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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복잡해지는 '클라우드' 환경, 이유와 해법은?

지난 몇 년 동안 이뤄진 극적인 클라우드 전환은 (기업들에게) 전례 없는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했고, 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의 촉매로 작용했다. 하지만 이는 동시에 클라우드 관리를 뒤얽히고 복잡하게 만들었고, 자칫 클라우드의 이점을 퇴색시킬 수 있다.   하나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해서 다 끝나는 게 아니다. 이를테면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조달부터 새로운 개발 환경 구축, 전체 IT 인프라 운영까지 여러 영역에서 수많은 벤더의 다양한 오퍼링을 활용해야 한다. 따라서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은 IT 및 현업 부문 리더가 미처 예상하지 못한 문제와 복잡성을 초래할 수 있다. 게다가 여러 현업 부문 및 그룹이 IT의 승인 없이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문제는 더욱더 어려워질 수 있다.  여기서는 클라우드 환경 관리가 점점 더 복잡해지는 이유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비용 관리  클라우드 비용은 순식간에 통제 불능 상태가 될 수 있다. IT 외의 부서가 기업의 전체 클라우드 설치 공간을 추가한다면 더욱더 그럴 수 있다. 클라우드의 이점 중 하나가 비용 절감이라는 점에서 멀티클라우드 전략으로 인해 비용이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난다면 이를 달가워할 곳은 없을 것이다.  해법은 클라우드 거버넌스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다. 비즈니스 자동화 플랫폼 업체 ‘비자기(Bizagi)’의 CIO 안토니오 바즈케즈에 따르면 “거버넌스는 고정된 프로세스나 도구가 아니다. 거버넌스 프로그램은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 및 관리될 수 있으며,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략에 필수적이다. 클라우드 전환은 변화 관리를 통해 위험과 비용을 줄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러한 변화를 촉진할 수 있는 최상위 계층은 거버넌스다.”  이어서 그는 거버넌스 프로그램을 작게 시작한 다음 확장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다른 베스트 프랙티스로는 클라우드 업체와 협력해 서비스 가치를 극대화하는...

멀티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클라우드 관리

2022.05.06

지난 몇 년 동안 이뤄진 극적인 클라우드 전환은 (기업들에게) 전례 없는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했고, 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의 촉매로 작용했다. 하지만 이는 동시에 클라우드 관리를 뒤얽히고 복잡하게 만들었고, 자칫 클라우드의 이점을 퇴색시킬 수 있다.   하나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해서 다 끝나는 게 아니다. 이를테면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조달부터 새로운 개발 환경 구축, 전체 IT 인프라 운영까지 여러 영역에서 수많은 벤더의 다양한 오퍼링을 활용해야 한다. 따라서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은 IT 및 현업 부문 리더가 미처 예상하지 못한 문제와 복잡성을 초래할 수 있다. 게다가 여러 현업 부문 및 그룹이 IT의 승인 없이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문제는 더욱더 어려워질 수 있다.  여기서는 클라우드 환경 관리가 점점 더 복잡해지는 이유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비용 관리  클라우드 비용은 순식간에 통제 불능 상태가 될 수 있다. IT 외의 부서가 기업의 전체 클라우드 설치 공간을 추가한다면 더욱더 그럴 수 있다. 클라우드의 이점 중 하나가 비용 절감이라는 점에서 멀티클라우드 전략으로 인해 비용이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난다면 이를 달가워할 곳은 없을 것이다.  해법은 클라우드 거버넌스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다. 비즈니스 자동화 플랫폼 업체 ‘비자기(Bizagi)’의 CIO 안토니오 바즈케즈에 따르면 “거버넌스는 고정된 프로세스나 도구가 아니다. 거버넌스 프로그램은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 및 관리될 수 있으며,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략에 필수적이다. 클라우드 전환은 변화 관리를 통해 위험과 비용을 줄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러한 변화를 촉진할 수 있는 최상위 계층은 거버넌스다.”  이어서 그는 거버넌스 프로그램을 작게 시작한 다음 확장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다른 베스트 프랙티스로는 클라우드 업체와 협력해 서비스 가치를 극대화하는...

2022.05.06

2022년 기업 클라우드 전략 동향 8가지

클라우드 혁신에 있어서 한계가 없는 듯한 양상이다. 클라우드 기술이 발전하고 성숙해짐에 따라 기업들이 신선한 활용 방법을 발굴해가고 있다. ISG의 파트너이자 기업 클라우드 변혁 리더인 버니 호커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앞으로 수 년 동안 기술 환경을 규정지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ISG 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은 팬데믹 기간 동안 49% 증가하여 4,50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2022년에는 20%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커는 “클라우드 컴퓨팅은 여전히 걸음마 단계지만, 어느덧 클라우드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은 대부분 디지털 서비스에서 토대가 됐다”라고 말했다. 빠르게 성장하고 진화하는 클라우드 시장에 발맞출 수 있도록, 올해 기업 클라우드 전략과 관련한 8가지 동향을 간략히 살펴본다.   전사적 규모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리프트 앤 시프트’ 접근 방식에서 매우 신중하고 체계적이며 전략적인 현대화로 계속 발전할 것이라고 전문 서비스 회사인 EY 아메리카의 기술 리더 켄 엥글런드는 전망했다. 그는 “전사적 관점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꼭 필요하다. 이를 통해 사일로된 툴 및 플랫폼에서 보다 전체적인 비즈니스 전략으로 옮겨갈 수 있다. 다행히 많은 기업들이 전사적 접근으로 인한 규모와 민첩성의 가치를 알아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완벽하게 최적화하기 위해서 비즈니스 및 엔지니어링 그룹은 단일 팀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엥글런드는 강조했다. 그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IT만의 노력으로 접근할 경우 핵심이 비용 지향적이 되는 경우가 많다. 혁신과 고객에게 새로운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방해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연결성 및 친밀성 구축이 클라우드 목표의 하나로 부상  전문 서비스 업체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미국 클라우드 및 디지털 리더인 제니 쾰러는 전 세계 클라우드에 ‘올인’하고 있다며, 이 유망한 기술이 제시하는 효율성과 수익성에...

클라우드 전략 클라우드 네이티브 수직 클라우드 클라우드 관리 이식성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2022.01.27

클라우드 혁신에 있어서 한계가 없는 듯한 양상이다. 클라우드 기술이 발전하고 성숙해짐에 따라 기업들이 신선한 활용 방법을 발굴해가고 있다. ISG의 파트너이자 기업 클라우드 변혁 리더인 버니 호커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앞으로 수 년 동안 기술 환경을 규정지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ISG 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은 팬데믹 기간 동안 49% 증가하여 4,50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2022년에는 20%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커는 “클라우드 컴퓨팅은 여전히 걸음마 단계지만, 어느덧 클라우드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은 대부분 디지털 서비스에서 토대가 됐다”라고 말했다. 빠르게 성장하고 진화하는 클라우드 시장에 발맞출 수 있도록, 올해 기업 클라우드 전략과 관련한 8가지 동향을 간략히 살펴본다.   전사적 규모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리프트 앤 시프트’ 접근 방식에서 매우 신중하고 체계적이며 전략적인 현대화로 계속 발전할 것이라고 전문 서비스 회사인 EY 아메리카의 기술 리더 켄 엥글런드는 전망했다. 그는 “전사적 관점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꼭 필요하다. 이를 통해 사일로된 툴 및 플랫폼에서 보다 전체적인 비즈니스 전략으로 옮겨갈 수 있다. 다행히 많은 기업들이 전사적 접근으로 인한 규모와 민첩성의 가치를 알아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완벽하게 최적화하기 위해서 비즈니스 및 엔지니어링 그룹은 단일 팀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엥글런드는 강조했다. 그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IT만의 노력으로 접근할 경우 핵심이 비용 지향적이 되는 경우가 많다. 혁신과 고객에게 새로운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방해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연결성 및 친밀성 구축이 클라우드 목표의 하나로 부상  전문 서비스 업체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미국 클라우드 및 디지털 리더인 제니 쾰러는 전 세계 클라우드에 ‘올인’하고 있다며, 이 유망한 기술이 제시하는 효율성과 수익성에...

2022.01.27

"하이브리드가 주요 클라우드 전략"··· 레드햇, ‘2022 글로벌 기술 전망 보고서’ 발표

레드햇이 ‘2022 글로벌 기술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IT 리더 및 의사 결정권자 1,341명을 대상으로 지난 2021년 6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설문조사에 기반한 이번 보고서는 ▲클라우드 현황 및 클라우드 전략 ▲IT 최우선 투자 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공 요소 등을 다뤘다.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30%)가 기업의 주요 클라우드 전략으로 나타났다. 멀티 클라우드 또한 13%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퍼블릭(9%)과 프라이빗(14%) 퍼스트 클라우드 전략은 감소 추세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의 속도, 효율성, 규모와 더불어 온프레미스 인프라가 제공하는 제어 및 보안 기능도 함께 활용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2022년 IT기술의 최우선 투자 분야는 ▲보안(46%) ▲클라우드 관리(38%) ▲클라우드 인프라(35%)로 나타났다. 보안 영역 중에서도 특히 ▲클라우드 보안(43%) ▲보안 자동화(36%) ▲데이터 보안 및 무결성(45%)가 최우선 과제로 꼽혔다, 또한, IT자동화에 대한 투자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설문조사에 응한 기업의 38%가 IT운영 자동화를 레거시 IT 최적화를 위한 두번째로 중요한 과제로 답한 가운데, IT운영 자동화는 전년 대비(32%)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박차를 가했고, 올해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조사에 응답한 기업들은 기술과 프로세스를 통해 비즈니스를 혁신할 것(31%)이라고 답했으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22%)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더믹(52%)과 매출 증가(50%)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에 대한 원인으로 나타났다.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서는 기술, 프로세스, 사람이 중요하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 중 기술력 및 역량의 차이(26%)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로막는 ...

레드햇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클라우드 관리 클라우드 보안 IT 자동화

2022.01.20

레드햇이 ‘2022 글로벌 기술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IT 리더 및 의사 결정권자 1,341명을 대상으로 지난 2021년 6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설문조사에 기반한 이번 보고서는 ▲클라우드 현황 및 클라우드 전략 ▲IT 최우선 투자 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공 요소 등을 다뤘다.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30%)가 기업의 주요 클라우드 전략으로 나타났다. 멀티 클라우드 또한 13%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퍼블릭(9%)과 프라이빗(14%) 퍼스트 클라우드 전략은 감소 추세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의 속도, 효율성, 규모와 더불어 온프레미스 인프라가 제공하는 제어 및 보안 기능도 함께 활용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2022년 IT기술의 최우선 투자 분야는 ▲보안(46%) ▲클라우드 관리(38%) ▲클라우드 인프라(35%)로 나타났다. 보안 영역 중에서도 특히 ▲클라우드 보안(43%) ▲보안 자동화(36%) ▲데이터 보안 및 무결성(45%)가 최우선 과제로 꼽혔다, 또한, IT자동화에 대한 투자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설문조사에 응한 기업의 38%가 IT운영 자동화를 레거시 IT 최적화를 위한 두번째로 중요한 과제로 답한 가운데, IT운영 자동화는 전년 대비(32%)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박차를 가했고, 올해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조사에 응답한 기업들은 기술과 프로세스를 통해 비즈니스를 혁신할 것(31%)이라고 답했으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22%)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더믹(52%)과 매출 증가(50%)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에 대한 원인으로 나타났다.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서는 기술, 프로세스, 사람이 중요하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 중 기술력 및 역량의 차이(26%)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로막는 ...

2022.01.20

인프라 자동화 접근법··· ‘코드형 인프라(IaC)’란?

컴퓨팅 인프라를 코드로 취급하는 것은 클라우드에서 소프트웨어를 프로비저닝하는 스마트하고 현대적인 방법이다. 여기서는 ‘코드형 인프라(IaC)’란 무엇인지 그리고 이것이 왜 좋은지를 살펴본다.  점점 더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로 이동하면서, 물리적 서버를 프로비저닝하고 구성하는 방법은 최신 소프트웨어를 구축하고 구현하는 방법과 관련성이 적어지고 있다.  컴퓨팅 인프라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오늘날의 복잡한 소프트웨어 중심 세계에서 웹의 규모에 맞게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려면 수동 구성이나 스크립트보다는 선언적 코드를 사용하여 인프라를 프로비저닝하고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코드형 인프라(IaC)의 역사  시스템 관리자들은 1990년대부터 스크립트를 사용하여 인프라를 관리해 왔지만 IaC 관행은 2000년대 말까지 완전히 통합되지 않았다. 그리고 이때부터 데브옵스의 선구자 앤드류 클레이 세퍼, 셰프(Chef)의 공동 창업자 아담 제이콥, 퍼펫(Puppet)의 설립자 루크 케이니스 등이 이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분산 애플리케이션의 세계에서는 수동으로 조정되는 서버는 확장이 불가능했고, 스크립팅 자체로는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클라우드 초기에는 인프라 프로비저닝을 자동화하는 것이 많은 선발 주자(first mover)의 핵심 니즈였다.  오늘날에는 기본 인프라가 코드로 프로비저닝되는 일이 흔하다. 셰프, 퍼펫, 솔트스택, 앤서블 등 오늘날 이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는 도구들 덕분이다. 하지만 기술은 빠르게 움직이고, 그 이후로 모든 것이 발전했다. 여기서는 IaC의 정의와 이것이 오늘날 최신 소프트웨어 개발 관행의 기반을 이루는 이유를 소개한다. 코드형 인프라(IaC)의 정의 ‘코드형 인프라: 클라우드 시대의 역동적인 시스템(Infrastructure as Code: Dynamic Systems for the Cloud Age)’이라는 책에서 저자 키에프 모리스는 코드형 인프라가 3가지 핵심 관행으로 요...

데브옵스 클라우드 관리 코드형 인프라 소프트웨어 개발 클라우드 시스템 관리

2021.12.16

컴퓨팅 인프라를 코드로 취급하는 것은 클라우드에서 소프트웨어를 프로비저닝하는 스마트하고 현대적인 방법이다. 여기서는 ‘코드형 인프라(IaC)’란 무엇인지 그리고 이것이 왜 좋은지를 살펴본다.  점점 더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로 이동하면서, 물리적 서버를 프로비저닝하고 구성하는 방법은 최신 소프트웨어를 구축하고 구현하는 방법과 관련성이 적어지고 있다.  컴퓨팅 인프라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오늘날의 복잡한 소프트웨어 중심 세계에서 웹의 규모에 맞게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려면 수동 구성이나 스크립트보다는 선언적 코드를 사용하여 인프라를 프로비저닝하고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코드형 인프라(IaC)의 역사  시스템 관리자들은 1990년대부터 스크립트를 사용하여 인프라를 관리해 왔지만 IaC 관행은 2000년대 말까지 완전히 통합되지 않았다. 그리고 이때부터 데브옵스의 선구자 앤드류 클레이 세퍼, 셰프(Chef)의 공동 창업자 아담 제이콥, 퍼펫(Puppet)의 설립자 루크 케이니스 등이 이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분산 애플리케이션의 세계에서는 수동으로 조정되는 서버는 확장이 불가능했고, 스크립팅 자체로는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클라우드 초기에는 인프라 프로비저닝을 자동화하는 것이 많은 선발 주자(first mover)의 핵심 니즈였다.  오늘날에는 기본 인프라가 코드로 프로비저닝되는 일이 흔하다. 셰프, 퍼펫, 솔트스택, 앤서블 등 오늘날 이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는 도구들 덕분이다. 하지만 기술은 빠르게 움직이고, 그 이후로 모든 것이 발전했다. 여기서는 IaC의 정의와 이것이 오늘날 최신 소프트웨어 개발 관행의 기반을 이루는 이유를 소개한다. 코드형 인프라(IaC)의 정의 ‘코드형 인프라: 클라우드 시대의 역동적인 시스템(Infrastructure as Code: Dynamic Systems for the Cloud Age)’이라는 책에서 저자 키에프 모리스는 코드형 인프라가 3가지 핵심 관행으로 요...

2021.12.16

CIO를 위한 ‘AWS 리인벤트 2021’ 요약 정리

올해 초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지휘봉을 잡게 된 아담 셀립스키가 ‘AWS 리인벤트 2021(AWS re:Invent 2021)’에서 CEO로서는 처음 공식 석상에 올라 여러 새로운 도구 및 기능을 소개했다. IT 리더가 주목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이번 주 개최된 AWS의 고객 컨퍼런스 ‘AWS 리인벤트 2021’에서 아담 셀립스키가 공식적인 데뷔 무대를 가졌다. 그는 최근 5년 동안 세일즈포스닷컴에서 인수한 데이터 시각화 업체 타블로 소프트웨어(Tableau Software)의 CEO로 근무하다가, 지난 2005년부터 2016년까지 몸담았던 AWS로 복귀했다.  셀립스키의 오프닝 기조연설과 CTO 워너 보겔스의 클로징 세션 사이에 AWS는 수많은 내용을 발표했다.    한편 리인벤트 시작 전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에 ‘IT 부서를 없애야 할 때가 됐다(It’s Time to Get Rid of the IT Department)’라는 제목의 사설이 올라왔다. 여기서 조 페퍼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로 이전해 이를 관리하는 IT 전문가의 필요성을 없애고, CIO가 나머지 비즈니스에 포함된 IT 활동을 조정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물론 AWS는 (AWS의 서비스가) 많은 관리 작업을 대신할 것이라고 제안하지만 어떤 부서에서 일하든 IT 인력이 해야 할 일은 여전히 많고, CIO가 처리해야 할 일도 여전히 많다는 건 분명하다. CIO가 ‘여전히 처리해야 할 일’과 ‘처리할 필요가 없어질 일’에 관해 AWS 리인벤트에서 주목해야 할 여러 뉴스를 정리해 봤다. 지속가능한 아키텍처(Sustainable architecture) ‘IT 부서의 미래’에 관한 페퍼드의 말이 옳다고 해도 누군가는 여전히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설계해야 한다. 이는 주로 CIO의 몫이다. 여기서 AWS는 ‘WAF(Well-Architected Framework)’라는 플레이북을 제...

아마존 아마존웹서비스 AWS 클라우드 머신러닝 5G 스토리지 클라우드 관리 인공지능

2021.12.07

올해 초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지휘봉을 잡게 된 아담 셀립스키가 ‘AWS 리인벤트 2021(AWS re:Invent 2021)’에서 CEO로서는 처음 공식 석상에 올라 여러 새로운 도구 및 기능을 소개했다. IT 리더가 주목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이번 주 개최된 AWS의 고객 컨퍼런스 ‘AWS 리인벤트 2021’에서 아담 셀립스키가 공식적인 데뷔 무대를 가졌다. 그는 최근 5년 동안 세일즈포스닷컴에서 인수한 데이터 시각화 업체 타블로 소프트웨어(Tableau Software)의 CEO로 근무하다가, 지난 2005년부터 2016년까지 몸담았던 AWS로 복귀했다.  셀립스키의 오프닝 기조연설과 CTO 워너 보겔스의 클로징 세션 사이에 AWS는 수많은 내용을 발표했다.    한편 리인벤트 시작 전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에 ‘IT 부서를 없애야 할 때가 됐다(It’s Time to Get Rid of the IT Department)’라는 제목의 사설이 올라왔다. 여기서 조 페퍼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로 이전해 이를 관리하는 IT 전문가의 필요성을 없애고, CIO가 나머지 비즈니스에 포함된 IT 활동을 조정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물론 AWS는 (AWS의 서비스가) 많은 관리 작업을 대신할 것이라고 제안하지만 어떤 부서에서 일하든 IT 인력이 해야 할 일은 여전히 많고, CIO가 처리해야 할 일도 여전히 많다는 건 분명하다. CIO가 ‘여전히 처리해야 할 일’과 ‘처리할 필요가 없어질 일’에 관해 AWS 리인벤트에서 주목해야 할 여러 뉴스를 정리해 봤다. 지속가능한 아키텍처(Sustainable architecture) ‘IT 부서의 미래’에 관한 페퍼드의 말이 옳다고 해도 누군가는 여전히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설계해야 한다. 이는 주로 CIO의 몫이다. 여기서 AWS는 ‘WAF(Well-Architected Framework)’라는 플레이북을 제...

2021.12.07

블로그ㅣ쿠버네티스부터 데이터까지··· 2021년 IT 인프라 전망은?

모든 사람이 ‘스케일 업(Scale Up)’과 ‘스케일 아웃(Scale Out)’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를 둘러싼 2021년 전망은 어떨까?  IT 시스템 확장(Scaling)은 중요하다. 이를 통해 기존 서비스를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해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IT의 관점에서 보면, 적절한 규모를 판단하고 확장하는 일은 여전히 가장 어려운 작업이다. 이를테면 하루에 10만 명의 고객이 접속했을 때는 잘 작동했던 것이 또 같은 기간 동안 수백만 명의 고객이 접속하면 잘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오늘날 많은 기업이 ‘생존’을 위해 온라인 서비스에 의존하고 있다. 게다가 점점 더 많은 앱이 생성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매달 약 11만 1,000개의 새로운 안드로이드 앱과 3만 8,000개의 새로운 iOS 앱이 출시되고 있다. ‘스케일 업’과 관련한 2021년 전망을 살펴본다.    예측 #1 – 쿠버네티스에서 ‘스테이트풀(Stateful)’ 서비스가 각광받을 것이다 필자는 지난해 2020년 전망을 기고하면서 쿠버네티스 오퍼레이터(Kubernetes Operator)가 쿠버네티스 채택에 있어 더 중요해지리라 언급한 바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예측이 어느 정도 맞았다고 말하고 싶다. 확실히 오퍼레이터는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 배포에 쿠버네티스를 통합하는 데 도움이 됐다. 하지만 이로 인해 몇 가지 문제가 발생했다.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assandra) 커뮤니티에서 쿠버네티스 오퍼레이터는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쿠버네티스에서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스테이트풀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은 것이 필요하다는 건 분명했다. 여기서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선택은 상당한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이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은 쉽게 배포할 수 있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는 아...

IT 관리 인프라 관리 소프트웨어 데이터 관리 클라우드 관리 멀티 클라우드 스케일 업 스케일 아웃 쿠버네티스 스테이트풀 쿠버네티스 오퍼레이터 아파치 카산드라 데이터베이스 하이퍼스케일러 구글 AWS 홈디포

2020.12.24

모든 사람이 ‘스케일 업(Scale Up)’과 ‘스케일 아웃(Scale Out)’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를 둘러싼 2021년 전망은 어떨까?  IT 시스템 확장(Scaling)은 중요하다. 이를 통해 기존 서비스를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해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IT의 관점에서 보면, 적절한 규모를 판단하고 확장하는 일은 여전히 가장 어려운 작업이다. 이를테면 하루에 10만 명의 고객이 접속했을 때는 잘 작동했던 것이 또 같은 기간 동안 수백만 명의 고객이 접속하면 잘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오늘날 많은 기업이 ‘생존’을 위해 온라인 서비스에 의존하고 있다. 게다가 점점 더 많은 앱이 생성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매달 약 11만 1,000개의 새로운 안드로이드 앱과 3만 8,000개의 새로운 iOS 앱이 출시되고 있다. ‘스케일 업’과 관련한 2021년 전망을 살펴본다.    예측 #1 – 쿠버네티스에서 ‘스테이트풀(Stateful)’ 서비스가 각광받을 것이다 필자는 지난해 2020년 전망을 기고하면서 쿠버네티스 오퍼레이터(Kubernetes Operator)가 쿠버네티스 채택에 있어 더 중요해지리라 언급한 바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예측이 어느 정도 맞았다고 말하고 싶다. 확실히 오퍼레이터는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 배포에 쿠버네티스를 통합하는 데 도움이 됐다. 하지만 이로 인해 몇 가지 문제가 발생했다.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assandra) 커뮤니티에서 쿠버네티스 오퍼레이터는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쿠버네티스에서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스테이트풀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은 것이 필요하다는 건 분명했다. 여기서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선택은 상당한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이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은 쉽게 배포할 수 있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는 아...

2020.12.24

구글,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안토스' 출시

구글이 멀티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관리 분야를 겨냥한 안토스(Anthos) 플랫폼 프로덕션 버전을 출시했다. 종전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으로 불렸던 안토스는 쿠버네티스를 사용해 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용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및 관리한다.  회사에 따르면 안토스는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GKE)과 함께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같은 타사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관리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구글은 안토스를 사용하면 IT 리소스가 관리, 개발 및 제어 측면에서 일관된 프레임 워크에 배치된다고 설명했다.  안토스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업무가 한 번 작성되면 어디에서나(구글 클라우드, 타사 클라우드, 기업 데이터센터 등) 동작할 수 있다.  - 사용자는 강제 스택 리프레시 없이도 안토스를 기존 하드웨어 상에서 구동할 수 있다. - 사용자 페이스에 맞춰 작업할 수 있도록 API가 제공된다.  - GKE에 연결하면 사용자가 최신 기능 업데이트 및 보안 패치를 받을 수 있다. - 안토스는 쿠버네티스와 별개로 이스티오(Istio) 상에도 구축된다. 또 서버리스 워크로드 관리를 위한 쿠버네티스 플랫폼인 K네이티브 상에서도 가능하다.  한편 구글은 안토스 출시의 일환으로 안토스 마이그레이트 베타 버전을 소개했다. 이는 가상 머신을 온 프레미스 또는 기타 클라우드에서 GKE의 컨테이너로 자동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게 해준다.  안토스를 시작하려면 사용자는 GKE 'On-Prem' 클러스터를 설정하고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하거나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클러스터로 마이그레이션해야 한다. 이후 클러스터를 GKE에 등록하면 된다. 구글은 GNS 클러스터에 이스티오를 설치해 서비스 메시를 생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구글 클라우드 관리 안토스

2019.04.12

구글이 멀티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관리 분야를 겨냥한 안토스(Anthos) 플랫폼 프로덕션 버전을 출시했다. 종전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으로 불렸던 안토스는 쿠버네티스를 사용해 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용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및 관리한다.  회사에 따르면 안토스는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GKE)과 함께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같은 타사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관리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구글은 안토스를 사용하면 IT 리소스가 관리, 개발 및 제어 측면에서 일관된 프레임 워크에 배치된다고 설명했다.  안토스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업무가 한 번 작성되면 어디에서나(구글 클라우드, 타사 클라우드, 기업 데이터센터 등) 동작할 수 있다.  - 사용자는 강제 스택 리프레시 없이도 안토스를 기존 하드웨어 상에서 구동할 수 있다. - 사용자 페이스에 맞춰 작업할 수 있도록 API가 제공된다.  - GKE에 연결하면 사용자가 최신 기능 업데이트 및 보안 패치를 받을 수 있다. - 안토스는 쿠버네티스와 별개로 이스티오(Istio) 상에도 구축된다. 또 서버리스 워크로드 관리를 위한 쿠버네티스 플랫폼인 K네이티브 상에서도 가능하다.  한편 구글은 안토스 출시의 일환으로 안토스 마이그레이트 베타 버전을 소개했다. 이는 가상 머신을 온 프레미스 또는 기타 클라우드에서 GKE의 컨테이너로 자동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게 해준다.  안토스를 시작하려면 사용자는 GKE 'On-Prem' 클러스터를 설정하고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하거나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클러스터로 마이그레이션해야 한다. 이후 클러스터를 GKE에 등록하면 된다. 구글은 GNS 클러스터에 이스티오를 설치해 서비스 메시를 생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2019.04.12

'멀티 클라우드 환경 복잡성 줄인다'··· AWS와 손잡은 VM웨어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의 관리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돕고자 VM웨어가 클라우드 툴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이와 동시에 VM웨어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의 연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인 VM웨어 CoAWS(VMware Cloud on AWS)의 첫 글로벌 확대를 발표했다. 기업들이 단일 클라우드 제공자에 제한되지 않고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을 확대하면서 기업들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있다. VM웨어는 기업 중 약 2/3가 자체 데이터센터 외에 2개 이상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VM웨어 클라우드 서비스는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에서 가시성, 운영, 자동화, 보안, 거버넌스를 위한 일련의 툴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그 목적은 데이터센터부터 클라우드까지 일관된 작업을 가능하게 하여 클라우드 사용, 인프라 비용, 네트워크 성능,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등에 대한 가시성을 높이는 것이다. VM웨어의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담당 COO 라구 라구람은 성명서에서 “복잡한 일련의 새 및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해야 하기 때문에 클라우드가 도입되고 있으며 애플리케이션의 필요 때문에 클라우드를 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구람은 “VM웨어 클라우드가 고객들에게 어느 유형의 애플리케이션이나 개발하고 아무 클라우드에나 배치하며 어느 장비에나 제공하면서 클라우드에서 일관된 인프라를 활용하고 어느 클라우드에서나 일관된 일련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미증유의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VM웨어 클라우드 서비스 지난주 VM웨어가 발표한 것 중에 2개의 신제품과 업그레이드된 제품이 포함되어 있었다. -VM웨어 프라이빗 클라우드용 HCE VM웨어의 프라이빗 클라우드용 HCE는 다양한 v스피어(vSphere) 환경, 구내 및 클라우드 사이에서 대규모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SaaS 제공물이다. VM웨어는 이전에 IBM 클라우드...

거버넌스 멀티벤더 클라우드 웨이브프론트 가시성 퍼블릭 클라우드 베어메탈 아마존 웹 서비스 v스피어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관리 VM웨어 하이브리드 애저 AWS 마이크로소프트 IBM CoAWS

2018.03.12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의 관리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돕고자 VM웨어가 클라우드 툴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이와 동시에 VM웨어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의 연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인 VM웨어 CoAWS(VMware Cloud on AWS)의 첫 글로벌 확대를 발표했다. 기업들이 단일 클라우드 제공자에 제한되지 않고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을 확대하면서 기업들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있다. VM웨어는 기업 중 약 2/3가 자체 데이터센터 외에 2개 이상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VM웨어 클라우드 서비스는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에서 가시성, 운영, 자동화, 보안, 거버넌스를 위한 일련의 툴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그 목적은 데이터센터부터 클라우드까지 일관된 작업을 가능하게 하여 클라우드 사용, 인프라 비용, 네트워크 성능,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등에 대한 가시성을 높이는 것이다. VM웨어의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담당 COO 라구 라구람은 성명서에서 “복잡한 일련의 새 및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해야 하기 때문에 클라우드가 도입되고 있으며 애플리케이션의 필요 때문에 클라우드를 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구람은 “VM웨어 클라우드가 고객들에게 어느 유형의 애플리케이션이나 개발하고 아무 클라우드에나 배치하며 어느 장비에나 제공하면서 클라우드에서 일관된 인프라를 활용하고 어느 클라우드에서나 일관된 일련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미증유의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VM웨어 클라우드 서비스 지난주 VM웨어가 발표한 것 중에 2개의 신제품과 업그레이드된 제품이 포함되어 있었다. -VM웨어 프라이빗 클라우드용 HCE VM웨어의 프라이빗 클라우드용 HCE는 다양한 v스피어(vSphere) 환경, 구내 및 클라우드 사이에서 대규모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SaaS 제공물이다. VM웨어는 이전에 IBM 클라우드...

2018.03.12

벤더 기고 | 클라우드 관리 액션 플랜

클라우드에서는 데이터와 관련해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를 지속적으로 추적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기업들이 주요 기업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행하고 있다. 복잡하고 값 비쌌던 구내 아웃소싱 이행으로 처리해야 했던 작업을 이제는 클라우드를 통해 상대적으로 단순하고 저렴하게 해낼 수 있다. 그리고 이런 비용 및 복잡성 감소로 인해 클라우드 서비스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기업들이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데이터의 주체, 대상, 장소, 시기, 이유를 추적하지 못하고 있다. 아래에서는 복수의 클라우드 서비스 및 서비스 제공자를 이용할 때의 잠재적인 문제와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을 활용할 수 있는 액션 플랜에 관해 간략히 살펴보고자 한다. ‘클라우드’란 무엇인가? ‘클라우드’는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클라우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프라이빗, 퍼블릭,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가 뒤죽박죽 섞인 존재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는 일반적으로 데이터센터와 별개로 활동하며 생태계 중심적이다. 그들은 사람들이 자신의 데이터를 그들의 환경에 저장하여 자사의 서비스를 더 많이 구매하기를 원한다. 배타성을 달성하기 위해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들이 데이터 액세스 또는 클라우드 환경 사이에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금지 또는 제한하고 있다. 계획 및 계약 단계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악몽으로 이어질 수 있다. 클라우드에 무엇이 있는가? 여러 클라우드 환경과 서비스를 사용하다 보면 어떤 데이터가 어떤 환경으로 유입되고 누가 데이터에 액세스하는지 추적하기 어려울 수 있다.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는 다르며 민감도 레벨과 액세스 제한 모니터링 및 실행에 실패하면 끔찍한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제공자가 HIPAA를 지원하지만 다른 제공자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 HIPAA 호환 클라우드에서 HIPAA 비호...

컴플라이언스 클라우드 관리 벤더 관리 데이터 관리 데이터 이전

2017.03.15

클라우드에서는 데이터와 관련해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를 지속적으로 추적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기업들이 주요 기업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행하고 있다. 복잡하고 값 비쌌던 구내 아웃소싱 이행으로 처리해야 했던 작업을 이제는 클라우드를 통해 상대적으로 단순하고 저렴하게 해낼 수 있다. 그리고 이런 비용 및 복잡성 감소로 인해 클라우드 서비스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기업들이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데이터의 주체, 대상, 장소, 시기, 이유를 추적하지 못하고 있다. 아래에서는 복수의 클라우드 서비스 및 서비스 제공자를 이용할 때의 잠재적인 문제와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을 활용할 수 있는 액션 플랜에 관해 간략히 살펴보고자 한다. ‘클라우드’란 무엇인가? ‘클라우드’는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클라우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프라이빗, 퍼블릭,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가 뒤죽박죽 섞인 존재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는 일반적으로 데이터센터와 별개로 활동하며 생태계 중심적이다. 그들은 사람들이 자신의 데이터를 그들의 환경에 저장하여 자사의 서비스를 더 많이 구매하기를 원한다. 배타성을 달성하기 위해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들이 데이터 액세스 또는 클라우드 환경 사이에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금지 또는 제한하고 있다. 계획 및 계약 단계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악몽으로 이어질 수 있다. 클라우드에 무엇이 있는가? 여러 클라우드 환경과 서비스를 사용하다 보면 어떤 데이터가 어떤 환경으로 유입되고 누가 데이터에 액세스하는지 추적하기 어려울 수 있다.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는 다르며 민감도 레벨과 액세스 제한 모니터링 및 실행에 실패하면 끔찍한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제공자가 HIPAA를 지원하지만 다른 제공자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 HIPAA 호환 클라우드에서 HIPAA 비호...

2017.03.15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뜬다 '주목할 만한 스타기업 8곳'

구글 드라이브,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에서부터 다음 클라우드, 중국 바이두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각종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자신의 용도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솔루션을 찾기란 쉽지 않다. 어렵사리 여러 대안 중 하나를 선택하고 나면, 몇 달 지나지 않아 제약과 아쉬움이 눈에 띄고 한때 고민했던 다른 옵션이 다시금 눈에 들어온다. 이런 사용자들의 마음을 읽은 것일까? 최근 시장에는 여러 멋진 기능을 두루 갖춘, 새로운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여기 시장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또는 아직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충분히 주목할만한 8개의 서비스들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스토리지 클라우드 관리 계정

2015.03.09

구글 드라이브,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에서부터 다음 클라우드, 중국 바이두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각종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자신의 용도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솔루션을 찾기란 쉽지 않다. 어렵사리 여러 대안 중 하나를 선택하고 나면, 몇 달 지나지 않아 제약과 아쉬움이 눈에 띄고 한때 고민했던 다른 옵션이 다시금 눈에 들어온다. 이런 사용자들의 마음을 읽은 것일까? 최근 시장에는 여러 멋진 기능을 두루 갖춘, 새로운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여기 시장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또는 아직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충분히 주목할만한 8개의 서비스들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5.03.09

레드햇, 프라이빗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위한 ‘클라우드폼’ 출시

레드햇(www.redhat.com)은 프라이빗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IaaS(Infrastructure-as-a-Service)로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인 레드햇 클라우드폼(CloudForms)을 출시했다.   클라우드폼은 광범위한 컴퓨팅 자원으로부터 통합된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애플리케이션의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물리적 서버, 가상화 서버, 클라우드 컴퓨팅 리소스등에 이르는 이식성에 통합한다. 클라우드폼은 전세계 기업들의 미션크리티컬한 인프라스트럭처 및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앞장서온 레드햇의 경험과 기술력이 집적된 제품이다.   레드햇의 클라우드폼을 통해 조직들은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 생명주기관리(ALM)로 클라우드 내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 관리능력을 유지하면서도 클라우드 컴퓨팅의 탄력성과 유연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클라우드폼은 가상 서버 배치의 비용과 복잡성, 컴플라이언스 및 보안 등 1세대 클라우드 제품들이 맞닥뜨린 중요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클라우드폼은 독립적인 대규모 가상 서버 관리보다 사용자들이 복잡한 다계층 애플리케이션의 관리와 설정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레드햇 클라우드폼은 ▲레드햇, VM웨어 등 다양한 벤더들의 가상 서버 ▲아마존, IBM, NTT Communication 등 레드햇 인증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의 폭넓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고밀도 랙과 블레이드를 포함한 전통적인 인하우스 또는 물리적 호스트 서버 등 이미 현존하는 컴퓨팅 자원을 이용하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생성할 수 있다.     레드햇 클라우드폼은 다른 클라우드 제품들의 전형적인 벤더 종속으로부터 선택의 자유는 물론, 클라우드 구축시 필요한 물리적 서버에서 가상서버로의 마이그레이션 비용까지도 절감할 수 있다. 이러한 이식성은 레드햇과 같은 오픈소스 솔루션 제공업체들의 특징으로 기존 IT 인...

레드햇 클라우드폼 클라우드 관리

2011.05.06

레드햇(www.redhat.com)은 프라이빗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IaaS(Infrastructure-as-a-Service)로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인 레드햇 클라우드폼(CloudForms)을 출시했다.   클라우드폼은 광범위한 컴퓨팅 자원으로부터 통합된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애플리케이션의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물리적 서버, 가상화 서버, 클라우드 컴퓨팅 리소스등에 이르는 이식성에 통합한다. 클라우드폼은 전세계 기업들의 미션크리티컬한 인프라스트럭처 및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앞장서온 레드햇의 경험과 기술력이 집적된 제품이다.   레드햇의 클라우드폼을 통해 조직들은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 생명주기관리(ALM)로 클라우드 내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 관리능력을 유지하면서도 클라우드 컴퓨팅의 탄력성과 유연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클라우드폼은 가상 서버 배치의 비용과 복잡성, 컴플라이언스 및 보안 등 1세대 클라우드 제품들이 맞닥뜨린 중요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클라우드폼은 독립적인 대규모 가상 서버 관리보다 사용자들이 복잡한 다계층 애플리케이션의 관리와 설정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레드햇 클라우드폼은 ▲레드햇, VM웨어 등 다양한 벤더들의 가상 서버 ▲아마존, IBM, NTT Communication 등 레드햇 인증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의 폭넓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고밀도 랙과 블레이드를 포함한 전통적인 인하우스 또는 물리적 호스트 서버 등 이미 현존하는 컴퓨팅 자원을 이용하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생성할 수 있다.     레드햇 클라우드폼은 다른 클라우드 제품들의 전형적인 벤더 종속으로부터 선택의 자유는 물론, 클라우드 구축시 필요한 물리적 서버에서 가상서버로의 마이그레이션 비용까지도 절감할 수 있다. 이러한 이식성은 레드햇과 같은 오픈소스 솔루션 제공업체들의 특징으로 기존 IT 인...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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