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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0대 CMO가 전하는 '암을 극복하며 배운 교훈들'

26세에 암을 진단 받는다면 무기력해지기 십상이다. 그러나 케이트 메시는 암 진단 8년 만에 이를 극복해냈다. 나아가 큐어 캔서 오스트레일리아(Cure Cancer Australia)를 위해 10만 달러를 모금하고 있으며, 동시에 J커브 솔루션(JCurve Solutions)의 CMO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녀 역시 선고 직후에는 길을 잃었다. 그러던 차에 큐어 캔서 오스트레일리아의 코코다 트레일(Kokoda Trail) 챌린지에 대한 브로셔를 읽었다. 낙담 상태에서 메시는 2012년 코코다 트레일을 통해 마음을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그녀는 코코다 챌린지를 완료한 이후 여러 글로벌 과제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마추피추, 라라핀타, 킬리만자로에 도전하며 큐어 캔서 오스트레일리아를 위한 모금 활동을 개시했으며 시드니 하드 마라톤과 뉴욕 마라톤에 도전했다. 10만 달러를 모금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했으며 지금까지 달성한 금액은 5만 7,000달러다. 가장 최근에 도전한 과제는 호주에서 가장 높은 산인 코지오스코를 3일 만에 4번 등반하는 것이었다. 메시는 이 과정에서 J커브 솔루션의 연말 행사 기조 연설자로 초정받았다. 회사 구성원들은 그녀의 연설에 크게 고무됐으며 현재 CEO를 포함해 시드니 사무소 직원의 20%가 메시와 함께 코지오스코 챌린지에 동행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기업 J커브 솔루션에서 9년째 근무하고 있는 메시는 암을 극복하는 과정이 CMO 역할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그녀는 "도전이 커질수록 성취에 대한 보람이 커진다. 이는 업무에서도 마찬가지다. 나와 우리의 팀은 항상 더 큰 목표 또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 우리의 조직의 매우 열정적이며 이는 회사 전체의 문화와 참여 전략에 일조한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이 암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얻은 10가지 교훈을 공유했다. - 도전이 커질수록 성취의 보람이 더 크다. - 할 수 있다는 생각과 할 수 없다는 생각은...

CMO 도전 케이트 메시

2018.08.28

26세에 암을 진단 받는다면 무기력해지기 십상이다. 그러나 케이트 메시는 암 진단 8년 만에 이를 극복해냈다. 나아가 큐어 캔서 오스트레일리아(Cure Cancer Australia)를 위해 10만 달러를 모금하고 있으며, 동시에 J커브 솔루션(JCurve Solutions)의 CMO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녀 역시 선고 직후에는 길을 잃었다. 그러던 차에 큐어 캔서 오스트레일리아의 코코다 트레일(Kokoda Trail) 챌린지에 대한 브로셔를 읽었다. 낙담 상태에서 메시는 2012년 코코다 트레일을 통해 마음을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그녀는 코코다 챌린지를 완료한 이후 여러 글로벌 과제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마추피추, 라라핀타, 킬리만자로에 도전하며 큐어 캔서 오스트레일리아를 위한 모금 활동을 개시했으며 시드니 하드 마라톤과 뉴욕 마라톤에 도전했다. 10만 달러를 모금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했으며 지금까지 달성한 금액은 5만 7,000달러다. 가장 최근에 도전한 과제는 호주에서 가장 높은 산인 코지오스코를 3일 만에 4번 등반하는 것이었다. 메시는 이 과정에서 J커브 솔루션의 연말 행사 기조 연설자로 초정받았다. 회사 구성원들은 그녀의 연설에 크게 고무됐으며 현재 CEO를 포함해 시드니 사무소 직원의 20%가 메시와 함께 코지오스코 챌린지에 동행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기업 J커브 솔루션에서 9년째 근무하고 있는 메시는 암을 극복하는 과정이 CMO 역할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그녀는 "도전이 커질수록 성취에 대한 보람이 커진다. 이는 업무에서도 마찬가지다. 나와 우리의 팀은 항상 더 큰 목표 또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 우리의 조직의 매우 열정적이며 이는 회사 전체의 문화와 참여 전략에 일조한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이 암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얻은 10가지 교훈을 공유했다. - 도전이 커질수록 성취의 보람이 더 크다. - 할 수 있다는 생각과 할 수 없다는 생각은...

2018.08.28

VR로 암 환자의 화학 요법 치료 스트레스 완화

호주의 한 의료기관에서 암 환자의 화학 요법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데 가상현실 헤드셋을 사용하고 있다. 호주의 암센터인 크리스 오브라이언 라이프하우스(Chris O'Brien Lifehouse)는 종양 환자에게 스카이다이빙 시뮬레이션으로 비행기에서 뛰어내리거나, 시드니 항구에서 보트를 타거나, 동물원에서 코알라를 구경하는 등 다양한 VR 경험을 선택하도록 했다. 이러한 시도는 시드니 스튜디오인 스타트VR(Start VR), 호주삼성(Samsung Australia), 크리스 오브라이언 라이프하우스가 손잡고 추진한 VR 사업으로, 환자의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입증됐다. 크리스 오브라이언 라이프하우스의 대체보안 치료법 담당 이사인 마이클 매틱은 "환자가 화학 치료를 받을 때 자신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잊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수술 전에 환자는 더욱 불안해 하기기 때문에 안정을 취하게 해준다. 건강이란 육체적인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에 관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환자는 삼성 기어 VR 헤드셋을 받아 기어 VR 스토어나 스타VR의 콘텐츠 카탈로그에서 경험을 선택하면 된다.   스타VR의 콘텐츠 총괄인 마틴 테일러는 "VR이 현재의 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시각을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지 알아보고 싶었다. 사람들이 앉아서 일정 시간 기다려야 하는 의료 환경에서 결과를 알기까지 걱정하는데, 그 시간에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할 방안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테일러는 "수개월 동안 이론을 익혀 계획을 추진한 후, 진정한 보상은 VR을 사용하는 환자들의 즉각적인 반응이었다. 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았다. 의료분야에서 VR을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어 앞으로 이 시장의 전망이 밝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가상현실 사용자경험 삼성 기어 헤드셋 환자 치료 스트레스 UX 병원 화학 요법

2017.03.08

호주의 한 의료기관에서 암 환자의 화학 요법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데 가상현실 헤드셋을 사용하고 있다. 호주의 암센터인 크리스 오브라이언 라이프하우스(Chris O'Brien Lifehouse)는 종양 환자에게 스카이다이빙 시뮬레이션으로 비행기에서 뛰어내리거나, 시드니 항구에서 보트를 타거나, 동물원에서 코알라를 구경하는 등 다양한 VR 경험을 선택하도록 했다. 이러한 시도는 시드니 스튜디오인 스타트VR(Start VR), 호주삼성(Samsung Australia), 크리스 오브라이언 라이프하우스가 손잡고 추진한 VR 사업으로, 환자의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입증됐다. 크리스 오브라이언 라이프하우스의 대체보안 치료법 담당 이사인 마이클 매틱은 "환자가 화학 치료를 받을 때 자신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잊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수술 전에 환자는 더욱 불안해 하기기 때문에 안정을 취하게 해준다. 건강이란 육체적인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에 관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환자는 삼성 기어 VR 헤드셋을 받아 기어 VR 스토어나 스타VR의 콘텐츠 카탈로그에서 경험을 선택하면 된다.   스타VR의 콘텐츠 총괄인 마틴 테일러는 "VR이 현재의 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시각을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지 알아보고 싶었다. 사람들이 앉아서 일정 시간 기다려야 하는 의료 환경에서 결과를 알기까지 걱정하는데, 그 시간에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할 방안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테일러는 "수개월 동안 이론을 익혀 계획을 추진한 후, 진정한 보상은 VR을 사용하는 환자들의 즉각적인 반응이었다. 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았다. 의료분야에서 VR을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어 앞으로 이 시장의 전망이 밝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7.03.08

"정확도 99%" 스마트폰 이용한 휴대용 암 탐지기 개발

미국 워싱턴 주립대학의 연구팀이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여러 가지 암을 판별하는 휴대용 센서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이 탐지기의 정확도가 99%라고 주장했다. 이 분광기 센서는 최대 8개의 혈액 혹은 조직 표본까지 동시에 분석해 인간의 인터류킨-6(interleukin-6) 단백질을 감지한다. 이 단백질은 폐와 전립선, 간, 유방, 상피의 암을 판별하는 생물학적 지표로 알려져 있다. 아이폰 5에 장착한 분광기 (Image Credit: 워싱턴 주립대) 연구팀은 "환자와 의료진을 위해 이번에 개발한 생체탐지 기술을 병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상용화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환자는 진료실이나 구급차, 응급실에서 거의 즉시 진단을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분광기는 가시광선 스펙트럼을 측정해 혈액 혹은 조직 표본 속에 있는 상당히 다양한 형태와 규모의 성분을 분석해 낸다. 이번 연구 결과는 '바이오센서와 생체전자공학' 잡지를 통해 공개됐다. 현재도 스마트폰을 이용한 분광기가 있다. 그러나 연구팀은 8채널 스마트폰 분광기는 이것이 유일하고 생산 가격도 비싸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 분광기의 가격은 150달러 정도다. 연구팀은 분광기를 위한 스마트폰용 전용 앱도 개발했다. 광학 센싱 변수를 조절하고 각 표본에 대응하는 분광 채널에 맞추는 역할을 한다. 촬영한 이미지는 가시적인 파장 영역에서 스펙트럼으로 변환된다. 암 분광기 시제품은 아이폰 5용으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연구를 이끌고 있는 워싱턴주립대의 기계/재료공학과 조교수 레이 리는 "이 제품은 모든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연구에 대한 임시 특허도 출원했다. 리는 "이번에 개발한 8채널 분광기는 8개의 서로 다른 표본에 같은 테스트를 하거나 한 표본에 8가지 테스트를 할 수 있어 기기 효율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스마트폰 분광기

2016.11.03

미국 워싱턴 주립대학의 연구팀이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여러 가지 암을 판별하는 휴대용 센서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이 탐지기의 정확도가 99%라고 주장했다. 이 분광기 센서는 최대 8개의 혈액 혹은 조직 표본까지 동시에 분석해 인간의 인터류킨-6(interleukin-6) 단백질을 감지한다. 이 단백질은 폐와 전립선, 간, 유방, 상피의 암을 판별하는 생물학적 지표로 알려져 있다. 아이폰 5에 장착한 분광기 (Image Credit: 워싱턴 주립대) 연구팀은 "환자와 의료진을 위해 이번에 개발한 생체탐지 기술을 병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상용화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환자는 진료실이나 구급차, 응급실에서 거의 즉시 진단을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분광기는 가시광선 스펙트럼을 측정해 혈액 혹은 조직 표본 속에 있는 상당히 다양한 형태와 규모의 성분을 분석해 낸다. 이번 연구 결과는 '바이오센서와 생체전자공학' 잡지를 통해 공개됐다. 현재도 스마트폰을 이용한 분광기가 있다. 그러나 연구팀은 8채널 스마트폰 분광기는 이것이 유일하고 생산 가격도 비싸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 분광기의 가격은 150달러 정도다. 연구팀은 분광기를 위한 스마트폰용 전용 앱도 개발했다. 광학 센싱 변수를 조절하고 각 표본에 대응하는 분광 채널에 맞추는 역할을 한다. 촬영한 이미지는 가시적인 파장 영역에서 스펙트럼으로 변환된다. 암 분광기 시제품은 아이폰 5용으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연구를 이끌고 있는 워싱턴주립대의 기계/재료공학과 조교수 레이 리는 "이 제품은 모든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연구에 대한 임시 특허도 출원했다. 리는 "이번에 개발한 8채널 분광기는 8개의 서로 다른 표본에 같은 테스트를 하거나 한 표본에 8가지 테스트를 할 수 있어 기기 효율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6.11.03

암 연구 돕는 '머신러닝+빅데이터'

머신러닝이 다양한 여러 산업으로 보급되고 있다. 마케터는 타깃 고객의 행동양태 분석에, 도시 계획 기업은 더 나은 교통 체계 개발에, 의료 기관들은 질병 조기 진단에 각각 복잡한 데이터 알고리즘을 이용하고 있다. 워싱턴 대학(University of Washington) 컴퓨터공학과 '아마존(Amazon)' 머신러닝 교수인 카를로스 구에스틴은 5년 후에는 성공을 거둔 모든 앱의 중심에서 머신러닝이 활용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1990년대부터 머신러닝을 연구한 미국의 제어 이론 전문가인 매스쿠말리 비다야사가에 따르면, 암 연구라는 복잡한 분야에서는 훨씬 더 어려우며, 더 큰 도전이 될 것이다. 그는 텍사스 대학(University of Texas)의 로열 소사이어티(Royal Society) 펠로우로 최근 멜버른 대학(University of Melbourne)이 주최한 '실제 세계의 생각하는 머신(Thinking Machines in the Physical World)'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비다야사가는 컨퍼런스에서 머신러닝이 어떤 방법으로 암의 악성 종양 분자를 분석하는 데 도움을 주는지 설명했다. 그는 <CIO 오스트레일리아>와 가진 인터뷰에서, 데이터가 깨끗하지 않아 암 관련 문제에 머신러닝을 적용하기가 어렵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생물학적 프로세스에는 '노이즈'가 많아, 측정한 것을 반복해 활용하기 어렵다. 다시 말해, 동일한 도구로 동일한 종양을 동일하게 측정하는 경우에도 날짜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학 분야 등에서는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비다야사가는 "전압은 오늘 측정하든, 내일 측정하든 항상 측정값이 같다. 서로 다른 2개 회사의 전압계로 전압을 측정해도 동일한 값을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생물학은 다르다. 데이터에 노이즈가 아주 많다"고 설명했다. ...

CIO 텍사스 대학 워싱턴 대학 보험 사기 소아암 의학 머신러닝 FDS 분석 기계학습 아마존 빅데이터 로열 소사이어티

2016.07.18

머신러닝이 다양한 여러 산업으로 보급되고 있다. 마케터는 타깃 고객의 행동양태 분석에, 도시 계획 기업은 더 나은 교통 체계 개발에, 의료 기관들은 질병 조기 진단에 각각 복잡한 데이터 알고리즘을 이용하고 있다. 워싱턴 대학(University of Washington) 컴퓨터공학과 '아마존(Amazon)' 머신러닝 교수인 카를로스 구에스틴은 5년 후에는 성공을 거둔 모든 앱의 중심에서 머신러닝이 활용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1990년대부터 머신러닝을 연구한 미국의 제어 이론 전문가인 매스쿠말리 비다야사가에 따르면, 암 연구라는 복잡한 분야에서는 훨씬 더 어려우며, 더 큰 도전이 될 것이다. 그는 텍사스 대학(University of Texas)의 로열 소사이어티(Royal Society) 펠로우로 최근 멜버른 대학(University of Melbourne)이 주최한 '실제 세계의 생각하는 머신(Thinking Machines in the Physical World)'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비다야사가는 컨퍼런스에서 머신러닝이 어떤 방법으로 암의 악성 종양 분자를 분석하는 데 도움을 주는지 설명했다. 그는 <CIO 오스트레일리아>와 가진 인터뷰에서, 데이터가 깨끗하지 않아 암 관련 문제에 머신러닝을 적용하기가 어렵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생물학적 프로세스에는 '노이즈'가 많아, 측정한 것을 반복해 활용하기 어렵다. 다시 말해, 동일한 도구로 동일한 종양을 동일하게 측정하는 경우에도 날짜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학 분야 등에서는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비다야사가는 "전압은 오늘 측정하든, 내일 측정하든 항상 측정값이 같다. 서로 다른 2개 회사의 전압계로 전압을 측정해도 동일한 값을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생물학은 다르다. 데이터에 노이즈가 아주 많다"고 설명했다. ...

2016.07.18

"빅데이터는 암과 싸울 수 있는 열쇠다" 미 부통령

지난주 시카고에서 열린 종양학 회의에서 미국 부통령 조 바이든이 암 진단과 치료를 위한 검색에서 오픈 데이터와 학계 협력이 핵심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바이든은 다양한 유전자 배열을 분석해 연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줄 암환자 1만 2,000명의 익명 유전자 데이터 및 임상 데이터 저장소인 지노믹 데이터 커먼스(Genomic Data Commons)의 공개 활용 가능성에 관해 발표했다. 바이든은 "의사가 특정 환자의 암을 고유의 특성에 맞춰 치료 방법을 조정할 경우 지노믹 데이터 커먼스가 정밀 의료를 추진하는 데 중요함을 입증해 준다는 데에 희망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우리의 목적이자 지노믹 데이터 커먼스의 목적은 연구원들이 이상이나 유전자 변이 및 임상 결과와의 관계에 관한 정보를 얻는 것이다”고 전했다. 오픈 데이터, 암 연구의 열쇠 바이든의 발표는 그가 이끄는 이른바 암 연구 사업의 최신 단계로, 예방, 진단, 치료에서 5년 안에 수십 년의 가치를 달성한다는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몇 가지 방법에서 이러한 노력은 공개적으로 검색할 수 있고, 표준화했으며 기계 판독 가능한 형식으로 만들면서 정부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하도록 진행중인 작업 같은 다른 행정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그 결과 개발자, 연구원, 기업 등이 새로운 통찰력을 수집하고 이에 대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준다. 바이든은 지놈 데이터 커먼스에도 엡 기반 시각화 툴과 인터랙티브 기능으로 구현된 검색 가능한 형식으로 데이터를 보여줄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의도가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웹 기반 시각화 툴과 인터랙티브 기능으로 연구원들은 데이터베이스에서 정보를 저장하고 분석하며 공유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점점 더 많은 암 연구 커뮤니티 회원들이 자신들의 데이터를 공유하면서 이러한 노력이 더욱더 발전할 것으로 바이든은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서로 다른 유형의 데이터를 사용하는데 고생...

CIO 지노믹 데이터 커먼스 지놈 암 진단 종양학 회의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 공공 데이터 개방 의학 공공 데이터 유전자 의료 빅데이터 Genomic Data Commons

2016.06.13

지난주 시카고에서 열린 종양학 회의에서 미국 부통령 조 바이든이 암 진단과 치료를 위한 검색에서 오픈 데이터와 학계 협력이 핵심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바이든은 다양한 유전자 배열을 분석해 연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줄 암환자 1만 2,000명의 익명 유전자 데이터 및 임상 데이터 저장소인 지노믹 데이터 커먼스(Genomic Data Commons)의 공개 활용 가능성에 관해 발표했다. 바이든은 "의사가 특정 환자의 암을 고유의 특성에 맞춰 치료 방법을 조정할 경우 지노믹 데이터 커먼스가 정밀 의료를 추진하는 데 중요함을 입증해 준다는 데에 희망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우리의 목적이자 지노믹 데이터 커먼스의 목적은 연구원들이 이상이나 유전자 변이 및 임상 결과와의 관계에 관한 정보를 얻는 것이다”고 전했다. 오픈 데이터, 암 연구의 열쇠 바이든의 발표는 그가 이끄는 이른바 암 연구 사업의 최신 단계로, 예방, 진단, 치료에서 5년 안에 수십 년의 가치를 달성한다는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몇 가지 방법에서 이러한 노력은 공개적으로 검색할 수 있고, 표준화했으며 기계 판독 가능한 형식으로 만들면서 정부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하도록 진행중인 작업 같은 다른 행정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그 결과 개발자, 연구원, 기업 등이 새로운 통찰력을 수집하고 이에 대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준다. 바이든은 지놈 데이터 커먼스에도 엡 기반 시각화 툴과 인터랙티브 기능으로 구현된 검색 가능한 형식으로 데이터를 보여줄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의도가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웹 기반 시각화 툴과 인터랙티브 기능으로 연구원들은 데이터베이스에서 정보를 저장하고 분석하며 공유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점점 더 많은 암 연구 커뮤니티 회원들이 자신들의 데이터를 공유하면서 이러한 노력이 더욱더 발전할 것으로 바이든은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서로 다른 유형의 데이터를 사용하는데 고생...

2016.06.13

구글 클라우드, 게놈 연구 지원… 하버드-MIT 공동 설립 연구소와 제휴

MIT와 하버드대학 연구원들이 암이나 당뇨병 등의 질환에 대한 치료제를 찾기 위해 게놈 데이터를 검색하고 사용하는데 구글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이용하게 된다.  이미지 출처 : Len Rubenstein/Broad Institute 구글은 MIT와 하버드가 공동으로 설립한 생의학 및 게놈 연구센터인 브로드 연구소(Broad Institute)와 제휴를 맺는다고 24일 발표했다.   "생명과학 커뮤니티는 대규모의 게놈 정보를 다루기 위해 저장, 처리, 탐색,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필요로 한다”라고 구글제노믹스(Google Genomics) 제품 매니저인 조나단 빙햄은 블로그에서 밝혔다. "브로드 연구소와의 협업, 그리고 유전체학과 건강 및 생명과학 커뮤니티와의 공동작업으로 우리는 인류의 건강 증진에서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고 빙햄은 강조했다.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분석하며 공유하는데 클라우드를 이용해 연구원들이 산더미 같은 정보에서 해답을 쉽게 찾게 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미지 출처 : Len Rubenstein/Broad Institute "건강과 질병을 좀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과학적인 창의성을 발휘하고 싶다"라고 그는 전했다. "우리는 유전체학 주도의 의료 혁명의 선두에 서 있고 브로드 같은 조직에서 기여할 수 있는 것은 행운이다"고 빙행은 말했다. 브로드 연구소는 140만 건 이상의 생물학적 샘플을 수집했다. 복잡한 데이터와 함께 문제는 어떻게 이 모든 데이터를 보관하느냐는 것이다. 구글은 이를 지원하기 위해 자사의 검색과 지도 서비스를 강화하는 툴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새로운 툴도 개발할 예정이다.   "다음 순서에 따라 규모를 확장하기 위해 브로드와 구글은 생물정보학 전문가, 강력한 분석, 대규모 컴퓨팅 인...

구글 치료제 유전체학 게놈 연구 당뇨 하버드 연구 MIT 빅데이터 브로드 연구소

2015.06.25

MIT와 하버드대학 연구원들이 암이나 당뇨병 등의 질환에 대한 치료제를 찾기 위해 게놈 데이터를 검색하고 사용하는데 구글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이용하게 된다.  이미지 출처 : Len Rubenstein/Broad Institute 구글은 MIT와 하버드가 공동으로 설립한 생의학 및 게놈 연구센터인 브로드 연구소(Broad Institute)와 제휴를 맺는다고 24일 발표했다.   "생명과학 커뮤니티는 대규모의 게놈 정보를 다루기 위해 저장, 처리, 탐색,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필요로 한다”라고 구글제노믹스(Google Genomics) 제품 매니저인 조나단 빙햄은 블로그에서 밝혔다. "브로드 연구소와의 협업, 그리고 유전체학과 건강 및 생명과학 커뮤니티와의 공동작업으로 우리는 인류의 건강 증진에서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고 빙햄은 강조했다.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분석하며 공유하는데 클라우드를 이용해 연구원들이 산더미 같은 정보에서 해답을 쉽게 찾게 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미지 출처 : Len Rubenstein/Broad Institute "건강과 질병을 좀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과학적인 창의성을 발휘하고 싶다"라고 그는 전했다. "우리는 유전체학 주도의 의료 혁명의 선두에 서 있고 브로드 같은 조직에서 기여할 수 있는 것은 행운이다"고 빙행은 말했다. 브로드 연구소는 140만 건 이상의 생물학적 샘플을 수집했다. 복잡한 데이터와 함께 문제는 어떻게 이 모든 데이터를 보관하느냐는 것이다. 구글은 이를 지원하기 위해 자사의 검색과 지도 서비스를 강화하는 툴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새로운 툴도 개발할 예정이다.   "다음 순서에 따라 규모를 확장하기 위해 브로드와 구글은 생물정보학 전문가, 강력한 분석, 대규모 컴퓨팅 인...

2015.06.25

클리브랜드 클리닉의 암과의 전쟁, 무기는 IBM 왓슨

클리브랜드 클리닉(The Cleveland Clinic)이 IBM의 왓슨 인지 컴퓨팅 테크놀로지 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한 새 파일럿 프로그램을 개시했다. 목표는 종전에는 불가능했던 항암 치료법을 연구하는 것이다. IBM의 회장 겸 CEO 지니 로메티는 지난 29일 열린 2014 클리브랜드 클리닉 의료 혁신 회담에 참석한 자리에서, 클리닉의 연구원들이 IBM의 왓슨 게노메틱 애널리틱스(Watson Genomics Analytics)를 활용해 환자 개개인의 게놈 구성에 맞춰진 개인화 의료 서비스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향상된 애널리틱스 테크놀로지와 클라우드를 통한 정보 접근 역량의 개선은 암 연구자들이 환자 특성에 맞춘 약물을 제공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유전체학 연구의 주요한 걸림돌 가운데 하나였던 빅 데이터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특히 특정 DNA 변이로 인한 질환들의 치료법을 밝혀내는 것이 가능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레너 연구소(Lerner Research Institute) 유전체학 약물 협회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샤리스 잉 박사는 “왓슨의 인지 컴퓨팅 엔진이 제공하는 기능성은 개인화 의료 분야에 많은 발전을 가져올 것이다. 왓슨을 통해 전달되는 지식과 시각은 의료진의 환자 치료 과정을 한층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각 암 질환에 따른 특성과 환자 개개인의 서로 다른 DNA를 복합적으로 고려해 치료 방법을 제안한다는 구상은 지금까지 시간과 도구의 장벽에 부딪혀왔다. 그리고 이 한계를 극복하는 도구로 기대를 모으는 것이 바로 왓슨 기반의 애널리틱스 서비스다. 이번 클리브랜드 클리닉의 발표에 앞서 올 4월에는 뉴욕 게놈 센터가 유전체학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의학 연구에 왓슨 슈퍼컴퓨터를 통한 환자 변이 연구 자료를 활용할 구상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 센터의 연구원들은 왓슨을 활용해 환자에 대한 보다 다양하고 심도 있는 정보를 분석해...

의료 왓슨 빅 데이터 헬스케어 클리블랜드 클리닉

2014.10.31

클리브랜드 클리닉(The Cleveland Clinic)이 IBM의 왓슨 인지 컴퓨팅 테크놀로지 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한 새 파일럿 프로그램을 개시했다. 목표는 종전에는 불가능했던 항암 치료법을 연구하는 것이다. IBM의 회장 겸 CEO 지니 로메티는 지난 29일 열린 2014 클리브랜드 클리닉 의료 혁신 회담에 참석한 자리에서, 클리닉의 연구원들이 IBM의 왓슨 게노메틱 애널리틱스(Watson Genomics Analytics)를 활용해 환자 개개인의 게놈 구성에 맞춰진 개인화 의료 서비스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향상된 애널리틱스 테크놀로지와 클라우드를 통한 정보 접근 역량의 개선은 암 연구자들이 환자 특성에 맞춘 약물을 제공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유전체학 연구의 주요한 걸림돌 가운데 하나였던 빅 데이터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특히 특정 DNA 변이로 인한 질환들의 치료법을 밝혀내는 것이 가능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레너 연구소(Lerner Research Institute) 유전체학 약물 협회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샤리스 잉 박사는 “왓슨의 인지 컴퓨팅 엔진이 제공하는 기능성은 개인화 의료 분야에 많은 발전을 가져올 것이다. 왓슨을 통해 전달되는 지식과 시각은 의료진의 환자 치료 과정을 한층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각 암 질환에 따른 특성과 환자 개개인의 서로 다른 DNA를 복합적으로 고려해 치료 방법을 제안한다는 구상은 지금까지 시간과 도구의 장벽에 부딪혀왔다. 그리고 이 한계를 극복하는 도구로 기대를 모으는 것이 바로 왓슨 기반의 애널리틱스 서비스다. 이번 클리브랜드 클리닉의 발표에 앞서 올 4월에는 뉴욕 게놈 센터가 유전체학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의학 연구에 왓슨 슈퍼컴퓨터를 통한 환자 변이 연구 자료를 활용할 구상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 센터의 연구원들은 왓슨을 활용해 환자에 대한 보다 다양하고 심도 있는 정보를 분석해...

2014.10.31

MIT, 암 세포 발견에 나노기술 활용

조기 암 발견으로 치료가 한층 수월해 졌다. MIT 연구팀은 의사들이 좀더 신속하게 환자의 암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노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암을 진단하기 위해 의사들이 암 세포가 분비하는 특정 단백질을 찾고 있다. 이러한 생체지표 함께 문제는 이 특정 단백질을 발견하고 치료하기 전에 빠르게 성장하고 퍼져나가기 때문에 이를 찾아내는 게 어렵다는 것이다. MIT의 과학자들이 개발한 기술은 나노 입자를 사용하는 것으로 이 나노 입자는 수천 개의 생체지표를 만들어 내는 암 단백질과 상호 작용할 수 있다. 나노 입자 자체가 확대경 역할을 할 수 있다. "조기 발견이나 질병 예방을 위해 생체지표 검색이나 몸이 치료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관찰하는 것은 매우 절박할 정도로 중요하다"라고 통합 암 연구를 위한 MIT 데이비드 H. 코흐 연구소의 연구원인 샌지타 바티아는 성명서에서 밝혔다. 암 세포에 의해 생성된 단백질은 거의 감지가 불가능할 정도로 혈류에 희석되기 때문에 생체지표를 증폭하는 것은 암 진단에서 매우 중요하다. 스탠포드 대학 연구팀이 1년 전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난소 종양의 경우 혈액 검사로 발견하기 전에 무려 10년 동안이나 성장할 수도 있다고 한다. "세포가 생체지표를 만들고 있다. 하지만 세포는 생산 능력이 제한돼 있다"라고 바티아는 말했다. "암에 걸렸을 때 비로소 알 수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만약 어떤 신호를 증폭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제공할 수 있다면, 우리는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그는 주장했다. MIT 연구는 암 진단을 좀더 쉽게 하기 위한 프린스턴대학의 연구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프린스턴 과학자들은 지난 여름 암과 알츠하이머 같은 질병을 300만 배나 더 정밀하게 검사할 수 있는 의약품과 나노기술에서 돌파구를 찾았다고 보고했다. 그리고 2008년 말 스탠포드 대학교 연구진들도 조기 암을 감지하는 혈액 스캐너에서 나...

의료 진단 MIT 나노기술

2012.12.21

조기 암 발견으로 치료가 한층 수월해 졌다. MIT 연구팀은 의사들이 좀더 신속하게 환자의 암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노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암을 진단하기 위해 의사들이 암 세포가 분비하는 특정 단백질을 찾고 있다. 이러한 생체지표 함께 문제는 이 특정 단백질을 발견하고 치료하기 전에 빠르게 성장하고 퍼져나가기 때문에 이를 찾아내는 게 어렵다는 것이다. MIT의 과학자들이 개발한 기술은 나노 입자를 사용하는 것으로 이 나노 입자는 수천 개의 생체지표를 만들어 내는 암 단백질과 상호 작용할 수 있다. 나노 입자 자체가 확대경 역할을 할 수 있다. "조기 발견이나 질병 예방을 위해 생체지표 검색이나 몸이 치료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관찰하는 것은 매우 절박할 정도로 중요하다"라고 통합 암 연구를 위한 MIT 데이비드 H. 코흐 연구소의 연구원인 샌지타 바티아는 성명서에서 밝혔다. 암 세포에 의해 생성된 단백질은 거의 감지가 불가능할 정도로 혈류에 희석되기 때문에 생체지표를 증폭하는 것은 암 진단에서 매우 중요하다. 스탠포드 대학 연구팀이 1년 전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난소 종양의 경우 혈액 검사로 발견하기 전에 무려 10년 동안이나 성장할 수도 있다고 한다. "세포가 생체지표를 만들고 있다. 하지만 세포는 생산 능력이 제한돼 있다"라고 바티아는 말했다. "암에 걸렸을 때 비로소 알 수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만약 어떤 신호를 증폭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제공할 수 있다면, 우리는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그는 주장했다. MIT 연구는 암 진단을 좀더 쉽게 하기 위한 프린스턴대학의 연구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프린스턴 과학자들은 지난 여름 암과 알츠하이머 같은 질병을 300만 배나 더 정밀하게 검사할 수 있는 의약품과 나노기술에서 돌파구를 찾았다고 보고했다. 그리고 2008년 말 스탠포드 대학교 연구진들도 조기 암을 감지하는 혈액 스캐너에서 나...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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