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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사전예방적 데이터 거버넌스의 시작은 '시민 데이터 과학자 지원'

‘현업에 데이터 및 시각화 도구를 제공하는 것’과 ‘보고서를 실행하는 업무에서 IT를 제외하는 것’은 완전히 별개의 문제다.  CIO가 기업의 데이터 전략에 불만을 토로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비즈니스 사용자가 스프레드시트에서 데이터 시각화 및 기타 셀프서비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데 얼마나 성공적이었는지 물어보면 된다. 그다음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에게 증가하는 데이터세트에서 인사이트를 통합, 준비, 분석, 공유하려는 ‘시민 데이터 과학자’ 지원을 포함한 데이터 거버넌스 프로그램을 이끄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질문하라.     최근 필자는 CIO닷컴의 ‘일의 미래 서밋(Future of Work Summit)’에서 노코드 및 로우코드 플랫폼을 활용하는 시민 개발 프로그램 관리 워크샵을 진행했다. 시민 데이터 과학을 주제로 한 이유는 많은 CIO와 CDO가 이러한 프로그램의 데이터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방법에 관해 조언을 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난 3월과 4월 각각 (1) 스프레드시트가 비즈니스를 어떻게 망치는지(‘스프레드시트가 비즈니스를 망친다?··· 5가지 위험성(5 ways spreadsheets kill your business)’) 그리고 (2) 스프레드시트를 비즈니스 워크플로우로 대체하는 방법(‘망치기 전에 바로잡자··· 스프레드시트 개선 방안 5가지(5 ways to improve on spreadsheets for business workflows)’)에 관해 기사를 쓴 이후였기 때문에, 서밋에 참석한 IT 및 데이터 리더에게 실제로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너무나 들어보고 싶었다.  필자는 시민 데이터 과학 전문가 조직(CoE)을 개발하는 것에 관해 잘 알고 있으며, 10여 년 전 CIO로서 첫 번째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도 했다. 여기서는 필자의 신간 ‘디지털 트레일블레이저(Digital Trailblazer)’의 ‘...

시민 데이터 과학 시민 데이터 과학자 거버넌스 스프레드시트 데이터 애널리틱스 셀프서비스 인사이트 CDO 로우코드 노코드

2022.07.14

‘현업에 데이터 및 시각화 도구를 제공하는 것’과 ‘보고서를 실행하는 업무에서 IT를 제외하는 것’은 완전히 별개의 문제다.  CIO가 기업의 데이터 전략에 불만을 토로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비즈니스 사용자가 스프레드시트에서 데이터 시각화 및 기타 셀프서비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데 얼마나 성공적이었는지 물어보면 된다. 그다음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에게 증가하는 데이터세트에서 인사이트를 통합, 준비, 분석, 공유하려는 ‘시민 데이터 과학자’ 지원을 포함한 데이터 거버넌스 프로그램을 이끄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질문하라.     최근 필자는 CIO닷컴의 ‘일의 미래 서밋(Future of Work Summit)’에서 노코드 및 로우코드 플랫폼을 활용하는 시민 개발 프로그램 관리 워크샵을 진행했다. 시민 데이터 과학을 주제로 한 이유는 많은 CIO와 CDO가 이러한 프로그램의 데이터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방법에 관해 조언을 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난 3월과 4월 각각 (1) 스프레드시트가 비즈니스를 어떻게 망치는지(‘스프레드시트가 비즈니스를 망친다?··· 5가지 위험성(5 ways spreadsheets kill your business)’) 그리고 (2) 스프레드시트를 비즈니스 워크플로우로 대체하는 방법(‘망치기 전에 바로잡자··· 스프레드시트 개선 방안 5가지(5 ways to improve on spreadsheets for business workflows)’)에 관해 기사를 쓴 이후였기 때문에, 서밋에 참석한 IT 및 데이터 리더에게 실제로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너무나 들어보고 싶었다.  필자는 시민 데이터 과학 전문가 조직(CoE)을 개발하는 것에 관해 잘 알고 있으며, 10여 년 전 CIO로서 첫 번째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도 했다. 여기서는 필자의 신간 ‘디지털 트레일블레이저(Digital Trailblazer)’의 ‘...

2022.07.14

인터뷰 | "약 맞은 스프레드시트" 넘어 B2B 데이터 허브로··· 에어테이블 일란 프랭크

최근 슬랙을 떠나 플랫폼 책임자로 영입된 일란 프랭크는 에어테이블이 ‘약 맞은 스프레드시트’(spreadsheet on steroids)라는 세간의 표현 이상이라고 강조했다.    오늘날 대표적인 사무 생산성 소프트웨어가 있다면, 스프레드시트다. 에어테이블은 바로 이 스프레드시트를 재창조 해낸 혁신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최근 슬랙(Slack)를 떠나 에어테이블의 프로덕트 부사장이 된 일란 프랭크는 에어테이블이 단지 스프레시트 기능을 클라우드에 옮겨놓은 것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에어테이블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기능성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제공한다. 코딩을 거의 하지 않고도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영업을 기획하는 등의 업무 워크플로우를 필요에 따라 설계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서비스는 종종 ‘약 맞은 스프레드시트’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프랭크는 이런 표현은 에어테이블이 비즈니즈용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과소평가하는 느낌를 준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호칭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에어테이블의 정수는 기업의 기록 시스템 역할을 하는 다양한 앱의 데이터를 한 데로 묶는 것이다. 에어테이블 안에서 발생한 데이터일 수도 있고, 페이저듀티(PagerDuty), 젠데스크(Zendesk), 세일즈포스(Salesforce) 같은 외부 앱의 데이터일 수도 있다. 핵심은 “사일로화된 모든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데이터 허브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이를 위해 에어테이블은 지라 클라우드(Jira Cloud), 박스(Box), 타블로(Tableau), 깃허브(GitHub) 등의 플랫폼과 데이터를 동기화하는 통합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는 앞으로도 계속 동기화할 수 있는 플랫폼의 종류를 늘려 사용자가 더 많은 데이터를 가져와 기업 전체에 공유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API를 제공해 개발자가 외부 앱과 동기화용 에이전트를 만들 수 게 하고 에어테이블 앱 안에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는 작업도 진행...

에어테이블 협업도구 관계형데이터베이스 스프레드시트

2022.05.20

최근 슬랙을 떠나 플랫폼 책임자로 영입된 일란 프랭크는 에어테이블이 ‘약 맞은 스프레드시트’(spreadsheet on steroids)라는 세간의 표현 이상이라고 강조했다.    오늘날 대표적인 사무 생산성 소프트웨어가 있다면, 스프레드시트다. 에어테이블은 바로 이 스프레드시트를 재창조 해낸 혁신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최근 슬랙(Slack)를 떠나 에어테이블의 프로덕트 부사장이 된 일란 프랭크는 에어테이블이 단지 스프레시트 기능을 클라우드에 옮겨놓은 것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에어테이블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기능성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제공한다. 코딩을 거의 하지 않고도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영업을 기획하는 등의 업무 워크플로우를 필요에 따라 설계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서비스는 종종 ‘약 맞은 스프레드시트’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프랭크는 이런 표현은 에어테이블이 비즈니즈용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과소평가하는 느낌를 준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호칭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에어테이블의 정수는 기업의 기록 시스템 역할을 하는 다양한 앱의 데이터를 한 데로 묶는 것이다. 에어테이블 안에서 발생한 데이터일 수도 있고, 페이저듀티(PagerDuty), 젠데스크(Zendesk), 세일즈포스(Salesforce) 같은 외부 앱의 데이터일 수도 있다. 핵심은 “사일로화된 모든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데이터 허브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이를 위해 에어테이블은 지라 클라우드(Jira Cloud), 박스(Box), 타블로(Tableau), 깃허브(GitHub) 등의 플랫폼과 데이터를 동기화하는 통합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는 앞으로도 계속 동기화할 수 있는 플랫폼의 종류를 늘려 사용자가 더 많은 데이터를 가져와 기업 전체에 공유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API를 제공해 개발자가 외부 앱과 동기화용 에이전트를 만들 수 게 하고 에어테이블 앱 안에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는 작업도 진행...

2022.05.20

블로그 | 망치기 전에 바로잡자··· 스프레드시트 개선 방안 5가지

최근 ‘스프레드시트가 비즈니스를 망치는 5가지 방법’에 관한 글을 썼다. 스프레드시트는 신속하고 즉각적인 데이터 분석, 프레젠테이션 자료 개발, 작은 지식 베이스 생성, 소규모 팀과의 협업에 사용되는 다용도 툴이다. 하지만 스프레드시트가 반복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에서 운영 툴이 되면 데이터 품질 유지 및 워크플로우 개발에 필요한 수작업에 비용이 더 많이 들고 오류도 쉽게 발생할 수 있다.   스프레드시트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일부로 자리잡으면 비즈니스 리더와 솔루션 아키텍트, 데이터 과학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 모든 스프레드시트 사용자는 조금 더 강력한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선택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스프레드시트가 오피스 툴의 ‘맥가이버 칼’인 것을 고려하면, 현대화를 위한 적절한 대안은 여러 유형의 플랫폼을 포괄한다. 일부 스프레드시트는 설정 가능한 SaaS 툴로 대체할 수 있는 반면, 맞춤형 솔루션이 요구되는 스프레드시트도 있다. 개발자는 로우코드를 사용해 기능을 더욱 쉽게 개선하고, 사용자는 노코드로 자신만의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다. 대규모의 복잡한 워크플로우의 경우, 개발팀은 맞춤 개발된 애플리케이션과 BPM(Business Process Management) 플랫폼, 기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수 있다. 워크플로우가 분야 및 산업별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여러 부서에서 사용된다면, 스프레드시트를 가벼운 툴로 대체하는 것보다 해당 작업에 특화된 플랫폼을 검토하는 것이 좋다. 이처럼 데이터 유형과 워크플로우, 프레젠테이션 요건, 보안 고려 사항, 필요한 협업에 따라 다양한 플랫폼을 고려해야 한다. 플랫폼은 한 가지 이상의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필자가 나열한 모든 것은 여러 범주에 속할 수 있다. 지금부터 다양한 플랫폼 유형에 의지하는 스프레드시트를 대체하기 위한 5가지 방법을 살펴보자. 대다수 기업은 광범위한 스프레드시트 사용례에 맞는 여러 대안이 필요하다.   데이터 시각화 및 대...

스프레드시트 워크플로우

2022.04.08

최근 ‘스프레드시트가 비즈니스를 망치는 5가지 방법’에 관한 글을 썼다. 스프레드시트는 신속하고 즉각적인 데이터 분석, 프레젠테이션 자료 개발, 작은 지식 베이스 생성, 소규모 팀과의 협업에 사용되는 다용도 툴이다. 하지만 스프레드시트가 반복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에서 운영 툴이 되면 데이터 품질 유지 및 워크플로우 개발에 필요한 수작업에 비용이 더 많이 들고 오류도 쉽게 발생할 수 있다.   스프레드시트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일부로 자리잡으면 비즈니스 리더와 솔루션 아키텍트, 데이터 과학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 모든 스프레드시트 사용자는 조금 더 강력한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선택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스프레드시트가 오피스 툴의 ‘맥가이버 칼’인 것을 고려하면, 현대화를 위한 적절한 대안은 여러 유형의 플랫폼을 포괄한다. 일부 스프레드시트는 설정 가능한 SaaS 툴로 대체할 수 있는 반면, 맞춤형 솔루션이 요구되는 스프레드시트도 있다. 개발자는 로우코드를 사용해 기능을 더욱 쉽게 개선하고, 사용자는 노코드로 자신만의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다. 대규모의 복잡한 워크플로우의 경우, 개발팀은 맞춤 개발된 애플리케이션과 BPM(Business Process Management) 플랫폼, 기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수 있다. 워크플로우가 분야 및 산업별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여러 부서에서 사용된다면, 스프레드시트를 가벼운 툴로 대체하는 것보다 해당 작업에 특화된 플랫폼을 검토하는 것이 좋다. 이처럼 데이터 유형과 워크플로우, 프레젠테이션 요건, 보안 고려 사항, 필요한 협업에 따라 다양한 플랫폼을 고려해야 한다. 플랫폼은 한 가지 이상의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필자가 나열한 모든 것은 여러 범주에 속할 수 있다. 지금부터 다양한 플랫폼 유형에 의지하는 스프레드시트를 대체하기 위한 5가지 방법을 살펴보자. 대다수 기업은 광범위한 스프레드시트 사용례에 맞는 여러 대안이 필요하다.   데이터 시각화 및 대...

2022.04.08

스프레드시트가 비즈니스를 망친다?··· 5가지 위험성

스프레드시트는 사업가와 애널리스트, 데이터 과학자, 기술 전문가가 데이터를 수집, 통합, 정리, 분석, 제시하는데 사용하는 강력한 다용도 툴이다. 1980년대 비지칼크(VisiCalc)와 로터스 1-2-3(Lotus 1-2-3)이 큰 인기를 얻었으며, 1990년대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엑셀(Excel)이 지배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현재 엑셀은 여전히 선도적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플랫폼이지만 구글 시트(Google Sheets)와 조호 시트(Zoho Sheet)와 같은 경쟁 툴이 있다.   각 작업에 적합한 도구를 선택해야 한다. 사용자가 적어도 향후 10년 동안 계속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할 이유는 많다. 스프레드시트는 가벼운 데이터 분석과 공유, 제시에 사용되는 다용도 도구이지만 데이터 세트 확장, 협업 및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워크플로우 증가로 인해 유용성이 감소하고 있다. 필자의 저서인 ‘디지털 추진(Driving Digital)’은 엔론(Enron)과 같은 기업에 닥친 대규모 스프레드시트 문제와 구체화된 위험에 관해 공유한다. ESRIG(European Spreadsheet Risks Interest Group)는 스프레드시트 관련 문제를 추적한다. 작년 BBC 뉴스는 1만 6,000개의 손실된 코로나19 검사 결과와 병원 개업 지연의 문제를 다루기도 했다. 이처럼 스프레드시트는 데이터 지향적인 조직이 되려는 노력을 약화시킬 수 있으며, 대책이 없는 경우 과도한 스프레드시트 사용으로 인해 비즈니스가 파산할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사용자는 문제를 파악하고 솔루션을 모색하며 전환을 위해 이해관계자와 협력해야 한다. 대규모 스프레드시트가 문제가 될 수 있는 이유 5가지를 살펴보자.   스프레드시트는 데이터 품질 문제를 유발한다 리툴(Retool)의 커뮤니티 책임자 저스틴 게이지는 개인 사용자와 팀이 데이터 입력과 워크플로우 요소에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스프레드시트에 데이터 검증 도구가 있지만 사용자를 날짜, 숫...

스프레드시트 마이크로소프트 액셀

2022.03.11

스프레드시트는 사업가와 애널리스트, 데이터 과학자, 기술 전문가가 데이터를 수집, 통합, 정리, 분석, 제시하는데 사용하는 강력한 다용도 툴이다. 1980년대 비지칼크(VisiCalc)와 로터스 1-2-3(Lotus 1-2-3)이 큰 인기를 얻었으며, 1990년대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엑셀(Excel)이 지배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현재 엑셀은 여전히 선도적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플랫폼이지만 구글 시트(Google Sheets)와 조호 시트(Zoho Sheet)와 같은 경쟁 툴이 있다.   각 작업에 적합한 도구를 선택해야 한다. 사용자가 적어도 향후 10년 동안 계속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할 이유는 많다. 스프레드시트는 가벼운 데이터 분석과 공유, 제시에 사용되는 다용도 도구이지만 데이터 세트 확장, 협업 및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워크플로우 증가로 인해 유용성이 감소하고 있다. 필자의 저서인 ‘디지털 추진(Driving Digital)’은 엔론(Enron)과 같은 기업에 닥친 대규모 스프레드시트 문제와 구체화된 위험에 관해 공유한다. ESRIG(European Spreadsheet Risks Interest Group)는 스프레드시트 관련 문제를 추적한다. 작년 BBC 뉴스는 1만 6,000개의 손실된 코로나19 검사 결과와 병원 개업 지연의 문제를 다루기도 했다. 이처럼 스프레드시트는 데이터 지향적인 조직이 되려는 노력을 약화시킬 수 있으며, 대책이 없는 경우 과도한 스프레드시트 사용으로 인해 비즈니스가 파산할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사용자는 문제를 파악하고 솔루션을 모색하며 전환을 위해 이해관계자와 협력해야 한다. 대규모 스프레드시트가 문제가 될 수 있는 이유 5가지를 살펴보자.   스프레드시트는 데이터 품질 문제를 유발한다 리툴(Retool)의 커뮤니티 책임자 저스틴 게이지는 개인 사용자와 팀이 데이터 입력과 워크플로우 요소에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스프레드시트에 데이터 검증 도구가 있지만 사용자를 날짜, 숫...

2022.03.11

스프레드시트를 생산성 도구로...'구글 테이블' A to Z

아직도 구글의 ‘테이블(Tables)’ 도구를 살펴보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시도해볼 것을 추천한다.  데이터를 다루는 게 확실히 예전 같지 않다. 현대 컴퓨팅의 선사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보자(대략 2012년 정도를 말하는 것이다). 당시 비즈니스를 체계화하려면 지저분한 스프레드시트와 온갖 복잡한 공식을 관리해야 했다. 그리고 이를 처리하기 위해 ‘공식(formulae)’과 같은 단어를 사용하는 그런 사람이 돼야 했다.    요즘에는 보통 사람이라면 누구나 코드 없이 정보를 다룰 수 있는 도구가 많아졌다. 이를테면 에어테이블(Airtable)부터 마이크로소프트 리스트(Microsoft Lists), 다른 여러 종류의 고급 데이터 관리 앱까지 최소한의 노력으로 정보를 정리하고 체계화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 아주 많다.  당연히 구글도 이 분야에 뛰어들었다. 지난 2020년 9월 구글은 흔히 해왔던 ‘실험(Experiments)’의 일환으로 작업 추적 도구인 테이블(Tables)을 출시했다. 그리고 현재 이 테이블을 본격적인 구글 클라우드 생산성 제품으로 전환하고 있는 중이다.  다만 최종 버전은 가까운 시일 내에 제공되긴 어려울 전망이다. 하지만 완전히 무료인 베타 버전을 테스트해 구글이 내놓은 요리를 맛볼 순 있다(구글은 내년 중에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쟁 제품과 비교해 테이블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하다는 것 그리고 구글 생태계와 원활하게 통합된다는 것이다. 여기서는 테이블의 기능과 이것이 어떻게 비즈니스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 살펴본다.  기본 사항 구글 테이블을 시작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웹 사이트를 열고, 사이트의 왼쪽 사이드바 메뉴에서 ‘템플릿(Templates)’ 탭을 클릭하는 것이다. 그러면 시작 지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미리 만들어진 테이블 목록이 표시된다. 이를 사용자의 니즈에 맞게 수정할 수 있다. 템플릿은 ‘관리 및 IT(Admin & IT)...

구글 테이블 구글 워크스페이스 생산성 소프트웨어 협업 소프트웨어 노코드 스프레드시트 데이터베이스

2021.08.26

아직도 구글의 ‘테이블(Tables)’ 도구를 살펴보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시도해볼 것을 추천한다.  데이터를 다루는 게 확실히 예전 같지 않다. 현대 컴퓨팅의 선사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보자(대략 2012년 정도를 말하는 것이다). 당시 비즈니스를 체계화하려면 지저분한 스프레드시트와 온갖 복잡한 공식을 관리해야 했다. 그리고 이를 처리하기 위해 ‘공식(formulae)’과 같은 단어를 사용하는 그런 사람이 돼야 했다.    요즘에는 보통 사람이라면 누구나 코드 없이 정보를 다룰 수 있는 도구가 많아졌다. 이를테면 에어테이블(Airtable)부터 마이크로소프트 리스트(Microsoft Lists), 다른 여러 종류의 고급 데이터 관리 앱까지 최소한의 노력으로 정보를 정리하고 체계화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 아주 많다.  당연히 구글도 이 분야에 뛰어들었다. 지난 2020년 9월 구글은 흔히 해왔던 ‘실험(Experiments)’의 일환으로 작업 추적 도구인 테이블(Tables)을 출시했다. 그리고 현재 이 테이블을 본격적인 구글 클라우드 생산성 제품으로 전환하고 있는 중이다.  다만 최종 버전은 가까운 시일 내에 제공되긴 어려울 전망이다. 하지만 완전히 무료인 베타 버전을 테스트해 구글이 내놓은 요리를 맛볼 순 있다(구글은 내년 중에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쟁 제품과 비교해 테이블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하다는 것 그리고 구글 생태계와 원활하게 통합된다는 것이다. 여기서는 테이블의 기능과 이것이 어떻게 비즈니스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 살펴본다.  기본 사항 구글 테이블을 시작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웹 사이트를 열고, 사이트의 왼쪽 사이드바 메뉴에서 ‘템플릿(Templates)’ 탭을 클릭하는 것이다. 그러면 시작 지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미리 만들어진 테이블 목록이 표시된다. 이를 사용자의 니즈에 맞게 수정할 수 있다. 템플릿은 ‘관리 및 IT(Admin & IT)...

2021.08.26

칼럼ㅣ파이썬의 궁극적 목표는 엑셀을 대체하는 것이다

아주 흔한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이 데이터 과학의 관문이라면 파이썬은 그다음 단계를 목표로 한다.    데이터 과학의 세계에는 파이토치, 텐서플로우, 파이썬, R 언어 등 오픈소스 도구가 넘쳐난다. 하지만 데이터 과학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도구는 오픈소스가 아니다. 이는 심지어 일반적으론 데이터 과학 도구로 간주되지도 않는다.  이는 바로 당신의 노트북에서 작동 중인 ‘엑셀(Excel)’이다.    파이썬 기반 데이터 과학 플랫폼 ‘아나콘다(Anaconda)’의 CEO 피터 왕은 인터뷰를 통해 “엑셀은 호모 사피엔스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프로그래밍 시스템”이라면서, “머글(편집자 주: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처음 나온 말로, ‘일반인’이라는 의미로 쓰인다)도 이 도구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데이터를 집어넣고, 질문하며, (그리고) 모델링을 한다”라고 말했다. 간단히 말해, 엑셀을 사용하면 생산적이기 쉽다는 이야기다.  이러한 관점에서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 왕이 구상하는 미래는 다음과 같다. 탁월한 사용 편의성과 생산성이다. 그는 “엑셀은 오픈소스 없이 성공했지만 파이썬은 정확히 오픈소스 덕분에 성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빌더’에 관한 것  우리는 수년 동안 소프트웨어를 일부 회사에서 유료로 제공하는 ‘제품’으로 취급해왔다. 적어도 엔터프라이즈 세계에선 이는 결코 현실을 반영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 하더라도 고객들의 니즈를 완전히 만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객들은 소프트웨어에 지불하는 비용 외에도 통합, 커스텀 등을 위한 추가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즉, 소프트웨어는 항상 프로세스일 뿐 실제 제품이 아니다.  오픈소스에는 이 사실을 알려주는 단서가 일찌감치 있었다. 왕은 “오픈소스가 하는 일은 문을 여는 것이다. 이를테면 수리할 권리, 확장할 권리 등에 대한 문을 여는 것이다. 다시 말해, 오픈소스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데이터 과학 파이썬 엑셀 스프레드시트 파이토치 텐서플로우 오픈소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aaS 루비 커미터 파이데이터 스택 오버플로우 사이킷런 데이터 분석

2021.06.15

아주 흔한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이 데이터 과학의 관문이라면 파이썬은 그다음 단계를 목표로 한다.    데이터 과학의 세계에는 파이토치, 텐서플로우, 파이썬, R 언어 등 오픈소스 도구가 넘쳐난다. 하지만 데이터 과학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도구는 오픈소스가 아니다. 이는 심지어 일반적으론 데이터 과학 도구로 간주되지도 않는다.  이는 바로 당신의 노트북에서 작동 중인 ‘엑셀(Excel)’이다.    파이썬 기반 데이터 과학 플랫폼 ‘아나콘다(Anaconda)’의 CEO 피터 왕은 인터뷰를 통해 “엑셀은 호모 사피엔스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프로그래밍 시스템”이라면서, “머글(편집자 주: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처음 나온 말로, ‘일반인’이라는 의미로 쓰인다)도 이 도구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데이터를 집어넣고, 질문하며, (그리고) 모델링을 한다”라고 말했다. 간단히 말해, 엑셀을 사용하면 생산적이기 쉽다는 이야기다.  이러한 관점에서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 왕이 구상하는 미래는 다음과 같다. 탁월한 사용 편의성과 생산성이다. 그는 “엑셀은 오픈소스 없이 성공했지만 파이썬은 정확히 오픈소스 덕분에 성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빌더’에 관한 것  우리는 수년 동안 소프트웨어를 일부 회사에서 유료로 제공하는 ‘제품’으로 취급해왔다. 적어도 엔터프라이즈 세계에선 이는 결코 현실을 반영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 하더라도 고객들의 니즈를 완전히 만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객들은 소프트웨어에 지불하는 비용 외에도 통합, 커스텀 등을 위한 추가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즉, 소프트웨어는 항상 프로세스일 뿐 실제 제품이 아니다.  오픈소스에는 이 사실을 알려주는 단서가 일찌감치 있었다. 왕은 “오픈소스가 하는 일은 문을 여는 것이다. 이를테면 수리할 권리, 확장할 권리 등에 대한 문을 여는 것이다. 다시 말해, 오픈소스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2021.06.15

MS, 엑셀 기반 로우-코드 언어 ‘파워 Fx’ 오픈소스로 공개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파워 앱스(Power Apps)에서 활용되고 있는 노-코드, 로우-코드 언어가 파워 플랫폼(Power Platform) 전체로 확장된다.  지난 3월 2일에 발표된 이 로우-코드 오픈소스 언어는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스프레드시트 그리고 스프레드시트와 동일한 수식(엑셀 구문 및 함수 등)을 기반으로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파워 Fx(Power Fx)를 통해 시민 개발자에게 프로그래밍 로직을 표현하는 ‘익숙하고 접근 가능한 방법’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파워 Fx는 이미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앱스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는 현재 캔버스 앱에 통합돼 있어 바로 체험해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파워 Fx를 파워 앱스에서 추출해 다른 파워 플랫폼 제품으로 통합하고 오픈소스로 제공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 언어의 공식 문서는 깃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언어는 ‘노-코드’ 선언형 프로그래밍에서 강력한 타입, 선언적 및 기능적 코드를 포함한 ‘프로 코드’까지 전체 개발 범위를 지원한다. 엑셀과 마찬가지로 파워 Fx 수식은 선언적이며 스프레드시트처럼 즉시 재계산된다.  따라서 개발자는 변수와 데이터 테이블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수동으로 관리하지 않아도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방법이나 시기를 설명할 필요 없이 원하는 작업을 앱에 알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앱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등의 텍스트 편집기에서 편집할 수 있다.  앞으로 2년 동안 파워 Fx는 파워 플랫폼 전체에 걸쳐 일관된 단일 언어로 확장될 계획이다. 이 언어는 이미 수백 개의 외부 데이터소스, 모바일 기기, 고급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를 통해 작동하도록 확장됐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파워 Fx를 데이터버스(Dataverse), 파워 오토메이트(Power Automate), 버추얼 에이전트(Virtual Agents) 등...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플랫폼 파워 Fx 파워 앱스 엑셀 스프레드시트 로우코드 노코드 시민 개발자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언어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애플리케이션

2021.03.04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파워 앱스(Power Apps)에서 활용되고 있는 노-코드, 로우-코드 언어가 파워 플랫폼(Power Platform) 전체로 확장된다.  지난 3월 2일에 발표된 이 로우-코드 오픈소스 언어는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스프레드시트 그리고 스프레드시트와 동일한 수식(엑셀 구문 및 함수 등)을 기반으로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파워 Fx(Power Fx)를 통해 시민 개발자에게 프로그래밍 로직을 표현하는 ‘익숙하고 접근 가능한 방법’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파워 Fx는 이미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앱스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는 현재 캔버스 앱에 통합돼 있어 바로 체험해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파워 Fx를 파워 앱스에서 추출해 다른 파워 플랫폼 제품으로 통합하고 오픈소스로 제공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 언어의 공식 문서는 깃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언어는 ‘노-코드’ 선언형 프로그래밍에서 강력한 타입, 선언적 및 기능적 코드를 포함한 ‘프로 코드’까지 전체 개발 범위를 지원한다. 엑셀과 마찬가지로 파워 Fx 수식은 선언적이며 스프레드시트처럼 즉시 재계산된다.  따라서 개발자는 변수와 데이터 테이블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수동으로 관리하지 않아도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방법이나 시기를 설명할 필요 없이 원하는 작업을 앱에 알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앱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등의 텍스트 편집기에서 편집할 수 있다.  앞으로 2년 동안 파워 Fx는 파워 플랫폼 전체에 걸쳐 일관된 단일 언어로 확장될 계획이다. 이 언어는 이미 수백 개의 외부 데이터소스, 모바일 기기, 고급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를 통해 작동하도록 확장됐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파워 Fx를 데이터버스(Dataverse), 파워 오토메이트(Power Automate), 버추얼 에이전트(Virtual Agents) 등...

2021.03.04

구글, 작업 추적 앱 ‘테이블’ 공개··· 스프레드시트와 노 코드 결합

구글의 사내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에어리어 120(Area 120)’이 ‘테이블(Tables)’을 공개했다. 테이블은 사용자가 자신만의 앱을 만들 수 있는 노-코드(no-code) 스프레드시트다.  22일(현지 시각) 구글이 ‘테이블(Tables)’ 베타 버전을 선보이면서,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작업 추적(work-tracking) 앱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구글 에어리어 120의 프로젝트로 개발된 ‘테이블’은 스프레드시트와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노-코드 접근 방식과 결합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필요에 맞는 간단한 앱을 만들 수 있다. 이는 맞춤형 타임시트 양식, 지원 티켓 대기열 등이 될 수 있고, 심지어는 경량의 CRM 역할까지 해낼 수도 있다.  최근 시리즈 D 펀딩으로 1억 8,500만 달러를 유치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스타트업 ‘에어테이블(Airtable)’이 제시하는 접근 방법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리스트(Lists)’를 통해 오피스 365 고객들에게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앞서 언급한 앱들처럼 구글 테이블도 데이터 수집, 다른 문서에 데이터 붙여넣기와 같은 반복적인 수동 작업을 직관적인 스프레드시트 인터페이스에서 자동화할 수 있다.  또한 테이블에는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칸반 보드 레이아웃과 같은 이미 사용해왔던 작업 추적 요소가 포함돼 있다. 다른 구글 생산성 툴과도 통합된다. 이를테면 시트(Sheets)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구글 그룹(Google Groups)의 동료들과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테이블 총괄 매니저 팀 글리슨은 공식 블로그에서 “기존 기술 솔루션으로 업무를 트래킹한다는 것은 곧 맞춤형 인하우스 솔루션을 구축하거나 기성품을 구매한다는 의미였다. 그러나 이러한 옵션들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유연하지도 않았다”라면서, “테이블을 사용하면 코딩 없이 작업을 트래킹하고 자동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간을 절...

구글 에어리어 120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테이블 작업 추적 트래킹 스프레드시트 노 코드 마이크로소프트 에어테이블 로우 코드 데이터베이스 리스트 오피스 365 칸반 코딩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2020.09.24

구글의 사내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에어리어 120(Area 120)’이 ‘테이블(Tables)’을 공개했다. 테이블은 사용자가 자신만의 앱을 만들 수 있는 노-코드(no-code) 스프레드시트다.  22일(현지 시각) 구글이 ‘테이블(Tables)’ 베타 버전을 선보이면서,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작업 추적(work-tracking) 앱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구글 에어리어 120의 프로젝트로 개발된 ‘테이블’은 스프레드시트와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노-코드 접근 방식과 결합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필요에 맞는 간단한 앱을 만들 수 있다. 이는 맞춤형 타임시트 양식, 지원 티켓 대기열 등이 될 수 있고, 심지어는 경량의 CRM 역할까지 해낼 수도 있다.  최근 시리즈 D 펀딩으로 1억 8,500만 달러를 유치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스타트업 ‘에어테이블(Airtable)’이 제시하는 접근 방법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리스트(Lists)’를 통해 오피스 365 고객들에게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앞서 언급한 앱들처럼 구글 테이블도 데이터 수집, 다른 문서에 데이터 붙여넣기와 같은 반복적인 수동 작업을 직관적인 스프레드시트 인터페이스에서 자동화할 수 있다.  또한 테이블에는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칸반 보드 레이아웃과 같은 이미 사용해왔던 작업 추적 요소가 포함돼 있다. 다른 구글 생산성 툴과도 통합된다. 이를테면 시트(Sheets)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구글 그룹(Google Groups)의 동료들과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테이블 총괄 매니저 팀 글리슨은 공식 블로그에서 “기존 기술 솔루션으로 업무를 트래킹한다는 것은 곧 맞춤형 인하우스 솔루션을 구축하거나 기성품을 구매한다는 의미였다. 그러나 이러한 옵션들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유연하지도 않았다”라면서, “테이블을 사용하면 코딩 없이 작업을 트래킹하고 자동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간을 절...

2020.09.24

만반의 ‘혁신’ 준비 마쳤다’··· NLP에 주목할 이유

고객 대면 챗봇을 서비스하고, 계약서를 검토하며, 회의 내용을 분석하는 것까지 이제 ‘자연어 처리(NLP)’는 비즈니스를 '변혁'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최근 ‘자연어 처리(Natural Language Processing, NLP)’ 기술이 더 정확해지고, 더 널리 보급되고 있다. 이는 음성 및 텍스트 기능으로 주류 기술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테면 이메일을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읽어주거나 엑셀에서 스프레드시트 데이터에 관한 질문을 입력하면 자동 생성 차트와 피벗테이블 형태로 답을 받는 것이다.    사전 설정한 주제로만 제공되던 고객 지원 챗봇도 개선되고 있다. 이제 정성적, 반구조적, 비정형 데이터 처리로 옮겨갈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게 된 것이다. 즉, NLP 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로부터 지식을 발견(knowledge mining)하게 됨으로써 기업의 프로세스, 자산, 부채 등에 숨겨진 유용한 데이터를 파악해 더 나은 워크플로우를 생성하고 실시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에이펙스애널리틱스(apexanalytix)의 응용 및 고급 기술 부문 수석부사장 월트 크리스틱에 따르면 NLP는 단어를 가장 단순한 형태로 분해하고 이들 사이의 패턴, 규칙, 관계를 찾아낸다. 그는 “컴퓨터 알고리즘으로 문어와 구어를 분석하고 해석하기 때문에 시스템이 인간의 언어를 배우고 이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오늘날 NLP는 번역과 언어 생성(요약, 주석 등)부터 분류 및 클러스터링, 감정 분석, 기타 정보 추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가장 간단한 형태의 NLP는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크리스틱은 전했다. 이를테면 맞춤법 검사, 이메일 및 메시지 응답 추천, 시리(Siri)와 같은 가상 비서 등이다. 이들은 챗봇과 마찬가지로 NLP를 사용한다. 그는 “텍스트 데이터 및 비관련 데이터 소스의 의미를 분석하고 추출하는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의료와 생명과학 시장이 그렇다”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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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

고객 대면 챗봇을 서비스하고, 계약서를 검토하며, 회의 내용을 분석하는 것까지 이제 ‘자연어 처리(NLP)’는 비즈니스를 '변혁'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최근 ‘자연어 처리(Natural Language Processing, NLP)’ 기술이 더 정확해지고, 더 널리 보급되고 있다. 이는 음성 및 텍스트 기능으로 주류 기술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테면 이메일을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읽어주거나 엑셀에서 스프레드시트 데이터에 관한 질문을 입력하면 자동 생성 차트와 피벗테이블 형태로 답을 받는 것이다.    사전 설정한 주제로만 제공되던 고객 지원 챗봇도 개선되고 있다. 이제 정성적, 반구조적, 비정형 데이터 처리로 옮겨갈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게 된 것이다. 즉, NLP 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로부터 지식을 발견(knowledge mining)하게 됨으로써 기업의 프로세스, 자산, 부채 등에 숨겨진 유용한 데이터를 파악해 더 나은 워크플로우를 생성하고 실시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에이펙스애널리틱스(apexanalytix)의 응용 및 고급 기술 부문 수석부사장 월트 크리스틱에 따르면 NLP는 단어를 가장 단순한 형태로 분해하고 이들 사이의 패턴, 규칙, 관계를 찾아낸다. 그는 “컴퓨터 알고리즘으로 문어와 구어를 분석하고 해석하기 때문에 시스템이 인간의 언어를 배우고 이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오늘날 NLP는 번역과 언어 생성(요약, 주석 등)부터 분류 및 클러스터링, 감정 분석, 기타 정보 추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가장 간단한 형태의 NLP는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크리스틱은 전했다. 이를테면 맞춤법 검사, 이메일 및 메시지 응답 추천, 시리(Siri)와 같은 가상 비서 등이다. 이들은 챗봇과 마찬가지로 NLP를 사용한다. 그는 “텍스트 데이터 및 비관련 데이터 소스의 의미를 분석하고 추출하는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의료와 생명과학 시장이 그렇다”라고 말했...

2020.07.21

칼럼ㅣ백로그 관리부터 정렬까지··· 프론트라인 관리자가 알아야 할 것

프론트라인 관리자가 되기란 쉽지 않다. 특히 ‘엔지니어’에서 ‘프론트라인 관리자’로 승진한 경우라면 깨닫는 사실이 있다. 사실상 승진한 것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업무를 맡게 됐다는 것이다. 이 전환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는 엔지니어들의 요구를 수용하면서도 기업을 대표하는 역할을 해내야 한다는 점이다.    백로그(Backlog) 조직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기업의 니즈를 이해해야 한다. 프론트라인 관리자가 기업을 대표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프론트라인 관리자만 ‘그런 사고방식’을 가져서는 안 된다. 엔지니어의 임무는 단순히 코드 작성이 아니다. 바로 기업의 니즈 해결이다. 2019 데브옵스 현황(State of DevOps) 보고서에 따르면 소프트웨어를 잘 전달하는 조직은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2배 이상 높다.  즉 기업의 니즈에 부응하고자 하는 사고방식이 조직 전반에 스며들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만약 비즈니스 요구가 많다면? 해야 할 일이 많다면? 무엇부터 먼저 해야 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고 있는 팀이라면 그 해답은 백로그에서 찾을 수 있다. ‘백로그’란 한 팀이 일정 기간 또는 일정 시간 안에 해야 할 모든 업무를 작성한 문서이다. 이를테면 업무 개선 아이디어부터 제품 개발 관련 업무, 회고, 학습 리뷰, 사후 분석까지 모두 백로그에 들어간다. 이로 인해 백로그가 엄청나게 길어질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포기(Give up) 여기서의 ‘포기’는 두 손 들고 패배를 선언하면서 물러나라는 뜻이 아니다. 백로그 내의 모든 업무를 완수하겠다는 생각을 팀 차원에서 포기해야 한다는 뜻이다. 모든 아이디어, 모든 프로젝트가 백로그에 포함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우선순위를 비롯해 기술, 계획은 모두 변화한다. 무한한 자원과 시간이 있지 않는 한, 결코 백로그에 있는 모든 업무를 완료할 수 없다. 즉 첫 번째 단계는 모든 업무를 해내겠다는 생각을...

프론트라인 관리자 엔지니어 백로그 정렬 애자일 스프레드시트 우선순위 스크럼 OKR V2MOM 세일즈포스

2020.07.07

프론트라인 관리자가 되기란 쉽지 않다. 특히 ‘엔지니어’에서 ‘프론트라인 관리자’로 승진한 경우라면 깨닫는 사실이 있다. 사실상 승진한 것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업무를 맡게 됐다는 것이다. 이 전환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는 엔지니어들의 요구를 수용하면서도 기업을 대표하는 역할을 해내야 한다는 점이다.    백로그(Backlog) 조직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기업의 니즈를 이해해야 한다. 프론트라인 관리자가 기업을 대표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프론트라인 관리자만 ‘그런 사고방식’을 가져서는 안 된다. 엔지니어의 임무는 단순히 코드 작성이 아니다. 바로 기업의 니즈 해결이다. 2019 데브옵스 현황(State of DevOps) 보고서에 따르면 소프트웨어를 잘 전달하는 조직은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2배 이상 높다.  즉 기업의 니즈에 부응하고자 하는 사고방식이 조직 전반에 스며들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만약 비즈니스 요구가 많다면? 해야 할 일이 많다면? 무엇부터 먼저 해야 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고 있는 팀이라면 그 해답은 백로그에서 찾을 수 있다. ‘백로그’란 한 팀이 일정 기간 또는 일정 시간 안에 해야 할 모든 업무를 작성한 문서이다. 이를테면 업무 개선 아이디어부터 제품 개발 관련 업무, 회고, 학습 리뷰, 사후 분석까지 모두 백로그에 들어간다. 이로 인해 백로그가 엄청나게 길어질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포기(Give up) 여기서의 ‘포기’는 두 손 들고 패배를 선언하면서 물러나라는 뜻이 아니다. 백로그 내의 모든 업무를 완수하겠다는 생각을 팀 차원에서 포기해야 한다는 뜻이다. 모든 아이디어, 모든 프로젝트가 백로그에 포함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우선순위를 비롯해 기술, 계획은 모두 변화한다. 무한한 자원과 시간이 있지 않는 한, 결코 백로그에 있는 모든 업무를 완료할 수 없다. 즉 첫 번째 단계는 모든 업무를 해내겠다는 생각을...

2020.07.07

'전문가 느낌' 엑셀 표를 만드는 방법

엑셀 스프레드 시트에서 표와 일련의 열과 행 간에 차이가 있을까? 전문가들은 어떤 방식으로 표를 생성하고 채울까? 일단 표를 만든 후 더 전문적인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필터링하고 포맷하고 디자인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제부터 엑셀 표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각각의 참고 예제 화면은 클릭해서 원본을 확인할 수 있다.   엑셀 스프레드시트에서 표와 데이터 범위의 차이는? 데이터와 관련해서는 큰 차이기 없다. 둘 다 열(column, 데이터베이스 필드)과 행(rows, 데이터베이스 정보)을 이용하고, 둘 다 분류될 수 있고, 필터링 될 수 있고, 계산될 수 있고, 커스텀 포맷을 적용할 수 있고, 인쇄될 수 있다.  그러나 표는 일반 스프레드시트에는 없는 여러 혜택을 갖는다. 가장 큰 장점이라면 여러 표에서 나온 데이터를 이용해 질의와 보고를 생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표 1(회사)’은 회사 이름, 주소, 도시, 주, 우편 번호와 전화 번호가 있다고 하자. 그리고 ‘표 2(제품)’는 회사 이름, 제품 번호, 제품 이름, 가격, 재고, 할인 등이 있다고 하자. 그리고 ‘표 3(주문)’은 제품 번호, 주문된 제품의 수, 가격, 합계가격, 매출, 세금, 총계가 있다고 하자.  ‘표1(회사)’은 ‘표 2(제품)에 ‘회사’라고 불리는 ‘고유 필드’에 의해 연결된다. ‘표 2’는 ‘제품 번호’라고 불리는 고유 필드에 의해 ‘표 3(주문)’에 연결된다. 이들은 ‘관계(relationships)’라고 불리고, 이에 의해 3개의 다른 스프레드시트(또는 표)에 필드/데이터를 끝없이 복사할 일이 없어진다. 각 회사는 여러 제품을 가지고, 각 제품은 여러 주문을 가지기 때문에, 이들 데이터 유형을 3개의 별개...

엑셀 스프레드시트

2019.03.29

엑셀 스프레드 시트에서 표와 일련의 열과 행 간에 차이가 있을까? 전문가들은 어떤 방식으로 표를 생성하고 채울까? 일단 표를 만든 후 더 전문적인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필터링하고 포맷하고 디자인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제부터 엑셀 표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각각의 참고 예제 화면은 클릭해서 원본을 확인할 수 있다.   엑셀 스프레드시트에서 표와 데이터 범위의 차이는? 데이터와 관련해서는 큰 차이기 없다. 둘 다 열(column, 데이터베이스 필드)과 행(rows, 데이터베이스 정보)을 이용하고, 둘 다 분류될 수 있고, 필터링 될 수 있고, 계산될 수 있고, 커스텀 포맷을 적용할 수 있고, 인쇄될 수 있다.  그러나 표는 일반 스프레드시트에는 없는 여러 혜택을 갖는다. 가장 큰 장점이라면 여러 표에서 나온 데이터를 이용해 질의와 보고를 생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표 1(회사)’은 회사 이름, 주소, 도시, 주, 우편 번호와 전화 번호가 있다고 하자. 그리고 ‘표 2(제품)’는 회사 이름, 제품 번호, 제품 이름, 가격, 재고, 할인 등이 있다고 하자. 그리고 ‘표 3(주문)’은 제품 번호, 주문된 제품의 수, 가격, 합계가격, 매출, 세금, 총계가 있다고 하자.  ‘표1(회사)’은 ‘표 2(제품)에 ‘회사’라고 불리는 ‘고유 필드’에 의해 연결된다. ‘표 2’는 ‘제품 번호’라고 불리는 고유 필드에 의해 ‘표 3(주문)’에 연결된다. 이들은 ‘관계(relationships)’라고 불리고, 이에 의해 3개의 다른 스프레드시트(또는 표)에 필드/데이터를 끝없이 복사할 일이 없어진다. 각 회사는 여러 제품을 가지고, 각 제품은 여러 주문을 가지기 때문에, 이들 데이터 유형을 3개의 별개...

2019.03.29

엑셀 데이터를 ‘색상’ 기준으로 정렬하는 방법

엑셀을 색상으로 정렬할 수 있을까? 당연하다. 값에 따른 분류 외에 셀 색상과 글자 색상, 그리고 셀 아이콘으로도 분류할 수 있다. 우선 열과 필드 분류를 위해 색상을 정의해야 한다. 여기서는 SALES 열을 기준으로 색상을 선택했다. 1. 1억~5억(100~500 million)에 해당되는 행을 모두 선택하고, 백그라운드 색상을 지정한다. 홈 탭의 글꼴 그룹 내의 페인트 모양 아이콘 옆의 화살표를 클릭한다. 색상 팔레트가 나타나고 원하는 색상을 클릭하면 된다. 여기서는 표준 색 중 노란색을 선택했다. 2. 7,700만~8,500만(77~85 million)에 해당되는 다음 행을 선택하고 파란색으로 지정했다. 3. 6,000만~6,500만(60~65 million)은 초록색, 5,000만(50 million)에는 주황색, 4,000만~4,500만(40~45 million)에는 보라색, 3,000만~3,900만(30~39 million)에는 청록색을 지정했다.   이제 SALES 값에 따라서 색상이 정의됐다. 이 정의를 바탕으로 BOOK, AUTHOR, LANGUAGE, PIB DATE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청록색으로 지정된 작가들은 판매량이 3,000만~3,900만 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1. 커서를 데이터 범위 내에 아무곳이나 두고 Ctrl+A를 눌러 모두 선택한다. 2. 홈 탭의 편집 그룹에서 정렬 및 필터 > 사용자 지정 정렬을 클릭하면 정렬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3. 머릿글이 있으면, ‘내 데이터에 머리글 표시’를 체크한다. 4. 정렬 기준 필드에서 AUTHOR과 같은 특정 열을 선택한다. 5. 행렬 기준값의 드롭다운 메뉴에서 ‘셀 색’을 선택한다. 6. 정렬 필드에서 셀 색이 썸네일로 나타나는데, 원하는 색상을 선택한다. 여기서는 청록색이다. 7. 마지막 필드에서 ‘위에 표시’를 선택한다. 그러면 선택한 행들이 스프레드...

생산성 엑셀 스프레드시트 데이터관리 정렬 색상 엑셀팁 사용자지정정렬

2019.02.13

엑셀을 색상으로 정렬할 수 있을까? 당연하다. 값에 따른 분류 외에 셀 색상과 글자 색상, 그리고 셀 아이콘으로도 분류할 수 있다. 우선 열과 필드 분류를 위해 색상을 정의해야 한다. 여기서는 SALES 열을 기준으로 색상을 선택했다. 1. 1억~5억(100~500 million)에 해당되는 행을 모두 선택하고, 백그라운드 색상을 지정한다. 홈 탭의 글꼴 그룹 내의 페인트 모양 아이콘 옆의 화살표를 클릭한다. 색상 팔레트가 나타나고 원하는 색상을 클릭하면 된다. 여기서는 표준 색 중 노란색을 선택했다. 2. 7,700만~8,500만(77~85 million)에 해당되는 다음 행을 선택하고 파란색으로 지정했다. 3. 6,000만~6,500만(60~65 million)은 초록색, 5,000만(50 million)에는 주황색, 4,000만~4,500만(40~45 million)에는 보라색, 3,000만~3,900만(30~39 million)에는 청록색을 지정했다.   이제 SALES 값에 따라서 색상이 정의됐다. 이 정의를 바탕으로 BOOK, AUTHOR, LANGUAGE, PIB DATE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청록색으로 지정된 작가들은 판매량이 3,000만~3,900만 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1. 커서를 데이터 범위 내에 아무곳이나 두고 Ctrl+A를 눌러 모두 선택한다. 2. 홈 탭의 편집 그룹에서 정렬 및 필터 > 사용자 지정 정렬을 클릭하면 정렬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3. 머릿글이 있으면, ‘내 데이터에 머리글 표시’를 체크한다. 4. 정렬 기준 필드에서 AUTHOR과 같은 특정 열을 선택한다. 5. 행렬 기준값의 드롭다운 메뉴에서 ‘셀 색’을 선택한다. 6. 정렬 필드에서 셀 색이 썸네일로 나타나는데, 원하는 색상을 선택한다. 여기서는 청록색이다. 7. 마지막 필드에서 ‘위에 표시’를 선택한다. 그러면 선택한 행들이 스프레드...

2019.02.13

리뷰 | 맥용 넘버스 5, 업무용 스프레드시트에 더 가까워졌다

그동안 맥용 넘버스(Numbers)의 위치는 다소 '애매했다'.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엑셀이나 구글 시트를 대체하기에는 부족했고, 오히려 상호작용하는 수량 정보 표현 툴로 개발된 측면도 있다. 실제로 iOS용 넘버스는 얼마전 새 버전이 나오기 전까지 프레젠테이션 앱에 훨씬 더 가까웠다. 그러나 애플은 맥용 넘버스를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맥용 넘버스 5를 공개했다. 여러 기능을 개선하고 맥용 넘버스와 iOS용 넘버스 간의 연동을 강화했다. 다른 아이워크(iWork) 앱인 페이지스(Pages), 키노트(Keynote)와도 더 밀접하게 통합됐다. 넘버스 5의 새 기능 이번 버전의 가장 큰 변화는 데이터베이스와 앱, 웹 서비스의 데이터를 가져오는 기능이 개선된 것이다. 설명만으로는 지루해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매우 실용적이다. 기존 넘버스는 정보를 열과 행에 넣기 위한 분석 방법이 부족했다. 애플이 미리 정해 놓은 기본 설정만 사용할 수 있었다. 사용자가 원했던 방식으로 정보가 들어가지 않으면 결국 다른 소프트웨어에서 소스 데이터를 미리 정리해야 했다. 예를 들어 서식 있는 데이터가 포함된 텍스트 파일을 불어 들인 후 설정 조정(Adjust Settings)을 클릭하면 '가져오기 설정(Import Settings)' 옵션이 나타나는데, CSV(comma-separated value) 포맷이든 고정폭 텍스트 포맷이든 상관없이 같은 설정이 적용됐다. 이 때문에 탭과 스페이스, 세미콜론 혹은 경계기호 같은 것을 사용한 데이터는 CSV 포맷으로 가져오기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 버전부터 이를 설정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단, 여전히 번거로운 것이 있다. 설정 조절 버튼이 금방 사라져 버린다.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하면 바로 버튼이 사라졌고 버튼을 다시 나타나게 하려면 파일 자체를 다시 가져오기 해야 한다). 가져오기 설정은 텍스트를 넘버스에 붙여넣기 할 때도 나타난다. 이전에는 서식 있는 파일내 텍스...

애플 엑셀 스프레드시트 넘버스5 구글시트

2018.04.17

그동안 맥용 넘버스(Numbers)의 위치는 다소 '애매했다'.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엑셀이나 구글 시트를 대체하기에는 부족했고, 오히려 상호작용하는 수량 정보 표현 툴로 개발된 측면도 있다. 실제로 iOS용 넘버스는 얼마전 새 버전이 나오기 전까지 프레젠테이션 앱에 훨씬 더 가까웠다. 그러나 애플은 맥용 넘버스를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맥용 넘버스 5를 공개했다. 여러 기능을 개선하고 맥용 넘버스와 iOS용 넘버스 간의 연동을 강화했다. 다른 아이워크(iWork) 앱인 페이지스(Pages), 키노트(Keynote)와도 더 밀접하게 통합됐다. 넘버스 5의 새 기능 이번 버전의 가장 큰 변화는 데이터베이스와 앱, 웹 서비스의 데이터를 가져오는 기능이 개선된 것이다. 설명만으로는 지루해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매우 실용적이다. 기존 넘버스는 정보를 열과 행에 넣기 위한 분석 방법이 부족했다. 애플이 미리 정해 놓은 기본 설정만 사용할 수 있었다. 사용자가 원했던 방식으로 정보가 들어가지 않으면 결국 다른 소프트웨어에서 소스 데이터를 미리 정리해야 했다. 예를 들어 서식 있는 데이터가 포함된 텍스트 파일을 불어 들인 후 설정 조정(Adjust Settings)을 클릭하면 '가져오기 설정(Import Settings)' 옵션이 나타나는데, CSV(comma-separated value) 포맷이든 고정폭 텍스트 포맷이든 상관없이 같은 설정이 적용됐다. 이 때문에 탭과 스페이스, 세미콜론 혹은 경계기호 같은 것을 사용한 데이터는 CSV 포맷으로 가져오기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 버전부터 이를 설정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단, 여전히 번거로운 것이 있다. 설정 조절 버튼이 금방 사라져 버린다.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하면 바로 버튼이 사라졌고 버튼을 다시 나타나게 하려면 파일 자체를 다시 가져오기 해야 한다). 가져오기 설정은 텍스트를 넘버스에 붙여넣기 할 때도 나타난다. 이전에는 서식 있는 파일내 텍스...

2018.04.17

엑셀 필터 활용··· 숫자, 텍스트, 날짜 필터로 필요한 데이터만 추출하기

엑셀 스프레드시트 데이터베이스의 장점은 사용자가 통합 문서 내의 데이터를 필터링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필터는 데이터베이스와 스프레드시트에서 정확히 필요한 정보만 추출하기 위해 지정하는 조건이다. 예를 들어, IT 임원이 인사 스프레드시트 데이터베이스에서 컴퓨터과학 학위와 함께 HTML, 자바 C++ 언어 경험을 가진 후보자를 채용하려는 경우를 가정해보자. IT 임원은 다음과 같은 논리 연산자 기반의 필터를 사용해서 이런 자격을 갖춘 모든 후보자를 추출할 수 있다. 학위 열에서 ‘=컴퓨터 과학’ 컴퓨터 언어 열에서 ‘=HTML, 자바, C++’를 선택하고, 여기에 =’CS 소프트웨어 개발자’, <> ‘CS 하드웨어 엔지니어’와 같은 조건을 추가해 목록을 최소화할 수 있다. 후보자 수가 적정선에 이를 때까지 이 프로세스를 계속한다. 여기서 볼 수 있듯 데이터 추출은 데이터베이스의 필드 열을 기반으로 한다. 데이터베이스에 언어 필드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스페인어 사용자’ 조건을 충족하는 지원자를 추출할 수 없다. 따라서 나중에 추출하거나 필터링하게 될 모든 정보를 수집하는 필드 열을 생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가이드에서는 스프레드시트에 날짜, 숫자 및 텍스트 필터를 적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여기서 설명할 필터링 작업을 조금 더 쉽게 연습하기 위해 이 기사에서 사용하는 모든 데이터가 포함된 엑셀 통합 문서를 만들었다. 아래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예제 통합 문서 다운로드 하기  이 통합 문서에는 여러 개의 스프레드시트가 있으며, 각각의 내용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보고서 및 피벗 테이블의 엑셀 작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정렬 및 필터 메뉴 사용하기 1. Violations 테이블을 열고 Points 필드 열 옆의 화살표를 클릭한다. 드롭다운 메뉴가 열리고 오름차순 정...

활용 엑셀 스프레드시트 필터

2018.03.16

엑셀 스프레드시트 데이터베이스의 장점은 사용자가 통합 문서 내의 데이터를 필터링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필터는 데이터베이스와 스프레드시트에서 정확히 필요한 정보만 추출하기 위해 지정하는 조건이다. 예를 들어, IT 임원이 인사 스프레드시트 데이터베이스에서 컴퓨터과학 학위와 함께 HTML, 자바 C++ 언어 경험을 가진 후보자를 채용하려는 경우를 가정해보자. IT 임원은 다음과 같은 논리 연산자 기반의 필터를 사용해서 이런 자격을 갖춘 모든 후보자를 추출할 수 있다. 학위 열에서 ‘=컴퓨터 과학’ 컴퓨터 언어 열에서 ‘=HTML, 자바, C++’를 선택하고, 여기에 =’CS 소프트웨어 개발자’, <> ‘CS 하드웨어 엔지니어’와 같은 조건을 추가해 목록을 최소화할 수 있다. 후보자 수가 적정선에 이를 때까지 이 프로세스를 계속한다. 여기서 볼 수 있듯 데이터 추출은 데이터베이스의 필드 열을 기반으로 한다. 데이터베이스에 언어 필드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스페인어 사용자’ 조건을 충족하는 지원자를 추출할 수 없다. 따라서 나중에 추출하거나 필터링하게 될 모든 정보를 수집하는 필드 열을 생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가이드에서는 스프레드시트에 날짜, 숫자 및 텍스트 필터를 적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여기서 설명할 필터링 작업을 조금 더 쉽게 연습하기 위해 이 기사에서 사용하는 모든 데이터가 포함된 엑셀 통합 문서를 만들었다. 아래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예제 통합 문서 다운로드 하기  이 통합 문서에는 여러 개의 스프레드시트가 있으며, 각각의 내용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보고서 및 피벗 테이블의 엑셀 작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정렬 및 필터 메뉴 사용하기 1. Violations 테이블을 열고 Points 필드 열 옆의 화살표를 클릭한다. 드롭다운 메뉴가 열리고 오름차순 정...

2018.03.16

'동료와 공유하고 싶은' 구글 스프레드시트 꿀팁

일반적으로 기업은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중 하나를 업무에 사용하고 있다. 이 둘에는 비즈니스 중심 기능도 있지만, 어쩔 수 없는 단점도 있다. 오늘은 구글을 사용하는 기업을 위해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유용한 정보를 소개한다. 다음은 12가지 구글 스프레드시트 팁이다. 1.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앱 만들기 앱시트(AppSheets)는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추가 기능으로 데이터를 읽을 수 있는 앱에 넣을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서술 방식 데이터 또는 간단한 테이블 데이터를 표시하는 데 편리하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스프레드시트에 제목이 있는지 확인한다. 2. 데이터를 입력한다. 4. 메뉴에서 ‘부가 기능> 앱시트> 실행’을 선택하고 사이드바에서 ‘이동’을 클릭한다. 5. 브라우저가 앱시트 사이트를 열면 앱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그러면 대시보드를 사용하여 앱을 디자인할 수 있다. 2. 나만의 맞춤 구글지도 만들기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하면 자신의 데이터만으로 맞춤 구글지도를 만들 수 있다. 이는 고객의 위치 및 비즈니스와 관련한 공통 관심 장소를 추적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1. '매핑 시트' 추가 기능을 다운로드한다('추가 기능' 버튼을 클릭하고 '추가 기능 가져오기'로 이동한 후 입력한다). 2. 시트에 주소 데이터를 입력한다. 제목, 카테고리, 주소를 넣으면 잘 작동한다. 3. 이 세 가지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부가 기능'을 클릭한 다음 '스프레드시트 매핑'을 클릭하고 마지막으로 '매핑 시작'을 클릭한다. 이제 지도를 보며 구축하고 오른쪽의 제목, 위치, 필터 버튼을 통해 정보가 표시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3. 설문 조사 ...

구글 히트 맵 챗봇 환율 스프레드시트 단축키 템플릿 설문 조사 엑셀 QR 업무 생산성 지도 트위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맞춤법

2017.12.15

일반적으로 기업은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중 하나를 업무에 사용하고 있다. 이 둘에는 비즈니스 중심 기능도 있지만, 어쩔 수 없는 단점도 있다. 오늘은 구글을 사용하는 기업을 위해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유용한 정보를 소개한다. 다음은 12가지 구글 스프레드시트 팁이다. 1.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앱 만들기 앱시트(AppSheets)는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추가 기능으로 데이터를 읽을 수 있는 앱에 넣을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서술 방식 데이터 또는 간단한 테이블 데이터를 표시하는 데 편리하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스프레드시트에 제목이 있는지 확인한다. 2. 데이터를 입력한다. 4. 메뉴에서 ‘부가 기능> 앱시트> 실행’을 선택하고 사이드바에서 ‘이동’을 클릭한다. 5. 브라우저가 앱시트 사이트를 열면 앱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그러면 대시보드를 사용하여 앱을 디자인할 수 있다. 2. 나만의 맞춤 구글지도 만들기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하면 자신의 데이터만으로 맞춤 구글지도를 만들 수 있다. 이는 고객의 위치 및 비즈니스와 관련한 공통 관심 장소를 추적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1. '매핑 시트' 추가 기능을 다운로드한다('추가 기능' 버튼을 클릭하고 '추가 기능 가져오기'로 이동한 후 입력한다). 2. 시트에 주소 데이터를 입력한다. 제목, 카테고리, 주소를 넣으면 잘 작동한다. 3. 이 세 가지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부가 기능'을 클릭한 다음 '스프레드시트 매핑'을 클릭하고 마지막으로 '매핑 시작'을 클릭한다. 이제 지도를 보며 구축하고 오른쪽의 제목, 위치, 필터 버튼을 통해 정보가 표시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3. 설문 조사 ...

2017.12.15

느리디 느린 엑셀 스프레드 시트 원인 찾아내기

마이크로소프트 엑셀을 사용하다 보면, 스프레드시트가 눈에 띌 정도로 느리게 실행되는 경우가 있다. 파일을 열고 저장할 때 평소보다 오랜 시간이 걸린다. 수식 계산, 데이터 입력, 셀 정렬, 서식 변경에도 시간이 많이 들 때가 있다. 엑셀을 느리게 만드는 또 다른 문제로는 시스템 메모리다. 스프레드시트가 느려지면 입력과 관리에 더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 모두가 알고 있듯 시간은 돈이다. 해결책은 무엇일까? 지나치게 커진 엑셀 스프레드시트 엑셀에서는 아주 큰 스프레드시트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스프레드시트가 커질수록 PC 실행 메모리도 많이 든다. 현재 엑셀 버전의 스프레드시트는 104만 8,576 열과 1만 6,384 행(A1부터 XFD1048576)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셀마다 최대 3만 2,767개의 문자를 입력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정도로 큰 스프레드시트를 만들어서 매일 쓰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열과 행, 수식이 많으면 프로그램 성능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새로운 열를 추가한 후 엔터 키를 누를 때마다, 정렬과 셀 서식, 열/행 삽입/삭제 기능을 사용할 때마다 엑셀은 모든 수식을 다시 계산한다. 각 프로세스마다 몇 초간 시간이 지연될 수 있다. 그래픽 요소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에도 성능이 저하된다. 강력하게 추천하는 해결책 한 가지는 스프레드시트를 가능한 작게 만들어 유지하는 것이다. 행과 열이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하나의 통합문서에 여러 개의 스프레드시트를 만들어, 링크나 3차원 수식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또는, 테이블을 고유한 중요 행과 연결하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스프레드시트를 만들어도 좋다. 수동 계산을 켜고, F9를 사용하기 또 다른 해결책은 자동 통합문서 계산(Automatic Workbook Calculation) 옵션을 끄고, F9 키를 사용하는 것이다. 계산 옵션(Calculation Options)에서 수동 계산(Manual Calculation)을 선택하면, F9을...

엑셀 스프레드시트 HOWTO

2017.12.06

마이크로소프트 엑셀을 사용하다 보면, 스프레드시트가 눈에 띌 정도로 느리게 실행되는 경우가 있다. 파일을 열고 저장할 때 평소보다 오랜 시간이 걸린다. 수식 계산, 데이터 입력, 셀 정렬, 서식 변경에도 시간이 많이 들 때가 있다. 엑셀을 느리게 만드는 또 다른 문제로는 시스템 메모리다. 스프레드시트가 느려지면 입력과 관리에 더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 모두가 알고 있듯 시간은 돈이다. 해결책은 무엇일까? 지나치게 커진 엑셀 스프레드시트 엑셀에서는 아주 큰 스프레드시트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스프레드시트가 커질수록 PC 실행 메모리도 많이 든다. 현재 엑셀 버전의 스프레드시트는 104만 8,576 열과 1만 6,384 행(A1부터 XFD1048576)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셀마다 최대 3만 2,767개의 문자를 입력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정도로 큰 스프레드시트를 만들어서 매일 쓰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열과 행, 수식이 많으면 프로그램 성능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새로운 열를 추가한 후 엔터 키를 누를 때마다, 정렬과 셀 서식, 열/행 삽입/삭제 기능을 사용할 때마다 엑셀은 모든 수식을 다시 계산한다. 각 프로세스마다 몇 초간 시간이 지연될 수 있다. 그래픽 요소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에도 성능이 저하된다. 강력하게 추천하는 해결책 한 가지는 스프레드시트를 가능한 작게 만들어 유지하는 것이다. 행과 열이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하나의 통합문서에 여러 개의 스프레드시트를 만들어, 링크나 3차원 수식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또는, 테이블을 고유한 중요 행과 연결하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스프레드시트를 만들어도 좋다. 수동 계산을 켜고, F9를 사용하기 또 다른 해결책은 자동 통합문서 계산(Automatic Workbook Calculation) 옵션을 끄고, F9 키를 사용하는 것이다. 계산 옵션(Calculation Options)에서 수동 계산(Manual Calculation)을 선택하면, F9을...

2017.12.06

스프레드시트에 기반한 이색 협업 툴로 '입소문'··· 스마트시트를 아시나요?

2010년 새롭게 출범한 이후 아사나, 트렐로 등과 경쟁을 펼치고 있는 ‘스마트시트’는 여러 독특한 특징과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 이 클라우드 기반 앱의 주요 기능을 살펴보는 한편 시장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배경을 정리했다. 스마트시트(Smartsheet)는 여러 다양한 직원들이 쉽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 관리 도구다. 2006년 출시되었으며, 2010년 많은 기능을 단순화시켜 새롭게 디자인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지금은 구글, 넷플릭스 같은 포춘 500대 기업의 절반과 미국 GSA(General Service Administration) 같은 정부기관 등 7만 여 기업과 기관이 스마트시트를 사용하고 있다. 451 리서치의 크리스 마쉬 리서치 디렉터에 따르면, 프로젝트 매니저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업 사용자에게 인기를 끈 것이 이런 성과의 배경이다. 워싱턴 주 벨레뷰(Bellevue)에 소재한 스마트시트는 친숙한 스프레드시트에 풍부한 업무 관리 기능, 협업 기능을 통합했으며, 시중의 인기 업무 관리 제품들인 아사나(Asana) 및 트렐로(Trello)와 경쟁하고 있다. 마쉬는 “비즈니스 리더와 팀 사이에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나 비즈니스 애널리스트가 관여하지 않아도 여러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유연한 도구로 입소문이 나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포레스터의 VP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마고 비시태시온은 “사람들의 일하는 방식이 바뀌었다. 사용자 경험(환경)이 미흡한 도구들을 싫어한다. 사용과 ‘연결’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데 스마트시트 같은 도구가 이 문제를 해결해준다”라고 설명했다. 스마트시트란? 기존 프로젝트 관리 앱들과 유사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스마트시트는 클라리젠(Clarizen), 워크프론트(Workfront), 아사나, 플랜뷰 프로젝트플레이스(Planview...

협업 프로젝트 관리 엑셀 스프레드시트 스마트시트 트렐로 아사나

2017.12.04

2010년 새롭게 출범한 이후 아사나, 트렐로 등과 경쟁을 펼치고 있는 ‘스마트시트’는 여러 독특한 특징과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 이 클라우드 기반 앱의 주요 기능을 살펴보는 한편 시장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배경을 정리했다. 스마트시트(Smartsheet)는 여러 다양한 직원들이 쉽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 관리 도구다. 2006년 출시되었으며, 2010년 많은 기능을 단순화시켜 새롭게 디자인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지금은 구글, 넷플릭스 같은 포춘 500대 기업의 절반과 미국 GSA(General Service Administration) 같은 정부기관 등 7만 여 기업과 기관이 스마트시트를 사용하고 있다. 451 리서치의 크리스 마쉬 리서치 디렉터에 따르면, 프로젝트 매니저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업 사용자에게 인기를 끈 것이 이런 성과의 배경이다. 워싱턴 주 벨레뷰(Bellevue)에 소재한 스마트시트는 친숙한 스프레드시트에 풍부한 업무 관리 기능, 협업 기능을 통합했으며, 시중의 인기 업무 관리 제품들인 아사나(Asana) 및 트렐로(Trello)와 경쟁하고 있다. 마쉬는 “비즈니스 리더와 팀 사이에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나 비즈니스 애널리스트가 관여하지 않아도 여러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유연한 도구로 입소문이 나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포레스터의 VP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마고 비시태시온은 “사람들의 일하는 방식이 바뀌었다. 사용자 경험(환경)이 미흡한 도구들을 싫어한다. 사용과 ‘연결’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데 스마트시트 같은 도구가 이 문제를 해결해준다”라고 설명했다. 스마트시트란? 기존 프로젝트 관리 앱들과 유사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스마트시트는 클라리젠(Clarizen), 워크프론트(Workfront), 아사나, 플랜뷰 프로젝트플레이스(Planview...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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