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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S

"2021년 IaaS 퍼블릭 클라우드 41.4% 성장··· 상위 5곳이 81.2% 점유"

전 세계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시장이 2021년 한 해 동안 연간 성장률 41.4%을 기록했다고 가트너가 밝혔다. 2020년 약 643억 달러였던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는 2021년 약 909억 달러로 가파르게 성장했다. 아울러 상위 3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69.5%를 차지했으며, 5개 업체까지 확대하면 전체 시장의 81.2%를 점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트너가 '2021년 전 세계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Worldwide IaaS Public Cloud Services Market Share, 2020-2021)'을 발표했다. 아마존이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고, 그 뒤를 마이크로소프트, 알리바바, 구글, 화웨이가 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상위 5개 업체 모두 높은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성장에 가속도가 붙어 있는 형국이다. 가트너가 2021년 전 세계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을 발표했다. IaaS 시장은 연간 성장률 41.4%를 달성하며 고속 성장 중이며, 상위 5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자료 : Gartner) 2020년에 262억 달러의 수익을 내며 40.8%의 시장을 차지했던 아마존은, 2021년 약 354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35%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2020년 40.8%에 달하던 시장 점유율은 2021년 38.9%로 1.9% 하락했다. 상위 5개 업체 중에서 연간 성장률은 아마존이 가장 낮지만, 수익 규모에서는 2위와 거의 두 배에 가까운 격차를 보이고 있다. 아마존 뒤를 따르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는 51.3%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1년에 21.1%의 시장을 차지하며, 약 192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2020년 19.7%이던 시장 점유율은 1.4% 상승했다. 많은 기업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이용하는 상황에서, 애저(Azure)가 거의 모든 분야에서 ...

IaaS 퍼블릭 클라우드 AWS 애저 GCP 알리바바 화웨이

2022.06.08

전 세계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시장이 2021년 한 해 동안 연간 성장률 41.4%을 기록했다고 가트너가 밝혔다. 2020년 약 643억 달러였던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는 2021년 약 909억 달러로 가파르게 성장했다. 아울러 상위 3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69.5%를 차지했으며, 5개 업체까지 확대하면 전체 시장의 81.2%를 점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트너가 '2021년 전 세계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Worldwide IaaS Public Cloud Services Market Share, 2020-2021)'을 발표했다. 아마존이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고, 그 뒤를 마이크로소프트, 알리바바, 구글, 화웨이가 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상위 5개 업체 모두 높은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성장에 가속도가 붙어 있는 형국이다. 가트너가 2021년 전 세계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을 발표했다. IaaS 시장은 연간 성장률 41.4%를 달성하며 고속 성장 중이며, 상위 5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자료 : Gartner) 2020년에 262억 달러의 수익을 내며 40.8%의 시장을 차지했던 아마존은, 2021년 약 354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35%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2020년 40.8%에 달하던 시장 점유율은 2021년 38.9%로 1.9% 하락했다. 상위 5개 업체 중에서 연간 성장률은 아마존이 가장 낮지만, 수익 규모에서는 2위와 거의 두 배에 가까운 격차를 보이고 있다. 아마존 뒤를 따르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는 51.3%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1년에 21.1%의 시장을 차지하며, 약 192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2020년 19.7%이던 시장 점유율은 1.4% 상승했다. 많은 기업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이용하는 상황에서, 애저(Azure)가 거의 모든 분야에서 ...

2022.06.08

“하이브리드 근무 확대로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 증가” 가트너

가트너에 따르면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서비스의 성장 그리고 팬데믹 여파로 확대된 하이브리드 근무로 인해 2022년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이 2021년 4,109달러에서 20.4% 증가한 4,946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아울러 2023년에는 21.2% 성장해 5,998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가트너는 내다봤다.    이제 기업들은 시범 운영 단계를 지나 ‘디지털 비즈니스 및 엔터프라이즈 운영에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시드 나그는 “클라우드 서비스 조달이 말도 안 되게 넘쳐났던 시대를 넘어서 이제 CIO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를 신중하게 선택하고 있다. 소속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에서 원하는 특정 비즈니스 및 기술 성과를 끌어내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이제 지속가능성, 데이터 주권 등의 사회적, 정치적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지출 증가폭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서비스형 인프라(IaaS)’였다.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과 ‘서비스형 플랫폼(Paas)’이 그 뒤를 이었다. IaaS 부문의 지출은 올해와 내년에 각각 30.6%, 30.5%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DaaS 부문의 지출은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는 올해 26.6%, 내년 23.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전체 지출 규모로 보면 DaaS 지출은 SaaS(1,766억 달러)와 IaaS(1,197억 달러)와 비교해 26억 달러에 불과하다. 아울러 사무실 복귀를 지시하는 회사들이 늘어나면서 DaaS 전망치가 변경될 수도 있다고 가트너는 전했다.  Paas 부문 지출은 올 한 해 1,09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렇게 되면 전체 클라우드 매출의 82%를 SaaS, IaaS, PaaS가 차지하게 된다. 나그는 “지출 증가는...

가트너 하이브리드 근무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IaaS SaaS DaaS PaaS

2022.04.28

가트너에 따르면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서비스의 성장 그리고 팬데믹 여파로 확대된 하이브리드 근무로 인해 2022년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이 2021년 4,109달러에서 20.4% 증가한 4,946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아울러 2023년에는 21.2% 성장해 5,998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가트너는 내다봤다.    이제 기업들은 시범 운영 단계를 지나 ‘디지털 비즈니스 및 엔터프라이즈 운영에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시드 나그는 “클라우드 서비스 조달이 말도 안 되게 넘쳐났던 시대를 넘어서 이제 CIO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를 신중하게 선택하고 있다. 소속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에서 원하는 특정 비즈니스 및 기술 성과를 끌어내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이제 지속가능성, 데이터 주권 등의 사회적, 정치적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지출 증가폭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서비스형 인프라(IaaS)’였다.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과 ‘서비스형 플랫폼(Paas)’이 그 뒤를 이었다. IaaS 부문의 지출은 올해와 내년에 각각 30.6%, 30.5%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DaaS 부문의 지출은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는 올해 26.6%, 내년 23.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전체 지출 규모로 보면 DaaS 지출은 SaaS(1,766억 달러)와 IaaS(1,197억 달러)와 비교해 26억 달러에 불과하다. 아울러 사무실 복귀를 지시하는 회사들이 늘어나면서 DaaS 전망치가 변경될 수도 있다고 가트너는 전했다.  Paas 부문 지출은 올 한 해 1,09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렇게 되면 전체 클라우드 매출의 82%를 SaaS, IaaS, PaaS가 차지하게 된다. 나그는 “지출 증가는...

2022.04.28

칼럼ㅣ확산되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기업의 고민

2006년 8월에 아마존에서 ‘일래스틱 컴퓨트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인 후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적용 분야는 매년 확대됐다. 특히 2020년 이후 전 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작년 6월 가트너가 발표한 '2020년 글로벌 서비스형 인프라(IaaS)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은 평균 40% 성장했다고 한다. 이제 클라우드 컴퓨팅은 IT 인프라와 플랫폼 그리고 소프트웨어 서비스 영역은 물론 기존 소프트웨어 산업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전방위적 성장과 기존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전환 추진은 장기적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IT 시스템 환경 확대에 따른 이점도 제공하겠지만 다양한 숙제와 고민을 기업에 전해주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우선, 많은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솔루션 사업을 전통적인 라이선스 판매 방식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방식인 년간 단위의 서브스크립션 구독 방식으로 전환하였다. 이는 IT 솔루션 도입 시 경쟁 입찰을 통한 가격 할인으로 저렴하게 라이선스를 구매했던 과거 방식에 비해 기업에게 전체적인 TCO(총소유비용)의 증가를 가져온다.  어떤 경우에는 클라우드 기반의 서브스크립션 방식이 유리한 경우도 있으나 기업 IT 운영의 경우 대부분 TCO가 증가한다. 또한 초기 도입 후 운영 비용의 변동이 크지 않았던 라이선스 방식에 비해 구독방식은 향후 벤더의 가격 정책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되어 예상하지 못한 비용 증가가 가능하다. 두 번째로 기업의 시스템 영역에 따라 새로 도입되는 시스템과 기존 레거시 시스템들과 인터페이스가 많을 수밖에 없는 시스템의 경우 솔루션 벤더가 클라우드 서비스 방식 만을 제공하거나 또는 강력하게 권고할 경우 이미 구축되어 온프레미스로 운영되고 있는 레거시 시스템들과 인터페이스를 어떻게 구성하고 운영하여야 할 지에 대한 고...

정철환 정철환 칼럼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 IaaS 서브스크립션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 벤더 락인

2022.03.02

2006년 8월에 아마존에서 ‘일래스틱 컴퓨트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인 후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적용 분야는 매년 확대됐다. 특히 2020년 이후 전 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작년 6월 가트너가 발표한 '2020년 글로벌 서비스형 인프라(IaaS)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은 평균 40% 성장했다고 한다. 이제 클라우드 컴퓨팅은 IT 인프라와 플랫폼 그리고 소프트웨어 서비스 영역은 물론 기존 소프트웨어 산업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전방위적 성장과 기존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전환 추진은 장기적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IT 시스템 환경 확대에 따른 이점도 제공하겠지만 다양한 숙제와 고민을 기업에 전해주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우선, 많은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솔루션 사업을 전통적인 라이선스 판매 방식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방식인 년간 단위의 서브스크립션 구독 방식으로 전환하였다. 이는 IT 솔루션 도입 시 경쟁 입찰을 통한 가격 할인으로 저렴하게 라이선스를 구매했던 과거 방식에 비해 기업에게 전체적인 TCO(총소유비용)의 증가를 가져온다.  어떤 경우에는 클라우드 기반의 서브스크립션 방식이 유리한 경우도 있으나 기업 IT 운영의 경우 대부분 TCO가 증가한다. 또한 초기 도입 후 운영 비용의 변동이 크지 않았던 라이선스 방식에 비해 구독방식은 향후 벤더의 가격 정책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되어 예상하지 못한 비용 증가가 가능하다. 두 번째로 기업의 시스템 영역에 따라 새로 도입되는 시스템과 기존 레거시 시스템들과 인터페이스가 많을 수밖에 없는 시스템의 경우 솔루션 벤더가 클라우드 서비스 방식 만을 제공하거나 또는 강력하게 권고할 경우 이미 구축되어 온프레미스로 운영되고 있는 레거시 시스템들과 인터페이스를 어떻게 구성하고 운영하여야 할 지에 대한 고...

2022.03.02

GS ITM, 공공기관 대상으로 국내 클라우드 3개사 IaaS 제공한다

GS ITM(지에스아이티엠)은 조달청 디지털 서비스 전용몰에서 ▲네이버 클라우드 ▲NHN 클라우드 ▲카카오 i 클라우드 등 3개사의 인프라 클라우드 서비스(IaaS)를 공공기관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서비스 전문계약제도는 공공 부문의 신속한 디지털 서비스 도입을 위해 마련됐다. 적합성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디지털 서비스에 대해 수의계약이 허용되며, 조달청 디지털 서비스 전용몰에 입점하면 카탈로그 계약 또한 가능하다. 인프라 클라우드 서비스의 경우 18일 현재 총 65개 기업이 디지털 서비스 전용몰에 입점해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GS ITM은 조달청 디지털 서비스 전용몰 입점 절차를 마치고 네이버 클라우드, NHN 클라우드, 카카오 i 클라우드 등 국내 클라우드 기업 3개사의 인프라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올해 공공 부문의 클라우드 전환이 확대되는 만큼 GS ITM은 풍부한 공공 프로젝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MSP(매니지드 서비스 제공)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공공 IT 환경의 특성을 반영한 컨설팅을 통해 수요기관이 클라우드 도입의 부담을 덜고 대민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GS ITM 양지현 클라우드기술본부장은 “이번 디지털 서비스 전용몰 입점을 계기로 많은 공공기관에 폭넓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라며 “대민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GS ITM 클라우드 IaaS 네이버 클라우드 NHN 클라우드 카카오 i 클라우드

2022.01.18

GS ITM(지에스아이티엠)은 조달청 디지털 서비스 전용몰에서 ▲네이버 클라우드 ▲NHN 클라우드 ▲카카오 i 클라우드 등 3개사의 인프라 클라우드 서비스(IaaS)를 공공기관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서비스 전문계약제도는 공공 부문의 신속한 디지털 서비스 도입을 위해 마련됐다. 적합성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디지털 서비스에 대해 수의계약이 허용되며, 조달청 디지털 서비스 전용몰에 입점하면 카탈로그 계약 또한 가능하다. 인프라 클라우드 서비스의 경우 18일 현재 총 65개 기업이 디지털 서비스 전용몰에 입점해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GS ITM은 조달청 디지털 서비스 전용몰 입점 절차를 마치고 네이버 클라우드, NHN 클라우드, 카카오 i 클라우드 등 국내 클라우드 기업 3개사의 인프라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올해 공공 부문의 클라우드 전환이 확대되는 만큼 GS ITM은 풍부한 공공 프로젝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MSP(매니지드 서비스 제공)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공공 IT 환경의 특성을 반영한 컨설팅을 통해 수요기관이 클라우드 도입의 부담을 덜고 대민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GS ITM 양지현 클라우드기술본부장은 “이번 디지털 서비스 전용몰 입점을 계기로 많은 공공기관에 폭넓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라며 “대민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1.18

세일즈포스, ‘하이퍼포스’ 공개··· “고객이 원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선택한다”

세일즈포스가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벗어나 퍼블릭 클라우드 파트너로 고객을 이동시키기 위한 첫 번째 단계를 밟고 있다.  세일즈포스가 ‘하이퍼포스(Hyperforce)’라고 부르는 프로그램의 일부로 모든 CRM 솔루션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도록 기본 인프라를 재설계했다고 밝혔다.    하이퍼포스는 세일즈포스가 매년 개최하는 드림포스(Dreamforce) 컨퍼런스에서 공개됐다. 올해 드림포스 기간 동안 세일즈포스의 슬랙 인수가 연일 화제를 모으면서 하이퍼포스는 뒷전으로 밀렸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이는 CRM 플랫폼 관리를 담당하는 IT 전문가에게는 중요한 소식이다.  세일즈포스는 오랫동안 서비스형 인프라(IaaS) 업체 AWS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 왔다. 그리고 지난 몇 년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알리바바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과도 관계를 구축해왔다.  회사에 따르면 세일즈포스는 하이퍼포스를 도입하려는 고객을 위해 특정 데이터 레지던시 요건 등에 따라 사용자정의 및 보안 제어를 갖춘 ‘세일즈 클라우드(Sales Cloud)’,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 ‘마케팅 클라우드(Marketing Cloud)’, ‘커머스 클라우드(Commerce Cloud)’ 및 다른 CRM 제품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가져올 계획이다.  세일즈포스 대변인은 인포월드(InfoWorld)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세일즈포스는 각 지역에서 사용되는 클라우드 업체와 특정 서비스를 결정한다”라고 말했다.  요컨대, 세일즈포스는 고객이 퍼블릭 클라우드로 CRM을 더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고객은 더욱더 뛰어난 유연성과 회복탄력성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로컬 컴플라이언스 또는 규제를 따르는 세분화된 데이터 레지던시 제어가 가능해진다.  또한 하이퍼포스는 이전 버전과도 호환된다. 개발자가 하이퍼포스 실행을 위해 사용자정의 앱을...

세일즈포스 CRM Saas IaaS 하이퍼포스 퍼블릭 클라우드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알리바바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데이터 레지던시

2020.12.04

세일즈포스가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벗어나 퍼블릭 클라우드 파트너로 고객을 이동시키기 위한 첫 번째 단계를 밟고 있다.  세일즈포스가 ‘하이퍼포스(Hyperforce)’라고 부르는 프로그램의 일부로 모든 CRM 솔루션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도록 기본 인프라를 재설계했다고 밝혔다.    하이퍼포스는 세일즈포스가 매년 개최하는 드림포스(Dreamforce) 컨퍼런스에서 공개됐다. 올해 드림포스 기간 동안 세일즈포스의 슬랙 인수가 연일 화제를 모으면서 하이퍼포스는 뒷전으로 밀렸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이는 CRM 플랫폼 관리를 담당하는 IT 전문가에게는 중요한 소식이다.  세일즈포스는 오랫동안 서비스형 인프라(IaaS) 업체 AWS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 왔다. 그리고 지난 몇 년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알리바바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과도 관계를 구축해왔다.  회사에 따르면 세일즈포스는 하이퍼포스를 도입하려는 고객을 위해 특정 데이터 레지던시 요건 등에 따라 사용자정의 및 보안 제어를 갖춘 ‘세일즈 클라우드(Sales Cloud)’,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 ‘마케팅 클라우드(Marketing Cloud)’, ‘커머스 클라우드(Commerce Cloud)’ 및 다른 CRM 제품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가져올 계획이다.  세일즈포스 대변인은 인포월드(InfoWorld)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세일즈포스는 각 지역에서 사용되는 클라우드 업체와 특정 서비스를 결정한다”라고 말했다.  요컨대, 세일즈포스는 고객이 퍼블릭 클라우드로 CRM을 더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고객은 더욱더 뛰어난 유연성과 회복탄력성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로컬 컴플라이언스 또는 규제를 따르는 세분화된 데이터 레지던시 제어가 가능해진다.  또한 하이퍼포스는 이전 버전과도 호환된다. 개발자가 하이퍼포스 실행을 위해 사용자정의 앱을...

2020.12.04

“코로나19 여파 거의 없다”··· 올 2분기 클라우드 지출 300억 달러 돌파

2020년 2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지출이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기업별로는 상위3개 업체의 우위가 두드러졌다.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클라우드가 전체 시장의 절반 이상을 가져갔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시너지 리서치에 따르면 올 2분기 클라우드 지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5억 달러 이상 증가하며 ‘그 어느 때보다 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7년, 2018년, 2019년 2분기 클라우드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억 달러, 55억 달러, 65억 달러씩 증가한 바 있다.  시너치 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클라우드 시장에 관해서는 코로나19 위기 여파가 거의 없는 것 같다”라며, “기업들이 ‘새로운 표준(new normal)’에 적응하는 데 고군분투하면서 퍼블릭 클라우드의 이점이 부각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시장이 막대한 규모에 도달하면 성장률은 둔화되기 마련인데, 그에 반해 클라우드 시장의 점진적인 성장세는 인상적이다. 2020년 클라우드 시장은 30%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체별로 보자면 AWS가 2020년 2분기 약 33%의 시장점유율을 가져가면서, 업계 1위 자리를 지켰다. 마이크로소프트(18%), 구글 클라우드(9%)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보고서에 의하면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등 중국 클라우드 업체도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의 12%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딘스데일은 아마존부터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알리바바, IBM, 세일즈포스, 텐센트, 오라클까지 상위 8개 클라우드 업체가 전 세계 시장점유율의 77%를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마이너한 대기업과 소규모 업체가 ‘긴 꼬리(long tail)’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가 설명한 바와 같이 IaaS, PaaS 및 호스팅된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를 포함한 이번 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지출은 약 305억 달러를 기록했다. ...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IaaS PaaS 아마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코로나19 뉴노멀 알리바바 IBM 세일즈포스 텐센트 오라클 바이두

2020.08.27

2020년 2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지출이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기업별로는 상위3개 업체의 우위가 두드러졌다.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클라우드가 전체 시장의 절반 이상을 가져갔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시너지 리서치에 따르면 올 2분기 클라우드 지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5억 달러 이상 증가하며 ‘그 어느 때보다 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7년, 2018년, 2019년 2분기 클라우드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억 달러, 55억 달러, 65억 달러씩 증가한 바 있다.  시너치 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클라우드 시장에 관해서는 코로나19 위기 여파가 거의 없는 것 같다”라며, “기업들이 ‘새로운 표준(new normal)’에 적응하는 데 고군분투하면서 퍼블릭 클라우드의 이점이 부각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시장이 막대한 규모에 도달하면 성장률은 둔화되기 마련인데, 그에 반해 클라우드 시장의 점진적인 성장세는 인상적이다. 2020년 클라우드 시장은 30%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체별로 보자면 AWS가 2020년 2분기 약 33%의 시장점유율을 가져가면서, 업계 1위 자리를 지켰다. 마이크로소프트(18%), 구글 클라우드(9%)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보고서에 의하면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등 중국 클라우드 업체도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의 12%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딘스데일은 아마존부터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알리바바, IBM, 세일즈포스, 텐센트, 오라클까지 상위 8개 클라우드 업체가 전 세계 시장점유율의 77%를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마이너한 대기업과 소규모 업체가 ‘긴 꼬리(long tail)’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가 설명한 바와 같이 IaaS, PaaS 및 호스팅된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를 포함한 이번 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지출은 약 305억 달러를 기록했다. ...

2020.08.27

칼럼ㅣ2021년은 기업의 단절(disconnect) 원년이다

내년에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가 중앙집중식 인프라에서 분리돼 완전히 가상화될 것이다. 이러한 ‘단절’을 준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례 없는 봉쇄조치(shutdown)가 이뤄졌다. 그리고 대부분의 통근하던 직장인이 재택근무를 하기 시작했다. 과거, 많은 기업은 재택근무라는 옵션을 도입할 수 있으면서도 고려하지 않거나 거부했다. 그러나 갑자기 새로운 규제, 법, 법적 책임 등이 전 세계 기업들에 강요됐다. 기업들은 단기간에 원격인력을 수용해야 했다. 적응하지 못한다면 살아남지 못했기 때문이다.    IT 부서도 원격근무로의 전환이라는 급한 불을 끄는 데 많은 시간과 리소스를 투입했다. 이를테면 VPN을 확장하고,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해야 했다. 보안에서도 개선이 필요했다. 또한 더 질 좋고 안정적인 대역폭을 제공하기 위해 가정용 인터넷 액세스 서비스와 관련된 사항들을 처리해야 했다.  또한 5G 보급이 확산되면서, 심지어 이르면 내년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재택근무를 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크다. 어디서든 살 수 있고,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면? 집값이 비싸지 않은 지역에서 살지 않겠는가? 이는 이른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는 실수’로 발생하는 문제들을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10년 전, 아니 5년 전만 해도 대규모 화재, 홍수 등 각종 재난재해가 발생하면 회사가 문을 닫았다. 닫을 수밖에 없었다. 오늘날 일부 기업에서는 직원들이 지역적으로 분산돼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직원은 업무를 보고할 곳이 사라지더라도 재택근무로 일을 계속할 수 있다. 가상 IT 시스템은 서로 다른 지역의 클라우드 플랫폼에 걸쳐 로드 밸런싱을 수행할 수 있다. 이는 시스템 운영에 거의 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장기적인 차원에서 이러한 기회를 현실로 전환하려면, 기업이 ‘단절(disconnect)’돼야 한다. 오는 2021년은 이 여정을 시작하는 원년이 되리라 전망한다.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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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4

내년에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가 중앙집중식 인프라에서 분리돼 완전히 가상화될 것이다. 이러한 ‘단절’을 준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례 없는 봉쇄조치(shutdown)가 이뤄졌다. 그리고 대부분의 통근하던 직장인이 재택근무를 하기 시작했다. 과거, 많은 기업은 재택근무라는 옵션을 도입할 수 있으면서도 고려하지 않거나 거부했다. 그러나 갑자기 새로운 규제, 법, 법적 책임 등이 전 세계 기업들에 강요됐다. 기업들은 단기간에 원격인력을 수용해야 했다. 적응하지 못한다면 살아남지 못했기 때문이다.    IT 부서도 원격근무로의 전환이라는 급한 불을 끄는 데 많은 시간과 리소스를 투입했다. 이를테면 VPN을 확장하고,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해야 했다. 보안에서도 개선이 필요했다. 또한 더 질 좋고 안정적인 대역폭을 제공하기 위해 가정용 인터넷 액세스 서비스와 관련된 사항들을 처리해야 했다.  또한 5G 보급이 확산되면서, 심지어 이르면 내년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재택근무를 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크다. 어디서든 살 수 있고,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면? 집값이 비싸지 않은 지역에서 살지 않겠는가? 이는 이른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는 실수’로 발생하는 문제들을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10년 전, 아니 5년 전만 해도 대규모 화재, 홍수 등 각종 재난재해가 발생하면 회사가 문을 닫았다. 닫을 수밖에 없었다. 오늘날 일부 기업에서는 직원들이 지역적으로 분산돼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직원은 업무를 보고할 곳이 사라지더라도 재택근무로 일을 계속할 수 있다. 가상 IT 시스템은 서로 다른 지역의 클라우드 플랫폼에 걸쳐 로드 밸런싱을 수행할 수 있다. 이는 시스템 운영에 거의 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장기적인 차원에서 이러한 기회를 현실로 전환하려면, 기업이 ‘단절(disconnect)’돼야 한다. 오는 2021년은 이 여정을 시작하는 원년이 되리라 전망한다. 우선...

2020.08.24

“올해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 증가, DaaS 가장 큰 폭 성장” 가트너

2020년 말까지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수요 증가의 최대 수혜자는 ‘서비스형 데스크톱(Desktop-as-a-service, DaaS)’ 부문일 것으로 전망됐다.   가트너에 따르면 호주의 경우 2020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 규모가 전년 대비 12.3% 증가한 8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전 세계 평균보다 높은 수치다.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 규모는 전년 대비 6.3% 성장해 2,579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조사됐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별로 보자면 DaaS 부문이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전 세계 DaaS 시장 지출 규모가 95.4% 증가한 1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가트너는 밝혔다. 가트너는 DaaS가 원격근무자를 비롯해 안전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액세스를 지원할 수 있는 '저렴한 옵션'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가트너 리서치 부문 부사장 시그 나그는 "클라우드 시장이 수요 증가에 성공적으로 대응했다"라며, “물론 팬데믹 초기에는 일시적인 하락세를 보이긴 했지만 클라우드는 정확히 해야 할 것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퍼블릭 클라우드의 유용성에 관한 모든 논쟁이 사라졌다. 원격근무 체제를 확장한 기업이라면 협업 소프트웨어,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 원격 학습 및 교육 솔루션, 보안 등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인프라’에 우선순위를 둘 것”이라고 전했다.  그다음으로는 ‘서비스형 인프라(Infrastructure-as-a-service, IaaS)’ 부문이 뒤를 이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침체에 따라 레거시 인프라 운영 모델에서 탈피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IaaS 지출 규모는 작년 대비 13.4% 증가한 504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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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2020년 말까지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수요 증가의 최대 수혜자는 ‘서비스형 데스크톱(Desktop-as-a-service, DaaS)’ 부문일 것으로 전망됐다.   가트너에 따르면 호주의 경우 2020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 규모가 전년 대비 12.3% 증가한 8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전 세계 평균보다 높은 수치다.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 규모는 전년 대비 6.3% 성장해 2,579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조사됐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별로 보자면 DaaS 부문이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전 세계 DaaS 시장 지출 규모가 95.4% 증가한 1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가트너는 밝혔다. 가트너는 DaaS가 원격근무자를 비롯해 안전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액세스를 지원할 수 있는 '저렴한 옵션'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가트너 리서치 부문 부사장 시그 나그는 "클라우드 시장이 수요 증가에 성공적으로 대응했다"라며, “물론 팬데믹 초기에는 일시적인 하락세를 보이긴 했지만 클라우드는 정확히 해야 할 것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퍼블릭 클라우드의 유용성에 관한 모든 논쟁이 사라졌다. 원격근무 체제를 확장한 기업이라면 협업 소프트웨어,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 원격 학습 및 교육 솔루션, 보안 등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인프라’에 우선순위를 둘 것”이라고 전했다.  그다음으로는 ‘서비스형 인프라(Infrastructure-as-a-service, IaaS)’ 부문이 뒤를 이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침체에 따라 레거시 인프라 운영 모델에서 탈피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IaaS 지출 규모는 작년 대비 13.4% 증가한 504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ciokr@idg.co.kr 

2020.07.27

기술력 업! 무료 온라인 교육 과정 사이트 12선

학습 비용이 저렴해졌다. 오늘날 최고의 기술을 배우기에 좋은 12개의 무료 온라인 사이트를 소개한다.   교육에 많은 비용을 들일 필요는 없다. 인터넷 연결과 노트북 또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IT기술을 배울 수 있는 무료 과정이 많다. 여기서 소개하는 12개의 온라인 교육 업체는 거의 모든 기술 분야에서 무료 프로그램 및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한정적인 노력으로 새로운 분야에 발을 담그거나 업계 동향과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경력 수정, 시작, 이력서 강화 또는 기술 동향에 대한 관심 등 어떤 목적이든 아래 12가지 온라인 교육 업체는 도움을 줄 수 있다.  기술 학습을 위한 12개의 무료 온라인 교육 사이트 • 앨리슨닷컴 • 코드아카데미 • 코세라 • 대시 제너럴 어셈블리 • 에드X • 하버드 온라인 러닝 • 칸 아카데미 • 마이크로소프트런 • MIT 오픈코스웨어 • 스킬셰어 • 유다시티 • 우데미 앨리슨닷컴 앨리슨닷컴(Alison.com)은 네트워킹 및 보안,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개발, 게임 개발, 소프트웨어 툴, IT관리, 모바일 앱,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데이터 과학, 데이터베이스, 핵심 IT기술력에 대한 광범위한 무료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짧은 수료증 과정 중에서 선택하거나 좀더 포괄적인 ‘디플로마’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과정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지만, 수료증이나 디플로마 과정 수료 후 인쇄된 인증서나 디지털 인증서를 받으려면 수수료를 내야 한다. 또한 한 달에 약 9달러의 프리미엄 계정에 가입해 비용을 지불하도록 선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는 인증서 수수료 할인, 광고 없애기, 이력서 작성 등 더 많은 기능에 접근할 수 있다. 코드아카데미  코드아카데미(Codeacademy)는 파이썬, 루비, 자바, 자바스크립트, 제이쿼리(jQuery), 리액트.js(React.js), 앵귤러JS(AngularJS), HTML, Sass, CSS 등 12개의 프로그래밍 및 마크업 언어로 무료 코...

CIO CISO 강은성 클라우드 보안 Saas IaaS 스타트업 클라우드 사업자 CSP 클라우드 이용기업 CSC 계정 및 권한 관리 IAM KISA 기술지킴서비스 하드웨어 보안모듈 HSM

2020.06.09

학습 비용이 저렴해졌다. 오늘날 최고의 기술을 배우기에 좋은 12개의 무료 온라인 사이트를 소개한다.   교육에 많은 비용을 들일 필요는 없다. 인터넷 연결과 노트북 또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IT기술을 배울 수 있는 무료 과정이 많다. 여기서 소개하는 12개의 온라인 교육 업체는 거의 모든 기술 분야에서 무료 프로그램 및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한정적인 노력으로 새로운 분야에 발을 담그거나 업계 동향과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경력 수정, 시작, 이력서 강화 또는 기술 동향에 대한 관심 등 어떤 목적이든 아래 12가지 온라인 교육 업체는 도움을 줄 수 있다.  기술 학습을 위한 12개의 무료 온라인 교육 사이트 • 앨리슨닷컴 • 코드아카데미 • 코세라 • 대시 제너럴 어셈블리 • 에드X • 하버드 온라인 러닝 • 칸 아카데미 • 마이크로소프트런 • MIT 오픈코스웨어 • 스킬셰어 • 유다시티 • 우데미 앨리슨닷컴 앨리슨닷컴(Alison.com)은 네트워킹 및 보안,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개발, 게임 개발, 소프트웨어 툴, IT관리, 모바일 앱,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데이터 과학, 데이터베이스, 핵심 IT기술력에 대한 광범위한 무료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짧은 수료증 과정 중에서 선택하거나 좀더 포괄적인 ‘디플로마’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과정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지만, 수료증이나 디플로마 과정 수료 후 인쇄된 인증서나 디지털 인증서를 받으려면 수수료를 내야 한다. 또한 한 달에 약 9달러의 프리미엄 계정에 가입해 비용을 지불하도록 선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는 인증서 수수료 할인, 광고 없애기, 이력서 작성 등 더 많은 기능에 접근할 수 있다. 코드아카데미  코드아카데미(Codeacademy)는 파이썬, 루비, 자바, 자바스크립트, 제이쿼리(jQuery), 리액트.js(React.js), 앵귤러JS(AngularJS), HTML, Sass, CSS 등 12개의 프로그래밍 및 마크업 언어로 무료 코...

2020.06.09

강은성의 보안 아키텍트 | 클라우드 서비스(SaaS) 개발사가 알아야 할 보안

최근 몇 년간 스타트업이 활성화되는 것에 정부와 투자기관의 자금 지원이 큰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공유 오피스와 다양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Software as a Service)의 기여 또한 무시할 수 없다. 특히 SaaS 덕분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고, 신청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할 수 있게 되어, 이제 스타트업은 사업모델, 서비스 개발, 마케팅, 팀 구성 등 사업의 핵심 요소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필자가 지난 3년 정도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스타트업 역시 클라우드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였다. 메시징, 협업, 문서 공유, 이슈 처리, 인사, 회계, 보안 등 다양한 SaaS를 사용하였고, 개발팀 역시 개발과 서비스 운영을 모두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에서 진행하였다. 1980년 후반의 1차 벤처기업 붐과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까지 있었던 2차 벤처기업 붐 시기를 되돌아보면, 클라우드 덕분에 이제는 업무환경(MIS), 개발환경, 서비스 운영환경이 사업의 장애물이 되지 못한다.  클라우드 사용이 대중화되면서 클라우드 보안 문제에 대한 우려 또한 계속 제기되고 있다. 클라우드 사업자(CSP)나 보안전문가들은 일반 기업보다 클라우드 사업자가 전문성, 투자, 관리 측면에서 보안이 우수하다고 설명한다.   *출처 : LG CNS 블로그(2019.11) 하지만 위 자료를 보면 지난 5년간 서비스 중단, 데이터 파일 삭제, 개인정보 유출 등의 정보보안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였다. 흥미로운 점은 클라우드 서비스 초기에는 클라우드 사업자의 귀책 사유로 사고가 발생했다면, 최근에는 주로 클라우드 이용기업(CSC)의 귀책 사유로 사고가 발생한다는 점이다.  이용기업 귀책 사유의 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이용기업이 ‘책임 공유제’라는 클라우드의 특성과 그것이 제공하는 보안서비스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클라우...

CIO CISO 강은성 클라우드 보안 Saas IaaS 스타트업 클라우드 사업자 CSP 클라우드 이용기업 CSC 계정 및 권한 관리 IAM KISA 기술지킴서비스 하드웨어 보안모듈 HSM LG CNS

2020.06.09

최근 몇 년간 스타트업이 활성화되는 것에 정부와 투자기관의 자금 지원이 큰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공유 오피스와 다양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Software as a Service)의 기여 또한 무시할 수 없다. 특히 SaaS 덕분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고, 신청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할 수 있게 되어, 이제 스타트업은 사업모델, 서비스 개발, 마케팅, 팀 구성 등 사업의 핵심 요소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필자가 지난 3년 정도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스타트업 역시 클라우드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였다. 메시징, 협업, 문서 공유, 이슈 처리, 인사, 회계, 보안 등 다양한 SaaS를 사용하였고, 개발팀 역시 개발과 서비스 운영을 모두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에서 진행하였다. 1980년 후반의 1차 벤처기업 붐과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까지 있었던 2차 벤처기업 붐 시기를 되돌아보면, 클라우드 덕분에 이제는 업무환경(MIS), 개발환경, 서비스 운영환경이 사업의 장애물이 되지 못한다.  클라우드 사용이 대중화되면서 클라우드 보안 문제에 대한 우려 또한 계속 제기되고 있다. 클라우드 사업자(CSP)나 보안전문가들은 일반 기업보다 클라우드 사업자가 전문성, 투자, 관리 측면에서 보안이 우수하다고 설명한다.   *출처 : LG CNS 블로그(2019.11) 하지만 위 자료를 보면 지난 5년간 서비스 중단, 데이터 파일 삭제, 개인정보 유출 등의 정보보안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였다. 흥미로운 점은 클라우드 서비스 초기에는 클라우드 사업자의 귀책 사유로 사고가 발생했다면, 최근에는 주로 클라우드 이용기업(CSC)의 귀책 사유로 사고가 발생한다는 점이다.  이용기업 귀책 사유의 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이용기업이 ‘책임 공유제’라는 클라우드의 특성과 그것이 제공하는 보안서비스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클라우...

2020.06.09

IDC, 코비드-19로 전 세계 IT투자 전망 '하향 수정'

2020년 3월 IDC의 월드와이드 블랙북 라이브 에디션에 따르면 특정 기술에 대한 수요와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지만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2020년 전세계 IT투자가 2019년보다 2.7%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종전의 전망보다 비관적인 수치다. IDC는 지난 1월 전년 대비 5.1%의 성장을 예상했으나 2월에는 4.3%로 하향 수정한 데 이어 이번에는 ‘감소’로 전환했다.  한편,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IT투자는 2020년에 전년 대비 1.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과 중국을 포함할 경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IT투자는 전년 대비 2% 감소할 전망이다. PC, 태블릿, 휴대전화, 주변기기 투자가 크게 줄어들면서 기기 시장은 전년 대비 8.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시기가 됐지만 PC 시장은 이미 별다른 성장을 보이지 않은 데 비해 스마트폰 시장은 특히 5G 업그레이드로 강한 성장세를 기대했으나 올해 5G 업그레이드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모든 전망이 하향세를 가리키지만 클라우드를 포함한 전체 인프라 투자는 전년 대비 5.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로 IaaS에 대한 대기업 투자와 서버에 대한 클라우드 업체 투자에서 비롯될 수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가 강세를 띠지만 서버 및 스토리지 하드웨어 투자와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장비 투자는 전년 대비 각각 3.3%, 1.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IDC의 커스터머 인사이트 & 애널리시스(Customer Insights & Analysis) 그룹 프로그램 부사장인 스테판 민턴은 이러한 상황에서 하드웨어 지출이 보통 감소하기 때문에 현재 하드웨어 투자 감소는 경제 위기에서 예상할 수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민턴은 "이전 경기 침체에서 보면 IT 하드웨어는 경기 하락과 회복 단계 모두에서 투자가 활발했다. 이는 기본 수요 동인이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지...

IDC Worldwide Blackbook Live Edition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디지털 변혁 태블릿 ICT 5G IaaS PC IT투자 재택근무 월드와이드 블랙북 라이브 에디션

2020.04.06

2020년 3월 IDC의 월드와이드 블랙북 라이브 에디션에 따르면 특정 기술에 대한 수요와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지만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2020년 전세계 IT투자가 2019년보다 2.7%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종전의 전망보다 비관적인 수치다. IDC는 지난 1월 전년 대비 5.1%의 성장을 예상했으나 2월에는 4.3%로 하향 수정한 데 이어 이번에는 ‘감소’로 전환했다.  한편,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IT투자는 2020년에 전년 대비 1.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과 중국을 포함할 경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IT투자는 전년 대비 2% 감소할 전망이다. PC, 태블릿, 휴대전화, 주변기기 투자가 크게 줄어들면서 기기 시장은 전년 대비 8.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시기가 됐지만 PC 시장은 이미 별다른 성장을 보이지 않은 데 비해 스마트폰 시장은 특히 5G 업그레이드로 강한 성장세를 기대했으나 올해 5G 업그레이드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모든 전망이 하향세를 가리키지만 클라우드를 포함한 전체 인프라 투자는 전년 대비 5.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로 IaaS에 대한 대기업 투자와 서버에 대한 클라우드 업체 투자에서 비롯될 수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가 강세를 띠지만 서버 및 스토리지 하드웨어 투자와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장비 투자는 전년 대비 각각 3.3%, 1.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IDC의 커스터머 인사이트 & 애널리시스(Customer Insights & Analysis) 그룹 프로그램 부사장인 스테판 민턴은 이러한 상황에서 하드웨어 지출이 보통 감소하기 때문에 현재 하드웨어 투자 감소는 경제 위기에서 예상할 수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민턴은 "이전 경기 침체에서 보면 IT 하드웨어는 경기 하락과 회복 단계 모두에서 투자가 활발했다. 이는 기본 수요 동인이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지...

2020.04.06

레드햇, 클라우드 IaaS 솔루션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6’ 출시

레드햇이 확장성과 민첩성을 갖춘 클라우드 IaaS 솔루션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Red Hat OpenStack Platform)의 최신 버전인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6’을 출시했다.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6은 이동통신업체를 비롯한 기업의 IaaS 워크로드를 지원할 수 있는 1,000개 이상의 향상된 기능들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IaaS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개발자 클라우드, 프로덕션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 엣지 컴퓨팅, AI 및 머신러닝을 비롯한 클라우드-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업체측은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8(Red Hat Enterprise Linux 8)에 기반한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6은 기업이 혁신을 신속하게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롱라이프(long-life) 지원 수명주기와 포괄적인 기능 통합을 지원하며, 커뮤니티에서 만들어내는 혁신 기능들을 기업이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스트림 릴리즈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레드햇은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6이 오픈스택의 커뮤니티 버전인 록키(Rocky), 스테인(Stein) 및 트레인(Train)과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4 및 15의 결합체라고 설명했다. 기업 및 이동통신업체는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6으로 IT 인프라를 애자일하고 효율적으로 혁신적인 환경으로 전환하면서, 디지털 경제가 가져올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다고 레드햇은 덧붙였다. 모듈식으로 설계된 오픈스택 플랫폼은 기존 애플리케이션에서 IT 운영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클라우드-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및 배포를 지원한다.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6은 기업이 표준화 하고, 최대 5년간 단일 버전의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레드햇의 장기적인 엔터프라이즈급 지원을 보장받음으로써, 기업의 IT 팀은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에 기존 워크로드 및 클라우드-네이티브 워크로드를 확실하게 구축해...

클라우드 레드햇 IaaS 리눅스

2020.02.21

레드햇이 확장성과 민첩성을 갖춘 클라우드 IaaS 솔루션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Red Hat OpenStack Platform)의 최신 버전인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6’을 출시했다.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6은 이동통신업체를 비롯한 기업의 IaaS 워크로드를 지원할 수 있는 1,000개 이상의 향상된 기능들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IaaS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개발자 클라우드, 프로덕션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 엣지 컴퓨팅, AI 및 머신러닝을 비롯한 클라우드-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업체측은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8(Red Hat Enterprise Linux 8)에 기반한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6은 기업이 혁신을 신속하게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롱라이프(long-life) 지원 수명주기와 포괄적인 기능 통합을 지원하며, 커뮤니티에서 만들어내는 혁신 기능들을 기업이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스트림 릴리즈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레드햇은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6이 오픈스택의 커뮤니티 버전인 록키(Rocky), 스테인(Stein) 및 트레인(Train)과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4 및 15의 결합체라고 설명했다. 기업 및 이동통신업체는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6으로 IT 인프라를 애자일하고 효율적으로 혁신적인 환경으로 전환하면서, 디지털 경제가 가져올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다고 레드햇은 덧붙였다. 모듈식으로 설계된 오픈스택 플랫폼은 기존 애플리케이션에서 IT 운영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클라우드-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및 배포를 지원한다.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6은 기업이 표준화 하고, 최대 5년간 단일 버전의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레드햇의 장기적인 엔터프라이즈급 지원을 보장받음으로써, 기업의 IT 팀은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에 기존 워크로드 및 클라우드-네이티브 워크로드를 확실하게 구축해...

2020.02.21

블로그ㅣ5G가 클라우드 컴퓨팅을 잠식할 꺼라고? 정말?

5G 시대가 오고 있다. 혹자는 5G가 엄청난 '파괴'를 몰고 올 것이라 전망한다. 하지만 클라우드와 관련해서 5G의 영향력은 이미 예측할 수 있는 수준이다.  필자의 경험에 비춰볼 때 5G 만큼 오해와 억측들이 난무하는 기술도 드물다. 그리고 이 잘못된 정보 대부분이 클라우드 컴퓨팅과 관련돼 있다.  5G가 상용화되기까지는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스마트폰, 기지국, 네트워크 장비 등이 모두 업그레이드돼야 한다. 이는 하룻밤 사이에 일어날 변화가 아니다. 게다가 대부분 기업이 5G 도입에 필요한 자금을 호락호락 투자하진 않을 것이다.   최근 5G 시대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이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에 대한 추측이 무성하게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완전히 틀렸다. 일부 기술 전문가들은 5G 기술로 인해 엣지 컴퓨팅이 급부상할 것이며, 5G 기술이 퍼블릭 클라우드를 잠식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5G가 클라우를 죽일 수 있다고 언급한 이도 있다.  일리가 없는 건 아니다. 기술이란 의례 다른 기술에 영향을 미치곤 한다. 5G도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관련 기술을 변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그 변화가 5G 지지자 대부분이 생각하는 것만큼 파괴적이진 않을 것이다. 5G가 클라우드 컴퓨팅에 끼치는 영향이 어떤 정도일지 살펴본다.   첫 번째, 클라우드 액세스가 모든 곳으로 확산될 것이다.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거나, 있더라도 속도가 1~10Gbps에 그치는 음영지역들이 있다. 일반적으로 농촌이나 인구가 적은 지역 등이다. 이런 곳은 데이터 전송 지연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IaaS 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즈니스를 추진하기 어렵다. 5G는 이러한 음영지역을 최소화해 어느 지역에서도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한 비즈니스를 원활하게 진행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5G로 인해 오히려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이 확대될 것이다.  둘째, 데이터를 퍼플릭 클라우드에 꼭 두지 않아도 된다. 퍼블릭 클...

클라우드 엣지컴퓨팅 기지국 5G 온프레미스 IaaS 퍼블릭클라우드 인터넷 스마트폰 데이터 네트워크장비

2020.02.12

5G 시대가 오고 있다. 혹자는 5G가 엄청난 '파괴'를 몰고 올 것이라 전망한다. 하지만 클라우드와 관련해서 5G의 영향력은 이미 예측할 수 있는 수준이다.  필자의 경험에 비춰볼 때 5G 만큼 오해와 억측들이 난무하는 기술도 드물다. 그리고 이 잘못된 정보 대부분이 클라우드 컴퓨팅과 관련돼 있다.  5G가 상용화되기까지는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스마트폰, 기지국, 네트워크 장비 등이 모두 업그레이드돼야 한다. 이는 하룻밤 사이에 일어날 변화가 아니다. 게다가 대부분 기업이 5G 도입에 필요한 자금을 호락호락 투자하진 않을 것이다.   최근 5G 시대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이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에 대한 추측이 무성하게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완전히 틀렸다. 일부 기술 전문가들은 5G 기술로 인해 엣지 컴퓨팅이 급부상할 것이며, 5G 기술이 퍼블릭 클라우드를 잠식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5G가 클라우를 죽일 수 있다고 언급한 이도 있다.  일리가 없는 건 아니다. 기술이란 의례 다른 기술에 영향을 미치곤 한다. 5G도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관련 기술을 변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그 변화가 5G 지지자 대부분이 생각하는 것만큼 파괴적이진 않을 것이다. 5G가 클라우드 컴퓨팅에 끼치는 영향이 어떤 정도일지 살펴본다.   첫 번째, 클라우드 액세스가 모든 곳으로 확산될 것이다.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거나, 있더라도 속도가 1~10Gbps에 그치는 음영지역들이 있다. 일반적으로 농촌이나 인구가 적은 지역 등이다. 이런 곳은 데이터 전송 지연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IaaS 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즈니스를 추진하기 어렵다. 5G는 이러한 음영지역을 최소화해 어느 지역에서도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한 비즈니스를 원활하게 진행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5G로 인해 오히려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이 확대될 것이다.  둘째, 데이터를 퍼플릭 클라우드에 꼭 두지 않아도 된다. 퍼블릭 클...

2020.02.12

블로그 | AWS·애저·GCP 중 英 클라우드 시장 승자는 누가 될까?

활발한 신생벤처 창업과 발전적인 규제 기관 덕분에 영국에서는 오랫동안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같은 대규모 공급 업체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수 있었다. 이 세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 가운데 시장에서 누가 영국 시장을 장악했다고 볼 수 있나?    전 세계적으로 AWS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의 확실한 선두 업체다. AWS가 클라우드로 벌어들이는 돈은 2019년 연간 미화 4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구글 클라우드의 모기업 알파벳은 2019년에 처음으로 실적을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최근 실적을 바탕으로 추산한 클라우드 부문의 연간 수익은 100억 달러다. 여기에는 G 스위트와  같은 클라우드 SaaS로 인한 매출도 포함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정확하게 숫자를 정리하지는 않았다. 애저는 SaaS 버전의 오피스 및 다이내믹스 소프트웨어와 함께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그룹의 일부로 2020년 2분기에만 약 121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연간 추산액은 500억 달러다. 시장조사 업체 시너지의 조사에 따르면 AWS는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IaaS 및 PaaS) 시장에서 33%의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2019년 4분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18%, 구글 클라우드가 8%를 각각 차지했다.    시너지는 이러한 숫자를 지역으로 나눠서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컴퓨터월드UK>에 영국에서 클라우드 업체 순위가 동일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3개 업체의 시장 점유율이 모두 글로벌 시장에서보다 약간 높아서 영국의 상위 3개 공급 업체에 대한 투자가 전 세계 어느 곳보다 많았다. 가트너는 AWS가 전 세계 시장 점유율 47.8%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애저로 15.5%, 세번째가 구글로 4%를 차지했다고 밝혔으나 이 세 업체의 점유율을 지역별로 구분하지는 않았다. 클라우드 고객 주요 영국 기업 고객의 관점에서 볼 때 각 공급 ...

가트너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아마존웹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시너지 퍼블릭 클라우드 IaaS 공공 영국 AWS 마이크로소프 애저

2020.02.12

활발한 신생벤처 창업과 발전적인 규제 기관 덕분에 영국에서는 오랫동안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같은 대규모 공급 업체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수 있었다. 이 세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 가운데 시장에서 누가 영국 시장을 장악했다고 볼 수 있나?    전 세계적으로 AWS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의 확실한 선두 업체다. AWS가 클라우드로 벌어들이는 돈은 2019년 연간 미화 4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구글 클라우드의 모기업 알파벳은 2019년에 처음으로 실적을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최근 실적을 바탕으로 추산한 클라우드 부문의 연간 수익은 100억 달러다. 여기에는 G 스위트와  같은 클라우드 SaaS로 인한 매출도 포함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정확하게 숫자를 정리하지는 않았다. 애저는 SaaS 버전의 오피스 및 다이내믹스 소프트웨어와 함께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그룹의 일부로 2020년 2분기에만 약 121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연간 추산액은 500억 달러다. 시장조사 업체 시너지의 조사에 따르면 AWS는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IaaS 및 PaaS) 시장에서 33%의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2019년 4분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18%, 구글 클라우드가 8%를 각각 차지했다.    시너지는 이러한 숫자를 지역으로 나눠서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컴퓨터월드UK>에 영국에서 클라우드 업체 순위가 동일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3개 업체의 시장 점유율이 모두 글로벌 시장에서보다 약간 높아서 영국의 상위 3개 공급 업체에 대한 투자가 전 세계 어느 곳보다 많았다. 가트너는 AWS가 전 세계 시장 점유율 47.8%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애저로 15.5%, 세번째가 구글로 4%를 차지했다고 밝혔으나 이 세 업체의 점유율을 지역별로 구분하지는 않았다. 클라우드 고객 주요 영국 기업 고객의 관점에서 볼 때 각 공급 ...

2020.02.12

AWS·애저·GCP 실제 사용자가 말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성공 전략'

퍼블릭 클라우드는 IT에서 주류가 됐으며 선도적인 기업은 이를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전략적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마이그레이션해 비즈니스 민첩성과 혁신을 추진 중인 IT임원의 조언을 정리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는 CIO에게 일종의 전략적 무기다. 데이터센터를 폐쇄하고 컴퓨팅 리소스를 아웃소싱하는 방법을 넘어서 퍼블릭 클라우드는 CIO에게 수익 향상을 목표로 하는 전략적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이 때문에 퍼블릭 클라우드는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모바일 소프트웨어와 통찰력을 창출하는 머신러닝 시스템 등 기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고 새로운 디지털 제품을 구축하는 고투(go-to) 플랫폼이 되었다.  가트너에 따르면, 대부분 기업이 ‘클라우드 우선’ 전략을 선언함에 따라, IaaS에 대한 지출은 2019년의 400억 달러에서 2020년에는 5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며, 2022년에는 연간 24% 성장하여 740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한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인 시드 나그는 ‘클라우드 채택이 주류’라고 말했다.  IT 리더들은 <CIO닷컴>과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전략적 전환을 통해 얻은 경험과 교훈을 공유했다. 클라우드에서 성장 여력 찾기  2014년부터 초이스 호텔 인터내셔널은 초이스엣지의 핵심 글로벌 예약 시스템과 유통 플랫폼, 부동산 관리 시스템, 데이터 분석 시스템 등 1,0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전 세계 6,900개 이상의 호텔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아마존웹서비스(AWS)로 옮겼다. 초이스의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크리스 저드슨은 <CIO닷컴>에 “초이스는 구형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고 AWS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을 구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초이스는 AWS의 머신러닝(ML)툴을 활용하여 고객 개인화 및 사기 탐지 등의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고 초과예약된 객실 재고를 줄이고 있다. ...

CIO 마이크로소프 애저 스노우플레이크 멀티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마이크로서비스 쿠버네티스 디지털 혁신 아마존웹서비스 디지털 변혁 분석 퍼블릭 클라우드 컨테이너 IaaS AWS 가트너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2020.02.10

퍼블릭 클라우드는 IT에서 주류가 됐으며 선도적인 기업은 이를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전략적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마이그레이션해 비즈니스 민첩성과 혁신을 추진 중인 IT임원의 조언을 정리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는 CIO에게 일종의 전략적 무기다. 데이터센터를 폐쇄하고 컴퓨팅 리소스를 아웃소싱하는 방법을 넘어서 퍼블릭 클라우드는 CIO에게 수익 향상을 목표로 하는 전략적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이 때문에 퍼블릭 클라우드는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모바일 소프트웨어와 통찰력을 창출하는 머신러닝 시스템 등 기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고 새로운 디지털 제품을 구축하는 고투(go-to) 플랫폼이 되었다.  가트너에 따르면, 대부분 기업이 ‘클라우드 우선’ 전략을 선언함에 따라, IaaS에 대한 지출은 2019년의 400억 달러에서 2020년에는 5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며, 2022년에는 연간 24% 성장하여 740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한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인 시드 나그는 ‘클라우드 채택이 주류’라고 말했다.  IT 리더들은 <CIO닷컴>과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전략적 전환을 통해 얻은 경험과 교훈을 공유했다. 클라우드에서 성장 여력 찾기  2014년부터 초이스 호텔 인터내셔널은 초이스엣지의 핵심 글로벌 예약 시스템과 유통 플랫폼, 부동산 관리 시스템, 데이터 분석 시스템 등 1,0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전 세계 6,900개 이상의 호텔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아마존웹서비스(AWS)로 옮겼다. 초이스의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크리스 저드슨은 <CIO닷컴>에 “초이스는 구형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고 AWS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을 구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초이스는 AWS의 머신러닝(ML)툴을 활용하여 고객 개인화 및 사기 탐지 등의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고 초과예약된 객실 재고를 줄이고 있다. ...

2020.02.10

블로그ㅣ와이파이6,4G,5G,SD-WAN이 ‘지사 연결’ 판도 바꾼다

클라우드 사용이 증가하면서 WAN에 연결된 지사의 데이터 패턴과 용량이 변화하고 있다. SD-WAN의 지능성과 무선 셀룰러 서비스의 유연성이 지사의 트래픽과 비용을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4G와 5G를 SD-WAN과 결합하면 MPLS보다 빠른 연결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 이 연결 옵션은 신속한 프로비저닝, 향상된 신뢰성, 더 넓은 대역폭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한다는 이점도 가지고 있다.    오늘날 지사들은 트래픽 양이 폭증하고, 트래픽 경로에 부하가 가중되는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이러한 지사들은 4G와 5G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이 이점을 누리게 해주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SD-WAN이다.  SD-WAN은 다수의 물리적 WAN 링크를 하나의 논리 네트워크에 결합하고, 트래픽 우선순위를 부여해 내부 데이터센터 혹은 클라우드에 배치된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가속화한다. SD-WAN을 와이파이 6와 통합하면 IoT, 엣지 컴퓨팅, 엔드-투-엔드 가시성을 구현할 수 있다.  지사 트래픽 패턴의 변화 지사에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하는 데 있어 클라우드가 주된 기법으로 부상하면서, 데이터센터 외에도 점점 더 많은 지사들이 클라우드 제공업체와 연결되고 있다.  또한 WAN 대역폭 수요도 연평균 20~30% 증가하고 있다. 그 결과 SD-WAN은 더욱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됐다. 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대역폭이 풍부한 인터넷 연결과 MPLS와 같은 고가의 유선 연결을 혼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WAN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4G LTE와 5G를 추가한다면, 기존의 유선 연결을 보완하거나 혹은 대체할 수 있는 무선 링크를 얻게 된다.  4G LTE는 이미 지사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는 주요 유선 연결에서 속도 저하나 운영 중단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높은 가용성과 신뢰성을 확보해준다. 또한 교외지역의 지사에 DSL과 T-1 통신 연결 외의 추가 WAN 옵션도 제공한다....

Saas MPLS 엣지컴퓨팅 SD-WAN IoT 사물인터넷 무선통신 WAN 5G 4G IaaS 클라우드 Wi-Fi 6

2020.02.07

클라우드 사용이 증가하면서 WAN에 연결된 지사의 데이터 패턴과 용량이 변화하고 있다. SD-WAN의 지능성과 무선 셀룰러 서비스의 유연성이 지사의 트래픽과 비용을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4G와 5G를 SD-WAN과 결합하면 MPLS보다 빠른 연결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 이 연결 옵션은 신속한 프로비저닝, 향상된 신뢰성, 더 넓은 대역폭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한다는 이점도 가지고 있다.    오늘날 지사들은 트래픽 양이 폭증하고, 트래픽 경로에 부하가 가중되는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이러한 지사들은 4G와 5G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이 이점을 누리게 해주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SD-WAN이다.  SD-WAN은 다수의 물리적 WAN 링크를 하나의 논리 네트워크에 결합하고, 트래픽 우선순위를 부여해 내부 데이터센터 혹은 클라우드에 배치된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가속화한다. SD-WAN을 와이파이 6와 통합하면 IoT, 엣지 컴퓨팅, 엔드-투-엔드 가시성을 구현할 수 있다.  지사 트래픽 패턴의 변화 지사에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하는 데 있어 클라우드가 주된 기법으로 부상하면서, 데이터센터 외에도 점점 더 많은 지사들이 클라우드 제공업체와 연결되고 있다.  또한 WAN 대역폭 수요도 연평균 20~30% 증가하고 있다. 그 결과 SD-WAN은 더욱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됐다. 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대역폭이 풍부한 인터넷 연결과 MPLS와 같은 고가의 유선 연결을 혼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WAN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4G LTE와 5G를 추가한다면, 기존의 유선 연결을 보완하거나 혹은 대체할 수 있는 무선 링크를 얻게 된다.  4G LTE는 이미 지사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는 주요 유선 연결에서 속도 저하나 운영 중단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높은 가용성과 신뢰성을 확보해준다. 또한 교외지역의 지사에 DSL과 T-1 통신 연결 외의 추가 WAN 옵션도 제공한다....

2020.02.07

레드햇, 클라우드 IaaS 솔루션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5’ 출시

레드햇이 클라우드 IaaS(서비스형 인프라) 솔루션의 최신 버전인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5는 오픈스택 커뮤니티의 ‘스테인(Stein)’을 기반으로 하며, 성능 및 클라우드 보안 기능을 향상시키고, 지원 하드웨어의 플랫폼 생태계를 확장한다. 이로써 IT 조직은 까다로운 프로덕션 워크로드를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지원할 수 있다.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5는 엔비디아의 GPU·vGPUs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등 새로운 워크로드를 위한 강력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한 IPSec VPN에서 NIC로의 향상된 암호화 오프로드를 통해 강화된 확장성과 대역폭을 제공함으로써 성능 저하 없이 강력해진 보안 성능을 제공한다. 모던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향상된 TCP 스택으로 애플리케이션 가동시간 및 워크로드 보안을 강화하고 네트워크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IBM 파워9 르 파워VM(POWER9 LE PowerVM) 하드웨어 지원 및 여러 아키텍처를 통해 고객의 선택 범위도 확장시켰다. 뿐만 아니라 보다 안전하고 중앙집중화된 암호화 메시징을 제공하는 전용 하드웨어 솔루션을 통해 키 생성 및 관리 기능 향상을 위한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을 백엔드에서 지원한다.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5는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플랫폼의 최신 버전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8의 백본(backbone)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위해 설계된 운영체제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8은 오픈스택 혁신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8 게스트는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5의 기반이 될 뿐만 아니라,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3 롱 라이프 버전의 기존 고객도 지원한다.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을 이용하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향후 출시될 플랫폼은 롱 라이프(long-life) 버전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레드햇 오...

레드햇 IaaS

2019.12.05

레드햇이 클라우드 IaaS(서비스형 인프라) 솔루션의 최신 버전인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5는 오픈스택 커뮤니티의 ‘스테인(Stein)’을 기반으로 하며, 성능 및 클라우드 보안 기능을 향상시키고, 지원 하드웨어의 플랫폼 생태계를 확장한다. 이로써 IT 조직은 까다로운 프로덕션 워크로드를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지원할 수 있다.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5는 엔비디아의 GPU·vGPUs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등 새로운 워크로드를 위한 강력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한 IPSec VPN에서 NIC로의 향상된 암호화 오프로드를 통해 강화된 확장성과 대역폭을 제공함으로써 성능 저하 없이 강력해진 보안 성능을 제공한다. 모던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향상된 TCP 스택으로 애플리케이션 가동시간 및 워크로드 보안을 강화하고 네트워크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IBM 파워9 르 파워VM(POWER9 LE PowerVM) 하드웨어 지원 및 여러 아키텍처를 통해 고객의 선택 범위도 확장시켰다. 뿐만 아니라 보다 안전하고 중앙집중화된 암호화 메시징을 제공하는 전용 하드웨어 솔루션을 통해 키 생성 및 관리 기능 향상을 위한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을 백엔드에서 지원한다.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5는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플랫폼의 최신 버전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8의 백본(backbone)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위해 설계된 운영체제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8은 오픈스택 혁신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8 게스트는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5의 기반이 될 뿐만 아니라,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3 롱 라이프 버전의 기존 고객도 지원한다.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을 이용하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향후 출시될 플랫폼은 롱 라이프(long-life) 버전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레드햇 오...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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