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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메신저, 기업고객 정조준··· '전화 상담 대체하겠다'

25일 F8 개발자 회의에서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가  메신저로 기업-고객간 전화상담을 대체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예를 들어 고객이 웹사이트에서 구매한다면, 고객은 메신저로 상품의 하자나 배송 추적 등에 대해 기업에 문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주커버그는 “전화로 문의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을 주변에서 본 적이 없다. 빠르지도 않고 첨단 기술이라는 인상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라며 메신저로 연락하면 절차가 더 간편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또, 페이스북은 독립된 앱들을 메신저와 통합할 예정이다. 애니메이션화된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집잽(JibJab), 비트모지(Bitmoji), 레전드(Legend) 등 다수의 앱이 통합대상이다. 페이스북은 작년부터 페이스북 메신저 사용을 권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많은 사람들이 메신저 사용을 반기지 않았지만, 현재는 사용자 수가 6억 명에 달할 정도로 성장했다. 주커버그는 “페이스북 메신저에 새 기능들을 더해 사용자들이 앱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페이스북은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매개체로 거듭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의 기업용 메신저 기능 발표는 기업과 소비자가 직접 앱으로 연락하는 ‘옐프(Yelp)’같은 경쟁사들에 위협이 될 수도 있다. 한편, 이번 F8 개발자 회의에서 주커버그는 페이스북 뉴스피드에 360도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동영상은 가상현실에 가까운 형식으로 여러 개의 카메라가 장착된 기기로 촬영되는 것이다. 현재 삼성의 프로젝트 비욘드가 이러한 360도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는 동영상 분야가 크게 성장하고 있지만, 머지않아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의 시대가 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F8 개발자 ...

페이스북 플랫폼 메신저 옐프 전화상담 집잽

2015.03.26

25일 F8 개발자 회의에서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가  메신저로 기업-고객간 전화상담을 대체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예를 들어 고객이 웹사이트에서 구매한다면, 고객은 메신저로 상품의 하자나 배송 추적 등에 대해 기업에 문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주커버그는 “전화로 문의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을 주변에서 본 적이 없다. 빠르지도 않고 첨단 기술이라는 인상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라며 메신저로 연락하면 절차가 더 간편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또, 페이스북은 독립된 앱들을 메신저와 통합할 예정이다. 애니메이션화된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집잽(JibJab), 비트모지(Bitmoji), 레전드(Legend) 등 다수의 앱이 통합대상이다. 페이스북은 작년부터 페이스북 메신저 사용을 권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많은 사람들이 메신저 사용을 반기지 않았지만, 현재는 사용자 수가 6억 명에 달할 정도로 성장했다. 주커버그는 “페이스북 메신저에 새 기능들을 더해 사용자들이 앱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페이스북은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매개체로 거듭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의 기업용 메신저 기능 발표는 기업과 소비자가 직접 앱으로 연락하는 ‘옐프(Yelp)’같은 경쟁사들에 위협이 될 수도 있다. 한편, 이번 F8 개발자 회의에서 주커버그는 페이스북 뉴스피드에 360도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동영상은 가상현실에 가까운 형식으로 여러 개의 카메라가 장착된 기기로 촬영되는 것이다. 현재 삼성의 프로젝트 비욘드가 이러한 360도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는 동영상 분야가 크게 성장하고 있지만, 머지않아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의 시대가 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F8 개발자 ...

2015.03.26

"기업의 소프트웨어가 바뀐다" 3대 동력

오늘날 IT부서들은 분석, 클라우드 컴퓨팅, 데브옵스(DevOps)로 고심하고 있다. 아주 오래 전 기업의 IT부서 업무는 최소한 개념적으로는 단순해 보였다. IT부서는 직원들에게 컴퓨터와 노트북을 내주고, 주로 회사 내부적으로 운영되던 업무지원 기업 소프트웨어, 데이터베이스, 서버를 관리했다. 요즘은 종량제 클라우드 컴퓨팅, 애플리케이션 구축, 심층 데이터 분석 수행 등 IT종사자들이 해야 할 영역이 늘어나고 있다. 아마도 좀더 근본적으로 IT운영은 단순한 사업 지원에서 사업 자체를 주도하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고, 여기에는 민첩성과 더 많은 자원 활용이 필요하다. 2015년과 그 이후까지도 기업의 소프트웨어를 변화시킬 3가지 동인을 소개한다. 플랫폼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개념이 나온 지는 몇 년 됐기 때문에 클라우드 컴퓨팅이 새롭다고 생각하긴 어렵다. 그렇지만 기업들은 개발 프로젝트와 부수적인 애플리케이션 실행에 클라우드를 몇 년간 테스트해 본 이후, 현재 더 많은 핵심 운영 작업을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다. IDC는 2017년까지 기업들이 예산의 53.7%를 클라우드 컴퓨팅에 쓰게 될 것이고, 클라우드 컴퓨팅 소프트웨어 시장은 750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측했다. 보안과 총 비용에 대한 걱정은 기업들이 서버로 가득 찬 데이터센터를 교체하는데 필요한 업그레이드 비용이나, 복잡한 사내 기업 소프트웨어 시스템 이행의 큰 초기비용에 직면하게 되면서 점점 줄어들고 있다. 여행정보 제공업체인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은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전한 웹-전향 기업들 중 하나로, 기존의 자체 데이터센터 리스 계약이 만료됐을 때 모든 운영 업무를 아마존 호스팅 서비스로 이전했다. “아마존을 통해 우리는 인프라를 코드로 다룰 수 있게 되었다”고 론리 플래닛의 클라우드 운영 책임자 다라 케네디는 말했다. 얼마나 많은 서버를 리스해야 되는지 걱정하는 대신 아마존이 신속하고 손쉽게 필요...

CIO 전망 IBM 플랫폼 기업용 소프트웨어 분석 데브옵스 2015년

2014.12.23

오늘날 IT부서들은 분석, 클라우드 컴퓨팅, 데브옵스(DevOps)로 고심하고 있다. 아주 오래 전 기업의 IT부서 업무는 최소한 개념적으로는 단순해 보였다. IT부서는 직원들에게 컴퓨터와 노트북을 내주고, 주로 회사 내부적으로 운영되던 업무지원 기업 소프트웨어, 데이터베이스, 서버를 관리했다. 요즘은 종량제 클라우드 컴퓨팅, 애플리케이션 구축, 심층 데이터 분석 수행 등 IT종사자들이 해야 할 영역이 늘어나고 있다. 아마도 좀더 근본적으로 IT운영은 단순한 사업 지원에서 사업 자체를 주도하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고, 여기에는 민첩성과 더 많은 자원 활용이 필요하다. 2015년과 그 이후까지도 기업의 소프트웨어를 변화시킬 3가지 동인을 소개한다. 플랫폼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개념이 나온 지는 몇 년 됐기 때문에 클라우드 컴퓨팅이 새롭다고 생각하긴 어렵다. 그렇지만 기업들은 개발 프로젝트와 부수적인 애플리케이션 실행에 클라우드를 몇 년간 테스트해 본 이후, 현재 더 많은 핵심 운영 작업을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다. IDC는 2017년까지 기업들이 예산의 53.7%를 클라우드 컴퓨팅에 쓰게 될 것이고, 클라우드 컴퓨팅 소프트웨어 시장은 750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측했다. 보안과 총 비용에 대한 걱정은 기업들이 서버로 가득 찬 데이터센터를 교체하는데 필요한 업그레이드 비용이나, 복잡한 사내 기업 소프트웨어 시스템 이행의 큰 초기비용에 직면하게 되면서 점점 줄어들고 있다. 여행정보 제공업체인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은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전한 웹-전향 기업들 중 하나로, 기존의 자체 데이터센터 리스 계약이 만료됐을 때 모든 운영 업무를 아마존 호스팅 서비스로 이전했다. “아마존을 통해 우리는 인프라를 코드로 다룰 수 있게 되었다”고 론리 플래닛의 클라우드 운영 책임자 다라 케네디는 말했다. 얼마나 많은 서버를 리스해야 되는지 걱정하는 대신 아마존이 신속하고 손쉽게 필요...

2014.12.23

사물인터넷 애플리케이션, 어떻게 개발할까?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왜 지금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쉽게 설명할 수 있다. 전구부터 스마트워치와 산업용 설비까지 다양한 인터넷 기기를 연결하기 위해 필요한 센서, 네트워킹 칩, 기타 기술의 비용이 빠르게 저렴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연결된 "사물"은 온도, 습도, 맥박수, 조도, 속도, 분당 회전 속도 등의 기본 데이터 뿐 아니라 유지보수 필요성, 소리, 정적 또는 동적인 이미지 등 좀 더 복잡한 데이터까지 전달하게 된다. 대부분의 애널리스트들은 사물인터넷 분야가 막대하게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액센추어 산하의) 액쿼티(Acquity)에 따르면 2019년까지 소비자들의 2/3 가 집에서 사용하기 위한 커넥티드기술을 구매할 것이며 약 절반 정도가 웨어러블 기술을 구매할 전망이다. 가트너는 연결된 소비자, 기업, 산업용 "사물"의 총 수가 2020년까지 260 억 개로 성장해 2009년의 9억 개와 비교하였을 때 30배에 가까운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가트너는 사물인터넷 하이프 곡선이 현재 최고조에 도달한 상태로 진단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전송하는 사물이 이른바 자동화 시스템이라고 말하는 것과 연결되어야 한다. 이런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사물과 사용하는 네트워크를 지능적으로 관리하고 생성하는 광범위한 데이터를 정리 및 저장하며 처리해야 '꿰어진 구슬'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사물인터넷 앱을 개발하는 것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 하지만 사물인터넷은 개발자들에게 쉽지 않은 문제를 안겨 준다. 가정용 전자제품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것, 전 세계 어디에선가 수리를 필요로 하는 엔진이 있다는 사실을 항공기 엔진 제조사에 알리는 것, 센서로부터 기상 데이터를 수집하여 일기예보를 작성하는 것과 같은 ‘사물인터넷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계층 사물인터넷 IoT

2014.11.07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왜 지금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쉽게 설명할 수 있다. 전구부터 스마트워치와 산업용 설비까지 다양한 인터넷 기기를 연결하기 위해 필요한 센서, 네트워킹 칩, 기타 기술의 비용이 빠르게 저렴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연결된 "사물"은 온도, 습도, 맥박수, 조도, 속도, 분당 회전 속도 등의 기본 데이터 뿐 아니라 유지보수 필요성, 소리, 정적 또는 동적인 이미지 등 좀 더 복잡한 데이터까지 전달하게 된다. 대부분의 애널리스트들은 사물인터넷 분야가 막대하게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액센추어 산하의) 액쿼티(Acquity)에 따르면 2019년까지 소비자들의 2/3 가 집에서 사용하기 위한 커넥티드기술을 구매할 것이며 약 절반 정도가 웨어러블 기술을 구매할 전망이다. 가트너는 연결된 소비자, 기업, 산업용 "사물"의 총 수가 2020년까지 260 억 개로 성장해 2009년의 9억 개와 비교하였을 때 30배에 가까운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가트너는 사물인터넷 하이프 곡선이 현재 최고조에 도달한 상태로 진단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전송하는 사물이 이른바 자동화 시스템이라고 말하는 것과 연결되어야 한다. 이런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사물과 사용하는 네트워크를 지능적으로 관리하고 생성하는 광범위한 데이터를 정리 및 저장하며 처리해야 '꿰어진 구슬'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사물인터넷 앱을 개발하는 것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 하지만 사물인터넷은 개발자들에게 쉽지 않은 문제를 안겨 준다. 가정용 전자제품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것, 전 세계 어디에선가 수리를 필요로 하는 엔진이 있다는 사실을 항공기 엔진 제조사에 알리는 것, 센서로부터 기상 데이터를 수집하여 일기예보를 작성하는 것과 같은 ‘사물인터넷 애플리케이션’...

2014.11.07

"열대 우림 지킴이가 된 빅 데이터" HP 버티카 사례

국제 환경보호단체가 전세계 열대 우림의 생물종 다양성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이미지에서 데이터를 추출하는데 HP의 버티카 애널리틱스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약 1년 전 국제보호협회(Conservation International: CI)는 막대한 양의 빅 데이터 문제로 씨름하고 있었다. 이 비영리 환경단체의 목표는 자연과 자연의 생물종 다양성을 보호하는데 있지만 그 중에서도 지구상의 모든 식물과 동물의 절반 정도가 사는 열대 우림 지역의 종 안전성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는데 특히 중점을 두고 있다. 그런데 이 작업은 손이 많이 가고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집중적인 프로세스였다. 4개 대륙의 16개 지역에서 CI는 동물의 움직임이 포착되면 이를 감지하는 모션센서가 탑재된 카메라인 카메라 트랩(camera traps) 1,000여 개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각 지역에 2,000평방 킬로미터가 넘는 면적에 설치된 카메라들은 지나가는 동물들의 이미지를 캡처해 지구 온난화와 토지 사용 변경이 열대 우림 포유류와 조류 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데이터로 쓰였다. 지구의 활력 징후 확인하기 “사람들은 의사에게 가서 우리의 체온, 혈압 등의 생체신호정보(vital signs)를 확인한다”고 CI의 최고 과학자 샌디 앤델만은 말했다. “지구도 그와 같은 활력 징후를 확인해봐야 하는데, 바로 그게 우리가 TEAM(Tropical Ecology Assessment and Monitoring Network)과 다른 우리의 프로그램 등에서 CI가 해내고자 하는 바다”라고 그녀는 전했다. “우리는 카메라 트랩을 설치하는데 마치 캔디드 카메라(Candid Camera)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고 그녀는 덧붙인다. “우리는 이런 카메라 트랩들을 숲 속 전역에 설치해, 어떤 동물이 그곳에 살고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있다”고 앤델만은 밝혔...

CIO CI 국제보호협회 환경단체 열대 우림 애널리틱스 분석 버티카 플랫폼 DW어플라이언스 HP 빅데이터 생물종 다양성

2014.09.17

국제 환경보호단체가 전세계 열대 우림의 생물종 다양성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이미지에서 데이터를 추출하는데 HP의 버티카 애널리틱스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약 1년 전 국제보호협회(Conservation International: CI)는 막대한 양의 빅 데이터 문제로 씨름하고 있었다. 이 비영리 환경단체의 목표는 자연과 자연의 생물종 다양성을 보호하는데 있지만 그 중에서도 지구상의 모든 식물과 동물의 절반 정도가 사는 열대 우림 지역의 종 안전성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는데 특히 중점을 두고 있다. 그런데 이 작업은 손이 많이 가고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집중적인 프로세스였다. 4개 대륙의 16개 지역에서 CI는 동물의 움직임이 포착되면 이를 감지하는 모션센서가 탑재된 카메라인 카메라 트랩(camera traps) 1,000여 개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각 지역에 2,000평방 킬로미터가 넘는 면적에 설치된 카메라들은 지나가는 동물들의 이미지를 캡처해 지구 온난화와 토지 사용 변경이 열대 우림 포유류와 조류 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데이터로 쓰였다. 지구의 활력 징후 확인하기 “사람들은 의사에게 가서 우리의 체온, 혈압 등의 생체신호정보(vital signs)를 확인한다”고 CI의 최고 과학자 샌디 앤델만은 말했다. “지구도 그와 같은 활력 징후를 확인해봐야 하는데, 바로 그게 우리가 TEAM(Tropical Ecology Assessment and Monitoring Network)과 다른 우리의 프로그램 등에서 CI가 해내고자 하는 바다”라고 그녀는 전했다. “우리는 카메라 트랩을 설치하는데 마치 캔디드 카메라(Candid Camera)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고 그녀는 덧붙인다. “우리는 이런 카메라 트랩들을 숲 속 전역에 설치해, 어떤 동물이 그곳에 살고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있다”고 앤델만은 밝혔...

2014.09.17

나델라 호(號)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과 행보'

지난 2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CEO로 임명된 사티야 나델라는 이후 회사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회사를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 결정적인 단계들을 밟아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모토는 ‘모바일-퍼스트, 클라우드-퍼스트 세계에 꼭 맞는 생산성 및 플랫폼 업체’였다. 그는 자신이 CEO가 되기 전부터 계획돼 있었던 프로젝트들도 십분 활용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주력하고 있는 영역 및 활동들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자. ciokr@idg.co.kr

전략 CEO 생산성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 스티브 발머 빌 게이츠 사티야 나델라

2014.08.29

지난 2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CEO로 임명된 사티야 나델라는 이후 회사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회사를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 결정적인 단계들을 밟아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모토는 ‘모바일-퍼스트, 클라우드-퍼스트 세계에 꼭 맞는 생산성 및 플랫폼 업체’였다. 그는 자신이 CEO가 되기 전부터 계획돼 있었던 프로젝트들도 십분 활용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주력하고 있는 영역 및 활동들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자. ciokr@idg.co.kr

2014.08.29

블로그 | 모바일 OS 선택,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이유

다른 모바일 운영체제로 이동 중인가? 지금은 아닐 수 있다. 그러나 앞으로는 모르는 일이다. 또 피트니스, 자동차 내비게이션, TV 시청 등의 영역으로 분화되어 가고 있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CIO닷컴 블로거 제임스 A 마틴이 모바일 플랫폼 선택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그 어느 때보다 어떤 모바일 플랫폼을 선택할지가 중요해진 요즘이다. 지금 선택하는 모바일 플랫폼이 앞으로 피트니스, 자동차, 홈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지난 주 구글 I/0 컨퍼런스를 확인하며 이를 다시 한 번 공곰히 생각할 수 있었다. WWDC에서의 애플과 I/0 컨퍼런스에서의 구글은 모두 자신의 모바일 생태계가 스마트폰과 태블릿 너머의 영역까지 확장할 것을 기대하고 있어싸. 양사 모두 헬스와 피트니스 앱, APIs, 스마트워치/피트니스 추적기를 통합하느라 분주했으며 자동차 운영체제 시장으로 등극하기 위해 매진하고있었다. 안드로이드 TV와 애플 TV도 마찬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냉장고, 토스터 오븐 등의 일상기기를 모바일 앱으로 제어하는 사물 인터넷 시대도 물론이다. 양사의 목표는 다양한 기기를 그들의 플랫폼과 교류하도록 생태계를 형성하려는 것이 분명한 양상이다. 앞으로 몇 개월, 몇 년이 지나면 애플과 구글의 플랫폼은 분명히 우리 삶의 구석구석에 침투할 것이다. 물론 하나의 플랫폼만 이용하라는 법은 없다. 그러나 통합이 이뤄지면서 고착에 따른 혜택이 점점 더 커질 것이며 사용자는 한 플랫폼에 점차 매여갈 것이다. 하반기 애플이 대화면 아이폰을 출시하는 가운데, 패블릿 시장을 선점한 안드로이드 진영이 승리할지, 높은 사용자 선호도를 자랑하는 애플이 패블릿 시장까지 침투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그러나 두 진영 사이의 이동을 검토하고 있다면 지금이야말로 중요한 시점이다. 어떤 길을 선택하건 시간이 지날수록 되돌아오기는 힘들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ciokr@idg.co.kr

모바일 자동차 안드로이드 플랫폼 iOS 생태계 피트니스 헬스케어

2014.06.30

다른 모바일 운영체제로 이동 중인가? 지금은 아닐 수 있다. 그러나 앞으로는 모르는 일이다. 또 피트니스, 자동차 내비게이션, TV 시청 등의 영역으로 분화되어 가고 있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CIO닷컴 블로거 제임스 A 마틴이 모바일 플랫폼 선택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그 어느 때보다 어떤 모바일 플랫폼을 선택할지가 중요해진 요즘이다. 지금 선택하는 모바일 플랫폼이 앞으로 피트니스, 자동차, 홈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지난 주 구글 I/0 컨퍼런스를 확인하며 이를 다시 한 번 공곰히 생각할 수 있었다. WWDC에서의 애플과 I/0 컨퍼런스에서의 구글은 모두 자신의 모바일 생태계가 스마트폰과 태블릿 너머의 영역까지 확장할 것을 기대하고 있어싸. 양사 모두 헬스와 피트니스 앱, APIs, 스마트워치/피트니스 추적기를 통합하느라 분주했으며 자동차 운영체제 시장으로 등극하기 위해 매진하고있었다. 안드로이드 TV와 애플 TV도 마찬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냉장고, 토스터 오븐 등의 일상기기를 모바일 앱으로 제어하는 사물 인터넷 시대도 물론이다. 양사의 목표는 다양한 기기를 그들의 플랫폼과 교류하도록 생태계를 형성하려는 것이 분명한 양상이다. 앞으로 몇 개월, 몇 년이 지나면 애플과 구글의 플랫폼은 분명히 우리 삶의 구석구석에 침투할 것이다. 물론 하나의 플랫폼만 이용하라는 법은 없다. 그러나 통합이 이뤄지면서 고착에 따른 혜택이 점점 더 커질 것이며 사용자는 한 플랫폼에 점차 매여갈 것이다. 하반기 애플이 대화면 아이폰을 출시하는 가운데, 패블릿 시장을 선점한 안드로이드 진영이 승리할지, 높은 사용자 선호도를 자랑하는 애플이 패블릿 시장까지 침투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그러나 두 진영 사이의 이동을 검토하고 있다면 지금이야말로 중요한 시점이다. 어떤 길을 선택하건 시간이 지날수록 되돌아오기는 힘들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ciokr@idg.co.kr

2014.06.30

크롬캐스트로 드러난 구글의 전략 "핵심은 크롬, 안드로이드는 뒷전"

이제는 크롬이 구글이고 구글이 크롬이다. 오늘날 구글이 내세울 최고의 전략 무기는 바로 크롬 브라우저라고 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직 프로그램 매니저가 분석했다.. 이번 달 초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난 벤 톰슨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곧바로 자신의 이름을 건 스트라테커리(Stratechery) 블로그를 개설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구글이라는 세 거인을 중심으로 현 테크놀로지 시장에 관한 자신의 시각을 소개하는 톰슨의 블로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대대적 개편이나 13 인치 아이패드 출시설 등 시의 적절한 주제들을 다루며 인기를 끌고 있다. 스트라테커리에 지난 주 포스팅 된 '구글의 초점은 크롬에, 안드로이드는 뒷전이다'라는 제목의 글 역시 많은 흥미로운 내용들을 담고 있었다. 이 포스트에서 톰슨은 "크롬은 단순한 웹 브라우저 이상이다. 크롬은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구글 서비스를 전달하고, 동시에 구글에는 막대한 사용자 데이터를 전달하는 최적화된 양방향성 운송 수단이라 할 수 있다. 크롬의 구동에는 제약이 없다. 크롬이라는 브랜드를 구축하는데 수 백 만 달러를 쏟아 부은 구글의 노력이 이제부터 성과를 거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톰슨의 최신 포스트는 구글이 지난 주 공개한 35 달러의 TV 스트리밍 기기 크롬캐스트(Chromecast)를 주제로 다루고 있었다. 구글은 이 기기가 단순화된 버전의 크롬 OS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반면 GTV해커(GTVHacker.com)에서는 '크롬 OS 보다는 안드로이드에 가깝다'고 평가한다.) 포스트에서 톰슨은 "구글은 기술적 측면에서도, 또 브랜드적 측면에서도, 모든 스크린을 장악하길 원한다. 이를 위해 그들이 내세우는 도구가 바로 크롬이다"라고 설명했다. 명쾌한 설명이 아닐 수 없다. 구글은 크롬을 우리 생활의 모든 구석구석까지 밀어 넣는데 막대한 자산을 투자해왔다. ...

구글 전략 안드로이드 크롬 플랫폼 크롬캐스트 멀티스크린

2013.07.31

이제는 크롬이 구글이고 구글이 크롬이다. 오늘날 구글이 내세울 최고의 전략 무기는 바로 크롬 브라우저라고 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직 프로그램 매니저가 분석했다.. 이번 달 초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난 벤 톰슨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곧바로 자신의 이름을 건 스트라테커리(Stratechery) 블로그를 개설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구글이라는 세 거인을 중심으로 현 테크놀로지 시장에 관한 자신의 시각을 소개하는 톰슨의 블로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대대적 개편이나 13 인치 아이패드 출시설 등 시의 적절한 주제들을 다루며 인기를 끌고 있다. 스트라테커리에 지난 주 포스팅 된 '구글의 초점은 크롬에, 안드로이드는 뒷전이다'라는 제목의 글 역시 많은 흥미로운 내용들을 담고 있었다. 이 포스트에서 톰슨은 "크롬은 단순한 웹 브라우저 이상이다. 크롬은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구글 서비스를 전달하고, 동시에 구글에는 막대한 사용자 데이터를 전달하는 최적화된 양방향성 운송 수단이라 할 수 있다. 크롬의 구동에는 제약이 없다. 크롬이라는 브랜드를 구축하는데 수 백 만 달러를 쏟아 부은 구글의 노력이 이제부터 성과를 거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톰슨의 최신 포스트는 구글이 지난 주 공개한 35 달러의 TV 스트리밍 기기 크롬캐스트(Chromecast)를 주제로 다루고 있었다. 구글은 이 기기가 단순화된 버전의 크롬 OS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반면 GTV해커(GTVHacker.com)에서는 '크롬 OS 보다는 안드로이드에 가깝다'고 평가한다.) 포스트에서 톰슨은 "구글은 기술적 측면에서도, 또 브랜드적 측면에서도, 모든 스크린을 장악하길 원한다. 이를 위해 그들이 내세우는 도구가 바로 크롬이다"라고 설명했다. 명쾌한 설명이 아닐 수 없다. 구글은 크롬을 우리 생활의 모든 구석구석까지 밀어 넣는데 막대한 자산을 투자해왔다. ...

2013.07.31

'앱 이종교배'··· 윈도우·맥·블랙베리에서 안드로이드 앱 이용하기

안드로이드, 아이폰, 블랙베리, 윈도우 폰... 쉽지 않은 결정이다. 이 결정이 그리 어렵지 않은 날이 조만간 올지도 모른다. 핵티비스트 문화에 의해서다. 일단의 개발자와 해커들이 플랫폼 간의 장벽을 허무는 장벽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일부는 이미 실현된 것도 있다. 안드로이드 앱을 블랙베리 10 스마트폰, 윈도우 8 PC, 맥에서 구동시키기 등이다.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윈도우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도록 하기, 윈도우 PC에서 아이폰/아이패드 앱을 구동시키기 등의 작업도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프로젝트들이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될지 단언하기는 어렵다. 이미 구현 가능한 서비스들이 있지만 호환성이 완벽히 지원될지도 마찬가지다. 다음에 소개하는 프로젝트들을 통해 미래를 점쳐보자. 윈도우 8 PC와 맥에서 안드로이드 앱 구동 블루스택스 안드로이드 앱 플레이어라는 무료 소프트웨어가 있다. 윈도우 8 및 맥 OS X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애뮬레이션 모드로 구동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심지어 사용자는 운영체제 환경을 넘나들 필요도 없다. 그저 안드로이드 앱 아이콘을 클릭하면 실행된다. 블루스택스는 예전부터 있었지만 윈도우 8 및 맥용 소프트웨어(현재 베타 상태)는 최근에야 등장했다. 블랙베리 플레이북/블랙베리 10에서 안드로이드 앱 구동 블랙베리 플레이북 태블릿과 신형 블랙베리 10 OS는 런타임 '안드로이드 플레이어'를 갖추고 있다. 이는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다. 그러나 동작을 위해서는 원하는 안드로이드 앱이 '수정'되거나, '재포장'되어야 한다. 회사는 개발자들에게 전혀 어렵지 않은 작업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밖에 모든 안드로이드 앱이 호환되지는 않는다. 아울러 앱에 따라서는 사용자가 수동으로 '사이드로드'해야하기도 한다. (최초의 블랙베리 10 기기는 3월 중순 경 시장에 등장할 예정이다.) 안드로...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플랫폼 윈도우 iOS 이종교배

2013.02.08

안드로이드, 아이폰, 블랙베리, 윈도우 폰... 쉽지 않은 결정이다. 이 결정이 그리 어렵지 않은 날이 조만간 올지도 모른다. 핵티비스트 문화에 의해서다. 일단의 개발자와 해커들이 플랫폼 간의 장벽을 허무는 장벽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일부는 이미 실현된 것도 있다. 안드로이드 앱을 블랙베리 10 스마트폰, 윈도우 8 PC, 맥에서 구동시키기 등이다.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윈도우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도록 하기, 윈도우 PC에서 아이폰/아이패드 앱을 구동시키기 등의 작업도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프로젝트들이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될지 단언하기는 어렵다. 이미 구현 가능한 서비스들이 있지만 호환성이 완벽히 지원될지도 마찬가지다. 다음에 소개하는 프로젝트들을 통해 미래를 점쳐보자. 윈도우 8 PC와 맥에서 안드로이드 앱 구동 블루스택스 안드로이드 앱 플레이어라는 무료 소프트웨어가 있다. 윈도우 8 및 맥 OS X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애뮬레이션 모드로 구동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심지어 사용자는 운영체제 환경을 넘나들 필요도 없다. 그저 안드로이드 앱 아이콘을 클릭하면 실행된다. 블루스택스는 예전부터 있었지만 윈도우 8 및 맥용 소프트웨어(현재 베타 상태)는 최근에야 등장했다. 블랙베리 플레이북/블랙베리 10에서 안드로이드 앱 구동 블랙베리 플레이북 태블릿과 신형 블랙베리 10 OS는 런타임 '안드로이드 플레이어'를 갖추고 있다. 이는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다. 그러나 동작을 위해서는 원하는 안드로이드 앱이 '수정'되거나, '재포장'되어야 한다. 회사는 개발자들에게 전혀 어렵지 않은 작업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밖에 모든 안드로이드 앱이 호환되지는 않는다. 아울러 앱에 따라서는 사용자가 수동으로 '사이드로드'해야하기도 한다. (최초의 블랙베리 10 기기는 3월 중순 경 시장에 등장할 예정이다.) 안드로...

2013.02.08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플랫폼 충성도

최근 시장조사 회사인 AYTM(AskYourTargetMarket)가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는 사람들이 애플 아이폰으로 가기 위해 거쳐가는 관문처럼 보인다. 이 조사 결과는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22%가 향후 6개월 내에 아이폰으로 옮겨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아이폰 사용자는 다르다. 기존 아이폰 사용자의 87%가 향후 6개월 내에 신형 아이폰을 구매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단 9%만이 안드로이드로 옮겨갈 것이라고 답했다. 다시 말해 아이폰으로 옮겨가는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2.4배나 많은 것이다.     자료 :  AskYourTargetMarket   그리고 또 다른 의미로는 안드로이드 사용자 다섯 명 중 한 명은 기존 디바이스에 만족하지 못하고 애플 아이폰을 사용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향후 6개월 내에 스마트폰을 구매할 계획인 미국 성인의 23%가 기존에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앗으며, 현재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73%가 향후 6개월 내에 새로운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를 구매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왜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새로운 디바이스를 원하는 것일까? 이유를 파악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여기서 몇 가지 이유를 짚어보자.   모든 안드로이드 디바이스가 똑같지는 않다. 삼성 갤럭시와 같은 고성능 디바이스는 아이폰과 비슷한 가격대이다. 이보다 저렴하고 기능이 부족한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는 구매자들이 안드로이드에 기대하는 기능의 일부만을 제공한다. 다시 말해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를 구매했다고 해서 기대하는 모든 것을 얻지 못할 수도 있다.   안드로이드는 악성 프로그램의 근거지다. 대부분의 일반 사용자는 보안 설정과 씨름을 하거나 최신 보안 경고를 읽어야 하는 상황...

스마트폰 아이폰 안드로이드 플랫폼 충성도 인포그래픽

2012.09.26

최근 시장조사 회사인 AYTM(AskYourTargetMarket)가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는 사람들이 애플 아이폰으로 가기 위해 거쳐가는 관문처럼 보인다. 이 조사 결과는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22%가 향후 6개월 내에 아이폰으로 옮겨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아이폰 사용자는 다르다. 기존 아이폰 사용자의 87%가 향후 6개월 내에 신형 아이폰을 구매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단 9%만이 안드로이드로 옮겨갈 것이라고 답했다. 다시 말해 아이폰으로 옮겨가는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2.4배나 많은 것이다.     자료 :  AskYourTargetMarket   그리고 또 다른 의미로는 안드로이드 사용자 다섯 명 중 한 명은 기존 디바이스에 만족하지 못하고 애플 아이폰을 사용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향후 6개월 내에 스마트폰을 구매할 계획인 미국 성인의 23%가 기존에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앗으며, 현재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73%가 향후 6개월 내에 새로운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를 구매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왜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새로운 디바이스를 원하는 것일까? 이유를 파악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여기서 몇 가지 이유를 짚어보자.   모든 안드로이드 디바이스가 똑같지는 않다. 삼성 갤럭시와 같은 고성능 디바이스는 아이폰과 비슷한 가격대이다. 이보다 저렴하고 기능이 부족한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는 구매자들이 안드로이드에 기대하는 기능의 일부만을 제공한다. 다시 말해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를 구매했다고 해서 기대하는 모든 것을 얻지 못할 수도 있다.   안드로이드는 악성 프로그램의 근거지다. 대부분의 일반 사용자는 보안 설정과 씨름을 하거나 최신 보안 경고를 읽어야 하는 상황...

2012.09.26

서평 | 모바일 비즈니스, 성공의 길은 모두 ‘플랫폼’으로 통한다

컴퓨터를 겸하는 이동 단말기인 스마트폰이 최근 우리나라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KT가 2009년 9월 애플의 아이폰 서비스를 시작한 후 불과 2년여 만에 가입자가 2,000만 명을 돌파했다. 전 국민의 약 절반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 어른과 아이, 직장인과 주부를 가리지 않고 온 국민들의 마음속 깊숙하게 파고들고 있다. 스마트폰만의 매력은 무엇일까. 파워 블로거인 박병근 씨는 스마트폰이 선보이자마자 이를 손에 놓은 덕분에 제주도에서 멋진 여름휴가를 보냈다고 소개했다. 그는 스마트폰 사용기를 블로그에 올렸다(제주로 떠난 가족여행과 함께한 스마트폰). 스마트폰으로 유명 음식점을 찾아내 예약하는 것은 물론 사진촬영과 이메일 등을 확인하며 여유롭게 휴가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아날로그 세대인 내 친구도 최근 스마트폰으로 갈아탔다. 친구는 회사에서 단체로 구입한 스마트폰을 사용해보고 바로 ‘카카오톡’에 중독됐다. 오랫동안 소식을 잊고 지냈던 다른 친구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신기하다고 나에게 털어놓는다. 퇴직을 앞두고 있는 친구에게는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는 것이 새로운 소일거리가 된 것이 분명하다. 이들의 사례는 우리 주위에서 흔하게 듣는 ‘스마트폰 예찬’이다. 선진국에서 스마트폰은 한 단계 더 나아가고 있다. 일상생활 깊숙한 곳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음식점을 찾아내 예약하는 것은 물론 그 자리에서 비용까지 지불하고 있다. 또 물건을 사고파는 전자상거래의 경우에도 고가의 승용차와 피아노, 가구, 심지어 명품 옷 등도 스마트폰으로 검색한 후 바로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기술문화연구소 류한석 소장은 “선진국에서 널리 사용되는 모바일 서비스 중에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10% 정도 밖에 안 된다”고 지적한다. 그의 설명을 듣고 있으면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마트폰 서비스는 한 마디로 &lsqu...

플랫폼 서기선 서평 모바일 플랫폼 비즈니스

2012.05.18

컴퓨터를 겸하는 이동 단말기인 스마트폰이 최근 우리나라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KT가 2009년 9월 애플의 아이폰 서비스를 시작한 후 불과 2년여 만에 가입자가 2,000만 명을 돌파했다. 전 국민의 약 절반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 어른과 아이, 직장인과 주부를 가리지 않고 온 국민들의 마음속 깊숙하게 파고들고 있다. 스마트폰만의 매력은 무엇일까. 파워 블로거인 박병근 씨는 스마트폰이 선보이자마자 이를 손에 놓은 덕분에 제주도에서 멋진 여름휴가를 보냈다고 소개했다. 그는 스마트폰 사용기를 블로그에 올렸다(제주로 떠난 가족여행과 함께한 스마트폰). 스마트폰으로 유명 음식점을 찾아내 예약하는 것은 물론 사진촬영과 이메일 등을 확인하며 여유롭게 휴가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아날로그 세대인 내 친구도 최근 스마트폰으로 갈아탔다. 친구는 회사에서 단체로 구입한 스마트폰을 사용해보고 바로 ‘카카오톡’에 중독됐다. 오랫동안 소식을 잊고 지냈던 다른 친구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신기하다고 나에게 털어놓는다. 퇴직을 앞두고 있는 친구에게는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는 것이 새로운 소일거리가 된 것이 분명하다. 이들의 사례는 우리 주위에서 흔하게 듣는 ‘스마트폰 예찬’이다. 선진국에서 스마트폰은 한 단계 더 나아가고 있다. 일상생활 깊숙한 곳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음식점을 찾아내 예약하는 것은 물론 그 자리에서 비용까지 지불하고 있다. 또 물건을 사고파는 전자상거래의 경우에도 고가의 승용차와 피아노, 가구, 심지어 명품 옷 등도 스마트폰으로 검색한 후 바로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기술문화연구소 류한석 소장은 “선진국에서 널리 사용되는 모바일 서비스 중에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10% 정도 밖에 안 된다”고 지적한다. 그의 설명을 듣고 있으면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마트폰 서비스는 한 마디로 &lsqu...

2012.05.18

'PaaS로 간편하게' 요즘 뜨는 클라우드 개발 플랫폼 9선

PaaS(platform as a service) 공급기업의 증대로 인해 클라우드 컴퓨팅은 개발자들이 애플리케이션을 끊김없이 배치할 수 있는 메커니즘으로 부상하고 있다. IaaS가 연산 능력을, SaaS가 CRM 온라인과 같은 몇몇 앱에의 접근권한을 제공한다면 PaaS는 개발자들이 앱을 개발하고 구동할 수 있도록 하는 전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발자들이 주목할 만한 9종의 PaaS 서비스를 살펴본다.

애저 개발 플랫폼 PaaS 헤로쿠 쿠무로직

2012.05.16

PaaS(platform as a service) 공급기업의 증대로 인해 클라우드 컴퓨팅은 개발자들이 애플리케이션을 끊김없이 배치할 수 있는 메커니즘으로 부상하고 있다. IaaS가 연산 능력을, SaaS가 CRM 온라인과 같은 몇몇 앱에의 접근권한을 제공한다면 PaaS는 개발자들이 앱을 개발하고 구동할 수 있도록 하는 전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발자들이 주목할 만한 9종의 PaaS 서비스를 살펴본다.

2012.05.16

WebOS 정상화를 알려주는 네 가지 신호

WebOS를 오픈소스로 공개하겠다는 지난 해 12월 HP의 발표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었다. 하지만 문제는 이를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빨리 실행에 옮기는가였다.   HP는 마침내 오는 9월까지 webOS를 완전히 공개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3월부터 주요 리눅스 커널을 사용하겠다는 등 몇 가지 핵심적인 결정 사항도 함께 밝혔다.   일각에서는 이미 webOS의 시대는 지나갔다고도 하지만, HP의 최근 움직임은 다른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필자는 HP의 최근 결정이 webOS의 미래에 보여주는 좋은 징조로 보고 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확고한 계획 webOS는 전임 HP CEO 레오 아포테커가 폐기 계획을 발표한 이후 한동안 지옥의 변방을 서성거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오픈소스화 계획이 결정됐고, HP는 더 이상 시간 낭비를 하지 않고 있다. 9월까지 공개를 완료한다는 공격적인 계획을 세웠으며, 첫번째 조각인 엔요(Enyo) 2.0을 발표했다. webOS는 분명히 2년 전 심비안과 같은 전철을 밟지는 않을 것이다.   2. 초기부터 앱에 중점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의 최신 버전인 엔요가 이번에 함께 발표됐는데, 서드파티 갭라자들이 webOS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앱을 즉각 개발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제일 먼저 앱 프레임워크를 내놓고, 이를 완전 오픈소스로 만들겠다는 결정은 HP가 광범위한 앱 생태계가 플랫폼의 성공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실제로 이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 물론 엔요를 사용해 개발한 앱을 다른 모바일 플랫폼인아 웹 브라우저로 쉽게 포팅할 수 있도록 하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3. 표준 리눅스 커널 리눅 커널의 어느 버전을 사용할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가까운 시일에 주류 리눅스 커널을 수용하겠다는 HP의 약속은 w...

모바일 오픈소스 WebOS HP 플랫폼 enyo 엔요

2012.01.27

WebOS를 오픈소스로 공개하겠다는 지난 해 12월 HP의 발표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었다. 하지만 문제는 이를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빨리 실행에 옮기는가였다.   HP는 마침내 오는 9월까지 webOS를 완전히 공개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3월부터 주요 리눅스 커널을 사용하겠다는 등 몇 가지 핵심적인 결정 사항도 함께 밝혔다.   일각에서는 이미 webOS의 시대는 지나갔다고도 하지만, HP의 최근 움직임은 다른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필자는 HP의 최근 결정이 webOS의 미래에 보여주는 좋은 징조로 보고 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확고한 계획 webOS는 전임 HP CEO 레오 아포테커가 폐기 계획을 발표한 이후 한동안 지옥의 변방을 서성거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오픈소스화 계획이 결정됐고, HP는 더 이상 시간 낭비를 하지 않고 있다. 9월까지 공개를 완료한다는 공격적인 계획을 세웠으며, 첫번째 조각인 엔요(Enyo) 2.0을 발표했다. webOS는 분명히 2년 전 심비안과 같은 전철을 밟지는 않을 것이다.   2. 초기부터 앱에 중점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의 최신 버전인 엔요가 이번에 함께 발표됐는데, 서드파티 갭라자들이 webOS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앱을 즉각 개발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제일 먼저 앱 프레임워크를 내놓고, 이를 완전 오픈소스로 만들겠다는 결정은 HP가 광범위한 앱 생태계가 플랫폼의 성공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실제로 이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 물론 엔요를 사용해 개발한 앱을 다른 모바일 플랫폼인아 웹 브라우저로 쉽게 포팅할 수 있도록 하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3. 표준 리눅스 커널 리눅 커널의 어느 버전을 사용할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가까운 시일에 주류 리눅스 커널을 수용하겠다는 HP의 약속은 w...

2012.01.27

글로벌 칼럼 | 만국의 모바일 개발자여, 단결하라!

컴퓨팅 분야 종사자를 위한 업계 조직은 상당히 많지만, 지금까지 입장이 제대로 대변되지 않은 사람들, 즉 모바일 앱 개발자들을 위한 새로운 그룹이 등장했다. 지난 주 발표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협회(Application Developers Alliance)는 올해 CES를 비롯한 여러 행사에서 홍보를 시작해 애플 iOS, 구글 안드로이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폰, 림 블랙베리와 같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많은 개발자들을 끌어모을 계획이다.   이 협회는 회원들에게 온라인 협업/네트워킹 서비스, 제품 테스트 시설 이용권, 교육 및 자격증 프로그램, 랙스페이스(Rackspace) 클라우드 서비스 할인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개발자를 대변하는 압력 단체로 활동하며, 온라인 프라이버시와 지적 자산 보호와 같은 문제에 대한 유리한 입법도 유도한다.   그러나 이 협회의 계획에서 빠진 것 하나는 크로스 플랫폼 모바일 개발을 용이하게 하는 데 힘을 쏟을지에 대한 부분이다. 현재 주요 모바일 운영체제는 모두 수직적으로 통합된 "월드 가든(walled garden)" 형태이기 때문에 동일한 앱을 여러 플랫폼용 버전으로 개발하는 일은 어렵고 비용도 많이 든다.   시장으로 쏟아지는 새로운 앱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2012년에는 분할된 플랫폼들을 연결하는 앱을 만드는 능력이 모바일 개발자들 사이에서 화두가 될 전망이다. 그러나 개발자들이 힘을 합쳐 주요 업체들에게 압력을 가하지 않는 한 크로스 플랫폼 앱을 만드는 작업이 수월해질 가능성은 희박하다. 아쉽지만 필자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협회가 이 부분에서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애플과 구글의 입지는 더욱 강화 한동안은 모바일 OS 시장의 경쟁이 개발자들에게는 기회의 증가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있었다. 여러 경쟁업체가 시장을 나눠갖는 상황에서는 각 업체가 경쟁 진영의 개발자를 끌어...

모바일 구글 개발자 애플 플랫폼 단체 크로스플랫폼 협회

2012.01.09

컴퓨팅 분야 종사자를 위한 업계 조직은 상당히 많지만, 지금까지 입장이 제대로 대변되지 않은 사람들, 즉 모바일 앱 개발자들을 위한 새로운 그룹이 등장했다. 지난 주 발표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협회(Application Developers Alliance)는 올해 CES를 비롯한 여러 행사에서 홍보를 시작해 애플 iOS, 구글 안드로이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폰, 림 블랙베리와 같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많은 개발자들을 끌어모을 계획이다.   이 협회는 회원들에게 온라인 협업/네트워킹 서비스, 제품 테스트 시설 이용권, 교육 및 자격증 프로그램, 랙스페이스(Rackspace) 클라우드 서비스 할인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개발자를 대변하는 압력 단체로 활동하며, 온라인 프라이버시와 지적 자산 보호와 같은 문제에 대한 유리한 입법도 유도한다.   그러나 이 협회의 계획에서 빠진 것 하나는 크로스 플랫폼 모바일 개발을 용이하게 하는 데 힘을 쏟을지에 대한 부분이다. 현재 주요 모바일 운영체제는 모두 수직적으로 통합된 "월드 가든(walled garden)" 형태이기 때문에 동일한 앱을 여러 플랫폼용 버전으로 개발하는 일은 어렵고 비용도 많이 든다.   시장으로 쏟아지는 새로운 앱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2012년에는 분할된 플랫폼들을 연결하는 앱을 만드는 능력이 모바일 개발자들 사이에서 화두가 될 전망이다. 그러나 개발자들이 힘을 합쳐 주요 업체들에게 압력을 가하지 않는 한 크로스 플랫폼 앱을 만드는 작업이 수월해질 가능성은 희박하다. 아쉽지만 필자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협회가 이 부분에서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애플과 구글의 입지는 더욱 강화 한동안은 모바일 OS 시장의 경쟁이 개발자들에게는 기회의 증가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있었다. 여러 경쟁업체가 시장을 나눠갖는 상황에서는 각 업체가 경쟁 진영의 개발자를 끌어...

2012.01.09

출범 1주년 오픈스택 클라우드, 주요 업체 지원 속에 장밋빛 전망

VM웨어나 마이크로소프트, 레드햇 등의 업체들이 데이터센터 시장에서의 입지를 IaaS 시장을 공략하는 데 이용하고자 하지만, 점점 더 많은 수의 IT 업체들은 오픈소스 클라우드 진영인 오픈스택을 중심으로 뭉치고 있다.   오픈스택을 지지하는 업체들이 중소규모 업체들만도 아니다. 델이나 랙스페이스, 시트릭스와 같이 이미 업계에서 자리를 잡은 장비업체나 서비스 업체들이 실질적인 제품과 구현이라는 형태로 오픈스택에 무게감을 더해주고 있다. 이외에도 시스코나 AT&T처럼 오픈스택을 기반으로 한 흥미로운 계획을 제시한 곳도 있다.   이는 출범 1년째를 맞이한 오픈스택 프로젝트가, 의도는 좋지만 실패한 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처럼 금방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서 좋은 소식이다.   델은 이중에서도 가장 주목할만한 곳이다. 델은 7월말 오픈스택을 기반으로 하드웨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묶은 기대작을 공개했다. 즉시 구현이 가능한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자체 IaaS를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을 주대상으로 한다.   이 클라우드 패키지에는 델 파워에지 C 서버에서 우분투 10.10을 기반으로 구동하는 오픈스택 소프트웨어 전체가 포함돼 있다. 또한 자사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 크로우바(Crowbar)도 공개했는데, 여러 노드에 걸쳐 오픈스택의 설치와 환경 설정을 자동화할 수 있다. 델과 랙스페이스의 클라우드 빌더(Cloud Builders)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델은 자체 클라우드 구축을 원하는 기업을 위한 레퍼런스 아키텍처도 지원한다.   랙스페이스의 오픈스택 지원은 NASA와 함께 오픈스택을 공동으로 개발했다는 점에서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랙스페이스는 더 강력한 공약도 내세웠다. 자사의 클라우드 인프라 전체에 걸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이다. 특히 랙스페이스는 올해부터 자사의 클라우드 서버 VM 프로비저닝 소프트웨어를 오픈스택으로 교체하고 있다.  ...

클라우드 랙스페이스 오픈스택 플랫폼 스트릭스

2011.08.01

VM웨어나 마이크로소프트, 레드햇 등의 업체들이 데이터센터 시장에서의 입지를 IaaS 시장을 공략하는 데 이용하고자 하지만, 점점 더 많은 수의 IT 업체들은 오픈소스 클라우드 진영인 오픈스택을 중심으로 뭉치고 있다.   오픈스택을 지지하는 업체들이 중소규모 업체들만도 아니다. 델이나 랙스페이스, 시트릭스와 같이 이미 업계에서 자리를 잡은 장비업체나 서비스 업체들이 실질적인 제품과 구현이라는 형태로 오픈스택에 무게감을 더해주고 있다. 이외에도 시스코나 AT&T처럼 오픈스택을 기반으로 한 흥미로운 계획을 제시한 곳도 있다.   이는 출범 1년째를 맞이한 오픈스택 프로젝트가, 의도는 좋지만 실패한 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처럼 금방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서 좋은 소식이다.   델은 이중에서도 가장 주목할만한 곳이다. 델은 7월말 오픈스택을 기반으로 하드웨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묶은 기대작을 공개했다. 즉시 구현이 가능한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자체 IaaS를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을 주대상으로 한다.   이 클라우드 패키지에는 델 파워에지 C 서버에서 우분투 10.10을 기반으로 구동하는 오픈스택 소프트웨어 전체가 포함돼 있다. 또한 자사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 크로우바(Crowbar)도 공개했는데, 여러 노드에 걸쳐 오픈스택의 설치와 환경 설정을 자동화할 수 있다. 델과 랙스페이스의 클라우드 빌더(Cloud Builders)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델은 자체 클라우드 구축을 원하는 기업을 위한 레퍼런스 아키텍처도 지원한다.   랙스페이스의 오픈스택 지원은 NASA와 함께 오픈스택을 공동으로 개발했다는 점에서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랙스페이스는 더 강력한 공약도 내세웠다. 자사의 클라우드 인프라 전체에 걸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이다. 특히 랙스페이스는 올해부터 자사의 클라우드 서버 VM 프로비저닝 소프트웨어를 오픈스택으로 교체하고 있다.  ...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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