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

엣지 AI부터 재활용 노트북까지··· 2022년 ‘하이브리드 근무’ 전망

팬데믹과 함께 2022년과 뉴노멀을 맞이한 가운데, ‘하이브리드 근무’ 세계에서는 무엇을 예상해볼 수 있을까?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 ‘기술’의 미래를 예측하는 건 훨씬 더 어렵다. 빠르게 전개되는 상황, 혁신, 예측할 수 없는 소비자 트렌드 때문이다. 물론 혁신의 극히 일부만이 현 상황을 진정으로 와해하지만 때때로 이러한 혁신은 너무 앞서가 있거나 아니면 시장이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여기서는 기업 및 소비자 행동을 기반으로 2022년에 기술이 어디로 향할지 예측해봤다.    2022년은 ‘모바일 엣지 컴퓨팅’과 ‘스마트 글래스’에 중요한 해가 될 것 IBM에 따르면 무려 91%의 기업들이 앞으로 5년 이내에 엣지 컴퓨팅 전략을 구현할 계획이다. 또 제조 산업 등에서 AR 스마트 글래스 등이 표준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는 현장 직원들이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액세스하지 않고도 어디서나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   하지만 AR을 현장에 투입하는 것은 굉장히 복잡하다. 사용자의 주변 환경을 증강하고, 현실적으로 표현하려면 스마트 글래스는 여러 데이터세트를 이해하고 실시간으로 반응해야 한다. 이는 모든 단계에서 처리를 위해 데이터를 장치 외부로 전송해야 한다면 더욱더 어렵다. 게다가 지연은 치명적일 수 있다. 의료 부문에서 스마트 글래스를 사용한다고 생각해보자. 그래서 엣지 컴퓨팅이 성장할 수밖에 없다. 이를 통해 스마트 기기가 환경에 즉각적이고 정확하게 반응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스마트 기기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훨씬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이나북 노던 유럽(Dynabook Northern Europe)의 보고서에 의하면 63%의 기업들이 향후 24개월 이내에 스마트 글래스를 배포할 예정이며, 2022년에는 기업들이 이러한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식화할 전망이다.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보안’이 필수적일 것 팬데믹이 업무 환경을 완전히 바꿔놓았...

IT 관리 IT 전략 인력 관리 직원 경험 인공지능 원격근무 재택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재활용 노트북 지속가능성 드론 드론 배송 자동화 로봇 공학 엣지 AI 엣지 컴퓨팅 증강현실 AR 스마트 글래스

2022.01.05

팬데믹과 함께 2022년과 뉴노멀을 맞이한 가운데, ‘하이브리드 근무’ 세계에서는 무엇을 예상해볼 수 있을까?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 ‘기술’의 미래를 예측하는 건 훨씬 더 어렵다. 빠르게 전개되는 상황, 혁신, 예측할 수 없는 소비자 트렌드 때문이다. 물론 혁신의 극히 일부만이 현 상황을 진정으로 와해하지만 때때로 이러한 혁신은 너무 앞서가 있거나 아니면 시장이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여기서는 기업 및 소비자 행동을 기반으로 2022년에 기술이 어디로 향할지 예측해봤다.    2022년은 ‘모바일 엣지 컴퓨팅’과 ‘스마트 글래스’에 중요한 해가 될 것 IBM에 따르면 무려 91%의 기업들이 앞으로 5년 이내에 엣지 컴퓨팅 전략을 구현할 계획이다. 또 제조 산업 등에서 AR 스마트 글래스 등이 표준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는 현장 직원들이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액세스하지 않고도 어디서나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   하지만 AR을 현장에 투입하는 것은 굉장히 복잡하다. 사용자의 주변 환경을 증강하고, 현실적으로 표현하려면 스마트 글래스는 여러 데이터세트를 이해하고 실시간으로 반응해야 한다. 이는 모든 단계에서 처리를 위해 데이터를 장치 외부로 전송해야 한다면 더욱더 어렵다. 게다가 지연은 치명적일 수 있다. 의료 부문에서 스마트 글래스를 사용한다고 생각해보자. 그래서 엣지 컴퓨팅이 성장할 수밖에 없다. 이를 통해 스마트 기기가 환경에 즉각적이고 정확하게 반응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스마트 기기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훨씬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이나북 노던 유럽(Dynabook Northern Europe)의 보고서에 의하면 63%의 기업들이 향후 24개월 이내에 스마트 글래스를 배포할 예정이며, 2022년에는 기업들이 이러한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식화할 전망이다.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보안’이 필수적일 것 팬데믹이 업무 환경을 완전히 바꿔놓았...

2022.01.05

구글 글래스와 지향점이 다르다··· 오포, AR 디바이스 '에어 글래스' 공개

오포(OPPO)에서 구글의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2와 비슷하면서도 지향점이 다른 스마트 아이웨어 '에어 글래스(Air Glass)'를 공개했다. 안경처럼 착용하고 마이크로 디스플레이에 정보를 투사한다는 점에서는 같다. 하지만 구글 글래스와 비교하면 훨씬 매끄럽고 세련된 디자인과 분리형 프로젝터를 채용해 안경 프레임에서 분리와 장착이 가능하다는 점이 다르다. 매미 날개(Cicada Wing)를 디자인에 반영했다는 에어 글래스는 곡선과 미니멀리즘이 디자인의 핵심 요소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일반적인 안경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리와 코 받침으로 이루어진 안경 프레임은, 은색 하프와 검은색 전체 프레임으로 된 두 가지 유형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평소에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이라면 자기 시력에 맞춰 교정한 렌즈를 장착한 후 착용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이 오포의 설명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4100 플랫폼에 오포가 자체 개발한 마이크로 프로젝터와 마이크로 LED 회절 광학 도파관 디스플레이를 접목한 에어 글래스. 오포의 스마트폰과 스마트 워치와 연결해서 사용하며, 날씨, 번역, 내비게이션, 탐색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자료 : OPPO) 에어 글래스의 무게는 전체 무게가 30g으로 기존의 스마트 안경보다 가벼운 편이다. 여기에 본체 프레임과 프로젝터 부분을 분리하면, 일반 안경과 다를 것이 없기 때문에 평소 안경을 착용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해도 무난하다. 평소에는 안경처럼 착용하다 필요할 때만 디스플레이를 오른쪽 다리 부분에 붙여 스마트 안경으로 활용하면 된다. 오포가 직접 개발했다는 스파크 마이크로 프로젝터(Spark Micro Projector)와 마이크로 LED와 회절 광학 도파관 디스플레이(diffraction optical waveguide display)로 구성된 스마트 모듈에는 모든 전자적인 기능 요소가 들어가 있다. 앞부분에는 앞에서 언급한 매미 날개를 닮은 디스플레이가 달려있고, 뒤쪽으로 프로젝터, 프로세서, 배터리 등...

오포 스마트 글래스 구글 글래스 에어 글래스

2021.12.16

오포(OPPO)에서 구글의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2와 비슷하면서도 지향점이 다른 스마트 아이웨어 '에어 글래스(Air Glass)'를 공개했다. 안경처럼 착용하고 마이크로 디스플레이에 정보를 투사한다는 점에서는 같다. 하지만 구글 글래스와 비교하면 훨씬 매끄럽고 세련된 디자인과 분리형 프로젝터를 채용해 안경 프레임에서 분리와 장착이 가능하다는 점이 다르다. 매미 날개(Cicada Wing)를 디자인에 반영했다는 에어 글래스는 곡선과 미니멀리즘이 디자인의 핵심 요소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일반적인 안경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리와 코 받침으로 이루어진 안경 프레임은, 은색 하프와 검은색 전체 프레임으로 된 두 가지 유형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평소에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이라면 자기 시력에 맞춰 교정한 렌즈를 장착한 후 착용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이 오포의 설명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4100 플랫폼에 오포가 자체 개발한 마이크로 프로젝터와 마이크로 LED 회절 광학 도파관 디스플레이를 접목한 에어 글래스. 오포의 스마트폰과 스마트 워치와 연결해서 사용하며, 날씨, 번역, 내비게이션, 탐색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자료 : OPPO) 에어 글래스의 무게는 전체 무게가 30g으로 기존의 스마트 안경보다 가벼운 편이다. 여기에 본체 프레임과 프로젝터 부분을 분리하면, 일반 안경과 다를 것이 없기 때문에 평소 안경을 착용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해도 무난하다. 평소에는 안경처럼 착용하다 필요할 때만 디스플레이를 오른쪽 다리 부분에 붙여 스마트 안경으로 활용하면 된다. 오포가 직접 개발했다는 스파크 마이크로 프로젝터(Spark Micro Projector)와 마이크로 LED와 회절 광학 도파관 디스플레이(diffraction optical waveguide display)로 구성된 스마트 모듈에는 모든 전자적인 기능 요소가 들어가 있다. 앞부분에는 앞에서 언급한 매미 날개를 닮은 디스플레이가 달려있고, 뒤쪽으로 프로젝터, 프로세서, 배터리 등...

2021.12.16

"사진 촬영부터 실시간 텍스트 번역까지"··· 샤오미, 스마트 안경 공개

샤오미가 9월 14일(현지 시각) 스마트 안경 '샤오미 스마트 글래스(Xiaomi Smart Glasses)'를 공개했다.  샤오미 스마트 글래스는 정식 출시나 판매가 확정되지 않은 컨셉 제품에 가깝다. 세부적인 사양, 가격, 기능 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주요 특징을 보면 샤오미가 바라보고 있는 스마트 안경에 대한 지향점을 엿볼 수 있는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샤오미 스마트 글래스는 ▲마이크로LED(MicroLED) 기술, ▲쿼드코어 ARM 프로세서, ▲500만 화소 이미지 센서, ▲마이크 및 스피커, ▲각종 센서 및 통신 모듈 ,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등을 탑재했다.   샤오미는 OLED보다 높은 밝기와 긴 수명을 가진 마이크로LED(MicroLED) 기술과 광도파관 기술을 채택해 이미징 시스템을 일반적인 안경 프레임에 맞추는 데 필요한 공간을 확보하고 기기의 크기와 무게를 줄였다고 말했다.  이 기술이 4μm(마이크로미터)크기의 개별 픽셀로 소형 디스플레이를 만들 수 있는 간단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해당 스마트 안경의 무게는 51g이다. 이달 발표된 페이스북의 스마트 안경보다는 약간 무겁다.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는 렌즈 안쪽 표면의 미세한 격자 구조를 통해 빛을 180도 굴절 시켜 사람의 눈에 전달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하지만 촬영한 이미지를 컬러로 볼 순 없다. 샤오미는 "복잡한 광학 구조를 통해 충분한 빛을 통과시킬 수 있도록 흑백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사용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단 스마트 안경은 밝은 실외에서도 착용하는 만큼, 최대 200만 니트의 밝기를 제공해 표시된 정보를 식별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한편 샤오미는 이 스마트 안경이 총 497개의 부품을 결합한 독립적인 스마트 단말기라면서, 스마트폰의 세컨드 스크린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스마트폰을 연결해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대부분의 스마트 안경과 다르게 스마트폰 없이도 사용 가능한 기능이 있다는 의미다. 이는 기...

샤오미 스마트 글래스 스마트 안경 웨어러블 페이스북

2021.09.15

샤오미가 9월 14일(현지 시각) 스마트 안경 '샤오미 스마트 글래스(Xiaomi Smart Glasses)'를 공개했다.  샤오미 스마트 글래스는 정식 출시나 판매가 확정되지 않은 컨셉 제품에 가깝다. 세부적인 사양, 가격, 기능 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주요 특징을 보면 샤오미가 바라보고 있는 스마트 안경에 대한 지향점을 엿볼 수 있는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샤오미 스마트 글래스는 ▲마이크로LED(MicroLED) 기술, ▲쿼드코어 ARM 프로세서, ▲500만 화소 이미지 센서, ▲마이크 및 스피커, ▲각종 센서 및 통신 모듈 ,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등을 탑재했다.   샤오미는 OLED보다 높은 밝기와 긴 수명을 가진 마이크로LED(MicroLED) 기술과 광도파관 기술을 채택해 이미징 시스템을 일반적인 안경 프레임에 맞추는 데 필요한 공간을 확보하고 기기의 크기와 무게를 줄였다고 말했다.  이 기술이 4μm(마이크로미터)크기의 개별 픽셀로 소형 디스플레이를 만들 수 있는 간단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해당 스마트 안경의 무게는 51g이다. 이달 발표된 페이스북의 스마트 안경보다는 약간 무겁다.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는 렌즈 안쪽 표면의 미세한 격자 구조를 통해 빛을 180도 굴절 시켜 사람의 눈에 전달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하지만 촬영한 이미지를 컬러로 볼 순 없다. 샤오미는 "복잡한 광학 구조를 통해 충분한 빛을 통과시킬 수 있도록 흑백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사용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단 스마트 안경은 밝은 실외에서도 착용하는 만큼, 최대 200만 니트의 밝기를 제공해 표시된 정보를 식별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한편 샤오미는 이 스마트 안경이 총 497개의 부품을 결합한 독립적인 스마트 단말기라면서, 스마트폰의 세컨드 스크린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스마트폰을 연결해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대부분의 스마트 안경과 다르게 스마트폰 없이도 사용 가능한 기능이 있다는 의미다. 이는 기...

2021.09.15

블로그ㅣ페이스북의 스마트 안경이 애플 글래스에 시사하는 바

페이스북이 지난주 ‘스마트 안경(Ray-Ban Stories)’을 출시하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애플이 증강현실(AR) 글래스 출시를 앞두고 있는 지금, 페이스북의 스마트 안경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일까?    페이스북의 스마트 안경  먼저 페이스북의 스마트 안경을 살펴보자(참고: 사진찍고 통화하는 선글라스··· 페이스북, 스마트 안경 레이밴 스토리즈 발표). 이 스마트 안경은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500만 화소 듀얼 이미지 센서), 마이크, 스피커를 탑재했으며, 음성 비서(Facebook Assistant)를 사용해 제어할 수 있다.  대부분의 관측통은 이 스마트 안경이 스냅챗 스펙타클(스냅챗에서 출시했던 스마트 선글라스)과 유사하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이를 ‘스토리(Stories)’라고 부른다. 이제 페이스북의 ‘스토리’가 무엇을 위한 것인지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한편 이는 레이밴(Ray-Ban)에서 제작했으며, 마치 레이밴 웨어페어러(해당 브랜드에서 인기 있는 선글라스 모델)처럼 보인다. 가격은 미화 299달러(한화 약 34만원)다. 페이스북은 이 스마트 안경이 사회적 실재감을 형성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물론 페이스북의 스마트 안경은 AR 글래스는 아니다. 대신에, 이는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습관을 분석하고, (해당 소셜 미디어 회사의 기본 비즈니스 플랜으로 보이는) 광고로 사용자를 자극할 수 있게끔 (사용자가)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촬영하도록 할 것이다.  안경 디자인이나 터치 컨트롤은 멋져 보인다. 하지만 (사용자가) 실제로 쓸 수 있는 건 이동 중에 음악을 듣는 기능, 전화도 받을 수 있는 음성 비서, 필요에 따라 사진/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뿐이다. 이 스마트 안경은 기껏해야 액세서리이며, 스마트폰 앱과 함께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애플 글래스와 관련해 여기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필자의 생각은 다음과 같다.&nb...

페이스북 스마트 안경 스마트 글래스 애플 AR AR 글래스 웨어러블 멀티버스

2021.09.13

페이스북이 지난주 ‘스마트 안경(Ray-Ban Stories)’을 출시하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애플이 증강현실(AR) 글래스 출시를 앞두고 있는 지금, 페이스북의 스마트 안경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일까?    페이스북의 스마트 안경  먼저 페이스북의 스마트 안경을 살펴보자(참고: 사진찍고 통화하는 선글라스··· 페이스북, 스마트 안경 레이밴 스토리즈 발표). 이 스마트 안경은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500만 화소 듀얼 이미지 센서), 마이크, 스피커를 탑재했으며, 음성 비서(Facebook Assistant)를 사용해 제어할 수 있다.  대부분의 관측통은 이 스마트 안경이 스냅챗 스펙타클(스냅챗에서 출시했던 스마트 선글라스)과 유사하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이를 ‘스토리(Stories)’라고 부른다. 이제 페이스북의 ‘스토리’가 무엇을 위한 것인지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한편 이는 레이밴(Ray-Ban)에서 제작했으며, 마치 레이밴 웨어페어러(해당 브랜드에서 인기 있는 선글라스 모델)처럼 보인다. 가격은 미화 299달러(한화 약 34만원)다. 페이스북은 이 스마트 안경이 사회적 실재감을 형성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물론 페이스북의 스마트 안경은 AR 글래스는 아니다. 대신에, 이는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습관을 분석하고, (해당 소셜 미디어 회사의 기본 비즈니스 플랜으로 보이는) 광고로 사용자를 자극할 수 있게끔 (사용자가)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촬영하도록 할 것이다.  안경 디자인이나 터치 컨트롤은 멋져 보인다. 하지만 (사용자가) 실제로 쓸 수 있는 건 이동 중에 음악을 듣는 기능, 전화도 받을 수 있는 음성 비서, 필요에 따라 사진/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뿐이다. 이 스마트 안경은 기껏해야 액세서리이며, 스마트폰 앱과 함께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애플 글래스와 관련해 여기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필자의 생각은 다음과 같다.&nb...

2021.09.13

블로그ㅣ’음성’이 주요 검색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 

기업이 ‘음성 검색(Voice Search)’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면 비즈니스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음성 비서(Voice Assistants)’가 성숙하고 있다  시리(Siri)가 등장한 지 10년이 지난 현재 음성 비서 시장이 성숙해지고 있으며, 음성 검색은 여러 기기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아마존(Amazon), 구글(Google), 애플(Apple)의 제품 모두 음성 비서를 제공하며,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성인 4명 중 1명은 이미 스마트 스피커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니퍼 리서치(Juniper Research)는 음성 기반의 광고 매출이 2022년까지 19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오픈 보이스 네트워크(Open Voice Network)’의 전무 이사 존 스틴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음성은 곧 소비자가 디지털 세계를, 그리고 디지털 마케터가 실제 소비자를 연결하는 주요한 방법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이제 준비해야 할 때다.” 참고로 오픈 보이스 네트워크는 음성 비서 시스템의 표준과 윤리적 사용 가이드라인을 구축 및 배포하는 비영리 기관이다.  英 음성 비서 및 대화형 AI 디자인 및 컨설팅 회사 ‘빅슨 랩스(Vixen Labs)’와 ‘오픈 보이스 네트워크’는 미국, 영국, 독일 3개국의 소비자 6,000명을 대상으로 음성 비서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자세한 결과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설문조사에서 주목할 만한 결과는 음성 비서가 ‘어디에나 있다는 것(ubiquity)’이다. 전체 응답자의 30% 이상이 매일 음성 비서를 사용하고 있으며, 약 23%는 하루에 여러 번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음성 사용이 익숙해지고 있다  보고서는 의미 있는 인구 통계 데이터도 제공한다. 필자는 특히 18~24세 사용자의 60% 그리고 25~34세 사용자의 36%가 다른 어떤 음성 비서보다 ‘시리(Siri)’를 더 많이 사용하...

음성인식 음성 비서 시리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 코타나 빅스비 아마존 구글 애플 스마트 스피커 프라이버시 검색 스마트 디스플레이 스마트 글래스

2021.07.21

기업이 ‘음성 검색(Voice Search)’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면 비즈니스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음성 비서(Voice Assistants)’가 성숙하고 있다  시리(Siri)가 등장한 지 10년이 지난 현재 음성 비서 시장이 성숙해지고 있으며, 음성 검색은 여러 기기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아마존(Amazon), 구글(Google), 애플(Apple)의 제품 모두 음성 비서를 제공하며,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성인 4명 중 1명은 이미 스마트 스피커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니퍼 리서치(Juniper Research)는 음성 기반의 광고 매출이 2022년까지 19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오픈 보이스 네트워크(Open Voice Network)’의 전무 이사 존 스틴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음성은 곧 소비자가 디지털 세계를, 그리고 디지털 마케터가 실제 소비자를 연결하는 주요한 방법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이제 준비해야 할 때다.” 참고로 오픈 보이스 네트워크는 음성 비서 시스템의 표준과 윤리적 사용 가이드라인을 구축 및 배포하는 비영리 기관이다.  英 음성 비서 및 대화형 AI 디자인 및 컨설팅 회사 ‘빅슨 랩스(Vixen Labs)’와 ‘오픈 보이스 네트워크’는 미국, 영국, 독일 3개국의 소비자 6,000명을 대상으로 음성 비서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자세한 결과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설문조사에서 주목할 만한 결과는 음성 비서가 ‘어디에나 있다는 것(ubiquity)’이다. 전체 응답자의 30% 이상이 매일 음성 비서를 사용하고 있으며, 약 23%는 하루에 여러 번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음성 사용이 익숙해지고 있다  보고서는 의미 있는 인구 통계 데이터도 제공한다. 필자는 특히 18~24세 사용자의 60% 그리고 25~34세 사용자의 36%가 다른 어떤 음성 비서보다 ‘시리(Siri)’를 더 많이 사용하...

2021.07.21

아마존, 스마트 안경 '에코 프레임' 2세대 판매 개시

아마존이 스마트 안경인 에코 프레임(Echo Frames) 2세대 모델을 출시했다. 에코 프레임은 시력 교정이 필요한 사람도 문제없이 착용할 수 있는 스마트 안경으로, 아마존의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인 알렉사(Alexa)와 연동해서 사용한다. 에코 프레임은 일반 안경처럼 렌즈를 사용자가 직접 교체할 수 있다. 시력 교정이 필요하면 현재 착용하고 있는 안경처럼, 안경점에서 시력 교정용 렌즈로 교체해서 사용하면 된다. 에코 프레임이 처음 세상에 선보인 것은 지난해 9월로, 아마존은 데이 원 에디션(Day One Edition)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에코 프레임을 소개했다. 데이 원 에디션은 일종의 하드웨어 베타 테스터 프로그램이다. 개발 중인 제품을 일부 고객들이 사용하고, 주고받은 피드백을 참고해 제품을 개발과 개선에 반영했다. 이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일반 판매가 가능하다고 결정되면, 이번에 출시한 2세대 에코 프레임처럼 아마존 쇼핑몰에서 정식으로 판매에 들어간다.   아마존이 데이 원 에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사용자 피드백을 받으며 개발한 2세대 에코 프레임을 출시했다.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인 아마존 알렉사와 연동해, 음성과 소리로 휴대전화 통화, 메시지 확인, 음악 감상 등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안경이다. 렌즈는 일반 안경처럼 시력 교정용 렌즈를 장착할 수 있다. (사진 : Amazon) 2019년 9월 디바이스 이벤트에서 데이 원 데이션으로 소개된 제품은, 에코 프레임과 스마트 반지인 에코 루프(Echo Loop) 두 가지였다. 그동안 에코 프레임은 고객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수정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거친 후, 이번에 좀 더 새로워진 모습의 2세대 에코 프레임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마존이 공개한 일부 고객들의 평가를 보면,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와 ‘손을 사용할 수 없거나, 장애가 있을 때 편리하다’는 부분에서 일관된 반응을 보였다. 2세대 에코 프레임은 일반적인 안경 프레임에 휴대전화와 블루투스로 연결하...

데이 원 에디션 에코 프레임 알렉사 아마존 스마트 안경 스마트 글래스

2020.11.20

아마존이 스마트 안경인 에코 프레임(Echo Frames) 2세대 모델을 출시했다. 에코 프레임은 시력 교정이 필요한 사람도 문제없이 착용할 수 있는 스마트 안경으로, 아마존의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인 알렉사(Alexa)와 연동해서 사용한다. 에코 프레임은 일반 안경처럼 렌즈를 사용자가 직접 교체할 수 있다. 시력 교정이 필요하면 현재 착용하고 있는 안경처럼, 안경점에서 시력 교정용 렌즈로 교체해서 사용하면 된다. 에코 프레임이 처음 세상에 선보인 것은 지난해 9월로, 아마존은 데이 원 에디션(Day One Edition)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에코 프레임을 소개했다. 데이 원 에디션은 일종의 하드웨어 베타 테스터 프로그램이다. 개발 중인 제품을 일부 고객들이 사용하고, 주고받은 피드백을 참고해 제품을 개발과 개선에 반영했다. 이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일반 판매가 가능하다고 결정되면, 이번에 출시한 2세대 에코 프레임처럼 아마존 쇼핑몰에서 정식으로 판매에 들어간다.   아마존이 데이 원 에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사용자 피드백을 받으며 개발한 2세대 에코 프레임을 출시했다.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인 아마존 알렉사와 연동해, 음성과 소리로 휴대전화 통화, 메시지 확인, 음악 감상 등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안경이다. 렌즈는 일반 안경처럼 시력 교정용 렌즈를 장착할 수 있다. (사진 : Amazon) 2019년 9월 디바이스 이벤트에서 데이 원 데이션으로 소개된 제품은, 에코 프레임과 스마트 반지인 에코 루프(Echo Loop) 두 가지였다. 그동안 에코 프레임은 고객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수정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거친 후, 이번에 좀 더 새로워진 모습의 2세대 에코 프레임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마존이 공개한 일부 고객들의 평가를 보면,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와 ‘손을 사용할 수 없거나, 장애가 있을 때 편리하다’는 부분에서 일관된 반응을 보였다. 2세대 에코 프레임은 일반적인 안경 프레임에 휴대전화와 블루투스로 연결하...

2020.11.20

마캣앤마켓의 산업용 웨어러블 시장 전망··· "2024년까지 연평균 50.2% 성장"

산업용 웨어러블 시장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50.2%의 연평균 복합성장률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마켓앤마켓은 ‘산업용 웨어러블 글로벌 시장 보고서(Industrial Wearables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4)’를 통해, 2019년 11억 달러로 예상되는 산업용 웨어러블 시장 규모가 2024년이 되면 86억 달러로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와 같은 성장을 주도하는 요인으로는 산업 현장에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작업에 대한 요구 사항의 증가, 생산 및 교육 영역에서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기술 활용에 대한 기업의 관심 증가, 제조 공정 자동화 등을 꼽았다. 특히 인더스트리 4.0 트렌드의 확산에 기반한 스마트 제조 및 창고 애플리케이션에서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향후 산업용 웨어러블 시장이 성장하는데 더 큰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마켓앤마켓은 ‘산업용 웨어러블 시장 보고서’를 통해, 산업용 웨어러블 시장이 2109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50.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9년 11억 달러에 불과하던 시장 규모는 2024년이 되면 86억 달러로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마켓앤마켓은 예측했다.(자료 : 마켓앤마켓) 이번 보고서는 산업용 웨어러블 시장을 디바이스 유형, 산업 분야, 구성 요소 및 지역별로 구분해 조사를 진행했다. 디바이스는 증강현실 안경, 가상현실 헤드셋, 스마트 워치, 스마트 밴드로 나눴고, 산업 분야는 자동차, 항공 우주, 제조, 석유 및 가스, 전력 및 에너지로 구분했다. 이 중에서 증강현실 안경이 조사 기간 동안 가장 높은 연평균 복합성장률을 기록하고, 자동차 산업이 최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증강현실 안경이 자동차, 항공, 우주, 제조 분야에서 중요한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분석했기 때문이다. 증강현실 안경을 활용하면 관리자나 전문가가 작업자를 원격으로 ...

전망 스마트 글래스 홀로렌즈 마켓앤마켓 산업용 웨어러블

2019.12.05

산업용 웨어러블 시장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50.2%의 연평균 복합성장률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마켓앤마켓은 ‘산업용 웨어러블 글로벌 시장 보고서(Industrial Wearables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4)’를 통해, 2019년 11억 달러로 예상되는 산업용 웨어러블 시장 규모가 2024년이 되면 86억 달러로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와 같은 성장을 주도하는 요인으로는 산업 현장에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작업에 대한 요구 사항의 증가, 생산 및 교육 영역에서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기술 활용에 대한 기업의 관심 증가, 제조 공정 자동화 등을 꼽았다. 특히 인더스트리 4.0 트렌드의 확산에 기반한 스마트 제조 및 창고 애플리케이션에서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향후 산업용 웨어러블 시장이 성장하는데 더 큰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마켓앤마켓은 ‘산업용 웨어러블 시장 보고서’를 통해, 산업용 웨어러블 시장이 2109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50.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9년 11억 달러에 불과하던 시장 규모는 2024년이 되면 86억 달러로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마켓앤마켓은 예측했다.(자료 : 마켓앤마켓) 이번 보고서는 산업용 웨어러블 시장을 디바이스 유형, 산업 분야, 구성 요소 및 지역별로 구분해 조사를 진행했다. 디바이스는 증강현실 안경, 가상현실 헤드셋, 스마트 워치, 스마트 밴드로 나눴고, 산업 분야는 자동차, 항공 우주, 제조, 석유 및 가스, 전력 및 에너지로 구분했다. 이 중에서 증강현실 안경이 조사 기간 동안 가장 높은 연평균 복합성장률을 기록하고, 자동차 산업이 최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증강현실 안경이 자동차, 항공, 우주, 제조 분야에서 중요한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분석했기 때문이다. 증강현실 안경을 활용하면 관리자나 전문가가 작업자를 원격으로 ...

2019.12.05

화웨이, 카메라 빠진 스마트 글래스 발표

화웨이가 아시아 안경 브랜드인 젠틀 몬스터(Gentle Monster)와 협력해 스마트 글래스 신제품을 출시한다.  화웨이는 파리에서 개최한 P30 발표 행사의 기조 연설 말미에 깜짝 발표를 단행했다. 선글래스처럼 보이는 블루투스 헤드셋을 공개한 것이다. 젠틀 몬스터가 디자인한 이 안경은 선글래스와 일반 안경 디자인의 2가지 형태로 제공되며 프레임 디자인도 2종이다. 스마트 글래스에 카메라는 내장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통화를 위한 내장 스피커와 마이크가 적용돼 있으며 IP67 방수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별도의 버튼은 없으며 제어를 위해서는 두드리는 동작이 필요하다. 태핑을 통해 스마트폰의 디지털 비서를 호출할 수 있다.  충전은 USB-C 또는 조건에 따라 무선으로 이뤄지게 된다. 출시 시기는 7월이며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ciokr@idg.co.kr

화웨이 스마트 글래스 젠틀 몬스터

2019.03.28

화웨이가 아시아 안경 브랜드인 젠틀 몬스터(Gentle Monster)와 협력해 스마트 글래스 신제품을 출시한다.  화웨이는 파리에서 개최한 P30 발표 행사의 기조 연설 말미에 깜짝 발표를 단행했다. 선글래스처럼 보이는 블루투스 헤드셋을 공개한 것이다. 젠틀 몬스터가 디자인한 이 안경은 선글래스와 일반 안경 디자인의 2가지 형태로 제공되며 프레임 디자인도 2종이다. 스마트 글래스에 카메라는 내장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통화를 위한 내장 스피커와 마이크가 적용돼 있으며 IP67 방수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별도의 버튼은 없으며 제어를 위해서는 두드리는 동작이 필요하다. 태핑을 통해 스마트폰의 디지털 비서를 호출할 수 있다.  충전은 USB-C 또는 조건에 따라 무선으로 이뤄지게 된다. 출시 시기는 7월이며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ciokr@idg.co.kr

2019.03.28

DHL, 창고 운영 개선에 스마트 글래스 활용

증강현실(AR)이 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 DHL의 트렌드 리서치 매니저인 케야 차터베디(위 사진)가 최근 열린 싱가포르 테크 서밋 2017에서 참가자들에게 DHL 공급망이 창고의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올해 초 AR 파일럿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웨어러블 기기가 오더 피킹(order picking) 지침을 시각적으로 표시하고 품목의 위치와 카트를 장바구니에 넣어야 하는 위치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줘 배송자가 용지의 지침을 볼 필요가 없어졌다. 차터베디는 이렇게 함으로써 정확도가 높아지고 생산성이 평균 15% 향상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DHL은 스마트 글래스가 핸즈프리 피킹 프로세스를 더욱 편안하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방법에 만족했다. 긍정적인 결과에 힘입어 DHL은 스마트 글래스 사용을 전 세계의 더 많은 창고로 확대했다. 또한 차터베디는 스마트 글래스가 배달 밴을 스캔하고 식별하는 데 사용되는 등 다른 비즈니스 영역에서 더 많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서 스마트 글래스를 사용하면 도로의 화물 온도 및 보안 위협과 같은 중요한 정보를 쉽게 기록할 수 있어 배송 조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생산성 배송 핸즈프리 DHL 스마트 글래스 물류 창고 공급망 증강현실 화물

2017.10.16

증강현실(AR)이 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 DHL의 트렌드 리서치 매니저인 케야 차터베디(위 사진)가 최근 열린 싱가포르 테크 서밋 2017에서 참가자들에게 DHL 공급망이 창고의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올해 초 AR 파일럿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웨어러블 기기가 오더 피킹(order picking) 지침을 시각적으로 표시하고 품목의 위치와 카트를 장바구니에 넣어야 하는 위치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줘 배송자가 용지의 지침을 볼 필요가 없어졌다. 차터베디는 이렇게 함으로써 정확도가 높아지고 생산성이 평균 15% 향상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DHL은 스마트 글래스가 핸즈프리 피킹 프로세스를 더욱 편안하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방법에 만족했다. 긍정적인 결과에 힘입어 DHL은 스마트 글래스 사용을 전 세계의 더 많은 창고로 확대했다. 또한 차터베디는 스마트 글래스가 배달 밴을 스캔하고 식별하는 데 사용되는 등 다른 비즈니스 영역에서 더 많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서 스마트 글래스를 사용하면 도로의 화물 온도 및 보안 위협과 같은 중요한 정보를 쉽게 기록할 수 있어 배송 조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2017.10.16

'로봇, 스마트 글래스, AR 등 신기술 도입' DHL의 IoT 혁신 이야기

글로벌 기업은 프로젝트를 할 때 작게 시작해서 크게 키운다. 독일 물류 회사인 DHL은 전세계 곳곳에서 IoT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중국 기술회사인 화웨이 도움을 받아 중국 류저우의 공장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차이나모바일과 화웨이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100명의 DHL 운전사를 대상으로 NB-IoT(Narrowband IoT)의 사용 사례 개념 증명을 목적으로 한다. NB-IoT는 IoT 기기가 네트워크에서 서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LPWA(Low Power Wide Area) 기술이다. 이는 지난해 6월 3GPP 그룹이 표준화한 기술이다. 인바운드 트럭 운전사들은 모바일 앱을 이용해, 그 즉시 빈 화물 도크(Dock)를 찾을 수 있다. 현재까지 대기 시간을 평균 40분에서 20분으로 줄이는 성과를 일궈냈다. 현장의 필요에 따라 트럭에 우선순위를 지정하고, 반입 화물은 가장 적절한 도크로 보낼 수 있다. DHL은 9월 말까지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DHL은 앞서 시스코 및 IoT 신생 창업회사인 콘듀스(Conduce)와 손잡고 독일, 네덜란드, 폴란드의 창고에 IoT ‘조종실(Cockpit)’을 도입했다. IoT 조종실은 실시간으로 운영을 관리할 수 있도록 장비나 장치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시각화하는 시스템이다. DHL의 CIO인 마커스 보스 박사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화웨이 커넥트(Huawei Connect) 행사에서 <컴퓨터월드UK>와 인터뷰를 하고, “우리의 관심을 동하게 만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든 이들과 협력하고 있다. 아직 초기 단계의 기술이다. 그래서 대형 기술회사는 물론 신생 창업회사, 연구 기관 등과의 협력에 개방으로 접근하고 있다. 파트너 생태계를 원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런 생태계에는 DHL이 제공하는 전문성으로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와 정부도 포함되어 있다. ...

CIO 에피봇 화웨이 커넥트 Low Power Wide Area LPWA 공급망 관리 스마트시티 사물인터넷 DHL 차이나모바일 스마트 글래스 물류 화웨이 증강현실 SCM 시스코 EffiBot

2017.09.21

글로벌 기업은 프로젝트를 할 때 작게 시작해서 크게 키운다. 독일 물류 회사인 DHL은 전세계 곳곳에서 IoT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중국 기술회사인 화웨이 도움을 받아 중국 류저우의 공장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차이나모바일과 화웨이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100명의 DHL 운전사를 대상으로 NB-IoT(Narrowband IoT)의 사용 사례 개념 증명을 목적으로 한다. NB-IoT는 IoT 기기가 네트워크에서 서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LPWA(Low Power Wide Area) 기술이다. 이는 지난해 6월 3GPP 그룹이 표준화한 기술이다. 인바운드 트럭 운전사들은 모바일 앱을 이용해, 그 즉시 빈 화물 도크(Dock)를 찾을 수 있다. 현재까지 대기 시간을 평균 40분에서 20분으로 줄이는 성과를 일궈냈다. 현장의 필요에 따라 트럭에 우선순위를 지정하고, 반입 화물은 가장 적절한 도크로 보낼 수 있다. DHL은 9월 말까지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DHL은 앞서 시스코 및 IoT 신생 창업회사인 콘듀스(Conduce)와 손잡고 독일, 네덜란드, 폴란드의 창고에 IoT ‘조종실(Cockpit)’을 도입했다. IoT 조종실은 실시간으로 운영을 관리할 수 있도록 장비나 장치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시각화하는 시스템이다. DHL의 CIO인 마커스 보스 박사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화웨이 커넥트(Huawei Connect) 행사에서 <컴퓨터월드UK>와 인터뷰를 하고, “우리의 관심을 동하게 만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든 이들과 협력하고 있다. 아직 초기 단계의 기술이다. 그래서 대형 기술회사는 물론 신생 창업회사, 연구 기관 등과의 협력에 개방으로 접근하고 있다. 파트너 생태계를 원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런 생태계에는 DHL이 제공하는 전문성으로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와 정부도 포함되어 있다. ...

2017.09.21

구글, VR 업체 '아이플루언스' 인수

구글이 가상현실 신생업체인 ‘아이플루언스’를 인수했는데, 이번 M&A는 VR과 AR에 관한 구글의 관심이 점점 더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구글이 사람의 시선을 따라가는 VR 기술을 보유한 ‘아이플루언스’를 인수했다. Credit: Grant Gross 몰입형 기술에 관심을 보였던 구글이 25일 시야 추적 기술을 보유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헤드셋 업체를 인수했다. 이 회사는 설립된 지 3년 됐다. 아이플루언스는 짐 마그래프와 데이빗 스티어가 2013년에 창업한 회사로, 시각 반응으로 VR과 AR 헤드셋을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회사는 “우리가 볼 수 있는 것만큼 빠르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하면서 눈은 바로바로 실행할 수 있다”고 이 밝혔다. 아이플루언스는 자사 블로그에 "앞으로 계속해서 훨씬 더 큰 인간 잠재능력과 공감을 확대하기 위한 시각 반응 기술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구글은 2014년 중반 카드보드 스만트폰 VR 기기와 10월 초 데이드림뷰(Daydream View) VR 헤드셋을 각각 선보였다. 구글은 하이엔드 VR 헤드셋 업체와 공조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IDC에서 게임, VR/AR 연구를 담당하는 이사인 루이스 워드는 이번 M&A에 대해 “구글이 아이플루언스의 기술을 데이드림뷰 같은 자사 VR과 AR 제품에 탑재할 수 있고 써드파티 개발자가 구글의 UI 툴킷의 일부로 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와드는 이메일에서 “어떻게 눈으로 VR과 AR 시스템을 제어하느냐에 대한 몇 가지 의문이 아직 남아 있다. 더블 클릭을 원한다고 어떻게 말할 지 잘 모르겠다. 마찬가지로 긴 시간 동안 무언가를 응시할 수 있을지도 몰겠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눈을 AR/VR UI 기술의 일부로 활용한다는 방향은 맞다고 본다”고 덧붙였...

구글 아이플루언스 헤드셋 VR 스마트 글래스 AR 증강현실 가상현실 M&A 인수 시각 반응

2016.10.26

구글이 가상현실 신생업체인 ‘아이플루언스’를 인수했는데, 이번 M&A는 VR과 AR에 관한 구글의 관심이 점점 더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구글이 사람의 시선을 따라가는 VR 기술을 보유한 ‘아이플루언스’를 인수했다. Credit: Grant Gross 몰입형 기술에 관심을 보였던 구글이 25일 시야 추적 기술을 보유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헤드셋 업체를 인수했다. 이 회사는 설립된 지 3년 됐다. 아이플루언스는 짐 마그래프와 데이빗 스티어가 2013년에 창업한 회사로, 시각 반응으로 VR과 AR 헤드셋을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회사는 “우리가 볼 수 있는 것만큼 빠르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하면서 눈은 바로바로 실행할 수 있다”고 이 밝혔다. 아이플루언스는 자사 블로그에 "앞으로 계속해서 훨씬 더 큰 인간 잠재능력과 공감을 확대하기 위한 시각 반응 기술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구글은 2014년 중반 카드보드 스만트폰 VR 기기와 10월 초 데이드림뷰(Daydream View) VR 헤드셋을 각각 선보였다. 구글은 하이엔드 VR 헤드셋 업체와 공조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IDC에서 게임, VR/AR 연구를 담당하는 이사인 루이스 워드는 이번 M&A에 대해 “구글이 아이플루언스의 기술을 데이드림뷰 같은 자사 VR과 AR 제품에 탑재할 수 있고 써드파티 개발자가 구글의 UI 툴킷의 일부로 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와드는 이메일에서 “어떻게 눈으로 VR과 AR 시스템을 제어하느냐에 대한 몇 가지 의문이 아직 남아 있다. 더블 클릭을 원한다고 어떻게 말할 지 잘 모르겠다. 마찬가지로 긴 시간 동안 무언가를 응시할 수 있을지도 몰겠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눈을 AR/VR UI 기술의 일부로 활용한다는 방향은 맞다고 본다”고 덧붙였...

2016.10.26

생산성 고공비행! 보잉이 구글 글래스를 활용하는 방법

항공우주 분야의 거물 보잉이 최근 구글 글래스 파일럿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주요 성과로는 비행기 배선 작업 시간 단축, 절단 오류 감소 등이 있다. 이 기업은 조만간 스마트글래스 시스템을 현장에 본격 배치할 계획이다. 세계 최대의 우주항공 기업인 보잉은 150여 국가의 정부와 항공사를 위해 항공기를 제조하고 있다. 각 항공기에는 여러 전기전자 시스템을 연결하는 수많은 배선이 설치돼 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복잡한 배선이 설치하는 데에서는 숙련된 노동력이 방대하게 투입된다. 보잉의 R&D 부문 BRT(Boeing Research and Technology)의 카일 차이 R&D 엔지니어에 따르면, 매주 미국 보잉 직원 수천 명은 사람 크기의 전기전자 시스템인 '배선 하네스(Wire Harnesses)'를 만든다. 여러 형태와 크기의 배선 조합을 쉽게 하려는 목적에서다. “배선 하네스는 아주 복잡하고 밀도가 높다. 기술진은 부착 지점(Attachment Point)과 커넥터 핀을 찾기 위해 세부 배선도를 이용해야 한다. 정보가 넘쳐나는 현상이 종종 발생한다"라고 말했다. 현재 보잉 배선 하네스 기술진은 노트북 컴퓨터에서 PDF 형식의 조립 설명서를 열어 적절한 선을 찾고, 이를 절단한 후, 배선 하네스를 이용해 부품을 연결하고 있다. 즉 기술진은 화면의 배선도과 하네스를 계속해서 번갈아 확인해야 한다. 또 특정 선의 번호를 찾기 위해 여러 번 CTRL+F 키보드 명령을 이용한다. 기술진이 컴퓨터를 조작하면서, 배선 문서를 탐색하는 경우가 많다는 의미다. 보잉 기술자가 복잡한 배선 시스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보잉은 20년 동안 생산 시간과 실수 및 오류를 줄일 수 있는, 핸즈프리 웨어러블 컴퓨터를 탐색해왔다. 2008년 출간된 <웨어러블 컴퓨터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디자인(Application Design for Wearable Comp...

보잉 생산성 제조 스마트 안경 구글 글래스 스마트 글래스 배선 스카이라이트

2016.07.15

항공우주 분야의 거물 보잉이 최근 구글 글래스 파일럿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주요 성과로는 비행기 배선 작업 시간 단축, 절단 오류 감소 등이 있다. 이 기업은 조만간 스마트글래스 시스템을 현장에 본격 배치할 계획이다. 세계 최대의 우주항공 기업인 보잉은 150여 국가의 정부와 항공사를 위해 항공기를 제조하고 있다. 각 항공기에는 여러 전기전자 시스템을 연결하는 수많은 배선이 설치돼 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복잡한 배선이 설치하는 데에서는 숙련된 노동력이 방대하게 투입된다. 보잉의 R&D 부문 BRT(Boeing Research and Technology)의 카일 차이 R&D 엔지니어에 따르면, 매주 미국 보잉 직원 수천 명은 사람 크기의 전기전자 시스템인 '배선 하네스(Wire Harnesses)'를 만든다. 여러 형태와 크기의 배선 조합을 쉽게 하려는 목적에서다. “배선 하네스는 아주 복잡하고 밀도가 높다. 기술진은 부착 지점(Attachment Point)과 커넥터 핀을 찾기 위해 세부 배선도를 이용해야 한다. 정보가 넘쳐나는 현상이 종종 발생한다"라고 말했다. 현재 보잉 배선 하네스 기술진은 노트북 컴퓨터에서 PDF 형식의 조립 설명서를 열어 적절한 선을 찾고, 이를 절단한 후, 배선 하네스를 이용해 부품을 연결하고 있다. 즉 기술진은 화면의 배선도과 하네스를 계속해서 번갈아 확인해야 한다. 또 특정 선의 번호를 찾기 위해 여러 번 CTRL+F 키보드 명령을 이용한다. 기술진이 컴퓨터를 조작하면서, 배선 문서를 탐색하는 경우가 많다는 의미다. 보잉 기술자가 복잡한 배선 시스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보잉은 20년 동안 생산 시간과 실수 및 오류를 줄일 수 있는, 핸즈프리 웨어러블 컴퓨터를 탐색해왔다. 2008년 출간된 <웨어러블 컴퓨터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디자인(Application Design for Wearable Comp...

2016.07.15

블로그 |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에 기업이 주목해야 하는 이유

트위터에서 마이크로소프트를 팔로우하거나 지난 1월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공개 행사를 실시간 스트리밍 청취한 이라면 깊은 인상을 받았을 것이다. 주인공은 비단 윈도우 10 만이 아니었다. 많은 이들이 정말로 흥분했던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를 예의 주시하고 있는 사람들조차 예상하지 못했던 홀로렌즈(HoloLens) 기술의 등장이었다. 홀로렌즈란 무엇일까? 홀로렌즈는 현재 페이스북이 소유하고 있는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의 개선판으로 생각할 수 있다. 또 가을까지 출시가 유예된 구글 글래스(Google Glass)보다 현실 적용성이 더욱 뛰어난 제품이다. 웨어러블 기기인 홀로렌즈는 현실에 가상의 객체를 적용하는 최신 증강현실 장치다. 이 안경에는 특별한 디스플레이 요소가 적용되어 있어 현실 이미지 위에 컴퓨터 이미지를 입히기 때문에 총 천연색으로 놀라운 만큼 현실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아직 양산이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배터리 동작 시간 등 세부사항은 완전히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좀 더 큰 그림에 주목해 보자.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부 언론에 공개한 시연에서는 가상 요소를 현실 세계에 접목하여 최종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시키는 사례가 포함돼 있다. 예를 들어, "아버지"가 스카이프(Skype) 통화를 통해 "딸"과 대화를 나누고 딸은 홀로렌즈를 사용하면서 아버지에게 싱크대의 배관 문제를 수리하는 방법을 배웠다. 아버지는 딸의 눈 앞에 화살표를 그려 교체 부품의 위치, 설치 방법, 작업에 필요한 공구 등을 알려줬다. 아버지는 절차를 단순히 말로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수리 방법을 손쉽게 가르쳐 줄 수 있었다. 또 다른 시연에서는 시야 내에 투사된 가상의 객체와 착용자의 손이 상호작용하는 모습이 선보였다. 사람들은 홀로렌즈의 게임 활용 측면에 주목하고 있다. 오큘러스 리프트에서의 경험과는 달리 화성에서 마인크래프트(Minecraft) 구조물을 건축하거나 1...

마이크로소프트 스마트 글래스 윈도우 10 서피스 허브 홀로렌즈

2015.02.24

트위터에서 마이크로소프트를 팔로우하거나 지난 1월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공개 행사를 실시간 스트리밍 청취한 이라면 깊은 인상을 받았을 것이다. 주인공은 비단 윈도우 10 만이 아니었다. 많은 이들이 정말로 흥분했던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를 예의 주시하고 있는 사람들조차 예상하지 못했던 홀로렌즈(HoloLens) 기술의 등장이었다. 홀로렌즈란 무엇일까? 홀로렌즈는 현재 페이스북이 소유하고 있는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의 개선판으로 생각할 수 있다. 또 가을까지 출시가 유예된 구글 글래스(Google Glass)보다 현실 적용성이 더욱 뛰어난 제품이다. 웨어러블 기기인 홀로렌즈는 현실에 가상의 객체를 적용하는 최신 증강현실 장치다. 이 안경에는 특별한 디스플레이 요소가 적용되어 있어 현실 이미지 위에 컴퓨터 이미지를 입히기 때문에 총 천연색으로 놀라운 만큼 현실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아직 양산이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배터리 동작 시간 등 세부사항은 완전히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좀 더 큰 그림에 주목해 보자.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부 언론에 공개한 시연에서는 가상 요소를 현실 세계에 접목하여 최종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시키는 사례가 포함돼 있다. 예를 들어, "아버지"가 스카이프(Skype) 통화를 통해 "딸"과 대화를 나누고 딸은 홀로렌즈를 사용하면서 아버지에게 싱크대의 배관 문제를 수리하는 방법을 배웠다. 아버지는 딸의 눈 앞에 화살표를 그려 교체 부품의 위치, 설치 방법, 작업에 필요한 공구 등을 알려줬다. 아버지는 절차를 단순히 말로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수리 방법을 손쉽게 가르쳐 줄 수 있었다. 또 다른 시연에서는 시야 내에 투사된 가상의 객체와 착용자의 손이 상호작용하는 모습이 선보였다. 사람들은 홀로렌즈의 게임 활용 측면에 주목하고 있다. 오큘러스 리프트에서의 경험과는 달리 화성에서 마인크래프트(Minecraft) 구조물을 건축하거나 1...

2015.02.24

소니, 스마트아이글래스 SDK 발표 "공급은 내년 3월부터"

소니가 19일, 스마트아이글래스(SmartEyeglass)의 소프트웨어 개발키트(SDK)를 공개했다. 회사는 구글 글래스의 대항마로 기대하고 있다. 소니의 스마트 글래스는 블루투스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연동되는데, 렌즈 상에 녹색으로 텍스트 및 이미지 정보를 보여준다. 소니는 스마트아이글래스를 내년 3월 31일에는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트아이글래스는 일본과 미국, 그리고 일부 유럽 국가에서 우선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스마트아이글래스의 개발자 프리뷰 SDK는 에뮬레이터와 튜토리얼, 코드 예제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 등 기기에 탑재된 각종 센서와 하드웨어 부품들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마트아이글래스의 무게는 총 77g이며 렌즈는 85%의 높은 투과성을 갖췄다. 기기에 내장된 카메라는 3메가픽셀 상당의 이미지와 VGA 형식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향후 사용자들은 스마트아이글래스를 사용해 요리 레시피 및 각종 피트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스마트아이글래스를 착용한 사용자는 주행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친구들로부터의 메시지를 확인할 수도 있다. 가상현실 기능 또한 가능하다. 예를 들어 기기를 착용한 다음 와인병을 보면 해당 와인에 대한 정보가 렌즈 위에 표시되며 낯선 도시를 여행할 때는 각종 내비게이션 정보도 제공된다. 이 외에도 사용자는 페이스북이나 트윗 업데이트 및 메일, 일정 알림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소니는 이러한 스마트아이글래스가 사용자의 눈 앞에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투사한다고 설명하며 렌즈의 한 쪽 구석에 정보를 표시하는 구글 글래스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소니는 “스마트아이글래스의 얇으면서도 높은 투과력의 렌즈는 독창적인 홀로그램 광학 기술을 통해 개발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또한, 렌즈의 크기는 일반 안경에 비해 더 크게 디자인됐으며 사용자의 눈에 피로감을 최...

소니 스마트 글래스 스마트아이글래스

2014.09.22

소니가 19일, 스마트아이글래스(SmartEyeglass)의 소프트웨어 개발키트(SDK)를 공개했다. 회사는 구글 글래스의 대항마로 기대하고 있다. 소니의 스마트 글래스는 블루투스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연동되는데, 렌즈 상에 녹색으로 텍스트 및 이미지 정보를 보여준다. 소니는 스마트아이글래스를 내년 3월 31일에는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트아이글래스는 일본과 미국, 그리고 일부 유럽 국가에서 우선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스마트아이글래스의 개발자 프리뷰 SDK는 에뮬레이터와 튜토리얼, 코드 예제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 등 기기에 탑재된 각종 센서와 하드웨어 부품들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마트아이글래스의 무게는 총 77g이며 렌즈는 85%의 높은 투과성을 갖췄다. 기기에 내장된 카메라는 3메가픽셀 상당의 이미지와 VGA 형식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향후 사용자들은 스마트아이글래스를 사용해 요리 레시피 및 각종 피트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스마트아이글래스를 착용한 사용자는 주행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친구들로부터의 메시지를 확인할 수도 있다. 가상현실 기능 또한 가능하다. 예를 들어 기기를 착용한 다음 와인병을 보면 해당 와인에 대한 정보가 렌즈 위에 표시되며 낯선 도시를 여행할 때는 각종 내비게이션 정보도 제공된다. 이 외에도 사용자는 페이스북이나 트윗 업데이트 및 메일, 일정 알림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소니는 이러한 스마트아이글래스가 사용자의 눈 앞에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투사한다고 설명하며 렌즈의 한 쪽 구석에 정보를 표시하는 구글 글래스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소니는 “스마트아이글래스의 얇으면서도 높은 투과력의 렌즈는 독창적인 홀로그램 광학 기술을 통해 개발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또한, 렌즈의 크기는 일반 안경에 비해 더 크게 디자인됐으며 사용자의 눈에 피로감을 최...

2014.09.22

"병원에서 모베리오 스마트 글래스 체험" 한국엡손

한국엡손(www.epson.co.kr)이 서울리마치과(www.reema.co.kr)와 제휴해 병원에서 10월 31일까지 스마트 글래스 ‘모베리오 BT-200’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모베리오 BT-200은 스마트 글래스로 3D 영상 감상은 물론 인터넷 웹서핑, 동작 인식 게임 등이 가능하다. 블루투스, 미러링, 자이로센서, GPS 기능이 탑재돼 다양한 방법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서울리마치과에는 치료를 위해 대기하거나 치료 중 치과 치료에 두려움을 느끼는 환자가 진료 체어에 앉아 동영상 시청, 게임 플레이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스마트 글래스 모베리오 BT-200은 1인 진료실에 배치된다. 한국엡손의 서치헌 이사는 “많은 이들이 엡손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 글래스 ‘모베리오 BT-200’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엡손은 ‘리마치과’와의 제휴를 시작으로 활발한 제휴 활동을 통해 다양한 장소에서 제품 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일본에서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브링잇온’ 오리지널 팀의 공연을 관객들이 일본어 자막을 보면서 즐길 수 있도록 모베리오 BT-200을 활용했다. ciokr@idg.co.kr

스마트 글래스 한국엡손

2014.09.15

한국엡손(www.epson.co.kr)이 서울리마치과(www.reema.co.kr)와 제휴해 병원에서 10월 31일까지 스마트 글래스 ‘모베리오 BT-200’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모베리오 BT-200은 스마트 글래스로 3D 영상 감상은 물론 인터넷 웹서핑, 동작 인식 게임 등이 가능하다. 블루투스, 미러링, 자이로센서, GPS 기능이 탑재돼 다양한 방법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서울리마치과에는 치료를 위해 대기하거나 치료 중 치과 치료에 두려움을 느끼는 환자가 진료 체어에 앉아 동영상 시청, 게임 플레이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스마트 글래스 모베리오 BT-200은 1인 진료실에 배치된다. 한국엡손의 서치헌 이사는 “많은 이들이 엡손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 글래스 ‘모베리오 BT-200’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엡손은 ‘리마치과’와의 제휴를 시작으로 활발한 제휴 활동을 통해 다양한 장소에서 제품 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일본에서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브링잇온’ 오리지널 팀의 공연을 관객들이 일본어 자막을 보면서 즐길 수 있도록 모베리오 BT-200을 활용했다. ciokr@idg.co.kr

2014.09.15

중국 바이두, "렌즈 없는 스마트글래스" 바이두아이 공개

중국의 거대 검색엔진 업체 바이두가 구글 글래스의 대항마를 선보였다. ‘바이두아이(BaiduEye)’로 명명된 본 기기는 구글 글래스와 마찬가지로 머리에 착용하는 웨어러블로, 물체를 스캔하고 인식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그러나 바이두아이가 구글 글래스와 가장 차별되는 점은 바로 배터리 수명을 위해 디스플레이 렌즈를 탑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바이두렌즈는 렌즈 디스플레이에 할당되는 전력이 없어 2시간 동안 동작할 수 있다. 바이두는 3일, 자사의 연간 기술 컨퍼런스에서 이를 일련의 다른 프로토타입 제품들과 함께 소개했다. 구글 글래스는 정보를 수집하고 기능을 구현하는 데 있어 디스플레이 렌즈를 활용한다. 하지만 바이두아이는 우측에 있는 소형 카메라를 통해 사진을 찍거나 사물을 인식하지만, 사용자에게 정보를 좌측에 탑재된 이어피스를 통해 음성으로 제공한다. 즉, 시각적 사용자 경험 중심의 구글 글래스와는 달리 바이두아이는 청각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바이두아이를 통해 사용자는 목표 사물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매장에서 마음에 드는 지갑을 발견했을 때, 바이두아이로 이를 스캔하면 제조업체와 가격 등의 정보를 들을 수 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스마트폰과 연동시켜 스마트폰 화면에서 직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매장 점원의 경우, 바이두아이를 통해 방문 고객을 스캔하는 것으로 이들의 과거 쇼핑 내역과 같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처럼 바이두아이는 특히 쇼핑 경험에 최적화 돼 개발됐다. 바이두아이는 바이두가 자사의 검색 기술을 자체적인 하드웨어에서 구현하기 위한 일환, 바이두는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핸즈프리(hands-free)’ 검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이두 CEO 로빈 리는 “5년 내로 음성 및 이미지 기반의 실시간 검색이 온라인에서의 텍스트 검색을 압도할 것&rdqu...

구글 글래스 웨어러블 스마트 글래스 바이두아이

2014.09.04

중국의 거대 검색엔진 업체 바이두가 구글 글래스의 대항마를 선보였다. ‘바이두아이(BaiduEye)’로 명명된 본 기기는 구글 글래스와 마찬가지로 머리에 착용하는 웨어러블로, 물체를 스캔하고 인식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그러나 바이두아이가 구글 글래스와 가장 차별되는 점은 바로 배터리 수명을 위해 디스플레이 렌즈를 탑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바이두렌즈는 렌즈 디스플레이에 할당되는 전력이 없어 2시간 동안 동작할 수 있다. 바이두는 3일, 자사의 연간 기술 컨퍼런스에서 이를 일련의 다른 프로토타입 제품들과 함께 소개했다. 구글 글래스는 정보를 수집하고 기능을 구현하는 데 있어 디스플레이 렌즈를 활용한다. 하지만 바이두아이는 우측에 있는 소형 카메라를 통해 사진을 찍거나 사물을 인식하지만, 사용자에게 정보를 좌측에 탑재된 이어피스를 통해 음성으로 제공한다. 즉, 시각적 사용자 경험 중심의 구글 글래스와는 달리 바이두아이는 청각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바이두아이를 통해 사용자는 목표 사물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매장에서 마음에 드는 지갑을 발견했을 때, 바이두아이로 이를 스캔하면 제조업체와 가격 등의 정보를 들을 수 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스마트폰과 연동시켜 스마트폰 화면에서 직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매장 점원의 경우, 바이두아이를 통해 방문 고객을 스캔하는 것으로 이들의 과거 쇼핑 내역과 같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처럼 바이두아이는 특히 쇼핑 경험에 최적화 돼 개발됐다. 바이두아이는 바이두가 자사의 검색 기술을 자체적인 하드웨어에서 구현하기 위한 일환, 바이두는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핸즈프리(hands-free)’ 검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이두 CEO 로빈 리는 “5년 내로 음성 및 이미지 기반의 실시간 검색이 온라인에서의 텍스트 검색을 압도할 것&rdqu...

2014.09.04

구글 글래스의 기업 침투··· 10가지 뚜렷한 신호

구글 글래스를 두고 소비자 시장에서는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구글 글래스의 등장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이들이 있는 반면, 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았다. 웨어러블 기술 자체에 대한 의문은 아직 풀리지 않은 것이 많지만, 구글 글래스는 이미 어느 정도 기업 시장이 진출이 이뤄진 상태며 이에 따라 경쟁사들도 속속들이 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구글 글래스가 기업에 미치는 10가지 영향을 알아보자. ciokr@idg.co.kr

구글 사례 시트릭스 의료 활용 제조 구글 글래스 스마트 글래스

2014.08.13

구글 글래스를 두고 소비자 시장에서는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구글 글래스의 등장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이들이 있는 반면, 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았다. 웨어러블 기술 자체에 대한 의문은 아직 풀리지 않은 것이 많지만, 구글 글래스는 이미 어느 정도 기업 시장이 진출이 이뤄진 상태며 이에 따라 경쟁사들도 속속들이 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구글 글래스가 기업에 미치는 10가지 영향을 알아보자. ciokr@idg.co.kr

2014.08.13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