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2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ERP 전략 FAQ

Chris Kanaracus | IDG News Service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 날짜와 협력사의 정확한 역할 등 다이내믹스 ERP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클라우드로 도입하는 방안에 대한 세부사항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한 컨버전스(Convergence) 컨퍼런스에서 오는 6월부터 협력사들을 통해 애저(Azure)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다이내믹스 NVA 2013과 GP 2013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용인 AX 차기 버전을 애저 기반에서 공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번 발표와 관련된 중요 질의응답이다.

협력사들은 오랜 기간 다이내믹스 소프트웨어를 호스팅했으며, 여기에 맞춰 각자의 데이터센터를 최적화했다. 그렇다면 이번 애저 옵션에 따른 이익과 손해는 무엇인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즈니스 솔루션 부문 대표키릴 타타리노프는 이번 컨버전스 기간 인터뷰에서 "엔터프라이즈급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주는 장점과 이익을 기대하면 된다. 안정성, 보호성, 보안, 확장 및 성장 능력 등이다. 애저는 탄력적이다. 서버 추가를 통해 확장이 가능하다는 사실은 큰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또 애저 기반 다이내믹스 컨설팅과 관련해, 협력사들의 사업도 평상시와 같다. 다이내믹스 ERP는 채널 파트너를 통해 판매된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고객의 특정 요구에 맞춰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이는 바뀌지 않을 전망이다. 또 파트너가 독자적으로 추가한 기능 또한 애저에서 실행된다.

애저를 이용하면 기존의 호스팅이나 내부 설치 제품에 비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가?

타타리노프는 ‘그렇다’고 답변했다. 그는 "클라우드 공급업체와 제공자에 따라 가격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그러나 애저는 지금은 물론 앞으로도 가격 경쟁력을 유지할 것이다. 따라서 비용 측면에서 이익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 펠로우로 다이내믹스 제품 개발을 감독한 마이클 에렌버그는 컨버전스 컨퍼런스 인터뷰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를 다이내믹스 ERP 전용 및 최종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구현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는 규모와 분야 면에서 최고의 IT업체가 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일부 호스팅 파트너들은 전문 서비스에 강점을 갖고 있다. 현지 법 요건에 맞는 서비스,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 수준 협약(SLA), 폭넓은 현장 지원을 예로 들 수 있다. 에렌버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로 이를 대체할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파트너들이 장기 모델을 구축해둔 분야다.  일부 파트너들이 호스팅을 한다. 그러나 전문화되어 있다고는 할 수 없다. 우리는 이들 대부분이 애저로 전환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용 절감은 큰 장점이다. 그러나 애저 옵션이 내세우는 유일한 장점인가?

에렌버그는 "현재 고객들은 파트너와 계약을 맺고 있다.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이다. 또 랙스페이스 같은 써드파티 호스팅 서비스도 있다. 여기에 추가된 것이다. 즉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하는 인프라라는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이다. 즉 파트너 및 마이크로소프트 모두와 거래를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시간이 지나면 클라우드 비용이 더 경쟁적이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애저 기반 NAV와 GP의 출시일이 2012년 12월에서 올해 6월로 늦춰진 이유는?

에렌버그에 따르면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많은 고객들이 이들 제품을 내부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 클라우드 내부 기반 버전의 적기 출하를 위해 클라우드 구현 GP 및 NAV에 필요한 일부 작업을 연기해야 했다. (NAV 2013과 GP 2013은 각각 10월과 12월에 출시됐다.).

둘째,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가 제대로 도입되기를 원했다. 그는 "우리는 파트너들이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시간을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른 업체의 경우 조기에 클라우드 ERP를 출시했다 낭패를 겪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SAP의 비즈니스 바이디자인(Business ByDesign)을 언급했다.

SAP는 몇 년 전 큰 홍보와 함께 바이디자인을 내놓았지만, 실제 출하를 취소하고 재정비했다. 온디맨드 소프트웨어의 대대적인 판매가 이익으로 이어지도록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용 다이내믹스 ERP를 위해 충분한 시간을 가졌는데 이는 현명한 결정이다. 위에서 언급한 이유와 기업 사명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ERP 시스템의 특징을 감안했을 때 그렇다. 이 분야는 클라우드와 관련해서 다른 분야에 뒤쳐져있기도 하다. 에렌버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6월 출시 시기가 되면 모든 부분이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2013.03.22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ERP 전략 FAQ

Chris Kanaracus | IDG News Service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 날짜와 협력사의 정확한 역할 등 다이내믹스 ERP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클라우드로 도입하는 방안에 대한 세부사항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한 컨버전스(Convergence) 컨퍼런스에서 오는 6월부터 협력사들을 통해 애저(Azure)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다이내믹스 NVA 2013과 GP 2013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용인 AX 차기 버전을 애저 기반에서 공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번 발표와 관련된 중요 질의응답이다.

협력사들은 오랜 기간 다이내믹스 소프트웨어를 호스팅했으며, 여기에 맞춰 각자의 데이터센터를 최적화했다. 그렇다면 이번 애저 옵션에 따른 이익과 손해는 무엇인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즈니스 솔루션 부문 대표키릴 타타리노프는 이번 컨버전스 기간 인터뷰에서 "엔터프라이즈급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주는 장점과 이익을 기대하면 된다. 안정성, 보호성, 보안, 확장 및 성장 능력 등이다. 애저는 탄력적이다. 서버 추가를 통해 확장이 가능하다는 사실은 큰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또 애저 기반 다이내믹스 컨설팅과 관련해, 협력사들의 사업도 평상시와 같다. 다이내믹스 ERP는 채널 파트너를 통해 판매된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고객의 특정 요구에 맞춰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이는 바뀌지 않을 전망이다. 또 파트너가 독자적으로 추가한 기능 또한 애저에서 실행된다.

애저를 이용하면 기존의 호스팅이나 내부 설치 제품에 비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가?

타타리노프는 ‘그렇다’고 답변했다. 그는 "클라우드 공급업체와 제공자에 따라 가격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그러나 애저는 지금은 물론 앞으로도 가격 경쟁력을 유지할 것이다. 따라서 비용 측면에서 이익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 펠로우로 다이내믹스 제품 개발을 감독한 마이클 에렌버그는 컨버전스 컨퍼런스 인터뷰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를 다이내믹스 ERP 전용 및 최종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구현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는 규모와 분야 면에서 최고의 IT업체가 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일부 호스팅 파트너들은 전문 서비스에 강점을 갖고 있다. 현지 법 요건에 맞는 서비스,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 수준 협약(SLA), 폭넓은 현장 지원을 예로 들 수 있다. 에렌버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로 이를 대체할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파트너들이 장기 모델을 구축해둔 분야다.  일부 파트너들이 호스팅을 한다. 그러나 전문화되어 있다고는 할 수 없다. 우리는 이들 대부분이 애저로 전환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용 절감은 큰 장점이다. 그러나 애저 옵션이 내세우는 유일한 장점인가?

에렌버그는 "현재 고객들은 파트너와 계약을 맺고 있다.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이다. 또 랙스페이스 같은 써드파티 호스팅 서비스도 있다. 여기에 추가된 것이다. 즉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하는 인프라라는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이다. 즉 파트너 및 마이크로소프트 모두와 거래를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시간이 지나면 클라우드 비용이 더 경쟁적이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애저 기반 NAV와 GP의 출시일이 2012년 12월에서 올해 6월로 늦춰진 이유는?

에렌버그에 따르면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많은 고객들이 이들 제품을 내부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 클라우드 내부 기반 버전의 적기 출하를 위해 클라우드 구현 GP 및 NAV에 필요한 일부 작업을 연기해야 했다. (NAV 2013과 GP 2013은 각각 10월과 12월에 출시됐다.).

둘째,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가 제대로 도입되기를 원했다. 그는 "우리는 파트너들이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시간을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른 업체의 경우 조기에 클라우드 ERP를 출시했다 낭패를 겪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SAP의 비즈니스 바이디자인(Business ByDesign)을 언급했다.

SAP는 몇 년 전 큰 홍보와 함께 바이디자인을 내놓았지만, 실제 출하를 취소하고 재정비했다. 온디맨드 소프트웨어의 대대적인 판매가 이익으로 이어지도록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용 다이내믹스 ERP를 위해 충분한 시간을 가졌는데 이는 현명한 결정이다. 위에서 언급한 이유와 기업 사명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ERP 시스템의 특징을 감안했을 때 그렇다. 이 분야는 클라우드와 관련해서 다른 분야에 뒤쳐져있기도 하다. 에렌버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6월 출시 시기가 되면 모든 부분이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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