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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의 '제어된 폴더 액세스' 기능을 조심해서 써야 하는 이유

2010년대 중반 랜섬웨어 공격이 증가하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사용자와 관리자에게 랜섬웨어 공격으로부터 PC를 보호할 툴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했다. 그 결과가 2017년 10월 기능 업데이트에 추가된 '제어된 폴더 액세스(Controlled Folder Access)'라는 기능이다.  설명 문서에 따르면, 제어된 폴더 액세스는 리소스가 제한된 일반 사용자, 홈 PC 사용자, 소규모 기업을 위한 좋은 보호 툴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제어된 폴더 액세스는 랜섬웨어와 같은 악의적인 앱과 위협으로부터 귀중한 데이터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제어된 폴더 액세스는 알려진 신뢰할 수 있는 앱 목록을 기준으로 앱을 검사해 데이터를 보호한다. 윈도우 서버 2019, 윈도우 서버 2022, 윈도우 10, 윈도우 11 클라이언트에서 지원되며 윈도우 보안 앱, 마이크로소프트 엔드포인트 구성 관리자(Endpoint Configuration Manager) 또는 인튠(Intune, 관리형 디바이스에 해당)을 사용해 활성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제어된 폴더 액세스는 신뢰할 수 있는 앱만 보호되는 폴더에 액세스하도록 허용한다. 보호된 폴더는 제어된 폴더 액세스가 구성되는 시점에 지정된다. 일반적으로 문서, 사진, 다운로드용 폴더와 같이 자주 사용되는 폴더가 제어된 폴더 목록에 포함된다. 구체적으로 보호되는 폴더는 다음과 같다.   c:\Users\<username>\Documents c:\Users\Public\Documents c:\Users\<username>\Pictures c:\Users\Public\Pictures c:\Users\Public\Videos c:\Users\<username>\Videos c:\Users\<username>\Music c:\Users\Public\Music c:\Users\<username>\Favorites  ...

제어된 폴더 액세스 보안 랜섬웨어 윈도우

2022.07.11

2010년대 중반 랜섬웨어 공격이 증가하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사용자와 관리자에게 랜섬웨어 공격으로부터 PC를 보호할 툴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했다. 그 결과가 2017년 10월 기능 업데이트에 추가된 '제어된 폴더 액세스(Controlled Folder Access)'라는 기능이다.  설명 문서에 따르면, 제어된 폴더 액세스는 리소스가 제한된 일반 사용자, 홈 PC 사용자, 소규모 기업을 위한 좋은 보호 툴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제어된 폴더 액세스는 랜섬웨어와 같은 악의적인 앱과 위협으로부터 귀중한 데이터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제어된 폴더 액세스는 알려진 신뢰할 수 있는 앱 목록을 기준으로 앱을 검사해 데이터를 보호한다. 윈도우 서버 2019, 윈도우 서버 2022, 윈도우 10, 윈도우 11 클라이언트에서 지원되며 윈도우 보안 앱, 마이크로소프트 엔드포인트 구성 관리자(Endpoint Configuration Manager) 또는 인튠(Intune, 관리형 디바이스에 해당)을 사용해 활성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제어된 폴더 액세스는 신뢰할 수 있는 앱만 보호되는 폴더에 액세스하도록 허용한다. 보호된 폴더는 제어된 폴더 액세스가 구성되는 시점에 지정된다. 일반적으로 문서, 사진, 다운로드용 폴더와 같이 자주 사용되는 폴더가 제어된 폴더 목록에 포함된다. 구체적으로 보호되는 폴더는 다음과 같다.   c:\Users\<username>\Documents c:\Users\Public\Documents c:\Users\<username>\Pictures c:\Users\Public\Pictures c:\Users\Public\Videos c:\Users\<username>\Videos c:\Users\<username>\Music c:\Users\Public\Music c:\Users\<username>\Favorites  ...

2022.07.11

블로그 | '윈도우에 추가 안티 바이러스가 필요할까?' 백신 프로그램 설치 가이드

필자는 윈도우에서는 서드파티 안티바이러스 툴을 설치할 필요 없다는 입장이다.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를 잘만 이용하면 무료로 충분히 바이러스 검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다른 것 같다. 많은 전문가가 바이러스 검사 및 백신 소프트웨어는 따로 사서 이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안티바이러스 툴을 판매하는 업체뿐만 아니라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관련 리뷰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이트에서도 비슷한 주장을 볼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여전히 유료 보안 프로그램을 구매해야 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필자는 앞서 표현한 대로, 여전히 윈도우에 별도의 바이러스 검사 및 백신 프로그램은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예외는 있다.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쓰지 않아도 되는 경우 트위터를 통해 ‘일반 PC 사용자에게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보안 소프트웨어는 충분한 보안성을 제공하는가?’라고 물어보니 몇 가지 조건이 있긴 하지만 대체로 ‘그렇다’라는 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    하우투긱 기자 저스틴 두이노는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기존 윈도우 바이러스 검사 프로그램과 멀웨어바이츠(Malwarebytes) 같은 무료 악성코드 검사기를 함께 이용하기를 추천했다. 프리랜서 언론인인 롭 페고라도 비슷한 조언이 담긴 와이어커터 기사를 언급했다. 다른 사용자도 비슷하게 추가적으로 무료 도구를 이용하라고 제안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윈도우 보안 서비스는 바이러스를 감지하는 데 다른 프로그램에 뒤지지 않는다.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바이러스 감지 기술은 최근 몇 년 동안 크게 향상됐다. 보안 기술을 전문적으로 평가하는 AV-TEST는 윈도우 디펜더에 대해 보호, 이용성, 성능 면에서 6점 만점에 6점을 계속 주고 있다. 이 점수는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최근 보안은 분산화되고 있다. 바이러스 검사기 하나로 모든 종류의 보안 위협을 검사할 ...

윈도우 백신 윈도우디펜더 바이러스

2022.07.06

필자는 윈도우에서는 서드파티 안티바이러스 툴을 설치할 필요 없다는 입장이다.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를 잘만 이용하면 무료로 충분히 바이러스 검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다른 것 같다. 많은 전문가가 바이러스 검사 및 백신 소프트웨어는 따로 사서 이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안티바이러스 툴을 판매하는 업체뿐만 아니라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관련 리뷰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이트에서도 비슷한 주장을 볼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여전히 유료 보안 프로그램을 구매해야 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필자는 앞서 표현한 대로, 여전히 윈도우에 별도의 바이러스 검사 및 백신 프로그램은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예외는 있다.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쓰지 않아도 되는 경우 트위터를 통해 ‘일반 PC 사용자에게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보안 소프트웨어는 충분한 보안성을 제공하는가?’라고 물어보니 몇 가지 조건이 있긴 하지만 대체로 ‘그렇다’라는 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    하우투긱 기자 저스틴 두이노는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기존 윈도우 바이러스 검사 프로그램과 멀웨어바이츠(Malwarebytes) 같은 무료 악성코드 검사기를 함께 이용하기를 추천했다. 프리랜서 언론인인 롭 페고라도 비슷한 조언이 담긴 와이어커터 기사를 언급했다. 다른 사용자도 비슷하게 추가적으로 무료 도구를 이용하라고 제안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윈도우 보안 서비스는 바이러스를 감지하는 데 다른 프로그램에 뒤지지 않는다.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바이러스 감지 기술은 최근 몇 년 동안 크게 향상됐다. 보안 기술을 전문적으로 평가하는 AV-TEST는 윈도우 디펜더에 대해 보호, 이용성, 성능 면에서 6점 만점에 6점을 계속 주고 있다. 이 점수는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최근 보안은 분산화되고 있다. 바이러스 검사기 하나로 모든 종류의 보안 위협을 검사할 ...

2022.07.06

윈도우 11의 첫 기능 업데이트 ‘버전 22H2’ 미리 살펴보기

지난 2021년 10월 출시된 이후 윈도우 11(Windows 11)의 첫 번째 기능 업데이트 버전인 ‘윈도우 11 22H2’가 올가을, 아마도 10월 발표될 예정이다(22는 2022년을, H2는 하반기에 출시된다는 의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윈도우 11 인사이더 프로그램의 프리뷰 채널에 해당 버전을 공개했다. ‘빌드 22621’이 최종 버전은 아니더라도 최종 버전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된다. 공식 출시에 앞서 릴리즈 프리뷰 채널의 버전과 베타 및 개발자 채널의 최신 빌드에서 도입된 몇 가지 기능을 통해 22H2를 살짝 살펴봤다.  새로운 작업 관리자(Task Manager) 메모리 사용량을 확인하거나 시작 시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비활성화하기 위해 시스템을 만지작거리는 사람이라면 (22H2에서) 개선된 작업 관리자를 만날 수 있다. 프로세스, 성능, 시작 앱 등의 탭이 상단에 있는 대신 왼쪽 열 아래 세로로 실행되는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아이콘은 더 커지고, 목록 사이에 공간이 더 많으며, 새로운 다크 모드도 있다. 이제 폴더 열기 또는 작업 관리자에서 직접 프로그램 실행 등의 새 작업을 할 수 있다.    시작 메뉴(Start Menu) 사용자는 윈도우 10에서 사용하던 방식으로 앱 폴더를 만들어 앱을 정리할 수 있으며, 고정된 앱 섹션의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아울러 설정에 표시할 고정 항목 수를 조정하는 것을 포함하여 시작 메뉴를 개인화할 수 있는 새로운 섹션도 있다.    작업 표시줄로 끌어다 놓기(Drag and drop to the taskbar)  초기 윈도우 11 릴리즈에서 제거됐던 또 다른 기능인 ‘작업 표시줄로 끌어다 놓기’가 버전 22H2에서 다시 제공된다. 파일을 작업 표시줄의 앱 아이콘으로 드래그하면 윈도우 10에서와 마찬가지로 파일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열린다.  설정(Settings)  윈도우의 모든 새로운 기능 버전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윈도우 11 22H2 기능 업데이트

2022.06.28

지난 2021년 10월 출시된 이후 윈도우 11(Windows 11)의 첫 번째 기능 업데이트 버전인 ‘윈도우 11 22H2’가 올가을, 아마도 10월 발표될 예정이다(22는 2022년을, H2는 하반기에 출시된다는 의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윈도우 11 인사이더 프로그램의 프리뷰 채널에 해당 버전을 공개했다. ‘빌드 22621’이 최종 버전은 아니더라도 최종 버전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된다. 공식 출시에 앞서 릴리즈 프리뷰 채널의 버전과 베타 및 개발자 채널의 최신 빌드에서 도입된 몇 가지 기능을 통해 22H2를 살짝 살펴봤다.  새로운 작업 관리자(Task Manager) 메모리 사용량을 확인하거나 시작 시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비활성화하기 위해 시스템을 만지작거리는 사람이라면 (22H2에서) 개선된 작업 관리자를 만날 수 있다. 프로세스, 성능, 시작 앱 등의 탭이 상단에 있는 대신 왼쪽 열 아래 세로로 실행되는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아이콘은 더 커지고, 목록 사이에 공간이 더 많으며, 새로운 다크 모드도 있다. 이제 폴더 열기 또는 작업 관리자에서 직접 프로그램 실행 등의 새 작업을 할 수 있다.    시작 메뉴(Start Menu) 사용자는 윈도우 10에서 사용하던 방식으로 앱 폴더를 만들어 앱을 정리할 수 있으며, 고정된 앱 섹션의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아울러 설정에 표시할 고정 항목 수를 조정하는 것을 포함하여 시작 메뉴를 개인화할 수 있는 새로운 섹션도 있다.    작업 표시줄로 끌어다 놓기(Drag and drop to the taskbar)  초기 윈도우 11 릴리즈에서 제거됐던 또 다른 기능인 ‘작업 표시줄로 끌어다 놓기’가 버전 22H2에서 다시 제공된다. 파일을 작업 표시줄의 앱 아이콘으로 드래그하면 윈도우 10에서와 마찬가지로 파일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열린다.  설정(Settings)  윈도우의 모든 새로운 기능 버전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

2022.06.28

“MS, 윈도우 부팅 드라이브 용도에서 HDD 퇴출 추진 중”

내년부터 윈도우 부팅 드라이브로 SSD가 강제된다는 소식이다.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에서 HDD를 부팅 드라이브로 사용할 수 없도록 마이크로소프트가 추진하고 있다고 톰스하드웨어가 전했다. 톰스하드웨어에 포착한 트렌드포커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OEM 제조사에게 SSD 부팅 드라이브에만 윈도우를 설치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잠정 데드라인은 2023년이었다. 데드라인 이후에는 HDD만 있는 노트북 및 데스크톱을 판매하는 제조업체에게 윈도우 라이선스를 공급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단 보조 저장 공간용으로 HDD를 이용하는데 따른 지원 중단 언급은 없다. 오늘날 많은 기업과 소비자가 대용량 파일을 저장하기 위해 HDD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당연한 행보이기도 하다.  현재 윈도우 11의 공식 권장 사양에 따르면, 스토리지의 속도나 제원에 대한 지침이 없다. 그저 64GB의 스토리지 공간만 요구된다. ciokr@idg.co.kr  

SSD HDD 마이크로소프트 부팅 드라이브 윈도우

2022.06.10

내년부터 윈도우 부팅 드라이브로 SSD가 강제된다는 소식이다.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에서 HDD를 부팅 드라이브로 사용할 수 없도록 마이크로소프트가 추진하고 있다고 톰스하드웨어가 전했다. 톰스하드웨어에 포착한 트렌드포커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OEM 제조사에게 SSD 부팅 드라이브에만 윈도우를 설치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잠정 데드라인은 2023년이었다. 데드라인 이후에는 HDD만 있는 노트북 및 데스크톱을 판매하는 제조업체에게 윈도우 라이선스를 공급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단 보조 저장 공간용으로 HDD를 이용하는데 따른 지원 중단 언급은 없다. 오늘날 많은 기업과 소비자가 대용량 파일을 저장하기 위해 HDD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당연한 행보이기도 하다.  현재 윈도우 11의 공식 권장 사양에 따르면, 스토리지의 속도나 제원에 대한 지침이 없다. 그저 64GB의 스토리지 공간만 요구된다. ciokr@idg.co.kr  

2022.06.10

블로그ㅣARM용 윈도우 개발머신 ‘프로젝트 볼테라’, 이번에는 조짐이 좋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프로젝트 볼테라(Project Volterra)’라고 부르는 최초의 ARM 기반 데스크톱 PC를 2023년쯤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7년 전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초의 자체 제작 노트북인 서피스 북(Surface Book)을 출시하여 전 세계는 물론 OEM 파트너를 모두 놀라게 했다. 하지만 첫 번째 서피스 북은 실패했다. 그래도 지금까지 실패했던 다른 제품(서피스 태블릿, 서피스 RT, 그리고 악명 높은 킨(Kin)폰)과 달리 회사는 끈질기게 서피스 북을 개선해왔다. 그 결과 오늘날, 서피스 랩탑 스튜디오 등의 후속 제품은 컴퓨터 시장에서 정말 훌륭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 한다. 바로 프로젝트 볼테라(Project Volterra)라고 하는 데스크톱이다.  믿기지 않겠지만, 이 제품은 AMD나 인텔 프로세서가 아니라 ARM 기반의 프로세서로 구동될 예정이다. 자, 여기서 이런 생각이 들 수 있다. “이 프로젝트도 윈도우 RT 같이 대실패작이 되거나 서피스 프로 X처럼 사용도가 굉장히 제한된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번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제대로 된 ARM 기반 제품을 만들 것이라 예상한다. 필자를 안다면 마이크로소프트 추종자가 전혀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 터다.  그 이유는 바로 이 제품이 개발자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개발자들은 ARM 기반컴퓨터에서 x86 기반 개발 도구를 에뮬레이션해 왔으므로 개발 속도가 굉장히 느렸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에 ARM용 네이티브 앱 개발을 위한 포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와 프로그래밍 도구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볼테라는 다음과 같은 개발 도구를 모두 포함한다:  비주얼 스튜디오 2022(Visual Studio 2022)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비주일 C++(Visual C++) ...

윈도우 클라우드 클라우드기반윈도우 DaaS WaaS ARM

2022.06.03

마이크로소프트가 ‘프로젝트 볼테라(Project Volterra)’라고 부르는 최초의 ARM 기반 데스크톱 PC를 2023년쯤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7년 전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초의 자체 제작 노트북인 서피스 북(Surface Book)을 출시하여 전 세계는 물론 OEM 파트너를 모두 놀라게 했다. 하지만 첫 번째 서피스 북은 실패했다. 그래도 지금까지 실패했던 다른 제품(서피스 태블릿, 서피스 RT, 그리고 악명 높은 킨(Kin)폰)과 달리 회사는 끈질기게 서피스 북을 개선해왔다. 그 결과 오늘날, 서피스 랩탑 스튜디오 등의 후속 제품은 컴퓨터 시장에서 정말 훌륭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 한다. 바로 프로젝트 볼테라(Project Volterra)라고 하는 데스크톱이다.  믿기지 않겠지만, 이 제품은 AMD나 인텔 프로세서가 아니라 ARM 기반의 프로세서로 구동될 예정이다. 자, 여기서 이런 생각이 들 수 있다. “이 프로젝트도 윈도우 RT 같이 대실패작이 되거나 서피스 프로 X처럼 사용도가 굉장히 제한된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번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제대로 된 ARM 기반 제품을 만들 것이라 예상한다. 필자를 안다면 마이크로소프트 추종자가 전혀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 터다.  그 이유는 바로 이 제품이 개발자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개발자들은 ARM 기반컴퓨터에서 x86 기반 개발 도구를 에뮬레이션해 왔으므로 개발 속도가 굉장히 느렸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에 ARM용 네이티브 앱 개발을 위한 포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와 프로그래밍 도구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볼테라는 다음과 같은 개발 도구를 모두 포함한다:  비주얼 스튜디오 2022(Visual Studio 2022)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비주일 C++(Visual C++) ...

2022.06.03

'알아두면 쓸모 있는' 윈도우 10·11 팁 10가지

윈도우를 몇십 년 사용해도 여전히 생소하다고 느껴지는 기능이 있을 것이다. 윈도우가 생각보다 거대하고 복잡하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윈도우 툴 10가지와 활용 팁을 소개한다. 이들은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PC 사용자에게 효율성과 편리함,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마우스 오버로 윈도우 창 활성화하기 필자는 새 PC를 장만할 때마다 이 기능을 가장 먼저 활성화한다. 사실 기술적으로 사용이 쉬운 툴이며, 휴대성 정도에 관계없이 많은 사용자가 유용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마우스 커서를 윈도우 창 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창이 활성화된다. 즉, 직접 클릭하지 않고도 프로그램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것이다. 비록 사소한 기능이지만 활성화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차이가 크다. 특히 노트북 트랙패드를 사용할 때 유용하다. 이 기능을 설정하려면 제어판>접근성으로 이동해 접근성 센터의 ‘마우스 작동 방법 변경’을 선택한다. ‘마우스를 사용하기 쉽게 설정’에서 ‘창을 쉽게 관리하기’ 섹션의 ‘마우스로 가리키면 창 활성화’ 항목을 활성화한다.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완료된다.   간편하게 창 배열하기 최신 버전의 윈도우에서는 창을 쉽게 움직일 수 있다. 키보드에서 윈도우 키를 누른 상태에서 화살표 키를 같이 누른다. 왼쪽 또는 오른쪽 화살표 키를 누르면 화면의 해당 방향으로 창이 이동한다. 이때, 창은 절반 크기가 된다. 위쪽이나 아래쪽 화살표 키를 누를 때도 마찬가지이다. 창을 최대화하거나 툴 바로 최소화할 수도 있다. 이 단축키는 다중 모니터에서도 작동한다. 창을 빠르게 배열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작업 표시줄 프로그램 신속하게 사용하기 창을 신속하게 관리하려는 사용자는 틀림없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툴을 작업 표시줄에 고정해 뒀을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빠르게 프로그램을 여는 방법이 있다. 바로 윈도우 키를 누른 채 각 작업 표시줄 영역에 해당...

윈도우 윈도우10 윈도우11

2022.05.25

윈도우를 몇십 년 사용해도 여전히 생소하다고 느껴지는 기능이 있을 것이다. 윈도우가 생각보다 거대하고 복잡하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윈도우 툴 10가지와 활용 팁을 소개한다. 이들은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PC 사용자에게 효율성과 편리함,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마우스 오버로 윈도우 창 활성화하기 필자는 새 PC를 장만할 때마다 이 기능을 가장 먼저 활성화한다. 사실 기술적으로 사용이 쉬운 툴이며, 휴대성 정도에 관계없이 많은 사용자가 유용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마우스 커서를 윈도우 창 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창이 활성화된다. 즉, 직접 클릭하지 않고도 프로그램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것이다. 비록 사소한 기능이지만 활성화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차이가 크다. 특히 노트북 트랙패드를 사용할 때 유용하다. 이 기능을 설정하려면 제어판>접근성으로 이동해 접근성 센터의 ‘마우스 작동 방법 변경’을 선택한다. ‘마우스를 사용하기 쉽게 설정’에서 ‘창을 쉽게 관리하기’ 섹션의 ‘마우스로 가리키면 창 활성화’ 항목을 활성화한다.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완료된다.   간편하게 창 배열하기 최신 버전의 윈도우에서는 창을 쉽게 움직일 수 있다. 키보드에서 윈도우 키를 누른 상태에서 화살표 키를 같이 누른다. 왼쪽 또는 오른쪽 화살표 키를 누르면 화면의 해당 방향으로 창이 이동한다. 이때, 창은 절반 크기가 된다. 위쪽이나 아래쪽 화살표 키를 누를 때도 마찬가지이다. 창을 최대화하거나 툴 바로 최소화할 수도 있다. 이 단축키는 다중 모니터에서도 작동한다. 창을 빠르게 배열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작업 표시줄 프로그램 신속하게 사용하기 창을 신속하게 관리하려는 사용자는 틀림없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툴을 작업 표시줄에 고정해 뒀을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빠르게 프로그램을 여는 방법이 있다. 바로 윈도우 키를 누른 채 각 작업 표시줄 영역에 해당...

2022.05.25

‘알아두면 쓸모 있는’ 윈도우 11 기본 앱의 소소한 변화와 개선

윈도우 11은 윈도우 운영체제뿐 아니라 윈도우 앱의 모양과 분위기까지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면서 최신 운영체제의 외관과 느낌에 맞춰 핵심적인 앱도 업데이트했다. 메일, 일정, 그림판, 시계 앱 등 윈도우 기본 앱이 제공하는 변화에 대해 살펴보자. 오디오가 시각화된 '녹음기' 지난 5월 10일부터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새로운 녹음기 앱의 프리뷰를 시작했다. 녹음 및 재생 안에 새로운 오디오 시각화가 추가됐으며, 앱 안에서 녹음 장치와 파일 형식을 변경하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피드백 허브에서 가장 많은 요청을 받은 사항이었다고 밝혔다. 집중력을 높이는 '시계' 윈도우 11의 윈도우 앱에서 가장 예상치 못한 변화이자 흥미로운 업데이트는 아마도 시계 앱일 것이다. 현재 시계 앱은 일반적인 타이머, 알람, 스톱워치, 세계 시간 기능에 더해 포커스 세션(Focus Session)과 마이크로소프트 투두(Microsoft To-Do) 기능을 추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포커스 세션이 중요한 새로운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그 이유는 쉽게 알 수 있다. 음악이 재생될 때 가장 집중력이 높아지는 사용자라면 포커스 세션과 스포티파이(Spotify)의 통합이 마음에 들 것이다. 포커스 세션에서는 스톱워치로 시간을 계획하고 관리할 수 있다. 포커스 세션 중 계정을 스포티파이에 연결하면 클래식 음악, 일렉트로닉, 트랜스 등 원하는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전화를 받는 경우에 대비한 음소거 버튼도 있다). 시계 앱은 투두와도 통합돼 있어 투두에 설정해 둔 작업을 달성하고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리워드(Microsoft Rewards)처럼 일일 목표를 연속으로 달성해 스트릭(streak)을 이어나갈 수 있다. '비교가 한결 쉬워진' 사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사진 앱에 사소하지만 흥미로운 변경사항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해당 앱은 현재...

윈도우11 포커스세션 윈도우 윈도우10

2022.05.17

윈도우 11은 윈도우 운영체제뿐 아니라 윈도우 앱의 모양과 분위기까지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면서 최신 운영체제의 외관과 느낌에 맞춰 핵심적인 앱도 업데이트했다. 메일, 일정, 그림판, 시계 앱 등 윈도우 기본 앱이 제공하는 변화에 대해 살펴보자. 오디오가 시각화된 '녹음기' 지난 5월 10일부터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새로운 녹음기 앱의 프리뷰를 시작했다. 녹음 및 재생 안에 새로운 오디오 시각화가 추가됐으며, 앱 안에서 녹음 장치와 파일 형식을 변경하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피드백 허브에서 가장 많은 요청을 받은 사항이었다고 밝혔다. 집중력을 높이는 '시계' 윈도우 11의 윈도우 앱에서 가장 예상치 못한 변화이자 흥미로운 업데이트는 아마도 시계 앱일 것이다. 현재 시계 앱은 일반적인 타이머, 알람, 스톱워치, 세계 시간 기능에 더해 포커스 세션(Focus Session)과 마이크로소프트 투두(Microsoft To-Do) 기능을 추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포커스 세션이 중요한 새로운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그 이유는 쉽게 알 수 있다. 음악이 재생될 때 가장 집중력이 높아지는 사용자라면 포커스 세션과 스포티파이(Spotify)의 통합이 마음에 들 것이다. 포커스 세션에서는 스톱워치로 시간을 계획하고 관리할 수 있다. 포커스 세션 중 계정을 스포티파이에 연결하면 클래식 음악, 일렉트로닉, 트랜스 등 원하는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전화를 받는 경우에 대비한 음소거 버튼도 있다). 시계 앱은 투두와도 통합돼 있어 투두에 설정해 둔 작업을 달성하고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리워드(Microsoft Rewards)처럼 일일 목표를 연속으로 달성해 스트릭(streak)을 이어나갈 수 있다. '비교가 한결 쉬워진' 사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사진 앱에 사소하지만 흥미로운 변경사항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해당 앱은 현재...

2022.05.17

블로그ㅣ윈도우 버전 고민하기 전에 하드웨어부터 고려해야 할 이유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에는 여러 버전이 있으며, 보안 요구사항에 따라 적절한 버전을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하드웨어를 고려해야 한다.  최근에 누군가가 엔터프라이즈 SKU, 윈도우 10 프로페셔널, 윈도우 10 홈 등 여러 윈도우 버전을 언급하면서, 어떤 버전의 윈도우를 어떤 시스템에 배포하는 게 적절한지 물어본 적이 있다. 필자는 대부분의 중소기업(SMB) 및 일반 사용자라면 윈도우 10 또는 11 프로페셔널을 권장하는 편이다. 윈도우 10 또는 윈도우 11 홈을 구매했더라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여기서 구매한 컴퓨터에 적절한 하드웨어가 있는지 확인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테면 SSD(solid-state drive)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얼마 전 필자는 지인이 새 PC에 윈도우 11을 설치하는 일을 도와주면서 다시 한번 SSD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부팅 후 PC의 기계식 하드 드라이브는 디스크 사용량이 100%로 고정됐고, 시스템을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장치 관리자를 열어보니 아니나 다를까 해당 드라이브는 SSD가 아니었다. 노트북은 충분한 램(RAM)을 가지고 있었지만 윈도우 11(또는 윈도우 10)에 적합한 하드 드라이브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오늘날 PC를 구매할 때 발생하는 또 다른 문제는 공급망 제약과 관련이 있다. 윈도우 버전에 관계없이 하드웨어를 구매한 다음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매장에는 윈도우 10이 아닌 윈도우 11 홈이 설치된 시스템만 있다. 윈도우 11은 여전히 개선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메뉴 시스템을 윈도우 10과 동일하게 되돌려주는 ‘스타트11(Start11)’ 등의 서드파티 도구를 활용하면 입맛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바뀐 윈도우 11 메뉴 시스템을 그냥 쓰기로 했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작 메뉴 시스템과 작업 관리자를 추가로 변경 중이라는 점에 유의하라.  윈도우 11 홈을 구매했다면 이는 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윈도우 10 윈도우 11 하드웨어

2022.05.04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에는 여러 버전이 있으며, 보안 요구사항에 따라 적절한 버전을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하드웨어를 고려해야 한다.  최근에 누군가가 엔터프라이즈 SKU, 윈도우 10 프로페셔널, 윈도우 10 홈 등 여러 윈도우 버전을 언급하면서, 어떤 버전의 윈도우를 어떤 시스템에 배포하는 게 적절한지 물어본 적이 있다. 필자는 대부분의 중소기업(SMB) 및 일반 사용자라면 윈도우 10 또는 11 프로페셔널을 권장하는 편이다. 윈도우 10 또는 윈도우 11 홈을 구매했더라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여기서 구매한 컴퓨터에 적절한 하드웨어가 있는지 확인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테면 SSD(solid-state drive)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얼마 전 필자는 지인이 새 PC에 윈도우 11을 설치하는 일을 도와주면서 다시 한번 SSD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부팅 후 PC의 기계식 하드 드라이브는 디스크 사용량이 100%로 고정됐고, 시스템을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장치 관리자를 열어보니 아니나 다를까 해당 드라이브는 SSD가 아니었다. 노트북은 충분한 램(RAM)을 가지고 있었지만 윈도우 11(또는 윈도우 10)에 적합한 하드 드라이브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오늘날 PC를 구매할 때 발생하는 또 다른 문제는 공급망 제약과 관련이 있다. 윈도우 버전에 관계없이 하드웨어를 구매한 다음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매장에는 윈도우 10이 아닌 윈도우 11 홈이 설치된 시스템만 있다. 윈도우 11은 여전히 개선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메뉴 시스템을 윈도우 10과 동일하게 되돌려주는 ‘스타트11(Start11)’ 등의 서드파티 도구를 활용하면 입맛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바뀐 윈도우 11 메뉴 시스템을 그냥 쓰기로 했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작 메뉴 시스템과 작업 관리자를 추가로 변경 중이라는 점에 유의하라.  윈도우 11 홈을 구매했다면 이는 윈도우...

2022.05.04

블로그 | 윈도우 11의 ‘보안을 감안한 설계’가 완벽하지 않은 이유

마이크로소프트의 표현을 빌리자면, 윈도우 11은 '보안을 감안한 설계(security by design)'을 구현했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PC를 보호하는 데 주의를 기울이는 모습이 마음에 든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민감한 정보가 악용될 우려를 적게 할수록 좋은 일이다.    그러나 모든 윈도우 11 사용자가 더 높은 보안 조치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자동 기기 암호화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컴퓨터에 로그인한 경우에만 자동으로 활성화된다. 이 기능은 기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 데이터를 스크램블 상태로 유지하므로 PC가 악의적인 행위자의 손에 넘어간 상황에서도 안전하다. 윈도우 11의 암호화 적용은 하드웨어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윈도우 11 홈 PC가 자동 기기 암호화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에는 사용자가 직접 해당 기능을 활성화해야 한다. 대부분 사용자가 PC 설정을 거의 건드리지 않고 암호화에 신경을 덜 쓴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윈도우 11은 악의적인 행위에 대한 보호 조치를 모든 사용자에게 완벽히 제공한다고 볼 수 없다. 하지만 이런 결과가 현실이 될 필요는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기기 암호화를 더 유연한 형태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윈도우 11 홈의 기기 암호화(Device Encryption) 기능은 특정 기술에 의존한다. 윈도우 홈과 프로 라이선스의 차이점을 잘 알고 있는 사용자는 무슨 기술인지 알 것이다. 바로 비트로커(BitLocker)다. 비트로커는 데스크톱 PC 및 일부 노트북에 있어 큰 전환점이 된 모던 스탠바이(Modern Standby)나 TPM을 지원하지 않는 하드웨어에서도 작동하며, 윈도우에 통합돼 있기 때문에 최신 기술을 두려워하는 사용자도 타사 소프트웨어보다 덜 위협적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그러나 윈도우 홈 사용자가 비트로커를 사용하려면 99달러를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다른 윈도우 사용자와 같은 수준의 보안...

윈도우 TPM 비트로커 윈도우11

2022.03.31

마이크로소프트의 표현을 빌리자면, 윈도우 11은 '보안을 감안한 설계(security by design)'을 구현했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PC를 보호하는 데 주의를 기울이는 모습이 마음에 든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민감한 정보가 악용될 우려를 적게 할수록 좋은 일이다.    그러나 모든 윈도우 11 사용자가 더 높은 보안 조치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자동 기기 암호화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컴퓨터에 로그인한 경우에만 자동으로 활성화된다. 이 기능은 기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 데이터를 스크램블 상태로 유지하므로 PC가 악의적인 행위자의 손에 넘어간 상황에서도 안전하다. 윈도우 11의 암호화 적용은 하드웨어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윈도우 11 홈 PC가 자동 기기 암호화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에는 사용자가 직접 해당 기능을 활성화해야 한다. 대부분 사용자가 PC 설정을 거의 건드리지 않고 암호화에 신경을 덜 쓴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윈도우 11은 악의적인 행위에 대한 보호 조치를 모든 사용자에게 완벽히 제공한다고 볼 수 없다. 하지만 이런 결과가 현실이 될 필요는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기기 암호화를 더 유연한 형태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윈도우 11 홈의 기기 암호화(Device Encryption) 기능은 특정 기술에 의존한다. 윈도우 홈과 프로 라이선스의 차이점을 잘 알고 있는 사용자는 무슨 기술인지 알 것이다. 바로 비트로커(BitLocker)다. 비트로커는 데스크톱 PC 및 일부 노트북에 있어 큰 전환점이 된 모던 스탠바이(Modern Standby)나 TPM을 지원하지 않는 하드웨어에서도 작동하며, 윈도우에 통합돼 있기 때문에 최신 기술을 두려워하는 사용자도 타사 소프트웨어보다 덜 위협적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그러나 윈도우 홈 사용자가 비트로커를 사용하려면 99달러를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다른 윈도우 사용자와 같은 수준의 보안...

2022.03.31

‘8년차 중고신인’ 코타나는 변신 중··· 재도약 가능할까?

혹시 ‘코타나(Cortana)’를 기억하는가? 한때 알렉사(Alexa), 시리(Siri),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와 경쟁했고, 이를테면 스마트 홈 제어, 음악 재생, 날씨 및 뉴스 확인 등의 일상적인 업무를 도와주던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 비서를 기억하는가?  이것은 옛날이야기가 돼 버렸다. 윈도우 11 컴퓨터에 ‘헤이 코타나(Hey Cortana)’라고 말해도 대답을 들을 수 없다. 디폴트로 꺼져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코타나가 거의 죽었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큰 계획을 가지고 있다. 단지 이 제품이 처음 출시됐을 때와 상당히 달라졌을 뿐이다. 이 회사가 ‘코타나의 미래’에 관해 평소답지 않게 조용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알아차리지 못했을 수 있다. 여기서는 이 디지털 비서의 과거, 현재, 미래를 심층적으로 살펴본다.   간략하게 알아보는 코타나의 역사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는 음성 명령에 반응하는 AI 기반 가상 비서다.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에서 앱으로 제공되며, 마이크로소프트 365 생산성 소프트웨어에서 사용자의 업무를 지원한다. 하지만 처음에는 이렇지 않았다. iOS의 시리, 안드로이드의 구글 나우(Google Now)처럼 질문에 답하고, 간단한 작업을 수행하며, 추천을 하도록 설계됐던 코타나는 2014년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이 아닌 마이크로소프트의 실패한 윈도우 폰(Windows Phone) 운영체제의 버전 8.1에서 처음 등장했다. 개발 코드명인 코타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기 비디오 게임 시리즈 헤일로(Halo)의 여성 인공지능 캐릭터 이름을 따온 것이다. 당시 공식 명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前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관리자 샌딥 파루추리에 따르면 스티브 발머는 2014년 코타나가 공개되기 전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났지만 코타나 팀을 위한 그의 작별 선물이 있었다. 이름을 ‘빙고(Bingo)’로 바꾸도록 한 것이었다. 하지만 제품팀은 발머가 떠나...

마이크로소프트 가상 비서 음성 비서 디지털 비서 AI 어시스턴트 코타나 시리 알렉사 스마트 스피커 윈도우 인공지능 마이크로소프트 365 생산성 소프트웨어 아웃룩 팀즈 윈도우 10

2022.03.04

혹시 ‘코타나(Cortana)’를 기억하는가? 한때 알렉사(Alexa), 시리(Siri),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와 경쟁했고, 이를테면 스마트 홈 제어, 음악 재생, 날씨 및 뉴스 확인 등의 일상적인 업무를 도와주던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 비서를 기억하는가?  이것은 옛날이야기가 돼 버렸다. 윈도우 11 컴퓨터에 ‘헤이 코타나(Hey Cortana)’라고 말해도 대답을 들을 수 없다. 디폴트로 꺼져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코타나가 거의 죽었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큰 계획을 가지고 있다. 단지 이 제품이 처음 출시됐을 때와 상당히 달라졌을 뿐이다. 이 회사가 ‘코타나의 미래’에 관해 평소답지 않게 조용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알아차리지 못했을 수 있다. 여기서는 이 디지털 비서의 과거, 현재, 미래를 심층적으로 살펴본다.   간략하게 알아보는 코타나의 역사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는 음성 명령에 반응하는 AI 기반 가상 비서다.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에서 앱으로 제공되며, 마이크로소프트 365 생산성 소프트웨어에서 사용자의 업무를 지원한다. 하지만 처음에는 이렇지 않았다. iOS의 시리, 안드로이드의 구글 나우(Google Now)처럼 질문에 답하고, 간단한 작업을 수행하며, 추천을 하도록 설계됐던 코타나는 2014년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이 아닌 마이크로소프트의 실패한 윈도우 폰(Windows Phone) 운영체제의 버전 8.1에서 처음 등장했다. 개발 코드명인 코타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기 비디오 게임 시리즈 헤일로(Halo)의 여성 인공지능 캐릭터 이름을 따온 것이다. 당시 공식 명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前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관리자 샌딥 파루추리에 따르면 스티브 발머는 2014년 코타나가 공개되기 전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났지만 코타나 팀을 위한 그의 작별 선물이 있었다. 이름을 ‘빙고(Bingo)’로 바꾸도록 한 것이었다. 하지만 제품팀은 발머가 떠나...

2022.03.04

데스크톱 새 판 짜는 구글, 새 무기는 ‘크롬OS 플렉스’

오래된 윈도우 시스템인가? 아니면 현재 크롬OS 컴퓨터인가? 구글이 데스크톱 컴퓨팅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 준비를 하고 있다.  구글의 ‘크롬OS(ChromeOS)’ 플랫폼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짧은 기간에 엄청나게 발전했다. 2010년 출시 당시, 크롬OS는 웹의 포털 역할을 하도록 설계된 매우 단순한 운영체제이자 브라우저에 불과했다. 이 소프트웨어에는 바탕화면도, 작업표시줄도 없었고 설정도 거의 없었다. 기본적으로 풀스크린 브라우저 창이었을 뿐이다. 2022년 현재, 크롬OS는 모든 기능을 갖춘 그리고 잘 다듬어진 컴퓨팅 솔루션이 됐다. 이 플랫폼의 지속적인 확장과 컴퓨터 사용 방식의 급격한 변화 사이에서 오늘날 ‘크롬북(Chromebook)’은 비즈니스용, 개인용, 교육용으로 활용하는 데 있어 굉장히 실용적이고 이점이 많은 선택지다.    특히, 비즈니스 측면에서 구글은 최근 기업으로 하여금 윈도우(를 쓰는) 습관을 포기하고 크롬OS를 사용해 보도록 하는 전략을 내놓고 있다. 이 영역에서의 문제는 일부 기업들이 컴퓨팅에 접근하는 방식과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었다. 크롬OS로도 일반 기업의 니즈 가운데 95%를 처리할 수 있지만 많은 곳에서 여전히 윈도우 환경에서만 작동하는 레거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구글은 약 1년 전 크롬OS에서 윈도우 앱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 하지만 또 다른 문제는 완전히 다른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일이 어렵기도 하거니와 비용도 많이 드는 변화라는 점이다. 여전히 작동하긴 하지만 오래된 윈도우 시스템을 방치해 먼지만 쌓이고 있는 경우라면 더욱더 그렇다.  바로 이 지점에서 ‘크롬OS 플렉스(ChromeOS Flex)’가 등장한다. 크롬OS 플렉스는 오래된 윈도우 또는 맥 시스템을 완벽하게 작동하는 크롬OS 기기로 쉽게 변환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이렇게 전환된 기기는 일반 크롬북과 마찬가지로 4주마다 업데이트되며, 항상 보안을 유지한다. 게다가 이 소프...

구글 크롬OS 크롬북 크롬 노트북 클라우드 컴퓨팅 크롬OS 플렉스 운영체제 브라우저 윈도우 클라우드레디 데스크톱

2022.02.17

오래된 윈도우 시스템인가? 아니면 현재 크롬OS 컴퓨터인가? 구글이 데스크톱 컴퓨팅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 준비를 하고 있다.  구글의 ‘크롬OS(ChromeOS)’ 플랫폼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짧은 기간에 엄청나게 발전했다. 2010년 출시 당시, 크롬OS는 웹의 포털 역할을 하도록 설계된 매우 단순한 운영체제이자 브라우저에 불과했다. 이 소프트웨어에는 바탕화면도, 작업표시줄도 없었고 설정도 거의 없었다. 기본적으로 풀스크린 브라우저 창이었을 뿐이다. 2022년 현재, 크롬OS는 모든 기능을 갖춘 그리고 잘 다듬어진 컴퓨팅 솔루션이 됐다. 이 플랫폼의 지속적인 확장과 컴퓨터 사용 방식의 급격한 변화 사이에서 오늘날 ‘크롬북(Chromebook)’은 비즈니스용, 개인용, 교육용으로 활용하는 데 있어 굉장히 실용적이고 이점이 많은 선택지다.    특히, 비즈니스 측면에서 구글은 최근 기업으로 하여금 윈도우(를 쓰는) 습관을 포기하고 크롬OS를 사용해 보도록 하는 전략을 내놓고 있다. 이 영역에서의 문제는 일부 기업들이 컴퓨팅에 접근하는 방식과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었다. 크롬OS로도 일반 기업의 니즈 가운데 95%를 처리할 수 있지만 많은 곳에서 여전히 윈도우 환경에서만 작동하는 레거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구글은 약 1년 전 크롬OS에서 윈도우 앱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 하지만 또 다른 문제는 완전히 다른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일이 어렵기도 하거니와 비용도 많이 드는 변화라는 점이다. 여전히 작동하긴 하지만 오래된 윈도우 시스템을 방치해 먼지만 쌓이고 있는 경우라면 더욱더 그렇다.  바로 이 지점에서 ‘크롬OS 플렉스(ChromeOS Flex)’가 등장한다. 크롬OS 플렉스는 오래된 윈도우 또는 맥 시스템을 완벽하게 작동하는 크롬OS 기기로 쉽게 변환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이렇게 전환된 기기는 일반 크롬북과 마찬가지로 4주마다 업데이트되며, 항상 보안을 유지한다. 게다가 이 소프...

2022.02.17

‘알약 개방형 OS’ 출시…“윈도우부터 개방형 OS까지 한 번에 관리”

이스트시큐리티가 개방형 OS(운영체제)를 위한 강력한 통합 백신 ‘알약 개방형 OS’를 정식 출시했다고 2월 16일 밝혔다. ‘알약 개방형 OS’는 지난 2020년 1월 윈도우7 기술지원 종료로 시작된 정부 주도의 마이크로소프트 OS 종속에서 벗어나려는 적극적인 움직임과 여러 산업에서 개방형 OS 채택이 확산됨에 따라 이에 대응 가능한 보안 환경 제공을 위해 출시됐다.  회사에 따르면 알약 개방형 OS는 윈도우와 리눅스 환경에서 검증된 알약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 내 침투한 악성코드를 강력하게 검사하고 치료한다. 이에 더해 관리자가 사내 보안 정책에 맞춰 검사와 업데이트 등의 스케줄링이 가능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 했으며, 일반 사용자도 전문가의 도움 없이 손쉽게 PC 검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웹 기반의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도 지원한다. 아울러, 이스트시큐리티는 개방형 OS 환경에서 취약점을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알약 내PC지키미 개방형 OS’도 출시했다. ‘알약 내PC지키미 개방형 OS’는 백신 탐지 및 치료 이외의 영역에서 관리자가 다양한 취약점을 점검하고, 발견 시 이에 적절한 조치를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이다. 예로 패스워드 복잡성 설정이나, 불필요한 서비스의 활성화 여부 등을 모니터링하고 대응할 수 있게 해준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현재 PC의 안전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주기적인 보안 점검 및 자동 조치를 통해 기업 보안이 향상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스트시큐리티 관계자는 “급변하는 국내 OS 환경에 맞춰 사용자가 윈도우에서 개방형 OS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알약 개방형OS를 출시했다”라며, “현재 개방형 OS 도입 후 클라이언트 보안 관리가 필요한 사용자에게 알약 개방형OS가 큰 효용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이스트시큐리티 알약 윈도우 운영체제 보안

2022.02.16

이스트시큐리티가 개방형 OS(운영체제)를 위한 강력한 통합 백신 ‘알약 개방형 OS’를 정식 출시했다고 2월 16일 밝혔다. ‘알약 개방형 OS’는 지난 2020년 1월 윈도우7 기술지원 종료로 시작된 정부 주도의 마이크로소프트 OS 종속에서 벗어나려는 적극적인 움직임과 여러 산업에서 개방형 OS 채택이 확산됨에 따라 이에 대응 가능한 보안 환경 제공을 위해 출시됐다.  회사에 따르면 알약 개방형 OS는 윈도우와 리눅스 환경에서 검증된 알약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 내 침투한 악성코드를 강력하게 검사하고 치료한다. 이에 더해 관리자가 사내 보안 정책에 맞춰 검사와 업데이트 등의 스케줄링이 가능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 했으며, 일반 사용자도 전문가의 도움 없이 손쉽게 PC 검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웹 기반의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도 지원한다. 아울러, 이스트시큐리티는 개방형 OS 환경에서 취약점을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알약 내PC지키미 개방형 OS’도 출시했다. ‘알약 내PC지키미 개방형 OS’는 백신 탐지 및 치료 이외의 영역에서 관리자가 다양한 취약점을 점검하고, 발견 시 이에 적절한 조치를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이다. 예로 패스워드 복잡성 설정이나, 불필요한 서비스의 활성화 여부 등을 모니터링하고 대응할 수 있게 해준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현재 PC의 안전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주기적인 보안 점검 및 자동 조치를 통해 기업 보안이 향상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스트시큐리티 관계자는 “급변하는 국내 OS 환경에 맞춰 사용자가 윈도우에서 개방형 OS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알약 개방형OS를 출시했다”라며, “현재 개방형 OS 도입 후 클라이언트 보안 관리가 필요한 사용자에게 알약 개방형OS가 큰 효용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2.16

'윈도우 속 만능 도구함' MS 파워토이 활용법 7가지

가정에는 간단한 수리나 관리에 이용할 수 있는 스크루 드라이버 등을 넣어 놓는 도구함이 있기 마련이다. 윈도우에서 이런 도구함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파워토이(PowerToys)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년 전 파워토이를 출시했다. 이후 단순 유틸리티에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10여 가지 도구 모음으로 발전했다. 일부 도구는 매우 강력하다. 윈도우 10과 11에서 파워토이를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토이란 먼저 파워토이를 구성하는 도구와 기능을 살펴보자. 더 자세한 정보는 도구 별로 마이크로소프트 지원 문서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올웨이즈 온 탑(Always on Top) : 원하는 앱을 무엇이든 이용할 수 있지만 올웨이즈 온 탑은 윈도우가 다른 창 아래로 앱을 숨기는 것을 방지한다. 어웨이크(Awake) : 윈도우 전원 및 절전(Power & Sleep) 설정을 관리할 필요 없이 PC를 계속 풀파워로 켜진 상태로 유지한다. 컬라 픽커(Color Picker) : 마우스 커서 아래 이미지의 정확한 색상을 알고 싶다면 컬라 픽커를 이용하면 된다. 심지어 복사도 할 수 있다. 팬시존(FancyZones) : 최초의 파워토이 도구다. 창을 끌어 화면에 다양하게 배열할 수 있다. 파일 탐색기 애드온(File Explorer add-ons) : 파일 탐색기를 강화하는 도구다. 별도의 편집기 없이 SVG 이미지와 PDF 문서 같은 파일을 미리보기할 수 있다. 이미지 리사이저(Image Resizer) : 별도 사진 편집기 없이 이미지의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키보드 매니저(Keyboard Manager) : 키보드 단축키를 포함해 키보드의 키를 다시 매핑할 수 있다. 마우스 유틸리티(Mouse Utilities) : 마우스 유틸리티로 불리지만, 기본적으로 (이후에 설명할) ‘내 마우스 찾기(Find My Mouse)’의 바로가기다. 파워리네임(PowerRename...

파워토이 PowerToys 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

2022.01.19

가정에는 간단한 수리나 관리에 이용할 수 있는 스크루 드라이버 등을 넣어 놓는 도구함이 있기 마련이다. 윈도우에서 이런 도구함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파워토이(PowerToys)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년 전 파워토이를 출시했다. 이후 단순 유틸리티에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10여 가지 도구 모음으로 발전했다. 일부 도구는 매우 강력하다. 윈도우 10과 11에서 파워토이를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토이란 먼저 파워토이를 구성하는 도구와 기능을 살펴보자. 더 자세한 정보는 도구 별로 마이크로소프트 지원 문서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올웨이즈 온 탑(Always on Top) : 원하는 앱을 무엇이든 이용할 수 있지만 올웨이즈 온 탑은 윈도우가 다른 창 아래로 앱을 숨기는 것을 방지한다. 어웨이크(Awake) : 윈도우 전원 및 절전(Power & Sleep) 설정을 관리할 필요 없이 PC를 계속 풀파워로 켜진 상태로 유지한다. 컬라 픽커(Color Picker) : 마우스 커서 아래 이미지의 정확한 색상을 알고 싶다면 컬라 픽커를 이용하면 된다. 심지어 복사도 할 수 있다. 팬시존(FancyZones) : 최초의 파워토이 도구다. 창을 끌어 화면에 다양하게 배열할 수 있다. 파일 탐색기 애드온(File Explorer add-ons) : 파일 탐색기를 강화하는 도구다. 별도의 편집기 없이 SVG 이미지와 PDF 문서 같은 파일을 미리보기할 수 있다. 이미지 리사이저(Image Resizer) : 별도 사진 편집기 없이 이미지의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키보드 매니저(Keyboard Manager) : 키보드 단축키를 포함해 키보드의 키를 다시 매핑할 수 있다. 마우스 유틸리티(Mouse Utilities) : 마우스 유틸리티로 불리지만, 기본적으로 (이후에 설명할) ‘내 마우스 찾기(Find My Mouse)’의 바로가기다. 파워리네임(PowerRename...

2022.01.19

블로그ㅣAD 보안 업데이트에 관해 알아야 할 4가지

여기서 소개할 ‘액티브 디렉토리(Active Directory; AD)’ 업데이트는 권한 우회 및 승격 취약점을 해결한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의 조치가 필요한 몇 가지 업데이트를 추가로 릴리즈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일본의 보안팀은 지난 2021년 11월에 공개된 몇 가지 업데이트를 문서화했으며, 이에 따르면 액티브 디렉토리(AD)를 보호하기 위해 추가적인 레지스트리 키를 설정하거나 조치를 취해야 한다.    AD 권한 승격 취약점 첫 번째 패치는 공격자가 컴퓨터 계정 스푸핑을 통해 도메인 컨트롤러를 가장할 수 있는 보안 우회 취약점(CVE-2021-42278)을 해결한다. 이 업데이트에서는 사용자가 생성하거나 변경한 컴퓨터 계정의 sAMAccountName 및 UserAccountControl 속성에 관한 유효성 검사가 개선됐다. 이는 도메인 컨트롤러로 가장해서는 안 될 시스템 계정의 관리자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용자를 검토한다. 업데이트 후 사용자 및 컴퓨터 계정에서 다음을 확인하라.  ObjectClass=Computer (or subclass of computer) accounts must have UserAccountControl flags of UF_WORKSTATION_TRUST_ACCOUNT or UF_SERVER_TRUST_ACCOUNT ObjectClass=User must have UAC flags of UF_NORMAL_ACCOUNT or UF_INTERDOMAIN_TRUST_ACCOUNT 다음으로 UserAccountControl에 UF_WORKSTATION_TRUST_ACCOUNT 플래그를 포함한 컴퓨터 계정의 sAMAccountName에 1개의 달러 기호가 있는지 확인한다. 그렇지 않다면 0x523 ERROR_INVALID_ACCOUNTNAME 오류 코드가 시스템 이벤트 로그에서 Directory-Services-SAM event ID 16991로 기록된다. 아울러 보안 계정...

마이크로소픝 액티브 디렉토리 AD 보안 취약점 스푸핑 도메인 컨트롤러 윈도우 윈도우 보안 네트워크 보안

2022.01.07

여기서 소개할 ‘액티브 디렉토리(Active Directory; AD)’ 업데이트는 권한 우회 및 승격 취약점을 해결한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의 조치가 필요한 몇 가지 업데이트를 추가로 릴리즈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일본의 보안팀은 지난 2021년 11월에 공개된 몇 가지 업데이트를 문서화했으며, 이에 따르면 액티브 디렉토리(AD)를 보호하기 위해 추가적인 레지스트리 키를 설정하거나 조치를 취해야 한다.    AD 권한 승격 취약점 첫 번째 패치는 공격자가 컴퓨터 계정 스푸핑을 통해 도메인 컨트롤러를 가장할 수 있는 보안 우회 취약점(CVE-2021-42278)을 해결한다. 이 업데이트에서는 사용자가 생성하거나 변경한 컴퓨터 계정의 sAMAccountName 및 UserAccountControl 속성에 관한 유효성 검사가 개선됐다. 이는 도메인 컨트롤러로 가장해서는 안 될 시스템 계정의 관리자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용자를 검토한다. 업데이트 후 사용자 및 컴퓨터 계정에서 다음을 확인하라.  ObjectClass=Computer (or subclass of computer) accounts must have UserAccountControl flags of UF_WORKSTATION_TRUST_ACCOUNT or UF_SERVER_TRUST_ACCOUNT ObjectClass=User must have UAC flags of UF_NORMAL_ACCOUNT or UF_INTERDOMAIN_TRUST_ACCOUNT 다음으로 UserAccountControl에 UF_WORKSTATION_TRUST_ACCOUNT 플래그를 포함한 컴퓨터 계정의 sAMAccountName에 1개의 달러 기호가 있는지 확인한다. 그렇지 않다면 0x523 ERROR_INVALID_ACCOUNTNAME 오류 코드가 시스템 이벤트 로그에서 Directory-Services-SAM event ID 16991로 기록된다. 아울러 보안 계정...

2022.01.07

블로그ㅣ내 작업 표시줄 돌려줘… 윈도우 11을 10으로 다운그레이드하려면?

연말 연휴에 새 ‘윈도우 11’ 노트북 또는 데스크톱을 구매하긴 했지만 여전히 ‘윈도우 10’을 실행하고 싶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연말 휴가 기간에 새 윈도우 11 컴퓨터를 구매해 전원을 켜 봤을 것이다. 그리고 이내 작업 표시줄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거나, 작업 표시줄에 고정하거나, 윈도우 XP 이후부터 해왔던 여러 작업을 하는 게 그리워졌을 터다.  결정을 내려야 한다. 윈도우 11을 계속 사용할 것인가? 아니면 새 컴퓨터에 윈도우 10을 설치할 것인가? (후자를 선택한다면 아마도 보증은 무효화될 수 있다.)  그렇다면 16GB 이상의 메모리(RAM), 설치하고 싶지 않더라도 윈도우 11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세서, 그리고 무엇보다 SSD 드라이브가 있길 바란다. SSD가 없는 컴퓨터를 샀다면 이를 구매한 웹사이트(예: 코스트코(Costco) 등)에서 다음과 같은 문구를 볼 수 있다. “노트북을 처음 부팅한 후 기능을 다운로드 및 설치할 때, 첫 1~2시간 동안 기기의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 모든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노트북이 정상 상태로 돌아간다.” 이는 구형 IDE 드라이브가 있는 시스템에 윈도우를 배포해서는 안 된다는 분명한 신호다. 이러한 노트북이라면 다시 가지고 가서 SSD 드라이브가 있는 다른 제품을 구매하는 게 낫다. 구형 하드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윈도우 10 컴퓨터라면 SSD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백업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전체 이미지 드라이브를 생성한 다음, 이를 클린 드라이브로 복원할 수 있다. SSD 드라이브 연결은 IDE 드라이브와 동일하며, 새 SSD를 기존 드라이브 슬롯에 밀어 넣을 수 있는 마운트 유닛은 쉽게 찾을 수 있다.  따라서 윈도우 10을 설치하거나 또는 (윈도우 10으로) 다운그레이드하기 전에, 원하는 기능을 다시 가져올 수 있는 서드파티 소프트웨어를 먼저 검토하는 게 좋다. 이를테면 스타트올백(Startallba...

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윈도우 11 운영체제

2022.01.04

연말 연휴에 새 ‘윈도우 11’ 노트북 또는 데스크톱을 구매하긴 했지만 여전히 ‘윈도우 10’을 실행하고 싶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연말 휴가 기간에 새 윈도우 11 컴퓨터를 구매해 전원을 켜 봤을 것이다. 그리고 이내 작업 표시줄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거나, 작업 표시줄에 고정하거나, 윈도우 XP 이후부터 해왔던 여러 작업을 하는 게 그리워졌을 터다.  결정을 내려야 한다. 윈도우 11을 계속 사용할 것인가? 아니면 새 컴퓨터에 윈도우 10을 설치할 것인가? (후자를 선택한다면 아마도 보증은 무효화될 수 있다.)  그렇다면 16GB 이상의 메모리(RAM), 설치하고 싶지 않더라도 윈도우 11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세서, 그리고 무엇보다 SSD 드라이브가 있길 바란다. SSD가 없는 컴퓨터를 샀다면 이를 구매한 웹사이트(예: 코스트코(Costco) 등)에서 다음과 같은 문구를 볼 수 있다. “노트북을 처음 부팅한 후 기능을 다운로드 및 설치할 때, 첫 1~2시간 동안 기기의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 모든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노트북이 정상 상태로 돌아간다.” 이는 구형 IDE 드라이브가 있는 시스템에 윈도우를 배포해서는 안 된다는 분명한 신호다. 이러한 노트북이라면 다시 가지고 가서 SSD 드라이브가 있는 다른 제품을 구매하는 게 낫다. 구형 하드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윈도우 10 컴퓨터라면 SSD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백업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전체 이미지 드라이브를 생성한 다음, 이를 클린 드라이브로 복원할 수 있다. SSD 드라이브 연결은 IDE 드라이브와 동일하며, 새 SSD를 기존 드라이브 슬롯에 밀어 넣을 수 있는 마운트 유닛은 쉽게 찾을 수 있다.  따라서 윈도우 10을 설치하거나 또는 (윈도우 10으로) 다운그레이드하기 전에, 원하는 기능을 다시 가져올 수 있는 서드파티 소프트웨어를 먼저 검토하는 게 좋다. 이를테면 스타트올백(Startallba...

2022.01.04

성공부터 실패, 굴욕까지··· 마이크로소프트의 2021년 이슈 총정리

2021년이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복귀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랬다. 하지만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 애초의 기대에서 벗어난 것은 또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하드웨어팀은 올해 상당한 성공을 거둔 반면 윈도우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는 그렇지 못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2021년을 정리해보자. 마이크로소프트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모두를 머쓱하게 했던 굴욕적인 순간도 꼽아봤다.   성공 : 하이브리드 워크 캘리포니아 골든 베어스와 같은 풋볼팀은 스탠포드 같은 라이벌팀에게 승리하는 것만으로도 전체 시즌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마찬가지다. 가장 행복한 해는 아니었다고 해도 상당한 성공을 거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의 재택근무를 지원하는 데 매진해 왔고 분명 이런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물론 일부는 구글의 워크플레이스나 줌, 슬랙을 더 선호할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는 효율적인 회의와 화상회의 툴이자 협업 솔루션으로 확실하게 개선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 하드웨어 개선을 위해 다른 업체와의 파트너십에도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 원격 근무자의 재택근무에 이를 통합하는 작업도 차근차근 추진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온라인 컨퍼런스도 계속해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런 기능을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추가함으로써 이제 기업과 일반 사용자를 위한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올해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큰 성공으로 꼽기에 주저함이 없다.   실패 : 일반 사용자용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반면 모든 성공은 쉽게 손에서 빠져나가기 마련이다. 성공에 취한 마이크로소프트 M365 임원 일부는 아마도 "모두가 팀즈를 쓰게 하자"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 결과 탄생한 것이 일반 사용자용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for Consumers)다. 윈도우 11 작업표시줄에 팀즈 챗을 통합해 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성공이라는 단꿈에서 깨어나자마자 누군가 이건 잘못됐다는 것...

마이크로소프트 2021년 윈도우 하이브리드 워크 재택근무 팀즈 메시 메타버스 서피스 엑스박스

2021.12.30

2021년이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복귀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랬다. 하지만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 애초의 기대에서 벗어난 것은 또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하드웨어팀은 올해 상당한 성공을 거둔 반면 윈도우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는 그렇지 못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2021년을 정리해보자. 마이크로소프트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모두를 머쓱하게 했던 굴욕적인 순간도 꼽아봤다.   성공 : 하이브리드 워크 캘리포니아 골든 베어스와 같은 풋볼팀은 스탠포드 같은 라이벌팀에게 승리하는 것만으로도 전체 시즌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마찬가지다. 가장 행복한 해는 아니었다고 해도 상당한 성공을 거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의 재택근무를 지원하는 데 매진해 왔고 분명 이런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물론 일부는 구글의 워크플레이스나 줌, 슬랙을 더 선호할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는 효율적인 회의와 화상회의 툴이자 협업 솔루션으로 확실하게 개선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 하드웨어 개선을 위해 다른 업체와의 파트너십에도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 원격 근무자의 재택근무에 이를 통합하는 작업도 차근차근 추진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온라인 컨퍼런스도 계속해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런 기능을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추가함으로써 이제 기업과 일반 사용자를 위한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올해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큰 성공으로 꼽기에 주저함이 없다.   실패 : 일반 사용자용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반면 모든 성공은 쉽게 손에서 빠져나가기 마련이다. 성공에 취한 마이크로소프트 M365 임원 일부는 아마도 "모두가 팀즈를 쓰게 하자"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 결과 탄생한 것이 일반 사용자용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for Consumers)다. 윈도우 11 작업표시줄에 팀즈 챗을 통합해 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성공이라는 단꿈에서 깨어나자마자 누군가 이건 잘못됐다는 것...

2021.12.30

블로그ㅣ애플 M1 맥에서 ‘윈도우 11’ 지원할 길이 열릴까?

마이크로소프트와 퀄컴 간의 계약이 만료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머지않아 애플의 M-시리즈 맥에서도 윈도우를 실행할 수 있지 않을까?   애플 실리콘 맥을 사용하고 있다면 희소식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퀄컴 간의 ARM 독점 계약이 만료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애플 실리콘 맥에서 윈도우 라이선스 버전을 실행할 수 있을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졌다.    열쇠 쥔 퀄컴 美 개발자 커뮤니티 ‘XDA-디벨로퍼(XDA-Developers)’의 보고서에 따르면 퀄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ARM 기반 윈도우(Windows on Arm)를 퀄컴 칩 기기에만 쓸 수 있는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ARM 기반 윈도우 기기에서 퀄컴 외에 다른 업체의 프로세서를 볼 수 없는 이유다.  해당 보고서는 이 계약이 곧 만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디어텍, 삼성 등의 다른 업체가 윈도우용 ARM 기반 칩을 생산하기 시작할 수 있으며, 또한 M-시리즈 맥에서 윈도우를 실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의미다.   물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도 크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 실리콘용 윈도우 11 ARM 버전이 “지원되는 시나리오”는 아니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상황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애플의 맥 판매가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현재 M-시리즈 맥은 공식적으로 윈도우를 지원하지 않는다.  가상화 도구(예: 패러렐즈 데스크톱 등)를 사용해 ARM 인사이더 빌드에서 윈도우를 구동하거나, 윈도우 365를 쓰는 것 외에는 M-시리즈 맥에서 윈도우를 실행하는 공식적이면서 완벽하게 지원되는 방법은 없다. 당연히 부트 캠프(Boot Camp)도 없다.  대부분의 맥(그리고 패러렐즈)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ARM용 윈도우 라이선스를 판매하길 원했다. 그렇게 되면 여러 컴퓨팅 플랫폼을 사용하는 기업이 단일 컴퓨터에서 윈도우, ...

애플 애플 실리콘 M1 맥 M-시리즈 맥 프로세서 퀄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운영체제

2021.11.24

마이크로소프트와 퀄컴 간의 계약이 만료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머지않아 애플의 M-시리즈 맥에서도 윈도우를 실행할 수 있지 않을까?   애플 실리콘 맥을 사용하고 있다면 희소식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퀄컴 간의 ARM 독점 계약이 만료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애플 실리콘 맥에서 윈도우 라이선스 버전을 실행할 수 있을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졌다.    열쇠 쥔 퀄컴 美 개발자 커뮤니티 ‘XDA-디벨로퍼(XDA-Developers)’의 보고서에 따르면 퀄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ARM 기반 윈도우(Windows on Arm)를 퀄컴 칩 기기에만 쓸 수 있는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ARM 기반 윈도우 기기에서 퀄컴 외에 다른 업체의 프로세서를 볼 수 없는 이유다.  해당 보고서는 이 계약이 곧 만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디어텍, 삼성 등의 다른 업체가 윈도우용 ARM 기반 칩을 생산하기 시작할 수 있으며, 또한 M-시리즈 맥에서 윈도우를 실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의미다.   물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도 크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 실리콘용 윈도우 11 ARM 버전이 “지원되는 시나리오”는 아니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상황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애플의 맥 판매가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현재 M-시리즈 맥은 공식적으로 윈도우를 지원하지 않는다.  가상화 도구(예: 패러렐즈 데스크톱 등)를 사용해 ARM 인사이더 빌드에서 윈도우를 구동하거나, 윈도우 365를 쓰는 것 외에는 M-시리즈 맥에서 윈도우를 실행하는 공식적이면서 완벽하게 지원되는 방법은 없다. 당연히 부트 캠프(Boot Camp)도 없다.  대부분의 맥(그리고 패러렐즈)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ARM용 윈도우 라이선스를 판매하길 원했다. 그렇게 되면 여러 컴퓨팅 플랫폼을 사용하는 기업이 단일 컴퓨터에서 윈도우, ...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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