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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 새 매터 스마트홈 표준과 삼성 스마스싱스의 계획

스마트홈 분야에서 새로 비준된 표준 ‘매터’와 관련해 삼성 스마트싱스 책임자인 마크 벤슨과 나눈 대화를 정리했다. 매터 스마트홈 표준이 공식 데뷔했다. 그리고 삼성은 구글 및 아마존과 이와 관련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성공적인 IDY 스마트홈 생태계로 손꼽히는 삼성 스마트싱스가 새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삼성 스마트싱스 대표인 마크 벤슨과 파운드리 산하 미디어 테크하이브가 진행한 인터뷰를 살펴본다. 테크하이브 : 구글과 매터 파트너십을 발표한 삼성의 보도자료에 적힌 문구에 대해 묻고 싶다. 삼성과 구글은 스마트싱스 및 안드로이드 상의 구글 홈 앱을 통해 매터 지원 장치를 원활하게 찾고, 선택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멀티-어드민(multi-admin)을 구축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스마트싱스와 구글 홈 앱을 통해 iOS 사용자에게도 동일한 기능이 제공되는가? 만약 그렇다면, 언제쯤 가능한가? 마크 벤슨 : 파트너십의 초기 초점은 안드로이드에 있다. iOS 지원은 미정이다. 단 스마트싱스 iOS 앱은 올해 후반에 매터를 지원하도록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좀 더 자세한 정보는 곧 발표될 계획이다.  플랫폼 전반에 걸친 기본 온보딩 프로세스는 무엇인가? 매터 기기를 각 플랫폼에 하나씩 개별적으로 추가하는가? 일반적 프로세스는 매터 기기를 원하는 플랫폼에 개별적으로 온보딩하는 것이다. 멀티-어드민을 사용하면 단일 기기를 여러 플랫폼에 온보딩해 다중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콘트롤러에서 제어할 수 있다. 우리는 스마트싱스와 구글 홈 모두에서 기기의 온보딩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기 위해 이 일반적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구축하고 있다.  삼성, 스마트싱스 허브 제조사 에어텍, 또는 다른 관련 벤더에서 스레드(Thread) 라디오가 있는 스마트싱스 호환 허브를 발매할 계획이 있는가? Z-웨이브 및 지그비 스마트싱크 기기를 다른 플랫폼용 스레드 보더 라우터(Thread border router)와 연결할 수 있도록 말이다. 우리의 초...

스마트싱스 매터 스마트홈 홈 IoT

2022.11.22

스마트홈 분야에서 새로 비준된 표준 ‘매터’와 관련해 삼성 스마트싱스 책임자인 마크 벤슨과 나눈 대화를 정리했다. 매터 스마트홈 표준이 공식 데뷔했다. 그리고 삼성은 구글 및 아마존과 이와 관련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성공적인 IDY 스마트홈 생태계로 손꼽히는 삼성 스마트싱스가 새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삼성 스마트싱스 대표인 마크 벤슨과 파운드리 산하 미디어 테크하이브가 진행한 인터뷰를 살펴본다. 테크하이브 : 구글과 매터 파트너십을 발표한 삼성의 보도자료에 적힌 문구에 대해 묻고 싶다. 삼성과 구글은 스마트싱스 및 안드로이드 상의 구글 홈 앱을 통해 매터 지원 장치를 원활하게 찾고, 선택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멀티-어드민(multi-admin)을 구축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스마트싱스와 구글 홈 앱을 통해 iOS 사용자에게도 동일한 기능이 제공되는가? 만약 그렇다면, 언제쯤 가능한가? 마크 벤슨 : 파트너십의 초기 초점은 안드로이드에 있다. iOS 지원은 미정이다. 단 스마트싱스 iOS 앱은 올해 후반에 매터를 지원하도록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좀 더 자세한 정보는 곧 발표될 계획이다.  플랫폼 전반에 걸친 기본 온보딩 프로세스는 무엇인가? 매터 기기를 각 플랫폼에 하나씩 개별적으로 추가하는가? 일반적 프로세스는 매터 기기를 원하는 플랫폼에 개별적으로 온보딩하는 것이다. 멀티-어드민을 사용하면 단일 기기를 여러 플랫폼에 온보딩해 다중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콘트롤러에서 제어할 수 있다. 우리는 스마트싱스와 구글 홈 모두에서 기기의 온보딩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기 위해 이 일반적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구축하고 있다.  삼성, 스마트싱스 허브 제조사 에어텍, 또는 다른 관련 벤더에서 스레드(Thread) 라디오가 있는 스마트싱스 호환 허브를 발매할 계획이 있는가? Z-웨이브 및 지그비 스마트싱크 기기를 다른 플랫폼용 스레드 보더 라우터(Thread border router)와 연결할 수 있도록 말이다. 우리의 초...

2022.11.22

스마트홈 분야 천하통일··· ‘매터’ 표준 살펴보기

스마트폰에 스마트홈 관련 앱이 산만하게 많은가? 스마트홈 기기를 말 한 마디로 켜거나 끄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매터(Matter)가 해답일 수 있다.  여러 제조사의 각종 스마트홈 기기를 단일 앱으로 제어하기 위해서는 알렉사나 시리, 구글 홈과 같은 가상비서를 사용하거나 홈 어시스턴트(Home Assistant)와 같은 기술 고수용 앱을 이용해야 했다. 하지만 새로운 스마트홈 표준인 ‘매터’의 등장으로 상황이 달라졌다.  ‘매터’란? 매터는 스마트홈 분야를 통합하기 위해 등장한 스마트홈 제품 및 사물 인터넷(IoT) 플랫폼 분야의 새 표준이다. 좀 더 구체적인 정체는 오픈소스 프로토콜이다. 모든 제조사의 스마트홈 기기, 모바일 앱, 클라우드 서비스가 서로 소통하고 공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마존, 애플, 구글, 삼성 스마트씽즈, 지그비 얼라이언스와 같은 기업과 단체가 2019년 발표한 이니셔티브인 프로젝트 칩(Project CHIP, 프로젝트 커넥티드 홈 오버 IP라고도 불림)에서 비롯됐다. 이 프로젝트의 브랜드는 이제 커넥티비티 스탠다드 얼라이언스(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로 변화했다.  매터가 하는 일 스마트홈 기기는 어느덧 널리 사용되고 있다. 오늘날 미국 가구의 69%가 하나 이상의 스마트홈 기기를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스마트 난방, 스마트 조명, 스마트 스피커, 스마트 가전 등이 그것이다.  문제는 스마트홈 기기가 잘 어울린다는 보장이 없다는 점이다. 특정 홈 어시스턴트가 특정 스마트 전구를 제어하지 못할 수 있다. 애플 홈킷이 타사의 스마트홈 기기와 함께 동작하지 않는 식이다.  그러나 매터 호환 제품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함께 작동할 수 있다. 즉 필립스 휴 스마트 조명만 구매해야 하거나 홈킷 지원 기기만 구매할 필요가 없어진다. 매터는 또 기기를 제어하기 위해 필요한 개별 앱의 수를 줄여줄 있으며, 제조사가 제품을 개발하는 데에...

스마트홈 지그비 매터 표준 프로토콜 쓰레드

2022.11.03

스마트폰에 스마트홈 관련 앱이 산만하게 많은가? 스마트홈 기기를 말 한 마디로 켜거나 끄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매터(Matter)가 해답일 수 있다.  여러 제조사의 각종 스마트홈 기기를 단일 앱으로 제어하기 위해서는 알렉사나 시리, 구글 홈과 같은 가상비서를 사용하거나 홈 어시스턴트(Home Assistant)와 같은 기술 고수용 앱을 이용해야 했다. 하지만 새로운 스마트홈 표준인 ‘매터’의 등장으로 상황이 달라졌다.  ‘매터’란? 매터는 스마트홈 분야를 통합하기 위해 등장한 스마트홈 제품 및 사물 인터넷(IoT) 플랫폼 분야의 새 표준이다. 좀 더 구체적인 정체는 오픈소스 프로토콜이다. 모든 제조사의 스마트홈 기기, 모바일 앱, 클라우드 서비스가 서로 소통하고 공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마존, 애플, 구글, 삼성 스마트씽즈, 지그비 얼라이언스와 같은 기업과 단체가 2019년 발표한 이니셔티브인 프로젝트 칩(Project CHIP, 프로젝트 커넥티드 홈 오버 IP라고도 불림)에서 비롯됐다. 이 프로젝트의 브랜드는 이제 커넥티비티 스탠다드 얼라이언스(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로 변화했다.  매터가 하는 일 스마트홈 기기는 어느덧 널리 사용되고 있다. 오늘날 미국 가구의 69%가 하나 이상의 스마트홈 기기를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스마트 난방, 스마트 조명, 스마트 스피커, 스마트 가전 등이 그것이다.  문제는 스마트홈 기기가 잘 어울린다는 보장이 없다는 점이다. 특정 홈 어시스턴트가 특정 스마트 전구를 제어하지 못할 수 있다. 애플 홈킷이 타사의 스마트홈 기기와 함께 동작하지 않는 식이다.  그러나 매터 호환 제품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함께 작동할 수 있다. 즉 필립스 휴 스마트 조명만 구매해야 하거나 홈킷 지원 기기만 구매할 필요가 없어진다. 매터는 또 기기를 제어하기 위해 필요한 개별 앱의 수를 줄여줄 있으며, 제조사가 제품을 개발하는 데에...

2022.11.03

칼럼 | 애플의 베타 OS들이 암시하는 '연결된 미래'

애플의 OS 베타들은 애플이 그리는 미래에 대한 힌트를 준다.  애플의 공개 베타들은 애플 소프트웨어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회다. 개발자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기회다. 우리가 애플 브랜드의 헤드셋을 쓰고 애플 카를 타고 다닐 먼 미래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이번 시간 여행은 몇 개월 정도다. 이번 가을 경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어떤 신기능이 있을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그러나 약간 더 멀리 보면 애플이 미래에 투자하고 있는 분야의 성격 역시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오랜 격언을 이용해본다면 아이스 하키 퍽이 있을 곳으로 스케이트를 지치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애플은 몇 년 앞서 중대한 변화의 기반을 닦는 작업을 하는 경향이 있다.  올해도 다르지 않다. iOS 및 아이패드OS 16, 맥OS 벤투라, 워치OS 9, 심지어 최근의 홈팟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우리의 삶을 크게 변화시킬 기능들과 함께 올해와 관련이 있을 뿐 아니라 앞으로의 몇 년 후와도 관련이 있다. 패스키  애플은 2021년의 플랫폼 업데이트에서 패스키(Passkey) 지원을 기술 프리뷰로서 먼저 추가했다. 그러나 올해의 소프트웨어에서 이 기능은 전성기를 맞을 태세다. 아직 전성기에 이를 시점이 아님에도 그렇다.  간략히 설명하자면 패스키는 웹사이트, 앱, 서비스 로그인을 위해 패스워드를 대체하려는 목표를 가진 기술이다. 사용자가 문자, 번호, 심볼을 기억하도록 하기보다는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의해 전적으로 관리되고 사용자의 생체 정보 또는 단일 패스워드/패스코드에 의해 보호되는 로그인 자격 증명을 생성하는 데 공개 키 암호 기술을 이용한다.  이들은 피싱하기 까다롭고 정보를 저장하는 데 서비스와 앱에 의지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패스워드 방식이 빈번하게 당하는 데이터 침해 문제를 해결해준다. 그러나 온갖 서비스와 앱이 새로운 패스워드 없는 미래를 수용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래서 애플이 지금 지원을 ...

애플 베타 패스키 매터 카플레이 스마트홈

2022.07.20

애플의 OS 베타들은 애플이 그리는 미래에 대한 힌트를 준다.  애플의 공개 베타들은 애플 소프트웨어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회다. 개발자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기회다. 우리가 애플 브랜드의 헤드셋을 쓰고 애플 카를 타고 다닐 먼 미래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이번 시간 여행은 몇 개월 정도다. 이번 가을 경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어떤 신기능이 있을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그러나 약간 더 멀리 보면 애플이 미래에 투자하고 있는 분야의 성격 역시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오랜 격언을 이용해본다면 아이스 하키 퍽이 있을 곳으로 스케이트를 지치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애플은 몇 년 앞서 중대한 변화의 기반을 닦는 작업을 하는 경향이 있다.  올해도 다르지 않다. iOS 및 아이패드OS 16, 맥OS 벤투라, 워치OS 9, 심지어 최근의 홈팟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우리의 삶을 크게 변화시킬 기능들과 함께 올해와 관련이 있을 뿐 아니라 앞으로의 몇 년 후와도 관련이 있다. 패스키  애플은 2021년의 플랫폼 업데이트에서 패스키(Passkey) 지원을 기술 프리뷰로서 먼저 추가했다. 그러나 올해의 소프트웨어에서 이 기능은 전성기를 맞을 태세다. 아직 전성기에 이를 시점이 아님에도 그렇다.  간략히 설명하자면 패스키는 웹사이트, 앱, 서비스 로그인을 위해 패스워드를 대체하려는 목표를 가진 기술이다. 사용자가 문자, 번호, 심볼을 기억하도록 하기보다는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의해 전적으로 관리되고 사용자의 생체 정보 또는 단일 패스워드/패스코드에 의해 보호되는 로그인 자격 증명을 생성하는 데 공개 키 암호 기술을 이용한다.  이들은 피싱하기 까다롭고 정보를 저장하는 데 서비스와 앱에 의지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패스워드 방식이 빈번하게 당하는 데이터 침해 문제를 해결해준다. 그러나 온갖 서비스와 앱이 새로운 패스워드 없는 미래를 수용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래서 애플이 지금 지원을 ...

2022.07.20

‘스마트홈 기술의 접근성 고려 부족하다’··· 英 장애인 99% 지적

장애인의 99%가 스마트홈 기술의 ‘접근성’을 낮게 평가했다. 아마존이 2022년 세계 접근성의 날(Global Accessibility Day 2022)에 맞춰 발표한 연구에서 드러난 수치다.  YouGov가 올해 4월과 5월 실시간 이번 설문 조사는 1,084명의 영국 성인 장애인이 대상이었다. 응답자의 77%는 일상 생활에서 조명이나 문을 제어하는 등의 스마트홈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스태티스타의 영국 소비자 설문 조사에서도 스마트홈 기기를 전혀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은 17%에 그친 바 있다.  이렇듯 사용자 기반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장애인들의 활용도도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 스피커를 사용해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장애인 비율은 5년 동안 2배 증가했다. 스마트 초인종을 이용해 문에 응답한다는 비율은 무려 4배 늘어났다. 스마트 보안 장치 덕분에 안전하다고 느낀다고 대답한 장애인은 전체의 1/3에 이르렀다.  기술은 장애인의 직장 생활에도 영향을 미쳤다. 3분의 1 미만(31%)은 신기술이 업무를 더 쉽게 또는 훨씬 더 쉽게 만들었다고 답했으며, 20%는 기술이 직장 동료와의 평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고무적인 수치에도 불구하고 장애인들은 접근성에 대해서는 혹평했다. 장치를 개발할 때 접근성이 주요 고려 사항인 것으로 보인다고 응답한 비율은 1%에 그쳤다. 또 설문조사에 응한 장애인의 거의 절반(48%)은 다른 사람들이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대답했다.  아마존이 이번 설문 결과를 논의하기 위해 주최한 라운드 테이블에서 장애자 권리 운동가인 아민 파텔 박사는 “이 수치는 모든 사람이 기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려면 더 많은 작업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한다”라고 말했다. 아마존의 접근 기능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는 알렉사 접근성 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스마트홈 장애인 아마존 접근성

2022.05.19

장애인의 99%가 스마트홈 기술의 ‘접근성’을 낮게 평가했다. 아마존이 2022년 세계 접근성의 날(Global Accessibility Day 2022)에 맞춰 발표한 연구에서 드러난 수치다.  YouGov가 올해 4월과 5월 실시간 이번 설문 조사는 1,084명의 영국 성인 장애인이 대상이었다. 응답자의 77%는 일상 생활에서 조명이나 문을 제어하는 등의 스마트홈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스태티스타의 영국 소비자 설문 조사에서도 스마트홈 기기를 전혀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은 17%에 그친 바 있다.  이렇듯 사용자 기반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장애인들의 활용도도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 스피커를 사용해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장애인 비율은 5년 동안 2배 증가했다. 스마트 초인종을 이용해 문에 응답한다는 비율은 무려 4배 늘어났다. 스마트 보안 장치 덕분에 안전하다고 느낀다고 대답한 장애인은 전체의 1/3에 이르렀다.  기술은 장애인의 직장 생활에도 영향을 미쳤다. 3분의 1 미만(31%)은 신기술이 업무를 더 쉽게 또는 훨씬 더 쉽게 만들었다고 답했으며, 20%는 기술이 직장 동료와의 평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고무적인 수치에도 불구하고 장애인들은 접근성에 대해서는 혹평했다. 장치를 개발할 때 접근성이 주요 고려 사항인 것으로 보인다고 응답한 비율은 1%에 그쳤다. 또 설문조사에 응한 장애인의 거의 절반(48%)은 다른 사람들이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대답했다.  아마존이 이번 설문 결과를 논의하기 위해 주최한 라운드 테이블에서 장애자 권리 운동가인 아민 파텔 박사는 “이 수치는 모든 사람이 기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려면 더 많은 작업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한다”라고 말했다. 아마존의 접근 기능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는 알렉사 접근성 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2.05.19

블로그 | 소문의 홈팟 신제품, 간소화된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일까?

애플의 초기 홈팟 스마트 스피커가 지난해 단종됐다. 저가형 홈팟 미니는 아마존 에코 및 구글 네스트 오디오과 고군분투하고 있다. 하지만 애플은 스마트홈 비전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애플 관련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온 블룸버그의 마크 거만은 애플이 신형 홈팟을 계속해 개발하고 있다며, 새로운 기기가 홈팟과 애플 TV, 페이스타임 카메라를 결합한 형태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해 4월에서 애플이 커넥티트 TV와 기타 스마트홈 기능, 특히 카메라를 결합한 장치를 애플이 개발하고 있다고 보고한 바 있다.  홈 스튜디오? 애플의 신형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와 홈팟이 서로를 연상시키는 관계는 아니다. 그러나 거만이 언급한 장치를 따져보면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와 꽤 겹친다. 하이파이 6 스피커를 내장하고 내장 3 마이크 어레이를 통한 ‘헤이 시리’ 지원, 12MP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한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는 홈팟에 디스플레이를 추가한 기기처럼 해석될 수 있다.  물론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는 온전한 독립형 기기가 아니다. 하지만 A13 바이오닉 프로세서와 64GB 스토리지를 내장해 아이패드처럼 보이기도 한다. 5K 디스플레이와 맥 호환성을 제거한 저가 버전의 출현을 기대해볼 수 있는 이유다.  즉 애플이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12인치 또는 15인치 정도로 줄이고 해상도를 1440P로 낮추는 한편 홈팟OS의 시각화된 버전을 적용한 저가 버전을 개발 중이라고 추정할 수 있는 셈이다. ciokr@idg.co.kr  

애플 홈팟 스마트홈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2022.04.20

애플의 초기 홈팟 스마트 스피커가 지난해 단종됐다. 저가형 홈팟 미니는 아마존 에코 및 구글 네스트 오디오과 고군분투하고 있다. 하지만 애플은 스마트홈 비전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애플 관련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온 블룸버그의 마크 거만은 애플이 신형 홈팟을 계속해 개발하고 있다며, 새로운 기기가 홈팟과 애플 TV, 페이스타임 카메라를 결합한 형태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해 4월에서 애플이 커넥티트 TV와 기타 스마트홈 기능, 특히 카메라를 결합한 장치를 애플이 개발하고 있다고 보고한 바 있다.  홈 스튜디오? 애플의 신형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와 홈팟이 서로를 연상시키는 관계는 아니다. 그러나 거만이 언급한 장치를 따져보면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와 꽤 겹친다. 하이파이 6 스피커를 내장하고 내장 3 마이크 어레이를 통한 ‘헤이 시리’ 지원, 12MP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한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는 홈팟에 디스플레이를 추가한 기기처럼 해석될 수 있다.  물론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는 온전한 독립형 기기가 아니다. 하지만 A13 바이오닉 프로세서와 64GB 스토리지를 내장해 아이패드처럼 보이기도 한다. 5K 디스플레이와 맥 호환성을 제거한 저가 버전의 출현을 기대해볼 수 있는 이유다.  즉 애플이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12인치 또는 15인치 정도로 줄이고 해상도를 1440P로 낮추는 한편 홈팟OS의 시각화된 버전을 적용한 저가 버전을 개발 중이라고 추정할 수 있는 셈이다. ciokr@idg.co.kr  

2022.04.20

링크원, 실외 CCTV IP 카메라 리오링크 ‘E1 아웃도어’ 출시

링크원은 ‘리오링크 E1 아웃도어(E1 Outdoor)’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1월 26일 밝혔다. 리오링크 E1 아웃도어는 500만 화소의 슈퍼 HD와 내장 스포트라이트, 팬·틸트·줌, 듀얼 와이파이, 방수, 3배 광학줌, 자동 추적 및 인공지능(AI) 스마트 감지 기능 등을 지원하는 실외 CCTV IP 카메라다.   회사에 따르면 리오링크 E1 아웃도어는 스마트폰의 앱을 통해 집 실내·외, 매장 실내·외, 사무실, 창고 등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500만 화소(SHD, 2560×1920)의 고화질과 조명이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는 나이트비전을 탑재했다. 그뿐만 아니라 패드, PC 및 Mac용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로 모니터링하고자 하는 영역을 손쉽게 확인 할 수 있다. 또 카메라에 움직임이 감지됐을 때 침입자 동작을 감지해 스마트폰에 실시간 알림을 전송하며, 동시에 카메라의 마이크로 SD 메모리 카드(최대 256GB)에 녹화를 진행한다. 모션 감지 또는 상시 녹화를 할 수 있고, 상시 녹화의 경우 500만 화소의 화질로 약 5일간의 영상을 밤·낮으로 녹화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리오링크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도 무료로 평생 제공(1GB, 최대 7일)하며, 고객은 7일 동안 아마존 클라우드에 무료로 소중한 순간의 기록을 유지할 수 있다. 그 이상의 카메라 저장 및 저장 용량이 추가로 필요한 경우 유료 상품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된다. 신제품은 1월 27일부터 리오링크 온라인 공식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ciokr@idg.co.kr

링크원 스마트홈 사물인터넷 CCTV

2022.01.26

링크원은 ‘리오링크 E1 아웃도어(E1 Outdoor)’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1월 26일 밝혔다. 리오링크 E1 아웃도어는 500만 화소의 슈퍼 HD와 내장 스포트라이트, 팬·틸트·줌, 듀얼 와이파이, 방수, 3배 광학줌, 자동 추적 및 인공지능(AI) 스마트 감지 기능 등을 지원하는 실외 CCTV IP 카메라다.   회사에 따르면 리오링크 E1 아웃도어는 스마트폰의 앱을 통해 집 실내·외, 매장 실내·외, 사무실, 창고 등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500만 화소(SHD, 2560×1920)의 고화질과 조명이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는 나이트비전을 탑재했다. 그뿐만 아니라 패드, PC 및 Mac용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로 모니터링하고자 하는 영역을 손쉽게 확인 할 수 있다. 또 카메라에 움직임이 감지됐을 때 침입자 동작을 감지해 스마트폰에 실시간 알림을 전송하며, 동시에 카메라의 마이크로 SD 메모리 카드(최대 256GB)에 녹화를 진행한다. 모션 감지 또는 상시 녹화를 할 수 있고, 상시 녹화의 경우 500만 화소의 화질로 약 5일간의 영상을 밤·낮으로 녹화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리오링크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도 무료로 평생 제공(1GB, 최대 7일)하며, 고객은 7일 동안 아마존 클라우드에 무료로 소중한 순간의 기록을 유지할 수 있다. 그 이상의 카메라 저장 및 저장 용량이 추가로 필요한 경우 유료 상품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된다. 신제품은 1월 27일부터 리오링크 온라인 공식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2.01.26

CES 2022를 빛낸 스마트 홈 & 홈 엔터테인먼트 기기 13선

CES에는 매년 눈을 즐겁게 하는 기기가 다수 등장한다. 바이러스로 인해 몇몇은 원격으로 목격해야 했지만, 올해의 CES 또한 참관객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CES 2022에서 특히 이목을 집중시킨 스마트 홈 및 홈 엔터테인먼트 기기를 알파벳 순으로 살펴본다.  어보디 무선 비디오 초인종 어보디(Abode)는 몇몇 DIY 홈 보안 시스템으로 알려진 회사다. 이제 스마트 초인종도 선보였다.  회사의 와이어리스 비디오 도어벨(Wireless Video Doorbell)은 오는 4월 89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배터리를 내장해 무선으로 작동하며 사람을 감지한다. 현관의 모습을 2K 해상도로 캡처하는 재주도 지켰다. IP65 내후성을 갖췄다. 동작 감지 이벤트 기록을 위해서는 어보디의 구속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벨킨 사운드폼 이머스 벨킨의 최신 노이즈 캔슬링 인이어 헤드폰 팩이다. 12mm 듀얼 레이어 드라이버와 함께 제공된다. 블루투스를 통해 24비트 퀄컴 aptX HD 코덱을 지원한다. 피드포워드 및 피드백 처리를 조합한 회사의 하이브리드 능동 소음 제거 기술이 적용된 것도 특징이다.  이 IPX5 등급 이어셋은 애플의 ‘파인드 마이’ 네트워크와 조합을 이뤄 충전 케이스를 추적하는 재주를 갖췄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라면 구글 패스트 페어링 지원을 반길 것이다.  캠브리지 오디오 앨바 ST 캠브리지 오디오는 고급 턴테이블인 앨바 TT를 선보이며 오디오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바 있다. 올해 CES에서는 2세대 모델이 등장했다. aptX HD 코덱을 지원하는 블루투스 턴테이블인 앨바 ST(Alva ST )가 그것이다. 999달러로 여전히 고가이지만 24비트/48kHz 오디오를 블루투스 스피커나 헤드폰으로 스트리밍해준다. 앰프, 수신기 또는 자체 전원 스피커에 유선 연결을 위한 포노 스테이지가 장착돼 있다.  이브 아웃도어 캠 이브 아웃도어 캠(Eve Outd...

스마트홈 홈 엔터테인먼트 CES 2022

2022.01.07

CES에는 매년 눈을 즐겁게 하는 기기가 다수 등장한다. 바이러스로 인해 몇몇은 원격으로 목격해야 했지만, 올해의 CES 또한 참관객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CES 2022에서 특히 이목을 집중시킨 스마트 홈 및 홈 엔터테인먼트 기기를 알파벳 순으로 살펴본다.  어보디 무선 비디오 초인종 어보디(Abode)는 몇몇 DIY 홈 보안 시스템으로 알려진 회사다. 이제 스마트 초인종도 선보였다.  회사의 와이어리스 비디오 도어벨(Wireless Video Doorbell)은 오는 4월 89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배터리를 내장해 무선으로 작동하며 사람을 감지한다. 현관의 모습을 2K 해상도로 캡처하는 재주도 지켰다. IP65 내후성을 갖췄다. 동작 감지 이벤트 기록을 위해서는 어보디의 구속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벨킨 사운드폼 이머스 벨킨의 최신 노이즈 캔슬링 인이어 헤드폰 팩이다. 12mm 듀얼 레이어 드라이버와 함께 제공된다. 블루투스를 통해 24비트 퀄컴 aptX HD 코덱을 지원한다. 피드포워드 및 피드백 처리를 조합한 회사의 하이브리드 능동 소음 제거 기술이 적용된 것도 특징이다.  이 IPX5 등급 이어셋은 애플의 ‘파인드 마이’ 네트워크와 조합을 이뤄 충전 케이스를 추적하는 재주를 갖췄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라면 구글 패스트 페어링 지원을 반길 것이다.  캠브리지 오디오 앨바 ST 캠브리지 오디오는 고급 턴테이블인 앨바 TT를 선보이며 오디오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바 있다. 올해 CES에서는 2세대 모델이 등장했다. aptX HD 코덱을 지원하는 블루투스 턴테이블인 앨바 ST(Alva ST )가 그것이다. 999달러로 여전히 고가이지만 24비트/48kHz 오디오를 블루투스 스피커나 헤드폰으로 스트리밍해준다. 앰프, 수신기 또는 자체 전원 스피커에 유선 연결을 위한 포노 스테이지가 장착돼 있다.  이브 아웃도어 캠 이브 아웃도어 캠(Eve Outd...

2022.01.07

칼럼ㅣ애플 ‘홈킷’의 미래는 사무실과 공장에 있지 않을까?

‘홈킷(HomeKit)’은 장소를 불문한 환경 제어 솔루션이 될 수 있다. 그렇게 되는 건 시간문제일 뿐이다.  지난 11월 15일(현지 시각) 홈킷 책임자 샘 자달라가 사임하면서 애플은 홈킷을 이끌 새로운 리더를 찾게 됐다. 지난 몇 년간 잘 된 것은 무엇이며, 이제 애플은 어디로 가야 할까? 필자는 홈킷의 영역을 확장하면 제품 개발자와 일반 사용자에 더 많은 이점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무실, 공장, 교통수단 등 다양한 곳에서 더 복잡한 니즈를 처리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본다.    자달라의 이야기  前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이자 스마트홈 기기 제조사 오토(OttO)의 CEO였던 샘 자달라는 지난 2019년 2월 애플에 합류했다. 그리고 이번 달 자달라의 퇴사 소식이 알려졌다.  그의 재직 기간 동안 애플은 스마트홈 접근 방식에서 몇 가지 큰 변화를 이뤄냈다. 특히, 2019년 (곧 출시될) 스마트홈 통신 표준 ‘매터(Matter)’ 지원하겠다고 한 발표는 (자달라의 재직 기간에 걸쳐 이뤄진 변화 중) 가장 중요한 발걸음일지 모른다.   이뿐만 아니다. 특정 스마트홈 영역을 검토하고 개선하기로 한 애플의 결정은 홈킷을 더 매력적으로 만들었다. 홈킷 보안 비디오(HomeKit Secure Video), 보안 라우터, 서드파티 액세서리용 새로운 시리 API, 열쇠용 월렛(Wallet) 지원이 대표적인 예다.  이 모든 경우에서 애플은 현재 제공하는 있는 제품을 살펴보고, 업계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움직였다. 이를테면 스마트홈 네트워크는 안전할 필요가 있다. 애플이 그 용도를 산업용이나 기업용으로 넓히고자 한다면 더욱더 그렇다.  물론 크게 달라지지 않은 접근 방식도 있다. 예를 들면 애플은 사용자가 홈킷을 사용하는 데 있어 ‘두뇌’ 역할을 할 애플 TV, 홈팟 또는 아이패드를 구매하길 바란다. 또한 대부분의 스마트 액세서리는 이브(Eve), 벨킨(Bel...

애플 홈킷 스마트홈 사물인터넷 5G 와이파이 6 구글 아마존

2021.11.18

‘홈킷(HomeKit)’은 장소를 불문한 환경 제어 솔루션이 될 수 있다. 그렇게 되는 건 시간문제일 뿐이다.  지난 11월 15일(현지 시각) 홈킷 책임자 샘 자달라가 사임하면서 애플은 홈킷을 이끌 새로운 리더를 찾게 됐다. 지난 몇 년간 잘 된 것은 무엇이며, 이제 애플은 어디로 가야 할까? 필자는 홈킷의 영역을 확장하면 제품 개발자와 일반 사용자에 더 많은 이점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무실, 공장, 교통수단 등 다양한 곳에서 더 복잡한 니즈를 처리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본다.    자달라의 이야기  前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이자 스마트홈 기기 제조사 오토(OttO)의 CEO였던 샘 자달라는 지난 2019년 2월 애플에 합류했다. 그리고 이번 달 자달라의 퇴사 소식이 알려졌다.  그의 재직 기간 동안 애플은 스마트홈 접근 방식에서 몇 가지 큰 변화를 이뤄냈다. 특히, 2019년 (곧 출시될) 스마트홈 통신 표준 ‘매터(Matter)’ 지원하겠다고 한 발표는 (자달라의 재직 기간에 걸쳐 이뤄진 변화 중) 가장 중요한 발걸음일지 모른다.   이뿐만 아니다. 특정 스마트홈 영역을 검토하고 개선하기로 한 애플의 결정은 홈킷을 더 매력적으로 만들었다. 홈킷 보안 비디오(HomeKit Secure Video), 보안 라우터, 서드파티 액세서리용 새로운 시리 API, 열쇠용 월렛(Wallet) 지원이 대표적인 예다.  이 모든 경우에서 애플은 현재 제공하는 있는 제품을 살펴보고, 업계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움직였다. 이를테면 스마트홈 네트워크는 안전할 필요가 있다. 애플이 그 용도를 산업용이나 기업용으로 넓히고자 한다면 더욱더 그렇다.  물론 크게 달라지지 않은 접근 방식도 있다. 예를 들면 애플은 사용자가 홈킷을 사용하는 데 있어 ‘두뇌’ 역할을 할 애플 TV, 홈팟 또는 아이패드를 구매하길 바란다. 또한 대부분의 스마트 액세서리는 이브(Eve), 벨킨(Bel...

2021.11.18

마우저, 스마트홈 솔루션 포트폴리오 확장 제공··· "사물에 인텔리전스 추가"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10월 12일, NXP 반도체, 핑거프린트, AP 메모리, 사이오씬,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의 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제조업체의 광범위한 스마트 홈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설계자는 신제품과 신기술을 통해 가스 계량기에서 세탁기에 이르는 다양한 사물에 인텔리전스를 추가해 계량, 근접 감지 및 데이터 처리를 개선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NXP의 i.MX RT106S 크로스오버 프로세서는 임베디드 로컬 음성 보조 및 기타 스마트 가전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높은 CPU 성능과 실시간 응답을 제공한다. NXP SLN-LOCAL2-IOT 솔루션은 시장 출시 시간이나 개발 과정을 줄일 수 있는 비용 최적화된 레퍼런스 설계이자 생산 준비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핑거프린트 IPX7 등급 BM-Lite 모듈은 향상된 보안 기능과 사용 편의성을 위한 포괄적인 임베디드 솔루션을 제공한다. BM-Lite 개발 키트는 도어록 및 가정 내 금고를 포함하여 보안 및 액세스 제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하드웨어를 갖췄다. 업체에 따르면 AP 메모리의 Octal SPI(OPI) PSRAM DDR은 스마트 청각 장치나 스마트 스피커와 같은 사물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에서 오디오 버퍼링을 위한 x8 또는 x16 구성을 통해 64M~512M 밀도의 RAM을 제공한다. 가스와 물과 같은 주거용 계량 용도를 위해 설계된 사이오씬 AS6040은 4개의 시스템 블록(감독자, 프런트엔드, 후처리 및 인터페이스)으로 구성된 단일 칩 초음파 유량계이다. AS6040 개발 도구를 지원하여 빠르고 쉬운 구동과 평가를 수행할 수 있으며, 사용자에게 친숙한 설정을 제공한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컴팩트한 크기로 제공되는 르네사스 RX23W 모듈은 IoT 엔드 포인트 장비에서 시스템 제어 및 무선 통신을 위한 완전한 블루투스 5.0 저에너지 지원을 제공한다. CE(유럽), FCC/ISED(북미), Radio Law(일본) 및 Bluetoot...

마우저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인텔리전스

2021.10.12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10월 12일, NXP 반도체, 핑거프린트, AP 메모리, 사이오씬,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의 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제조업체의 광범위한 스마트 홈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설계자는 신제품과 신기술을 통해 가스 계량기에서 세탁기에 이르는 다양한 사물에 인텔리전스를 추가해 계량, 근접 감지 및 데이터 처리를 개선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NXP의 i.MX RT106S 크로스오버 프로세서는 임베디드 로컬 음성 보조 및 기타 스마트 가전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높은 CPU 성능과 실시간 응답을 제공한다. NXP SLN-LOCAL2-IOT 솔루션은 시장 출시 시간이나 개발 과정을 줄일 수 있는 비용 최적화된 레퍼런스 설계이자 생산 준비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핑거프린트 IPX7 등급 BM-Lite 모듈은 향상된 보안 기능과 사용 편의성을 위한 포괄적인 임베디드 솔루션을 제공한다. BM-Lite 개발 키트는 도어록 및 가정 내 금고를 포함하여 보안 및 액세스 제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하드웨어를 갖췄다. 업체에 따르면 AP 메모리의 Octal SPI(OPI) PSRAM DDR은 스마트 청각 장치나 스마트 스피커와 같은 사물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에서 오디오 버퍼링을 위한 x8 또는 x16 구성을 통해 64M~512M 밀도의 RAM을 제공한다. 가스와 물과 같은 주거용 계량 용도를 위해 설계된 사이오씬 AS6040은 4개의 시스템 블록(감독자, 프런트엔드, 후처리 및 인터페이스)으로 구성된 단일 칩 초음파 유량계이다. AS6040 개발 도구를 지원하여 빠르고 쉬운 구동과 평가를 수행할 수 있으며, 사용자에게 친숙한 설정을 제공한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컴팩트한 크기로 제공되는 르네사스 RX23W 모듈은 IoT 엔드 포인트 장비에서 시스템 제어 및 무선 통신을 위한 완전한 블루투스 5.0 저에너지 지원을 제공한다. CE(유럽), FCC/ISED(북미), Radio Law(일본) 및 Bluetoot...

2021.10.12

구글, 첫 오프라인 매장 개소한다··· 올 여름 뉴욕 첼시점

구글 최초의 '구글 스토어 오프라인' 매장이 2021년 여름 뉴욕 첼시(Chelsea)에서 문을 연다. 구글은 오프라인 구글 스토어를 통해 구글의 하드웨어 제품을 체험하고 판매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온라인으로만 운영하던 구글 스토어가 오프라인으로 확장되면서, 운영 방식이나 다른 도시와 국가로의 확장 여부가 주목된다. 인터넷과 모바일 쇼핑 등 온라인 쇼핑이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오프라인 매장의 설 자리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하지만 오히려 이런 분위기를 기회로 삼아 오프라인 매장을 리뉴얼하거나 확장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프리미엄 브랜드에서 이런 트렌드가 두드러지는데, 방문 고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새로운 쇼핑 문화를 선보임으로써, 매출 증가와 팬덤(fandom)을 확장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구글이 구글 최초의 오프라인 매장인 '구글 스토어 첼시' 점이 미국 뉴욕에서 2021년 여름 문을 열 예정이다. 구글 뉴욕 캠퍼스에 자리 잡게 되는 구글 스토어 첼시 점에서는 구글 제품의 체험과 구매 그리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료 : Google Blog) 구글 스토어 첼시 점은 약 1만 1,000명이 근무하는 구글의 뉴욕 캠퍼스의 일부로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온라인 구글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체험하고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구글 스토어에서 구매한 제품을 구글 스토어 첼시 점에서 수령하는 것도 가능하다. 제품 사용 중에 발생한 문제 해결이나 설치 지원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글 다이렉트 채널과 멤버십 부사장인 제이슨 로젠탈(Jason Rosenthal)은 구글 스토어 첼시 점 오픈 소식을 전하며 "오프라인 매장 방문자는 당사의 제품과 서비스가 다양한 몰입형 방식으로 함께 작동하는 방식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것을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 고객의 필요에 따라 구체적이고 개인화된 서비스를 구글 팀이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구글 스토어 첼시 점이 어떤 형태로 운영될지는 정식으로...

구글 스토어 오프라인 첼시점 스마트홈

2021.05.24

구글 최초의 '구글 스토어 오프라인' 매장이 2021년 여름 뉴욕 첼시(Chelsea)에서 문을 연다. 구글은 오프라인 구글 스토어를 통해 구글의 하드웨어 제품을 체험하고 판매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온라인으로만 운영하던 구글 스토어가 오프라인으로 확장되면서, 운영 방식이나 다른 도시와 국가로의 확장 여부가 주목된다. 인터넷과 모바일 쇼핑 등 온라인 쇼핑이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오프라인 매장의 설 자리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하지만 오히려 이런 분위기를 기회로 삼아 오프라인 매장을 리뉴얼하거나 확장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프리미엄 브랜드에서 이런 트렌드가 두드러지는데, 방문 고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새로운 쇼핑 문화를 선보임으로써, 매출 증가와 팬덤(fandom)을 확장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구글이 구글 최초의 오프라인 매장인 '구글 스토어 첼시' 점이 미국 뉴욕에서 2021년 여름 문을 열 예정이다. 구글 뉴욕 캠퍼스에 자리 잡게 되는 구글 스토어 첼시 점에서는 구글 제품의 체험과 구매 그리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료 : Google Blog) 구글 스토어 첼시 점은 약 1만 1,000명이 근무하는 구글의 뉴욕 캠퍼스의 일부로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온라인 구글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체험하고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구글 스토어에서 구매한 제품을 구글 스토어 첼시 점에서 수령하는 것도 가능하다. 제품 사용 중에 발생한 문제 해결이나 설치 지원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글 다이렉트 채널과 멤버십 부사장인 제이슨 로젠탈(Jason Rosenthal)은 구글 스토어 첼시 점 오픈 소식을 전하며 "오프라인 매장 방문자는 당사의 제품과 서비스가 다양한 몰입형 방식으로 함께 작동하는 방식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것을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 고객의 필요에 따라 구체적이고 개인화된 서비스를 구글 팀이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구글 스토어 첼시 점이 어떤 형태로 운영될지는 정식으로...

2021.05.24

‘CAS’로 개명한 지그비 얼라이언스, 새 스마트홈 표준 ‘매터’ 발표

지그비 얼라이언스가 11일 스마트홈 기기 및 시스템에 대한 새 오픈소스 표준을 발표했다. 과거 프로젝트 칩(Project CHIP ; Connected Home over IP)으로 알려졌던 이번 매터(Matter) 표준은 아마존과 구글, 시그니파이(필립스 휴), 스마트씽스(SmartThings) 및 여타 스마트홈 시장의 주요 업체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지그비 얼라이언스의 이름도 바뀌었다. 이제 CSA(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이다. CSA 회원자의 제품 관리자 및 경영진은 미디어 행사에서 이번 매터 표준이 완성됐으며 테스트 준비 상태라고 전했다. 발표에 따르면 첫 번째 매터 제품은 2021년 말께 출시될 예정이다. 스마트 조명, HVAC, 출입 통제(도어록, 차고개폐기 등), 주택 보안(동작 감지기 및 허브), 창문 개폐기 등의 범주에서 신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매터 브리지(Matter bridge)도 비슷한 시기에 출시될 방침이다. 이는 다른 표준에 기반한 IoT 제품이 매터 생태계에서 동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기기다. 기존 스마트홈 기기를 보유한 얼리어답터들에게 의미가 있다.  매터 로고. 지원 제품의 상호운용성을 의미한다.  매터는 와이파이, 이더넷, 쓰레드(Thread)와 같은 기존 네트워크 기술에서 실행될 수 있는 IP 기반 프로토콜이다. 연맹 측은 매터 장치가 블루투스 로우 에너지(BLE)를 사용해 쉽게 설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홈 기기 스스로의 정체와 가능 작업을 서로에게 알릴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복잡한 구성 작업을 할 필요가 없다는 설명이다.  특히 ‘다중 관리자’(multi-admin)이라는 매터의 기능은 애플 홈킷이나 아마존 알렉사와 같은 다양한 생태계의 제품이 최종 사용자의 복잡한 작업없이 함께 동작할 수 있도록 해준다. 다중 관리자는 또 제어 계층을 설정해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다양한 제어 수준으로 가정의 스마트 제품에...

지그비 얼라이언스 CSA 매터 스마트홈 홈 IoT

2021.05.12

지그비 얼라이언스가 11일 스마트홈 기기 및 시스템에 대한 새 오픈소스 표준을 발표했다. 과거 프로젝트 칩(Project CHIP ; Connected Home over IP)으로 알려졌던 이번 매터(Matter) 표준은 아마존과 구글, 시그니파이(필립스 휴), 스마트씽스(SmartThings) 및 여타 스마트홈 시장의 주요 업체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지그비 얼라이언스의 이름도 바뀌었다. 이제 CSA(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이다. CSA 회원자의 제품 관리자 및 경영진은 미디어 행사에서 이번 매터 표준이 완성됐으며 테스트 준비 상태라고 전했다. 발표에 따르면 첫 번째 매터 제품은 2021년 말께 출시될 예정이다. 스마트 조명, HVAC, 출입 통제(도어록, 차고개폐기 등), 주택 보안(동작 감지기 및 허브), 창문 개폐기 등의 범주에서 신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매터 브리지(Matter bridge)도 비슷한 시기에 출시될 방침이다. 이는 다른 표준에 기반한 IoT 제품이 매터 생태계에서 동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기기다. 기존 스마트홈 기기를 보유한 얼리어답터들에게 의미가 있다.  매터 로고. 지원 제품의 상호운용성을 의미한다.  매터는 와이파이, 이더넷, 쓰레드(Thread)와 같은 기존 네트워크 기술에서 실행될 수 있는 IP 기반 프로토콜이다. 연맹 측은 매터 장치가 블루투스 로우 에너지(BLE)를 사용해 쉽게 설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홈 기기 스스로의 정체와 가능 작업을 서로에게 알릴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복잡한 구성 작업을 할 필요가 없다는 설명이다.  특히 ‘다중 관리자’(multi-admin)이라는 매터의 기능은 애플 홈킷이나 아마존 알렉사와 같은 다양한 생태계의 제품이 최종 사용자의 복잡한 작업없이 함께 동작할 수 있도록 해준다. 다중 관리자는 또 제어 계층을 설정해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다양한 제어 수준으로 가정의 스마트 제품에...

2021.05.12

삼성전자-카카오엔터프라이즈, AI 기반 스마트홈 사업 강화

삼성전자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스마트홈 사업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양사에 의하면 이번 협력에 따라 삼성전자의 주요 스마트 가전 제품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아이(kakao i)’와 연동된다. 즉, 소비자들은 ‘카카오 아이’가 탑재된 ▲‘헤이카카오’ 앱 ▲‘카카오홈’ 앱 ▲스마트 스피커인 ‘카카오미니’, ‘미니헥사’, ‘미니링크’ 등을 통해 삼성 스마트싱스(SmartThings)에 연결된 가전 제품을 작동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스마트 스피커를 통해 “헤이 카카오, ‘건조기 AI 맞춤’ 코스 실행해줘”와 같은 음성 명령을 내리거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챗봇 대화를 통해 가전 제품을 작동하는 방식이다.  특히 세탁기의 세탁 종료 시점이나 공기청정기의 필터 수명 정보 등을 ‘알림’ 기능을 통해 전송받을 수 있어 한층 편리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카카오 아이 플랫폼과 연동할 수 있는 삼성전자 제품은 세탁기, 건조기,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4가지이며, 올 상반기 내 에어컨, 에어드레서, 식기세척기 등 지원 제품을 추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박찬우 상무는 “카카오와의 협력을 통해 삼성전자의 가전 제품 소비자들은 한층 편리한 스마트홈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사가 쌓아 온 AI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새로운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삼성전자 카카오엔터프라이즈 AI 인공지능 스마트홈

2021.03.04

삼성전자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스마트홈 사업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양사에 의하면 이번 협력에 따라 삼성전자의 주요 스마트 가전 제품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아이(kakao i)’와 연동된다. 즉, 소비자들은 ‘카카오 아이’가 탑재된 ▲‘헤이카카오’ 앱 ▲‘카카오홈’ 앱 ▲스마트 스피커인 ‘카카오미니’, ‘미니헥사’, ‘미니링크’ 등을 통해 삼성 스마트싱스(SmartThings)에 연결된 가전 제품을 작동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스마트 스피커를 통해 “헤이 카카오, ‘건조기 AI 맞춤’ 코스 실행해줘”와 같은 음성 명령을 내리거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챗봇 대화를 통해 가전 제품을 작동하는 방식이다.  특히 세탁기의 세탁 종료 시점이나 공기청정기의 필터 수명 정보 등을 ‘알림’ 기능을 통해 전송받을 수 있어 한층 편리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카카오 아이 플랫폼과 연동할 수 있는 삼성전자 제품은 세탁기, 건조기,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4가지이며, 올 상반기 내 에어컨, 에어드레서, 식기세척기 등 지원 제품을 추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박찬우 상무는 “카카오와의 협력을 통해 삼성전자의 가전 제품 소비자들은 한층 편리한 스마트홈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사가 쌓아 온 AI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새로운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3.04

블로그 | 홈팟 미니의 등장과 홈 앱의 개선… 애플의 스마트 홈이 기대되는 이유

지난 몇 년 동안 스마트홈 기술은 틈새시장에서 점점 확대됐다. 이런 흐름에는 애플 홈킷(Apple HomeKit)이 일조한 측면이 있지만 시장이 발전함에 따라 한계에 봉착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애플이 홈키트에 대해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야 할 때인 것 같다. 작동 방식뿐만 아니라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 좋은 소식은 애플이 이미 그 길로 가고 있다는 몇 가지 징후가 보인다는 것이다.   CHIP 적용 제품 등장 예상 2019년 12월 애플은 아마존 및 구글과 협력해 CHIP(Connected Home IP) 프로젝트를 발족했다. 스마트홈이 더 보편적으로 호환될 수 있도록 새로운 연결 표준을 만드는 대담한 아이디어였다. 또한, 애플은 삼성, 이케아, 글로벌 조명기업 시그니파이(Signify) 같은 주요 기업을 포함해 사물 인터넷 분야 기업으로 구성된 산업 그룹인 지그비 얼라이언스(Zigbee Alliance)도 참여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의미는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크다. 이를 이용하면 이론적으로 스마트홈 기술 제작업체는 애플, 아마존, 구글의 스마트홈 어시스턴트와 연동하기 위해 여러 프로토콜을 구현할 필요가 없으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잠재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소비자가 기기를 구매한 후 기존 제품과 호환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는 위험도 없다. 결국 두 프로젝트 모두 스마트홈 기술 시장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단, 항상 그렇듯 주의 사항이 있다. 다양한 시스템을 설계할 때 모두가 같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가, 애플, 아마존, 구글이 자체 플랫폼을 개발하고 다듬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행해야 하는 작업은 무엇일까 같은 문제다. 확실히 이점이 단점보다 큰 듯하지만, 전체적인 득실을 이해하려면 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현재 CHIP 호환 기기가 개발되고 있으며, 새로운 표준을 사용하는 제품이 올해 안에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     홈팟...

홈팟미니 홈앱 애플 스마트홈 CHIP

2021.02.17

지난 몇 년 동안 스마트홈 기술은 틈새시장에서 점점 확대됐다. 이런 흐름에는 애플 홈킷(Apple HomeKit)이 일조한 측면이 있지만 시장이 발전함에 따라 한계에 봉착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애플이 홈키트에 대해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야 할 때인 것 같다. 작동 방식뿐만 아니라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 좋은 소식은 애플이 이미 그 길로 가고 있다는 몇 가지 징후가 보인다는 것이다.   CHIP 적용 제품 등장 예상 2019년 12월 애플은 아마존 및 구글과 협력해 CHIP(Connected Home IP) 프로젝트를 발족했다. 스마트홈이 더 보편적으로 호환될 수 있도록 새로운 연결 표준을 만드는 대담한 아이디어였다. 또한, 애플은 삼성, 이케아, 글로벌 조명기업 시그니파이(Signify) 같은 주요 기업을 포함해 사물 인터넷 분야 기업으로 구성된 산업 그룹인 지그비 얼라이언스(Zigbee Alliance)도 참여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의미는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크다. 이를 이용하면 이론적으로 스마트홈 기술 제작업체는 애플, 아마존, 구글의 스마트홈 어시스턴트와 연동하기 위해 여러 프로토콜을 구현할 필요가 없으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잠재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소비자가 기기를 구매한 후 기존 제품과 호환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는 위험도 없다. 결국 두 프로젝트 모두 스마트홈 기술 시장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단, 항상 그렇듯 주의 사항이 있다. 다양한 시스템을 설계할 때 모두가 같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가, 애플, 아마존, 구글이 자체 플랫폼을 개발하고 다듬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행해야 하는 작업은 무엇일까 같은 문제다. 확실히 이점이 단점보다 큰 듯하지만, 전체적인 득실을 이해하려면 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현재 CHIP 호환 기기가 개발되고 있으며, 새로운 표준을 사용하는 제품이 올해 안에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     홈팟...

2021.02.17

칼럼 | ‘스마트 홈’이 ‘스마트 기업’의 미래다

최초의 홈킷(HomeKit) 호환 쓰레드(Thread) 액세서리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소비자에게 좋은 소식인 동시에 기업에게도 좋은 소식이다. 쓰레드란? 쓰레드는 스마트 장치에 대한 IP 기반 연결 표준으로, 네스트(Nest), 삼성, 그리고 ARM이 설계했다. 저전력 메시 기술 프로토콜로서 IPv6, BLE 등과 같은 기존 표준을 사용한다. 단순하게 설명하자면 쓰레드 표준을 통해 다른 제조업체가 만든 장치들이 서로 안전하고 반응성 있게 그리고 전력 효율적으로 연동할 수 있게 된다. 이제 애플의 지원으로 홈팟 미니(HomePod mini)를 쓰레드 네트워크용 기지국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브 웨더(Eve Weather)는 최초로 쓰레드 지원 기능이 탑재되어 출고되는 애플 중심적 신제품이 될 전망이다. 참고로 이브 시스템즈(Eve Systems)는 2020년 가을에 쓰레드 지원을 위한 기존 제품 업데이트를 시작했던 바 있다. 쓰레드 그룹 부사장 수자타 네이딕은 “이브 장치에 쓰레드가 실행됨으로써 의미 있는 가치가 구현될 수 있게 됐다. 확장 가능하면서 강력한 스마트 홈 생태계의 초석이 마련된다”라고 말했다.  쓰레드는 애플을 비롯한 협력업체들이 현재 개발 중인 CHIP(Connected Home over IP)의 핵심 요소이기도 하다. 현재는 소비자 시장에 초점을 맞춘 기술이지만, 대중 시장에서 채택된 기술이 기업 전반에 걸쳐 배치되는 최근 동향을 감안하면 기업 시장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IT의 소비자화 IT의 소비자화(The consumerization of IT)란 직장에서 사용되는 기술이 일상 생활에서 사용되는 기술보다 복잡하거나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은 용납하지 않는 동향을 말한다. 사람들이 좋지 못한 기술 경험을 억지로 견뎌야 하는 상황에서는 생산성과 효율성은 물론 업무 만족도와 직원 근속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은 기대치의 변화는 직원들의 재택 근무 시에 더욱 확연히 드러난다. 생...

홈킷 스마트홈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기업 쓰레드

2021.01.27

최초의 홈킷(HomeKit) 호환 쓰레드(Thread) 액세서리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소비자에게 좋은 소식인 동시에 기업에게도 좋은 소식이다. 쓰레드란? 쓰레드는 스마트 장치에 대한 IP 기반 연결 표준으로, 네스트(Nest), 삼성, 그리고 ARM이 설계했다. 저전력 메시 기술 프로토콜로서 IPv6, BLE 등과 같은 기존 표준을 사용한다. 단순하게 설명하자면 쓰레드 표준을 통해 다른 제조업체가 만든 장치들이 서로 안전하고 반응성 있게 그리고 전력 효율적으로 연동할 수 있게 된다. 이제 애플의 지원으로 홈팟 미니(HomePod mini)를 쓰레드 네트워크용 기지국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브 웨더(Eve Weather)는 최초로 쓰레드 지원 기능이 탑재되어 출고되는 애플 중심적 신제품이 될 전망이다. 참고로 이브 시스템즈(Eve Systems)는 2020년 가을에 쓰레드 지원을 위한 기존 제품 업데이트를 시작했던 바 있다. 쓰레드 그룹 부사장 수자타 네이딕은 “이브 장치에 쓰레드가 실행됨으로써 의미 있는 가치가 구현될 수 있게 됐다. 확장 가능하면서 강력한 스마트 홈 생태계의 초석이 마련된다”라고 말했다.  쓰레드는 애플을 비롯한 협력업체들이 현재 개발 중인 CHIP(Connected Home over IP)의 핵심 요소이기도 하다. 현재는 소비자 시장에 초점을 맞춘 기술이지만, 대중 시장에서 채택된 기술이 기업 전반에 걸쳐 배치되는 최근 동향을 감안하면 기업 시장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IT의 소비자화 IT의 소비자화(The consumerization of IT)란 직장에서 사용되는 기술이 일상 생활에서 사용되는 기술보다 복잡하거나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은 용납하지 않는 동향을 말한다. 사람들이 좋지 못한 기술 경험을 억지로 견뎌야 하는 상황에서는 생산성과 효율성은 물론 업무 만족도와 직원 근속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은 기대치의 변화는 직원들의 재택 근무 시에 더욱 확연히 드러난다. 생...

2021.01.27

칼럼ㅣ‘집이 곧 사무실’··· CES 2021로 보는 업무 환경의 미래는?

CES 2021은 재택근무가 어떤 것인지, 그리고 모두가 필요로 하는 사무실을 만들기 위해 기술이 얼마나 발전해야 하는지에 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오늘 막을 내린 CES 2021은 모두가 사무실에 출근한다고 보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가까운 미래에 재택근무를 할 것이라는 가정하에 제품 디자인의 변화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대단히 흥미로웠다.  온라인으로 진행됐던 이번 행사에서 흥미진진했던 세션들은 이 재택근무라는 새로운 표준에 초점을 맞춘 것들이었다. 씨넷(CNET)의 수석 편집자 브라이언 쿨리, 딜로이트 LLP(Deloitte LLP)의 폴 리, 씨넷 홈(CNET Home)의 메건 울러튼, 파크 어소시에이츠(Parks Associates)의 제니퍼 켄트와 함께 현재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줌(Zoom)’ 회의로는 충분하지 않다 줌을 비난하려는 게 아니다. 지난 1년 동안 줌을 비롯해 다른 화상회의 제품들은 사용자 인게이지먼트 측면에서 개선을 거듭해왔다. 하지만 이들 모두 사무실이나 점심시간에 이뤄지는 일상적인 대화를 재현하진 못했다. 이로 인해 재택근무자들은 불가피하게 사회적 소통 없이 사는 법을 배우게 됐다. 이는 어떤 것으로도 대체되지 않았고 그 결과 친구 풀은 줄어들었으며 사회적 능력도 시들해졌다.  소셜 툴로 시작됐던 ‘페이스북’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페이스북은 길을 잃었고, 이는 진정한 우정을 맺고 다지는 방법이라기보다는 개인 출판 플랫폼에 더 가깝게 돼 버렸다. 필자는 CES에서 이 공허감을 채울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보지 못했다. 누군가가 초창기 친구를 사귀는 데 중점을 두었던 과거 페이스북을 보고 비슷한 것을 내놓을지도 모르겠다.  이와 연관된 맥락에서, 카메라로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기가 어렵다. 바디 랭귀지를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는 카메라 발전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재택근무 원격근무 CES CES 2021 화상회의 페이스북 스마트홈 삼성 원격의료 데이터 통합 뉴노멀

2021.01.15

CES 2021은 재택근무가 어떤 것인지, 그리고 모두가 필요로 하는 사무실을 만들기 위해 기술이 얼마나 발전해야 하는지에 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오늘 막을 내린 CES 2021은 모두가 사무실에 출근한다고 보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가까운 미래에 재택근무를 할 것이라는 가정하에 제품 디자인의 변화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대단히 흥미로웠다.  온라인으로 진행됐던 이번 행사에서 흥미진진했던 세션들은 이 재택근무라는 새로운 표준에 초점을 맞춘 것들이었다. 씨넷(CNET)의 수석 편집자 브라이언 쿨리, 딜로이트 LLP(Deloitte LLP)의 폴 리, 씨넷 홈(CNET Home)의 메건 울러튼, 파크 어소시에이츠(Parks Associates)의 제니퍼 켄트와 함께 현재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줌(Zoom)’ 회의로는 충분하지 않다 줌을 비난하려는 게 아니다. 지난 1년 동안 줌을 비롯해 다른 화상회의 제품들은 사용자 인게이지먼트 측면에서 개선을 거듭해왔다. 하지만 이들 모두 사무실이나 점심시간에 이뤄지는 일상적인 대화를 재현하진 못했다. 이로 인해 재택근무자들은 불가피하게 사회적 소통 없이 사는 법을 배우게 됐다. 이는 어떤 것으로도 대체되지 않았고 그 결과 친구 풀은 줄어들었으며 사회적 능력도 시들해졌다.  소셜 툴로 시작됐던 ‘페이스북’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페이스북은 길을 잃었고, 이는 진정한 우정을 맺고 다지는 방법이라기보다는 개인 출판 플랫폼에 더 가깝게 돼 버렸다. 필자는 CES에서 이 공허감을 채울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보지 못했다. 누군가가 초창기 친구를 사귀는 데 중점을 두었던 과거 페이스북을 보고 비슷한 것을 내놓을지도 모르겠다.  이와 연관된 맥락에서, 카메라로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기가 어렵다. 바디 랭귀지를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는 카메라 발전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2021.01.15

"스마트홈 시장 2025년까지 CAGR 11.6% 기록" 마켓앤마켓 보고서

전 세계 스마트홈 관련 시장 규모가 2025년까지 11.6%의 연평균복합성장률(CAGR ; Compound Annual Growth Rate)을 기록하며 성장할 전망이다. 마캣앤마캣이 ‘코로나19에 의한 스마트홈 시장 영향 분석(Smart Home Market with COVID-19 Impact Analysis)’ 보고서를 발표하고, 스마트홈 관련 시장 규모가 2020년 783억 달러에서 2025년에는 1,353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스마트홈 시장의 견인을 이끄는 성장 동력으로는 인터넷 사용자 수 증가, 개발도상국에서의 가처분 소득의 증가, 원격 주택 모니터링 중요성 증가, 에너지 절약 및 저탄소에 대한 필요성 증가 등을 꼽았다. 하지만 이번 회계연도에는 코로나19(COVID-19)의 영향으로 전 세계 판매가 5-10%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마켓앤마켓이 발표한 ‘코로나19에 의한 스마트홈 시장 영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홈 시장에 2025년까지 연평균 11.6%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1,353억 달러의 시장으로 성장할 전망이다.(자료 : 마켓앤마켓) 이번 보고서는 스마트폰 관련 시장을 제품,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지역으로 나누어 조사를 진행했다. 제품별 시장은 조명 제어, 보안 및 액세스 제어, HVAC(Heating, Ventilation, & Air Conditioning), 엔터테인먼트, 홈 헬스 케어 제품으로 구분했고, 스마트 스피커가 예측 기간 가장 빠른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스마트홈 관련 제품과 결합하면서,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다. 스마트홈 관련 장치나 서비스를 사용자와 연결해 원활한 데이터 흐름을 가능하게 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결정을 내리는 데 사물 인터넷 관련 제품이나 소프트웨어 및 알고리즘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조명 제어 시장의 경우 데이터 연결 기능이 내장된 제품을 통해, 유선 및 무선으로 홈 ...

스마트홈 마켓앤마켓 스마트 플러그 스마트 조명

2020.07.07

전 세계 스마트홈 관련 시장 규모가 2025년까지 11.6%의 연평균복합성장률(CAGR ; Compound Annual Growth Rate)을 기록하며 성장할 전망이다. 마캣앤마캣이 ‘코로나19에 의한 스마트홈 시장 영향 분석(Smart Home Market with COVID-19 Impact Analysis)’ 보고서를 발표하고, 스마트홈 관련 시장 규모가 2020년 783억 달러에서 2025년에는 1,353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스마트홈 시장의 견인을 이끄는 성장 동력으로는 인터넷 사용자 수 증가, 개발도상국에서의 가처분 소득의 증가, 원격 주택 모니터링 중요성 증가, 에너지 절약 및 저탄소에 대한 필요성 증가 등을 꼽았다. 하지만 이번 회계연도에는 코로나19(COVID-19)의 영향으로 전 세계 판매가 5-10%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마켓앤마켓이 발표한 ‘코로나19에 의한 스마트홈 시장 영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홈 시장에 2025년까지 연평균 11.6%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1,353억 달러의 시장으로 성장할 전망이다.(자료 : 마켓앤마켓) 이번 보고서는 스마트폰 관련 시장을 제품,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지역으로 나누어 조사를 진행했다. 제품별 시장은 조명 제어, 보안 및 액세스 제어, HVAC(Heating, Ventilation, & Air Conditioning), 엔터테인먼트, 홈 헬스 케어 제품으로 구분했고, 스마트 스피커가 예측 기간 가장 빠른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스마트홈 관련 제품과 결합하면서,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다. 스마트홈 관련 장치나 서비스를 사용자와 연결해 원활한 데이터 흐름을 가능하게 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결정을 내리는 데 사물 인터넷 관련 제품이나 소프트웨어 및 알고리즘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조명 제어 시장의 경우 데이터 연결 기능이 내장된 제품을 통해, 유선 및 무선으로 홈 ...

2020.07.07

칼럼ㅣ당신의 ‘목소리’가 새로운 비밀번호인 이유

구글이 지난달 목소리만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을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공개했다. 이는 시작일 뿐이다. 생체인식 및 인증의 미래에 온 것을 환영한다. 얼굴인식 기술이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애플이 페이스ID를 선보이면서 얼굴인식을 통한 스마트폰 잠금 해제가 보편화됐다. 얼굴인식 기술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 이후 클리어뷰 AI(Clearview AI)라는 스타트업이 개발한 시스템에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얼굴 사진을 올리면 단 몇 초 만에 그 사람의 모든 정보를 찾아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근 중국과 미국의 여러 기업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얼굴도 인식할 수 있는 안면인식 시스템을 개발했다. 얼굴인식 기술이 순식간에 화제로 떠올랐다.  현재 상황으로만 보자면 얼굴인식이 앞으로 20년 동안은 생체인식 시장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얼굴인식의 대항마가 있다. 바로 목소리다. 보이스 ID는 향후 10년 이내에 매우 중요해질 것이다.  보이스 ID의 등장  구글이 최근 '보이스 매치(Voice Match)'라는 새로운 구글 어시스턴트 기능을 선보였다. 이는 사용자의 목소리로 본인을 확인해 결제까지 할 수 있는 기능이다.    보이스 매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혹은 아이폰의 구글 어시스턴트 앱에서 사용해볼 수 있다. 현재 파일럿 프로그램 상태로, 구글 플레이 구매와 레스토랑 주문과 같은 일부 카테고리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은 2017년 픽셀 2 스마트폰과 스마트 스피커 구글 홈을 통해 처음 소개됐다. 당시 보이스 매치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화자를 식별해 적절한 캘린더, 이메일, 미디어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5월 구글은 보이스 매치를 업그레이드하며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물론 널리 알려진 스마트 스피커는 모두 사용자 목소리를 인식한다. 아마존의 알렉사는 누군가가 음악을 틀어 달라고 요청할 때 해...

목소리 음성 음성인식 목소리인증 음성인증 음성비서 개인비서 스마트홈 구글 구글홈 구글어시스턴트 생체인식 얼굴인식 지문인식 페이스ID 애플 증강현실 AR글래스 스마트폰 웨어러블 히어러블 스마트링 스마트워치 스마트스피커 보안 프라이버시

2020.06.03

구글이 지난달 목소리만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을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공개했다. 이는 시작일 뿐이다. 생체인식 및 인증의 미래에 온 것을 환영한다. 얼굴인식 기술이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애플이 페이스ID를 선보이면서 얼굴인식을 통한 스마트폰 잠금 해제가 보편화됐다. 얼굴인식 기술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 이후 클리어뷰 AI(Clearview AI)라는 스타트업이 개발한 시스템에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얼굴 사진을 올리면 단 몇 초 만에 그 사람의 모든 정보를 찾아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근 중국과 미국의 여러 기업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얼굴도 인식할 수 있는 안면인식 시스템을 개발했다. 얼굴인식 기술이 순식간에 화제로 떠올랐다.  현재 상황으로만 보자면 얼굴인식이 앞으로 20년 동안은 생체인식 시장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얼굴인식의 대항마가 있다. 바로 목소리다. 보이스 ID는 향후 10년 이내에 매우 중요해질 것이다.  보이스 ID의 등장  구글이 최근 '보이스 매치(Voice Match)'라는 새로운 구글 어시스턴트 기능을 선보였다. 이는 사용자의 목소리로 본인을 확인해 결제까지 할 수 있는 기능이다.    보이스 매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혹은 아이폰의 구글 어시스턴트 앱에서 사용해볼 수 있다. 현재 파일럿 프로그램 상태로, 구글 플레이 구매와 레스토랑 주문과 같은 일부 카테고리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은 2017년 픽셀 2 스마트폰과 스마트 스피커 구글 홈을 통해 처음 소개됐다. 당시 보이스 매치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화자를 식별해 적절한 캘린더, 이메일, 미디어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5월 구글은 보이스 매치를 업그레이드하며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물론 널리 알려진 스마트 스피커는 모두 사용자 목소리를 인식한다. 아마존의 알렉사는 누군가가 음악을 틀어 달라고 요청할 때 해...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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