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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소셜미디어··· 마케터를 위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안내서

지난 10년간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유행이었다면 그 뒤를 잇는 게 바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Creator Economy)’다. 이는 크리에이터가 소셜 및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커뮤니티 및 청중과 직접 연결되면서 등장했다. 그렇다면 브랜드는 이 새롭고 창의적인 퍼즐의 어디에 들어갈 수 있을까? 치타 디지털(Cheetah Digital)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VP 빌리 로이조우에 따르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예술가, 음악가, 작가, 디자이너 등의 크리에이터가 기술을 활용하여 청중의 반응을 끌어내고, 영향력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그는 “온라인 채널에서 성공을 거두고 그 영향력을 통해 수익을 올리는 누구든지 여기에 포함된다”라면서, “이는 크리에이터가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에 좌우되지 않고 청중과 일대일 관계를 맺는다는 점에서 ‘D2C(Direct-to-Consumer)’에 비유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로이조우는 이 새로운 공간이 새로운 방식으로 콘텐츠 제작자를 지원하기 때문에 크리에이티브 이코노미를 차세대 소셜 미디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광고를 판매하는 업체 대신, 구독을 구매하거나 새 프로젝트에 크라우드 펀딩을 하는 개인 시청자를 통해 크리에이터는 직접 수익을 얻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팬데믹이 이 흐름을 가속하면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다. 그리고 개별적인 광고는 주목받기가 계속해서 어려워지고 있다.  링크트리(Linktree)의 성장 부문 책임자 제시카 박스는 “오늘날 크리에이터가 ‘디지털 광고판’을 넘어 D2C 비즈니스로 이동함에 따라 브랜드는 (크리에이터로 단순하게 제품을 홍보하는 것에서 벗어나) 크리에이터와 협력하는 방법, 사용자가 접근할 수 있는 많은 소셜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법 등을 재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는 또한 브랜드에 새로운 도전 및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이를테면 브랜드와...

마케터 마케팅 담당자 콘텐츠 마케팅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 마케팅 소셜 미디어 마케팅

2021.11.23

지난 10년간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유행이었다면 그 뒤를 잇는 게 바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Creator Economy)’다. 이는 크리에이터가 소셜 및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커뮤니티 및 청중과 직접 연결되면서 등장했다. 그렇다면 브랜드는 이 새롭고 창의적인 퍼즐의 어디에 들어갈 수 있을까? 치타 디지털(Cheetah Digital)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VP 빌리 로이조우에 따르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예술가, 음악가, 작가, 디자이너 등의 크리에이터가 기술을 활용하여 청중의 반응을 끌어내고, 영향력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그는 “온라인 채널에서 성공을 거두고 그 영향력을 통해 수익을 올리는 누구든지 여기에 포함된다”라면서, “이는 크리에이터가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에 좌우되지 않고 청중과 일대일 관계를 맺는다는 점에서 ‘D2C(Direct-to-Consumer)’에 비유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로이조우는 이 새로운 공간이 새로운 방식으로 콘텐츠 제작자를 지원하기 때문에 크리에이티브 이코노미를 차세대 소셜 미디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광고를 판매하는 업체 대신, 구독을 구매하거나 새 프로젝트에 크라우드 펀딩을 하는 개인 시청자를 통해 크리에이터는 직접 수익을 얻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팬데믹이 이 흐름을 가속하면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다. 그리고 개별적인 광고는 주목받기가 계속해서 어려워지고 있다.  링크트리(Linktree)의 성장 부문 책임자 제시카 박스는 “오늘날 크리에이터가 ‘디지털 광고판’을 넘어 D2C 비즈니스로 이동함에 따라 브랜드는 (크리에이터로 단순하게 제품을 홍보하는 것에서 벗어나) 크리에이터와 협력하는 방법, 사용자가 접근할 수 있는 많은 소셜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법 등을 재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는 또한 브랜드에 새로운 도전 및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이를테면 브랜드와...

2021.11.23

'콘텐츠 인사이트를 한눈에'··· 구글, 서치 콘솔 인사이트 출시

구글이 웹 콘텐츠의 실적을 파악할 수 있는 도구를 출시했다. 독자의 콘텐츠 발견 경로, 공감 여부, 유입 검색어 등에 대한 데이터를 개괄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콘텐츠 제작자의 콘텐츠 관련 의사결정을 돕는다는 설명이다.  15일(현지시간) 구글은 개발자 블로그를 통해 “어떤 콘텐츠가 타깃 청중들에게 반향을 불러일으키는지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서치 콘솔 인사이트’를 베타 버전으로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구글에 따르면 서치 콘솔 인사이트는 웹사이트 소유자, 콘텐츠 제작자, 블로거가 콘텐츠의 실적을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콘텐츠 관련 데이터를 제공한다. 가령, ▲가장 우수한 실적을 보이는 콘텐츠 ▲새로운 콘텐츠의 실적 ▲사용자가 웹에서 콘텐츠를 발견하는 방식 ▲콘텐츠 유입 검색어 ▲크리에이터의 콘텐츠와 웹사이트로 독자를 유도하는 게시물에 대한 정보가 그것이다. 서치 콘솔 인사이트는 구글 서치 콘솔 속성만 있다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 속성을 구글 애널리틱스의 속성과 연결할 경우 콘텐츠에 관한 정보를 더욱 풍부하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다는 게 구글의 설명이다. 서치 콘솔 인사이트를 이용하려면 먼저 구글 서치 콘솔에서 웹사이트 속성을 추가해야 한다. 이후 구글 서치 콘솔의 개요페이지 상단에서 서치 콘솔 인사이트를 선택하면 구글 검색 결과에서 콘텐츠 실적과 관련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구글 서치 콘솔 서치 콘솔 인사이트 콘텐츠 마케팅

2021.06.16

구글이 웹 콘텐츠의 실적을 파악할 수 있는 도구를 출시했다. 독자의 콘텐츠 발견 경로, 공감 여부, 유입 검색어 등에 대한 데이터를 개괄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콘텐츠 제작자의 콘텐츠 관련 의사결정을 돕는다는 설명이다.  15일(현지시간) 구글은 개발자 블로그를 통해 “어떤 콘텐츠가 타깃 청중들에게 반향을 불러일으키는지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서치 콘솔 인사이트’를 베타 버전으로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구글에 따르면 서치 콘솔 인사이트는 웹사이트 소유자, 콘텐츠 제작자, 블로거가 콘텐츠의 실적을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콘텐츠 관련 데이터를 제공한다. 가령, ▲가장 우수한 실적을 보이는 콘텐츠 ▲새로운 콘텐츠의 실적 ▲사용자가 웹에서 콘텐츠를 발견하는 방식 ▲콘텐츠 유입 검색어 ▲크리에이터의 콘텐츠와 웹사이트로 독자를 유도하는 게시물에 대한 정보가 그것이다. 서치 콘솔 인사이트는 구글 서치 콘솔 속성만 있다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 속성을 구글 애널리틱스의 속성과 연결할 경우 콘텐츠에 관한 정보를 더욱 풍부하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다는 게 구글의 설명이다. 서치 콘솔 인사이트를 이용하려면 먼저 구글 서치 콘솔에서 웹사이트 속성을 추가해야 한다. 이후 구글 서치 콘솔의 개요페이지 상단에서 서치 콘솔 인사이트를 선택하면 구글 검색 결과에서 콘텐츠 실적과 관련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1.06.16

가상 컨퍼런스 성공 비결은 '콘텐츠∙커뮤니케이션∙데이터'에

코로나 팬데믹으로 오프라인 행사들이 잇달아 취소되면서, 가상 컨퍼런스 플랫폼으로 눈을 돌리는 조직이 늘고 있다. 그러나 가상 행사에 참석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듯이, 단순히 카메라를 발표자에게 고정하고 녹화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행사의 성공을 보장할 수는 없다.   가상 행사는 대다수 조직에 생소할 수 있지만, 가상 행사라는 개념은 10년 넘게 존재했다. 따라서 가상 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노하우는 상당히 축적된 상태다.  콘텐츠를 다시 생각하라  무대에서 효과적인 것이 전화기나 랩톱의 스크린에서도 항상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그리고 온종일 진행되는 현실 컨퍼런스 행사처럼 사람들이 집중하지도 않을 것이다.  고투미팅(GoToMeeting) 및 고투웨비나(GoToWebinar)의 개발자인 로그미인 아시아 퍼시픽(LogMeIn Asia Pacific)의 마케팅 총괄인 피터 베이지에 따르면, 행사 세션들을 작은 크기의 콘텐츠로 분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베이지는 “온종일 진행되는 컨퍼런스를 모방하려고 시도하는 일은 현명하지 않다. 콘텐츠가 아무리 흥미롭더라도 아무도 끝까지 몇 시간 동안 앉아 있지는 않을 것이다. 사무실, 또는 심지어 자택에서 일하는 중이라면 마음이 산만해질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상호작용의 중요성  그러나 긴 회의 시간이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다만 시청자의 관심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디지털 경험 플랫폼 사업자인 ON24의 수요 창출 이사인 팀 존스턴은 1인 프레젠테이션으로부터 패널 회의나 채팅 쇼로 형식을 변경한다면 시청자 경험을 향상할 수 있다고 전했다. 2인 또는 그 이상의 화자가 상호작용한다면 시청자가 좀더 몰입할 수 있을 것이고, 또한 더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주제를 다룰 수 있기 때문이다.  대다수 웹 세미나(웨비나) 플랫폼은 다양한 참여 툴을 포함한다. 예를 들어 라이브 여론 조...

세일즈포스 디지털 월드 투어 고투웨비나 GoToWebinar GoToMeeting 코비드-19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로나 고투미팅 웨비나 콘텐츠 마케팅 팟캐스트 프레젠테이션 경험 CMO 코로나 페데믹가상 행사

2020.03.20

코로나 팬데믹으로 오프라인 행사들이 잇달아 취소되면서, 가상 컨퍼런스 플랫폼으로 눈을 돌리는 조직이 늘고 있다. 그러나 가상 행사에 참석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듯이, 단순히 카메라를 발표자에게 고정하고 녹화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행사의 성공을 보장할 수는 없다.   가상 행사는 대다수 조직에 생소할 수 있지만, 가상 행사라는 개념은 10년 넘게 존재했다. 따라서 가상 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노하우는 상당히 축적된 상태다.  콘텐츠를 다시 생각하라  무대에서 효과적인 것이 전화기나 랩톱의 스크린에서도 항상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그리고 온종일 진행되는 현실 컨퍼런스 행사처럼 사람들이 집중하지도 않을 것이다.  고투미팅(GoToMeeting) 및 고투웨비나(GoToWebinar)의 개발자인 로그미인 아시아 퍼시픽(LogMeIn Asia Pacific)의 마케팅 총괄인 피터 베이지에 따르면, 행사 세션들을 작은 크기의 콘텐츠로 분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베이지는 “온종일 진행되는 컨퍼런스를 모방하려고 시도하는 일은 현명하지 않다. 콘텐츠가 아무리 흥미롭더라도 아무도 끝까지 몇 시간 동안 앉아 있지는 않을 것이다. 사무실, 또는 심지어 자택에서 일하는 중이라면 마음이 산만해질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상호작용의 중요성  그러나 긴 회의 시간이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다만 시청자의 관심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디지털 경험 플랫폼 사업자인 ON24의 수요 창출 이사인 팀 존스턴은 1인 프레젠테이션으로부터 패널 회의나 채팅 쇼로 형식을 변경한다면 시청자 경험을 향상할 수 있다고 전했다. 2인 또는 그 이상의 화자가 상호작용한다면 시청자가 좀더 몰입할 수 있을 것이고, 또한 더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주제를 다룰 수 있기 때문이다.  대다수 웹 세미나(웨비나) 플랫폼은 다양한 참여 툴을 포함한다. 예를 들어 라이브 여론 조...

2020.03.20

코로나19로 행사 취소… 콘텐츠 마케팅의 차별화 전략은?

코비드-19로 전 세계 모든 산업에서 각종 행사와 대형 회의가 취소되고 언제 다시 개최할 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잠재 고객 창출을 위한 수단으로 콘텐츠 마케팅이 필수가 됐다. 그러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콘텐츠 마케팅 프로그램이 관련성 있고 설득력 있는 콘텐츠를 보유해 타깃 고객을 정확히 겨냥한다고 생각하는 마케팅 담당자는 12%에 불과했다.   CMO 카운슬의 새로운 콘텐츠 마케팅 전환(Making Content Marketing Convert)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팅 담당자 중 21%만이 잠재 고객 창출 프로그램 개발 및 측정 시 영업 담당자와 협력 관계를 충분히 맺었다고 밝혔다. 또한 대부분 마케팅 담당자는 마케팅 프로세스를 추가하고 분산하며 주도할 때 고객보다는 내부 이해관계자에 좌지우지된다고 답했다.  B2B 구매자/소비자의 88%는 온라인 콘텐츠가 공급 업체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으며 9%는 공급 업체를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 소스, 전문 조직, 산업에서 생성한 콘텐츠가 더 유용하고 관련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CMO카운슬의 또 다른 보고서인 콘텐츠 마케팅 분야에서 더 나은 리드 창출(Better Lead Yield in the Content Marketing Field)은 마케팅 조직이 콘텐츠 전달과 분석에 대해 더 많은 훈련과 전략적 사고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잘 구성된 고객 중심의 주제와 분야, 강력한 콘텐츠 생성 기능 및 파트너십, 좀더 효과적인 전달 네트워크, 측정 가능한 콘텐츠 성과 추적 시스템은 현재와 같이 불확실한 시기뿐 아니라 일반적으로 운영할 때도 매우 중요하다. CMO카운슬의 상무 도노반 닐-메이는 "2020년에 콘텐츠 마케팅 투자의 영향, 도달 범위, 수익을 높이기 위해 마케터는 신속하고 단호하게 행동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의 연구는 마케팅 조직이 콘텐츠 전달 및 분석에 더 많은 훈련과 전략적 사고가 필요함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이 보고서에서는 좋은 콘텐츠...

설문조사 CMO 콘텐츠 마케팅 B2B 구매자 CMO카운슬 Making Content Marketing Convert 콘텐츠 마케팅 전환

2020.03.18

코비드-19로 전 세계 모든 산업에서 각종 행사와 대형 회의가 취소되고 언제 다시 개최할 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잠재 고객 창출을 위한 수단으로 콘텐츠 마케팅이 필수가 됐다. 그러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콘텐츠 마케팅 프로그램이 관련성 있고 설득력 있는 콘텐츠를 보유해 타깃 고객을 정확히 겨냥한다고 생각하는 마케팅 담당자는 12%에 불과했다.   CMO 카운슬의 새로운 콘텐츠 마케팅 전환(Making Content Marketing Convert)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팅 담당자 중 21%만이 잠재 고객 창출 프로그램 개발 및 측정 시 영업 담당자와 협력 관계를 충분히 맺었다고 밝혔다. 또한 대부분 마케팅 담당자는 마케팅 프로세스를 추가하고 분산하며 주도할 때 고객보다는 내부 이해관계자에 좌지우지된다고 답했다.  B2B 구매자/소비자의 88%는 온라인 콘텐츠가 공급 업체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으며 9%는 공급 업체를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 소스, 전문 조직, 산업에서 생성한 콘텐츠가 더 유용하고 관련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CMO카운슬의 또 다른 보고서인 콘텐츠 마케팅 분야에서 더 나은 리드 창출(Better Lead Yield in the Content Marketing Field)은 마케팅 조직이 콘텐츠 전달과 분석에 대해 더 많은 훈련과 전략적 사고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잘 구성된 고객 중심의 주제와 분야, 강력한 콘텐츠 생성 기능 및 파트너십, 좀더 효과적인 전달 네트워크, 측정 가능한 콘텐츠 성과 추적 시스템은 현재와 같이 불확실한 시기뿐 아니라 일반적으로 운영할 때도 매우 중요하다. CMO카운슬의 상무 도노반 닐-메이는 "2020년에 콘텐츠 마케팅 투자의 영향, 도달 범위, 수익을 높이기 위해 마케터는 신속하고 단호하게 행동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의 연구는 마케팅 조직이 콘텐츠 전달 및 분석에 더 많은 훈련과 전략적 사고가 필요함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이 보고서에서는 좋은 콘텐츠...

2020.03.18

"B2B 마케터, 양질의 콘텐츠 필요성 인정하지만..."

B2B 기업들이 콘텐츠 마케팅의 성과를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콘텐츠 마케팅의 모든 측면을 개선할 필요성 또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단 이를 실행할 방안을 명확히 하는 기업은 소수에 불과했다.  워커 샌드(Walker Sands)가 발간한 'B2B 콘텐츠의 미래 2019'에 따르면 B2B 브랜드의 거의 대부분(98%)가 콘텐츠의 성과가 소요 비용을 정당화한다고 인정했다.  보고서는 "B2B 콘텐츠 마케팅이 비핵심적 활동에서 핵심적 기능으로 전환됐다.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 기존 고객 기반과의 관계를 육성하는 촉매제로 부상했다"라고 기술했다.  또 B2B 마케팅 담당자는 콘텐츠 품질 및 콘텐츠 관련성이 잠재 고객이 참여하도록 하는 주된 요인이며 혼잡한 시장에서 브랜드를 차별화하는 요인으로 간주하고 있었다. 보고서는 다음과 같이 전했다. "B2B 마케터들은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함에 있어 짦은 형식의 콘텐츠가 좀더 가치있다고 본다. 또 종전에는 소셜 채널을 브랜드를 알리는 용도로 이용해왔지만 이제는 신규 고객을 유인하는 주요 콘텐츠 범주로 보고 있다(63%). 소셜은 또 기존 고객과 교류하는 용도에 있어 두 번째로 인기 있는 선택지(58%)였다. 1위는 65%인 웹 사이트 콘텐츠였다." 한편 B2B 기업들이 콘텐츠 생산과 관련한 주요 목표는 매출 증대/고객 전환(29%), 신규 고객 관계 구축(19%), 브랜드 인지도 향상(18%)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B2B 기업들이 향후 12개월 내에 더 생산할 콘텐츠로는 소셜(72%), 웹 사이트 콘텐츠(65%), 동영상(63%), 블로그 포스트(49%) 등이 지목됐다.  콘텐츠 분량 측면에서는 B2B 콘텐츠 마케팅 담당자의 거의 절반이 짧은 콘텐츠(블로그, 바이라인, 소셜 미디어 등)이 자사 콘텐츠의 대다수를 차지한다고 응답했다. 백서, 사례 연구, 데이터 보고서 등 긴 형식의 콘...

B2B 콘텐츠 마케팅 워커 샌드

2019.04.29

B2B 기업들이 콘텐츠 마케팅의 성과를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콘텐츠 마케팅의 모든 측면을 개선할 필요성 또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단 이를 실행할 방안을 명확히 하는 기업은 소수에 불과했다.  워커 샌드(Walker Sands)가 발간한 'B2B 콘텐츠의 미래 2019'에 따르면 B2B 브랜드의 거의 대부분(98%)가 콘텐츠의 성과가 소요 비용을 정당화한다고 인정했다.  보고서는 "B2B 콘텐츠 마케팅이 비핵심적 활동에서 핵심적 기능으로 전환됐다.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 기존 고객 기반과의 관계를 육성하는 촉매제로 부상했다"라고 기술했다.  또 B2B 마케팅 담당자는 콘텐츠 품질 및 콘텐츠 관련성이 잠재 고객이 참여하도록 하는 주된 요인이며 혼잡한 시장에서 브랜드를 차별화하는 요인으로 간주하고 있었다. 보고서는 다음과 같이 전했다. "B2B 마케터들은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함에 있어 짦은 형식의 콘텐츠가 좀더 가치있다고 본다. 또 종전에는 소셜 채널을 브랜드를 알리는 용도로 이용해왔지만 이제는 신규 고객을 유인하는 주요 콘텐츠 범주로 보고 있다(63%). 소셜은 또 기존 고객과 교류하는 용도에 있어 두 번째로 인기 있는 선택지(58%)였다. 1위는 65%인 웹 사이트 콘텐츠였다." 한편 B2B 기업들이 콘텐츠 생산과 관련한 주요 목표는 매출 증대/고객 전환(29%), 신규 고객 관계 구축(19%), 브랜드 인지도 향상(18%)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B2B 기업들이 향후 12개월 내에 더 생산할 콘텐츠로는 소셜(72%), 웹 사이트 콘텐츠(65%), 동영상(63%), 블로그 포스트(49%) 등이 지목됐다.  콘텐츠 분량 측면에서는 B2B 콘텐츠 마케팅 담당자의 거의 절반이 짧은 콘텐츠(블로그, 바이라인, 소셜 미디어 등)이 자사 콘텐츠의 대다수를 차지한다고 응답했다. 백서, 사례 연구, 데이터 보고서 등 긴 형식의 콘...

2019.04.29

채널 파트너 기업을 위한 콘텐츠 마케팅 팁 7가지

광범위한 잠재 고객과 새롭게 소통하려 할 때 자체 콘텐츠 발간을 검토하는 경우가 있다. 소셜, 자체 블로그, 뉴스레터, 링크드인 게시물 등을 통해 청중과 소통하려는 시도다. 그러나 자칫 서툴게 실행될 경우 부작용을 낳을 수도 있다. 열정과 전문성을 혼동해 기업 브랜드에 나쁜 효과를 초래할 수 있는 것이다. 여기 벤더가 아닌 채널 기업들에게 전하는 자체 발간 콘텐츠 마케팅을 위한 7가지 단계별 팁을 정리했다. 콘텐츠 전략 만들기 엣지 리서치(EDGE Research)에 따르면 고객들은 채널 파트너 기업과 소통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술 관련 소통의 경우 벤더별 특정 제품에만 국한돼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채널 파트너 기업의 6%만이 콘텐츠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는 현실이 이를 반영한다. IDC 글로벌 콘텐츠 디렉터 롭 오리건은 "로켓 과학만큼 아닐지라도 콘텐츠 마케팅은 꽤 복잡한 주제다"라고 전했다. 오리건에 따르면 채널 파트너 기업이 기억해야 할 처 번째 단계는 대상 청중을 정의하는 것이다. 그는 "구매자 페르소나는 콘텐츠 전략의 기본 요소다. 타겟 고객의 필요와 고통을 이해해야 적절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는 채널 기업의 현재 상태를 평가하는 것이다. 그는 "모든 기존 콘텐츠를 광범위하게 평가한다. 곳곳에 간극이 있을 수 있습니다. 관련성, 신선도, 대상, 주제 및 형식을 평가하라. 이런 식으로 분류하면 새 콘텐츠를 위한 기회를 찾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셋째는 데이터를 조사하는 것이다. 오리건은 "콘텐츠 전략의 모든 단계에서 메트릭스가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한 도구들을 찾아봐야 한다. 구매자의 관심사와 콘텐츠 소비 방식, 여러 소셜 서비스, 더 넓은 디지털 환경을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오리건은 네 번째로 콘텐츠 계획을 문서화하라고 권고했다. 핵심 메니지, 절차, 스타일 가이드라인을 담은 전략 계획을 수립하고 3/6/12...

콘텐츠 마케팅 채널 파트너 콘텐츠 전략

2018.10.18

광범위한 잠재 고객과 새롭게 소통하려 할 때 자체 콘텐츠 발간을 검토하는 경우가 있다. 소셜, 자체 블로그, 뉴스레터, 링크드인 게시물 등을 통해 청중과 소통하려는 시도다. 그러나 자칫 서툴게 실행될 경우 부작용을 낳을 수도 있다. 열정과 전문성을 혼동해 기업 브랜드에 나쁜 효과를 초래할 수 있는 것이다. 여기 벤더가 아닌 채널 기업들에게 전하는 자체 발간 콘텐츠 마케팅을 위한 7가지 단계별 팁을 정리했다. 콘텐츠 전략 만들기 엣지 리서치(EDGE Research)에 따르면 고객들은 채널 파트너 기업과 소통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술 관련 소통의 경우 벤더별 특정 제품에만 국한돼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채널 파트너 기업의 6%만이 콘텐츠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는 현실이 이를 반영한다. IDC 글로벌 콘텐츠 디렉터 롭 오리건은 "로켓 과학만큼 아닐지라도 콘텐츠 마케팅은 꽤 복잡한 주제다"라고 전했다. 오리건에 따르면 채널 파트너 기업이 기억해야 할 처 번째 단계는 대상 청중을 정의하는 것이다. 그는 "구매자 페르소나는 콘텐츠 전략의 기본 요소다. 타겟 고객의 필요와 고통을 이해해야 적절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는 채널 기업의 현재 상태를 평가하는 것이다. 그는 "모든 기존 콘텐츠를 광범위하게 평가한다. 곳곳에 간극이 있을 수 있습니다. 관련성, 신선도, 대상, 주제 및 형식을 평가하라. 이런 식으로 분류하면 새 콘텐츠를 위한 기회를 찾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셋째는 데이터를 조사하는 것이다. 오리건은 "콘텐츠 전략의 모든 단계에서 메트릭스가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한 도구들을 찾아봐야 한다. 구매자의 관심사와 콘텐츠 소비 방식, 여러 소셜 서비스, 더 넓은 디지털 환경을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오리건은 네 번째로 콘텐츠 계획을 문서화하라고 권고했다. 핵심 메니지, 절차, 스타일 가이드라인을 담은 전략 계획을 수립하고 3/6/12...

2018.10.18

기획부터 마무리까지···' 웨비나' 성공 팁 11가지

웨비나(webinar)는 참여를 유도하거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훌륭한 수단이다. 하지만 며칠 전에 행사를 결정하고 웹사이트나 SNS상에 공지만 하나 띄운 뒤 사람들이 몰려와 줄 것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설령 CEO가 참여하는 행사일지라고 마찬가지다. 정말로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는 웨비나, 많은 이들이 참석하고, 그것이 회사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웨비나를 열기 위해서는 꼼꼼한 기획과 마케팅이 필수적이다. 성공적인 웨비나 개최를 위한 11가지 팁을 소개한다. 1. 청중이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를 선정한다 kCura의 시니어 콘텐츠 스페셜리트스 애이프릴 런프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타깃 청중이 어떤 사람들인 지를 파악해 그들이 관심 있어 할 만한 주제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철저한 프로모션 기획을 통해 시간을 투자해서라도 들어볼 만한 웨비나라는 인상을 주어야 한다. 제품 홍보를 직접적으로 할 필요는 없다. 제대로 기획된 웨비나에 참석하고 나면 청중들 스스로가 그 사실을 느끼게 될 테니 말이다.” 고 스마트버그 미디어(SmartBug Media)의 창립자이자 CEO인 라이언 말론은 다음과 같이 설명을 보탰다. “주제를 선정할 때는 업계에서 비교적 새롭게 떠오르는 주제,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면서도 아직까지 웨비나에서 잘 다루어지지 않았던 주제를 선택해야 한다. 우리 기업만의 전문성과 지적 자본을 드러내 줄 수 있는 토픽을 선택하라.” 2. 전문가 초청 “우리에게 있어 웨비나 프로그램의 성공 비결은 개별적 주제들에 대해 전문가와 청중을 연결시켜주는 데 있다”고 Paycor의 시니어 마케팅 프로그램 매니저 헨리 링크는 말했다. 이 때 전문가가 반드시 주최 기업의 출신일 필요는 없다는 설명이다. “한 기업이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될 수 없고 될 필요도 없다는 점은 청중들도 잘 알고 있다. 오히려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섭외해 알찬 내용의 ...

컨퍼런스 서밋 세미나 이벤트 행사 콘텐츠 마케팅 포럼 웨비나 개최

2017.05.12

웨비나(webinar)는 참여를 유도하거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훌륭한 수단이다. 하지만 며칠 전에 행사를 결정하고 웹사이트나 SNS상에 공지만 하나 띄운 뒤 사람들이 몰려와 줄 것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설령 CEO가 참여하는 행사일지라고 마찬가지다. 정말로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는 웨비나, 많은 이들이 참석하고, 그것이 회사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웨비나를 열기 위해서는 꼼꼼한 기획과 마케팅이 필수적이다. 성공적인 웨비나 개최를 위한 11가지 팁을 소개한다. 1. 청중이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를 선정한다 kCura의 시니어 콘텐츠 스페셜리트스 애이프릴 런프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타깃 청중이 어떤 사람들인 지를 파악해 그들이 관심 있어 할 만한 주제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철저한 프로모션 기획을 통해 시간을 투자해서라도 들어볼 만한 웨비나라는 인상을 주어야 한다. 제품 홍보를 직접적으로 할 필요는 없다. 제대로 기획된 웨비나에 참석하고 나면 청중들 스스로가 그 사실을 느끼게 될 테니 말이다.” 고 스마트버그 미디어(SmartBug Media)의 창립자이자 CEO인 라이언 말론은 다음과 같이 설명을 보탰다. “주제를 선정할 때는 업계에서 비교적 새롭게 떠오르는 주제,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면서도 아직까지 웨비나에서 잘 다루어지지 않았던 주제를 선택해야 한다. 우리 기업만의 전문성과 지적 자본을 드러내 줄 수 있는 토픽을 선택하라.” 2. 전문가 초청 “우리에게 있어 웨비나 프로그램의 성공 비결은 개별적 주제들에 대해 전문가와 청중을 연결시켜주는 데 있다”고 Paycor의 시니어 마케팅 프로그램 매니저 헨리 링크는 말했다. 이 때 전문가가 반드시 주최 기업의 출신일 필요는 없다는 설명이다. “한 기업이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될 수 없고 될 필요도 없다는 점은 청중들도 잘 알고 있다. 오히려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섭외해 알찬 내용의 ...

2017.05.12

'틀 깨고 경계 허물고...' 콘텐츠 마케팅·고객 경험 관리 우수 사례 10선

크루즈 선박에서부터 은행 업무를 병행하는 미디어 기업에 이르기까지, 여기 고객 경험 및 콘텐츠 마케팅, 캠페인 분야에서 돋보이는 10가지 사례를 정리했다. 마케팅, 테크놀로지 분야를 관찰하는 입장에서, 이들 산업의 혁신과 진보들을 엿보기란 늘 즐거운 일이다. 여기 시장의 주목할만한 트렌드와 부상하고 있는 전략들, 그리고 새로운 도전에 임하고 있는 기업의 사례들을 소개한다. 최근 어도비 디지털 마케팅 컨퍼런스에서 공유된 다음 10개 기업의 사례는 우리에게 콘텐츠 마케팅과 고객 경험에 관한 많은 통찰을 전해주고 있다. 1. 카니발이 전달하는 궁극의 고객 경험 크루즈 선박은 고객들에게 궁극의 ‘몰입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이다. 어도비의 디지털 마케팅 사업부 총괄 매니저 브래드 렌셔는 카니발 코퍼레이션(Carnival Corp.)이 오션 메달리온(Ocean Medallion)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고객 경험을 구현하는데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2017년 CES를 통해 발표된 메달리온은 크루즈 승객들에게 키리스(keyless) 승선 경험을 제공하는 소형 웨어러블 기기다. 메달리온은 객실 출입 및 모바일 결제, 그리고 선내 위치 확인이나 동승객 위치 추적 등 위치 기반 서비스에 활용된다. 오션 메달리온은 카니발이 승객들의 기호도에 대한 시각을 확보하는 데에도 이용될 예정이다. 이러한 선진적 고객 경험 구현이 가능했던 배경에는 ‘전사적 협업'과 ‘공용 데이터 저장소 구축'의 역할이 주효했다고 렌셔는 이야기했다. 메달리온의 처녀 항해는 11월 13일 리갈 프린세스(Regal Princess)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2. IoT를 넘어 IoP를 구축하고 있는 도미노 렌셔 매니저는 “패스트푸드 체인과 같은 리테일 사업자들에게 단순한 상품력이나 효율성에 의한 경쟁우위 확보는 불가능한 일이 됐다. 오늘날 B2C의 핵심은 경험에 있다. 배달 피자 체인...

고객 경험 미디어 콘텐츠 마케팅 어도비 디지털 마케팅 컨퍼런스

2017.05.10

크루즈 선박에서부터 은행 업무를 병행하는 미디어 기업에 이르기까지, 여기 고객 경험 및 콘텐츠 마케팅, 캠페인 분야에서 돋보이는 10가지 사례를 정리했다. 마케팅, 테크놀로지 분야를 관찰하는 입장에서, 이들 산업의 혁신과 진보들을 엿보기란 늘 즐거운 일이다. 여기 시장의 주목할만한 트렌드와 부상하고 있는 전략들, 그리고 새로운 도전에 임하고 있는 기업의 사례들을 소개한다. 최근 어도비 디지털 마케팅 컨퍼런스에서 공유된 다음 10개 기업의 사례는 우리에게 콘텐츠 마케팅과 고객 경험에 관한 많은 통찰을 전해주고 있다. 1. 카니발이 전달하는 궁극의 고객 경험 크루즈 선박은 고객들에게 궁극의 ‘몰입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이다. 어도비의 디지털 마케팅 사업부 총괄 매니저 브래드 렌셔는 카니발 코퍼레이션(Carnival Corp.)이 오션 메달리온(Ocean Medallion)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고객 경험을 구현하는데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2017년 CES를 통해 발표된 메달리온은 크루즈 승객들에게 키리스(keyless) 승선 경험을 제공하는 소형 웨어러블 기기다. 메달리온은 객실 출입 및 모바일 결제, 그리고 선내 위치 확인이나 동승객 위치 추적 등 위치 기반 서비스에 활용된다. 오션 메달리온은 카니발이 승객들의 기호도에 대한 시각을 확보하는 데에도 이용될 예정이다. 이러한 선진적 고객 경험 구현이 가능했던 배경에는 ‘전사적 협업'과 ‘공용 데이터 저장소 구축'의 역할이 주효했다고 렌셔는 이야기했다. 메달리온의 처녀 항해는 11월 13일 리갈 프린세스(Regal Princess)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2. IoT를 넘어 IoP를 구축하고 있는 도미노 렌셔 매니저는 “패스트푸드 체인과 같은 리테일 사업자들에게 단순한 상품력이나 효율성에 의한 경쟁우위 확보는 불가능한 일이 됐다. 오늘날 B2C의 핵심은 경험에 있다. 배달 피자 체인...

2017.05.10

고객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만드는 8가지 방법

사람들은 좋은 이야기를 원한다. 그리고 기업도 마찬가지이다. 고객이 공감할 수 있거나 기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느낄 수 있는 좋은 이야기가 있다면 포괄적이거나 비인격적인 메시지를 보내는 기업보다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고객이 읽거나 듣고 싶어하며 자사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자사에서 일하고 싶도록 만드는 이야기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여기 8가지 팁을 제시한다. 1. 조사하라 CGS의 마케팅 수석 부사장 엘레나 필리모노바는 “미래의 고객에게 좋은 이야기를 하려면 그들의 관심이 무엇이며 무엇이 그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마케팅 자동화 시스템을 이용해 고객이 어떤 웹페이지를 방문하고 어떤 동영상을 시청하며 어떤 백서를 다운로드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이상적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기업은 해당 업계에서 영향력있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충성스러운 고객의 핀터레스트(Pinterest), 인스타그램(Instagram), 트위터(Twitter) 계정을 팔로우해 그들에 관해 더 깊이 파악해야 한다. 도큐사인(DocuSign)의 글로벌 기업 마케팅 및 의사소통 책임자 그레그페로토는 "이를 통해 개인적인 관계를 쌓는 것은 물론, 확산 가능하고 주목할만한 (중요한, 흥미로운, 시의적절한, 진정성있는) 이야기나 메시지를 만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2. 콘텐츠 관련성을 유지하라 C.H. 로빈슨(C.H. Robinson)의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 마크 덕스는 “고객은 기업과 직원이 그들의 사업을 진정으로 이해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직면한 문제와 연결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한다. 따라서 그들의 사업에 영향을 끼치는 문제를 파악하고 새로운 트렌드에 관해 이야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3. 적절한 어조를 찾으라 마케팅 대상에 적합한 어조를 찾아 설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지프개프(giffgaff)의 검색 콘텐츠 관리자 스티브 프리차드는 "어조...

CIO 마케팅 동영상 콘텐츠 마케팅 SNS

2017.04.07

사람들은 좋은 이야기를 원한다. 그리고 기업도 마찬가지이다. 고객이 공감할 수 있거나 기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느낄 수 있는 좋은 이야기가 있다면 포괄적이거나 비인격적인 메시지를 보내는 기업보다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고객이 읽거나 듣고 싶어하며 자사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자사에서 일하고 싶도록 만드는 이야기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여기 8가지 팁을 제시한다. 1. 조사하라 CGS의 마케팅 수석 부사장 엘레나 필리모노바는 “미래의 고객에게 좋은 이야기를 하려면 그들의 관심이 무엇이며 무엇이 그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마케팅 자동화 시스템을 이용해 고객이 어떤 웹페이지를 방문하고 어떤 동영상을 시청하며 어떤 백서를 다운로드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이상적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기업은 해당 업계에서 영향력있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충성스러운 고객의 핀터레스트(Pinterest), 인스타그램(Instagram), 트위터(Twitter) 계정을 팔로우해 그들에 관해 더 깊이 파악해야 한다. 도큐사인(DocuSign)의 글로벌 기업 마케팅 및 의사소통 책임자 그레그페로토는 "이를 통해 개인적인 관계를 쌓는 것은 물론, 확산 가능하고 주목할만한 (중요한, 흥미로운, 시의적절한, 진정성있는) 이야기나 메시지를 만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2. 콘텐츠 관련성을 유지하라 C.H. 로빈슨(C.H. Robinson)의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 마크 덕스는 “고객은 기업과 직원이 그들의 사업을 진정으로 이해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직면한 문제와 연결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한다. 따라서 그들의 사업에 영향을 끼치는 문제를 파악하고 새로운 트렌드에 관해 이야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3. 적절한 어조를 찾으라 마케팅 대상에 적합한 어조를 찾아 설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지프개프(giffgaff)의 검색 콘텐츠 관리자 스티브 프리차드는 "어조...

2017.04.07

'아카이브 콘텐츠가 통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정기구독자 마케팅 전략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콘텐츠 마케팅 전략과 이를 지원하는 기술 정보를 공유했다. 기업이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이를 유지할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하면서 최근 몇 년 동안 콘텐츠 마케팅은 엄청난 성장세를 보였다.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의 콘텐츠 마케팅 전략은 새로운 것을 창출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18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당시의 생활을 보여주는 콘텐츠에 투자하고, 이를 활용해 잠재 고객을 만들고 유지하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호주의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리얼뷰(Realview)와 협력해 문서 보관소의 PDF를 검색 가능한 데이터베이스로 변환하여 오늘날의 사건을 조명하는 데 쓰일 수 있는 콘텐츠 풀을 만들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마케팅 및 고객 참여 담당 수석 매니저인 저스틴 드롬스에 따르면, 이 아카이브는 신규 가입자와 기존 가입자 모두에게 중요한 매력으로 입증됐다. 드롬스는 "다른 회사가 할인이나 경품으로 소비자와의 긴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듯이, 우리는 정말 훌륭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별함으로써 독자와의 긴밀한 관계를 맺는 데 중점을 둔다"고 말했다. 드롬스에 따르면, 아카이브 콘텐츠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이메일 뉴스레터에서 클릭 수가 가장 많은 항목 중 하나며, 뉴스레터 구독자를 인쇄 잡지 구독자로 전환하려는 계획에서도 아카이브 콘텐츠가 중요하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정기구독자는 1888년부터 이 잡지사가 제작한 모든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다는 혜택은 독자들의 정기구독 신청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드롬스는 말했다. 이어서 "이 대규모 아카이브는, 특히 현재의 콘텐츠와 과거의 콘텐츠가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도 알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인쇄 잡지만을 구독하는 독자가 디지털에서도 활동하도록 하는데 다른 기술보다 훨씬 효과적이다"고 덧붙였다. 드롬스는 리얼뷰와 협력해 회사가 지적이고 관련성...

CMO 디지털 마케팅 고객 경험 출판 CX 콘텐츠 마케팅 아카이브 내셔널지오그래픽 리얼뷰

2017.01.11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콘텐츠 마케팅 전략과 이를 지원하는 기술 정보를 공유했다. 기업이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이를 유지할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하면서 최근 몇 년 동안 콘텐츠 마케팅은 엄청난 성장세를 보였다.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의 콘텐츠 마케팅 전략은 새로운 것을 창출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18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당시의 생활을 보여주는 콘텐츠에 투자하고, 이를 활용해 잠재 고객을 만들고 유지하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호주의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리얼뷰(Realview)와 협력해 문서 보관소의 PDF를 검색 가능한 데이터베이스로 변환하여 오늘날의 사건을 조명하는 데 쓰일 수 있는 콘텐츠 풀을 만들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마케팅 및 고객 참여 담당 수석 매니저인 저스틴 드롬스에 따르면, 이 아카이브는 신규 가입자와 기존 가입자 모두에게 중요한 매력으로 입증됐다. 드롬스는 "다른 회사가 할인이나 경품으로 소비자와의 긴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듯이, 우리는 정말 훌륭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별함으로써 독자와의 긴밀한 관계를 맺는 데 중점을 둔다"고 말했다. 드롬스에 따르면, 아카이브 콘텐츠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이메일 뉴스레터에서 클릭 수가 가장 많은 항목 중 하나며, 뉴스레터 구독자를 인쇄 잡지 구독자로 전환하려는 계획에서도 아카이브 콘텐츠가 중요하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정기구독자는 1888년부터 이 잡지사가 제작한 모든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다는 혜택은 독자들의 정기구독 신청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드롬스는 말했다. 이어서 "이 대규모 아카이브는, 특히 현재의 콘텐츠와 과거의 콘텐츠가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도 알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인쇄 잡지만을 구독하는 독자가 디지털에서도 활동하도록 하는데 다른 기술보다 훨씬 효과적이다"고 덧붙였다. 드롬스는 리얼뷰와 협력해 회사가 지적이고 관련성...

2017.01.11

중소기업이 피해야 할 9가지 소셜 실수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다.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페이지를 개설하거나 블로그를 운영하는 식이다. 페이스북 또는 핀터레스트,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지가 있으면 사업에 여러모로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다음의 실수 중 하나(이상)를 범한다면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페이지를 설정했지만 아무 것도 게시하지 않기 “소기업 소유자들이 범하는 가장 큰 소셜 미디어 실수는 소셜 페이지를 설정한 후에 수 개월 동안 [업데이트 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홈 키: 조직화된 소셜 미디어(Home Key: Organized Social Media)의 운영자 스테이시 에릭슨 에드워즈가 말했다. 잠재적인 고객들에게 자신이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뿐 아니라 사업을 포기했다는 인상까지 전해주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게시물 작성 전략/일정의 부재 “기업이 소셜 미디어에서 범할 수 있는 가장 큰 실수는 일관되지 않은 게시물 작성이다"고 IMP 코퍼레이션(IMP Corporation)의 CMO 빈센트 스카트나가 말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을 이었다. “탄탄한 게시물 작성 전략이 없으면 잠재적 고객이 참여할 가능성이 낮아진다. 일관성 문제는 정기적인 게시물 작성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이는 훗스위트(Hootsuite), 버퍼(Buffer), 스프라우트 소셜(Sprout Social) 등의 일정 관리 툴을 이용해 가능하다. 이런 툴을 통해 긴급한 뉴스가 발생할 때 게시물을 업데이트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면서 사전에 게시물 작성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 사용자의 허가 없이 UGC(User-Generated Content) 게시 UGC를 재 게시하는 것이 팬들과 소통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방법이다. 모먼트피드(MomentFeed)의 수석 마케팅 부사장 톰 커는 "하지만 콘텐츠를 자발적으...

페이스북 트위터 소셜 마케팅 팔로워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콘텐츠 마케팅

2016.12.12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다.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페이지를 개설하거나 블로그를 운영하는 식이다. 페이스북 또는 핀터레스트,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지가 있으면 사업에 여러모로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다음의 실수 중 하나(이상)를 범한다면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페이지를 설정했지만 아무 것도 게시하지 않기 “소기업 소유자들이 범하는 가장 큰 소셜 미디어 실수는 소셜 페이지를 설정한 후에 수 개월 동안 [업데이트 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홈 키: 조직화된 소셜 미디어(Home Key: Organized Social Media)의 운영자 스테이시 에릭슨 에드워즈가 말했다. 잠재적인 고객들에게 자신이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뿐 아니라 사업을 포기했다는 인상까지 전해주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게시물 작성 전략/일정의 부재 “기업이 소셜 미디어에서 범할 수 있는 가장 큰 실수는 일관되지 않은 게시물 작성이다"고 IMP 코퍼레이션(IMP Corporation)의 CMO 빈센트 스카트나가 말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을 이었다. “탄탄한 게시물 작성 전략이 없으면 잠재적 고객이 참여할 가능성이 낮아진다. 일관성 문제는 정기적인 게시물 작성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이는 훗스위트(Hootsuite), 버퍼(Buffer), 스프라우트 소셜(Sprout Social) 등의 일정 관리 툴을 이용해 가능하다. 이런 툴을 통해 긴급한 뉴스가 발생할 때 게시물을 업데이트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면서 사전에 게시물 작성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 사용자의 허가 없이 UGC(User-Generated Content) 게시 UGC를 재 게시하는 것이 팬들과 소통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방법이다. 모먼트피드(MomentFeed)의 수석 마케팅 부사장 톰 커는 "하지만 콘텐츠를 자발적으...

2016.12.12

콘텐츠 마케터가 '독자'를 배려하는 12가지 방법

기업 사이트에 트래픽을 올리고자 기업 블로그를 시작하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오래되거나 세일즈 의도가 노골적인 콘텐츠만을 게재함으로써 이내 실패하는 경우가 상당수다. 결국 게재 빈도가 줄거나 방치하는 상황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문제는 꼭 ‘블로그’에만 해당되지 않는다. 모든 기업은 다양한 형태로 고객 또는 잠재적 고객들과 ‘콘텐츠’로 대화한다. 정보를 알리는 것일 수도 무언가를 설득하는 것일 수도 있다. 제품 설명서에서부터 백서, 소셜 피드, 이메일 알림에 이르기까지 기업은 다양한 순간에 ‘독자’를 고려해야 한다. 여기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콘텐츠 마케팅-블로깅 팁들을 정리했다. .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1. 대상 독자들을 생각하고 글을 써라. “당신이 블로그로 끌어들이고 싶은 독자들을 생각하고 그들에게 관련 있고 흥미롭고 가치 있는 콘텐츠를 공유하라”라고 지베일(Zveil)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아시네 가자리언은 말했다. 전략 마케팅 컨설팅 업체 딥 바니시(Deep Varnish)의 창업자 숀 그라함은 “가장 관심 있어하는 부분이 무엇이고 가장 도움될만한 정보가 무엇인가? 모든 포스트가 흥미롭고 연관성을 가져야 한다. 처음부터 대상 독자를 염두에 두고 쓰여진 것이어야 한다. 만약 당신이 그들이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모른다면 그냥 물어보라! 그러면 독자와 대화를 시작할 수 있게 된다”라고 말했다. 2. 좋은 콘텐츠에는 클릭할 만한 제목을 붙여야 한다. “헤드라인을 빌보드라고 생각하라”라고 신규-초과 & 중고 발전 장비 공급업체 IMP 코퍼레이션(IMP Corporation)의 CMO 빈센트 스카테나는 말했다. 그는 “만약 [충분히] 눈길을 끌면 사람들은 클릭해 포스트를 읽을 것이다. 우리 헤드라인은 주요 뉴스 채널에서 언급될 만큼 충분한...

디지털 마케팅 블로그 마케터 콘텐츠 마케팅 글쓰기 청중 독자

2016.08.04

기업 사이트에 트래픽을 올리고자 기업 블로그를 시작하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오래되거나 세일즈 의도가 노골적인 콘텐츠만을 게재함으로써 이내 실패하는 경우가 상당수다. 결국 게재 빈도가 줄거나 방치하는 상황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문제는 꼭 ‘블로그’에만 해당되지 않는다. 모든 기업은 다양한 형태로 고객 또는 잠재적 고객들과 ‘콘텐츠’로 대화한다. 정보를 알리는 것일 수도 무언가를 설득하는 것일 수도 있다. 제품 설명서에서부터 백서, 소셜 피드, 이메일 알림에 이르기까지 기업은 다양한 순간에 ‘독자’를 고려해야 한다. 여기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콘텐츠 마케팅-블로깅 팁들을 정리했다. .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1. 대상 독자들을 생각하고 글을 써라. “당신이 블로그로 끌어들이고 싶은 독자들을 생각하고 그들에게 관련 있고 흥미롭고 가치 있는 콘텐츠를 공유하라”라고 지베일(Zveil)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아시네 가자리언은 말했다. 전략 마케팅 컨설팅 업체 딥 바니시(Deep Varnish)의 창업자 숀 그라함은 “가장 관심 있어하는 부분이 무엇이고 가장 도움될만한 정보가 무엇인가? 모든 포스트가 흥미롭고 연관성을 가져야 한다. 처음부터 대상 독자를 염두에 두고 쓰여진 것이어야 한다. 만약 당신이 그들이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모른다면 그냥 물어보라! 그러면 독자와 대화를 시작할 수 있게 된다”라고 말했다. 2. 좋은 콘텐츠에는 클릭할 만한 제목을 붙여야 한다. “헤드라인을 빌보드라고 생각하라”라고 신규-초과 & 중고 발전 장비 공급업체 IMP 코퍼레이션(IMP Corporation)의 CMO 빈센트 스카테나는 말했다. 그는 “만약 [충분히] 눈길을 끌면 사람들은 클릭해 포스트를 읽을 것이다. 우리 헤드라인은 주요 뉴스 채널에서 언급될 만큼 충분한...

2016.08.04

'그 방법은 틀렸다' 전문가가 말하는 콘텐츠 마케팅 실수

“잘못된 콘텐츠 마케팅 뒤에는 항상 이를 요청한 경영진이 있다.” 트위터에서 회자될법한 이 말은 콘텐츠 마케팅 및 개발 업체인 마케팅 인사이더 그룹(Marketing Insider Group)의 CEO 마이클 브레너가 한 이야기다. 최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마케팅 네이션 서밋(Marketing Nation Summit)에서 브레너는 경영진들이 분명한 비전 없이 빈번하게 마케팅 콘텐츠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는 행사 참가자들에게 “경영진이 요청한 콘텐츠의 비즈니스 영향력은 어느 정도일까? 영향력을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브레너는 마케터들이 ‘고객의 경험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관심을 얻고 구매자의 질문에 답하고 도움을 주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시리우스디시전(SiriusDecisions)에 따르면 B2B 마케팅 콘텐츠의 60~70% 정도는 사용되지 않고 있다며, 이에 따라 콘텐츠 제작자는 에너지와 전략을 그리 투입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여기 마케팅 네이션 서밋과 그 외 다른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들이 말한 10가지 콘텐츠 마케팅 실수들(순서는 의미 없다)과 이를 피하기 위한 팁을 소개한다. 1. 콘텐츠 마케팅은 크게, 용감하게, 대담하게! 마케터들을 위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마케팅프로프(MarktingProfs)의 최고 콘텐츠 책임자 앤 핸들리는 마케팅 네이션 서밋 세션에서 “콘텐츠 마케팅에서 기회 상실은 '안전 추구'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가장 많다”고 이야기했다. 그런 잡음을 극복하기 위해 핸들러는 마케팅 전문가들이 더 큰 이야기를 들려주고 콘텐츠에 관해 용감하고 대담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회사가 ‘더 큰’ 이야기를 말했던 사례로, 커피 전문점 브랜드인 블루 보틀 커피(Blue Bottle Coffee)의 ‘훌륭한 커피 ...

CIO 사용자 생성 콘텐츠 마케팅 네이션 서밋 스토리텔링 UCC 콘텐츠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CMO 실수 SEO 블루 보틀 커피

2016.07.01

“잘못된 콘텐츠 마케팅 뒤에는 항상 이를 요청한 경영진이 있다.” 트위터에서 회자될법한 이 말은 콘텐츠 마케팅 및 개발 업체인 마케팅 인사이더 그룹(Marketing Insider Group)의 CEO 마이클 브레너가 한 이야기다. 최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마케팅 네이션 서밋(Marketing Nation Summit)에서 브레너는 경영진들이 분명한 비전 없이 빈번하게 마케팅 콘텐츠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는 행사 참가자들에게 “경영진이 요청한 콘텐츠의 비즈니스 영향력은 어느 정도일까? 영향력을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브레너는 마케터들이 ‘고객의 경험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관심을 얻고 구매자의 질문에 답하고 도움을 주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시리우스디시전(SiriusDecisions)에 따르면 B2B 마케팅 콘텐츠의 60~70% 정도는 사용되지 않고 있다며, 이에 따라 콘텐츠 제작자는 에너지와 전략을 그리 투입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여기 마케팅 네이션 서밋과 그 외 다른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들이 말한 10가지 콘텐츠 마케팅 실수들(순서는 의미 없다)과 이를 피하기 위한 팁을 소개한다. 1. 콘텐츠 마케팅은 크게, 용감하게, 대담하게! 마케터들을 위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마케팅프로프(MarktingProfs)의 최고 콘텐츠 책임자 앤 핸들리는 마케팅 네이션 서밋 세션에서 “콘텐츠 마케팅에서 기회 상실은 '안전 추구'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가장 많다”고 이야기했다. 그런 잡음을 극복하기 위해 핸들러는 마케팅 전문가들이 더 큰 이야기를 들려주고 콘텐츠에 관해 용감하고 대담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회사가 ‘더 큰’ 이야기를 말했던 사례로, 커피 전문점 브랜드인 블루 보틀 커피(Blue Bottle Coffee)의 ‘훌륭한 커피 ...

2016.07.01

블로그 | B2B 콘텐츠 마케팅의 ROI 측정 지표

콘텐츠 마케팅은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전세계 마케팅부서에서 핵심 축이 됐다. 하지만 이 콘텐츠 마케팅에 들어가는 시간, 비용, 에너지 대비 효과를 어떻게 측정하고, 궁극적으로는 그 효과를 입증하느냐가 관건이다. 2015 B2B 마케팅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B2B 마케터의 46%는 ROI 측정이 가장 큰 마케팅 과제로 지목했다. 이는 ADMA의 후원으로 그린햇이 조사해 작성한 2015 연간 보고서 내용의 일부며, 이 조사에는 호주의 B2B 마케터 455명이 참여했다. 이들 마케터들은 ROI 측정의 중요성과 콘텐츠 마케터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강조했다. 하지만 기본적인 통계를 분석하는 것은 퍼즐의 일부일 뿐이다. 콘텐츠 마케팅 ROI를 제대로 측정하려면 먼저 콘텐츠 전략을 수립하고 난 다음에 구매자의 여정을 위해 만들어진 SMART 목표를 측정해야 한다. 구매자가 상품을 구매하기까지의 여정은 다음의 3단계로 나뉜다. • 인지 단계 • 고민 단계 • 결정 단계 그렇다면, 콘텐츠 마케팅 활동의 효과를 측정하는데 어떤 지표를 사용해야 할까? • 공유와 참여 • 소비 • 리드 제너레이션과 판매 대부분의 콘텐츠 및 소셜 미디어 마케터들은 자신들의 성공을 측정하기 위해 숫자에 의존하고 있다. 이 숫자가 말해주는 것은 사람들이 페이스북, 링크드인, 트위터 같은 채널에서 콘텐츠를 몇 번이나 공유하느냐다. 하지만 이 좋아요 수, 링크드인 공유 건수, 트윗 수들은 실제로 얼마나 참여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통찰력을 보여주지 않는다. 다행히도, 참여 수준을 분석하고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콘텐츠 마케팅이 얼마나 나 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얻게 해주는 툴들이 있다. 다음은 이러한 툴 가운데 일부다. • 버퍼(Buffer) • 클라우트(Klout) • 훗스위트(HootSuite) • 스프라우트소셜(SproutSocial) 좋아...

CRM 잠재 고객 리드 제너레이션 콘텐츠 마케팅 마케터 효과 B2B CMO 통계 소셜미디어 ROI 측정 지표

2015.11.23

콘텐츠 마케팅은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전세계 마케팅부서에서 핵심 축이 됐다. 하지만 이 콘텐츠 마케팅에 들어가는 시간, 비용, 에너지 대비 효과를 어떻게 측정하고, 궁극적으로는 그 효과를 입증하느냐가 관건이다. 2015 B2B 마케팅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B2B 마케터의 46%는 ROI 측정이 가장 큰 마케팅 과제로 지목했다. 이는 ADMA의 후원으로 그린햇이 조사해 작성한 2015 연간 보고서 내용의 일부며, 이 조사에는 호주의 B2B 마케터 455명이 참여했다. 이들 마케터들은 ROI 측정의 중요성과 콘텐츠 마케터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강조했다. 하지만 기본적인 통계를 분석하는 것은 퍼즐의 일부일 뿐이다. 콘텐츠 마케팅 ROI를 제대로 측정하려면 먼저 콘텐츠 전략을 수립하고 난 다음에 구매자의 여정을 위해 만들어진 SMART 목표를 측정해야 한다. 구매자가 상품을 구매하기까지의 여정은 다음의 3단계로 나뉜다. • 인지 단계 • 고민 단계 • 결정 단계 그렇다면, 콘텐츠 마케팅 활동의 효과를 측정하는데 어떤 지표를 사용해야 할까? • 공유와 참여 • 소비 • 리드 제너레이션과 판매 대부분의 콘텐츠 및 소셜 미디어 마케터들은 자신들의 성공을 측정하기 위해 숫자에 의존하고 있다. 이 숫자가 말해주는 것은 사람들이 페이스북, 링크드인, 트위터 같은 채널에서 콘텐츠를 몇 번이나 공유하느냐다. 하지만 이 좋아요 수, 링크드인 공유 건수, 트윗 수들은 실제로 얼마나 참여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통찰력을 보여주지 않는다. 다행히도, 참여 수준을 분석하고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콘텐츠 마케팅이 얼마나 나 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얻게 해주는 툴들이 있다. 다음은 이러한 툴 가운데 일부다. • 버퍼(Buffer) • 클라우트(Klout) • 훗스위트(HootSuite) • 스프라우트소셜(SproutSocial) 좋아...

2015.11.23

블로그 | 콘텐츠 마케팅 시대의 스토리텔링 기술

콘텐틀리 서밋(Contently Summit)으로 향하는 길이었다. 시청 돔 아래에 살고 있는 노숙자들와 마주쳤다. 시큼하고 지릿한 악취가 마켓 스트리트를 따라 점점 심해지고 있었다. 욕설 직전의 눈빛과 마주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서쪽의 미션 스트리트로 경로를 변경했다. 거대한 노란색 건설 크레인 2대가 하늘과 맞닿아 있었다. 재개발되는 구도심은 위압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철창으로 둘러싸인 상점과 담배가게를 지나 드디어 콘텐틀리 서밋 행사장에 도착했다. 정문의 '프라이빗 파티' 표지판은 목적지에 제대로 도착했음을 알려주고 있었다. 이곳은 마치 오염된 빈곤의 바다 가운데 무료 음료가 서비스되는 휴가 리조트 같았다. 최근 콘텐츠 마케팅 분야에서 각광 받고 있는 스토리텔링 기술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이 곳에 왔다. Credit: Thinkstock 필자가 길거리에서 지나친 모든 것들은 각자 숨겨진 이야기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콘텐틀리 서밋에 참가한 이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꺼리'는 아니다. 이 행사를 주최한 콘텐틀리는 콘텐츠 제작 서비스뿐 아니라 워크플로우 및 배포 소프트웨어, 리서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콘텐츠 마케팅 기업이다. 주 업무는 마케터들이 소셜 미디어와 기타 디지털 채널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가장 오래된 예술 형태 중 하나인 ‘이야기’는 기본적인 감성을 자극해 공통성의 실타래를 가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일컬어진다. 그리고 한 때 소외된 이들을 대변하고 권력과 맞섰던 전직 언론인들이 이제 콘텐츠 마케터라는 수입이 짭짤한 직업으로 새로운 트렌드에 편승하고 있다. GE 리포츠(GE Reports)의 편집장이자 포브스지(Forbes Magazine)의 전속 기자 출신였으며 여전히 '언론인'으로 불리기를 고집하는 토마스 켈너는 자신의 일에 대해 “비록 기업의 승인 과정을 거치지만 독자들이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공유하고 싶어할 흥미롭고 정보성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의 말처럼 ...

브랜드 마케터 콘텐츠 마케팅 스토리텔링 기자 저널리즘

2015.06.15

콘텐틀리 서밋(Contently Summit)으로 향하는 길이었다. 시청 돔 아래에 살고 있는 노숙자들와 마주쳤다. 시큼하고 지릿한 악취가 마켓 스트리트를 따라 점점 심해지고 있었다. 욕설 직전의 눈빛과 마주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서쪽의 미션 스트리트로 경로를 변경했다. 거대한 노란색 건설 크레인 2대가 하늘과 맞닿아 있었다. 재개발되는 구도심은 위압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철창으로 둘러싸인 상점과 담배가게를 지나 드디어 콘텐틀리 서밋 행사장에 도착했다. 정문의 '프라이빗 파티' 표지판은 목적지에 제대로 도착했음을 알려주고 있었다. 이곳은 마치 오염된 빈곤의 바다 가운데 무료 음료가 서비스되는 휴가 리조트 같았다. 최근 콘텐츠 마케팅 분야에서 각광 받고 있는 스토리텔링 기술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이 곳에 왔다. Credit: Thinkstock 필자가 길거리에서 지나친 모든 것들은 각자 숨겨진 이야기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콘텐틀리 서밋에 참가한 이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꺼리'는 아니다. 이 행사를 주최한 콘텐틀리는 콘텐츠 제작 서비스뿐 아니라 워크플로우 및 배포 소프트웨어, 리서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콘텐츠 마케팅 기업이다. 주 업무는 마케터들이 소셜 미디어와 기타 디지털 채널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가장 오래된 예술 형태 중 하나인 ‘이야기’는 기본적인 감성을 자극해 공통성의 실타래를 가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일컬어진다. 그리고 한 때 소외된 이들을 대변하고 권력과 맞섰던 전직 언론인들이 이제 콘텐츠 마케터라는 수입이 짭짤한 직업으로 새로운 트렌드에 편승하고 있다. GE 리포츠(GE Reports)의 편집장이자 포브스지(Forbes Magazine)의 전속 기자 출신였으며 여전히 '언론인'으로 불리기를 고집하는 토마스 켈너는 자신의 일에 대해 “비록 기업의 승인 과정을 거치지만 독자들이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공유하고 싶어할 흥미롭고 정보성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의 말처럼 ...

2015.06.15

찰나의 기회 잡으려면?··· 마케터와 모바일 모멘트

수많은 소비자들이 모바일로 급속이 이동하고 있다. 그리고 마케터와 광고담당자들은 이러한 현상을 마주할 때 때 겁에 질리곤 한다. 작은 화면, 모바일 소비자의 짧은 주의 지속(집중) 시간으로 인해 수익화 작업이 까다롭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다. 포레스터가 발표한 신규 보고서에 따르면, 무조건 모바일 모멘트, 즉 모바일 기회 순간을 잡아야만 하는 상황이다.  소비자의 모바일 콘텐츠 소비량이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급증했다. 모바일 앱 미디어 소비량이 데스크톱과 모바일 웹을 합한 양보다 많아졌을 정도다. 소비자들은 이와 동시에 디스플레이 광고를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 박스에버(Boxever)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모바일 기기에서 브랜드 광고를 보고 싶어하는 온라인 쇼핑객의 비율이 2%에 불과하다. 또 버즈피드, 페이스북, 링크드인, 뉴욕 타임즈, 트위터 등 인기 있는 모바일 미디어 앱은 디스플레이 광고를 지원하지 않고 있다. 이런 이유로 마케터들은 디스플레이 광고를 이용할 수 없다. 효과 없는 반응형 디자인 더 나쁜 것은 마케터(그리고 CIO)들이 모빌리티를 데스크톱의 연장선으로 취급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결과, 모바일 사용자는 큰 화면에 맞게 디자인된 콘텐츠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 손가락 곡예를 펼쳐야 한다. 모바일 사용자는 이동 중에 모바일 기기에서 빨리 정보를 확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런 방식을 오래 참지 않을 것이다.  포레스터의 라이언 스키너 애널리스트는 '모바일 대상 콘텐츠 마케팅에서 맥락을 감안한 도달 기법을 향상시키기(Boost Contextual Reach with Content Marketing for Mobile)'라는 보고서에서 "반응형 웹 디자인이 정답이 될 것이라고 믿어온 마케터는 이를 제고해야 한다. 가변적으로 크기가 바뀌는 미디어로는 모바일 환경에서의 고객 상황과 관련된 문제를 극복할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마케팅 콘텐츠 마케팅 맥락 모바일 모멘트 상황

2015.06.05

수많은 소비자들이 모바일로 급속이 이동하고 있다. 그리고 마케터와 광고담당자들은 이러한 현상을 마주할 때 때 겁에 질리곤 한다. 작은 화면, 모바일 소비자의 짧은 주의 지속(집중) 시간으로 인해 수익화 작업이 까다롭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다. 포레스터가 발표한 신규 보고서에 따르면, 무조건 모바일 모멘트, 즉 모바일 기회 순간을 잡아야만 하는 상황이다.  소비자의 모바일 콘텐츠 소비량이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급증했다. 모바일 앱 미디어 소비량이 데스크톱과 모바일 웹을 합한 양보다 많아졌을 정도다. 소비자들은 이와 동시에 디스플레이 광고를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 박스에버(Boxever)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모바일 기기에서 브랜드 광고를 보고 싶어하는 온라인 쇼핑객의 비율이 2%에 불과하다. 또 버즈피드, 페이스북, 링크드인, 뉴욕 타임즈, 트위터 등 인기 있는 모바일 미디어 앱은 디스플레이 광고를 지원하지 않고 있다. 이런 이유로 마케터들은 디스플레이 광고를 이용할 수 없다. 효과 없는 반응형 디자인 더 나쁜 것은 마케터(그리고 CIO)들이 모빌리티를 데스크톱의 연장선으로 취급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결과, 모바일 사용자는 큰 화면에 맞게 디자인된 콘텐츠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 손가락 곡예를 펼쳐야 한다. 모바일 사용자는 이동 중에 모바일 기기에서 빨리 정보를 확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런 방식을 오래 참지 않을 것이다.  포레스터의 라이언 스키너 애널리스트는 '모바일 대상 콘텐츠 마케팅에서 맥락을 감안한 도달 기법을 향상시키기(Boost Contextual Reach with Content Marketing for Mobile)'라는 보고서에서 "반응형 웹 디자인이 정답이 될 것이라고 믿어온 마케터는 이를 제고해야 한다. 가변적으로 크기가 바뀌는 미디어로는 모바일 환경에서의 고객 상황과 관련된 문제를 극복할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2015.06.05

블로그 | 양날의 검이 된 '개인화'… 마케터의 깊어가는 고민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마케터들 사이에서 메시지를 개인화해 고객들에게 제공하려는 분위기가 점점 더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개인화란 말이 그럴 듯하게 들리기는 하지만, 사실 어떻게 해야 할 지 방법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는 마케터들이 많다. 소비자들은 여전히 메일 수신함에서, 소셜 네트워크와 휴대전화에서, 심지어 자신들이 방문한 웹사이트 광고에서 관련 없는 메시지들이 넘쳐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설상가상으로, 소비자들은 그것들에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고 주저없이 삭제 버튼을 눌러 버리고 있다. 예측 마케팅 및 고객 분석 업체인 박스에버(Boxever)가 온라인 쇼핑 이용자 5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몇 가지 마케터들이 참고할 만한 결과들이 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약 60%는 하루에 최소 6개의 상품 판매 메일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응답자 가운데 절반은 광고 메일 4개 중 3개가 자신들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콘텐츠 마케팅이 실패하는 이유 마케팅 실패 여파로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다. 자신들과 관련 없는 메시지를 받은 소비자들은 해당 기업의 콘텐츠 구독을 중단하거나 이 회사 모바일 앱을 삭제할 수도 있으며 이 회사가 보낸 메시지를 열어보지도 않을 수 있다. 이보다 더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소비자의 40%는 앞으로 이 회사에서 파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가능성이 낮다고 답했기 때문이다. 콘텐츠 마케터들은 메시지를 보내기 저에 자신들이 직면하고 있는 매우 어려운 임무를 인지해야 한다. 우선, 소비자들은 마케팅 메시지와 제안을 받아보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모바일 기기에서 온라인 쇼핑과 웹 서핑을 더 많이 하고 있다. 점점 더 모바일이 활성화되면서 마케터들은 더 불리해졌다. 박스에버 조사에서 소비자의 66%는 그들이 이메일로 마케팅 메시지를 받고 싶어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메일은 삭제하는 게 가장 쉽다. 마케터는 자신들의 이메일 메시지를 개인화하고 소비자 개개인에게...

CIO 이메일 조사 개인화 마케터 콘텐츠 마케팅

2015.06.03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마케터들 사이에서 메시지를 개인화해 고객들에게 제공하려는 분위기가 점점 더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개인화란 말이 그럴 듯하게 들리기는 하지만, 사실 어떻게 해야 할 지 방법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는 마케터들이 많다. 소비자들은 여전히 메일 수신함에서, 소셜 네트워크와 휴대전화에서, 심지어 자신들이 방문한 웹사이트 광고에서 관련 없는 메시지들이 넘쳐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설상가상으로, 소비자들은 그것들에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고 주저없이 삭제 버튼을 눌러 버리고 있다. 예측 마케팅 및 고객 분석 업체인 박스에버(Boxever)가 온라인 쇼핑 이용자 5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몇 가지 마케터들이 참고할 만한 결과들이 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약 60%는 하루에 최소 6개의 상품 판매 메일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응답자 가운데 절반은 광고 메일 4개 중 3개가 자신들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콘텐츠 마케팅이 실패하는 이유 마케팅 실패 여파로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다. 자신들과 관련 없는 메시지를 받은 소비자들은 해당 기업의 콘텐츠 구독을 중단하거나 이 회사 모바일 앱을 삭제할 수도 있으며 이 회사가 보낸 메시지를 열어보지도 않을 수 있다. 이보다 더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소비자의 40%는 앞으로 이 회사에서 파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가능성이 낮다고 답했기 때문이다. 콘텐츠 마케터들은 메시지를 보내기 저에 자신들이 직면하고 있는 매우 어려운 임무를 인지해야 한다. 우선, 소비자들은 마케팅 메시지와 제안을 받아보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모바일 기기에서 온라인 쇼핑과 웹 서핑을 더 많이 하고 있다. 점점 더 모바일이 활성화되면서 마케터들은 더 불리해졌다. 박스에버 조사에서 소비자의 66%는 그들이 이메일로 마케팅 메시지를 받고 싶어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메일은 삭제하는 게 가장 쉽다. 마케터는 자신들의 이메일 메시지를 개인화하고 소비자 개개인에게...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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