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블로그ㅣ내 탓? 네 탓?··· MS 클라우드 서비스 문제를 확인하는 방법

클라우드 기반의 앱, 서비스, 소프트웨어가 다운되거나 혹은 윈도우 10(Windows 10) 작동이 중단됐을 때 이와 관련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만한 곳을 알아 두는 게 좋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에서 호스팅하는 이메일에서 스팸이 아닌 메일을 필터링해 스팸 메일로 잘못 지정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 오류는 신속하게 해결됐지만 중요한 화두가 떠올랐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널리 사용되는 가운데, 장애 발생 시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클라우드 서비스가 먹통이 된다면 해당 클라우드 서비스에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이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에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쉬운 방법부터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기술 및 리소스까지 그 방법들을 살펴본다.    간단한 것부터 시작하자. 웹 사이트 관련 문제다. 어떤 사이트가 다운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서드파티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downforeveryoneorjustme.com’과 같은 곳에서 사이트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 이는 사용자 개인의 액세스 문제가 아니다. 모든 사용자가 문제를 겪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즉 사용자의 인터넷 연결이 끊어진 것은 아니며 라우터를 재부팅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다. 또 컴퓨터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때 수행하는 모든 작업을 건너뛸 수 있다.  ‘트위터(Twitter)’를 주시하라  트위터는 여러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에서 발생한 장애를 추적할 수 있는 주요한 방법이다. 따라서 적절한 계정을 팔로우하는 게 중요하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가입자에게 추천하는 공식 ‘마이크로소프트 365 상태(Microsoft 365 Status)’ 계정을 팔로우하고 M365 서비스 문제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계...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소프트웨어 윈도우 10 마이크로소프트 365 오피스 트위터 이메일 디스코드 레딧

2021.06.03

클라우드 기반의 앱, 서비스, 소프트웨어가 다운되거나 혹은 윈도우 10(Windows 10) 작동이 중단됐을 때 이와 관련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만한 곳을 알아 두는 게 좋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에서 호스팅하는 이메일에서 스팸이 아닌 메일을 필터링해 스팸 메일로 잘못 지정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 오류는 신속하게 해결됐지만 중요한 화두가 떠올랐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널리 사용되는 가운데, 장애 발생 시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클라우드 서비스가 먹통이 된다면 해당 클라우드 서비스에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이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에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쉬운 방법부터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기술 및 리소스까지 그 방법들을 살펴본다.    간단한 것부터 시작하자. 웹 사이트 관련 문제다. 어떤 사이트가 다운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서드파티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downforeveryoneorjustme.com’과 같은 곳에서 사이트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 이는 사용자 개인의 액세스 문제가 아니다. 모든 사용자가 문제를 겪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즉 사용자의 인터넷 연결이 끊어진 것은 아니며 라우터를 재부팅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다. 또 컴퓨터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때 수행하는 모든 작업을 건너뛸 수 있다.  ‘트위터(Twitter)’를 주시하라  트위터는 여러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에서 발생한 장애를 추적할 수 있는 주요한 방법이다. 따라서 적절한 계정을 팔로우하는 게 중요하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가입자에게 추천하는 공식 ‘마이크로소프트 365 상태(Microsoft 365 Status)’ 계정을 팔로우하고 M365 서비스 문제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계...

2021.06.03

실타래처럼 얽혀가는 기술 환경··· '관찰가능성'에 주목하는 기업들

오늘날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점점 더 복잡해지면서 애플리케이션 성능 및 장애 원인에 관한 ‘관찰가능성(Observability)’ 확보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기술이 계속해서 복잡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관찰가능성 또는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라고 부르는 용어가 (갈수록 더) 분산된 인프라를 관리해야 하는 상황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다시 말해, 관찰가능성의 필요성이 명확해지고 있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가 말했던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다(You can’t control what you can’t measure)’라는 격언이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분야 종사자들에게 이처럼 적절했던 때가 없다.    지난 2020년 3월 대부분의 사람이 레딧(Reddit)의 ‘r/wallstreetbets(위험 투자를 하는 사용자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노는 주식 서브레딧(게시판))’가 무엇인지 또는 게임스톱(GameStop) 주식이 얼마에 거래되는지 모르던 시절, 인기 주식거래 앱 로빈후드(Robinhood)는 잦은 서비스 중단으로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당시 로빈후드의 공동창업주 바이주 바트와 블라디미르 테네프는 “(2020년 3월에) 여러 차례 발생한 서비스 중단은 인프라에 가해진 전례 없는 부하 때문”이라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이는 분명히 비즈니스에 좋지 않다. 로빈후드가 자사 시스템을 통해 이뤄지는 모든 거래에서 소액의 수수료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 주식 거래를 민주화하려는 기업으로써 이는 빈후드의 평판에도 좋지 못하다. 심지어 이런 서비스 중단은 고점에서 매도하지 못하거나 저점에서 매수하지 못해 불만을 품은 사용자들의 소송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따라서 인프라에 가해지는 부하가 고객에게 영향을 미치기 전에 이를 찾아내거나 혹은 최소한 이런 사건의 범위를 제한할 수 있는 역량이 경영진 사이에서 우선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

관찰가능성 옵저버빌리티 레딧 로빈후드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APM 복잡성 종속성 모니터링 스플렁크 옐프 데이터독 데이터 인텔리전스 자동화

2021.02.22

오늘날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점점 더 복잡해지면서 애플리케이션 성능 및 장애 원인에 관한 ‘관찰가능성(Observability)’ 확보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기술이 계속해서 복잡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관찰가능성 또는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라고 부르는 용어가 (갈수록 더) 분산된 인프라를 관리해야 하는 상황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다시 말해, 관찰가능성의 필요성이 명확해지고 있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가 말했던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다(You can’t control what you can’t measure)’라는 격언이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분야 종사자들에게 이처럼 적절했던 때가 없다.    지난 2020년 3월 대부분의 사람이 레딧(Reddit)의 ‘r/wallstreetbets(위험 투자를 하는 사용자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노는 주식 서브레딧(게시판))’가 무엇인지 또는 게임스톱(GameStop) 주식이 얼마에 거래되는지 모르던 시절, 인기 주식거래 앱 로빈후드(Robinhood)는 잦은 서비스 중단으로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당시 로빈후드의 공동창업주 바이주 바트와 블라디미르 테네프는 “(2020년 3월에) 여러 차례 발생한 서비스 중단은 인프라에 가해진 전례 없는 부하 때문”이라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이는 분명히 비즈니스에 좋지 않다. 로빈후드가 자사 시스템을 통해 이뤄지는 모든 거래에서 소액의 수수료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 주식 거래를 민주화하려는 기업으로써 이는 빈후드의 평판에도 좋지 못하다. 심지어 이런 서비스 중단은 고점에서 매도하지 못하거나 저점에서 매수하지 못해 불만을 품은 사용자들의 소송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따라서 인프라에 가해지는 부하가 고객에게 영향을 미치기 전에 이를 찾아내거나 혹은 최소한 이런 사건의 범위를 제한할 수 있는 역량이 경영진 사이에서 우선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

2021.02.22

레딧, 짧은 동영상 공유 플랫폼 '덥스매쉬' 인수

美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Reddit)이 틱톡(TikTok)의 라이벌격인 짧은 동영상 공유 플랫폼 '덥스매쉬(Dubsmash)'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덥스매쉬는 올해 초 숏폼(Short-form) 동영상 시장에서 앱 설치 수를 기준으로 틱톡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페이스북과 스냅이 덥스매쉬 인수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보도되기도 했다.  레딧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덥스매쉬 플랫폼과 브랜드를 유지할 것이며, 덥스매쉬의 영상 제작 도구를 레딧에 통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레딧 콘텐츠의 대부분은 여전히 텍스트 기반이지만 덥스매쉬의 통합을 통해 레딧이 자체 영상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테크크런치는 분석했다.  레딧의 CEO 스티브 허프만은 "덥스매쉬의 경우 잘 알려지지 않은 크리에이터를 끌어올린다. 반면에 레딧은 수많은 주제 및 관심사에 걸쳐 공동체 의식과 소속감을 키운다"라면서, "양사의 미션이 밀접하게 일치하기 때문에 커뮤니티 중심의 플랫폼들이 서로 배우면서 공존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건 분명하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레딧 덥스매쉬 틱톡 숏폼비디오

2020.12.15

美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Reddit)이 틱톡(TikTok)의 라이벌격인 짧은 동영상 공유 플랫폼 '덥스매쉬(Dubsmash)'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덥스매쉬는 올해 초 숏폼(Short-form) 동영상 시장에서 앱 설치 수를 기준으로 틱톡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페이스북과 스냅이 덥스매쉬 인수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보도되기도 했다.  레딧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덥스매쉬 플랫폼과 브랜드를 유지할 것이며, 덥스매쉬의 영상 제작 도구를 레딧에 통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레딧 콘텐츠의 대부분은 여전히 텍스트 기반이지만 덥스매쉬의 통합을 통해 레딧이 자체 영상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테크크런치는 분석했다.  레딧의 CEO 스티브 허프만은 "덥스매쉬의 경우 잘 알려지지 않은 크리에이터를 끌어올린다. 반면에 레딧은 수많은 주제 및 관심사에 걸쳐 공동체 의식과 소속감을 키운다"라면서, "양사의 미션이 밀접하게 일치하기 때문에 커뮤니티 중심의 플랫폼들이 서로 배우면서 공존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건 분명하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12.15

파이어폭스 83, 'JS' 성능 강화··· 워프 업데이트 기본 활성화

파이어폭스 83.0 버전에서 스파이더몽키(SpiderMonkey)의 주요 업데이트 ‘워프(Warp)’가 기본 활성화됐다. 스파이더몽키는 파이어폭스 웹 브라우저에서 사용되는 자바스크립트 엔진이다.  회사에 따르면 ‘워프빌더(WarpBuilder)’라고도 부르는 ‘워프’는 JIT(Just-In-Time) 컴파일러를 변경해 응답 속도, 페이지로드 속도, 메모리 사용량을 개선했다.    최적화된 JIT는 단순 선형 바이트코드 포맷인 ‘캐시IR(CacheIR)’, 특히 기준 계층에서 수집한 캐시IR 데이터만 사용하도록 변경됐다. 또한 브라우저에서 활용되는 새 아키텍처는 유지관리가 쉽고 추가적인 스파이더몽키 개선사항을 활성화할 수 있다고 모질라는 전했다.  지난 10월 20일 베타 버전으로 공개됐었던 ‘파이어폭스 83’은 바로 어제인 11월 17일 정식 출시됐다. 모질라는 워프가 구글 독스(Google Docs) 로딩 시간을 20% 단축하는 등 스파이더몽키의 이전 JIT 최적화 버전(Ion)보다 더 빠르다고 설명했다. 넷플릭스(Netflix) 및 레딧(Reddit) 같은 자바스크립트 집약적인 웹사이트에서도 페이지로드 및 응답 속도가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회사 측은 언급했다.  캐시IR을 기반으로 하는 워프를 사용하면, ‘이온빌더(IonBuilder)’와 달리 글로벌 타입의 추론 데이터를 추적하는 데 필요한 엔진 전체에서 코드를 제거해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온빌더와 워프빌더 모두 JIT 백엔드를 최적화하는 중간 코드(Intermediate Representation, IR)인 ‘이온 MIR(Ion MIR)’을 생성하지만 이온빌더에는 워프빌더에선 필요하지 않은 복잡한 코드가 많았다.  또한 워프는 스레드 밖에서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리컴파일이 더 적게 필요하다. 물론 아직까지는 일부 합성(Synthetic) 벤치마크에서 워프가 이온보다 느린 상태다. 모질라는 ...

모질라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자바스크립트 스파이더몽키 워프 JIT 컴파일러 넷플릭스 레딧 구글 독스

2020.11.18

파이어폭스 83.0 버전에서 스파이더몽키(SpiderMonkey)의 주요 업데이트 ‘워프(Warp)’가 기본 활성화됐다. 스파이더몽키는 파이어폭스 웹 브라우저에서 사용되는 자바스크립트 엔진이다.  회사에 따르면 ‘워프빌더(WarpBuilder)’라고도 부르는 ‘워프’는 JIT(Just-In-Time) 컴파일러를 변경해 응답 속도, 페이지로드 속도, 메모리 사용량을 개선했다.    최적화된 JIT는 단순 선형 바이트코드 포맷인 ‘캐시IR(CacheIR)’, 특히 기준 계층에서 수집한 캐시IR 데이터만 사용하도록 변경됐다. 또한 브라우저에서 활용되는 새 아키텍처는 유지관리가 쉽고 추가적인 스파이더몽키 개선사항을 활성화할 수 있다고 모질라는 전했다.  지난 10월 20일 베타 버전으로 공개됐었던 ‘파이어폭스 83’은 바로 어제인 11월 17일 정식 출시됐다. 모질라는 워프가 구글 독스(Google Docs) 로딩 시간을 20% 단축하는 등 스파이더몽키의 이전 JIT 최적화 버전(Ion)보다 더 빠르다고 설명했다. 넷플릭스(Netflix) 및 레딧(Reddit) 같은 자바스크립트 집약적인 웹사이트에서도 페이지로드 및 응답 속도가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회사 측은 언급했다.  캐시IR을 기반으로 하는 워프를 사용하면, ‘이온빌더(IonBuilder)’와 달리 글로벌 타입의 추론 데이터를 추적하는 데 필요한 엔진 전체에서 코드를 제거해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온빌더와 워프빌더 모두 JIT 백엔드를 최적화하는 중간 코드(Intermediate Representation, IR)인 ‘이온 MIR(Ion MIR)’을 생성하지만 이온빌더에는 워프빌더에선 필요하지 않은 복잡한 코드가 많았다.  또한 워프는 스레드 밖에서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리컴파일이 더 적게 필요하다. 물론 아직까지는 일부 합성(Synthetic) 벤치마크에서 워프가 이온보다 느린 상태다. 모질라는 ...

2020.11.18

칼럼ㅣ구글과 MS는 선을 넘었다··· 윤리적인 검색엔진으로 가야할 때

사용자가 원치 않는 행동을 하도록 속이거나 강요하는 UI/UX를 일컬어 다크 패턴이라 한다. 심지어 일상에서 항상 마주하는 기업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도 이 다크 패턴을 사용하고 있다. 이제 좀 더 윤리적인 검색엔진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 아닐까? 구글은 광고 회사다. 구글 검색에 따르면, 오늘날 구글 매출의 약 70%가 광고에서 나온다. 덕분에 광고 부문은 경쟁자, 규제기관, 시장의 십자포화를 받고 있기도 하다.  사용자가 광고를 누르고, 구글 검색 결과의 광고주 사이트와 연결돼야 구글은 돈을 벌 수 있다. 그리고 구글의 주주들은 탄탄한 성장을 기대한다. 당신이라면 온라인 광고처럼 변덕스럽고 취약한 비즈니스로 어떻게 목적을 달성할 것인가? 구글의 한 가지 접근방식은 ‘비열한 속임수’에 의지하는 것이다.   구글은 광고가 자연스러운 검색 결과처럼 보이도록 데스크톱 검색 화면을 재디자인했다. 우선, 폰트와 배치가 일반 검색 결과와 같다. 아울러 검색 결과 옆에 즐겨찾기 아이콘을 띄우고, 또 다른 즐겨찾기 아이콘처럼 보이는 광고 옆에 작은 광고 아이콘을 표시했다.  앞서 언급한 디자인은 구글에 이익이 되는 방식으로 사용자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다크 패턴’을 보여주는 확실한 예다.  구글은 현재 온라인 광고 시장 점유율 36.2%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공격적이고 비윤리적인 변화는 의심할 여지 없이 구글의 지배적 위치를 유지하려는 목적일 것이다.  구글은 사용자가 계속 구글에 있길 원한다  구글의 최근 움직임은 사용자가 구글 외의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을 점점 더 꺼리는 모양새다. 핀터레스트, 페이스북, 레딧에 대항해 구글은 자사의 실패한 소셜네트워크인 구글+에서 ‘컬렉션’ 기능을 부활 시켜 검색에 집어넣었다. (컬렉션은 핀터레스트의 ‘핀’처럼 관심 항목을 프로필에 고정시킬 수 있는 기능이었다.) 기존 구글+ 컬렉션 기능과 달리 AI도 추가됐다. 모바일 앱에서 사...

구글 디스크리트서치 빗클레이브 서치인크립트 스위스카우즈 스타트페이지 오스코보 온라인광고 원서치 입피 다크패턴 기비루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유튜브 MS 버라이즌 핀터레스트 레딧 덕덕고 콴트

2020.02.18

사용자가 원치 않는 행동을 하도록 속이거나 강요하는 UI/UX를 일컬어 다크 패턴이라 한다. 심지어 일상에서 항상 마주하는 기업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도 이 다크 패턴을 사용하고 있다. 이제 좀 더 윤리적인 검색엔진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 아닐까? 구글은 광고 회사다. 구글 검색에 따르면, 오늘날 구글 매출의 약 70%가 광고에서 나온다. 덕분에 광고 부문은 경쟁자, 규제기관, 시장의 십자포화를 받고 있기도 하다.  사용자가 광고를 누르고, 구글 검색 결과의 광고주 사이트와 연결돼야 구글은 돈을 벌 수 있다. 그리고 구글의 주주들은 탄탄한 성장을 기대한다. 당신이라면 온라인 광고처럼 변덕스럽고 취약한 비즈니스로 어떻게 목적을 달성할 것인가? 구글의 한 가지 접근방식은 ‘비열한 속임수’에 의지하는 것이다.   구글은 광고가 자연스러운 검색 결과처럼 보이도록 데스크톱 검색 화면을 재디자인했다. 우선, 폰트와 배치가 일반 검색 결과와 같다. 아울러 검색 결과 옆에 즐겨찾기 아이콘을 띄우고, 또 다른 즐겨찾기 아이콘처럼 보이는 광고 옆에 작은 광고 아이콘을 표시했다.  앞서 언급한 디자인은 구글에 이익이 되는 방식으로 사용자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다크 패턴’을 보여주는 확실한 예다.  구글은 현재 온라인 광고 시장 점유율 36.2%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공격적이고 비윤리적인 변화는 의심할 여지 없이 구글의 지배적 위치를 유지하려는 목적일 것이다.  구글은 사용자가 계속 구글에 있길 원한다  구글의 최근 움직임은 사용자가 구글 외의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을 점점 더 꺼리는 모양새다. 핀터레스트, 페이스북, 레딧에 대항해 구글은 자사의 실패한 소셜네트워크인 구글+에서 ‘컬렉션’ 기능을 부활 시켜 검색에 집어넣었다. (컬렉션은 핀터레스트의 ‘핀’처럼 관심 항목을 프로필에 고정시킬 수 있는 기능이었다.) 기존 구글+ 컬렉션 기능과 달리 AI도 추가됐다. 모바일 앱에서 사...

2020.02.18

디도스 공격은 어떻게 발전하고 있나

디도스 공격은 단일 공격자나 다수의 공격자가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 하도록 시도하는 것이다. 이는 실제로 서버, 장비, 서비스,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애플리케이션 내의 특정 트랜잭션 등에 대한 접근을 차단함으로써 달성할 수 있다. 도스(DoS) 공격에서는 하나의 시스템이 악성 데이터나 요청을 전송하며, 디도스 공격은 여러 시스템에서 들어온다.   일반적으로 이런 공격은 시스템에 무작위로 데이터를 요청한다. 웹 서버에 너무 많은 페이지 서비스 요청을 전송하여 고장 나도록 하거나 데이터베이스에 많은 쿼리를 전송할 수도 있다. 이로 인해 사용 가능한 인터넷 대역폭, CPU, RAM 용량이 부족해진다. 그 결과 분산형 시스템의 사소한 불편부터 웹 사이트,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 전체가 중단되는 상황까지 발생할 수 있다. 3가지 유형의 디도스 공격 디도스 공격의 주된 유형은 3가지다. 1. 볼륨 기반 공격은 대량의 가짜 트래픽을 이용해 웹 사이트나 서버 등의 리소스를 압도한다. 여기에는 ICMP, UDP, SPF(Spoofed-Packet Flood) 공격 등이 포함된다. 볼륨 기반 공격의 규모는 초당 비트 수(Bits Per Second, BPS)로 측정된다. 2. 프로토콜 또는 네트워크 계층 디도스 공격은 다수의 패킷을 표적화된 네트워크 인프라와 인프라 관리 툴로 전송한다. 이런 프로토콜 공격에는 SYN 플러드 및 스머프 디도스 등이 있으며 그 규모는 초당 패킷 수(Packets Per Second, PPS)로 측정된다. 3. 애플리케이션 계층 공격은 애플리케이션에 악의적인 요청을 무작위로 전송하여 수행한다. 애플리케이션 계층 공격의 규모는 초당 요구 수(Requests Per Second, RPS)로 측정된다. 각 공격 유형의 목표는 항상 같다. 온라인 리소스를 느리거나 응답이 없게 만드는 것이다. 디도스 공격의 증상 디도스 공격은 서버나 시스템 다운, 정상적인 사용자들의 정상적이지만 과도한 요청, 케이블 절단 등 가용성 문제를 유발...

구글 사물인터넷 카스퍼스키랩 기트허브 CNN 미라이 봇넷 플래시포인트 리스크IQ 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MafiaBoy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텀블러 레딧 dos 아마존 트위터 야후 이베이 DDoS 스포티파이 넷플릭스 클라우드플레어 디도스 아카마이 팀 사임루

2020.02.17

디도스 공격은 단일 공격자나 다수의 공격자가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 하도록 시도하는 것이다. 이는 실제로 서버, 장비, 서비스,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애플리케이션 내의 특정 트랜잭션 등에 대한 접근을 차단함으로써 달성할 수 있다. 도스(DoS) 공격에서는 하나의 시스템이 악성 데이터나 요청을 전송하며, 디도스 공격은 여러 시스템에서 들어온다.   일반적으로 이런 공격은 시스템에 무작위로 데이터를 요청한다. 웹 서버에 너무 많은 페이지 서비스 요청을 전송하여 고장 나도록 하거나 데이터베이스에 많은 쿼리를 전송할 수도 있다. 이로 인해 사용 가능한 인터넷 대역폭, CPU, RAM 용량이 부족해진다. 그 결과 분산형 시스템의 사소한 불편부터 웹 사이트,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 전체가 중단되는 상황까지 발생할 수 있다. 3가지 유형의 디도스 공격 디도스 공격의 주된 유형은 3가지다. 1. 볼륨 기반 공격은 대량의 가짜 트래픽을 이용해 웹 사이트나 서버 등의 리소스를 압도한다. 여기에는 ICMP, UDP, SPF(Spoofed-Packet Flood) 공격 등이 포함된다. 볼륨 기반 공격의 규모는 초당 비트 수(Bits Per Second, BPS)로 측정된다. 2. 프로토콜 또는 네트워크 계층 디도스 공격은 다수의 패킷을 표적화된 네트워크 인프라와 인프라 관리 툴로 전송한다. 이런 프로토콜 공격에는 SYN 플러드 및 스머프 디도스 등이 있으며 그 규모는 초당 패킷 수(Packets Per Second, PPS)로 측정된다. 3. 애플리케이션 계층 공격은 애플리케이션에 악의적인 요청을 무작위로 전송하여 수행한다. 애플리케이션 계층 공격의 규모는 초당 요구 수(Requests Per Second, RPS)로 측정된다. 각 공격 유형의 목표는 항상 같다. 온라인 리소스를 느리거나 응답이 없게 만드는 것이다. 디도스 공격의 증상 디도스 공격은 서버나 시스템 다운, 정상적인 사용자들의 정상적이지만 과도한 요청, 케이블 절단 등 가용성 문제를 유발...

2020.02.17

기술로 완성하는 아르메니아의 정치 개혁

아르메니아의 수상 니콜 파시냔은 혁명을 주도한 지 단 6개월 만에 또 다른 혁명을 결정했다. 2018년 10월 그는 “우리는 아르메니아의 과학, 정부, 대중이 이 문제에 대해 합의하고 아르메니아의 새로운 기술적 돌파구가 새로운 기술 혁명을 불러오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르메니아의 기술 커뮤니티는 수도인 예레반의 WCIT 행사에서 주목을 받았다. 전국적인 시민 불복종 운동이 암호화된 메시지 앱, 소셜미디어,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확산되면서 경기 침체와 부패 혐의가 끊이지 않았던 통치 체제가 사라진 해당 연도의 벨벳혁명(Velvet Revolution)에서 기술은 중요한 역할을 했다. 현재 IT는 새로운 정부의 경제 계획의 초점이 되고 있다. 지난주 아르메니아의 수도 예레반에서 열린 WCIT(World Congress on IT)에서 해당 계획의 세부사항이 일반에 공개되었다. 사르키샨 정권이 해당 행사의 유치권을 따냈지만 후임자는 이를 이용해 교육 개혁, 감세 조치, 새로운 재정 지원, 엄청난 디아스포라(diaspora)에 기초한 새로운 디지털 아르메니아를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디지털 디아스포라 아르메니아는 국민 대부분이 해외에 거주하는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다. 전 세계 아르메니아인 인구는 700만~1,000만 명이지만 그중 300만 명만 아르메니아에 거주하고 있다. 이런 광범위한 디아스포라는 약 150만 명의 아르메니아인이 살해당하고 수십만 명의 생존자들이 해외로 이주해야 했던 1915년의 아르메니아 대학살 후 빠르게 확산되었다. 현재, 점차 많은 사람이 조국의 미래 재건을 돕기 위해 귀국하고 있다. 여기에는 패션 기술 스타트업 WANTZ의 COO 소피 바바얀도 포함된다. 그녀는 1년 전 아르메니아 IT 스타트업들의 자문가 겸 멘토로 일하기 위해 런던을 떠나 아르메니아로 왔다. 그녀는 “혁명 이후 이 나라에서 훨씬 많은 일을 할 수 있으며 이 나라가 이제 더욱 개방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전에는 모두가 알고 있듯...

소셜미디어 영토분쟁 아르메니아 대학살 아르메니아 실리콘마운틴 벨벳혁명 혁명 디아스포라 스타트업 레딧 체스 인공지능 창업 메인프레임 올림피아드

2019.10.22

아르메니아의 수상 니콜 파시냔은 혁명을 주도한 지 단 6개월 만에 또 다른 혁명을 결정했다. 2018년 10월 그는 “우리는 아르메니아의 과학, 정부, 대중이 이 문제에 대해 합의하고 아르메니아의 새로운 기술적 돌파구가 새로운 기술 혁명을 불러오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르메니아의 기술 커뮤니티는 수도인 예레반의 WCIT 행사에서 주목을 받았다. 전국적인 시민 불복종 운동이 암호화된 메시지 앱, 소셜미디어,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확산되면서 경기 침체와 부패 혐의가 끊이지 않았던 통치 체제가 사라진 해당 연도의 벨벳혁명(Velvet Revolution)에서 기술은 중요한 역할을 했다. 현재 IT는 새로운 정부의 경제 계획의 초점이 되고 있다. 지난주 아르메니아의 수도 예레반에서 열린 WCIT(World Congress on IT)에서 해당 계획의 세부사항이 일반에 공개되었다. 사르키샨 정권이 해당 행사의 유치권을 따냈지만 후임자는 이를 이용해 교육 개혁, 감세 조치, 새로운 재정 지원, 엄청난 디아스포라(diaspora)에 기초한 새로운 디지털 아르메니아를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디지털 디아스포라 아르메니아는 국민 대부분이 해외에 거주하는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다. 전 세계 아르메니아인 인구는 700만~1,000만 명이지만 그중 300만 명만 아르메니아에 거주하고 있다. 이런 광범위한 디아스포라는 약 150만 명의 아르메니아인이 살해당하고 수십만 명의 생존자들이 해외로 이주해야 했던 1915년의 아르메니아 대학살 후 빠르게 확산되었다. 현재, 점차 많은 사람이 조국의 미래 재건을 돕기 위해 귀국하고 있다. 여기에는 패션 기술 스타트업 WANTZ의 COO 소피 바바얀도 포함된다. 그녀는 1년 전 아르메니아 IT 스타트업들의 자문가 겸 멘토로 일하기 위해 런던을 떠나 아르메니아로 왔다. 그녀는 “혁명 이후 이 나라에서 훨씬 많은 일을 할 수 있으며 이 나라가 이제 더욱 개방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전에는 모두가 알고 있듯...

2019.10.22

스타트업이 쓸만한 무료 마케팅 툴 5선

신생기업의 크나큰 과제 중에는 신규 고객 확보 및 비용 관리 유지가 있다. 이 두 가지를 모두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쓸만한 무료 마케팅 툴을 소개한다.  신생기업 운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는 비용 관리다. 벤처캐피탈로부터 현금을 투자받거나 부모에게 물려받을 재산이 있는 게 아니라면,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신중하게 스스로 노력해 해결해야 한다.  비용 절감이 옵션이 아닌 분야도 있지만, 마케팅에 관해서는 값비싼 툴 세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수많은 무료 온라인 마케팅 툴이 이제 구글 검색에서 단 한 번의 빠른 검색으로 제공되며, 유료 툴과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는 무료 툴도 있다.  다음은 신생기업이 쓸만한 무료 마케팅 툴이다. 구글 툴 구글은 무료 온라인 비즈니스 툴을 제공하여 온라인으로 회사를 마케팅하는 방식을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구글 애널리틱스는 구글 제품군에서 가장 잘 알려진 유용한 툴일 것이다. 무료 웹 사이트 분석 툴로서 웹 사이트 방문자, 평균 세션 시간, 이탈률, 트래픽 위치 등 모든 정보를 추적할 수 있다. 이밖에 사용자가 사이트를 찾고 탐색하는 방법에 대해 더 똑똑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회사의 SEO 전략을 개선하려는 사람들에게 구글 트렌드(Trends)는 꼭 필요한 툴이다. 그것은 당신이 특정 키워드 및 어구의 인기를 평가하고 기간의 변이와 비교할 수 있게 한다. 그런 다음 특정 기간 및 다양한 언어 및 지역에서 선택한 키워드의 인기도를 분석하여 가시성을 높일 수 있다. 구글 트렌드는 향후 전략적 선택을 돕기 위해 원래의 선택과 관련된 다른 키워드를 보여준다. 구글 트렌드는 인기 있는 주제, 뉴스 및 콘텐츠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구글의 또다른 무료 마케팅 툴 목록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 훗스위트 효과적인 소셜 미디어 전략 없이는 신생기업을 적절하게 마케팅할 수 없다. 어떤 플랫폼을 사용할지 결정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플랫폼마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이...

구글 링크드인 마케팅 툴 훗스위트 쇼피파이 허브스팟 마케토 구글 트렌드 메일침프 스토리파이 텀블러 레딧 세일즈포스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워드프레스 드루팔 인스타그램 위블리 구글 애널리틱스 캔바

2019.06.07

신생기업의 크나큰 과제 중에는 신규 고객 확보 및 비용 관리 유지가 있다. 이 두 가지를 모두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쓸만한 무료 마케팅 툴을 소개한다.  신생기업 운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는 비용 관리다. 벤처캐피탈로부터 현금을 투자받거나 부모에게 물려받을 재산이 있는 게 아니라면,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신중하게 스스로 노력해 해결해야 한다.  비용 절감이 옵션이 아닌 분야도 있지만, 마케팅에 관해서는 값비싼 툴 세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수많은 무료 온라인 마케팅 툴이 이제 구글 검색에서 단 한 번의 빠른 검색으로 제공되며, 유료 툴과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는 무료 툴도 있다.  다음은 신생기업이 쓸만한 무료 마케팅 툴이다. 구글 툴 구글은 무료 온라인 비즈니스 툴을 제공하여 온라인으로 회사를 마케팅하는 방식을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구글 애널리틱스는 구글 제품군에서 가장 잘 알려진 유용한 툴일 것이다. 무료 웹 사이트 분석 툴로서 웹 사이트 방문자, 평균 세션 시간, 이탈률, 트래픽 위치 등 모든 정보를 추적할 수 있다. 이밖에 사용자가 사이트를 찾고 탐색하는 방법에 대해 더 똑똑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회사의 SEO 전략을 개선하려는 사람들에게 구글 트렌드(Trends)는 꼭 필요한 툴이다. 그것은 당신이 특정 키워드 및 어구의 인기를 평가하고 기간의 변이와 비교할 수 있게 한다. 그런 다음 특정 기간 및 다양한 언어 및 지역에서 선택한 키워드의 인기도를 분석하여 가시성을 높일 수 있다. 구글 트렌드는 향후 전략적 선택을 돕기 위해 원래의 선택과 관련된 다른 키워드를 보여준다. 구글 트렌드는 인기 있는 주제, 뉴스 및 콘텐츠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구글의 또다른 무료 마케팅 툴 목록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 훗스위트 효과적인 소셜 미디어 전략 없이는 신생기업을 적절하게 마케팅할 수 없다. 어떤 플랫폼을 사용할지 결정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플랫폼마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이...

2019.06.07

성장-성숙-소멸 겪는 소셜네트워크의 생애주기

페이스북은 시작과 함께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 들불처럼 번져 나갔다. 매일 수만 명의 대학생이 앞다퉈 페이스북에 가입했다. 페이스북은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를 제공하는 듯 보였다. 친구들과 연결(접촉)할 수 있고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으며 이벤트를 계획할 수 있고 가장 중요하게 연인이나 친구,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을 ‘관찰’할 수 있었다. 그러나 사실 페이스북이 이런 ‘능력’을 처음 준 것은 아니다. 소셜미디어 전문가 겸 창업가인 조디 쿡은 “세상이 소셜미디어의 힘을 확인할 첫 번째 기회를 준 것은 마이스페이스(MySapce)였다. 마이스페이스는 사람들의 일상을 지배할 수 있다는 잠재력을 보여줬다. 사람들은 완벽한 배경 사진을 찾아 인터넷을 수없이 많이 탐색하고, 프로필 사진을 만들려 수백 장의 셀카를 촬영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리얼리티 TV가 부상하던 시대상에 맞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열었다. 모든 사람이 유명해지고 싶어하는 세상을 의미하는 것이다. 마이스페이스 때문에 사람들은 실제 세상에서는 모르고, 온라인에만 아는 사람, 친구라는 개념에 친숙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까지를 기준으로 하면, 가장 오래 성공을 지속시킨 소셜 플랫폼은 페이스북이다. 마이스페이스의 성공은 오래가지 않았고, 첫 번째 소셜네트워크인 프렌드스터(Friendster)도 급격한 속도로 쇠망했기 때문이다. 와이어드(Wired) 기사는 페이스북을 개척한 사람들 간 대화를 다뤘는데, 이는 현재의 플랫폼을 탄생시킨 각각의 선택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내용이다. 예를 들어 단순히 프로필 사진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도록 결정을 내렸다. 사람들은 여기에 좋은 반응을 보였다. 뉴스피드는 어떨까? 처음 도입되었을 때 ‘항의’가 많았다. 비판자들은 팔로워들에게 모든 업데이트가 브로드캐스팅 되는 방식은 ‘감시&...

구글 틱톡 이크야크 스냅챗 링크드인 텀블러 레딧 핀터레스트 인스타그램 마이스페이스 구글 플러스 구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 소셜네트워크 프렌드스터

2019.02.27

페이스북은 시작과 함께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 들불처럼 번져 나갔다. 매일 수만 명의 대학생이 앞다퉈 페이스북에 가입했다. 페이스북은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를 제공하는 듯 보였다. 친구들과 연결(접촉)할 수 있고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으며 이벤트를 계획할 수 있고 가장 중요하게 연인이나 친구,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을 ‘관찰’할 수 있었다. 그러나 사실 페이스북이 이런 ‘능력’을 처음 준 것은 아니다. 소셜미디어 전문가 겸 창업가인 조디 쿡은 “세상이 소셜미디어의 힘을 확인할 첫 번째 기회를 준 것은 마이스페이스(MySapce)였다. 마이스페이스는 사람들의 일상을 지배할 수 있다는 잠재력을 보여줬다. 사람들은 완벽한 배경 사진을 찾아 인터넷을 수없이 많이 탐색하고, 프로필 사진을 만들려 수백 장의 셀카를 촬영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리얼리티 TV가 부상하던 시대상에 맞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열었다. 모든 사람이 유명해지고 싶어하는 세상을 의미하는 것이다. 마이스페이스 때문에 사람들은 실제 세상에서는 모르고, 온라인에만 아는 사람, 친구라는 개념에 친숙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까지를 기준으로 하면, 가장 오래 성공을 지속시킨 소셜 플랫폼은 페이스북이다. 마이스페이스의 성공은 오래가지 않았고, 첫 번째 소셜네트워크인 프렌드스터(Friendster)도 급격한 속도로 쇠망했기 때문이다. 와이어드(Wired) 기사는 페이스북을 개척한 사람들 간 대화를 다뤘는데, 이는 현재의 플랫폼을 탄생시킨 각각의 선택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내용이다. 예를 들어 단순히 프로필 사진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도록 결정을 내렸다. 사람들은 여기에 좋은 반응을 보였다. 뉴스피드는 어떨까? 처음 도입되었을 때 ‘항의’가 많았다. 비판자들은 팔로워들에게 모든 업데이트가 브로드캐스팅 되는 방식은 ‘감시&...

2019.02.27

기고 | 페이스북 제친 '레딧', 인기 급상승한 4가지 이유

2018년 6월, 레딧(Reddit)이 페이스북을 제치고 미국의 최대 방문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되었다. 그리고 이는 구글과 (1위), 유튜브(2위)에 이어 미국의 가장 많이 방문하는 사이트 3위에 올랐다. 페이스북과 아마존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레딧 이용자는 평균적으로 레딧에서 다른 사이트에 비해 2배의 시간을 소비한다(15분 이상). 대토(Datto)의 연구에 따르면, 레딧은 관리형 서비스 공급자(managed service providers, MSPs)를 위한 1위 커뮤니티 포럼이자 ‘채널 방문 포럼(go-to forum of the channel)’이기도 하다. 채널 전문가(channel professionals)와 관리형 서비스 공급자(MSPs)는 서로 상당히 중복되고, 인구 규모는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독자들 가운데는 레딧에 아주 익숙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심지어 자신을 ‘레딧터(Redditors)’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가 하면 뉴스에서나 레딧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뉴스에서 레딧은 점잖은 사람이라면 걸러야 하는 인터넷의 지저분한 동네쯤으로 취급되는 것이 보통이다. 그리고 레딧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일부 식견 있는 B2B 전문가는 레딧을 사업적으로 전혀 쓸모가 없다고 무시하기까지 한다. 그렇다면 왜 레딧은 채널 전문가에게 최고의 인터넷 토론 장소일까? 여기서 4가지 이유를 정리했다. 1. 익명성 레딧터들은 가짜 이용자 이름으로 게시물을 올린다. 레딧 계정을 만드는데 필요한 요건은 유효한 이메일 주소밖에 없다. 서비스는 완전히 무료고, 배너 광고는 최소량이고 비침투적이다. 나아가 등록을 하지 않더라도 모든 레딧을 자유롭게 브라우징 할 수 있다(교류는 가능하지 않지만). 이를 페이스북과 링크드인, 심지어 모든 행위가 공공연히 행위자를, 따라서 고용주를 반영하는 전시회와 비교해 보라. ...

구글 대토 레딧 MSP 커뮤니티 소셜 네트워크 포레스터 리서치 유튜브 페이스북 관리형 서비스 공급자

2018.09.06

2018년 6월, 레딧(Reddit)이 페이스북을 제치고 미국의 최대 방문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되었다. 그리고 이는 구글과 (1위), 유튜브(2위)에 이어 미국의 가장 많이 방문하는 사이트 3위에 올랐다. 페이스북과 아마존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레딧 이용자는 평균적으로 레딧에서 다른 사이트에 비해 2배의 시간을 소비한다(15분 이상). 대토(Datto)의 연구에 따르면, 레딧은 관리형 서비스 공급자(managed service providers, MSPs)를 위한 1위 커뮤니티 포럼이자 ‘채널 방문 포럼(go-to forum of the channel)’이기도 하다. 채널 전문가(channel professionals)와 관리형 서비스 공급자(MSPs)는 서로 상당히 중복되고, 인구 규모는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독자들 가운데는 레딧에 아주 익숙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심지어 자신을 ‘레딧터(Redditors)’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가 하면 뉴스에서나 레딧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뉴스에서 레딧은 점잖은 사람이라면 걸러야 하는 인터넷의 지저분한 동네쯤으로 취급되는 것이 보통이다. 그리고 레딧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일부 식견 있는 B2B 전문가는 레딧을 사업적으로 전혀 쓸모가 없다고 무시하기까지 한다. 그렇다면 왜 레딧은 채널 전문가에게 최고의 인터넷 토론 장소일까? 여기서 4가지 이유를 정리했다. 1. 익명성 레딧터들은 가짜 이용자 이름으로 게시물을 올린다. 레딧 계정을 만드는데 필요한 요건은 유효한 이메일 주소밖에 없다. 서비스는 완전히 무료고, 배너 광고는 최소량이고 비침투적이다. 나아가 등록을 하지 않더라도 모든 레딧을 자유롭게 브라우징 할 수 있다(교류는 가능하지 않지만). 이를 페이스북과 링크드인, 심지어 모든 행위가 공공연히 행위자를, 따라서 고용주를 반영하는 전시회와 비교해 보라. ...

2018.09.06

온라인 포럼 '레딧' 해킹··· "사용자 데이터 노출"

글로벌 온라인 포럼 레딧(Reddit)이 해킹된 사실을 밝혔다. 레딧은 해커가 6월 14일에서 6월 18일 사이에 사용자 데이터 시스템 일부에 침입했다고 지난 2일 발표했다. 누출된 정보는 현재의 이메일 주소와 단방향 암호화로 보호된(salted and hashed) 패스워드의 2007년 백업본이다. 레딧은 "우리는 6월 19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공격자가 클라우드 및 소스 코드 호스팅 제공 업체를 통해 직원의 계정 중 일부를 해킹했다"라고 밝혔다. 회사는 이어 "SMS 기반 인증이 기대만큼 안전하지 못한 상황이다. 사용자 모두가 토큰 기반 이중 인증(2FA)로 이동하는 것을 권고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레딧에 따르면 해커는 백업 데이터, 소스 코드 및 기타 로그가 포함된 일부 시스템에 대해 읽기 전용 권환을 획득했을 뿐이다. 쓰기 권한은 확보하지 못했다. 레딧 측은 이번 데이터 누출 사고를 사법 기관에 보고했으며, 사용자들에게도 알렸다고 밝혔다. 또 레빗 시스템에 대한 접근 권한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해킹 개인정보 레딧 사용자 데이터

2018.08.03

글로벌 온라인 포럼 레딧(Reddit)이 해킹된 사실을 밝혔다. 레딧은 해커가 6월 14일에서 6월 18일 사이에 사용자 데이터 시스템 일부에 침입했다고 지난 2일 발표했다. 누출된 정보는 현재의 이메일 주소와 단방향 암호화로 보호된(salted and hashed) 패스워드의 2007년 백업본이다. 레딧은 "우리는 6월 19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공격자가 클라우드 및 소스 코드 호스팅 제공 업체를 통해 직원의 계정 중 일부를 해킹했다"라고 밝혔다. 회사는 이어 "SMS 기반 인증이 기대만큼 안전하지 못한 상황이다. 사용자 모두가 토큰 기반 이중 인증(2FA)로 이동하는 것을 권고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레딧에 따르면 해커는 백업 데이터, 소스 코드 및 기타 로그가 포함된 일부 시스템에 대해 읽기 전용 권환을 획득했을 뿐이다. 쓰기 권한은 확보하지 못했다. 레딧 측은 이번 데이터 누출 사고를 사법 기관에 보고했으며, 사용자들에게도 알렸다고 밝혔다. 또 레빗 시스템에 대한 접근 권한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8.08.03

일론 머스크의 상상은 현실이 될까? 기발한 12가지 아이디어

스페이스엑스 설립과 페이팔 및 테슬라모터스 공동 창립으로 유명한 일론 머스크는 다양한 아이디어로 잘 알려져 있다. 기존 아이디어보다는 덜 유명하지만 이것들 중 일부는 처음에 엉뚱해 보이기도 했다. 테슬라, 하이퍼루프 운송, 인공지능 등 천재 중의 천재 머스크의 아이디어 12가지를 소개한다. 1. 로스앤젤레스의 지하 터널 LA에서 교통 체증을 줄이기 위해 머스크는 더 보링 컴퍼니(The Boring Company)를 만들었다. 이 아이디어는 시속 130마일 속도로 시외로 자동차를 실어 나를 지하 터널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최근 테드토크(Ted Talk)에서 머스크는 자동차가 전기 썰매에 실린 채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와 이 썰매를 탄 채 지하 도로를 달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머스크는 수용할 수 있는 차량 수도 언급했다. "터널 수에 대한 실제 제한은 없다. 가장 깊은 광산은 가장 높은 건물보다 높다." 2018년 2월 머스크는 워싱턴D.C와 뉴욕 사이의 통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워싱턴 DC에서 터널 중 하나를 파기 시작하는 허가를 받았다. 이 터널이 완공되면 워싱턴D.C에서 뉴욕까지 29분이면 도착한다. 2. 인간의 뇌와 컴퓨터 연결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2017년 머스크는 인간의 두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회사인 뉴럴링크(Neuralink)를 출범했다. 새로운 회사는 사람들이 컴퓨터에서 자기 생각을 업로드하거나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두뇌에 전극을 두어 사람들이 기계와 직접 통신할 수 있게 해주는 '신경 레이스(neural lace)'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 다음 도전은 '인간 뇌와 컴퓨터의 연결' 머스크는 인간이 인공지능 때문에 '집 고양이'처럼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전에 '신경 레이스'에 관해 말했다. 3...

CEO 엘론 머스트 일론 머스크 우주여행 하이퍼루프 기가팩토리 스페이스X 전기자동차 스마트시티 레딧 운송 페이팔 와이파이 인공지능 태양광 스페이스엑스

2018.03.27

스페이스엑스 설립과 페이팔 및 테슬라모터스 공동 창립으로 유명한 일론 머스크는 다양한 아이디어로 잘 알려져 있다. 기존 아이디어보다는 덜 유명하지만 이것들 중 일부는 처음에 엉뚱해 보이기도 했다. 테슬라, 하이퍼루프 운송, 인공지능 등 천재 중의 천재 머스크의 아이디어 12가지를 소개한다. 1. 로스앤젤레스의 지하 터널 LA에서 교통 체증을 줄이기 위해 머스크는 더 보링 컴퍼니(The Boring Company)를 만들었다. 이 아이디어는 시속 130마일 속도로 시외로 자동차를 실어 나를 지하 터널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최근 테드토크(Ted Talk)에서 머스크는 자동차가 전기 썰매에 실린 채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와 이 썰매를 탄 채 지하 도로를 달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머스크는 수용할 수 있는 차량 수도 언급했다. "터널 수에 대한 실제 제한은 없다. 가장 깊은 광산은 가장 높은 건물보다 높다." 2018년 2월 머스크는 워싱턴D.C와 뉴욕 사이의 통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워싱턴 DC에서 터널 중 하나를 파기 시작하는 허가를 받았다. 이 터널이 완공되면 워싱턴D.C에서 뉴욕까지 29분이면 도착한다. 2. 인간의 뇌와 컴퓨터 연결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2017년 머스크는 인간의 두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회사인 뉴럴링크(Neuralink)를 출범했다. 새로운 회사는 사람들이 컴퓨터에서 자기 생각을 업로드하거나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두뇌에 전극을 두어 사람들이 기계와 직접 통신할 수 있게 해주는 '신경 레이스(neural lace)'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 다음 도전은 '인간 뇌와 컴퓨터의 연결' 머스크는 인간이 인공지능 때문에 '집 고양이'처럼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전에 '신경 레이스'에 관해 말했다. 3...

2018.03.27

칼럼 | 사용자를 한심해하는 당신에게

보안 전문가, 또는 IT담당자라면 사용자에게 ‘어떻게 그것도 모르느냐’고 면박을 주기 전에 자신을 한 번 뒤돌아보길 권한다.  이미지 출처 : Laura Lewis via Creative Commons 필자는 대다수 IT담당자처럼 '어이없는 사용자'에 관한 이야기를 읽기 좋아한다. 자신과 관련이 없다면 그냥 재미있는 이야기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레딧(Reddit)에서 IT담당자에게 현업 사용자의 가장 어이없는 질문이 무엇인지 알려달라는 글을 보고, 바로 클릭한 적 있다. 그렇지만 이내 크게 실망했다. 실망한 대상은 사용자가 아니라 IT담당자였다. 바보 같은 질문이 반드시 보안 인식 문제와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다. 보안 인식 문제와 관련이 있을 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이는 주의해야 할 사항일 것이다. 사용자가 "컴퓨터가 내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어요"라고 말했다면, 이는 분명 말이 안 되는 상황이다. IT담당자는 사용자가 자신의 비밀번호를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당연히 그래야 한다. 그러나 좀더 상황을 살펴보자. 아마 사용자는 브라우저 등에서 비밀번호 저장 기능을 이용했을 것이다. 능숙한 IT담당자라면 시스템이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묻고, 비밀번호를 저장하지 말라고도 충고할 것이다. IT담당자의 불평을 읽으면서 이들이 일반 사용자가 모르는 전문용어와 은어를 사용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 일반 사용자가 운영체제와 웹 브라우저의 차이를 안다고 가정해서는 곤란하다. 사실 일반 사용자는 이 둘이 무엇인지에 상관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윈도우 운영체제의 인터페이스로 만들려고 애를 쓰면서 비판을 받았었다. 이때가 언제인지 기억할 '똑똑한' IT담당자가 얼마나 될까? 맥OS에는 사파리가 필수 구성요소로 탑재되어 있다. 사용자가 당연히 알 것이라는 생각 버려야  사용자에 대한...

CSO 보안 인식 제고 프로그램 보안 담당자 최종 사용자 보안 인식 레딧 브로미움 비밀번호 CISO 피싱 OS 브라우저 교육 아이폰 시큐어 멘템

2016.03.16

보안 전문가, 또는 IT담당자라면 사용자에게 ‘어떻게 그것도 모르느냐’고 면박을 주기 전에 자신을 한 번 뒤돌아보길 권한다.  이미지 출처 : Laura Lewis via Creative Commons 필자는 대다수 IT담당자처럼 '어이없는 사용자'에 관한 이야기를 읽기 좋아한다. 자신과 관련이 없다면 그냥 재미있는 이야기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레딧(Reddit)에서 IT담당자에게 현업 사용자의 가장 어이없는 질문이 무엇인지 알려달라는 글을 보고, 바로 클릭한 적 있다. 그렇지만 이내 크게 실망했다. 실망한 대상은 사용자가 아니라 IT담당자였다. 바보 같은 질문이 반드시 보안 인식 문제와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다. 보안 인식 문제와 관련이 있을 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이는 주의해야 할 사항일 것이다. 사용자가 "컴퓨터가 내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어요"라고 말했다면, 이는 분명 말이 안 되는 상황이다. IT담당자는 사용자가 자신의 비밀번호를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당연히 그래야 한다. 그러나 좀더 상황을 살펴보자. 아마 사용자는 브라우저 등에서 비밀번호 저장 기능을 이용했을 것이다. 능숙한 IT담당자라면 시스템이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묻고, 비밀번호를 저장하지 말라고도 충고할 것이다. IT담당자의 불평을 읽으면서 이들이 일반 사용자가 모르는 전문용어와 은어를 사용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 일반 사용자가 운영체제와 웹 브라우저의 차이를 안다고 가정해서는 곤란하다. 사실 일반 사용자는 이 둘이 무엇인지에 상관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윈도우 운영체제의 인터페이스로 만들려고 애를 쓰면서 비판을 받았었다. 이때가 언제인지 기억할 '똑똑한' IT담당자가 얼마나 될까? 맥OS에는 사파리가 필수 구성요소로 탑재되어 있다. 사용자가 당연히 알 것이라는 생각 버려야  사용자에 대한...

2016.03.16

일문일답 이벤트 참여한 빌 게이츠... MS 리눅스 사업, 출마설, AI에 대해 말하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가 레딧의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댓글 인터뷰에 참여해 미 대선, AR, 리눅스용 SQL 서버 출시 등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위 사진은 고등학교 시절 사진을 빌 게이츠가 직접 재편집한 것이다. <PC World>가 사진 효과만 일부 수정했다. 사진 출처 : 빌 게이츠 그렇다. 마이클 블룸버그는 미 대선에 출마하지 않는다. 그리고 빌 게이츠도 마찬가지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가 8일(현지시간)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레딧의 인터뷰에 4번째로 참여했다. 커뮤니티 레딧에 올라온 질문을 게이츠가 확인한 뒤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장벽이 전혀 없이 질문과 대답이 오갔던 것은 아니지만 게이츠는 주요 2가지 이슈, 미 대선과 곧 이뤄질 리눅스용 SQL 서버 출시에 대한 그의 생각을 소상히 밝혔다. MS의 변화 의지 보여줄 SQL 서버 게이츠는 2001년 인터뷰 당시 리눅스를 '암'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함에 따라 그는 사티아 나델라가 이끄는 변화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입장으로 선회했다. 게이츠는 “사티아는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 또 사업 진행 방식에 변화를 줄 의지를 가지고 있다. 그는 모바일과 클라우드 사업을 적극 끌어안았다는 점에서 잘 드러난다. 심지어 타사의 모바일 플랫폼 상에서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아직까지는 대선 의사 없어 현재 게이츠는 아내 멜린다와 함께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재단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에 대해 알리는 연례 서신을 공개한 바 있다. 게이츠는 백악관 일보다 재단 일을 더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당선돼도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잘 해결해 줄 수 없을 것”이라면서 “마이클 블룸버그는 훌륭한 경영인이었는...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뷰 빌 게이츠 CMS 레딧

2016.03.09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가 레딧의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댓글 인터뷰에 참여해 미 대선, AR, 리눅스용 SQL 서버 출시 등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위 사진은 고등학교 시절 사진을 빌 게이츠가 직접 재편집한 것이다. <PC World>가 사진 효과만 일부 수정했다. 사진 출처 : 빌 게이츠 그렇다. 마이클 블룸버그는 미 대선에 출마하지 않는다. 그리고 빌 게이츠도 마찬가지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가 8일(현지시간)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레딧의 인터뷰에 4번째로 참여했다. 커뮤니티 레딧에 올라온 질문을 게이츠가 확인한 뒤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장벽이 전혀 없이 질문과 대답이 오갔던 것은 아니지만 게이츠는 주요 2가지 이슈, 미 대선과 곧 이뤄질 리눅스용 SQL 서버 출시에 대한 그의 생각을 소상히 밝혔다. MS의 변화 의지 보여줄 SQL 서버 게이츠는 2001년 인터뷰 당시 리눅스를 '암'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함에 따라 그는 사티아 나델라가 이끄는 변화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입장으로 선회했다. 게이츠는 “사티아는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 또 사업 진행 방식에 변화를 줄 의지를 가지고 있다. 그는 모바일과 클라우드 사업을 적극 끌어안았다는 점에서 잘 드러난다. 심지어 타사의 모바일 플랫폼 상에서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아직까지는 대선 의사 없어 현재 게이츠는 아내 멜린다와 함께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재단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에 대해 알리는 연례 서신을 공개한 바 있다. 게이츠는 백악관 일보다 재단 일을 더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당선돼도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잘 해결해 줄 수 없을 것”이라면서 “마이클 블룸버그는 훌륭한 경영인이었는...

2016.03.09

'엣지 브라우저용 확장 기능 2종'··· MS 개발자 사이트 일부 유출

많은 사용자들이 엣지용 확장 기능이 출시되기를 고대하고 있다. 개인별 맞춤 설정은 이제 웹 브라우저의 필수 기능이 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6년까지 엣지용 확장 프로그램을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지만, 엣지 확장 프로그램이 좀 더 일찍 등장할 실마리가 엿보인다. 목요일 한 트위터 사용자 h0x0d가 2개의 샘플 파일 다운로드 링크와 함께 엣지용 확장 기능 프리뷰를 실은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개발자 사이트 정보를 공개했다. 이 사용자는 지난 5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앱 프리뷰 일부를 유출하기도 했다. 윈도우 10 빌드 엣지 확장 기능이 호환되는 레퍼런스나, 개발자들이 엣지에 확장 기능을 수동으로 추가하는 법에 대한 적절한 안내 등 최종 카피는 빠져 있다. 이 사이트는 공개된 것과 거의 동시에 폐쇄됐으나 구글 캐시에는 남아 있다. 원래 사이트 모습은 h0x0d가 공개한 과거 스크린샷을 참고해야 한다. 유출된 2가지 엣지 확장 기능 샘플 여기에 공개된 2가지 확장 기능 중 하나는 핀터레스트의 ‘핀잇!’ 버튼이고, 또 하나는 레딧 강화 스위트 RES(Reddit Enhancement Suite)다. 둘 다 현재 크롬에서 사용되고 있는 확장 기능이며, RES는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용 확장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현재 남아 있는 구글 캐시를 통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에서 확장 기능을 다운로드 받을 수 없다. 그러나 h0x0d는 사이트가 닫히기 전 파일을 내려 받아 공개 다운로드용으로 올렸다. 이어진 트윗에서 이 사용자는 엣지 확장 기능 개발에 쓰인 코드가 크롬과 매우 유사하다며, “기본적으로 크롬이라는 부분을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로 바꾸고 몇 가지 사소한 변경을 하면 (확장 기능 수정이)완료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코드를 들여다보면 크롬 확장 프로그램용 파일 형식인 ‘crx’ 레퍼런스를 발견할 수 있는데 이는 이다. 이 확장 프로그...

브라우저 핀 잇 브라우저 확장 윈도우 10 확장 기능 레딧 핀터레스트 엣지 파이어폭스 크롬 마이크로소프트 Reddit Enhancement Suite

2015.12.14

많은 사용자들이 엣지용 확장 기능이 출시되기를 고대하고 있다. 개인별 맞춤 설정은 이제 웹 브라우저의 필수 기능이 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6년까지 엣지용 확장 프로그램을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지만, 엣지 확장 프로그램이 좀 더 일찍 등장할 실마리가 엿보인다. 목요일 한 트위터 사용자 h0x0d가 2개의 샘플 파일 다운로드 링크와 함께 엣지용 확장 기능 프리뷰를 실은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개발자 사이트 정보를 공개했다. 이 사용자는 지난 5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앱 프리뷰 일부를 유출하기도 했다. 윈도우 10 빌드 엣지 확장 기능이 호환되는 레퍼런스나, 개발자들이 엣지에 확장 기능을 수동으로 추가하는 법에 대한 적절한 안내 등 최종 카피는 빠져 있다. 이 사이트는 공개된 것과 거의 동시에 폐쇄됐으나 구글 캐시에는 남아 있다. 원래 사이트 모습은 h0x0d가 공개한 과거 스크린샷을 참고해야 한다. 유출된 2가지 엣지 확장 기능 샘플 여기에 공개된 2가지 확장 기능 중 하나는 핀터레스트의 ‘핀잇!’ 버튼이고, 또 하나는 레딧 강화 스위트 RES(Reddit Enhancement Suite)다. 둘 다 현재 크롬에서 사용되고 있는 확장 기능이며, RES는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용 확장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현재 남아 있는 구글 캐시를 통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에서 확장 기능을 다운로드 받을 수 없다. 그러나 h0x0d는 사이트가 닫히기 전 파일을 내려 받아 공개 다운로드용으로 올렸다. 이어진 트윗에서 이 사용자는 엣지 확장 기능 개발에 쓰인 코드가 크롬과 매우 유사하다며, “기본적으로 크롬이라는 부분을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로 바꾸고 몇 가지 사소한 변경을 하면 (확장 기능 수정이)완료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코드를 들여다보면 크롬 확장 프로그램용 파일 형식인 ‘crx’ 레퍼런스를 발견할 수 있는데 이는 이다. 이 확장 프로그...

2015.12.14

인터넷 혁신가 아론 슈왈츠 사망···기소 관련 비관 자살로 추정

뛰어난 인터넷 혁신가이자 열정적인 정치 활동가이자 컴퓨터 프로그래밍 천재였던 아론 슈왈츠가 지난 11일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련의 보도에 따르면 아론 슈왈츠는 해킹과 관련되어 기소된 것을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   아론 슈왈츠의 죽음을 제일 먼저 보도한 MIT 신문 더 테크(The Tech)는 26세인 슈왈츠는 뉴욕시 자신의 아파트에서 목을 맸다고 보도했다.   슈왈츠는 온라인 콘텐츠 신디케이션 기술인 RSS 개발과 CC(Creative Common) 라이선스, SOPA와 PIPA에 대한 반대 운동, 그리고 뉴스 공유 사이트인 레딧(Reddit) 등 다양한 활동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죽기 전 슈왈츠는 미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으로부터 컴퓨터 침입, 금융 사기, 그리고 특히 MIT의 가입자 방식 학술 자료 서비스인 JSTOR로부터 수백만 건의 자료를 훔쳐 배포한 혐의로 기소된 상태였다. 만약 유죄 판결이 내려지면 35년의 징역과 100만 달러의 벌금형을 받을 수도 있었다. 슈왈츠는 또 유료 서비스인 정부 문서를 무료로 공개하려는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었다.   슈왈츠의 가족은 텀블러에 올린 발표문을 통해 MIT와 매사추세츠 주 검찰이 그의 죽음에 일익을 담당했다고 비난했다. 발표문은 “아론의 죽음은 단지 개인적인 비극이 아니다. 협박과 과도한 기소로 가득 찬 사법 제도의 산물이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아론 슈왈츠가 항상 사회 정의를 실현하려 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프로그래머와 기술자로서의 천재적인 재능을 스스로의 부가 아니라 인터넷과 세상을 좀 더 공평하고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사용했다”고 강조했다.   슈왈츠의 친구이자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인 로렌스 레식은 그의 사망 소식에 미 정부의 기소가 뛰어난 기술 혁신가를 죽음으로 몰았다고 분노에 찬 블로...

해킹 레딧 아론슈왈츠

2013.01.14

뛰어난 인터넷 혁신가이자 열정적인 정치 활동가이자 컴퓨터 프로그래밍 천재였던 아론 슈왈츠가 지난 11일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련의 보도에 따르면 아론 슈왈츠는 해킹과 관련되어 기소된 것을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   아론 슈왈츠의 죽음을 제일 먼저 보도한 MIT 신문 더 테크(The Tech)는 26세인 슈왈츠는 뉴욕시 자신의 아파트에서 목을 맸다고 보도했다.   슈왈츠는 온라인 콘텐츠 신디케이션 기술인 RSS 개발과 CC(Creative Common) 라이선스, SOPA와 PIPA에 대한 반대 운동, 그리고 뉴스 공유 사이트인 레딧(Reddit) 등 다양한 활동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죽기 전 슈왈츠는 미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으로부터 컴퓨터 침입, 금융 사기, 그리고 특히 MIT의 가입자 방식 학술 자료 서비스인 JSTOR로부터 수백만 건의 자료를 훔쳐 배포한 혐의로 기소된 상태였다. 만약 유죄 판결이 내려지면 35년의 징역과 100만 달러의 벌금형을 받을 수도 있었다. 슈왈츠는 또 유료 서비스인 정부 문서를 무료로 공개하려는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었다.   슈왈츠의 가족은 텀블러에 올린 발표문을 통해 MIT와 매사추세츠 주 검찰이 그의 죽음에 일익을 담당했다고 비난했다. 발표문은 “아론의 죽음은 단지 개인적인 비극이 아니다. 협박과 과도한 기소로 가득 찬 사법 제도의 산물이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아론 슈왈츠가 항상 사회 정의를 실현하려 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프로그래머와 기술자로서의 천재적인 재능을 스스로의 부가 아니라 인터넷과 세상을 좀 더 공평하고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사용했다”고 강조했다.   슈왈츠의 친구이자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인 로렌스 레식은 그의 사망 소식에 미 정부의 기소가 뛰어난 기술 혁신가를 죽음으로 몰았다고 분노에 찬 블로...

2013.01.14

IDG 설문조사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