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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터 "미래의 클라우드 시장은 PaaS가 주도한다"

전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놓고 보면 서비스로의 플랫폼(PaaS, platform as a service) 시장은 Iaas와 SaaS보다 규모가 작다. 그러나 시장조사업체 포레스터(Forrester)는 이 기술이 향후 가장 중요한 클라우드-기반 서비스들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IaaS는 기업들이 온-디맨드 가상 기기,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다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고 SaaS 벤더들은 애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기반 버전을 제공한다. 반면 PaaS 벤더들은 기업들이 특정 사업적 요구조건에 부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해 호스팅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기업들 속속 PaaS 영역으로 확장중 포레스터는 보고서를 통해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은 유연성, 생산성, 클라우드 컴퓨팅의 경제적 이점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클라우드 시장에 진출한 기업들이 PaaS 영역으로 빠르게 진출하고 있는 점을 주목했는데 실제로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닷컴(Salesforce.com)은 PaaS 시장에서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협력 업체들과의 강력한 네트워크와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매출을 낼 수 있는 시장 점유율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포레스터의 클라우드 전문가 제임스 스테이튼과 존 라이머는 60여개 클라우드 업체를 검토하고 이 가운데 14개를 심도깊게 관찰한 결과 이들 PaaS 업체들이 PaaS에 집중투자(pure-play)하는 대신 기존 IaaS와 SaaS를 확장해 PaaS 기능을 추가해 가고 있다고 결론내렸다. 예를 들어 AWS같은 IaaS 업체들은 개발자들이 자사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뿐 아니라 확장과 호스팅까지 쉽게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EC2(Elastic Compute Cloud) 온디맨드 가상 기기와 S3(Simple Storage Service) ...

클라우드 AWS PaaS IaaS

2013.06.24

전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놓고 보면 서비스로의 플랫폼(PaaS, platform as a service) 시장은 Iaas와 SaaS보다 규모가 작다. 그러나 시장조사업체 포레스터(Forrester)는 이 기술이 향후 가장 중요한 클라우드-기반 서비스들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IaaS는 기업들이 온-디맨드 가상 기기,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다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고 SaaS 벤더들은 애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기반 버전을 제공한다. 반면 PaaS 벤더들은 기업들이 특정 사업적 요구조건에 부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해 호스팅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기업들 속속 PaaS 영역으로 확장중 포레스터는 보고서를 통해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은 유연성, 생산성, 클라우드 컴퓨팅의 경제적 이점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클라우드 시장에 진출한 기업들이 PaaS 영역으로 빠르게 진출하고 있는 점을 주목했는데 실제로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닷컴(Salesforce.com)은 PaaS 시장에서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협력 업체들과의 강력한 네트워크와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매출을 낼 수 있는 시장 점유율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포레스터의 클라우드 전문가 제임스 스테이튼과 존 라이머는 60여개 클라우드 업체를 검토하고 이 가운데 14개를 심도깊게 관찰한 결과 이들 PaaS 업체들이 PaaS에 집중투자(pure-play)하는 대신 기존 IaaS와 SaaS를 확장해 PaaS 기능을 추가해 가고 있다고 결론내렸다. 예를 들어 AWS같은 IaaS 업체들은 개발자들이 자사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뿐 아니라 확장과 호스팅까지 쉽게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EC2(Elastic Compute Cloud) 온디맨드 가상 기기와 S3(Simple Storage Service) ...

2013.06.24

'IT와 과대 포장'··· 최신 기술 트렌드의 감춰진 그늘

솔직히 말해보자. IT 세상은 지속적인 기술 혁신의 노예이자, 이를 둘러싼 과장의 노예다. 모든 것이 예전의 것보다 더 좋고 아름다우며 필수적으로 보인다. 최신 트렌드에 올라타지 못한다면 이내 뒤쳐질 것만 같다. 세일즈 피치의 위력이다. 당연히도 모든 신기술과 IT 전략, 이를 둘러싼 과장이 진실인 것은 아니다. 또 아무리 멋진 혁신일지라도 부작용이나 성가심, 아쉬움을 남기기 마련이다. 그리고 기술 업계는 주요리에만 초점을 맞춘 나머지 식단 전체의 조화를 쉽게 잊는 경향이 있다. 다음은 오늘날 가장 뜨거운 기술 트렌드들을 정리한 동시에 어두운 면을 함께 살펴본 내용들이다. PaaS의 그늘 대가는 언제나 더 커 보인다. 수천 달러를 들여 서버를 구매하고 호스팅하는 대신, 커피 한 잔이나 때로는 껌 값에 이용할 수 있는 깔끔한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에 가입해 보자. 그러나 이런, 깔끔한 서비스는 사실 광고로 도배되기 위한 것이었다. 헐 값에 기술을 임대하겠다는 생각은 매우 훌륭한 생각이다. 수십 만 달러는 아니더라도 수천 달러짜리 구매주문을 실행하는 대신에 5달러 10센트짜리 클라우드를 마다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 그러나 이런 무료의 또는 저렴한 서비스가 중지되면서, 혹은 사라지면서 이를 복구하느라 고생해야 했던 이들도 똑같이 생각했었다. 대다수의 경우, 서비스 중 하나에 문제가 생기면서 다른 4개의 PaaS 서비스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가 엉망이 된다. 모두 도미노처럼 무너져 내린다. 이제 이런 툴은 처음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도박이라 할 수 있다. 가벼운 실험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중요 인프라로서 의존하게 되면서 위험도가 빠르게 증가한다. SLA(Service-Level Agreement)가 좋다 하더라도 결코 안심해선 안 된다.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가격이 5배나 높거나 필수적인 문서를 제공하지 않고 인프라의 일면을 변경하거나 하위호환성을 제공하지 않거나 빠르게 "노후화되는" 앱을 지원...

PaaS 크라우드펀딩 태블릿 사물 인터넷 BYOD 과장 빅 데이터 광고 게임화 포장

2013.05.30

솔직히 말해보자. IT 세상은 지속적인 기술 혁신의 노예이자, 이를 둘러싼 과장의 노예다. 모든 것이 예전의 것보다 더 좋고 아름다우며 필수적으로 보인다. 최신 트렌드에 올라타지 못한다면 이내 뒤쳐질 것만 같다. 세일즈 피치의 위력이다. 당연히도 모든 신기술과 IT 전략, 이를 둘러싼 과장이 진실인 것은 아니다. 또 아무리 멋진 혁신일지라도 부작용이나 성가심, 아쉬움을 남기기 마련이다. 그리고 기술 업계는 주요리에만 초점을 맞춘 나머지 식단 전체의 조화를 쉽게 잊는 경향이 있다. 다음은 오늘날 가장 뜨거운 기술 트렌드들을 정리한 동시에 어두운 면을 함께 살펴본 내용들이다. PaaS의 그늘 대가는 언제나 더 커 보인다. 수천 달러를 들여 서버를 구매하고 호스팅하는 대신, 커피 한 잔이나 때로는 껌 값에 이용할 수 있는 깔끔한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에 가입해 보자. 그러나 이런, 깔끔한 서비스는 사실 광고로 도배되기 위한 것이었다. 헐 값에 기술을 임대하겠다는 생각은 매우 훌륭한 생각이다. 수십 만 달러는 아니더라도 수천 달러짜리 구매주문을 실행하는 대신에 5달러 10센트짜리 클라우드를 마다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 그러나 이런 무료의 또는 저렴한 서비스가 중지되면서, 혹은 사라지면서 이를 복구하느라 고생해야 했던 이들도 똑같이 생각했었다. 대다수의 경우, 서비스 중 하나에 문제가 생기면서 다른 4개의 PaaS 서비스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가 엉망이 된다. 모두 도미노처럼 무너져 내린다. 이제 이런 툴은 처음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도박이라 할 수 있다. 가벼운 실험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중요 인프라로서 의존하게 되면서 위험도가 빠르게 증가한다. SLA(Service-Level Agreement)가 좋다 하더라도 결코 안심해선 안 된다.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가격이 5배나 높거나 필수적인 문서를 제공하지 않고 인프라의 일면을 변경하거나 하위호환성을 제공하지 않거나 빠르게 "노후화되는" 앱을 지원...

2013.05.30

블로그 | 구글이 아마존에게 위협이 되는 이유

최근 구글 I/O에서 발표된 것처럼, 이제 구글의 IaaS 서비스인 구글 컴퓨트 엔진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시 말해 구글 골드 지원에 월 400달러를 지불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모든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구글 컴퓨트 엔진은 IaaS 컴퓨팅 서비스 시장, 특히 아마존 웹 서비스에 대한 구글의 본격적인 대응이다. 구글이 발표한 특징을 보면 다음과 같다. - 1시간 미만의 인스턴스 사용 시간에 대한 요금 계산. 최소 10분을 기준으로 1분 단위로 요금을 계산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은 분 단위 시간에 대한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 공유 코어 인스턴스로 워크로드 집약도가 낮은 작업에 더 작은 인스턴스 제공. - 게이트웨이와 VPN 서버를 더 쉽게 생성할 수 있는 향상된 라우팅 기능. 사용자의 로컬 네트워크와 구글 클라우드에 걸쳐 적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 대용량 디스크 볼륨. 볼륨당 10TB를 할당할 수 있는데, 이는 업계 표준의 10배에 달하는 용량이다. 구글은 또한 이미 5년 이상 서비스해 온 자사의 PaaS 구글 앱 엔진에 대한 PHP 지원도 발표했다. 과연 구글의 새로운 서비스가 수십억 달러 규모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아마존 웹 서비스 같은 업체에게 위협이 될 수 있을까? 아니면 마이크로소프트, 랙스페이스, IBM, HP를 위협할 수 있을까? 이들 업체는 아니라고 하겠지만, 필자가 보기에는 충분히 위협적이다. 예를 들어, 전직 아마존 웹 서비스 엔지니어 중 한 명이 최근 레딧에서 질의 응답 세션을 열었는데, 그는 여기서 구글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가 아마존에서 얼마나 큰 위협인가를 설명했다. 그는 우선 구글의 클라우드가 아마존보다 더 빠르다고 지적했다. 물론 이 사람은 이미 아마존 직원이 아니기 때문에, 정보가 좀 오래 된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구글은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하는 작업을 아주 잘 해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마찬가지로 구글은 처음에...

클라우드 구글 아마존 PaaS IaaS 컴퓨트엔진

2013.05.28

최근 구글 I/O에서 발표된 것처럼, 이제 구글의 IaaS 서비스인 구글 컴퓨트 엔진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시 말해 구글 골드 지원에 월 400달러를 지불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모든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구글 컴퓨트 엔진은 IaaS 컴퓨팅 서비스 시장, 특히 아마존 웹 서비스에 대한 구글의 본격적인 대응이다. 구글이 발표한 특징을 보면 다음과 같다. - 1시간 미만의 인스턴스 사용 시간에 대한 요금 계산. 최소 10분을 기준으로 1분 단위로 요금을 계산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은 분 단위 시간에 대한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 공유 코어 인스턴스로 워크로드 집약도가 낮은 작업에 더 작은 인스턴스 제공. - 게이트웨이와 VPN 서버를 더 쉽게 생성할 수 있는 향상된 라우팅 기능. 사용자의 로컬 네트워크와 구글 클라우드에 걸쳐 적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 대용량 디스크 볼륨. 볼륨당 10TB를 할당할 수 있는데, 이는 업계 표준의 10배에 달하는 용량이다. 구글은 또한 이미 5년 이상 서비스해 온 자사의 PaaS 구글 앱 엔진에 대한 PHP 지원도 발표했다. 과연 구글의 새로운 서비스가 수십억 달러 규모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아마존 웹 서비스 같은 업체에게 위협이 될 수 있을까? 아니면 마이크로소프트, 랙스페이스, IBM, HP를 위협할 수 있을까? 이들 업체는 아니라고 하겠지만, 필자가 보기에는 충분히 위협적이다. 예를 들어, 전직 아마존 웹 서비스 엔지니어 중 한 명이 최근 레딧에서 질의 응답 세션을 열었는데, 그는 여기서 구글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가 아마존에서 얼마나 큰 위협인가를 설명했다. 그는 우선 구글의 클라우드가 아마존보다 더 빠르다고 지적했다. 물론 이 사람은 이미 아마존 직원이 아니기 때문에, 정보가 좀 오래 된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구글은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하는 작업을 아주 잘 해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마찬가지로 구글은 처음에...

2013.05.28

칼럼 | 클라우드에서의 소프트웨어 라이선싱

사용자가 직접 클라우드 개발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면, 소프트웨어 라이선싱 문제가 복잡해질 수 있다. 최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클라우드 관련 소프트웨어 라이선싱의 문제점에 대해 질문을 한 사람이 있었다. 이 문제는 세미나 시간 전체를 할애해야 다룰 수 있는 광범위하고 복잡한 주제다. 그러나 이번 칼럼을 통해서도 개괄적인 내용은 설명할 수 있으리라 본다. 현재 소프트웨어 라이선싱 문제를 제기하는 클라우드 모델은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와 PaaS(Platform as a Service)이다. SaaS의 경우 이런 문제가 적다. 이름이 시사하듯, 클라우드 제공업체가 서비스의 일부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IaaS와 PaaS의 경우, 고객들이 써드파티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되는 대상의 통제권을 공유한다. IaaS의 고객들은 클라우드의 인프라를 관리하거나 통제하지 않는다. 그러나 운영 시스템과 기 설치한 애플리케이션은 관리할 수 있다. PaaS 고객들은 운영 시스템을 통제할 수 없지만, 배치한 애플리케이션은 통제할 수 있다. 이런 복잡성은 소프트웨어 제조업체들이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에서 클라우드 사용 방법을 규정하는 방식에서 비롯된다. 일부는 사용자 수를 기준으로 라이선스 계약을 맺는다. 여기에는 지정 사용자 또는 공동 사용자가 있다. 또 일부는 소프트웨어가 실행되는 코어나 프로세스를 기준으로 과금한다. 여기에 더해, 사용자 수와는 별개의 매트릭스인 실제 사용량을 고려하는 곳도 있다. 여러 라이선싱 모델이 있지만 한 가지 공통점도 있다. 모두 수익 극대화에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 즉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는 클라우드 기반의 제품 사용을 라이선싱 권리의 연장선, 수익 증대의 기회로 본다. 그렇다면 고객이 클라우드에 라이선싱 권리를 확대 적용할 수 없다고 주장할 수 있을까? 어렵다. 고객이 SW업체와 장기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면 클라우드 컴퓨팅 등장에...

Saas 라이선스 SLA 클라우드 계약 협상 PaaS IaaS 소프트웨어 라이선싱

2013.04.22

사용자가 직접 클라우드 개발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면, 소프트웨어 라이선싱 문제가 복잡해질 수 있다. 최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클라우드 관련 소프트웨어 라이선싱의 문제점에 대해 질문을 한 사람이 있었다. 이 문제는 세미나 시간 전체를 할애해야 다룰 수 있는 광범위하고 복잡한 주제다. 그러나 이번 칼럼을 통해서도 개괄적인 내용은 설명할 수 있으리라 본다. 현재 소프트웨어 라이선싱 문제를 제기하는 클라우드 모델은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와 PaaS(Platform as a Service)이다. SaaS의 경우 이런 문제가 적다. 이름이 시사하듯, 클라우드 제공업체가 서비스의 일부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IaaS와 PaaS의 경우, 고객들이 써드파티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되는 대상의 통제권을 공유한다. IaaS의 고객들은 클라우드의 인프라를 관리하거나 통제하지 않는다. 그러나 운영 시스템과 기 설치한 애플리케이션은 관리할 수 있다. PaaS 고객들은 운영 시스템을 통제할 수 없지만, 배치한 애플리케이션은 통제할 수 있다. 이런 복잡성은 소프트웨어 제조업체들이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에서 클라우드 사용 방법을 규정하는 방식에서 비롯된다. 일부는 사용자 수를 기준으로 라이선스 계약을 맺는다. 여기에는 지정 사용자 또는 공동 사용자가 있다. 또 일부는 소프트웨어가 실행되는 코어나 프로세스를 기준으로 과금한다. 여기에 더해, 사용자 수와는 별개의 매트릭스인 실제 사용량을 고려하는 곳도 있다. 여러 라이선싱 모델이 있지만 한 가지 공통점도 있다. 모두 수익 극대화에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 즉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는 클라우드 기반의 제품 사용을 라이선싱 권리의 연장선, 수익 증대의 기회로 본다. 그렇다면 고객이 클라우드에 라이선싱 권리를 확대 적용할 수 없다고 주장할 수 있을까? 어렵다. 고객이 SW업체와 장기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면 클라우드 컴퓨팅 등장에...

2013.04.22

현실주의자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가이드

다른 대부분의 비즈니스 논의와 마찬가지로, 화제의 기술에 대한 이야기 역시 성공을 위해서는 뛰어난 아이디어, 세심한 계획, 체계적인 실행이 필요하다는 전제 하에 진행된다. 그러나 필자는 백만 마리의 원숭이가 백만 개의 타자기를 치고 있으면 거기서 좋은 작품이 나올 수도 있다는 말이 IT 업계의 상황을 더 잘 설명한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다. 충분히 많은 수의 업체가 충분히 많은 수의 제품과 서비스를 시중에 풀어놓으면, 그 중에는 돋보이는 것이 있게 마련이란 것이다. 그 제품과 서비스가 남다른 사고를 통해서가 아니라 아무렇게나 만들어진 것이라도 말이다.   1999년에 필자는 새로운 IT 관한 이 무작위성에 질서를 부여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간단한 기준을 제안한 적이 있다.   - 고객과 소비자가 같은 사람들인가? 분명히 정의하자면 “고객”은 구매 결정을 내리거나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이고, 소비자는 실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다.   - 제품 또는 서비스 비용 감당이 용이한가? 세 번째 “고객”의 역할은 지갑, 즉 지출을 승인하는 사람 또는 위원회다. 제품의 비용 감당이 용이하다는 것은 구매 결정권자가 비용 증가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 정도까지를 말한다. 이는 구매 결정권자가 고객 또는 소비자를 겸하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별도로 작용하는 요소다.   - 제품 또는 서비스가 해당 제품 또는 서비스를 도입하는 기업 내에서 얼만큼의 분열(disruption)을 유발하는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하지 않다.   지금 상황을 보자. 2013년이 막 시작된 지금, 거대한 IT 트렌드, 즉 클라우드와 BYOD, 그리고 빅 데이터에 대한 과장 홍보가 난무하고 있다. 이 트렌드에 필자의 모델을 적용해서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이번 주에는 클라우드...

Saas 클라우드 PaaS IaaS 장점

2013.01.14

다른 대부분의 비즈니스 논의와 마찬가지로, 화제의 기술에 대한 이야기 역시 성공을 위해서는 뛰어난 아이디어, 세심한 계획, 체계적인 실행이 필요하다는 전제 하에 진행된다. 그러나 필자는 백만 마리의 원숭이가 백만 개의 타자기를 치고 있으면 거기서 좋은 작품이 나올 수도 있다는 말이 IT 업계의 상황을 더 잘 설명한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다. 충분히 많은 수의 업체가 충분히 많은 수의 제품과 서비스를 시중에 풀어놓으면, 그 중에는 돋보이는 것이 있게 마련이란 것이다. 그 제품과 서비스가 남다른 사고를 통해서가 아니라 아무렇게나 만들어진 것이라도 말이다.   1999년에 필자는 새로운 IT 관한 이 무작위성에 질서를 부여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간단한 기준을 제안한 적이 있다.   - 고객과 소비자가 같은 사람들인가? 분명히 정의하자면 “고객”은 구매 결정을 내리거나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이고, 소비자는 실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다.   - 제품 또는 서비스 비용 감당이 용이한가? 세 번째 “고객”의 역할은 지갑, 즉 지출을 승인하는 사람 또는 위원회다. 제품의 비용 감당이 용이하다는 것은 구매 결정권자가 비용 증가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 정도까지를 말한다. 이는 구매 결정권자가 고객 또는 소비자를 겸하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별도로 작용하는 요소다.   - 제품 또는 서비스가 해당 제품 또는 서비스를 도입하는 기업 내에서 얼만큼의 분열(disruption)을 유발하는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하지 않다.   지금 상황을 보자. 2013년이 막 시작된 지금, 거대한 IT 트렌드, 즉 클라우드와 BYOD, 그리고 빅 데이터에 대한 과장 홍보가 난무하고 있다. 이 트렌드에 필자의 모델을 적용해서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이번 주에는 클라우드...

2013.01.14

한국IBM, 엠군미디어에 PaaS용 시스템 x 공급

한국IBM(www.ibm.com/kr)이 인터넷미디어 전문기업 엠군미디어(www.mgoonmedia.com)에 PaaS(Platform as a Service)형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서비스를 위한 IT 인프라로 ‘IBM 시스템 x’ 수십여 대를 성공적으로 공급했다고 밝혔다. 엠군닷컴(www.mgoon.com) 운영기업으로 알려진 엠군미디어는 PaaS형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OVP)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새로운 IT 인프라 도입을 추진했다. 한국IBM은 최신 인텔 제온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최고의 성능과 전력효율을 자랑하는 시스템 x 서버로 엠군미디어를 새로운 고객으로 영입하게 됐다. 엠군미디어는 IBM 시스템 x 수십여 대로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성, 여기에 PaaS형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서비스 ‘위캔디오(WECANDEO)’를 성공적으로 구현해 현재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 전개하고 있다. 위캔디오는 방송업체, 콘텐츠 업체, 광고업체 등이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를 제공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관리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 통합적인 솔루션이다. 또한 이를 통해 고객은 N스크린 서비스 체제로 쉽고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 엠군미디어는 ‘위캔디오’가 PaaS형 서비스이기 때문에 시스템 선정시 무엇보다 인프라의 안정성, 확장성, 관리효율성 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동영상 처리 성능, 기술지원 등의 요소를 면밀히 검토했다고 밝혔다. IBM 시스템 x 는 각 서버별로 메가레이드 스토리지 매니지먼트(MegaRAID Storage Management) 에이전트와 통합 관리 모듈을 설치하여 중앙에서 가상화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등을 필요에 따라 제공하는 표준화된 플랫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엠군미디어는 IBM의 신뢰도 높은 기술서비스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고성능의 무중단서비스를 운영,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진출도 추진해 간다는 계획이다. ciokr@idg...

PaaS 한국IBM 엠군미디어

2012.12.10

한국IBM(www.ibm.com/kr)이 인터넷미디어 전문기업 엠군미디어(www.mgoonmedia.com)에 PaaS(Platform as a Service)형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서비스를 위한 IT 인프라로 ‘IBM 시스템 x’ 수십여 대를 성공적으로 공급했다고 밝혔다. 엠군닷컴(www.mgoon.com) 운영기업으로 알려진 엠군미디어는 PaaS형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OVP)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새로운 IT 인프라 도입을 추진했다. 한국IBM은 최신 인텔 제온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최고의 성능과 전력효율을 자랑하는 시스템 x 서버로 엠군미디어를 새로운 고객으로 영입하게 됐다. 엠군미디어는 IBM 시스템 x 수십여 대로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성, 여기에 PaaS형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서비스 ‘위캔디오(WECANDEO)’를 성공적으로 구현해 현재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 전개하고 있다. 위캔디오는 방송업체, 콘텐츠 업체, 광고업체 등이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를 제공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관리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 통합적인 솔루션이다. 또한 이를 통해 고객은 N스크린 서비스 체제로 쉽고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 엠군미디어는 ‘위캔디오’가 PaaS형 서비스이기 때문에 시스템 선정시 무엇보다 인프라의 안정성, 확장성, 관리효율성 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동영상 처리 성능, 기술지원 등의 요소를 면밀히 검토했다고 밝혔다. IBM 시스템 x 는 각 서버별로 메가레이드 스토리지 매니지먼트(MegaRAID Storage Management) 에이전트와 통합 관리 모듈을 설치하여 중앙에서 가상화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등을 필요에 따라 제공하는 표준화된 플랫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엠군미디어는 IBM의 신뢰도 높은 기술서비스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고성능의 무중단서비스를 운영,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진출도 추진해 간다는 계획이다. ciokr@idg...

2012.12.10

“2012년 PaaS 시장 급속도 성장, 통합 가속화될 것” 가트너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 해 9억 달러였던 PaaS(platform as a service) 시장 규모가 업체와 고객들이 쉽게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맞춤화하고자 함에 따라, 12억 달러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는 PaaS 시장 규모가 2013년에는 15억 달러, 2016년에는 29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일즈포스닷컴의 Force.com과 같은 규모가 큰 PaaS 제품뿐만 아니라, 데이터베이스, 메시징, 및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되는 다른 종류의 미들웨어 등 독립적인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구성요소도 PaaS 시장에 포함시켰다.   아마존의 연구 책임자인 패브리지오 비스코티는 아마존 웹 서비스의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나 패키지된 SaaS(software as a service)는 PaaS 보다 성숙했다면서, “이런 이유로 업체와 제품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PaaS 시장의 전쟁이 가장 격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PaaS는 미국처럼 경제적으로 성숙한 시장에서 많이 도입되고 있는데, 가트너에 따르면 전체 PaaS 시장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율이 42%에 이른다.   PaaS의 매출은 다른 카테고리에 비해서 약한 수준이지만, 가트너는 이런 수치가 PaaS의 전략적 중요성을 대변하지는 못한다고 강조했다. 가치있는 클라우드 개발 플랫폼이 파트너와 개발자들의 더 거대한 생태계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가트너는 PaaS의 판매가 증가할수록, 시장과 기술도 진화하고 변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트너는 보고서에서 “PaaS 도입 속도를 늦추는 요소는 시장이 각각의 PaaS 기능을 제공하는 수십 개의 업체로 극도로 파편화되어 있다는 점이다”라면서, &l...

클라우드 가트너 PaaS

2012.11.20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 해 9억 달러였던 PaaS(platform as a service) 시장 규모가 업체와 고객들이 쉽게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맞춤화하고자 함에 따라, 12억 달러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는 PaaS 시장 규모가 2013년에는 15억 달러, 2016년에는 29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일즈포스닷컴의 Force.com과 같은 규모가 큰 PaaS 제품뿐만 아니라, 데이터베이스, 메시징, 및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되는 다른 종류의 미들웨어 등 독립적인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구성요소도 PaaS 시장에 포함시켰다.   아마존의 연구 책임자인 패브리지오 비스코티는 아마존 웹 서비스의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나 패키지된 SaaS(software as a service)는 PaaS 보다 성숙했다면서, “이런 이유로 업체와 제품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PaaS 시장의 전쟁이 가장 격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PaaS는 미국처럼 경제적으로 성숙한 시장에서 많이 도입되고 있는데, 가트너에 따르면 전체 PaaS 시장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율이 42%에 이른다.   PaaS의 매출은 다른 카테고리에 비해서 약한 수준이지만, 가트너는 이런 수치가 PaaS의 전략적 중요성을 대변하지는 못한다고 강조했다. 가치있는 클라우드 개발 플랫폼이 파트너와 개발자들의 더 거대한 생태계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가트너는 PaaS의 판매가 증가할수록, 시장과 기술도 진화하고 변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트너는 보고서에서 “PaaS 도입 속도를 늦추는 요소는 시장이 각각의 PaaS 기능을 제공하는 수십 개의 업체로 극도로 파편화되어 있다는 점이다”라면서, &l...

2012.11.20

블로그 | 미래의 올인 클라우드 아키텍처

연말이 다가오고 2000년대의 다사다난했던 12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만일 지금 이야기되는 것들이 모두 현실화된다면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지 생각해 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다. 필자는 더 나아가 새해에 실천할 것도 정했다. 바로 2013년에 올인 클라우드(All-in Cloud) 아키텍처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제부터 필요한 것들을 살펴보자.   개인용 기기의 업무 활용(BYOD) 솔직히 말해 BYOD는 필자가 가장 많은 문제를 겪고 있는 방법이며, 필자의 회사가 가장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법률, 마케팅, 인력 개발 측면에서 그럴 만한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BYOD는 업계를 위해 대단히 긍정적인 움직임이다.   무엇보다 BYOD는 표준 기반 아키텍처를 추구해야 함을 의미한다. 즉, 말 뿐인 표준이나 “인터넷 익스플로러 필수”, “애플 스토어 방문”과 같은 조건부가 아닌 완전한 HTTP 기반 아키텍처로 가는 것이다. 이로 인해보안 아키텍처부터 조직의 애플리케이션 선정 방법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바뀌게 된다.   SaaS(Software as a service) 순수 SaaS의 경우 설치할 것도, 유지 보수해야 할 것도 없다. 지원, 인프라스트럭처, 스토리지, 확장, 안정성이 모두 하나의 패키지로 제공된다. 물론 SaaS에는 일반적으로 사용자/월 단위의 서비스 요금이 부과된다.   이 모델은 1990년대 닷컴 버블의 붕괴 시점에 이미 실패했고, 이후 부활할 것이라는 기대도 별로 받지 못했던 모델이다. 그런데 지금 마이크로소프트까지 오피스 365를 통해 SaaS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필자의 회사는 거의 모든 업무에 구글 앱스를 사용한다. 필자가 최근 함께 일한 여러 유력 대기업들 역시 오피스 업무 도구와 이메일 부문을 구글로 전환했다. 그리고 많은 회사들이 세일즈포스 제품...

Saas 클라우드 빅데이터 PaaS

2012.11.07

연말이 다가오고 2000년대의 다사다난했던 12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만일 지금 이야기되는 것들이 모두 현실화된다면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지 생각해 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다. 필자는 더 나아가 새해에 실천할 것도 정했다. 바로 2013년에 올인 클라우드(All-in Cloud) 아키텍처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제부터 필요한 것들을 살펴보자.   개인용 기기의 업무 활용(BYOD) 솔직히 말해 BYOD는 필자가 가장 많은 문제를 겪고 있는 방법이며, 필자의 회사가 가장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법률, 마케팅, 인력 개발 측면에서 그럴 만한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BYOD는 업계를 위해 대단히 긍정적인 움직임이다.   무엇보다 BYOD는 표준 기반 아키텍처를 추구해야 함을 의미한다. 즉, 말 뿐인 표준이나 “인터넷 익스플로러 필수”, “애플 스토어 방문”과 같은 조건부가 아닌 완전한 HTTP 기반 아키텍처로 가는 것이다. 이로 인해보안 아키텍처부터 조직의 애플리케이션 선정 방법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바뀌게 된다.   SaaS(Software as a service) 순수 SaaS의 경우 설치할 것도, 유지 보수해야 할 것도 없다. 지원, 인프라스트럭처, 스토리지, 확장, 안정성이 모두 하나의 패키지로 제공된다. 물론 SaaS에는 일반적으로 사용자/월 단위의 서비스 요금이 부과된다.   이 모델은 1990년대 닷컴 버블의 붕괴 시점에 이미 실패했고, 이후 부활할 것이라는 기대도 별로 받지 못했던 모델이다. 그런데 지금 마이크로소프트까지 오피스 365를 통해 SaaS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필자의 회사는 거의 모든 업무에 구글 앱스를 사용한다. 필자가 최근 함께 일한 여러 유력 대기업들 역시 오피스 업무 도구와 이메일 부문을 구글로 전환했다. 그리고 많은 회사들이 세일즈포스 제품...

2012.11.07

"오픈소스 클라우드 컴퓨팅, 서서히 세력 확장중" 제노스 조사

설문조사에 따르면, IT부서의 20% 미만이 오픈소스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하고 있으며 오픈소스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가장 큰 우려는 프로젝트의 성숙도와 보안으로 나타났다. 오픈소스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이 지난 해 오픈스택 설립, 오픈스택에서 시트릭스 클라우드스택의 독립, 유칼립투스의 트랜잭션 확보 등 여러 가지 동력으로 과열되고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관리 업체 제노스(Zenoss)의 최근 발간된 한 보고서는 지금까지 이러한 오픈소스 플랫폼 도입이 느리게 진행되고 있음을 발견했다. 제노스의 오픈소스 커뮤니티 회원 6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오픈소스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밝힌 응답자들은 18%에 불과했다. 프로젝트의 완성도, 지원 부족, 보안 등이 도입하지 않는 주된 이유로 지목됐다. 오픈소스 클라우드 플랫폼을 도입한 사용자들 사이에서 오픈스택은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플랫폼으로 조사됐으며 응답자의 약 50%가 이같이 답했다. 이 프로젝트는 랙스페이스, HP, 델, IBM, 시스코 등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것으로 최근 가트너가 이에 대해 일부 비판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이 프로젝트는 오픈스택 코드의 6번째 버전을 출시했다. 시트릭스가 지원하고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이 관리하는 클라우드스택은 2번째로 인기있는 오픈소스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조사됐으며 응답자의 19%가 이같이 답했다. 클라우드스택 다음으로 많이 도입된 플랫폼은 유칼립투스(10% 미만)로 나타났다. 현재 오픈소스 클라우드 플랫폼 도입이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으나 향후 오픈소스 클라우드 도입에 대해 고려한다고 말한 응답자는 43%로 집계됐다. 이 조사는 클라우드 도입에 대한 몇 가지 흥미로운 통계 결과를 보여줬다. 우선, VM웨어가 시장을 주도하며 가상화 환경의 3/4을 차지한다는 점이다. 다음으로는 KVM,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 젠이 VM웨어의 뒤를 이어 시장을 고르게 점유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을 사용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5명 중 1명꼴로...

Saas 오픈소스 오픈스택 PaaS IaaS 클라우드스택 제노스

2012.10.05

설문조사에 따르면, IT부서의 20% 미만이 오픈소스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하고 있으며 오픈소스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가장 큰 우려는 프로젝트의 성숙도와 보안으로 나타났다. 오픈소스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이 지난 해 오픈스택 설립, 오픈스택에서 시트릭스 클라우드스택의 독립, 유칼립투스의 트랜잭션 확보 등 여러 가지 동력으로 과열되고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관리 업체 제노스(Zenoss)의 최근 발간된 한 보고서는 지금까지 이러한 오픈소스 플랫폼 도입이 느리게 진행되고 있음을 발견했다. 제노스의 오픈소스 커뮤니티 회원 6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오픈소스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밝힌 응답자들은 18%에 불과했다. 프로젝트의 완성도, 지원 부족, 보안 등이 도입하지 않는 주된 이유로 지목됐다. 오픈소스 클라우드 플랫폼을 도입한 사용자들 사이에서 오픈스택은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플랫폼으로 조사됐으며 응답자의 약 50%가 이같이 답했다. 이 프로젝트는 랙스페이스, HP, 델, IBM, 시스코 등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것으로 최근 가트너가 이에 대해 일부 비판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이 프로젝트는 오픈스택 코드의 6번째 버전을 출시했다. 시트릭스가 지원하고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이 관리하는 클라우드스택은 2번째로 인기있는 오픈소스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조사됐으며 응답자의 19%가 이같이 답했다. 클라우드스택 다음으로 많이 도입된 플랫폼은 유칼립투스(10% 미만)로 나타났다. 현재 오픈소스 클라우드 플랫폼 도입이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으나 향후 오픈소스 클라우드 도입에 대해 고려한다고 말한 응답자는 43%로 집계됐다. 이 조사는 클라우드 도입에 대한 몇 가지 흥미로운 통계 결과를 보여줬다. 우선, VM웨어가 시장을 주도하며 가상화 환경의 3/4을 차지한다는 점이다. 다음으로는 KVM,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 젠이 VM웨어의 뒤를 이어 시장을 고르게 점유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을 사용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5명 중 1명꼴로...

2012.10.05

애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 이전, "관리 최적화가 성공의 관건"

클라우드 내부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는 아이디어에 기반한 창업이 줄을 이으면서, 많은 업체들이 이 새로운 클라우드 환경 속의 애플리케이션 최적화된 관리에 관심을 두고 있다.   전문가들은 애플리케이션 관리에서 더 많은 혁신이 일어날 시기가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클라우드 사용자들은 리거시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그리고 한 클라우드에서 다른 클라우드로 더욱 쉽게 이전하고 싶어한다.    실리콘 밸리에서 최근 창업한 앱카라(Appcara)는 자사의 툴이 좀 더 쉬운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위한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앱카라의 툴은 기존의 서버-템플릿(server-template) 모델 애플리케이션을 애플리케이션-데이터베이스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해 준다.   전통적으로, SaaS 기반한 ERP 툴에서부터 데이터센터 전체를 가동하는 애플리케이션까지 모두를 포함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은, 서버-템플릿 기술을 이용해 기반 컴퓨터 하드웨어가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도록 환경을 설정한다.    앱카라의 창업자이자 CEO인 존 융은 서버 템플릿 모델의 문제점으로 애플리케이션이 동적이며,필요로 하는 자원도 변화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새로운 서버-템플릿 모델을 애플리케이션의 새 버전마다 맞춰 제작하는 것도 시간 낭비가 크고 사람의 실수가 일어나기 쉽다고 덧붙였다.   대신에 앱카라는 데이터베이스 접근방식을 사용하여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한다. 앱카라의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는 서버에서 애플리케이션의 구동을 위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퍼블릭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상위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다.    구성요소, 환경 설정, 그리고 의존성과 관련해 애플리케이션이 필요로 하는 특정 자원과 그에 대한 모든 변화는 실시간으로 데이터베이스에 자동 저장된다. 애플리케...

Saas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PaaS 앱카라

2012.06.18

클라우드 내부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는 아이디어에 기반한 창업이 줄을 이으면서, 많은 업체들이 이 새로운 클라우드 환경 속의 애플리케이션 최적화된 관리에 관심을 두고 있다.   전문가들은 애플리케이션 관리에서 더 많은 혁신이 일어날 시기가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클라우드 사용자들은 리거시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그리고 한 클라우드에서 다른 클라우드로 더욱 쉽게 이전하고 싶어한다.    실리콘 밸리에서 최근 창업한 앱카라(Appcara)는 자사의 툴이 좀 더 쉬운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위한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앱카라의 툴은 기존의 서버-템플릿(server-template) 모델 애플리케이션을 애플리케이션-데이터베이스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해 준다.   전통적으로, SaaS 기반한 ERP 툴에서부터 데이터센터 전체를 가동하는 애플리케이션까지 모두를 포함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은, 서버-템플릿 기술을 이용해 기반 컴퓨터 하드웨어가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도록 환경을 설정한다.    앱카라의 창업자이자 CEO인 존 융은 서버 템플릿 모델의 문제점으로 애플리케이션이 동적이며,필요로 하는 자원도 변화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새로운 서버-템플릿 모델을 애플리케이션의 새 버전마다 맞춰 제작하는 것도 시간 낭비가 크고 사람의 실수가 일어나기 쉽다고 덧붙였다.   대신에 앱카라는 데이터베이스 접근방식을 사용하여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한다. 앱카라의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는 서버에서 애플리케이션의 구동을 위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퍼블릭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상위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다.    구성요소, 환경 설정, 그리고 의존성과 관련해 애플리케이션이 필요로 하는 특정 자원과 그에 대한 모든 변화는 실시간으로 데이터베이스에 자동 저장된다. 애플리케...

2012.06.18

마이크로소프트,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 공식 발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국내에서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를 공식 발표했다. 애저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필수 요건인 안정성, 자유로운 구축/관리/이전, 언제 어디서나 접속, 필요한 만큼 원할 때 사용, 사용량에 기반한 비용 산정 등을 담아 기술 제한 없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고도의 확장성과 안정성을 위해 개발된 개방형 플랫폼, 한국 고객 전용 지원 서비스가 가능한 글로벌 서비스 등을 주요 특징으로 한다 애저를 이미 사용하는 기업으로는 런던올림픽 공동사진취재단 기사전송시스템을 구축한 레드블럭, 북미 지역 게임 서비스를 위한 결제 시스템을 별도로 구축한 넥슨아메리카, 백업 솔루션 기업 컴볼트 등이 있다. 레드블럭은 원활하게 접속해 화상 데스크에 연결해 런던 현지에서 찍은 고해상도 올림픽 사진들을 전송하고자 하는 공동사진취재단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 ‘애저’라고 판단해 이를 선택했다. 레드블럭은 런던 현지에 서버를 직접 운영하지 않고 애저를 통해 사진 집새신 시스템으로 사진 파일들을 배달해 국내 언론사로 전송하도록 했다. 넥슨아메리카는 2006년 미국 시장에 진출하면서 이 지역의 온라인결제 시장이 낙후돼 있음을 알게 됐는데, 고심 끝에 금융 사기를 최소화하는 최적의 결제 수단으로 ‘선불카드’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선불카드르 판매하는 독립회사인 칼마코인(KARMA COIN)을 설립했으며 서비스 초기에는 미국에 있는 넥슨의 데이터센터를 같이 사용했다. 1년 동안 사용해 본 결과, 시스템 안정성, 비용 최적화, 개발 프로세스 단순화를 위해 애저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넥슨아메리카는 3년간 45%의 직접비를 절감했으며 간접비를 포함하면 이보다 더 큰 비용 효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컴볼트는 심파나라는 정보관리 솔루션과 애저를 연동해 데이터 백업을 간단히 해결하고 있다.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업로드할 때 해킹당할 수 있는데, 컴볼트는 미국에서 인증받은 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PaaS IaaS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2012.06.11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국내에서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를 공식 발표했다. 애저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필수 요건인 안정성, 자유로운 구축/관리/이전, 언제 어디서나 접속, 필요한 만큼 원할 때 사용, 사용량에 기반한 비용 산정 등을 담아 기술 제한 없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고도의 확장성과 안정성을 위해 개발된 개방형 플랫폼, 한국 고객 전용 지원 서비스가 가능한 글로벌 서비스 등을 주요 특징으로 한다 애저를 이미 사용하는 기업으로는 런던올림픽 공동사진취재단 기사전송시스템을 구축한 레드블럭, 북미 지역 게임 서비스를 위한 결제 시스템을 별도로 구축한 넥슨아메리카, 백업 솔루션 기업 컴볼트 등이 있다. 레드블럭은 원활하게 접속해 화상 데스크에 연결해 런던 현지에서 찍은 고해상도 올림픽 사진들을 전송하고자 하는 공동사진취재단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 ‘애저’라고 판단해 이를 선택했다. 레드블럭은 런던 현지에 서버를 직접 운영하지 않고 애저를 통해 사진 집새신 시스템으로 사진 파일들을 배달해 국내 언론사로 전송하도록 했다. 넥슨아메리카는 2006년 미국 시장에 진출하면서 이 지역의 온라인결제 시장이 낙후돼 있음을 알게 됐는데, 고심 끝에 금융 사기를 최소화하는 최적의 결제 수단으로 ‘선불카드’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선불카드르 판매하는 독립회사인 칼마코인(KARMA COIN)을 설립했으며 서비스 초기에는 미국에 있는 넥슨의 데이터센터를 같이 사용했다. 1년 동안 사용해 본 결과, 시스템 안정성, 비용 최적화, 개발 프로세스 단순화를 위해 애저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넥슨아메리카는 3년간 45%의 직접비를 절감했으며 간접비를 포함하면 이보다 더 큰 비용 효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컴볼트는 심파나라는 정보관리 솔루션과 애저를 연동해 데이터 백업을 간단히 해결하고 있다.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업로드할 때 해킹당할 수 있는데, 컴볼트는 미국에서 인증받은 솔...

2012.06.11

'PaaS로 간편하게' 요즘 뜨는 클라우드 개발 플랫폼 9선

PaaS(platform as a service) 공급기업의 증대로 인해 클라우드 컴퓨팅은 개발자들이 애플리케이션을 끊김없이 배치할 수 있는 메커니즘으로 부상하고 있다. IaaS가 연산 능력을, SaaS가 CRM 온라인과 같은 몇몇 앱에의 접근권한을 제공한다면 PaaS는 개발자들이 앱을 개발하고 구동할 수 있도록 하는 전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발자들이 주목할 만한 9종의 PaaS 서비스를 살펴본다.

애저 개발 플랫폼 PaaS 헤로쿠 쿠무로직

2012.05.16

PaaS(platform as a service) 공급기업의 증대로 인해 클라우드 컴퓨팅은 개발자들이 애플리케이션을 끊김없이 배치할 수 있는 메커니즘으로 부상하고 있다. IaaS가 연산 능력을, SaaS가 CRM 온라인과 같은 몇몇 앱에의 접근권한을 제공한다면 PaaS는 개발자들이 앱을 개발하고 구동할 수 있도록 하는 전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발자들이 주목할 만한 9종의 PaaS 서비스를 살펴본다.

2012.05.16

PaaS로 확장, 변화하는 인프라 클라우드 서비스

전통적으로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클라우드를 제공해 온 서비스 공급업체들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클라우드 기반 개발 서비스에 대한 고객 요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PaaS(Platform as a Service) 시장으로 올라서기 시작했다.   최근 사례로는 지난 8일 PaaS 및 DBaaS(DB as a Service) 서비스를 공개한 티어 3(Tier 3)이 있다.   스트럭처 리서치 애널리스트 필버트 쉬에 따르면 서비스 공급업체들의 움직임은 느리지만 꾸준하다. 쉬는 IaaS에서 PaaS로의 대대적인 전환보다는 일부 업체에 의한 점진적인 전환을 예상했다. 쉬는 "모든 주요 업체들이 결국은 그 방향으로 갈 것"이라며, "기술은 이미 있다. 시간, 개발 작업, 플랫폼 조정이 관건일 뿐"이라고 말했다.   쉬는 PaaS를 이끌 가장 강력한 원동력은 고객의 수요인데, 아직 PaaS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크진 않다고 전했다. 기업들은 먼저 전반적인 클라우드 사용에 친숙해진 다음에야 PaaS 환경으로의 진전을 고려하게 될 것이다.   그 단계까지 가면 고객은 온전히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설계, 개발, 배포할 수 있으므로 내부 IT 리소스의 필요성이 줄어들고, 애플리케이션 출범과 성장 과정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유연한 컴퓨팅 인스턴스에 대한 접근성이 확보된다.   IaaS 업체들은 저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PaaS 시장에 접근하고 있다. 티어 3을 비롯한 일부는 내부적으로 PaaS를 제공한다. 일부는 인수 합병과 제휴를 통해 PaaS를 구축한다.   예를 들어 AT&T는 지난해 11월 롱점프(LongJump)의 플랫폼 서비스를 채용한 서비스를 발표했다. VM웨어는 여러 오픈 소스 클라우드 업체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한 오픈소스 PaaS 모델인 클라우드 파운드리(Cloud Foundry)를 보유하고 있다...

클라우드 PaaS IaaS

2012.05.10

전통적으로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클라우드를 제공해 온 서비스 공급업체들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클라우드 기반 개발 서비스에 대한 고객 요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PaaS(Platform as a Service) 시장으로 올라서기 시작했다.   최근 사례로는 지난 8일 PaaS 및 DBaaS(DB as a Service) 서비스를 공개한 티어 3(Tier 3)이 있다.   스트럭처 리서치 애널리스트 필버트 쉬에 따르면 서비스 공급업체들의 움직임은 느리지만 꾸준하다. 쉬는 IaaS에서 PaaS로의 대대적인 전환보다는 일부 업체에 의한 점진적인 전환을 예상했다. 쉬는 "모든 주요 업체들이 결국은 그 방향으로 갈 것"이라며, "기술은 이미 있다. 시간, 개발 작업, 플랫폼 조정이 관건일 뿐"이라고 말했다.   쉬는 PaaS를 이끌 가장 강력한 원동력은 고객의 수요인데, 아직 PaaS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크진 않다고 전했다. 기업들은 먼저 전반적인 클라우드 사용에 친숙해진 다음에야 PaaS 환경으로의 진전을 고려하게 될 것이다.   그 단계까지 가면 고객은 온전히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설계, 개발, 배포할 수 있으므로 내부 IT 리소스의 필요성이 줄어들고, 애플리케이션 출범과 성장 과정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유연한 컴퓨팅 인스턴스에 대한 접근성이 확보된다.   IaaS 업체들은 저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PaaS 시장에 접근하고 있다. 티어 3을 비롯한 일부는 내부적으로 PaaS를 제공한다. 일부는 인수 합병과 제휴를 통해 PaaS를 구축한다.   예를 들어 AT&T는 지난해 11월 롱점프(LongJump)의 플랫폼 서비스를 채용한 서비스를 발표했다. VM웨어는 여러 오픈 소스 클라우드 업체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한 오픈소스 PaaS 모델인 클라우드 파운드리(Cloud Foundry)를 보유하고 있다...

2012.05.10

에피코, 자사 앱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로 이전

에피코(Epicor)가 자사 ERP를 애저 클라우드에서 제공하고자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할 계획이라고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에피코 인사이트 컨퍼런스에 화요일 발표했다. 에피코의 소프트웨어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 개발 스택을 사용하면서 두 회사는 이미 긴밀한 관계를 맺기 시작했다. 게다가 에피코는 최근 몇 년 동안 검색엔진을 포함해 애저 관련 제품들을 사용해 왔다. 그러나 ERP 소프트웨어를 애저로 이전하기로 한 결정은 에피코가 클라우드로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으로 풀이된다. 에피코는 에피코 익스프레스(Epicor Express)라는 SaaS 제품을 판매했다. 그러나 이는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솔루션으로 사용자 수가 제한적이었다. IT시장조사 업체 스트라티바(Strativa)의 매니징 파트너 프랭크 스카보에 따르면, 에피코는 애저를 통해 더 큰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주 에피코는 자사 ICE 애플리케이션 통합 플랫폼의 세번째 버전을 발표했다. 에피코는 ICE를 애저의 온디맨드 SQL DB 서비스와 추가 개발과 자사 소프트웨어를 한데 묶을 PaaS를 만들기 위한 컴퓨팅 인프라와 함께 사용할 계획이다. 애저에 대한 에코피의 계획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다이나믹 ERP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이전하면서 시작됐다. 에피코는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에피코가 많은 소프트웨어 계약을 클라우드로 유도하는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와 에피코와 경쟁하는 독립소프트웨어업체 커뮤니티를 지원했다”라고 스카보는 말했다. 애저는 클라우드 ERP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기능과 성능을 주도할 만큼 준비되지 않았다고 스카보는 전했다. 에피코가 향후 애저의 글로벌 데이터센터까지도 사용하게 된다면, 세일즈포스닷컴 같은 클라우드 중심 기업들이 했던 것처럼 자사 고유의 PaaS 개발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질 것이라고 스카보는 설명했다. SaaS 업체들이 ...

Saas 마이크로소프트 ERP 애저 PaaS 에피코

2012.05.09

에피코(Epicor)가 자사 ERP를 애저 클라우드에서 제공하고자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할 계획이라고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에피코 인사이트 컨퍼런스에 화요일 발표했다. 에피코의 소프트웨어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 개발 스택을 사용하면서 두 회사는 이미 긴밀한 관계를 맺기 시작했다. 게다가 에피코는 최근 몇 년 동안 검색엔진을 포함해 애저 관련 제품들을 사용해 왔다. 그러나 ERP 소프트웨어를 애저로 이전하기로 한 결정은 에피코가 클라우드로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으로 풀이된다. 에피코는 에피코 익스프레스(Epicor Express)라는 SaaS 제품을 판매했다. 그러나 이는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솔루션으로 사용자 수가 제한적이었다. IT시장조사 업체 스트라티바(Strativa)의 매니징 파트너 프랭크 스카보에 따르면, 에피코는 애저를 통해 더 큰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주 에피코는 자사 ICE 애플리케이션 통합 플랫폼의 세번째 버전을 발표했다. 에피코는 ICE를 애저의 온디맨드 SQL DB 서비스와 추가 개발과 자사 소프트웨어를 한데 묶을 PaaS를 만들기 위한 컴퓨팅 인프라와 함께 사용할 계획이다. 애저에 대한 에코피의 계획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다이나믹 ERP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이전하면서 시작됐다. 에피코는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에피코가 많은 소프트웨어 계약을 클라우드로 유도하는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와 에피코와 경쟁하는 독립소프트웨어업체 커뮤니티를 지원했다”라고 스카보는 말했다. 애저는 클라우드 ERP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기능과 성능을 주도할 만큼 준비되지 않았다고 스카보는 전했다. 에피코가 향후 애저의 글로벌 데이터센터까지도 사용하게 된다면, 세일즈포스닷컴 같은 클라우드 중심 기업들이 했던 것처럼 자사 고유의 PaaS 개발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질 것이라고 스카보는 설명했다. SaaS 업체들이 ...

201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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