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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감독 되지 않으려면... 'IT 교육'이 형편없다는 신호 7가지

빠르게 발전하는 오늘날 IT 세계에서는 최신 기술과 관리 관행을 활용하는 것만큼이나 고도로 훈련된 직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렇게 고도로 훈련된 전문가팀이 만들어내는 효율성, 생산성,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많은 CIO가 조직의 교육 전략에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고 있다.  스킬이 부족한 IT 직원들을 이끄는 건 새로운 전술이나 규칙 변경을 연구하는 데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스포츠팀을 코치하는 것과 같다. 그런 선수단은 패배할 게 분명하다. 일류 IT 팀을 구성하고자 한다면 기존의 교육 접근법을 재고해야 한다는 것을 나타내는 다음의 7가지 경고 신호에 유의하라.   1. 실수가 계속 늘어난다  실수는 발생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실수가 늘어나기 시작한다면 팀이 프로젝트 품질과 완료 목표를 충족할 수 있을 만큼 교육을 잘 받고 있는지 확인해야 할 때다.  비영리 기술 및 교육 컨소시엄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의 수석 부사장 겸 교육 및 인증 총괄 매니저 클라이드 시퍼사드는 “많은 조직에서 팀에 수업을 제공하고 나면 모든 것이 잘 준비됐다고 생각한다”라고 지적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업계 표준 인증 시험이나 조직의 자체 평가 과정을 통해 현재 교육 프로그램이 잘 이뤄지고 있는지 검토하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시퍼사드는 교육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진행하려면 경영 차원에서의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많은 조직이 비용 절감 방안을 찾고 있으며, (이에 따라) 팀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라면서, “더욱더 원활한 IT 운영을 위해 특정 기술 교육이 진정 필요하지만 회사에서 프로그램 비용 지불을 승인해주지 않는다는 기술 전문가들의 말을 자주 듣는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교육에 자금을 지원하지 않는 것은 중대한 실수라면서, “이는 실수, 성능 저하, 보안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며 또한 잠재적이면서 장기적이고 부...

IT 교육 CIO IT 리더 교육 조직 관리

2021.09.10

빠르게 발전하는 오늘날 IT 세계에서는 최신 기술과 관리 관행을 활용하는 것만큼이나 고도로 훈련된 직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렇게 고도로 훈련된 전문가팀이 만들어내는 효율성, 생산성,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많은 CIO가 조직의 교육 전략에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고 있다.  스킬이 부족한 IT 직원들을 이끄는 건 새로운 전술이나 규칙 변경을 연구하는 데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스포츠팀을 코치하는 것과 같다. 그런 선수단은 패배할 게 분명하다. 일류 IT 팀을 구성하고자 한다면 기존의 교육 접근법을 재고해야 한다는 것을 나타내는 다음의 7가지 경고 신호에 유의하라.   1. 실수가 계속 늘어난다  실수는 발생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실수가 늘어나기 시작한다면 팀이 프로젝트 품질과 완료 목표를 충족할 수 있을 만큼 교육을 잘 받고 있는지 확인해야 할 때다.  비영리 기술 및 교육 컨소시엄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의 수석 부사장 겸 교육 및 인증 총괄 매니저 클라이드 시퍼사드는 “많은 조직에서 팀에 수업을 제공하고 나면 모든 것이 잘 준비됐다고 생각한다”라고 지적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업계 표준 인증 시험이나 조직의 자체 평가 과정을 통해 현재 교육 프로그램이 잘 이뤄지고 있는지 검토하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시퍼사드는 교육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진행하려면 경영 차원에서의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많은 조직이 비용 절감 방안을 찾고 있으며, (이에 따라) 팀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라면서, “더욱더 원활한 IT 운영을 위해 특정 기술 교육이 진정 필요하지만 회사에서 프로그램 비용 지불을 승인해주지 않는다는 기술 전문가들의 말을 자주 듣는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교육에 자금을 지원하지 않는 것은 중대한 실수라면서, “이는 실수, 성능 저하, 보안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며 또한 잠재적이면서 장기적이고 부...

2021.09.10

'팀워크를 나락으로...' IT 리더가 뿌리뽑아야 할 문제 행동 7가지

즐겁고 의욕적인 IT팀은 효율적이고 혁신적이고 생산적이기 마련이다. 반면 유해한 분위기는 반드시 다툼으로 이어지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진다다.  유해한 팀 행동은 모든 IT 리더가 경력의 어느 시점에서 마주치게 될 문제다. 아마도 한 번만이 아닐 것이고 여러 모습을 하고 있을 것이다. 여기서는 7가지 일반적인 유해한 팀 행동 유형을 요약하고 이를 근절하는 법을 살펴본다.   무례함  무례한 행동은 즉시적으로 팀을 파괴할 수 있고, 따라서 협업을 망치고 프로젝트를 지연시키고 팀원의 심리적 안정을 위협한다고 카네기 멜론 대학교 테퍼 경영 대학원의 박사 후 연구원인 빈야민 쿠퍼는 말했다.  그는 “무례함은 경시하고 인격을 훼손하는 언사, 모욕, 눈 굴리기, 남의 성취를 가로채기, 또는 조직의 유대감으로부터 누군가를 소외시키는 등의 행동이다”라고 설명했다.  무례함은 무례한 행위를 하는 사람의 표적을 넘어 다른 사람에게도 영향을 주어 전체 팀 또는 부서를 오염시킬 가능성이 있다. 쿠퍼는 “무례한 행동이 일어나면 부정적인 생각이 사람들의 머리에 스며들어 머물기 쉽고 이는 부정적인 행동으로 이어진다”라고 말했다.  무례한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은 채용 과정에서 흔히 식별할 수 있다. 쿠퍼는 “정중함을 판단하는 구조화된 인터뷰를 이용해 지원자와 인터뷰를 한다면 무례하게 행동하는 경향에 대한 징후가 드러날 것이다”면서 “아울러 정중한 조직 분위기를 우선시하고 대인 소통, 특히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상호작용에 관해 교육을 한다면 이러한 행동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방관  때에 따라 팀원이 직무에 열중하지 않고 조용히 팀과 책임으로부터 탈피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클라우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서비스 사업자인 퀄리스(Qualys)의 CTSO인 폴 베어드는 “원인은 회사, 맡은 역할, 동료, 또는 아마도 상사와의 문제일 수 있다”면서 “때로는 여러 원인이 복합...

팀워크 팀 관리 스트레스 조직 관리 질투 방침 냉소 태도 공격성

2021.07.22

즐겁고 의욕적인 IT팀은 효율적이고 혁신적이고 생산적이기 마련이다. 반면 유해한 분위기는 반드시 다툼으로 이어지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진다다.  유해한 팀 행동은 모든 IT 리더가 경력의 어느 시점에서 마주치게 될 문제다. 아마도 한 번만이 아닐 것이고 여러 모습을 하고 있을 것이다. 여기서는 7가지 일반적인 유해한 팀 행동 유형을 요약하고 이를 근절하는 법을 살펴본다.   무례함  무례한 행동은 즉시적으로 팀을 파괴할 수 있고, 따라서 협업을 망치고 프로젝트를 지연시키고 팀원의 심리적 안정을 위협한다고 카네기 멜론 대학교 테퍼 경영 대학원의 박사 후 연구원인 빈야민 쿠퍼는 말했다.  그는 “무례함은 경시하고 인격을 훼손하는 언사, 모욕, 눈 굴리기, 남의 성취를 가로채기, 또는 조직의 유대감으로부터 누군가를 소외시키는 등의 행동이다”라고 설명했다.  무례함은 무례한 행위를 하는 사람의 표적을 넘어 다른 사람에게도 영향을 주어 전체 팀 또는 부서를 오염시킬 가능성이 있다. 쿠퍼는 “무례한 행동이 일어나면 부정적인 생각이 사람들의 머리에 스며들어 머물기 쉽고 이는 부정적인 행동으로 이어진다”라고 말했다.  무례한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은 채용 과정에서 흔히 식별할 수 있다. 쿠퍼는 “정중함을 판단하는 구조화된 인터뷰를 이용해 지원자와 인터뷰를 한다면 무례하게 행동하는 경향에 대한 징후가 드러날 것이다”면서 “아울러 정중한 조직 분위기를 우선시하고 대인 소통, 특히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상호작용에 관해 교육을 한다면 이러한 행동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방관  때에 따라 팀원이 직무에 열중하지 않고 조용히 팀과 책임으로부터 탈피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클라우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서비스 사업자인 퀄리스(Qualys)의 CTSO인 폴 베어드는 “원인은 회사, 맡은 역할, 동료, 또는 아마도 상사와의 문제일 수 있다”면서 “때로는 여러 원인이 복합...

2021.07.22

'원격채용'에서 '컬처 핏' 확인하는 방법

팬데믹으로 인해 ‘원격근무’가 확산되면서 새로운 인재풀이 열렸다. 이와 동시에 기업들은 조직 문화 그리고 문화 적합성을 평가하는 방법을 재고해야 한다는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美 빅데이터 솔루션 업체 프리사이슬리(Precisely)의 COO 에릭 야우는 지난해 전사적 원격근무를 하기 시작하면서 채용은 중단되리라 예상했다. 하지만  지속되는 팬데믹 위기에도 기업은 성장하면서 새로운 인재가 필요했다. 이때 원격채용이 ‘게임 체인저’라는 게 분명해졌다고 그는 말했다.  야우는 “지원자가 출퇴근할 수 있는 거리에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자 인재풀이 넓어졌다. 이게 큰 기회라는 걸 깨달았다”라고 언급했다.    출퇴근 가능한 거리로 인재풀을 한정하지 않자 유능한 인재를 채용할 기회가 더욱 커졌다. 그러나 ‘원격채용’은 데이트 앱으로 사람을 만나는 것과 약간 비슷하다. 좋은 기회일지라도 이상하고 낯설다는 의미다. 또 원격 인터뷰에서 기술적 역량은 파악하기 쉽다고 해도 기업 문화와의 적합성을 확인하는 건 어렵기 때문이다.  구글의 채용 매니저 제임스 두라고는 “정말 유능한 인재를 인터뷰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들이 자신과 맞지 않는 환경에서는 역량을 발휘하지 못할 수 있다. 마치 르브론 제임스를 채용해서 야구 경기에 투입하는 것과 같다”라고 설명했다.  즉 기업에서 성공적인 원격채용을 하려면 무엇보다 조직 문화를 파악해야 하고, 원격으로 문화 적합성을 평가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많은 기업에게 이는 ‘자기 발견’에 서둘러 뛰어들어야 한다는 걸 의미한다.  ‘직감’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채용 담당자라면 ‘무의식적 편견’이 초래하는 문제점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를테면 직감에 의존하거나, 특정인에 불편한 감정을 느끼거나, 문제를 알고도 간과하는 것 등이 이를 알려주는 신호다.  잡스캔(Jobscan)의 기술 채용 담당자 사라 듀이는 “기업에 잘 맞는 인재를 찾는 것과 무의...

문화적합성 컬처 핏 HR 조직 관리 인재 채용 채용 IT CIO 원격근무 재택근무 원격채용 팬데믹 조직 문화

2021.05.03

팬데믹으로 인해 ‘원격근무’가 확산되면서 새로운 인재풀이 열렸다. 이와 동시에 기업들은 조직 문화 그리고 문화 적합성을 평가하는 방법을 재고해야 한다는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美 빅데이터 솔루션 업체 프리사이슬리(Precisely)의 COO 에릭 야우는 지난해 전사적 원격근무를 하기 시작하면서 채용은 중단되리라 예상했다. 하지만  지속되는 팬데믹 위기에도 기업은 성장하면서 새로운 인재가 필요했다. 이때 원격채용이 ‘게임 체인저’라는 게 분명해졌다고 그는 말했다.  야우는 “지원자가 출퇴근할 수 있는 거리에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자 인재풀이 넓어졌다. 이게 큰 기회라는 걸 깨달았다”라고 언급했다.    출퇴근 가능한 거리로 인재풀을 한정하지 않자 유능한 인재를 채용할 기회가 더욱 커졌다. 그러나 ‘원격채용’은 데이트 앱으로 사람을 만나는 것과 약간 비슷하다. 좋은 기회일지라도 이상하고 낯설다는 의미다. 또 원격 인터뷰에서 기술적 역량은 파악하기 쉽다고 해도 기업 문화와의 적합성을 확인하는 건 어렵기 때문이다.  구글의 채용 매니저 제임스 두라고는 “정말 유능한 인재를 인터뷰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들이 자신과 맞지 않는 환경에서는 역량을 발휘하지 못할 수 있다. 마치 르브론 제임스를 채용해서 야구 경기에 투입하는 것과 같다”라고 설명했다.  즉 기업에서 성공적인 원격채용을 하려면 무엇보다 조직 문화를 파악해야 하고, 원격으로 문화 적합성을 평가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많은 기업에게 이는 ‘자기 발견’에 서둘러 뛰어들어야 한다는 걸 의미한다.  ‘직감’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채용 담당자라면 ‘무의식적 편견’이 초래하는 문제점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를테면 직감에 의존하거나, 특정인에 불편한 감정을 느끼거나, 문제를 알고도 간과하는 것 등이 이를 알려주는 신호다.  잡스캔(Jobscan)의 기술 채용 담당자 사라 듀이는 “기업에 잘 맞는 인재를 찾는 것과 무의...

2021.05.03

고장난 IT 부문를 떠맡은 당신에게··· 조직 리빌딩 팁 7가지

문제투성이 IT 부문을 물려 받았다. 조직 분위기와 업무를 제궤도에 복귀시키는 임무가 이제 당신 몫이다.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알아본다. 쉬운 작업일 수 없다. 그렇지만 동시에 무척 보람 있는 과업이다. 문제가 있는 IT 부서를 맡는 일은 겁쟁이들은 할 수 없는 일이다. 문제가 있는 부분을 고쳐, 다시 질서를 잡아 제궤도에 올리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 성공하면 ‘영웅’으로 칭송받을 것이다. 실패하면, 그 실패가 앞으로의 커리어에 계속 따라다닐 수도 있다. 궤도를 이탈한 IT 부서를 정상화시키리면 끈기가 필요하다. 또한 성공에 초점을 맞춘 행동 계획(액션 플랜)이 요구된다. 여기에 도움을 주는 7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IT가 비즈니스 목표를 지원하는 능력(역량)을 평가한다 물려받은 IT 부서를 재건하는데 중요한 첫 걸음은 그 활동이 비즈니스 전략과 목표와 일치하는지 평가하는 것이다. IT 관리 컨설팅 회사인 페이스 하몬(Pace Harmon)의 라울 싱 상무이사는 “확대되는 디지털 세상에서 IT는 비즈니스 전략을 강화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고 강조했다. IT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로 간주되기 위해서 IT를 비즈니스 목표에 일치시켜야 한다. 싱은 “비즈니스 부서를 참여시키면 효과가 있는 것, 효과가 없는 것, 가장 시급한 도전과제, 이 도전과제가 얼마나 중대한지 파악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IT를 새로 맡은 책임자, 리더는 현재 IT 부서가 운영 측면에서 안정성을 제공할 역량이 있는지 여부 또한 평가해야 한다. 싱은 “만약 ‘운영 및 유지관리’조차 문제 상황이라면 전략적 파트너로 대접받기란 힘들다”라고 말했다. 2. 상황을 안정시킨다 가라앉는 배를 수리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경영 컨설팅 회사인 웨스트 몬로 파트너스(West Monroe Partners)의 알베르토 루오코 CIO는 “IT를 새로 맡은 리더는 비즈니스 운영을 방해하는 신뢰할 수 없는 기술을 안정시키는 조치를 취해야...

CIO IT 관리 조직 관리 리빌딩 재건

2019.10.25

문제투성이 IT 부문을 물려 받았다. 조직 분위기와 업무를 제궤도에 복귀시키는 임무가 이제 당신 몫이다.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알아본다. 쉬운 작업일 수 없다. 그렇지만 동시에 무척 보람 있는 과업이다. 문제가 있는 IT 부서를 맡는 일은 겁쟁이들은 할 수 없는 일이다. 문제가 있는 부분을 고쳐, 다시 질서를 잡아 제궤도에 올리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 성공하면 ‘영웅’으로 칭송받을 것이다. 실패하면, 그 실패가 앞으로의 커리어에 계속 따라다닐 수도 있다. 궤도를 이탈한 IT 부서를 정상화시키리면 끈기가 필요하다. 또한 성공에 초점을 맞춘 행동 계획(액션 플랜)이 요구된다. 여기에 도움을 주는 7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IT가 비즈니스 목표를 지원하는 능력(역량)을 평가한다 물려받은 IT 부서를 재건하는데 중요한 첫 걸음은 그 활동이 비즈니스 전략과 목표와 일치하는지 평가하는 것이다. IT 관리 컨설팅 회사인 페이스 하몬(Pace Harmon)의 라울 싱 상무이사는 “확대되는 디지털 세상에서 IT는 비즈니스 전략을 강화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고 강조했다. IT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로 간주되기 위해서 IT를 비즈니스 목표에 일치시켜야 한다. 싱은 “비즈니스 부서를 참여시키면 효과가 있는 것, 효과가 없는 것, 가장 시급한 도전과제, 이 도전과제가 얼마나 중대한지 파악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IT를 새로 맡은 책임자, 리더는 현재 IT 부서가 운영 측면에서 안정성을 제공할 역량이 있는지 여부 또한 평가해야 한다. 싱은 “만약 ‘운영 및 유지관리’조차 문제 상황이라면 전략적 파트너로 대접받기란 힘들다”라고 말했다. 2. 상황을 안정시킨다 가라앉는 배를 수리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경영 컨설팅 회사인 웨스트 몬로 파트너스(West Monroe Partners)의 알베르토 루오코 CIO는 “IT를 새로 맡은 리더는 비즈니스 운영을 방해하는 신뢰할 수 없는 기술을 안정시키는 조치를 취해야...

2019.10.25

한 심리학자가 마케터에게 전하는 ‘좋은 리더십의 비결’

호주 사회 신경과학원의 파스칼 몰렌버프 교수가 성공적인 리더가 되는 방법을 공유했다. 멜버른에서 열린 ‘CMO 모멘텀’ 행사에서다.  몰렌버트 교수는 먼저 알렉산서 허슬램의 저서 ‘The New Psychology of Leadership: Identity, Influence and Power’를 인용하며 조직에의 소속감이 사람들의 의견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설명했다. 그는 “좋은 리더란 팔로워들이 이해할 수 있는 미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리더에 대한 비전이 아니라 팔로워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팔로워들이 따를 수 있는 공동의 비전을 생성한다”라며, 이에 따라 성과를 내는 리더들은 조직을 위해 자신이 아닌 ‘우리’라는 단어를 이용한다고 전했다. 몰렌버프에 따르면 정치인들의 연설을 분석한 결과 ‘I’나 ‘me’보다 ‘we’나 ‘us’를 이용하는 후보자들의 승리 확률이 80%에 달한다. 그는 “좋은 리더로 보이고 싶다면 ‘우리’와 같은 단어를 더 많이 이용해 비전을 공유하라”라고 조언했다.  그는 또 조직에의 소속감, 소속 여부가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다양한 연구를 인용해 설명했다. 몰렌버프는 “사람들은 같은 그룹에 속한 것으로 보이는 리더의 발언을 훨씬 더 영감어린 것으로 평가한다. ‘조직 내 리더’로 간주되는 것이 중요하다. 조직 외부의 리더로 간주될 경우 사람들은 메시지의 부정적인 측면과 부가적인 측면에 집중하곤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영감을 주려는 리더라면 조직원에게 공유할 수 있는 정체감을 부여할 수 있도록 유의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공정성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그에 따르면 대다수 사람들은 모든 이들이 공평하게 대우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사람들 스스로 차별적인 대우가 동기를 부여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는 “상하 이동성이 보장된다면 임금 격차가 있는 경우에 사람들이 더 행복해한다. 각자의 노력, 역량에 따라 불평등하다는 전제에서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

리더 동기 부여 조직 관리 의욕 심리학자 파스칼 몰렌버프

2019.10.18

호주 사회 신경과학원의 파스칼 몰렌버프 교수가 성공적인 리더가 되는 방법을 공유했다. 멜버른에서 열린 ‘CMO 모멘텀’ 행사에서다.  몰렌버트 교수는 먼저 알렉산서 허슬램의 저서 ‘The New Psychology of Leadership: Identity, Influence and Power’를 인용하며 조직에의 소속감이 사람들의 의견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설명했다. 그는 “좋은 리더란 팔로워들이 이해할 수 있는 미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리더에 대한 비전이 아니라 팔로워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팔로워들이 따를 수 있는 공동의 비전을 생성한다”라며, 이에 따라 성과를 내는 리더들은 조직을 위해 자신이 아닌 ‘우리’라는 단어를 이용한다고 전했다. 몰렌버프에 따르면 정치인들의 연설을 분석한 결과 ‘I’나 ‘me’보다 ‘we’나 ‘us’를 이용하는 후보자들의 승리 확률이 80%에 달한다. 그는 “좋은 리더로 보이고 싶다면 ‘우리’와 같은 단어를 더 많이 이용해 비전을 공유하라”라고 조언했다.  그는 또 조직에의 소속감, 소속 여부가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다양한 연구를 인용해 설명했다. 몰렌버프는 “사람들은 같은 그룹에 속한 것으로 보이는 리더의 발언을 훨씬 더 영감어린 것으로 평가한다. ‘조직 내 리더’로 간주되는 것이 중요하다. 조직 외부의 리더로 간주될 경우 사람들은 메시지의 부정적인 측면과 부가적인 측면에 집중하곤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영감을 주려는 리더라면 조직원에게 공유할 수 있는 정체감을 부여할 수 있도록 유의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공정성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그에 따르면 대다수 사람들은 모든 이들이 공평하게 대우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사람들 스스로 차별적인 대우가 동기를 부여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는 “상하 이동성이 보장된다면 임금 격차가 있는 경우에 사람들이 더 행복해한다. 각자의 노력, 역량에 따라 불평등하다는 전제에서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

2019.10.18

IDC가 소개하는 디지털 변혁 4단계 변신 모델

기업의 디지털 변혁이 진행되면서 이를 위해 채택한 여러 조직 모델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IDC가 파악한 디지털 변혁 성숙에 따른 조직 변신 모델은 4가지다. 디지털 변혁 특별 프로젝트 팀, 디지털 변혁 사무국, 임베디드 디지털 비즈니스(Embedded Digital Business), 디지털 사업부다. IDC 수석 부사장 겸 IT 임원이자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업계 연구자 메리디스 훼일런(사진)은 <CIO 호주>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디지털 전략의 효과적인 실행은 조직 접근 방식에 달려 있다. 훌륭한 비전이 있더라도 기업 전체에 걸쳐 실행하지 못하면 진전이 없다. 어느 기업에나 있는 재무, HR 등은 조직 방식이 정해져 있다. 반면 디지털 변혁은 이제껏 없던 새로운 분야이기 때문에 구성원 조직 방식이 여러 가지가 있다.” 이 가운데 기업에 가장 좋은 방식은 무엇일까? 최근 시드니에서 열린 CIO 서밋에서 연사로 나선 훼일런은 4가지 조직의 모델과 장단점을 발표했다. 디지털 변혁 특별 프로젝트 팀 최적 활동: 디지털 변혁에 대해 알아보기 목표: 디지털 변혁 미션 정의 훼일런은 “디지털 변혁을 막 시작하는 조직에서 대개 나타나는데 주로 CEO에게 보고하는 고위 그룹을 하나 만든다”고 전했다. 이어서 “이들의 역할은 회사의 디지털 미션을 제대로 정의하는 것이다. 그들은 한 가지의 문화와 한 가지의 수행 방식을 보다 디지털화한 문화로 전환할 방법과 그 작업에 시동을 걸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서 많은 연구를 한다(혁신 연구소라든지 아이디어를 내기 위한 단합대회 등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한다)”고 덧붙였다. 훼일런에 따르면, 이 모델은 초기에 디지털 변혁에 대해 알아보려고 할 때 좋다. IDC 조사에 따르면 이 방식을 택하는 회사의 비율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22%, 미국은 26%, 서유럽은 17%다. ...

CIO IDC 부서 CDO 조직 관리 최고 디지털 책임자 성숙 디지털 변혁 모델

2017.09.08

기업의 디지털 변혁이 진행되면서 이를 위해 채택한 여러 조직 모델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IDC가 파악한 디지털 변혁 성숙에 따른 조직 변신 모델은 4가지다. 디지털 변혁 특별 프로젝트 팀, 디지털 변혁 사무국, 임베디드 디지털 비즈니스(Embedded Digital Business), 디지털 사업부다. IDC 수석 부사장 겸 IT 임원이자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업계 연구자 메리디스 훼일런(사진)은 <CIO 호주>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디지털 전략의 효과적인 실행은 조직 접근 방식에 달려 있다. 훌륭한 비전이 있더라도 기업 전체에 걸쳐 실행하지 못하면 진전이 없다. 어느 기업에나 있는 재무, HR 등은 조직 방식이 정해져 있다. 반면 디지털 변혁은 이제껏 없던 새로운 분야이기 때문에 구성원 조직 방식이 여러 가지가 있다.” 이 가운데 기업에 가장 좋은 방식은 무엇일까? 최근 시드니에서 열린 CIO 서밋에서 연사로 나선 훼일런은 4가지 조직의 모델과 장단점을 발표했다. 디지털 변혁 특별 프로젝트 팀 최적 활동: 디지털 변혁에 대해 알아보기 목표: 디지털 변혁 미션 정의 훼일런은 “디지털 변혁을 막 시작하는 조직에서 대개 나타나는데 주로 CEO에게 보고하는 고위 그룹을 하나 만든다”고 전했다. 이어서 “이들의 역할은 회사의 디지털 미션을 제대로 정의하는 것이다. 그들은 한 가지의 문화와 한 가지의 수행 방식을 보다 디지털화한 문화로 전환할 방법과 그 작업에 시동을 걸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서 많은 연구를 한다(혁신 연구소라든지 아이디어를 내기 위한 단합대회 등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한다)”고 덧붙였다. 훼일런에 따르면, 이 모델은 초기에 디지털 변혁에 대해 알아보려고 할 때 좋다. IDC 조사에 따르면 이 방식을 택하는 회사의 비율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22%, 미국은 26%, 서유럽은 17%다. ...

2017.09.08

'앙숙 아닌 동료로'··· 보안- 네트워크 팀 관계 가이드

익숙한 시나리오가 하나 있다: 기업 보안 팀이 기업의 네트워크를 잠그고 싶어 한다. 그럴 필요가 있다고 강변한다. 하지만 네트워크 팀은 그런 활동에 사사건건 저항하고 방해한다. 보안이 중요하다는 점을 그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일까? 정말 해킹되는 상황을 원하는 것일까? 하지만 알아두어야 할 사실이 있다. 그들 또한 보안 담당자만큼 좌절감을 느끼곤 한다는 사실이다. 보안 담당자가 안전을 위해 싫은 소리를 듣는 만큼 그들도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트래픽 흐름을 빠르게 만들기 위해 각종 싫은 소리를 듣는다. 어쩌면 보안 팀은 전체 조직을 부드럽게 운영하는 방법에 대해 네트워크 팀으로부터 배울 점이 아주 많다. CSO 편집부가 보안 및 네트워크 전문가들로부터 조언을 수집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겹치는 영역 네트워크와 보안 팀 사이의 다툼은 ‘영역 중첩’으로 인해 흔히 발생한다. 각기 다른 우선순위를 가진 그룹들이 동일한 기업 영역에 대해 각각 책임을 부여 받는 상황이다. HP 엔터프라이즈 산하 소프트웨어 솔루션 마케팅 아루바(Aruba)의 보안 디렉터 트렌트 피에로는 “네트워크 접속 보안에 있어서 정책 또는 AAA 솔루션 관리자는 일반적으로 네트워크팀에 속한다. 보안팀은 보통 엔드포인트에서 일어나는 일을 책임진다. 이로 인해 단절 현상이 발생한다. 이밖에 데스크톱팀이 BYOD 관련 상황에 관계돼 있을 수 있다. 종단 기기, 암호 대 인증과 방화벽 규정 등에 대해 논의할 때 아주 애매해지기 쉽다”라고 말했다. 자동화 측면에서는 네트워크 부문이 선구자다 보안 팀이 네트워킹 직원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한 가지는 자동화를 활용해 매끄럽게 운영하는 법이다. 봄가(Bombar)의 고급 보안 솔루션 디렉터 조 쇼는 “네트워크 전문가의 경우 회사의 시스템 운영에 통달한 이들이다. 이들은 운영 작업에 아주 뛰어나서 문제가 일어나는 일이 ...

보안 운영 조직 관리 네크워크 팀 관계 조율

2016.07.05

익숙한 시나리오가 하나 있다: 기업 보안 팀이 기업의 네트워크를 잠그고 싶어 한다. 그럴 필요가 있다고 강변한다. 하지만 네트워크 팀은 그런 활동에 사사건건 저항하고 방해한다. 보안이 중요하다는 점을 그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일까? 정말 해킹되는 상황을 원하는 것일까? 하지만 알아두어야 할 사실이 있다. 그들 또한 보안 담당자만큼 좌절감을 느끼곤 한다는 사실이다. 보안 담당자가 안전을 위해 싫은 소리를 듣는 만큼 그들도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트래픽 흐름을 빠르게 만들기 위해 각종 싫은 소리를 듣는다. 어쩌면 보안 팀은 전체 조직을 부드럽게 운영하는 방법에 대해 네트워크 팀으로부터 배울 점이 아주 많다. CSO 편집부가 보안 및 네트워크 전문가들로부터 조언을 수집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겹치는 영역 네트워크와 보안 팀 사이의 다툼은 ‘영역 중첩’으로 인해 흔히 발생한다. 각기 다른 우선순위를 가진 그룹들이 동일한 기업 영역에 대해 각각 책임을 부여 받는 상황이다. HP 엔터프라이즈 산하 소프트웨어 솔루션 마케팅 아루바(Aruba)의 보안 디렉터 트렌트 피에로는 “네트워크 접속 보안에 있어서 정책 또는 AAA 솔루션 관리자는 일반적으로 네트워크팀에 속한다. 보안팀은 보통 엔드포인트에서 일어나는 일을 책임진다. 이로 인해 단절 현상이 발생한다. 이밖에 데스크톱팀이 BYOD 관련 상황에 관계돼 있을 수 있다. 종단 기기, 암호 대 인증과 방화벽 규정 등에 대해 논의할 때 아주 애매해지기 쉽다”라고 말했다. 자동화 측면에서는 네트워크 부문이 선구자다 보안 팀이 네트워킹 직원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한 가지는 자동화를 활용해 매끄럽게 운영하는 법이다. 봄가(Bombar)의 고급 보안 솔루션 디렉터 조 쇼는 “네트워크 전문가의 경우 회사의 시스템 운영에 통달한 이들이다. 이들은 운영 작업에 아주 뛰어나서 문제가 일어나는 일이 ...

2016.07.05

기고 | 원격 프로젝트 관리가 성공적이려면?

원격 프로젝트 관리는 좋은 대안처럼 보인다. 그러나 현실성은 얼마나 있을까? 확실한 장점도 있지만 감안해야 할 위험요소도 만만치 않다. 원격 프로젝트 관리가 효과가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다. 가능하다. 가상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원격 프로젝트 관리를 할 때의 이점이 있다. 그 이점은 다음과 같다. - 거리를 좁히는 기술 발전으로 인한 프로젝트 비용 감소 - 프로젝트팀 구성원들의 업무/사생활 균형 개선 - 효율성 증가 및 이동 시간 감소 - 인재를 영입할 수 있는 능력 증가 이런 것들이 분명 이점이긴 하지만 원격 프로젝트 관리가 회사에 적절한지 파악하기 위해서는 여러 측면을 면밀히 조사해야 한다. 다음은 프로젝트를 원격에서도 성공적으로 관리하는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측면들이다. 원격 프로젝트 관리를 저해할 수 있는 요소 생산성 저하. 헌신적인 프로젝트 관리자와 팀 구성원들은 프로젝트에 전념함에도 불구하고 상황에 따라 집중력을 잃고 업무 지속에 문제를 겪을 수 있다. 가능한 솔루션: - 필요한 기술 전문지식을 보유했을 뿐 아니라 비즈니스 관점에서 바라보고 업무에 접근할 수 있는 인물에 주목한다. 이들 ‘사내 기업가’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이 있고, 결과 지향적이며 지략이 있고 헌신적이며 독립적이고 혁신적이며 적응력이 뛰어나다. - 업무 전문성과 개인적 성실성을 높게 상정하라. 이러한 시각은 팀 구성원들의 행동을 유도하기 때문에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부분이다. - 모든 팀 구성원들에게 우수한 운영 역량을 육성하라. 개별 구성원의 장점이 아니더라도 추가적인 교육을 통해 관련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 모든 팀 구성원들의 역할을 정의하고 일정을 수립하며 활동 및 제공물의 상태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 하여 아무 것도 새어 나가지 않도록 한다. 이는 특히 거리, 시간, 존재할 수 있는 문화 및 언어 장벽 때문에 가상팀에게 중...

협업 PM 조직 관리 원격 프로젝트 관리

2015.12.14

원격 프로젝트 관리는 좋은 대안처럼 보인다. 그러나 현실성은 얼마나 있을까? 확실한 장점도 있지만 감안해야 할 위험요소도 만만치 않다. 원격 프로젝트 관리가 효과가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다. 가능하다. 가상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원격 프로젝트 관리를 할 때의 이점이 있다. 그 이점은 다음과 같다. - 거리를 좁히는 기술 발전으로 인한 프로젝트 비용 감소 - 프로젝트팀 구성원들의 업무/사생활 균형 개선 - 효율성 증가 및 이동 시간 감소 - 인재를 영입할 수 있는 능력 증가 이런 것들이 분명 이점이긴 하지만 원격 프로젝트 관리가 회사에 적절한지 파악하기 위해서는 여러 측면을 면밀히 조사해야 한다. 다음은 프로젝트를 원격에서도 성공적으로 관리하는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측면들이다. 원격 프로젝트 관리를 저해할 수 있는 요소 생산성 저하. 헌신적인 프로젝트 관리자와 팀 구성원들은 프로젝트에 전념함에도 불구하고 상황에 따라 집중력을 잃고 업무 지속에 문제를 겪을 수 있다. 가능한 솔루션: - 필요한 기술 전문지식을 보유했을 뿐 아니라 비즈니스 관점에서 바라보고 업무에 접근할 수 있는 인물에 주목한다. 이들 ‘사내 기업가’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이 있고, 결과 지향적이며 지략이 있고 헌신적이며 독립적이고 혁신적이며 적응력이 뛰어나다. - 업무 전문성과 개인적 성실성을 높게 상정하라. 이러한 시각은 팀 구성원들의 행동을 유도하기 때문에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부분이다. - 모든 팀 구성원들에게 우수한 운영 역량을 육성하라. 개별 구성원의 장점이 아니더라도 추가적인 교육을 통해 관련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 모든 팀 구성원들의 역할을 정의하고 일정을 수립하며 활동 및 제공물의 상태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 하여 아무 것도 새어 나가지 않도록 한다. 이는 특히 거리, 시간, 존재할 수 있는 문화 및 언어 장벽 때문에 가상팀에게 중...

2015.12.14

직장내 세대차이 '다름을 인정하고 강점으로 활용하라'

이른바 밀레니엄 세대들이 관리자로 승진하면서 직장 내 세대간 충돌이 늘어나게 됐다. 여기 베이비 붐 세대, X 세대, 밀레니엄 세대의 고유한 개성을 경쟁우위로 활용할 수 잇는 방안을 소개한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은퇴를 앞둔 베이비 붐 세대부터 이제 막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밀레니엄 세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조직 안에서 함께 일할 때 크고 작은 마찰은 불가피하다. 서로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 데서 발생한 세대간의 갈등은 CIO를 비롯한 경영진들에게 골치거리를 안겨 주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 X 세대, 밀레니엄 세대 모두 저마다의 업무상 강점이 있지만 더 많은 밀레니엄 세대가 리더십 직위로 올라가면서 직장 분열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실정이다. 퓨처 워크플레이스(Future Workplace)의 파트너 겸 연구 책임자이자 뉴욕 타임즈의 베스트 셀러인 자신을 홍보하라(Promote Yourself)를 저술한 댄 쇼벨은 "아직 은퇴하지 않은 베이비붐 세대는 경험상 이점이 있다. X 세대 근로자들은 인내심 있게 ‘자신의 차례를 기다렸으며’ 자신의 업무 특성상 자신이 리더십 직위로 승진해야 한다고 느낀다. 하지만 기업들은 밀레니엄 세대의 기술 역량, 유연성, 적응성을 원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밀레니엄 세대가 리더십 역할로 승진하고 있고 이로 인해 파괴적인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임원 개발 기업 퓨처 워크플레이스와 비욘드(Beyond), TCN(The Career Network)이 진행한 세대별로 본 리더십(Multi-Generational Leadership) 설문조사에 따르면 점점 더 많은 밀레니엄 세대들이 X세대와 베이비붐 세대 전문가들을 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5,771명의 응답자에 따르면 이런 리더십 변화는 회사의 업무 환경에 유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서 응답자의 83%는 사무실에서 X세대와 베이비...

협업 의사소통 조직 관리 밀레니엄 세대 인사 극복 갈등 X세대 세대차이 커뮤니케이션 HR 소셜네트워크 CIO 베이비붐 세대

2015.11.27

이른바 밀레니엄 세대들이 관리자로 승진하면서 직장 내 세대간 충돌이 늘어나게 됐다. 여기 베이비 붐 세대, X 세대, 밀레니엄 세대의 고유한 개성을 경쟁우위로 활용할 수 잇는 방안을 소개한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은퇴를 앞둔 베이비 붐 세대부터 이제 막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밀레니엄 세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조직 안에서 함께 일할 때 크고 작은 마찰은 불가피하다. 서로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 데서 발생한 세대간의 갈등은 CIO를 비롯한 경영진들에게 골치거리를 안겨 주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 X 세대, 밀레니엄 세대 모두 저마다의 업무상 강점이 있지만 더 많은 밀레니엄 세대가 리더십 직위로 올라가면서 직장 분열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실정이다. 퓨처 워크플레이스(Future Workplace)의 파트너 겸 연구 책임자이자 뉴욕 타임즈의 베스트 셀러인 자신을 홍보하라(Promote Yourself)를 저술한 댄 쇼벨은 "아직 은퇴하지 않은 베이비붐 세대는 경험상 이점이 있다. X 세대 근로자들은 인내심 있게 ‘자신의 차례를 기다렸으며’ 자신의 업무 특성상 자신이 리더십 직위로 승진해야 한다고 느낀다. 하지만 기업들은 밀레니엄 세대의 기술 역량, 유연성, 적응성을 원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밀레니엄 세대가 리더십 역할로 승진하고 있고 이로 인해 파괴적인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임원 개발 기업 퓨처 워크플레이스와 비욘드(Beyond), TCN(The Career Network)이 진행한 세대별로 본 리더십(Multi-Generational Leadership) 설문조사에 따르면 점점 더 많은 밀레니엄 세대들이 X세대와 베이비붐 세대 전문가들을 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5,771명의 응답자에 따르면 이런 리더십 변화는 회사의 업무 환경에 유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서 응답자의 83%는 사무실에서 X세대와 베이비...

2015.11.27

'CEO와 테니스를 쳐라' 外··· 호주 CIO 서밋 패널들의 이야기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변화해야 한다는 압박이 이어지고 있다. 시드니에서 열린 CIO 서밋(CIO Summit)에 참가한 패널들은 IT가 전반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지원하고 임원들과 협력 및 의사소통하며 IT의 성과를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상업적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아시아 퍼시픽(CBRE Asia Pacific)의 인프라 및 영업 담당 지역 이사 다렌 워너는 가장 단순한 수준에서 IT가 사용자들에게 10회 서비스당 1회씩 해당 팀의 성과를 평가하도록 설문지를 보낸다고 말했다. 워너는 직원들이 상황이 좋을 때는 IT에 호평하겠지만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크 문제가 있을 때는 형편 없다고 평가할 것이기 때문에 성과 평가가 '양날의 검'과 같다고 말했다. "운이 좋다면 100가지 일에 대해 1가지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일이 잘못되면 지체 없이 이야기한다"라고 그가 말했다. 여성용 의류 소매기업 로나 제인(Lorna Jane)은 최근 웹 기반의 서비스 관리 포탈을 구성했으며, 이 포탈은 과거에는 없었던 기준을 제공한다고 소매 혁신 임원 존 해글리가 전했다. 그는 "티켓을 통해 적절한 사람들에게 할당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이런 티켓을 송부한 후 마지막에 문제가 해결되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과거 우리는 10점짜리 설문조사를 실시했지만 사람들이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굳이 이것 때문에 고민하고 싶지 않다'는 자세를 보였었다”라고 전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IT에서는 직원들이 성과를 쉽게 평가할 수 있도록 '만족, 보통, 불만족' 항목을 얼굴 표정으로 표시했다. 그리고 [불만족이나 중간 등급이] 나오면 실제로 돌아다니면서 [사용자들에게] '무엇이 문제인가?'고 묻는다. 해글리는 "효과가 상당히 좋았고 많은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결국 포탈을 도입하기에 ...

CIO CEO 임원 현업 조직 관리 IT 부문

2015.07.23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변화해야 한다는 압박이 이어지고 있다. 시드니에서 열린 CIO 서밋(CIO Summit)에 참가한 패널들은 IT가 전반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지원하고 임원들과 협력 및 의사소통하며 IT의 성과를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상업적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아시아 퍼시픽(CBRE Asia Pacific)의 인프라 및 영업 담당 지역 이사 다렌 워너는 가장 단순한 수준에서 IT가 사용자들에게 10회 서비스당 1회씩 해당 팀의 성과를 평가하도록 설문지를 보낸다고 말했다. 워너는 직원들이 상황이 좋을 때는 IT에 호평하겠지만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크 문제가 있을 때는 형편 없다고 평가할 것이기 때문에 성과 평가가 '양날의 검'과 같다고 말했다. "운이 좋다면 100가지 일에 대해 1가지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일이 잘못되면 지체 없이 이야기한다"라고 그가 말했다. 여성용 의류 소매기업 로나 제인(Lorna Jane)은 최근 웹 기반의 서비스 관리 포탈을 구성했으며, 이 포탈은 과거에는 없었던 기준을 제공한다고 소매 혁신 임원 존 해글리가 전했다. 그는 "티켓을 통해 적절한 사람들에게 할당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이런 티켓을 송부한 후 마지막에 문제가 해결되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과거 우리는 10점짜리 설문조사를 실시했지만 사람들이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굳이 이것 때문에 고민하고 싶지 않다'는 자세를 보였었다”라고 전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IT에서는 직원들이 성과를 쉽게 평가할 수 있도록 '만족, 보통, 불만족' 항목을 얼굴 표정으로 표시했다. 그리고 [불만족이나 중간 등급이] 나오면 실제로 돌아다니면서 [사용자들에게] '무엇이 문제인가?'고 묻는다. 해글리는 "효과가 상당히 좋았고 많은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결국 포탈을 도입하기에 ...

2015.07.23

박승남의 畵潭 | 후광효과 – 내가 그런 말을 했어요?

理論과 異論 3. ‘악법도 법이다’라며 소크라테스는 독배를 마셨습니다. 아니, 마셨다고 합니다. 스피노자는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라고 했습니다. 아니, 했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이견이 있지만, 소크라테스는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을 한 적이 없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일본의 법학자 오다카 도모오가 1930년대에 《법철학(法哲學)》에서 실정법주의를 주장하면서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든 것은 실정법을 존중하였기 때문이며, “악법도 법이므로 이를 지켜야” 한다고 썼습니다. 이 말이 소크라테스가 한 것으로 와전되었습니다. 또한, 스피노자도 사과나무 이야기를 한적이 없습니다. 외국에서는 마틴 루터가 이야기한 것이라고도 전해지는데, 폴크마르 죄스텔이 쓴 책 “마틴 루터를 둘러싼 전설과 비텐베르크의 다른 이야기들”에 따르면, 이 이야기는 실제로는 2차세계대전 이후 희망과 절망이 공존하던 어려운 시기에 만들어져 루터와 연결 지어졌다고 합니다. 인용된 사람도 사람이지만, ‘악법도 법이다’는 그 내용자체도 문제가 있어서, 우리나라 헌법재판소는 2004년 ‘악법도 법’이라며 독배를 마셨다는 중학교 교과서에 실린 소크라테스 일화는 ‘오늘날의 헌법체계에서는 준법이란 정당한 법, 정당한 법 집행을 전제로 한다’며 이 사례를 준법정신과 연결시키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수정을 요청했습니다. 이렇듯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명언들 중에는 오류와 오용의 경우가 많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기게 되었을까요? 어떤 대상이나 사람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가 그 대상이나 사람의 구체적인 특성을 평가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현상인 ‘후광효과’를 활용한 것이 아닐까요? 같은 강의도 조교가 할 때와 교수가 할 때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것처...

CIO 유연성 박승남 조직 관리 후광효과

2015.04.29

理論과 異論 3. ‘악법도 법이다’라며 소크라테스는 독배를 마셨습니다. 아니, 마셨다고 합니다. 스피노자는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라고 했습니다. 아니, 했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이견이 있지만, 소크라테스는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을 한 적이 없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일본의 법학자 오다카 도모오가 1930년대에 《법철학(法哲學)》에서 실정법주의를 주장하면서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든 것은 실정법을 존중하였기 때문이며, “악법도 법이므로 이를 지켜야” 한다고 썼습니다. 이 말이 소크라테스가 한 것으로 와전되었습니다. 또한, 스피노자도 사과나무 이야기를 한적이 없습니다. 외국에서는 마틴 루터가 이야기한 것이라고도 전해지는데, 폴크마르 죄스텔이 쓴 책 “마틴 루터를 둘러싼 전설과 비텐베르크의 다른 이야기들”에 따르면, 이 이야기는 실제로는 2차세계대전 이후 희망과 절망이 공존하던 어려운 시기에 만들어져 루터와 연결 지어졌다고 합니다. 인용된 사람도 사람이지만, ‘악법도 법이다’는 그 내용자체도 문제가 있어서, 우리나라 헌법재판소는 2004년 ‘악법도 법’이라며 독배를 마셨다는 중학교 교과서에 실린 소크라테스 일화는 ‘오늘날의 헌법체계에서는 준법이란 정당한 법, 정당한 법 집행을 전제로 한다’며 이 사례를 준법정신과 연결시키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수정을 요청했습니다. 이렇듯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명언들 중에는 오류와 오용의 경우가 많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기게 되었을까요? 어떤 대상이나 사람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가 그 대상이나 사람의 구체적인 특성을 평가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현상인 ‘후광효과’를 활용한 것이 아닐까요? 같은 강의도 조교가 할 때와 교수가 할 때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것처...

2015.04.29

'재미+비즈니스' 교집합 찾아서··· 게임화 사례 3가지

하버드 의대에 소속한 한 연구 팀은 인간이 적은 양의 정보에 노출되었을 때 가장 많이 배우게 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알아냈다. 보상과 오락을 결부시킨 학습과 동기부여 기법인 게임화(gamification)가 바로 이 개념을 활용한 것이다. 제록스, 올스테이트, 하야트 호텔 등 많은 대기업들은 게임화를 활용해 직원들에게 직무 프로세스와 절차를 가르치고, 생산성을 향상하며, 심지어 매출 증가와 매출 목표 달성까지 촉진시키고 있다. 여기 평범하지 않은 방식으로 직원들의 몰입 수준을 높이려 한, 색다른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진지하지 않은 제록스의 교육과정 이틀 내내 앉혀놓고 직원들을 교육시키는 것은 재앙에 가까운 일이다. 지루함과 김빠진 컨퍼런스 회의실에서 이뤄지는 이런 유형의 구식 교육은 그리 효과적이지 못하다. 3달만 지나도 그런 교육과정을 이수했는지조차 기억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케리 헌스-스미스는 제록스의 선임 교육 전략가다. 그녀의 팀은 큐스트림(Qstream)이라는 앱을 활용하는데 이 앱은 인기 있는 수수께끼 게임인 트리비아 크랙(Trivia Crack)과 유사하다. 형식적인 교육 세미나 대신 직원들은 근무 도중 혹은 팀 회의시간에 이 앱을 사용하고 다른 직원들과 정답 맞추기 대결을 한다. 이 아이디어는 항상 이동 중이거나 정규 교육 세미나에 참석하기 너무 바쁜 직원들이 베스트 프랙티스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안됐다. 게임화 기법은 독특한 포맷 때문에 엇갈린 평가를 받아왔다. 전형적인 교육 경험에 더 익숙한 직원들에게는 너무 생뚱맞는다던가 너무 파격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 하지만 게임화는 사람들을 비즈니스에 더욱 개입하게 만드는 독특한 방법이며, 제록스 판매 직원 94% 이상이 큐스트림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고 큐스트림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던칸 레녹스은 전했다. 그는 “이는 판매인력들의 개입 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한 것이며,...

경영 게임화 게이미피케이션 조직 관리

2015.03.25

하버드 의대에 소속한 한 연구 팀은 인간이 적은 양의 정보에 노출되었을 때 가장 많이 배우게 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알아냈다. 보상과 오락을 결부시킨 학습과 동기부여 기법인 게임화(gamification)가 바로 이 개념을 활용한 것이다. 제록스, 올스테이트, 하야트 호텔 등 많은 대기업들은 게임화를 활용해 직원들에게 직무 프로세스와 절차를 가르치고, 생산성을 향상하며, 심지어 매출 증가와 매출 목표 달성까지 촉진시키고 있다. 여기 평범하지 않은 방식으로 직원들의 몰입 수준을 높이려 한, 색다른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진지하지 않은 제록스의 교육과정 이틀 내내 앉혀놓고 직원들을 교육시키는 것은 재앙에 가까운 일이다. 지루함과 김빠진 컨퍼런스 회의실에서 이뤄지는 이런 유형의 구식 교육은 그리 효과적이지 못하다. 3달만 지나도 그런 교육과정을 이수했는지조차 기억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케리 헌스-스미스는 제록스의 선임 교육 전략가다. 그녀의 팀은 큐스트림(Qstream)이라는 앱을 활용하는데 이 앱은 인기 있는 수수께끼 게임인 트리비아 크랙(Trivia Crack)과 유사하다. 형식적인 교육 세미나 대신 직원들은 근무 도중 혹은 팀 회의시간에 이 앱을 사용하고 다른 직원들과 정답 맞추기 대결을 한다. 이 아이디어는 항상 이동 중이거나 정규 교육 세미나에 참석하기 너무 바쁜 직원들이 베스트 프랙티스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안됐다. 게임화 기법은 독특한 포맷 때문에 엇갈린 평가를 받아왔다. 전형적인 교육 경험에 더 익숙한 직원들에게는 너무 생뚱맞는다던가 너무 파격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 하지만 게임화는 사람들을 비즈니스에 더욱 개입하게 만드는 독특한 방법이며, 제록스 판매 직원 94% 이상이 큐스트림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고 큐스트림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던칸 레녹스은 전했다. 그는 “이는 판매인력들의 개입 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한 것이며,...

2015.03.25

리더십은 노력의 산물···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

좋은 리더가 되기란 쉽지 않다. 어려운 업무는 물론 헌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러나 좋은 리더가 갖춰야 할 기술과 역량 대부분은 의지만 있다면 후천적으로 배울 수 있는 것들이다. 여기 훌륭한 리더로 발전하는데 일조할 수 있는 13가지 방안을 정리했다. 관리자로서 더 큰 그림을 그리고 탁월한 성취를 이루기 위해, 기억해야 하는 몇 가지 리더십 기술이 있다. 훌륭한 리더를 정의하는 기준은 과연 무엇일까? 이 의문에 답을 내리기 위해 우리는 산업, IT 커리어 전문가 및 관련 서적의 저자들을 만나 세계적 수준의 리더십을 배양하기 위한 조건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조직 내부에서 멘토를 찾아라 연구 및 전략 기관 에이피지 인스티튜트(Apigee Institute)의 디렉터 브라이언 커슈너는 “멘토를 찾는 것과 조직의 임원이 되는 것이 무슨 관계인지 의문스러울 수 있다”면서, 하지만 기업 내부에서 멘토를 찾는 것은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관리직으로 나아가기 위한 모범적인 로드맵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내부 멘토는 새로운 업무 영역에 진입하게 된, 그리고 다른 이들의 반응을 살펴볼 필요가 있는 상황에서 큰 도움을 준다. 보다 많은 경력을 가지고 있는 선배로서 멘토는 기업 내부의 정치에 관해서도 조언을 줄 수 있다. 커슈너는 “그들의 시각은 불필요한 수고를 덜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팀을 격려하라 전문가들에 따르면 팀원들을 격려하는데 몇 가지 핵심적인 방법이 있다. <1인의 힘: 당신은 보스다(The Power of One: You're the Boss)>의 저자 캐슬린 브러시는 “격려는 직원들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방향성에 대한 제시가 없는 격려는 그저 혼란만을 야기할 수도 있음을 기억하라”라고 조언했다. 또 기업 전반에 격려의 문화를 불어넣는 것과 관련 있는 분위기가 ...

경력 CIO 리더십 관리자 조직 관리 자기 계발

2014.05.07

좋은 리더가 되기란 쉽지 않다. 어려운 업무는 물론 헌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러나 좋은 리더가 갖춰야 할 기술과 역량 대부분은 의지만 있다면 후천적으로 배울 수 있는 것들이다. 여기 훌륭한 리더로 발전하는데 일조할 수 있는 13가지 방안을 정리했다. 관리자로서 더 큰 그림을 그리고 탁월한 성취를 이루기 위해, 기억해야 하는 몇 가지 리더십 기술이 있다. 훌륭한 리더를 정의하는 기준은 과연 무엇일까? 이 의문에 답을 내리기 위해 우리는 산업, IT 커리어 전문가 및 관련 서적의 저자들을 만나 세계적 수준의 리더십을 배양하기 위한 조건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조직 내부에서 멘토를 찾아라 연구 및 전략 기관 에이피지 인스티튜트(Apigee Institute)의 디렉터 브라이언 커슈너는 “멘토를 찾는 것과 조직의 임원이 되는 것이 무슨 관계인지 의문스러울 수 있다”면서, 하지만 기업 내부에서 멘토를 찾는 것은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관리직으로 나아가기 위한 모범적인 로드맵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내부 멘토는 새로운 업무 영역에 진입하게 된, 그리고 다른 이들의 반응을 살펴볼 필요가 있는 상황에서 큰 도움을 준다. 보다 많은 경력을 가지고 있는 선배로서 멘토는 기업 내부의 정치에 관해서도 조언을 줄 수 있다. 커슈너는 “그들의 시각은 불필요한 수고를 덜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팀을 격려하라 전문가들에 따르면 팀원들을 격려하는데 몇 가지 핵심적인 방법이 있다. <1인의 힘: 당신은 보스다(The Power of One: You're the Boss)>의 저자 캐슬린 브러시는 “격려는 직원들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방향성에 대한 제시가 없는 격려는 그저 혼란만을 야기할 수도 있음을 기억하라”라고 조언했다. 또 기업 전반에 격려의 문화를 불어넣는 것과 관련 있는 분위기가 ...

2014.05.07

박승남의 畵談 | 사람에 대하여 – 이중 행동

최근에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이란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내용 중에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의약품 승인과정이 나오는데, 이런 가정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회생 불가능한 말기 환자의 치유를 위해 개발된 약이 있습니다. 이 약은 80%의 환자에게 효과가 있지만, 20% 환자는 부작용으로 인해 사망하게 됩니다. 이 약은 승인 받을 수 있을까요? 승인 못 받을 확률이 100%입니다. 20%의 치명적인 부작용이 있지만, 결국 사망에 이를 환자에게 왜 이 약이 공급될 수 없을까요? 사람은 필요한 어떤 일을 함으로써 발생하는 피해보다는, 하지 않음으로써 발생하는 피해를 선호한다는 ‘부작위 편향’으로 이러한 상황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즉, 대부분 사람은, 약을 공급해서 구체적인 사망자가 발생하는 것 보다는, 약을 공급하지 않는 방향을 택하게 됩니다. 복지부동을 설명해주는 이론입니다. 이러한 경향은 사람의 ‘손실회피’ 경향과도 맞물려 있습니다. 손실회피는 얻을 것 보다는 잃을 것에 대한 가치를 크게 평가하는 것인데, 직원들이 도전적인 일에 선뜻 나서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도전은 잘되면 보너스나 향후 승진이 돌아오지만, 그에 대한 실패는 해고까지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직원 개개인은 도전에 대하여 움츠리게 됩니다. 회사의 도전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실패를 용인하는 문화가 선행되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반대의 경향으로 ‘행동편향’이 있습니다. 축구경기에서 패널티킥을 찰 때 보면, 공이 가운데, 왼쪽, 오른쪽으로 올 확률은 똑 같은 1/3인데, 대부분 골키퍼는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몸을 날립니다. 왜 이럴까요? 골키퍼가 소신 있게 가운데에 서서 움직이지 않다가 골을 허용했다면, 더 많은 비난을 받게 될 것입니다. 불확실한 상황에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을 참지 못하고 무엇이라도 시도하려는 경향이 ‘행동편향’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골...

CIO 커뮤니케이션 IT예산 조직 관리 위험. 리스크 회피 프로젝트 추진

2014.03.17

최근에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이란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내용 중에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의약품 승인과정이 나오는데, 이런 가정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회생 불가능한 말기 환자의 치유를 위해 개발된 약이 있습니다. 이 약은 80%의 환자에게 효과가 있지만, 20% 환자는 부작용으로 인해 사망하게 됩니다. 이 약은 승인 받을 수 있을까요? 승인 못 받을 확률이 100%입니다. 20%의 치명적인 부작용이 있지만, 결국 사망에 이를 환자에게 왜 이 약이 공급될 수 없을까요? 사람은 필요한 어떤 일을 함으로써 발생하는 피해보다는, 하지 않음으로써 발생하는 피해를 선호한다는 ‘부작위 편향’으로 이러한 상황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즉, 대부분 사람은, 약을 공급해서 구체적인 사망자가 발생하는 것 보다는, 약을 공급하지 않는 방향을 택하게 됩니다. 복지부동을 설명해주는 이론입니다. 이러한 경향은 사람의 ‘손실회피’ 경향과도 맞물려 있습니다. 손실회피는 얻을 것 보다는 잃을 것에 대한 가치를 크게 평가하는 것인데, 직원들이 도전적인 일에 선뜻 나서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도전은 잘되면 보너스나 향후 승진이 돌아오지만, 그에 대한 실패는 해고까지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직원 개개인은 도전에 대하여 움츠리게 됩니다. 회사의 도전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실패를 용인하는 문화가 선행되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반대의 경향으로 ‘행동편향’이 있습니다. 축구경기에서 패널티킥을 찰 때 보면, 공이 가운데, 왼쪽, 오른쪽으로 올 확률은 똑 같은 1/3인데, 대부분 골키퍼는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몸을 날립니다. 왜 이럴까요? 골키퍼가 소신 있게 가운데에 서서 움직이지 않다가 골을 허용했다면, 더 많은 비난을 받게 될 것입니다. 불확실한 상황에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을 참지 못하고 무엇이라도 시도하려는 경향이 ‘행동편향’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골...

2014.03.17

개발자들이 꼽은 '우리에겐 너무 어려운 9가지 업무'

개발자가 아닌 사람들은 대부분 소프트웨어 개발이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실제로 코딩은 어렵다. 그렇다고 해서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해 일반인들이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쿠오라(Quora) 웹 게시판의 최근 토론에서 개발자들이 업무를 하는 도중 직면하게 되는 가장 어렵다고 느끼는 부분에 대해 공유했다. 이 게시판과 우분투 포럼(Ubuntu Forums) 등 다른 포럼의 글을 모아 IT월드는 개발자들에게 가장 어려운 업무 9가지를 모아봤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코드 작성이 개발자들에게 있어 가장 어려운 부분이 아니라는 것이다. 전업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여기서 소개하는 것들 중 몇 개나 여러분에게 해당되는지 살펴보자. ciokr@idg.co.kr

개발자 코딩 조직 관리 우분투 포럼

2013.10.21

개발자가 아닌 사람들은 대부분 소프트웨어 개발이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실제로 코딩은 어렵다. 그렇다고 해서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해 일반인들이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쿠오라(Quora) 웹 게시판의 최근 토론에서 개발자들이 업무를 하는 도중 직면하게 되는 가장 어렵다고 느끼는 부분에 대해 공유했다. 이 게시판과 우분투 포럼(Ubuntu Forums) 등 다른 포럼의 글을 모아 IT월드는 개발자들에게 가장 어려운 업무 9가지를 모아봤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코드 작성이 개발자들에게 있어 가장 어려운 부분이 아니라는 것이다. 전업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여기서 소개하는 것들 중 몇 개나 여러분에게 해당되는지 살펴보자. ciokr@idg.co.kr

2013.10.21

IT 프로젝트를 망치는 15가지 방법

폴 사이먼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50가지 방법에 대한 노래를 불렀다. 프로젝트에도 마찬가지다. IT 프로젝트를 망치는 방법이 50가지는 족히 될 것이다. 실제로 CIO닷컴이 IT 책임자와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프로젝트가 잿더미로 변하는 수십 가지 이유가 제시됐다. 이를 정리해 프로젝트를 탈선시키는 15가지 방법과 이러한 프로젝트 관리 문제를 방지하는 방법에 관해 알아본다. 1. 작업 기술서가 형편없거나 존재하지 않는다. "프로젝트 범위를 제대로 정의하지 않아 문제에 직면한 많은 프로젝트를 목격했다"고 마이크로 포커스(Micro Focus) 기업인 볼랜드의 책임 프로젝트 관리자 브라이언 팽맨이 말했다. 그는 "최선의 기획 노력에도 불구하고 변화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먼저 명확한 작업 기술서를 작성하는 것은 실제로 무엇을 달성할지에 관해 고객과 합의를 이끌어 내는데 있어서 필수적이다"라며, "제대로 작성하지 않은 작업 기술서는 (또는 그 부재는) 해결이 어려운 모호성으로 귀결되고 프로젝트가 언제 끝날지 절대로 알 수 없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 관리자 인기기사 ->IT 관리자가 살아남기 위한 7가지 '소프트' 기술 -> 심리학자가 말하는 IT관리자 "그들은 이방인이다" ->블로그 | 현명한 관리자는 인터넷을 차단하지 않는다 -> 좋은 IT 관리자의 필수 조건 “적절한 업무 위임” -> 프로젝트 관리자가 꼭 성취해야 하는 5가지 목표 --------------------------------------------------------------- 2. 사전에 기대치를 설정하지 않는다. 프로젝트를 망치는 ...

프로젝트 관리 조직 관리 팀 워크

2013.07.19

폴 사이먼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50가지 방법에 대한 노래를 불렀다. 프로젝트에도 마찬가지다. IT 프로젝트를 망치는 방법이 50가지는 족히 될 것이다. 실제로 CIO닷컴이 IT 책임자와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프로젝트가 잿더미로 변하는 수십 가지 이유가 제시됐다. 이를 정리해 프로젝트를 탈선시키는 15가지 방법과 이러한 프로젝트 관리 문제를 방지하는 방법에 관해 알아본다. 1. 작업 기술서가 형편없거나 존재하지 않는다. "프로젝트 범위를 제대로 정의하지 않아 문제에 직면한 많은 프로젝트를 목격했다"고 마이크로 포커스(Micro Focus) 기업인 볼랜드의 책임 프로젝트 관리자 브라이언 팽맨이 말했다. 그는 "최선의 기획 노력에도 불구하고 변화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먼저 명확한 작업 기술서를 작성하는 것은 실제로 무엇을 달성할지에 관해 고객과 합의를 이끌어 내는데 있어서 필수적이다"라며, "제대로 작성하지 않은 작업 기술서는 (또는 그 부재는) 해결이 어려운 모호성으로 귀결되고 프로젝트가 언제 끝날지 절대로 알 수 없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 관리자 인기기사 ->IT 관리자가 살아남기 위한 7가지 '소프트' 기술 -> 심리학자가 말하는 IT관리자 "그들은 이방인이다" ->블로그 | 현명한 관리자는 인터넷을 차단하지 않는다 -> 좋은 IT 관리자의 필수 조건 “적절한 업무 위임” -> 프로젝트 관리자가 꼭 성취해야 하는 5가지 목표 --------------------------------------------------------------- 2. 사전에 기대치를 설정하지 않는다. 프로젝트를 망치는 ...

2013.07.19

하루 490억 달러 거래··· 美 금융기업의 비결은 '작지만 강한 IT조직'

어마어마한 양의 데이터를 다루면서 낮은 지연시간, 수백 개의 접점, 오류 없는 운영 등 IT부문에서 강세를 보이며 성장하는 한 금융 기업이 있다. 맨하탄에 있는 리퀴드넷은 전세계 40여개 시장에 진출해 있지만 직원수는 300명에 불과하다. 이 회사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IT수장들을 직접 만나 속속들이 파헤쳐 봤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맨하탄의 금융거래를 생각할 때, 프로그래머 및 운영인력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들이 정장에 넥타이를 맨 월가를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맨하탄에는 월 스트리트와 다른 점이 있다. 북쪽으로 3마일 정도 이동하면 패션구역(Fashion District)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이곳이 바로 패션가인 7번가로, 이곳 사람들은 무엇보다도 디자인이 성공의 열쇠라고 생각한다. 미드타운(Midtown)은 하루 유동량이 평균 490억 달러에 이르며 넥타이를 매지 않는 300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거래기업 리퀴드넷(Liquidnet)의 본거지다. 이런 거래량을 처리하기 위해 이 회사는 IT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직원의 절반 정도가 정보 기술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5월, 리퀴드넷은 WOPR(Workshop on Performance and Reliability)을 개최했는데, 필자도 여기에 참석하게 됐다. 이 회사의 IT 업무에 관해 이야기하기 위해 하루 일찍 도착하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을 듣고 노트북을 들고 이곳에 도착했다. 애플리케이션 아키텍트가 말하는 금융 IT 필자는 15층에서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안내데스크 및 냉동 요거트와 슬러시 기계가 있는 식당을 지나 걸어갔다(더욱 자세한 것은 뒤에 이야기하겠다). 필자는 안내를 받아 리퀴드넷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관리자라 할 수 있는 스테판 컷코를 만나러 갔다. 설명해 줄 수 있냐는 필자의 질문에 그는 흔쾌히 답했고 이어 필자는 좀 더 자세한 설명을 요구했다. 이 부분부터 시작하기에 적절한 것 같았다. 컷코는 리퀴드넷이 대형 기관 투자가들을 통합하여...

CIO IT부서 조직 관리 금융 기업 금융 거래 맥주 파티

2013.07.08

어마어마한 양의 데이터를 다루면서 낮은 지연시간, 수백 개의 접점, 오류 없는 운영 등 IT부문에서 강세를 보이며 성장하는 한 금융 기업이 있다. 맨하탄에 있는 리퀴드넷은 전세계 40여개 시장에 진출해 있지만 직원수는 300명에 불과하다. 이 회사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IT수장들을 직접 만나 속속들이 파헤쳐 봤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맨하탄의 금융거래를 생각할 때, 프로그래머 및 운영인력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들이 정장에 넥타이를 맨 월가를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맨하탄에는 월 스트리트와 다른 점이 있다. 북쪽으로 3마일 정도 이동하면 패션구역(Fashion District)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이곳이 바로 패션가인 7번가로, 이곳 사람들은 무엇보다도 디자인이 성공의 열쇠라고 생각한다. 미드타운(Midtown)은 하루 유동량이 평균 490억 달러에 이르며 넥타이를 매지 않는 300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거래기업 리퀴드넷(Liquidnet)의 본거지다. 이런 거래량을 처리하기 위해 이 회사는 IT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직원의 절반 정도가 정보 기술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5월, 리퀴드넷은 WOPR(Workshop on Performance and Reliability)을 개최했는데, 필자도 여기에 참석하게 됐다. 이 회사의 IT 업무에 관해 이야기하기 위해 하루 일찍 도착하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을 듣고 노트북을 들고 이곳에 도착했다. 애플리케이션 아키텍트가 말하는 금융 IT 필자는 15층에서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안내데스크 및 냉동 요거트와 슬러시 기계가 있는 식당을 지나 걸어갔다(더욱 자세한 것은 뒤에 이야기하겠다). 필자는 안내를 받아 리퀴드넷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관리자라 할 수 있는 스테판 컷코를 만나러 갔다. 설명해 줄 수 있냐는 필자의 질문에 그는 흔쾌히 답했고 이어 필자는 좀 더 자세한 설명을 요구했다. 이 부분부터 시작하기에 적절한 것 같았다. 컷코는 리퀴드넷이 대형 기관 투자가들을 통합하여...

20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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