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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ㅣ기업 교육에 ‘AR’을 도입할 예정이라면... 알아야 할 몇 가지

기술 업계는 (사용자로 하여금) ‘AR/VR’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확신하길 원하고 있다. 게임이 오늘날 이 영역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더 큰 기회는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있다.  최근 PwC는 ‘AR/VR’이 오는 2030년까지 전 세계 GDP를 미화 약 1조 5,000억 달러 증가시킬 것이라고 추정했다. 리브레스트림(Librestream)과 IDC는 AR이 다음 단계의 워크플레이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해당 보고서에서는 이 기술이 변화를 가져온 여러 시나리오를 주목했다(여기에는 장비 다운타임 및 유지보수를 15%가량 절감한 자동차 제조사가 포함된다).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가상 교육 솔루션 개발 기회’가 가장 유효했다. 하이브리드 근무는 몇몇 기업에 온보딩 문제를 제기했다. AR/VR은 이 여정을 지원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액센츄어는 직원 온보딩을 지원하기 위해 6만 개의 VR 헤드셋에 투자하여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된 가상 글로벌 캠퍼스를 구축했다. QR 코드와 아이폰 등을 사용하여 직원들에게 해당되는 분야, 제품, 비즈니스 프로세스 정보를 제공하거나 교육을 하는 기업들도 있다.  • 전 세계의 군대는 비행 시뮬레이션, 장비 유지보수, 전투 훈련 등에서 AR/VR을 사용하고 있다.  • 美 육군은 최근 훈련 및 전투 지원을 위해 홀로렌즈(HoloLens) 기반의 IVAS(Integrated Visual Augmentation Systems) 헤드셋 12만 개를 구매했다.  • 아르비지오 AR 인스트럭터(Arvizio AR Instructor)는 의료진과 기술자 양성을 지원하는 새로운 솔루션이다.  • 적십자, 소방관, 경찰은 AR을 사용하여 위험한 임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교육은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를테면 보잉(Boeing)은 VR을 통해 교육 시간을 75% 단축할 수 ...

증강현실 가상현실 애플 기업 교육

2022.04.05

기술 업계는 (사용자로 하여금) ‘AR/VR’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확신하길 원하고 있다. 게임이 오늘날 이 영역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더 큰 기회는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있다.  최근 PwC는 ‘AR/VR’이 오는 2030년까지 전 세계 GDP를 미화 약 1조 5,000억 달러 증가시킬 것이라고 추정했다. 리브레스트림(Librestream)과 IDC는 AR이 다음 단계의 워크플레이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해당 보고서에서는 이 기술이 변화를 가져온 여러 시나리오를 주목했다(여기에는 장비 다운타임 및 유지보수를 15%가량 절감한 자동차 제조사가 포함된다).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가상 교육 솔루션 개발 기회’가 가장 유효했다. 하이브리드 근무는 몇몇 기업에 온보딩 문제를 제기했다. AR/VR은 이 여정을 지원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액센츄어는 직원 온보딩을 지원하기 위해 6만 개의 VR 헤드셋에 투자하여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된 가상 글로벌 캠퍼스를 구축했다. QR 코드와 아이폰 등을 사용하여 직원들에게 해당되는 분야, 제품, 비즈니스 프로세스 정보를 제공하거나 교육을 하는 기업들도 있다.  • 전 세계의 군대는 비행 시뮬레이션, 장비 유지보수, 전투 훈련 등에서 AR/VR을 사용하고 있다.  • 美 육군은 최근 훈련 및 전투 지원을 위해 홀로렌즈(HoloLens) 기반의 IVAS(Integrated Visual Augmentation Systems) 헤드셋 12만 개를 구매했다.  • 아르비지오 AR 인스트럭터(Arvizio AR Instructor)는 의료진과 기술자 양성을 지원하는 새로운 솔루션이다.  • 적십자, 소방관, 경찰은 AR을 사용하여 위험한 임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교육은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를테면 보잉(Boeing)은 VR을 통해 교육 시간을 75% 단축할 수 ...

2022.04.05

블루진스, 기업 교육 시장 뛰어든다··· 기업용 가상 교육 플랫폼 출시

버라이즌 산하의 화상회의 플랫폼 ‘블루진스(BlueJeans)’가 기업용 교육 및 학습 플랫폼을 출시하고 가상 학습 환경에서의 참여 개선에 나섰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강사, 참여자, 모든 학습 도구를 하나의 전용 가상 환경에 모아 기업 교육을 더 쉽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플랫폼에는 ▲교육 세션 스냅샷을 제공하고 강의실 관리 도구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는 대시보드, ▲최대 25명의 사용자와 협업할 수 있는 화이트보드인 ‘콜라보 보드(Collab Board)’, ▲미팅에서 공유되는 콘텐츠 위에 발표자를 배치할 수 있는 ‘웨더 퍼슨 모드(Weather Person mode)’ 등의 기능이 포함된다. 또한 최대 5개의 동시 채널에서 참가자에게 동시 언어 통역 옵션을 지원하고, 5개 언어로 자동 자막을 제공한다. 세션은 최대 1,000명의 참가자를 수용할 수 있다. 아울러 강사는 모든 참가자의 마이크 또는 비디오 스트리밍을 비활성화하고, 참가자가 스스로 음소거하는 것을 방지하는 ‘하드 뮤트(Hard Mute)’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다.  기업 교육은 중요한 비즈니스다 블루진스가 인용한 트레이닝 매거진(Training magazine)의 2021년 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교육 비용은 2020년과 2021년 사이에 약 12% 증가했으며, 기업은 교육에 미화 약 923억 달러를 지출했다. 또 가상 강의실과 웹캐스트는 전체 교육 시간의 37%를 차지했다. 2020년의 23%에서 증가한 수치다.  블루진스의 혁신 및 제품 책임자 크리슈 라마크리슈난은 “기업의 교육 환경이 가상 또는 하이브리드 교육 활성화에 따르는 오버헤드 없이 강사에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버라이즌의 글로벌 기업 교육 전문가와 협력하여 기업 교육 담당자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학습, 협업, 교육을 한 곳으로 통합하여 직원들이 학습 및 개발 여정 전반에 걸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nb...

블루진스 버라이즌 화상회의 기업 교육 협업 소프트웨어

2022.03.24

버라이즌 산하의 화상회의 플랫폼 ‘블루진스(BlueJeans)’가 기업용 교육 및 학습 플랫폼을 출시하고 가상 학습 환경에서의 참여 개선에 나섰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강사, 참여자, 모든 학습 도구를 하나의 전용 가상 환경에 모아 기업 교육을 더 쉽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플랫폼에는 ▲교육 세션 스냅샷을 제공하고 강의실 관리 도구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는 대시보드, ▲최대 25명의 사용자와 협업할 수 있는 화이트보드인 ‘콜라보 보드(Collab Board)’, ▲미팅에서 공유되는 콘텐츠 위에 발표자를 배치할 수 있는 ‘웨더 퍼슨 모드(Weather Person mode)’ 등의 기능이 포함된다. 또한 최대 5개의 동시 채널에서 참가자에게 동시 언어 통역 옵션을 지원하고, 5개 언어로 자동 자막을 제공한다. 세션은 최대 1,000명의 참가자를 수용할 수 있다. 아울러 강사는 모든 참가자의 마이크 또는 비디오 스트리밍을 비활성화하고, 참가자가 스스로 음소거하는 것을 방지하는 ‘하드 뮤트(Hard Mute)’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다.  기업 교육은 중요한 비즈니스다 블루진스가 인용한 트레이닝 매거진(Training magazine)의 2021년 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교육 비용은 2020년과 2021년 사이에 약 12% 증가했으며, 기업은 교육에 미화 약 923억 달러를 지출했다. 또 가상 강의실과 웹캐스트는 전체 교육 시간의 37%를 차지했다. 2020년의 23%에서 증가한 수치다.  블루진스의 혁신 및 제품 책임자 크리슈 라마크리슈난은 “기업의 교육 환경이 가상 또는 하이브리드 교육 활성화에 따르는 오버헤드 없이 강사에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버라이즌의 글로벌 기업 교육 전문가와 협력하여 기업 교육 담당자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학습, 협업, 교육을 한 곳으로 통합하여 직원들이 학습 및 개발 여정 전반에 걸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nb...

2022.03.24

미래 아닌 현재··· ‘엔터프라이즈 VR’을 준비하라

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에는 무려 80%의 기업이 가상현실(VR) 또는 증강현실(AR)에 투자할 전망이다. 엔터프라이즈 VR의 사용 사례는 어떠한가? 엔터프라이즈 VR 프로젝트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가?  ‘엔터프라이즈 VR(Enterprise VR)’은 이제 미래가 아닌 현재다. 오늘날 많은 기업이 VR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 이 기술에 관한 인식이 높아지고, 관련 툴 수요가 증가하면서다.    시장조사업체 CSS 인사이트(CCS Insight)의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1년 동안 VR/AR 투자를 고려 중이라고 밝힌 기업이 약 80%에 달했다. 또한 해당 보고서는 앞으로 몇 년간 기업에서 확장현실(Extended Reality, XR) 솔루션 도입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CCS 인사이트의 웨어러블 및 XR부문 선임 애널리스트 레오 게비는 “선진국에서 중견기업의 절반 이상이 2025년에는 이 기술을 도입할 것으로 예측한다”라고 말했다.  기업 교육 가장 많은 엔터프라이즈 VR 사용 사례는 바로 ‘교육’이다. 특히 건강과 안전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많다.  VR 솔루션 업체 이머스(Immerse)의 CEO 톰 사이먼은 “이를테면 화재 훈련을 한다고 가정해보자. 실제로 불이 난 것 같은 상황을 만들고 훈련하기가 어려울뿐더러 비용도 많이 든다. 그런데 VR을 활용하면 안전한 환경에서 위험한 상황을 시뮬레이션해 직원들이 겪을 수도 있는 상황을 현실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제는 VR을 사용해 소프트스킬을 계발하는 단계까지 발전했다. 다시 말해, 오늘날 이 기술은 영업부터 사이버보안, 차별에 노출된 입장이 되어볼 수 있는 D&I(다양성과 포용성) 교육까지 거의 모든 분야에서 직원들을 교육시키는 데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면 영국 왕립해군(Royal Navy)과 방위기술 업체 퀴네티큐(QuinetiQ)는 VR을 사용해 다수의 해상 훈련을 육지로 옮겼다. 또한 ...

가상현실 증강현실 AR VR 엔터프라이즈 VR 기업 교육 아바타 알고리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코로나19 팬데믹 몰입형 기술 소프트웨어 개발 비즈니스 관리 인적자원

2020.11.19

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에는 무려 80%의 기업이 가상현실(VR) 또는 증강현실(AR)에 투자할 전망이다. 엔터프라이즈 VR의 사용 사례는 어떠한가? 엔터프라이즈 VR 프로젝트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가?  ‘엔터프라이즈 VR(Enterprise VR)’은 이제 미래가 아닌 현재다. 오늘날 많은 기업이 VR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 이 기술에 관한 인식이 높아지고, 관련 툴 수요가 증가하면서다.    시장조사업체 CSS 인사이트(CCS Insight)의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1년 동안 VR/AR 투자를 고려 중이라고 밝힌 기업이 약 80%에 달했다. 또한 해당 보고서는 앞으로 몇 년간 기업에서 확장현실(Extended Reality, XR) 솔루션 도입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CCS 인사이트의 웨어러블 및 XR부문 선임 애널리스트 레오 게비는 “선진국에서 중견기업의 절반 이상이 2025년에는 이 기술을 도입할 것으로 예측한다”라고 말했다.  기업 교육 가장 많은 엔터프라이즈 VR 사용 사례는 바로 ‘교육’이다. 특히 건강과 안전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많다.  VR 솔루션 업체 이머스(Immerse)의 CEO 톰 사이먼은 “이를테면 화재 훈련을 한다고 가정해보자. 실제로 불이 난 것 같은 상황을 만들고 훈련하기가 어려울뿐더러 비용도 많이 든다. 그런데 VR을 활용하면 안전한 환경에서 위험한 상황을 시뮬레이션해 직원들이 겪을 수도 있는 상황을 현실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제는 VR을 사용해 소프트스킬을 계발하는 단계까지 발전했다. 다시 말해, 오늘날 이 기술은 영업부터 사이버보안, 차별에 노출된 입장이 되어볼 수 있는 D&I(다양성과 포용성) 교육까지 거의 모든 분야에서 직원들을 교육시키는 데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면 영국 왕립해군(Royal Navy)과 방위기술 업체 퀴네티큐(QuinetiQ)는 VR을 사용해 다수의 해상 훈련을 육지로 옮겼다. 또한 ...

2020.11.19

뉴인 ‘터치클래스’, 기업 고객 누적 학습자 수 17만 명 돌파

뉴인에 따르면 기업형 교육 솔루션 ‘터치클래스’의 누적 학습자 수가 17만 명을 넘어섰다. 터치클래스는 2015년 출시한 모바일 기반의 기업 교육 및 소셜 러닝 솔루션이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도입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터치클래스는 기업 사내 교육 및 비대면, 비접촉 강의에 최적화돼 있다. 현재 삼성생명, 이랜드, 롯데카드, 한샘 등 30여 개 기업에서 터치클래스를 사용하고 있다. 터치클래스는 전용 에디터로 영상, 글, 사진 등 여러 요소를 편집해 자유롭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학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북마크, 형광펜, 메모 기능도 지원된다. 학습자-학습자, 학습자-담당자 간 실시간·쌍방향 의사소통도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외에도 ▲학습자에게 미션을 부여해 자발적인 학습을 유도하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학습 통계 ▲라이브 스트리밍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기존 교육 플랫폼들과 차별성을 뒀다.  뉴인의 한기남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기업 교육 시장에도 비대면 솔루션을 통한 새로운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모바일과 웹으로 학습자에게 짧은 시간 안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비접촉 교육’과 ‘마이크로러닝’이 새롭게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뉴인 기업 교육

2020.08.21

뉴인에 따르면 기업형 교육 솔루션 ‘터치클래스’의 누적 학습자 수가 17만 명을 넘어섰다. 터치클래스는 2015년 출시한 모바일 기반의 기업 교육 및 소셜 러닝 솔루션이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도입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터치클래스는 기업 사내 교육 및 비대면, 비접촉 강의에 최적화돼 있다. 현재 삼성생명, 이랜드, 롯데카드, 한샘 등 30여 개 기업에서 터치클래스를 사용하고 있다. 터치클래스는 전용 에디터로 영상, 글, 사진 등 여러 요소를 편집해 자유롭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학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북마크, 형광펜, 메모 기능도 지원된다. 학습자-학습자, 학습자-담당자 간 실시간·쌍방향 의사소통도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외에도 ▲학습자에게 미션을 부여해 자발적인 학습을 유도하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학습 통계 ▲라이브 스트리밍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기존 교육 플랫폼들과 차별성을 뒀다.  뉴인의 한기남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기업 교육 시장에도 비대면 솔루션을 통한 새로운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모바일과 웹으로 학습자에게 짧은 시간 안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비접촉 교육’과 ‘마이크로러닝’이 새롭게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8.21

기업 교육이 지루해야 할까?··· '효과적이고 현대적인' 접근법 7가지

기업 환경에서는 무엇보다도 '투자 대비 효과'가 중요하다. 급속하게 진화하는 직장 환경에서 성인 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마찬가지다. 좋은 소식은 직원을 효과적으로 훈련시키는데 그리 많은 비용이 들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조직들이 '과거'에 머무른 교육 행태를 보인다. 여전히 '전달적' 가르침에 의존하며 직원들은 특정 공간에 얽매인다. 학습 수준의 차이나 기초 역량의 차이도 흔히 간과된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여기 효과적인 현대식 기업 교육의 7가지 접근법을 정리했다. 피어 오쏘링(Peer authoring)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는 경우는 많지만 자사 내부의 전문가를 활용하는 기업은 드물다. 특정 고객 유형을 다루는 데경험이 풍부한 영업 사원이든, 운영 워크플로를 자세히 설명하는 기계 운영자든 내부의 전문가를 활용한 조직 훈련이 20~30%를 차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내부 전문가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 또 하나의 이유는 내부 전문가들의 자긍심이 고양되고 동료들과 더 밀접해진다는 것이다. 주문형 학습 오늘날 교육 업계는 '포인트 오브 니즈'(point-of-need), 적시(just-in-time) 교육을 강조한다. 지식이 필요해지기 직전에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직원이 중요한 고객을 만날 예정이거나 새로운 직무를 시작하려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머신러닝 새롭게 부상한 교육 트렌드는 머신러닝, AI, 빅데이터 애널리틱스를 통합해 교육이 요구되는 시점과 적절한 형식을 예측하는 것이다. 복잡하게 들리겠지만 그저 초대장을 자동으로 스캔하고 참여 인원을 확인하며 논의 주제를 살펴보는 수준의 작업도 이에 해당될 수 있다. 물론 보다 큰 규모의 성과 메트릭 및 KPI 분석을 통해 조직 내 특정 그룹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코스웨어를 자동으로 권장하거나 배포하는 접근도 가능하다. 개인별 맞춤 학습 역사적으로 ...

직원 교육 기업 교육 직원 훈련

2018.11.09

기업 환경에서는 무엇보다도 '투자 대비 효과'가 중요하다. 급속하게 진화하는 직장 환경에서 성인 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마찬가지다. 좋은 소식은 직원을 효과적으로 훈련시키는데 그리 많은 비용이 들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조직들이 '과거'에 머무른 교육 행태를 보인다. 여전히 '전달적' 가르침에 의존하며 직원들은 특정 공간에 얽매인다. 학습 수준의 차이나 기초 역량의 차이도 흔히 간과된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여기 효과적인 현대식 기업 교육의 7가지 접근법을 정리했다. 피어 오쏘링(Peer authoring)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는 경우는 많지만 자사 내부의 전문가를 활용하는 기업은 드물다. 특정 고객 유형을 다루는 데경험이 풍부한 영업 사원이든, 운영 워크플로를 자세히 설명하는 기계 운영자든 내부의 전문가를 활용한 조직 훈련이 20~30%를 차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내부 전문가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 또 하나의 이유는 내부 전문가들의 자긍심이 고양되고 동료들과 더 밀접해진다는 것이다. 주문형 학습 오늘날 교육 업계는 '포인트 오브 니즈'(point-of-need), 적시(just-in-time) 교육을 강조한다. 지식이 필요해지기 직전에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직원이 중요한 고객을 만날 예정이거나 새로운 직무를 시작하려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머신러닝 새롭게 부상한 교육 트렌드는 머신러닝, AI, 빅데이터 애널리틱스를 통합해 교육이 요구되는 시점과 적절한 형식을 예측하는 것이다. 복잡하게 들리겠지만 그저 초대장을 자동으로 스캔하고 참여 인원을 확인하며 논의 주제를 살펴보는 수준의 작업도 이에 해당될 수 있다. 물론 보다 큰 규모의 성과 메트릭 및 KPI 분석을 통해 조직 내 특정 그룹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코스웨어를 자동으로 권장하거나 배포하는 접근도 가능하다. 개인별 맞춤 학습 역사적으로 ...

2018.11.09

"사내교육이 즐겁다"••• 게임화 기법 접목한 딜로이트

시간이 없어 직원들이 회사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다면, 재미라는 요소를 약간 더하는 방법을 권한다. 직원들이 교육 과정에 참여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딜로이트는 온라인으로 교육 과정 카탈로그를 공개하고 게임화 기법을 적용했다. 여기에 직원들간의 경쟁을 즐겁게 하기 위해 배지까지 제공했다. 많은 기업들이 직원들의 자체 교육 참여를 독려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직원들은 사무실을 떠나야 하며 출장으로 인해 상당한 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 교육 참여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 경기 침체 이후로 기업의 교육 예산이 회복세로 들어서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들은 교육에 앞서 ROI를 먾저 고려하고 있다. 직원들의 교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딜로이트는 자사의 강의 카탈로그 딜로이트 리더십 아카데미(Deloitte Leadership Academy)를 온라인에 게시했다. 해당 카탈로그에는 하버드 경영대학원(Harvard Business School)부터 호주의 멜버른 대학(Melbourne University)까지 다양한 교육기관의 강의와 웨비나(Webinar)가 수록되어 있다. 문제는 20만 명에 가까운 딜로이트의 직원들과 50개 이상의 고객사들이 접속하여 교육을 받으면서 기업의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었다. 딜로이트 리더십 아카데미는 변화 관리, 팀 주도, 복잡한 상황 관리 등의 리더십 교육 수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런 수업의 대상 집단은 시간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수업이 쉽고 간결해야 했다고 딜로이트 디지털(Deloitte Digital)의 파트너 프랭크 패럴은 말했다. "[수업은] 이동 중에 10분~1시간 이내에 소화할 수 있는 것이어야 했다"라고 그는 강조했다. 딜로이트 리더십 아카데미는 기업 트레이닝에 게임화를 도입하고 있다. 딜로이트는 학습을 돕기 위해 강의에 영상과 다운로드 가능한 콘텐츠를 추가했다. 하지만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는 그 이상의 유인이 필요...

CIO 게임화 게임화 기업 기업 교육 사내교육

2013.02.07

시간이 없어 직원들이 회사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다면, 재미라는 요소를 약간 더하는 방법을 권한다. 직원들이 교육 과정에 참여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딜로이트는 온라인으로 교육 과정 카탈로그를 공개하고 게임화 기법을 적용했다. 여기에 직원들간의 경쟁을 즐겁게 하기 위해 배지까지 제공했다. 많은 기업들이 직원들의 자체 교육 참여를 독려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직원들은 사무실을 떠나야 하며 출장으로 인해 상당한 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 교육 참여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 경기 침체 이후로 기업의 교육 예산이 회복세로 들어서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들은 교육에 앞서 ROI를 먾저 고려하고 있다. 직원들의 교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딜로이트는 자사의 강의 카탈로그 딜로이트 리더십 아카데미(Deloitte Leadership Academy)를 온라인에 게시했다. 해당 카탈로그에는 하버드 경영대학원(Harvard Business School)부터 호주의 멜버른 대학(Melbourne University)까지 다양한 교육기관의 강의와 웨비나(Webinar)가 수록되어 있다. 문제는 20만 명에 가까운 딜로이트의 직원들과 50개 이상의 고객사들이 접속하여 교육을 받으면서 기업의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었다. 딜로이트 리더십 아카데미는 변화 관리, 팀 주도, 복잡한 상황 관리 등의 리더십 교육 수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런 수업의 대상 집단은 시간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수업이 쉽고 간결해야 했다고 딜로이트 디지털(Deloitte Digital)의 파트너 프랭크 패럴은 말했다. "[수업은] 이동 중에 10분~1시간 이내에 소화할 수 있는 것이어야 했다"라고 그는 강조했다. 딜로이트 리더십 아카데미는 기업 트레이닝에 게임화를 도입하고 있다. 딜로이트는 학습을 돕기 위해 강의에 영상과 다운로드 가능한 콘텐츠를 추가했다. 하지만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는 그 이상의 유인이 필요...

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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