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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 백업 기능 업그레이드 및 신규 기능 발표

드롭박스가 ‘드롭박스 백업(Dropbox Backup)’을 업그레이드하고, 신규 기능 ▲헬로사인 템플릿(HelloSign Templates) ▲PDF 편집 ▲독센드 대시보드 분석(DocSend Dashboard Analytics)을 발표했다. 크리에이터를 위한 콘텐츠 장터 ‘드롭박스 샵(Dropbox Shop)’은 비공개 베타에서 공개 배타로 전환했다.   회사에 따르면 드롭박스 백업 최신 버전은 백업 진행상황 및 내역 확인, 특정 파일 우선백업 설정 등 백업 관련 모든 사항을 데스크톱에서 간편하게 관리하도록 지원한다. 백업된 파일은 공유 파일과 분리 보관되므로 다른 파일이 백업 파일을 덮어쓸 염려가 없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클릭 몇 번이면 복원을 실행할 수 있고 클라우드 백업에서 파일이 자동 복원된다. 이를 통해 실수로 파일을 삭제하거나 파일에 문제가 생겨도 빠르게 되돌릴 수 있다. 드롭박스는 모든 드롭박스 요금제에 드롭박스 백업을 지원한다. 드롭박스 백업만 단독 제품으로 구매해 클라우드 백업 솔루션으로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새로운 헬로사인 템플릿 기능은 자주 쓰는 문서 양식을 저장해 전자서명 요청 과정을 간소화한다. 비밀유지계약(NDA), 채용제안, 작업 지시서(SOW), 계약서 등 서로 다른 수신인에게 반복적으로 보내는 까다로운 문서 양식을 드롭박스 상에서 ‘템플릿’으로 빠르게 생성, 저장, 수정, 전송하고 문서 준비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나아가 서명 과정 전체에 걸쳐 문서를 추적하고, 후속 이메일을 자동 전송해 어떤 문서도 누락되지 않도록 챙길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드롭박스는 드롭박스를 떠나지 않고 PDF 파일작업을 하고 싶다는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PDF 편집 기능을 출시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드롭박스 상에서 PDF 페이지를 재정렬, 삽입, 회전, 삭제할 수 있으며, 대화형 양식 PDF를 채워 넣을 수 있다. PDF를 사본으로 저장하거나 원본을 덮어쓰는 등의 작업을 수행해 여러 ...

드롭박스

2022.04.06

드롭박스가 ‘드롭박스 백업(Dropbox Backup)’을 업그레이드하고, 신규 기능 ▲헬로사인 템플릿(HelloSign Templates) ▲PDF 편집 ▲독센드 대시보드 분석(DocSend Dashboard Analytics)을 발표했다. 크리에이터를 위한 콘텐츠 장터 ‘드롭박스 샵(Dropbox Shop)’은 비공개 베타에서 공개 배타로 전환했다.   회사에 따르면 드롭박스 백업 최신 버전은 백업 진행상황 및 내역 확인, 특정 파일 우선백업 설정 등 백업 관련 모든 사항을 데스크톱에서 간편하게 관리하도록 지원한다. 백업된 파일은 공유 파일과 분리 보관되므로 다른 파일이 백업 파일을 덮어쓸 염려가 없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클릭 몇 번이면 복원을 실행할 수 있고 클라우드 백업에서 파일이 자동 복원된다. 이를 통해 실수로 파일을 삭제하거나 파일에 문제가 생겨도 빠르게 되돌릴 수 있다. 드롭박스는 모든 드롭박스 요금제에 드롭박스 백업을 지원한다. 드롭박스 백업만 단독 제품으로 구매해 클라우드 백업 솔루션으로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새로운 헬로사인 템플릿 기능은 자주 쓰는 문서 양식을 저장해 전자서명 요청 과정을 간소화한다. 비밀유지계약(NDA), 채용제안, 작업 지시서(SOW), 계약서 등 서로 다른 수신인에게 반복적으로 보내는 까다로운 문서 양식을 드롭박스 상에서 ‘템플릿’으로 빠르게 생성, 저장, 수정, 전송하고 문서 준비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나아가 서명 과정 전체에 걸쳐 문서를 추적하고, 후속 이메일을 자동 전송해 어떤 문서도 누락되지 않도록 챙길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드롭박스는 드롭박스를 떠나지 않고 PDF 파일작업을 하고 싶다는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PDF 편집 기능을 출시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드롭박스 상에서 PDF 페이지를 재정렬, 삽입, 회전, 삭제할 수 있으며, 대화형 양식 PDF를 채워 넣을 수 있다. PDF를 사본으로 저장하거나 원본을 덮어쓰는 등의 작업을 수행해 여러 ...

2022.04.06

드롭박스-원티드랩, 원티드스페이스에 전자서명 기술 연동 지원

드롭박스가 HR테크 기업 원티드랩과 기술제휴를 위한 독립소프트웨어개발업체(Independent Software Vendor, 이하 ISV)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원티드랩은 자체 개발한 인사관리(이하 HR) 솔루션인 원티드스페이스(Wanted Space)에 드롭박스의 전자서명 서비스 헬로사인(HelloSign)을 연동해 사용자가 하나의 플랫폼에서 서명 업무를 진행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용자는 원티드스페이스에서 헬로사인을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돼, 하나의 플랫폼에서 직원 채용, 관리 등에 필요한 계약 및 서명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인쇄, 자필 서명, 스캔을 위한 수작업이 사라지고, 서명 업무를 위해 기타 앱을 따로 실행할 필요가 없어 인사 담당자의 생산성과 데이터 관리성이 개선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일례로, 채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잡애더(JobAdder)는 자사 소프트웨어에 헬로사인을 연동해 후보자의 합류(on-boarding) 시간을 30분 이내로 대폭 단축했다. 수작업으로 문서를 처리하던 기존의 워크플로우보다 97% 빨라진 것이다. 드롭박스와 원티드랩은 원티드랩의 제품에 연동되는 드롭박스 제품 및 서비스를 늘려 나가면서 스마트한 HR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고객 기반 확대에도 기여하게 된다. 드롭박스는 국내 시장에서 채용, HR 솔루션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입지를 넓혀온 원티드랩을 통해 국내 기업 사용자와 접점을 확대한다. 원티드랩은 전 세계 사용자가 신뢰하며 사용하는 드롭박스의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원티드랩 신사업 김세훈 총괄이사는 “원티드스페이스는 뛰어난 연동성, 서비스 안정성, 데이터 보안 기술을 갖춘 드롭박스와 협업하여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HR 생태계를 만들고자 한다”며, “클라우드 기반의 SaaS HR 솔루션을 통해 하나...

드롭박스 원티드랩

2022.02.24

드롭박스가 HR테크 기업 원티드랩과 기술제휴를 위한 독립소프트웨어개발업체(Independent Software Vendor, 이하 ISV)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원티드랩은 자체 개발한 인사관리(이하 HR) 솔루션인 원티드스페이스(Wanted Space)에 드롭박스의 전자서명 서비스 헬로사인(HelloSign)을 연동해 사용자가 하나의 플랫폼에서 서명 업무를 진행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용자는 원티드스페이스에서 헬로사인을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돼, 하나의 플랫폼에서 직원 채용, 관리 등에 필요한 계약 및 서명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인쇄, 자필 서명, 스캔을 위한 수작업이 사라지고, 서명 업무를 위해 기타 앱을 따로 실행할 필요가 없어 인사 담당자의 생산성과 데이터 관리성이 개선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일례로, 채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잡애더(JobAdder)는 자사 소프트웨어에 헬로사인을 연동해 후보자의 합류(on-boarding) 시간을 30분 이내로 대폭 단축했다. 수작업으로 문서를 처리하던 기존의 워크플로우보다 97% 빨라진 것이다. 드롭박스와 원티드랩은 원티드랩의 제품에 연동되는 드롭박스 제품 및 서비스를 늘려 나가면서 스마트한 HR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고객 기반 확대에도 기여하게 된다. 드롭박스는 국내 시장에서 채용, HR 솔루션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입지를 넓혀온 원티드랩을 통해 국내 기업 사용자와 접점을 확대한다. 원티드랩은 전 세계 사용자가 신뢰하며 사용하는 드롭박스의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원티드랩 신사업 김세훈 총괄이사는 “원티드스페이스는 뛰어난 연동성, 서비스 안정성, 데이터 보안 기술을 갖춘 드롭박스와 협업하여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HR 생태계를 만들고자 한다”며, “클라우드 기반의 SaaS HR 솔루션을 통해 하나...

2022.02.24

드롭박스, 파일 수정·공유·서명 등 업데이트 기능 발표··· "효율적 협업 지원"

드롭박스가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파일을 찾아 수정, 공유, 서명할 수 있는 신규 및 업데이트 기능을 3일 발표했다. ‘자동화 폴더’, ‘태그 검색’ 등을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드롭박스 기능과 전자서명 서비스 헬로사인(HelloSign)의 새로운 모바일 앱이 포함됐다. 전세계 5,500억 개 이상의 콘텐츠를 플랫폼에 보관하고 있는 드롭박스는 신규 기능과 업데이트로 복잡한 디지털 업무 환경에서 수많은 파일을 손쉽게 정리하고 업무 체계성을 높이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이 설명했다. 여러 팀원이 함께 사용하는 공유 폴더에는 너무 많은 파일이 보관되어 있어 필요한 파일을 찾는데 불필요한 시간이 소요된다. 팀원 개개인이 자신의 방식으로 파일을 분류하거나 파일명을 지정해 놓을 경우 파일 구분은 더욱 복잡하다. 드롭박스는 공유 폴더의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자동화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 팀 단위 요금제에서는 바로 신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곧 개인용 요금제와 드롭박스 패밀리(Dropbox Family) 요금제에도 지원될 예정이다. 신규 기능은 ▲자동화 폴더 ▲자동화 대시보드 ▲복수 파일 정리 ▲태그 검색 ▲웹사이트 ‘사진’ 기능 등이다.  폴더에 새로운 파일이 추가될 때마다 이름 지정, 분류, 태그 추가, 변환 등의 특정 작업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중앙 대시보드에서 자동화된 폴더와 폴더 설정을 제어 및 관리할 수 있고, 범주에 따라 파일 이름을 지정하는 규칙을 만들어 폴더별로 적용할 수 있다. 또한 날짜, 키워드, 활동 수준에 따라 폴더 내 파일을 분류할 수 있다. 또한 파일을 옮기기 전 미리보기로 파일 변경 사항이 정확한지 확인할 수 있다. 드롭박스는 헬로사인 모바일 앱이 완전히 새로워졌다고 밝혔다. 이제 휴대폰이나 태블릿 PC로 빠르게 문서 준비, 전송, 서명, 다운로드 및 공유하는 등 관련 작업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휴대폰이나 다른 앱에서 서명이 필요한 문서를 업로드할 수 있고, 준비 및 전송 기능으로 새로...

드롭박스 파일관리 파일공유

2021.11.03

드롭박스가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파일을 찾아 수정, 공유, 서명할 수 있는 신규 및 업데이트 기능을 3일 발표했다. ‘자동화 폴더’, ‘태그 검색’ 등을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드롭박스 기능과 전자서명 서비스 헬로사인(HelloSign)의 새로운 모바일 앱이 포함됐다. 전세계 5,500억 개 이상의 콘텐츠를 플랫폼에 보관하고 있는 드롭박스는 신규 기능과 업데이트로 복잡한 디지털 업무 환경에서 수많은 파일을 손쉽게 정리하고 업무 체계성을 높이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이 설명했다. 여러 팀원이 함께 사용하는 공유 폴더에는 너무 많은 파일이 보관되어 있어 필요한 파일을 찾는데 불필요한 시간이 소요된다. 팀원 개개인이 자신의 방식으로 파일을 분류하거나 파일명을 지정해 놓을 경우 파일 구분은 더욱 복잡하다. 드롭박스는 공유 폴더의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자동화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 팀 단위 요금제에서는 바로 신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곧 개인용 요금제와 드롭박스 패밀리(Dropbox Family) 요금제에도 지원될 예정이다. 신규 기능은 ▲자동화 폴더 ▲자동화 대시보드 ▲복수 파일 정리 ▲태그 검색 ▲웹사이트 ‘사진’ 기능 등이다.  폴더에 새로운 파일이 추가될 때마다 이름 지정, 분류, 태그 추가, 변환 등의 특정 작업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중앙 대시보드에서 자동화된 폴더와 폴더 설정을 제어 및 관리할 수 있고, 범주에 따라 파일 이름을 지정하는 규칙을 만들어 폴더별로 적용할 수 있다. 또한 날짜, 키워드, 활동 수준에 따라 폴더 내 파일을 분류할 수 있다. 또한 파일을 옮기기 전 미리보기로 파일 변경 사항이 정확한지 확인할 수 있다. 드롭박스는 헬로사인 모바일 앱이 완전히 새로워졌다고 밝혔다. 이제 휴대폰이나 태블릿 PC로 빠르게 문서 준비, 전송, 서명, 다운로드 및 공유하는 등 관련 작업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휴대폰이나 다른 앱에서 서명이 필요한 문서를 업로드할 수 있고, 준비 및 전송 기능으로 새로...

2021.11.03

“아태지역 엣지 네트워크 확장”… 드롭박스, 한국에 PoP 구축

드롭박스가 한국 사용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에 네트워크 거점(Point-of-Presence, PoP)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드롭박스는 아태지역 사용자에게 데이터센터로의 직접적인 접근성을 제공해 성능과 안정성을 향상하고자 한국과 대만에 PoP를 구축했다. 이로써 드롭박스가 지금까지 전 세계에 구축한 PoP는 31곳으로, 아태지역에는 기존 일본, 싱가포르, 호주에 한국과 대만이 더해져 총 5곳에 PoP를 운영하게 됐다. 각 지역에서 프록시 서버를 보관하는 PoP는 드롭박스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어주는 교두보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드롭박스가 제공하는 성능을 한층 더 강화하는 것은 물론 LAN 동기화, 델타 동기화 등 기존 기술을 보완해 업로드 및 다운로드 속도를 향상시킨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PoP 구축 확대는 전 세계 사용자에게 안정적인 고성능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드롭박스의 의지를 보여준다. PoP 구축을 통해 향상된 성능은 각 지역 내 모든 사용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드롭박스 권준혁 이사는 “전국적인 5G 네트워크를 보유한 한국에서는 새로운 PoP 구축으로 최종 사용자와 가상화 자원을 더욱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로써 최고의 사용자 경험과 최저 수준의 지연시간, 연결 시간 단축, 전송 속도 향상, 보다 강력한 보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드롭박스

2021.09.13

드롭박스가 한국 사용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에 네트워크 거점(Point-of-Presence, PoP)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드롭박스는 아태지역 사용자에게 데이터센터로의 직접적인 접근성을 제공해 성능과 안정성을 향상하고자 한국과 대만에 PoP를 구축했다. 이로써 드롭박스가 지금까지 전 세계에 구축한 PoP는 31곳으로, 아태지역에는 기존 일본, 싱가포르, 호주에 한국과 대만이 더해져 총 5곳에 PoP를 운영하게 됐다. 각 지역에서 프록시 서버를 보관하는 PoP는 드롭박스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어주는 교두보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드롭박스가 제공하는 성능을 한층 더 강화하는 것은 물론 LAN 동기화, 델타 동기화 등 기존 기술을 보완해 업로드 및 다운로드 속도를 향상시킨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PoP 구축 확대는 전 세계 사용자에게 안정적인 고성능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드롭박스의 의지를 보여준다. PoP 구축을 통해 향상된 성능은 각 지역 내 모든 사용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드롭박스 권준혁 이사는 “전국적인 5G 네트워크를 보유한 한국에서는 새로운 PoP 구축으로 최종 사용자와 가상화 자원을 더욱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로써 최고의 사용자 경험과 최저 수준의 지연시간, 연결 시간 단축, 전송 속도 향상, 보다 강력한 보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9.13

추천 폴더·파일 변환 外··· 드롭박스, 신규 기능 및 업데이트 발표

드롭박스가 업무와 일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돕는 새로운 기능과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드롭박스는 새로운 업무환경에서의 어수선함을 줄이는 방향으로 드롭박스 경험을 개선했다. 또한 업무 콘텐츠와 워크플로우에 보다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으로 ▲추천 폴더, ▲파일 변환, ▲더 간편해진 시스템 트레이 경험, ▲새로운 웹 검색 패널, ▲새로운 디자인을 입은 상세 정보 패널 등을 추가했다. 추천 폴더에 연관성 높은 콘텐츠가 표시된다. 업무에 맞게 콘텐츠를 추가하고 적합한 사람과 공유해 더 수월하게 협업할 수 있다. 드롭박스 비즈니스(Dropbox Business) 사용자라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윈도우 작업 표시줄 또는 맥 메뉴 막대에서 간편하게 콘텐츠에 접근하고, 콘텐츠를 빠르게 검색하고, 파일 활동과 동기화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모든 드롭박스 사용자에게 지원한다. 웹으로 드롭박스 이용 시, 측면 패널에서 콘텐츠를 빠르게 검색하고, 폴더 및 파일 확인과 접근이 가능하며, 끌어다 놓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콘텐츠를 옮길 수 있다. 모든 드롭박스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다. 새롭게 디자인된 웹 상세 정보 패널은 직관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설명, 최근 활동 등 콘텐츠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상세 정보 패널을 접거나 펼칠 수 있다. 모든 드롭박스 사용자를 지원한다. 개인 콘텐츠를 한 곳에서 관리하고, 체계화하고, 보호하는 방법도 쉬워졌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특히 카메라 업로드 기능이 대거 개선돼 더욱 빠른 업로드 속도와 안정성을 경험할 수 있다. 베이직 사용자를 포함한 모든 사용자가 오늘부터 새로워진 카메라 업로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웹사이트와 앱 로그인을 간편하게 도와주는 드롭박스 패스워드(Dropbox Passwords)의 몇몇 기능도 업데이트 됐다. 비밀번호 저장, 동기화, 공유가 더 편리해졌다. 모든 드롭박스 베이직, 플러스, 패밀리, 프로페셔널 사용자를 지원한다. cio...

드롭박스

2021.07.21

드롭박스가 업무와 일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돕는 새로운 기능과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드롭박스는 새로운 업무환경에서의 어수선함을 줄이는 방향으로 드롭박스 경험을 개선했다. 또한 업무 콘텐츠와 워크플로우에 보다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으로 ▲추천 폴더, ▲파일 변환, ▲더 간편해진 시스템 트레이 경험, ▲새로운 웹 검색 패널, ▲새로운 디자인을 입은 상세 정보 패널 등을 추가했다. 추천 폴더에 연관성 높은 콘텐츠가 표시된다. 업무에 맞게 콘텐츠를 추가하고 적합한 사람과 공유해 더 수월하게 협업할 수 있다. 드롭박스 비즈니스(Dropbox Business) 사용자라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윈도우 작업 표시줄 또는 맥 메뉴 막대에서 간편하게 콘텐츠에 접근하고, 콘텐츠를 빠르게 검색하고, 파일 활동과 동기화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모든 드롭박스 사용자에게 지원한다. 웹으로 드롭박스 이용 시, 측면 패널에서 콘텐츠를 빠르게 검색하고, 폴더 및 파일 확인과 접근이 가능하며, 끌어다 놓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콘텐츠를 옮길 수 있다. 모든 드롭박스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다. 새롭게 디자인된 웹 상세 정보 패널은 직관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설명, 최근 활동 등 콘텐츠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상세 정보 패널을 접거나 펼칠 수 있다. 모든 드롭박스 사용자를 지원한다. 개인 콘텐츠를 한 곳에서 관리하고, 체계화하고, 보호하는 방법도 쉬워졌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특히 카메라 업로드 기능이 대거 개선돼 더욱 빠른 업로드 속도와 안정성을 경험할 수 있다. 베이직 사용자를 포함한 모든 사용자가 오늘부터 새로워진 카메라 업로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웹사이트와 앱 로그인을 간편하게 도와주는 드롭박스 패스워드(Dropbox Passwords)의 몇몇 기능도 업데이트 됐다. 비밀번호 저장, 동기화, 공유가 더 편리해졌다. 모든 드롭박스 베이직, 플러스, 패밀리, 프로페셔널 사용자를 지원한다. cio...

2021.07.21

'수고 덜고 협업 효율성 높인다'··· 아웃룩 애드온 추천 8선

더욱더 빠르고 효율적인 협업을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용 추가 기능(Add-in)들을 정리했다.  업무 중에 이메일을 읽고 답장하면서 받은편지함(inbox)에서 다른 앱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트렐로(Trello), 드롭박스(Dropbox), 슬랙(Slack) 등 프로젝트를 추적하고 파일을 저장하며 팀 대화가 이뤄지는 협업 플랫폼을 사용한다면 더욱더 그럴 가능성이 크다.       만약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을 사용한다면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을 강화하는 다음의 추가 기능들을 설치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몇몇은 널리 사용되는 협업 도구와 직접 통합돼 아웃룩의 받은편지함을 떠나지 않고도 동료 직원과 협업할 수 있다.  *주의사항: 이 글에 나오는 스크린 샷은 웹용 아웃룩에서 사용되는 도구를 보여준다. 하지만 윈도우 및 맥용 아웃룩 데스크톱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한다.  1. 부메랑(Boomerang) • 사용 가능한 앱: 아웃룩 2013 이상 버전(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 365용 아웃룩(윈도우 및 맥), 웹용 아웃룩  ‘부메랑’은 아웃룩에 몇 가지 기능을 추가한다. 예를 들면 지정된 기간 동안 받은편지함을 필터링해 특정 기준에 따라 발송된 이메일만 수신하는 것, 사용자가 보낸 이메일을 언제 읽었는지 알려주는 것, 선택한 날짜 및 시간에 이메일을 보내도록 예약하는 것 등이다.  협업 측면에서 보자면 부메랑은 누가 언제 시간이 되는지 수시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필요 없이 동료 직원과 회의 일정을 정하는 데 유용하다. 이 추가 기능을 사용하면 이메일에 삽입할 수 있는 캘린더에 회의 가능 시간을 강조 표시할 수 있다.    상대방은 이메일을 열고 해당 캘린더에서 회의 가능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회의 일자와 시간이 확인되면 부메랑 서버는 모든 회의 참석자에게 이메일 초대장을 자동 발송해 예정된 이벤트를 알림한다.  부메랑의 기능들...

협업 아웃룩 마이크로소프트 이메일 트렐로 드롭박스 슬랙 화상회의 팀즈 부메랑 윈도우 도큐사인 구글 미트

2021.06.04

더욱더 빠르고 효율적인 협업을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용 추가 기능(Add-in)들을 정리했다.  업무 중에 이메일을 읽고 답장하면서 받은편지함(inbox)에서 다른 앱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트렐로(Trello), 드롭박스(Dropbox), 슬랙(Slack) 등 프로젝트를 추적하고 파일을 저장하며 팀 대화가 이뤄지는 협업 플랫폼을 사용한다면 더욱더 그럴 가능성이 크다.       만약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을 사용한다면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을 강화하는 다음의 추가 기능들을 설치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몇몇은 널리 사용되는 협업 도구와 직접 통합돼 아웃룩의 받은편지함을 떠나지 않고도 동료 직원과 협업할 수 있다.  *주의사항: 이 글에 나오는 스크린 샷은 웹용 아웃룩에서 사용되는 도구를 보여준다. 하지만 윈도우 및 맥용 아웃룩 데스크톱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한다.  1. 부메랑(Boomerang) • 사용 가능한 앱: 아웃룩 2013 이상 버전(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 365용 아웃룩(윈도우 및 맥), 웹용 아웃룩  ‘부메랑’은 아웃룩에 몇 가지 기능을 추가한다. 예를 들면 지정된 기간 동안 받은편지함을 필터링해 특정 기준에 따라 발송된 이메일만 수신하는 것, 사용자가 보낸 이메일을 언제 읽었는지 알려주는 것, 선택한 날짜 및 시간에 이메일을 보내도록 예약하는 것 등이다.  협업 측면에서 보자면 부메랑은 누가 언제 시간이 되는지 수시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필요 없이 동료 직원과 회의 일정을 정하는 데 유용하다. 이 추가 기능을 사용하면 이메일에 삽입할 수 있는 캘린더에 회의 가능 시간을 강조 표시할 수 있다.    상대방은 이메일을 열고 해당 캘린더에서 회의 가능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회의 일자와 시간이 확인되면 부메랑 서버는 모든 회의 참석자에게 이메일 초대장을 자동 발송해 예정된 이벤트를 알림한다.  부메랑의 기능들...

2021.06.04

드롭박스, '링크 기반' 문서 공유 솔루션 업체 독센드 인수 합의

드롭박스가 문서 공유 및 분석 플랫폼 업체인 독센드(DocSend)를 1억 6,500만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드롭박스는 “원격 근무가 급증하고 콘텐츠를 둘러싼 협업 과정도 분산됨에 따라 각종 문서 파일이 곳곳에 흩어져 있다”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안전한 문서 공유 및 문서 분석 제품을 보유한 독센드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인수 배경을 밝혔다.    독센드는 안전한 문서 관리, 공유, 추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기업이 중요 문서를 제3자와 이메일로 공유할 때 직접 첨부해서 보내는 것이 아니라 링크를 통해 보낼 수 있게 해준다. 이메일 전송자는 링크를 켜거나 끄는 방식으로 전송된 문서의 다운로드나 접근을 통제할 수 있으며, 공유한 문서가 얼마나 조회되었는지 실시간 추적도 할 수 있다.  드롭박스는 2019년에 전자서명 솔루션 업체인 헬로사인을 인수한 이후 문서 워크플로우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해왔다. 이번에 독센드를 인수함으로써 문서 전달부터 추적에 이르는 엔드투엔드 워크플로우를 지원하겠다고 드롭박스는 밝혔다.  예컨대, 고객들이 드롭박스로 문서, 프레젠테이션 프로젝트 등의 자료를 종합하고, 독센드를 통해 전송 및 추적하고, 헬로사인으로 계약과 송장 처리를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드롭박스는 블로그에서 “독센드의 안전하면서 강력한 문서 애널리틱스는 드롭박스의 콘텐츠 관리 역량을 보완하는 데 보탬이 된다”라며 “드롭박스, 독센드, 헬로사인을 결합함으로써 기업들의 문서 워크플로우 관리를 지원해 유의미한 비즈니스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드롭박스 독센드 헬로사인 M&A

2021.03.10

드롭박스가 문서 공유 및 분석 플랫폼 업체인 독센드(DocSend)를 1억 6,500만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드롭박스는 “원격 근무가 급증하고 콘텐츠를 둘러싼 협업 과정도 분산됨에 따라 각종 문서 파일이 곳곳에 흩어져 있다”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안전한 문서 공유 및 문서 분석 제품을 보유한 독센드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인수 배경을 밝혔다.    독센드는 안전한 문서 관리, 공유, 추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기업이 중요 문서를 제3자와 이메일로 공유할 때 직접 첨부해서 보내는 것이 아니라 링크를 통해 보낼 수 있게 해준다. 이메일 전송자는 링크를 켜거나 끄는 방식으로 전송된 문서의 다운로드나 접근을 통제할 수 있으며, 공유한 문서가 얼마나 조회되었는지 실시간 추적도 할 수 있다.  드롭박스는 2019년에 전자서명 솔루션 업체인 헬로사인을 인수한 이후 문서 워크플로우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해왔다. 이번에 독센드를 인수함으로써 문서 전달부터 추적에 이르는 엔드투엔드 워크플로우를 지원하겠다고 드롭박스는 밝혔다.  예컨대, 고객들이 드롭박스로 문서, 프레젠테이션 프로젝트 등의 자료를 종합하고, 독센드를 통해 전송 및 추적하고, 헬로사인으로 계약과 송장 처리를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드롭박스는 블로그에서 “독센드의 안전하면서 강력한 문서 애널리틱스는 드롭박스의 콘텐츠 관리 역량을 보완하는 데 보탬이 된다”라며 “드롭박스, 독센드, 헬로사인을 결합함으로써 기업들의 문서 워크플로우 관리를 지원해 유의미한 비즈니스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1.03.10

드롭박스, 프로젝트 관리 기능 보강한 협업 툴 '스페이스 2.0' 베타 공개

클라우드 기반 파일 공유 서비스인 드롭박스가 프로젝트 관리 기능에 초점을 맞춘 협업 툴을 새로 내놓는다. 드롭박스가 지난해 9월 공개한 협업 툴 스페이스(Space)를 개선해 새로 내놓았다. 프로젝트 관리 기능에 좀 더 초점을 맞춰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 드롭박스에 따르면 팀원들은 프로젝트별로 전용 공간을 만들어 협업할 수 있다.    드롭박스 측은 2019년 6월에 공유 및 통합 기능을 보강한 새로운 드롭박스를 공개한 바 있다. 이어 같은 해 9월에는 '스마트 워크스페이스'임을 강조하며 '스페이스'를 처음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한 스페이스 2.0은 스페이스의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드롭박스의 목표는 자사의 파일 공유 및 폴더 콘셉트를 바탕으로 업무용 공간을 만드는 것이었다. 즉, 지스위트나 오피스 365에서 호스팅된 문서를 비롯해 팀의 특정 프로젝트와 관련된 문서를 보관하고 동료에게 멘션도 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하는 것이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원격 협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자, 드롭박스 개발자들은 사람들이 가상 업무 공간 속에서 심층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프로젝트 과정을 추적할 수 있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만들고자 했다. 그 결과물로 등장한 스페이스 2.0이다. 현재 비공개 베타 버전으로 이용할 수 있다.  드롭박스 대변인에 따르면 “어떤 고객들은 (스페이스 최초 버전의) 협업 기능을 유용하게 사용하긴 했지만 좀 더 강력한 무언가를 원했고, 또 다른 고객들은 기존의 파일 공유 기능에 초점을 맞춘 무언가를 선호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이유로 드롭박스 팀은 스페이스 2.0을 새로 출시함으로써, 가상 업무 공간이 필요한 고객들 혹은 파일 동기화 및 공유 기능이 필요한 고객들이 각자의 필요에 맞춰 스페이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덧붙였다.  드롭박스는 스페이스 2.0에 구글 캘린더나 마이크로소프트 캘린더를 추가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덕분에 사용자는 자신이 속한 다양...

드롭박스 스페이스2.0 협업툴

2020.11.19

클라우드 기반 파일 공유 서비스인 드롭박스가 프로젝트 관리 기능에 초점을 맞춘 협업 툴을 새로 내놓는다. 드롭박스가 지난해 9월 공개한 협업 툴 스페이스(Space)를 개선해 새로 내놓았다. 프로젝트 관리 기능에 좀 더 초점을 맞춰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 드롭박스에 따르면 팀원들은 프로젝트별로 전용 공간을 만들어 협업할 수 있다.    드롭박스 측은 2019년 6월에 공유 및 통합 기능을 보강한 새로운 드롭박스를 공개한 바 있다. 이어 같은 해 9월에는 '스마트 워크스페이스'임을 강조하며 '스페이스'를 처음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한 스페이스 2.0은 스페이스의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드롭박스의 목표는 자사의 파일 공유 및 폴더 콘셉트를 바탕으로 업무용 공간을 만드는 것이었다. 즉, 지스위트나 오피스 365에서 호스팅된 문서를 비롯해 팀의 특정 프로젝트와 관련된 문서를 보관하고 동료에게 멘션도 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하는 것이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원격 협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자, 드롭박스 개발자들은 사람들이 가상 업무 공간 속에서 심층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프로젝트 과정을 추적할 수 있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만들고자 했다. 그 결과물로 등장한 스페이스 2.0이다. 현재 비공개 베타 버전으로 이용할 수 있다.  드롭박스 대변인에 따르면 “어떤 고객들은 (스페이스 최초 버전의) 협업 기능을 유용하게 사용하긴 했지만 좀 더 강력한 무언가를 원했고, 또 다른 고객들은 기존의 파일 공유 기능에 초점을 맞춘 무언가를 선호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이유로 드롭박스 팀은 스페이스 2.0을 새로 출시함으로써, 가상 업무 공간이 필요한 고객들 혹은 파일 동기화 및 공유 기능이 필요한 고객들이 각자의 필요에 맞춰 스페이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덧붙였다.  드롭박스는 스페이스 2.0에 구글 캘린더나 마이크로소프트 캘린더를 추가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덕분에 사용자는 자신이 속한 다양...

2020.11.19

“파이썬 속도 향상”··· 피스톤(Pyston), 개발 재개

드롭박스(Dropbox)가 ‘피스톤(Pyston)’ 개발 지원을 철회한 이후, 새롭게 구성된 개발팀이 파이썬 런타임을 최적화하는 JIT(just-in-time)의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오랫동안 중단됐었던 ‘피스톤’ 개발 작업이 다시 시작됐다. 지난 28일(현지 시각) 드롭박스가 후원을 중단한 이후 처음으로 피스톤 개발팀이 피스톤 2.0을 출시한 것이다. 피스톤은 파이썬 프로그램의 실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JIT 컴파일(just-in-time compilation)을 사용하는 파이썬 런타임 변형이다.    기본적으로 피스톤은 표준 파이썬 런타임인 ‘C파이썬(CPython)’의 대체품을 제공한다. 또한 이는 파이썬 3.8과 호환되므로 해당 버전의 파이썬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은 피스톤에서도 그대로 실행된다.  피스톤은 ‘JIT 컴파일’ 또는 ‘JITting’을 사용하여 코드를 생성해 속도를 크게 향상시킨다. 개발팀에 따르면 이는 표준 파이썬 프로그램에서 눈에 띄는 속도 개선을 보여줬다. 반면, ‘파이토치(Pytorch)’와 같이 더 빠른 실행을 위해 C/C++ 모듈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는 속도 향상이 적거나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 중 하나는 C파이썬의 원래 구현과 최대한 가깝게 유지하는 것이었다. 많은 서드파티 프로젝트가 C파이썬 동작(CPython behavior)에 대해 가정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피스톤 2.0’은 기존 C파이썬 코드베이스에서 시작해, 피스톤 1.0에서 잘 작동했던 기능(예: 캐싱 속성 및 JITting)을 추가했다. 피스톤 JIT는 더 이상 LLVM(Low Level Virtual Machine)을 사용하지 않고, DynASM(Dynamic Assembler)을 사용하여 어셈블리를 직접 생성한다.  JITting은 파이썬 애플리케이션에 속도 향상을 지원하는 다른 프로젝트인 ‘PyPy’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기술이다. 이는 때에 따라 C파이썬이 제...

피스톤 파이썬 JIT 컴파일 PyPy 드롭박스 C파이썬 기트허브

2020.10.30

드롭박스(Dropbox)가 ‘피스톤(Pyston)’ 개발 지원을 철회한 이후, 새롭게 구성된 개발팀이 파이썬 런타임을 최적화하는 JIT(just-in-time)의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오랫동안 중단됐었던 ‘피스톤’ 개발 작업이 다시 시작됐다. 지난 28일(현지 시각) 드롭박스가 후원을 중단한 이후 처음으로 피스톤 개발팀이 피스톤 2.0을 출시한 것이다. 피스톤은 파이썬 프로그램의 실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JIT 컴파일(just-in-time compilation)을 사용하는 파이썬 런타임 변형이다.    기본적으로 피스톤은 표준 파이썬 런타임인 ‘C파이썬(CPython)’의 대체품을 제공한다. 또한 이는 파이썬 3.8과 호환되므로 해당 버전의 파이썬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은 피스톤에서도 그대로 실행된다.  피스톤은 ‘JIT 컴파일’ 또는 ‘JITting’을 사용하여 코드를 생성해 속도를 크게 향상시킨다. 개발팀에 따르면 이는 표준 파이썬 프로그램에서 눈에 띄는 속도 개선을 보여줬다. 반면, ‘파이토치(Pytorch)’와 같이 더 빠른 실행을 위해 C/C++ 모듈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는 속도 향상이 적거나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 중 하나는 C파이썬의 원래 구현과 최대한 가깝게 유지하는 것이었다. 많은 서드파티 프로젝트가 C파이썬 동작(CPython behavior)에 대해 가정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피스톤 2.0’은 기존 C파이썬 코드베이스에서 시작해, 피스톤 1.0에서 잘 작동했던 기능(예: 캐싱 속성 및 JITting)을 추가했다. 피스톤 JIT는 더 이상 LLVM(Low Level Virtual Machine)을 사용하지 않고, DynASM(Dynamic Assembler)을 사용하여 어셈블리를 직접 생성한다.  JITting은 파이썬 애플리케이션에 속도 향상을 지원하는 다른 프로젝트인 ‘PyPy’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기술이다. 이는 때에 따라 C파이썬이 제...

2020.10.30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라”··· ASU의 ‘하이브리드 러닝’ 도전기

애리조나 주립 대학교(Arizona State University, ASU)는 클라우드 협업 소프트웨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하이브리드 러닝(Hybrid Learning)’ 모델을 구축했다.  메이저 대학의 IT 팀을 이끄는 리더는 일반적인 IT 리더와는 꽤 다르다. 매년 새 학기마다 수많은 신입생을 대상으로 기술적 요구사항을 처리해야 하는 탓이다. 게다가 이번 가을 학기는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더욱더 복잡했다. 대면 수업을 선택한 학생과 가상 수업을 선택한 학생을 동시에 지원해야 했기 때문이다.    애리조나 주립 대학교의 CIO 레브 고닉은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매년 흰 머리가 생길 정도로 힘들지만, 올해 가을은 평소보다 더 힘든 상황이었다”라고 말했다.  가상 수업을 지원하기에 충분한 동시 접속을 확보하는 것은 IT 팀이 하는 일의 일부분에 불과하다. IT 팀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교수진과 학생 모두가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원활하게 학습 및 협업할 수 있도록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구현하는 임무까지 맡아야 했다.  고닉은 하이브리드 러닝 모델을 지원하는 기술들을 배치해 이러한 과제를 해결해 나갔다. 그는 학교에서 혹은 세계 곳곳에서 수업을 듣는 2만 명의 신입생이 원활하게 하이브리드 러닝으로 전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상시 가동되는(Always-on) 네트워크 물론 애리조나 주립 대학교는 아직까지 코로나19 확산으로 얼룩지지 않았지만, 최근 몇 달간 12만 5,000명이 넘는 학생과 수천 명의 교직원을 긴급하게 지원해야 했던 IT 팀에는 그야말로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일반적으로 대학교에 소속된 IT 팀은 여름 방학 동안 시스템 유지 및 업그레이드 작업을 주로 진행하지만, 이번은 달랐다. 애리조나 주립 대학교의 IT 팀은 약 1,000여 곳의 교실에 카메라, 마이크, 콘솔 등을 설치해야만 했다. 교수들이 클릭 한 번으로 줌(Z...

애리조나 주립 대학교 ASU 대학교 하이브리드 러닝 원격 교육 원격 강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협업 앱 슬랙 넷플릭스 훌루 트래픽 사이버보안 구글 G 스위트 드롭박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CIO

2020.09.24

애리조나 주립 대학교(Arizona State University, ASU)는 클라우드 협업 소프트웨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하이브리드 러닝(Hybrid Learning)’ 모델을 구축했다.  메이저 대학의 IT 팀을 이끄는 리더는 일반적인 IT 리더와는 꽤 다르다. 매년 새 학기마다 수많은 신입생을 대상으로 기술적 요구사항을 처리해야 하는 탓이다. 게다가 이번 가을 학기는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더욱더 복잡했다. 대면 수업을 선택한 학생과 가상 수업을 선택한 학생을 동시에 지원해야 했기 때문이다.    애리조나 주립 대학교의 CIO 레브 고닉은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매년 흰 머리가 생길 정도로 힘들지만, 올해 가을은 평소보다 더 힘든 상황이었다”라고 말했다.  가상 수업을 지원하기에 충분한 동시 접속을 확보하는 것은 IT 팀이 하는 일의 일부분에 불과하다. IT 팀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교수진과 학생 모두가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원활하게 학습 및 협업할 수 있도록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구현하는 임무까지 맡아야 했다.  고닉은 하이브리드 러닝 모델을 지원하는 기술들을 배치해 이러한 과제를 해결해 나갔다. 그는 학교에서 혹은 세계 곳곳에서 수업을 듣는 2만 명의 신입생이 원활하게 하이브리드 러닝으로 전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상시 가동되는(Always-on) 네트워크 물론 애리조나 주립 대학교는 아직까지 코로나19 확산으로 얼룩지지 않았지만, 최근 몇 달간 12만 5,000명이 넘는 학생과 수천 명의 교직원을 긴급하게 지원해야 했던 IT 팀에는 그야말로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일반적으로 대학교에 소속된 IT 팀은 여름 방학 동안 시스템 유지 및 업그레이드 작업을 주로 진행하지만, 이번은 달랐다. 애리조나 주립 대학교의 IT 팀은 약 1,000여 곳의 교실에 카메라, 마이크, 콘솔 등을 설치해야만 했다. 교수들이 클릭 한 번으로 줌(Z...

2020.09.24

트렐로, 슬랙·지라와 버틀러 통합 발표

생산성 플랫폼 트렐로가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를 강화해야 한다며 코드 없는 자동화 툴인 버틀러와의 두 가지 새로운 통합을 발표했다. 지난주 트렐로는 코드 없는 자동화 툴인 버틀러(Butler)가 이제 슬랙 및 지라와 통합하여 사용자에게 채팅과 개발 플랫폼에 새로운 수준의 자동화를 제공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2016년에 설립된 버틀러는 2018년에 트렐로에 인수되기 전에 트렐로의 써드파티 통합 솔루션이었으며, 사용자에게 기본 ‘If This Then That(IFTTT)’ 자동화 기능 세트를 제공했다. 버틀러는 규칙 기반 트리거를 사용하여 버튼을 클릭하거나 정기적인 간격 또는 기한을 기준으로 예약된 명령을 클릭하여 트렐로에서 모든 작업 세트를 쉽게 자동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트렐로는 최신 통합 세트에 관해 "자동화된 워크플로우가 이제 트렐로의 경계를 넘어 다른 팀원이 작업하는 도구로 확장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버틀러의 새로운 슬랙 통합을 사용하면 한 채널에 게시된 댓글을 다른 채널에 자동으로 게시할 수 있으므로 원래 채널에 접근할 수 없는 사용자도 댓글을 볼 수 있다. 새로운 지라 통합 기능으로 사용자는 버틀러의 규칙, 버튼 또는 명령을 통해 트렐로에서 직접 새로운 작업, 버그, 문제를 생성하고 기존 지라 티켓에 대한 의견을 직접 게시할 수 있다. CCS 인사이트의 수석 애널리스트 안젤라 어센덴은 "이러한 새로운 통합을 통해 트렐로는 사용자가 사용하는 여러 도구에 걸쳐 프로세스를 편성할 수 있게 해주므로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여러 도구를 사용하여 작업을 수행할 때 직면하는 마찰을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설문조사에서 이 점은 직원들에게 큰 불편으로 나타났으며, 직원경험에서 중요한 부분임을 시사했다"라고 전했다.  트렐로에는 이미 플랫폼의 생산성 기능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다른 도구와 결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존 통합 또는 ‘파워 업(Power Ups)’ 기능이 있다. 구글 행아웃,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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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생산성 플랫폼 트렐로가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를 강화해야 한다며 코드 없는 자동화 툴인 버틀러와의 두 가지 새로운 통합을 발표했다. 지난주 트렐로는 코드 없는 자동화 툴인 버틀러(Butler)가 이제 슬랙 및 지라와 통합하여 사용자에게 채팅과 개발 플랫폼에 새로운 수준의 자동화를 제공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2016년에 설립된 버틀러는 2018년에 트렐로에 인수되기 전에 트렐로의 써드파티 통합 솔루션이었으며, 사용자에게 기본 ‘If This Then That(IFTTT)’ 자동화 기능 세트를 제공했다. 버틀러는 규칙 기반 트리거를 사용하여 버튼을 클릭하거나 정기적인 간격 또는 기한을 기준으로 예약된 명령을 클릭하여 트렐로에서 모든 작업 세트를 쉽게 자동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트렐로는 최신 통합 세트에 관해 "자동화된 워크플로우가 이제 트렐로의 경계를 넘어 다른 팀원이 작업하는 도구로 확장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버틀러의 새로운 슬랙 통합을 사용하면 한 채널에 게시된 댓글을 다른 채널에 자동으로 게시할 수 있으므로 원래 채널에 접근할 수 없는 사용자도 댓글을 볼 수 있다. 새로운 지라 통합 기능으로 사용자는 버틀러의 규칙, 버튼 또는 명령을 통해 트렐로에서 직접 새로운 작업, 버그, 문제를 생성하고 기존 지라 티켓에 대한 의견을 직접 게시할 수 있다. CCS 인사이트의 수석 애널리스트 안젤라 어센덴은 "이러한 새로운 통합을 통해 트렐로는 사용자가 사용하는 여러 도구에 걸쳐 프로세스를 편성할 수 있게 해주므로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여러 도구를 사용하여 작업을 수행할 때 직면하는 마찰을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설문조사에서 이 점은 직원들에게 큰 불편으로 나타났으며, 직원경험에서 중요한 부분임을 시사했다"라고 전했다.  트렐로에는 이미 플랫폼의 생산성 기능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다른 도구와 결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존 통합 또는 ‘파워 업(Power Ups)’ 기능이 있다. 구글 행아웃, 드...

2020.04.13

온라인에서 익명성을 지키기 위한 8가지 방법

개인에게 익명성과 프라이버시는 자율성이나 정치적 자유에 관한 것일 수도 있다. 또는 디지털 세계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일에 관한 것일 수 있다. 기업에게 직원 프라이버시는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 위험 완화에 관한 것일 수도 있다. 공격자는 조직 내 주요 직원에 관해 더 많이 알수록 더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 따라서 직원의 개인정보 보호 방법에 대한 교육은 보안 인식 프로그램의 핵심 부분이어야 한다. 개인의 프라이버시나 직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구체적인 단계를 수행하려면 에너지, 시간, 기술 노하우가 필요하다.   프라이버시 vs. 익명성 무작위로 대입하는 복호화보다는 암호화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쉽다. 암호화를 신뢰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하지만 익명성을 유지하지는 데에는 상당한 노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모두가 익명성을 신뢰하지는 않는 것 같다. 흔히 프라이버시와 익명성을 혼용해서 사용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암호화된 메시지는 발신자와 수신자 외에는 읽을 수 없어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는 있다. 하지만 암호화가 메타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은 아니라서 익명성까지 보호하는 것은 아니다. 대화 상대, 시기, 시간, 메시지 수, 첨부파일 크기, 소통의 유형(문자 메시지? 이메일? 음성통화? 음성 메시지? 화상통화?) 등 모든 정보가 암호화되는 것은 아니며, 요즘 보편화된 대중 감시 기기를 가진 수준 높은 해커가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구체적인 기술 도구를 살펴보기 전에 내린 최종 결론: ‘온라인’은 이제 무의미한 단어다. 실제 생활 공간과 사이버 공간이 융합돼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사람들이 ‘실제 세계’에 살면서 ‘온라인을 방문’했다. 이제는 온라인에서 살며, 자신의 실제 생활 공간이 익명이 아니라면(요즘에는 거의 불가능) 스마트폰 위치 추적, 공공 물리 영역에서의 얼굴 인식 등으로 인해 ‘온라인 익명성’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절대적으로 완전한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익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단계에 대해 알...

구글 익명성 가상 비서 영지식 아마존 에코 구글 홈 시그널 토르 브라우저 프로톤메일 아마존 링 SpiderOak Zero Knowledge PGP 스파이더오크 스마트폰 소셜네트워크 CSO 프라이버시 개인정보 보호 드롭박스 CISO 암호 오피스 365 VPN 에드워드 스노든 복호

2020.02.13

개인에게 익명성과 프라이버시는 자율성이나 정치적 자유에 관한 것일 수도 있다. 또는 디지털 세계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일에 관한 것일 수 있다. 기업에게 직원 프라이버시는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 위험 완화에 관한 것일 수도 있다. 공격자는 조직 내 주요 직원에 관해 더 많이 알수록 더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 따라서 직원의 개인정보 보호 방법에 대한 교육은 보안 인식 프로그램의 핵심 부분이어야 한다. 개인의 프라이버시나 직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구체적인 단계를 수행하려면 에너지, 시간, 기술 노하우가 필요하다.   프라이버시 vs. 익명성 무작위로 대입하는 복호화보다는 암호화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쉽다. 암호화를 신뢰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하지만 익명성을 유지하지는 데에는 상당한 노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모두가 익명성을 신뢰하지는 않는 것 같다. 흔히 프라이버시와 익명성을 혼용해서 사용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암호화된 메시지는 발신자와 수신자 외에는 읽을 수 없어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는 있다. 하지만 암호화가 메타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은 아니라서 익명성까지 보호하는 것은 아니다. 대화 상대, 시기, 시간, 메시지 수, 첨부파일 크기, 소통의 유형(문자 메시지? 이메일? 음성통화? 음성 메시지? 화상통화?) 등 모든 정보가 암호화되는 것은 아니며, 요즘 보편화된 대중 감시 기기를 가진 수준 높은 해커가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구체적인 기술 도구를 살펴보기 전에 내린 최종 결론: ‘온라인’은 이제 무의미한 단어다. 실제 생활 공간과 사이버 공간이 융합돼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사람들이 ‘실제 세계’에 살면서 ‘온라인을 방문’했다. 이제는 온라인에서 살며, 자신의 실제 생활 공간이 익명이 아니라면(요즘에는 거의 불가능) 스마트폰 위치 추적, 공공 물리 영역에서의 얼굴 인식 등으로 인해 ‘온라인 익명성’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절대적으로 완전한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익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단계에 대해 알...

2020.02.13

블로그 | 아이클라우드가 드롭박스를 넘어서려면?

지난해 드롭박스는 약관을 개정해 필자가 쓰던 무료 계정이 최대 3개 기기에서만 데이터를 동기화할 수 있도록 약관을 개정했다.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맥, 맥북 에어를 사용하는 필자로서는 이러한 변화가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모든 중요한 개인 파일을 드롭박스에 저장하고 어떤 기기를 집어들어도 모든 데이터가 저절로 동기화되는 마법에 의지하고 있었는데 말이다. 드롭박스에 실망한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문서 동기화의 핵심 기능보다는 기업용 소프트웨어에 더 치중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모든 클라우드 스토리지 데이터를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로 옮기기로 결심했다. 전반적인 데이터 이전 과정은 매끄러운 편이었다. 하지만 아이클라우드가 현재 상황에서 드롭박스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몇 가지 부분이 눈에 띄었다. 그중 하나는 iOS 13.4에서 드디어 지난주 베타 버전으로 공개된 폴더 공유 기능이다. 드롭박스를 완전히 버리기 전에 아이클라우드가 보완했으면 하는 몇 가지 기능을 정리했다.   iOS의 파일 관리, 분명 개선해야 지금까지의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경험은 탄탄했다. 맥에서 파일에 액세스하거나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밖으로의 이동과 복사 모두 거의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iOS에서는 그다지 매끄럽지 않았다. 애플은 iOS가 애당초 파일을 다루는 운영체제가 아니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iOS의 파일 시스템을 개선하는 작업에 수 년간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출시된 파일 앱 기능이 우수한 반면, 단순한 신뢰성 문제 이상의 충돌을 겪었다. 가장 큰 문제는 무슨 이유에선지, 파일이 로드되지 않는 것이다. 바로 열려야 하는 300KB짜리 스프레트 시트 파일을 탭해도 끊임없이 로딩 아이콘이 돌아갈 뿐이었다. 가끔은 기기를 완전히 재부팅하고 다음엔 잘 되기를 기대하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다. 페이지 같은 앱에서 아이클라우드 안 파일을 저장하러 가서는 파일 브라우저가 느리거나 반응이 없을 때가 있는데, 가끔은 열기/저장 대화 박스가 애플 시스템...

드롭박스 아이클라우드

2020.02.11

지난해 드롭박스는 약관을 개정해 필자가 쓰던 무료 계정이 최대 3개 기기에서만 데이터를 동기화할 수 있도록 약관을 개정했다.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맥, 맥북 에어를 사용하는 필자로서는 이러한 변화가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모든 중요한 개인 파일을 드롭박스에 저장하고 어떤 기기를 집어들어도 모든 데이터가 저절로 동기화되는 마법에 의지하고 있었는데 말이다. 드롭박스에 실망한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문서 동기화의 핵심 기능보다는 기업용 소프트웨어에 더 치중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모든 클라우드 스토리지 데이터를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로 옮기기로 결심했다. 전반적인 데이터 이전 과정은 매끄러운 편이었다. 하지만 아이클라우드가 현재 상황에서 드롭박스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몇 가지 부분이 눈에 띄었다. 그중 하나는 iOS 13.4에서 드디어 지난주 베타 버전으로 공개된 폴더 공유 기능이다. 드롭박스를 완전히 버리기 전에 아이클라우드가 보완했으면 하는 몇 가지 기능을 정리했다.   iOS의 파일 관리, 분명 개선해야 지금까지의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경험은 탄탄했다. 맥에서 파일에 액세스하거나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밖으로의 이동과 복사 모두 거의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iOS에서는 그다지 매끄럽지 않았다. 애플은 iOS가 애당초 파일을 다루는 운영체제가 아니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iOS의 파일 시스템을 개선하는 작업에 수 년간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출시된 파일 앱 기능이 우수한 반면, 단순한 신뢰성 문제 이상의 충돌을 겪었다. 가장 큰 문제는 무슨 이유에선지, 파일이 로드되지 않는 것이다. 바로 열려야 하는 300KB짜리 스프레트 시트 파일을 탭해도 끊임없이 로딩 아이콘이 돌아갈 뿐이었다. 가끔은 기기를 완전히 재부팅하고 다음엔 잘 되기를 기대하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다. 페이지 같은 앱에서 아이클라우드 안 파일을 저장하러 가서는 파일 브라우저가 느리거나 반응이 없을 때가 있는데, 가끔은 열기/저장 대화 박스가 애플 시스템...

2020.02.11

칼럼ㅣ‘기꺼이 지갑 연다’··· 앱스토어의 542억 달러가 시사하는 것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디지털 제품’을 구매할 의사가 있다.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애플 앱스토어를 매주 방문하는 50억 명 이상의 사용자로부터 미화 10억 달러 이상의 유료 다운로드가 발생했다. 앱스토어의 2019년 애플 앱스토어의 총 매출은 542억 달러(한화 약 62조)에 달한다.    롱테일 법칙을 좇다 앱스토어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많은 다운로드가 발생하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다. 무엇보다도 구독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이 성공적으로 안착했고, 소비자들이 무형의 디지털 가치를 인정하게 됐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디지털 인게이지먼트의 부흥이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퍼스트(Digital-first) 경험을 무기 삼아 고객을 만나려는 기업들에게 말이다.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 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 전체 모바일 시장에서 구독으로 인한 매출이 증가했다. 더 많은 개발자들이 앱의 전체 기능을 구매하기 전에 일부만 사용해볼 수 있는 구독 형태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구독 매출의 증가는 곧 앱 구매자가 월별 요금을 지불할 것이라는 점을 입증한다.  이러한 종류의 인식을 향상시키는 것은 기술 업계에서 큰 도전 중 하나였다. 냅스터(Napster) 및 파일 공유 서비스가 대표적인 예다. 이는 디지털 제품이 돈을 지불할 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초기 단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  그 이후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그리고 아이클라우드나 드롭박스 같은 서비스의 성공은 사용자 대부분이 디지털 가치를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됐다.  이제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은 엄청나게 돈을 벌고 있다. 앱스토어의 2019년 애플리케이션 총 매출은 2018년 470억 달러에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이중 게임이 370억 달러를 차지했으며, 엔터테인먼트 앱은 39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또한 우...

모바일 밀레니엄세대 포켓몬고 챗봇 아마존프라임 구글플레이 머신러닝 냅스터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어도비 아이튠즈 아이클라우드 앱스토어 드롭박스 안드로이드 애플 구글 관심경제

2020.01.16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디지털 제품’을 구매할 의사가 있다.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애플 앱스토어를 매주 방문하는 50억 명 이상의 사용자로부터 미화 10억 달러 이상의 유료 다운로드가 발생했다. 앱스토어의 2019년 애플 앱스토어의 총 매출은 542억 달러(한화 약 62조)에 달한다.    롱테일 법칙을 좇다 앱스토어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많은 다운로드가 발생하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다. 무엇보다도 구독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이 성공적으로 안착했고, 소비자들이 무형의 디지털 가치를 인정하게 됐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디지털 인게이지먼트의 부흥이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퍼스트(Digital-first) 경험을 무기 삼아 고객을 만나려는 기업들에게 말이다.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 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 전체 모바일 시장에서 구독으로 인한 매출이 증가했다. 더 많은 개발자들이 앱의 전체 기능을 구매하기 전에 일부만 사용해볼 수 있는 구독 형태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구독 매출의 증가는 곧 앱 구매자가 월별 요금을 지불할 것이라는 점을 입증한다.  이러한 종류의 인식을 향상시키는 것은 기술 업계에서 큰 도전 중 하나였다. 냅스터(Napster) 및 파일 공유 서비스가 대표적인 예다. 이는 디지털 제품이 돈을 지불할 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초기 단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  그 이후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그리고 아이클라우드나 드롭박스 같은 서비스의 성공은 사용자 대부분이 디지털 가치를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됐다.  이제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은 엄청나게 돈을 벌고 있다. 앱스토어의 2019년 애플리케이션 총 매출은 2018년 470억 달러에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이중 게임이 370억 달러를 차지했으며, 엔터테인먼트 앱은 39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또한 우...

2020.01.16

‘노코드 플랫폼 강화’··· 구글, 앱시트 인수

구글이 앱시트를 인수했다고 15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앱시트는 노코드(No-code)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이다. 앱시트는 구글 클라우드 팀의 산하 조직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구글 클라우드 부사장 아미트 자베리는 “이번 인수를 통해 사용자는 안드로이드, 맵, 구글 애널리틱스는 물론 구글 시트나 폼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앱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블로그를 통해 말했다.  이어서 그는 “기업에게도 이번 인수는 도움이 된다. 시민 개발자(Citizen Developers)라고 불리는 수백만의 비-개발자가 전문적인 코딩 기술 없이도 더 쉽게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확장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앱시트 CEO 프라빈 세샤드리는 인수 이후에도 자사의 사용자 중심 전략이 바뀌지 않을 것이며, 다른 플랫폼과의 연동 기능도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블로그를 통해 언급했다.  세샤드리는 “G 스위트 및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 소스와 앱시트는 언제나 긴밀하게 통합돼 왔다. 하지만 다른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소스와의 통합도 계속 지원할 것이다. 이를테면 오피스 365, 세일즈포스, 박스, 드롭박스 그리고 다른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데이터베이스 등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세샤드리는 “앱시트가 제공하는 모바일 앱 대부분은 안드로이드에서 실행되지만, 앱시트는 계속해서 iOS와 웹 브라우저에서도 우리의 앱이 실행되는 방식을 지원하고 개선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자베리와 세샤드리는 두 회사의 전략이 어떻게 일치하는지도 각각의 성명문을 통해 전했다. 자베리는 “노코드 앱 개발 플랫폼인 앱시트가 구글 클라우드 전략을 보완한다. 구글 클라우드의 전략은 앱 개발 환경을 재구성하는 것이다. 이는 기업이 클라우드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현대화하는 과정에 있어 노코드 개발, 워크플로우 자동화, 애플리케이션 통합, API 관리 등으로 기업의 혁신을 지원하는 플랫폼...

박스 로우코드 노코드 구글클라우드 시민개발자 G스위트 자동화 워크플로우 오피스365 iOS 드롭박스 안드로이드 데이터베이스 세일즈포스 구글 혁신 앱시트

2020.01.15

구글이 앱시트를 인수했다고 15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앱시트는 노코드(No-code)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이다. 앱시트는 구글 클라우드 팀의 산하 조직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구글 클라우드 부사장 아미트 자베리는 “이번 인수를 통해 사용자는 안드로이드, 맵, 구글 애널리틱스는 물론 구글 시트나 폼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앱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블로그를 통해 말했다.  이어서 그는 “기업에게도 이번 인수는 도움이 된다. 시민 개발자(Citizen Developers)라고 불리는 수백만의 비-개발자가 전문적인 코딩 기술 없이도 더 쉽게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확장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앱시트 CEO 프라빈 세샤드리는 인수 이후에도 자사의 사용자 중심 전략이 바뀌지 않을 것이며, 다른 플랫폼과의 연동 기능도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블로그를 통해 언급했다.  세샤드리는 “G 스위트 및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 소스와 앱시트는 언제나 긴밀하게 통합돼 왔다. 하지만 다른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소스와의 통합도 계속 지원할 것이다. 이를테면 오피스 365, 세일즈포스, 박스, 드롭박스 그리고 다른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데이터베이스 등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세샤드리는 “앱시트가 제공하는 모바일 앱 대부분은 안드로이드에서 실행되지만, 앱시트는 계속해서 iOS와 웹 브라우저에서도 우리의 앱이 실행되는 방식을 지원하고 개선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자베리와 세샤드리는 두 회사의 전략이 어떻게 일치하는지도 각각의 성명문을 통해 전했다. 자베리는 “노코드 앱 개발 플랫폼인 앱시트가 구글 클라우드 전략을 보완한다. 구글 클라우드의 전략은 앱 개발 환경을 재구성하는 것이다. 이는 기업이 클라우드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현대화하는 과정에 있어 노코드 개발, 워크플로우 자동화, 애플리케이션 통합, API 관리 등으로 기업의 혁신을 지원하는 플랫폼...

2020.01.15

MS, 엔터프라이즈 IT 부문에서 10년간 150% 성장 <시너지>

MS가 엔터프라이즈 IT 부문에서 지난 10년간 미화 약 50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150%의 성장률을 보였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이 엔터프라이즈 IT 부문에서 2009년부터 2019년 동안 10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한 IT 벤더들을 조사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이 집계한 수치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엔터프라이즈 IT 부분에서 8개 벤더가 2,0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시너지 측은 이 벤더들을 일컬어 ‘메가 벤더(mega vendor)’라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매출이 경쟁사들을 크게 앞질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약 50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성장률이 거의 150%에 이른다. 아마존이 그 뒤를 이었다. 아마존은 같은 기간 300억 달러가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   시너지는 상위 6개 벤더의 연 매출이 지난 10년간 100억 달러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위 6개 벤더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다음으로 화웨이, 델, 시스코, 세일즈포스 순이다. 구글과 어도비는 10년 동안 크게 성장했지만, 두 기업 모두 100억 달러를 넘지는 못했다. 시너지는 해당 수치가 엔터프라이즈 IT 벤더의 순위라기보다는 10년 동안 '눈에 띌 정도로 시장을 변화시킨' 벤더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시너지는 2009년과 2019년의 엔터프라이즈 IT 시장이 얼마나 다른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시너지의 수석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10년 전만 해도 아마존과 구글은 엔터프라이즈 IT 부문에서 존재감이 거의 없었으며, 세일즈포스도 초기 단계였다. 하지만 2019년 아마존, 구글, 세일즈포스는 엔터프라이즈 IT 부문에서 6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화웨이도 해외 진출과 내수 시장 공략으로 인해 크게 성장했다. 델은 EMC, VM웨어와 같은 업체들을 인수해 모든 엔터프라이즈 IT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

구글 도큐사인 퓨어스토리지 서비스나우 아틀라시안 뉴타닉스 쇼피파이 트윌리오 비바 팔로알토네트웍스 워크데이 세일즈포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드롭박스 어도비 화웨이 아리스타네트웍스

2020.01.13

MS가 엔터프라이즈 IT 부문에서 지난 10년간 미화 약 50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150%의 성장률을 보였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이 엔터프라이즈 IT 부문에서 2009년부터 2019년 동안 10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한 IT 벤더들을 조사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이 집계한 수치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엔터프라이즈 IT 부분에서 8개 벤더가 2,0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시너지 측은 이 벤더들을 일컬어 ‘메가 벤더(mega vendor)’라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매출이 경쟁사들을 크게 앞질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약 50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성장률이 거의 150%에 이른다. 아마존이 그 뒤를 이었다. 아마존은 같은 기간 300억 달러가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   시너지는 상위 6개 벤더의 연 매출이 지난 10년간 100억 달러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위 6개 벤더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다음으로 화웨이, 델, 시스코, 세일즈포스 순이다. 구글과 어도비는 10년 동안 크게 성장했지만, 두 기업 모두 100억 달러를 넘지는 못했다. 시너지는 해당 수치가 엔터프라이즈 IT 벤더의 순위라기보다는 10년 동안 '눈에 띌 정도로 시장을 변화시킨' 벤더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시너지는 2009년과 2019년의 엔터프라이즈 IT 시장이 얼마나 다른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시너지의 수석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10년 전만 해도 아마존과 구글은 엔터프라이즈 IT 부문에서 존재감이 거의 없었으며, 세일즈포스도 초기 단계였다. 하지만 2019년 아마존, 구글, 세일즈포스는 엔터프라이즈 IT 부문에서 6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화웨이도 해외 진출과 내수 시장 공략으로 인해 크게 성장했다. 델은 EMC, VM웨어와 같은 업체들을 인수해 모든 엔터프라이즈 IT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

2020.01.13

분산형 클라우드 모델,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개선할 수 있을까

아마존웹서비스(AWS), 드롭박스, 시트릭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어느 업체가 되었든 모든 클라우드 스토리지 공급업체들은 동일한 기본 원칙을 사용한다. 즉, 이들은 모두 인터넷을 통해 중앙 집중형 클라우드 서버 클러스터에 동기화하고 복사한다. 매초 수백만 명의 사용자와 그들이 사용하는 기기들이 이들 중앙 클라우드 클러스터에 연결되어 온라인 계정과 관련된 파일들을 저장하고 이들 파일에 접근한다.   클라우드는 우리 세대에서 가장 엄청난 성공담 중 하나가 되었지만, 중앙 집중형 서버 아키텍처에도 단점은 몇 가지 있다.   통제 상실 원격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인프라에 의존한다는 것은 모든 것을 아웃소싱하는 위험을 감수한다는 의미다. 대부분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이 최상의 보안 관행을 구현하더라도 민감한 데이터와 중요한 파일을 외부 서비스 제공업체에 소속된 서버에 저장하는 것은 그 자체로 위험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서비스 제공업체는 오프라인 가용성을 위해 백업을 수행하는데 지리적으로 여러 지역에 걸쳐 다양한 서버에 파일 사본을 여러 개 생성함으로써 결국에는 위협의 대상이 되는 면적을 더욱 확장하게 된다.  그리고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잘못은 아니지만, 데이터 누수로 이어지는 잘못된 서버 구성이 너무 일반적이어서 더 이상 화제조차 되지 않는다. 최근 그러한 사례 중 하나는 정부 관계자들의 신원정보를 담은 다우존스 감시 데이터베이스가 유출된 사건이다.  개인정보 보호도 클라우드에 불리할 수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정보는 제공업체, 법 집행 기관 및 어떤 경우에는 힘 있는 국가들에 의해 합법적이면서 은밀하게 접근되고 유출될 수 있다. 지난해 클라우드 법 통과로 아마존, 구글 등 클라우드 공급업체들은 다른 국가나 서버에 증거가 저장되어 있더라도 영장을 발부받으면 사법당국에 증거를 제출하도록 의무화되었다.  GDPR, HIPAA, SOX 등과 같은 규제도 실제 준수 및 관리가 사용자의 통제 밖에...

구글 아마존웹서비스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CISO 드롭박스 AWS 개인정보 보호 시트릭스 마이크로소프트 IDC CSO 분산 클라우드

2019.07.16

아마존웹서비스(AWS), 드롭박스, 시트릭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어느 업체가 되었든 모든 클라우드 스토리지 공급업체들은 동일한 기본 원칙을 사용한다. 즉, 이들은 모두 인터넷을 통해 중앙 집중형 클라우드 서버 클러스터에 동기화하고 복사한다. 매초 수백만 명의 사용자와 그들이 사용하는 기기들이 이들 중앙 클라우드 클러스터에 연결되어 온라인 계정과 관련된 파일들을 저장하고 이들 파일에 접근한다.   클라우드는 우리 세대에서 가장 엄청난 성공담 중 하나가 되었지만, 중앙 집중형 서버 아키텍처에도 단점은 몇 가지 있다.   통제 상실 원격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인프라에 의존한다는 것은 모든 것을 아웃소싱하는 위험을 감수한다는 의미다. 대부분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이 최상의 보안 관행을 구현하더라도 민감한 데이터와 중요한 파일을 외부 서비스 제공업체에 소속된 서버에 저장하는 것은 그 자체로 위험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서비스 제공업체는 오프라인 가용성을 위해 백업을 수행하는데 지리적으로 여러 지역에 걸쳐 다양한 서버에 파일 사본을 여러 개 생성함으로써 결국에는 위협의 대상이 되는 면적을 더욱 확장하게 된다.  그리고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잘못은 아니지만, 데이터 누수로 이어지는 잘못된 서버 구성이 너무 일반적이어서 더 이상 화제조차 되지 않는다. 최근 그러한 사례 중 하나는 정부 관계자들의 신원정보를 담은 다우존스 감시 데이터베이스가 유출된 사건이다.  개인정보 보호도 클라우드에 불리할 수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정보는 제공업체, 법 집행 기관 및 어떤 경우에는 힘 있는 국가들에 의해 합법적이면서 은밀하게 접근되고 유출될 수 있다. 지난해 클라우드 법 통과로 아마존, 구글 등 클라우드 공급업체들은 다른 국가나 서버에 증거가 저장되어 있더라도 영장을 발부받으면 사법당국에 증거를 제출하도록 의무화되었다.  GDPR, HIPAA, SOX 등과 같은 규제도 실제 준수 및 관리가 사용자의 통제 밖에...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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