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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광 칼럼 | 인간을 위한 기술, 인간을 닮은 기계

변화의 동력은 기술 또는 사회의 변화다. 둘 중 빠른 것이 변화를 이끈다. 사회 변화가 더 빠르게 움직이면 기술이 그 뒤를 따르고, 기술이 더 빠르게 발전하면 사회가 따라 움직인다. 흔히 기술은 중립적이라고 한다. 기술이 인간의 삶에 기여할 때 우리는 가치를 부여하곤 한다. 중립적인 기술이 우리에게 어떻게 가치를 주는 것일까?  기술은 중립적인가? 지금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회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바이러스가 만드는 변화(총.균.AI-feat 코로나)에 기술과 사회가 뒤따르는 양상이다. 그리고 이는 기술과 사회의 공진화로 바라보는 기존의 이분법적 접근방식에서는 낯선 혼재성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 상황을 타개하는 가장 가까운 방법은 기술과 사회의 공동 대처다. 근현대 우리 사회를 바꾸어 온 중요 사건을 보면 [그림 1]과 같다. [그림1] 80년 간 세상을 바꾼 80대 사건 지난 80년간 세상을 바꾼 80대 사건 중 1위는 월드와이드웹(WWW)이다. 하이퍼텍스트 웹으로 인류는 클릭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2위는 페니실린 대용량 생산이다. 불과 200~300년 전 인류의 수명은 평균 30세 이하에 머물렀다. 페니실린 등 의학적 발전은 사회의 변화를 이끌게 되었다. 기술과 의료발전이 세상을 바꾼 사건의 핵심으로 자리하고 있다.  4위부터는 UN의 인권선언, 911테러와 범죄의 전쟁과 여성인권 신장 등 11위까지 사회적 변화가 차지하고 있다. 16위는 게놈지도의 완성이다. 한편 제약사 모더나(moderna)는 코로나19 백신 항체형성에 대한 임상2상을 끝내고 임상3상을 준비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백신 개발과 임상은 올해 가을에 치료제를 만들 수 있다고 전망된다. 인류를 위한 새로운 백신이 개발된다면 세상을 바꾼 사건의 새로운 상위로 등극할 수도 있다. 이렇듯 인류발전의 핵심 요인에는 기술이 함께하고 있다. 인간을 위한 기술 첨단 과학영화(SF)에서 미래는 대부분 암울하게 전개된다. 기술의 응용이 기존 질서와 ...

최형광 기술 진화 발전 코로나19 컴퓨터

2020.07.21

변화의 동력은 기술 또는 사회의 변화다. 둘 중 빠른 것이 변화를 이끈다. 사회 변화가 더 빠르게 움직이면 기술이 그 뒤를 따르고, 기술이 더 빠르게 발전하면 사회가 따라 움직인다. 흔히 기술은 중립적이라고 한다. 기술이 인간의 삶에 기여할 때 우리는 가치를 부여하곤 한다. 중립적인 기술이 우리에게 어떻게 가치를 주는 것일까?  기술은 중립적인가? 지금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회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바이러스가 만드는 변화(총.균.AI-feat 코로나)에 기술과 사회가 뒤따르는 양상이다. 그리고 이는 기술과 사회의 공진화로 바라보는 기존의 이분법적 접근방식에서는 낯선 혼재성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 상황을 타개하는 가장 가까운 방법은 기술과 사회의 공동 대처다. 근현대 우리 사회를 바꾸어 온 중요 사건을 보면 [그림 1]과 같다. [그림1] 80년 간 세상을 바꾼 80대 사건 지난 80년간 세상을 바꾼 80대 사건 중 1위는 월드와이드웹(WWW)이다. 하이퍼텍스트 웹으로 인류는 클릭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2위는 페니실린 대용량 생산이다. 불과 200~300년 전 인류의 수명은 평균 30세 이하에 머물렀다. 페니실린 등 의학적 발전은 사회의 변화를 이끌게 되었다. 기술과 의료발전이 세상을 바꾼 사건의 핵심으로 자리하고 있다.  4위부터는 UN의 인권선언, 911테러와 범죄의 전쟁과 여성인권 신장 등 11위까지 사회적 변화가 차지하고 있다. 16위는 게놈지도의 완성이다. 한편 제약사 모더나(moderna)는 코로나19 백신 항체형성에 대한 임상2상을 끝내고 임상3상을 준비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백신 개발과 임상은 올해 가을에 치료제를 만들 수 있다고 전망된다. 인류를 위한 새로운 백신이 개발된다면 세상을 바꾼 사건의 새로운 상위로 등극할 수도 있다. 이렇듯 인류발전의 핵심 요인에는 기술이 함께하고 있다. 인간을 위한 기술 첨단 과학영화(SF)에서 미래는 대부분 암울하게 전개된다. 기술의 응용이 기존 질서와 ...

2020.07.21

도피, 외면, 안주 · · · IT 전문가가 조심해야 할 경력 착각 9가지

IT 종사자들은 실제로 그들의 승진 길이 막혀있는 상황인데도 단지 우연일 뿐이라고 자신들에게 말하는 것일지 모른다. 문제를 회피하기보다는 좋은 기회를 얻기 위해 싸우는 것은 이득이 된다. 그러나 자신의 경력 현실에 대해 부정하는 것은 교정할 기회를 망가뜨릴 수 있다. 기술을 썩히고 보상받지도 못하는 일에 힘을 허비하고 돈만 쫓아다니는 것은 모두 경력상 경고 신호들이다. 주변 사람들은 분명히 알고 있는 것을 부정함으로써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속절없는 추락에서 자신의 경력을 끄집어내야 할 때일 지도 모른다. 여기 IT 전문가들이 흔히 가지는 착각을 정리했다.   ‘나’는 여전히 핵심인력이다 직장에서 더 이상 직접적인 문제 해결사가 아니라면, 경력이 미끄러지고 있다는 경고 신호일 수 있다. 키스톤 어소시에이츠(Keystone Associates)의 데이브 데나로 부사장은 "합리화를 통해서는 현실적인 피드백을 얻을 수 없다. 또한 합리화는 당신이 보다 능숙하게 피드백을 요청하는 것도 막는다"라고 말했다. 데나로는 모두가 선망하는 다음 과제가 다른 사람에게 넘겨지는 상황이 발생했다면, 곧바로 투입을 요청하는 것이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그 시간을 불평이 아니라 배움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당신이 원하는 도전적이고 발전적인 일을 얻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일단 행동을 취한다면, 주요 프로젝트의 담당자로 다시 한 번 고려될 수 있다. 당신이 정확히 그러한 행동을 실행했다는 것을 관리자가 알도록 해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데나로는 전문가로서의 성장을 피드백 루프로 묘사한다. 그는 "한번도 해 본 적이 없는 일에 고군분투하다 보면,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고, 기술을 최적화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는 피드백을 받게 된다. 그 다음에는 그것을 반복하라"라고 말했다.  ‘내’ 역량에 대한 수요가 높다 경영진...

커리어 정체 발전 IT 전문가 착각

2019.05.15

IT 종사자들은 실제로 그들의 승진 길이 막혀있는 상황인데도 단지 우연일 뿐이라고 자신들에게 말하는 것일지 모른다. 문제를 회피하기보다는 좋은 기회를 얻기 위해 싸우는 것은 이득이 된다. 그러나 자신의 경력 현실에 대해 부정하는 것은 교정할 기회를 망가뜨릴 수 있다. 기술을 썩히고 보상받지도 못하는 일에 힘을 허비하고 돈만 쫓아다니는 것은 모두 경력상 경고 신호들이다. 주변 사람들은 분명히 알고 있는 것을 부정함으로써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속절없는 추락에서 자신의 경력을 끄집어내야 할 때일 지도 모른다. 여기 IT 전문가들이 흔히 가지는 착각을 정리했다.   ‘나’는 여전히 핵심인력이다 직장에서 더 이상 직접적인 문제 해결사가 아니라면, 경력이 미끄러지고 있다는 경고 신호일 수 있다. 키스톤 어소시에이츠(Keystone Associates)의 데이브 데나로 부사장은 "합리화를 통해서는 현실적인 피드백을 얻을 수 없다. 또한 합리화는 당신이 보다 능숙하게 피드백을 요청하는 것도 막는다"라고 말했다. 데나로는 모두가 선망하는 다음 과제가 다른 사람에게 넘겨지는 상황이 발생했다면, 곧바로 투입을 요청하는 것이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그 시간을 불평이 아니라 배움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당신이 원하는 도전적이고 발전적인 일을 얻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일단 행동을 취한다면, 주요 프로젝트의 담당자로 다시 한 번 고려될 수 있다. 당신이 정확히 그러한 행동을 실행했다는 것을 관리자가 알도록 해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데나로는 전문가로서의 성장을 피드백 루프로 묘사한다. 그는 "한번도 해 본 적이 없는 일에 고군분투하다 보면,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고, 기술을 최적화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는 피드백을 받게 된다. 그 다음에는 그것을 반복하라"라고 말했다.  ‘내’ 역량에 대한 수요가 높다 경영진...

2019.05.15

"태양광 발전 비용, 화력의 절반··· 메가와트당 50달러 vs. 120달러"

호주에서는 매년 화력발전소 하나는 새로 짓는 만큼의 전력을 태양광 발전을 통해 생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에너지 감독 기관인 AEMO(Australian Energy Market Operator)의 책임자 오드리 지벨먼은 호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는 매 계절 발전소 한 곳을 새로 세우는 것과 같다”고 강조했다. 호주에서 옥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건물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데는 정부의 보조금이 큰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대안 발전을 이끄는 또 하나의 동력은 구축과 운영이라는 전체 주기를 놓고 볼 때 대안 발전의 훨씬 저렴하기 때문이다. 투자은행 라자드(Lazard)에 따르면, 대체 전력 생산은 생산 시설의 전체 수명에 걸쳐 석탄과 같은 전통적인 연료를 이용한 발전보다 훨씬 저렴하다. 라자드는 현재 북미에서 1MWh의 태양광 전력을 생산하는 비용이 50달러인데, 화력 발전은 120달러라고 설명했다. 2009년에만 해도 같은 양의 태양광 발전 비용이 359달러에 달했고 화력 발전은 111달러였다. 풍력은 이보다 더 저렴한 45달러이다. 라자드는 LCOE(Levelized Cost of Energy Analysis)란 특별한 계산법을 사용한다. LCOE는 발전소나 풍력발전기 등 발전 자산의 수명에 걸쳐 전력의 단위 생산 비용을 계산하며, 랙이나 PV 패널, 인버터, 터빈 등 중요 구성요소의 감가 상각도 반영한다. 라자드는 불안정한 장기 유가가 전통적인 발전 비용에 영향을 미쳐 이전에는 컸던 격차가 좁아졌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대체 발전 기술의 발전도 한몫했다. 실제로 최신 태양광 패널은 햇빛이 필요없을 정도로 효율적이다. 태양광 시스템 업체인 하하스마트(Hahasmart)의 제이슨 로스만은 “오늘날의 패널은 훨씬 더 견고하고 효율적이며, 수년 동안 어떤 종류의 날씨도 다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독일은 북유럽 국가로 날씨가 그리 좋지 않은 것...

태양광 배터리 발전 화력

2018.05.14

호주에서는 매년 화력발전소 하나는 새로 짓는 만큼의 전력을 태양광 발전을 통해 생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에너지 감독 기관인 AEMO(Australian Energy Market Operator)의 책임자 오드리 지벨먼은 호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는 매 계절 발전소 한 곳을 새로 세우는 것과 같다”고 강조했다. 호주에서 옥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건물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데는 정부의 보조금이 큰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대안 발전을 이끄는 또 하나의 동력은 구축과 운영이라는 전체 주기를 놓고 볼 때 대안 발전의 훨씬 저렴하기 때문이다. 투자은행 라자드(Lazard)에 따르면, 대체 전력 생산은 생산 시설의 전체 수명에 걸쳐 석탄과 같은 전통적인 연료를 이용한 발전보다 훨씬 저렴하다. 라자드는 현재 북미에서 1MWh의 태양광 전력을 생산하는 비용이 50달러인데, 화력 발전은 120달러라고 설명했다. 2009년에만 해도 같은 양의 태양광 발전 비용이 359달러에 달했고 화력 발전은 111달러였다. 풍력은 이보다 더 저렴한 45달러이다. 라자드는 LCOE(Levelized Cost of Energy Analysis)란 특별한 계산법을 사용한다. LCOE는 발전소나 풍력발전기 등 발전 자산의 수명에 걸쳐 전력의 단위 생산 비용을 계산하며, 랙이나 PV 패널, 인버터, 터빈 등 중요 구성요소의 감가 상각도 반영한다. 라자드는 불안정한 장기 유가가 전통적인 발전 비용에 영향을 미쳐 이전에는 컸던 격차가 좁아졌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대체 발전 기술의 발전도 한몫했다. 실제로 최신 태양광 패널은 햇빛이 필요없을 정도로 효율적이다. 태양광 시스템 업체인 하하스마트(Hahasmart)의 제이슨 로스만은 “오늘날의 패널은 훨씬 더 견고하고 효율적이며, 수년 동안 어떤 종류의 날씨도 다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독일은 북유럽 국가로 날씨가 그리 좋지 않은 것...

2018.05.14

美 재생에너지 증가··· 석탄, 1978년 수준으로 급감

미국내 재생에너지 생산량이 2016년에 7% 늘어났다.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석탄 생산량은 두 자릿수 급감하면서 2016년 미국의 1차 에너지 생산량이 전체적으로 4% 줄었다. 미국 에너지정보국(U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의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이후 미국 에너지 생산량이 처음으로 감소했다. 생산량 감소는 총 에너지 수입과 수출 모두 증가한 것과 맞아 떨어졌다. 미국의 화석 연료 생산량은 2015년부터 2016년까지 7% 감소했으며, 석탄은 18% 하락해 1978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EIA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순수 에너지 수입량은 10년 연속 감소하는 추세였으며 2015년에서 2016년까지 6% 증가했고, 같은 기간 총 에너지 수출 증가율은 7%였다. 연료 수입 증가의 대부분은 낮은 원유 가격으로 수요가 상승하면서 원유 수입량이 늘어난 결과다. EIA는 석탄 수요 감소가 특히 2016년 상반기 상대적으로 낮은 천연가스 가격과 상대적으로 큰 변화 없는 전력 수요에서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량도 각각 5%와 2% 하락했다. 두 연료 가격은 각각 2015년 수준 아래로 떨어졌다. 기록에 따르면 처음으로 미국의 천연가스 수출량이 석탄보다 많았다. EIA는 멕시코를 비롯한 다른 나라의 천연가스 수출 능력이 꾸준히 향상되는 가운데 미국내 생산량도 계속해서 증가해 2018년 미국이 천연가스 최대 수출국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2015년 소폭 감소했던 미국의 재생에너지 생산량은 2016년에 7% 증가했다. 풍력에너지는 재생에너지 생산량의 약 절반을 차지했고 태양광에너지는 약 1/4을 차지했다. 두 재생에너지원 모두 2015년과 2016년에 상당한 전기 생산 능력이 향상됐다고 EIA는 밝혔다. 미국내 서부 해안에 있는 대다수 수력발전소는 가뭄 상황을 완화하는 데도 쓰이며, 재생에너지 생산의 약 1/4을 차지했다. 신재생 ...

채용 천연가스 석탄 석유 재생에너지 발전 EIA 전기 태양광 고용 에너지정보국

2017.04.05

미국내 재생에너지 생산량이 2016년에 7% 늘어났다.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석탄 생산량은 두 자릿수 급감하면서 2016년 미국의 1차 에너지 생산량이 전체적으로 4% 줄었다. 미국 에너지정보국(U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의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이후 미국 에너지 생산량이 처음으로 감소했다. 생산량 감소는 총 에너지 수입과 수출 모두 증가한 것과 맞아 떨어졌다. 미국의 화석 연료 생산량은 2015년부터 2016년까지 7% 감소했으며, 석탄은 18% 하락해 1978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EIA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순수 에너지 수입량은 10년 연속 감소하는 추세였으며 2015년에서 2016년까지 6% 증가했고, 같은 기간 총 에너지 수출 증가율은 7%였다. 연료 수입 증가의 대부분은 낮은 원유 가격으로 수요가 상승하면서 원유 수입량이 늘어난 결과다. EIA는 석탄 수요 감소가 특히 2016년 상반기 상대적으로 낮은 천연가스 가격과 상대적으로 큰 변화 없는 전력 수요에서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량도 각각 5%와 2% 하락했다. 두 연료 가격은 각각 2015년 수준 아래로 떨어졌다. 기록에 따르면 처음으로 미국의 천연가스 수출량이 석탄보다 많았다. EIA는 멕시코를 비롯한 다른 나라의 천연가스 수출 능력이 꾸준히 향상되는 가운데 미국내 생산량도 계속해서 증가해 2018년 미국이 천연가스 최대 수출국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2015년 소폭 감소했던 미국의 재생에너지 생산량은 2016년에 7% 증가했다. 풍력에너지는 재생에너지 생산량의 약 절반을 차지했고 태양광에너지는 약 1/4을 차지했다. 두 재생에너지원 모두 2015년과 2016년에 상당한 전기 생산 능력이 향상됐다고 EIA는 밝혔다. 미국내 서부 해안에 있는 대다수 수력발전소는 가뭄 상황을 완화하는 데도 쓰이며, 재생에너지 생산의 약 1/4을 차지했다. 신재생 ...

2017.04.05

2015년 美 신규 전력공급의 절반 이상 '신재생에너지에서'

2030년 풍력 발전용 터빈이 전세계 전기 공급의 20%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5년 신재생에너지가 전세계 신규 전력 공급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153기가와트(GW)에 달했다. 이는 2014년보다 무려 15%나 늘어난 양이다. 국제 에너지기구(IEA)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대부분은 66GW의 풍력 발전과 49GW의 태양광 발전으로 집계됐다. Credit: U.S. DEPARTMENT OF ENERGY IEA는 전세계 신재생 전력 공급량이 42% 늘어나 2021년에 약 825GW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IEA가 2015년에 발표한 예상 공급량보다 13%나 늘어난 양이다. 미국 에너지부의 ‘혁명은 지금부터다 : 2016 보고서 업데이트(Revolution Now: Update 2016 report)’에 따르면, 풍력 발전은 2015년 미국 내에 설치된 신규 발전량의 41%를 차지했으며 전체 태양광 발전량은 2014년보다 43%나 늘어나 약 14,000메가와트(MW)에 달했다. 이 보고서는 많은 연구와 투자의 진전으로 신재생에너지 가격이 지난 8년 동안 94% 정도 떨어졌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신재생에너지 발전 원가는 풍력과 태양광 PV에서 메가와트 시간(MWh) 당 미화 30~50달러다. 유틸리티 규모의 태양광 발전 원가는 2021년에 현재의 21%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풍력 발전 원가도 2021년에 평균 15%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풍력 발전 터빈의 전력 원가 Credit: U.S. DEPARTMENT OF ENERGY 인도는 세계에서 신재생에너지 성장이 가장 빠른 시장 중 하나다. 중국과 함께 인도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100GW 용량의 태양광 전력 발전소를 건립할 계획이다. 인도석유회사(India Oil Corp.)와 오일인디아(Oil India)는 자국 내에 2.7GW의 태양광 전기에너지를 신규로 공급하는 31억...

전력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풍력 발전 터빈 국제 에너지기구 IEA U.S. DEPARTMENT OF ENERGY

2016.10.27

2030년 풍력 발전용 터빈이 전세계 전기 공급의 20%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5년 신재생에너지가 전세계 신규 전력 공급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153기가와트(GW)에 달했다. 이는 2014년보다 무려 15%나 늘어난 양이다. 국제 에너지기구(IEA)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대부분은 66GW의 풍력 발전과 49GW의 태양광 발전으로 집계됐다. Credit: U.S. DEPARTMENT OF ENERGY IEA는 전세계 신재생 전력 공급량이 42% 늘어나 2021년에 약 825GW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IEA가 2015년에 발표한 예상 공급량보다 13%나 늘어난 양이다. 미국 에너지부의 ‘혁명은 지금부터다 : 2016 보고서 업데이트(Revolution Now: Update 2016 report)’에 따르면, 풍력 발전은 2015년 미국 내에 설치된 신규 발전량의 41%를 차지했으며 전체 태양광 발전량은 2014년보다 43%나 늘어나 약 14,000메가와트(MW)에 달했다. 이 보고서는 많은 연구와 투자의 진전으로 신재생에너지 가격이 지난 8년 동안 94% 정도 떨어졌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신재생에너지 발전 원가는 풍력과 태양광 PV에서 메가와트 시간(MWh) 당 미화 30~50달러다. 유틸리티 규모의 태양광 발전 원가는 2021년에 현재의 21%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풍력 발전 원가도 2021년에 평균 15%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풍력 발전 터빈의 전력 원가 Credit: U.S. DEPARTMENT OF ENERGY 인도는 세계에서 신재생에너지 성장이 가장 빠른 시장 중 하나다. 중국과 함께 인도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100GW 용량의 태양광 전력 발전소를 건립할 계획이다. 인도석유회사(India Oil Corp.)와 오일인디아(Oil India)는 자국 내에 2.7GW의 태양광 전기에너지를 신규로 공급하는 31억...

2016.10.27

'IoT·애널리틱스로 디지털 변혁'··· 전력기업 NYPA 사례

발전기업 NYPA(New York Power Authority)가 예측 애널리틱스와 사물인터넷 센서를 수용했다. 정전을 줄이는 한편 16곳의 발전소와 1,400마일의 전송 선로를 좀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지난 수십 년에 걸쳐 전기 산업은 나름의 구조를 갖춰왔다: 크고 중앙화된 발전소에서 고전압 전기 발전한 후 이를 변전소로 보내고 여기서 다시 가정과 기업으로 전기를 전송하는 구조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고 있으며 전기 산업의 CIO들은 더 높은 효율성, 혁신적인 디지털 변혁에의 압박을 느끼고 있다. 대형 발전소와 고전압 송전선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지역 사회의 태양광 발전, 풍력 발전, 마이크로그리드, 배터리 스토리지 등이 전력 산업 구조에 포함되고 있다. 시장 내 합의 도출, 에너지 생산자와 구매자 간의 거래 체결 등을 기존 그리드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IT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재편할 필요가 있다. 미국 내 최대 공공 전력 기관으로 16개 발전소(나이아가라 폭포의 두 발전소 포함)와 1,400회로 마일이 넘는 송전선을 가진 NYPA(New York State Power Authority)의 CIO이자 선임 부회장 켄 리는 “전기 유틸리티 산업은 변혁의 시대를 건너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뉴욕주 전체 관점에서 우리는 마이크로그리드, 이웃 태양광 등 진보적인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런 리더십은 앤드류 쿠오모(Andrew M Cuomo) 주지사가 주창한 포괄적인 에너지 정책인 REV(Reforming the Energy Vision)에서 비롯된 것이다. 거대 태풍 샌디가 닥친 이후 뉴욕주의 에너지 시스템을 재건, 강화, 현대화하는 동시에 기후 변화에의 대응을 우선순위로 하고 있다. REV의 2030년 목표는 다음과 같다: http://rev.ny.gov/ - 1990년 수준 대비 40%의 온실가스 배출 감소시키기. (2013년 1,960만 인구가 사...

전력 변혁 발전 디지털 혁신 설비 GE파워 NYPA

2016.10.12

발전기업 NYPA(New York Power Authority)가 예측 애널리틱스와 사물인터넷 센서를 수용했다. 정전을 줄이는 한편 16곳의 발전소와 1,400마일의 전송 선로를 좀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지난 수십 년에 걸쳐 전기 산업은 나름의 구조를 갖춰왔다: 크고 중앙화된 발전소에서 고전압 전기 발전한 후 이를 변전소로 보내고 여기서 다시 가정과 기업으로 전기를 전송하는 구조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고 있으며 전기 산업의 CIO들은 더 높은 효율성, 혁신적인 디지털 변혁에의 압박을 느끼고 있다. 대형 발전소와 고전압 송전선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지역 사회의 태양광 발전, 풍력 발전, 마이크로그리드, 배터리 스토리지 등이 전력 산업 구조에 포함되고 있다. 시장 내 합의 도출, 에너지 생산자와 구매자 간의 거래 체결 등을 기존 그리드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IT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재편할 필요가 있다. 미국 내 최대 공공 전력 기관으로 16개 발전소(나이아가라 폭포의 두 발전소 포함)와 1,400회로 마일이 넘는 송전선을 가진 NYPA(New York State Power Authority)의 CIO이자 선임 부회장 켄 리는 “전기 유틸리티 산업은 변혁의 시대를 건너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뉴욕주 전체 관점에서 우리는 마이크로그리드, 이웃 태양광 등 진보적인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런 리더십은 앤드류 쿠오모(Andrew M Cuomo) 주지사가 주창한 포괄적인 에너지 정책인 REV(Reforming the Energy Vision)에서 비롯된 것이다. 거대 태풍 샌디가 닥친 이후 뉴욕주의 에너지 시스템을 재건, 강화, 현대화하는 동시에 기후 변화에의 대응을 우선순위로 하고 있다. REV의 2030년 목표는 다음과 같다: http://rev.ny.gov/ - 1990년 수준 대비 40%의 온실가스 배출 감소시키기. (2013년 1,960만 인구가 사...

2016.10.12

'2개월간 100% 신재생에너지으로' 코스타리카공화국

중앙아메리카에 있는 작은 나라인 코스타리카공화국(the Republic of Costa Rica)이 100% 신재생 전기만을 사용한 기간 150일을 돌파했다. 이 기간은 지난해와 올해를 합한 것이다.  2년 연속 코스타리카는 자국내 전기 수요를 2개월 동안 100%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지금 이 나라는 올해에만 76일 동안 100% 청정에너지만을 사용했다(6월 17일 시작) 코스타리카전기연구소(ICE)에 따르면, 가장 최근에 재생에너지를 도입한 이 나라는 약 460만 명이 1월, 2월, 3월에 일부 청정에너지 사용을 경험했다. 올 8월에는 풍력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량이 7월보다 42%나 줄었다. 7월은 이 나라가 신재생에너지만 사용한 지 2달째 되는 달인데 풍력발전량이 감소한 것이다. 하지만 풍력발전에서 감소한 만큼의 에너지는 수력발전에서 충당됐다. 코스타리카 전력 생산에서 수력발전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다. 지난 분기에서 무려 66%나 수력발전이 차지했다. 사진은 카타고 카치에 있는 수력발전소다. Credit : ICE 수력발전 다음으로 비중이 높은 것은 지열발전으로 이 비중은 12.6%다. 그다음 풍력은 7%, 태양광은 0.;01%다. 이 나라는 바이오매스에서는 전기를 생산하지 않는다. 미국 에너지 정보국(EIA)에 따르면, 미국과 비교했을 때 미국은 신재생에너지에서 약 13%의 전기를 얻으며, 주 에너지원은 수력발전으로 알려졌다.   코스타리카의 청정 에너지원   에너지원 비중 수력  80.27% 지열 12.62% 풍력 7.10% 태양광 0.01% 합계 ...

전기 신재생에너지 풍력 발전 수력 지열 바이오메스 코스타리카

2016.09.09

중앙아메리카에 있는 작은 나라인 코스타리카공화국(the Republic of Costa Rica)이 100% 신재생 전기만을 사용한 기간 150일을 돌파했다. 이 기간은 지난해와 올해를 합한 것이다.  2년 연속 코스타리카는 자국내 전기 수요를 2개월 동안 100%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지금 이 나라는 올해에만 76일 동안 100% 청정에너지만을 사용했다(6월 17일 시작) 코스타리카전기연구소(ICE)에 따르면, 가장 최근에 재생에너지를 도입한 이 나라는 약 460만 명이 1월, 2월, 3월에 일부 청정에너지 사용을 경험했다. 올 8월에는 풍력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량이 7월보다 42%나 줄었다. 7월은 이 나라가 신재생에너지만 사용한 지 2달째 되는 달인데 풍력발전량이 감소한 것이다. 하지만 풍력발전에서 감소한 만큼의 에너지는 수력발전에서 충당됐다. 코스타리카 전력 생산에서 수력발전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다. 지난 분기에서 무려 66%나 수력발전이 차지했다. 사진은 카타고 카치에 있는 수력발전소다. Credit : ICE 수력발전 다음으로 비중이 높은 것은 지열발전으로 이 비중은 12.6%다. 그다음 풍력은 7%, 태양광은 0.;01%다. 이 나라는 바이오매스에서는 전기를 생산하지 않는다. 미국 에너지 정보국(EIA)에 따르면, 미국과 비교했을 때 미국은 신재생에너지에서 약 13%의 전기를 얻으며, 주 에너지원은 수력발전으로 알려졌다.   코스타리카의 청정 에너지원   에너지원 비중 수력  80.27% 지열 12.62% 풍력 7.10% 태양광 0.01% 합계 ...

2016.09.09

"에너지 저장 시스템에의 투자, 2024년까지 6배 증가" BNEF

에너지 저장 시장이 빠르게 커질 전망이라고 블룸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BNEF)가 밝혔다. 1차적으로는 발전 시설에서, 이후에는 기업에서 비용 절감을 추구함에 따라서다. BNEF는 '글로벌 에너지 스토리지 전망, 2016-2024'(Global Energy Storage Forecast, 2016-2024) 보고서에 에너지 저장 시스템에의 연간 투자가 2024년까지 6배 성장해 총 8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미 워싱턴주 풀만 슈바이처 엔지니어링 연구소에 설치된 1MW, 4MW 바나듐(Vnadium) 플로우 배터리. 유니에너지 테크놀로지(UniEnergy Technologies)가 제조해 아비스타 유틸리티(Avista Utilities)가 소유하고 있다. 같은 기간 동안 에너지 저장 설비의 총 용량은 450억 와트(81GWh)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수력 시스템에 퍼올려진 용량은 제외하고서다. 국가별로는 일본과 인도, 미국, 중국, 유럽이 글로벌 에너지 스토리지 용량의 71%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2024년까지 에너지 저장 시스템에의 총 투자액은 440억 달러로 추산됐다. 참고로 같은 기간 동안 발전 설비에 투자될 것으로 관측되는 금액은 3.9조 달러다. BNEF 선임 애널리스트 로건 골디-스콧은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확산으로 인해 전세계 에너지 시스템이 완전히 다른 양상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발전 시설이 30~50MW의 스토리지 시스템을 설치해 전력 사용이 급증하는 시간에 활용하는 양상이 일반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2021년부터는 기업이나 가정이 에너지 저장 설비 분야의 최대 수요처로 부상한다고 전망했다. 테슬라 파워월 배터리 시스템이 벽면에 부착된 가구. 골디-스콧 애널리스트는 "현재 많은 기업들이 직접 발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설치 이후에는 효율성 향상을 위해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

에너지 배터리 저장 전기 리튬 이온 발전 BNEF

2016.09.06

에너지 저장 시장이 빠르게 커질 전망이라고 블룸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BNEF)가 밝혔다. 1차적으로는 발전 시설에서, 이후에는 기업에서 비용 절감을 추구함에 따라서다. BNEF는 '글로벌 에너지 스토리지 전망, 2016-2024'(Global Energy Storage Forecast, 2016-2024) 보고서에 에너지 저장 시스템에의 연간 투자가 2024년까지 6배 성장해 총 8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미 워싱턴주 풀만 슈바이처 엔지니어링 연구소에 설치된 1MW, 4MW 바나듐(Vnadium) 플로우 배터리. 유니에너지 테크놀로지(UniEnergy Technologies)가 제조해 아비스타 유틸리티(Avista Utilities)가 소유하고 있다. 같은 기간 동안 에너지 저장 설비의 총 용량은 450억 와트(81GWh)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수력 시스템에 퍼올려진 용량은 제외하고서다. 국가별로는 일본과 인도, 미국, 중국, 유럽이 글로벌 에너지 스토리지 용량의 71%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2024년까지 에너지 저장 시스템에의 총 투자액은 440억 달러로 추산됐다. 참고로 같은 기간 동안 발전 설비에 투자될 것으로 관측되는 금액은 3.9조 달러다. BNEF 선임 애널리스트 로건 골디-스콧은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확산으로 인해 전세계 에너지 시스템이 완전히 다른 양상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발전 시설이 30~50MW의 스토리지 시스템을 설치해 전력 사용이 급증하는 시간에 활용하는 양상이 일반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2021년부터는 기업이나 가정이 에너지 저장 설비 분야의 최대 수요처로 부상한다고 전망했다. 테슬라 파워월 배터리 시스템이 벽면에 부착된 가구. 골디-스콧 애널리스트는 "현재 많은 기업들이 직접 발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설치 이후에는 효율성 향상을 위해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16.09.06

중국, 상반기에만 20GW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

중국이 올해 상반기에만 200억 와트(20GW)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했으며, 이로 인해 태양광 발전 측면에서 세계 최고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통신은 중국 신화통신은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며 작년 대비 3배에 달하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신화통신은 이 밖에 중국 국립 에너지부(NEA)가 2020년까지 매년 20GW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추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GTM 리서치 글로벌 태양광 부문 애널리스트 모히트 아난드는, 이러한 수치에 대해 업계의 관측을 넘어서는 수준이라고 진단하며, NEA 측의 공식 발표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신화통신의 보도를 의심할 이유 또한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난드는 NEA가 2020년께 총 150GW에 이르는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2015년 독일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태양광 발전 국가로 부상한 바 있다. 한편 중국은 태양광 패널 제조 측면에서도 시장을 이글고 있다. 특히 자국 내 설치가 확산되면서 이러한 경향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아난드는 "자기 실현적 예언인 셈이다"라고 말했다. 룩스 리서치 태양광 애널리스트 타일러 오그던은 중국 정보의 자금 지원과 공급망 접근이 주효했다고 진단하면서, 하지만 중국이 직면한 문제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일례로 올해 상반기 중국 내 태양광 발전 시절의 확대는 6월 30일부터 발전 차액 지원제도가 축소되기 때문으로 관측된다. 발전 차액 지원제도는 태양광 발전 등 친환경 설비에 대해 지원금을 제공하는 제도다. ciokr@idg.co.kr 

중국 태양광 발전

2016.07.26

중국이 올해 상반기에만 200억 와트(20GW)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했으며, 이로 인해 태양광 발전 측면에서 세계 최고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통신은 중국 신화통신은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며 작년 대비 3배에 달하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신화통신은 이 밖에 중국 국립 에너지부(NEA)가 2020년까지 매년 20GW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추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GTM 리서치 글로벌 태양광 부문 애널리스트 모히트 아난드는, 이러한 수치에 대해 업계의 관측을 넘어서는 수준이라고 진단하며, NEA 측의 공식 발표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신화통신의 보도를 의심할 이유 또한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난드는 NEA가 2020년께 총 150GW에 이르는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2015년 독일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태양광 발전 국가로 부상한 바 있다. 한편 중국은 태양광 패널 제조 측면에서도 시장을 이글고 있다. 특히 자국 내 설치가 확산되면서 이러한 경향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아난드는 "자기 실현적 예언인 셈이다"라고 말했다. 룩스 리서치 태양광 애널리스트 타일러 오그던은 중국 정보의 자금 지원과 공급망 접근이 주효했다고 진단하면서, 하지만 중국이 직면한 문제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일례로 올해 상반기 중국 내 태양광 발전 시절의 확대는 6월 30일부터 발전 차액 지원제도가 축소되기 때문으로 관측된다. 발전 차액 지원제도는 태양광 발전 등 친환경 설비에 대해 지원금을 제공하는 제도다. ciokr@idg.co.kr 

2016.07.26

연료 없이 비행하는 솔라임펄스2, 세계 일주 성공

태양광 에너지로만 비행하는 솔라임펄스2가 기름 한방울 연소하지 않으며 세계 일주를 마치고 13일 카이로 항공에 도착했다. 솔라임펄스2가 2016년 7월 13일 카이로에 착륙하기 전 이집트의 피라미드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Credit: Solar Impulse 솔라임펄스2는 이집트 피라미드 상공을 날아 13일 오전 7시 현지시각 이집트 카이로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2015년 3월 아부다비에서 출발한 솔라임펄스2는 약 약 3,000km(1,800마일)를 비행했다. 이 비행기는 날개와 그 본체의 상부에 수백 개의 얇은 패널을 설치해 태양광 에너지만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솔라임펄스2는 이론상 한명의 조종사와 화물을 싣고 착륙하지 않고 영원히 비행할 수 있지만 조종사에게 휴식이 필요하고 화물을 운송해야 하는 등 필요에 따라 착륙할 수 있다. 조종사는 보통 20분 정도 낮잠을 잘 수 있어 한 번 이륙하면 2~3일 비행했다. 가장 최근 스페인에서 이집트로 가는 비행은 2일이 걸렸다. 세계 일주 비행을 위해 실리콘밸리에 들른 조종사들에게 이번 비행은 기록을 깨는 것 이상으로 의미 있는 일이다. 이제 조종사들은 대체 에너지원의 가능성과 태양광 에너지 사용 촉진에 도전하고 싶어 할 것이다. 승객과 비행 속도의 제안으로 솔라임펄스2는 미래 여객기가 되기 어려울 지도 모르지만, 태양광 발전만으로 인상적인 비행을 지원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데는 확실히 성공했다. ciokr@idg.co.kr  

에너지 날개 본체 항공기 솔라임펄스2 비행 발전 패널 태양광 세계 일주

2016.07.14

태양광 에너지로만 비행하는 솔라임펄스2가 기름 한방울 연소하지 않으며 세계 일주를 마치고 13일 카이로 항공에 도착했다. 솔라임펄스2가 2016년 7월 13일 카이로에 착륙하기 전 이집트의 피라미드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Credit: Solar Impulse 솔라임펄스2는 이집트 피라미드 상공을 날아 13일 오전 7시 현지시각 이집트 카이로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2015년 3월 아부다비에서 출발한 솔라임펄스2는 약 약 3,000km(1,800마일)를 비행했다. 이 비행기는 날개와 그 본체의 상부에 수백 개의 얇은 패널을 설치해 태양광 에너지만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솔라임펄스2는 이론상 한명의 조종사와 화물을 싣고 착륙하지 않고 영원히 비행할 수 있지만 조종사에게 휴식이 필요하고 화물을 운송해야 하는 등 필요에 따라 착륙할 수 있다. 조종사는 보통 20분 정도 낮잠을 잘 수 있어 한 번 이륙하면 2~3일 비행했다. 가장 최근 스페인에서 이집트로 가는 비행은 2일이 걸렸다. 세계 일주 비행을 위해 실리콘밸리에 들른 조종사들에게 이번 비행은 기록을 깨는 것 이상으로 의미 있는 일이다. 이제 조종사들은 대체 에너지원의 가능성과 태양광 에너지 사용 촉진에 도전하고 싶어 할 것이다. 승객과 비행 속도의 제안으로 솔라임펄스2는 미래 여객기가 되기 어려울 지도 모르지만, 태양광 발전만으로 인상적인 비행을 지원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데는 확실히 성공했다. ciokr@idg.co.kr  

2016.07.14

美 미주리 주, 도로 설치형 태양광 패널 시범 사업 착수

미 아이다호에 소재한 신생기업 솔라 로드웨이(Solar Roadways)가 눈길 끄는 개념을 소개했다. "도시와 전력을 공급하고 자동차를 충전하며 도로를 더 안전하게 만들 수 있는" 모듈형 솔라 패널 시스템이다. 이 회사는 '길'에 주목하고 있다. 솔라 로드웨이의 6각형 솔라 패널은 도로에 설치되는 태양광 발전 패널이지만 각종 정보를 표시할 수 있는 재주도 갖췄다. 솔라 로드웨이 패널이 설치된 도시 렌더링 이미지 아직 개발 단계지만 구체적인 후원을 확보하고 있다. 미 운송국과 3회의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2014년 인디고고에서 200만 달러의 투자금을 확보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미주리 운송국이 이 기업의 패널을 콘웨이 루트 66 웰컴 센터 앞에 시범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미주리 운송국 엔지니어이자 주 정부의 '로드 투 투로로우' 이니셔티브 리더 톰 블레어는 솔라 로드웨이 시스템이 새로운 매출을 창출할 수도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고 전했다. 그는 "초기에는 웰컴 센터에 전력을 보조한다. 이후 효율성을 감안해 설치를 늘려갈 예정이다. 언젠가는 소비하는 전력보다 많은 전력을 생산할 수도 있다. 만약 그렇게 되면 새로운 매출원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블레어는 또 패널에 내장된 발열 기능로 인해 동계 기간 중 도로의 눈과 얼음을 녹여낼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주리 정부와 솔라 로드웨이의 시범 설치 사업은 10만 달러 규모가 유력하다. 블레어는 겨울철이 다가오기 전 설치가 완료될 수 있기를 기대했다. ciokr@idg.co.kr 

전력 태양광 발전 솔라 로드웨이

2016.07.04

미 아이다호에 소재한 신생기업 솔라 로드웨이(Solar Roadways)가 눈길 끄는 개념을 소개했다. "도시와 전력을 공급하고 자동차를 충전하며 도로를 더 안전하게 만들 수 있는" 모듈형 솔라 패널 시스템이다. 이 회사는 '길'에 주목하고 있다. 솔라 로드웨이의 6각형 솔라 패널은 도로에 설치되는 태양광 발전 패널이지만 각종 정보를 표시할 수 있는 재주도 갖췄다. 솔라 로드웨이 패널이 설치된 도시 렌더링 이미지 아직 개발 단계지만 구체적인 후원을 확보하고 있다. 미 운송국과 3회의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2014년 인디고고에서 200만 달러의 투자금을 확보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미주리 운송국이 이 기업의 패널을 콘웨이 루트 66 웰컴 센터 앞에 시범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미주리 운송국 엔지니어이자 주 정부의 '로드 투 투로로우' 이니셔티브 리더 톰 블레어는 솔라 로드웨이 시스템이 새로운 매출을 창출할 수도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고 전했다. 그는 "초기에는 웰컴 센터에 전력을 보조한다. 이후 효율성을 감안해 설치를 늘려갈 예정이다. 언젠가는 소비하는 전력보다 많은 전력을 생산할 수도 있다. 만약 그렇게 되면 새로운 매출원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블레어는 또 패널에 내장된 발열 기능로 인해 동계 기간 중 도로의 눈과 얼음을 녹여낼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주리 정부와 솔라 로드웨이의 시범 설치 사업은 10만 달러 규모가 유력하다. 블레어는 겨울철이 다가오기 전 설치가 완료될 수 있기를 기대했다. ciokr@idg.co.kr 

2016.07.04

칼럼 | 우리의 미래는 '터미네이터'인가 '바이센테니얼맨'인가?

유발 하라리의 영감 넘치는 책 '사피엔스'에 보면 '럭셔리 트랩'이라는 용어가 나온다. 인류는 수렵채집 생활에서 농경사회로 발전하고 그 후 산업화, 정보화 등 기술의 발전을 통해 수 많은 물건을 만들었다. 초기에는 이런 물건을 사용해 더 편리한 생활과 시간의 여유를 얻는 듯 했지만 시간이 지나 익숙해지면 그 편리함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이젠 더 이상 그러한 물건을 사용하지 않는 생활은 상상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수 많은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일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결국 이전보다 더 여유가 없는 생활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유발 하라리는 인류 역사에서 농업혁명은 수렵채집사회보다 구성원 개개인의 삶의 질을 오히려 저하시켰다고 주장한다. 기록되지 않은 역사에 대한 추측이지만 고고학 증거에 비추어 본다면 제법 설득력이 있는 주장이다. 농업혁명으로 생산성이 높아지자 잉여 생산물이 생겨나고 이를 바탕으로 지배계층이 등장해 고대 국가 탄생하게 되었다. 19세기의 산업혁명은 수공업의 형태에 머물던 2차산업을 기계를 이용한 대량생산 체계로 발전시켰다. 동시에 가내 수공업자의 몰락과 수 많은 빈민 노동계층을 만들어 냈고 거대 기업과 자본가가 등장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오늘날의 물질적인 풍요를 가져오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정보화, 디지털화는 다시 한번 인류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다 주고 있다. 21세기의 변화는 IT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모바일, 인공지능, 로보틱스와 연계된 기술 발전의 물결이다. 이미 스마트폰과 인터넷은 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 되었다. 이는 불과 20년전까지만 해도 필요하지 않았던 것들이다. 하지만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가져다 준 변화는 결코 작지 않다. 이미 우리 주변에 수 많은 것들이 20년 사이에 없어졌다. 비디오가게, 음반가게, 사진관, 만화방, 오락실, 책방 등… 그리고 그 이면에 이러한 업종들...

CIO 바이센테니얼맨 사피엔스 인더스트리 4.0 터미네이터 자율주행 산업혁명 O2O 머신러닝 발전 역사 정철환 로봇 인공지능 일자리 고용 스마트폰 다보스 포럼

2016.01.29

유발 하라리의 영감 넘치는 책 '사피엔스'에 보면 '럭셔리 트랩'이라는 용어가 나온다. 인류는 수렵채집 생활에서 농경사회로 발전하고 그 후 산업화, 정보화 등 기술의 발전을 통해 수 많은 물건을 만들었다. 초기에는 이런 물건을 사용해 더 편리한 생활과 시간의 여유를 얻는 듯 했지만 시간이 지나 익숙해지면 그 편리함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이젠 더 이상 그러한 물건을 사용하지 않는 생활은 상상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수 많은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일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결국 이전보다 더 여유가 없는 생활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유발 하라리는 인류 역사에서 농업혁명은 수렵채집사회보다 구성원 개개인의 삶의 질을 오히려 저하시켰다고 주장한다. 기록되지 않은 역사에 대한 추측이지만 고고학 증거에 비추어 본다면 제법 설득력이 있는 주장이다. 농업혁명으로 생산성이 높아지자 잉여 생산물이 생겨나고 이를 바탕으로 지배계층이 등장해 고대 국가 탄생하게 되었다. 19세기의 산업혁명은 수공업의 형태에 머물던 2차산업을 기계를 이용한 대량생산 체계로 발전시켰다. 동시에 가내 수공업자의 몰락과 수 많은 빈민 노동계층을 만들어 냈고 거대 기업과 자본가가 등장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오늘날의 물질적인 풍요를 가져오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정보화, 디지털화는 다시 한번 인류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다 주고 있다. 21세기의 변화는 IT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모바일, 인공지능, 로보틱스와 연계된 기술 발전의 물결이다. 이미 스마트폰과 인터넷은 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 되었다. 이는 불과 20년전까지만 해도 필요하지 않았던 것들이다. 하지만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가져다 준 변화는 결코 작지 않다. 이미 우리 주변에 수 많은 것들이 20년 사이에 없어졌다. 비디오가게, 음반가게, 사진관, 만화방, 오락실, 책방 등… 그리고 그 이면에 이러한 업종들...

2016.01.29

재생 에너지 설치 시 세금 혜택, 5년 연장… 미 의회

2021년까지 태양광 발전이나 풍력 발전 수요를 계속해서 늘리기 위해 미국 의회가 세금 혜택을 확대하기로 했다. 향후 10년 후 가격 면에서 태양광 발전이 화석 연료로 생산된 전기를 앞지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지 출처 : SolarCity 불과 2주 전에 개최된 미국 의회에서 태양광이나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 설치를 위한 세금 공제 기간을 5년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2006년에 시작된 미국 정부의 투자 세액 공제(ITC)는 미국 내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가 늘어나는데 촉매제 역할을 했다. ITC는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 프로젝트의 비용 가운데 30%에 상당하는 세금 공제를 제공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2016년 ITC 기간이 끝남에 따라 태양광 발전과 풍력 발전 성장률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때문에 미국 의원들은 태양광 발전이나 풍력 발전을 위한 세금 공제 기간을 연장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이는 엄청난 것이다"라고 블롬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BNEF)의 미국 정책 분석 총괄인 에단 진들러는 말했다.  도이치뱅크 애널리스트인 비샤 샤는 ITC의 확대가 중요한 5가지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미 의회의 결정은 태양광 부문의 여러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면서 2017년 공급 과잉의 위험을 경감시켜줄 것이다. •기업들이 신재생 에너지의 비용을 줄이고 전력 소매 가격이 계속 상승함에 따라 그리드 패리티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은 주들이 늘어나면서 미국의 수요는 2021년까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신재생 에너지 설비의 신규 설치가 16GW로 일부 늘어날 것이 기대되지만 현재 예상보다 줄어들 수 있다. 하지만 2017년에는 유틸리티의 규모와 상용화 부문에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 중국, 미국은 시장의 방향성과 특히 현재 시장 규모 감소에 대한 불확실성이 덜 하기 때문에 ...

태양광 재생 에너지 혜택 세금 풍력 발전 신재생 에너지 기간 연장 미국 의회

2015.12.18

2021년까지 태양광 발전이나 풍력 발전 수요를 계속해서 늘리기 위해 미국 의회가 세금 혜택을 확대하기로 했다. 향후 10년 후 가격 면에서 태양광 발전이 화석 연료로 생산된 전기를 앞지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지 출처 : SolarCity 불과 2주 전에 개최된 미국 의회에서 태양광이나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 설치를 위한 세금 공제 기간을 5년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2006년에 시작된 미국 정부의 투자 세액 공제(ITC)는 미국 내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가 늘어나는데 촉매제 역할을 했다. ITC는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 프로젝트의 비용 가운데 30%에 상당하는 세금 공제를 제공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2016년 ITC 기간이 끝남에 따라 태양광 발전과 풍력 발전 성장률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때문에 미국 의원들은 태양광 발전이나 풍력 발전을 위한 세금 공제 기간을 연장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이는 엄청난 것이다"라고 블롬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BNEF)의 미국 정책 분석 총괄인 에단 진들러는 말했다.  도이치뱅크 애널리스트인 비샤 샤는 ITC의 확대가 중요한 5가지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미 의회의 결정은 태양광 부문의 여러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면서 2017년 공급 과잉의 위험을 경감시켜줄 것이다. •기업들이 신재생 에너지의 비용을 줄이고 전력 소매 가격이 계속 상승함에 따라 그리드 패리티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은 주들이 늘어나면서 미국의 수요는 2021년까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신재생 에너지 설비의 신규 설치가 16GW로 일부 늘어날 것이 기대되지만 현재 예상보다 줄어들 수 있다. 하지만 2017년에는 유틸리티의 규모와 상용화 부문에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 중국, 미국은 시장의 방향성과 특히 현재 시장 규모 감소에 대한 불확실성이 덜 하기 때문에 ...

2015.12.18

전기료 인하를 가져올 재생에너지 열풍

재생에너지와 넉넉한 배터리용량이 결합해 조만간 매우 저렴한 전기가 나오게 되며, 태양전기는 화석연료 기반의 발전소가 생산하는 전기 비용보다도 더 저렴해질 것이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이반파 태양광발전 시스템, 이미지 출처 : Gilles Mingasson 태양광, 리튬이온, 흐름-전지(flow-battery) 저장 시스템은 아주 저렴한 재생에너지의 조합을 만들어 핵발전 생산량을 추월하고 핵융합 발전 같은 미래 전력원이 필요 없어질 것이다. 이런 내용들은 지난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인터솔라 컨퍼런스(Intersolar Conference)에서 발표된 몇몇 기조연설들의 공통적인 의견이었다. 프라운호퍼 태양에너지 시스템 연구소(Fraunhofer Institute for Solar Energy Systems)의 디렉터 에릭 웨버는 태양광이 풍부한 나라들에서 태양 전력의 비용이 이미 킬로와트당 5센트 이하로 내려갔고 배터리 저장 시스템이 더욱 확산되고 저렴해질수록 가격은 계속해서 떨어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우리는 앞으로 킬로와트 시간당 2~4센트 선에서 전력을 생산하길 기대하고 있다. 이 수준에 이르면 핵발전소는 물론 지구상 핵융합을 일으키려는 시도까지 모두 잊어도 된다”고 웨버는 태양에너지가 다른 전력원보다 더욱 저렴해 질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출처 : Sun Power 테슬라 CTO인 JB 스트라우벨은 광발전기와 배터리 저장 시스템의 가격이 계속 내려가서 킬로와트당 전력가격이 화석연료 발전소보다 곧 더 낮아지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 그린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100% 친환경 에너지로 운영하는 'SAP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 바이오가스로 구동' 이베이, 친환경 데이터센터 준비 중 ->'가장 멋진 데이터센...

비용 재생에너지 테슬라 발전 리튬이온 CTO 태양광 전력 에너지 인터솔라 컨퍼런스

2015.07.20

재생에너지와 넉넉한 배터리용량이 결합해 조만간 매우 저렴한 전기가 나오게 되며, 태양전기는 화석연료 기반의 발전소가 생산하는 전기 비용보다도 더 저렴해질 것이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이반파 태양광발전 시스템, 이미지 출처 : Gilles Mingasson 태양광, 리튬이온, 흐름-전지(flow-battery) 저장 시스템은 아주 저렴한 재생에너지의 조합을 만들어 핵발전 생산량을 추월하고 핵융합 발전 같은 미래 전력원이 필요 없어질 것이다. 이런 내용들은 지난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인터솔라 컨퍼런스(Intersolar Conference)에서 발표된 몇몇 기조연설들의 공통적인 의견이었다. 프라운호퍼 태양에너지 시스템 연구소(Fraunhofer Institute for Solar Energy Systems)의 디렉터 에릭 웨버는 태양광이 풍부한 나라들에서 태양 전력의 비용이 이미 킬로와트당 5센트 이하로 내려갔고 배터리 저장 시스템이 더욱 확산되고 저렴해질수록 가격은 계속해서 떨어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우리는 앞으로 킬로와트 시간당 2~4센트 선에서 전력을 생산하길 기대하고 있다. 이 수준에 이르면 핵발전소는 물론 지구상 핵융합을 일으키려는 시도까지 모두 잊어도 된다”고 웨버는 태양에너지가 다른 전력원보다 더욱 저렴해 질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출처 : Sun Power 테슬라 CTO인 JB 스트라우벨은 광발전기와 배터리 저장 시스템의 가격이 계속 내려가서 킬로와트당 전력가격이 화석연료 발전소보다 곧 더 낮아지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 그린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100% 친환경 에너지로 운영하는 'SAP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 바이오가스로 구동' 이베이, 친환경 데이터센터 준비 중 ->'가장 멋진 데이터센...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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