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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불황에도 IT 지출은 계속 성장"··· 가트너, 2023년 IT 지출 2.4% 성장 전망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국가별 분쟁 등 다양한 암초를 만나면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개인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모두가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약진하고 분발하며 성장과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분야도 있기 마련이다. 가트너는 IT 관련 지출 분야를 그런 것 중 하나로 꼽았다. 가트너의 존 데이비드 러브록 수석 부사장은 "소비자와 기업은 매우 다른 경제적 현실에 직면해 있다. 인플레이션이 소비자 시장을 황폐화시키고 B2C 회사의 정리 해고에 원인을 제공하고 있지만, 기업은 세계 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비즈니스 이니셔티브에 대한 지출을 계속 늘리고 있다"라고 시장 상황을 전했다. 가트너는 장치를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IT 지출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소프트웨어와 IT 서비스는 각각 9.3%와 5.5%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 : Gartner) 그는 또 "격동하는 경제는 비즈니스 의사 결정의 맥락을 변화시켰고, CIO가 더 주저하고 의사 결정을 지연시키거나 우선순위를 재정렬하게 만들 수 있다 . 우리는 일부 B2B 회사, 특히 성장에 과잉 투자한 회사 사이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통해 이를 실제로 목격했다. 그러나 IT 예산은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지 않으며 IT 지출은 불황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가트너는 2023년 글로벌 IT 지출 규모가 약 4조 4,000억 달러에 달하며, 2022년과 비교할 때 약 2.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전 분기에 전망했던 5.1%의 성장 예측과 비교하면 절반 정도로 줄어들었지만, 소폭이라도 꾸준히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인플레이션으로 소비자 지출이 감소해 장치 분야에 대한 비용 지출이 줄어들더라도, 전체 기업에서의 IT 지출 규모는 여전히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데이터 시스템, 소프트웨어, 장치, IT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구분한 글로벌 IT 지출에서 가장 큰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는 소프트웨어로, 2022년 7,834억 ...

가트너 IT 지출 2023년 경기 침체 경제 위기

2023.01.20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국가별 분쟁 등 다양한 암초를 만나면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개인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모두가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약진하고 분발하며 성장과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분야도 있기 마련이다. 가트너는 IT 관련 지출 분야를 그런 것 중 하나로 꼽았다. 가트너의 존 데이비드 러브록 수석 부사장은 "소비자와 기업은 매우 다른 경제적 현실에 직면해 있다. 인플레이션이 소비자 시장을 황폐화시키고 B2C 회사의 정리 해고에 원인을 제공하고 있지만, 기업은 세계 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비즈니스 이니셔티브에 대한 지출을 계속 늘리고 있다"라고 시장 상황을 전했다. 가트너는 장치를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IT 지출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소프트웨어와 IT 서비스는 각각 9.3%와 5.5%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 : Gartner) 그는 또 "격동하는 경제는 비즈니스 의사 결정의 맥락을 변화시켰고, CIO가 더 주저하고 의사 결정을 지연시키거나 우선순위를 재정렬하게 만들 수 있다 . 우리는 일부 B2B 회사, 특히 성장에 과잉 투자한 회사 사이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통해 이를 실제로 목격했다. 그러나 IT 예산은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지 않으며 IT 지출은 불황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가트너는 2023년 글로벌 IT 지출 규모가 약 4조 4,000억 달러에 달하며, 2022년과 비교할 때 약 2.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전 분기에 전망했던 5.1%의 성장 예측과 비교하면 절반 정도로 줄어들었지만, 소폭이라도 꾸준히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인플레이션으로 소비자 지출이 감소해 장치 분야에 대한 비용 지출이 줄어들더라도, 전체 기업에서의 IT 지출 규모는 여전히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데이터 시스템, 소프트웨어, 장치, IT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구분한 글로벌 IT 지출에서 가장 큰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는 소프트웨어로, 2022년 7,834억 ...

2023.01.20

‘헤어날 결심’ 2023년 IT 리더들이 주목하는 9가지 과제

경제적 불확실성, 미묘하게 변화하는 인재 시장, 기술 비용의 증가… IT리더들이 올해 유의하고 있는 도전 과제 목록을 살펴본다.    약 3년전, IT 리더들은 클라우드 전환 계획 등을 아우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여러 새로운 IT 기술과 접근방식을 비즈니스 모델에 접목하는데 집중했다. 그러나 이후 발생한 팬데믹은 기존 계획을 제쳐 두고 다른 계획을 가속화하도록 압박했다. 이제 조직들이 ‘뉴 노멀’로 어느 정도 복귀한 상태이며 CIO들은 지난 몇 년 동안 생긴 기술 부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듯 보인다.  다시 IT 리더들의 주된 관심사가 된 주제는 채용, 직원 유지, 그리고 최첨단 기술의 채택 등이다. 또한 원격 근무가 늘어난 상황에서 IT 인력을 다양화하고 동료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팬데믹 이후의 업무 다이나믹(work dynamic)을 창출하데 주력하고 있다. 좀더 크게는 직장 문화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전념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다가오는 현실에서의 새로운 혹은 더욱 심화된 도전 과제를 헤쳐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어려운 도전 과제는 세계 경제 침체 가능성이다. 다음은 IT 리더들이 앞으로 1년 동안 직면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문제와 이에 대처하는 방안에 대해 공유해온 내용이다. 경제적 불확실성 이반티(Ivanti)의 최고 제품 책임자인 스리니바스 무카말라는 불확실성을 야기하는 다수의 경제적 요인에 대해 조직들이 우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무카말라는 “팬데믹 이후의 소프트 경제(soft economy), 다가오는 경기 침체, 인플레이션을 극복할 방법을 모색하는 리더들이 다수다.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비즈니스의 미래를 어떻게 보장할 수 있을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모든 조직이 직면하는 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업계 전반에서 협력해야 한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eagate Technology)의 IT 담당 수...

2023년 번아웃 경제위기 경기침체 비용관리 원격근무 인력난 다양성

2023.01.11

경제적 불확실성, 미묘하게 변화하는 인재 시장, 기술 비용의 증가… IT리더들이 올해 유의하고 있는 도전 과제 목록을 살펴본다.    약 3년전, IT 리더들은 클라우드 전환 계획 등을 아우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여러 새로운 IT 기술과 접근방식을 비즈니스 모델에 접목하는데 집중했다. 그러나 이후 발생한 팬데믹은 기존 계획을 제쳐 두고 다른 계획을 가속화하도록 압박했다. 이제 조직들이 ‘뉴 노멀’로 어느 정도 복귀한 상태이며 CIO들은 지난 몇 년 동안 생긴 기술 부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듯 보인다.  다시 IT 리더들의 주된 관심사가 된 주제는 채용, 직원 유지, 그리고 최첨단 기술의 채택 등이다. 또한 원격 근무가 늘어난 상황에서 IT 인력을 다양화하고 동료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팬데믹 이후의 업무 다이나믹(work dynamic)을 창출하데 주력하고 있다. 좀더 크게는 직장 문화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전념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다가오는 현실에서의 새로운 혹은 더욱 심화된 도전 과제를 헤쳐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어려운 도전 과제는 세계 경제 침체 가능성이다. 다음은 IT 리더들이 앞으로 1년 동안 직면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문제와 이에 대처하는 방안에 대해 공유해온 내용이다. 경제적 불확실성 이반티(Ivanti)의 최고 제품 책임자인 스리니바스 무카말라는 불확실성을 야기하는 다수의 경제적 요인에 대해 조직들이 우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무카말라는 “팬데믹 이후의 소프트 경제(soft economy), 다가오는 경기 침체, 인플레이션을 극복할 방법을 모색하는 리더들이 다수다.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비즈니스의 미래를 어떻게 보장할 수 있을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모든 조직이 직면하는 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업계 전반에서 협력해야 한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eagate Technology)의 IT 담당 수...

2023.01.11

경기침체 우려 속 엇갈리는 IT 투자, 초점은 ‘Back in Business’··· 2023 국내 IT 전망조사

경기침체의 윤곽이 짙다. 그 와중 기술 업계는 여전히 희망을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올해 7월 가트너는 2023년에도 IT 투자가 5.1% 증가할 전망이라고 예측했다. 이는 2021년 가트너가 2022년 IT 예산이 전년 대비 5.5% 상승하리라 예측한 수치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이제 경기침체가 우려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이 9월 실시한 수석 경제학자 전망 조사(September 2022 Chief Economist Outlook)에서 경제전문가 73%가 2023년 경기침체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다소 높음’ 혹은 ‘매우 높음’을 꼽았다.   그렇다면 경기침체를 맞닥뜨린 한국 기업의 반응은 어떨까? 앞으로 일어날 변화를 어떻게 예측할까? 테크 서베이 플랫폼을 통해 2023년 전망 및 최신 이슈에 관한 견해를 물었다.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2주간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는 총 909명이 참여했으며, 이중 유효 응답은 865명이었다. 이번 조사에서는 아울러 메타버스 및 로우코드/노코드 열풍, 하이브리드 근무로의 변화 등 최근 부상한 새로운 이슈까지 짚어봤다.   매우 짙은 경기침체의 윤곽 일단 모두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경기침체의 가능성에 대해 먼저 물었다.   2023년 세계적 경기침체 가능에 대해 무려 93%가 높음(높음, 약간 높음) 혹은 보통이라고 답했다. 가능성이 높다고 답한 비율이 66.7%에 달해 어두운 경기 전망을 그대로 반영했다. 직종, 업종, 회사 규모 상관없이 모두가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전망을 내비쳤다. 교차분석으로 자세히 살펴보면 기업 규모가 클수록, 직급이 높을수록, 그리고 직종과 업종이 IT 계열일수록 경기 침체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IT 직종은 비IT 직종보다 경기 침체 가능성을 높게 전망할 경향이 3.14% 더 컸다(67.11% 대 63.96%). IT 업종 또한 비IT 업종보다 경기 침체 가능성을 높게 칠 경향이 3.63% 더 크게 나왔다(68...

전망조사 조사 설문조사 2023 전망 2023년 2023년IT예산

2022.12.30

경기침체의 윤곽이 짙다. 그 와중 기술 업계는 여전히 희망을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올해 7월 가트너는 2023년에도 IT 투자가 5.1% 증가할 전망이라고 예측했다. 이는 2021년 가트너가 2022년 IT 예산이 전년 대비 5.5% 상승하리라 예측한 수치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이제 경기침체가 우려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이 9월 실시한 수석 경제학자 전망 조사(September 2022 Chief Economist Outlook)에서 경제전문가 73%가 2023년 경기침체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다소 높음’ 혹은 ‘매우 높음’을 꼽았다.   그렇다면 경기침체를 맞닥뜨린 한국 기업의 반응은 어떨까? 앞으로 일어날 변화를 어떻게 예측할까? 테크 서베이 플랫폼을 통해 2023년 전망 및 최신 이슈에 관한 견해를 물었다.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2주간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는 총 909명이 참여했으며, 이중 유효 응답은 865명이었다. 이번 조사에서는 아울러 메타버스 및 로우코드/노코드 열풍, 하이브리드 근무로의 변화 등 최근 부상한 새로운 이슈까지 짚어봤다.   매우 짙은 경기침체의 윤곽 일단 모두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경기침체의 가능성에 대해 먼저 물었다.   2023년 세계적 경기침체 가능에 대해 무려 93%가 높음(높음, 약간 높음) 혹은 보통이라고 답했다. 가능성이 높다고 답한 비율이 66.7%에 달해 어두운 경기 전망을 그대로 반영했다. 직종, 업종, 회사 규모 상관없이 모두가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전망을 내비쳤다. 교차분석으로 자세히 살펴보면 기업 규모가 클수록, 직급이 높을수록, 그리고 직종과 업종이 IT 계열일수록 경기 침체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IT 직종은 비IT 직종보다 경기 침체 가능성을 높게 전망할 경향이 3.14% 더 컸다(67.11% 대 63.96%). IT 업종 또한 비IT 업종보다 경기 침체 가능성을 높게 칠 경향이 3.63% 더 크게 나왔다(68...

2022.12.30

기고 | 여전한 난제 속 움트는 새벽의 조짐 ‘2023년의 양자 컴퓨터’

2022년 노벨물리학상은 양자 컴퓨터를 가능하게 하는 현상 중 하나인 ‘양자 얽힘(Quantum Entanglement)’을 증명한 이들에게 수여됐다. 양자 분야는 한국정부가 디지털플랫폼정부와 더불어 주요 국정과제로 삼고 있기도 하다. 2022년 11월 양자기술개발지원반까지 만들며 과기정통부 중점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해당 국책투자계획은 1조 원대 규모로 알려졌다. 양자 컴퓨터. 집객력이 있는 키워드다. 그 기대도 이해는 간다. 인증서, 전자서명, SSL 등 현대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RSA 암호. 일반적인 2,048비트 암호키의 경우 보통 컴퓨터로 풀려면 300조 년이 걸린다. 그렇기에 수많은 비밀문서가 이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4,099큐비트 정도의 양자컴퓨터로는 몇 초 만에 깨질 것이다. 이미 이 분야의 오랜 선두주자 IBM은 2022년 11월 433큐비트의 시스템 오스프리(Osprey)를 공개했다. 보통 컴퓨터의 여명기에 그랬듯이 소수의 거대한 기계를 만들고 함께 공유하는 일을 잘하는 회사다. 양자 컴퓨터의 큐비트는 0과 1의 스위치인 비트와 달리 동시에 0과 1이 될 수 있다. 양자의 세계는 물결치듯 출렁이며 0 또는 1이 될 가능성이 어느 쪽도 제로가 아닌 상태. 슈뢰딩거의 고양이처럼 죽어 있고 동시에 또 살아 있다. 복수 상태를 동시에 지닐 수 있는 이 큐비트는 양자 중첩(Quantum Superposition) 현상을 응용한 결과다. 0과 1의 두 상태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양자의 세계에서나 벌어지는 이 도무지 직관에 어긋나는 흑마술 같은 물리학의 세계를, 인간은 부여잡고 공학의 세계로 끌어내리려 하고 있다. 4비트라면 2진수 0000에서 1111로 16가지(2의 4승) 경우의 수가 있다. 재래식 컴퓨터라면 16번 체크해야 한다. 그러나 양자 컴퓨터라면 이 모든 순열을 동시에 탐색할 수 있다. 4비트와 4큐비트정도라면 별 차이 없어 보이지만, 32큐비트라면 2의 32승을 동시 탐색할 수 있게 된다. 2의 32승은 약 80억(8,589,9...

김국현 에디토이 양자 컴퓨터 퀀텀 컴퓨터 큐비트 2023년

2022.12.28

2022년 노벨물리학상은 양자 컴퓨터를 가능하게 하는 현상 중 하나인 ‘양자 얽힘(Quantum Entanglement)’을 증명한 이들에게 수여됐다. 양자 분야는 한국정부가 디지털플랫폼정부와 더불어 주요 국정과제로 삼고 있기도 하다. 2022년 11월 양자기술개발지원반까지 만들며 과기정통부 중점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해당 국책투자계획은 1조 원대 규모로 알려졌다. 양자 컴퓨터. 집객력이 있는 키워드다. 그 기대도 이해는 간다. 인증서, 전자서명, SSL 등 현대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RSA 암호. 일반적인 2,048비트 암호키의 경우 보통 컴퓨터로 풀려면 300조 년이 걸린다. 그렇기에 수많은 비밀문서가 이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4,099큐비트 정도의 양자컴퓨터로는 몇 초 만에 깨질 것이다. 이미 이 분야의 오랜 선두주자 IBM은 2022년 11월 433큐비트의 시스템 오스프리(Osprey)를 공개했다. 보통 컴퓨터의 여명기에 그랬듯이 소수의 거대한 기계를 만들고 함께 공유하는 일을 잘하는 회사다. 양자 컴퓨터의 큐비트는 0과 1의 스위치인 비트와 달리 동시에 0과 1이 될 수 있다. 양자의 세계는 물결치듯 출렁이며 0 또는 1이 될 가능성이 어느 쪽도 제로가 아닌 상태. 슈뢰딩거의 고양이처럼 죽어 있고 동시에 또 살아 있다. 복수 상태를 동시에 지닐 수 있는 이 큐비트는 양자 중첩(Quantum Superposition) 현상을 응용한 결과다. 0과 1의 두 상태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양자의 세계에서나 벌어지는 이 도무지 직관에 어긋나는 흑마술 같은 물리학의 세계를, 인간은 부여잡고 공학의 세계로 끌어내리려 하고 있다. 4비트라면 2진수 0000에서 1111로 16가지(2의 4승) 경우의 수가 있다. 재래식 컴퓨터라면 16번 체크해야 한다. 그러나 양자 컴퓨터라면 이 모든 순열을 동시에 탐색할 수 있다. 4비트와 4큐비트정도라면 별 차이 없어 보이지만, 32큐비트라면 2의 32승을 동시 탐색할 수 있게 된다. 2의 32승은 약 80억(8,589,9...

2022.12.28

IT리더 뷰포인트 | “대규모 투자 줄겠지만 IT 요소 기술 투자는 견조” 최인경 하림지주 전무

2023년이 목전에 다가왔다.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 가능성, 여전한 지역별 위기가 남아 있는 가운데, IT에 기반한 비즈니스 혁신은 결코 둔화되지 않을 전망이다. 국내 유수 기업의 IT 리더들은 2023년의 어떤 흐름에 주목하고 있을까? 하림지주의 최인경 전무는 경기 침체에 대한 대비 움직임이 뚜렷하겠지만 현실적인 IT 혁신을 구현하기 위한 요소 기술에의 투자는 견고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3년 경제 여건이 몹시 부정적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당연히 IT 예산도 보수적으로 설정하고 있다. 그러나 대규모 투자는 줄지라도 요소 기술에 대한 투자는 지속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업계 동종 기업들의 관점도 크게 다르지 않다. 지난 몇 년에 걸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나 AI, IoT, 클라우드 등 눈길을 사로잡는 IT 이니셔티브에 대한 투자가 활발했다. 물론 지금도 진행 중이기는 하지만 이제는 기업들이 디지털 기반 혁신에 일정 수준의 학습을 한 듯한 양상이다. 예전에는 당장 클라우드로 전환하지 않는다면 또는 이내 위기에 빠질 듯한 생각에 사로잡힌 움직임이었다면 이제는 마치 체리피킹하듯이 필요한 부분만 골라 적용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는 의미다. 특정 클라우드 업체에의 종속에 대비할 역량도 확보해가고 있다. 물론 이러한 단계에 이르기까지는 쉽지 않았다. 거의 모든 대기업은 내부에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기에 데이터에 기반한 혁신, 효율성 향상, 고객 확보에 대한 기대가 컸다. 하지만 정작 여러 데이터 이니셔티브를 진행한 기업들은 데이터 품질, 데이터 부족 문제에 직면하곤 했다. 이러한 경험이 축적되면서 기업들은 데이터 기반 혁신, 클라우드 혁신에 진정 필요한 조건과 제반 사항을 마침내 발견해가고 있다. 하림지주 또한 디지털 혁신에 대한 통찰을 구체화하고 있다. 가령 B2C 비즈니스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소셜 마케팅 도구, 분석 도구 등에 대한 학습이 이뤄졌다. 생산 현장에 적용할 비전 AI 기술의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가닥을 잡았다. 202...

IT 요소 기술 최인경 하림지주 2023년 워크스페이스

2022.12.27

2023년이 목전에 다가왔다.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 가능성, 여전한 지역별 위기가 남아 있는 가운데, IT에 기반한 비즈니스 혁신은 결코 둔화되지 않을 전망이다. 국내 유수 기업의 IT 리더들은 2023년의 어떤 흐름에 주목하고 있을까? 하림지주의 최인경 전무는 경기 침체에 대한 대비 움직임이 뚜렷하겠지만 현실적인 IT 혁신을 구현하기 위한 요소 기술에의 투자는 견고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3년 경제 여건이 몹시 부정적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당연히 IT 예산도 보수적으로 설정하고 있다. 그러나 대규모 투자는 줄지라도 요소 기술에 대한 투자는 지속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업계 동종 기업들의 관점도 크게 다르지 않다. 지난 몇 년에 걸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나 AI, IoT, 클라우드 등 눈길을 사로잡는 IT 이니셔티브에 대한 투자가 활발했다. 물론 지금도 진행 중이기는 하지만 이제는 기업들이 디지털 기반 혁신에 일정 수준의 학습을 한 듯한 양상이다. 예전에는 당장 클라우드로 전환하지 않는다면 또는 이내 위기에 빠질 듯한 생각에 사로잡힌 움직임이었다면 이제는 마치 체리피킹하듯이 필요한 부분만 골라 적용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는 의미다. 특정 클라우드 업체에의 종속에 대비할 역량도 확보해가고 있다. 물론 이러한 단계에 이르기까지는 쉽지 않았다. 거의 모든 대기업은 내부에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기에 데이터에 기반한 혁신, 효율성 향상, 고객 확보에 대한 기대가 컸다. 하지만 정작 여러 데이터 이니셔티브를 진행한 기업들은 데이터 품질, 데이터 부족 문제에 직면하곤 했다. 이러한 경험이 축적되면서 기업들은 데이터 기반 혁신, 클라우드 혁신에 진정 필요한 조건과 제반 사항을 마침내 발견해가고 있다. 하림지주 또한 디지털 혁신에 대한 통찰을 구체화하고 있다. 가령 B2C 비즈니스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소셜 마케팅 도구, 분석 도구 등에 대한 학습이 이뤄졌다. 생산 현장에 적용할 비전 AI 기술의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가닥을 잡았다. 202...

2022.12.27

“내년 클라우드 지출 성장세 지속··· IaaS가 가장 가파른 성장”

IaaS(Infrastructure-as-a-Service)에 대한 지출이 증가하는 가운데, PaaS(Platform-as-a-Service) 및 SaaS(Software-as-a-Service) 분야는 다소 둔화된다는 전망이다.   가트너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최종 사용자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이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도2023년 증가할 전망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은 2023년 총 5,91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2022년 4,903억 달러에서 20.7% 증가한 수치다. 2022년의 18.8% 성장률을 상회한다. 가트너의 시드 내그 부사장 애널리스트는 “현재 인플레이션 압력과 거시경제적 조건이 클라우드 지출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민첩하고 탄력적이며 확장 가능한 특성으로 인해 불확실한 시기에 성장을 지원하는 안전 및 혁신의 요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IaaS 가파른 성장, PaaS와 SaaS도 성장세 지속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중에서 IaaS는 2022년 1,157억 4,000만 달러에서 29.8% 증가한 1,502억 5,000만 달러를 기록, 가장 높은 성장을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계속해서 이전하는 추세에 따라서다. 내그는 “기업이 위험을 최소화하고 비용을 최적화하기 위해 IT 현대화 이니셔티브를 가속화함에 따라 IaaS가 자연스럽게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SaaS 분야도 지속적으로 성장이 유력하지만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업들의 우려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진단이다. 내그는 “현대적인 SaaS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려면 더 높은 임금과 더 숙련된 직원이 필요하다. 조직들이 비용을 통제하기 위해 고용을 줄이면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SaaS 지출은 2022년 1,671억 달러에서 16.8% 증가한 1,95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SaaS 지출은 1,463억 2,0...

가트너 클라우드 시장 IaaS 2023년

2022.11.01

IaaS(Infrastructure-as-a-Service)에 대한 지출이 증가하는 가운데, PaaS(Platform-as-a-Service) 및 SaaS(Software-as-a-Service) 분야는 다소 둔화된다는 전망이다.   가트너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최종 사용자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이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도2023년 증가할 전망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은 2023년 총 5,91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2022년 4,903억 달러에서 20.7% 증가한 수치다. 2022년의 18.8% 성장률을 상회한다. 가트너의 시드 내그 부사장 애널리스트는 “현재 인플레이션 압력과 거시경제적 조건이 클라우드 지출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민첩하고 탄력적이며 확장 가능한 특성으로 인해 불확실한 시기에 성장을 지원하는 안전 및 혁신의 요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IaaS 가파른 성장, PaaS와 SaaS도 성장세 지속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중에서 IaaS는 2022년 1,157억 4,000만 달러에서 29.8% 증가한 1,502억 5,000만 달러를 기록, 가장 높은 성장을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계속해서 이전하는 추세에 따라서다. 내그는 “기업이 위험을 최소화하고 비용을 최적화하기 위해 IT 현대화 이니셔티브를 가속화함에 따라 IaaS가 자연스럽게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SaaS 분야도 지속적으로 성장이 유력하지만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업들의 우려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진단이다. 내그는 “현대적인 SaaS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려면 더 높은 임금과 더 숙련된 직원이 필요하다. 조직들이 비용을 통제하기 위해 고용을 줄이면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SaaS 지출은 2022년 1,671억 달러에서 16.8% 증가한 1,95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SaaS 지출은 1,463억 2,0...

2022.11.01

“비용 절감 도우미라는 관점 확산··· 내년 IT 지출 오히려 증가”

일부 경제학자들이 2023년 경기 침체를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IT 제품 및 서비스 지출을 오히려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가트너가 밝혔다. 기업들이 경기 침체에 맞서기 위한 해법으로 기술에 투자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IT 매출을 203년 5.1% 증가, 총 4조 6,000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전망이다. 특히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지출은 올해 약 7,900억 달러에서 2023년에는 8,790억 달러로 성장해 11.3%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됐다. IT 서비스에 대한 지출액은 2022년 1조 2,500억 달러에서 내년 1조 3,500억 달러로 증가하여 7.9% 성장할 전망이다. 감소하는 분야도 있다. 최종 사용자 기기다. 올해 올해 7,390억 달러였지만 2023년에는 7,350억 달러에 그친다. 인플레이션의 영향이다.  데이터센터 분야 지출은 내년에 3.4% 증가한다. 2,090억 달러인 올해 지출이 2023년 2,160억 달러까지 증가한다. 보고서를 작성한 가트너의 존 데이빗 러브록 부사장은 데이터센터 및 기타 온프레미스 지출 측면에서 특정 유형의 장비에 대한 치중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서버를 비롯해,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및 유지 관리, 데이터센터 유지를 위한 컨설팅 서비스가 골고루 소폭 성장한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가트너는 IT를 코스트 센터가 아닌 다른 활동에 대한 비용 절감 수단으로 보는 경우가 점점 더 늘어남에 따라 경기 침체가 다가와도 지출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허리띠를 졸라매려 할 때 IT가 이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이다. 러브록은 “향후 6개월 동안 나타날 주요 화는 내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의 재도입 및 우선순위 재지정, 인력 추가 없이 확장을 구현하기 위한 IT 지출 강화 등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가트너 2023년 IT 지출 IT 투자 경기 침체

2022.10.24

일부 경제학자들이 2023년 경기 침체를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IT 제품 및 서비스 지출을 오히려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가트너가 밝혔다. 기업들이 경기 침체에 맞서기 위한 해법으로 기술에 투자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IT 매출을 203년 5.1% 증가, 총 4조 6,000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전망이다. 특히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지출은 올해 약 7,900억 달러에서 2023년에는 8,790억 달러로 성장해 11.3%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됐다. IT 서비스에 대한 지출액은 2022년 1조 2,500억 달러에서 내년 1조 3,500억 달러로 증가하여 7.9% 성장할 전망이다. 감소하는 분야도 있다. 최종 사용자 기기다. 올해 올해 7,390억 달러였지만 2023년에는 7,350억 달러에 그친다. 인플레이션의 영향이다.  데이터센터 분야 지출은 내년에 3.4% 증가한다. 2,090억 달러인 올해 지출이 2023년 2,160억 달러까지 증가한다. 보고서를 작성한 가트너의 존 데이빗 러브록 부사장은 데이터센터 및 기타 온프레미스 지출 측면에서 특정 유형의 장비에 대한 치중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서버를 비롯해,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및 유지 관리, 데이터센터 유지를 위한 컨설팅 서비스가 골고루 소폭 성장한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가트너는 IT를 코스트 센터가 아닌 다른 활동에 대한 비용 절감 수단으로 보는 경우가 점점 더 늘어남에 따라 경기 침체가 다가와도 지출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허리띠를 졸라매려 할 때 IT가 이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이다. 러브록은 “향후 6개월 동안 나타날 주요 화는 내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의 재도입 및 우선순위 재지정, 인력 추가 없이 확장을 구현하기 위한 IT 지출 강화 등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10.24

가트너, “IT 임원진이 파악해야 할 2023년 10대 트렌드” 제시

가트너의 2022 IT 심포지엄/Xpo에서 공개된 ‘2023 10대 전략 기술 트렌트’에 따르면, IT 임원진은 비용 절감을 넘어 새로운 형태의 운영 우수성에 집중해야 한다. 또 복원력 최적화, 산업별 솔루션 및 제품 전송 확장, 새로운 형태의 참여방식에 일조하는 기술을 모색해야 한다.  가트너의 저명한 부사장 겸 분석가인 프란체스 카라무지스는 다양한 형태의 무선 통신, 인공지능, 지속가능성이 여기에 포함된다고 전했다. 동시에 외부적 사건으로 인해 IT 임원진의 의사 결정이 더욱 어려워졌다고 진단했다. 그는 “세계 어느 지역에 있느냐에 따라 잠재적 경기침체, 공급망 차질 문제, 우크라이나 전쟁 및 전쟁 여파뿐만 아니라 에너지 관련 이슈와 같은 많은 문제가 대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IT 경영진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한 집중을 지속해야 하며,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과 향후 사용할 기술 모두를 위한 용도를 고려해야 한다. 가트너의 2023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5G/와이파이 6&7 기업은 사무실 와이파이부터 모바일 서비스, 저전력 프로토콜, 심지어 라디오 커넥티비티까지 광범위한 환경에 맞춰 각종 무선 솔루션을 사용할 전망이다. 가트너의 예측에 의하면, 2025년이면 기업의 60%는 동시에 5개 혹은 그 이상의 무선 기술을 사용한다. 캐러무지스는 “4G, 5G, LTE, 와이파이 5, 6, 7을 포함한 다양한 솔루션을 기업이 사용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이러한 솔루션은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하게 된다. 저전력 시스템은 네트워크로부터 직접적으로 에너지를 수급할 것이다. 즉, 네트워크가 기업 가치의 직접적인 원천이 되는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무선 네트워크가 단순한 연결을 넘어 내장된 분석 기능을 활용해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양상도 펼쳐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슈퍼앱의 부상 가트너에 의하면 기업들은 여러 앱 및 서비스 기능을 단일 생태계인...

가트너 2023년 5G 와이파이 7 메타버스 슈퍼앱 어댑티브 AI 어플라이드 옵저버빌리티 플랫폼 엔지니어링 디지털 면역 ESG

2022.10.19

가트너의 2022 IT 심포지엄/Xpo에서 공개된 ‘2023 10대 전략 기술 트렌트’에 따르면, IT 임원진은 비용 절감을 넘어 새로운 형태의 운영 우수성에 집중해야 한다. 또 복원력 최적화, 산업별 솔루션 및 제품 전송 확장, 새로운 형태의 참여방식에 일조하는 기술을 모색해야 한다.  가트너의 저명한 부사장 겸 분석가인 프란체스 카라무지스는 다양한 형태의 무선 통신, 인공지능, 지속가능성이 여기에 포함된다고 전했다. 동시에 외부적 사건으로 인해 IT 임원진의 의사 결정이 더욱 어려워졌다고 진단했다. 그는 “세계 어느 지역에 있느냐에 따라 잠재적 경기침체, 공급망 차질 문제, 우크라이나 전쟁 및 전쟁 여파뿐만 아니라 에너지 관련 이슈와 같은 많은 문제가 대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IT 경영진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한 집중을 지속해야 하며,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과 향후 사용할 기술 모두를 위한 용도를 고려해야 한다. 가트너의 2023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5G/와이파이 6&7 기업은 사무실 와이파이부터 모바일 서비스, 저전력 프로토콜, 심지어 라디오 커넥티비티까지 광범위한 환경에 맞춰 각종 무선 솔루션을 사용할 전망이다. 가트너의 예측에 의하면, 2025년이면 기업의 60%는 동시에 5개 혹은 그 이상의 무선 기술을 사용한다. 캐러무지스는 “4G, 5G, LTE, 와이파이 5, 6, 7을 포함한 다양한 솔루션을 기업이 사용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이러한 솔루션은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하게 된다. 저전력 시스템은 네트워크로부터 직접적으로 에너지를 수급할 것이다. 즉, 네트워크가 기업 가치의 직접적인 원천이 되는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무선 네트워크가 단순한 연결을 넘어 내장된 분석 기능을 활용해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양상도 펼쳐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슈퍼앱의 부상 가트너에 의하면 기업들은 여러 앱 및 서비스 기능을 단일 생태계인...

2022.10.19

'3가지 테마, 10가지 기술'··· 가트너가 정리한 2023년 전략 트렌드

IT 최적화로 비용 절감, 비즈니스 가치 및 성장을 위한 네트워크 확장, 비즈니스 자체의 방향 전환. 2023년에 대해 가트너가 전망하는 10가지 기술 트렌드 이면에 자리하는 테마다. 공급망 문제,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동유럽에서의 전쟁, 인재 확보의 어려움, 확산되는 금융 위기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일부 기업들은 비용을 절감할 것이고 확장 계획을 유지 및 확충하는 기업도 있을 것이며, 일부는 비즈니스 방향성을 완전히 바꿀 것으로 관측된다. 최적화, 확장, 개척 등 3가지 주된 테마와 관련하여 가트너는 기업들이 현재의 경제 및 시장 문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2023년의 10가지 주요 전략 기술 트렌드를 제시했다.   산업 클라우드 플랫폼을 수직적으로 확장 기업들이 산업별 데이터 세트를 제공하는 수직 시장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다.  의료, 제조, 공급망, 농업, 금융 등의 분야에서 특히 두드러지는 움직임이다. 오늘날 기업들은 클라우드에서 비즈니스 가치를 도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근본 인프라에 대한 고민을 기피하고 있다고  가트너의 책임 분석가 파드레익 번이 말했다. 번은 “기업들이 인프라 기술을 자체 개발할 필요없이 다양한 제품을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특정 산업 부문 전용의 산업별 모듈식 구성요소가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개발팀과 복잡한 인프라 사이의 마찰을 감소 수직 클라우드 활용이 전부가 아니다. 제품을 시장에 신속하게 출시하고 제공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플랫폼 엔지니어링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번은 “기업에게는 복잡한 아키텍처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있다. 애플리케이션 중 일부는 온프레미스 방식이지만 일부는 클라우드에 있다. 또한 스킬 부족 문제가 있다. 개발자는 확장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법을 모른다”라고 말했다. 개발팀의 현황과 인프라 계층 사이의 차이를 살펴보고 둘 사이의 마찰을 줄이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해결책이다. 마찰 감소는 개발자들이...

가트너 2023년 전망 예측 수직 클라우드 디지털 면역 슈퍼앱 메타버스 지속 가능성 적응형 AI

2022.09.16

IT 최적화로 비용 절감, 비즈니스 가치 및 성장을 위한 네트워크 확장, 비즈니스 자체의 방향 전환. 2023년에 대해 가트너가 전망하는 10가지 기술 트렌드 이면에 자리하는 테마다. 공급망 문제,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동유럽에서의 전쟁, 인재 확보의 어려움, 확산되는 금융 위기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일부 기업들은 비용을 절감할 것이고 확장 계획을 유지 및 확충하는 기업도 있을 것이며, 일부는 비즈니스 방향성을 완전히 바꿀 것으로 관측된다. 최적화, 확장, 개척 등 3가지 주된 테마와 관련하여 가트너는 기업들이 현재의 경제 및 시장 문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2023년의 10가지 주요 전략 기술 트렌드를 제시했다.   산업 클라우드 플랫폼을 수직적으로 확장 기업들이 산업별 데이터 세트를 제공하는 수직 시장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다.  의료, 제조, 공급망, 농업, 금융 등의 분야에서 특히 두드러지는 움직임이다. 오늘날 기업들은 클라우드에서 비즈니스 가치를 도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근본 인프라에 대한 고민을 기피하고 있다고  가트너의 책임 분석가 파드레익 번이 말했다. 번은 “기업들이 인프라 기술을 자체 개발할 필요없이 다양한 제품을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특정 산업 부문 전용의 산업별 모듈식 구성요소가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개발팀과 복잡한 인프라 사이의 마찰을 감소 수직 클라우드 활용이 전부가 아니다. 제품을 시장에 신속하게 출시하고 제공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플랫폼 엔지니어링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번은 “기업에게는 복잡한 아키텍처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있다. 애플리케이션 중 일부는 온프레미스 방식이지만 일부는 클라우드에 있다. 또한 스킬 부족 문제가 있다. 개발자는 확장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법을 모른다”라고 말했다. 개발팀의 현황과 인프라 계층 사이의 차이를 살펴보고 둘 사이의 마찰을 줄이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해결책이다. 마찰 감소는 개발자들이...

2022.09.16

‘승부수는 2023년 이후?’··· 팻 겔싱어 인텔 차기 CEO가 그리는 그림

지난 21일 인텔의 4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주목할 만한 풍경은 두 가지였다. 실적 결과와 함께 전 인텔 CTO였으며, 신임 CEO로 임명된 팻 겔싱어의 참석이었다.  인텔 겔싱어, idf 2006. Credit: Intel 그는 2월 15일 CEO에 취임함에도 불구하고 현 밥 스완 CEO와 가상 환경에서 나란히 앉았다. 또 인텔의 향후 비전에 대해 언급하는 등 활발히 참여했다. 특히 2023년에 대한 언급이 두드러졌다. 인텔이 차세대 7nm 공정 등 제조 리더십을 확보하려는 시기다.  겔싱어에게는 공식 취임하기 전까지의 남은 기간이 자유롭게 말할 기회일 수 있으며, 그는 이를 이용했다. 그는 인텔과 관련해 여러 목표를 제시했다. 먼저 훌륭한 제품을 설계하고 개발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그는 자체 개발뿐 아니라 파트너와의 협력을 언급했다. 두 번째는 더 민첩해지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인텔과 공급망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도록 실행할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다음으로는 회사의 문화를 복원하는 것이다. 그는 그로브 풍의, 마니아적 실행력과 데이터 주도적 문화를 갖게 될 것이며, 이를 우리 회사의 일부로 재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텔의 제조공정 문제와 관련해 그리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겔싱어는 그저 “분명히 말하건데 우리는 (외부 파운드리와의) 격차를 좁히는 데에는 관심이 없다. 우리가 관심을 가진 것은 공정 기술 측면에서 의심할 여지없는 리더의 위치를 재확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눈길을 끈 다른 언급으로는 과거 인텔의 영광을 이끌었던 칩 개발 전문가의 복귀다. 겔싱어는 네할렘 아케텍처의 설계자인 글렌 힐튼의 은퇴 철회을 유도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핵심 리더의 귀환에 대한 발표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발언이 흥미롭기는 하지만 ‘모호한’ 측면이 존재한다. 애널리스트들은 힐튼이 어떤 작업을 하든 적어도 몇 년이 걸릴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무어 인사이트의 수석 애널리...

인텔 2023년 팻 겔싱어 7nm

2021.01.25

지난 21일 인텔의 4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주목할 만한 풍경은 두 가지였다. 실적 결과와 함께 전 인텔 CTO였으며, 신임 CEO로 임명된 팻 겔싱어의 참석이었다.  인텔 겔싱어, idf 2006. Credit: Intel 그는 2월 15일 CEO에 취임함에도 불구하고 현 밥 스완 CEO와 가상 환경에서 나란히 앉았다. 또 인텔의 향후 비전에 대해 언급하는 등 활발히 참여했다. 특히 2023년에 대한 언급이 두드러졌다. 인텔이 차세대 7nm 공정 등 제조 리더십을 확보하려는 시기다.  겔싱어에게는 공식 취임하기 전까지의 남은 기간이 자유롭게 말할 기회일 수 있으며, 그는 이를 이용했다. 그는 인텔과 관련해 여러 목표를 제시했다. 먼저 훌륭한 제품을 설계하고 개발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그는 자체 개발뿐 아니라 파트너와의 협력을 언급했다. 두 번째는 더 민첩해지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인텔과 공급망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도록 실행할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다음으로는 회사의 문화를 복원하는 것이다. 그는 그로브 풍의, 마니아적 실행력과 데이터 주도적 문화를 갖게 될 것이며, 이를 우리 회사의 일부로 재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텔의 제조공정 문제와 관련해 그리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겔싱어는 그저 “분명히 말하건데 우리는 (외부 파운드리와의) 격차를 좁히는 데에는 관심이 없다. 우리가 관심을 가진 것은 공정 기술 측면에서 의심할 여지없는 리더의 위치를 재확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눈길을 끈 다른 언급으로는 과거 인텔의 영광을 이끌었던 칩 개발 전문가의 복귀다. 겔싱어는 네할렘 아케텍처의 설계자인 글렌 힐튼의 은퇴 철회을 유도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핵심 리더의 귀환에 대한 발표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발언이 흥미롭기는 하지만 ‘모호한’ 측면이 존재한다. 애널리스트들은 힐튼이 어떤 작업을 하든 적어도 몇 년이 걸릴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무어 인사이트의 수석 애널리...

2021.01.25

"2023년 일본 제외한 아태지역 IoT 투자 3,986억 달러 전망" 한국IDC

한국IDC가 전세계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 지출가이드 보고서(IDC Worldwide Semiannual Internet of Things Spending Guide)에서 일본을 제외한 아태지역이 2019년 전세계 IoT 지출의 35.7%로 지출이 가장 큰 지역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뒤이어 미국과 서유럽이 각각 27.3%와 21.2%를 차지할 전망이다. 2019년 아태지역에서는 중국이 1,686억 달러로 IoT 지출 규모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며, 이어 한국과 인도가 각각 262억 달러와 206억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IoT 서비스는 비전통적 기기 및 운영 서비스 뿐만 아니라 기존 IT 와 설치 서비스에도 946억 달러를 투자해 2019년 가장 큰 투자가 이뤄질 기술 부문으로 전망된다. 모듈/센서 구매비용이 748억 달러를 넘어서며 하드웨어 지출은 916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IoT 소프트웨어 지출은 393억 달러로 2023년까지 5년간 연평균성장률(CAGR) 14.4%로 가장 빠른 성장세가 예상된다. 또한 서비스 지출의 연평균성장률은 12.6%로 평균 IoT 지출보다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IoT 솔루션에서 가장 큰 투자가 예상되는 3개 산업은 조립 제조, 공정 제조, 유틸리티이며, 2019년 전세계 지출의 40%를 차지할 전망이다. 조립 제조와 공정 제조 산업의 주요 IoT 활용 사례는 생산 시설과 생산 자재 관리가 될 것이며, 유틸리티 산업은 스마트 그리드(전기)에 IoT 지출의 절반 이상을 투자할 전망이다. 또한 5년간 연평균성장률이 가장 빠른 산업은 건설(15%), 통신(14.2%), 헬스케어(13.6%) 순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시장은 2019년 IoT 지출이 세 번째로 클 것으로 예상되며 스마트 홈과 커넥티드카가 주용 활용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시장은 5년간 연평균성장률 17.8%로 가장 빠른 소비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IDC 아시아 태...

한국IDC 사물인터넷 2023년 APACeJ

2019.08.07

한국IDC가 전세계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 지출가이드 보고서(IDC Worldwide Semiannual Internet of Things Spending Guide)에서 일본을 제외한 아태지역이 2019년 전세계 IoT 지출의 35.7%로 지출이 가장 큰 지역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뒤이어 미국과 서유럽이 각각 27.3%와 21.2%를 차지할 전망이다. 2019년 아태지역에서는 중국이 1,686억 달러로 IoT 지출 규모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며, 이어 한국과 인도가 각각 262억 달러와 206억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IoT 서비스는 비전통적 기기 및 운영 서비스 뿐만 아니라 기존 IT 와 설치 서비스에도 946억 달러를 투자해 2019년 가장 큰 투자가 이뤄질 기술 부문으로 전망된다. 모듈/센서 구매비용이 748억 달러를 넘어서며 하드웨어 지출은 916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IoT 소프트웨어 지출은 393억 달러로 2023년까지 5년간 연평균성장률(CAGR) 14.4%로 가장 빠른 성장세가 예상된다. 또한 서비스 지출의 연평균성장률은 12.6%로 평균 IoT 지출보다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IoT 솔루션에서 가장 큰 투자가 예상되는 3개 산업은 조립 제조, 공정 제조, 유틸리티이며, 2019년 전세계 지출의 40%를 차지할 전망이다. 조립 제조와 공정 제조 산업의 주요 IoT 활용 사례는 생산 시설과 생산 자재 관리가 될 것이며, 유틸리티 산업은 스마트 그리드(전기)에 IoT 지출의 절반 이상을 투자할 전망이다. 또한 5년간 연평균성장률이 가장 빠른 산업은 건설(15%), 통신(14.2%), 헬스케어(13.6%) 순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시장은 2019년 IoT 지출이 세 번째로 클 것으로 예상되며 스마트 홈과 커넥티드카가 주용 활용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시장은 5년간 연평균성장률 17.8%로 가장 빠른 소비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IDC 아시아 태...

2019.08.07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투자, 2023년에 2배로 <IDC>

기업이 디지털 변혁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2020년에는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와 인프라 투자가 2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IDC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퍼블릭 클라우드 투자는 2019년의 2,290억 달러에서 2023년에는 약 5,000억 달러로 연평균 22.3% 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IDC의 프로그램 디렉터인 아일린 스미스는 "퍼블릭(공유) 클라우드 서비스 채택이 계속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전문 서비스, 통신, 유통/소매 기업은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SaaS로, 전통적인 인프라에서 IaaS로 전환해 고객 경험과 운영 주도형 디지털 변혁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채널에 주목하면 SaaS는 향후 4년 이내에 전체 퍼블릭 클라우드 투자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해 클라우드 컴퓨팅의 가장 큰 범주를 대표할 것으로 기대된다. IDC에 따르면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 인프라 소프트웨어(SIS)로 구성된 시장 부문은 애플리케이션 구매가 주도할 전망이다.    IDC 보고서에서 SaaS의 주요 애플리케이션으로 CRM과 ERP가 지목됐다. 보고서는 "보안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및 서비스 관리 소프트웨어 구매가 SIS 투자를 주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IaaS는 퍼블릭 클라우드 투자에서 두번째로 큰 카테고리가 될 것이며, 그다음으로 PaaS가 뒤따를 전망이다. 서버와 스토리지를 포함한 IaaS 투자는 연평균 32%라는 가장 높은 성장률이 기대된다.  IDC는 "PaaS 투자가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통합 및 오케스트레이션 미들웨어 구매로 연평균 약 29.9%라는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전문 서비스, 조립 제조, 금융 3개 산업이 전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1/3 이상을 차지할 것이다. ->'마이그레이션, 예산, 멀티벤더…' 클라우드와 함께 AI 속도 낸다 <한국IDG 조사> IDC...

Saas SIS 2023년 CAGR 퍼블릭 클라우드 IaaS PaaS ERP IDC CRM 시스템 인프라 소프트웨어

2019.07.08

기업이 디지털 변혁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2020년에는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와 인프라 투자가 2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IDC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퍼블릭 클라우드 투자는 2019년의 2,290억 달러에서 2023년에는 약 5,000억 달러로 연평균 22.3% 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IDC의 프로그램 디렉터인 아일린 스미스는 "퍼블릭(공유) 클라우드 서비스 채택이 계속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전문 서비스, 통신, 유통/소매 기업은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SaaS로, 전통적인 인프라에서 IaaS로 전환해 고객 경험과 운영 주도형 디지털 변혁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채널에 주목하면 SaaS는 향후 4년 이내에 전체 퍼블릭 클라우드 투자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해 클라우드 컴퓨팅의 가장 큰 범주를 대표할 것으로 기대된다. IDC에 따르면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 인프라 소프트웨어(SIS)로 구성된 시장 부문은 애플리케이션 구매가 주도할 전망이다.    IDC 보고서에서 SaaS의 주요 애플리케이션으로 CRM과 ERP가 지목됐다. 보고서는 "보안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및 서비스 관리 소프트웨어 구매가 SIS 투자를 주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IaaS는 퍼블릭 클라우드 투자에서 두번째로 큰 카테고리가 될 것이며, 그다음으로 PaaS가 뒤따를 전망이다. 서버와 스토리지를 포함한 IaaS 투자는 연평균 32%라는 가장 높은 성장률이 기대된다.  IDC는 "PaaS 투자가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통합 및 오케스트레이션 미들웨어 구매로 연평균 약 29.9%라는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전문 서비스, 조립 제조, 금융 3개 산업이 전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1/3 이상을 차지할 것이다. ->'마이그레이션, 예산, 멀티벤더…' 클라우드와 함께 AI 속도 낸다 <한국IDG 조사> IDC...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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