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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작업 추적 앱 ‘테이블’ 공개··· 스프레드시트와 노 코드 결합

구글의 사내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에어리어 120(Area 120)’이 ‘테이블(Tables)’을 공개했다. 테이블은 사용자가 자신만의 앱을 만들 수 있는 노-코드(no-code) 스프레드시트다.  22일(현지 시각) 구글이 ‘테이블(Tables)’ 베타 버전을 선보이면서,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작업 추적(work-tracking) 앱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구글 에어리어 120의 프로젝트로 개발된 ‘테이블’은 스프레드시트와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노-코드 접근 방식과 결합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필요에 맞는 간단한 앱을 만들 수 있다. 이는 맞춤형 타임시트 양식, 지원 티켓 대기열 등이 될 수 있고, 심지어는 경량의 CRM 역할까지 해낼 수도 있다.  최근 시리즈 D 펀딩으로 1억 8,500만 달러를 유치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스타트업 ‘에어테이블(Airtable)’이 제시하는 접근 방법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리스트(Lists)’를 통해 오피스 365 고객들에게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앞서 언급한 앱들처럼 구글 테이블도 데이터 수집, 다른 문서에 데이터 붙여넣기와 같은 반복적인 수동 작업을 직관적인 스프레드시트 인터페이스에서 자동화할 수 있다.  또한 테이블에는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칸반 보드 레이아웃과 같은 이미 사용해왔던 작업 추적 요소가 포함돼 있다. 다른 구글 생산성 툴과도 통합된다. 이를테면 시트(Sheets)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구글 그룹(Google Groups)의 동료들과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테이블 총괄 매니저 팀 글리슨은 공식 블로그에서 “기존 기술 솔루션으로 업무를 트래킹한다는 것은 곧 맞춤형 인하우스 솔루션을 구축하거나 기성품을 구매한다는 의미였다. 그러나 이러한 옵션들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유연하지도 않았다”라면서, “테이블을 사용하면 코딩 없이 작업을 트래킹하고 자동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간을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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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구글의 사내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에어리어 120(Area 120)’이 ‘테이블(Tables)’을 공개했다. 테이블은 사용자가 자신만의 앱을 만들 수 있는 노-코드(no-code) 스프레드시트다.  22일(현지 시각) 구글이 ‘테이블(Tables)’ 베타 버전을 선보이면서,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작업 추적(work-tracking) 앱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구글 에어리어 120의 프로젝트로 개발된 ‘테이블’은 스프레드시트와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노-코드 접근 방식과 결합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필요에 맞는 간단한 앱을 만들 수 있다. 이는 맞춤형 타임시트 양식, 지원 티켓 대기열 등이 될 수 있고, 심지어는 경량의 CRM 역할까지 해낼 수도 있다.  최근 시리즈 D 펀딩으로 1억 8,500만 달러를 유치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스타트업 ‘에어테이블(Airtable)’이 제시하는 접근 방법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리스트(Lists)’를 통해 오피스 365 고객들에게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앞서 언급한 앱들처럼 구글 테이블도 데이터 수집, 다른 문서에 데이터 붙여넣기와 같은 반복적인 수동 작업을 직관적인 스프레드시트 인터페이스에서 자동화할 수 있다.  또한 테이블에는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칸반 보드 레이아웃과 같은 이미 사용해왔던 작업 추적 요소가 포함돼 있다. 다른 구글 생산성 툴과도 통합된다. 이를테면 시트(Sheets)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구글 그룹(Google Groups)의 동료들과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테이블 총괄 매니저 팀 글리슨은 공식 블로그에서 “기존 기술 솔루션으로 업무를 트래킹한다는 것은 곧 맞춤형 인하우스 솔루션을 구축하거나 기성품을 구매한다는 의미였다. 그러나 이러한 옵션들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유연하지도 않았다”라면서, “테이블을 사용하면 코딩 없이 작업을 트래킹하고 자동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간을 절...

2020.09.24

누구나 '팀즈'에서 앱 생성하고 관리··· MS의 ‘데이터플렉스’ 살펴보기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플랫폼(Power Platform)’ 제품군의 최신 툴이 비즈니스 데이터를 ‘팀즈(Teams)’ 협업으로 가져온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로우 코드(low-code) 및 노 코드(no-code) 애플리케이션 툴 제품군, 즉 ‘파워 플랫폼’은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개발자 플랫폼이다. 다이내믹스(Dynamics)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오피스(Office)를 기반으로 한 파워 플랫폼은 ‘비주얼 베이직 포 애플리케이션(Visual Basic for Applications)’과 같은 친숙한 툴들의 후속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즉 한정된 개발자 리소스에 예산을 전용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작은 애플리케이션들을 빠르게 구축할 방법인 것이다.  최근까지 파워 플랫폼 툴의 상당수는 워크플로우 구축 및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테면 파워 오토메이트(Power Automate)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파워 앱(Power Apps)으로는 프론트엔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배포했다. 폼과 쿼리 구축에 주안점을 둔 것이다.  비주얼 베이직(Visual Basic)이 클라이언트-서버 컴퓨팅을 위해 그랬던 것처럼 파워 플랫폼 툴들은 일반 사용자를 위해 클라우드 중심 분산 컴퓨팅의 API 및 메시지 기반을 '번역'해주는 역할을 한다.    파워 플랫폼과 비즈니스 데이터 연결 파워 플랫폼 아키텍처를 자세히 살펴보면 ‘CDM(Common Data Model)’을 찾을 수 있다. CDM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확장 가능한 비즈니스 오브젝트 스토리지 계층으로, 일련의 표준 비즈니스 엔티티로 사전 구성돼 있다.  즉 CDM은 전 세계 사용자들이 구축한 앱에 표준 기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중요한 IP를 공개하지 않고도 앱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핵심 CDN 엔티티 모델을 정기적으로 확장한다. 새로운 데이터 유형을 추가하여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것이다.&n...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플랫폼 파워 BI 파워 앱 파워 오토메이트 로우 코드 노 코드 다이내믹스 비주얼 베이직 애플리케이션 팀즈 협업 툴 데이터플렉스 워크플로우 마이크로소프트 그래프

2020.07.30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플랫폼(Power Platform)’ 제품군의 최신 툴이 비즈니스 데이터를 ‘팀즈(Teams)’ 협업으로 가져온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로우 코드(low-code) 및 노 코드(no-code) 애플리케이션 툴 제품군, 즉 ‘파워 플랫폼’은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개발자 플랫폼이다. 다이내믹스(Dynamics)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오피스(Office)를 기반으로 한 파워 플랫폼은 ‘비주얼 베이직 포 애플리케이션(Visual Basic for Applications)’과 같은 친숙한 툴들의 후속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즉 한정된 개발자 리소스에 예산을 전용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작은 애플리케이션들을 빠르게 구축할 방법인 것이다.  최근까지 파워 플랫폼 툴의 상당수는 워크플로우 구축 및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테면 파워 오토메이트(Power Automate)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파워 앱(Power Apps)으로는 프론트엔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배포했다. 폼과 쿼리 구축에 주안점을 둔 것이다.  비주얼 베이직(Visual Basic)이 클라이언트-서버 컴퓨팅을 위해 그랬던 것처럼 파워 플랫폼 툴들은 일반 사용자를 위해 클라우드 중심 분산 컴퓨팅의 API 및 메시지 기반을 '번역'해주는 역할을 한다.    파워 플랫폼과 비즈니스 데이터 연결 파워 플랫폼 아키텍처를 자세히 살펴보면 ‘CDM(Common Data Model)’을 찾을 수 있다. CDM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확장 가능한 비즈니스 오브젝트 스토리지 계층으로, 일련의 표준 비즈니스 엔티티로 사전 구성돼 있다.  즉 CDM은 전 세계 사용자들이 구축한 앱에 표준 기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중요한 IP를 공개하지 않고도 앱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핵심 CDN 엔티티 모델을 정기적으로 확장한다. 새로운 데이터 유형을 추가하여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것이다.&n...

2020.07.30

직원·고객과의 인게이지먼트 혁신 기회··· “로우 코드(노 코드)에 주목하라”

“모든 관계에는 감정적 요소가 있고, 이는 사람과 브랜드 간 관계에도 적용된다. 위기는 관계에 있어, 강점과 약점을 모두 드러내 주목하게 만든다. 그렇다면 비즈니스 리더는 스트레스를 받고, 두려움을 느끼며, 진짜 인간 관계를 갈망하는 시기에 사람들이 성과를 내도록 도움을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올라프 애커는 ‘전략과 비즈니스’에 게재한 글에서 이같은 질문을 던졌다. 이에 착안해 CIO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인게이지먼트를 만들기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물었다.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고객과 직원, 공급업체와 관계 및 교류하는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물었다. Credit: Yoal Desurmont, https://unsplash.com/photos/S9OCBwRFV_k 직원과 고객의 경험을 변화시킬 기회는 어디에 있을까? 콘스텔레이션 리서치의 디온 힌치클리페 VP는 “로우(또는 노) 코드를 사용하면 기업은 더 빨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확대할 수 있다. 시민 개발자들은 이런 도구를 직접 활용, 조직에서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프로세스와 제품을 혁신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는 로우(또는 노) 코드로 기존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디지털화를 강화하고, 팀을 트랜스포메이션 할 새로운 형태의 인게이지먼트를 만들 수 있다는 의미이다.  힌치클리페는 “이는 대규모로 재택근무를 할 수밖에 없는 시기에 내부, 외부 상호작용을 건강하게 만드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고 강조했다. 데이빗 세이들 CIO도 잠재력 측면에서 힌치클리페의 의견에 동의했다. 그는 “우리는 일부 사례에서는 더 개인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방법을 학습하고 있고, 동시에 기술로 이렇게 하는 방법도 학습하고 있다. 과거에는 단 한 번도 깊이 이렇게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전직 CIO였던 웨인 사딘은 “IT팀은 예상 못한 변화에 더 빨리 더 효율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관리만 잘한다면, 시민 개발자들과 I...

로우 코드 노 코드 인게이지먼트 혁신 CX EX PX

2020.06.19

“모든 관계에는 감정적 요소가 있고, 이는 사람과 브랜드 간 관계에도 적용된다. 위기는 관계에 있어, 강점과 약점을 모두 드러내 주목하게 만든다. 그렇다면 비즈니스 리더는 스트레스를 받고, 두려움을 느끼며, 진짜 인간 관계를 갈망하는 시기에 사람들이 성과를 내도록 도움을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올라프 애커는 ‘전략과 비즈니스’에 게재한 글에서 이같은 질문을 던졌다. 이에 착안해 CIO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인게이지먼트를 만들기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물었다.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고객과 직원, 공급업체와 관계 및 교류하는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물었다. Credit: Yoal Desurmont, https://unsplash.com/photos/S9OCBwRFV_k 직원과 고객의 경험을 변화시킬 기회는 어디에 있을까? 콘스텔레이션 리서치의 디온 힌치클리페 VP는 “로우(또는 노) 코드를 사용하면 기업은 더 빨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확대할 수 있다. 시민 개발자들은 이런 도구를 직접 활용, 조직에서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프로세스와 제품을 혁신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는 로우(또는 노) 코드로 기존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디지털화를 강화하고, 팀을 트랜스포메이션 할 새로운 형태의 인게이지먼트를 만들 수 있다는 의미이다.  힌치클리페는 “이는 대규모로 재택근무를 할 수밖에 없는 시기에 내부, 외부 상호작용을 건강하게 만드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고 강조했다. 데이빗 세이들 CIO도 잠재력 측면에서 힌치클리페의 의견에 동의했다. 그는 “우리는 일부 사례에서는 더 개인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방법을 학습하고 있고, 동시에 기술로 이렇게 하는 방법도 학습하고 있다. 과거에는 단 한 번도 깊이 이렇게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전직 CIO였던 웨인 사딘은 “IT팀은 예상 못한 변화에 더 빨리 더 효율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관리만 잘한다면, 시민 개발자들과 I...

2020.06.19

과격한 혁명이 다가온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불어오는 AI 바람

뉴럴 네트워크(신경망)가 코드를 작성한다. 사람들은 주로 작업을 정의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며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현한다. 이미 이런 일을 벌어지는 시대다. 테슬라의 안드레이 카파시는 이를 ‘소프트웨어 2.0’의 시대로 부른다. 그러나 최소한 아직은 뉴럴 네트워크가 모든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이 맡아야 할 역할이 여전히 남아 있기는 하다. 하지만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고급 분석(Advanced analytics)이 소프트웨어 디자인, 작성, 테스트, 배포 방법을 바꾸고 있는 중이다.   테스팅 브라질 기업인 TOTVS는 약 10만에 달하는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에게 ‘미션 크리티컬’산업용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다. 금융 서비스 솔루션 같은 경우, 매일 수 조 달러의 거래가 처리된다. 이런 애플리케이션에는 적절한 테스팅이 필요하다. 테스트 케이스를 만드는 사람은 아주 세심히 테스트 시나리오를 디자인할 방법을 숙고해야 한다. 각각을 만드는 데 몇 시간이 걸린다. TOTVS 랩스의 비센테 고텐 이규제큐티브 디렉터에 따르면, 계속 이렇게 작업하기란 아주 큰 도전 과제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를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맞도록 맞춤화해야 한다. 애플리케이션은 끊임없이 다시 디자인되고, 인테페이스는 계속 변한다. 새 버전의 자바스크립트로 업데이트가 이뤄지면서 플랫폼 자체가 바뀐다면, 모든 디자인 요소가 한 번에 변한다. 고텐은 이와 관련, “수 만에 달하는 유즈 케이스를 다시 쓰는 것을 상상해보라!”라고 말했다. TOTVS는 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찾았다. TOTVS가 테스트에 사용하는 플랫폼인 펑셔널라이즈(Functionalize)는 이제 지능형 테스트 케이스 생성을 지원한다. 이 기술은 기반이 되는 코드에 의지하는 대신, 사람처럼 화면을 조사해 입력 필드와 버튼 등의 위치를 찾을 수 있다. 또 애플리케이션 스트레스 테...

소프트웨어 개발 코딩 딥러닝 기트허브 알파고 로우 코드 노 코드 인텔리코드

2019.05.09

뉴럴 네트워크(신경망)가 코드를 작성한다. 사람들은 주로 작업을 정의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며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현한다. 이미 이런 일을 벌어지는 시대다. 테슬라의 안드레이 카파시는 이를 ‘소프트웨어 2.0’의 시대로 부른다. 그러나 최소한 아직은 뉴럴 네트워크가 모든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이 맡아야 할 역할이 여전히 남아 있기는 하다. 하지만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고급 분석(Advanced analytics)이 소프트웨어 디자인, 작성, 테스트, 배포 방법을 바꾸고 있는 중이다.   테스팅 브라질 기업인 TOTVS는 약 10만에 달하는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에게 ‘미션 크리티컬’산업용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다. 금융 서비스 솔루션 같은 경우, 매일 수 조 달러의 거래가 처리된다. 이런 애플리케이션에는 적절한 테스팅이 필요하다. 테스트 케이스를 만드는 사람은 아주 세심히 테스트 시나리오를 디자인할 방법을 숙고해야 한다. 각각을 만드는 데 몇 시간이 걸린다. TOTVS 랩스의 비센테 고텐 이규제큐티브 디렉터에 따르면, 계속 이렇게 작업하기란 아주 큰 도전 과제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를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맞도록 맞춤화해야 한다. 애플리케이션은 끊임없이 다시 디자인되고, 인테페이스는 계속 변한다. 새 버전의 자바스크립트로 업데이트가 이뤄지면서 플랫폼 자체가 바뀐다면, 모든 디자인 요소가 한 번에 변한다. 고텐은 이와 관련, “수 만에 달하는 유즈 케이스를 다시 쓰는 것을 상상해보라!”라고 말했다. TOTVS는 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찾았다. TOTVS가 테스트에 사용하는 플랫폼인 펑셔널라이즈(Functionalize)는 이제 지능형 테스트 케이스 생성을 지원한다. 이 기술은 기반이 되는 코드에 의지하는 대신, 사람처럼 화면을 조사해 입력 필드와 버튼 등의 위치를 찾을 수 있다. 또 애플리케이션 스트레스 테...

2019.05.09

SW 변경 주체, 대상, 시점을 추적한다··· ‘버전 관리’ 솔루션 가이드

‘버전 관리’의 반대말은 어쩌면 ‘혼란’이다. 개발팀이 다양한 작업 버전을 관리하지 않으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이내 펼쳐질지 모른다. 소프트웨어 구성 관리 솔루션의 한 요소인 버전 관리 소프트웨어는, 조직이 문서, 프로그램, 웹사이트, 기타 개발 계획의 변경사항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오늘날 개발 프로젝트의 경우 동시에 같은 파일을 작업하는 팀들에 다수 존재하곤 하며, 만약 버전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버전 관리의 정의 소프트웨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개발자가 문제가 있는 버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검색하고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또 버전 관리는 변경 관리로도 볼 수 있다. ‘버전 관리’란 조직이 소스 코드의 변경사항을 관리하고 이런 변경사항의 이력을 관리하는 방법이라고 가트너의 토마스 머피 컨설턴트가 말했다. 여기에는 2가지 접근 방식이 있다. 하나는 1명이 문서를 작성할 때 다른 사람이 동시에 변경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다른 방법은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머피는 "구글 독스에서 2명의 작성자가 같은 문서를 작성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라고 설명하며, 오늘날의 버전 관리 소프트웨어는 대개 변경사항과 순서를 추적해 두 사례를 모두 지원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버전 관리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경우 개발자는 변경사항이 효과가 없을 때 기존 코드를 잃을 수 있다는 두려움 없이 코드를 변경하고 시험할 수 있다고 포레스터 리서치의 수석 분석가 제프리 해먼드가 말했다. 그는 "워드 문서나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이 있고 여러 사용자의 편집을 해결하거나 일부 내용을 삭제해야 하지만 영구적으로 삭제될까 두려웠던 적이 있다면 버전 관리의 필요성을 이해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프트웨어 개발이 증가하면서...

협업 데브옵스 기트허브 기트랩 로우 코드 노 코드 버전 관리 변경 추적 비트버킷

2019.04.29

‘버전 관리’의 반대말은 어쩌면 ‘혼란’이다. 개발팀이 다양한 작업 버전을 관리하지 않으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이내 펼쳐질지 모른다. 소프트웨어 구성 관리 솔루션의 한 요소인 버전 관리 소프트웨어는, 조직이 문서, 프로그램, 웹사이트, 기타 개발 계획의 변경사항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오늘날 개발 프로젝트의 경우 동시에 같은 파일을 작업하는 팀들에 다수 존재하곤 하며, 만약 버전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버전 관리의 정의 소프트웨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개발자가 문제가 있는 버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검색하고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또 버전 관리는 변경 관리로도 볼 수 있다. ‘버전 관리’란 조직이 소스 코드의 변경사항을 관리하고 이런 변경사항의 이력을 관리하는 방법이라고 가트너의 토마스 머피 컨설턴트가 말했다. 여기에는 2가지 접근 방식이 있다. 하나는 1명이 문서를 작성할 때 다른 사람이 동시에 변경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다른 방법은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머피는 "구글 독스에서 2명의 작성자가 같은 문서를 작성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라고 설명하며, 오늘날의 버전 관리 소프트웨어는 대개 변경사항과 순서를 추적해 두 사례를 모두 지원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버전 관리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경우 개발자는 변경사항이 효과가 없을 때 기존 코드를 잃을 수 있다는 두려움 없이 코드를 변경하고 시험할 수 있다고 포레스터 리서치의 수석 분석가 제프리 해먼드가 말했다. 그는 "워드 문서나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이 있고 여러 사용자의 편집을 해결하거나 일부 내용을 삭제해야 하지만 영구적으로 삭제될까 두려웠던 적이 있다면 버전 관리의 필요성을 이해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프트웨어 개발이 증가하면서...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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