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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광 칼럼 | 플랫폼과 4차 산업(feat 제조업)

세상은 시장이다. 시장의 특징은 역동성(Dynamics)이다. 상거래 규칙이 있지만 늘 가변적 변수가 존재한다. 시장의 생태계는 유동적(Fluid)이고 참여자 또한 가변적이다. 시장을 조율하는 것은 어렵다. 관리하고 예측하는 것보다 시그널을 전달하며 참여하는 것이 비용 효율적이며 효과적일 수 있다. 기업의 주요전략은 자사의 제품이나 솔루션을 시장에 선보이며 전달하는 것이다. 시장 경제는 1차 산업(Primary Sector)으로 출발했다. 1차 산업은 자연을 활용하여 발전하는 전통방식의 활동이다. 농업, 수산업 등이며 축산업과 임업 산업이 포함된다. 1차 산업의 특징은 사람의 노동력을 핵심으로 하며 생산력을 자연에 의존한다. 때문에 지역적 특징과 한계성을 지닌다. 산업혁명 시대를 거쳐 2차 산업이 출발한다. 2차 산업(Secondary Sector)은 자연이 아닌 인위적 환경에서 출발한다. 제조기반의 공장에서 공산품을 출하하는 것이 대표적인 모델이다. 2차 산업은 제조 공업, 토목 건축업 및 전기·가스 공급업으로 생산, 건설과 같이, 완성된 산물을 만들어내는 경제를 말한다. 신기술과 자본의 집약을 요구하며 본사 또는 도시를 근간으로 광역성을 지닌다. 2차 산업이 발달할수록 1차 산업의 인구는 2차 산업으로 움직인다. 3차 산업(Tertiary Sector)은 서비스를 근간으로 한다. 금융업과 통신산업, 교육과 의료서비스, 운송과 교통, 물류와 유통, 엔터테인먼트와 R&D 등 인간 생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을 일컫는다. 3차 산업은 이 시대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가장 많은 고용을 담당하고 있다. 코로나 시대의 온라인 비대면 활동을 구현하며 경제의 버팀목을 만들게 되었던 대표 산업이다.  [그림1]은 1차, 2차, 3차, 4차 산업의 고용과 발전의 변화곡선을 보여주고 있다. 1차 산업은 가장 많은 고용을 만들었다. 산업혁명 이후 2차 산업이 등장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3차 산업이 나타났으며 1차 산업의 고용은 가파르게 줄어들었고...

플랫폼 4차 산업 제조업 최형광 탈공업화 서비스 산업 지식 경제 데이터 경제

2일 전

세상은 시장이다. 시장의 특징은 역동성(Dynamics)이다. 상거래 규칙이 있지만 늘 가변적 변수가 존재한다. 시장의 생태계는 유동적(Fluid)이고 참여자 또한 가변적이다. 시장을 조율하는 것은 어렵다. 관리하고 예측하는 것보다 시그널을 전달하며 참여하는 것이 비용 효율적이며 효과적일 수 있다. 기업의 주요전략은 자사의 제품이나 솔루션을 시장에 선보이며 전달하는 것이다. 시장 경제는 1차 산업(Primary Sector)으로 출발했다. 1차 산업은 자연을 활용하여 발전하는 전통방식의 활동이다. 농업, 수산업 등이며 축산업과 임업 산업이 포함된다. 1차 산업의 특징은 사람의 노동력을 핵심으로 하며 생산력을 자연에 의존한다. 때문에 지역적 특징과 한계성을 지닌다. 산업혁명 시대를 거쳐 2차 산업이 출발한다. 2차 산업(Secondary Sector)은 자연이 아닌 인위적 환경에서 출발한다. 제조기반의 공장에서 공산품을 출하하는 것이 대표적인 모델이다. 2차 산업은 제조 공업, 토목 건축업 및 전기·가스 공급업으로 생산, 건설과 같이, 완성된 산물을 만들어내는 경제를 말한다. 신기술과 자본의 집약을 요구하며 본사 또는 도시를 근간으로 광역성을 지닌다. 2차 산업이 발달할수록 1차 산업의 인구는 2차 산업으로 움직인다. 3차 산업(Tertiary Sector)은 서비스를 근간으로 한다. 금융업과 통신산업, 교육과 의료서비스, 운송과 교통, 물류와 유통, 엔터테인먼트와 R&D 등 인간 생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을 일컫는다. 3차 산업은 이 시대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가장 많은 고용을 담당하고 있다. 코로나 시대의 온라인 비대면 활동을 구현하며 경제의 버팀목을 만들게 되었던 대표 산업이다.  [그림1]은 1차, 2차, 3차, 4차 산업의 고용과 발전의 변화곡선을 보여주고 있다. 1차 산업은 가장 많은 고용을 만들었다. 산업혁명 이후 2차 산업이 등장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3차 산업이 나타났으며 1차 산업의 고용은 가파르게 줄어들었고...

2일 전

칼럼 | 애플은 메타를 ‘위선적’이라 평했다, 내 생각도 그렇다

메타가 본색을 드러낸 것일까? 자사의 메타버스 플랫폼 상의 거래에 47.5%나 되는 수수료를 책정하겠다는 계획을 내비쳤다.   메타가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가상 거래에 47.5%의 수수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지난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애플을 포함한 여타 기업의 기존 플랫폼보다 훨씬 더 높은 수수료율이다. 애플, 메타의 이중잣대 비판 애플과 메타 사이의 각종 분쟁은 유명하다. 먼저 애플은 개인 정보에 대해 엄격한 태도를 피력하는 반면, 페이스북이라는 이름이었던 메타는 개인 정보를 적극적으로 수집하는 비즈니스 전략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더해 소셜 및 광고 분야의 이 거대 기업은 애플이 개발자로부터 앱 스토어 매출의 30%에 이르는 수수료(중소 개발사는 15%)를 부과한다고 강력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애플이 이번 메타의 수수료 뉴스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 입장을 피력했다. 마켓워치 보도에 따르면 애플 대변인 프레드 세인즈는 한 이메일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메타는 반복적으로 애플에 겨냥했다. 앱스토어의 인앱 거래에서 개발자에게 30%의 수수료를 부과한다고 문제삼았다. 소기업과 제작자를 매번 희생양의 모습으로 활용했다.” “지금 메타는 바로 그 제작자들에게 그 어떤 다른 플랫폼에서보다 막대한 비용을 청구하려 한다. 이번 발표는 메타의 위선을 드러낸다. 메타는 애플의 플랫폼에는 무임승차하기 원하면서 자사 플랫폼의 소기업 및 개발자들로부터는 기꺼이 착취하려고 한다.” 애플과 메타 – 왕좌의 게임 경쟁사 사이의 흔한 신경전으로 치부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이번 분쟁이 향후 대다수의 관측보다 더 큰 의미를 지닐 것이라 본다. 현재 VR에 대한 논의가 너무 게임에만 집중되어 있으며, 의료 및 생산 관리와 같은 다른 분야에서의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덜 다뤄지고 있다는 점이 한 이유다.  그러나 VR/AR은 어쩌면 인터넷만큼이나 세상을 뒤흔들 주역일 수 있다고 업계의 일부 전문가들은 ...

애플 페이스북 수수료 플랫폼 가상현실 증강현실 VR 헤드셋 AR 헤드셋

2022.04.18

메타가 본색을 드러낸 것일까? 자사의 메타버스 플랫폼 상의 거래에 47.5%나 되는 수수료를 책정하겠다는 계획을 내비쳤다.   메타가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가상 거래에 47.5%의 수수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지난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애플을 포함한 여타 기업의 기존 플랫폼보다 훨씬 더 높은 수수료율이다. 애플, 메타의 이중잣대 비판 애플과 메타 사이의 각종 분쟁은 유명하다. 먼저 애플은 개인 정보에 대해 엄격한 태도를 피력하는 반면, 페이스북이라는 이름이었던 메타는 개인 정보를 적극적으로 수집하는 비즈니스 전략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더해 소셜 및 광고 분야의 이 거대 기업은 애플이 개발자로부터 앱 스토어 매출의 30%에 이르는 수수료(중소 개발사는 15%)를 부과한다고 강력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애플이 이번 메타의 수수료 뉴스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 입장을 피력했다. 마켓워치 보도에 따르면 애플 대변인 프레드 세인즈는 한 이메일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메타는 반복적으로 애플에 겨냥했다. 앱스토어의 인앱 거래에서 개발자에게 30%의 수수료를 부과한다고 문제삼았다. 소기업과 제작자를 매번 희생양의 모습으로 활용했다.” “지금 메타는 바로 그 제작자들에게 그 어떤 다른 플랫폼에서보다 막대한 비용을 청구하려 한다. 이번 발표는 메타의 위선을 드러낸다. 메타는 애플의 플랫폼에는 무임승차하기 원하면서 자사 플랫폼의 소기업 및 개발자들로부터는 기꺼이 착취하려고 한다.” 애플과 메타 – 왕좌의 게임 경쟁사 사이의 흔한 신경전으로 치부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이번 분쟁이 향후 대다수의 관측보다 더 큰 의미를 지닐 것이라 본다. 현재 VR에 대한 논의가 너무 게임에만 집중되어 있으며, 의료 및 생산 관리와 같은 다른 분야에서의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덜 다뤄지고 있다는 점이 한 이유다.  그러나 VR/AR은 어쩌면 인터넷만큼이나 세상을 뒤흔들 주역일 수 있다고 업계의 일부 전문가들은 ...

2022.04.18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 '구축'보다 '구매'가 나은 이유

기업은 단일 데이터 플랫폼에서 마케팅과 영업, 지원 부문의 접점을 비롯해 신뢰할 수 있는 고객 데이터 공급원을 구축할 수 있을까? 이 플랫폼은 과연 웹사이트 방문이나 모바일 앱 사용, 제품 소비, 매장 방문, 소셜 미디어 활동과 같은 고객의 상호작용을 모두 통합할 수 있을까?   360도 고객 뷰를 구축한다는 개념은 오래 전부터 존재했으며, 초기에는 고객 관계 관리(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CRM) 플랫폼을 확대하는 것이 기업의 목표였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계정 정보와 연락처, 영업 파이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포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CRM을 구현한다. 허브스팟(HubSpot), 세일즈포스(Salesforce)와 같은 일부 CRM 시스템은 웹 분석을 통합했지만, 많은 앱은 구글 애널리틱스나 어도비 애널리틱스, 혹은 기타 분석 플랫폼을 사용해 웹과 모바일 앱 활동을 수집한다. 물론 웹사이트가 유일한 디지털 접점은 아니다. 서드파티 콘텐츠 관리 시스템과 전자 상거래 플랫폼, 콘텐츠 관리 시스템, 전자상거래 플랫폼, 고객 지원 시스템, 챗봇, 소셜 미디어에도 수집 및 통합할 데이터와 모니터링해야 할 신호가 있다. 많은 제품과 서비스를 보유한 대기업일수록 고객 데이터 중앙화의 애로사항은 더욱 커진다. 여러 사업부와 다양한 제품에 사용되는 CRM와 고객 접촉 플랫폼이 여러 개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인수합병 이후의 고객 데이터 중앙화 역시 어려움이 가중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 데이터의 개인 정보와 보안, 보존, 데이터 자주권에 관한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는 것이다. 유럽 연합의 일반 데이터 보호 규정(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GDPR)과 캘리포니아 소비자 개인정보 보호법(California Consumer Privacy, CCPA)에 따른 개인 데이터 접근 및 수집 거부, 수집된 정보에 대해 알 권리를 포괄하는 개인정보 보호 권리는 고객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출발점이다...

고객데이터 플랫폼 CDP

2022.01.27

기업은 단일 데이터 플랫폼에서 마케팅과 영업, 지원 부문의 접점을 비롯해 신뢰할 수 있는 고객 데이터 공급원을 구축할 수 있을까? 이 플랫폼은 과연 웹사이트 방문이나 모바일 앱 사용, 제품 소비, 매장 방문, 소셜 미디어 활동과 같은 고객의 상호작용을 모두 통합할 수 있을까?   360도 고객 뷰를 구축한다는 개념은 오래 전부터 존재했으며, 초기에는 고객 관계 관리(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CRM) 플랫폼을 확대하는 것이 기업의 목표였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계정 정보와 연락처, 영업 파이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포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CRM을 구현한다. 허브스팟(HubSpot), 세일즈포스(Salesforce)와 같은 일부 CRM 시스템은 웹 분석을 통합했지만, 많은 앱은 구글 애널리틱스나 어도비 애널리틱스, 혹은 기타 분석 플랫폼을 사용해 웹과 모바일 앱 활동을 수집한다. 물론 웹사이트가 유일한 디지털 접점은 아니다. 서드파티 콘텐츠 관리 시스템과 전자 상거래 플랫폼, 콘텐츠 관리 시스템, 전자상거래 플랫폼, 고객 지원 시스템, 챗봇, 소셜 미디어에도 수집 및 통합할 데이터와 모니터링해야 할 신호가 있다. 많은 제품과 서비스를 보유한 대기업일수록 고객 데이터 중앙화의 애로사항은 더욱 커진다. 여러 사업부와 다양한 제품에 사용되는 CRM와 고객 접촉 플랫폼이 여러 개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인수합병 이후의 고객 데이터 중앙화 역시 어려움이 가중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 데이터의 개인 정보와 보안, 보존, 데이터 자주권에 관한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는 것이다. 유럽 연합의 일반 데이터 보호 규정(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GDPR)과 캘리포니아 소비자 개인정보 보호법(California Consumer Privacy, CCPA)에 따른 개인 데이터 접근 및 수집 거부, 수집된 정보에 대해 알 권리를 포괄하는 개인정보 보호 권리는 고객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출발점이다...

2022.01.27

최형광 칼럼 | 플랫폼 비긴즈

모든 시대에는 그 시대를 대표하는 기술이 있다. 기나긴 인류의 역사에서 전환점을 만든 산업혁명은 증기기관을 통하여 농경의 시대에서 공업의 시대를 열었다. 전기시대는 지금의 클라우드 혁명처럼 자체의 동력시스템 없이 전기를 사용하도록 하는 자동화를 구현했다. 현 시대는 플랫폼 기반으로 디지털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산업구조로 진화 중이다.  플랫폼, 산업의 구조적 변화 “제품”을 기반으로 한 산업시대의 기업은 파이프라인 구조를 갖고 있다. 경쟁력의 원천은 차별화된 제품을 만드는 것이며 그 제품을 파이프라인 프로세스에서 빠르게 공급하는 것이다. 만들어진 제품의 경쟁력은 원가절감과 프로세스의 효율화에 맞춰진다. 생산된 낮은 단가의 제품은 빠르게 시장을 장악하게 되는 공급자 주도의 시장이 형성되었다. [그림1] 각 시대의 대표기술과 산업, 플랫폼 컨텐츠의 변화. 증기기관에서 열차산업의 발전으로 지리적 네트워크가 확산됐이고 자동차 산업으로 세부 도로망 네트워크로 발전했이다. 전기산업은 동력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인터넷은 정보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했이고 이를 기반으로 플랫폼이 등장하고 메타버스로 진화하는 산업혁명 발전사와 플랫폼의 발전사를 볼 수 있다. 플랫폼은 초기 텍스트와 이미지의 제공에서 출발했다. 아마존과 인터파크, 예스24의 도서 판매가 특징적 사례다. 텍스트와 이미지 서비스가 강화되면서 의류와 신발 등의 소비자 제품 판매로 확장됐으며, 그 후 모든 산업으로 확대되었다. 네트워크 속도가 향상되고 보장되면서 플랫폼은 동영상 기반의 디지털 미디어, 영화, 게임, 음악 등으로 스트리밍으로 발전해, 유튜브 등 새로운 미디어 영역을 창출하게 됐다. 현재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및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과 다채널 미디어 산업이 플랫폼화되고 있다. 인터넷과 디지털 기반의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시장은 소비자 주도의 시장으로 전환됐다. 플랫폼은 제품이 아닌 니즈 기반의 ‘거래’를 구현한다. 파이프라인에서는 제품이 프로세스상의 다른 기업인 도매상 또는 유통...

최형광 플랫폼 메타버스 파이프라인

2022.01.19

모든 시대에는 그 시대를 대표하는 기술이 있다. 기나긴 인류의 역사에서 전환점을 만든 산업혁명은 증기기관을 통하여 농경의 시대에서 공업의 시대를 열었다. 전기시대는 지금의 클라우드 혁명처럼 자체의 동력시스템 없이 전기를 사용하도록 하는 자동화를 구현했다. 현 시대는 플랫폼 기반으로 디지털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산업구조로 진화 중이다.  플랫폼, 산업의 구조적 변화 “제품”을 기반으로 한 산업시대의 기업은 파이프라인 구조를 갖고 있다. 경쟁력의 원천은 차별화된 제품을 만드는 것이며 그 제품을 파이프라인 프로세스에서 빠르게 공급하는 것이다. 만들어진 제품의 경쟁력은 원가절감과 프로세스의 효율화에 맞춰진다. 생산된 낮은 단가의 제품은 빠르게 시장을 장악하게 되는 공급자 주도의 시장이 형성되었다. [그림1] 각 시대의 대표기술과 산업, 플랫폼 컨텐츠의 변화. 증기기관에서 열차산업의 발전으로 지리적 네트워크가 확산됐이고 자동차 산업으로 세부 도로망 네트워크로 발전했이다. 전기산업은 동력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인터넷은 정보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했이고 이를 기반으로 플랫폼이 등장하고 메타버스로 진화하는 산업혁명 발전사와 플랫폼의 발전사를 볼 수 있다. 플랫폼은 초기 텍스트와 이미지의 제공에서 출발했다. 아마존과 인터파크, 예스24의 도서 판매가 특징적 사례다. 텍스트와 이미지 서비스가 강화되면서 의류와 신발 등의 소비자 제품 판매로 확장됐으며, 그 후 모든 산업으로 확대되었다. 네트워크 속도가 향상되고 보장되면서 플랫폼은 동영상 기반의 디지털 미디어, 영화, 게임, 음악 등으로 스트리밍으로 발전해, 유튜브 등 새로운 미디어 영역을 창출하게 됐다. 현재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및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과 다채널 미디어 산업이 플랫폼화되고 있다. 인터넷과 디지털 기반의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시장은 소비자 주도의 시장으로 전환됐다. 플랫폼은 제품이 아닌 니즈 기반의 ‘거래’를 구현한다. 파이프라인에서는 제품이 프로세스상의 다른 기업인 도매상 또는 유통...

2022.01.19

최형광 칼럼 | 플랫폼과 아웃사이드 인

진리는 합리적 연구와 이론, 과학적 접근을 통하여 발전하게 된다. 합리적 경영과 과학적 관리는 선도기업의 특징이다. 학문에서의 과학은 진리를 추구하나 시장(Market)의 과학은 합리적 접근을 통한 공급과 수요의 창출과 탐색이다. 선도 기업은 다이나믹한 시장을 미리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대응할 뿐이다.  인사이드 아웃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이란 기업의 역량을 최대화하며 그 제품과 서비스를 시장으로 전달하는 방식을 말한다. 즉 인사이드 아웃은 스스로 기업의 장점을 파악하고 가치를 창출하여 시장을 공략하는 방식이며 공급자 중심의 역량으로 시장을 변화시키는 방법이다.  공급자 우위의 시장과 전통적 산업시대의 기업은 스스로의 R&D 역량을 강화하고 원가절감과 품질향상을 통한 경쟁력을 강화하였고, 자신의 역량을 고객에게 전달하였다. 인텔(Intel)의 ‘Intel- inside (인텔 인사이드)’가 대표적 사례에 해당한다.  정보기술이 발달하면서 기업의 프로세스는 빠르게 디지털화 되었고 인사이드 아웃의 역량은 더욱 강화되었다. 정보기술의 활용으로 기업은 파이프라인(“플랫폼과 정보기술”) 프로세스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며 시장을 파악하고 공급자 우위의 시장을 구축하게 되었다. [그림1]의 인사이드 아웃의 파이프라인 관리와 특징을 볼 수 있다. [그림1] 인사이드 아웃, 아웃사이드 인 정보기술의 발달로 기업은 시장을 빠르게 파악하고 반응하며, 정보기술의 확산으로 고객은 제품의 탐색과 비교, 거래를 쉽게 파악하게 되었다. 이로써 공급자 중심의 시장이 수요자 중심으로 조금씩 이동하면서 고객을 중심으로 한 아웃사이드 인(Outside in) 관점의 프로세스가 부상하게 되었다. 아웃사이드 인 아웃사이드 인(Outside in)은 시장과 고객의 시각에서 기업의 활동과 제품을 바라보는 방식이다. 시장과 소비자의 니즈와 변화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대응 방식을 말하며 대표적 특징 두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소...

최형광 플랫폼 아웃사이드 인 인사이드 아웃 공급자 주도 소비자 주도

2021.05.21

진리는 합리적 연구와 이론, 과학적 접근을 통하여 발전하게 된다. 합리적 경영과 과학적 관리는 선도기업의 특징이다. 학문에서의 과학은 진리를 추구하나 시장(Market)의 과학은 합리적 접근을 통한 공급과 수요의 창출과 탐색이다. 선도 기업은 다이나믹한 시장을 미리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대응할 뿐이다.  인사이드 아웃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이란 기업의 역량을 최대화하며 그 제품과 서비스를 시장으로 전달하는 방식을 말한다. 즉 인사이드 아웃은 스스로 기업의 장점을 파악하고 가치를 창출하여 시장을 공략하는 방식이며 공급자 중심의 역량으로 시장을 변화시키는 방법이다.  공급자 우위의 시장과 전통적 산업시대의 기업은 스스로의 R&D 역량을 강화하고 원가절감과 품질향상을 통한 경쟁력을 강화하였고, 자신의 역량을 고객에게 전달하였다. 인텔(Intel)의 ‘Intel- inside (인텔 인사이드)’가 대표적 사례에 해당한다.  정보기술이 발달하면서 기업의 프로세스는 빠르게 디지털화 되었고 인사이드 아웃의 역량은 더욱 강화되었다. 정보기술의 활용으로 기업은 파이프라인(“플랫폼과 정보기술”) 프로세스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며 시장을 파악하고 공급자 우위의 시장을 구축하게 되었다. [그림1]의 인사이드 아웃의 파이프라인 관리와 특징을 볼 수 있다. [그림1] 인사이드 아웃, 아웃사이드 인 정보기술의 발달로 기업은 시장을 빠르게 파악하고 반응하며, 정보기술의 확산으로 고객은 제품의 탐색과 비교, 거래를 쉽게 파악하게 되었다. 이로써 공급자 중심의 시장이 수요자 중심으로 조금씩 이동하면서 고객을 중심으로 한 아웃사이드 인(Outside in) 관점의 프로세스가 부상하게 되었다. 아웃사이드 인 아웃사이드 인(Outside in)은 시장과 고객의 시각에서 기업의 활동과 제품을 바라보는 방식이다. 시장과 소비자의 니즈와 변화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대응 방식을 말하며 대표적 특징 두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소...

2021.05.21

칼럼ㅣ'팀즈 vs. 슬랙'··· 윈도우 10이 가세한다면?

슬랙이 유럽에서 마이크로소프트를 뒤쫓고 있다. 최근 잘나가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견제하려는 안간힘 속에서다. 하지만 MS는 윈도우로 슬랙을 유유히 따돌릴 수도 있다.  MS는 협업 툴의 왕좌를 차지하고 있던 슬랙을 겨냥해 지난 2017년 협업 소프트웨어인 팀즈를 출시했다. 팀즈가 처음 출시됐을 땐 딱히 주목할 만한 점이 없었다. 슬랙이 확실히 우위에 있었다. 초창기 팀즈의 큰 단점 중 하나는 오피스 제품군과의 호환성이 떨어진다는 점이었다.   그럼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계속해서 새 버전을 내놓으며 팀즈를 끊임없이 개선했고, 몇 년 지나지 않아 오피스 제품군의 호환성을 강화했다. 오늘날 팀즈와 슬랙은 큰 폭으로 성장 중인 엔터프라이즈 협업 툴 시장을 놓고 전쟁을 벌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협업 툴 시장의 수익성은 훨씬 좋아지고 있다. 사람들은 집에서 원격근무를 하는 시대 속에 살고 있다.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보고서는 "원격근무 체제로 전환한 기업의 3분의 1 이상은 코로나19 사태 이후에도 원격근무가 일상화될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적어도 미국 사무직의 16%가 코로나 사태의 여파로 일주일 중 최소 이틀은 재택에서 근무하게 될 것이며, 원격근무와 관련하여 직장 내에 극적이면서 지속적인 변화가 발생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MS 365 부사장 재러드 스파타로 또한 미국에서 코로나발 첫 봉쇄조치가 내려진 이후 유사한 말을 했다. "뉴 노멀이 다가오게 될 것임이 분명하다. 뉴 노멀은 2주 전에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양상을 보일 것이다. 이 새로운 툴을 계속 사용해야 하는 뉴 노멀이 다가올 것이다."  한편 협업 툴 시장을 둘러싼 전쟁은 점점 더 험악해지고 있다. 지난 여름, 슬랙은 유럽연합(EU)에 MS를 반독점법 위한 혐의로 제소했다. MS가 오피스 제품군의 시장 지배력을 이용해 불법적으로 슬랙을 밀어냈다는 주장이었다.  슬랙의 법률 고문 데이비드 셸헤이스는 "MS가 ...

마이크로소프트 MS 슬랙 플랫폼 오피스 365 사티아 나델라 코로나 반독점 EU 세일즈포스

2021.02.18

슬랙이 유럽에서 마이크로소프트를 뒤쫓고 있다. 최근 잘나가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견제하려는 안간힘 속에서다. 하지만 MS는 윈도우로 슬랙을 유유히 따돌릴 수도 있다.  MS는 협업 툴의 왕좌를 차지하고 있던 슬랙을 겨냥해 지난 2017년 협업 소프트웨어인 팀즈를 출시했다. 팀즈가 처음 출시됐을 땐 딱히 주목할 만한 점이 없었다. 슬랙이 확실히 우위에 있었다. 초창기 팀즈의 큰 단점 중 하나는 오피스 제품군과의 호환성이 떨어진다는 점이었다.   그럼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계속해서 새 버전을 내놓으며 팀즈를 끊임없이 개선했고, 몇 년 지나지 않아 오피스 제품군의 호환성을 강화했다. 오늘날 팀즈와 슬랙은 큰 폭으로 성장 중인 엔터프라이즈 협업 툴 시장을 놓고 전쟁을 벌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협업 툴 시장의 수익성은 훨씬 좋아지고 있다. 사람들은 집에서 원격근무를 하는 시대 속에 살고 있다.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보고서는 "원격근무 체제로 전환한 기업의 3분의 1 이상은 코로나19 사태 이후에도 원격근무가 일상화될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적어도 미국 사무직의 16%가 코로나 사태의 여파로 일주일 중 최소 이틀은 재택에서 근무하게 될 것이며, 원격근무와 관련하여 직장 내에 극적이면서 지속적인 변화가 발생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MS 365 부사장 재러드 스파타로 또한 미국에서 코로나발 첫 봉쇄조치가 내려진 이후 유사한 말을 했다. "뉴 노멀이 다가오게 될 것임이 분명하다. 뉴 노멀은 2주 전에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양상을 보일 것이다. 이 새로운 툴을 계속 사용해야 하는 뉴 노멀이 다가올 것이다."  한편 협업 툴 시장을 둘러싼 전쟁은 점점 더 험악해지고 있다. 지난 여름, 슬랙은 유럽연합(EU)에 MS를 반독점법 위한 혐의로 제소했다. MS가 오피스 제품군의 시장 지배력을 이용해 불법적으로 슬랙을 밀어냈다는 주장이었다.  슬랙의 법률 고문 데이비드 셸헤이스는 "MS가 ...

2021.02.18

최형광 칼럼 | 플랫폼, 보이지 않는 새로운 국가

발전의 속도가 숨가쁜 이 시대에 석기시대, 농경시대, 산업시대, 정보시대라는 구분은 한편으론 식상하며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미흡한 면을 보인다. 지구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 공룡시대, 인간시대, 인공지능 시대로 나누는 것이 의미 있을지도 모른다. 토머스 프리드먼은 세상의 발전과정을 세계화 1.0, 2.0, 3.0으로 정의한 바 있다. 그는 국가와 정부가 주도하는 세계화 1.0의 시대, 다국적 기업이 세계의 통합을 주도하는 세계화 2.0의 시대 그리고 2000년 이후의 세계화 3.0 시대로 분류했다.  신항로 개척과 새로운 교역 가장 기초적인 경제활동인 물물교환이 주로 지역경제의 특징을 지닌다고 한다면, 대항해 시대의 신항로 개척은 대륙간의 글로벌한 교역을 구현하게 된다. 콜롬버스의 신대륙과 마젤란의 세계일주로 대표되는 대항해시대가 열리면서 지구촌의 유럽과 신대륙은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의 가장 큰 변혁을 만들게 된다.  대표적인 동서양의 교류 통로로는 실크로드가 존재했었다. 실크로드는 단선적 육로이며 무역로에 위치한 국가의 정치적 정책이나 중개적 통제로 인하여 무역과 교역의 자유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동서양의 진귀한 물건에 대한 인플레가 상상을 초월하게 높아지는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15세기에 새롭게 구축된 신항로는 대양을 건너야 하는 어려움은 있지만 직거래 무역의 장점을 만들게 되었다. 대양을 건너 신대륙을 오가는 원양항해술은 지금의 인터넷 바다를 넘나드는 정보기술의 혁명보다 더 큰 충격을 전했다고 볼 수 있다. [그림1]은 대항해시대의 신항로 개척을 보여주고 있다. 콜롬버스는 아메리카 대륙을 1492년에 발견하게 되고, 바스코 다 가마는 아프리카의 희망봉을 거처 인도와 교역을 여는 항로를 개척하며 마젤란은 최초의 세계일주를 하게 된다. 새로운 직거래로 인한 무역의 이점은 나라와 사회, 개인의 새로운 부의 창출을 만들었다. 신항로 시대의 시작에서 가장 두각을 보인 국가는 유럽의...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플랫폼 교역 교류

2020.10.22

발전의 속도가 숨가쁜 이 시대에 석기시대, 농경시대, 산업시대, 정보시대라는 구분은 한편으론 식상하며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미흡한 면을 보인다. 지구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 공룡시대, 인간시대, 인공지능 시대로 나누는 것이 의미 있을지도 모른다. 토머스 프리드먼은 세상의 발전과정을 세계화 1.0, 2.0, 3.0으로 정의한 바 있다. 그는 국가와 정부가 주도하는 세계화 1.0의 시대, 다국적 기업이 세계의 통합을 주도하는 세계화 2.0의 시대 그리고 2000년 이후의 세계화 3.0 시대로 분류했다.  신항로 개척과 새로운 교역 가장 기초적인 경제활동인 물물교환이 주로 지역경제의 특징을 지닌다고 한다면, 대항해 시대의 신항로 개척은 대륙간의 글로벌한 교역을 구현하게 된다. 콜롬버스의 신대륙과 마젤란의 세계일주로 대표되는 대항해시대가 열리면서 지구촌의 유럽과 신대륙은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의 가장 큰 변혁을 만들게 된다.  대표적인 동서양의 교류 통로로는 실크로드가 존재했었다. 실크로드는 단선적 육로이며 무역로에 위치한 국가의 정치적 정책이나 중개적 통제로 인하여 무역과 교역의 자유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동서양의 진귀한 물건에 대한 인플레가 상상을 초월하게 높아지는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15세기에 새롭게 구축된 신항로는 대양을 건너야 하는 어려움은 있지만 직거래 무역의 장점을 만들게 되었다. 대양을 건너 신대륙을 오가는 원양항해술은 지금의 인터넷 바다를 넘나드는 정보기술의 혁명보다 더 큰 충격을 전했다고 볼 수 있다. [그림1]은 대항해시대의 신항로 개척을 보여주고 있다. 콜롬버스는 아메리카 대륙을 1492년에 발견하게 되고, 바스코 다 가마는 아프리카의 희망봉을 거처 인도와 교역을 여는 항로를 개척하며 마젤란은 최초의 세계일주를 하게 된다. 새로운 직거래로 인한 무역의 이점은 나라와 사회, 개인의 새로운 부의 창출을 만들었다. 신항로 시대의 시작에서 가장 두각을 보인 국가는 유럽의...

2020.10.22

칼럼 | 카카오의 성공이 던지는 메시지

카카오의 김범수 의장은 우리나라 IT벤처업계에 독보적 인물이다. 1990년대 말 벤처 열풍이 불던 때 삼성SDS를 퇴사하고 한게임을 창업하여 성공시키고 이후 네이버와 합병하여 NHN을 탄생시켜 오늘날의 거대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후 NHN을 홀연히 떠나 다시 벤처를 설립한다. 이게 카카오톡이다. 이후 기존 이동통신사의 견제와 수익모델의 부재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모바일이 중심이 되는 인터넷 세상을 맞아 대성공을 거둔다. 그리고 국내 최초의 포털인 다음과 합병한다. 말이 합병이지 사실 카카오가 다음을 인수한 것과 같다. 네이버의 이해진 의장도 한국 IT 업계의 대표적인 인물이지만 김범수 의장은 여러 번의 창업과 게임, 메신저, 운송업, 뱅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벤처 정신을 발휘한 인물이다. 그리고 최근 카카오의 주가가 연일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5월 22일 기준으로 시총 규모에서 현대차를 능가하면서 9위를 기록했다. (참고: “현대차 시총 제친 카카오…질주 계속될까”, http://vip.mk.co.kr/news/view/21/20/1797153.html ) 메시지: 뛰어난 창업가 경영진이 함께하는 기업의 미래가치는 일단 믿어보는 것이 돈을 벌 수 있는 길이다. 카카오는 탄생부터 모바일 기반이었다. 심지어 카카오톡 초기 PC 버전의 카카오톡이 없어 불편하다는 사용자들의 불만이 있었을 정도로 모바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했다. (카카오톡은 2010년 3월에 아이폰 앱이, 8월에 안드로이드 앱이 출시되었으나 윈도우용 PC앱은 2013년 6월에나 출시한다) 이는 애플의 아이폰 등장 이후 향후 IT 시스템 플랫폼은 모바일이 주도할 것을 정확히 예측한 김 의장의 혜안이라고 볼 수 있다.  카카오톡이 출범하던 당시 국내의 인터넷 업계는 네이버가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포털의 영향력이나 검색의 점유율은 여전히 네이버가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카카오는 그런 네이버와 경쟁하지 않는다. 모바일 중심의 고유 영역을 만들고 ...

CIO 정철환 벤처 삼성SDS 카카오 카카오톡 다음 NHN 한게임 포털 합병 M&A 김범수 의장 플랫폼 카카오프렌즈 카카오뱅크 K뱅크 스마트폰

2020.06.01

카카오의 김범수 의장은 우리나라 IT벤처업계에 독보적 인물이다. 1990년대 말 벤처 열풍이 불던 때 삼성SDS를 퇴사하고 한게임을 창업하여 성공시키고 이후 네이버와 합병하여 NHN을 탄생시켜 오늘날의 거대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후 NHN을 홀연히 떠나 다시 벤처를 설립한다. 이게 카카오톡이다. 이후 기존 이동통신사의 견제와 수익모델의 부재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모바일이 중심이 되는 인터넷 세상을 맞아 대성공을 거둔다. 그리고 국내 최초의 포털인 다음과 합병한다. 말이 합병이지 사실 카카오가 다음을 인수한 것과 같다. 네이버의 이해진 의장도 한국 IT 업계의 대표적인 인물이지만 김범수 의장은 여러 번의 창업과 게임, 메신저, 운송업, 뱅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벤처 정신을 발휘한 인물이다. 그리고 최근 카카오의 주가가 연일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5월 22일 기준으로 시총 규모에서 현대차를 능가하면서 9위를 기록했다. (참고: “현대차 시총 제친 카카오…질주 계속될까”, http://vip.mk.co.kr/news/view/21/20/1797153.html ) 메시지: 뛰어난 창업가 경영진이 함께하는 기업의 미래가치는 일단 믿어보는 것이 돈을 벌 수 있는 길이다. 카카오는 탄생부터 모바일 기반이었다. 심지어 카카오톡 초기 PC 버전의 카카오톡이 없어 불편하다는 사용자들의 불만이 있었을 정도로 모바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했다. (카카오톡은 2010년 3월에 아이폰 앱이, 8월에 안드로이드 앱이 출시되었으나 윈도우용 PC앱은 2013년 6월에나 출시한다) 이는 애플의 아이폰 등장 이후 향후 IT 시스템 플랫폼은 모바일이 주도할 것을 정확히 예측한 김 의장의 혜안이라고 볼 수 있다.  카카오톡이 출범하던 당시 국내의 인터넷 업계는 네이버가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포털의 영향력이나 검색의 점유율은 여전히 네이버가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카카오는 그런 네이버와 경쟁하지 않는다. 모바일 중심의 고유 영역을 만들고 ...

2020.06.01

기고 | 미래의 기술 리더십 인재에 필요한 역량

기술 산업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미래의 요구를 충족하려면 새로운 리더십 인재가 필요하다. 필자는 호주와 뉴질랜드의 많은 숙련된 기술 리더가 인재 경쟁에서 뒤처지는 것을 목격했다. 게다가 이러한 이들 기술 리더가 속한 팀도 비슷했다. 구세대 사고방식을 가진 CIO가 마찬가지로 구세대 인재를 영입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기술 분야에서 가장 경험이 풍부한 리더와 기술 전문가 중 일부는 새로운 세계 역량, 행동, 사고방식의 부족으로 구직 시장에서 성공하지 못했다. 최근 2년 동안, 특히 코비드-19가 호주와 뉴질랜드 전역의 비즈니스에 악영향을 끼친 후, 현지 CEO 및 이사회는 강력한 기술 리더십을 요구하게 됐다. 필자는 이 기간에 리더십에서 많은 변화를 목격했으며 그 결과 분기점에 있는 CIO 인재에 주목하게 됐다.    두 가지 유형의 CIO 호주 뉴질랜드 업계에는 두 가지 큰 사례가 있다. 첫 번째는 고의로 자신을 혼란에 빠뜨렸으며 현재 조직의 고위급 간부로 승진한 경험이 풍부한 CIO이다. 그들은 전체 조직, 심지어 운영 기술을 위해 기술과 혁신을 수행하고 있다. 두 번째는 변화를 이룰 수 없다는 점을 인정한 숙련된 CIO이며, CEO와 이사회의 한정된 상호작용을 끊임없이 지적하여 기술 견인력이 부족함을 탓하는 부류다. 호주/뉴질랜드에는 이러한 CIO가 더 이상 미래의 범위에 맞지 않기 때문에 떠나라는 요구를 받는 사례가 많이 있다. 예를 들어, 호주 자원 회사의 경우 최근 미래 기술에 대한 열정과 지식 및 비즈니스를 발전할 방법으로 구매 책임자가 CIO를 맡게 했다. 또 다른 사례도 있다. 호주 전력 회사의 HR 책임자는 회사가 성장을 위해 구조조정할 때 CIO를 대행했다. 이 HR 임원은 미래의 인력을 구축하는 데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했기 때문이다. 두 사례에서 모두 비즈니스 인력은 기술을 인력의 핵심 인에이블러로 확장함으로써 힘을 얻었다. 향후 요구 사항 결정 가트너에 따르면 최근 CIO부터 기능 보유자까...

데이터 CIO 가트너 플랫폼 UX 인공지능 분석 디지털 변혁 사용자경험

2020.05.12

기술 산업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미래의 요구를 충족하려면 새로운 리더십 인재가 필요하다. 필자는 호주와 뉴질랜드의 많은 숙련된 기술 리더가 인재 경쟁에서 뒤처지는 것을 목격했다. 게다가 이러한 이들 기술 리더가 속한 팀도 비슷했다. 구세대 사고방식을 가진 CIO가 마찬가지로 구세대 인재를 영입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기술 분야에서 가장 경험이 풍부한 리더와 기술 전문가 중 일부는 새로운 세계 역량, 행동, 사고방식의 부족으로 구직 시장에서 성공하지 못했다. 최근 2년 동안, 특히 코비드-19가 호주와 뉴질랜드 전역의 비즈니스에 악영향을 끼친 후, 현지 CEO 및 이사회는 강력한 기술 리더십을 요구하게 됐다. 필자는 이 기간에 리더십에서 많은 변화를 목격했으며 그 결과 분기점에 있는 CIO 인재에 주목하게 됐다.    두 가지 유형의 CIO 호주 뉴질랜드 업계에는 두 가지 큰 사례가 있다. 첫 번째는 고의로 자신을 혼란에 빠뜨렸으며 현재 조직의 고위급 간부로 승진한 경험이 풍부한 CIO이다. 그들은 전체 조직, 심지어 운영 기술을 위해 기술과 혁신을 수행하고 있다. 두 번째는 변화를 이룰 수 없다는 점을 인정한 숙련된 CIO이며, CEO와 이사회의 한정된 상호작용을 끊임없이 지적하여 기술 견인력이 부족함을 탓하는 부류다. 호주/뉴질랜드에는 이러한 CIO가 더 이상 미래의 범위에 맞지 않기 때문에 떠나라는 요구를 받는 사례가 많이 있다. 예를 들어, 호주 자원 회사의 경우 최근 미래 기술에 대한 열정과 지식 및 비즈니스를 발전할 방법으로 구매 책임자가 CIO를 맡게 했다. 또 다른 사례도 있다. 호주 전력 회사의 HR 책임자는 회사가 성장을 위해 구조조정할 때 CIO를 대행했다. 이 HR 임원은 미래의 인력을 구축하는 데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했기 때문이다. 두 사례에서 모두 비즈니스 인력은 기술을 인력의 핵심 인에이블러로 확장함으로써 힘을 얻었다. 향후 요구 사항 결정 가트너에 따르면 최근 CIO부터 기능 보유자까...

2020.05.12

고객 데이터 플랫폼, 2019년 기하 급수적으로 성장 <CDP인스튜티트>

커스터머 데이터 플랫폼 인스티튜트(Customer Data Platform Institute)의 새로운 통계에 따르면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 시장에 새로운 자금이 유입돼 2018년 상반기 미화 5,800만 달러에서 2019년 상반기 3억 1,700만 달러로 많이 증가했다.   고객 데이터 플랫폼 산업 업데이트(The Customer Data Platform Industry Update) 보고서에 따르면 CDP 산업은 2019년 상반기에 다기능 CDP 및 미국 이외의 회사로 급격히 옮겨가며 96개 공급 업체, 9,206명의 종사자, 24억 달러의 자금 지원을 받았다.  관련 업계는 이 분야에 25%에 해당하는 19개의 새로운 업체가 뛰어들었고, 34%에 해당하는 2,300명의 종사자가 유입됐다고 보고했다. 또한 이 보고서는 CDP에 할당된 6억 8,000만 달러의 누적 자금을 6개월 동안 39%나 늘렸다고 전했다. 이 결과는 2019년에 업계 매출액이 추정치인 10억 달러를 상회한다.  CDP인스티튜트에 따르면, 이 분야에 새롭게 뛰어든 업체들은 CDP를 기능 중 하나로 제공하는 여러 대형 소프트웨어 회사를 포함해 캠페인 지향 CDP의 기능을 확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CDP 성장을 이끈 19개의 신규 공급 업체 중 15개가 캠페인 CDP를 주력으로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3개 주요 업체인 만탄(Manthan), Flytxt, 엑스포니아(Exponea)가 이러한 성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CDP 연구소 설립자 겸 소장인 데이비드 랍은 "공급 업체가 마케팅 담당자의 요구를 더 잘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때 CDP가 계속 발전할 수 있으며 이를 지켜보는 것이 흥미롭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선택지가 다양해져 마케터가 헷갈릴 수 있지만, 요구 사항에 매우 부합하는 솔루션을 찾는다는 데에 목적을 둔다면 비교적 적은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중요한 것은 구매자가 CDP에서 원하는 것을 실제로 이해하고 일치하는 시...

플랫폼 CMO 데이터 관리 CDP 고객 데이터 플랫폼

2019.08.07

커스터머 데이터 플랫폼 인스티튜트(Customer Data Platform Institute)의 새로운 통계에 따르면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 시장에 새로운 자금이 유입돼 2018년 상반기 미화 5,800만 달러에서 2019년 상반기 3억 1,700만 달러로 많이 증가했다.   고객 데이터 플랫폼 산업 업데이트(The Customer Data Platform Industry Update) 보고서에 따르면 CDP 산업은 2019년 상반기에 다기능 CDP 및 미국 이외의 회사로 급격히 옮겨가며 96개 공급 업체, 9,206명의 종사자, 24억 달러의 자금 지원을 받았다.  관련 업계는 이 분야에 25%에 해당하는 19개의 새로운 업체가 뛰어들었고, 34%에 해당하는 2,300명의 종사자가 유입됐다고 보고했다. 또한 이 보고서는 CDP에 할당된 6억 8,000만 달러의 누적 자금을 6개월 동안 39%나 늘렸다고 전했다. 이 결과는 2019년에 업계 매출액이 추정치인 10억 달러를 상회한다.  CDP인스티튜트에 따르면, 이 분야에 새롭게 뛰어든 업체들은 CDP를 기능 중 하나로 제공하는 여러 대형 소프트웨어 회사를 포함해 캠페인 지향 CDP의 기능을 확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CDP 성장을 이끈 19개의 신규 공급 업체 중 15개가 캠페인 CDP를 주력으로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3개 주요 업체인 만탄(Manthan), Flytxt, 엑스포니아(Exponea)가 이러한 성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CDP 연구소 설립자 겸 소장인 데이비드 랍은 "공급 업체가 마케팅 담당자의 요구를 더 잘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때 CDP가 계속 발전할 수 있으며 이를 지켜보는 것이 흥미롭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선택지가 다양해져 마케터가 헷갈릴 수 있지만, 요구 사항에 매우 부합하는 솔루션을 찾는다는 데에 목적을 둔다면 비교적 적은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중요한 것은 구매자가 CDP에서 원하는 것을 실제로 이해하고 일치하는 시...

2019.08.07

英 온라인쇼핑몰이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

온라인 패션 세계는 빠르게 변화하고 변덕스럽다. 특정 패션이 48시간 만에 유행할 수도 있으며, 철저한 시장 조사 후 내놓은 상품이 실패할 수도 있다. 600개가 넘는 패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영국 온라인쇼핑몰 실크프레드(Silkfred)는 아소스(Asos)와 부후(Boohoo)가 시장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 오래전부터 했던 ‘데이터 우선 접근 방식’을 채택했다.   이러한 중요한 통찰력을 얻기 위해 실크프레드는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루커(Looker)를 선택했다. 실크프레드는 이제 제품 성능, 고객 이해, 광고 캠페인에 대한 감성까지 포괄하는 방대한 데이터 포인트를 측정하고 있다. 이 데이터는 회사 전체의 팀 단위로 전달돼 다양한 분야의 접근 방식을 개선하는 데 쓰인다.   실크프레드의 CEO 겸 공동 창업자인 엠마 왓킨슨은 하나의 시스템과 하나의 센터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구성할 수 있는 편의성이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라고 말했다. 왓킨슨은 "예를 들어, 마케팅팀은 반품 비율이 40% 미만인 우리의 상위 20대 제품에 관해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으며 이 제품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도 파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왓킨슨은 이 접근법이 고객 행동의 반복 비율과 특정 구매 행동의 빈도 같은 다른 측정 항목에도 쉽게 적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IT팀이 매번 처음부터 사용자 지정 보고서를 작성해야 했던 회사의 작업 방식과는 대조적이다. 왓킨슨에 따르면 이는 데이터 유입으로 이어져 전통적으로 사진팀 같은 데이터에 의해 주도되지 않는 비즈니스 영역으로 확산됐다. "전통적으로 패션 업계에서는 사진팀이 데이터 기능을 많이 보유하고 있지는 않았다. 그러나 루커는 어떤 모델이나 어떤 사진작가가 가장 좋은 반응을 보였는지 보여주는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했다"고 왓킨슨은 전했다.  그런 다음 이러한 통찰력은 다음 광고 캠페인을 기획할 때 반영하게 된다. 왓...

빅데이터 플랫폼 패션 쇼핑 분석 Looker 루커 Silkfred 실크프레드

2019.03.08

온라인 패션 세계는 빠르게 변화하고 변덕스럽다. 특정 패션이 48시간 만에 유행할 수도 있으며, 철저한 시장 조사 후 내놓은 상품이 실패할 수도 있다. 600개가 넘는 패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영국 온라인쇼핑몰 실크프레드(Silkfred)는 아소스(Asos)와 부후(Boohoo)가 시장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 오래전부터 했던 ‘데이터 우선 접근 방식’을 채택했다.   이러한 중요한 통찰력을 얻기 위해 실크프레드는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루커(Looker)를 선택했다. 실크프레드는 이제 제품 성능, 고객 이해, 광고 캠페인에 대한 감성까지 포괄하는 방대한 데이터 포인트를 측정하고 있다. 이 데이터는 회사 전체의 팀 단위로 전달돼 다양한 분야의 접근 방식을 개선하는 데 쓰인다.   실크프레드의 CEO 겸 공동 창업자인 엠마 왓킨슨은 하나의 시스템과 하나의 센터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구성할 수 있는 편의성이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라고 말했다. 왓킨슨은 "예를 들어, 마케팅팀은 반품 비율이 40% 미만인 우리의 상위 20대 제품에 관해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으며 이 제품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도 파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왓킨슨은 이 접근법이 고객 행동의 반복 비율과 특정 구매 행동의 빈도 같은 다른 측정 항목에도 쉽게 적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IT팀이 매번 처음부터 사용자 지정 보고서를 작성해야 했던 회사의 작업 방식과는 대조적이다. 왓킨슨에 따르면 이는 데이터 유입으로 이어져 전통적으로 사진팀 같은 데이터에 의해 주도되지 않는 비즈니스 영역으로 확산됐다. "전통적으로 패션 업계에서는 사진팀이 데이터 기능을 많이 보유하고 있지는 않았다. 그러나 루커는 어떤 모델이나 어떤 사진작가가 가장 좋은 반응을 보였는지 보여주는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했다"고 왓킨슨은 전했다.  그런 다음 이러한 통찰력은 다음 광고 캠페인을 기획할 때 반영하게 된다. 왓...

2019.03.08

다우존스, 머신러닝용 빅데이터 처리하는 'DNA' 플랫폼 개발

130년 전에 설립돼 세계적으로 명성이 있는 금융정보 회사인 다우존스(Dow Jones)가 DNA라는 자체 대량 데이터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이 기존 및 실시간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생물학적 감시, 재보험, 자본 시장 등이 이 서비스를 사용 중으로 알려졌다.    DNA는 데이터(Data), 뉴스(News), 분석(Analytics)의 약어로 이 플랫폼은 2017년 3월에 출시되었지만 아직 베타 버전이다.   다우존스에서 DNA 플랫폼 및 기술 파트너십의 총책임자인 토마스 니란잔은 데이터 세트를 좀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사례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몇 년 전 안팎에서 나온 요구 사항은 우리가 보유한 모든 데이터 자산을 잠금 해제하고 기업 고객이 데이터를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쉽게 얻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는 주로 API를 사용하고 피드를 통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달성되었다. 다우존스는 자사의 뉴스와이어(Newswire) 서비스뿐 아니라 통합 뉴스 상품인 팩티바닷컴(Factiva.com)과 사모펀드 및 벤처캐피탈 리서치 툴인 벤처소스(VentureSource) 같은 좀더 전문화된 제품을 비롯해 여러 가지 잘 정립된 데이터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니란잔은 회사의 고객이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식이 바뀌면서 DNA 생성이 촉진되었다고 전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특정 대기업 고객이 대용량 데이터를 소비하고 과거에는 얻을 수 없었던 수준의 통찰을 추출할 수 있는 능력 면에서 가장 큰 변화의 원인이다"고 니란잔은 말했다. 플랫폼상의 클라우드 환경은 제 3자가 수백만 개 또는 수천만 개의 문서를 동시에 다운로드 할 수 있음을 의미하므로 머신러닝 프로젝트에 이상적이다. 이 플랫폼은 '스트리밍' 및 '스냅샷' 데이터 API를 모두 제공한다. 스냅샷을 사용하면 제 3자가 대량의 데이터를 매우 빠르게 대량으로 추출할 수 있고 스트...

빅데이터 다우존스 자산운용 사모펀드 증권 기계학습 톰슨 로이터 벤처캐피탈 질병 DNA 플랫폼 사기 금융 의료 증시

2019.01.11

130년 전에 설립돼 세계적으로 명성이 있는 금융정보 회사인 다우존스(Dow Jones)가 DNA라는 자체 대량 데이터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이 기존 및 실시간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생물학적 감시, 재보험, 자본 시장 등이 이 서비스를 사용 중으로 알려졌다.    DNA는 데이터(Data), 뉴스(News), 분석(Analytics)의 약어로 이 플랫폼은 2017년 3월에 출시되었지만 아직 베타 버전이다.   다우존스에서 DNA 플랫폼 및 기술 파트너십의 총책임자인 토마스 니란잔은 데이터 세트를 좀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사례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몇 년 전 안팎에서 나온 요구 사항은 우리가 보유한 모든 데이터 자산을 잠금 해제하고 기업 고객이 데이터를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쉽게 얻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는 주로 API를 사용하고 피드를 통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달성되었다. 다우존스는 자사의 뉴스와이어(Newswire) 서비스뿐 아니라 통합 뉴스 상품인 팩티바닷컴(Factiva.com)과 사모펀드 및 벤처캐피탈 리서치 툴인 벤처소스(VentureSource) 같은 좀더 전문화된 제품을 비롯해 여러 가지 잘 정립된 데이터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니란잔은 회사의 고객이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식이 바뀌면서 DNA 생성이 촉진되었다고 전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특정 대기업 고객이 대용량 데이터를 소비하고 과거에는 얻을 수 없었던 수준의 통찰을 추출할 수 있는 능력 면에서 가장 큰 변화의 원인이다"고 니란잔은 말했다. 플랫폼상의 클라우드 환경은 제 3자가 수백만 개 또는 수천만 개의 문서를 동시에 다운로드 할 수 있음을 의미하므로 머신러닝 프로젝트에 이상적이다. 이 플랫폼은 '스트리밍' 및 '스냅샷' 데이터 API를 모두 제공한다. 스냅샷을 사용하면 제 3자가 대량의 데이터를 매우 빠르게 대량으로 추출할 수 있고 스트...

2019.01.11

블록체인은 언론 생태계를 어떻게 바꿔 놓을까

세상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불확실했던 인터넷의 여명기, 새로운 온라인 생태계를 실험하던 신문은 큰 실수를 저질렀다. 뉴스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결정을 내린 것이다. 이런 결정이 10년을 채 넘기기도 전에 언론의 전체 비즈니스 모델을 불안하게 만드는 위협이 되리라고 알았을까? 한동안은 온라인 광고 수익으로 인쇄 매체 매출 감소를 상쇄할 수 있었다. 그러나 디지털 광고 수익은 계속 줄어들었고, 여기에 페이스북과 스냅챗 같은 플랫폼이 언론의 매출을 잠식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지난 몇 년간, 언론 매체가 고전하고 있음이 확실해졌다. 밀레니엄 세대가 클릭할 만한 콘텐츠로 ‘디지털 퍼스트’ 전략을 펴는 버즈피드(Buzfeed)와 바이스(VIce) 같은 언론 매체도 프로그래밍 광고 모델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 나머지 언론 매체에 희망이 있기는 할까? 이 모델을 작동시킬 수 있는 언론 매체의 경우에도 생산하는 콘텐츠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질문이 존재한다. 본질적으로 어떤 대가를 치르고라도 클릭을 유도하도록 최적화되어 있어, 온라인 저널리즘의 기준에 유해하기 때문이다. 이는 클릭베이트(Clickbait)의 증가, 정보를 가장 쉽게 소비할 수 있는 저속한 형태로 포장하는 행위, 가짜 뉴스의 확산을 초래한 모델이다. “지속되고 있는 언론의 딜레마” 그러나 언론계의 비즈니스 모델이 실패하고 있는 이유는 관심 부족 때문이 아니다. 사람들은 과거 어느 때보다 뉴스를 더 많이 읽는다. 영국에서는 전국지들의 인쇄 및 디지털 구독자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신문들은 온라인 뉴스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기준 하나를 만들었다. 사람들이 고품질의 매체에 접근하는 것을 당연한 권리로 생각하게 만든 것이다. 그러나 조류가 바뀌고 있다. 부분적이거나 전면적인 유료 서비스를 내세운 구독형 모델을 도입해 적용하고 있는 신문과 온라인 언론 매체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런 ...

구글 뉴스룸 디지털 퍼스트 Civil 시빌 분산형 미디어 플랫폼 온라인 광고 암호통화 매체 암호화폐 언론 가상화폐 토큰 미디어 비즈니스 모델 플랫폼 페이스북 소셜네트워크 CVL

2018.08.03

세상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불확실했던 인터넷의 여명기, 새로운 온라인 생태계를 실험하던 신문은 큰 실수를 저질렀다. 뉴스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결정을 내린 것이다. 이런 결정이 10년을 채 넘기기도 전에 언론의 전체 비즈니스 모델을 불안하게 만드는 위협이 되리라고 알았을까? 한동안은 온라인 광고 수익으로 인쇄 매체 매출 감소를 상쇄할 수 있었다. 그러나 디지털 광고 수익은 계속 줄어들었고, 여기에 페이스북과 스냅챗 같은 플랫폼이 언론의 매출을 잠식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지난 몇 년간, 언론 매체가 고전하고 있음이 확실해졌다. 밀레니엄 세대가 클릭할 만한 콘텐츠로 ‘디지털 퍼스트’ 전략을 펴는 버즈피드(Buzfeed)와 바이스(VIce) 같은 언론 매체도 프로그래밍 광고 모델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 나머지 언론 매체에 희망이 있기는 할까? 이 모델을 작동시킬 수 있는 언론 매체의 경우에도 생산하는 콘텐츠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질문이 존재한다. 본질적으로 어떤 대가를 치르고라도 클릭을 유도하도록 최적화되어 있어, 온라인 저널리즘의 기준에 유해하기 때문이다. 이는 클릭베이트(Clickbait)의 증가, 정보를 가장 쉽게 소비할 수 있는 저속한 형태로 포장하는 행위, 가짜 뉴스의 확산을 초래한 모델이다. “지속되고 있는 언론의 딜레마” 그러나 언론계의 비즈니스 모델이 실패하고 있는 이유는 관심 부족 때문이 아니다. 사람들은 과거 어느 때보다 뉴스를 더 많이 읽는다. 영국에서는 전국지들의 인쇄 및 디지털 구독자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신문들은 온라인 뉴스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기준 하나를 만들었다. 사람들이 고품질의 매체에 접근하는 것을 당연한 권리로 생각하게 만든 것이다. 그러나 조류가 바뀌고 있다. 부분적이거나 전면적인 유료 서비스를 내세운 구독형 모델을 도입해 적용하고 있는 신문과 온라인 언론 매체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런 ...

2018.08.03

"플랫폼 선택을 위한 필수 지식"··· IoT 마이크로서비스의 6가지 범주

지난 주 필자는 장비 상태 모니터링 및 예측 유지보수를 위한 석유 품질 센서와 석유 샘플링 밸브를 제조하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체크플루이드(Checkfluid)라는 업체로부터 이메일을 받았다. 사물 인터넷에 대해 질문하는 모든 기업 경영진이 그렇듯이 체크플루이드 사장 마이크 홀 역시 회사를 IoT로 이끌기 위한 동급 최고의 IoT 플랫폼에 대한 필자의 의견을 물었다. 홀은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시작할 때 최선의 IoT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결정이 이후 장기간 우리 회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모두가 알지만 확장 가능하고 사용하기 쉬운 고품질의 IoT 플랫폼은 기업 IoT 구축에서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캠브리지 사운드 매니지먼트(Cambridge Sound Management)도 최근 비슷한 질문을 했다. 캠브리지 사운드는 미국 매사추세츠 주 월섬에 있는 기업으로, 차세대 사운드 마스킹 솔루션을 설계 및 제조한다.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제품군으로 기반을 다진 캠브리지 사운드는 최근 소비자 시장을 겨냥한 IoT 제품을 출시했다. CEO 크리스토퍼 칼리시는 “지금 선택하는 IoT 플랫폼이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서 다른 많은 의사 결정을 좌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말은 칼리시가 전체적인 IoT 솔루션에서 IoT 플랫폼이 갖는 의미를 잘 알고 있음을 시사한다. 캠브리지 사운드는 동급 최고의 플랫폼을 도입해 고객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칼리시는 “안정성, 보안, 확장성”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동급 최고의 IoT 플랫폼에 대한 홀과 칼리시의 질문에 답하려면 필연적으로 더 어려운 두 번째 질문을 해야 한다. “체크플루이드와 캠브리지 사운드의 연결된 제품이 성공하는 데 필요한 IoT 플랫폼의 개별 마이크로서비스는 무엇인가?”이다. IoT 플랫폼 세계에서 만능 해결사는 없다. 엔지...

플랫폼 IoT 마이크로서비스 MachNation

2018.04.20

지난 주 필자는 장비 상태 모니터링 및 예측 유지보수를 위한 석유 품질 센서와 석유 샘플링 밸브를 제조하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체크플루이드(Checkfluid)라는 업체로부터 이메일을 받았다. 사물 인터넷에 대해 질문하는 모든 기업 경영진이 그렇듯이 체크플루이드 사장 마이크 홀 역시 회사를 IoT로 이끌기 위한 동급 최고의 IoT 플랫폼에 대한 필자의 의견을 물었다. 홀은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시작할 때 최선의 IoT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결정이 이후 장기간 우리 회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모두가 알지만 확장 가능하고 사용하기 쉬운 고품질의 IoT 플랫폼은 기업 IoT 구축에서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캠브리지 사운드 매니지먼트(Cambridge Sound Management)도 최근 비슷한 질문을 했다. 캠브리지 사운드는 미국 매사추세츠 주 월섬에 있는 기업으로, 차세대 사운드 마스킹 솔루션을 설계 및 제조한다.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제품군으로 기반을 다진 캠브리지 사운드는 최근 소비자 시장을 겨냥한 IoT 제품을 출시했다. CEO 크리스토퍼 칼리시는 “지금 선택하는 IoT 플랫폼이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서 다른 많은 의사 결정을 좌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말은 칼리시가 전체적인 IoT 솔루션에서 IoT 플랫폼이 갖는 의미를 잘 알고 있음을 시사한다. 캠브리지 사운드는 동급 최고의 플랫폼을 도입해 고객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칼리시는 “안정성, 보안, 확장성”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동급 최고의 IoT 플랫폼에 대한 홀과 칼리시의 질문에 답하려면 필연적으로 더 어려운 두 번째 질문을 해야 한다. “체크플루이드와 캠브리지 사운드의 연결된 제품이 성공하는 데 필요한 IoT 플랫폼의 개별 마이크로서비스는 무엇인가?”이다. IoT 플랫폼 세계에서 만능 해결사는 없다. 엔지...

2018.04.20

개발자가 말하는 생태계 플랫폼 '양질의 콘텐츠 제공에 열악' <액센츄어>

액센츄어 설문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 플랫폼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자들은 개발자 생태계에서 받는 교육을 선호한다. 액센츄어가 지난해 12월에 752명의 미국 개발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한 결과, 74%는 개발자 생태계에 동참해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거나 현재 기술력을 높이고 싶어 한다고 답했으며, 이같이 답한 개발자 가운데 64%는 개발자 생태계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자 할 때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액센츄어는 개발자 생태계가 회사에 속한 직원, 파트너, 독립 개발자, 다양한 ‘기회를 엿보는’ 파트타임 개발자로 이뤄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액센츄어의 조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실이 발견되었다. • 개발자 중 24%만이 개발자 생태계가 일반적으로 필요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데 강하게 동의했다. • 기술적으로 정확한 최신 콘텐츠는 회사의 개발자 생태계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요소로 평가되며 응답자의 90%는 이러한 요소를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 응답자의 81%는 적시 지원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47%는 모든 개발자 생태계가 유용성 면에서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70%는 진정으로 차별화되고 의미 있는 생태계를 가진 플랫폼이 비즈니스에서 훨씬 더 큰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조사 대상인 15개 플랫폼 가운데 개발자는 정확성, 적시성, 검색 가능성, 내용 가독성 면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해 가장 만족한다고 답했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는 가장 미래 지향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구글 클라우드는 전문 개발자의 요구를 수용하고 가장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ciokr@idg.co.kr  

액센츄어 AWS 조사 플랫폼 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개발자 생태계 개발자 커뮤니티

2018.02.08

액센츄어 설문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 플랫폼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자들은 개발자 생태계에서 받는 교육을 선호한다. 액센츄어가 지난해 12월에 752명의 미국 개발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한 결과, 74%는 개발자 생태계에 동참해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거나 현재 기술력을 높이고 싶어 한다고 답했으며, 이같이 답한 개발자 가운데 64%는 개발자 생태계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자 할 때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액센츄어는 개발자 생태계가 회사에 속한 직원, 파트너, 독립 개발자, 다양한 ‘기회를 엿보는’ 파트타임 개발자로 이뤄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액센츄어의 조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실이 발견되었다. • 개발자 중 24%만이 개발자 생태계가 일반적으로 필요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데 강하게 동의했다. • 기술적으로 정확한 최신 콘텐츠는 회사의 개발자 생태계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요소로 평가되며 응답자의 90%는 이러한 요소를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 응답자의 81%는 적시 지원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47%는 모든 개발자 생태계가 유용성 면에서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70%는 진정으로 차별화되고 의미 있는 생태계를 가진 플랫폼이 비즈니스에서 훨씬 더 큰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조사 대상인 15개 플랫폼 가운데 개발자는 정확성, 적시성, 검색 가능성, 내용 가독성 면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해 가장 만족한다고 답했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는 가장 미래 지향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구글 클라우드는 전문 개발자의 요구를 수용하고 가장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ciokr@idg.co.kr  

2018.02.08

'디지털 변혁, 플랫폼 이해가 핵심이다' 한국IDG IT리더스 서밋 개최

12월 7일 한국IDG의 IT리더스 서밋이 서울 르메르디앙호텔(옛 리츠칼튼호텔) 세잔룸에서 열렸다. 국내외 국내 CIO 및 IT리더 10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는 올해 ICT시장을 달궜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카이스트 김지현 교수, 한국블록체인오픈포럼 의장인 현 SK주식회사C&C 오세현 전무, 한국주니퍼네트웍스 오동열 상무, 안랩 백민경 부장이 각각 발표했다. 현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전세계적인 화두며, 전통적인 IT기업뿐 아니라 비IT기업의 주요 관심사다. 먼저 IT리더스 서밋 기조연설자인 김 교수가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발표를 시작했다. 김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은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며 “핵심 역량은 플랫폼을 이해하느냐”라고 말했다. 김 교수가 말하는 플랫폼이란 생산자와 소비자, 더 나아가서 써드파티가 상호작용할 수 있는 공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김 교수는 플랫폼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것이 디지털 변혁의 핵심 역량이라며 이를 가장 잘 하고 있는 기업으로 ‘스타벅스’를 꼽았다. 이어서 두 번째 연사인 오 전무는 블록체인 관련 강연 요청이 늘고 있고 공공기관의 블록체인 예산도 많이 증가하는 등 최근 달리진 상황을 언급했다. 오 전무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을 이용한 하나의 산업이며 블록체인을 적용할 수 있는 분야는 특정 산업이 아니라 전체 공급망관리(SCM), 각종 인증을 대체할 수 있고 투명성과 신뢰성을 필요로 하는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 오 전무는 블록체인이 설계의 기술이며 앞으로 신사업 생태계가 변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니퍼네트웍스 오 상무는 ‘클라우드 오퍼레이션을 위한 셀프 드라이빙 네트워크 : 효율적인 클라우드 관리와 보안을 위한 접근법’을 소개했다. 오 상무는 “혁신을 위해 중요한 요소는 네트워크 장비가 아니라 네트워킹이...

CIO 플랫폼 스타벅스 안랩 주니퍼네트웍스 디지털 변혁 IT리더스 서밋 블록체인

2017.12.07

12월 7일 한국IDG의 IT리더스 서밋이 서울 르메르디앙호텔(옛 리츠칼튼호텔) 세잔룸에서 열렸다. 국내외 국내 CIO 및 IT리더 10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는 올해 ICT시장을 달궜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카이스트 김지현 교수, 한국블록체인오픈포럼 의장인 현 SK주식회사C&C 오세현 전무, 한국주니퍼네트웍스 오동열 상무, 안랩 백민경 부장이 각각 발표했다. 현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전세계적인 화두며, 전통적인 IT기업뿐 아니라 비IT기업의 주요 관심사다. 먼저 IT리더스 서밋 기조연설자인 김 교수가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발표를 시작했다. 김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은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며 “핵심 역량은 플랫폼을 이해하느냐”라고 말했다. 김 교수가 말하는 플랫폼이란 생산자와 소비자, 더 나아가서 써드파티가 상호작용할 수 있는 공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김 교수는 플랫폼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것이 디지털 변혁의 핵심 역량이라며 이를 가장 잘 하고 있는 기업으로 ‘스타벅스’를 꼽았다. 이어서 두 번째 연사인 오 전무는 블록체인 관련 강연 요청이 늘고 있고 공공기관의 블록체인 예산도 많이 증가하는 등 최근 달리진 상황을 언급했다. 오 전무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을 이용한 하나의 산업이며 블록체인을 적용할 수 있는 분야는 특정 산업이 아니라 전체 공급망관리(SCM), 각종 인증을 대체할 수 있고 투명성과 신뢰성을 필요로 하는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 오 전무는 블록체인이 설계의 기술이며 앞으로 신사업 생태계가 변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니퍼네트웍스 오 상무는 ‘클라우드 오퍼레이션을 위한 셀프 드라이빙 네트워크 : 효율적인 클라우드 관리와 보안을 위한 접근법’을 소개했다. 오 상무는 “혁신을 위해 중요한 요소는 네트워크 장비가 아니라 네트워킹이...

2017.12.07

클라우드 IoT 플랫폼 시장에 출사표 던진 11개 회사는?

기업이 인터넷 구현 기기를 자산에 연결하고 주요 의사 결정권자에게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IoT를 도입하려는 상황에서 이 모든 데이터를 저장, 관리, 분석하는 플랫폼의 필요성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좋은 소식은 모든 퍼블릭 클라우드(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IBM) 대형 업체가 IoT 플랫폼을 제공하고 더 많은 산업용IoT를 위해 소형 업체의 옵션까지도 제공해 시장에 다양한 옵션이 있다는 것이다. 나쁜 소식은 모든 주요 업체가 가장 쉽고 가장 스마트한 플랫폼을 약속하면서 IoT 플랫폼 시장이 상당한 격전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비즈니스에 적합한 IoT 플랫폼을 실행하여 연결된 자산과 데이터를 통해 운영 효율성과 어쩌면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도록 도와줄 만한 11개의 클라우드 IoT 플랫폼을 소개한다. 1. AWS IoT 플랫폼 AWS IoT 플랫폼은 기기 SDK, 안전한 기기 게이트웨이, 기기 인식을 위한 레지스트리, 기기 섀도우(가상 버전), 인바운드 메시지를 평가하는 규칙 엔진을 제공한다. 간단히 말해, 플랫폼은 AWS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해 이러한 기기에서 전송된 데이터를 저장, 처리, 분석함으로써 센서(자동차, 터빈, 센서 그리드, 전구 등)를 연결하고 관리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한다. 또한 AWS는 브로드컴, 인텔, 퀄컴, 텍사스인스트루먼츠와 제휴하여 자사 서비스와 호환되는 하드웨어 구성요소인 'IoT 스타터 킷'을 제작했다. 이밖에 AWS는 2016년 11월 그린그래스(Greengrass)를 출시했다.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고객이 연결된 컴퓨터에서 로컬 컴퓨팅, 메시징, 데이터 캐싱을 실행할 수 있다. AWS 람다 기능을 사용하여 그린그래스는 기기 데이터를 동기화 상태로 유지하여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안전하게 다른 기기와 통신할 수 있다. 비용 : AWS IoT 플랫폼의 비용은 메시지 당 5달러다.  ...

구글 히타치 아마존 웹 서비스 사물인터넷 GE 제너럴 일렉트릭 IIoT 람다 산업용IoT 루마다 PaaS 플랫폼 SAP 세일즈포스 오라클 IBM 마이크로소프트 AWS 왓슨 애저 시스코 그린그래스

2017.11.29

기업이 인터넷 구현 기기를 자산에 연결하고 주요 의사 결정권자에게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IoT를 도입하려는 상황에서 이 모든 데이터를 저장, 관리, 분석하는 플랫폼의 필요성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좋은 소식은 모든 퍼블릭 클라우드(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IBM) 대형 업체가 IoT 플랫폼을 제공하고 더 많은 산업용IoT를 위해 소형 업체의 옵션까지도 제공해 시장에 다양한 옵션이 있다는 것이다. 나쁜 소식은 모든 주요 업체가 가장 쉽고 가장 스마트한 플랫폼을 약속하면서 IoT 플랫폼 시장이 상당한 격전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비즈니스에 적합한 IoT 플랫폼을 실행하여 연결된 자산과 데이터를 통해 운영 효율성과 어쩌면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도록 도와줄 만한 11개의 클라우드 IoT 플랫폼을 소개한다. 1. AWS IoT 플랫폼 AWS IoT 플랫폼은 기기 SDK, 안전한 기기 게이트웨이, 기기 인식을 위한 레지스트리, 기기 섀도우(가상 버전), 인바운드 메시지를 평가하는 규칙 엔진을 제공한다. 간단히 말해, 플랫폼은 AWS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해 이러한 기기에서 전송된 데이터를 저장, 처리, 분석함으로써 센서(자동차, 터빈, 센서 그리드, 전구 등)를 연결하고 관리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한다. 또한 AWS는 브로드컴, 인텔, 퀄컴, 텍사스인스트루먼츠와 제휴하여 자사 서비스와 호환되는 하드웨어 구성요소인 'IoT 스타터 킷'을 제작했다. 이밖에 AWS는 2016년 11월 그린그래스(Greengrass)를 출시했다.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고객이 연결된 컴퓨터에서 로컬 컴퓨팅, 메시징, 데이터 캐싱을 실행할 수 있다. AWS 람다 기능을 사용하여 그린그래스는 기기 데이터를 동기화 상태로 유지하여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안전하게 다른 기기와 통신할 수 있다. 비용 : AWS IoT 플랫폼의 비용은 메시지 당 5달러다.  ...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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