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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노멀 시대··· 디지털 전략 추진 담당자를 위한 8가지 팁 

이미 잘 알고 있듯 코로나바이러스로 기업 운영은 큰 타격을 입었다. CIO는 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린 스타트업 방법론에 주력해야 하며 IT 관리에 대한 접근 방식을 재고해야 한다. 코로나19 여파로 프로젝트 일정부터 조달 기간까지 사실상 거의 모든 IT 일정이 압박을 받고 있다. 3~5년이 소요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는 어떻게 됐을까?  대규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현재 시급한 현안으로 인해 아예 뒷전으로 밀려나진 않았지만 간소화됐다. 즉 CIO들은 재택근무 의무화 지침에 따라 이메일 시스템을 안정화하고 대역폭을 확대하며 VPN을 검증하면서 혁신에 치중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를테면 미국 보험사 네이션와이드(Nationwide)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디지털화해 원격근무 환경을 구축한 것은 물론 고객에게 장애 없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뉴노멀  경영컨설팅 업체 해켓그룹(Hackett Group)의 선임연구원 릭 패스터는 대부분의 기업에게 ‘뉴노멀’이 현실로 다가왔으며, 그 중심에는 IT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모바일 기기 및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기타 디지털 툴을 통해 CIO가 과거보다 훨씬 더 유연하게 일하는 방식과 장소를 지원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서 패스터는 스마트 자동화, 머신러닝, 고급 애널리틱스 및 떠오르는 기술들에 대한 투자를 반대했던 의견들도 차츰 사라지리라 예측했다. 많은 CIO가 생산성을 도식화하는 새로운 애널리틱스 대시보드를 만들고, 수작업을 디지털화하는 봇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업 임원들과 만나는 방식을 변화시킨 CIO들도 있다.  물론 코로나19가 IT 지출에 미치는 영향은 아마 가장 파악하기 어려운 분야일 것이다. IDG의 ‘코로나19 영향 연구(COVID-19 Impact Study)’에 따르면 내년 IT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IT 리더의 비율이 2019년 12월 59%에서 2020년 4월 25%로 감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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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이미 잘 알고 있듯 코로나바이러스로 기업 운영은 큰 타격을 입었다. CIO는 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린 스타트업 방법론에 주력해야 하며 IT 관리에 대한 접근 방식을 재고해야 한다. 코로나19 여파로 프로젝트 일정부터 조달 기간까지 사실상 거의 모든 IT 일정이 압박을 받고 있다. 3~5년이 소요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는 어떻게 됐을까?  대규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현재 시급한 현안으로 인해 아예 뒷전으로 밀려나진 않았지만 간소화됐다. 즉 CIO들은 재택근무 의무화 지침에 따라 이메일 시스템을 안정화하고 대역폭을 확대하며 VPN을 검증하면서 혁신에 치중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를테면 미국 보험사 네이션와이드(Nationwide)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디지털화해 원격근무 환경을 구축한 것은 물론 고객에게 장애 없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뉴노멀  경영컨설팅 업체 해켓그룹(Hackett Group)의 선임연구원 릭 패스터는 대부분의 기업에게 ‘뉴노멀’이 현실로 다가왔으며, 그 중심에는 IT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모바일 기기 및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기타 디지털 툴을 통해 CIO가 과거보다 훨씬 더 유연하게 일하는 방식과 장소를 지원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서 패스터는 스마트 자동화, 머신러닝, 고급 애널리틱스 및 떠오르는 기술들에 대한 투자를 반대했던 의견들도 차츰 사라지리라 예측했다. 많은 CIO가 생산성을 도식화하는 새로운 애널리틱스 대시보드를 만들고, 수작업을 디지털화하는 봇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업 임원들과 만나는 방식을 변화시킨 CIO들도 있다.  물론 코로나19가 IT 지출에 미치는 영향은 아마 가장 파악하기 어려운 분야일 것이다. IDG의 ‘코로나19 영향 연구(COVID-19 Impact Study)’에 따르면 내년 IT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IT 리더의 비율이 2019년 12월 59%에서 2020년 4월 25%로 감소했...

2020.05.15

칼럼 | CES 2020, ‘애플의 참석'이 전하는 교훈

애플이 28년 만에 처음으로 CES에 공식 참여했다. 1992년 시대를 앞서나간 제품으로 평가받는 뉴턴 단말기를 선보인 게 마지막이었다. 이번 CES 2020에서 애플은 보안 그리고 연결된 사물 인터넷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기업들을 위한 교훈 당시 애플 CEO 존 스컬리의 거대한 아이디어였던 뉴턴은 통신, 오락, 생산성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 최초의 정보단말기 사례 중 하나였다. (이로부터 수년 후 우리는 아이폰을 만나게 된다.) 미국 일간지 머큐리 뉴스는 뉴턴에 대해 “기술 업계가 공유하고 있는 기술의 미래상에 대한 희미하면서도 구체적인 모습을 아마도 뉴턴이 대표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뉴턴은 오늘날에도 유효한 몇 가지 트렌드를 정의했다(혹은 아마도 예언했다). 예를 들면 모빌리티, 클라우드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IT 소비자화(소비재 IT 기술이 비즈니스 환경으로 이동하는 현상) 등이다.  우리는 소비자IT와 엔터프라이즈 IT를 십수 년에 걸쳐 구분해왔지만, 이제는 그러한 구별이 무의미해지고 있다. 선도적인 기업들은 자신들의 기술 제품이 뉴턴의 정신적 계승작인 아이폰만큼 사용하기 쉬워야 한다는 것을 안다. 애플이 CES에 던진 커다란 메시지, 개인정보보호 애플 경영진인 제인 호바스가 7일 CES에서 개인정보보호 관련 토론에 참여했다. 애플이 무려 28년의 공백을 깨고 CES에 참가했다는 점에서 이번 행보는 의미가 있다.  또한 애플이 초연결 시대에 개인정보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명확하게 표현했다는 점에서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애플의 뉴턴이 몇 가지 트렌드를 정의했던 것과 마찬가지다. 업계의 다른 기술 기업들은 애플이 그리는 이 큰 그림에 주목해야 한다. 애플이 표지판이라면, 다른 기업들은 바람에 따라 그때그때 바뀌는 풍향계와 비슷하다.  개인정보보호는 모든 기업에게 중요할 것이다. 데이터는 금가루와 같고, 데이터 보호에 거의 전부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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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애플이 28년 만에 처음으로 CES에 공식 참여했다. 1992년 시대를 앞서나간 제품으로 평가받는 뉴턴 단말기를 선보인 게 마지막이었다. 이번 CES 2020에서 애플은 보안 그리고 연결된 사물 인터넷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기업들을 위한 교훈 당시 애플 CEO 존 스컬리의 거대한 아이디어였던 뉴턴은 통신, 오락, 생산성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 최초의 정보단말기 사례 중 하나였다. (이로부터 수년 후 우리는 아이폰을 만나게 된다.) 미국 일간지 머큐리 뉴스는 뉴턴에 대해 “기술 업계가 공유하고 있는 기술의 미래상에 대한 희미하면서도 구체적인 모습을 아마도 뉴턴이 대표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뉴턴은 오늘날에도 유효한 몇 가지 트렌드를 정의했다(혹은 아마도 예언했다). 예를 들면 모빌리티, 클라우드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IT 소비자화(소비재 IT 기술이 비즈니스 환경으로 이동하는 현상) 등이다.  우리는 소비자IT와 엔터프라이즈 IT를 십수 년에 걸쳐 구분해왔지만, 이제는 그러한 구별이 무의미해지고 있다. 선도적인 기업들은 자신들의 기술 제품이 뉴턴의 정신적 계승작인 아이폰만큼 사용하기 쉬워야 한다는 것을 안다. 애플이 CES에 던진 커다란 메시지, 개인정보보호 애플 경영진인 제인 호바스가 7일 CES에서 개인정보보호 관련 토론에 참여했다. 애플이 무려 28년의 공백을 깨고 CES에 참가했다는 점에서 이번 행보는 의미가 있다.  또한 애플이 초연결 시대에 개인정보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명확하게 표현했다는 점에서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애플의 뉴턴이 몇 가지 트렌드를 정의했던 것과 마찬가지다. 업계의 다른 기술 기업들은 애플이 그리는 이 큰 그림에 주목해야 한다. 애플이 표지판이라면, 다른 기업들은 바람에 따라 그때그때 바뀌는 풍향계와 비슷하다.  개인정보보호는 모든 기업에게 중요할 것이다. 데이터는 금가루와 같고, 데이터 보호에 거의 전부가 달...

2020.01.08

리프트, 3월에 기업 공개… 그밖에 올해 IPO 유망주는?

올 3월 리프트를 시작으로 올해 우버, 슬랙 등 기술 기업 IPO의 블록버스터가 기대된다.  지난해 소노스(Sonos), 스포티파이, 드롭박스 등 주요 업체들의 IPO가 새로운 성공 신화로 이어졌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르네상스 캐피탈은 2018년 190개 기업이 IPO를 했다고 파악했으며 이는 2017년보다 19%나 증가한 수치다. 르네상스는 2019년 IPO 시장에 관해 ‘불확실한 상태’로 규정하며 연말에 시장이 침체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기술업계의 사정은 다르다. 르네상스는 “우버, 리프트, 슬랙 등 10억 달러 상당의 기업들이 이미 기업공개 서류를 제출했으며 아직 거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는 않았지만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면서 IPO 추세를 따라잡을 것이다”고 밝혔다.  CB 인사이트 2019 기술 IPO 파이프라인(CB Insights 2019 Tech IPO Pipeline)에 따르면 IPO를 계획 중으로 알려진 유명 기술 기업으로는 우버, 에어비앤비, 핀터레스트, 슬랙이 대표적이며 이들은 2012년부터 벤처 기업이 선정한 10대 기술 IPO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현재까지 2019년에 IPO를 계획 중으로 알려진 기술 기업은 다음과 같다.  리프트- 2019년 3월   차량공유 서비스 회사인 리프트는 2019년 첫번째 유니콘으로 떠올랐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3월 말 주식 시장에 입성했으며, 여기에는 대규모 자금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주식은 개장일에 21%나 올랐고 주당 미화 78.29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고시가였던 70~72달러보다 9% 높았으며 시가총액은 270억 달러에 달했다. 2018년에 리프트는 21억 달러의 매출과 9억 113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트레이너는 <포브스>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리프트에는 최근 내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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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올 3월 리프트를 시작으로 올해 우버, 슬랙 등 기술 기업 IPO의 블록버스터가 기대된다.  지난해 소노스(Sonos), 스포티파이, 드롭박스 등 주요 업체들의 IPO가 새로운 성공 신화로 이어졌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르네상스 캐피탈은 2018년 190개 기업이 IPO를 했다고 파악했으며 이는 2017년보다 19%나 증가한 수치다. 르네상스는 2019년 IPO 시장에 관해 ‘불확실한 상태’로 규정하며 연말에 시장이 침체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기술업계의 사정은 다르다. 르네상스는 “우버, 리프트, 슬랙 등 10억 달러 상당의 기업들이 이미 기업공개 서류를 제출했으며 아직 거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는 않았지만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면서 IPO 추세를 따라잡을 것이다”고 밝혔다.  CB 인사이트 2019 기술 IPO 파이프라인(CB Insights 2019 Tech IPO Pipeline)에 따르면 IPO를 계획 중으로 알려진 유명 기술 기업으로는 우버, 에어비앤비, 핀터레스트, 슬랙이 대표적이며 이들은 2012년부터 벤처 기업이 선정한 10대 기술 IPO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현재까지 2019년에 IPO를 계획 중으로 알려진 기술 기업은 다음과 같다.  리프트- 2019년 3월   차량공유 서비스 회사인 리프트는 2019년 첫번째 유니콘으로 떠올랐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3월 말 주식 시장에 입성했으며, 여기에는 대규모 자금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주식은 개장일에 21%나 올랐고 주당 미화 78.29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고시가였던 70~72달러보다 9% 높았으며 시가총액은 270억 달러에 달했다. 2018년에 리프트는 21억 달러의 매출과 9억 113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트레이너는 <포브스>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리프트에는 최근 내가 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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