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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나인, 전자 결제 업체 ‘커넥’과 공급 계약 체결…“금융 데이터 분석해 인사이트 제공”

비트나인이 전자 지급 결제 플랫폼 기업 커넥과 계약을 맺고, 자사의 그래프 DB 제품(AgensGraph)을 공급하고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커넥은 연 매출 30억원 이상 중·대형 가맹점을 주요 고객으로 통합 결제 플랫폼을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최근에는 분석 서비스가 접목된 새로운 모델 ‘e페이데이(ePayday)’를 출시해 전자 결제 대행(PG) 시장에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이번 공급 계약을 통해 커넥은 누적되는 결제 데이터를 그래프 DB에 바로 적재해 관계 분석에 최적화한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비트나인은 커넥의 통합 결제 시스템과 서비스 전반의 고도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그래프 DB의 핵심 분석 기법인 군집화(Clustering) 알고리즘을 활용하면 맞춤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카드 데이터의 유사도를 분석해 대상을 정밀 타기팅할 수 있어 다양한 인사이트 도출이 쉽기 때문이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매출 증대, 비용 절감 등 여러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비트나인 강철순 대표는 “그래프 기술로 데이터 간 관계를 분석해 금융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트렌드는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매우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라며 “그래프 기술 전문 인력을 투입해 차별화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금융 산업 전반의 데이터 활용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비트나인

2021.04.27

비트나인이 전자 지급 결제 플랫폼 기업 커넥과 계약을 맺고, 자사의 그래프 DB 제품(AgensGraph)을 공급하고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커넥은 연 매출 30억원 이상 중·대형 가맹점을 주요 고객으로 통합 결제 플랫폼을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최근에는 분석 서비스가 접목된 새로운 모델 ‘e페이데이(ePayday)’를 출시해 전자 결제 대행(PG) 시장에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이번 공급 계약을 통해 커넥은 누적되는 결제 데이터를 그래프 DB에 바로 적재해 관계 분석에 최적화한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비트나인은 커넥의 통합 결제 시스템과 서비스 전반의 고도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그래프 DB의 핵심 분석 기법인 군집화(Clustering) 알고리즘을 활용하면 맞춤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카드 데이터의 유사도를 분석해 대상을 정밀 타기팅할 수 있어 다양한 인사이트 도출이 쉽기 때문이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매출 증대, 비용 절감 등 여러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비트나인 강철순 대표는 “그래프 기술로 데이터 간 관계를 분석해 금융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트렌드는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매우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라며 “그래프 기술 전문 인력을 투입해 차별화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금융 산업 전반의 데이터 활용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4.27

비트나인, 대용량 그래프DB 솔루션 ‘아젠스그래프 v3.0’ 출시

비트나인이 빅데이터 그래프 분석을 위한 DBMS ‘아젠스그래프 v3.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젠스그래프 v3.0은 실시간으로 빅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고가용성(HA) 클러스터 구조로 수천만 건의 그래프 데이터 처리와 분석에 특화된 솔루션이다. 회사에 따르면 아젠스그래프 v3.0은 스토리지와 엔진에 ‘스케일 아웃(Scale-out)’ 방식이 적용됐다. 스케일 아웃은 서버를 여러 대 추가해 시스템의 처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식으로 사용자의 환경과 니즈에 따라 서비스 확장이 용이하다. 다양한 데이터 스토리지 사용도 지원한다. 검색과 분석 서비스에 특화된 엘라스틱서치(Elasticsearch)와 확장성에 특화된 아파치H베이스(Apache HBase), 처리속도에 특화된 카산드라(Cassandra) 등 구축하는 서비스에 따라 적합한 스토리지를 선택할 수 있다. 전문 검색(Full-Text Search)과 같은 고급 검색 기능 및 검색 엔진 인덱싱을 제공해 검색을 쉽게 해준다. 일반적인 관계형 DBMS는 전문 검색을 지원하지 않아 사용자들이 수동으로 수행해야 하는 데 비해 개선된 부분이다. 기존 아젠스그래프 버전에서 제공되던 싸이퍼(Cypher) 쿼리뿐만 아니라 개발자 친화적인 그렘린(Gremlin) 쿼리도 함께 제공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기존 및 신규 사용자는 비즈니스 목적에 따라 각각 아젠스그래프 v3.0과 v2.0 버전을 선택할 수 있다. 아젠스그래프 v2.0은 단일 서버에 최적화돼 분산 처리가 빨라 복잡하고 정교한 데이터 관리에 적합하다. v3.0은 서버 4대 이상을 사용할 수 있어 빅데이터의 처리와 그래프 분석 기능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비트나인 강철순 대표는 “v3.0의 출시와 더불어 아파치 인큐베이션 프로젝트가 진행중인 파치 에이지이(Apache AGE)까지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며 폭넓은 비즈니스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그래프 DB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라며, “지속적 연구 개발과 해외 시장 공략을 통해 데이터...

비트나인 빅데이터 DBMS

2020.11.27

비트나인이 빅데이터 그래프 분석을 위한 DBMS ‘아젠스그래프 v3.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젠스그래프 v3.0은 실시간으로 빅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고가용성(HA) 클러스터 구조로 수천만 건의 그래프 데이터 처리와 분석에 특화된 솔루션이다. 회사에 따르면 아젠스그래프 v3.0은 스토리지와 엔진에 ‘스케일 아웃(Scale-out)’ 방식이 적용됐다. 스케일 아웃은 서버를 여러 대 추가해 시스템의 처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식으로 사용자의 환경과 니즈에 따라 서비스 확장이 용이하다. 다양한 데이터 스토리지 사용도 지원한다. 검색과 분석 서비스에 특화된 엘라스틱서치(Elasticsearch)와 확장성에 특화된 아파치H베이스(Apache HBase), 처리속도에 특화된 카산드라(Cassandra) 등 구축하는 서비스에 따라 적합한 스토리지를 선택할 수 있다. 전문 검색(Full-Text Search)과 같은 고급 검색 기능 및 검색 엔진 인덱싱을 제공해 검색을 쉽게 해준다. 일반적인 관계형 DBMS는 전문 검색을 지원하지 않아 사용자들이 수동으로 수행해야 하는 데 비해 개선된 부분이다. 기존 아젠스그래프 버전에서 제공되던 싸이퍼(Cypher) 쿼리뿐만 아니라 개발자 친화적인 그렘린(Gremlin) 쿼리도 함께 제공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기존 및 신규 사용자는 비즈니스 목적에 따라 각각 아젠스그래프 v3.0과 v2.0 버전을 선택할 수 있다. 아젠스그래프 v2.0은 단일 서버에 최적화돼 분산 처리가 빨라 복잡하고 정교한 데이터 관리에 적합하다. v3.0은 서버 4대 이상을 사용할 수 있어 빅데이터의 처리와 그래프 분석 기능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비트나인 강철순 대표는 “v3.0의 출시와 더불어 아파치 인큐베이션 프로젝트가 진행중인 파치 에이지이(Apache AGE)까지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며 폭넓은 비즈니스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그래프 DB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라며, “지속적 연구 개발과 해외 시장 공략을 통해 데이터...

2020.11.27

비트나인, 관세청에 밀수·마약 탐색 위한 그래프DB 공급

그래프 데이터베이스(Graph Database, GDB) 솔루션을 개발·운영중인 비트나인(bitnine.net)이 자사의 아젠스그래프(AgensGraph)를 관세청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반입이 금지된 불법 상품, 마약 등 밀수 범죄를 단속하기 위한 실시간 탐색 시스템을 구현하는데 활용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눈에 보이는 빅데이터’를 표방하는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솔루션(GDBMS)’은 지난 수십년간 사용되어온 데이터베이스(RDB) 방식으로는 방대한 양의 빅데이터간 상관관계를 분석하는데 한계가 있어 새롭게 등장한 솔루션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은 데이터 자체를 점, 선 등 그래프를 활용해 저장, 관리하기 때문에 데이터간의 상관관계를 시각적으로 파악하는데 용이하다. 비트나인은 관세행정 IT 전문기업 케이씨넷(KCNET)과 창원문성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밀수 우범여행자 정보 분석 시스템을 관세청에 공급했다. 관세청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과거 밀수, 마약 등 범죄에 연루된 운항정보, 출입국 정보 등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해 범죄 탐색 및 예방에 드는 시간과 노력을 줄이게 됐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밀수, 마약 등 범죄 연루자들과 관계가 있는 여행자를 실시간으로 추적, 단속해 과거에 비해 인력 및 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루 백만건 이상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그래프 형태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실무에 매우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나인은 관세청 외에도 점차 고도화 및 지능화되고 있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한 지능형 실시간 대응 시스템에 참여하는 등 국내외 민간 및 정부기관 등을 대상으로 수행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아울러, 군사정보 해킹, 사이버테러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그래프 데이터베이스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비트나인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오픈소스 방식으로 공개된 비트나인 아젠스그래프는 한국은 물론 미국, 유럽 등 글로...

관세청 비트나인

2019.06.17

그래프 데이터베이스(Graph Database, GDB) 솔루션을 개발·운영중인 비트나인(bitnine.net)이 자사의 아젠스그래프(AgensGraph)를 관세청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반입이 금지된 불법 상품, 마약 등 밀수 범죄를 단속하기 위한 실시간 탐색 시스템을 구현하는데 활용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눈에 보이는 빅데이터’를 표방하는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솔루션(GDBMS)’은 지난 수십년간 사용되어온 데이터베이스(RDB) 방식으로는 방대한 양의 빅데이터간 상관관계를 분석하는데 한계가 있어 새롭게 등장한 솔루션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은 데이터 자체를 점, 선 등 그래프를 활용해 저장, 관리하기 때문에 데이터간의 상관관계를 시각적으로 파악하는데 용이하다. 비트나인은 관세행정 IT 전문기업 케이씨넷(KCNET)과 창원문성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밀수 우범여행자 정보 분석 시스템을 관세청에 공급했다. 관세청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과거 밀수, 마약 등 범죄에 연루된 운항정보, 출입국 정보 등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해 범죄 탐색 및 예방에 드는 시간과 노력을 줄이게 됐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밀수, 마약 등 범죄 연루자들과 관계가 있는 여행자를 실시간으로 추적, 단속해 과거에 비해 인력 및 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루 백만건 이상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그래프 형태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실무에 매우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나인은 관세청 외에도 점차 고도화 및 지능화되고 있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한 지능형 실시간 대응 시스템에 참여하는 등 국내외 민간 및 정부기관 등을 대상으로 수행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아울러, 군사정보 해킹, 사이버테러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그래프 데이터베이스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비트나인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오픈소스 방식으로 공개된 비트나인 아젠스그래프는 한국은 물론 미국, 유럽 등 글로...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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