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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에서 프로덕트로··· IT 리더들, '제품 기반 접근법'에 주목하다

IT 프로젝트 중심적 접근법 대신 제품 기반적 접근법(product-based approach)에 주목하는 CIO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마음만 먹는다고 쉽게 달성할 수 있는 전환이 아니다.  2년 전, 스티븐 펄미즈는 프레시디오(Presidio)의 CIO로 임명됐다. 이후 그는 IT 부서가 일부 작업에는 워터폴(Waterfall) 개발 방법을 사용하고 다른 것들에는 애자일(Agile) 중심적 프로젝트 기반 접근방식을 적용하고 있음을 파악했다.  펄미즈는 이러한 양태가 걸림돌이 된다고 판단했다. 그는 “신속한 대응이 불가능했다. 솔루션을 개발할 즈음에는 관련성이 없을 수 있다. 현업 부문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더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했다”라고 말했다. 그 이후로 그는 IT 부서와 회사의 나머지 부서들이 일하는 방식을 바꾸려 시도했다. 먼저 CFO가 같은 시각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CFO와 우선적으로 협력했다. 그는 IT 인력 중 일부를 금융 부서 도구 또는 제품을 중심으로 하는 팀들로 재구성했고 금융 배경지식과 기술적 각각이 있는 제품 관리자를 고용했다. 그리고 새로운 팀이 재무 부서와 협업하여 신기능을 신속하게 반복적으로 제공하도록 하여 각종 요구를 신속하게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많은 CIO들이 비즈니스 요구를 해결하는 기술을 신속하게 개발하는 방법을 찾아나서고 있다. 그리고 해법으로 프로젝트가 아닌 제품 단위에 인력을 할당하는 시도에 주목하고 있다. 두 사고방식 사이의 차이점은 크며, 전환을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임원 컨설턴트, 비즈니스 자문가, 선두 CIO들은 조직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런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문하고 있다.  베인앤컴퍼니(Bain & Company)의 파트너이자 ‘올바른 애자일 방법론: 혼란 없는 전환(Doing Agile Right: Transformation Without Chaos)’의 공동 저자 스...

제품 기반 IT 제품 중심 IT 제품 관리 IT 트랜스포메이션 애자일 프로젝트 현업 정렬

2021.12.13

IT 프로젝트 중심적 접근법 대신 제품 기반적 접근법(product-based approach)에 주목하는 CIO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마음만 먹는다고 쉽게 달성할 수 있는 전환이 아니다.  2년 전, 스티븐 펄미즈는 프레시디오(Presidio)의 CIO로 임명됐다. 이후 그는 IT 부서가 일부 작업에는 워터폴(Waterfall) 개발 방법을 사용하고 다른 것들에는 애자일(Agile) 중심적 프로젝트 기반 접근방식을 적용하고 있음을 파악했다.  펄미즈는 이러한 양태가 걸림돌이 된다고 판단했다. 그는 “신속한 대응이 불가능했다. 솔루션을 개발할 즈음에는 관련성이 없을 수 있다. 현업 부문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더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했다”라고 말했다. 그 이후로 그는 IT 부서와 회사의 나머지 부서들이 일하는 방식을 바꾸려 시도했다. 먼저 CFO가 같은 시각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CFO와 우선적으로 협력했다. 그는 IT 인력 중 일부를 금융 부서 도구 또는 제품을 중심으로 하는 팀들로 재구성했고 금융 배경지식과 기술적 각각이 있는 제품 관리자를 고용했다. 그리고 새로운 팀이 재무 부서와 협업하여 신기능을 신속하게 반복적으로 제공하도록 하여 각종 요구를 신속하게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많은 CIO들이 비즈니스 요구를 해결하는 기술을 신속하게 개발하는 방법을 찾아나서고 있다. 그리고 해법으로 프로젝트가 아닌 제품 단위에 인력을 할당하는 시도에 주목하고 있다. 두 사고방식 사이의 차이점은 크며, 전환을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임원 컨설턴트, 비즈니스 자문가, 선두 CIO들은 조직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런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문하고 있다.  베인앤컴퍼니(Bain & Company)의 파트너이자 ‘올바른 애자일 방법론: 혼란 없는 전환(Doing Agile Right: Transformation Without Chaos)’의 공동 저자 스...

2021.12.13

인터뷰ㅣ"기술 회사도 IT 현대화해야 한다"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 CIO

‘구성 가능한 아키텍처’와 ‘애자일 프로세스’ 못지않게 ‘성장형 사고방식’도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KeysightTechnologies)의 CIO 댄 크랜츠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지난 1999년 휴렛 팩커드(Hewlett-Packard)는 테스트 및 측정 사업을 분사하여 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Agilent Technologies)를 설립했다. 이는 당시 실리콘밸리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 공개(IPO)였다.  그 이후 10년 동안 애질런트는 1) 생명과학 기술 및 화학분석 솔루션, 2) 전자 기기라는 2가지 사업 부문을 운영했다. 그리고 2014년 생명과학 사업부가 크게 성장하면서 애질런트는 전자 사업부를 분사해 키사이트 테크놀로지(Keysight Technologies)를 출범했다. 당시 IT 분리를 이끌었던 댄 크랜츠는 2017년 키사이트의 CIO로 취임했다.    키사이트는 ▲제품 판매에서 산업 솔루션 판매로의 전환, ▲R&D 투자 확대, ▲신규 회사 인수라는 3가지 전략을 추진해 연간 매출을 28억 달러에서 56억 달러로 증가시켰다.  크랜츠는 (이러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IT에도 일련의 새로운 비즈니스 역량이 요구됐다고 밝혔다. 이를테면 디지털 인게이지먼트 기술, 역동적인 공급망, 보증 기반 하드웨어에서 서브스크립션 기반 소프트웨어로 전환하는 제품군 지원 역량 등이다.  그는 IT 환경 안정화는 기본이었다고 말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역량을 제공하고 앞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IT를 변혁해야 했다고 언급했다.  ‘클라우드 퍼스트’ 그리고 ‘구성 가능한’ 아키텍처  크랜츠는 “기술 회사라면 당연히 현대화된 IT를 기반으로 운영되리라 생각할 수 있다”라며, “하지만 기술회사 역시 (다른 모든 기업과 마찬가지로) IT를 현대화해야 한다. 이를테면 시장에선 선도적인 양자 컴퓨팅 기능을 제공하지만 기저에서는 15년된 IT 인프라를 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IT 트랜스포메이션 빅 데이터 데이터 활용 클라우드 아키텍처 성장형 사고방식 현대화 애자일

2021.07.30

‘구성 가능한 아키텍처’와 ‘애자일 프로세스’ 못지않게 ‘성장형 사고방식’도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KeysightTechnologies)의 CIO 댄 크랜츠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지난 1999년 휴렛 팩커드(Hewlett-Packard)는 테스트 및 측정 사업을 분사하여 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Agilent Technologies)를 설립했다. 이는 당시 실리콘밸리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 공개(IPO)였다.  그 이후 10년 동안 애질런트는 1) 생명과학 기술 및 화학분석 솔루션, 2) 전자 기기라는 2가지 사업 부문을 운영했다. 그리고 2014년 생명과학 사업부가 크게 성장하면서 애질런트는 전자 사업부를 분사해 키사이트 테크놀로지(Keysight Technologies)를 출범했다. 당시 IT 분리를 이끌었던 댄 크랜츠는 2017년 키사이트의 CIO로 취임했다.    키사이트는 ▲제품 판매에서 산업 솔루션 판매로의 전환, ▲R&D 투자 확대, ▲신규 회사 인수라는 3가지 전략을 추진해 연간 매출을 28억 달러에서 56억 달러로 증가시켰다.  크랜츠는 (이러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IT에도 일련의 새로운 비즈니스 역량이 요구됐다고 밝혔다. 이를테면 디지털 인게이지먼트 기술, 역동적인 공급망, 보증 기반 하드웨어에서 서브스크립션 기반 소프트웨어로 전환하는 제품군 지원 역량 등이다.  그는 IT 환경 안정화는 기본이었다고 말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역량을 제공하고 앞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IT를 변혁해야 했다고 언급했다.  ‘클라우드 퍼스트’ 그리고 ‘구성 가능한’ 아키텍처  크랜츠는 “기술 회사라면 당연히 현대화된 IT를 기반으로 운영되리라 생각할 수 있다”라며, “하지만 기술회사 역시 (다른 모든 기업과 마찬가지로) IT를 현대화해야 한다. 이를테면 시장에선 선도적인 양자 컴퓨팅 기능을 제공하지만 기저에서는 15년된 IT 인프라를 사...

2021.07.30

기고 | IT 트랜스포메이션 성공을 위한 5가지 전략

IT 트랜스포메이션에서 시작은 쉬울 수 있지만 구현은 예상보다 어려울 수 있다. IT 트랜스포메이션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트랜스포메이션 완성’이 의미하는 바를 정의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성공했다고 판단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5가지 전략을 소개한다.    필자는 지난 20여 년 동안 전세계에서 수십 건의 IT 트랜스포메이션에 적극적으로 관여했었다. 그리고 최근 이 과정에 터득한 교훈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필자가 터득한 교훈은 “CIO가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비전을 갖고 있으며, 가능한 한 빨리 이를 실현하기 원한다”는 동일한 ‘전제’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러한 CIO의 비전은 통상 하나의 전략이 되며, 이 전략은 실천에 옮겨질 여러 전술로 세분화된다. 팀은 변화를 구현할 방법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면서 맡은 역할을 한다. 이 과정에 컨설턴트를 초빙하는 경우가 많다. 조직에서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자유로운 형식의 회의, 친근한 분위기의 대화에 바탕을 둔 커뮤니케이션이 발생하고 모든 사람이 시작부터 끝까지 긴 여정에 대해 만족한다.  여기에는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다. 그러나 전체적인 결과가 아주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많다. 시작은 쉽지만, 실행이나 실천은 매우 어려운 것이 트랜스포메이션이기 때문이다. ‘끝'은 상상에 가까운 목표가 되어 버린다. 현재 상태에 대한 보고서는 항상 ‘진행 또는 추진 중’ 상태로 유지된다. 고무적이었던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비전을 실제 실현하지 못하는 불가피해 보이기까지 하는 문제를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음은 필자가 터득한 가장 중요한 교훈들을 정리한 내용이다. 모든 변화를 추적한다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이 진행되는 동안 일련의 ‘이니셔티브’만 나열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런 이니셔티브의 시작을 계속 추적하고...

CIO 커뮤니케이션 인재 IT예산 프로젝트 관리 IT 트랜스포메이션

2019.04.03

IT 트랜스포메이션에서 시작은 쉬울 수 있지만 구현은 예상보다 어려울 수 있다. IT 트랜스포메이션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트랜스포메이션 완성’이 의미하는 바를 정의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성공했다고 판단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5가지 전략을 소개한다.    필자는 지난 20여 년 동안 전세계에서 수십 건의 IT 트랜스포메이션에 적극적으로 관여했었다. 그리고 최근 이 과정에 터득한 교훈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필자가 터득한 교훈은 “CIO가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비전을 갖고 있으며, 가능한 한 빨리 이를 실현하기 원한다”는 동일한 ‘전제’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러한 CIO의 비전은 통상 하나의 전략이 되며, 이 전략은 실천에 옮겨질 여러 전술로 세분화된다. 팀은 변화를 구현할 방법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면서 맡은 역할을 한다. 이 과정에 컨설턴트를 초빙하는 경우가 많다. 조직에서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자유로운 형식의 회의, 친근한 분위기의 대화에 바탕을 둔 커뮤니케이션이 발생하고 모든 사람이 시작부터 끝까지 긴 여정에 대해 만족한다.  여기에는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다. 그러나 전체적인 결과가 아주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많다. 시작은 쉽지만, 실행이나 실천은 매우 어려운 것이 트랜스포메이션이기 때문이다. ‘끝'은 상상에 가까운 목표가 되어 버린다. 현재 상태에 대한 보고서는 항상 ‘진행 또는 추진 중’ 상태로 유지된다. 고무적이었던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비전을 실제 실현하지 못하는 불가피해 보이기까지 하는 문제를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음은 필자가 터득한 가장 중요한 교훈들을 정리한 내용이다. 모든 변화를 추적한다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이 진행되는 동안 일련의 ‘이니셔티브’만 나열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런 이니셔티브의 시작을 계속 추적하고...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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