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PaaS

“하이브리드 근무 확대로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 증가” 가트너

가트너에 따르면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서비스의 성장 그리고 팬데믹 여파로 확대된 하이브리드 근무로 인해 2022년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이 2021년 4,109달러에서 20.4% 증가한 4,946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아울러 2023년에는 21.2% 성장해 5,998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가트너는 내다봤다.    이제 기업들은 시범 운영 단계를 지나 ‘디지털 비즈니스 및 엔터프라이즈 운영에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시드 나그는 “클라우드 서비스 조달이 말도 안 되게 넘쳐났던 시대를 넘어서 이제 CIO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를 신중하게 선택하고 있다. 소속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에서 원하는 특정 비즈니스 및 기술 성과를 끌어내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이제 지속가능성, 데이터 주권 등의 사회적, 정치적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지출 증가폭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서비스형 인프라(IaaS)’였다.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과 ‘서비스형 플랫폼(Paas)’이 그 뒤를 이었다. IaaS 부문의 지출은 올해와 내년에 각각 30.6%, 30.5%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DaaS 부문의 지출은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는 올해 26.6%, 내년 23.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전체 지출 규모로 보면 DaaS 지출은 SaaS(1,766억 달러)와 IaaS(1,197억 달러)와 비교해 26억 달러에 불과하다. 아울러 사무실 복귀를 지시하는 회사들이 늘어나면서 DaaS 전망치가 변경될 수도 있다고 가트너는 전했다.  Paas 부문 지출은 올 한 해 1,09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렇게 되면 전체 클라우드 매출의 82%를 SaaS, IaaS, PaaS가 차지하게 된다. 나그는 “지출 증가는...

가트너 하이브리드 근무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IaaS SaaS DaaS PaaS

2022.04.28

가트너에 따르면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서비스의 성장 그리고 팬데믹 여파로 확대된 하이브리드 근무로 인해 2022년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이 2021년 4,109달러에서 20.4% 증가한 4,946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아울러 2023년에는 21.2% 성장해 5,998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가트너는 내다봤다.    이제 기업들은 시범 운영 단계를 지나 ‘디지털 비즈니스 및 엔터프라이즈 운영에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시드 나그는 “클라우드 서비스 조달이 말도 안 되게 넘쳐났던 시대를 넘어서 이제 CIO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를 신중하게 선택하고 있다. 소속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에서 원하는 특정 비즈니스 및 기술 성과를 끌어내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이제 지속가능성, 데이터 주권 등의 사회적, 정치적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지출 증가폭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서비스형 인프라(IaaS)’였다.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과 ‘서비스형 플랫폼(Paas)’이 그 뒤를 이었다. IaaS 부문의 지출은 올해와 내년에 각각 30.6%, 30.5%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DaaS 부문의 지출은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는 올해 26.6%, 내년 23.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전체 지출 규모로 보면 DaaS 지출은 SaaS(1,766억 달러)와 IaaS(1,197억 달러)와 비교해 26억 달러에 불과하다. 아울러 사무실 복귀를 지시하는 회사들이 늘어나면서 DaaS 전망치가 변경될 수도 있다고 가트너는 전했다.  Paas 부문 지출은 올 한 해 1,09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렇게 되면 전체 클라우드 매출의 82%를 SaaS, IaaS, PaaS가 차지하게 된다. 나그는 “지출 증가는...

2022.04.28

칼럼 | 개발자에게 ‘완전한 자유’는 없다

최근 소프트웨어의 비중이 점점 커지면서 개발자와 이들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모든 기업의 성공을 위한 핵심 요소로 자리잡았다. 그래서 아이러니하게도, 개발자의 자유를 통제하는 것이 개발자를 자유롭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2013년 레드몽크(RedMonk) 애널리스트 스티븐 오그래디가 저술한 ‘새로운 킹메이커들(The New Kingmakers)’이라는 책은 개발자가 중요하다는 시대적 정신을 일부 담아냈지만, 새로운 사고 방식을 고취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적어도 기업 관점에서는 새롭다. 당시 개발자는 이미 오픈소스와 클라우드로 점점 더 많은 권한을 누리고 있었지만, 개발자의 생산성이 있으면 좋은 것을 넘어 필수라는 인식이 아직 자리잡지 못한 상태였다.   2017년 말 다행히 이런 인식은 대중화됐지만, 이로 인해 예기치 않은 상황이 발생했다. 개발자의 중요성이 커질수록 너도 나도 새로운 소프트웨어 툴과 오픈소스 프로젝트, 클라우드 서비스로 요구사항을 충족하려는 경향이 커졌다. 이런 현상은 개발자의 선택권은 물론, 자유도 많아졌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결코 긍정적이지 만은 않다. 오그래디가 말한 것처럼, 이런 개발자 주도의 세분화로 환상적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탄생한 것은 반가운 사실이지만, 세분화를 관리하는 일은 개발자에게도 어렵다는 것이 문제이다. 또한, 개발자의 선택권이 너무 많아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소매 분야의 정설에 따르면 선택지가 지나치게 많을 때 소비자는 구매를 아예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구매를 하더라도 선택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진다. 이처럼 많은 선택지로 인한 문제는 시리얼이나 의류에만 국한되지 않고 기업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개발자에게도 적용된다. InfoWorld 기자 스콧 캐리가 지적한 것처럼, 복잡성이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죽이고 있는 것이 맞다. 그렇다면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은 무엇일까?   약간의 통제가 필요하다 캐리는 위브웍스(Weaveworks) CEO ...

개발자 Developer 자유 통제 셀프서비스 PaaS

2022.04.07

최근 소프트웨어의 비중이 점점 커지면서 개발자와 이들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모든 기업의 성공을 위한 핵심 요소로 자리잡았다. 그래서 아이러니하게도, 개발자의 자유를 통제하는 것이 개발자를 자유롭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2013년 레드몽크(RedMonk) 애널리스트 스티븐 오그래디가 저술한 ‘새로운 킹메이커들(The New Kingmakers)’이라는 책은 개발자가 중요하다는 시대적 정신을 일부 담아냈지만, 새로운 사고 방식을 고취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적어도 기업 관점에서는 새롭다. 당시 개발자는 이미 오픈소스와 클라우드로 점점 더 많은 권한을 누리고 있었지만, 개발자의 생산성이 있으면 좋은 것을 넘어 필수라는 인식이 아직 자리잡지 못한 상태였다.   2017년 말 다행히 이런 인식은 대중화됐지만, 이로 인해 예기치 않은 상황이 발생했다. 개발자의 중요성이 커질수록 너도 나도 새로운 소프트웨어 툴과 오픈소스 프로젝트, 클라우드 서비스로 요구사항을 충족하려는 경향이 커졌다. 이런 현상은 개발자의 선택권은 물론, 자유도 많아졌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결코 긍정적이지 만은 않다. 오그래디가 말한 것처럼, 이런 개발자 주도의 세분화로 환상적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탄생한 것은 반가운 사실이지만, 세분화를 관리하는 일은 개발자에게도 어렵다는 것이 문제이다. 또한, 개발자의 선택권이 너무 많아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소매 분야의 정설에 따르면 선택지가 지나치게 많을 때 소비자는 구매를 아예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구매를 하더라도 선택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진다. 이처럼 많은 선택지로 인한 문제는 시리얼이나 의류에만 국한되지 않고 기업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개발자에게도 적용된다. InfoWorld 기자 스콧 캐리가 지적한 것처럼, 복잡성이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죽이고 있는 것이 맞다. 그렇다면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은 무엇일까?   약간의 통제가 필요하다 캐리는 위브웍스(Weaveworks) CEO ...

2022.04.07

에이프리카, 기업·공공기관·대학에 PaaS 플랫폼 ‘세렝게티’ 공급

에이프리카가 IT/AI 개발/운영을 위한 솔루션인 ‘세렝게티(SERENGETI)’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월 21일 밝혔다. ‘세렝게티’는 복잡한 클라우드를 원클릭으로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관리 플랫폼이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컨테이너 및 VM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며, 클라우드 종류와 상관없이 한 화면에서 통합 운영관리할 수 있다. 지난 2021년 GS 1등급 인증 획득 및 TTA의 클라우드 IaaS/PaaS 상호운용성 인증을 획득하며 기능과 성능을 인정받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의 새로운 기술이 확산되면서, 기업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새로운 IT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을 위한 PaaS 솔루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급변하는 기술에 대응하려면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Cloud Native Platform)과 다양한 오픈 API, 재사용이 가능한 코드를 연결해 신속하게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에이프리카 이규정 대표는 “AI와 메타버스 기술의 대두로 신규 IT 서비스 요구가 폭증하고 있다”라며, “시장에서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를 빠르게 출시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신뢰성 있는 고품질의 PaaS 플랫폼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최근 에이프리카는 세렝게티의 다양한 분야의 고객을 확보했다. 공공 및 기업, 대학 등 다양한 고객은 세렝게티를 도입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생산성을 향상시켰으며, 서비스 운영에 접목해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었다. 에이프리카는 세렝게티를 필두로 중견기업, 공공기관을 위한 PaaS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또한 출시 예정인 메타버스 플랫폼 ‘플라밍고온더힐’과 결합해 메타버스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ciokr@idg.co.kr

에이프리카 PaaS

2022.03.21

에이프리카가 IT/AI 개발/운영을 위한 솔루션인 ‘세렝게티(SERENGETI)’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월 21일 밝혔다. ‘세렝게티’는 복잡한 클라우드를 원클릭으로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관리 플랫폼이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컨테이너 및 VM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며, 클라우드 종류와 상관없이 한 화면에서 통합 운영관리할 수 있다. 지난 2021년 GS 1등급 인증 획득 및 TTA의 클라우드 IaaS/PaaS 상호운용성 인증을 획득하며 기능과 성능을 인정받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의 새로운 기술이 확산되면서, 기업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새로운 IT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을 위한 PaaS 솔루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급변하는 기술에 대응하려면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Cloud Native Platform)과 다양한 오픈 API, 재사용이 가능한 코드를 연결해 신속하게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에이프리카 이규정 대표는 “AI와 메타버스 기술의 대두로 신규 IT 서비스 요구가 폭증하고 있다”라며, “시장에서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를 빠르게 출시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신뢰성 있는 고품질의 PaaS 플랫폼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최근 에이프리카는 세렝게티의 다양한 분야의 고객을 확보했다. 공공 및 기업, 대학 등 다양한 고객은 세렝게티를 도입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생산성을 향상시켰으며, 서비스 운영에 접목해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었다. 에이프리카는 세렝게티를 필두로 중견기업, 공공기관을 위한 PaaS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또한 출시 예정인 메타버스 플랫폼 ‘플라밍고온더힐’과 결합해 메타버스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ciokr@idg.co.kr

2022.03.21

나무기술, 과기부장관 표창 수상…“클라우드 확산에 기여”

나무기술은 ‘2021 대한민국 ICT 이노베이션 어워드(Innovation Awards)’에서 단체 부문 장관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21 대한민국 ICT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정보통신기술(ICT) 개발·보급 및 융복합 활용을 통해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ICT 분야의 정부 포상이다. 나무기술은 기업형 재택근무 솔루션과 컨테이너 기반의 PaaS(Platform as a Service) 솔루션인 ‘칵테일 클라우드’를 개발하여 공공 및 민간 분야에 보급해왔다. 이를 통해 산업간 융합을 촉진하고 클라우드 도입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기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나무기술의 핵심 제품인 ‘칵테일 클라우드’는 컨테이너 기술기반의 PaaS 솔루션으로 글로벌 기업이 주도하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이들 글로벌 업체와 경쟁하고 있다. 이 제품은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클라우드 전환과 마이크로서비스를 원활하게 구현하는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이라고 업체 측이 설명했다. 컨테이너 기반의 클라우드를 통해 기업과 기관은 필요에 따라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같은 환경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옮길 수 있으며, 하드웨어 인프라에 종속되지 않고 자체 보유한 IT 인프라와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를 오가며 운영 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다. 나무기술 정철 대표는 “클라우드 업계를 대표해 받은 의미 있는 상으로 책임이 무겁다”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공공기관에 우수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한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클라우드 산업 확산 온힘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나무기술 PaaS 클라우드

2021.10.25

나무기술은 ‘2021 대한민국 ICT 이노베이션 어워드(Innovation Awards)’에서 단체 부문 장관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21 대한민국 ICT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정보통신기술(ICT) 개발·보급 및 융복합 활용을 통해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ICT 분야의 정부 포상이다. 나무기술은 기업형 재택근무 솔루션과 컨테이너 기반의 PaaS(Platform as a Service) 솔루션인 ‘칵테일 클라우드’를 개발하여 공공 및 민간 분야에 보급해왔다. 이를 통해 산업간 융합을 촉진하고 클라우드 도입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기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나무기술의 핵심 제품인 ‘칵테일 클라우드’는 컨테이너 기술기반의 PaaS 솔루션으로 글로벌 기업이 주도하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이들 글로벌 업체와 경쟁하고 있다. 이 제품은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클라우드 전환과 마이크로서비스를 원활하게 구현하는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이라고 업체 측이 설명했다. 컨테이너 기반의 클라우드를 통해 기업과 기관은 필요에 따라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같은 환경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옮길 수 있으며, 하드웨어 인프라에 종속되지 않고 자체 보유한 IT 인프라와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를 오가며 운영 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다. 나무기술 정철 대표는 “클라우드 업계를 대표해 받은 의미 있는 상으로 책임이 무겁다”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공공기관에 우수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한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클라우드 산업 확산 온힘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1.10.25

레드햇 오픈스택 16.2 출시··· 오픈시프트 쿠버네티스 통합 강화

레드햇이 자사의 서비스형 인프라(laaS)의 최신 버전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6.2(Red Hat OpenStack 16.2)’를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오픈시프트 쿠버네티스 컨테이너(OpenShift Kubernetes) 시스템과의 긴밀한 통합을 지원한다.    지난 10월 13일(현지 시각) 레드햇은 이 새로운 통합을 통해 두 플랫폼의 사용자가 VM 기반 및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으며, 아울러 개선된 네트워크 용량, 보안 기능, 스토리지,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픈스택 16.2는 레드햇 고객 포털(Red Hat Customer Portal)에서 레드햇 구독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 오픈스택 16.2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  • VM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병렬로 실행할 수 있는 유연성을 지원한다. ‘베어 메탈’ 성능도 오픈시프트와의 통합을 통해 제공된다.  • 주요 업그레이드와 관련된 중단 또는 잠재적 다운타임 없이 지속적인 기능 업데이트를 연장된 수명 주기를 지원한다.  •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포함한 새로운 하드웨어 옵션이 제공된다. 사용자는 핵심 아키텍처부터 스마트NIC(smartNIC)를 통한 하드웨어 오프로딩까지 니즈에 적합한 방식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다.  • 다양한 벤더와 포맷을 통합하여 스토리지가 더 간편해졌다.   • 엣지 연결 및 애플리케이션 가용성을 위해 가용성 영역 인식이 오픈 버추얼 네트워킹(Open Virtual Networking; OVN)을 통해 제공된다. 운영자는 지리적 위치, 전원 및 잠재적 다운타임에 따라 그룹으로 노드를 설정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레드햇에서 공개한 다른 개발사항은 아래와 같다.  • 쿼쿠스 쿠버네티스(Quarkus Kubernetes) 네이티브 자바 프레임워크의 레드햇 빌드에 지속적인 테스트와 새로...

레드햇 레드햇 오픈시프트 오픈시프트 쿠버네티스 개발자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자바 클라우드 컴퓨팅 PaaS laaS

2021.10.18

레드햇이 자사의 서비스형 인프라(laaS)의 최신 버전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6.2(Red Hat OpenStack 16.2)’를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오픈시프트 쿠버네티스 컨테이너(OpenShift Kubernetes) 시스템과의 긴밀한 통합을 지원한다.    지난 10월 13일(현지 시각) 레드햇은 이 새로운 통합을 통해 두 플랫폼의 사용자가 VM 기반 및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으며, 아울러 개선된 네트워크 용량, 보안 기능, 스토리지,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픈스택 16.2는 레드햇 고객 포털(Red Hat Customer Portal)에서 레드햇 구독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 오픈스택 16.2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  • VM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병렬로 실행할 수 있는 유연성을 지원한다. ‘베어 메탈’ 성능도 오픈시프트와의 통합을 통해 제공된다.  • 주요 업그레이드와 관련된 중단 또는 잠재적 다운타임 없이 지속적인 기능 업데이트를 연장된 수명 주기를 지원한다.  •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포함한 새로운 하드웨어 옵션이 제공된다. 사용자는 핵심 아키텍처부터 스마트NIC(smartNIC)를 통한 하드웨어 오프로딩까지 니즈에 적합한 방식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다.  • 다양한 벤더와 포맷을 통합하여 스토리지가 더 간편해졌다.   • 엣지 연결 및 애플리케이션 가용성을 위해 가용성 영역 인식이 오픈 버추얼 네트워킹(Open Virtual Networking; OVN)을 통해 제공된다. 운영자는 지리적 위치, 전원 및 잠재적 다운타임에 따라 그룹으로 노드를 설정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레드햇에서 공개한 다른 개발사항은 아래와 같다.  • 쿼쿠스 쿠버네티스(Quarkus Kubernetes) 네이티브 자바 프레임워크의 레드햇 빌드에 지속적인 테스트와 새로...

2021.10.18

유의점부터 주요 벤더까지··· 슬기로운 '클라우드 IoT 플랫폼' 선택법

‘클라우드 IoT 플랫폼’은 사물인터넷 엔드포인트 및 이벤트 스트림을 모니터링하고, 엣지 및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를 분석하며,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배포를 지원해야 한다.  사물인터넷(IoT)은 현재 컴퓨팅 세계에서 ‘핫’한 개념이다. 여기서는 기술적인 세부 사항을 과도하게 다루지 않고 ‘IoT’와 ‘클라우드 IoT 플랫폼’을 정의하는 한편 클라우드 IoT 플랫폼에서 필요한 것과 이를 선택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쉽게 말해, ‘IoT’는 인터넷에 연결된 물리적인 사물이다. 이러한 사물은 센서를 통해 다양한 매개변수를 측정하고, 인터넷을 통해 동일한 지역에 있는 원격 또는 엣지 서버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또 인터넷에 연결된 사물은 인터넷을 통해 지시를 받고 그에 따라 작동할 수 있다. 가장 유용한 건 IoT를 구성하는 물리적 사물이 측정값을 보내고 지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스마트’, 즉 인터넷에 연결된 토양 수분 센서는 주기적으로 측정값을 보고할 수 있으며, 밭의 토양이 건조할 때마다 인터넷에 연결된 배수 밸브를 열 수 있다. 토양 수분이 적당하면 밸브는 닫힌다. 수분 센서와 배수 밸브는 동일한 ‘엣지 컴퓨팅’ 장치 또는 인터넷과 통신하는 노드에 연결되거나 서로 다른 노드에 연결될 수 있다. 수많은 토양 수분 센서가 넓은 밭에서 사용되고, 각 밭에 1개의 중앙집중식 관개 시스템만 필요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IoT와 클라우드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인터넷은 엔드포인트가 아니라 데이터를 전송하는 상호 연결된 네트워크 모음이다. IoT의 원격 엔드포인트는 프라이빗 데이터센터의 단일 서버보다는 클라우드 서버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다. 여러 장소에서 토양 수분만 측정한다면 반드시 클라우드에 배포할 필요는 없지만 매우 유용할 수 있다.  센서가 토양 수분뿐만 아니라 토양 온도, 기온, 대기 습도까지 측정한다고 가정해 보자. 이를 위해 서버가 수천 개의 센서에서 데이터를 가져오고, 기상청의 ...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IoT 클라우드 IoT AWS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PaaS

2021.10.14

‘클라우드 IoT 플랫폼’은 사물인터넷 엔드포인트 및 이벤트 스트림을 모니터링하고, 엣지 및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를 분석하며,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배포를 지원해야 한다.  사물인터넷(IoT)은 현재 컴퓨팅 세계에서 ‘핫’한 개념이다. 여기서는 기술적인 세부 사항을 과도하게 다루지 않고 ‘IoT’와 ‘클라우드 IoT 플랫폼’을 정의하는 한편 클라우드 IoT 플랫폼에서 필요한 것과 이를 선택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쉽게 말해, ‘IoT’는 인터넷에 연결된 물리적인 사물이다. 이러한 사물은 센서를 통해 다양한 매개변수를 측정하고, 인터넷을 통해 동일한 지역에 있는 원격 또는 엣지 서버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또 인터넷에 연결된 사물은 인터넷을 통해 지시를 받고 그에 따라 작동할 수 있다. 가장 유용한 건 IoT를 구성하는 물리적 사물이 측정값을 보내고 지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스마트’, 즉 인터넷에 연결된 토양 수분 센서는 주기적으로 측정값을 보고할 수 있으며, 밭의 토양이 건조할 때마다 인터넷에 연결된 배수 밸브를 열 수 있다. 토양 수분이 적당하면 밸브는 닫힌다. 수분 센서와 배수 밸브는 동일한 ‘엣지 컴퓨팅’ 장치 또는 인터넷과 통신하는 노드에 연결되거나 서로 다른 노드에 연결될 수 있다. 수많은 토양 수분 센서가 넓은 밭에서 사용되고, 각 밭에 1개의 중앙집중식 관개 시스템만 필요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IoT와 클라우드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인터넷은 엔드포인트가 아니라 데이터를 전송하는 상호 연결된 네트워크 모음이다. IoT의 원격 엔드포인트는 프라이빗 데이터센터의 단일 서버보다는 클라우드 서버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다. 여러 장소에서 토양 수분만 측정한다면 반드시 클라우드에 배포할 필요는 없지만 매우 유용할 수 있다.  센서가 토양 수분뿐만 아니라 토양 온도, 기온, 대기 습도까지 측정한다고 가정해 보자. 이를 위해 서버가 수천 개의 센서에서 데이터를 가져오고, 기상청의 ...

2021.10.14

데이스 랩, 웹어셈블리용 PaaS ‘히포’ 공개

‘히포(Hippo)’는 웹어셈블리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를 사용해 빠르고 이식 가능하며 안전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더 쉽게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용 오픈소스 도구를 만드는 ‘데이스 랩(Deis Labs)’이 웹어셈블리 워크로드를 더 쉽게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자체 호스팅 PaaS ‘히포’를 선보였다.    지난 9월 21일 공개된 히포는 아직 개발 중인 프로젝트 단계다. 개발팀에 따르면 이는 웹어셈블리 바이너리 명령어 형식을 기반으로 모듈을 더 쉽게 구성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히포는 웹어셈블리 및 다른 최신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를 활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컴파일, 배포, 실행, 관리할 수 있는 빠르고 이식 가능하며 안전한 샌드박스 환경을 제공한다. 웹어셈블리 시스템 인터페이스(WebAssembly System Interface; WASI)는 클라우드에서 웹어셈블리를 실행하는 데 사용된다.  히포를 시작하는 방법은 이곳(docs.hippofactory.dev)에서 확인할 수 있다. 히포에는 소스에서의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배포, 간단한 애플리케이션 구성, 릴리즈 자동 배포 및 롤백 기능이 포함돼 있다. 이 밖에 도메인 이름 관리, 원활한 라우팅, 로그 집계, 팀 간 애플리케이션 공유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개발자는 웹어셈블리로 애플리케이션을 컴파일하고 ‘히포 푸시(Hippo Push)’라는 명령줄 도구를 사용하여 모듈을 히포에 게시한다. 히포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이 ‘빈들(bindle)’로 패키징된다. 이는 검색 가능한 빈들 서버에서 수집된다. 또 히포는 자동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위해 ‘채널(channels)’이라는 개념을 사용한다.  개발팀은 향후 히포의 명령줄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하고, 채널을 구성하며, TLS 인증서를 첨부하고, 로그를 수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새 계정...

웹 개발 웹어셈블리 소프트웨어 개발 개발자 클라우드 네이티브 PaaS

2021.09.27

‘히포(Hippo)’는 웹어셈블리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를 사용해 빠르고 이식 가능하며 안전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더 쉽게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용 오픈소스 도구를 만드는 ‘데이스 랩(Deis Labs)’이 웹어셈블리 워크로드를 더 쉽게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자체 호스팅 PaaS ‘히포’를 선보였다.    지난 9월 21일 공개된 히포는 아직 개발 중인 프로젝트 단계다. 개발팀에 따르면 이는 웹어셈블리 바이너리 명령어 형식을 기반으로 모듈을 더 쉽게 구성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히포는 웹어셈블리 및 다른 최신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를 활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컴파일, 배포, 실행, 관리할 수 있는 빠르고 이식 가능하며 안전한 샌드박스 환경을 제공한다. 웹어셈블리 시스템 인터페이스(WebAssembly System Interface; WASI)는 클라우드에서 웹어셈블리를 실행하는 데 사용된다.  히포를 시작하는 방법은 이곳(docs.hippofactory.dev)에서 확인할 수 있다. 히포에는 소스에서의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배포, 간단한 애플리케이션 구성, 릴리즈 자동 배포 및 롤백 기능이 포함돼 있다. 이 밖에 도메인 이름 관리, 원활한 라우팅, 로그 집계, 팀 간 애플리케이션 공유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개발자는 웹어셈블리로 애플리케이션을 컴파일하고 ‘히포 푸시(Hippo Push)’라는 명령줄 도구를 사용하여 모듈을 히포에 게시한다. 히포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이 ‘빈들(bindle)’로 패키징된다. 이는 검색 가능한 빈들 서버에서 수집된다. 또 히포는 자동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위해 ‘채널(channels)’이라는 개념을 사용한다.  개발팀은 향후 히포의 명령줄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하고, 채널을 구성하며, TLS 인증서를 첨부하고, 로그를 수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새 계정...

2021.09.27

칼럼 | 오늘날 클라우드 서비스가 만들어지는 방식

'클라우드’라고 하는 ‘오픈소스 비즈니스 모델’은 뻔했다. 그러나 이론상 뻔하다고 해서 실제로 해내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다. 소프트웨어 전문가 팀 브레이가 말한 것처럼 “무에서 고가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매우 잘 만드는 자질이 반드시 운영을 잘하는 자질은 아니다.” 브레이의 말은 맞지만, 지난 몇 년 간 오픈소스 업체가 클라우드 운영을 특히 잘하게 된 것도 사실이다.    컨플루언트(Confluent) CEO 제이 크렙스에게 물어보면 된다.    클라우드로 잠재 고객을 이끌어 냄  컨플루언트는 스트리밍 데이터라고 하는 움직이는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약속을 내걸고 올해 초 상장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 아파치 카프카(Apache Kafka)의 주요 후원사인 컨플루언트는 그 개발 비용을 대기 위해 2017년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했다. 현재 컨플루언트 클라우드는 회사 매출의 22%를 차지한다. 더 눈에 띄는 점은 컨플루언트 첫 실적 발표에서 크렙스가 공개한 것처럼,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률이 회사의 분기 전체 매출 성장률(64%)을 앞지른 것은 물론, 컨플루언트 클라우드의 12개월 성장률 134%보다 높은 200%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런 실적으로 올리기까지 팀 브레이의 말마따나 쉽지 않았다. 실적 발표에서 크렙스는 “사람들은 세계 정상급의 클라우드 인프라 제품을 구축하는 것이 얼마나 큰 작업인지 과소평가한다. 그 일을 모든 클라우드와 모든 지역에 걸쳐 규모 있게 해내는 것, 네트워킹 기술 전체와 기본 보안을 갖추는 것만 해도 일이 많다. 그 모든 것을 갖추기 전까지는 최고의 고객과 작업할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이다. 우리는 그 문턱을 넘어섰다. 우리 회사가 클라우드 제공에 투자한 시간을 생각하면 놀라울 수도 있다. 이것은 우리가 몇 년에 걸쳐 작업해 온 것이다. 그러나 적절하게 클라우드 네이티브인 것을 제대로 해 내는 것은 사실 엄청난 일”이라고 말했다.  다시 말해...

컨플루언트 데이터스트림 카프카 오픈소스 PaaS 몽고DB

2021.08.19

'클라우드’라고 하는 ‘오픈소스 비즈니스 모델’은 뻔했다. 그러나 이론상 뻔하다고 해서 실제로 해내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다. 소프트웨어 전문가 팀 브레이가 말한 것처럼 “무에서 고가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매우 잘 만드는 자질이 반드시 운영을 잘하는 자질은 아니다.” 브레이의 말은 맞지만, 지난 몇 년 간 오픈소스 업체가 클라우드 운영을 특히 잘하게 된 것도 사실이다.    컨플루언트(Confluent) CEO 제이 크렙스에게 물어보면 된다.    클라우드로 잠재 고객을 이끌어 냄  컨플루언트는 스트리밍 데이터라고 하는 움직이는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약속을 내걸고 올해 초 상장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 아파치 카프카(Apache Kafka)의 주요 후원사인 컨플루언트는 그 개발 비용을 대기 위해 2017년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했다. 현재 컨플루언트 클라우드는 회사 매출의 22%를 차지한다. 더 눈에 띄는 점은 컨플루언트 첫 실적 발표에서 크렙스가 공개한 것처럼,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률이 회사의 분기 전체 매출 성장률(64%)을 앞지른 것은 물론, 컨플루언트 클라우드의 12개월 성장률 134%보다 높은 200%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런 실적으로 올리기까지 팀 브레이의 말마따나 쉽지 않았다. 실적 발표에서 크렙스는 “사람들은 세계 정상급의 클라우드 인프라 제품을 구축하는 것이 얼마나 큰 작업인지 과소평가한다. 그 일을 모든 클라우드와 모든 지역에 걸쳐 규모 있게 해내는 것, 네트워킹 기술 전체와 기본 보안을 갖추는 것만 해도 일이 많다. 그 모든 것을 갖추기 전까지는 최고의 고객과 작업할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이다. 우리는 그 문턱을 넘어섰다. 우리 회사가 클라우드 제공에 투자한 시간을 생각하면 놀라울 수도 있다. 이것은 우리가 몇 년에 걸쳐 작업해 온 것이다. 그러나 적절하게 클라우드 네이티브인 것을 제대로 해 내는 것은 사실 엄청난 일”이라고 말했다.  다시 말해...

2021.08.19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은 진화한다' 2021 PaaS 현황

PaaS(Platform as a Service)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좀 더 간단히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이다. 독선적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opinionated application development platform)은 일반적으로 유연성과 단순성을 떨어트리지만 개발 편의성과 전달 속도를 높임으로써 개발자는 코드에 집중할 수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PaaS(Platform as a Service)를 정의하고 강점과 약점을 설명한다.    PaaS는 서드파티 서비스 제공업체가 기업 고객에게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은 기본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거나 유지 관리를 할 필요없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실행 및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대부분의 PaaS에는 일반적으로 인기있는 12단계 방법론을 중심으로 특정 유형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방법에 대한 의견을 제공하는 템플릿이나 빌드 패키지가 포함된다. 이런 이유로 PaaS는 종종 ‘독선적(opinionated)’이라는 수식어가 붙게되는데, 새로운 개발된 적이 없는 애플리케이션에 가장 적합하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등장으로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과 같은 업체는 애플리케이션을 시작하는데 필요한 핵심 구성 요소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까다롭고 반복적인 작업을 단일 명령이나 마우스 클릭만으로 코드를 배포하는 등의 단순화하기 위한 문을 열었다.    이런 단순화를 통해 기업은 소프트웨어를 더 빠르고 쉽게 개발할 수 있으며, 애플리케이션 실행에 필요한 기본 컴퓨팅,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 네트워크 자원을 숨겨 개발자의 작업 범위를 줄일 수 있다. PaaS 제공업체는 이런 자원의 사용에 대해 비용을 부과하고 때로는 사용자, 시트, 혹은 호스팅되는 애플리케이션 수에 따라 플랫폼 자체 사용에 대해 비용을 청구한다.  PaaS의 구성 요소  IaaS(Infras...

PaaS 소프트웨어개발

2021.07.09

PaaS(Platform as a Service)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좀 더 간단히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이다. 독선적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opinionated application development platform)은 일반적으로 유연성과 단순성을 떨어트리지만 개발 편의성과 전달 속도를 높임으로써 개발자는 코드에 집중할 수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PaaS(Platform as a Service)를 정의하고 강점과 약점을 설명한다.    PaaS는 서드파티 서비스 제공업체가 기업 고객에게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은 기본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거나 유지 관리를 할 필요없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실행 및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대부분의 PaaS에는 일반적으로 인기있는 12단계 방법론을 중심으로 특정 유형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방법에 대한 의견을 제공하는 템플릿이나 빌드 패키지가 포함된다. 이런 이유로 PaaS는 종종 ‘독선적(opinionated)’이라는 수식어가 붙게되는데, 새로운 개발된 적이 없는 애플리케이션에 가장 적합하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등장으로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과 같은 업체는 애플리케이션을 시작하는데 필요한 핵심 구성 요소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까다롭고 반복적인 작업을 단일 명령이나 마우스 클릭만으로 코드를 배포하는 등의 단순화하기 위한 문을 열었다.    이런 단순화를 통해 기업은 소프트웨어를 더 빠르고 쉽게 개발할 수 있으며, 애플리케이션 실행에 필요한 기본 컴퓨팅,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 네트워크 자원을 숨겨 개발자의 작업 범위를 줄일 수 있다. PaaS 제공업체는 이런 자원의 사용에 대해 비용을 부과하고 때로는 사용자, 시트, 혹은 호스팅되는 애플리케이션 수에 따라 플랫폼 자체 사용에 대해 비용을 청구한다.  PaaS의 구성 요소  IaaS(Infras...

2021.07.09

"PaaS 시장 2026년까지 연평균 19.6% 성장··· '클라우드 워싱'과 '보안'이 걸림돌"

서비스로의 플랫폼(PaaS ; Platform as a Service) 시장 규모가 2020년부터 2026년까지 연평균 19.6%를 기록하며 성장할 전망이다. 2020년 562억 달러였던 시장 규모는 2026년에 1,643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비용을 줄이려는 노력과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하려는 필요성의 증가가 시장 성장을 이끄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마케앤마켓이 '2026년까지 서비스로의 플랫폼 시장 (Platform as a Service (PaaS)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PaaS 시장을 유형, 배포 대상, 조직 규모, 수직 시장, 지역으로 나누어 분석했다. 아울러 코로나19(COVID-19) 펜데믹이 PaaS시장에 미친 영향도 함께 분석했다. 서비스로의 플랫폼 시장 규모가 2020년 562억 달러에서 2026년에는 1,643억 달러로 연평균 19.6%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클라우드 워싱이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의 보안 문제가 시장 성장의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분석 대상으로 삼은 PaaS의 유형은 애플리케이션(APaaS), 인프라스트럭처(IPaaS), 데이터베이스(DBPaaS) 세 가지다. 수직 시장은 소비재와 소매, BFSI(Banking, Financial Service and Insurance), 제조업을 대상으로 했다. 배포 대상은 공공과 민간 부분으로 나누었고, 조직 규모는 대기업 및 중소기업으로 구분해 조사를 진행했다. 예측 기간 가장 큰 시장 규모를 형성하게 될 서비스 유형은 애플리케이션(APaaS) 분야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애플리케이션 PaaS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위한 개발과 배포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새로운 웹이나 앱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어, 비즈니스 관행을 혁신하고 워크 플로우를 간소화할 수 있는 생산성과 제어력을 제공한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수직 시장...

마켓앤마켓 PaaS 애플리케이션 PaaS 클라우드 워싱

2021.04.12

서비스로의 플랫폼(PaaS ; Platform as a Service) 시장 규모가 2020년부터 2026년까지 연평균 19.6%를 기록하며 성장할 전망이다. 2020년 562억 달러였던 시장 규모는 2026년에 1,643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비용을 줄이려는 노력과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하려는 필요성의 증가가 시장 성장을 이끄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마케앤마켓이 '2026년까지 서비스로의 플랫폼 시장 (Platform as a Service (PaaS)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PaaS 시장을 유형, 배포 대상, 조직 규모, 수직 시장, 지역으로 나누어 분석했다. 아울러 코로나19(COVID-19) 펜데믹이 PaaS시장에 미친 영향도 함께 분석했다. 서비스로의 플랫폼 시장 규모가 2020년 562억 달러에서 2026년에는 1,643억 달러로 연평균 19.6%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클라우드 워싱이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의 보안 문제가 시장 성장의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분석 대상으로 삼은 PaaS의 유형은 애플리케이션(APaaS), 인프라스트럭처(IPaaS), 데이터베이스(DBPaaS) 세 가지다. 수직 시장은 소비재와 소매, BFSI(Banking, Financial Service and Insurance), 제조업을 대상으로 했다. 배포 대상은 공공과 민간 부분으로 나누었고, 조직 규모는 대기업 및 중소기업으로 구분해 조사를 진행했다. 예측 기간 가장 큰 시장 규모를 형성하게 될 서비스 유형은 애플리케이션(APaaS) 분야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애플리케이션 PaaS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위한 개발과 배포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새로운 웹이나 앱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어, 비즈니스 관행을 혁신하고 워크 플로우를 간소화할 수 있는 생산성과 제어력을 제공한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수직 시장...

2021.04.12

DX 전략의 최전선에 서다··· 2021 ERP 트렌드 톱7

2020년은 여러 기업들이 살아남은 것만으로도 행운인 해였다. 물론 코로나19 팬데믹과 이후의 경제적 격변 때문이다. 2021년에는 백신으로 인해 정상 상태로 되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조직들은 단순히 과거로 돌아갈 방법만 찾고 있는 것이 아니다. 비즈니스 모델을 새로 개발하고 프로세스를 개선하며 조직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바꾸려 하고 있다. 전통적인 공급망의 혼란, 갑작스러운 재택근무로의 변화, 온라인 판매의 극적인 부상 등 기업들이 고객들의 문 앞까지 물건을 비접촉 방식으로 배달할 필요성이 커졌다. 그리고 이로 인해 ERP 시스템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의 최전선에 자리하게 됐다. ERP가 없을 수 있는 소규모 기업들은 현대적인 ERP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으면 ‘뒤쳐질 것’임을 깨닫고 있다고 LMA 컨설팅 그룹의 사장 리사 앤더슨이 말했다. 그리고 안정적인 구버전의 ERP 소프트웨어로 비즈니스를 운영했던 대기업들은 “변화하는 비즈니스 니즈와 고객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업그레이드를 서두르고 있다”라고 그녀가 덧붙였다. 2021년에 나타나고 있는 7가지 7 ERP 트렌드에 관해 살펴본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증가 그렇다. 거대한 ERP 스위트를 클라우드로 이동하는 것이 인기를 끌고 있다. 요즘 대세이기도 하다. ABI 리서치의 수석 분석가 마이클 래너는 “구내 전용만으로는 더 이상 안 된다. 요즈음에는 클라우드 플랫폼이 표준이 되어야 하며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공급업체들도 이에 편승하고 있다. 처음에 클라우드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았던 전통적인 ERP 공급업체들이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의 장점을 제대로 인식하고 고객들의 마이그레이션을 독려하고 있다고 그가 덧붙였다. 클라우드는 속도, 민첩성, 탄력성, 혁신 등 기업들이 미래의 경쟁 우위를 개선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요소를 제공한다. 업무에 필수적인 앱을 클라우드로 이동하는 것은 차량을 운전하면서 타이어를 교체하는 것과 같지만 보편적인 모범 ...

ERP SAP 오라클 PaaS 로우코드 노코드 CX EX 경험

2021.02.04

2020년은 여러 기업들이 살아남은 것만으로도 행운인 해였다. 물론 코로나19 팬데믹과 이후의 경제적 격변 때문이다. 2021년에는 백신으로 인해 정상 상태로 되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조직들은 단순히 과거로 돌아갈 방법만 찾고 있는 것이 아니다. 비즈니스 모델을 새로 개발하고 프로세스를 개선하며 조직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바꾸려 하고 있다. 전통적인 공급망의 혼란, 갑작스러운 재택근무로의 변화, 온라인 판매의 극적인 부상 등 기업들이 고객들의 문 앞까지 물건을 비접촉 방식으로 배달할 필요성이 커졌다. 그리고 이로 인해 ERP 시스템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의 최전선에 자리하게 됐다. ERP가 없을 수 있는 소규모 기업들은 현대적인 ERP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으면 ‘뒤쳐질 것’임을 깨닫고 있다고 LMA 컨설팅 그룹의 사장 리사 앤더슨이 말했다. 그리고 안정적인 구버전의 ERP 소프트웨어로 비즈니스를 운영했던 대기업들은 “변화하는 비즈니스 니즈와 고객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업그레이드를 서두르고 있다”라고 그녀가 덧붙였다. 2021년에 나타나고 있는 7가지 7 ERP 트렌드에 관해 살펴본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증가 그렇다. 거대한 ERP 스위트를 클라우드로 이동하는 것이 인기를 끌고 있다. 요즘 대세이기도 하다. ABI 리서치의 수석 분석가 마이클 래너는 “구내 전용만으로는 더 이상 안 된다. 요즈음에는 클라우드 플랫폼이 표준이 되어야 하며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공급업체들도 이에 편승하고 있다. 처음에 클라우드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았던 전통적인 ERP 공급업체들이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의 장점을 제대로 인식하고 고객들의 마이그레이션을 독려하고 있다고 그가 덧붙였다. 클라우드는 속도, 민첩성, 탄력성, 혁신 등 기업들이 미래의 경쟁 우위를 개선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요소를 제공한다. 업무에 필수적인 앱을 클라우드로 이동하는 것은 차량을 운전하면서 타이어를 교체하는 것과 같지만 보편적인 모범 ...

2021.02.04

뉴타닉스,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형 플랫폼 ‘카본’ PaaS 솔루션 출시

뉴타닉스가 연례 글로벌 행사 ‘닷넥스트(.NEXT) 디지털 익스피리언스 컨퍼런스’에서 ‘카본 플랫폼 서비스(Karbon Platform Services)’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카본 플랫폼 서비스는 자동화된 시스템 관리 보안이 탑재된 쿠버네티스 기반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형 플랫폼(PaaS)으로, 어느 클라우드 환경에서나 마이크로서비스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개발하고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플랫폼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온프레미스, 퍼블릭 클라우드 또는 엣지 환경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실행하는 동시에 기존 인프라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분리할 수 있는 턴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IT 운영팀에게 단순하고 일관된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 관리 및 보안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 뉴타닉스는 카본 플랫폼 서비스 출시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여정을 가속화하도록 자사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뉴타닉스 라지브 미라니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뉴타닉스는 카본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오케스트레이션 작업을 더욱 간단하게 만드는 동시에 IT팀과 개발팀 간의 관계를 더욱 간소화해 고객의 데브옵스 전략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타닉스는 이번 PaaS 솔루션을 통해 단순한 컨테이너형 애플리케이션부터 복잡한 웹-스케일 애플리케이션까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개발,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카본 플랫폼 서비스는 쿠버네티스(K8s-aaS), 컨테이너형 서비스(CaaS), 서버리스 컴퓨팅(Serverless Functions), 인공지능, 메시지 버스(Message Bus), 인그레스(Ingress), 서비스 메시(Service Mesh), 모니터링 기능 및 보안 서비스 관리를 지원한다. SaaS 기반 인프라 라이프사이클 관리 기능을 통해 기존 클라우드 환경과 상관없이 단순화된 운영과 일관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뉴타닉스 멀티 클라우드 카본 픞랫폼 서비스 PaaS 쿠버네티스 마이크로서비스 클라우드

2020.09.11

뉴타닉스가 연례 글로벌 행사 ‘닷넥스트(.NEXT) 디지털 익스피리언스 컨퍼런스’에서 ‘카본 플랫폼 서비스(Karbon Platform Services)’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카본 플랫폼 서비스는 자동화된 시스템 관리 보안이 탑재된 쿠버네티스 기반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형 플랫폼(PaaS)으로, 어느 클라우드 환경에서나 마이크로서비스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개발하고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플랫폼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온프레미스, 퍼블릭 클라우드 또는 엣지 환경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실행하는 동시에 기존 인프라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분리할 수 있는 턴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IT 운영팀에게 단순하고 일관된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 관리 및 보안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 뉴타닉스는 카본 플랫폼 서비스 출시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여정을 가속화하도록 자사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뉴타닉스 라지브 미라니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뉴타닉스는 카본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오케스트레이션 작업을 더욱 간단하게 만드는 동시에 IT팀과 개발팀 간의 관계를 더욱 간소화해 고객의 데브옵스 전략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타닉스는 이번 PaaS 솔루션을 통해 단순한 컨테이너형 애플리케이션부터 복잡한 웹-스케일 애플리케이션까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개발,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카본 플랫폼 서비스는 쿠버네티스(K8s-aaS), 컨테이너형 서비스(CaaS), 서버리스 컴퓨팅(Serverless Functions), 인공지능, 메시지 버스(Message Bus), 인그레스(Ingress), 서비스 메시(Service Mesh), 모니터링 기능 및 보안 서비스 관리를 지원한다. SaaS 기반 인프라 라이프사이클 관리 기능을 통해 기존 클라우드 환경과 상관없이 단순화된 운영과 일관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2020.09.11

“코로나19 여파 거의 없다”··· 올 2분기 클라우드 지출 300억 달러 돌파

2020년 2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지출이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기업별로는 상위3개 업체의 우위가 두드러졌다.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클라우드가 전체 시장의 절반 이상을 가져갔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시너지 리서치에 따르면 올 2분기 클라우드 지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5억 달러 이상 증가하며 ‘그 어느 때보다 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7년, 2018년, 2019년 2분기 클라우드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억 달러, 55억 달러, 65억 달러씩 증가한 바 있다.  시너치 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클라우드 시장에 관해서는 코로나19 위기 여파가 거의 없는 것 같다”라며, “기업들이 ‘새로운 표준(new normal)’에 적응하는 데 고군분투하면서 퍼블릭 클라우드의 이점이 부각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시장이 막대한 규모에 도달하면 성장률은 둔화되기 마련인데, 그에 반해 클라우드 시장의 점진적인 성장세는 인상적이다. 2020년 클라우드 시장은 30%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체별로 보자면 AWS가 2020년 2분기 약 33%의 시장점유율을 가져가면서, 업계 1위 자리를 지켰다. 마이크로소프트(18%), 구글 클라우드(9%)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보고서에 의하면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등 중국 클라우드 업체도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의 12%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딘스데일은 아마존부터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알리바바, IBM, 세일즈포스, 텐센트, 오라클까지 상위 8개 클라우드 업체가 전 세계 시장점유율의 77%를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마이너한 대기업과 소규모 업체가 ‘긴 꼬리(long tail)’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가 설명한 바와 같이 IaaS, PaaS 및 호스팅된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를 포함한 이번 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지출은 약 305억 달러를 기록했다. ...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IaaS PaaS 아마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코로나19 뉴노멀 알리바바 IBM 세일즈포스 텐센트 오라클 바이두

2020.08.27

2020년 2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지출이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기업별로는 상위3개 업체의 우위가 두드러졌다.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클라우드가 전체 시장의 절반 이상을 가져갔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시너지 리서치에 따르면 올 2분기 클라우드 지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5억 달러 이상 증가하며 ‘그 어느 때보다 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7년, 2018년, 2019년 2분기 클라우드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억 달러, 55억 달러, 65억 달러씩 증가한 바 있다.  시너치 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클라우드 시장에 관해서는 코로나19 위기 여파가 거의 없는 것 같다”라며, “기업들이 ‘새로운 표준(new normal)’에 적응하는 데 고군분투하면서 퍼블릭 클라우드의 이점이 부각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시장이 막대한 규모에 도달하면 성장률은 둔화되기 마련인데, 그에 반해 클라우드 시장의 점진적인 성장세는 인상적이다. 2020년 클라우드 시장은 30%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체별로 보자면 AWS가 2020년 2분기 약 33%의 시장점유율을 가져가면서, 업계 1위 자리를 지켰다. 마이크로소프트(18%), 구글 클라우드(9%)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보고서에 의하면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등 중국 클라우드 업체도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의 12%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딘스데일은 아마존부터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알리바바, IBM, 세일즈포스, 텐센트, 오라클까지 상위 8개 클라우드 업체가 전 세계 시장점유율의 77%를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마이너한 대기업과 소규모 업체가 ‘긴 꼬리(long tail)’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가 설명한 바와 같이 IaaS, PaaS 및 호스팅된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를 포함한 이번 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지출은 약 305억 달러를 기록했다. ...

2020.08.27

데이타솔루션, NH농협은행 클라우드 포털 사업 수주

데이터솔루션이 NH농협은행의 클라우드 포털 고도화 및 R&D 인프라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NH농협은행이 2019년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고도화’ 사업으로 PaaS 플랫폼을 구축한 이후, NH농협은행 클라우드 포털을 PaaS 서비스 및 퍼블릭 클라우드로 확장하고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IT 내부 인력의 기술 내재화 및 IT 신기술에 대한 자율적인 강화를 위해 R&D 전용 인프라 환경을 동시에 구축한다. 데이타솔루션은 이미 NH농협은행에 자체 클라우드 포털 솔루션인 CUNi 1.0을 공급한 데 이어, 이번에는 맞춤형 포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하는 CUNi 2.0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확장을 고려하는 NH농협은행은 CUNi 2.0로 비즈니스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R&D 인프라 구축 사업은 NH농협은행의 IT 직원들이 새로운 IT 기술을 자유롭게 경험하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샌드박스 형태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R&D 인프라를 클라우드 포털과 연동해 사용자가 쉽고 빠르게 자원을 할당 받고 사용하며 반납할 수 있는 셀프 서비스를 구현한다. 클라우드 자원을 온라인 상품처럼 쉽고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데이터솔루션 관계자는 “클라우드 포털 서비스 CUNi 2.0이 한층 더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업그레이드돼,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최적의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데이타솔루션 NH농협은행 클라우드 PaaS

2020.08.26

데이터솔루션이 NH농협은행의 클라우드 포털 고도화 및 R&D 인프라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NH농협은행이 2019년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고도화’ 사업으로 PaaS 플랫폼을 구축한 이후, NH농협은행 클라우드 포털을 PaaS 서비스 및 퍼블릭 클라우드로 확장하고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IT 내부 인력의 기술 내재화 및 IT 신기술에 대한 자율적인 강화를 위해 R&D 전용 인프라 환경을 동시에 구축한다. 데이타솔루션은 이미 NH농협은행에 자체 클라우드 포털 솔루션인 CUNi 1.0을 공급한 데 이어, 이번에는 맞춤형 포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하는 CUNi 2.0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확장을 고려하는 NH농협은행은 CUNi 2.0로 비즈니스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R&D 인프라 구축 사업은 NH농협은행의 IT 직원들이 새로운 IT 기술을 자유롭게 경험하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샌드박스 형태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R&D 인프라를 클라우드 포털과 연동해 사용자가 쉽고 빠르게 자원을 할당 받고 사용하며 반납할 수 있는 셀프 서비스를 구현한다. 클라우드 자원을 온라인 상품처럼 쉽고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데이터솔루션 관계자는 “클라우드 포털 서비스 CUNi 2.0이 한층 더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업그레이드돼,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최적의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08.26

'당신의 미소가 이렇게 달라집니다'··· 치아교정기 기업의 머신러닝 활용기

글로벌 교정 장치 제조사 얼라인 테크놀로지의 모바일 앱은 교정 중인 사용자들이 치료 과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머신러닝 기능은 잠재 고객들을 고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바일 컴퓨팅은 기업들이 '스마트폰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고 일을 처리'하려는 사용자 욕구를 충족시켜야 할 상황에 처하도록 만들었다. 이와 반대로 모바일은 기업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도 한다. 기업들이 모바일을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는 데 쓸 수 있기 때문이다.  투명교정장치 인비절라인(Invisalisgn)으로 유명한 얼라인 테크놀로지는 앞서 언급된 두 가지 욕구를 모두 만족시키는 모바일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마이 인비절라인(My Invisalign)’ 앱을 통해 사용자는 진료 및 기기 교체 일정을 확인하거나 조율할 수 있다. 해당 기업 또한 앱을 통해 인비절라인 치료과정을 담은 콘텐츠와 교정치료 후 예상 결과를 시뮬레이션해볼 수 있는 머신러닝 기능을 제공해 신규 고객을 유치한다.     2003년 얼라인 테크놀로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입사해 현재 CDO(Chief Digital Officer)로 재임 중인 스리라크슈미 콜리는 "환자와 의사가 계속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마이 인비절라인 앱은 얼라인 테크놀로지가 애자일 및 데브섹옵스 방법론으로 전환하는 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모바일 앱 마이 인비절라인 앱은 치과의사와 효과를 본 환자들의 입소문에만 의존해왔던 인비절라인에게 있어 일종의 디지털 진입로다. 인비절라인은 투박한 금속 교정 장치의 대안이다. 수개월에 걸쳐 치아를 교정하는 여러 투명 플라스틱 틀(aligner)로 구성돼 있으며, 일정에 맞춰 교정 장치를 교체해야 한다.  이미 인비절라인을 경험한 사람들은 이 장치를 신뢰하지만 여전히 선택을 주저하는 사용자들도 ...

얼라인테크놀로지 인비절라인 교정 교정장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머신러닝 가상현실 안면인식 미소감지 애자일 데브섹옵스 PaaS API 마이크로서비스

2020.05.27

글로벌 교정 장치 제조사 얼라인 테크놀로지의 모바일 앱은 교정 중인 사용자들이 치료 과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머신러닝 기능은 잠재 고객들을 고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바일 컴퓨팅은 기업들이 '스마트폰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고 일을 처리'하려는 사용자 욕구를 충족시켜야 할 상황에 처하도록 만들었다. 이와 반대로 모바일은 기업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도 한다. 기업들이 모바일을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는 데 쓸 수 있기 때문이다.  투명교정장치 인비절라인(Invisalisgn)으로 유명한 얼라인 테크놀로지는 앞서 언급된 두 가지 욕구를 모두 만족시키는 모바일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마이 인비절라인(My Invisalign)’ 앱을 통해 사용자는 진료 및 기기 교체 일정을 확인하거나 조율할 수 있다. 해당 기업 또한 앱을 통해 인비절라인 치료과정을 담은 콘텐츠와 교정치료 후 예상 결과를 시뮬레이션해볼 수 있는 머신러닝 기능을 제공해 신규 고객을 유치한다.     2003년 얼라인 테크놀로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입사해 현재 CDO(Chief Digital Officer)로 재임 중인 스리라크슈미 콜리는 "환자와 의사가 계속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마이 인비절라인 앱은 얼라인 테크놀로지가 애자일 및 데브섹옵스 방법론으로 전환하는 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모바일 앱 마이 인비절라인 앱은 치과의사와 효과를 본 환자들의 입소문에만 의존해왔던 인비절라인에게 있어 일종의 디지털 진입로다. 인비절라인은 투박한 금속 교정 장치의 대안이다. 수개월에 걸쳐 치아를 교정하는 여러 투명 플라스틱 틀(aligner)로 구성돼 있으며, 일정에 맞춰 교정 장치를 교체해야 한다.  이미 인비절라인을 경험한 사람들은 이 장치를 신뢰하지만 여전히 선택을 주저하는 사용자들도 ...

2020.05.27

칼럼 | ‘서비스로서의 PC’가 가지는 친환경 잠재력, 그리고 숙제

‘서비스로서의 PC’(PCs-as-a-Service) 분야에 주목해야 할 이유는 뚜렷하다. 지구를 살리는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특히 그렇다. 여기 PaaS 비즈니스 모델이 친환경적일 수 있는 이유를 살펴본다.  PaaS(PC as a service)란 메인프레임과 터미널 시대 이후 여러 용어로 불리며 추진되어온 개념이다. 메인프레임이 주류였던 시절에는 ‘컴퓨팅’이 서비스 형태로 제공됐다. 메임프레임을 구매한 것이 아니라 임대하고 월간 요금을 지불했다. 그 후 하드웨어는 임대에서 판매로 전환되었다. 이로 인해 경이롭게 친환경적이었던 IT 산업은 오늘날의 전혀 친환경적이지 않은 양상을 보이게 됐다.  오늘날 PaaS는 제대로 활성화된 상태가 아니다. 점차 축소되고 있는 케이블 업계에서나 주류화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서비스, 가상 OS, 5G 등의 기술과 친환경성에 대해 높아진 관심은 우리를 메인프레임 비슷한 모델로 회귀시키고 있다. 비록 완전히 다른 하드웨어를 이용하기는 하지만 말이다.  판매형 모델의 문제점 앞에서 언급했듯이, 서비스 형태의 비교적 지속 가능한 기술 모델이 먼저 등장했다. 그렇다면 시스템 판매-구매 모델이 낮은 친환경성을 보이는 무엇일까? 이는 본질적으로 매출과 원가가 결정되는 방식에 기인한다.  시스템 판매 모델의 경우 일단 시장이 성숙되면 낡은 제품을 신제품으로 교체해야 한다. 이 교체 사이클은 지극히 경쟁력 있는 가격과 저비용 디자인을 강요한다. 이 모델은 우리가 소비하는 대다수 하드웨어에서 사용된다. 예컨대 가전이나 자동차 같은 것들이다. 매출은 새로운 판매에서 창출된다. 제품은 수명이 길수록 새로운 판매에 불리하기 때문에 최대한 재구매를 염두에 두고 낮은 비용을 감안해 생산된다. 비용 절감은 흔히 고치기 어렵고 재활용이 거의 불가능한 제품으로 이어진다. 구매자 역시 가격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 친환경성을 위한 비용 부담을 구매자에게 부담시키기란 어렵다. 비슷한 역량을 가진...

PaaS 서비스로서의 PC 그린 지속가능성 친환경

2020.05.25

‘서비스로서의 PC’(PCs-as-a-Service) 분야에 주목해야 할 이유는 뚜렷하다. 지구를 살리는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특히 그렇다. 여기 PaaS 비즈니스 모델이 친환경적일 수 있는 이유를 살펴본다.  PaaS(PC as a service)란 메인프레임과 터미널 시대 이후 여러 용어로 불리며 추진되어온 개념이다. 메인프레임이 주류였던 시절에는 ‘컴퓨팅’이 서비스 형태로 제공됐다. 메임프레임을 구매한 것이 아니라 임대하고 월간 요금을 지불했다. 그 후 하드웨어는 임대에서 판매로 전환되었다. 이로 인해 경이롭게 친환경적이었던 IT 산업은 오늘날의 전혀 친환경적이지 않은 양상을 보이게 됐다.  오늘날 PaaS는 제대로 활성화된 상태가 아니다. 점차 축소되고 있는 케이블 업계에서나 주류화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서비스, 가상 OS, 5G 등의 기술과 친환경성에 대해 높아진 관심은 우리를 메인프레임 비슷한 모델로 회귀시키고 있다. 비록 완전히 다른 하드웨어를 이용하기는 하지만 말이다.  판매형 모델의 문제점 앞에서 언급했듯이, 서비스 형태의 비교적 지속 가능한 기술 모델이 먼저 등장했다. 그렇다면 시스템 판매-구매 모델이 낮은 친환경성을 보이는 무엇일까? 이는 본질적으로 매출과 원가가 결정되는 방식에 기인한다.  시스템 판매 모델의 경우 일단 시장이 성숙되면 낡은 제품을 신제품으로 교체해야 한다. 이 교체 사이클은 지극히 경쟁력 있는 가격과 저비용 디자인을 강요한다. 이 모델은 우리가 소비하는 대다수 하드웨어에서 사용된다. 예컨대 가전이나 자동차 같은 것들이다. 매출은 새로운 판매에서 창출된다. 제품은 수명이 길수록 새로운 판매에 불리하기 때문에 최대한 재구매를 염두에 두고 낮은 비용을 감안해 생산된다. 비용 절감은 흔히 고치기 어렵고 재활용이 거의 불가능한 제품으로 이어진다. 구매자 역시 가격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 친환경성을 위한 비용 부담을 구매자에게 부담시키기란 어렵다. 비슷한 역량을 가진...

2020.05.25

'MS 애저'로 클라우드 여정 중··· 3사 성공사례

지속적인 클라우드 이전이 거의 모든 종류의 IT환경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지난 수년간 기업이 주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원하는데 이용했던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도 마찬가지다.  이런 애플리케이션은 일반적으로 조직 내부 그리고 최종 사용자들 사이에서 단단히 자리 잡고 있어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문화적이자 기술적인 문제일 수 있다. 또한 방만하게 운영되는 대기업의 경우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데 상대적으로 시간이 소요된다. 그런데도 기업이 유효한 비즈니스 계획을 수립하는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환경을 클라우드로 이전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을 수 있다.   J.B.헌트, H&R블록, A.P.몰러-머스크 등의 기업이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로 어떻게 이전했거나 이전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기존 및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트럭 운송기업 J.B. 헌트 트랜스포트 서비스(J.B. Hunt Transport Services)는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 기존 분산형 애플리케이션, 신규 애플리케이션 등 3개 카테고리에 속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애저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다. J.B. 헌트의 엔지니어링 및 기술 부사장 개리 다우디는 “현재 온프레미스에서 메인프레임이 제공하고 있는 핵심 운영체제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기존 운영체제는 맞춤형으로 개발되었으며 새로운 클라우드 버전도 마찬가지라고 다우디는 말했다. 약 2년 반 전부터 제대로 시작된 애저 마이그레이션은 약 60% 완료 상태다. 또한 J.B.헌트는 메인프레임을 직접 이용하거나 추가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다수의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이 온프레미스로 운영되고 있다. 다우디는 이런 애플리케이션이 재작성 되어 애저 클라우드로 포팅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우디는 “이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우리는 물류 관점에서 주문 및 화물을 관리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이를 통해 모든 주문을 ...

CRM H&R블록 A.P.몰러-머스크 코스모스DB 엣지 컴퓨팅 쿠버네티스 클라우드 이전 사물인터넷 운송 퍼블릭 클라우드 트럭 메인프레임 PaaS 애저 마이그레이션 마이크로소프트 J.B.헌트

2020.02.05

지속적인 클라우드 이전이 거의 모든 종류의 IT환경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지난 수년간 기업이 주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원하는데 이용했던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도 마찬가지다.  이런 애플리케이션은 일반적으로 조직 내부 그리고 최종 사용자들 사이에서 단단히 자리 잡고 있어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문화적이자 기술적인 문제일 수 있다. 또한 방만하게 운영되는 대기업의 경우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데 상대적으로 시간이 소요된다. 그런데도 기업이 유효한 비즈니스 계획을 수립하는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환경을 클라우드로 이전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을 수 있다.   J.B.헌트, H&R블록, A.P.몰러-머스크 등의 기업이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로 어떻게 이전했거나 이전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기존 및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트럭 운송기업 J.B. 헌트 트랜스포트 서비스(J.B. Hunt Transport Services)는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 기존 분산형 애플리케이션, 신규 애플리케이션 등 3개 카테고리에 속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애저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다. J.B. 헌트의 엔지니어링 및 기술 부사장 개리 다우디는 “현재 온프레미스에서 메인프레임이 제공하고 있는 핵심 운영체제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기존 운영체제는 맞춤형으로 개발되었으며 새로운 클라우드 버전도 마찬가지라고 다우디는 말했다. 약 2년 반 전부터 제대로 시작된 애저 마이그레이션은 약 60% 완료 상태다. 또한 J.B.헌트는 메인프레임을 직접 이용하거나 추가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다수의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이 온프레미스로 운영되고 있다. 다우디는 이런 애플리케이션이 재작성 되어 애저 클라우드로 포팅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우디는 “이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우리는 물류 관점에서 주문 및 화물을 관리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이를 통해 모든 주문을 ...

2020.02.05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