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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소셜 팟캐스트 앱 브레이커(Breaker) 인수 

트위터가 5일(현지 시각) 소셜 팟캐스트 업체 브레이커(Breaker)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인수가 및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2016년 설립된 브레이커는 팟캐스트 앱이 생산성 앱으로 간주됐던 시기에 좋아요, 댓글 달기, 팔로우 및 공유 등의 소셜 커뮤니티 요소를 추가하여 인기를 끌었다.  보도에 따르면 브레이커 팀은 트위터에 합류해 새로운 오디오 기반 네트워크 '트위터 스페이스(Twitter Spaces)' 구축을 지원한다. 단 이번 인수는 팟캐스트 자체가 아니라 직원 및 기술에 중점을 뒀다. 이에 따라 브레이커 앱은 오는 1월 15일 영구적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최근 글로벌 IT 기업들이 팟캐스트 관련 비즈니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아마존은 팟캐스트 업체 원더리를 사들였으며 이 밖에 스포티파이와 애플도 각각 김릿 미디어, 스카우트 FM을 인수한 바 있다.  브레이커 CEO 에릭 베를린은 "트위터가 전 세계 사람들의 대화를 촉진하는 방법에 영감을 받았다. 트위터 커뮤니티를 위한 새로운 경험을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트위터 팟캐스트 브레이커

2021.01.05

트위터가 5일(현지 시각) 소셜 팟캐스트 업체 브레이커(Breaker)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인수가 및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2016년 설립된 브레이커는 팟캐스트 앱이 생산성 앱으로 간주됐던 시기에 좋아요, 댓글 달기, 팔로우 및 공유 등의 소셜 커뮤니티 요소를 추가하여 인기를 끌었다.  보도에 따르면 브레이커 팀은 트위터에 합류해 새로운 오디오 기반 네트워크 '트위터 스페이스(Twitter Spaces)' 구축을 지원한다. 단 이번 인수는 팟캐스트 자체가 아니라 직원 및 기술에 중점을 뒀다. 이에 따라 브레이커 앱은 오는 1월 15일 영구적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최근 글로벌 IT 기업들이 팟캐스트 관련 비즈니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아마존은 팟캐스트 업체 원더리를 사들였으며 이 밖에 스포티파이와 애플도 각각 김릿 미디어, 스카우트 FM을 인수한 바 있다.  브레이커 CEO 에릭 베를린은 "트위터가 전 세계 사람들의 대화를 촉진하는 방법에 영감을 받았다. 트위터 커뮤니티를 위한 새로운 경험을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1.05

아마존, 美 인기 팟캐스트 업체 '원더리' 인수

아마존이 팟캐스트 업체 '원더리(Wondery)'를 인수한다고 30일(현지 시각) 공식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9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원더리를 통해 자사의 음원 스트리밍 사업 기반을 다지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인수가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이달 초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아마존이 인수 협상에 나선다는 소식을 전하며, 원더리의 기업 가치가 3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지난 2016년 설립된 원더리는 닥터 데스(Dr.Death), 비즈니스 워(Business Wars), 더티 존(Dirty John) 등의 인기 팟캐스트 시리즈를 내놓으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0월 기준 원더리의 구독자는 800만 명에 이른다. 아마존 측은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원더리 앱뿐 아니라 아마존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아마존 뮤직을 통해서도 원더리의 팟캐스트 시리즈를 청취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인수의 배경은 팟캐스트 시장의 성장세와 무관하지 않다. 최근 몇 년에 걸쳐 국내외 팟캐스트 콘텐츠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고, 팟캐스트 청취자 수 및 광고 매출도 크게 증가했다. 미 인터랙티브 광고 협회(IAB)는 2020년 미국 내 팟캐스트 광고 매출이 약 1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지난 9월 자사 음원 플랫폼인 아마존 뮤직에 팟캐스트 서비스를 추가하면서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유튜브 뮤직에 이어 팟캐스트 시장에 뛰어들었다. 아마존의 이번 원더리 인수는 팟캐스트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경쟁 업체인 스포티파이와 애플 뮤직 등도 관련 업체를 인수하며 팟캐스트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스포티파이는 지난해와 올해 김릿 미디어(Gimlet Media)과 더 링어(The Ringer) 등의 팟캐스트 제작사를 인수하며 몸집을 키워왔고, 애플은 올 9월 팟캐스트 스타트업 스카우트 FM(Scout FM)을 인수한 바 있...

아마존 아마존뮤직 원더리 팟캐스트 애플 스포티파이

2020.12.31

아마존이 팟캐스트 업체 '원더리(Wondery)'를 인수한다고 30일(현지 시각) 공식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9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원더리를 통해 자사의 음원 스트리밍 사업 기반을 다지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인수가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이달 초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아마존이 인수 협상에 나선다는 소식을 전하며, 원더리의 기업 가치가 3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지난 2016년 설립된 원더리는 닥터 데스(Dr.Death), 비즈니스 워(Business Wars), 더티 존(Dirty John) 등의 인기 팟캐스트 시리즈를 내놓으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0월 기준 원더리의 구독자는 800만 명에 이른다. 아마존 측은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원더리 앱뿐 아니라 아마존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아마존 뮤직을 통해서도 원더리의 팟캐스트 시리즈를 청취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인수의 배경은 팟캐스트 시장의 성장세와 무관하지 않다. 최근 몇 년에 걸쳐 국내외 팟캐스트 콘텐츠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고, 팟캐스트 청취자 수 및 광고 매출도 크게 증가했다. 미 인터랙티브 광고 협회(IAB)는 2020년 미국 내 팟캐스트 광고 매출이 약 1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지난 9월 자사 음원 플랫폼인 아마존 뮤직에 팟캐스트 서비스를 추가하면서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유튜브 뮤직에 이어 팟캐스트 시장에 뛰어들었다. 아마존의 이번 원더리 인수는 팟캐스트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경쟁 업체인 스포티파이와 애플 뮤직 등도 관련 업체를 인수하며 팟캐스트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스포티파이는 지난해와 올해 김릿 미디어(Gimlet Media)과 더 링어(The Ringer) 등의 팟캐스트 제작사를 인수하며 몸집을 키워왔고, 애플은 올 9월 팟캐스트 스타트업 스카우트 FM(Scout FM)을 인수한 바 있...

2020.12.31

가상 컨퍼런스 성공 비결은 '콘텐츠∙커뮤니케이션∙데이터'에

코로나 팬데믹으로 오프라인 행사들이 잇달아 취소되면서, 가상 컨퍼런스 플랫폼으로 눈을 돌리는 조직이 늘고 있다. 그러나 가상 행사에 참석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듯이, 단순히 카메라를 발표자에게 고정하고 녹화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행사의 성공을 보장할 수는 없다.   가상 행사는 대다수 조직에 생소할 수 있지만, 가상 행사라는 개념은 10년 넘게 존재했다. 따라서 가상 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노하우는 상당히 축적된 상태다.  콘텐츠를 다시 생각하라  무대에서 효과적인 것이 전화기나 랩톱의 스크린에서도 항상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그리고 온종일 진행되는 현실 컨퍼런스 행사처럼 사람들이 집중하지도 않을 것이다.  고투미팅(GoToMeeting) 및 고투웨비나(GoToWebinar)의 개발자인 로그미인 아시아 퍼시픽(LogMeIn Asia Pacific)의 마케팅 총괄인 피터 베이지에 따르면, 행사 세션들을 작은 크기의 콘텐츠로 분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베이지는 “온종일 진행되는 컨퍼런스를 모방하려고 시도하는 일은 현명하지 않다. 콘텐츠가 아무리 흥미롭더라도 아무도 끝까지 몇 시간 동안 앉아 있지는 않을 것이다. 사무실, 또는 심지어 자택에서 일하는 중이라면 마음이 산만해질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상호작용의 중요성  그러나 긴 회의 시간이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다만 시청자의 관심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디지털 경험 플랫폼 사업자인 ON24의 수요 창출 이사인 팀 존스턴은 1인 프레젠테이션으로부터 패널 회의나 채팅 쇼로 형식을 변경한다면 시청자 경험을 향상할 수 있다고 전했다. 2인 또는 그 이상의 화자가 상호작용한다면 시청자가 좀더 몰입할 수 있을 것이고, 또한 더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주제를 다룰 수 있기 때문이다.  대다수 웹 세미나(웨비나) 플랫폼은 다양한 참여 툴을 포함한다. 예를 들어 라이브 여론 조...

세일즈포스 디지털 월드 투어 고투웨비나 GoToWebinar GoToMeeting 코비드-19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로나 고투미팅 웨비나 콘텐츠 마케팅 팟캐스트 프레젠테이션 경험 CMO 코로나 페데믹가상 행사

2020.03.20

코로나 팬데믹으로 오프라인 행사들이 잇달아 취소되면서, 가상 컨퍼런스 플랫폼으로 눈을 돌리는 조직이 늘고 있다. 그러나 가상 행사에 참석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듯이, 단순히 카메라를 발표자에게 고정하고 녹화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행사의 성공을 보장할 수는 없다.   가상 행사는 대다수 조직에 생소할 수 있지만, 가상 행사라는 개념은 10년 넘게 존재했다. 따라서 가상 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노하우는 상당히 축적된 상태다.  콘텐츠를 다시 생각하라  무대에서 효과적인 것이 전화기나 랩톱의 스크린에서도 항상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그리고 온종일 진행되는 현실 컨퍼런스 행사처럼 사람들이 집중하지도 않을 것이다.  고투미팅(GoToMeeting) 및 고투웨비나(GoToWebinar)의 개발자인 로그미인 아시아 퍼시픽(LogMeIn Asia Pacific)의 마케팅 총괄인 피터 베이지에 따르면, 행사 세션들을 작은 크기의 콘텐츠로 분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베이지는 “온종일 진행되는 컨퍼런스를 모방하려고 시도하는 일은 현명하지 않다. 콘텐츠가 아무리 흥미롭더라도 아무도 끝까지 몇 시간 동안 앉아 있지는 않을 것이다. 사무실, 또는 심지어 자택에서 일하는 중이라면 마음이 산만해질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상호작용의 중요성  그러나 긴 회의 시간이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다만 시청자의 관심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디지털 경험 플랫폼 사업자인 ON24의 수요 창출 이사인 팀 존스턴은 1인 프레젠테이션으로부터 패널 회의나 채팅 쇼로 형식을 변경한다면 시청자 경험을 향상할 수 있다고 전했다. 2인 또는 그 이상의 화자가 상호작용한다면 시청자가 좀더 몰입할 수 있을 것이고, 또한 더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주제를 다룰 수 있기 때문이다.  대다수 웹 세미나(웨비나) 플랫폼은 다양한 참여 툴을 포함한다. 예를 들어 라이브 여론 조...

2020.03.20

"2020 마케터 고민거리, '소비자 신뢰' 이슈"

WARC의 글로벌 광고 동향(Global Advertising Trends)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브랜드에 가지는 신뢰 문제가 광고 실무자들의 주요 관심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2020년 프라이버시가 소비자 아젠다 중 높은 우선순위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연구에 따르면 많은 소비자들이 데이터 오용에 대한 우려로 온라인 흔적을 제한하는 조치를 이미 취한 상태다. 44%는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데이터의 양을 제한했으며 1/4(27%)은 광고 차단기를 설치했다.  또 ‘개인화’가 마케팅 분야의 주요 트렌드로 부상한 가운데, 소비자들이 보이는 신뢰 수준은 오히려 약화됐다는 분석이다. 일부 대규모 디지털 플랫폼이 데이터와 프라이버시의 균형을 유지하지 못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는 소속 기업이 적절한 데이터 보호 전략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응답한 실무자가 23%에 이르렀다.  이 밖에 실무자 중 50%는 광고 기술이 아직 미성숙한 상태이며, 이에 따라 브랜드 안전, 맥락 및 부정적 연관성에 대한 우려가 많다고 응답했다.  이와 함께 소셜 미디어 상의 정보에 대한 신뢰 수준이 신저점을 기록한 가운데, 마케팅 담당자 5명 중 1명은 2020년 페이스북에 대한 지출을 줄일 계획인 것으로 드러났다. 트위터와 스냅챗 또한 낮은 성장률에 직면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조사에 따르면 22개국에서 소비자의 절반이 소셜 미디어 기업에 대한 더 큰 규제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었다. 이들 기업이 지나치게 많은 힘과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지적이었다.  WRC 보고서는 2020년 마케팅 담당자의 큰 과제 중 하나는 신뢰 문제로부터 브랜드를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이라고 진단하며, 해법에는 맥락에 중점을 두고 메시지 유통 측면에서 투명성을 높이는 것 등이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진정성과 신뢰성에 대한 우려로 인해 콘텐츠에 대한 불신이 전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일례로 영국에서는 소...

페이스북 프라이버시 브랜드 관리 마케터 팟캐스트 트위치 Warc 소비자 신뢰 실시간 게임 중계

2019.12.24

WARC의 글로벌 광고 동향(Global Advertising Trends)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브랜드에 가지는 신뢰 문제가 광고 실무자들의 주요 관심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2020년 프라이버시가 소비자 아젠다 중 높은 우선순위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연구에 따르면 많은 소비자들이 데이터 오용에 대한 우려로 온라인 흔적을 제한하는 조치를 이미 취한 상태다. 44%는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데이터의 양을 제한했으며 1/4(27%)은 광고 차단기를 설치했다.  또 ‘개인화’가 마케팅 분야의 주요 트렌드로 부상한 가운데, 소비자들이 보이는 신뢰 수준은 오히려 약화됐다는 분석이다. 일부 대규모 디지털 플랫폼이 데이터와 프라이버시의 균형을 유지하지 못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는 소속 기업이 적절한 데이터 보호 전략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응답한 실무자가 23%에 이르렀다.  이 밖에 실무자 중 50%는 광고 기술이 아직 미성숙한 상태이며, 이에 따라 브랜드 안전, 맥락 및 부정적 연관성에 대한 우려가 많다고 응답했다.  이와 함께 소셜 미디어 상의 정보에 대한 신뢰 수준이 신저점을 기록한 가운데, 마케팅 담당자 5명 중 1명은 2020년 페이스북에 대한 지출을 줄일 계획인 것으로 드러났다. 트위터와 스냅챗 또한 낮은 성장률에 직면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조사에 따르면 22개국에서 소비자의 절반이 소셜 미디어 기업에 대한 더 큰 규제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었다. 이들 기업이 지나치게 많은 힘과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지적이었다.  WRC 보고서는 2020년 마케팅 담당자의 큰 과제 중 하나는 신뢰 문제로부터 브랜드를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이라고 진단하며, 해법에는 맥락에 중점을 두고 메시지 유통 측면에서 투명성을 높이는 것 등이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진정성과 신뢰성에 대한 우려로 인해 콘텐츠에 대한 불신이 전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일례로 영국에서는 소...

2019.12.24

"기대에 부합한다면 개인정보 공유" <딜로이트 연례 보고서>

음성 지원 스마트 스피커에서 데이터 프라이버시가 주요 관심사로 부상했다.  딜로이트의 제8회 연례 미디어 소비자 설문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개인정보 공유는 서비스가 얼마나 소비자의 기대에 부합하느냐에 달려 있으며 기대를 충족한다면 소비자가 기꺼이 자신들의 개인정보를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설문 조사에서 소비자는 자신들의 데이터를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을 원하지만, 개인화 서비스에 따라 소비자의 선택이 달라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보고서는 개인 데이터의 소유권과 통제에 관한 열망을 발견했다. 62%의 응답자는 기업에 데이터 삭제를 요청할 권한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65%는 수집된 내용을 편집하는 데 관심이 있었다. 데이터 삭제 요청 권한을 주장한 62%의 응답자 가운데 개인화된 추천 서비스 같은 기능이 사라져도 그렇게 하겠냐는 질문에서는 ‘그렇다’고 말한 응답자는 31%로 줄었다.  딜로이트의 주요 미디어 파트너인 애덤 파워는 미디어 회사가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데이터 보호에 관해 가장 신뢰하는 상위 3개 기업이 누구냐는 질문에서 유료TV(25%), 스트리밍 서비스(20%), 스튜디오/네트워크(15%)가 금융 기업과 통신(70%와 61%)보다 저조했다.  파워는 “78%의 응답자는 회사가 개인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적절한 조처를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는 지난해 85%에서 개선된 수치이긴 하지만 여전히 높은 불신을 반영한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딜로이트의 보고서는 호주 소비자의 다양한 미디어 및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음성 지원 스마트 스피커, 스트리밍, 신문 및 잡지 구독, 팟캐스트 인기도를 활용하는 방법을 조사했다. 특히 2018년 응답자의 9%에서 올해 12%로 스마트 스피커가 완만한 성장을 보인 반면, 소득 수준에 따라 소유권이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글은 74%의 소유권으로 공급 업체 목록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

구글 스마트 스피커 데이터 공유 알렉사 우버 팟캐스트 소비 미디어 잡지 엔터테인먼트 스포티파이 신문 CMO 딜로이트 개인정보 보호 아마존 구글 홈

2019.10.21

음성 지원 스마트 스피커에서 데이터 프라이버시가 주요 관심사로 부상했다.  딜로이트의 제8회 연례 미디어 소비자 설문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개인정보 공유는 서비스가 얼마나 소비자의 기대에 부합하느냐에 달려 있으며 기대를 충족한다면 소비자가 기꺼이 자신들의 개인정보를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설문 조사에서 소비자는 자신들의 데이터를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을 원하지만, 개인화 서비스에 따라 소비자의 선택이 달라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보고서는 개인 데이터의 소유권과 통제에 관한 열망을 발견했다. 62%의 응답자는 기업에 데이터 삭제를 요청할 권한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65%는 수집된 내용을 편집하는 데 관심이 있었다. 데이터 삭제 요청 권한을 주장한 62%의 응답자 가운데 개인화된 추천 서비스 같은 기능이 사라져도 그렇게 하겠냐는 질문에서는 ‘그렇다’고 말한 응답자는 31%로 줄었다.  딜로이트의 주요 미디어 파트너인 애덤 파워는 미디어 회사가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데이터 보호에 관해 가장 신뢰하는 상위 3개 기업이 누구냐는 질문에서 유료TV(25%), 스트리밍 서비스(20%), 스튜디오/네트워크(15%)가 금융 기업과 통신(70%와 61%)보다 저조했다.  파워는 “78%의 응답자는 회사가 개인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적절한 조처를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는 지난해 85%에서 개선된 수치이긴 하지만 여전히 높은 불신을 반영한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딜로이트의 보고서는 호주 소비자의 다양한 미디어 및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음성 지원 스마트 스피커, 스트리밍, 신문 및 잡지 구독, 팟캐스트 인기도를 활용하는 방법을 조사했다. 특히 2018년 응답자의 9%에서 올해 12%로 스마트 스피커가 완만한 성장을 보인 반면, 소득 수준에 따라 소유권이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글은 74%의 소유권으로 공급 업체 목록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

2019.10.21

"가짜뉴스 쓰나미… 신뢰할 수 있고 개인화된 콘텐츠로 승부" 이코노미스트 CMO

가짜뉴스와 낚시성 기사 제목이 판치고 전통적인 언론 매체들은 구식 운영 모델을 포기하는 데 애를 먹고 있는 가운데 <이코노미스트>는 어떻게 하면 이러한 업계의 상황 속에서도 독자를 끌어들이고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당연히 중요한 것은 콘텐츠다. <이코노미스트>의 CMO 마크 크립스는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작성하고, 개인화된 콘텐츠를 적절한 맥락에서 띄워 독자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방식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다. 2019년도 자체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는 다른 언론사들과 달리 지난 5년간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2018년 매출액은 전년도의 3억2,900만 파운드와 2015년도의 2억7,800만 파운드보다 늘어난 3억3,340만 파운드(4,901억 원)를 달성했다.   그 핵심은 광고 수익에 대한 의존성은 낮추되 구독자 수를 늘리기 위한 마케팅에는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2019년 1월부터 6월까지 기간에 대한 발행부수공사기구(ABC)의 최근 발표 내용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의 전세계적인 발행부수는 인쇄판과 디지털판을 합쳐 160만 부라는 안정적인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전세계 인쇄판 발행부수는 85만 부가 약간 넘고 전세계 디지털판 발행부수는 80만 부에 가깝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전체 발행부수가 15만 부에 약간 못 미치는데 이는 전년 대비 0.9% 상승한 수치다. <CMO>와의 인터뷰에서 크립스는 <이코노미스트>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전제하고 마케팅을 통해 이러한 평판을 유지하고 활용한다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코노미스트>는 존재감이 상당하고 탄탄한 콘텐츠를 갖춘 브랜드로써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6개월에 한번씩 ABC 집계를 하는데 자체적으로도 한다. 사람들은 시사에 관심이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매체로부터 정보를 얻고 싶어 하기 때문에 <...

콘텐츠 가짜뉴스 디지털 변혁 언론 팟캐스트 분석 미디어 이코노미스트 소셜 네트워크 CMO 동영상 라디오

2019.09.10

가짜뉴스와 낚시성 기사 제목이 판치고 전통적인 언론 매체들은 구식 운영 모델을 포기하는 데 애를 먹고 있는 가운데 <이코노미스트>는 어떻게 하면 이러한 업계의 상황 속에서도 독자를 끌어들이고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당연히 중요한 것은 콘텐츠다. <이코노미스트>의 CMO 마크 크립스는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작성하고, 개인화된 콘텐츠를 적절한 맥락에서 띄워 독자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방식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다. 2019년도 자체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는 다른 언론사들과 달리 지난 5년간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2018년 매출액은 전년도의 3억2,900만 파운드와 2015년도의 2억7,800만 파운드보다 늘어난 3억3,340만 파운드(4,901억 원)를 달성했다.   그 핵심은 광고 수익에 대한 의존성은 낮추되 구독자 수를 늘리기 위한 마케팅에는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2019년 1월부터 6월까지 기간에 대한 발행부수공사기구(ABC)의 최근 발표 내용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의 전세계적인 발행부수는 인쇄판과 디지털판을 합쳐 160만 부라는 안정적인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전세계 인쇄판 발행부수는 85만 부가 약간 넘고 전세계 디지털판 발행부수는 80만 부에 가깝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전체 발행부수가 15만 부에 약간 못 미치는데 이는 전년 대비 0.9% 상승한 수치다. <CMO>와의 인터뷰에서 크립스는 <이코노미스트>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전제하고 마케팅을 통해 이러한 평판을 유지하고 활용한다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코노미스트>는 존재감이 상당하고 탄탄한 콘텐츠를 갖춘 브랜드로써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6개월에 한번씩 ABC 집계를 하는데 자체적으로도 한다. 사람들은 시사에 관심이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매체로부터 정보를 얻고 싶어 하기 때문에 <...

2019.09.10

칼럼 | '뉴스와 TV의 다음 타자?' 애플 유료 팟캐스트 서비스의 성공 가능성

지난 수 년 간 팟캐스트 산업에 많은 투자금이 흘러들면서, 많은 투자자와 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미디어 산업의 물결을 타고, 사용자 확보와 수익 성장을 꾀하고 있다. 스포티파이 한 기업만도 팟캐스트 업체와 독점 콘텐츠에 5억 달러를 쏟아붓고 있다. 그럼에도 아직 미디어 기업 중 가장 큰 한 곳은 팟캐스트 산업에서 별다른 행보를 보이지 않고 있다. 그 기업은 바로 애플인데(애플 팟캐스트 앱은 앱 시장의 50~70%를 차지하는 팟캐스트 업체 중 1위다), 애플이 팟캐스트의 중립적 지원자 역할을 하던 시대도 끝을 맞이할 것 같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과 루카스 쇼는 애플이 경쟁사를 견제하기 위해 팟캐스트 분야의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놀라운 결과는 아니다. 팟캐스트는 애플이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분야다. 그렇다고 애플의 팟캐스트 투자가 확실한 변화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왜 투자하는가 지난 2월, 필자는 애플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팟캐스트 업계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는 칼럼을 썼다. 애플은 제품이 아니라 서비스를 통한 수익 증대에 엄청난 공을 들이는 업체이고, 지금은 애플 뮤직과 함께 독점 콘텐츠로 가득 찬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팟캐스트에서의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애플은 더욱 수익을 증대할 수 있다. 또한, 이와 함께 팟캐스트 업계의 넷플릭스를 꿈꾸며 엄청난 금액을 투자하는 경쟁사의 영향도 둔화할 수 있을 것이다. 블룸버그는 “애플은 아직 확실한 전략을 내놓지는 않았다”며, 애플조차도 팟캐스트 산업에서의 정확한 행보가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했을 가능성을 점쳤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애플이 별도의 구독 서비스를 연달아 내놓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애플은 실제로 계속 구독 서비스를 공개하고 있다. 애플 티비 플러스가 애플 뉴스 플러스, 애플 뮤직과 더불어 서비스 부문의 최전선에 나설 것이다. 그러니 머지 않은 미래에 애플 팟캐스트 플러스라는 독자적인 유료 서비스가 등장하지 않으리라고 단언할 수는 없...

스트리밍 팟캐스트 미디어스트리밍

2019.07.19

지난 수 년 간 팟캐스트 산업에 많은 투자금이 흘러들면서, 많은 투자자와 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미디어 산업의 물결을 타고, 사용자 확보와 수익 성장을 꾀하고 있다. 스포티파이 한 기업만도 팟캐스트 업체와 독점 콘텐츠에 5억 달러를 쏟아붓고 있다. 그럼에도 아직 미디어 기업 중 가장 큰 한 곳은 팟캐스트 산업에서 별다른 행보를 보이지 않고 있다. 그 기업은 바로 애플인데(애플 팟캐스트 앱은 앱 시장의 50~70%를 차지하는 팟캐스트 업체 중 1위다), 애플이 팟캐스트의 중립적 지원자 역할을 하던 시대도 끝을 맞이할 것 같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과 루카스 쇼는 애플이 경쟁사를 견제하기 위해 팟캐스트 분야의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놀라운 결과는 아니다. 팟캐스트는 애플이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분야다. 그렇다고 애플의 팟캐스트 투자가 확실한 변화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왜 투자하는가 지난 2월, 필자는 애플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팟캐스트 업계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는 칼럼을 썼다. 애플은 제품이 아니라 서비스를 통한 수익 증대에 엄청난 공을 들이는 업체이고, 지금은 애플 뮤직과 함께 독점 콘텐츠로 가득 찬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팟캐스트에서의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애플은 더욱 수익을 증대할 수 있다. 또한, 이와 함께 팟캐스트 업계의 넷플릭스를 꿈꾸며 엄청난 금액을 투자하는 경쟁사의 영향도 둔화할 수 있을 것이다. 블룸버그는 “애플은 아직 확실한 전략을 내놓지는 않았다”며, 애플조차도 팟캐스트 산업에서의 정확한 행보가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했을 가능성을 점쳤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애플이 별도의 구독 서비스를 연달아 내놓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애플은 실제로 계속 구독 서비스를 공개하고 있다. 애플 티비 플러스가 애플 뉴스 플러스, 애플 뮤직과 더불어 서비스 부문의 최전선에 나설 것이다. 그러니 머지 않은 미래에 애플 팟캐스트 플러스라는 독자적인 유료 서비스가 등장하지 않으리라고 단언할 수는 없...

2019.07.19

2019년 상반기 IT업계 M&A 결산 '주목할만한 M&A 23건'

2018년은 IT업계 M&A 활동이 활발한 한 해였다. 대표적인 사건으로 IBM이 레드햇 인수에 미화 330억 달러라는 막대한 자금을 썼으며 브로드컴이 CA테크놀로지에 189억 달러를 쓴 M&A가 있었다.  딜로이트의 M&A 활동 연례 연구에 따르면, 기술 업종에 종사하는 중역의 73%는 올해 업계 최대 규모의 M&A가 발생할 전망이다. 하지만 이들 중역은 인수 전략이 바뀔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이 조사 결과를 보면 단순히 기술 때문에 기업을 인수하는 것과는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다. 그보다는 향후 12개월 이내에 조직 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인수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2019년 상반기 주목할만한 기술 업계 M&A 23건을 정리했다. 1. 블루프리즘, 쏘우토노미 인수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업체인 블루프리즘이 영국에 있는 경쟁사인 쏘우토노미(Thoughtonomy)를 6월 19일 현금 8,000만 파운드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블루프리즘은 쏘우토노미의 클라우드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턴키 SaaS' RPA 솔루션을 제공하고 더 많은 중견기업 고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블루프리즘의 CEO 겸 공동 창업자인 알라스테어 배쓰게이트는 보도자료에서 "쏘우토노미를 인수하면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경험을 개선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폭넓은 전략을 지원할 것이다. 쏘우토노미는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디지털 근로자의 개발 및 구현에 중요한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며 블루프리즘이 제공한 시장 영역을 보완하는 여러 산업 분야 중견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성공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2. 세일즈포스, 157억 달러에 태블로 인수 구글 클라우드가 분석 소프트웨어 업체인 루커(Looker)를 26억 달러에 인수한 지 불과 1주 만에 SaaS CRM 거물인 세일즈포스가 경쟁 분석 업체인 태블로를 157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2003...

클랑두ㅡ엔듀어 김릿 2019년 상반기 클라우더빌리티 알루마 루커 에로 닌텍스 트윌리오 블루프리즘 NGINX 플러럴사이트 깃프라임 다이나믹 월드 카림 체인스페이스 일렉트릭 클라우드 이네이블소프트 어튜니티 앵커 앱시 쏘우토노미 시터스 센드그리드 데미스토 클라우드비스 멜라녹스 헬로사인 스포티파이 엔비디아 수퍼컴퓨터 드롭박스 AWS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M&A 페이스북 인수 세일즈포스 크레이 팟캐스트 태블로 RPA HPE 우버 클릭 맥도날드 팔로알토 네트웍스 앱티오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나우 F5 구글

2019.07.03

2018년은 IT업계 M&A 활동이 활발한 한 해였다. 대표적인 사건으로 IBM이 레드햇 인수에 미화 330억 달러라는 막대한 자금을 썼으며 브로드컴이 CA테크놀로지에 189억 달러를 쓴 M&A가 있었다.  딜로이트의 M&A 활동 연례 연구에 따르면, 기술 업종에 종사하는 중역의 73%는 올해 업계 최대 규모의 M&A가 발생할 전망이다. 하지만 이들 중역은 인수 전략이 바뀔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이 조사 결과를 보면 단순히 기술 때문에 기업을 인수하는 것과는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다. 그보다는 향후 12개월 이내에 조직 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인수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2019년 상반기 주목할만한 기술 업계 M&A 23건을 정리했다. 1. 블루프리즘, 쏘우토노미 인수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업체인 블루프리즘이 영국에 있는 경쟁사인 쏘우토노미(Thoughtonomy)를 6월 19일 현금 8,000만 파운드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블루프리즘은 쏘우토노미의 클라우드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턴키 SaaS' RPA 솔루션을 제공하고 더 많은 중견기업 고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블루프리즘의 CEO 겸 공동 창업자인 알라스테어 배쓰게이트는 보도자료에서 "쏘우토노미를 인수하면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경험을 개선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폭넓은 전략을 지원할 것이다. 쏘우토노미는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디지털 근로자의 개발 및 구현에 중요한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며 블루프리즘이 제공한 시장 영역을 보완하는 여러 산업 분야 중견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성공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2. 세일즈포스, 157억 달러에 태블로 인수 구글 클라우드가 분석 소프트웨어 업체인 루커(Looker)를 26억 달러에 인수한 지 불과 1주 만에 SaaS CRM 거물인 세일즈포스가 경쟁 분석 업체인 태블로를 157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2003...

2019.07.03

"페이스북 사용자 3년째 감소·· 인스타그램, 오디오북, 팟캐스트 성장 중"··· 에디슨 리서치

소셜미디어 분야에서는 인스타그램, 미디어·테크놀로지 분야에서는 태블릿과 스마트 스피커, 온라인 오디오에서는 오디오북의 성장세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팟캐스트 사용자 수도 지난해와 비교할 때 의미 있는 수준으로 증가했다. 에디슨 리서치(Edison Research)와 트리톤 디지털(Triton Digital)이 발표한 '인피니티 다이얼 2019(The Infinite Dial 2019)' 소비자 설문 조사 결과다.  인피니티 다이얼 2019는 1998년부터 모바일 장치, 인터넷 오디오, 팟캐스트, 소셜 미디어, 스마트 스피커 등에 관한 설문 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이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 3일부터 2월 4일까지 유선 및 휴대전화를 이용해 RDD(Random Digit Dial) 표본 추출로 선정된, 12세 이상 미국인 1,500명을 대상으로 영어와 스페인어 전화 인터뷰 형태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https://www.edisonresearch.com/infinite-dial-2019/)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 사용자는 3년 연속 감소하고 있는 반면, 인스타그램 사용자만 유일하게 3년 연속 증가를 기록하고 있다(위). 특히 12-34세 응답자는 주로 사용하는 소셜미디어로 페이스북 29% 인스타그램 26% 스냅챗 28%라고 응답했다(아래). (출처 : 인피니티 다이얼 2019 리서치 리포트) 소셜미디어는 지난 2017년 80%를 기록한 이래 작년에는 77% 올해에는 미국인의 79%가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이후 2017년까지 계속해서 증가하던 사용자가 포화 상태에 이르며 정체된 상태로, 페이스북은 2017년 67%에서 올해 61%로 감소하고 인스타그램은 2017년 34%에서 올해는 39%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대상 소셜미디어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스냅챗, 링크드인, 트위터, 왓츠앱이었으며, 올해 처음 조사에 포함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태블릿 팟캐스트 에디슨 리서치 오디오북

2019.03.11

소셜미디어 분야에서는 인스타그램, 미디어·테크놀로지 분야에서는 태블릿과 스마트 스피커, 온라인 오디오에서는 오디오북의 성장세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팟캐스트 사용자 수도 지난해와 비교할 때 의미 있는 수준으로 증가했다. 에디슨 리서치(Edison Research)와 트리톤 디지털(Triton Digital)이 발표한 '인피니티 다이얼 2019(The Infinite Dial 2019)' 소비자 설문 조사 결과다.  인피니티 다이얼 2019는 1998년부터 모바일 장치, 인터넷 오디오, 팟캐스트, 소셜 미디어, 스마트 스피커 등에 관한 설문 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이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 3일부터 2월 4일까지 유선 및 휴대전화를 이용해 RDD(Random Digit Dial) 표본 추출로 선정된, 12세 이상 미국인 1,500명을 대상으로 영어와 스페인어 전화 인터뷰 형태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https://www.edisonresearch.com/infinite-dial-2019/)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 사용자는 3년 연속 감소하고 있는 반면, 인스타그램 사용자만 유일하게 3년 연속 증가를 기록하고 있다(위). 특히 12-34세 응답자는 주로 사용하는 소셜미디어로 페이스북 29% 인스타그램 26% 스냅챗 28%라고 응답했다(아래). (출처 : 인피니티 다이얼 2019 리서치 리포트) 소셜미디어는 지난 2017년 80%를 기록한 이래 작년에는 77% 올해에는 미국인의 79%가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이후 2017년까지 계속해서 증가하던 사용자가 포화 상태에 이르며 정체된 상태로, 페이스북은 2017년 67%에서 올해 61%로 감소하고 인스타그램은 2017년 34%에서 올해는 39%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대상 소셜미디어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스냅챗, 링크드인, 트위터, 왓츠앱이었으며, 올해 처음 조사에 포함된...

2019.03.11

칼럼 | 팟캐스트 시장을 지배하는 애플, 얼마나 오래갈까?

팟캐스트 업계의 사람이 아니라면 애플이 팟캐스트 분야에서 얼마나 지배적인지 잘 모를 수 있다. 이런 지배력은 완벽에 가까운 팟캐스트 디렉토리와 지구상에서 팟캐스트 청취의 대부분을 유도하는 아이폰에 내장된 iOS 팟캐스트 앱 등 2가지 요소 덕분이다. 라디오에서 주문식 오디오로의 이동은 느리지만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며, 기업들도 이를 인지하고 있다. 팟캐스트 기업에 대한 투자가 증가했고, 청취율이 높아지고 있고, 팟캐스트 광고 시장이 계속 성장 중이다. 하지만 이런 지배력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이상하게도 팟캐스트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시작은 아이팟부터 애플은 2005년 사람들이 초기의 팟캐스트를 자사의 아이팟으로 듣는다는 사실을 알고 그 과정을 좀 더 간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지금의 수준에 이르렀다. 애플은 팟캐스트 전용 기능이 추가된 새로운 버전의 가라지밴드(Garageband)를 공개했고, 아이튠즈 스토어 프레임워크를 이용히 팟캐스트 디렉토리를 생성했으며, 팟캐스트 구독을 직접 지원하기 위해 아이튠즈를 업데이트했다. 하지만 새 에피소드를 다운로드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아이팟을 직접 연결해야 했으며, 이것이 최선은 아니었지만 기존에 팟캐스트 오디오 파일을 노래 또는 오디오북으로 표시하고 수동으로 동기화해 아이튠즈에 로딩하던 방법보다는 나았다. 2005년의 짧은 팟캐스트 붐은 더 커지지는 않았지만 아이폰 초기 애플은 완벽한 입지를 다지게 됐다. 여기에 상황에 따라 팟캐스트를 업데이트할 수 있는 장치가 있었고, 애플은 결국 이를 이해하고 자체적인 팟캐스트 앱을 만들었다. 그 외에는 아이튠즈 팟캐스트 디렉토리를 복제하는데 성공한 사람이 없었고, 애플은 갑자기 성장하는 미디어 산업에서 가장 큰 기업이 되었다. 그 동안 애플은 팟캐스트를 위해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 가라지밴드의 모든 팟캐스트 기능이 사라진지 오래됐다. iOS의 팟캐스트 앱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애플은 최근 익명 통계를 추가해 팟캐스트 퍼블리셔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애플 iOS 팟캐스트

2019.03.06

팟캐스트 업계의 사람이 아니라면 애플이 팟캐스트 분야에서 얼마나 지배적인지 잘 모를 수 있다. 이런 지배력은 완벽에 가까운 팟캐스트 디렉토리와 지구상에서 팟캐스트 청취의 대부분을 유도하는 아이폰에 내장된 iOS 팟캐스트 앱 등 2가지 요소 덕분이다. 라디오에서 주문식 오디오로의 이동은 느리지만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며, 기업들도 이를 인지하고 있다. 팟캐스트 기업에 대한 투자가 증가했고, 청취율이 높아지고 있고, 팟캐스트 광고 시장이 계속 성장 중이다. 하지만 이런 지배력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이상하게도 팟캐스트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시작은 아이팟부터 애플은 2005년 사람들이 초기의 팟캐스트를 자사의 아이팟으로 듣는다는 사실을 알고 그 과정을 좀 더 간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지금의 수준에 이르렀다. 애플은 팟캐스트 전용 기능이 추가된 새로운 버전의 가라지밴드(Garageband)를 공개했고, 아이튠즈 스토어 프레임워크를 이용히 팟캐스트 디렉토리를 생성했으며, 팟캐스트 구독을 직접 지원하기 위해 아이튠즈를 업데이트했다. 하지만 새 에피소드를 다운로드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아이팟을 직접 연결해야 했으며, 이것이 최선은 아니었지만 기존에 팟캐스트 오디오 파일을 노래 또는 오디오북으로 표시하고 수동으로 동기화해 아이튠즈에 로딩하던 방법보다는 나았다. 2005년의 짧은 팟캐스트 붐은 더 커지지는 않았지만 아이폰 초기 애플은 완벽한 입지를 다지게 됐다. 여기에 상황에 따라 팟캐스트를 업데이트할 수 있는 장치가 있었고, 애플은 결국 이를 이해하고 자체적인 팟캐스트 앱을 만들었다. 그 외에는 아이튠즈 팟캐스트 디렉토리를 복제하는데 성공한 사람이 없었고, 애플은 갑자기 성장하는 미디어 산업에서 가장 큰 기업이 되었다. 그 동안 애플은 팟캐스트를 위해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 가라지밴드의 모든 팟캐스트 기능이 사라진지 오래됐다. iOS의 팟캐스트 앱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애플은 최근 익명 통계를 추가해 팟캐스트 퍼블리셔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2019.03.06

칼럼 | 마침내 완벽한 팟캐스트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했다

스웨덴의 뮤직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Spotify)가 최근 팟캐스트 관련 중요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팟캐스트 퍼블리셔인 김릿 미디어(Gimlet Media)를 인수한 데 이어 팟캐스트 녹음 앱 개발사 앵커(Anchor)까지 사들인 것이다. 표면적으로 이번 인수는 그리 현명해 보이지 않는다. 팟캐스팅은 돈이 되는 사업이 아니기 때문이다. 2017년 기준 미국 팟캐스트 업계의 전체 광고 수익은 3억 1400만 달러에 불과했다. 이런 상황에서 스포티파이는 팟캐스트 관련 기업을 사들이는데 돈을 쏟아붓고 있다. 총액이 5억 달러에 달한다. 김릿은 벤처 투자 2850만 달러를 유치했고 기업 가치는 7000만 달러 정도로 평가된다. 그러나 스포티파이는 2억 3000만 달러에 인수했다. 앵커의 가치는 1440만 달러로 평가받고 있는데, 이번 인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들 기업 중 돈이 될만한 것이 있어 보이는가? 당연히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스포티파이의 이런 행보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몇 가지를 더 살펴봐야 한다. 스포티파이만 알고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사실들 말이다. 돈을 버는 것 사실 팟캐스팅은 매우 이상한(?) 시장이다. 애플 아이튠즈가 약 14년 전 팟캐스트를 처음 지원하면서 시작됐지만 어떤 면에서는 아직도 새로운 시장 같은 느낌이 있다. 성숙한 팟캐스트 업계가 어떤 모습일지도 아직 상상이 안 된다. 광고가 작동하는 방식이나 얼마나 많은 청취자를 끌어들일지도 여전히 미지수다. 김릿을 포함한 소수의 미국 팟캐스트 네트워크는 구독과 회원제를 통해 일부 매출을 올린다. 그러나 매출 대부분은 광고에서 나오며, 바로 이점이 미국 내에서 팟캐스트 시장이 상대적으로 작은 이유다. 그러나 중국으로 눈을 돌리면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 팟캐스트 광고 시장이 구독과 회원제, 팁 등에 의해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다양하고 공격적인 유료화와 방대한 인구를 배경으로 이미 70억 달러를 넘긴 것으로 추산된다. 따라서 스포티파이는 더 수익성이 높은 중국 시장 진출을 노리...

스포티파이 팟캐스트

2019.02.11

스웨덴의 뮤직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Spotify)가 최근 팟캐스트 관련 중요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팟캐스트 퍼블리셔인 김릿 미디어(Gimlet Media)를 인수한 데 이어 팟캐스트 녹음 앱 개발사 앵커(Anchor)까지 사들인 것이다. 표면적으로 이번 인수는 그리 현명해 보이지 않는다. 팟캐스팅은 돈이 되는 사업이 아니기 때문이다. 2017년 기준 미국 팟캐스트 업계의 전체 광고 수익은 3억 1400만 달러에 불과했다. 이런 상황에서 스포티파이는 팟캐스트 관련 기업을 사들이는데 돈을 쏟아붓고 있다. 총액이 5억 달러에 달한다. 김릿은 벤처 투자 2850만 달러를 유치했고 기업 가치는 7000만 달러 정도로 평가된다. 그러나 스포티파이는 2억 3000만 달러에 인수했다. 앵커의 가치는 1440만 달러로 평가받고 있는데, 이번 인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들 기업 중 돈이 될만한 것이 있어 보이는가? 당연히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스포티파이의 이런 행보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몇 가지를 더 살펴봐야 한다. 스포티파이만 알고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사실들 말이다. 돈을 버는 것 사실 팟캐스팅은 매우 이상한(?) 시장이다. 애플 아이튠즈가 약 14년 전 팟캐스트를 처음 지원하면서 시작됐지만 어떤 면에서는 아직도 새로운 시장 같은 느낌이 있다. 성숙한 팟캐스트 업계가 어떤 모습일지도 아직 상상이 안 된다. 광고가 작동하는 방식이나 얼마나 많은 청취자를 끌어들일지도 여전히 미지수다. 김릿을 포함한 소수의 미국 팟캐스트 네트워크는 구독과 회원제를 통해 일부 매출을 올린다. 그러나 매출 대부분은 광고에서 나오며, 바로 이점이 미국 내에서 팟캐스트 시장이 상대적으로 작은 이유다. 그러나 중국으로 눈을 돌리면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 팟캐스트 광고 시장이 구독과 회원제, 팁 등에 의해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다양하고 공격적인 유료화와 방대한 인구를 배경으로 이미 70억 달러를 넘긴 것으로 추산된다. 따라서 스포티파이는 더 수익성이 높은 중국 시장 진출을 노리...

2019.02.11

'디지털-온리' 마케팅, Z세대에겐 안 통한다

Z세대는 종종 인터넷과 함께 성장한 '디지털 베이비'로 간주되지만, 이 세대를 겨냥해 디지털 전용 접근 방식을 사용하는 마케터는 그다지 성과를 얻지 못할 것으로 조사됐다. 대학생 네트워크 사이트인 유니데이스(UNiDAYS)와 광고마케팅 미디어인 애드에이지(AdAge)가 공동으로 작성한 ‘Z세대 : 디지털 세대 디코딩(Gen Z : Decoding the Digital Generation)’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조사에 참여한 2만 명 이상의 사람들 중 거의 모든 사람(98%)이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들 가운데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데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응답자는 22%에 그쳤다. 따라서 디지털 채널에서만 이뤄지는 마케팅은 전통적인 오프라인 매장에서 쇼핑하고 더 많은 대면 경험을 원하는 세대의 요구를 충족하지는 못할 것이다. Z세대(1997년 이후 출생)는 미국 인구의 26%를 차지하고 미화 4,330억 달러의 소비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이들은 디지털 노이즈를 무시하기 때문에 디지털이 참신함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64%는 팟캐스트를 듣지 않고 56%는 웹 사이트 광고를 클릭하지 않으며 74%는 동영상 스트리밍을 시청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84%는 옥외광고를 주의 깊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은 인쇄 서적을 읽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쇼핑하기 좋아하며, 64%는 모바일 기기로 정보 검색만 하고 59%는 가격 비교를 위해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며 58%는 구매 전에 제품 리뷰를 모바일로 검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유니데이스의 CMO인 알렉스 갤러거는 "마케팅 담당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Z세대가 디지털 방식으로 처음 나타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아날로그 습관이 몇 가지 이상 있다"라고 말했다. 갤러거는 "예를 들어, Z세대는 온라인으로 탐색하기를 좋아하지만 여전히 오프라인 ...

스마트폰 유니데이스 Unidays 대학생 Z세대 스트리밍 서비스 옴니 채널 팟캐스트 태블릿 광고 디지털 마케팅 CMO 동영상 애드에이지

2018.10.25

Z세대는 종종 인터넷과 함께 성장한 '디지털 베이비'로 간주되지만, 이 세대를 겨냥해 디지털 전용 접근 방식을 사용하는 마케터는 그다지 성과를 얻지 못할 것으로 조사됐다. 대학생 네트워크 사이트인 유니데이스(UNiDAYS)와 광고마케팅 미디어인 애드에이지(AdAge)가 공동으로 작성한 ‘Z세대 : 디지털 세대 디코딩(Gen Z : Decoding the Digital Generation)’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조사에 참여한 2만 명 이상의 사람들 중 거의 모든 사람(98%)이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들 가운데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데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응답자는 22%에 그쳤다. 따라서 디지털 채널에서만 이뤄지는 마케팅은 전통적인 오프라인 매장에서 쇼핑하고 더 많은 대면 경험을 원하는 세대의 요구를 충족하지는 못할 것이다. Z세대(1997년 이후 출생)는 미국 인구의 26%를 차지하고 미화 4,330억 달러의 소비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이들은 디지털 노이즈를 무시하기 때문에 디지털이 참신함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64%는 팟캐스트를 듣지 않고 56%는 웹 사이트 광고를 클릭하지 않으며 74%는 동영상 스트리밍을 시청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84%는 옥외광고를 주의 깊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은 인쇄 서적을 읽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쇼핑하기 좋아하며, 64%는 모바일 기기로 정보 검색만 하고 59%는 가격 비교를 위해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며 58%는 구매 전에 제품 리뷰를 모바일로 검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유니데이스의 CMO인 알렉스 갤러거는 "마케팅 담당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Z세대가 디지털 방식으로 처음 나타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아날로그 습관이 몇 가지 이상 있다"라고 말했다. 갤러거는 "예를 들어, Z세대는 온라인으로 탐색하기를 좋아하지만 여전히 오프라인 ...

2018.10.25

'차세대 협업 툴' 팟캐스트가 뜬다

최근 몇 년 사이 스트리밍 기술인 '팟캐스트(podcasts)'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에디슨 리서치(Edison Research)의 조사결과를 보면, 미국인의 44%가 어떤 이유로든 팟캐스트를 들은 적이 있고, 26%는 한 달에 최소 1번 이상 듣는다. 그러나 자동차와 집에서 팟캐스트를 즐겨 듣는다고 해도 직장만은 예외였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랬다. 이런 가운데 일부 기업이 직원에게 온디맨드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오디오 스트리밍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원격지에서 일하거나 이동하며 일하는 직원이 많은 기업이 관심을 보인다. 이런 흐름을 간파한 기업용 비디오 스트리밍 기업 유스튜디오(uStudio)는 최근 팟캐스트 플랫폼을 발표했다. 이를 이용하면 기업 경영진과 IT 부서가 관리 제어 기능과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통합, 보안 기능, 사용량 분석 결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팟빈(Podbean)과 블러브리(Blubrry) 등도 이미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판매하고 있다. 유스튜디오의 CEO 젠 그로가노는 "오디오 스트리밍 기술은 강력하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s), 신태스(Cintas), 세일즈포스 등이 유스튜디오의 플랫폼을 도입해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신입 직원을 교육하거나 영업 사원에게 최신 제품 정보를 전달한다. 그는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보여줄 필요가 없는 콘텐츠 관련 플랫폼 수요가 있다. 예를 들어 세일즈포스는 영업 사원을 위한 팟캐스트를 6개 운영한다. 각 팟캐스트는 여러 개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세일즈포스 사례는 팟캐스트의 쓰임새를 한 단계 높인 대표적인 경우다"라고 말했다. 기업용 기술은 종종 일반 소비자 트랜드의 영향을 받곤 한다. 팟캐스트 역시 다르지 않다. 그로가노에 따르면 현재 기업의 팟캐스트 수요를 견인한 트랜드는 2가지다. 하나는...

협업 팟캐스트 podcast

2018.07.20

최근 몇 년 사이 스트리밍 기술인 '팟캐스트(podcasts)'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에디슨 리서치(Edison Research)의 조사결과를 보면, 미국인의 44%가 어떤 이유로든 팟캐스트를 들은 적이 있고, 26%는 한 달에 최소 1번 이상 듣는다. 그러나 자동차와 집에서 팟캐스트를 즐겨 듣는다고 해도 직장만은 예외였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랬다. 이런 가운데 일부 기업이 직원에게 온디맨드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오디오 스트리밍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원격지에서 일하거나 이동하며 일하는 직원이 많은 기업이 관심을 보인다. 이런 흐름을 간파한 기업용 비디오 스트리밍 기업 유스튜디오(uStudio)는 최근 팟캐스트 플랫폼을 발표했다. 이를 이용하면 기업 경영진과 IT 부서가 관리 제어 기능과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통합, 보안 기능, 사용량 분석 결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팟빈(Podbean)과 블러브리(Blubrry) 등도 이미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판매하고 있다. 유스튜디오의 CEO 젠 그로가노는 "오디오 스트리밍 기술은 강력하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s), 신태스(Cintas), 세일즈포스 등이 유스튜디오의 플랫폼을 도입해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신입 직원을 교육하거나 영업 사원에게 최신 제품 정보를 전달한다. 그는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보여줄 필요가 없는 콘텐츠 관련 플랫폼 수요가 있다. 예를 들어 세일즈포스는 영업 사원을 위한 팟캐스트를 6개 운영한다. 각 팟캐스트는 여러 개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세일즈포스 사례는 팟캐스트의 쓰임새를 한 단계 높인 대표적인 경우다"라고 말했다. 기업용 기술은 종종 일반 소비자 트랜드의 영향을 받곤 한다. 팟캐스트 역시 다르지 않다. 그로가노에 따르면 현재 기업의 팟캐스트 수요를 견인한 트랜드는 2가지다. 하나는...

2018.07.20

블로그 | 구기술이 신기술보다 나을 때

와! 홀로그램 손목시계에서 레아 공주(Princess Leia)가 시간을 말해주다니! 브라우저 플러그인이 이메일을 무시해줘서 직접 하지 않아도 된다니! 무선 카메라 장착 포크가 자동으로 점심식사 사진을 찍어 트윗을 날려주다니! 기술 분야 전문가들은 항상 최신 기술만 입에 달고사는 게 보통이다. 하지만 불행히도, 기사를 읽고 흥분한 최첨단 기술 몇몇은 절대 제품화되지 않는다. 그리고 만약 그렇게 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에 의해 사용되는 기술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혁명적”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면, 그럼 혁명은 대체 어디에서 일어난다는 말인가? 예를 들어, 우리는 지난 몇 년간 핸드폰 무선 충전에 대해 많이 이야기해왔다. 그리고 무선 충전 기기도 현재 사용가능하다. 그러나 당신이 아는 100명의 사람들중, 얼마나 많은 이들이 그 기술을 지금 사용하고 있나? 한 명? 아니면 아무도 없나? 기술 언론과 블로그계는 최신 기술이 언제나 최고라는 사실과 다른 환상을 조장했다. 최고의 기술은 바로 당신의 삶을 더 좋게 바꿔주는 것이고, 얼마나 새로운 것이냐는 전혀 상관없다. 우리가 극도로 발달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호의적인 편견을 가지고있기 때문에, 우리는 종종 최신 기술이 아니라는 이유로 가장 우수한 기술들을 꺼려왔다. 여기 모든 이들이 재검토할 만한 로우테크 기술 몇가지를 소개한다. 대시 캠(Dash Cams) 비행기 추락 후, 제트기 파편이 러시아 고속도로로 터져나가는 비디오를 본 적이 있는가? 보통의 시청자들에게, 그런 장면은 믿을 수 없는 일일 것이다. 그러나 대시 카메라, 특히 자동차에 장착되어 계속 촬영하는 블랙박스 카메라는, 러시아에서 아주 널리 보급되어, 도로상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때 누군가 그 장면을 녹화했을 가능성이 높다. 사실, “러시아”와 “대시 캠”이란 단어를 검색해보면, 정말 우연히 촬영된 놀라운...

모바일 결제 블랙박스 로우테크 하이테크 팟캐스트

2013.01.09

와! 홀로그램 손목시계에서 레아 공주(Princess Leia)가 시간을 말해주다니! 브라우저 플러그인이 이메일을 무시해줘서 직접 하지 않아도 된다니! 무선 카메라 장착 포크가 자동으로 점심식사 사진을 찍어 트윗을 날려주다니! 기술 분야 전문가들은 항상 최신 기술만 입에 달고사는 게 보통이다. 하지만 불행히도, 기사를 읽고 흥분한 최첨단 기술 몇몇은 절대 제품화되지 않는다. 그리고 만약 그렇게 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에 의해 사용되는 기술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혁명적”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면, 그럼 혁명은 대체 어디에서 일어난다는 말인가? 예를 들어, 우리는 지난 몇 년간 핸드폰 무선 충전에 대해 많이 이야기해왔다. 그리고 무선 충전 기기도 현재 사용가능하다. 그러나 당신이 아는 100명의 사람들중, 얼마나 많은 이들이 그 기술을 지금 사용하고 있나? 한 명? 아니면 아무도 없나? 기술 언론과 블로그계는 최신 기술이 언제나 최고라는 사실과 다른 환상을 조장했다. 최고의 기술은 바로 당신의 삶을 더 좋게 바꿔주는 것이고, 얼마나 새로운 것이냐는 전혀 상관없다. 우리가 극도로 발달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호의적인 편견을 가지고있기 때문에, 우리는 종종 최신 기술이 아니라는 이유로 가장 우수한 기술들을 꺼려왔다. 여기 모든 이들이 재검토할 만한 로우테크 기술 몇가지를 소개한다. 대시 캠(Dash Cams) 비행기 추락 후, 제트기 파편이 러시아 고속도로로 터져나가는 비디오를 본 적이 있는가? 보통의 시청자들에게, 그런 장면은 믿을 수 없는 일일 것이다. 그러나 대시 카메라, 특히 자동차에 장착되어 계속 촬영하는 블랙박스 카메라는, 러시아에서 아주 널리 보급되어, 도로상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때 누군가 그 장면을 녹화했을 가능성이 높다. 사실, “러시아”와 “대시 캠”이란 단어를 검색해보면, 정말 우연히 촬영된 놀라운...

20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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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