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칼럼ㅣ‘멀티클라우드’의 지저분한 현실을 두둑한 월급으로 바꾸는 법

대부분의 기업들이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커리어를 발전시키고자 한다면 둘 이상의 클라우드 ‘언어’를 구사해야 한다.  나쁜 전략일지라도 받아들여야 할 때가 있다. 그렇다. 멀티클라우드에 관한 이야기다.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예: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몽고DB(MongoDB) 등)의 서비스는 모든 주요 클라우드에서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 왜? 기업 구매자들은 (단일 클라우드 벤더로 표준화를 시도하더라도) 여러 벤더에 걸쳐 서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실행한다. 이것이 엔터프라이즈 IT의 작동 방식이다. 언제나 그렇다.   벤더 이야기는 그만하고 여기서는 다양한 클라우드 ‘언어’를 사용하여 커리어를 성장시키는 방법을 살펴본다.    멀티클라우드 혼란 AWS 히어로(AWS Hero; AWS에서 일하진 않지만 AWS에서 선정해 지원하는 전문가)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지난 2021년부터 구글의 콘텐츠 책임자를 맡고 있는 포레스트 브레이즐은 최근 커리어 전략으로써 2개 이상의 클라우드에 능숙해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중견기업과 대기업에서 멀티클라우드는 불가피하다”라면서, “이는 똑똑한 전략 때문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인포월드의 데이비드 린티컴도 “대부분의 기업들이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를 의도적으로 계획한 기업은 일부에 불과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멀티클라우드는 ‘의도적’이라기보단 ‘우연적’인 경향이 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기업 내의 여러 그룹이 특정 니즈에 가장 적합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수용하면서 이 클라우드 또는 다른 클라우드를 사용하기로 한 다양한 결정에 의해 이뤄진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하시코프(HashiCorp)의 클라우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이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린티컴은 이러한 제멋대로인 클라우드 채택과 관련해 “멀티클라우드 운영 계획의 부재는 초창기부터 기업들에 피해를 줘 관찰가능성, 보안, 클라우드 간 운영에...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IT 인재 커리어 핀옵스 클라우드 옵스

2022.01.11

대부분의 기업들이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커리어를 발전시키고자 한다면 둘 이상의 클라우드 ‘언어’를 구사해야 한다.  나쁜 전략일지라도 받아들여야 할 때가 있다. 그렇다. 멀티클라우드에 관한 이야기다.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예: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몽고DB(MongoDB) 등)의 서비스는 모든 주요 클라우드에서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 왜? 기업 구매자들은 (단일 클라우드 벤더로 표준화를 시도하더라도) 여러 벤더에 걸쳐 서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실행한다. 이것이 엔터프라이즈 IT의 작동 방식이다. 언제나 그렇다.   벤더 이야기는 그만하고 여기서는 다양한 클라우드 ‘언어’를 사용하여 커리어를 성장시키는 방법을 살펴본다.    멀티클라우드 혼란 AWS 히어로(AWS Hero; AWS에서 일하진 않지만 AWS에서 선정해 지원하는 전문가)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지난 2021년부터 구글의 콘텐츠 책임자를 맡고 있는 포레스트 브레이즐은 최근 커리어 전략으로써 2개 이상의 클라우드에 능숙해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중견기업과 대기업에서 멀티클라우드는 불가피하다”라면서, “이는 똑똑한 전략 때문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인포월드의 데이비드 린티컴도 “대부분의 기업들이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를 의도적으로 계획한 기업은 일부에 불과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멀티클라우드는 ‘의도적’이라기보단 ‘우연적’인 경향이 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기업 내의 여러 그룹이 특정 니즈에 가장 적합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수용하면서 이 클라우드 또는 다른 클라우드를 사용하기로 한 다양한 결정에 의해 이뤄진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하시코프(HashiCorp)의 클라우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이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린티컴은 이러한 제멋대로인 클라우드 채택과 관련해 “멀티클라우드 운영 계획의 부재는 초창기부터 기업들에 피해를 줘 관찰가능성, 보안, 클라우드 간 운영에...

2022.01.11

블로그 | '거버넌스'와 '클라우드옵스'에 주목··· 클라우드 컴퓨팅 예측 2가지

매년 12월이면 필자의 받은 편지함에는 홍보회사에서 보내온 메일이 한가득이다. 모두 클라이언트에서 내놓은 내년 전망을 홍보하는 메일이다. “내년에도 클라우드 보안은 CIO의 우선순위 목록에 있을 것”이라는 메일을 몇 통이나 받았는지 모른다. 너무도 당연해서 말할 필요도 없는 것들이다. 그런 면에서 2022년 클라우드 예측의 많은 수가 똑같이 바보 같다.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이렇게 평범한 예측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가치 있는 예측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세부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춘다. 기업이 운영이나 개발, 거버넌스, 보안 등등 구체적인 기술을 구현하면서 IT 책임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해당 기술의 잠재력은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만 한다. 필자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예측이 극히 좁은 영역에 중점을 두고자 하는 이유이다. 필자의 2022년 클라우드 예측은 거버넌스와 클라우드옵스에 관한 것이다. 거버넌스 멀티클라우드의 부상과 클라우드 복잡성 문제를 키우는 변화가 2022년에도 계속될 것이다. 거버넌스는 과도하게 복잡해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제해야 하는 기업의 중점 사항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거버넌스 전반이 집중 조명을 받지는 않을 것이다. 좀 더 우선순위가 높은 문제이자 이미 많은 기업이 직면해 있는 문제에 중점을 두게 될 것인데, 바로 비용 거버넌스이다. 재무 운영, 즉 핀옵스(FinOps)와 연관되기 때문이다. 2021년 대부분 대기업에서 클라우드 비용은 통제를 벗어났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가격을 올린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직원이 책임을 지지 않았다. 다수의 비용 거버넌스 솔루션이 누가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비하는지 지켜보는 일을 훌륭하게 해낼 수 있다. 이들 툴은 훌륭한 보고서와 대시보드도 제공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핵심적인 문제를 처리하지 못하는데, 바로 동적인 반응과 대응 기능이다. 예를 들어 쓸모 있는 시간을 넘어서 실행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나 적절한...

멀티클라우드 복잡성 거버넌스 핀옵스 클라우드옵스 추상화 2022년 전망

2021.12.21

매년 12월이면 필자의 받은 편지함에는 홍보회사에서 보내온 메일이 한가득이다. 모두 클라이언트에서 내놓은 내년 전망을 홍보하는 메일이다. “내년에도 클라우드 보안은 CIO의 우선순위 목록에 있을 것”이라는 메일을 몇 통이나 받았는지 모른다. 너무도 당연해서 말할 필요도 없는 것들이다. 그런 면에서 2022년 클라우드 예측의 많은 수가 똑같이 바보 같다.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이렇게 평범한 예측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가치 있는 예측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세부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춘다. 기업이 운영이나 개발, 거버넌스, 보안 등등 구체적인 기술을 구현하면서 IT 책임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해당 기술의 잠재력은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만 한다. 필자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예측이 극히 좁은 영역에 중점을 두고자 하는 이유이다. 필자의 2022년 클라우드 예측은 거버넌스와 클라우드옵스에 관한 것이다. 거버넌스 멀티클라우드의 부상과 클라우드 복잡성 문제를 키우는 변화가 2022년에도 계속될 것이다. 거버넌스는 과도하게 복잡해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제해야 하는 기업의 중점 사항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거버넌스 전반이 집중 조명을 받지는 않을 것이다. 좀 더 우선순위가 높은 문제이자 이미 많은 기업이 직면해 있는 문제에 중점을 두게 될 것인데, 바로 비용 거버넌스이다. 재무 운영, 즉 핀옵스(FinOps)와 연관되기 때문이다. 2021년 대부분 대기업에서 클라우드 비용은 통제를 벗어났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가격을 올린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직원이 책임을 지지 않았다. 다수의 비용 거버넌스 솔루션이 누가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비하는지 지켜보는 일을 훌륭하게 해낼 수 있다. 이들 툴은 훌륭한 보고서와 대시보드도 제공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핵심적인 문제를 처리하지 못하는데, 바로 동적인 반응과 대응 기능이다. 예를 들어 쓸모 있는 시간을 넘어서 실행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나 적절한...

2021.12.21

‘개발자가 비용에도 관심 갖게 한 전략은...’ 기업 5곳의 클라우드 핀옵스 사례

이전에는 일부 담당자나 조달팀, 재무팀의 영역이었던 클라우드 비용 관리가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들의 책임으로 변화하고 있다. 심지어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도 여기에 해당된다. 클라우드를 우선하는 조직들이 비용 관리를 위해 새로운 접근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저렴한 인프라를 선택하고 제공업체들과 할인을 협상하는 등의 광범위한 소비 문제를 관리하는 중앙의 팀을 보유하는 동시에 각 서비스의 비용에 대한 책임은 엔지니어링팀에게 맡기는 것이다.  비용 최적화 전문기업 앱티오(Apptio)의 제품 및 엔지니어링 부사장 유진 코보스토프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중앙의 전문 조직뿐만이 아니라 엔지니어도 클라우드에도 무엇을 지출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 그들이 지출과 산출 가치에 관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느낌을 받아야 한다. 물론 모든 조직은 다르며 성숙도와 스타일이 다르다. 하지만 우리가 목격한 성공 사례에서는 고위층에서 의무사항을 결정하기 보다는 그 정보를 엣지로 전달하고 엔지니어들이 그 문제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변화를 추진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긴 조달 사이클에 익숙한 조직,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개발에만 신경쓰도록 하는 조직에게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19 팬데믹에 이어 클라우드 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분위기가 변화하고 있다.    코드뿐 아니라 비용 최적화하기 : 핀옵스(Finops) 도입 2020년 오라일리(O’Reilly) 백서 클라우드 핀옵스(Cloud FinOps)에서 J.R. 스토먼트와 마이크 퓰러는 예전의 하드웨어 조달 세계에서는 엔지니어팀과 운영팀이 사전에 인프라 비용을 잘 고려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그들은 “하지만 이제는 클라우드 덕분에 추가적인 용량이 필요할 때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돈만 쓰면 된다”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더 빠르고 효과적인 개발 사이클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새로운 일련의 고려사항이 생겨났다. 스토먼트와 퓰러는 “우...

핀옵스 클라우드 비용 관리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앱티오 에어비앤비 스포티파이 세인스베리스 네이션와이드 JET

2021.07.07

이전에는 일부 담당자나 조달팀, 재무팀의 영역이었던 클라우드 비용 관리가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들의 책임으로 변화하고 있다. 심지어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도 여기에 해당된다. 클라우드를 우선하는 조직들이 비용 관리를 위해 새로운 접근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저렴한 인프라를 선택하고 제공업체들과 할인을 협상하는 등의 광범위한 소비 문제를 관리하는 중앙의 팀을 보유하는 동시에 각 서비스의 비용에 대한 책임은 엔지니어링팀에게 맡기는 것이다.  비용 최적화 전문기업 앱티오(Apptio)의 제품 및 엔지니어링 부사장 유진 코보스토프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중앙의 전문 조직뿐만이 아니라 엔지니어도 클라우드에도 무엇을 지출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 그들이 지출과 산출 가치에 관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느낌을 받아야 한다. 물론 모든 조직은 다르며 성숙도와 스타일이 다르다. 하지만 우리가 목격한 성공 사례에서는 고위층에서 의무사항을 결정하기 보다는 그 정보를 엣지로 전달하고 엔지니어들이 그 문제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변화를 추진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긴 조달 사이클에 익숙한 조직,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개발에만 신경쓰도록 하는 조직에게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19 팬데믹에 이어 클라우드 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분위기가 변화하고 있다.    코드뿐 아니라 비용 최적화하기 : 핀옵스(Finops) 도입 2020년 오라일리(O’Reilly) 백서 클라우드 핀옵스(Cloud FinOps)에서 J.R. 스토먼트와 마이크 퓰러는 예전의 하드웨어 조달 세계에서는 엔지니어팀과 운영팀이 사전에 인프라 비용을 잘 고려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그들은 “하지만 이제는 클라우드 덕분에 추가적인 용량이 필요할 때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돈만 쓰면 된다”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더 빠르고 효과적인 개발 사이클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새로운 일련의 고려사항이 생겨났다. 스토먼트와 퓰러는 “우...

2021.07.07

2021 클라우드 동향 7가지

클라우드 컴퓨팅은 IT 포트폴리오 현대화에 있어 특히 선호되는 모델로 자리잡았다. 특히 코로나 사태 중에 업무 회복성을 높이고 전자상거래 모델로 전환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소비가 늘어났다. 이로써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는 소프트웨어의 시장이 더 없이 확실히 검증된 셈이 되었다.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혼합 환경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하면 업무 민첩성이 훨씬 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CIO들이 많다. 그러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구축에는 아직 어려움이 많다. 대규모 이전에 동반되는 가상 스프롤(virtual sprawl) 현상도 그 중 하나다. 클라우드 환경을 운영하는 재무 모델에도 독특한 어려움이 따른다. 통제 관리가 미흡하면 클라우드 서비스 실행 비용이 구내에서의 컴퓨팅 서비스 운영 비용보다 클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최신 클라우드 서비스와 아키텍처를 따라잡는 것이 어렵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전략을 제대로 실행할 경우의 장점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2021년 클라우드 전략과 관련한 주요 동향을 살펴본다.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위한 고군분투 먼저, 안타까운 사실은 클라우드 투자 가치 극대화에 어려움을 겪는 조직이 대부분이라는 점이다. 11월에 발표된 액센츄어 조사 내용에 따르면, 업무 임원 및 IT 임원 750명 가운데 37%만이 클라우드 투자에 기대한 가치를 실현 중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소속 조직의 클라우드 이주 계획이 기대한 가치를 기대한 시기에 실현할 것으로 완전히 확신한다는 응답자의 비율은 29%에 그쳤다.   액센츄어 클라우드 퍼스트 부서 글로벌 책임자 카르틱 나라인은 구형 시스템에서 빨리 벗어나지 못하고 가장 쉬운 애플리케이션 이전(migration)에 지나치게 치중하는 것 등이 장애물이라고 지적했다.  예를 들면, 접객 체인이 비용 관리는 퍼블릭 클라우드로 옮기면서 핵심 예약 시스템은 사내에 유지하는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다...

클라우드 2.0 핀옵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2021년 클라우드 비용

2021.02.15

클라우드 컴퓨팅은 IT 포트폴리오 현대화에 있어 특히 선호되는 모델로 자리잡았다. 특히 코로나 사태 중에 업무 회복성을 높이고 전자상거래 모델로 전환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소비가 늘어났다. 이로써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는 소프트웨어의 시장이 더 없이 확실히 검증된 셈이 되었다.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혼합 환경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하면 업무 민첩성이 훨씬 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CIO들이 많다. 그러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구축에는 아직 어려움이 많다. 대규모 이전에 동반되는 가상 스프롤(virtual sprawl) 현상도 그 중 하나다. 클라우드 환경을 운영하는 재무 모델에도 독특한 어려움이 따른다. 통제 관리가 미흡하면 클라우드 서비스 실행 비용이 구내에서의 컴퓨팅 서비스 운영 비용보다 클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최신 클라우드 서비스와 아키텍처를 따라잡는 것이 어렵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전략을 제대로 실행할 경우의 장점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2021년 클라우드 전략과 관련한 주요 동향을 살펴본다.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위한 고군분투 먼저, 안타까운 사실은 클라우드 투자 가치 극대화에 어려움을 겪는 조직이 대부분이라는 점이다. 11월에 발표된 액센츄어 조사 내용에 따르면, 업무 임원 및 IT 임원 750명 가운데 37%만이 클라우드 투자에 기대한 가치를 실현 중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소속 조직의 클라우드 이주 계획이 기대한 가치를 기대한 시기에 실현할 것으로 완전히 확신한다는 응답자의 비율은 29%에 그쳤다.   액센츄어 클라우드 퍼스트 부서 글로벌 책임자 카르틱 나라인은 구형 시스템에서 빨리 벗어나지 못하고 가장 쉬운 애플리케이션 이전(migration)에 지나치게 치중하는 것 등이 장애물이라고 지적했다.  예를 들면, 접객 체인이 비용 관리는 퍼블릭 클라우드로 옮기면서 핵심 예약 시스템은 사내에 유지하는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다...

2021.02.15

베스핀글로벌, 핀옵스 커뮤니티 ‘핀옵스코리아’ 서비스 시작

베스핀글로벌이 핀옵스(FinOps) 커뮤니티인 ‘핀옵스코리아’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핀옵스(Financial Operations)는 기업의 재무와 운영을 긴밀히 통합해 클라우드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통제하는 것을 말한다. 핀옵스의 3가지 핵심요소인 ▲클라우드 비용 전문가와 ▲클라우드 자원의 가시화 도구 ▲클라우드 거버넌스에 대한 수립과 지속적인 통제의 요소들을 통해 기업이 클라우드 비용을 관리하고 통제해 나가면 클라우드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 베스핀글로벌은 개발자, 운영자, 재무 담당, 경영진 등 업계 종사자들이 핀옵스에 쉽게 접근하면서 문화적 변화를 이룰 수 있도록 주도하기 위해 ‘핀옵스코리아’를 설립하고 페이스북 그룹 (www.facebook.com/groups/finops.community1) 페이지를 마련했으며, 핀옵스에 대한 개념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회원들 간의 자발적 정보교류를 유도하며, 회원들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커뮤니티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핀옵스코리아는 핀옵스를 널리 알리기 위해 공익성을 기반으로 한 비영리 커뮤니티 형태로 운영될 계획이며, IT전문 칼럼니스트, 교수, 기업 실무자, 컨설턴트 등의 공동 운영자들과 함께 형평성과 공정성을 유지하면서 운영할 예정이다. 베스핀글로벌의 김성수 CTO는 “핀옵스라는 개념이 재무와 개발, 운영이 통합되어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각 분야의 종사자들이 이해와 적용에 대해 어려워하고 있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핀옵스 정보와 적용사례를 공유하면서, 국내 클라우드의 성숙도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베스핀글로벌 핀옵스

2021.02.02

베스핀글로벌이 핀옵스(FinOps) 커뮤니티인 ‘핀옵스코리아’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핀옵스(Financial Operations)는 기업의 재무와 운영을 긴밀히 통합해 클라우드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통제하는 것을 말한다. 핀옵스의 3가지 핵심요소인 ▲클라우드 비용 전문가와 ▲클라우드 자원의 가시화 도구 ▲클라우드 거버넌스에 대한 수립과 지속적인 통제의 요소들을 통해 기업이 클라우드 비용을 관리하고 통제해 나가면 클라우드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 베스핀글로벌은 개발자, 운영자, 재무 담당, 경영진 등 업계 종사자들이 핀옵스에 쉽게 접근하면서 문화적 변화를 이룰 수 있도록 주도하기 위해 ‘핀옵스코리아’를 설립하고 페이스북 그룹 (www.facebook.com/groups/finops.community1) 페이지를 마련했으며, 핀옵스에 대한 개념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회원들 간의 자발적 정보교류를 유도하며, 회원들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커뮤니티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핀옵스코리아는 핀옵스를 널리 알리기 위해 공익성을 기반으로 한 비영리 커뮤니티 형태로 운영될 계획이며, IT전문 칼럼니스트, 교수, 기업 실무자, 컨설턴트 등의 공동 운영자들과 함께 형평성과 공정성을 유지하면서 운영할 예정이다. 베스핀글로벌의 김성수 CTO는 “핀옵스라는 개념이 재무와 개발, 운영이 통합되어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각 분야의 종사자들이 이해와 적용에 대해 어려워하고 있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핀옵스 정보와 적용사례를 공유하면서, 국내 클라우드의 성숙도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2.02

쓰는만큼 내는 클라우드 비용, CIO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을까?

클라우드 서비스와 BYOD 구매 계약서를 아무리 들여다봐도 실제로 IT에 얼마를 지출했는지 정확히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처음부터 재무팀에 문의해보면 알 수도 있겠지만, 만약 대기업인 경우라면 작년에 아이패드에 얼마나 썼는지 알아보기 위해 스프레드시트와 송장을 뒤지고 싶지는 않을 것이라고 포레스터의 부사장이자 수석 분석가인 앤드류 바텔스는 <CIO닷컴>에 말했다. 그는 기술 지출과 성과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제공하는 앱티오나 서비스나우의 서비스를 이용할 것을 제안했다. 바텔스는 "이 서비스로 애플이나 삼성 태블릿에 지출하는 비용뿐 아니라 어떤 모델과 어떤 부서에서 어떤 버전을 사용하는지도 알려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좀더 넓게 말해서, 바텔스는 IT 지출을 '새로운 프로젝트'와 '포레스터가 무스(MOOSE)라고 부르는 것'으로 구분할 것을 권고했다. 무스는 조직, 시스템, 장비를 유지하고 운영하는 데 드는 지출을 뜻한다. "첫 번째는 전략적이고 운영적인 측면에서 여러분을 도울 수 있는 새로운 능력을 만드는 것이고, 두 번째는 여러분이 계속해서 필요한 일을 할 수 있도록 현재 수준의 비즈니스를 유지하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바텔스는 그것들과 업계 벤치마크와 비교하는 방법 간의 균형에 대해 너무 엄격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규모, 업종, 구매 및 교체 주기에 따른 현재 위치 등 모든 것이 필요한 지출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급여가 IT업계 평균 미만이면 이는 해당 조직이 너무 효율에 치우쳐 운영되고 있으며 능력 있는 직원을 잃을 위험이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 또한 바텔스는 이들 재무 수치가 모두 과거를 이야기한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재무제표 수치는 기술로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비즈니스 가치를 반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재무제표 수치는 지나고 나서야 확실해지기 때문이다. 그러한 수치들...

Saas 클라우드 비용 CNAB 핀옵스 클라우더빌리티 FinOps MOOSE 무스 자일로 라이트스케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CIO 가트너 AWS 포레스터 IT투자 화상회의 BYOD 아마존 웹 서비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번들

2019.05.20

클라우드 서비스와 BYOD 구매 계약서를 아무리 들여다봐도 실제로 IT에 얼마를 지출했는지 정확히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처음부터 재무팀에 문의해보면 알 수도 있겠지만, 만약 대기업인 경우라면 작년에 아이패드에 얼마나 썼는지 알아보기 위해 스프레드시트와 송장을 뒤지고 싶지는 않을 것이라고 포레스터의 부사장이자 수석 분석가인 앤드류 바텔스는 <CIO닷컴>에 말했다. 그는 기술 지출과 성과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제공하는 앱티오나 서비스나우의 서비스를 이용할 것을 제안했다. 바텔스는 "이 서비스로 애플이나 삼성 태블릿에 지출하는 비용뿐 아니라 어떤 모델과 어떤 부서에서 어떤 버전을 사용하는지도 알려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좀더 넓게 말해서, 바텔스는 IT 지출을 '새로운 프로젝트'와 '포레스터가 무스(MOOSE)라고 부르는 것'으로 구분할 것을 권고했다. 무스는 조직, 시스템, 장비를 유지하고 운영하는 데 드는 지출을 뜻한다. "첫 번째는 전략적이고 운영적인 측면에서 여러분을 도울 수 있는 새로운 능력을 만드는 것이고, 두 번째는 여러분이 계속해서 필요한 일을 할 수 있도록 현재 수준의 비즈니스를 유지하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바텔스는 그것들과 업계 벤치마크와 비교하는 방법 간의 균형에 대해 너무 엄격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규모, 업종, 구매 및 교체 주기에 따른 현재 위치 등 모든 것이 필요한 지출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급여가 IT업계 평균 미만이면 이는 해당 조직이 너무 효율에 치우쳐 운영되고 있으며 능력 있는 직원을 잃을 위험이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 또한 바텔스는 이들 재무 수치가 모두 과거를 이야기한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재무제표 수치는 기술로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비즈니스 가치를 반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재무제표 수치는 지나고 나서야 확실해지기 때문이다. 그러한 수치들...

2019.05.20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프랙티스··· ‘핀옵스’에 쏠리는 관심

비용을 절감하고 사업 민첩성을 견인한다는 약속을 믿고 클라우드로 무리지어 달려가고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서비스 임차는 새 문제들을 낳는다. 예를 들어 전세계에 걸쳐 실행된 인스턴스에 의해 발생한 무수한 개별 지출 항목으로 가득 찬 청구서를 관리하는 것이 있다.  이에 많은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비용을 계산하도록 설계된 사업 경영 및 애널리릭스 도구인 핀옵스(FinOps, financial operations)를 이용하고 있다. 기업이 클라우드 소비를 위한 지출 요건을 보다 잘 계획하고 편성하고 예측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비용 최적화’라고도 불리는 핀옵스는 고정 비용 데이터센터로부터 가변적 소비 기반 클라우드로 핵심 컴퓨팅 기능을 이전함에 따라 매우 중요해졌다.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2022년까지 16.6%의 연평균복합성장률로 성장할 것이라고 가트너는 예측한다.  그러나 클라우드에서는 IT 예산과 자원 활용의 낭비가 심하다. 451 리서치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300인의 재무 및 IT 리더 가운데 80%가 허술한 클라우드 재무 관리가 사업에 부정적 영향을 주었고, 57%의 응답자가 클라우드 비용 관리를 매일 같이 걱정하고, 69%는 일상적으로 클라우드 예산을 25% 정도 초과 사용한다고 말했다.    클라우드의 경제학  캐피탈 원의 클라우드 전략 책임자인 버나드 골든은 클라우드가 21세기 기술 현상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의해 추동 되는 경제학 모델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는 새로운 공장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골든은 AWS에서 업무의 상당 부분을 실행하는 캐피탈 원에서 클라우드 인프라를 감독한다. 회사가 보다 능률적으로 운영되도록 하는 클라우드의 잠재력은 헨리 포드가 공장 생산을 통해 자동차 산업 혁명을 가져온 것에 비견된다. 골든은 포드가 자동차 제작 시 발생하는 원가를 줄여야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기업...

서버리스 F2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클라우드 청구서 핀옵스

2019.04.05

비용을 절감하고 사업 민첩성을 견인한다는 약속을 믿고 클라우드로 무리지어 달려가고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서비스 임차는 새 문제들을 낳는다. 예를 들어 전세계에 걸쳐 실행된 인스턴스에 의해 발생한 무수한 개별 지출 항목으로 가득 찬 청구서를 관리하는 것이 있다.  이에 많은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비용을 계산하도록 설계된 사업 경영 및 애널리릭스 도구인 핀옵스(FinOps, financial operations)를 이용하고 있다. 기업이 클라우드 소비를 위한 지출 요건을 보다 잘 계획하고 편성하고 예측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비용 최적화’라고도 불리는 핀옵스는 고정 비용 데이터센터로부터 가변적 소비 기반 클라우드로 핵심 컴퓨팅 기능을 이전함에 따라 매우 중요해졌다.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2022년까지 16.6%의 연평균복합성장률로 성장할 것이라고 가트너는 예측한다.  그러나 클라우드에서는 IT 예산과 자원 활용의 낭비가 심하다. 451 리서치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300인의 재무 및 IT 리더 가운데 80%가 허술한 클라우드 재무 관리가 사업에 부정적 영향을 주었고, 57%의 응답자가 클라우드 비용 관리를 매일 같이 걱정하고, 69%는 일상적으로 클라우드 예산을 25% 정도 초과 사용한다고 말했다.    클라우드의 경제학  캐피탈 원의 클라우드 전략 책임자인 버나드 골든은 클라우드가 21세기 기술 현상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의해 추동 되는 경제학 모델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는 새로운 공장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골든은 AWS에서 업무의 상당 부분을 실행하는 캐피탈 원에서 클라우드 인프라를 감독한다. 회사가 보다 능률적으로 운영되도록 하는 클라우드의 잠재력은 헨리 포드가 공장 생산을 통해 자동차 산업 혁명을 가져온 것에 비견된다. 골든은 포드가 자동차 제작 시 발생하는 원가를 줄여야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기업...

2019.04.05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