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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출하량 2년 만에 감소했지만… IDC의 분석은 ‘긍정적’

폭발적인 성장이 끝난 것일까? 글로벌 PC 출하량이 2년만에 감소했다고 IDC가 분석했다. 하지만 지속되고 있는 공급망 문제 등을 감안하면 ‘감소세’ 자체에 그리 큰 의미를 둘 필요가 없다는 언급이 뒤따랐다.    IDC 자료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인 PC 시장이 올해 1분기 출하량 기준 5% 감소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 기간에도 노트북과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을 포함한 총 PC 판매량은 8,050만 대로, 7분기 연속 8,000만 대를 넘어섰다. 역대 최장 기간 기록이라고 IDC는 전했다. 업체별 순위는 2021년 4분기와 같았다. 레노버가 23% 점유율을 1위를 기록했다. HP와 델 테크놀로지가 20%와 17%로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애플은 4위, 공동 5위는 에이수스와 에이서였다. 전체적으로 노트북 출하량이 감소하고 데스크톱이 약간 성장했다. 전년 대비 출하량이 증가한 벤더로는 델과 애플, 에이수스가 있었다.  IDC의 글로벌 모바일 디바이스 추적 그룹 부사장 라이언 레이스는 “팬데믹이 이어지고 물류 및 공급만 문제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PC 출하량 감소보다는 업계가 여전히 8,000만 이상을 공급할 수 있는 역량에 주목해야 한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IDC의 분기별 PC 모니터 트래커 부문 리서치 매니저 제이 추도 비슷한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커머셜 시장이 남아 있다. 또 팬데믹 초기 간과됐던 신흥 시장에 수요도 존재한다. 아울러 상위 소비자 시장의 수요가 견조하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IDC PC 노트북 데스크톱 물류 공급망

2022.04.12

폭발적인 성장이 끝난 것일까? 글로벌 PC 출하량이 2년만에 감소했다고 IDC가 분석했다. 하지만 지속되고 있는 공급망 문제 등을 감안하면 ‘감소세’ 자체에 그리 큰 의미를 둘 필요가 없다는 언급이 뒤따랐다.    IDC 자료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인 PC 시장이 올해 1분기 출하량 기준 5% 감소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 기간에도 노트북과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을 포함한 총 PC 판매량은 8,050만 대로, 7분기 연속 8,000만 대를 넘어섰다. 역대 최장 기간 기록이라고 IDC는 전했다. 업체별 순위는 2021년 4분기와 같았다. 레노버가 23% 점유율을 1위를 기록했다. HP와 델 테크놀로지가 20%와 17%로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애플은 4위, 공동 5위는 에이수스와 에이서였다. 전체적으로 노트북 출하량이 감소하고 데스크톱이 약간 성장했다. 전년 대비 출하량이 증가한 벤더로는 델과 애플, 에이수스가 있었다.  IDC의 글로벌 모바일 디바이스 추적 그룹 부사장 라이언 레이스는 “팬데믹이 이어지고 물류 및 공급만 문제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PC 출하량 감소보다는 업계가 여전히 8,000만 이상을 공급할 수 있는 역량에 주목해야 한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IDC의 분기별 PC 모니터 트래커 부문 리서치 매니저 제이 추도 비슷한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커머셜 시장이 남아 있다. 또 팬데믹 초기 간과됐던 신흥 시장에 수요도 존재한다. 아울러 상위 소비자 시장의 수요가 견조하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4.12

데스크톱 새 판 짜는 구글, 새 무기는 ‘크롬OS 플렉스’

오래된 윈도우 시스템인가? 아니면 현재 크롬OS 컴퓨터인가? 구글이 데스크톱 컴퓨팅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 준비를 하고 있다.  구글의 ‘크롬OS(ChromeOS)’ 플랫폼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짧은 기간에 엄청나게 발전했다. 2010년 출시 당시, 크롬OS는 웹의 포털 역할을 하도록 설계된 매우 단순한 운영체제이자 브라우저에 불과했다. 이 소프트웨어에는 바탕화면도, 작업표시줄도 없었고 설정도 거의 없었다. 기본적으로 풀스크린 브라우저 창이었을 뿐이다. 2022년 현재, 크롬OS는 모든 기능을 갖춘 그리고 잘 다듬어진 컴퓨팅 솔루션이 됐다. 이 플랫폼의 지속적인 확장과 컴퓨터 사용 방식의 급격한 변화 사이에서 오늘날 ‘크롬북(Chromebook)’은 비즈니스용, 개인용, 교육용으로 활용하는 데 있어 굉장히 실용적이고 이점이 많은 선택지다.    특히, 비즈니스 측면에서 구글은 최근 기업으로 하여금 윈도우(를 쓰는) 습관을 포기하고 크롬OS를 사용해 보도록 하는 전략을 내놓고 있다. 이 영역에서의 문제는 일부 기업들이 컴퓨팅에 접근하는 방식과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었다. 크롬OS로도 일반 기업의 니즈 가운데 95%를 처리할 수 있지만 많은 곳에서 여전히 윈도우 환경에서만 작동하는 레거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구글은 약 1년 전 크롬OS에서 윈도우 앱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 하지만 또 다른 문제는 완전히 다른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일이 어렵기도 하거니와 비용도 많이 드는 변화라는 점이다. 여전히 작동하긴 하지만 오래된 윈도우 시스템을 방치해 먼지만 쌓이고 있는 경우라면 더욱더 그렇다.  바로 이 지점에서 ‘크롬OS 플렉스(ChromeOS Flex)’가 등장한다. 크롬OS 플렉스는 오래된 윈도우 또는 맥 시스템을 완벽하게 작동하는 크롬OS 기기로 쉽게 변환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이렇게 전환된 기기는 일반 크롬북과 마찬가지로 4주마다 업데이트되며, 항상 보안을 유지한다. 게다가 이 소프...

구글 크롬OS 크롬북 크롬 노트북 클라우드 컴퓨팅 크롬OS 플렉스 운영체제 브라우저 윈도우 클라우드레디 데스크톱

2022.02.17

오래된 윈도우 시스템인가? 아니면 현재 크롬OS 컴퓨터인가? 구글이 데스크톱 컴퓨팅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 준비를 하고 있다.  구글의 ‘크롬OS(ChromeOS)’ 플랫폼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짧은 기간에 엄청나게 발전했다. 2010년 출시 당시, 크롬OS는 웹의 포털 역할을 하도록 설계된 매우 단순한 운영체제이자 브라우저에 불과했다. 이 소프트웨어에는 바탕화면도, 작업표시줄도 없었고 설정도 거의 없었다. 기본적으로 풀스크린 브라우저 창이었을 뿐이다. 2022년 현재, 크롬OS는 모든 기능을 갖춘 그리고 잘 다듬어진 컴퓨팅 솔루션이 됐다. 이 플랫폼의 지속적인 확장과 컴퓨터 사용 방식의 급격한 변화 사이에서 오늘날 ‘크롬북(Chromebook)’은 비즈니스용, 개인용, 교육용으로 활용하는 데 있어 굉장히 실용적이고 이점이 많은 선택지다.    특히, 비즈니스 측면에서 구글은 최근 기업으로 하여금 윈도우(를 쓰는) 습관을 포기하고 크롬OS를 사용해 보도록 하는 전략을 내놓고 있다. 이 영역에서의 문제는 일부 기업들이 컴퓨팅에 접근하는 방식과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었다. 크롬OS로도 일반 기업의 니즈 가운데 95%를 처리할 수 있지만 많은 곳에서 여전히 윈도우 환경에서만 작동하는 레거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구글은 약 1년 전 크롬OS에서 윈도우 앱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 하지만 또 다른 문제는 완전히 다른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일이 어렵기도 하거니와 비용도 많이 드는 변화라는 점이다. 여전히 작동하긴 하지만 오래된 윈도우 시스템을 방치해 먼지만 쌓이고 있는 경우라면 더욱더 그렇다.  바로 이 지점에서 ‘크롬OS 플렉스(ChromeOS Flex)’가 등장한다. 크롬OS 플렉스는 오래된 윈도우 또는 맥 시스템을 완벽하게 작동하는 크롬OS 기기로 쉽게 변환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이렇게 전환된 기기는 일반 크롬북과 마찬가지로 4주마다 업데이트되며, 항상 보안을 유지한다. 게다가 이 소프...

2022.02.17

칼럼ㅣ세상에는 2가지 데스크톱이 존재한다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에서 관리하는 데스크톱이다. 다른 하나는 사용자가 관리하는 데스크톱이다. 바로 리눅스(Linux)다. 필자는 데스크톱의 미래를 봤다.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데스크톱(Desktop-as-a-Service; DaaS)이 바로 그것이다. 옛날 스타일대로 윈도우 11이 나오는 일은 없을 것이다. 대신에 윈도우 10이 계속해서 업데이트될 것이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기반 서비스형 데스크톱 제품인 ‘마이크로스프트 클라우드 PC’가 머지않아 등장할 것이다.  하지만 데스크톱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이 있다. 세계 3대 기업(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이 지배하는 데스크톱 그리고 리눅스 데스크톱 2가지가 있다는 것이다.    먼저, ‘윈도우’다. 이는 사실상 두 가지 버전이 있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윈도우 10과 곧 출시될 클라우드 PC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경량 버전의 윈도우를 계속 제공하려고 하고 있다. 윈도우 RT, 윈도우 S, 윈도우 10X를 떠올려 보자. 그리고 계속 실패하고 있다. 잠깐 야구 이야기를 하자면 3진이면 아웃이다. 경량 버전의 윈도우가 성공하지 못할 것이란 이야기다.  하지만 클라우드 PC 윈도우는 성공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오피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인 오피스 365(Office 365)가 오피스 20xx보다 훨씬 더 수익성이 좋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결국 윈도우 365(Windows 365)로 이름이 변경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잠시 또 옆길로 새자면 애저에서 데스크톱을 실행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스크톱을 훨씬 더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십 년 동안 점점 더 많은 권한을 장악해왔다. 어떤 윈도우 오피스 제품군이 더 나은지 진지하게 논의할 수 있었던 때를 기억하는가? 물론 워드퍼펙트(WordPerfect)도 아직 건재하며, 리버오피스(LibreOffice)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다른 오피스 제품군을...

데스크톱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애저 클라우드 구글 애플 리눅스 운영체제 맥OS 크롬OS

2021.05.21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에서 관리하는 데스크톱이다. 다른 하나는 사용자가 관리하는 데스크톱이다. 바로 리눅스(Linux)다. 필자는 데스크톱의 미래를 봤다.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데스크톱(Desktop-as-a-Service; DaaS)이 바로 그것이다. 옛날 스타일대로 윈도우 11이 나오는 일은 없을 것이다. 대신에 윈도우 10이 계속해서 업데이트될 것이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기반 서비스형 데스크톱 제품인 ‘마이크로스프트 클라우드 PC’가 머지않아 등장할 것이다.  하지만 데스크톱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이 있다. 세계 3대 기업(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이 지배하는 데스크톱 그리고 리눅스 데스크톱 2가지가 있다는 것이다.    먼저, ‘윈도우’다. 이는 사실상 두 가지 버전이 있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윈도우 10과 곧 출시될 클라우드 PC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경량 버전의 윈도우를 계속 제공하려고 하고 있다. 윈도우 RT, 윈도우 S, 윈도우 10X를 떠올려 보자. 그리고 계속 실패하고 있다. 잠깐 야구 이야기를 하자면 3진이면 아웃이다. 경량 버전의 윈도우가 성공하지 못할 것이란 이야기다.  하지만 클라우드 PC 윈도우는 성공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오피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인 오피스 365(Office 365)가 오피스 20xx보다 훨씬 더 수익성이 좋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결국 윈도우 365(Windows 365)로 이름이 변경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잠시 또 옆길로 새자면 애저에서 데스크톱을 실행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스크톱을 훨씬 더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십 년 동안 점점 더 많은 권한을 장악해왔다. 어떤 윈도우 오피스 제품군이 더 나은지 진지하게 논의할 수 있었던 때를 기억하는가? 물론 워드퍼펙트(WordPerfect)도 아직 건재하며, 리버오피스(LibreOffice)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다른 오피스 제품군을...

2021.05.21

MS 비주얼 스튜디오 2022, 첫 프리뷰 올 여름 출시 예정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주얼 스튜디오 IDE(Visual Studio IDE)의 다음 메이저 업그레이드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비주얼 스튜디오 2022(Visual Studio 2022)’은 64-bit에, 더 빠르고, 더 가벼우며, 더 접근하기 쉬워질 예정이다.  ‘비주얼 스튜디오 2022’의 첫 번째 퍼블릭 프리뷰가 올 여름 출시될 예정이다. 이는 학생 및 예비 개발자부터 산업용 솔루션을 구축하는 숙련된 개발자까지 다양한 사용자가 쓸 수 있도록 고안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주얼 스튜디오 2022’가 64-bit 버전이며, 이에 따라 기본 실행 프로세스(devenv.exe)는 더 이상 최대 4GB 메모리로 제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64-bit로의 전환은 구성요소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고, 32-bit 설계를 최적화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어서 윈도우에서 64-bit 버전의 비주얼 스튜디오를 사용하면 메모리 부족 없이 크고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을 열고 편집하며 실행하고 디버깅할 수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전했다. 또 64-bit로 전환하더라도 비주얼 스튜디오로 빌드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유형이나 비트는 바뀌지 않으며, 비주얼 스튜디오가 32-bit 앱 개발에 적합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마이크로소프트는 1,600개 프로젝트와 약 30만 개 파일이 포함된 솔루션을 열고자 비주얼 스튜디오가 64-bit 프로세스에서 쓸 수 있는 추가 메모리를 사용해 스케일링하는 모습을 담은 비디오를 예로 들었다.    닷넷(.NET) 개발 측면을 살펴보자면 비주얼 스튜디오 2022는 닷넷 6(.NET 6)와 윈도우 및 맥 개발자를 위한 웹, 클라이언트, 모바일 앱용 통합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 여기에는 윈도우, 안드로이드, 맥OS, iOS의 크로스-플랫폼 클라이언트 앱을 지원하는 닷넷 마우이(.NET Multi-platform App UI; .NET ...

마이크로소프트 IDE 통합 개발 환경 비주얼 스튜디오 64비트 닷넷 인텔리센스 윈도우 데스크톱 안드로이드 iOS 애플리케이션 씨메이크 리눅스 WSL C++ 실시간 협업 애저 클라우드

2021.04.20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주얼 스튜디오 IDE(Visual Studio IDE)의 다음 메이저 업그레이드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비주얼 스튜디오 2022(Visual Studio 2022)’은 64-bit에, 더 빠르고, 더 가벼우며, 더 접근하기 쉬워질 예정이다.  ‘비주얼 스튜디오 2022’의 첫 번째 퍼블릭 프리뷰가 올 여름 출시될 예정이다. 이는 학생 및 예비 개발자부터 산업용 솔루션을 구축하는 숙련된 개발자까지 다양한 사용자가 쓸 수 있도록 고안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주얼 스튜디오 2022’가 64-bit 버전이며, 이에 따라 기본 실행 프로세스(devenv.exe)는 더 이상 최대 4GB 메모리로 제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64-bit로의 전환은 구성요소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고, 32-bit 설계를 최적화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어서 윈도우에서 64-bit 버전의 비주얼 스튜디오를 사용하면 메모리 부족 없이 크고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을 열고 편집하며 실행하고 디버깅할 수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전했다. 또 64-bit로 전환하더라도 비주얼 스튜디오로 빌드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유형이나 비트는 바뀌지 않으며, 비주얼 스튜디오가 32-bit 앱 개발에 적합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마이크로소프트는 1,600개 프로젝트와 약 30만 개 파일이 포함된 솔루션을 열고자 비주얼 스튜디오가 64-bit 프로세스에서 쓸 수 있는 추가 메모리를 사용해 스케일링하는 모습을 담은 비디오를 예로 들었다.    닷넷(.NET) 개발 측면을 살펴보자면 비주얼 스튜디오 2022는 닷넷 6(.NET 6)와 윈도우 및 맥 개발자를 위한 웹, 클라이언트, 모바일 앱용 통합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 여기에는 윈도우, 안드로이드, 맥OS, iOS의 크로스-플랫폼 클라이언트 앱을 지원하는 닷넷 마우이(.NET Multi-platform App UI; .NET ...

2021.04.20

"2021년 1분기 PC 시장 54.6% 성장··· 2012년 이후 최대 출하량”

2021년 1분기에 전 세계에서 출하된 PC는 약 8,268만 대로, 2020년 1분기와 비교할 때 5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을 모두 포함한) 이 수치는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1분기 출하량이다. 이러한 높은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 스테이션의 출하량이 전년 대비 79% 증가했기 때문이다. 반면, 데스크톱 및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은 전년 대비 5% 감소했다. 카날리스가 '2021년 1분기 PC 마켓 펄스(Canalys PC Market Pulse Q1 2021)'를 발표했다. 2021년 1분기 전 세계 PC 시장은 상위 5개 공급업체의 연간 성장률이 모두 두 자리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애플의 경우는 105.2%라는 연간 성장률을 달성하며, 상위 5개 업체 중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1년 1분기 전 세계 PC 시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54.6%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출하량은 약 8,268만 대로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1분기 출하량을 달성했으며,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 스테이션 출하량이 79% 증가하며 전체 시장을 이끌었다(위). 상위 5개 업체가 전체 PC 시장의 78.6%를 차지하고 있으며, 모두 두 자리 이상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아래).    1위 레노버(Lenove)는 2021년 1분기에 2,040만 대의 PC를 출하해, 지난해 같은 기간 출하량인 1,270만 대보다 60.6% 증가했다. 2020년 1분기 23.8%이던 시장 점유율은 2021년 1분기에 24.7%로 올라서며 0.9% 성장했다. 2위인 HP는 지난해 1분기 1,170만대에서 올해 1분기에는 약 1,924만 대로 출하량이 늘어나면서, 64.4%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HP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내려갔다. 델(DELL)은 23.4%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3위를 이어갔다. 2021년 1...

PC 컴퓨터 노트북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 카날리스 애플 레노보 HP 에이서

2021.04.15

2021년 1분기에 전 세계에서 출하된 PC는 약 8,268만 대로, 2020년 1분기와 비교할 때 5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을 모두 포함한) 이 수치는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1분기 출하량이다. 이러한 높은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 스테이션의 출하량이 전년 대비 79% 증가했기 때문이다. 반면, 데스크톱 및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은 전년 대비 5% 감소했다. 카날리스가 '2021년 1분기 PC 마켓 펄스(Canalys PC Market Pulse Q1 2021)'를 발표했다. 2021년 1분기 전 세계 PC 시장은 상위 5개 공급업체의 연간 성장률이 모두 두 자리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애플의 경우는 105.2%라는 연간 성장률을 달성하며, 상위 5개 업체 중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1년 1분기 전 세계 PC 시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54.6%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출하량은 약 8,268만 대로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1분기 출하량을 달성했으며,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 스테이션 출하량이 79% 증가하며 전체 시장을 이끌었다(위). 상위 5개 업체가 전체 PC 시장의 78.6%를 차지하고 있으며, 모두 두 자리 이상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아래).    1위 레노버(Lenove)는 2021년 1분기에 2,040만 대의 PC를 출하해, 지난해 같은 기간 출하량인 1,270만 대보다 60.6% 증가했다. 2020년 1분기 23.8%이던 시장 점유율은 2021년 1분기에 24.7%로 올라서며 0.9% 성장했다. 2위인 HP는 지난해 1분기 1,170만대에서 올해 1분기에는 약 1,924만 대로 출하량이 늘어나면서, 64.4%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HP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내려갔다. 델(DELL)은 23.4%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3위를 이어갔다. 2021년 1...

2021.04.15

강은성의 보안 아키텍트ㅣ맥(Mac) 안전하게 사용하기

확실히 ‘맥(Mac)’ 사용자가 많이 늘었다. 테헤란로에서는 맥을 정말 많이 봤는데, 학교에 와서도 맥을 종종 보게 된다. 과거에 맥은 디자이너의 전유물이다시피 했지만 이제는 개발자도 많이 사용하고 아예 맥을 기본으로 사용하는 회사도 생겼다.  시장조사기관 스탯카운터(StatCounter)에 따르면 2020년 12월 기준으로 데스크톱 운영체제 중 맥OS가 17.1%를 차지한다. 2014년 8.7%와 비교해 6년 만에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사용자가 늘어난 만큼 이를 노린 보안 공격이 늘어나는 것은 낯설지 않은 일이다.    맥은 안전하다는 믿음을 가진 분들이 의외로 많지만 맥용 악성코드는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국내 악성코드 수집 사이트 멀웨어스닷컴(malwares.com)에 따르면 2020년 1월부터 10월까지 수집된 맥OS용 악성코드는 약 14만 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배 증가했다.  그런데 맥용 악성코드가 가장 많이 발견된 때조차도 윈도우용 악성코드 수의 1/100 이하에 불과하다. 통계 주체에 따라 좀 다르긴 하지만 맥용 악성코드 통계를 두루 살펴보면 애드웨어나 PUP(Potentially Unwanted Program) 종류가 많아서 행위의 악성 수준이 좀 떨어지기도 한다.    맥의 보안 체계를 뚫기 쉽지 않아서 맥에 대한 공격은 사용자가 속아서 스스로 설치하도록 만드는 공격이 많다. 악성코드를 마치 보안 프로그램인 것처럼 보이게 해서 배포하는 방식이 그중 하나다. 아무래도 윈도우보다 맥OS에서 작동하는 소프트웨어가 훨씬 적고 애플 앱스토어라는 한정된 곳에서 제공되다 보니 인터넷 검색이나 토렌트 등을 통해 무료 소프트웨어를 찾는 사용자들도 꽤 있다.    맥용 보안 제품을 사 주지 않는 회사에서 무료 보안 프로그램을 찾는 사용자도 있어서 공격자들이 파고들기 좋다. 애플 사용자들의 애플에 대한 특수한 신뢰를 악용하여 애플 사이트로 위장한 피싱 사이트...

강은성 강은성의 보안 아키텍트 보안 윈도우 악성코드 데스크톱 운영체제 안티바이러스 엔드포인트 보안

2021.04.15

확실히 ‘맥(Mac)’ 사용자가 많이 늘었다. 테헤란로에서는 맥을 정말 많이 봤는데, 학교에 와서도 맥을 종종 보게 된다. 과거에 맥은 디자이너의 전유물이다시피 했지만 이제는 개발자도 많이 사용하고 아예 맥을 기본으로 사용하는 회사도 생겼다.  시장조사기관 스탯카운터(StatCounter)에 따르면 2020년 12월 기준으로 데스크톱 운영체제 중 맥OS가 17.1%를 차지한다. 2014년 8.7%와 비교해 6년 만에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사용자가 늘어난 만큼 이를 노린 보안 공격이 늘어나는 것은 낯설지 않은 일이다.    맥은 안전하다는 믿음을 가진 분들이 의외로 많지만 맥용 악성코드는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국내 악성코드 수집 사이트 멀웨어스닷컴(malwares.com)에 따르면 2020년 1월부터 10월까지 수집된 맥OS용 악성코드는 약 14만 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배 증가했다.  그런데 맥용 악성코드가 가장 많이 발견된 때조차도 윈도우용 악성코드 수의 1/100 이하에 불과하다. 통계 주체에 따라 좀 다르긴 하지만 맥용 악성코드 통계를 두루 살펴보면 애드웨어나 PUP(Potentially Unwanted Program) 종류가 많아서 행위의 악성 수준이 좀 떨어지기도 한다.    맥의 보안 체계를 뚫기 쉽지 않아서 맥에 대한 공격은 사용자가 속아서 스스로 설치하도록 만드는 공격이 많다. 악성코드를 마치 보안 프로그램인 것처럼 보이게 해서 배포하는 방식이 그중 하나다. 아무래도 윈도우보다 맥OS에서 작동하는 소프트웨어가 훨씬 적고 애플 앱스토어라는 한정된 곳에서 제공되다 보니 인터넷 검색이나 토렌트 등을 통해 무료 소프트웨어를 찾는 사용자들도 꽤 있다.    맥용 보안 제품을 사 주지 않는 회사에서 무료 보안 프로그램을 찾는 사용자도 있어서 공격자들이 파고들기 좋다. 애플 사용자들의 애플에 대한 특수한 신뢰를 악용하여 애플 사이트로 위장한 피싱 사이트...

2021.04.15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6’ 첫 번째 프리뷰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닷넷 6’의 첫 번째 프리뷰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프리뷰는 닷넷 5부터 시작된 닷넷 통합 작업을 완성해 나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닷넷 6의 첫 번째 프리뷰가 지난 2월 17일 발표됐다. 이곳(dot.net.microsoft.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로덕션 릴리즈가 오는 11월에 출시될 것이며, 이는 LST 버전으로 지원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프로덕션 릴리즈가 공개되기 전까지 여러 프리뷰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닷넷 6는 ‘자마린(Xamarin)’을 쓰는 안드로이드, iOS, 맥OS 개발 기능을 통합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클라이언트 앱을 빌드할 수 있도록 블레이저(Blazor) 클라이언트 웹 앱 개발 도구를 확장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는 데스크톱 및 모바일 사용 시나리오에서 모두 쓸 수 있도록 웹과 네이티브 UI를 결합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년 11월에 발표한 닷넷 5부터 닷넷 프레임워크(.NET Framework) 코드 및 애플리케이션을 닷넷 5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자마린 개발자가 통합된 닷넷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면서 통합 프로세스를 시작했다.   통합 프로세스를 통해 별도의 닷넷 코어(.NET Core), 닷넷 프레임워크(.NET Framework), 자마린(Xamarin)/모노(Mono) 등이 하나의 닷넷으로 합쳐진다. 닷넷 프레임워크는 이미 닷넷 코어로 이전하고 있는 중이고, 기본 클래스 라이브러리와 툴체인에 닷넷 코어와 모노/자마린을 결합하는 과정도 시작됐다.  첫 번째 닷넷 6 프리뷰에서는 자마린을 기반으로 하는 최신 UI 툴킷 ‘닷넷 다중 플랫폼 앱 UI(Multi-Platform App UI; MAUI)’가 안드로이드와 iOS를 지원한다. 향후 맥OS와 윈도우 데스크톱 지원이 추가될 예정이다. MAUI로 구축된 블레이저는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및 네...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닷넷 5 닷넷 6 자마린 애플리케이션 안드로이드 iOS 맥OS 블레이저 데스크톱 모바일 닷넷 프레임워크 닷넷 코어 ARM64 애플 실리콘

2021.02.22

마이크로소프트가 ‘닷넷 6’의 첫 번째 프리뷰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프리뷰는 닷넷 5부터 시작된 닷넷 통합 작업을 완성해 나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닷넷 6의 첫 번째 프리뷰가 지난 2월 17일 발표됐다. 이곳(dot.net.microsoft.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로덕션 릴리즈가 오는 11월에 출시될 것이며, 이는 LST 버전으로 지원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프로덕션 릴리즈가 공개되기 전까지 여러 프리뷰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닷넷 6는 ‘자마린(Xamarin)’을 쓰는 안드로이드, iOS, 맥OS 개발 기능을 통합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클라이언트 앱을 빌드할 수 있도록 블레이저(Blazor) 클라이언트 웹 앱 개발 도구를 확장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는 데스크톱 및 모바일 사용 시나리오에서 모두 쓸 수 있도록 웹과 네이티브 UI를 결합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년 11월에 발표한 닷넷 5부터 닷넷 프레임워크(.NET Framework) 코드 및 애플리케이션을 닷넷 5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자마린 개발자가 통합된 닷넷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면서 통합 프로세스를 시작했다.   통합 프로세스를 통해 별도의 닷넷 코어(.NET Core), 닷넷 프레임워크(.NET Framework), 자마린(Xamarin)/모노(Mono) 등이 하나의 닷넷으로 합쳐진다. 닷넷 프레임워크는 이미 닷넷 코어로 이전하고 있는 중이고, 기본 클래스 라이브러리와 툴체인에 닷넷 코어와 모노/자마린을 결합하는 과정도 시작됐다.  첫 번째 닷넷 6 프리뷰에서는 자마린을 기반으로 하는 최신 UI 툴킷 ‘닷넷 다중 플랫폼 앱 UI(Multi-Platform App UI; MAUI)’가 안드로이드와 iOS를 지원한다. 향후 맥OS와 윈도우 데스크톱 지원이 추가될 예정이다. MAUI로 구축된 블레이저는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및 네...

2021.02.22

넷킬러, ‘크롬북 전환 서비스’ 출시

넷킬러가 윈도우나 맥이 깔린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컴퓨터를 구글 크롬북으로 바꿔주는 소프트웨어를 국내 기업과 교육기관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크롬북은 크롬 브라우저 기반으로 만들어진 크롬 OS가 운영체제로서, 인터넷만 접속되면 구글 플레이 등에서 앱을 설치해 사용할 수 있고 휴대와 사용이 간편하다. 크롬북은 특히 학교나 기업에서 PC 유지 보수, 보안, 데이터 백업 등에 들어가는 관리 비용을 낮춰준다.  넷킬러는 기존 윈도우가 깔린 PC를 크롬북으로 바꾸려면 넷킬러의 크롬북 전환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크롬OS 기반 크롬북으로 바꿔주면 자신의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노트북을 크롬OS 기반 크롬북으로 전환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편리성과 보안성이 무기인 크롬북을 기업이 적극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넷킬러는 이번 ‘크롬북 전환 서비스’의 국내 공급에 맞춰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한국내 하드웨어 파트너도 모집한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넷킬러 크롬북 구글 윈도우 노트북 데스크톱

2021.02.09

넷킬러가 윈도우나 맥이 깔린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컴퓨터를 구글 크롬북으로 바꿔주는 소프트웨어를 국내 기업과 교육기관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크롬북은 크롬 브라우저 기반으로 만들어진 크롬 OS가 운영체제로서, 인터넷만 접속되면 구글 플레이 등에서 앱을 설치해 사용할 수 있고 휴대와 사용이 간편하다. 크롬북은 특히 학교나 기업에서 PC 유지 보수, 보안, 데이터 백업 등에 들어가는 관리 비용을 낮춰준다.  넷킬러는 기존 윈도우가 깔린 PC를 크롬북으로 바꾸려면 넷킬러의 크롬북 전환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크롬OS 기반 크롬북으로 바꿔주면 자신의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노트북을 크롬OS 기반 크롬북으로 전환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편리성과 보안성이 무기인 크롬북을 기업이 적극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넷킬러는 이번 ‘크롬북 전환 서비스’의 국내 공급에 맞춰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한국내 하드웨어 파트너도 모집한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1.02.09

비관론 딛고 역대급 반등··· "PC에 대한 재평가 있었다, 활황세 지속"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PC 판매량이 10년래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그렇다면 PC 시장의 활황이 지속될까? 그럴 가능성이 높다.  2020년 PC 시장이 최근 10년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속속 보고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들은 모두 코로나19를 이유 중 하나로 지목했다. IDC는 2020년 개인용 컴퓨터 출하량을 2억 260만 대로 추정하며, 전년 대비 13% 증가한 수치라고 보고했다. IDC 모바일 기기 추적 팀의 리서치 매니저 지테시 우브라니는 출하량 측면의 경우 2014년 이후 최대치라고 덧붙였다.  놀라운 수준의 반전이다. 지난 10년 중 6년에서 전년 대비 하락이 기록됐었기 때문이다. 나머지 기간 중 1년 또한 전년 수준에 그쳤었다. IDC의 경쟁사 가트너 리서치도 PC 출하량 급증을 보고했다. 가트너 자료의 경우 2020년 증가값이 5% 미만으로 IDC의 절반 정도에 그치지만, 이 시장조사기관 역시 2010년 이후 최대값이라는 데 동의했다. IDC와 가트너의 올해 총 출하량(각각 2억 200만 대와 2억 7,500만 대)이 차이나는 이유는 IDC의 경우 크롬북을 포함시키는 반면, 가트너는 제외하기 때문이다.    -> "2020년 PC 시장 연간성장률 11%··· 출하량 44% 급증한 노트북이 성장 주도" -> 델 기고|재택 근무용 비즈니스 PC, ‘보안과 내구성’ 살펴야 -> "4분기 PC 시장, 전년 대비 35% 성장··· 데스크톱도 다시 뜬다" 카날리스 -> “2020년 3분기 국내 PC 시장, 2분기 연속 두 자리 수 성장세” 한국IDC  -> "PC 시장 10년 만에 최대 성장" 카날리스, 3분기 보고서 우브라니는 작년 초반의 재택근무 확대 동향을 언급하면서 “초기 PC 출하량의 상당 부분은 재택근무로 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기업들이 원격 작업자를 위한 노트북을 대거 ...

PC 시장 컴퓨터 노트북 데스크톱 코로나19 가트너 IDC

2021.01.15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PC 판매량이 10년래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그렇다면 PC 시장의 활황이 지속될까? 그럴 가능성이 높다.  2020년 PC 시장이 최근 10년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속속 보고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들은 모두 코로나19를 이유 중 하나로 지목했다. IDC는 2020년 개인용 컴퓨터 출하량을 2억 260만 대로 추정하며, 전년 대비 13% 증가한 수치라고 보고했다. IDC 모바일 기기 추적 팀의 리서치 매니저 지테시 우브라니는 출하량 측면의 경우 2014년 이후 최대치라고 덧붙였다.  놀라운 수준의 반전이다. 지난 10년 중 6년에서 전년 대비 하락이 기록됐었기 때문이다. 나머지 기간 중 1년 또한 전년 수준에 그쳤었다. IDC의 경쟁사 가트너 리서치도 PC 출하량 급증을 보고했다. 가트너 자료의 경우 2020년 증가값이 5% 미만으로 IDC의 절반 정도에 그치지만, 이 시장조사기관 역시 2010년 이후 최대값이라는 데 동의했다. IDC와 가트너의 올해 총 출하량(각각 2억 200만 대와 2억 7,500만 대)이 차이나는 이유는 IDC의 경우 크롬북을 포함시키는 반면, 가트너는 제외하기 때문이다.    -> "2020년 PC 시장 연간성장률 11%··· 출하량 44% 급증한 노트북이 성장 주도" -> 델 기고|재택 근무용 비즈니스 PC, ‘보안과 내구성’ 살펴야 -> "4분기 PC 시장, 전년 대비 35% 성장··· 데스크톱도 다시 뜬다" 카날리스 -> “2020년 3분기 국내 PC 시장, 2분기 연속 두 자리 수 성장세” 한국IDC  -> "PC 시장 10년 만에 최대 성장" 카날리스, 3분기 보고서 우브라니는 작년 초반의 재택근무 확대 동향을 언급하면서 “초기 PC 출하량의 상당 부분은 재택근무로 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기업들이 원격 작업자를 위한 노트북을 대거 ...

2021.01.15

"2020년 PC 시장 연간성장률 11%··· 출하량 44% 급증한 노트북이 성장 주도"

2020년 4분기 전 세계 PC 시장이 기록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한 해를 마감했다. 태블릿을 제외한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출하량만으로도, 2019년 4분기와 비교할 때 2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 출하량은 약 9,030만대를 기록하며, 3분기와 비교할 때 1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0년 PC 시장 전체를 놓고 보면 PC 시장의 약진은 더 주목할만하다. 2020년 2분기부터 급증한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수요 덕분에, 2020년 전체 PC 출하량은 2억 9,700만대를 달성하며 전년 대비 11% 성장을 기록했다. 2020년 전 세계 PC 시장은 2019년과 비교할 때 11% 성장했으며, 2019년에 비해 44% 출하량이 증가한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시장 성장을 주도했다. ( 자료 : Canalys)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시장 성장 주도 카날리스가 '2020년 글로벌 PC 시장(PC Market Pulse Q4 2020)'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PC 시장은 2010년 이후 10년 만에 찾아온 가장 높은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성장했고, 2014년 이후 가장 많은 제품을 시장에 출하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펜데믹이 가져온 재택근무와 원격 수업이 PC 시장을 성장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개인이 업무 또는 학습용으로 활용한 컴퓨팅 장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노트북이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시장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0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PC 시장에 출하된 전체 물량은 약 2억 9,700만대로, 이 중에서 2억 3,510만대가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다. 2019년과 비교하면 무려 44% 증가한 것이다. 데스크톱 및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 출하량은 6,190만대로, 2019년에 비해 20%나 감소했다. 2020년 4분기 PC 시장 ; 레노버 25.6% 점유율로 1위, 연간 성장률은 애플이 45%로 1위 2020년 4분기 PC 시장은 2,3...

카날리스 PC 2020 컴퓨터 노트북 데스크톱

2021.01.12

2020년 4분기 전 세계 PC 시장이 기록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한 해를 마감했다. 태블릿을 제외한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출하량만으로도, 2019년 4분기와 비교할 때 2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 출하량은 약 9,030만대를 기록하며, 3분기와 비교할 때 1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0년 PC 시장 전체를 놓고 보면 PC 시장의 약진은 더 주목할만하다. 2020년 2분기부터 급증한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수요 덕분에, 2020년 전체 PC 출하량은 2억 9,700만대를 달성하며 전년 대비 11% 성장을 기록했다. 2020년 전 세계 PC 시장은 2019년과 비교할 때 11% 성장했으며, 2019년에 비해 44% 출하량이 증가한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시장 성장을 주도했다. ( 자료 : Canalys)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시장 성장 주도 카날리스가 '2020년 글로벌 PC 시장(PC Market Pulse Q4 2020)'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PC 시장은 2010년 이후 10년 만에 찾아온 가장 높은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성장했고, 2014년 이후 가장 많은 제품을 시장에 출하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펜데믹이 가져온 재택근무와 원격 수업이 PC 시장을 성장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개인이 업무 또는 학습용으로 활용한 컴퓨팅 장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노트북이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시장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0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PC 시장에 출하된 전체 물량은 약 2억 9,700만대로, 이 중에서 2억 3,510만대가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다. 2019년과 비교하면 무려 44% 증가한 것이다. 데스크톱 및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 출하량은 6,190만대로, 2019년에 비해 20%나 감소했다. 2020년 4분기 PC 시장 ; 레노버 25.6% 점유율로 1위, 연간 성장률은 애플이 45%로 1위 2020년 4분기 PC 시장은 2,3...

2021.01.12

"4분기 PC 시장, 전년 대비 35% 성장··· 데스크톱도 다시 뜬다" 카날리스

"2020년 4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약 1억 4,300만 대를 기록하여,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3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2020년 전체 PC 출하량은 약 4억 5,800 만대를 기록하며, 17.1%라는 놀라운 연간 성장률을 달성할 것이다." 카날리스가 'PC 시장 전망 보고서(PC market outlook report)'를 발표하며, 2020년 전 세계 PC 시장이 전에 없던 호황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2021년까지 지속할 것으로 예측하고, 2021년 1분기에는 전년 대비 분기 성장률이 43%나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을 포함하는 전 세계 PC 시장이 2020년 4분기에 35%의 성장한 것으로 카날리스는 추정했다. 이러한 높은 성장세는 2021년 1분기까지 지속할 전망이다. (자료 : Canalys) PC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조사 및 분석하는 PC 출하량은, 전 세계 주요 업체로부터 시장에 공급되는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을 모두 포함한다. 2020년은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갑작스럽게 증가한 재택근무와 원격 수업으로, 컴퓨팅 장치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 카날리스는 "숙련된 작업자와 학생을 위한 개인용 컴퓨팅 장치에 대한 수요가 전례없이 높은 수준이다. 2021년 전체 PC 출하량은 PC 시장에서는 특별한 해였던 2020년보다, 약 1.4%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20년 PC 시장의 성장을 주도적으로 견인한 것은 노트북과 태블릿이다. 2019년 1억 8,860만대였던 노트북 출하량은 2020년 2억 4,110만대로 상승했고, 2021년에는 2억 4,90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됐다. 예상되는 연간 성장률은 2020년이 27.9%, 2021년은 3.3% 수준이다.  태블릿은 2019년 약 1억 2,350만대가 시장에 풀렸고, 2020년은 1억 5,610만대가 출하된 것으로 조사됐다. 2021년 태블릿 ...

PC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 카날리스 코로나19

2020.12.16

"2020년 4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약 1억 4,300만 대를 기록하여,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3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2020년 전체 PC 출하량은 약 4억 5,800 만대를 기록하며, 17.1%라는 놀라운 연간 성장률을 달성할 것이다." 카날리스가 'PC 시장 전망 보고서(PC market outlook report)'를 발표하며, 2020년 전 세계 PC 시장이 전에 없던 호황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2021년까지 지속할 것으로 예측하고, 2021년 1분기에는 전년 대비 분기 성장률이 43%나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을 포함하는 전 세계 PC 시장이 2020년 4분기에 35%의 성장한 것으로 카날리스는 추정했다. 이러한 높은 성장세는 2021년 1분기까지 지속할 전망이다. (자료 : Canalys) PC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조사 및 분석하는 PC 출하량은, 전 세계 주요 업체로부터 시장에 공급되는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을 모두 포함한다. 2020년은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갑작스럽게 증가한 재택근무와 원격 수업으로, 컴퓨팅 장치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 카날리스는 "숙련된 작업자와 학생을 위한 개인용 컴퓨팅 장치에 대한 수요가 전례없이 높은 수준이다. 2021년 전체 PC 출하량은 PC 시장에서는 특별한 해였던 2020년보다, 약 1.4%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20년 PC 시장의 성장을 주도적으로 견인한 것은 노트북과 태블릿이다. 2019년 1억 8,860만대였던 노트북 출하량은 2020년 2억 4,110만대로 상승했고, 2021년에는 2억 4,90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됐다. 예상되는 연간 성장률은 2020년이 27.9%, 2021년은 3.3% 수준이다.  태블릿은 2019년 약 1억 2,350만대가 시장에 풀렸고, 2020년은 1억 5,610만대가 출하된 것으로 조사됐다. 2021년 태블릿 ...

2020.12.16

한국레노버, 신규 데스크톱 씽크센터 M 시리즈·레노버 V 시리즈 출시 행사 진행

한국레노버가 기업용 데스크톱 라인업 ‘씽크센터 M’ 시리즈와 ‘레노버 V’ 시리즈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씽크센터 M 시리즈와 레노버 V 시리즈는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된 기업용 데스크톱이다. 레노버는 씽크센터 M 시리즈, 레노버 V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옥션과 G마켓에서 통합 기획전을 실시하고, 제품 구매 시 기본 메모리 용량을 2배 업그레이드하는 메모리 더블업 이벤트를 한정 수량으로 진행한다. 또한 레노버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구매 제품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씽크센터 M75N 구매 시 128GB SSD를 추가 장착할 수 있다. 씽크센터 M70Q 구매 고객에게는 휴대용 선풍기를 제공하며, 포토 리뷰를 남기는 고객에게는 베사(VESA) 마운트 키트를 추가 제공한다. 씽크센터 M70T, M70S 구매 시 마우스 패드를 받을 수 있다. 레노버 V50T, V50S, V35S 구매 고객에게는 마스크와 마스크 스트랩을 무료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씽크센터 M 시리즈는 고객이 업무와 환경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폼팩터로 구성됐다. 타워형 데스크톱 대비 96% 작은 사이즈의 타이니(Tiny) 데스크톱인 씽크센터 M70Q, M80Q, M90Q는 공간 활용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타워형 대비 50% 슬림한 외관이지만 타워형 CPU를 탑재한 소형(SFF) 데스크톱 라인업으로는 씽크센터 M70S, M80S, M90S가 있다. 타워형 데스크톱 씽크센터 M70T, M80T, M90T는 그래픽 디자인 및 고해상도 영상 작업을 발열 없이 원활하게 진행하고 싶은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타이니 데스크톱의 1/3에 불과한 초소형 데스크톱인 씽크센터 M75N은 라이젠 저전력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한 손 안에 들어오는 사이즈로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소규모 업체를 위해 출시된 레노버 V 시리즈는 고성능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한...

한국레노버 데스크톱

2020.11.05

한국레노버가 기업용 데스크톱 라인업 ‘씽크센터 M’ 시리즈와 ‘레노버 V’ 시리즈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씽크센터 M 시리즈와 레노버 V 시리즈는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된 기업용 데스크톱이다. 레노버는 씽크센터 M 시리즈, 레노버 V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옥션과 G마켓에서 통합 기획전을 실시하고, 제품 구매 시 기본 메모리 용량을 2배 업그레이드하는 메모리 더블업 이벤트를 한정 수량으로 진행한다. 또한 레노버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구매 제품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씽크센터 M75N 구매 시 128GB SSD를 추가 장착할 수 있다. 씽크센터 M70Q 구매 고객에게는 휴대용 선풍기를 제공하며, 포토 리뷰를 남기는 고객에게는 베사(VESA) 마운트 키트를 추가 제공한다. 씽크센터 M70T, M70S 구매 시 마우스 패드를 받을 수 있다. 레노버 V50T, V50S, V35S 구매 고객에게는 마스크와 마스크 스트랩을 무료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씽크센터 M 시리즈는 고객이 업무와 환경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폼팩터로 구성됐다. 타워형 데스크톱 대비 96% 작은 사이즈의 타이니(Tiny) 데스크톱인 씽크센터 M70Q, M80Q, M90Q는 공간 활용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타워형 대비 50% 슬림한 외관이지만 타워형 CPU를 탑재한 소형(SFF) 데스크톱 라인업으로는 씽크센터 M70S, M80S, M90S가 있다. 타워형 데스크톱 씽크센터 M70T, M80T, M90T는 그래픽 디자인 및 고해상도 영상 작업을 발열 없이 원활하게 진행하고 싶은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타이니 데스크톱의 1/3에 불과한 초소형 데스크톱인 씽크센터 M75N은 라이젠 저전력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한 손 안에 들어오는 사이즈로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소규모 업체를 위해 출시된 레노버 V 시리즈는 고성능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한...

2020.11.05

“2020년 상반기 글로벌 가전 시장 판매 5.8% 감소” GfK 발표 

GfK가 2020년 상반기(1월~6월) 글로벌 가전 시장 성장률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상반기 글로벌 가전 시장은 지난해 동기 대비 판매액 기준 5.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판매액은 3,060억 유로(약 430조원)를 기록했다. 이는 다른 산업의 매출 감소폭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원만한 것으로, 이는 폭증한 집콕(Stay@Home) 수요에 맞는 IT와 소형 가전 제품의 판매가 증가하면서 나타난 결과라고 Gfk는 설명했다.   코로나19로 전 세계 많은 국가가 봉쇄조치를 단행하자 소비자들이 가장 필요로 했던 것은 일과 교육의 연속성이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로 인해 데스크톱, 노트북, 모니터 등이 포함된 IT 가전 및 사무용 기기 부문은 전 세계적으로 3월에 +15%, 2020년 4월에도 +15% 꾸준히 성장했고, 그 결과 2020년 첫 6개월 동안 497억 유로(약 70조원)를 달성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7년 시장 성장이 플러스로 전환된 이후 처음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한 것이다. 노트북이 25.7% 성장하며 부문 성장에 가장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적으로는 신흥 아시아(중국 제외) 지역만 2.7%로 감소했을 뿐, 중국(+13.8%), 서유럽(+20.5%) 등 대부분의 지역들이 두 자릿수 수요 증가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초반 봉쇄 조치와 함께 재택근무와 온라인 교육의 수요가 IT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다면, 그 이후 전 세계 소비자가 ‘집콕’ 생활에 적응해 나가면서 홈엔터테인먼트와 관련된 게이밍 수요가 IT 시장 성장을 이어받았다. 2020년 상반기에 게이밍 노트북과 게임용 노트북이 크게 성장하며 게이밍PC 및 주변 장치 범주(데스크톱PC, 노트북PC, 모니터, 헤드셋, 키보드 및 마우스)는 판매액 측면에서 3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GfK의 백소진 연구원은 “재택근무와 온라인 교육...

GfK 가전제품 소형가전 IT 가전 사무용 기기 데스크톱 노트북 모니터 홈엔터테인먼트 게이밍 기기

2020.09.16

GfK가 2020년 상반기(1월~6월) 글로벌 가전 시장 성장률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상반기 글로벌 가전 시장은 지난해 동기 대비 판매액 기준 5.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판매액은 3,060억 유로(약 430조원)를 기록했다. 이는 다른 산업의 매출 감소폭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원만한 것으로, 이는 폭증한 집콕(Stay@Home) 수요에 맞는 IT와 소형 가전 제품의 판매가 증가하면서 나타난 결과라고 Gfk는 설명했다.   코로나19로 전 세계 많은 국가가 봉쇄조치를 단행하자 소비자들이 가장 필요로 했던 것은 일과 교육의 연속성이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로 인해 데스크톱, 노트북, 모니터 등이 포함된 IT 가전 및 사무용 기기 부문은 전 세계적으로 3월에 +15%, 2020년 4월에도 +15% 꾸준히 성장했고, 그 결과 2020년 첫 6개월 동안 497억 유로(약 70조원)를 달성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7년 시장 성장이 플러스로 전환된 이후 처음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한 것이다. 노트북이 25.7% 성장하며 부문 성장에 가장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적으로는 신흥 아시아(중국 제외) 지역만 2.7%로 감소했을 뿐, 중국(+13.8%), 서유럽(+20.5%) 등 대부분의 지역들이 두 자릿수 수요 증가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초반 봉쇄 조치와 함께 재택근무와 온라인 교육의 수요가 IT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다면, 그 이후 전 세계 소비자가 ‘집콕’ 생활에 적응해 나가면서 홈엔터테인먼트와 관련된 게이밍 수요가 IT 시장 성장을 이어받았다. 2020년 상반기에 게이밍 노트북과 게임용 노트북이 크게 성장하며 게이밍PC 및 주변 장치 범주(데스크톱PC, 노트북PC, 모니터, 헤드셋, 키보드 및 마우스)는 판매액 측면에서 3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GfK의 백소진 연구원은 “재택근무와 온라인 교육...

2020.09.16

블로그|말 많고 탈 많던 윈도우 업데이트, 이젠 바로잡힐 수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팀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고 있다. 어쩌면 이제는 윈도우 패치를 설치할 때 마음 졸일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윈도우 업데이트는 그간 반가운 소식은 아니었다. 윈도우 업그레이드를 하나 진행하는 시간이면 리눅스 배포판을 3개 설치할 수 있다. 리눅스는 설치가 끝나면 작동할 거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윈도우는? ‘패치 화요일’ 보안 업데이트를 할 때조차 컴퓨터는 먹통이 될 수 있다.    <컴퓨터월드>의 윈도우 전문 칼럼니스트 우디 레온하르트가 지적한 것처럼, 윈도우 업데이트의무급 베타테스터가 되고 싶지 않다면, 윈도우 자동 패치 설정을 해제하길 바란다. 윈도우는 3년 이상 업그레이드 문제로 잡음을 빚었으니까.  그런데 이제 한 줄기 희망이 보인다. 지난 2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를 서피스의 수장인 파노스 파나이에게 맡겼다. PC 사업부와 윈도우 사업부가 합쳐지며 더 양호한 하드웨어 지원을 기대해볼 만 했다.   당시 윈도우에 희망을 걸었던 이유였다. 하지만 2020년 6월, 윈도우 10의 누적된 업데이트로 인해 네트워크용 프린터에 오류가 발생한 이후로, 필자는 그다지 낙관적이지 않게 되었다.  최근 윈도우 전문가 폴 써롯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스스로 저지른 최악의 실수 중 하나를 고치는 중이라고 말한 바 있다. 바로 윈도우 10 개발팀을 핵심 운영체제 개발을 맡은 애져 팀과 그 외의 나머지(앱이나 새로운 기능 등)의 개발을 맡은 다른 팀으로 해체해버린 일 말이다.  설상가상으로, 윈도우 10은 다른 주력 제품들의 틈에 끼지도 못하고 있다. 앞서 말한 걸 재차 말하자면, 독립 데스크톱 운영체제로서의 윈도우는 더이상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여, 윈도우 패치만큼은 좀 어떻게 고칠 수 없겠는가?  제발 진심을 다해 부탁하겠다. 문제가 해결될지 여부는 곧 알게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피스 파노스 파나이 써롯 데스크톱 윈도우 업데이트

2020.08.13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팀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고 있다. 어쩌면 이제는 윈도우 패치를 설치할 때 마음 졸일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윈도우 업데이트는 그간 반가운 소식은 아니었다. 윈도우 업그레이드를 하나 진행하는 시간이면 리눅스 배포판을 3개 설치할 수 있다. 리눅스는 설치가 끝나면 작동할 거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윈도우는? ‘패치 화요일’ 보안 업데이트를 할 때조차 컴퓨터는 먹통이 될 수 있다.    <컴퓨터월드>의 윈도우 전문 칼럼니스트 우디 레온하르트가 지적한 것처럼, 윈도우 업데이트의무급 베타테스터가 되고 싶지 않다면, 윈도우 자동 패치 설정을 해제하길 바란다. 윈도우는 3년 이상 업그레이드 문제로 잡음을 빚었으니까.  그런데 이제 한 줄기 희망이 보인다. 지난 2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를 서피스의 수장인 파노스 파나이에게 맡겼다. PC 사업부와 윈도우 사업부가 합쳐지며 더 양호한 하드웨어 지원을 기대해볼 만 했다.   당시 윈도우에 희망을 걸었던 이유였다. 하지만 2020년 6월, 윈도우 10의 누적된 업데이트로 인해 네트워크용 프린터에 오류가 발생한 이후로, 필자는 그다지 낙관적이지 않게 되었다.  최근 윈도우 전문가 폴 써롯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스스로 저지른 최악의 실수 중 하나를 고치는 중이라고 말한 바 있다. 바로 윈도우 10 개발팀을 핵심 운영체제 개발을 맡은 애져 팀과 그 외의 나머지(앱이나 새로운 기능 등)의 개발을 맡은 다른 팀으로 해체해버린 일 말이다.  설상가상으로, 윈도우 10은 다른 주력 제품들의 틈에 끼지도 못하고 있다. 앞서 말한 걸 재차 말하자면, 독립 데스크톱 운영체제로서의 윈도우는 더이상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여, 윈도우 패치만큼은 좀 어떻게 고칠 수 없겠는가?  제발 진심을 다해 부탁하겠다. 문제가 해결될지 여부는 곧 알게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팀...

2020.08.13

한국IDC, “2020년 2분기 국내 PC 출하량 전년 대비 46.3% 증가”

한국IDC의 최근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에 따르면, 2020년 2분기 국내 PC 출하량은 데스크톱 66만 대, 노트북 79만 대, 합계 145만 대로 전년 대비 4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4월부터 시행한 초·중·고등학교의 온라인 수업으로 가정 내 PC 수요가 대폭 증가하며 전체 시장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IDC는 화상 교육에 적합한 성능을 갖춘 합리적인 가격대의 메인스트림 또는 보급형 제품이 특히 높은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정에서 게임을 즐기는 수요층의 확대로 게이밍 PC는 전년 대비 36.3% 성장했으며, 지출을 줄이고 이동이 필요하지 않기에 데스크톱을 선택한 소비자 비중이 54.7%로 노트북보다 많았다고 분석했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가정 내 교육용 PC는 소비자들이 가계 지출을 절감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두께 18<21mm 울트라슬림과 보급형 데스크톱을 주로 선택했으며, 온라인 수업용 웹캠, 무선키보드/마우스, 외장하드 등 관련 용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활발히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커머셜 부문은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재택 및 원격 근무를 위한 노트북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결과, 노트북 비중이 전년 대비 7.2% 증가한 34.4%로 크게 확대됐다. 특히, 공공과 교육 부문의 노트북 출하량은 전년 대비 약 1.5배 증가했으며, 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업무 방식이 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연결, 소통, 협업이 가능한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IDC는 온라인 수업과 재택 근무로 달라진 PC 환경은 미래의 컴퓨팅 시장 생태계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했다. 제조업체는 생산 거점으로서의 공급망의 다변화를 고려해야하며, 변화하는 환경에서 물류의 안정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과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사용 목적에 따른 폼펙터 및 UI의 진화는 물론, 프로세서를 비롯한 부품과 운영체제가 다양해지고 있으며, 엔...

한국IDC PC 출하량 PC 시장 노트북 데스크톱

2020.08.11

한국IDC의 최근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에 따르면, 2020년 2분기 국내 PC 출하량은 데스크톱 66만 대, 노트북 79만 대, 합계 145만 대로 전년 대비 4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4월부터 시행한 초·중·고등학교의 온라인 수업으로 가정 내 PC 수요가 대폭 증가하며 전체 시장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IDC는 화상 교육에 적합한 성능을 갖춘 합리적인 가격대의 메인스트림 또는 보급형 제품이 특히 높은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정에서 게임을 즐기는 수요층의 확대로 게이밍 PC는 전년 대비 36.3% 성장했으며, 지출을 줄이고 이동이 필요하지 않기에 데스크톱을 선택한 소비자 비중이 54.7%로 노트북보다 많았다고 분석했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가정 내 교육용 PC는 소비자들이 가계 지출을 절감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두께 18<21mm 울트라슬림과 보급형 데스크톱을 주로 선택했으며, 온라인 수업용 웹캠, 무선키보드/마우스, 외장하드 등 관련 용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활발히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커머셜 부문은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재택 및 원격 근무를 위한 노트북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결과, 노트북 비중이 전년 대비 7.2% 증가한 34.4%로 크게 확대됐다. 특히, 공공과 교육 부문의 노트북 출하량은 전년 대비 약 1.5배 증가했으며, 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업무 방식이 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연결, 소통, 협업이 가능한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IDC는 온라인 수업과 재택 근무로 달라진 PC 환경은 미래의 컴퓨팅 시장 생태계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했다. 제조업체는 생산 거점으로서의 공급망의 다변화를 고려해야하며, 변화하는 환경에서 물류의 안정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과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사용 목적에 따른 폼펙터 및 UI의 진화는 물론, 프로세서를 비롯한 부품과 운영체제가 다양해지고 있으며, 엔...

2020.08.11

2022년 전 세계 PC∙태블릿 시장, 성장 회복

2020년 PC와 태블릿 시장의 급락이 예상되지만, 최악의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상황이 사라지고 2022년 말에는 회복될 것으로 관측된다.   2020년 PC와 태블릿 출하량은 7% 감소한 3억 6,780만 대로 예상되며 2021년 PC 출하량은 꾸준히 유지되다 2022년에는 2%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조사 회사인 카날리스에 따르면 올해 2분기는 1분기만큼 심각하지 않을 전망이다. 카날리스의 애널리스트 이샨 두트는 “공급망과 제조 기지로 중국 시장의 복귀가 회복의 주요 요인이지만 기업이 PC 교체보다 다른 곳에 투자를 우선시함에 따라 PC 수요 감소는 여전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그는 "기업이 운영 범위와 전용 사무실 공간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데스크톱 교체는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업이 원격 작업 기능을 선택하고 확장함에 따라 노트북의 수요는 급격히 증가했지만, 올 4분기에는 태블릿의 부진이 예상된다. 그러나 카날리스의 리서치 디렉터인 루샤브 도시는 PC 시장이 단기간 하락했지만, 장기적으로는 상승했다고 밝혔다. 도시는 “고성능 모바일 컴퓨팅 기기에 대한 요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분명했다. 국가가 이러한 위기와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면서 기술 솔루션에 대한 투자가 회복에서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PC 시장이 2020년 약세에서 완만한 회복세로 돌아선다 해도 향후 몇 년간 정점을 찍었던 2019년 수준에 이르지는 못할 것이라고 도시는 전했다. 지역 별로는 중국의 PC와 태블릿 출하량 감소가 3%에 그치며 2021년에는 4%의 성장률로 회복이 예상된다. 카날리스의 리서치는 “2020년 1분기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중국이 최악의 경제 타격을 입었지만 2020년 2분기와 그 이후의 최고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미 전염병을 겪어 2020년 하반기에 두 번째 파도를 막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중국의 수요가 올해 내내 강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카날리스는...

PC 데스크톱 태블릿 출하량 카날리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COVID-19 재택근무

2020.06.05

2020년 PC와 태블릿 시장의 급락이 예상되지만, 최악의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상황이 사라지고 2022년 말에는 회복될 것으로 관측된다.   2020년 PC와 태블릿 출하량은 7% 감소한 3억 6,780만 대로 예상되며 2021년 PC 출하량은 꾸준히 유지되다 2022년에는 2%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조사 회사인 카날리스에 따르면 올해 2분기는 1분기만큼 심각하지 않을 전망이다. 카날리스의 애널리스트 이샨 두트는 “공급망과 제조 기지로 중국 시장의 복귀가 회복의 주요 요인이지만 기업이 PC 교체보다 다른 곳에 투자를 우선시함에 따라 PC 수요 감소는 여전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그는 "기업이 운영 범위와 전용 사무실 공간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데스크톱 교체는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업이 원격 작업 기능을 선택하고 확장함에 따라 노트북의 수요는 급격히 증가했지만, 올 4분기에는 태블릿의 부진이 예상된다. 그러나 카날리스의 리서치 디렉터인 루샤브 도시는 PC 시장이 단기간 하락했지만, 장기적으로는 상승했다고 밝혔다. 도시는 “고성능 모바일 컴퓨팅 기기에 대한 요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분명했다. 국가가 이러한 위기와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면서 기술 솔루션에 대한 투자가 회복에서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PC 시장이 2020년 약세에서 완만한 회복세로 돌아선다 해도 향후 몇 년간 정점을 찍었던 2019년 수준에 이르지는 못할 것이라고 도시는 전했다. 지역 별로는 중국의 PC와 태블릿 출하량 감소가 3%에 그치며 2021년에는 4%의 성장률로 회복이 예상된다. 카날리스의 리서치는 “2020년 1분기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중국이 최악의 경제 타격을 입었지만 2020년 2분기와 그 이후의 최고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미 전염병을 겪어 2020년 하반기에 두 번째 파도를 막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중국의 수요가 올해 내내 강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카날리스는...

2020.06.05

블로그 | '데스크톱용 컨테이너가 온다'··· 윈도우 10X에 거는 기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듀얼 스크린 윈도우 10X 운영체제용으로 새로운 컨테이너를 만들어 레거시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도록 했다. 윈도우의 미래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컨테이너의 발흥지는 리눅스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온 마음으로 컨테이너를 받아들였다. 윈도우 서버 2016을 시작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컨테이너와 하이퍼-V 컨테이너 두 종류의 도커 호환 컨테이너를 제공했다. 그리고 2014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리눅스 지원을 발표한 운명의 날 이후로 6년이 지난 지금, 개발자들은 일상적으로 윈도우 리눅스 서브시스템이나 애저 클라우드가 지원하는 리눅스 배포판에서 도커 컨테이너에 앱을 연결한다. 하지만 데스크톱용 컨테이너라면 어떨까? 이는 윈도우가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통제하는 방법을 완전히 바꿔 놓을 것이며, 윈도우 앱을 모바일 앱만큼이나 쉽고 빠르게 설치할 수 있다. 실제로 이런 컨테이너가 윈도우 10X라는 독특한 운영체제용으로 개발되고 있는데, 오는 가을 신형 서피스와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2019년 10월 발표된 윈도우 10X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네오(Surface Neo)용으로 개발된 것으로, 서피스 네오는 태블릿 크기의 화면 두 개가 양옆으로 열리는 그림책 같은 디바이스이다. 네오의 동생격인 서피스 듀오(Surface Duo)는 윈도우 10X 대신 개조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구동한다. (전화 기능도 포함되어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한사코 휴대폰이라고 부르기를 거부한다.) 게다가 지난 달 열린 365 개발자의 날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Xamarin.Forms용 듀얼 스크린 SDK를 두 디바이스 모두와 호환되는 앱 개발에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그렇다면 컨테이너는 어디에 사용될까? 우선 이 컨테이너는 도커 컨테이너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를 과거와 완전히 단절된 새로운 세계로 끌어들이려 했던 UWP((Universal Windows Platform)의 실패에서 많...

데스크톱 컨테이너 듀얼스크린 윈도우10X

2020.03.11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듀얼 스크린 윈도우 10X 운영체제용으로 새로운 컨테이너를 만들어 레거시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도록 했다. 윈도우의 미래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컨테이너의 발흥지는 리눅스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온 마음으로 컨테이너를 받아들였다. 윈도우 서버 2016을 시작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컨테이너와 하이퍼-V 컨테이너 두 종류의 도커 호환 컨테이너를 제공했다. 그리고 2014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리눅스 지원을 발표한 운명의 날 이후로 6년이 지난 지금, 개발자들은 일상적으로 윈도우 리눅스 서브시스템이나 애저 클라우드가 지원하는 리눅스 배포판에서 도커 컨테이너에 앱을 연결한다. 하지만 데스크톱용 컨테이너라면 어떨까? 이는 윈도우가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통제하는 방법을 완전히 바꿔 놓을 것이며, 윈도우 앱을 모바일 앱만큼이나 쉽고 빠르게 설치할 수 있다. 실제로 이런 컨테이너가 윈도우 10X라는 독특한 운영체제용으로 개발되고 있는데, 오는 가을 신형 서피스와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2019년 10월 발표된 윈도우 10X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네오(Surface Neo)용으로 개발된 것으로, 서피스 네오는 태블릿 크기의 화면 두 개가 양옆으로 열리는 그림책 같은 디바이스이다. 네오의 동생격인 서피스 듀오(Surface Duo)는 윈도우 10X 대신 개조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구동한다. (전화 기능도 포함되어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한사코 휴대폰이라고 부르기를 거부한다.) 게다가 지난 달 열린 365 개발자의 날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Xamarin.Forms용 듀얼 스크린 SDK를 두 디바이스 모두와 호환되는 앱 개발에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그렇다면 컨테이너는 어디에 사용될까? 우선 이 컨테이너는 도커 컨테이너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를 과거와 완전히 단절된 새로운 세계로 끌어들이려 했던 UWP((Universal Windows Platform)의 실패에서 많...

2020.03.11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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