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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프리시전 워크스테이션 T7600, 비디오메이커 베스트 픽 2012 선정

2013.02.26 편집부  |  CIO KR
델 인터내셔널(이하 델 코리아)는 비디오 전문 매체인 비디오메이커가 선정한 비디오메이커 베스트 픽 2012(Videomaker's Best Picks 2012)에서 워크스테이션 제품 델 프리시전 T7600이 최고의 편집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BEST Editing Desktop Workstation)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비디오메이커 베스트 픽 2012는 최고의 전문가용 캠코더(BEST Professional Camcorder), 최고의 DSLR(BEST DSLR), 최고의 비쥬얼 효과 소프트웨어(Best Visual Effects Software) 등 비디오 제작과 관련된 28개 기기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선정 기준은 영향력, 작동 편의성, 가격, 품질, 혁신성, 성능 등이다.

전문 비디오 제작자들을 위한 최적의 제품으로 꼽힌 델 프리시전 T7600은 접근성과 내구성 및 강력한 파워를 갖춰 설계됐다. 빠른 릴리스, 전면 접근 가능한 하드 드라이브, 재부팅 시 사용되는 손상영역을 제외시키기 위해 DIMM(dual in-line memory modules)에서 오류를 모니터하고 캡쳐하는 RMT(Reliable Memory Technology) 기술 등은 T7600을 더욱 파워풀하고 가용성이 뛰어나며 혁신적인 제품으로 만든다.

비디오메이커는 “델 프리시전 T7600은 듀얼 8코어 제온 E5-2687W 프로세서, 4채널 램, 테슬라 GPU와 함께 쿼드로 6000 그래픽 카드를 탑재함으로써 비디오 에디터들의 꿈을 실현해 주는 제품”이라며, 또한 프론트 로딩 방식의 하드 드라이브, 외부 탈착식 전원공급장치와 메모리기술(RMT), 메모리 오류 제거 기술을 갖춘 상당히 내구성이 강하면서도 놀랍도록 강력한 제품으로 평가했다.

비디오메이커는 “중간 크기의 T7600 케이스는 과하게 무겁거나 육중하지 않고 적합한 강도로 튼튼하게 부착되어 있어, 맥 프로 같은 느낌을 주는 전후면 한 쌍의 손잡이는 제품을 들거나 옮기는 작업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게 해준다”라며 “별도의 공구 없이 케이스 옆면에 있는 레버를 올려서 측면 커버를 벗기고 이어 전체 케이스를 들어올리는 방식을 가능하게 해 접근성과 서비스 가용성이 빛을 발한다”라고 외관에 대해 설명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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