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인플루언서

네이티브엑스, 중국 파워 인플루언서 마케팅 가이드북 발표

모바일 마케팅 업체인 네이티브엑스가 ‘중국의 파워 인플루언서 마케팅 활용법’ 가이드북을 공개했다.   네이티브엑스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중국 내 인플루언서 마케팅 현황과 소셜미디어 플랫폼별 주요 특징 분석, 인플루언서 캠페인 성공 사례 등 성공적인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략 수입에 필요한 정보를 한데 모아 발표했다. 가이드북에 따르면 중국 브랜드의 60%가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절반 이상(52%)이 제품 구매 과정에서 인플루언서 추천 사항을 확인했으며,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접한 후 구매까지 이어진 소비자는 33%에 달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가장 수용적인 세대는 ‘Z세대’다. 인플루언서 팬층의 연령대를 조사한 결과, 95년생 이후(54%)의 비중이 90~95년생(22%)보다 두 배 이상을 차지했고, 이들의 45%가 ‘인플루언서의 추천 후 자발적으로 상품을 구매했다’고 답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콘텐츠 형식도 달라졌다. 정보를 담은 영상을 녹화해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시청자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 스트리밍이나 숏폼 영상이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플랫폼으로는 커뮤니티형 소셜커머스 플랫폼 ‘샤오홍슈’와 동영상 플랫폼 ‘빌리빌리’ 등이 있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웨이보와 위챗도 자체 영상 및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제공해 인플루언서 활동을 지원한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제품 및 브랜드 특성에 맞는 플랫폼 선택이 중요하다. 소셜미디어와 이커머스의 특성을 모두 갖춘 샤오홍슈는 여성 사용자 비중이 95%로 매우 높고, 2018년 이후 1년 만에 광고수익이 50% 증가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콰이쇼우(Kuaishou)는 주로 3·4선 도시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게이밍 분야의 광고 비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9.5억 명인 ‘중국의 카카오톡’ 위챗(Wechat)은 문화, 패션, 화장품...

네이티브엑스 중국 인플루언서 마케팅

2020.08.26

모바일 마케팅 업체인 네이티브엑스가 ‘중국의 파워 인플루언서 마케팅 활용법’ 가이드북을 공개했다.   네이티브엑스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중국 내 인플루언서 마케팅 현황과 소셜미디어 플랫폼별 주요 특징 분석, 인플루언서 캠페인 성공 사례 등 성공적인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략 수입에 필요한 정보를 한데 모아 발표했다. 가이드북에 따르면 중국 브랜드의 60%가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절반 이상(52%)이 제품 구매 과정에서 인플루언서 추천 사항을 확인했으며,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접한 후 구매까지 이어진 소비자는 33%에 달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가장 수용적인 세대는 ‘Z세대’다. 인플루언서 팬층의 연령대를 조사한 결과, 95년생 이후(54%)의 비중이 90~95년생(22%)보다 두 배 이상을 차지했고, 이들의 45%가 ‘인플루언서의 추천 후 자발적으로 상품을 구매했다’고 답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콘텐츠 형식도 달라졌다. 정보를 담은 영상을 녹화해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시청자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 스트리밍이나 숏폼 영상이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플랫폼으로는 커뮤니티형 소셜커머스 플랫폼 ‘샤오홍슈’와 동영상 플랫폼 ‘빌리빌리’ 등이 있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웨이보와 위챗도 자체 영상 및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제공해 인플루언서 활동을 지원한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제품 및 브랜드 특성에 맞는 플랫폼 선택이 중요하다. 소셜미디어와 이커머스의 특성을 모두 갖춘 샤오홍슈는 여성 사용자 비중이 95%로 매우 높고, 2018년 이후 1년 만에 광고수익이 50% 증가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콰이쇼우(Kuaishou)는 주로 3·4선 도시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게이밍 분야의 광고 비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9.5억 명인 ‘중국의 카카오톡’ 위챗(Wechat)은 문화, 패션, 화장품...

2020.08.26

"인플루언서 마케팅, 데이터 중심으로 변화" 애드히어로 발표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판도가 데이터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인플루언서 매칭과 효과 측정 등에 있어 보다 정교화되고 수치화된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브릭씨’의 운영업체인 애드히어로가 설명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지난 몇 년 간 기하 급수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업체인 미디어킥스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이 2019년 인플루언서들에게 지출한 금액은 최소 41억 달러(4조 8,000억원)에서 82억 달러(9조 7,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2015년(5억 달러)보다 10배 이상 증가한 금액이다. 하지만 늘어난 시장 규모만큼 그 실질적 효과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도 늘어났다. 가장 큰 이유는 기존의 마케팅이 메가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는 데 있다. 팔로워 수만으로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을 판단하다 보니 브랜드나 제품 성격에 부합하지 않는 콘텐츠가 생산됐다. 뿐만 아니라 가짜 팔로워 계정을 구입해 영향력을 부풀리는 인플루언서들도 생겨났다. 한편, 기업 측면에서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투자한 비용 대비 효과를 가늠하기 어렵다는 이유도 있었다. 이에 기업은 팔로워 수보다는 브랜드나 제품 특성에 성향이 부합하고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를 찾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동시에 정확한 매칭이 가능한 데이터 기반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대한 중요성도 증가하고 있다. 애드히어로의 브릭씨는 데이터를 통해 수치화된 인플루언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이다. 브릭미터라는 자체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인플루언서의 팔로워, 포스팅 성향, 허수 지수 등을 정확히 분석한다. 때문에 브랜드의 성향에 가장 잘 맞는 인플루언서를 매칭하고 이들을 통해 콘텐츠를 생산하고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하기 때문에 마케팅의 수치적 결과 측정은 물론 사전 예측도 가능하다. 기존에는 댓글이나 좋아요 수 등으로 효과를 추정하는데 그쳤다면 브릭씨는 SNS 업체로부터 도달과...

인플루언서 애드히어로

2019.12.13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판도가 데이터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인플루언서 매칭과 효과 측정 등에 있어 보다 정교화되고 수치화된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브릭씨’의 운영업체인 애드히어로가 설명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지난 몇 년 간 기하 급수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업체인 미디어킥스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이 2019년 인플루언서들에게 지출한 금액은 최소 41억 달러(4조 8,000억원)에서 82억 달러(9조 7,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2015년(5억 달러)보다 10배 이상 증가한 금액이다. 하지만 늘어난 시장 규모만큼 그 실질적 효과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도 늘어났다. 가장 큰 이유는 기존의 마케팅이 메가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는 데 있다. 팔로워 수만으로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을 판단하다 보니 브랜드나 제품 성격에 부합하지 않는 콘텐츠가 생산됐다. 뿐만 아니라 가짜 팔로워 계정을 구입해 영향력을 부풀리는 인플루언서들도 생겨났다. 한편, 기업 측면에서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투자한 비용 대비 효과를 가늠하기 어렵다는 이유도 있었다. 이에 기업은 팔로워 수보다는 브랜드나 제품 특성에 성향이 부합하고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를 찾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동시에 정확한 매칭이 가능한 데이터 기반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대한 중요성도 증가하고 있다. 애드히어로의 브릭씨는 데이터를 통해 수치화된 인플루언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이다. 브릭미터라는 자체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인플루언서의 팔로워, 포스팅 성향, 허수 지수 등을 정확히 분석한다. 때문에 브랜드의 성향에 가장 잘 맞는 인플루언서를 매칭하고 이들을 통해 콘텐츠를 생산하고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하기 때문에 마케팅의 수치적 결과 측정은 물론 사전 예측도 가능하다. 기존에는 댓글이나 좋아요 수 등으로 효과를 추정하는데 그쳤다면 브릭씨는 SNS 업체로부터 도달과...

2019.12.13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레뷰', 국내 누적 회원수 50만 명 돌파 발표

인플루언서 마케팅기업 레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레뷰(Revu)’의 국내 누적회원수가 50만 명을 넘어섰다. 레뷰코퍼레이션의 레뷰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에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들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얻은 경험을 콘텐츠로 만들어 공유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이다. 최근 마케팅 시장에서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확대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레뷰는 지난해 7월 누적 회원수 30만 명을 넘어선 이후 1년 3개월만에 누적 회원수 5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2015년 8월 누적 회원수 20만 명에서 2018년 7월 30만 명을 도달할때 보다 기간은 절반 이상 줄고 규모는 두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인플루언서들의 경험을 담은 누적 리뷰 콘텐츠 수도 140만 개에서 230만 개로 160% 이상 증가했고, 레뷰를 통해 소개된 서비스 및 상품 수 역시 15만 건에서 25만 건으로 166% 가량 늘어났다. 레뷰코퍼레이션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인플루언서의 접근성과 편의성 강화를 위한 플랫폼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별로 운영해온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을 레뷰로 통합하고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차례로 레뷰 애플리케이션(APP)을 출시하는 등 온라인 플랫폼을 강화해왔다.  또한 최근 유튜브에서 활동 중인 ‘1인 영상 제작자’의 원활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유튜브 체험단’ 서비스를 오픈하고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대한 풀스택(Full-Stack) 솔루션을 구축했다. 레뷰코퍼레이션 정연 공동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에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들의 원활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편의성과 접근성 높은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레뷰가 국내를 넘어 아시아 시장을 대표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iokr@idg.co...

소셜네트워크 유튜브 소셜미디어 블로그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레뷰코퍼레이션

2019.10.18

인플루언서 마케팅기업 레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레뷰(Revu)’의 국내 누적회원수가 50만 명을 넘어섰다. 레뷰코퍼레이션의 레뷰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에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들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얻은 경험을 콘텐츠로 만들어 공유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이다. 최근 마케팅 시장에서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확대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레뷰는 지난해 7월 누적 회원수 30만 명을 넘어선 이후 1년 3개월만에 누적 회원수 5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2015년 8월 누적 회원수 20만 명에서 2018년 7월 30만 명을 도달할때 보다 기간은 절반 이상 줄고 규모는 두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인플루언서들의 경험을 담은 누적 리뷰 콘텐츠 수도 140만 개에서 230만 개로 160% 이상 증가했고, 레뷰를 통해 소개된 서비스 및 상품 수 역시 15만 건에서 25만 건으로 166% 가량 늘어났다. 레뷰코퍼레이션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인플루언서의 접근성과 편의성 강화를 위한 플랫폼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별로 운영해온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을 레뷰로 통합하고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차례로 레뷰 애플리케이션(APP)을 출시하는 등 온라인 플랫폼을 강화해왔다.  또한 최근 유튜브에서 활동 중인 ‘1인 영상 제작자’의 원활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유튜브 체험단’ 서비스를 오픈하고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대한 풀스택(Full-Stack) 솔루션을 구축했다. 레뷰코퍼레이션 정연 공동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에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들의 원활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편의성과 접근성 높은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레뷰가 국내를 넘어 아시아 시장을 대표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iokr@idg.co...

2019.10.18

딥페이크는 어떻게 마케팅에 위협이 되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기존 인물의 얼굴이나 특정 부위를 영화의 CG처럼 합성한 영상편집물인 딥페이크(Deepfakes)는 정치인에게만 위협이 되는 게 아니다. 딥페이크가 만들어 내는 가짜 마케팅의 위험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미국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가 술에 취한 것처럼 발음이 불분명하게 이야기하는 동영상을 본 적이 있는가? 아니면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가 대중의 비밀을 아는 것에 대해 농담하는 것을 본 적이 있지 않은가? 아니면 라스푸틴이 비욘세의 노래를 부르거나 앤디 워홀이 버거킹 버거를 먹거나 살바도르 달리가 되살아나는 동영상은?  2018년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한 동영상에서 적들이 언제든지 누군가로 가장하여 말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경고했다. 오래전에 죽은 예술가를 2019년에 볼 수 있다는 것은 재미있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웹의 진정성에 대한 더욱더 어두운 문제가 숨어 있다. 그리고 적합하지 않은 뉴스를 약화시키기 위해 흘러나오는 가짜 뉴스 레이블에 관한 우려가 고조되는 시대에 딥페이크 때문에 웹 신뢰성의 위기가 가속화될 처지에 놓인 것으로 보인다. 딥페이크는 기본적으로 누군가 가상의 행동이나 발언을 하는 것처럼 보여주는 동영상이며 때에 따라 오디오일 수도 있다. 정치인, 역사적인 인물, 익명의 개인 등 실제 인물을 보여줄 수 있다. 그리고 앤디 워홀이나 살바도르 달리처럼 오래전에 죽은 사람들이 그들의 일생에는 절대로 할 수 없었던 발언이나 상호작용을 하는 것처럼 제작할 수 있다. 사진에 생명을 가져다준 머신러닝 사이버 포렌식 조사관 겸 사이버 범죄 전문 입회인 사이먼 스미스는 <CMO>에 '딥페이크'라는 용어가 가짜 동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사용되는 딥러닝 기술에서 파생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고의 기술을 이용해 [얼굴만 보았을 때] 사람 얼굴에서 모든 근육의 움직임을 배치하고 학습 알고리즘으로 복제한 후 단어, 문구, 태도, 감정 등과 연동시킨다"라고 설명했다. ...

CMO 연예인 가짜 마케팅 CG 인플루언서 합성 딥페이크 정치인 영상 패턴 인식 포렌식 인공지능 유명인

2019.07.23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기존 인물의 얼굴이나 특정 부위를 영화의 CG처럼 합성한 영상편집물인 딥페이크(Deepfakes)는 정치인에게만 위협이 되는 게 아니다. 딥페이크가 만들어 내는 가짜 마케팅의 위험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미국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가 술에 취한 것처럼 발음이 불분명하게 이야기하는 동영상을 본 적이 있는가? 아니면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가 대중의 비밀을 아는 것에 대해 농담하는 것을 본 적이 있지 않은가? 아니면 라스푸틴이 비욘세의 노래를 부르거나 앤디 워홀이 버거킹 버거를 먹거나 살바도르 달리가 되살아나는 동영상은?  2018년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한 동영상에서 적들이 언제든지 누군가로 가장하여 말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경고했다. 오래전에 죽은 예술가를 2019년에 볼 수 있다는 것은 재미있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웹의 진정성에 대한 더욱더 어두운 문제가 숨어 있다. 그리고 적합하지 않은 뉴스를 약화시키기 위해 흘러나오는 가짜 뉴스 레이블에 관한 우려가 고조되는 시대에 딥페이크 때문에 웹 신뢰성의 위기가 가속화될 처지에 놓인 것으로 보인다. 딥페이크는 기본적으로 누군가 가상의 행동이나 발언을 하는 것처럼 보여주는 동영상이며 때에 따라 오디오일 수도 있다. 정치인, 역사적인 인물, 익명의 개인 등 실제 인물을 보여줄 수 있다. 그리고 앤디 워홀이나 살바도르 달리처럼 오래전에 죽은 사람들이 그들의 일생에는 절대로 할 수 없었던 발언이나 상호작용을 하는 것처럼 제작할 수 있다. 사진에 생명을 가져다준 머신러닝 사이버 포렌식 조사관 겸 사이버 범죄 전문 입회인 사이먼 스미스는 <CMO>에 '딥페이크'라는 용어가 가짜 동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사용되는 딥러닝 기술에서 파생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고의 기술을 이용해 [얼굴만 보았을 때] 사람 얼굴에서 모든 근육의 움직임을 배치하고 학습 알고리즘으로 복제한 후 단어, 문구, 태도, 감정 등과 연동시킨다"라고 설명했다. ...

2019.07.23

“국내 SNS 이용자 10명 중 7명, 인플루언서 계정 팔로잉 한다” DMC미디어 발표

국내 소셜 미디어(SNS) 이용자 10명 중 7명이 ‘인플루언서(Influencer)’의 계정을 구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플루언서는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등에서 수십만, 수백만에 이르는 팔로어를 지닌 일반인을 뜻하는 인터넷 신조어다. DMC미디어가 국내 이용자가 주로 사용하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과 이용 시간, 플랫폼별 강약점을 분석한 ‘2019 소셜 미디어 이용 행태 및 광고 접촉 태도 분석 보고서’를 공개했다. DMC미디어의 보고서에 최근 1개월 내 소셜 미디어 이용 경험이 있는 만 19세~59세 이하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73.9%가 인플루언서 계정을 팔로잉(구독)한다고 답했다. 브랜드 계정을 팔로잉 한다는 응답도 61.1%로 높게 나타났다.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는 이유는 ‘소소하게 볼만한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서’(64.0%)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교류하기 위해’가 62.3%로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59.1%)라는 응답도 절반을 넘었으며, ‘최근이슈/트렌드를 알고 싶어서’(49.3%)라는 응답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DMC미디어는 이를 소셜 미디어가 커뮤니케이션 채널에서 콘텐츠 소비 채널로 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실제 소셜 미디어로 하는 활동은 ‘친구(이웃)의 게시물 열람’이라는 응답이 44.4%로 가장 높았으나, 정보 검색하기(40.8%), ‘댓글 등 사람들의 반응보기’(25.9%), ‘다른 계정의 콘텐츠 저장하기’(22.6%) 등 콘텐츠 소비 채널로 활용하는 경향도 높았다. 소셜 미디어에서 즐겨 찾는 정보와 콘텐츠 분야는 일상/취미/관심사(80.8%)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엔터테인먼트(59.7%), 최신뉴스(59.2%), 쇼핑/브랜드정보(52.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셜 미디어에서 즐겨 찾는 쇼핑과 브랜드정보 콘텐츠는 상품, 서비스에 대한 리뷰 콘텐츠(85.3%)가 가장 많았고, 상품의 사용법과 스타일...

DMC미디어 인플루언서

2019.07.22

국내 소셜 미디어(SNS) 이용자 10명 중 7명이 ‘인플루언서(Influencer)’의 계정을 구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플루언서는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등에서 수십만, 수백만에 이르는 팔로어를 지닌 일반인을 뜻하는 인터넷 신조어다. DMC미디어가 국내 이용자가 주로 사용하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과 이용 시간, 플랫폼별 강약점을 분석한 ‘2019 소셜 미디어 이용 행태 및 광고 접촉 태도 분석 보고서’를 공개했다. DMC미디어의 보고서에 최근 1개월 내 소셜 미디어 이용 경험이 있는 만 19세~59세 이하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73.9%가 인플루언서 계정을 팔로잉(구독)한다고 답했다. 브랜드 계정을 팔로잉 한다는 응답도 61.1%로 높게 나타났다.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는 이유는 ‘소소하게 볼만한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서’(64.0%)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교류하기 위해’가 62.3%로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59.1%)라는 응답도 절반을 넘었으며, ‘최근이슈/트렌드를 알고 싶어서’(49.3%)라는 응답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DMC미디어는 이를 소셜 미디어가 커뮤니케이션 채널에서 콘텐츠 소비 채널로 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실제 소셜 미디어로 하는 활동은 ‘친구(이웃)의 게시물 열람’이라는 응답이 44.4%로 가장 높았으나, 정보 검색하기(40.8%), ‘댓글 등 사람들의 반응보기’(25.9%), ‘다른 계정의 콘텐츠 저장하기’(22.6%) 등 콘텐츠 소비 채널로 활용하는 경향도 높았다. 소셜 미디어에서 즐겨 찾는 정보와 콘텐츠 분야는 일상/취미/관심사(80.8%)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엔터테인먼트(59.7%), 최신뉴스(59.2%), 쇼핑/브랜드정보(52.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셜 미디어에서 즐겨 찾는 쇼핑과 브랜드정보 콘텐츠는 상품, 서비스에 대한 리뷰 콘텐츠(85.3%)가 가장 많았고, 상품의 사용법과 스타일...

2019.07.22

CIO 퍼스널 브랜드에 해가 되는 5가지 행동

소셜 미디어의 인플루언서와 유명 유튜버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요즘 같은 때에는 퍼스널 브랜드 구축이 현대 생활의 중요한 측면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특정 조직에 속해 있는 직원이 이러한 활동을 병행할 때 자신의 행동이 회사 브랜드 이미지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인지하고 조심해야 한다.    특히 C-레벨 임원은 퍼스널 브랜드뿐 아니라 회사 브랜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지를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 퍼스널 브랜드에 어떻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그 영향이 당신의 비즈니스로 어떻게 전달되는지를 알아보자. 1. 소셜 미디어 활동 : 선동적인 콘텐츠 CIO의 행동이 드러나는 가장 대중적인 영역 중 하나는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 특히 일반적으로 트위터나 인스타그램 같은 방송 접근 방식을 선호하는 미디어 형태의 사이트다. 가장 기본적인 수준에서 볼 때, 소셜 네트워크 자체가 범죄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민감한 정보(예 : 사회적 또는 정치적 문제에 대한 의견)를 공유할지는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이때 CIO는 자신이 의견이 회사의 방침과 일치하는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문제를 다루는 콘텐츠를 반복적으로 공유하면 어떤 사람들은 소외된다고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동시에 특정 문제를 다루는 브랜드에 대해서는 CIO가 잘 대응하며 가치 주도 브랜드 전략을 높일 수 있다. 2. 일관성 없는 태도 산만한 메시지와 헷갈리는 성격은 브랜드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모든 다양한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이는 CIO의 행동에도 직접 영향을 미쳐야 한다. 즉, 온라인에 존재하는 동일 인물은 네트워킹 행사나 비즈니스 미팅에서 앞뒤가 다른 행동으로 비치며 이미지가 급속히 손상될 수 있다. 일관성은 콘텐츠뿐 아니라 ‘톤&매너’를 포함한다 . 3. 지나친 자기 자랑 뻔뻔한 자기 자랑이나 오만한 행동은 퍼스널 브랜드에 해로울 수 있다. 이런 종류의 행동은 가식적이고 정직하지 못해 사람들을 완전히 돌아서...

CIO 인플루언서 퍼스널 브랜드 링크드인 인스타그램 소셜미디어 유튜브 콘텐츠 트위터 소셜네트워크 유뷰버

2019.06.26

소셜 미디어의 인플루언서와 유명 유튜버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요즘 같은 때에는 퍼스널 브랜드 구축이 현대 생활의 중요한 측면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특정 조직에 속해 있는 직원이 이러한 활동을 병행할 때 자신의 행동이 회사 브랜드 이미지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인지하고 조심해야 한다.    특히 C-레벨 임원은 퍼스널 브랜드뿐 아니라 회사 브랜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지를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 퍼스널 브랜드에 어떻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그 영향이 당신의 비즈니스로 어떻게 전달되는지를 알아보자. 1. 소셜 미디어 활동 : 선동적인 콘텐츠 CIO의 행동이 드러나는 가장 대중적인 영역 중 하나는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 특히 일반적으로 트위터나 인스타그램 같은 방송 접근 방식을 선호하는 미디어 형태의 사이트다. 가장 기본적인 수준에서 볼 때, 소셜 네트워크 자체가 범죄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민감한 정보(예 : 사회적 또는 정치적 문제에 대한 의견)를 공유할지는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이때 CIO는 자신이 의견이 회사의 방침과 일치하는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문제를 다루는 콘텐츠를 반복적으로 공유하면 어떤 사람들은 소외된다고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동시에 특정 문제를 다루는 브랜드에 대해서는 CIO가 잘 대응하며 가치 주도 브랜드 전략을 높일 수 있다. 2. 일관성 없는 태도 산만한 메시지와 헷갈리는 성격은 브랜드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모든 다양한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이는 CIO의 행동에도 직접 영향을 미쳐야 한다. 즉, 온라인에 존재하는 동일 인물은 네트워킹 행사나 비즈니스 미팅에서 앞뒤가 다른 행동으로 비치며 이미지가 급속히 손상될 수 있다. 일관성은 콘텐츠뿐 아니라 ‘톤&매너’를 포함한다 . 3. 지나친 자기 자랑 뻔뻔한 자기 자랑이나 오만한 행동은 퍼스널 브랜드에 해로울 수 있다. 이런 종류의 행동은 가식적이고 정직하지 못해 사람들을 완전히 돌아서...

2019.06.26

"마케터의 AI 활용··· 문제는 창의력이다" IDC 게리 머레이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이 마케팅에서 확산되는 가운데 기술 및 데이터 분석과 마케터의 창의력 결합이 핵심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최근 멜버른과 시드니에서 열린 <CMO>-<CIO>의 EC(Executive Connections) 이벤트에서 마케팅과 고객 참여 부문에서 AI 활용이 어떻게 확산되기 시작했는지 소개한 IDC의 리서치 디렉터 게리 머레이(사진)의 주장이다. 머레이는 마케팅과 기술 임원들이 자신들의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언급했다.    머레이에 따르면, AI는 현재 모든 마케팅 툴에 적용되고 있으며 IDC는 최근 조사 결과에서 80건 이상의 AI 활용사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는 가상 판매원과 소셜 분위기 분석부터 리드 스코어링, AI 지원 콘텐츠 마케팅, 챗봇, 추천 엔진, 속성 분석에까지 적용된다.  그중 일부는 기존의 마테크 시스템과 플랫폼에 융합되고 있으며 다른 AI 엔진들은 사례별로 개발될 것이다.    머레이는 참석자들에게 "스포츠에 비유하고자 한다. 수영부터 스카이다이빙, 미식축구, 서핑, 오스트레일리안 풋볼까지 매우 다양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각 운동선수들은 재능이 있으며, 자신의 분야에서 매우 높은 수준으로 경쟁하기 위해 특화된 기술을 개발하느라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다. 그들을 섞어 놓고 같은 수준의 성과를 기대하지는 않을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머레이는 "AI 엔진도 마찬가지다. 일반적으로 특정 목적에 특화되어 있다"고 전했다.  AI와 ML에 대한 IDC의 자체적인 공식 정의는 다음과 같다. "일련의 기술은 자연어 처리, 머신러닝, 지식 그래프, 비디오/이미지/음성 분석, 기타 기술을 이용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통찰을 발견하며 예측 또는 추천을 제공한다. 이런 기술을 이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은 가설을 제시하고 이용 가능한 증거...

CIO Executive Connections ML 챗봇 마테크 마케팅 기술 소셜 분석 EC 인공지능 CMO 빅데이터 IDC 인플루언서

2019.03.13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이 마케팅에서 확산되는 가운데 기술 및 데이터 분석과 마케터의 창의력 결합이 핵심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최근 멜버른과 시드니에서 열린 <CMO>-<CIO>의 EC(Executive Connections) 이벤트에서 마케팅과 고객 참여 부문에서 AI 활용이 어떻게 확산되기 시작했는지 소개한 IDC의 리서치 디렉터 게리 머레이(사진)의 주장이다. 머레이는 마케팅과 기술 임원들이 자신들의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언급했다.    머레이에 따르면, AI는 현재 모든 마케팅 툴에 적용되고 있으며 IDC는 최근 조사 결과에서 80건 이상의 AI 활용사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는 가상 판매원과 소셜 분위기 분석부터 리드 스코어링, AI 지원 콘텐츠 마케팅, 챗봇, 추천 엔진, 속성 분석에까지 적용된다.  그중 일부는 기존의 마테크 시스템과 플랫폼에 융합되고 있으며 다른 AI 엔진들은 사례별로 개발될 것이다.    머레이는 참석자들에게 "스포츠에 비유하고자 한다. 수영부터 스카이다이빙, 미식축구, 서핑, 오스트레일리안 풋볼까지 매우 다양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각 운동선수들은 재능이 있으며, 자신의 분야에서 매우 높은 수준으로 경쟁하기 위해 특화된 기술을 개발하느라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다. 그들을 섞어 놓고 같은 수준의 성과를 기대하지는 않을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머레이는 "AI 엔진도 마찬가지다. 일반적으로 특정 목적에 특화되어 있다"고 전했다.  AI와 ML에 대한 IDC의 자체적인 공식 정의는 다음과 같다. "일련의 기술은 자연어 처리, 머신러닝, 지식 그래프, 비디오/이미지/음성 분석, 기타 기술을 이용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통찰을 발견하며 예측 또는 추천을 제공한다. 이런 기술을 이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은 가설을 제시하고 이용 가능한 증거...

2019.03.13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