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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ㅣ‘주4일제’ 생산성을 최적화하는 3가지 방법

냇웨스트 래피드 캐쉬(NatWest Rapid Cash)가 센서스와이드(Censuswide)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英 기업의 대부분은 ‘주 4일 근무제’가 2030년 이전에 표준으로 자리 잡으리라 본다고 답했다. 이는 성공적인 내부 변화를 필요로 하는 급격한 전환이다. 주 4일제의 이점을 누리기 위해 기업들은 새 도구와 사고방식을 갖추면서 많은 운영적 변화를 겪어야 할 전망이다.    해당 설문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보고서(The Future of Work – A New Report into Evolving Trends)에 의하면 영국 기업의 대다수는 주 4일제가 2030년 이전에 표준으로 자리 잡겠다고 보고 있다. 아울러 현재 영국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주 4일제 실험이 진행 중이다. ‘일의 세계’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인력 부족 및 대퇴직과 결합된 하이브리드 근무로의 전환은 직원 웰빙에 관한 새로운 초점으로 이어졌다. 일과 삶의 균형 재평가가 최우선 사항이며, 주 4일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급진적인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워크플레이스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며, 기업들이 새로운 ‘100:80:100’ 모델(근무 시간은 80%로 줄이면서 생산성과 임금은 100% 유지하는 것)의 이점을 누리려면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즉, 주 4일제가 성공하려면 기업들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 (이에 맞춰) 워크플레이스를 조정해야 한다.  생산성을 중심으로 한 성과 재구성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기업이 (건강하지 않으며 궁극적으로 해로운) ‘프레젠티즘(presenteeism)' 문화에 빠져들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있다. 계속 야근하거나 몸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일하면서 쌓이는 피로는 직원들의 생산성을 떨어뜨린다. 과로에 따른 피로감은 생산성 저하에 한몫할 뿐만 아니라 최근 몇 년 동안 목격한 것처럼 직원들의 퇴사를 야기할 수 있다. 실제로 2021년 직...

주 4일제 주 4일 근무제 생산성 하이브리드 근무 대퇴직 직원 관리 직원 경험

2022.08.29

냇웨스트 래피드 캐쉬(NatWest Rapid Cash)가 센서스와이드(Censuswide)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英 기업의 대부분은 ‘주 4일 근무제’가 2030년 이전에 표준으로 자리 잡으리라 본다고 답했다. 이는 성공적인 내부 변화를 필요로 하는 급격한 전환이다. 주 4일제의 이점을 누리기 위해 기업들은 새 도구와 사고방식을 갖추면서 많은 운영적 변화를 겪어야 할 전망이다.    해당 설문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보고서(The Future of Work – A New Report into Evolving Trends)에 의하면 영국 기업의 대다수는 주 4일제가 2030년 이전에 표준으로 자리 잡겠다고 보고 있다. 아울러 현재 영국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주 4일제 실험이 진행 중이다. ‘일의 세계’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인력 부족 및 대퇴직과 결합된 하이브리드 근무로의 전환은 직원 웰빙에 관한 새로운 초점으로 이어졌다. 일과 삶의 균형 재평가가 최우선 사항이며, 주 4일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급진적인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워크플레이스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며, 기업들이 새로운 ‘100:80:100’ 모델(근무 시간은 80%로 줄이면서 생산성과 임금은 100% 유지하는 것)의 이점을 누리려면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즉, 주 4일제가 성공하려면 기업들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 (이에 맞춰) 워크플레이스를 조정해야 한다.  생산성을 중심으로 한 성과 재구성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기업이 (건강하지 않으며 궁극적으로 해로운) ‘프레젠티즘(presenteeism)' 문화에 빠져들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있다. 계속 야근하거나 몸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일하면서 쌓이는 피로는 직원들의 생산성을 떨어뜨린다. 과로에 따른 피로감은 생산성 저하에 한몫할 뿐만 아니라 최근 몇 년 동안 목격한 것처럼 직원들의 퇴사를 야기할 수 있다. 실제로 2021년 직...

2022.08.29

칼럼ㅣ대퇴직 이어 '조용한 퇴직'에 주목하라

필자는 ‘대퇴직(Great Resignation)’으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이해하느라 골머리를 앓는 와중에 새 트렌드 ‘조용한 퇴직(quiet quitting)’을 알게 됐다. 용어는 새로워 보이지만 사실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이는 경찰의 블루 플루(편집자 주: 법에 따라 경찰의 파업이 금지된 곳에서 경찰들이 일제히 병가를 내는 방식으로 하는 파업)와 유사하다. 기본적으로 ‘조용한 퇴직’은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최소한의 일만 하는 접근법을 의미한다. 결국 생산성이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올해 초 갤럽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1989년 이후 출생한 직원들의 69%가 ‘조용한 퇴직’을 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아직 재무 보고서에 포착되진 않았지만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치리라 예상된다. 메타, 구글 등의 성과 낮은 직원들을 퇴출하겠다는 행보는 이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는 ‘기업’ 그리고 ‘직원들의 커리어’ 모두에서 조용한 퇴직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살펴본다.  여전히 직원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회사 필자는 수십 년 동안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직원들을 조직하며, 관리하는 최적의 방법을 연구해 왔다. 하지만 이런 방법에 관한 실질적인 지식이 없는 회사들이 아직도 많다.  (인텔 최고의 CEO로 꼽히는) 앤디 그로브가 인텔의 CEO로 일했을 당시, 이와 비슷한 생산성 문제를 겪었다. 인텔은 생산성 향상을 위해 ‘기본으로 돌아가기(Back To Basics)’라는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설명하자면, 경영진은 너무 많은 직원이 늦게 출근하고 일찍 퇴근한다고 생각해 직원들이 아침 8시에 출근하고 오후 5시에 퇴근하도록 했다.  결과는 어땠을까? 게으름 피우던 직원들이 일찍 출근했지만 그렇다고 실적이 좋진 않았다. 한편 하루에 12~18시간 일하던 직원들은 이를 멈추고 8시간씩 일하기 시작했고, 자신이 하는 일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 생산성이 추락했다. ...

대퇴직 조용한 퇴직 생산성 직원 관리 인력 관리 IT 전략

2022.08.22

필자는 ‘대퇴직(Great Resignation)’으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이해하느라 골머리를 앓는 와중에 새 트렌드 ‘조용한 퇴직(quiet quitting)’을 알게 됐다. 용어는 새로워 보이지만 사실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이는 경찰의 블루 플루(편집자 주: 법에 따라 경찰의 파업이 금지된 곳에서 경찰들이 일제히 병가를 내는 방식으로 하는 파업)와 유사하다. 기본적으로 ‘조용한 퇴직’은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최소한의 일만 하는 접근법을 의미한다. 결국 생산성이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올해 초 갤럽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1989년 이후 출생한 직원들의 69%가 ‘조용한 퇴직’을 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아직 재무 보고서에 포착되진 않았지만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치리라 예상된다. 메타, 구글 등의 성과 낮은 직원들을 퇴출하겠다는 행보는 이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는 ‘기업’ 그리고 ‘직원들의 커리어’ 모두에서 조용한 퇴직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살펴본다.  여전히 직원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회사 필자는 수십 년 동안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직원들을 조직하며, 관리하는 최적의 방법을 연구해 왔다. 하지만 이런 방법에 관한 실질적인 지식이 없는 회사들이 아직도 많다.  (인텔 최고의 CEO로 꼽히는) 앤디 그로브가 인텔의 CEO로 일했을 당시, 이와 비슷한 생산성 문제를 겪었다. 인텔은 생산성 향상을 위해 ‘기본으로 돌아가기(Back To Basics)’라는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설명하자면, 경영진은 너무 많은 직원이 늦게 출근하고 일찍 퇴근한다고 생각해 직원들이 아침 8시에 출근하고 오후 5시에 퇴근하도록 했다.  결과는 어땠을까? 게으름 피우던 직원들이 일찍 출근했지만 그렇다고 실적이 좋진 않았다. 한편 하루에 12~18시간 일하던 직원들은 이를 멈추고 8시간씩 일하기 시작했고, 자신이 하는 일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 생산성이 추락했다. ...

2022.08.22

하이브리드 근무 시대의 EX, '직원 디지털 경험' 개선 팁 9선

업계 전문가에게 직원들의 ‘디지털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이니셔티브와 플랫폼이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아마도) 수백 가지 이름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기업들은 적절한 워크플로우와 기능을 통해 셀프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생산성을 향상하며, 협업을 촉진하고, 컴플라이언스를 개선할 수 있다.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근무를 영구적인 운영 모델로 고려하면서 ‘직원 경험(EX)’ 개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플랫폼 선택, 구축 방식, 이를 사용할 때의 전반적인 직원 경험은 직원 만족도 향상과 인재 유치 및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실제로 한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들을 지원하는 기술이 있는 회사는 직원 참여도가 230% 더 늘어났고, 직원들이 3년 이상 머무를 확률도 85% 더 증가했다.  컴퓨터, 네트워크 성능, 클라우드 프로비저닝, 기타 인프라 문제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은 직원 경험의 기준선일 뿐이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직원들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아울러 직원들이 업무를 더 쉽고 빠르며 즐겁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애플리케이션, 워크플로우, 데이터 플랫폼이다. 클리어스카이(ClearSkye)의 CEO 존 밀번은 “제대로만 한다면 디지털 경험 플랫폼은 비즈니스를 가속하는 요소가 될 것”이라면서, “하지만 잘못하면 가장 중요한 자산인 직원들에게 장애물을 제공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1. 시작을 간소화하는 ID 및 액세스 관리 직원들이 업무를 시작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인가? 바로 회사 시스템에 로그인하고 액세스하는 것이다. 이 과정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원격근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시대가 되면서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2021년 전 세계 기업들은 평균 110개의 SaaS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를 감안하면 그 수는 훨씬 더 많을 수 있다. 직원들이 하루에도 여러 번 인증해야 하고, 수십 개의 비밀번호를 기억해야 한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데이터 관리 IT 관리 노코드 로우코드 직원 관리 직원 경험 직원 디지털 경험 하이브리드 근무 디지털 경험 플랫폼 고객 데이터 플랫폼 시민 데이터 과학자

2022.08.10

업계 전문가에게 직원들의 ‘디지털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이니셔티브와 플랫폼이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아마도) 수백 가지 이름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기업들은 적절한 워크플로우와 기능을 통해 셀프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생산성을 향상하며, 협업을 촉진하고, 컴플라이언스를 개선할 수 있다.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근무를 영구적인 운영 모델로 고려하면서 ‘직원 경험(EX)’ 개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플랫폼 선택, 구축 방식, 이를 사용할 때의 전반적인 직원 경험은 직원 만족도 향상과 인재 유치 및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실제로 한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들을 지원하는 기술이 있는 회사는 직원 참여도가 230% 더 늘어났고, 직원들이 3년 이상 머무를 확률도 85% 더 증가했다.  컴퓨터, 네트워크 성능, 클라우드 프로비저닝, 기타 인프라 문제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은 직원 경험의 기준선일 뿐이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직원들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아울러 직원들이 업무를 더 쉽고 빠르며 즐겁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애플리케이션, 워크플로우, 데이터 플랫폼이다. 클리어스카이(ClearSkye)의 CEO 존 밀번은 “제대로만 한다면 디지털 경험 플랫폼은 비즈니스를 가속하는 요소가 될 것”이라면서, “하지만 잘못하면 가장 중요한 자산인 직원들에게 장애물을 제공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1. 시작을 간소화하는 ID 및 액세스 관리 직원들이 업무를 시작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인가? 바로 회사 시스템에 로그인하고 액세스하는 것이다. 이 과정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원격근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시대가 되면서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2021년 전 세계 기업들은 평균 110개의 SaaS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를 감안하면 그 수는 훨씬 더 많을 수 있다. 직원들이 하루에도 여러 번 인증해야 하고, 수십 개의 비밀번호를 기억해야 한다...

2022.08.10

직원 교육, 시대에 맞게 변화하라··· 해답은 ‘몰입형 기술’에 있다

인재 및 채용 위기 속에서 ‘몰입형 기술’은 직원들을 업스킬링하고 유지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기존의 직장 교육은 적절하지 않다. 이는 직원 및 HR을 대상으로 교육과 업스킬링에 대해 물어본 여러 설문조사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결과다. 코치허브(CoachHub)의 글로벌 HR 설문조사에 따르면 비즈니스 리더의 73%는 직원들이 충분한 교육을 받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러한 기조는 이머스(Immerse)의 ‘업스킬 얼티메이텀(Upskill Ultimatium)’ 보고서에서도 드러났다.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HR 전문가의 절반가량(49%)은 현재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오늘날의 교육이 적합하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3분의 2는 최신 교육 기술을 채택하지 않는 기업들은 인재를 유치 및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것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직원들의 48%는 필요한 수준의 교육을 받지 못한다면 회사를 옮길 것이며, 지난 12개월 동안 직장 교육을 통해 새로 배운 것이 없다고 답했다.    기존 직장 교육의 단점  전례 없었던 팬데믹을 계기로 많은 사람이 자신의 삶과 일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재평가하고, 잠재적으로 ‘대퇴직(The Great Resignation)’에 동참하고 있다. 이를 염두에 둔다면 직원들의 니즈에 대응하는 것은 기업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여기에는 현재의 직장 교육을 살펴보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포함돼 있다. 기업들은 직원들을 참여시키는 방법, 정보를 유지하는 방법, ROI를 측정하는 방법을 자문해야 한다.  직원들은 더 이상 표준화되고 일률적인 교육 세션을 듣는 데 만족하지 않는다. 더욱 몰입적이고 개인화된 접근 방식을 원한다. 英 사이버 보안 위원회(Cyber Security Council)의 CEO 사이먼 햅번에 따르면 “전통적인 교육은 지루하고 고무적이지도 않은 강사 주도 및 온라인 (교육) 과정의 조합이다. 물론 이런 교육 과...

직원 교육 직장 교육 IT 교육 IT 스킬 직원 경험 직원 관리 인력 관리 HR 몰입형 교육 HMD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 업스킬링

2022.01.18

인재 및 채용 위기 속에서 ‘몰입형 기술’은 직원들을 업스킬링하고 유지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기존의 직장 교육은 적절하지 않다. 이는 직원 및 HR을 대상으로 교육과 업스킬링에 대해 물어본 여러 설문조사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결과다. 코치허브(CoachHub)의 글로벌 HR 설문조사에 따르면 비즈니스 리더의 73%는 직원들이 충분한 교육을 받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러한 기조는 이머스(Immerse)의 ‘업스킬 얼티메이텀(Upskill Ultimatium)’ 보고서에서도 드러났다.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HR 전문가의 절반가량(49%)은 현재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오늘날의 교육이 적합하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3분의 2는 최신 교육 기술을 채택하지 않는 기업들은 인재를 유치 및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것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직원들의 48%는 필요한 수준의 교육을 받지 못한다면 회사를 옮길 것이며, 지난 12개월 동안 직장 교육을 통해 새로 배운 것이 없다고 답했다.    기존 직장 교육의 단점  전례 없었던 팬데믹을 계기로 많은 사람이 자신의 삶과 일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재평가하고, 잠재적으로 ‘대퇴직(The Great Resignation)’에 동참하고 있다. 이를 염두에 둔다면 직원들의 니즈에 대응하는 것은 기업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여기에는 현재의 직장 교육을 살펴보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포함돼 있다. 기업들은 직원들을 참여시키는 방법, 정보를 유지하는 방법, ROI를 측정하는 방법을 자문해야 한다.  직원들은 더 이상 표준화되고 일률적인 교육 세션을 듣는 데 만족하지 않는다. 더욱 몰입적이고 개인화된 접근 방식을 원한다. 英 사이버 보안 위원회(Cyber Security Council)의 CEO 사이먼 햅번에 따르면 “전통적인 교육은 지루하고 고무적이지도 않은 강사 주도 및 온라인 (교육) 과정의 조합이다. 물론 이런 교육 과...

2022.01.18

DT 에브리웨어부터 PC의 부활까지··· 2022년 IT 분야 전망

2020년 이후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올해는 일상 회복을 기대했지만 미미한 수준이었고, 머지않아 그마저도 어려워질 수 있다. 백신 접종을 3차까지 마쳤다면 적어도 술집에는 갈 수 있다. 2020년에 재미있었던(또는 재미없었던) 점은 기술 회사들이 타격을 입지 않았다는 것이다. 심지어 가만히 앉아서 고객을 만나지 않아도 돈이 계속 굴러들어 오고 있다.  ICT 분야와 상황이 정반대인 (이를테면) 항공 분야에서는 이렇게 돈 벌기 어려운 줄 알았더라면 라이트 형제는 비행기를 띄우는 대신 버스를 탔을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돌 정도다.  그렇다면 내년은 어떨까? 상황이 더 나빠질 수는 없을 텐데, 과연 그럴까? 약간의 과장을 보탠 2022년 IT 분야 전망을 살펴본다.    1. 어디에서나 트랜스포메이션 변화는 어렵지만 파산 신청도 만만치 않다. 혹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고려하지 않는 회사에 다닌다면 당장 그만 나와야한다. 컴퓨터를 끄지도 말고 그냥 뛰쳐나와라!  기업들은 ‘중국 가격(China Price)’부터 스타트업을 차려 벗어나려는 직원들까지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 따라서 디지털화, 자동화, 모바일, 인공지능(AI), 사용자 경험(UX), 고객 경험(CX), 직원 경험(EX) 등을 닥치는 대로 해봐야 한다.  성공 확률은 낮지만 이판사판으로 장거리 패스(Hail Mary pass)를 던지는 셈이다. 잃을 게 뭐 있겠는가? 시도하지 않으면 어차피 다 잃을 수 있다.  2. 최대한 빨리 AI, ML, RPA 등을 적용하라 AI는 굉장히 오래전부터 존재해왔는데,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는 법이다. 2020년과 2021년에 성과가 부진했거나, 자금이 바닥났거나, 직원이 부족했다면 AI를 시도해야 할 때다. 그리고 강물은 같은 곳에 머무르는 법이 없는 것처럼 이는(AI는) 예전과 같지 않다. 이제는 툴킷, 파트너, 노하우가 있다.  3. 직원 관리 회의 중에 가장 큰...

2022 IT 트렌드 기술 트렌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공지능 머신러닝 자동화 RPA 직원 관리 직원 유지 대퇴직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 PC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 채용 팀즈 5G 가상현실 증강현실

2021.12.21

2020년 이후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올해는 일상 회복을 기대했지만 미미한 수준이었고, 머지않아 그마저도 어려워질 수 있다. 백신 접종을 3차까지 마쳤다면 적어도 술집에는 갈 수 있다. 2020년에 재미있었던(또는 재미없었던) 점은 기술 회사들이 타격을 입지 않았다는 것이다. 심지어 가만히 앉아서 고객을 만나지 않아도 돈이 계속 굴러들어 오고 있다.  ICT 분야와 상황이 정반대인 (이를테면) 항공 분야에서는 이렇게 돈 벌기 어려운 줄 알았더라면 라이트 형제는 비행기를 띄우는 대신 버스를 탔을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돌 정도다.  그렇다면 내년은 어떨까? 상황이 더 나빠질 수는 없을 텐데, 과연 그럴까? 약간의 과장을 보탠 2022년 IT 분야 전망을 살펴본다.    1. 어디에서나 트랜스포메이션 변화는 어렵지만 파산 신청도 만만치 않다. 혹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고려하지 않는 회사에 다닌다면 당장 그만 나와야한다. 컴퓨터를 끄지도 말고 그냥 뛰쳐나와라!  기업들은 ‘중국 가격(China Price)’부터 스타트업을 차려 벗어나려는 직원들까지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 따라서 디지털화, 자동화, 모바일, 인공지능(AI), 사용자 경험(UX), 고객 경험(CX), 직원 경험(EX) 등을 닥치는 대로 해봐야 한다.  성공 확률은 낮지만 이판사판으로 장거리 패스(Hail Mary pass)를 던지는 셈이다. 잃을 게 뭐 있겠는가? 시도하지 않으면 어차피 다 잃을 수 있다.  2. 최대한 빨리 AI, ML, RPA 등을 적용하라 AI는 굉장히 오래전부터 존재해왔는데,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는 법이다. 2020년과 2021년에 성과가 부진했거나, 자금이 바닥났거나, 직원이 부족했다면 AI를 시도해야 할 때다. 그리고 강물은 같은 곳에 머무르는 법이 없는 것처럼 이는(AI는) 예전과 같지 않다. 이제는 툴킷, 파트너, 노하우가 있다.  3. 직원 관리 회의 중에 가장 큰...

2021.12.21

원격에서도 끈끈하려면... 'IT 팀워크'를 재정의하는 방법 5가지

소규모 팀 구성부터 공평한 회의를 지원하는 영상 기술까지 CIO들이 ‘IT 팀워크’에 여러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하고 있다.  美 회계 법인 플란테 모란(Plante Moran)의 CIO 폴 블로워스는 지난 16개월이 업무 방식에 있어서 ‘엄청난 실험’이었다고 말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120명의 직원 가운데 상당수가 원격에 있었던 IT팀을 유연하게 만들고, 재구성하며,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했다. 팬데믹 위기에서도 생산성, 창의성, 문화를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지 파악하기 위해서였다.  블로워스에 따르면 이 실험은 성공적이었고, 플란테 모란은 현재 하이브리드 근무를 영구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제 그는 영구적인 하이브리드 근무가 팀워크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 플란테 모란에서는 ‘아이디어 잼(Idea Jam)’, ‘워 룸(War Room)’, 브레인스토밍을 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화이트보드를 사용할 때 그리고 비언어적 신호를 읽을 수 있을 때 굉장히 생산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면서, “하지만 가상의 참석자도 이런 세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라고 블로워스는 전했다.  많은 기업에서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영구적으로 도입하면서 많은 CIO가 유사한 실험에 직면하고 있다. 원격근무에서 어떤 팀 구조가 성공적이었는지 평가하고 이를 재현할 방법을 모색하면서 기존에 대면으로 이뤄졌던 혁신, 협업, 멘토링, 문화의 전환을 균형 있게 추진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IDC의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 30%의 IT 리더가 협업을 위해 ‘온라인 퍼스트(online-first)’ 정책을 선호하며, 팬데믹 기간에 시작된 관행이 무기한 계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많은 직원은 원격근무가 생산적이라고 답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팀워크까지 향상된 것은 아니었다.  IDG의 ‘일의 미래 서밋(Future of Work Summit)’에서 ...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재택근무 원격근무 CIO 팀워크 화상회의 협업 일의 미래 직원 경험 IT 리더십 직원 관리 IT 관리

2021.10.15

소규모 팀 구성부터 공평한 회의를 지원하는 영상 기술까지 CIO들이 ‘IT 팀워크’에 여러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하고 있다.  美 회계 법인 플란테 모란(Plante Moran)의 CIO 폴 블로워스는 지난 16개월이 업무 방식에 있어서 ‘엄청난 실험’이었다고 말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120명의 직원 가운데 상당수가 원격에 있었던 IT팀을 유연하게 만들고, 재구성하며,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했다. 팬데믹 위기에서도 생산성, 창의성, 문화를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지 파악하기 위해서였다.  블로워스에 따르면 이 실험은 성공적이었고, 플란테 모란은 현재 하이브리드 근무를 영구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제 그는 영구적인 하이브리드 근무가 팀워크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 플란테 모란에서는 ‘아이디어 잼(Idea Jam)’, ‘워 룸(War Room)’, 브레인스토밍을 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화이트보드를 사용할 때 그리고 비언어적 신호를 읽을 수 있을 때 굉장히 생산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면서, “하지만 가상의 참석자도 이런 세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라고 블로워스는 전했다.  많은 기업에서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영구적으로 도입하면서 많은 CIO가 유사한 실험에 직면하고 있다. 원격근무에서 어떤 팀 구조가 성공적이었는지 평가하고 이를 재현할 방법을 모색하면서 기존에 대면으로 이뤄졌던 혁신, 협업, 멘토링, 문화의 전환을 균형 있게 추진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IDC의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 30%의 IT 리더가 협업을 위해 ‘온라인 퍼스트(online-first)’ 정책을 선호하며, 팬데믹 기간에 시작된 관행이 무기한 계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많은 직원은 원격근무가 생산적이라고 답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팀워크까지 향상된 것은 아니었다.  IDG의 ‘일의 미래 서밋(Future of Work Summit)’에서 ...

2021.10.15

"기술력 좋아도 '이것'없으면 소용없다"··· CIO 3인의 'IT 인재 전략' 조언

코로나19 위기에서 벗어나고 있는 CEO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모멘텀을 지속할 혁신과 성장을 위해 거대하고 대담한 아젠다를 설정하고 있다. 또한 이런 기회를 활용하고 비즈니스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미래에 대비된(future-ready) IT 인력을 구축할 수 있는 CIO를 물색하고 있다.  일자리가 재정립되고 새로운 기술은 여전히 수요가 높다. 이렇게 빡빡한 채용 시장에서 (미래에 대비된 인력을 구축해야 한다는) 문제를 전적으로 채용만으론 해결하진 못할 것이다. 업스킬링 및 리스킬링을 통해 팀 안에서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인재를 끌어모으고, 참여시키며,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는 유능한 리더가 필요하다.    현 상황에 맞게 인력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3인의 CIO를 만나봤다. 이들이 공유하는 실용적인 조언을 살펴본다.   인력이 변화한다  CIO가 야심 찬 목표와 다양한 혁신 기회를 탐색하는 것만으론 충분하지 않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도 탐색해야 한다. 최소한 부분적으로 사무실로 복귀하거나, 여전히 원격근무를 하는 직원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애보트 랩(Abbot Labs)’의 비즈니스 및 기술 서비스 부사장 겸 글로벌 CIO 사비나 유잉이 가장 염두에 두고 있는 부분이다. 그는 “사무실 복귀는 모두가 직면한 문제다. 무엇을 할 것인지 결정하려면 용기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라면서, “애보트 랩은 협업, 혁신, 문화 육성에 관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부터 논의하고 있다.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이러한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물론 모든 결정이 딱 떨어지게 명쾌하진 않을 것이다. 원격근무가 생산성과 협업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이를 통해 광범위한 인재풀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 한편으론 직원들이 동료와 대면할 기회를 얻지 못하는 데 따른 불이익을 ...

CIO IT 전략 IT 리더십 혁신 채용 고용 HR 직원 관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재 전략

2021.08.06

코로나19 위기에서 벗어나고 있는 CEO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모멘텀을 지속할 혁신과 성장을 위해 거대하고 대담한 아젠다를 설정하고 있다. 또한 이런 기회를 활용하고 비즈니스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미래에 대비된(future-ready) IT 인력을 구축할 수 있는 CIO를 물색하고 있다.  일자리가 재정립되고 새로운 기술은 여전히 수요가 높다. 이렇게 빡빡한 채용 시장에서 (미래에 대비된 인력을 구축해야 한다는) 문제를 전적으로 채용만으론 해결하진 못할 것이다. 업스킬링 및 리스킬링을 통해 팀 안에서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인재를 끌어모으고, 참여시키며,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는 유능한 리더가 필요하다.    현 상황에 맞게 인력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3인의 CIO를 만나봤다. 이들이 공유하는 실용적인 조언을 살펴본다.   인력이 변화한다  CIO가 야심 찬 목표와 다양한 혁신 기회를 탐색하는 것만으론 충분하지 않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도 탐색해야 한다. 최소한 부분적으로 사무실로 복귀하거나, 여전히 원격근무를 하는 직원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애보트 랩(Abbot Labs)’의 비즈니스 및 기술 서비스 부사장 겸 글로벌 CIO 사비나 유잉이 가장 염두에 두고 있는 부분이다. 그는 “사무실 복귀는 모두가 직면한 문제다. 무엇을 할 것인지 결정하려면 용기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라면서, “애보트 랩은 협업, 혁신, 문화 육성에 관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부터 논의하고 있다.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이러한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물론 모든 결정이 딱 떨어지게 명쾌하진 않을 것이다. 원격근무가 생산성과 협업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이를 통해 광범위한 인재풀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 한편으론 직원들이 동료와 대면할 기회를 얻지 못하는 데 따른 불이익을 ...

2021.08.06

블로그ㅣ‘포용’과 ‘공감’은 미래 협업 플랫폼의 핵심 요소다

일반적으로 ‘포용(inclusion)’과 ‘공감(empathy)’은 협업 플랫폼의 특징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하지만 AI의 손길과 약간의 스마트한 관리가 있다면 그렇게 될 수 있다.    (* 참고: 시스코는 저자의 고객사다.) 지난주 시스코가 포브스와 함께 ‘협업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했다. 킴튼 호텔&레스토랑(Kimpton Hotels&Restaurants)의 CEO 마이크 디프리노, JLL 테크놀로지스(JLL Technologies)의 CIO 에드워드 웨고너, 시스코 웹엑스(Cisco Webex)의 최고 포용 및 협업 책임자이자 부사장인 샤리 슬레이트, 시스코 웹엑스의 부사장 겸 CMO 아루나 라비찬드란이 패널로 참여했다.  대부분의 사용자가 (제품의 기능은 알아도) ‘제품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다.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협업과 관련해 인간 행동(human behavior)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 앞으로 일어날 일을 더욱더 잘 알아야 한다.  시스코 경영진이 강조한 2가지 개념은 ‘포용’과 ‘공감’이었다. 이 두 가지 개념 그리고 이것들이 협업 도구(특히 웹엑스)의 미래에 의미하는 바를 살펴본다.  포용(참여) 그리고 팀워크  필자가 관찰한 바로는 (경험과 관계없이) 가장 오래되고 가장 거침없이 말하는 사람이 팀에서 의견을 주도하는 경우가 많다. 논쟁에서 이기는 것이 정답을 얻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다. 이로 인해 팀에서 일부 직원이 회의에서 무시당하거나 배제되는 등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온라인 회의에서도 이들이 반대 의견을 내는 사람 또는 실질적으로 논의 내용을 다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을 음소거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그 결과 논의 주제에 관한 지식이 가장 적은 사람이 장황하고 두서없이 이야기하느라 팀의 시간을 낭비하고 잘못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시스코 웹엑스는 직원과 관리자가 이...

협업 협업 도구 협업 플랫폼 시스코 웹엑스 포용 공감 재택근무 직원 관리 생산성 인공지능 화상회의

2021.07.26

일반적으로 ‘포용(inclusion)’과 ‘공감(empathy)’은 협업 플랫폼의 특징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하지만 AI의 손길과 약간의 스마트한 관리가 있다면 그렇게 될 수 있다.    (* 참고: 시스코는 저자의 고객사다.) 지난주 시스코가 포브스와 함께 ‘협업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했다. 킴튼 호텔&레스토랑(Kimpton Hotels&Restaurants)의 CEO 마이크 디프리노, JLL 테크놀로지스(JLL Technologies)의 CIO 에드워드 웨고너, 시스코 웹엑스(Cisco Webex)의 최고 포용 및 협업 책임자이자 부사장인 샤리 슬레이트, 시스코 웹엑스의 부사장 겸 CMO 아루나 라비찬드란이 패널로 참여했다.  대부분의 사용자가 (제품의 기능은 알아도) ‘제품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다.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협업과 관련해 인간 행동(human behavior)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 앞으로 일어날 일을 더욱더 잘 알아야 한다.  시스코 경영진이 강조한 2가지 개념은 ‘포용’과 ‘공감’이었다. 이 두 가지 개념 그리고 이것들이 협업 도구(특히 웹엑스)의 미래에 의미하는 바를 살펴본다.  포용(참여) 그리고 팀워크  필자가 관찰한 바로는 (경험과 관계없이) 가장 오래되고 가장 거침없이 말하는 사람이 팀에서 의견을 주도하는 경우가 많다. 논쟁에서 이기는 것이 정답을 얻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다. 이로 인해 팀에서 일부 직원이 회의에서 무시당하거나 배제되는 등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온라인 회의에서도 이들이 반대 의견을 내는 사람 또는 실질적으로 논의 내용을 다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을 음소거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그 결과 논의 주제에 관한 지식이 가장 적은 사람이 장황하고 두서없이 이야기하느라 팀의 시간을 낭비하고 잘못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시스코 웹엑스는 직원과 관리자가 이...

2021.07.26

나쁜 리더십이 조직을 망친다··· CIO가 피해야 할 6가지 덫

IT 리더의 지위는 무겁다. 일정 예산 상에서 최대의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 전략을 개발해야 할 뿐 아니라 다양한 기술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생산성 높은 팀을 확립하고 지휘해야 하고, 나아가 IT에 대한 자신의 비전도 실현해야 한다.  이러한 과중한 업무 성격으로 인해 우수한 IT 리더조차 때로는 해로운 습관 및 경영 철학에 휘둘릴 수 있다. 팀을 지휘하는 데 있어 피해야 할 함정 6가지를 살펴본다.   게이트키핑 관점 20 세기의 저명한 경영 학자인 커트 레빈은 게이트키퍼(gatekeepers) 유형의 리더는 ‘배제할 사람과 수용할 사람’으로 외부를 바라본다는 사실을 관찰했다. IT 리서치 회사인 인포-테크 리서치 그룹(Info-Tech Research Group)의 리서치 디렉터이자 애널리스트인 브라이언 잭슨에 따르면 이런 유형의 리더는 달갑지 않은 현업 침입자로부터 ‘IT 요새’를 꾸준히 방어하고 자신의 부서가 개발한 역량이 혁신과 성공의 열쇠라고 생각한다. 게이트키핑(gatekeeping)이, 끝없는, 때에 따라 불필요한, 비즈니스 요청으로부터 IT의 무결성과 가치를 보장하는 수단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는 궁극적으로 IT와 직업 경력에 함정으로 작용할 수 있다. 즉 게이트키퍼는 경영진과 협력을 추구하기보다 IT 리소스를 통제하고 액세스를 제한하려고 한다. 게이트키퍼의 시각에서는 비즈니스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아울러 현업 리더가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법을 파악하는 일은 IT의 의무가 아니다. 오히려, IT가 작용하는 방식과 IT 역할을 이해하는 일은 현업이 해야 할 일이다.  또한 잭슨은 게이트키퍼가 자신의 팀이 지극히 바쁘다는 사실을 표출하는 데 광적으로 집착하고 IT가 회사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에는 전혀 무관심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들 관리자는 인프라 연관 지표를 측정하고, 직원의 업무 시간을 계산하면서, 생산성 모니터링에 집중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팀 신...

마이크로 관리 게이트키퍼 직원 관리 IT 관리 경영 커뮤니케이션 팀 관리 방임

2021.07.14

IT 리더의 지위는 무겁다. 일정 예산 상에서 최대의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 전략을 개발해야 할 뿐 아니라 다양한 기술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생산성 높은 팀을 확립하고 지휘해야 하고, 나아가 IT에 대한 자신의 비전도 실현해야 한다.  이러한 과중한 업무 성격으로 인해 우수한 IT 리더조차 때로는 해로운 습관 및 경영 철학에 휘둘릴 수 있다. 팀을 지휘하는 데 있어 피해야 할 함정 6가지를 살펴본다.   게이트키핑 관점 20 세기의 저명한 경영 학자인 커트 레빈은 게이트키퍼(gatekeepers) 유형의 리더는 ‘배제할 사람과 수용할 사람’으로 외부를 바라본다는 사실을 관찰했다. IT 리서치 회사인 인포-테크 리서치 그룹(Info-Tech Research Group)의 리서치 디렉터이자 애널리스트인 브라이언 잭슨에 따르면 이런 유형의 리더는 달갑지 않은 현업 침입자로부터 ‘IT 요새’를 꾸준히 방어하고 자신의 부서가 개발한 역량이 혁신과 성공의 열쇠라고 생각한다. 게이트키핑(gatekeeping)이, 끝없는, 때에 따라 불필요한, 비즈니스 요청으로부터 IT의 무결성과 가치를 보장하는 수단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는 궁극적으로 IT와 직업 경력에 함정으로 작용할 수 있다. 즉 게이트키퍼는 경영진과 협력을 추구하기보다 IT 리소스를 통제하고 액세스를 제한하려고 한다. 게이트키퍼의 시각에서는 비즈니스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아울러 현업 리더가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법을 파악하는 일은 IT의 의무가 아니다. 오히려, IT가 작용하는 방식과 IT 역할을 이해하는 일은 현업이 해야 할 일이다.  또한 잭슨은 게이트키퍼가 자신의 팀이 지극히 바쁘다는 사실을 표출하는 데 광적으로 집착하고 IT가 회사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에는 전혀 무관심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들 관리자는 인프라 연관 지표를 측정하고, 직원의 업무 시간을 계산하면서, 생산성 모니터링에 집중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팀 신...

2021.07.14

보안·AI 전문가 구인난 해법은 '안갯속'··· 현직 CIO들의 제언

공백을 채우기 가장 까다로운 IT 인력 부족 분야는 작년과 비교해 크게 바뀌지 않았지만 새로운 한 가지 요소가 앞으로 몇 달 동안의 상황에 숨통을 틔워줄 전망이다. 바로 재택근무다. 재택근무 덕분에 특정 지역으로 제한됐던 일자리에 더 많은 사람이 일을 할 수 있게 됐다.  美 컨설팅 회사 메티스 스트래티지(Metis Strategy)의 부사장 알렉스 크라우스는 “인재 전쟁이 극적으로 달라졌다”라면서, “(재택근무로 인해) 인재풀이 커졌다. 예전에는 회사가 있는 지역으로만 한정됐지만 이제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21년 CIO 현황 보고서(2021 State of the CIO)’에 따르면 인력을 충원하기 가장 힘든 IT 분야는 사이버보안(21%), 인공지능/머신러닝(20%), 데이터 과학/애널리틱스(19%), 데브옵스/데브섹옵스/애자일(12%)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로나19 팬데믹은 2021년 IT 예산 전망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보고서는 올해 IT 예산을 주도할 3가지 비즈니스 동인으로 기존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36%), 사이버보안 보호 강화(34%), 고객경험 개선(33%)이 꼽혔다고 밝혔다.  크라우스는 고급 애널리스트부터 현장 실무자까지 보안 분야 채용이 전반적으로 힘들다고 전했다. 그는 “여기서 한 가지 문제가 있다. 일반적으로 보안 투자에서는 긍정적인 투자수익(ROI)을 보여주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단, 이사회와 C-레벨 경영진을 뒤흔들 만한 심각한 데이터 유출 사고가 있어서 사이버보안 강화가 필수적이라는 걸 설득시킬 수 있는 경우는 제외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또 크라우스는 직원 경험이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기업들의 초점이 단순히 건강 및 웰빙에 치중하던 것에서 생산성, 확장성, 가상 협업 등으로 변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크라우스는 데이터 애널리틱스와 관련된 것이라면 무엇이...

CIO CIO 현황 보고서 팬데믹 코로나 리더십 IT 리더 채용 이직 HR 직원 관리 경력 사이버보안 인공지능 머신러닝 데이터 과학 애널리틱스 데브옵스 데브섹옵스 애자일

2021.04.19

공백을 채우기 가장 까다로운 IT 인력 부족 분야는 작년과 비교해 크게 바뀌지 않았지만 새로운 한 가지 요소가 앞으로 몇 달 동안의 상황에 숨통을 틔워줄 전망이다. 바로 재택근무다. 재택근무 덕분에 특정 지역으로 제한됐던 일자리에 더 많은 사람이 일을 할 수 있게 됐다.  美 컨설팅 회사 메티스 스트래티지(Metis Strategy)의 부사장 알렉스 크라우스는 “인재 전쟁이 극적으로 달라졌다”라면서, “(재택근무로 인해) 인재풀이 커졌다. 예전에는 회사가 있는 지역으로만 한정됐지만 이제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21년 CIO 현황 보고서(2021 State of the CIO)’에 따르면 인력을 충원하기 가장 힘든 IT 분야는 사이버보안(21%), 인공지능/머신러닝(20%), 데이터 과학/애널리틱스(19%), 데브옵스/데브섹옵스/애자일(12%)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로나19 팬데믹은 2021년 IT 예산 전망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보고서는 올해 IT 예산을 주도할 3가지 비즈니스 동인으로 기존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36%), 사이버보안 보호 강화(34%), 고객경험 개선(33%)이 꼽혔다고 밝혔다.  크라우스는 고급 애널리스트부터 현장 실무자까지 보안 분야 채용이 전반적으로 힘들다고 전했다. 그는 “여기서 한 가지 문제가 있다. 일반적으로 보안 투자에서는 긍정적인 투자수익(ROI)을 보여주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단, 이사회와 C-레벨 경영진을 뒤흔들 만한 심각한 데이터 유출 사고가 있어서 사이버보안 강화가 필수적이라는 걸 설득시킬 수 있는 경우는 제외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또 크라우스는 직원 경험이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기업들의 초점이 단순히 건강 및 웰빙에 치중하던 것에서 생산성, 확장성, 가상 협업 등으로 변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크라우스는 데이터 애널리틱스와 관련된 것이라면 무엇이...

2021.04.19

불안한 사무실 복귀··· 기술로 '코로나 안전지대' 만든다

팬데믹 이후 ‘기술(Technology)’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봉쇄조치(Lockdown)를 전면 해제하려는 영국 정부의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된다면(엄청나게 ‘만약’이긴 하지만) 모든 규제가 풀릴 예정인 오는 6월 21일에는 정상적인 생활에 가까운 삶이 재개될 것이다.  현재 영국의 수많은 재택근무자에게 ‘정상 상태’란 사무실로 다시 출근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많은 사람에게 이는 출퇴근이 없는 멋지고 쾌적한 라이프스타일의 종말을 의미한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사람도 있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긴장을 늦춰선 안 된다. 전 세계 대부분의 사람이 백신을 접종한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동료들과 지나치게 가까이 있는 것을 조심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백신 효과가 없는 변종 바이러스가 출현하게 된다면 더욱더 그럴 것이다.  그렇다면 기업에서 직원들이 서로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를테면 사물인터넷(IoT)은 업무 환경의 안전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이 밖에 스마트 끈(Smart Lanyard), 토큰, 센서 네트워크 등으로 구성돼 직원 간 거리, 근접 거리에서 보낸 시간 등을 모니터링하는 새로운 시스템도 개발되고 있다.  이런 기술 분야가 2021년 이후에 ‘핫’해질까? 이와 관련된 시장은 이미 형성되고 있는 듯하다. 英 혁신센터 디지털 캐터펄트(Digital Catapult)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는 기업들로 하여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도록 만들었다. 기업들은 재택근무를 지원하고자 채택했던 화상 연결, 협업 도구 외에도, 직장 내 감염 확산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솔루션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캐터펄트의 선임 IoT 엔지니어 라모나 마피에비치 박사는 “확실히 수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간단하진 않다” 마피에비치는 “하지만 기업 입장에서 실행 가능한 솔루션...

코로나19 팬데믹 재택근무 원격근무 사무실 복귀 안전 업무 환경 기술 센서 웨어러블 비즈니스 운영 IT 관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직원 관리

2021.04.12

팬데믹 이후 ‘기술(Technology)’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봉쇄조치(Lockdown)를 전면 해제하려는 영국 정부의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된다면(엄청나게 ‘만약’이긴 하지만) 모든 규제가 풀릴 예정인 오는 6월 21일에는 정상적인 생활에 가까운 삶이 재개될 것이다.  현재 영국의 수많은 재택근무자에게 ‘정상 상태’란 사무실로 다시 출근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많은 사람에게 이는 출퇴근이 없는 멋지고 쾌적한 라이프스타일의 종말을 의미한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사람도 있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긴장을 늦춰선 안 된다. 전 세계 대부분의 사람이 백신을 접종한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동료들과 지나치게 가까이 있는 것을 조심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백신 효과가 없는 변종 바이러스가 출현하게 된다면 더욱더 그럴 것이다.  그렇다면 기업에서 직원들이 서로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를테면 사물인터넷(IoT)은 업무 환경의 안전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이 밖에 스마트 끈(Smart Lanyard), 토큰, 센서 네트워크 등으로 구성돼 직원 간 거리, 근접 거리에서 보낸 시간 등을 모니터링하는 새로운 시스템도 개발되고 있다.  이런 기술 분야가 2021년 이후에 ‘핫’해질까? 이와 관련된 시장은 이미 형성되고 있는 듯하다. 英 혁신센터 디지털 캐터펄트(Digital Catapult)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는 기업들로 하여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도록 만들었다. 기업들은 재택근무를 지원하고자 채택했던 화상 연결, 협업 도구 외에도, 직장 내 감염 확산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솔루션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캐터펄트의 선임 IoT 엔지니어 라모나 마피에비치 박사는 “확실히 수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간단하진 않다” 마피에비치는 “하지만 기업 입장에서 실행 가능한 솔루션...

2021.04.12

블로그ㅣ’재택근무’가 ‘직원’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고 있는가? 

기업에서 맥(Mac)을 사용하는 비율이 23%까지 증가하고 아이폰(iPhone) 판매량이 기록적인 수준을 달성하는 등 애플은 팬데믹 기간에도 큰 성과를 거두었다. 재택근무가 급증하면서 관련 수요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그렇다면 다른 한편으로, 재택근무가 직원 개인에 미치는 영향은 고려되고 있을까?  일과 삶의 경계가 모호해진다는 문제   필자는 원격근무가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보고자 ‘트루스 소프트웨어(TRUCE Software)’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트루스 소프트웨어는 美 직원 생산성 소프트웨어 업체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원격근무를 한다는 건 우리가 모바일 기기에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이 연결돼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많은 사람이 이로 인해 일과 삶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고 말한다. 이와 관련해 트루스 소프트웨어가 미국에서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자.  • 전체 응답자의 62%가 휴대폰이나 태블릿이 생산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 3분의 1 이상이 팬데믹 이전보다 직장에서 모바일 기기를 더 자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 56%의 응답자는 직장에서 개인 기기를 사용하는 것이 자신의 권리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봤을 때 여기서 가장 중요한 지표는 전체 응답자의 46%가 1년 전보다 더 많이 일하고 있다고 밝힌 것이다. 그렇다면 절반 이상의 응답자가 직장에서 개인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것은 자신의 권리라고 생각하는 이유도 충분히 이해가 된다.  필자가 가장 염려하는 통계 수치는 23%의 응답자가 일과 삶의 균형을 찾길 원한다는 것이었다. 팬데믹 기간 동안 대다수의 직장인은 물리적 및 사회적 접촉 부족, 경기 침체, 고용 불안정으로 인한 그리고 심지어는 코로나19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며 겪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관리할 방법을 배워야만 했다. 이는 많은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에너지를 고...

코로나19 재택근무 원격근무 직원 관리 직원 경험 아이폰 태블릿 휴대폰 모바일 기기 윈도우 안드로이드 제로터치 디지털 온보딩

2021.02.09

기업에서 맥(Mac)을 사용하는 비율이 23%까지 증가하고 아이폰(iPhone) 판매량이 기록적인 수준을 달성하는 등 애플은 팬데믹 기간에도 큰 성과를 거두었다. 재택근무가 급증하면서 관련 수요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그렇다면 다른 한편으로, 재택근무가 직원 개인에 미치는 영향은 고려되고 있을까?  일과 삶의 경계가 모호해진다는 문제   필자는 원격근무가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보고자 ‘트루스 소프트웨어(TRUCE Software)’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트루스 소프트웨어는 美 직원 생산성 소프트웨어 업체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원격근무를 한다는 건 우리가 모바일 기기에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이 연결돼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많은 사람이 이로 인해 일과 삶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고 말한다. 이와 관련해 트루스 소프트웨어가 미국에서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자.  • 전체 응답자의 62%가 휴대폰이나 태블릿이 생산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 3분의 1 이상이 팬데믹 이전보다 직장에서 모바일 기기를 더 자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 56%의 응답자는 직장에서 개인 기기를 사용하는 것이 자신의 권리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봤을 때 여기서 가장 중요한 지표는 전체 응답자의 46%가 1년 전보다 더 많이 일하고 있다고 밝힌 것이다. 그렇다면 절반 이상의 응답자가 직장에서 개인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것은 자신의 권리라고 생각하는 이유도 충분히 이해가 된다.  필자가 가장 염려하는 통계 수치는 23%의 응답자가 일과 삶의 균형을 찾길 원한다는 것이었다. 팬데믹 기간 동안 대다수의 직장인은 물리적 및 사회적 접촉 부족, 경기 침체, 고용 불안정으로 인한 그리고 심지어는 코로나19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며 겪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관리할 방법을 배워야만 했다. 이는 많은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에너지를 고...

2021.02.09

'부모처럼 일하지 않으려는 이들'··· Z세대 IT 직원이 온다

새로운 기술 인재를 영입하려는 조직에게 Z세대는 현실이다. 하지만 1997년 이후에 태어난 이 7,200만 명의 사람들은 어떤 직업 경험을 원하고 있을까? TWI(The Workforce Institute)와 FW(Future Workplace)가 실시한 새로운 조사가 유용하다. Z세대의 초기 근무 중 경험에 기초한 이 조사를 통해 다음 세대 직원을 유인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2019년 4월, 사반타(Savanta)가 실시한 이 조사는 많은 사람들이 이 젊은 세대에 관해 추측했던 내용을 뒷받침한다. 양호한 보수에 더해 확실한 의미와 목적이 있는 업무, 유연성 및 성장 기회가 이 새로운 인재 유입을 고용하고 유지하는데 핵심이다. FW의 연구 책임자이자 '다시 인간으로: 고립의 시대에 훌륭한 리더가 연결 고리를 만드는 방법'(Back to Human: How Great Leaders Create Connection in the Age of Isolation)의 저자인 댄 쇼우벨은 “Z세대의 선택을 받는 고용주가 되고 싶다면 공정하게 대우하고 그들에게 주어진 업무를 제대로 관리해야 한다. 아울러 필요한 교육 및 유연성을 제공하여 개인의 삶의 희생하지 않으면서 성공할 수 있도록 하라”라고 말했다.   급여는 여전히 중요하다 전세계에 분포한 3,400명의 Z세대 조사대상자 중 절반 이상(54%, 영국의 62% 및 미국의 59%)이 정규직에 지원할 때 급여가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이라고 말했다. Z세대 중 나이가 많을수록 돈이 더욱 중요했다. 22-25세 중 57%는 급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사실에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세 이하는 49%였다. 쇼우벨은 “사실 모든 세대의 1순위는 급여이며 Z세대도 예외는 아니다. 적절한 급여를 받지 못하고 삶의 유지하기에 충분한 급여를 받지 못하면 장기적인 직업이 될 수 없으며 머무르고 싶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의미 있는 업무 하지만 Z세대 고유의 차이점이라면 유...

채용 업무 의미 Z세대 직원 관리 유지 글래스도어 보수 연봉 X세대 고용 직장 평판

2019.12.17

새로운 기술 인재를 영입하려는 조직에게 Z세대는 현실이다. 하지만 1997년 이후에 태어난 이 7,200만 명의 사람들은 어떤 직업 경험을 원하고 있을까? TWI(The Workforce Institute)와 FW(Future Workplace)가 실시한 새로운 조사가 유용하다. Z세대의 초기 근무 중 경험에 기초한 이 조사를 통해 다음 세대 직원을 유인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2019년 4월, 사반타(Savanta)가 실시한 이 조사는 많은 사람들이 이 젊은 세대에 관해 추측했던 내용을 뒷받침한다. 양호한 보수에 더해 확실한 의미와 목적이 있는 업무, 유연성 및 성장 기회가 이 새로운 인재 유입을 고용하고 유지하는데 핵심이다. FW의 연구 책임자이자 '다시 인간으로: 고립의 시대에 훌륭한 리더가 연결 고리를 만드는 방법'(Back to Human: How Great Leaders Create Connection in the Age of Isolation)의 저자인 댄 쇼우벨은 “Z세대의 선택을 받는 고용주가 되고 싶다면 공정하게 대우하고 그들에게 주어진 업무를 제대로 관리해야 한다. 아울러 필요한 교육 및 유연성을 제공하여 개인의 삶의 희생하지 않으면서 성공할 수 있도록 하라”라고 말했다.   급여는 여전히 중요하다 전세계에 분포한 3,400명의 Z세대 조사대상자 중 절반 이상(54%, 영국의 62% 및 미국의 59%)이 정규직에 지원할 때 급여가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이라고 말했다. Z세대 중 나이가 많을수록 돈이 더욱 중요했다. 22-25세 중 57%는 급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사실에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세 이하는 49%였다. 쇼우벨은 “사실 모든 세대의 1순위는 급여이며 Z세대도 예외는 아니다. 적절한 급여를 받지 못하고 삶의 유지하기에 충분한 급여를 받지 못하면 장기적인 직업이 될 수 없으며 머무르고 싶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의미 있는 업무 하지만 Z세대 고유의 차이점이라면 유...

2019.12.17

열정을 보호하라··· IT 직원에게 통하는 12가지 ‘당근’

기술 인재를 영입하고 유치하기 힘들어지면서, 팀 관리에 관심을 가지는 IT 리더들이 늘어나고 있다. 조직 관리 기법과 프로세스는 다양할 수 있지만 성공의 핵심 요소는 모두 동일하다. 바로 ‘동기 부여(Motivation)’다.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먼저 할 일은 무엇이 동기를 부여하는지 찾는 것이다. 스택 오버플로우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가장 큰 동기 부여 요소는 ‘(금전적) 보상’이지만, 기술에 대한 접근성과 개발(발전) 기회, 회사 문화가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 밖에도 별도의 예산 없이도 IT 직원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준비를 시킬 방법이 항상 있다. CIO닷컴은 여러 기업의 임원들에게 기술 분야 인력에 동기를 부여하려 시도했을 때 효과가 있었던 부분, 없었던 부분에 대한 사례들을 공유해줄 것을 부탁했다. 이들이 제공한 인사이트는 단순히 보상과 특전만 동기 부여 요소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다. 예를 들어, 업무에서 의미를 찾는 것, 프로젝트와 제품을 마무리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팀을 하나로 만들고, 몰입시키고, 성장시키고, 생산성을 발휘하도록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기술 분야 리더들의 팁을 소개한다.   보상(보수)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기술 직종 직원들에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보상은 금전적 보상이며, 여기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다. 그러나 EY의 자문 혁신 리더인 로저 박은 이것이 유일한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로저 박은 “금전이 유일한 동기 부여 요소가 될 경우, 돈을 중시하는 문화가 조성되어 장기적으로 팀에 부정적인 영향이 초래된다. 기술 팀은 시장에서 값진 존재가 되기 원한다. 최신 기술을 사용하고 싶어하고,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원한다. 기술 팀 리더들은 금전적 보상 이상의 보상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투명성 유지 클라우드셰어의 지비 거터먼CEO는 팀에 ...

CIO 동기화 열정 동기 부여 IT 관리 직원 관리

2019.03.06

기술 인재를 영입하고 유치하기 힘들어지면서, 팀 관리에 관심을 가지는 IT 리더들이 늘어나고 있다. 조직 관리 기법과 프로세스는 다양할 수 있지만 성공의 핵심 요소는 모두 동일하다. 바로 ‘동기 부여(Motivation)’다.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먼저 할 일은 무엇이 동기를 부여하는지 찾는 것이다. 스택 오버플로우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가장 큰 동기 부여 요소는 ‘(금전적) 보상’이지만, 기술에 대한 접근성과 개발(발전) 기회, 회사 문화가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 밖에도 별도의 예산 없이도 IT 직원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준비를 시킬 방법이 항상 있다. CIO닷컴은 여러 기업의 임원들에게 기술 분야 인력에 동기를 부여하려 시도했을 때 효과가 있었던 부분, 없었던 부분에 대한 사례들을 공유해줄 것을 부탁했다. 이들이 제공한 인사이트는 단순히 보상과 특전만 동기 부여 요소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다. 예를 들어, 업무에서 의미를 찾는 것, 프로젝트와 제품을 마무리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팀을 하나로 만들고, 몰입시키고, 성장시키고, 생산성을 발휘하도록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기술 분야 리더들의 팁을 소개한다.   보상(보수)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기술 직종 직원들에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보상은 금전적 보상이며, 여기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다. 그러나 EY의 자문 혁신 리더인 로저 박은 이것이 유일한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로저 박은 “금전이 유일한 동기 부여 요소가 될 경우, 돈을 중시하는 문화가 조성되어 장기적으로 팀에 부정적인 영향이 초래된다. 기술 팀은 시장에서 값진 존재가 되기 원한다. 최신 기술을 사용하고 싶어하고,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원한다. 기술 팀 리더들은 금전적 보상 이상의 보상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투명성 유지 클라우드셰어의 지비 거터먼CEO는 팀에 ...

2019.03.06

75년생은 워라밸을, 87년생은 돈을 찾아 떠난다

스파이스웍스(Spiceworks)의 2018 IT CO(Career Outlook) 보고서에 따르면 IT 노동자의 1/3이 2018년에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있다. 인재를 유지하고 싶은 IT 리더들이라면 무언가 행동을 취해야할 시기인 셈이다. 하지만 스파이스웍스가 북미와 유럽에 있는 2,163명의 IT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IT 전문가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이유 중에는 세대 간에 차이가 있었다. 즉 기존의 인력을 유지하거나 새로운 노동자를 유입시키는 요인이 밀레니엄 세대(1981-1997년생). X 세대(1965-1980년생), 베이비 붐 세대(1946-1964년생) 별로 다를 수 있다. 오늘은 2018년에 IT 노동자들이 퇴사를 준비한 6가지 이유와 각 세대의 특징을 살펴본다. 직업에 만족하면서도 보수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다 모든 세대에서 걸쳐 직업 만족도가 높았다. 또 전체 IT 노동자의 70%가 현재의 직업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IT 전문가의 약 2/3가 보상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말했다. 세대 별로 밀레니엄 세대의 68%는 보수가 부족하다고 말했으며 X세대(1965-1980년생)의 60% 그리고 베이비 붐 세대의 61%가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 2018년에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있다고 답한 사람 중 밀레니엄 세대의 81%는 더 높은 임금을 원한다고 말했으며 X 세대의 70%와 베이비 붐 세대의 64%가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 밀레니엄 세대는 연 평균 임금이 5만 달러임을 고려할 때 임금에 더 큰 동기를 부여 받을 수 있다. 한편, IT 부문의 X 세대는 연 평균 6만5천 달러의 수입을 올리고 베이비 붐 세대는 연 평균 7만 달러의 수입을 거두고 있다. 일부 기업들은 이미 임금을 인상해 젊은 노동자들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밀레니엄 세대의 62%는 2018년에 기존 고용주가 임금을 인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31%는 승진을 기대하고 있다. 반면 X 세대의 ...

채용 이직 영입 퇴사 직원 관리 직원 유지 X 세대 밀레니얼 세대 베이비 붐 세대

2018.05.02

스파이스웍스(Spiceworks)의 2018 IT CO(Career Outlook) 보고서에 따르면 IT 노동자의 1/3이 2018년에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있다. 인재를 유지하고 싶은 IT 리더들이라면 무언가 행동을 취해야할 시기인 셈이다. 하지만 스파이스웍스가 북미와 유럽에 있는 2,163명의 IT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IT 전문가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이유 중에는 세대 간에 차이가 있었다. 즉 기존의 인력을 유지하거나 새로운 노동자를 유입시키는 요인이 밀레니엄 세대(1981-1997년생). X 세대(1965-1980년생), 베이비 붐 세대(1946-1964년생) 별로 다를 수 있다. 오늘은 2018년에 IT 노동자들이 퇴사를 준비한 6가지 이유와 각 세대의 특징을 살펴본다. 직업에 만족하면서도 보수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다 모든 세대에서 걸쳐 직업 만족도가 높았다. 또 전체 IT 노동자의 70%가 현재의 직업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IT 전문가의 약 2/3가 보상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말했다. 세대 별로 밀레니엄 세대의 68%는 보수가 부족하다고 말했으며 X세대(1965-1980년생)의 60% 그리고 베이비 붐 세대의 61%가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 2018년에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있다고 답한 사람 중 밀레니엄 세대의 81%는 더 높은 임금을 원한다고 말했으며 X 세대의 70%와 베이비 붐 세대의 64%가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 밀레니엄 세대는 연 평균 임금이 5만 달러임을 고려할 때 임금에 더 큰 동기를 부여 받을 수 있다. 한편, IT 부문의 X 세대는 연 평균 6만5천 달러의 수입을 올리고 베이비 붐 세대는 연 평균 7만 달러의 수입을 거두고 있다. 일부 기업들은 이미 임금을 인상해 젊은 노동자들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밀레니엄 세대의 62%는 2018년에 기존 고용주가 임금을 인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31%는 승진을 기대하고 있다. 반면 X 세대의 ...

2018.05.02

'성과 평가'를 평가할 시점··· 업무 고과 8가지 원칙

최근 일부 언론은 액센츄어(Accenture), 델(Dell),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성과 평가(업무 평가, Performance Review)'를 없앴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없앴다’는 표현은 다소 사실과 다르다. 실제로는 성과 관리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이들이 없앤 것은 직원들에게 서열을 매겨, 서열이 가장 낮은 직원들을 해고하는 '랭크 앤 양크(Rank and yank)'라는 프로세스다. 성과 평가 프로세스에 일부 문제가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지만, 대다수 기업들이 이 절차를 유지하고 있다. 직원들에게는 피드백이 필요하고 매니저에게는 업무 목표에 대한 합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과 평가 프로세스를 재고해볼 이유는 충분하다. 직원 다수를 불안하게 만들고, 관리자들에게는 과도한 업무를 부여한다. CEB(Corporate Executive Board) 추정에 따르면, 관리자들은 일반적으로 성과 평가 프로세스와 직결된 교육, 양식 작성 등 업무에 매년 200여 시간을 소비하고 있었다. IT 부문의 경우에는 관리자가 부서 내 동료 평가, 조직 내 고객 평가까지 수집하기 때문에 몇 배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도 한다. 즉 성과 프로세스 자체를 평가하고 단순화시켜야 할 이유는 많으며, 최근 업계에서는 이를 위해 할 일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추천되는 원칙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 적절하면서도 관련성 높은 매트릭스를 만든다. 직원들이 통제할 수 있는 활동과 실적을 성과 평가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다른 사람의 업무에 좌우되는 성과, 조직의 과도한 요구에 책임을 져서는 안 된다. 저술가 겸 교수인 에드워드 데밍은 연례 성과 평가를 좋아하지 않는다며, "불공정하다. 소속된 시스템에 좌우되는 부분을 특정인에게 귀속시키기 때문이...

직원 관리 실적 평가 성과 평가 업무 고과 인사 고과

2016.06.07

최근 일부 언론은 액센츄어(Accenture), 델(Dell),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성과 평가(업무 평가, Performance Review)'를 없앴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없앴다’는 표현은 다소 사실과 다르다. 실제로는 성과 관리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이들이 없앤 것은 직원들에게 서열을 매겨, 서열이 가장 낮은 직원들을 해고하는 '랭크 앤 양크(Rank and yank)'라는 프로세스다. 성과 평가 프로세스에 일부 문제가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지만, 대다수 기업들이 이 절차를 유지하고 있다. 직원들에게는 피드백이 필요하고 매니저에게는 업무 목표에 대한 합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과 평가 프로세스를 재고해볼 이유는 충분하다. 직원 다수를 불안하게 만들고, 관리자들에게는 과도한 업무를 부여한다. CEB(Corporate Executive Board) 추정에 따르면, 관리자들은 일반적으로 성과 평가 프로세스와 직결된 교육, 양식 작성 등 업무에 매년 200여 시간을 소비하고 있었다. IT 부문의 경우에는 관리자가 부서 내 동료 평가, 조직 내 고객 평가까지 수집하기 때문에 몇 배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도 한다. 즉 성과 프로세스 자체를 평가하고 단순화시켜야 할 이유는 많으며, 최근 업계에서는 이를 위해 할 일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추천되는 원칙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 적절하면서도 관련성 높은 매트릭스를 만든다. 직원들이 통제할 수 있는 활동과 실적을 성과 평가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다른 사람의 업무에 좌우되는 성과, 조직의 과도한 요구에 책임을 져서는 안 된다. 저술가 겸 교수인 에드워드 데밍은 연례 성과 평가를 좋아하지 않는다며, "불공정하다. 소속된 시스템에 좌우되는 부분을 특정인에게 귀속시키기 때문이...

2016.06.07

기업 미래에 직원 미래 있다··· 올바른 '승계 계획'의 가치

승계 계획은 기업의 인력 관리 전략에 있어 핵심적 일부여야 한다. 여기 우수한 직원을 식별해 육성하는 방안을 정리했다. 이미지 : Getty Images Bank 우수한 직원이 점점 더 소중해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 내 승계 계획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승계 계획은 인재 관리 및 개발 계획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 더 큰 책임을 맡고 조직의 리더십을 맡을 준비가 된 인재 공급원을 적극적으로 구축하는 작업은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IT시장의 성격을 감안할 때 성공의 핵심이다. 강력한 인재 후보군을 확보하는 작업은 기업 모든 단위에서 잠재력이 우수한 직원들을 식별하고 키우고 관여한 다음 그들의 장점을 개발하고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서 시작한다. 간단하게 들리는 이야기지만 사실 계승 계획은 쉽지 않다. 기업에 핵심 인재 격차가 발생했거나 직원이 떠나거나 승진함에 따라 공석이 발생할 경우 단순히 대응하는 수준이어서는 안 된다. 오늘날의 진보를 능동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단호하면서도 준비된 노력이 필요하다. 할로겐 소프트웨어(Halogen Software)의 HT부회장이자 수석 인재 책임자 도미니크 존스는 “대부분의 조직은 비즈니스 전략과 수익, 성장, 시장 점유율 등의 측면에서는 양호한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이러한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적절한 인재를 어떻게 마련하느냐와 관련해서는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하지 못 하는 조직이 대다수다. 인재 전략 또한 비즈니스 전략에서와 같이 SWOT(강점, 약점, 기회, 위협) 분석 등의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기본에서 시작하라 우수한 승계 계획은 훌륭한 커뮤니케이션과 수많은 피드백에서 시작한다고 존스는 설명을 시작했다. 이는 지원자의 강점, 약점, 관심사와 커리어 목표를 식별하는 면접 프로세스부터 비롯될 수 있다. 한 직원이 채용되면 관리자는 성과 및 경력 개발 논의를 직원과 지속적으로 나누면서 미래의 직책이 수행해야 할 업무를 설명...

HR 계승 직원 관리 후임자 승계 관리자 개발 리더십 교육 후계자

2016.05.09

승계 계획은 기업의 인력 관리 전략에 있어 핵심적 일부여야 한다. 여기 우수한 직원을 식별해 육성하는 방안을 정리했다. 이미지 : Getty Images Bank 우수한 직원이 점점 더 소중해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 내 승계 계획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승계 계획은 인재 관리 및 개발 계획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 더 큰 책임을 맡고 조직의 리더십을 맡을 준비가 된 인재 공급원을 적극적으로 구축하는 작업은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IT시장의 성격을 감안할 때 성공의 핵심이다. 강력한 인재 후보군을 확보하는 작업은 기업 모든 단위에서 잠재력이 우수한 직원들을 식별하고 키우고 관여한 다음 그들의 장점을 개발하고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서 시작한다. 간단하게 들리는 이야기지만 사실 계승 계획은 쉽지 않다. 기업에 핵심 인재 격차가 발생했거나 직원이 떠나거나 승진함에 따라 공석이 발생할 경우 단순히 대응하는 수준이어서는 안 된다. 오늘날의 진보를 능동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단호하면서도 준비된 노력이 필요하다. 할로겐 소프트웨어(Halogen Software)의 HT부회장이자 수석 인재 책임자 도미니크 존스는 “대부분의 조직은 비즈니스 전략과 수익, 성장, 시장 점유율 등의 측면에서는 양호한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이러한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적절한 인재를 어떻게 마련하느냐와 관련해서는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하지 못 하는 조직이 대다수다. 인재 전략 또한 비즈니스 전략에서와 같이 SWOT(강점, 약점, 기회, 위협) 분석 등의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기본에서 시작하라 우수한 승계 계획은 훌륭한 커뮤니케이션과 수많은 피드백에서 시작한다고 존스는 설명을 시작했다. 이는 지원자의 강점, 약점, 관심사와 커리어 목표를 식별하는 면접 프로세스부터 비롯될 수 있다. 한 직원이 채용되면 관리자는 성과 및 경력 개발 논의를 직원과 지속적으로 나누면서 미래의 직책이 수행해야 할 업무를 설명...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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