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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다이내믹스, 에너지 & 자원 분야에서의 로봇 쓰임새 소개

로봇 시대가 열린 지는 제법 오랜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이전과 다른 용도와 형태의 로봇이 등장하며, 새로운 로봇의 시대가 열리는 것은 별로 오래되지 않았다. 이를테면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의 스팟(Spot)이 그렇다. 네 발로 걷는 모습 때문에 로봇 개(Robot Dog)라고 불리기도 하는 스팟을, 그저 재미있고 신기한 물건쯤으로 치부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스팟은 그저 눈요기 대상이 아니다. 실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연구 및 산업용 로봇이다. 그것이 무엇이든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면, 모든 것을 새롭게 개척해야 한다. 필요가 발명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발명된 물건이 필요를 역설해야 한다. 그래서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꾸준하게 스팟의 '필요함'과 '유용함'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는 에너지와 천연자원 개발 분야에서 스팟의 쓰임새를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다. 네 발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로봇인 스팟(SPot)은 발전소나 변전소 같은 에너지 기업과 석유 시추나 광산 채굴 등 자원 산업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복잡하고 위험한 이동 경로나 유독 가스나 방사선 등이 있는 유해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료 : Boston Dynamics) "에너지 및 천연자원 산업(유틸리티, 석유 및 가스, 광업 등)은 노후화된 자산과 인프라를 유지하면서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를 충족하고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업의 최우선 목표는 대부분 계획되지 않은 가동 중지 시간을 줄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러한 시설에서 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에너지와 자원 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전한다. 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려면, 신뢰할 수 있는 운영 데이터가 필요하다. 변전소, 발전소, 광산, 터널 등에서 문제가 발생하거나 확대되기 이전에, 이를 감지할 수 있는 데이터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를...

보스턴 다이내믹스 에너지 자원 스팟

2022.07.27

로봇 시대가 열린 지는 제법 오랜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이전과 다른 용도와 형태의 로봇이 등장하며, 새로운 로봇의 시대가 열리는 것은 별로 오래되지 않았다. 이를테면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의 스팟(Spot)이 그렇다. 네 발로 걷는 모습 때문에 로봇 개(Robot Dog)라고 불리기도 하는 스팟을, 그저 재미있고 신기한 물건쯤으로 치부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스팟은 그저 눈요기 대상이 아니다. 실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연구 및 산업용 로봇이다. 그것이 무엇이든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면, 모든 것을 새롭게 개척해야 한다. 필요가 발명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발명된 물건이 필요를 역설해야 한다. 그래서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꾸준하게 스팟의 '필요함'과 '유용함'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는 에너지와 천연자원 개발 분야에서 스팟의 쓰임새를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다. 네 발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로봇인 스팟(SPot)은 발전소나 변전소 같은 에너지 기업과 석유 시추나 광산 채굴 등 자원 산업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복잡하고 위험한 이동 경로나 유독 가스나 방사선 등이 있는 유해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료 : Boston Dynamics) "에너지 및 천연자원 산업(유틸리티, 석유 및 가스, 광업 등)은 노후화된 자산과 인프라를 유지하면서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를 충족하고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업의 최우선 목표는 대부분 계획되지 않은 가동 중지 시간을 줄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러한 시설에서 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에너지와 자원 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전한다. 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려면, 신뢰할 수 있는 운영 데이터가 필요하다. 변전소, 발전소, 광산, 터널 등에서 문제가 발생하거나 확대되기 이전에, 이를 감지할 수 있는 데이터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를...

2022.07.27

'기후 변화'는 이제 CISO의 의제다··· 4가지 이유

기후 변화가 사이버보안과 높은 관련성을 가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기후 변화로 인한 영향을 보안 부문에서 인식하고 해결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세계기상기구(WMO) ‘신규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5년 동안 전세계 평균 표면 온도가 이례적인 수준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최초로 산업화 전 평균값보다 1.5°C 넘어설 확률이 50%이다. 사이버보안 지형은 이미 복잡하다. 여기에 변화하는 기상 패턴, 자원 가용성, 집단 이주와 같은 기후 관련 요인도 감안해야 할 수 있다. 이들 요인으로 새로운 위협이나 고조된 위협이 등장하면서 사이버보안의 양상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사이버보안 전문가 클로에 메스다기는, 그러나 기후 변화가 대부분의 기업 내 이사회와 팀에서 거의 논의되지 않는 주제라고 지적했다. 그녀는 최근 블로그 게시물에서 “내가 만나 본 사이버보안 부문의 여러 임원들은 기후 변화가 미칠 잠재적인 영향에 대한 논의를 아직 하지 않았다. 기후 변화에 대한 언급은 대개 묵살된다. 기후 변화의 존재를 부인하는 의견이나 잠재적 위험성에 대한 무지가 주요 이유”라고 기술했다. 메스다기는 기후 변화가 사이버보안 분야의 잠재적 주요 과제에 속하며 각 기업은 이 주제의 논의 우선순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이버보안 분야가 기후 변화를 무시하지 않아야 할 이유 4가지를 살펴본다.   이유 1 : 중요 자원을 노린 공격 기후 변화로 인한 중요한 충격 중 하나는 기후 변화가 핵심 자원에 대한 접근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가뭄이 지속되면 깨끗한 물에 대한 접근이 제한될 수 있고 폭풍우로 전기 및 가스 배선이 파손되면 에너지 공급이 끊길 가능성이 있다. 중요 자원이 위협을 받으면 중요 자원 자체와 이를 공급하는 시스템은 혼란을 야기하려는 악성 사이버 공격자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표적이 된다. 메스다기는 대표적인 예로 캘리포니아의 가뭄을 들었다. “수자원은 매우 제한됨에 따라 보호해야 할 대상이 됐다. 향후 적성국이 캘리포니아를 공...

기후변화 CISO 공급망 에너지

2022.06.07

기후 변화가 사이버보안과 높은 관련성을 가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기후 변화로 인한 영향을 보안 부문에서 인식하고 해결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세계기상기구(WMO) ‘신규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5년 동안 전세계 평균 표면 온도가 이례적인 수준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최초로 산업화 전 평균값보다 1.5°C 넘어설 확률이 50%이다. 사이버보안 지형은 이미 복잡하다. 여기에 변화하는 기상 패턴, 자원 가용성, 집단 이주와 같은 기후 관련 요인도 감안해야 할 수 있다. 이들 요인으로 새로운 위협이나 고조된 위협이 등장하면서 사이버보안의 양상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사이버보안 전문가 클로에 메스다기는, 그러나 기후 변화가 대부분의 기업 내 이사회와 팀에서 거의 논의되지 않는 주제라고 지적했다. 그녀는 최근 블로그 게시물에서 “내가 만나 본 사이버보안 부문의 여러 임원들은 기후 변화가 미칠 잠재적인 영향에 대한 논의를 아직 하지 않았다. 기후 변화에 대한 언급은 대개 묵살된다. 기후 변화의 존재를 부인하는 의견이나 잠재적 위험성에 대한 무지가 주요 이유”라고 기술했다. 메스다기는 기후 변화가 사이버보안 분야의 잠재적 주요 과제에 속하며 각 기업은 이 주제의 논의 우선순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이버보안 분야가 기후 변화를 무시하지 않아야 할 이유 4가지를 살펴본다.   이유 1 : 중요 자원을 노린 공격 기후 변화로 인한 중요한 충격 중 하나는 기후 변화가 핵심 자원에 대한 접근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가뭄이 지속되면 깨끗한 물에 대한 접근이 제한될 수 있고 폭풍우로 전기 및 가스 배선이 파손되면 에너지 공급이 끊길 가능성이 있다. 중요 자원이 위협을 받으면 중요 자원 자체와 이를 공급하는 시스템은 혼란을 야기하려는 악성 사이버 공격자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표적이 된다. 메스다기는 대표적인 예로 캘리포니아의 가뭄을 들었다. “수자원은 매우 제한됨에 따라 보호해야 할 대상이 됐다. 향후 적성국이 캘리포니아를 공...

2022.06.07

라온시큐어, 국내 에너지 공기업 원격근무 시스템에 차세대 인증 체계 구축

라온시큐어가 자사의 FIDO(Fast IDentity Online) 생체인증 플랫폼 ‘원패스(OnePass)’를 국내 에너지 공기업에 구축 완료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공기업은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직원들의 재택 및 원격 근무가 증가함에 따라 정보시스템 사용자 접근통제와 인증체계 개선을 우선적으로 추진했고, 그 과정에서 시스템 보안성과 임직원들의 사용 편의성 모두를 고려해 FIDO 생체인증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구축은 FIDO 생체인증 솔루션이 첫 가상사설망(VPN)에 적용된 사례로, 최신 VPN 장비로의 교체, 내부 관리체계 강화와 함께 생체인증 기술까지 도입해 발빠르게 원격 근무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확보한 사례다. 임직원들은 사내에서와 동일한 방식으로 외부 VPN 접속 시에도 편리하고 안전한 인증 절차를 거쳐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다. 공기업 관계자는 “내부 구축된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최근 급증한 ‘언택트’ 근무에도 원활한 소통과 협업이 가능해졌다”라며, “예전에는 외부에서 시스템 접속 시 전자인증서 재발급과 갱신, 비밀번호 분실과 재발급 등 직원들의 업무 피로도가 높았고 비밀번호 유출, 유실 위험도 있었으나, 이제는 FIDO 인증을 통해 지문, 핀 등 생체정보를 한번만 등록하면 ID, 비밀번호 없이도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라온시큐어의 ‘원패스’는 GS인증과 국제 표준 FIDO 인증을 획득한 솔루션으로, 인증 환경에 제약이 없도록 자체 앱을 통한 인증뿐만 아니라 외부 인증 장치의 사용도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SAML, JWT 등 표준기술을 지원해 기존 시스템의 환경 변화를 최소화하고, 다양한 서비스 및 인증 장치와 연동 가능한 모듈식 구성으로 통합 인증 구현이 가능해 비용과 관리 측면에서도 효율적이다. 해당 공기업은 현재 사내 업무 시스템과 원격근무지원 VPN, 모바일 메신저 등에 적용된 FIDO 인증 시스템을 향후 모바일 오피스 및 스마트 오...

라온시큐어 에너지 원격근무 생체인증

2020.09.10

라온시큐어가 자사의 FIDO(Fast IDentity Online) 생체인증 플랫폼 ‘원패스(OnePass)’를 국내 에너지 공기업에 구축 완료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공기업은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직원들의 재택 및 원격 근무가 증가함에 따라 정보시스템 사용자 접근통제와 인증체계 개선을 우선적으로 추진했고, 그 과정에서 시스템 보안성과 임직원들의 사용 편의성 모두를 고려해 FIDO 생체인증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구축은 FIDO 생체인증 솔루션이 첫 가상사설망(VPN)에 적용된 사례로, 최신 VPN 장비로의 교체, 내부 관리체계 강화와 함께 생체인증 기술까지 도입해 발빠르게 원격 근무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확보한 사례다. 임직원들은 사내에서와 동일한 방식으로 외부 VPN 접속 시에도 편리하고 안전한 인증 절차를 거쳐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다. 공기업 관계자는 “내부 구축된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최근 급증한 ‘언택트’ 근무에도 원활한 소통과 협업이 가능해졌다”라며, “예전에는 외부에서 시스템 접속 시 전자인증서 재발급과 갱신, 비밀번호 분실과 재발급 등 직원들의 업무 피로도가 높았고 비밀번호 유출, 유실 위험도 있었으나, 이제는 FIDO 인증을 통해 지문, 핀 등 생체정보를 한번만 등록하면 ID, 비밀번호 없이도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라온시큐어의 ‘원패스’는 GS인증과 국제 표준 FIDO 인증을 획득한 솔루션으로, 인증 환경에 제약이 없도록 자체 앱을 통한 인증뿐만 아니라 외부 인증 장치의 사용도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SAML, JWT 등 표준기술을 지원해 기존 시스템의 환경 변화를 최소화하고, 다양한 서비스 및 인증 장치와 연동 가능한 모듈식 구성으로 통합 인증 구현이 가능해 비용과 관리 측면에서도 효율적이다. 해당 공기업은 현재 사내 업무 시스템과 원격근무지원 VPN, 모바일 메신저 등에 적용된 FIDO 인증 시스템을 향후 모바일 오피스 및 스마트 오...

2020.09.10

이코어 기고 | 발상의 전환! 부압 수랭 솔루션의 가치

“곤경이 천재를 일깨워준다.” 로마의 시인 오비디우스의 말이다. 기존의 솔루션으로는 도저히 해법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 도래할 때 혁신적인 대안이 등장하기 마련이다. AI, 머신러닝 트렌드가 새로운 차원의 연산 능력을 요구하는 오늘날, 슈퍼컴퓨터 및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냉각’을 둘러싸고 나타나고 있는 움직임 하나가 바로 이 형국이다. 여기 현대의 데이터센터 효율성,미국과 중국의 슈퍼 컴퓨터 경쟁, GPU 및 인공지능 트렌드 속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수랭(Liquid Cooling) 솔루션 이야기 하나를 전한다.   공랭 12KW, 하이브리드 방식 24KW라는 한계 냉각을 특화한 실험적 데이터센터에 대한 뉴스는 흔히 찾아볼 수 있다. 페이스북은 북극 인근에 데이터센터를 지어 극지방의 차가운 공기를 이용해 서버를 식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해저에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운영 중이다. 이 밖에도 구글과 아마존, 페이스북과 같은 거대 IT 기업들은 기존의 공랭 방식에 한계를 발견하고 수랭 솔루션으로 이미 전환하고 있다. 이름을 밝힐 수 없는 국내 조직들 다수 역시 수랭 방식을 잇달아 채택하고 있다. 참고할 만한 레퍼런스를 확인하지 못해 고심만 하는 기업들은 애석하게도 더 흔하다. ->'동굴, 벙커, 사막···' 쿨하고 쿨한 데이터센터 9곳 오늘날 기업들의 고민은 지난 2012년 발간된 미국냉동공조협회(ASHRAE)의 데이터콤 시리즈 2 핸드북에서 잘 예측되어 있다. 대기 환경 분야에서 권위높은 이 학술 단체의 자료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의 소비 전력은 2020년 랙당 최대 50KW에 달할 전망이다.  그러나 전통적인 공랭 방식이 소화할 수 있는 한계는 불과 12KW에 그친다. 공랭과 수랭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RDHx;Rear Door Heat eXchange)이나 컨테인먼트 방식을 사용해도 24KW가 이론상의 최대치다. 오직 수랭 방식(또...

에너지 냉각 절전 GPU 수랭 RDHx 이코어 칠다인 컨테인먼트

2019.01.21

“곤경이 천재를 일깨워준다.” 로마의 시인 오비디우스의 말이다. 기존의 솔루션으로는 도저히 해법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 도래할 때 혁신적인 대안이 등장하기 마련이다. AI, 머신러닝 트렌드가 새로운 차원의 연산 능력을 요구하는 오늘날, 슈퍼컴퓨터 및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냉각’을 둘러싸고 나타나고 있는 움직임 하나가 바로 이 형국이다. 여기 현대의 데이터센터 효율성,미국과 중국의 슈퍼 컴퓨터 경쟁, GPU 및 인공지능 트렌드 속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수랭(Liquid Cooling) 솔루션 이야기 하나를 전한다.   공랭 12KW, 하이브리드 방식 24KW라는 한계 냉각을 특화한 실험적 데이터센터에 대한 뉴스는 흔히 찾아볼 수 있다. 페이스북은 북극 인근에 데이터센터를 지어 극지방의 차가운 공기를 이용해 서버를 식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해저에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운영 중이다. 이 밖에도 구글과 아마존, 페이스북과 같은 거대 IT 기업들은 기존의 공랭 방식에 한계를 발견하고 수랭 솔루션으로 이미 전환하고 있다. 이름을 밝힐 수 없는 국내 조직들 다수 역시 수랭 방식을 잇달아 채택하고 있다. 참고할 만한 레퍼런스를 확인하지 못해 고심만 하는 기업들은 애석하게도 더 흔하다. ->'동굴, 벙커, 사막···' 쿨하고 쿨한 데이터센터 9곳 오늘날 기업들의 고민은 지난 2012년 발간된 미국냉동공조협회(ASHRAE)의 데이터콤 시리즈 2 핸드북에서 잘 예측되어 있다. 대기 환경 분야에서 권위높은 이 학술 단체의 자료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의 소비 전력은 2020년 랙당 최대 50KW에 달할 전망이다.  그러나 전통적인 공랭 방식이 소화할 수 있는 한계는 불과 12KW에 그친다. 공랭과 수랭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RDHx;Rear Door Heat eXchange)이나 컨테인먼트 방식을 사용해도 24KW가 이론상의 최대치다. 오직 수랭 방식(또...

2019.01.21

CIO.tv | 윌리엇, 전원공급 필요없는 블루투스 스티커 센서 태그 공개

팹리스 반도체 회사인 윌리엇(https://www.wiliot.com)이 배터리나 외부 전원 공급이 없어도 작동하는 블루투스 기술을 발표했다. 전미소매협회(National Retail Federation)가 미국 뉴욕에서 개최한 NRF 2019 리테일스 빅쇼(Retail’s Big Show)에서 처음 공개된 새로운 블루투스 기반 센서 태그는, 올해 샘플 제품이 선보이고 내년 말에 상용화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블루투스 센서 태그는 안테나와 전용 칩으로 구성된다. 전용 칩에는 블루투스 탑재 ARM 프로세서가 내장돼 있다. 센서 구동에 필요한 전력은 주변에 있는 무선랜, 블루투스, 휴대전화 등의 무선 주파수에서 얻는다는 설명이다. 즉, 휴대전화 통신이나 무선 공유기 등에서 나오는 무선 주파수를 전력 공급용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고 윌리엇은 설명했다. 칩과 안테나로 구성된 센서 태그는 우표 크기의 플라스틱이나 종이 스티커 형태로 제작된다. 작고 가벼우면서 전원 공급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면서 생산 원가도 낮출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아울러 거의 모든 스마트폰에 탑재된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태그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에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각종 제품의 생산 단계부터 스티커 형태로 태그를 부착해 제조, 유통, 판매 단계에서 실시간 추적이 가능하다. 제품 사용 설명서를 대체해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태그에 저장된 사용 설명서를 보거나, 의류에 세탁 정보를 입력한 태그를 부착하고 이를 세탁기가 감지하는 솔루션을 개발할 수도 있다. 아울러 태그에 온도나 압력 감지 센서 등 다양한 종류를 센서를 탑재하면 그 활용범위를 더욱 넓힐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데모 영상을 보면 최대 3m 거리에서 태그에서 전송된 블루투스 신호를 스마트폰이 인식할 수 있는 것으로 나온다. 물론 권한이 없는 사람이 ID와 센서 데이터에 허가 없이 접근하거나 추적하면 곤란한 만큼, 맥아피(McAfee)와 협력해 보안 및 개인 정보 보...

태그 에너지 배터리 블루투스 무전원 윌리엇

2019.01.17

팹리스 반도체 회사인 윌리엇(https://www.wiliot.com)이 배터리나 외부 전원 공급이 없어도 작동하는 블루투스 기술을 발표했다. 전미소매협회(National Retail Federation)가 미국 뉴욕에서 개최한 NRF 2019 리테일스 빅쇼(Retail’s Big Show)에서 처음 공개된 새로운 블루투스 기반 센서 태그는, 올해 샘플 제품이 선보이고 내년 말에 상용화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블루투스 센서 태그는 안테나와 전용 칩으로 구성된다. 전용 칩에는 블루투스 탑재 ARM 프로세서가 내장돼 있다. 센서 구동에 필요한 전력은 주변에 있는 무선랜, 블루투스, 휴대전화 등의 무선 주파수에서 얻는다는 설명이다. 즉, 휴대전화 통신이나 무선 공유기 등에서 나오는 무선 주파수를 전력 공급용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고 윌리엇은 설명했다. 칩과 안테나로 구성된 센서 태그는 우표 크기의 플라스틱이나 종이 스티커 형태로 제작된다. 작고 가벼우면서 전원 공급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면서 생산 원가도 낮출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아울러 거의 모든 스마트폰에 탑재된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태그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에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각종 제품의 생산 단계부터 스티커 형태로 태그를 부착해 제조, 유통, 판매 단계에서 실시간 추적이 가능하다. 제품 사용 설명서를 대체해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태그에 저장된 사용 설명서를 보거나, 의류에 세탁 정보를 입력한 태그를 부착하고 이를 세탁기가 감지하는 솔루션을 개발할 수도 있다. 아울러 태그에 온도나 압력 감지 센서 등 다양한 종류를 센서를 탑재하면 그 활용범위를 더욱 넓힐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데모 영상을 보면 최대 3m 거리에서 태그에서 전송된 블루투스 신호를 스마트폰이 인식할 수 있는 것으로 나온다. 물론 권한이 없는 사람이 ID와 센서 데이터에 허가 없이 접근하거나 추적하면 곤란한 만큼, 맥아피(McAfee)와 협력해 보안 및 개인 정보 보...

2019.01.17

AI가 데이터센터를 어떻게 바꿔 놓을까? CIO가 알아야 할 7가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데이터센터의 일상적인 업무와 고급 작업을 점점 더 많이 대신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관리자와 담당 직원이 출근하지 않아도 될 만큼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이들의 업무를 대신하게 될까? AI로 데이터센터가 어떻게 바뀔지 알아보자.    대다수 IT리더는 데이터센터 관리, 운영, 계획에서 스스로 완벽하다고 믿고 싶어 한다. 그런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IT리더나 IT전문가 팀이 필수적 데이터센터 작업을 초 단위로, 또는 그보다 더 세심하게 제어할 방법은 없다. 아울러 인간은 아무리 고급 교육과 훈련을 받았다 해도, 개인적 선호, 편견, 오해로 인해 미래 계획 및 여타 중대한 직무에서 판단이 흐려진다.  인공지능(AI)은 이러한 결함이 없다. 그래서 데이터센터 운영자는 하이브리드 환경, 사물인터넷, 여타 난제에 아무리 지쳐있더라도 AI가 핵심 데이터센터 운영 및 서비스에 주기 시작하고 있는 영향에 대해 고려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는 AI가 어떻게 데이터센터를 보다 강력하고 효율적인 설비로 변화시키는지를 알 필요가 있는 7가지 사실을 고찰한다.  1. AI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데이터센터의 종류는 많다   기업 백업 및 재난 복구 기술 업체인 클라우드 대디(Cloud Daddy)의 CEO이자 뉴욕시 법무부 CIO였던 조 머서스는 어떤 종류의 데이터센터든지 AI의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가장 큰 혜택을 받는 데이터센터는 대형 설비, 예컨대 대기업 데이터센터, 퍼블릭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 외주 데이터센터라고 말했다.  데이터 스토리지 분석 업체인 커플린 어소시에이츠(Coughlin Associates)의 IEEE 펠로우이자 사장인 탐 커플린은 어떤 데이터센터든지 머신러닝 등 AI 기법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 즉 내부 자원의 관리를 제고하고, 미래의 하드웨어 및 데이터 요건을 예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ldquo...

유지보수 딥러닝 머신러닝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인프라 관리 냉각 공격 해커 에너지 데이터센터 CIO 일자리 감소

2018.12.24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데이터센터의 일상적인 업무와 고급 작업을 점점 더 많이 대신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관리자와 담당 직원이 출근하지 않아도 될 만큼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이들의 업무를 대신하게 될까? AI로 데이터센터가 어떻게 바뀔지 알아보자.    대다수 IT리더는 데이터센터 관리, 운영, 계획에서 스스로 완벽하다고 믿고 싶어 한다. 그런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IT리더나 IT전문가 팀이 필수적 데이터센터 작업을 초 단위로, 또는 그보다 더 세심하게 제어할 방법은 없다. 아울러 인간은 아무리 고급 교육과 훈련을 받았다 해도, 개인적 선호, 편견, 오해로 인해 미래 계획 및 여타 중대한 직무에서 판단이 흐려진다.  인공지능(AI)은 이러한 결함이 없다. 그래서 데이터센터 운영자는 하이브리드 환경, 사물인터넷, 여타 난제에 아무리 지쳐있더라도 AI가 핵심 데이터센터 운영 및 서비스에 주기 시작하고 있는 영향에 대해 고려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는 AI가 어떻게 데이터센터를 보다 강력하고 효율적인 설비로 변화시키는지를 알 필요가 있는 7가지 사실을 고찰한다.  1. AI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데이터센터의 종류는 많다   기업 백업 및 재난 복구 기술 업체인 클라우드 대디(Cloud Daddy)의 CEO이자 뉴욕시 법무부 CIO였던 조 머서스는 어떤 종류의 데이터센터든지 AI의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가장 큰 혜택을 받는 데이터센터는 대형 설비, 예컨대 대기업 데이터센터, 퍼블릭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 외주 데이터센터라고 말했다.  데이터 스토리지 분석 업체인 커플린 어소시에이츠(Coughlin Associates)의 IEEE 펠로우이자 사장인 탐 커플린은 어떤 데이터센터든지 머신러닝 등 AI 기법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 즉 내부 자원의 관리를 제고하고, 미래의 하드웨어 및 데이터 요건을 예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ldquo...

2018.12.24

HPE, 대만 타오위안 시에 스마트라이팅 솔루션 공급··· "에너지 효율 개선"

HPE가 대만 타오위안시 가로등 인프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에너지 효율 개선 및 소비 절감을 돕는 새로운 솔루션을 배포했다. 이번 타오위안시 ‘스마트라이팅 프로젝트’는 타오위안시 칭푸구에 설치된 가로등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대만 국제공항이 위치한 타오위안시는 스마트 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공해, 에너지 소비 및 탄소배출 감소에 전념하고 있다. 가로등 조명이 상당한 에너지를 소모하는 만큼, 타오위안시는 환경 데이터에 반응해 자동으로 조도를 낮춤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스마트라이팅 솔루션이 필요했다. 타오위안시가 도입한 가로등 관리 솔루션은 가로등 인프라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사전에 고장 및 파손 문제를 해결한다. HPE 컨버지드 엣지 시스템 기반 지능형 엣지 솔루션은 조명 상태뿐만 아니라 습도, 온도, 풍속 및 수위 등의 다양한 스마트 기기로부터의 센서 데이터를 수집, 분석, 관리하는 통합 스마트 거버넌스 플랫폼이 될 것이다. 가로등 출력 전력의 자동 설정은 전등 상태를 항상 최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끔 함으로써 타오위안시의 에너지 소비 비용을 40%까지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웬샨 타오위안시장은 “대도시들의 시설 유지 관리 및 전기 사용 예산 가운데 가로등 관리 지출 비용은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타오위안시는 시민의 안전과 도로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주변 환경 변화에 실시간 반응함으로써 최적의 가로등 조명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했다”며 “스마트시티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도시 전역에 걸쳐 날씨, 공해, 주차, 교통 및 대기환경 상태에 관한 데이터를 한데 모아주는 방식의 시스템 개발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프로젝트의 솔루션은 싱가포르 주재 HPE 혁신 센터와 HPE 포인트넥스트(Pointnext) 팀이 싱가포르 스마트시티 솔루션 업체 그리드컴(gridCom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설계 및 구현했다. 이 솔루션은 하이...

에너지 사물인터넷 스마트시티 HPE 스마트라이팅

2018.10.19

HPE가 대만 타오위안시 가로등 인프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에너지 효율 개선 및 소비 절감을 돕는 새로운 솔루션을 배포했다. 이번 타오위안시 ‘스마트라이팅 프로젝트’는 타오위안시 칭푸구에 설치된 가로등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대만 국제공항이 위치한 타오위안시는 스마트 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공해, 에너지 소비 및 탄소배출 감소에 전념하고 있다. 가로등 조명이 상당한 에너지를 소모하는 만큼, 타오위안시는 환경 데이터에 반응해 자동으로 조도를 낮춤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스마트라이팅 솔루션이 필요했다. 타오위안시가 도입한 가로등 관리 솔루션은 가로등 인프라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사전에 고장 및 파손 문제를 해결한다. HPE 컨버지드 엣지 시스템 기반 지능형 엣지 솔루션은 조명 상태뿐만 아니라 습도, 온도, 풍속 및 수위 등의 다양한 스마트 기기로부터의 센서 데이터를 수집, 분석, 관리하는 통합 스마트 거버넌스 플랫폼이 될 것이다. 가로등 출력 전력의 자동 설정은 전등 상태를 항상 최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끔 함으로써 타오위안시의 에너지 소비 비용을 40%까지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웬샨 타오위안시장은 “대도시들의 시설 유지 관리 및 전기 사용 예산 가운데 가로등 관리 지출 비용은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타오위안시는 시민의 안전과 도로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주변 환경 변화에 실시간 반응함으로써 최적의 가로등 조명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했다”며 “스마트시티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도시 전역에 걸쳐 날씨, 공해, 주차, 교통 및 대기환경 상태에 관한 데이터를 한데 모아주는 방식의 시스템 개발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프로젝트의 솔루션은 싱가포르 주재 HPE 혁신 센터와 HPE 포인트넥스트(Pointnext) 팀이 싱가포르 스마트시티 솔루션 업체 그리드컴(gridCom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설계 및 구현했다. 이 솔루션은 하이...

2018.10.19

영국의 5개 스마트시티, 그 현장을 가다

일반적으로 스마트시티는 기술과 데이터를 사용해 에너지, 연결성, 운송, 유틸리티 같은 도시 서비스의 성능과 품질을 높이는 것을 의미한다. 화웨이의 영국 스마트시티 지수(UK Smart Cities Index)에서 꼽힌 상위 5개 도시를 살펴본다. 1. 브리스톨 브리스톨은 혁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도시 운영 센터를 설립하여 지역 서비스에 통합한 후 화웨이의 스마트 도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남서부 도시는 공개 데이터 접근, 에너지 혁신, 지역 사회 참여를 높이 평가받았다. 브리스톨 시의회와 브리스톨 대학은 도시 규모의 통신 및 데이터 공유 플랫폼인 ‘비리스톨 이지 오픈(Bristol Is Open)’을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는 광 네트워크, 무선 '헷넷(hetnet)' 네트워크, 실험 네트워크 기술, 2,000개의 가로등 기둥에 배치된 무선 주파수 메시 네트워크를 결합한 개방형 고속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다. 시의회는 새로운 스마트시티 기술을 시험하고자 도시 혁신 팀과 시민 중심 솔루션에 초점을 맞춘 브리스톨 접근법, 실시간 데이터를 시각화하기 위한 3D 공간인 브리스톨 데이터 돔(Bristol Data Dome)을 개발했다. 2. 런던 영국 수도는 2017년 지수에서 2위에 올라 1위를 브리스톨에 내줬다. 런던은 런던 데이터스토어 (London Datastore)를 설립해, 런던의 개방형 데이터 피드 통합 API 및 런던 전역의 허가 계획에 관한 런던 개발 데이터베이스(London Development Database)를 통해 공개 데이터를 주도했다. 런던의 디지털 개발에 대한 책임은 시장, 그레이터 런던 당국, 33개 행정구역 간에 공유되며 스마트 런던 이사회는 추가 자문을 제공한다. 도시 최초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인 테오 블랙웰을 임명한 런던은 앞으로도 발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적이 가장 우수한 행정구역으로는 캠던, 웨스트민스터, 그린위치가 있으며 특히...

빅데이터 버밍엄 맨체스터 브리스톨 스마티시티 사물인터넷 분석 교통 운송 런던 도시 화웨이 유틸리티 에너지 영국 리즈

2018.09.21

일반적으로 스마트시티는 기술과 데이터를 사용해 에너지, 연결성, 운송, 유틸리티 같은 도시 서비스의 성능과 품질을 높이는 것을 의미한다. 화웨이의 영국 스마트시티 지수(UK Smart Cities Index)에서 꼽힌 상위 5개 도시를 살펴본다. 1. 브리스톨 브리스톨은 혁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도시 운영 센터를 설립하여 지역 서비스에 통합한 후 화웨이의 스마트 도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남서부 도시는 공개 데이터 접근, 에너지 혁신, 지역 사회 참여를 높이 평가받았다. 브리스톨 시의회와 브리스톨 대학은 도시 규모의 통신 및 데이터 공유 플랫폼인 ‘비리스톨 이지 오픈(Bristol Is Open)’을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는 광 네트워크, 무선 '헷넷(hetnet)' 네트워크, 실험 네트워크 기술, 2,000개의 가로등 기둥에 배치된 무선 주파수 메시 네트워크를 결합한 개방형 고속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다. 시의회는 새로운 스마트시티 기술을 시험하고자 도시 혁신 팀과 시민 중심 솔루션에 초점을 맞춘 브리스톨 접근법, 실시간 데이터를 시각화하기 위한 3D 공간인 브리스톨 데이터 돔(Bristol Data Dome)을 개발했다. 2. 런던 영국 수도는 2017년 지수에서 2위에 올라 1위를 브리스톨에 내줬다. 런던은 런던 데이터스토어 (London Datastore)를 설립해, 런던의 개방형 데이터 피드 통합 API 및 런던 전역의 허가 계획에 관한 런던 개발 데이터베이스(London Development Database)를 통해 공개 데이터를 주도했다. 런던의 디지털 개발에 대한 책임은 시장, 그레이터 런던 당국, 33개 행정구역 간에 공유되며 스마트 런던 이사회는 추가 자문을 제공한다. 도시 최초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인 테오 블랙웰을 임명한 런던은 앞으로도 발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적이 가장 우수한 행정구역으로는 캠던, 웨스트민스터, 그린위치가 있으며 특히...

2018.09.21

'공공 서비스에도 블록체인이…' 외국 정부의 활용례

블록체인에 대한 광고가 늘어나고 정부들도 이를 인지하고 있다. 분산형 원장 기술을 광범위하게 도입하기 위해서는 갈 길이 멀지만, 일부 주요 공공 부문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블록체인 옹호론자들은 블록체인 원장이 종이도 없고 상호 운용 가능하며 감사할 수 있고 부정적인 방법으로 조작할 수 없어 미래의 분산형 커넥티드(Connected) 정부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주 런던에서 열린 블록체인 위크(Blockchain Week)에서 시장조사기업 AAA(Abt Associates-Australia)의 CEO 제인 토마슨 박사는 "블록체인이 공공 서비스에 도입되고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빠르고 안전하며 효율적이고 투명한 수단을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토마스는 블록체인을 블록체인은 만병통치약이라고 칭하며 “우리는 이를 추구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잠재적인 정부 사용례에는 공급망, 의료 기록, 대중교통, 투표, 출처, 에너지, 세금 징수, 토지 소유권, 산업 조성, 토큰화 복지 급여, 국민과의 소통, 디지털 화폐, 신속 결제 등이 포함된다. 공공 부문 데이터에 접근하고 디지털 ID를 활용하여 간단한 서비스 참여를 위한 쉽고 안전한 권한을 제공할 수 있으며, 기술에 능통한 많은 정부들이 이미 이런 이점을 연구하고 있다. 정부의 블록체인 사용례 동유럽 정부들이 블록체인 도입을 주도한 경우가 많았고, 에스토니아(Estonia)의 경우 2008년부터 해당 기술을 시험한 것으로 유명하다. 2012년부터는 정부 보건, 사법, 입법, 안보 등의 등기소에서 블록체인을 사용했다. 조지아(Georgia) 정부도 비트퓨리 그룹(Bitfury Group)과 개발한 토지 등기소 프로젝트에서 블록체인을 실험했다. 예전에는 정부가 국민의 토지 소유권을 처리하는 데 3~4일이 소요되었기 때문에 사용자들로부터 신뢰를 얻지 못했다. 그 이후로 약 400만 개의 토지 소유...

정부 블록체인 의료 기록 블록체인 위크 토지 등록 조세 유럽 정부 세금 징수 산업 조성 신속 결제 리투아니아 조지아 투표 대중교통 디지털 화폐 소통 에너지 공급망 저작권 EU 복지 선거 정치 공공 서비스 에스토니아 비트코인 지브롤터

2018.01.30

블록체인에 대한 광고가 늘어나고 정부들도 이를 인지하고 있다. 분산형 원장 기술을 광범위하게 도입하기 위해서는 갈 길이 멀지만, 일부 주요 공공 부문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블록체인 옹호론자들은 블록체인 원장이 종이도 없고 상호 운용 가능하며 감사할 수 있고 부정적인 방법으로 조작할 수 없어 미래의 분산형 커넥티드(Connected) 정부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주 런던에서 열린 블록체인 위크(Blockchain Week)에서 시장조사기업 AAA(Abt Associates-Australia)의 CEO 제인 토마슨 박사는 "블록체인이 공공 서비스에 도입되고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빠르고 안전하며 효율적이고 투명한 수단을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토마스는 블록체인을 블록체인은 만병통치약이라고 칭하며 “우리는 이를 추구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잠재적인 정부 사용례에는 공급망, 의료 기록, 대중교통, 투표, 출처, 에너지, 세금 징수, 토지 소유권, 산업 조성, 토큰화 복지 급여, 국민과의 소통, 디지털 화폐, 신속 결제 등이 포함된다. 공공 부문 데이터에 접근하고 디지털 ID를 활용하여 간단한 서비스 참여를 위한 쉽고 안전한 권한을 제공할 수 있으며, 기술에 능통한 많은 정부들이 이미 이런 이점을 연구하고 있다. 정부의 블록체인 사용례 동유럽 정부들이 블록체인 도입을 주도한 경우가 많았고, 에스토니아(Estonia)의 경우 2008년부터 해당 기술을 시험한 것으로 유명하다. 2012년부터는 정부 보건, 사법, 입법, 안보 등의 등기소에서 블록체인을 사용했다. 조지아(Georgia) 정부도 비트퓨리 그룹(Bitfury Group)과 개발한 토지 등기소 프로젝트에서 블록체인을 실험했다. 예전에는 정부가 국민의 토지 소유권을 처리하는 데 3~4일이 소요되었기 때문에 사용자들로부터 신뢰를 얻지 못했다. 그 이후로 약 400만 개의 토지 소유...

2018.01.30

'디지털 변혁, 기업 문화부터 바꿔야' 유틸리티 CIO 이구동성

유틸리티 기업의 디지털 혁신 시도에서 가장 큰 걸림돌로 꼽히고 있는 것이 바로 기업 문화다. 10월 가트너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유틸리티 기업 CIO의 절반 이상은 디지털 변혁을 확장하는 데 가장 큰 장애물로 기업 문화를 꼽았다. 에너지 산업, 수자원 산업 등은 그 역사가 길며, 이들 산업이 생산해내는 결과물은 짧게는 수십 년에서 길게는 수백 년간 지속될 사회간접자본이다. 이런 산업 특성상 빠르게 실패를 딛고 일어나 산업을 개선해 나가는 민첩한 접근 방식이 쉽지 않다. 그러나 유틸리티 기업이라 해도 기업의 여러 부분이 협력함으로써 수십 년 이상의 긴 호흡을 가지는 산업 특성을 극복하고 혁신을 이뤄낼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특히 IT분야와 OT(operational technology)의 협력은 풍요로운 결실을 볼 수 있다. 호주의 골드 코스트 먼데이(Gold Coast Monday)에서 열린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에 참석한 4명의 유명 유틸리티 기업 기술 책임자도 이러한 점을 지적했다. 서호주 수자원공사(Water Corporation of Western Australia)의 디지털 혁신 총괄 매니저 딘 맥도널드는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각자가 맡은 역할과 업무를 이해하는 것이 첫 단계다”라고 말했다. 서호주 수자원공사는 호주 전역 2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수자원을 공급하고 오수를 처리하는 일을 하고 있다. 최근 서호주 수자원공사는 기업 내에 디지털 변혁팀을 구성하고 IT그룹과 SCADA 그룹, 그리고 타 부서 간 협력을 계획하고 있다. 맥도널드는 “이러한 노력이 있기 전까지는 이들 부서의 직원들이 서로 말 한마디 제대로 나눠 본 적조차 없었다. 생각해보면 말도 안 되는 일이다”라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이들 부서 모두가 공유하는 훌륭한 원칙들이 있는가 하면, 각 부서 고유의 독창적 문제 해결 방식이 존재하기도 한다....

혁신 사회기반시설 스마트 미터기 수자원 디지털 변혁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 문화 유틸리티 에너지 가트너 CIO 사회간접자본

2017.11.07

유틸리티 기업의 디지털 혁신 시도에서 가장 큰 걸림돌로 꼽히고 있는 것이 바로 기업 문화다. 10월 가트너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유틸리티 기업 CIO의 절반 이상은 디지털 변혁을 확장하는 데 가장 큰 장애물로 기업 문화를 꼽았다. 에너지 산업, 수자원 산업 등은 그 역사가 길며, 이들 산업이 생산해내는 결과물은 짧게는 수십 년에서 길게는 수백 년간 지속될 사회간접자본이다. 이런 산업 특성상 빠르게 실패를 딛고 일어나 산업을 개선해 나가는 민첩한 접근 방식이 쉽지 않다. 그러나 유틸리티 기업이라 해도 기업의 여러 부분이 협력함으로써 수십 년 이상의 긴 호흡을 가지는 산업 특성을 극복하고 혁신을 이뤄낼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특히 IT분야와 OT(operational technology)의 협력은 풍요로운 결실을 볼 수 있다. 호주의 골드 코스트 먼데이(Gold Coast Monday)에서 열린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에 참석한 4명의 유명 유틸리티 기업 기술 책임자도 이러한 점을 지적했다. 서호주 수자원공사(Water Corporation of Western Australia)의 디지털 혁신 총괄 매니저 딘 맥도널드는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각자가 맡은 역할과 업무를 이해하는 것이 첫 단계다”라고 말했다. 서호주 수자원공사는 호주 전역 2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수자원을 공급하고 오수를 처리하는 일을 하고 있다. 최근 서호주 수자원공사는 기업 내에 디지털 변혁팀을 구성하고 IT그룹과 SCADA 그룹, 그리고 타 부서 간 협력을 계획하고 있다. 맥도널드는 “이러한 노력이 있기 전까지는 이들 부서의 직원들이 서로 말 한마디 제대로 나눠 본 적조차 없었다. 생각해보면 말도 안 되는 일이다”라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이들 부서 모두가 공유하는 훌륭한 원칙들이 있는가 하면, 각 부서 고유의 독창적 문제 해결 방식이 존재하기도 한다....

2017.11.07

"엔터프라이즈 IoT, 인재·보안 문제에 직면" 밴슨 본 설문조사

앞으로 2년 이내에 대다수의 기업에 IoT가 도입될 전망이다. 그러나 변화에 대처할 준비가 된 이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견 기업 이상의 기술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부분 IoT를 향후 2년 이내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응답했지만 준비 상황에 대해서는 미흡하다는 답변 또한 대다수였다. 특히 주요 문제로 지목된 요소는 기술 격차였다. 500명의 IoT 기술 전문가 중 20%만이 계획된 IoT 프로젝트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모든 기술을 갖추고 있다고 응답했다. 밴슨 본(Vanson Bourne)이 영국 기반의 위성 통신 기업 인마샛의 후원을 받아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나머지 80%는 추가적인 IoT 역량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대답했다. 가장 수요가 높은 전문가 역량으로는 데이터 과학자, 보안 전문가, 지원 인력이 손꼽혔다. 한편 이는 아웃소싱과 제휴를 촉발시키는 요인이기도 했다. 응답자의 15%만이 IoT 솔루션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반면 74%는 외부 파트너와의 협력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연구진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기란 복잡하고 다양한 기술 역량을 필요로 한다. (파트너십이 요구되는 가운데)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 제공 업체는 고객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운영 요구 사항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라고 전했다. IoT 유즈 케이스 기업들이 IoT 기술을 활용하는 제각각이지만 몇몇 일반적인 유즈 케이스가 있다. 특히 스마트 기술을 통해 에너지 및 재고 모니터링은 보편적인 활용 사례에 해당했다. 90% 이상의 응답자가 2년 내에 이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이 밖에 보안 관리,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차량 및 여타 기기 관리도 비교적 흔한 응답이었다. 이번 연구는 IoT가 특히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간주되는 여러 분야에 대해 심층 연구를 진행했다. 예를 들어 농업 분야는 증가하는 인구로 인한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정밀 위치 기...

설문조사 에너지 사물인터넷 농업 밴슨 본

2017.09.06

앞으로 2년 이내에 대다수의 기업에 IoT가 도입될 전망이다. 그러나 변화에 대처할 준비가 된 이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견 기업 이상의 기술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부분 IoT를 향후 2년 이내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응답했지만 준비 상황에 대해서는 미흡하다는 답변 또한 대다수였다. 특히 주요 문제로 지목된 요소는 기술 격차였다. 500명의 IoT 기술 전문가 중 20%만이 계획된 IoT 프로젝트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모든 기술을 갖추고 있다고 응답했다. 밴슨 본(Vanson Bourne)이 영국 기반의 위성 통신 기업 인마샛의 후원을 받아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나머지 80%는 추가적인 IoT 역량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대답했다. 가장 수요가 높은 전문가 역량으로는 데이터 과학자, 보안 전문가, 지원 인력이 손꼽혔다. 한편 이는 아웃소싱과 제휴를 촉발시키는 요인이기도 했다. 응답자의 15%만이 IoT 솔루션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반면 74%는 외부 파트너와의 협력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연구진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기란 복잡하고 다양한 기술 역량을 필요로 한다. (파트너십이 요구되는 가운데)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 제공 업체는 고객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운영 요구 사항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라고 전했다. IoT 유즈 케이스 기업들이 IoT 기술을 활용하는 제각각이지만 몇몇 일반적인 유즈 케이스가 있다. 특히 스마트 기술을 통해 에너지 및 재고 모니터링은 보편적인 활용 사례에 해당했다. 90% 이상의 응답자가 2년 내에 이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이 밖에 보안 관리,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차량 및 여타 기기 관리도 비교적 흔한 응답이었다. 이번 연구는 IoT가 특히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간주되는 여러 분야에 대해 심층 연구를 진행했다. 예를 들어 농업 분야는 증가하는 인구로 인한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정밀 위치 기...

2017.09.06

안전지대 없는 랜섬웨어 공격 '누구든 표적 될 수 있다'

누가 랜섬웨어 공격의 표적이 될까? 이 질문에 대한 간결한 답은 ‘모두’다. 모든 소기업, 중기업, 대기업을 망라하고 특히 최근의 워너크라이(WannaCry)와 페트야(Petya) 공격을 고려할 때, 모든 조직이 똑같이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후자의 경우 이례적인 랜섬웨어긴 했다). 좀 더 길게 답하자면 복잡해진다.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취약성은 해커 범죄자들에게 자신의 데이터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대가 요구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안이 얼마나 취약한지, 피싱 이메일에 대해 직원들을 얼마나 엄격하게 교육했는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권한 접근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비욘드트러스트(BeyondTrust)의 기술 부사장 모레이 하버는 “다양한 랜섬웨어 종류가 존재하지만 하나는 확실하다”며 “그 어떤 수직, 정부, 조직도 그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다. 안타깝게도 배치한 기술의 유형, 연한, 대체 비용, 신원 관리 및 권한 성숙도, 정부 또는 제 3자 준수성 계획으로 관리하는 전반적인 사이버 보안 이행에 따라 성공한 공격에 더욱 민감한 조직들이 있다”고 말했다. 일부 보안 전문가들은 랜섬웨어가 ‘현시대의 유행병’이며 조직을 보호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오늘날 랜섬웨어의 일반적인 표적은 누구이며 가까운 미래에 그 표적이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누구이고 그들이 표적인 이유와 데이터를 보호하는 우수 사례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오늘날의 가장 유력한 랜섬웨어 표적은 누구인가? 교육 대학 등의 교육기관은 대표적인 랜섬웨어의 표적이다. 사실 BSI(BitSight Insights)의 2016년 가을 랜섬웨어 연구에 따르면, 교육 기관들이 가장 대표적인 표적이며 10곳 중 최소 1곳이 랜섬웨어 공격을 경험하고 있다. BIS는 교육기관이 취약한 이유로 IT부서 규모가 작고 예산에 제약이 많으며 네트...

CSO 경찰 대학 포티넷 인사 비욘드트러스트 페트야 카스퍼스키 랩 유틸리티 병원 HR 가트너 정부 교육 금융 피싱 에너지 CISO 워너크라이

2017.07.18

누가 랜섬웨어 공격의 표적이 될까? 이 질문에 대한 간결한 답은 ‘모두’다. 모든 소기업, 중기업, 대기업을 망라하고 특히 최근의 워너크라이(WannaCry)와 페트야(Petya) 공격을 고려할 때, 모든 조직이 똑같이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후자의 경우 이례적인 랜섬웨어긴 했다). 좀 더 길게 답하자면 복잡해진다.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취약성은 해커 범죄자들에게 자신의 데이터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대가 요구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안이 얼마나 취약한지, 피싱 이메일에 대해 직원들을 얼마나 엄격하게 교육했는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권한 접근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비욘드트러스트(BeyondTrust)의 기술 부사장 모레이 하버는 “다양한 랜섬웨어 종류가 존재하지만 하나는 확실하다”며 “그 어떤 수직, 정부, 조직도 그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다. 안타깝게도 배치한 기술의 유형, 연한, 대체 비용, 신원 관리 및 권한 성숙도, 정부 또는 제 3자 준수성 계획으로 관리하는 전반적인 사이버 보안 이행에 따라 성공한 공격에 더욱 민감한 조직들이 있다”고 말했다. 일부 보안 전문가들은 랜섬웨어가 ‘현시대의 유행병’이며 조직을 보호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오늘날 랜섬웨어의 일반적인 표적은 누구이며 가까운 미래에 그 표적이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누구이고 그들이 표적인 이유와 데이터를 보호하는 우수 사례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오늘날의 가장 유력한 랜섬웨어 표적은 누구인가? 교육 대학 등의 교육기관은 대표적인 랜섬웨어의 표적이다. 사실 BSI(BitSight Insights)의 2016년 가을 랜섬웨어 연구에 따르면, 교육 기관들이 가장 대표적인 표적이며 10곳 중 최소 1곳이 랜섬웨어 공격을 경험하고 있다. BIS는 교육기관이 취약한 이유로 IT부서 규모가 작고 예산에 제약이 많으며 네트...

2017.07.18

"데이터센터 문제 해결할 기술 인재 부족" 구글·MS·우버 공통 고민

데이터센터 업계가 환경친화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시설의 필요성 등 엔지니어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인재를 유치할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주 모나코에서 열린 데이터클라우드 유럽(Datacloud Europe)에서 우버의 컴퓨트 총괄인 댄 넬슨은 구글의 데이터센터 부사장인 조 카바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인프라 전략 및 아키텍처 담당 제너럴 매니저인 크리스챤 벨라디가 참석한 패널토의를 진행했다. 벨라디는 크고 확장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를 운영할 때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중 하나로 기술에 대한 접근을 지목했다. 그는 "그중에서도 인력 유치 경쟁이 큰 문제다"며 "우리 회사와 경쟁사는 계속해서 서로의 조직에 있던 사람을 채용한다. 이렇게 채용하다 보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급여가 계속 올라가기 때문에 그 사람들에게는 유리하다. 그러나 결국엔 상승률은 항상 0이 된다. 이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 간의 경쟁도 심화되기 때문이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다양한 ‘비선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엔지니어가 필요하다고 벨라디는 말했다. 최근 몇 년간 데이터센터 관리가 더욱 복잡해졌으며 관련 인력 수요가 이를 반영해 준다. 그는 "10년 전에는 문제가 단순했고, 적었으며, 천천히 바뀌었다. 그래서 한 사람이 전체 문제를 다룰 수 있었다. 그때는 문제를 예측할 수 있었다. 건물을 짓고, 전력 인프라를 갖추며, 냉각 시설을 관리하는 등 매일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잘 알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제 상황은 달라졌고, 문제 해결 능력이 탁월한 인재를 먼저 유치해야 한다. 그는 "비선형을 생각하는 사람이 부족하다"며 "우리가 찾는 것은 '잘 아는 사람'이 아니라 ‘학습하는 사람’이다. 우리는 변화할 줄 알고 불확실함 속에서도 답을 찾아갈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 매일 아...

구글 채용 마이크로소프트 에너지 효율 친환경 우버 데이터클라우드 유럽

2017.06.12

데이터센터 업계가 환경친화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시설의 필요성 등 엔지니어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인재를 유치할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주 모나코에서 열린 데이터클라우드 유럽(Datacloud Europe)에서 우버의 컴퓨트 총괄인 댄 넬슨은 구글의 데이터센터 부사장인 조 카바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인프라 전략 및 아키텍처 담당 제너럴 매니저인 크리스챤 벨라디가 참석한 패널토의를 진행했다. 벨라디는 크고 확장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를 운영할 때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중 하나로 기술에 대한 접근을 지목했다. 그는 "그중에서도 인력 유치 경쟁이 큰 문제다"며 "우리 회사와 경쟁사는 계속해서 서로의 조직에 있던 사람을 채용한다. 이렇게 채용하다 보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급여가 계속 올라가기 때문에 그 사람들에게는 유리하다. 그러나 결국엔 상승률은 항상 0이 된다. 이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 간의 경쟁도 심화되기 때문이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다양한 ‘비선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엔지니어가 필요하다고 벨라디는 말했다. 최근 몇 년간 데이터센터 관리가 더욱 복잡해졌으며 관련 인력 수요가 이를 반영해 준다. 그는 "10년 전에는 문제가 단순했고, 적었으며, 천천히 바뀌었다. 그래서 한 사람이 전체 문제를 다룰 수 있었다. 그때는 문제를 예측할 수 있었다. 건물을 짓고, 전력 인프라를 갖추며, 냉각 시설을 관리하는 등 매일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잘 알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제 상황은 달라졌고, 문제 해결 능력이 탁월한 인재를 먼저 유치해야 한다. 그는 "비선형을 생각하는 사람이 부족하다"며 "우리가 찾는 것은 '잘 아는 사람'이 아니라 ‘학습하는 사람’이다. 우리는 변화할 줄 알고 불확실함 속에서도 답을 찾아갈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 매일 아...

2017.06.12

친환경 데이터센터로 바꾸는 9가지 방법

데이터센터 제공 업체는 친환경으로 바꾸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의 로렌스 버클리 연구소(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 발표한 2016년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는 미국의 에너지 소비량의 약 2% 차지했다. 이러한 시스템의 무결성을 보장하는 것은 데이터센터 시설과 이 시설을 이용하는 회사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모색하는 데 큰 어려움이 있지만 몇 가지 간단한 단계로 모든 차이를 만들 수 있다. 피크 10(Peak 10)의 오퍼레이션&테크놀로지 담당 수석 부사장인 제프 빅스는 전체 에너지 효율성 모델을 개선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제공 업체가 취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제시했다. VFD 설치 가변 주파수 드라이브(VFD)는 공랭식 냉각기에 설치하여 오프 피크, 저 부하 조건에 대응으로 컴프레서의 회전 속도를 줄임으로써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이렇게 회전 속도가 낮다는 것은 압축기가 열심히 작동할 필요가 없음을 의미하므로 냉각기는 피크가 없는 상태에서 전력을 훨씬 적게 소비한다. ASHRAE 지침 참조 난방, 냉방 및 공기 조절 기술자 협회(ASHRAE)의 열 지침은 데이터센터를 새로 지을 때 매우 유용하다. 이 지침은 실내 온도를 최적화하고 동시에 냉각을 위한 전력 소비를 줄이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차가운 공기와 더운 공기 통로 차단 이 방법은 물리적 장벽을 사용해 데이터센터 공급 통로의 차가운 공기가 배출 통로의 뜨거운 공기와 혼합되는 것을 줄인다. 이 두 가지를 결합하면 에너지 소비가 줄어들고 냉각 효율이 향상된다. 가상화 기술 활용 이는 에너지 효율적인 데이터센터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가상화는 물리적 서버의 수를 최소화하고 데이터센터의 IT인프라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전력 소비를 줄인다. 단일 서버에서 여러 서버 인스턴스를 실행할 수 있으므로 에너지 출력이 바로 줄어든다. ...

PC 에너지 전력 냉각 친환경 소비 쿨링 씬 클라이언트

2017.04.28

데이터센터 제공 업체는 친환경으로 바꾸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의 로렌스 버클리 연구소(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 발표한 2016년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는 미국의 에너지 소비량의 약 2% 차지했다. 이러한 시스템의 무결성을 보장하는 것은 데이터센터 시설과 이 시설을 이용하는 회사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모색하는 데 큰 어려움이 있지만 몇 가지 간단한 단계로 모든 차이를 만들 수 있다. 피크 10(Peak 10)의 오퍼레이션&테크놀로지 담당 수석 부사장인 제프 빅스는 전체 에너지 효율성 모델을 개선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제공 업체가 취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제시했다. VFD 설치 가변 주파수 드라이브(VFD)는 공랭식 냉각기에 설치하여 오프 피크, 저 부하 조건에 대응으로 컴프레서의 회전 속도를 줄임으로써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이렇게 회전 속도가 낮다는 것은 압축기가 열심히 작동할 필요가 없음을 의미하므로 냉각기는 피크가 없는 상태에서 전력을 훨씬 적게 소비한다. ASHRAE 지침 참조 난방, 냉방 및 공기 조절 기술자 협회(ASHRAE)의 열 지침은 데이터센터를 새로 지을 때 매우 유용하다. 이 지침은 실내 온도를 최적화하고 동시에 냉각을 위한 전력 소비를 줄이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차가운 공기와 더운 공기 통로 차단 이 방법은 물리적 장벽을 사용해 데이터센터 공급 통로의 차가운 공기가 배출 통로의 뜨거운 공기와 혼합되는 것을 줄인다. 이 두 가지를 결합하면 에너지 소비가 줄어들고 냉각 효율이 향상된다. 가상화 기술 활용 이는 에너지 효율적인 데이터센터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가상화는 물리적 서버의 수를 최소화하고 데이터센터의 IT인프라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전력 소비를 줄인다. 단일 서버에서 여러 서버 인스턴스를 실행할 수 있으므로 에너지 출력이 바로 줄어든다. ...

2017.04.28

"지역 사회에 열 공급"··· 애플, 덴마크에 이색 그린 데이터센터 건립 중

애플이 덴마크에 건설하고 있는 데이터센터에는 흥미를 끄는 구석이 있다. 재생 에너지로 데이터센터를 구동하는 것에 더해, 구동 시 발산되는 열 에너지를 지역 사회에 되돌려주는 특징을 지녔다. 유틀란트 지역에 소재하는 이번 데이터센터는 농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활용해 동작한다. 오르후스 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농업용 쓰레기를 소화조로 통과시켜 메탄가스를 생성하는 형태다. 또 이 과정에서 일부 폐기물은 양분이 풍부한 비료로 변환되며, 애플은 이 또한 현지 농장에게 되돌려주고 있다. 애플은 이번주 발표한 2016년 환경 보고서에서 "상호 이익이 되는 관계"라고 표현했다. 애플은 덴마크의 이번 데이터센터가 완전히 재생가능한 에너지로만 가동될 것이라며, 로컬 전력 그리드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고 전했다. 회사는 아일랜드의 아턴리에도 파도 에너지로 동작하는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건립 중이다.애플은 신규 에너지원 개발과 관련해 아일랜드의 지속 가능 에너지국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애플은 지구 상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기업을 지향하는 행보를 강력히 밟아가고 있다. 쿠퍼티노에 소재한 애플 파크 본사 또한 재생 에너지로 동작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또 제조 과정에서 독성 물질의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 자재를 더 많이 활용하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 애플 데이터센터에서는 시리와 아이메시지, 여자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이 처리되고 있다. 이 기업이 보유한 5곳의 미국 내 데이터센터 또한 재생 에너지로 동작하고 있다. 한편 아마존도 자사의 데이터센터에서 방출되는 열을 인근의 사무실에 공급하는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ciokr@idg.co.kr  

애플 데이터센터 에너지 그린 친환경 재활용

2017.04.24

애플이 덴마크에 건설하고 있는 데이터센터에는 흥미를 끄는 구석이 있다. 재생 에너지로 데이터센터를 구동하는 것에 더해, 구동 시 발산되는 열 에너지를 지역 사회에 되돌려주는 특징을 지녔다. 유틀란트 지역에 소재하는 이번 데이터센터는 농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활용해 동작한다. 오르후스 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농업용 쓰레기를 소화조로 통과시켜 메탄가스를 생성하는 형태다. 또 이 과정에서 일부 폐기물은 양분이 풍부한 비료로 변환되며, 애플은 이 또한 현지 농장에게 되돌려주고 있다. 애플은 이번주 발표한 2016년 환경 보고서에서 "상호 이익이 되는 관계"라고 표현했다. 애플은 덴마크의 이번 데이터센터가 완전히 재생가능한 에너지로만 가동될 것이라며, 로컬 전력 그리드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고 전했다. 회사는 아일랜드의 아턴리에도 파도 에너지로 동작하는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건립 중이다.애플은 신규 에너지원 개발과 관련해 아일랜드의 지속 가능 에너지국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애플은 지구 상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기업을 지향하는 행보를 강력히 밟아가고 있다. 쿠퍼티노에 소재한 애플 파크 본사 또한 재생 에너지로 동작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또 제조 과정에서 독성 물질의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 자재를 더 많이 활용하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 애플 데이터센터에서는 시리와 아이메시지, 여자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이 처리되고 있다. 이 기업이 보유한 5곳의 미국 내 데이터센터 또한 재생 에너지로 동작하고 있다. 한편 아마존도 자사의 데이터센터에서 방출되는 열을 인근의 사무실에 공급하는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7.04.24

'실패 없는' 혁신이 불가능한 이유

모든 IT조직은 혁신을 갈구한다. 오늘날 디지털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해야 할 뿐 아니라 경쟁사를 제치고 현상타파를 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혁신을 원하는 IT기업이 차별화하기 위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 온라인 학습 테크놀로지 및 MOOC 업체 코울슬라(Coursera)의 최고제품책임자 톰 윌러는 “혁신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실패다. IT리더는 자기 자신이 원하는 바를 명확히 하기도 쉽지 않은데 경쟁사를 의식하고, 또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 직원들의 역량과 그 한계까지 고려해야 한다. 이렇게 압박을 많이 받는 상황에서 실패를 피해가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만, 또 바로 그 실패에서 혁신의 불꽃이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시간, 에너지, 그리고 예산 최근 CIO 이그제큐티브 카운슬(CIO Executive Council)의 2016년 혁신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114개 IT리더 가운데 63%는 혁신을 추구할 때 가장 부족한 것이 시간이라 답했고 50%는 예산 부족, 48%는 혁신에 적합하지 않은 조직문화를 혁신 실패의 원인으로 꼽았다. 이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혁신을 위한 충분한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예산을 모두 확보한 기업은 많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풀 서클 인사이트(Full Circle Insights)의 마케팅 애널리틱스 CEO이자 창립자인 보니 크레이터는 여기에 반대의견을 내놨다. 크레이터는 혁신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기업 업무의 모든 단계에서 의식적인 노력이 이뤄져야 하는 것이 맞지만, 일단은 혁신에 대한 리더의 확고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반박했다. 즉, IT리더는 모든 직원들이 혁신에 참여하고, 결과에 크게 연연하지 않으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험해 볼 수 있고, 이를 권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줘야 한다는 것이다. 크레이터는 “혁신하지 못하는 이유로 시간이나 에너지, 예산 부족을 꼽는다면 그것은 핑계다. 사실 혁신은 별 게...

혁신 포용 관용 조직문화 자원 CIO 이그제큐티브 카운슬 시간 문화 야구 예산 리더 실패 에너지 실수 CIO 타율

2017.02.01

모든 IT조직은 혁신을 갈구한다. 오늘날 디지털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해야 할 뿐 아니라 경쟁사를 제치고 현상타파를 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혁신을 원하는 IT기업이 차별화하기 위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 온라인 학습 테크놀로지 및 MOOC 업체 코울슬라(Coursera)의 최고제품책임자 톰 윌러는 “혁신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실패다. IT리더는 자기 자신이 원하는 바를 명확히 하기도 쉽지 않은데 경쟁사를 의식하고, 또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 직원들의 역량과 그 한계까지 고려해야 한다. 이렇게 압박을 많이 받는 상황에서 실패를 피해가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만, 또 바로 그 실패에서 혁신의 불꽃이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시간, 에너지, 그리고 예산 최근 CIO 이그제큐티브 카운슬(CIO Executive Council)의 2016년 혁신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114개 IT리더 가운데 63%는 혁신을 추구할 때 가장 부족한 것이 시간이라 답했고 50%는 예산 부족, 48%는 혁신에 적합하지 않은 조직문화를 혁신 실패의 원인으로 꼽았다. 이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혁신을 위한 충분한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예산을 모두 확보한 기업은 많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풀 서클 인사이트(Full Circle Insights)의 마케팅 애널리틱스 CEO이자 창립자인 보니 크레이터는 여기에 반대의견을 내놨다. 크레이터는 혁신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기업 업무의 모든 단계에서 의식적인 노력이 이뤄져야 하는 것이 맞지만, 일단은 혁신에 대한 리더의 확고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반박했다. 즉, IT리더는 모든 직원들이 혁신에 참여하고, 결과에 크게 연연하지 않으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험해 볼 수 있고, 이를 권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줘야 한다는 것이다. 크레이터는 “혁신하지 못하는 이유로 시간이나 에너지, 예산 부족을 꼽는다면 그것은 핑계다. 사실 혁신은 별 게...

2017.02.01

태양광 발전 비용, 석탄·천연가스 추월 시작 <BNEF>

몇몇 신흥 경제국에서 태양 에너지는 석탄 화력의 절반 가격이며 풍력 발전 프로젝트보다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롬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BNEF)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보조금을 받지 않는 태양광 발전 비용이 석탄과 천연가스를 능가하기 시작했고 신흥 경제국의 새로운 태양 에너지 프로젝트가 풍력 터빈보다 건설 비용이 적게 드는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 인도, 브라질 등 58개 신흥 경제국의 새로운 풍력 및 태양광 비용을 조사한 이 연구는 태양광 시설 설치 비용이 결국 풍력 터빈보다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급격한 가격 하락은 애널리스트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일어날 수 있다고 보고했다. BNEF의 최신 클라이밋스코프(Climatescope) 보고서는 태양광 장비의 급격한 가격 하락이 새로운 태양광 설비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결론지었다. 58개 신흥 경제국에서 실제 사용하는 태양광에 관한 투자는 2015년에 43% 증가한 718억 달러를 기록했다. 2016년 말까지 전 세계적으로 추가된 태양광 발전 설비의 총량은 처음으로 풍력을 초과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BNEF의 예측에 따르면, 2016년 풍력 발전량 59GW보다 많은 70GW의 새로운 태양광 발전 시설이 설치될 것으로 예상됐다. 출처 : BNEF BNEF의 미국 정책 분석 책임자인 에단 진들러는 보도자료에서 "태양광 투자는 5년 전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상당히 많은 규모로 커졌다"고 밝혔다. 이어서 "여기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중국이다. 중국은 현재 빠르게 태양광 설비를 구축하고 다른 나라들의 프로젝트에도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클라이밋스코프는 미국과 영국 정부가 지원하는 청정에너지 국가 경쟁력 지수다. 이는 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 카리브 지역 58개 신흥 경제국의 청정에너지 활동에 관한 전반적인 모습을 나타내 준다. 여기에는 중국, 인도, 이집트, 파키스탄, 브라질, 칠레...

에너지 클라이밋스코프 블롬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 BNEF 석탄 신재생 에너지 풍력 신흥 경제국 전기 태양광 Climatescope

2016.12.20

몇몇 신흥 경제국에서 태양 에너지는 석탄 화력의 절반 가격이며 풍력 발전 프로젝트보다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롬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BNEF)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보조금을 받지 않는 태양광 발전 비용이 석탄과 천연가스를 능가하기 시작했고 신흥 경제국의 새로운 태양 에너지 프로젝트가 풍력 터빈보다 건설 비용이 적게 드는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 인도, 브라질 등 58개 신흥 경제국의 새로운 풍력 및 태양광 비용을 조사한 이 연구는 태양광 시설 설치 비용이 결국 풍력 터빈보다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급격한 가격 하락은 애널리스트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일어날 수 있다고 보고했다. BNEF의 최신 클라이밋스코프(Climatescope) 보고서는 태양광 장비의 급격한 가격 하락이 새로운 태양광 설비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결론지었다. 58개 신흥 경제국에서 실제 사용하는 태양광에 관한 투자는 2015년에 43% 증가한 718억 달러를 기록했다. 2016년 말까지 전 세계적으로 추가된 태양광 발전 설비의 총량은 처음으로 풍력을 초과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BNEF의 예측에 따르면, 2016년 풍력 발전량 59GW보다 많은 70GW의 새로운 태양광 발전 시설이 설치될 것으로 예상됐다. 출처 : BNEF BNEF의 미국 정책 분석 책임자인 에단 진들러는 보도자료에서 "태양광 투자는 5년 전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상당히 많은 규모로 커졌다"고 밝혔다. 이어서 "여기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중국이다. 중국은 현재 빠르게 태양광 설비를 구축하고 다른 나라들의 프로젝트에도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클라이밋스코프는 미국과 영국 정부가 지원하는 청정에너지 국가 경쟁력 지수다. 이는 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 카리브 지역 58개 신흥 경제국의 청정에너지 활동에 관한 전반적인 모습을 나타내 준다. 여기에는 중국, 인도, 이집트, 파키스탄, 브라질, 칠레...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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