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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클라우드 컴퓨팅의 3가지 성공과 실패

클라우드 컴퓨팅은 이른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시대를 겪고 있다. 보안과 민첩성은 확실한 성공에 가깝지만, 비용과 복잡성은 심각한 단점이다. 필자는 종종 2008년도 발표자료를 살펴보며 클라우드 컴퓨팅이 약속한 것을 다시 검토하곤 한다. 필자는 1999년부터 이런저런 식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일했으며, 그동안 많은 변화를 목격했다. 그리고 가장 큰 변화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인식이다.   초기에 클라우드 컴퓨팅은 애플리케이션을 소비하는 또 하나의 방식 정도로 보였다. 지금은 SaaS라고 불리는 이들 애플리케이션은 영업 관리나 회계, 재고 관리 등의 업무를 맡았다. 클라우드는 그다지 혁명적인 것으로 보이지 않았는데, 사실 이런 식의 애플리케이션 소비는 원시적인 형태이긴 해도 수십 년 전부터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토리지나 컴퓨트, 데이터베이스 같은 원격 자원을 소비할 수 있는 역량,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의 부분 부분을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소비할 수 있는 역량은 새로운 것이었다. 2008년경 클라우드 컴퓨팅을 폭발적인 성장으로 이끈 것은 바로 이것이었다.  이제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컴퓨팅이 어디서 성공하고 어디서 실패했는지 평가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종류의 클라우드 컴퓨팅을 충분히 경험했다. 2022년의 끝이 보이는 지금, 필자의 평가는 다음과 같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주요 성공 3가지 보안: 보안은 5년 전부터 전통적인 시스템보다 클라우드에서 더 좋아졌다. 다만 이를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했을 뿐이다. 이런 발전은 대부분 클라우드 보안에 투여된 막대한 연구개발 자금 덕분이다. 단점이라면, 이렇게 혁신에 투여된 비용의 대부분은 전통적인 보안 솔루션을 위한 예산에서 가져온 것이라는 점이다.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센터 시스템은 모든 솔루션 업체의 개발 영역에서 점점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다. 비즈니스 민첩성: 필자는 항상 비용 때문에 클라우드로 이전한 기업이 민첩성 때문에 계속 ...

멀티클라우드 복잡성 스티커쇼크 민첩성 비용절감 안정성 핀옵스 클라우드옵스

2022.09.22

클라우드 컴퓨팅은 이른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시대를 겪고 있다. 보안과 민첩성은 확실한 성공에 가깝지만, 비용과 복잡성은 심각한 단점이다. 필자는 종종 2008년도 발표자료를 살펴보며 클라우드 컴퓨팅이 약속한 것을 다시 검토하곤 한다. 필자는 1999년부터 이런저런 식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일했으며, 그동안 많은 변화를 목격했다. 그리고 가장 큰 변화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인식이다.   초기에 클라우드 컴퓨팅은 애플리케이션을 소비하는 또 하나의 방식 정도로 보였다. 지금은 SaaS라고 불리는 이들 애플리케이션은 영업 관리나 회계, 재고 관리 등의 업무를 맡았다. 클라우드는 그다지 혁명적인 것으로 보이지 않았는데, 사실 이런 식의 애플리케이션 소비는 원시적인 형태이긴 해도 수십 년 전부터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토리지나 컴퓨트, 데이터베이스 같은 원격 자원을 소비할 수 있는 역량,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의 부분 부분을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소비할 수 있는 역량은 새로운 것이었다. 2008년경 클라우드 컴퓨팅을 폭발적인 성장으로 이끈 것은 바로 이것이었다.  이제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컴퓨팅이 어디서 성공하고 어디서 실패했는지 평가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종류의 클라우드 컴퓨팅을 충분히 경험했다. 2022년의 끝이 보이는 지금, 필자의 평가는 다음과 같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주요 성공 3가지 보안: 보안은 5년 전부터 전통적인 시스템보다 클라우드에서 더 좋아졌다. 다만 이를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했을 뿐이다. 이런 발전은 대부분 클라우드 보안에 투여된 막대한 연구개발 자금 덕분이다. 단점이라면, 이렇게 혁신에 투여된 비용의 대부분은 전통적인 보안 솔루션을 위한 예산에서 가져온 것이라는 점이다.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센터 시스템은 모든 솔루션 업체의 개발 영역에서 점점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다. 비즈니스 민첩성: 필자는 항상 비용 때문에 클라우드로 이전한 기업이 민첩성 때문에 계속 ...

2022.09.22

블로그 | '클라우드 비용이 새는' 3가지 이유와 해결법

최근 필자는 흥미로운 글을 읽었다. 특히 이 부분이었다.   " 지난 십여 년간 클라우드 도입은 기업이 예외 없이 지켜야 할 법칙이 됐다. 그러나 이렇게 클라우드를 도입한 기업 중 상당수가 폭발적으로 비용이 늘고 있다고 느낀다. 즉 클라우드 비용이 클라우드를 통해 절감한 비용보다 더 클 수도 있는 것이다. 최근 발표된 새로운 보고서와 다른 글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찾을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운영 비용을 줄인다던 초기의 주장이 더는 글로벌 2000 기업에 통용되지 않는다. 왜 이렇게 된 것일까? 일단 이는 클라우드 업체나 클라우드 기술 그 자체의 문제가 아니다. 기업이 저지른 실수 때문에 결국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확보할 수 있었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다. 가장 큰 원인 3가지와 이를 피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먼저 많은 기업이 모니터링을 거의 혹은 아예 하지 않는다. 이른바 클라우드 핀옵스(cloud finops)라고 알려진 클라우드 비용 관리를 비효율적으로 하거나 혹은 하지 않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핀옵스에는 클라우드 비용 관리 시스템이 포함된다. 이 시스템을 통해 어떤 클라우드 리소스를 어디서 누가 어떤 목적으로 쓰는지 볼 수 있고 비용이 발생하는 근본 원인 역시 알 수 있다. 그러나 많은 기업이 이를 활용하지 않는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프로비저닝한 후 이를 방치하는 식이다. 일반적으로 클라우드 사용자는 서비스를 과소비할 가능성이 크다. 기업 내에서 아무도 이를 관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 개발자라면 클라우드 예산을 과용하거나 과소비하기 더 쉽다. 클라우드 비용에 대한 가시성과 인사이트 없이 클라우드를 쓰는 것은, 마치 대시보드 없이 차를 운전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차가 얼마나 빠르게 달리는지, 연료가 언제 떨어질지도 모른 채 질주하는 것이다. 이런 '추리 게임'은 결국 클라우드 비용이 애초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늘어나면서 엄청난 충격을 받은 후에야 끝난다. 결국 빠르게 요금이 올라가는 소리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

클라우드 비용 핀옵스

2022.08.25

최근 필자는 흥미로운 글을 읽었다. 특히 이 부분이었다.   " 지난 십여 년간 클라우드 도입은 기업이 예외 없이 지켜야 할 법칙이 됐다. 그러나 이렇게 클라우드를 도입한 기업 중 상당수가 폭발적으로 비용이 늘고 있다고 느낀다. 즉 클라우드 비용이 클라우드를 통해 절감한 비용보다 더 클 수도 있는 것이다. 최근 발표된 새로운 보고서와 다른 글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찾을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운영 비용을 줄인다던 초기의 주장이 더는 글로벌 2000 기업에 통용되지 않는다. 왜 이렇게 된 것일까? 일단 이는 클라우드 업체나 클라우드 기술 그 자체의 문제가 아니다. 기업이 저지른 실수 때문에 결국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확보할 수 있었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다. 가장 큰 원인 3가지와 이를 피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먼저 많은 기업이 모니터링을 거의 혹은 아예 하지 않는다. 이른바 클라우드 핀옵스(cloud finops)라고 알려진 클라우드 비용 관리를 비효율적으로 하거나 혹은 하지 않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핀옵스에는 클라우드 비용 관리 시스템이 포함된다. 이 시스템을 통해 어떤 클라우드 리소스를 어디서 누가 어떤 목적으로 쓰는지 볼 수 있고 비용이 발생하는 근본 원인 역시 알 수 있다. 그러나 많은 기업이 이를 활용하지 않는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프로비저닝한 후 이를 방치하는 식이다. 일반적으로 클라우드 사용자는 서비스를 과소비할 가능성이 크다. 기업 내에서 아무도 이를 관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 개발자라면 클라우드 예산을 과용하거나 과소비하기 더 쉽다. 클라우드 비용에 대한 가시성과 인사이트 없이 클라우드를 쓰는 것은, 마치 대시보드 없이 차를 운전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차가 얼마나 빠르게 달리는지, 연료가 언제 떨어질지도 모른 채 질주하는 것이다. 이런 '추리 게임'은 결국 클라우드 비용이 애초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늘어나면서 엄청난 충격을 받은 후에야 끝난다. 결국 빠르게 요금이 올라가는 소리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

2022.08.25

경기 침체가 올까?··· CIO가 미리 해야 할 9가지

경기 침체 시기에는 비용 절감의 우선순위가 올라간다. 그러나 이는 무조건 IT 투자를 줄여야 한다는 의미가 결코 아니다. IT는 경기 침체에 앞서, 또는 경기 침체 중에 오히려 진행해야 할 투자 영역들이 있다.  경기 침체가 불가피하게 보이는 상황이다. 가까운 시일 내에 일어난다면 미증유의 금융 충격이 출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진단이다.  회계 및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인 아르마니노(Armanino)의 컨설팅 파트너 라이언 프린디빌은 “기록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과 함께 낮은 실업률이 나타나고 있다. 동시에 CIO, IT리더 또는 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높은 기술 및 서비스 가격이 출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몇 년간 기록적인 성장이 둔화되는 양상이다. 비즈니스 리더나 예측가들이 이전에 본 적이 없는 풍경들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경기 침체에 앞서 비용을 미리 줄이려 노력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에 부정적인 영향을 적게 미치는 감축 시도들이 분명히 있다. “그러나 더 나은 방법은 장기적으로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투자를 가속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다”라고 해킷 그룹(The Hackett Group)의 수석 연구 책임자이자 IT 어드바이저인 릭 파스토레는 말했다. 예를 들어, CIO는 경기 침체기에 확장 또는 축소할 수 있는 유연성을 원하기 때문에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데 투자하기를 원할 수 있다. 프린디빌은 “IT리더와 CIO가 장기적인 경기 침체를 견뎌내고 유지하기 위해 지금 해야 할 투자가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보다 장기적인 탐색이 필요할 수 있다. 해킷 그룹의 책임자인 마이클 풀러는 “유연한 환경을 계획해야 하지만 이는 3~6개월 간의 연습이 필요하다. 기술 조직을 전체적으로 일관되게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고, 이러한 투자가 기반을 넓히고 유연성을 창출하는지 확인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경제 상황을 앞서 나가기 위해 IT리더는 장기적인 운영 이익을 위해 ...

경기 침체 리세션 불황 핀옵스 애널리틱스 애자일 ROI 비용절감

2022.08.11

경기 침체 시기에는 비용 절감의 우선순위가 올라간다. 그러나 이는 무조건 IT 투자를 줄여야 한다는 의미가 결코 아니다. IT는 경기 침체에 앞서, 또는 경기 침체 중에 오히려 진행해야 할 투자 영역들이 있다.  경기 침체가 불가피하게 보이는 상황이다. 가까운 시일 내에 일어난다면 미증유의 금융 충격이 출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진단이다.  회계 및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인 아르마니노(Armanino)의 컨설팅 파트너 라이언 프린디빌은 “기록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과 함께 낮은 실업률이 나타나고 있다. 동시에 CIO, IT리더 또는 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높은 기술 및 서비스 가격이 출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몇 년간 기록적인 성장이 둔화되는 양상이다. 비즈니스 리더나 예측가들이 이전에 본 적이 없는 풍경들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경기 침체에 앞서 비용을 미리 줄이려 노력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에 부정적인 영향을 적게 미치는 감축 시도들이 분명히 있다. “그러나 더 나은 방법은 장기적으로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투자를 가속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다”라고 해킷 그룹(The Hackett Group)의 수석 연구 책임자이자 IT 어드바이저인 릭 파스토레는 말했다. 예를 들어, CIO는 경기 침체기에 확장 또는 축소할 수 있는 유연성을 원하기 때문에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데 투자하기를 원할 수 있다. 프린디빌은 “IT리더와 CIO가 장기적인 경기 침체를 견뎌내고 유지하기 위해 지금 해야 할 투자가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보다 장기적인 탐색이 필요할 수 있다. 해킷 그룹의 책임자인 마이클 풀러는 “유연한 환경을 계획해야 하지만 이는 3~6개월 간의 연습이 필요하다. 기술 조직을 전체적으로 일관되게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고, 이러한 투자가 기반을 넓히고 유연성을 창출하는지 확인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경제 상황을 앞서 나가기 위해 IT리더는 장기적인 운영 이익을 위해 ...

2022.08.11

‘수도꼭지 열렸다’ 클라우드 비용 폭증에 고심하는 CIO들

팬데믹이 초래한 현상 중 하나는 클라우드로의 이전이다. 이 물결에 동참함 CIO 다수는 이제 막대한 청구서를 받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클라우드로 대거 이동한 MDI(McDermott International)의 CIO 바게시 데이브는 현재 골치가 아프다. 엔지니어들이 클라우드의 광범위한 컴퓨팅 리소스를 게걸스럽게 먹어 치움에 따라 이 석유 굴착장치 제조기업의 IT 책임자는 매월 큰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 아직 투자수익이 실현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데이브는 일련의 컴퓨팅 부하를 온프레미스 서버로 되돌리기로 결정했다.  이 CIO는 “약 2년 전에 다리를 건넜다. 나는 클라우드로 많은 SAP 시스템을 이전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컴퓨팅 비용이 매우 높아졌다”라고 이야기했다. 데이브만이 그런 것이 아니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중간에서 마지막 단계를 진행하고 있는 많은 CIO들이 점차 수렁에 빠지고 있다. CFO에게 거액의 월간 클라우드 청구서를 보내지만 이를 뒷받침할 ROI는 없는 상황이다.  실제로 컨설팅 기업 액센추어(Accenture)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30% 및 50% 단계에 있는 다수의 고객들에게 기대하는 비즈니스 결과가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경우 과도한 비용의 회수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액센추어의 상무이사 겸 글로벌 클라이언트 우선 전략 및 컨설팅 활동 책임자 애슐리 스커미는 “많은 고객들이 이런 상황에 빠져 있다. 수도꼭지가 열렸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마이그레이션이 확대됨에 따라 클라우드 비용이 급여 다음으로 높아지기도 한다. 클라우드 비용의 복잡성 때문에 기업들이 클라우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SaaS 산업 제공기업들도 등장했다. 상당한 규모의 클라우드 투자가 수익을 낼 것이라고 자신했던 CIO 다수가 궁지에 몰린 형국이다. 팬데믹 중 비즈니스가 정체된 가운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 크게 투자하고 속도...

클라우드 비용 핀옵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팬데믹

2022.07.21

팬데믹이 초래한 현상 중 하나는 클라우드로의 이전이다. 이 물결에 동참함 CIO 다수는 이제 막대한 청구서를 받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클라우드로 대거 이동한 MDI(McDermott International)의 CIO 바게시 데이브는 현재 골치가 아프다. 엔지니어들이 클라우드의 광범위한 컴퓨팅 리소스를 게걸스럽게 먹어 치움에 따라 이 석유 굴착장치 제조기업의 IT 책임자는 매월 큰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 아직 투자수익이 실현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데이브는 일련의 컴퓨팅 부하를 온프레미스 서버로 되돌리기로 결정했다.  이 CIO는 “약 2년 전에 다리를 건넜다. 나는 클라우드로 많은 SAP 시스템을 이전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컴퓨팅 비용이 매우 높아졌다”라고 이야기했다. 데이브만이 그런 것이 아니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중간에서 마지막 단계를 진행하고 있는 많은 CIO들이 점차 수렁에 빠지고 있다. CFO에게 거액의 월간 클라우드 청구서를 보내지만 이를 뒷받침할 ROI는 없는 상황이다.  실제로 컨설팅 기업 액센추어(Accenture)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30% 및 50% 단계에 있는 다수의 고객들에게 기대하는 비즈니스 결과가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경우 과도한 비용의 회수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액센추어의 상무이사 겸 글로벌 클라이언트 우선 전략 및 컨설팅 활동 책임자 애슐리 스커미는 “많은 고객들이 이런 상황에 빠져 있다. 수도꼭지가 열렸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마이그레이션이 확대됨에 따라 클라우드 비용이 급여 다음으로 높아지기도 한다. 클라우드 비용의 복잡성 때문에 기업들이 클라우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SaaS 산업 제공기업들도 등장했다. 상당한 규모의 클라우드 투자가 수익을 낼 것이라고 자신했던 CIO 다수가 궁지에 몰린 형국이다. 팬데믹 중 비즈니스가 정체된 가운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 크게 투자하고 속도...

2022.07.21

블로그 | 클라우드 투자에 대한 IDC의 4가지 전망 살펴보기

클라우드 도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조직들은 새로운 문제와 기회에 직면하고 있다. 최근 클라우드 미래(Future of Cloud) 이벤트에서 발표한 IDC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조사 VP 데이브 맥카시는 IDC의 2022년 전 세계 클라우드 전망을 공유하면서 향후 1~3년 동안 기업들에게 중요할 것이라 생각되는 4가지 전망을 제시했다. 아래는 해당 프레젠테이션 발췌하여 편집한 내용이다. 좀 더 자세한 IDC 인사이트와 조사의 차트는 아래의 동영상를 참조한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2024년까지 구형 애플리케이션의 대다수가 현대화 추진되고 애플리케이션의 65%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여 기능을 확장하거나 비효율적인 코드를 대체할 것이다. 무슨 의미일까? 애플리케이션은 현대화 프로세스를 거치면서 형태가 변화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기업들은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과정에서 좀 더 섬세한 단계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완전한 현대화 프로세스를 거치지 않는 일부 [구형 애플리케이션]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최신 기술을 활용할 수 없다는 뜻은 아니다. 그리고 기업들은 머신러닝과 AI 서비스 등을 이용해 구형 애플리케이션을 업데이트할 것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애플리케이션을 갖고도 더욱 지능적이게 되며 코드 베이스를 혁신하지 않고도 더 빠르게 의사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백엔드 전체를 재정비하지 않고도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나 모바일 앱 디자인을 적용할 수도 있겠다. 물론, 다른 방식의 현대화 프로세스들이 있다. 많은 기업들이 컨테이너 기반 코드 같은 경우 제공하는 이점 때문에 더욱 AI 지향적인 자동화를 고려하고 있다.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는 능력이나 애플리케이션을 점진적으로 업데이트하는 것들도 있다.  기업들이 민첩성을 중시하게 되면서 비즈니스의 모든 부분에서 앱 현대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 2025년까지, 성능, 보안, 준법감시 요건에 대응하여 조직 중 6...

IDC 멀티 클라우드 핀옵스 데이터옵스

2022.07.04

클라우드 도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조직들은 새로운 문제와 기회에 직면하고 있다. 최근 클라우드 미래(Future of Cloud) 이벤트에서 발표한 IDC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조사 VP 데이브 맥카시는 IDC의 2022년 전 세계 클라우드 전망을 공유하면서 향후 1~3년 동안 기업들에게 중요할 것이라 생각되는 4가지 전망을 제시했다. 아래는 해당 프레젠테이션 발췌하여 편집한 내용이다. 좀 더 자세한 IDC 인사이트와 조사의 차트는 아래의 동영상를 참조한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2024년까지 구형 애플리케이션의 대다수가 현대화 추진되고 애플리케이션의 65%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여 기능을 확장하거나 비효율적인 코드를 대체할 것이다. 무슨 의미일까? 애플리케이션은 현대화 프로세스를 거치면서 형태가 변화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기업들은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과정에서 좀 더 섬세한 단계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완전한 현대화 프로세스를 거치지 않는 일부 [구형 애플리케이션]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최신 기술을 활용할 수 없다는 뜻은 아니다. 그리고 기업들은 머신러닝과 AI 서비스 등을 이용해 구형 애플리케이션을 업데이트할 것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애플리케이션을 갖고도 더욱 지능적이게 되며 코드 베이스를 혁신하지 않고도 더 빠르게 의사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백엔드 전체를 재정비하지 않고도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나 모바일 앱 디자인을 적용할 수도 있겠다. 물론, 다른 방식의 현대화 프로세스들이 있다. 많은 기업들이 컨테이너 기반 코드 같은 경우 제공하는 이점 때문에 더욱 AI 지향적인 자동화를 고려하고 있다.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는 능력이나 애플리케이션을 점진적으로 업데이트하는 것들도 있다.  기업들이 민첩성을 중시하게 되면서 비즈니스의 모든 부분에서 앱 현대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 2025년까지, 성능, 보안, 준법감시 요건에 대응하여 조직 중 6...

2022.07.04

칼럼ㅣ‘멀티클라우드’의 지저분한 현실을 두둑한 월급으로 바꾸는 법

대부분의 기업들이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커리어를 발전시키고자 한다면 둘 이상의 클라우드 ‘언어’를 구사해야 한다.  나쁜 전략일지라도 받아들여야 할 때가 있다. 그렇다. 멀티클라우드에 관한 이야기다.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예: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몽고DB(MongoDB) 등)의 서비스는 모든 주요 클라우드에서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 왜? 기업 구매자들은 (단일 클라우드 벤더로 표준화를 시도하더라도) 여러 벤더에 걸쳐 서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실행한다. 이것이 엔터프라이즈 IT의 작동 방식이다. 언제나 그렇다.   벤더 이야기는 그만하고 여기서는 다양한 클라우드 ‘언어’를 사용하여 커리어를 성장시키는 방법을 살펴본다.    멀티클라우드 혼란 AWS 히어로(AWS Hero; AWS에서 일하진 않지만 AWS에서 선정해 지원하는 전문가)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지난 2021년부터 구글의 콘텐츠 책임자를 맡고 있는 포레스트 브레이즐은 최근 커리어 전략으로써 2개 이상의 클라우드에 능숙해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중견기업과 대기업에서 멀티클라우드는 불가피하다”라면서, “이는 똑똑한 전략 때문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인포월드의 데이비드 린티컴도 “대부분의 기업들이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를 의도적으로 계획한 기업은 일부에 불과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멀티클라우드는 ‘의도적’이라기보단 ‘우연적’인 경향이 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기업 내의 여러 그룹이 특정 니즈에 가장 적합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수용하면서 이 클라우드 또는 다른 클라우드를 사용하기로 한 다양한 결정에 의해 이뤄진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하시코프(HashiCorp)의 클라우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이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린티컴은 이러한 제멋대로인 클라우드 채택과 관련해 “멀티클라우드 운영 계획의 부재는 초창기부터 기업들에 피해를 줘 관찰가능성, 보안, 클라우드 간 운영에...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IT 인재 커리어 핀옵스 클라우드 옵스

2022.01.11

대부분의 기업들이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커리어를 발전시키고자 한다면 둘 이상의 클라우드 ‘언어’를 구사해야 한다.  나쁜 전략일지라도 받아들여야 할 때가 있다. 그렇다. 멀티클라우드에 관한 이야기다.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예: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몽고DB(MongoDB) 등)의 서비스는 모든 주요 클라우드에서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 왜? 기업 구매자들은 (단일 클라우드 벤더로 표준화를 시도하더라도) 여러 벤더에 걸쳐 서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실행한다. 이것이 엔터프라이즈 IT의 작동 방식이다. 언제나 그렇다.   벤더 이야기는 그만하고 여기서는 다양한 클라우드 ‘언어’를 사용하여 커리어를 성장시키는 방법을 살펴본다.    멀티클라우드 혼란 AWS 히어로(AWS Hero; AWS에서 일하진 않지만 AWS에서 선정해 지원하는 전문가)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지난 2021년부터 구글의 콘텐츠 책임자를 맡고 있는 포레스트 브레이즐은 최근 커리어 전략으로써 2개 이상의 클라우드에 능숙해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중견기업과 대기업에서 멀티클라우드는 불가피하다”라면서, “이는 똑똑한 전략 때문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인포월드의 데이비드 린티컴도 “대부분의 기업들이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를 의도적으로 계획한 기업은 일부에 불과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멀티클라우드는 ‘의도적’이라기보단 ‘우연적’인 경향이 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기업 내의 여러 그룹이 특정 니즈에 가장 적합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수용하면서 이 클라우드 또는 다른 클라우드를 사용하기로 한 다양한 결정에 의해 이뤄진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하시코프(HashiCorp)의 클라우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이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린티컴은 이러한 제멋대로인 클라우드 채택과 관련해 “멀티클라우드 운영 계획의 부재는 초창기부터 기업들에 피해를 줘 관찰가능성, 보안, 클라우드 간 운영에...

2022.01.11

블로그 | '거버넌스'와 '클라우드옵스'에 주목··· 클라우드 컴퓨팅 예측 2가지

매년 12월이면 필자의 받은 편지함에는 홍보회사에서 보내온 메일이 한가득이다. 모두 클라이언트에서 내놓은 내년 전망을 홍보하는 메일이다. “내년에도 클라우드 보안은 CIO의 우선순위 목록에 있을 것”이라는 메일을 몇 통이나 받았는지 모른다. 너무도 당연해서 말할 필요도 없는 것들이다. 그런 면에서 2022년 클라우드 예측의 많은 수가 똑같이 바보 같다.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이렇게 평범한 예측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가치 있는 예측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세부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춘다. 기업이 운영이나 개발, 거버넌스, 보안 등등 구체적인 기술을 구현하면서 IT 책임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해당 기술의 잠재력은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만 한다. 필자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예측이 극히 좁은 영역에 중점을 두고자 하는 이유이다. 필자의 2022년 클라우드 예측은 거버넌스와 클라우드옵스에 관한 것이다. 거버넌스 멀티클라우드의 부상과 클라우드 복잡성 문제를 키우는 변화가 2022년에도 계속될 것이다. 거버넌스는 과도하게 복잡해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제해야 하는 기업의 중점 사항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거버넌스 전반이 집중 조명을 받지는 않을 것이다. 좀 더 우선순위가 높은 문제이자 이미 많은 기업이 직면해 있는 문제에 중점을 두게 될 것인데, 바로 비용 거버넌스이다. 재무 운영, 즉 핀옵스(FinOps)와 연관되기 때문이다. 2021년 대부분 대기업에서 클라우드 비용은 통제를 벗어났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가격을 올린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직원이 책임을 지지 않았다. 다수의 비용 거버넌스 솔루션이 누가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비하는지 지켜보는 일을 훌륭하게 해낼 수 있다. 이들 툴은 훌륭한 보고서와 대시보드도 제공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핵심적인 문제를 처리하지 못하는데, 바로 동적인 반응과 대응 기능이다. 예를 들어 쓸모 있는 시간을 넘어서 실행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나 적절한...

멀티클라우드 복잡성 거버넌스 핀옵스 클라우드옵스 추상화 2022년 전망

2021.12.21

매년 12월이면 필자의 받은 편지함에는 홍보회사에서 보내온 메일이 한가득이다. 모두 클라이언트에서 내놓은 내년 전망을 홍보하는 메일이다. “내년에도 클라우드 보안은 CIO의 우선순위 목록에 있을 것”이라는 메일을 몇 통이나 받았는지 모른다. 너무도 당연해서 말할 필요도 없는 것들이다. 그런 면에서 2022년 클라우드 예측의 많은 수가 똑같이 바보 같다.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이렇게 평범한 예측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가치 있는 예측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세부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춘다. 기업이 운영이나 개발, 거버넌스, 보안 등등 구체적인 기술을 구현하면서 IT 책임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해당 기술의 잠재력은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만 한다. 필자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예측이 극히 좁은 영역에 중점을 두고자 하는 이유이다. 필자의 2022년 클라우드 예측은 거버넌스와 클라우드옵스에 관한 것이다. 거버넌스 멀티클라우드의 부상과 클라우드 복잡성 문제를 키우는 변화가 2022년에도 계속될 것이다. 거버넌스는 과도하게 복잡해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제해야 하는 기업의 중점 사항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거버넌스 전반이 집중 조명을 받지는 않을 것이다. 좀 더 우선순위가 높은 문제이자 이미 많은 기업이 직면해 있는 문제에 중점을 두게 될 것인데, 바로 비용 거버넌스이다. 재무 운영, 즉 핀옵스(FinOps)와 연관되기 때문이다. 2021년 대부분 대기업에서 클라우드 비용은 통제를 벗어났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가격을 올린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직원이 책임을 지지 않았다. 다수의 비용 거버넌스 솔루션이 누가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비하는지 지켜보는 일을 훌륭하게 해낼 수 있다. 이들 툴은 훌륭한 보고서와 대시보드도 제공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핵심적인 문제를 처리하지 못하는데, 바로 동적인 반응과 대응 기능이다. 예를 들어 쓸모 있는 시간을 넘어서 실행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나 적절한...

2021.12.21

‘개발자가 비용에도 관심 갖게 한 전략은...’ 기업 5곳의 클라우드 핀옵스 사례

이전에는 일부 담당자나 조달팀, 재무팀의 영역이었던 클라우드 비용 관리가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들의 책임으로 변화하고 있다. 심지어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도 여기에 해당된다. 클라우드를 우선하는 조직들이 비용 관리를 위해 새로운 접근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저렴한 인프라를 선택하고 제공업체들과 할인을 협상하는 등의 광범위한 소비 문제를 관리하는 중앙의 팀을 보유하는 동시에 각 서비스의 비용에 대한 책임은 엔지니어링팀에게 맡기는 것이다.  비용 최적화 전문기업 앱티오(Apptio)의 제품 및 엔지니어링 부사장 유진 코보스토프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중앙의 전문 조직뿐만이 아니라 엔지니어도 클라우드에도 무엇을 지출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 그들이 지출과 산출 가치에 관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느낌을 받아야 한다. 물론 모든 조직은 다르며 성숙도와 스타일이 다르다. 하지만 우리가 목격한 성공 사례에서는 고위층에서 의무사항을 결정하기 보다는 그 정보를 엣지로 전달하고 엔지니어들이 그 문제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변화를 추진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긴 조달 사이클에 익숙한 조직,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개발에만 신경쓰도록 하는 조직에게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19 팬데믹에 이어 클라우드 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분위기가 변화하고 있다.    코드뿐 아니라 비용 최적화하기 : 핀옵스(Finops) 도입 2020년 오라일리(O’Reilly) 백서 클라우드 핀옵스(Cloud FinOps)에서 J.R. 스토먼트와 마이크 퓰러는 예전의 하드웨어 조달 세계에서는 엔지니어팀과 운영팀이 사전에 인프라 비용을 잘 고려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그들은 “하지만 이제는 클라우드 덕분에 추가적인 용량이 필요할 때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돈만 쓰면 된다”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더 빠르고 효과적인 개발 사이클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새로운 일련의 고려사항이 생겨났다. 스토먼트와 퓰러는 “우...

핀옵스 클라우드 비용 관리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앱티오 에어비앤비 스포티파이 세인스베리스 네이션와이드 JET

2021.07.07

이전에는 일부 담당자나 조달팀, 재무팀의 영역이었던 클라우드 비용 관리가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들의 책임으로 변화하고 있다. 심지어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도 여기에 해당된다. 클라우드를 우선하는 조직들이 비용 관리를 위해 새로운 접근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저렴한 인프라를 선택하고 제공업체들과 할인을 협상하는 등의 광범위한 소비 문제를 관리하는 중앙의 팀을 보유하는 동시에 각 서비스의 비용에 대한 책임은 엔지니어링팀에게 맡기는 것이다.  비용 최적화 전문기업 앱티오(Apptio)의 제품 및 엔지니어링 부사장 유진 코보스토프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중앙의 전문 조직뿐만이 아니라 엔지니어도 클라우드에도 무엇을 지출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 그들이 지출과 산출 가치에 관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느낌을 받아야 한다. 물론 모든 조직은 다르며 성숙도와 스타일이 다르다. 하지만 우리가 목격한 성공 사례에서는 고위층에서 의무사항을 결정하기 보다는 그 정보를 엣지로 전달하고 엔지니어들이 그 문제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변화를 추진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긴 조달 사이클에 익숙한 조직,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개발에만 신경쓰도록 하는 조직에게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19 팬데믹에 이어 클라우드 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분위기가 변화하고 있다.    코드뿐 아니라 비용 최적화하기 : 핀옵스(Finops) 도입 2020년 오라일리(O’Reilly) 백서 클라우드 핀옵스(Cloud FinOps)에서 J.R. 스토먼트와 마이크 퓰러는 예전의 하드웨어 조달 세계에서는 엔지니어팀과 운영팀이 사전에 인프라 비용을 잘 고려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그들은 “하지만 이제는 클라우드 덕분에 추가적인 용량이 필요할 때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돈만 쓰면 된다”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더 빠르고 효과적인 개발 사이클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새로운 일련의 고려사항이 생겨났다. 스토먼트와 퓰러는 “우...

2021.07.07

2021 클라우드 동향 7가지

클라우드 컴퓨팅은 IT 포트폴리오 현대화에 있어 특히 선호되는 모델로 자리잡았다. 특히 코로나 사태 중에 업무 회복성을 높이고 전자상거래 모델로 전환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소비가 늘어났다. 이로써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는 소프트웨어의 시장이 더 없이 확실히 검증된 셈이 되었다.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혼합 환경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하면 업무 민첩성이 훨씬 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CIO들이 많다. 그러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구축에는 아직 어려움이 많다. 대규모 이전에 동반되는 가상 스프롤(virtual sprawl) 현상도 그 중 하나다. 클라우드 환경을 운영하는 재무 모델에도 독특한 어려움이 따른다. 통제 관리가 미흡하면 클라우드 서비스 실행 비용이 구내에서의 컴퓨팅 서비스 운영 비용보다 클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최신 클라우드 서비스와 아키텍처를 따라잡는 것이 어렵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전략을 제대로 실행할 경우의 장점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2021년 클라우드 전략과 관련한 주요 동향을 살펴본다.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위한 고군분투 먼저, 안타까운 사실은 클라우드 투자 가치 극대화에 어려움을 겪는 조직이 대부분이라는 점이다. 11월에 발표된 액센츄어 조사 내용에 따르면, 업무 임원 및 IT 임원 750명 가운데 37%만이 클라우드 투자에 기대한 가치를 실현 중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소속 조직의 클라우드 이주 계획이 기대한 가치를 기대한 시기에 실현할 것으로 완전히 확신한다는 응답자의 비율은 29%에 그쳤다.   액센츄어 클라우드 퍼스트 부서 글로벌 책임자 카르틱 나라인은 구형 시스템에서 빨리 벗어나지 못하고 가장 쉬운 애플리케이션 이전(migration)에 지나치게 치중하는 것 등이 장애물이라고 지적했다.  예를 들면, 접객 체인이 비용 관리는 퍼블릭 클라우드로 옮기면서 핵심 예약 시스템은 사내에 유지하는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다...

클라우드 2.0 핀옵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2021년 클라우드 비용

2021.02.15

클라우드 컴퓨팅은 IT 포트폴리오 현대화에 있어 특히 선호되는 모델로 자리잡았다. 특히 코로나 사태 중에 업무 회복성을 높이고 전자상거래 모델로 전환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소비가 늘어났다. 이로써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는 소프트웨어의 시장이 더 없이 확실히 검증된 셈이 되었다.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혼합 환경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하면 업무 민첩성이 훨씬 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CIO들이 많다. 그러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구축에는 아직 어려움이 많다. 대규모 이전에 동반되는 가상 스프롤(virtual sprawl) 현상도 그 중 하나다. 클라우드 환경을 운영하는 재무 모델에도 독특한 어려움이 따른다. 통제 관리가 미흡하면 클라우드 서비스 실행 비용이 구내에서의 컴퓨팅 서비스 운영 비용보다 클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최신 클라우드 서비스와 아키텍처를 따라잡는 것이 어렵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전략을 제대로 실행할 경우의 장점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2021년 클라우드 전략과 관련한 주요 동향을 살펴본다.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위한 고군분투 먼저, 안타까운 사실은 클라우드 투자 가치 극대화에 어려움을 겪는 조직이 대부분이라는 점이다. 11월에 발표된 액센츄어 조사 내용에 따르면, 업무 임원 및 IT 임원 750명 가운데 37%만이 클라우드 투자에 기대한 가치를 실현 중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소속 조직의 클라우드 이주 계획이 기대한 가치를 기대한 시기에 실현할 것으로 완전히 확신한다는 응답자의 비율은 29%에 그쳤다.   액센츄어 클라우드 퍼스트 부서 글로벌 책임자 카르틱 나라인은 구형 시스템에서 빨리 벗어나지 못하고 가장 쉬운 애플리케이션 이전(migration)에 지나치게 치중하는 것 등이 장애물이라고 지적했다.  예를 들면, 접객 체인이 비용 관리는 퍼블릭 클라우드로 옮기면서 핵심 예약 시스템은 사내에 유지하는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다...

2021.02.15

베스핀글로벌, 핀옵스 커뮤니티 ‘핀옵스코리아’ 서비스 시작

베스핀글로벌이 핀옵스(FinOps) 커뮤니티인 ‘핀옵스코리아’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핀옵스(Financial Operations)는 기업의 재무와 운영을 긴밀히 통합해 클라우드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통제하는 것을 말한다. 핀옵스의 3가지 핵심요소인 ▲클라우드 비용 전문가와 ▲클라우드 자원의 가시화 도구 ▲클라우드 거버넌스에 대한 수립과 지속적인 통제의 요소들을 통해 기업이 클라우드 비용을 관리하고 통제해 나가면 클라우드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 베스핀글로벌은 개발자, 운영자, 재무 담당, 경영진 등 업계 종사자들이 핀옵스에 쉽게 접근하면서 문화적 변화를 이룰 수 있도록 주도하기 위해 ‘핀옵스코리아’를 설립하고 페이스북 그룹 (www.facebook.com/groups/finops.community1) 페이지를 마련했으며, 핀옵스에 대한 개념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회원들 간의 자발적 정보교류를 유도하며, 회원들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커뮤니티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핀옵스코리아는 핀옵스를 널리 알리기 위해 공익성을 기반으로 한 비영리 커뮤니티 형태로 운영될 계획이며, IT전문 칼럼니스트, 교수, 기업 실무자, 컨설턴트 등의 공동 운영자들과 함께 형평성과 공정성을 유지하면서 운영할 예정이다. 베스핀글로벌의 김성수 CTO는 “핀옵스라는 개념이 재무와 개발, 운영이 통합되어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각 분야의 종사자들이 이해와 적용에 대해 어려워하고 있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핀옵스 정보와 적용사례를 공유하면서, 국내 클라우드의 성숙도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베스핀글로벌 핀옵스

2021.02.02

베스핀글로벌이 핀옵스(FinOps) 커뮤니티인 ‘핀옵스코리아’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핀옵스(Financial Operations)는 기업의 재무와 운영을 긴밀히 통합해 클라우드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통제하는 것을 말한다. 핀옵스의 3가지 핵심요소인 ▲클라우드 비용 전문가와 ▲클라우드 자원의 가시화 도구 ▲클라우드 거버넌스에 대한 수립과 지속적인 통제의 요소들을 통해 기업이 클라우드 비용을 관리하고 통제해 나가면 클라우드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 베스핀글로벌은 개발자, 운영자, 재무 담당, 경영진 등 업계 종사자들이 핀옵스에 쉽게 접근하면서 문화적 변화를 이룰 수 있도록 주도하기 위해 ‘핀옵스코리아’를 설립하고 페이스북 그룹 (www.facebook.com/groups/finops.community1) 페이지를 마련했으며, 핀옵스에 대한 개념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회원들 간의 자발적 정보교류를 유도하며, 회원들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커뮤니티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핀옵스코리아는 핀옵스를 널리 알리기 위해 공익성을 기반으로 한 비영리 커뮤니티 형태로 운영될 계획이며, IT전문 칼럼니스트, 교수, 기업 실무자, 컨설턴트 등의 공동 운영자들과 함께 형평성과 공정성을 유지하면서 운영할 예정이다. 베스핀글로벌의 김성수 CTO는 “핀옵스라는 개념이 재무와 개발, 운영이 통합되어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각 분야의 종사자들이 이해와 적용에 대해 어려워하고 있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핀옵스 정보와 적용사례를 공유하면서, 국내 클라우드의 성숙도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2.02

쓰는만큼 내는 클라우드 비용, CIO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을까?

클라우드 서비스와 BYOD 구매 계약서를 아무리 들여다봐도 실제로 IT에 얼마를 지출했는지 정확히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처음부터 재무팀에 문의해보면 알 수도 있겠지만, 만약 대기업인 경우라면 작년에 아이패드에 얼마나 썼는지 알아보기 위해 스프레드시트와 송장을 뒤지고 싶지는 않을 것이라고 포레스터의 부사장이자 수석 분석가인 앤드류 바텔스는 <CIO닷컴>에 말했다. 그는 기술 지출과 성과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제공하는 앱티오나 서비스나우의 서비스를 이용할 것을 제안했다. 바텔스는 "이 서비스로 애플이나 삼성 태블릿에 지출하는 비용뿐 아니라 어떤 모델과 어떤 부서에서 어떤 버전을 사용하는지도 알려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좀더 넓게 말해서, 바텔스는 IT 지출을 '새로운 프로젝트'와 '포레스터가 무스(MOOSE)라고 부르는 것'으로 구분할 것을 권고했다. 무스는 조직, 시스템, 장비를 유지하고 운영하는 데 드는 지출을 뜻한다. "첫 번째는 전략적이고 운영적인 측면에서 여러분을 도울 수 있는 새로운 능력을 만드는 것이고, 두 번째는 여러분이 계속해서 필요한 일을 할 수 있도록 현재 수준의 비즈니스를 유지하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바텔스는 그것들과 업계 벤치마크와 비교하는 방법 간의 균형에 대해 너무 엄격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규모, 업종, 구매 및 교체 주기에 따른 현재 위치 등 모든 것이 필요한 지출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급여가 IT업계 평균 미만이면 이는 해당 조직이 너무 효율에 치우쳐 운영되고 있으며 능력 있는 직원을 잃을 위험이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 또한 바텔스는 이들 재무 수치가 모두 과거를 이야기한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재무제표 수치는 기술로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비즈니스 가치를 반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재무제표 수치는 지나고 나서야 확실해지기 때문이다. 그러한 수치들...

Saas 클라우드 비용 CNAB 핀옵스 클라우더빌리티 FinOps MOOSE 무스 자일로 라이트스케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CIO 가트너 AWS 포레스터 IT투자 화상회의 BYOD 아마존 웹 서비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번들

2019.05.20

클라우드 서비스와 BYOD 구매 계약서를 아무리 들여다봐도 실제로 IT에 얼마를 지출했는지 정확히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처음부터 재무팀에 문의해보면 알 수도 있겠지만, 만약 대기업인 경우라면 작년에 아이패드에 얼마나 썼는지 알아보기 위해 스프레드시트와 송장을 뒤지고 싶지는 않을 것이라고 포레스터의 부사장이자 수석 분석가인 앤드류 바텔스는 <CIO닷컴>에 말했다. 그는 기술 지출과 성과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제공하는 앱티오나 서비스나우의 서비스를 이용할 것을 제안했다. 바텔스는 "이 서비스로 애플이나 삼성 태블릿에 지출하는 비용뿐 아니라 어떤 모델과 어떤 부서에서 어떤 버전을 사용하는지도 알려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좀더 넓게 말해서, 바텔스는 IT 지출을 '새로운 프로젝트'와 '포레스터가 무스(MOOSE)라고 부르는 것'으로 구분할 것을 권고했다. 무스는 조직, 시스템, 장비를 유지하고 운영하는 데 드는 지출을 뜻한다. "첫 번째는 전략적이고 운영적인 측면에서 여러분을 도울 수 있는 새로운 능력을 만드는 것이고, 두 번째는 여러분이 계속해서 필요한 일을 할 수 있도록 현재 수준의 비즈니스를 유지하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바텔스는 그것들과 업계 벤치마크와 비교하는 방법 간의 균형에 대해 너무 엄격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규모, 업종, 구매 및 교체 주기에 따른 현재 위치 등 모든 것이 필요한 지출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급여가 IT업계 평균 미만이면 이는 해당 조직이 너무 효율에 치우쳐 운영되고 있으며 능력 있는 직원을 잃을 위험이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 또한 바텔스는 이들 재무 수치가 모두 과거를 이야기한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재무제표 수치는 기술로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비즈니스 가치를 반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재무제표 수치는 지나고 나서야 확실해지기 때문이다. 그러한 수치들...

2019.05.20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프랙티스··· ‘핀옵스’에 쏠리는 관심

비용을 절감하고 사업 민첩성을 견인한다는 약속을 믿고 클라우드로 무리지어 달려가고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서비스 임차는 새 문제들을 낳는다. 예를 들어 전세계에 걸쳐 실행된 인스턴스에 의해 발생한 무수한 개별 지출 항목으로 가득 찬 청구서를 관리하는 것이 있다.  이에 많은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비용을 계산하도록 설계된 사업 경영 및 애널리릭스 도구인 핀옵스(FinOps, financial operations)를 이용하고 있다. 기업이 클라우드 소비를 위한 지출 요건을 보다 잘 계획하고 편성하고 예측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비용 최적화’라고도 불리는 핀옵스는 고정 비용 데이터센터로부터 가변적 소비 기반 클라우드로 핵심 컴퓨팅 기능을 이전함에 따라 매우 중요해졌다.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2022년까지 16.6%의 연평균복합성장률로 성장할 것이라고 가트너는 예측한다.  그러나 클라우드에서는 IT 예산과 자원 활용의 낭비가 심하다. 451 리서치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300인의 재무 및 IT 리더 가운데 80%가 허술한 클라우드 재무 관리가 사업에 부정적 영향을 주었고, 57%의 응답자가 클라우드 비용 관리를 매일 같이 걱정하고, 69%는 일상적으로 클라우드 예산을 25% 정도 초과 사용한다고 말했다.    클라우드의 경제학  캐피탈 원의 클라우드 전략 책임자인 버나드 골든은 클라우드가 21세기 기술 현상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의해 추동 되는 경제학 모델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는 새로운 공장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골든은 AWS에서 업무의 상당 부분을 실행하는 캐피탈 원에서 클라우드 인프라를 감독한다. 회사가 보다 능률적으로 운영되도록 하는 클라우드의 잠재력은 헨리 포드가 공장 생산을 통해 자동차 산업 혁명을 가져온 것에 비견된다. 골든은 포드가 자동차 제작 시 발생하는 원가를 줄여야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기업...

서버리스 F2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클라우드 청구서 핀옵스

2019.04.05

비용을 절감하고 사업 민첩성을 견인한다는 약속을 믿고 클라우드로 무리지어 달려가고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서비스 임차는 새 문제들을 낳는다. 예를 들어 전세계에 걸쳐 실행된 인스턴스에 의해 발생한 무수한 개별 지출 항목으로 가득 찬 청구서를 관리하는 것이 있다.  이에 많은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비용을 계산하도록 설계된 사업 경영 및 애널리릭스 도구인 핀옵스(FinOps, financial operations)를 이용하고 있다. 기업이 클라우드 소비를 위한 지출 요건을 보다 잘 계획하고 편성하고 예측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비용 최적화’라고도 불리는 핀옵스는 고정 비용 데이터센터로부터 가변적 소비 기반 클라우드로 핵심 컴퓨팅 기능을 이전함에 따라 매우 중요해졌다.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2022년까지 16.6%의 연평균복합성장률로 성장할 것이라고 가트너는 예측한다.  그러나 클라우드에서는 IT 예산과 자원 활용의 낭비가 심하다. 451 리서치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300인의 재무 및 IT 리더 가운데 80%가 허술한 클라우드 재무 관리가 사업에 부정적 영향을 주었고, 57%의 응답자가 클라우드 비용 관리를 매일 같이 걱정하고, 69%는 일상적으로 클라우드 예산을 25% 정도 초과 사용한다고 말했다.    클라우드의 경제학  캐피탈 원의 클라우드 전략 책임자인 버나드 골든은 클라우드가 21세기 기술 현상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의해 추동 되는 경제학 모델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는 새로운 공장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골든은 AWS에서 업무의 상당 부분을 실행하는 캐피탈 원에서 클라우드 인프라를 감독한다. 회사가 보다 능률적으로 운영되도록 하는 클라우드의 잠재력은 헨리 포드가 공장 생산을 통해 자동차 산업 혁명을 가져온 것에 비견된다. 골든은 포드가 자동차 제작 시 발생하는 원가를 줄여야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기업...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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