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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ㅣCIO가 순환경제 전환을 이끌어야 한다··· 구체적 실천방안 4가지

사회경제 전반에서 지속가능성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순환경제가 향후 대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액센츄어는 전 세계 순환경제가 2030년까지 4조 5,000억 달러의 경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 과정에서 CIO의 역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CIO는 순환경제 비즈니스로의 전환 여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충분한 역량이 있다. 2020년대에 진입하면서 ‘극적인 변화의 시작점(Tipping point)’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사실이 그 어느 때보다 확실해졌다. 기존의 선형적인 생산 및 소비 시스템이 오늘날의 경제 성장, 사회 번영, 환경 보호에 더 이상 부합되지 않는 추세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지난 수십 년 동안 경제 패러다임을 지배해온 '자원을 가져다, 만들고, 버리는(take-make-waste)' 사고방식은 지정학적, 경제적 문제와 맞물려 미래 세대를 지속 불가능한 세계로 몰아넣고 있다. 이 가운데 공정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세계를 만드려는 순환경제 시스템이 뜨고 있다. 그 당위를 떠나서 사업적 기회도 엄청나다.  실제로 원자재를 추출해 제품을 만들고, 사용된 제품을 대부분 쓰레기로 버리는 (아니면 기껏해야 재활용되거나 더 못한 것으로 다시 만들어지는) 선형적 방식을 거부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자원과 물건을 최대한 오래 사용하고, 사용한 이후에는 구성 요소와 재료를 시스템으로 복구시키는 순환경제로 전환하고 있다. 이는 쓰레기라는 개념 자체를 없애고 생산 및 소비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려는 움직임이다. 이를 통해 경제와 사회 전반에 걸쳐 가치를 순환시키는 더 건전하고 번창하는 생태계를 만들자는 것이다.  여러 산업 분야의 선도 기업들이 분명한 진전을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 순환 비즈니스 모델의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 채 수박 겉핥기 수준에 머물러 있다. 4조5,00...

CIO 순환경제 4차산업혁명 블록체인 로보틱스 머신러닝 3D프린팅 사물인터넷 나노기술 애널리틱스 인공지능 액센츄어 민첩성 빅데이터 바이오에너지

2020.04.10

사회경제 전반에서 지속가능성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순환경제가 향후 대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액센츄어는 전 세계 순환경제가 2030년까지 4조 5,000억 달러의 경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 과정에서 CIO의 역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CIO는 순환경제 비즈니스로의 전환 여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충분한 역량이 있다. 2020년대에 진입하면서 ‘극적인 변화의 시작점(Tipping point)’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사실이 그 어느 때보다 확실해졌다. 기존의 선형적인 생산 및 소비 시스템이 오늘날의 경제 성장, 사회 번영, 환경 보호에 더 이상 부합되지 않는 추세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지난 수십 년 동안 경제 패러다임을 지배해온 '자원을 가져다, 만들고, 버리는(take-make-waste)' 사고방식은 지정학적, 경제적 문제와 맞물려 미래 세대를 지속 불가능한 세계로 몰아넣고 있다. 이 가운데 공정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세계를 만드려는 순환경제 시스템이 뜨고 있다. 그 당위를 떠나서 사업적 기회도 엄청나다.  실제로 원자재를 추출해 제품을 만들고, 사용된 제품을 대부분 쓰레기로 버리는 (아니면 기껏해야 재활용되거나 더 못한 것으로 다시 만들어지는) 선형적 방식을 거부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자원과 물건을 최대한 오래 사용하고, 사용한 이후에는 구성 요소와 재료를 시스템으로 복구시키는 순환경제로 전환하고 있다. 이는 쓰레기라는 개념 자체를 없애고 생산 및 소비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려는 움직임이다. 이를 통해 경제와 사회 전반에 걸쳐 가치를 순환시키는 더 건전하고 번창하는 생태계를 만들자는 것이다.  여러 산업 분야의 선도 기업들이 분명한 진전을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 순환 비즈니스 모델의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 채 수박 겉핥기 수준에 머물러 있다. 4조5,00...

2020.04.10

"양자 컴퓨팅부터 인공지능까지"··· 주목해야 할 디지털 파괴 7가지

IT 전문가라면 현재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강화하거나 뒤바꿀 잠재력을 지닌 몇 가지 새로운 기술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가트너의 연례 심포지엄/IT 엑스포는 IT 고객이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도록 돕기 위한 행사라는 점을 내세운다. 올해에는 양자 컴퓨팅,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전송 및 기타 비즈니스의 양상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기술이 핵심 주제로 논의됐다. 가트너 부사장 겸 펠로우 대릴 플러머는 지난 주 컨퍼런스에서 “디지털 파괴(Digital Disruption)는 가상(virtual)이라는 특성 탓에 기술로 촉발된 과거의 파괴에 비해 대처하기가 훨씬 더 어렵다”면서 “CIO는 비즈니스 책임자와 함께 조기에 신호를 인지하고 우선 순위를 부여해 대응하는 전문성을 길러 디지털 파괴에 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빠른 속도로 다가오는 양자 컴퓨팅 5년 이내에 가장 파괴적인 영향을 미칠 기술 중 하나는 양자 컴퓨팅 또는 양자 컴퓨팅 서비스를 사용해서 난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양자 컴퓨터가 가진 병렬 실행과 기하급수적 확장성은 전통적인 접근 방법으로 풀기에는 너무 복잡하거나 기존 알고리즘으로 답을 찾기에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는 문제에 적합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양자 컴퓨팅 발전에 따라 가장 큰 혜택을 얻을 분야는 자동차, 금융, 보험, 제약, 군사, 연구 등이다. 가트너 부사장 겸 펠로우 데이비드 시어리는 “기술이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동안 배워야 한다. 양자 컴퓨팅이 효과를 발휘할 만한 실제 세계 문제를 파악하고 보안에 미칠 영향에 대해 고려하라”고 말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양자 컴퓨팅의 후보 애플리케이션은 다음과 같다. - 머신러닝 : 더 빠르고 구조화된 예측을 통한 ML 개선 - 인공지능 : 더 빠른 계산으로 인지, 이해, 자기 인식, 회로 고장 진단/이진 분류기가 개선될 수 있다. - 금융 :...

가트너 양자컴퓨팅 인공지능 마켓플레이스 심포지엄 나노기술 스웜지능

2018.10.26

IT 전문가라면 현재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강화하거나 뒤바꿀 잠재력을 지닌 몇 가지 새로운 기술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가트너의 연례 심포지엄/IT 엑스포는 IT 고객이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도록 돕기 위한 행사라는 점을 내세운다. 올해에는 양자 컴퓨팅,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전송 및 기타 비즈니스의 양상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기술이 핵심 주제로 논의됐다. 가트너 부사장 겸 펠로우 대릴 플러머는 지난 주 컨퍼런스에서 “디지털 파괴(Digital Disruption)는 가상(virtual)이라는 특성 탓에 기술로 촉발된 과거의 파괴에 비해 대처하기가 훨씬 더 어렵다”면서 “CIO는 비즈니스 책임자와 함께 조기에 신호를 인지하고 우선 순위를 부여해 대응하는 전문성을 길러 디지털 파괴에 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빠른 속도로 다가오는 양자 컴퓨팅 5년 이내에 가장 파괴적인 영향을 미칠 기술 중 하나는 양자 컴퓨팅 또는 양자 컴퓨팅 서비스를 사용해서 난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양자 컴퓨터가 가진 병렬 실행과 기하급수적 확장성은 전통적인 접근 방법으로 풀기에는 너무 복잡하거나 기존 알고리즘으로 답을 찾기에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는 문제에 적합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양자 컴퓨팅 발전에 따라 가장 큰 혜택을 얻을 분야는 자동차, 금융, 보험, 제약, 군사, 연구 등이다. 가트너 부사장 겸 펠로우 데이비드 시어리는 “기술이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동안 배워야 한다. 양자 컴퓨팅이 효과를 발휘할 만한 실제 세계 문제를 파악하고 보안에 미칠 영향에 대해 고려하라”고 말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양자 컴퓨팅의 후보 애플리케이션은 다음과 같다. - 머신러닝 : 더 빠르고 구조화된 예측을 통한 ML 개선 - 인공지능 : 더 빠른 계산으로 인지, 이해, 자기 인식, 회로 고장 진단/이진 분류기가 개선될 수 있다. - 금융 :...

2018.10.26

로봇·드론·VR 등 앞으로 각광받을 12가지 IT분야

미래에도 프로그래머, 애널리스트,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 개발자, 데이터베이스 및 네트워크 운영자, 엔지니어, 아키텍트, 과학자, 연구원, 통계 전문가, 프로젝트 및 시스템 관리자, 시스템 및 데이터 통합 담당자, 기술자 및 기술 지원, 품질 관리자, IT 강사, 컨설턴트 등의 IT직종이 각광받을 것이다. 아래에 소개하는 12가지는 이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IT분야다. 로봇공학 과학 소설 팬이라면 이미 로봇공학/로봇의 미래를 상상해봤을 것이다. 메이드 로봇, 웨이터, 바텐더, 심부름하는 로봇, 가사 관리 전문 로봇부터 미아 찾기부터 침몰한 위치를 추적하기 위해 물속에서 음파를 탐지하거나 열/빛 센서, 카메라를 사용하는 로봇까지 다양한 로봇 세상을 생각해 보라. 제조, 의료, 유틸리티, 운송, 농업, 자동차, 군대, 인프라 등 수백 가지 산업 분야에서 쓰이는 로봇도 있다. 드론 미래에는 드론(로봇 같은)이 어디에나 있을 것이다. 보안용 드론, 엔터테인먼트용 드론, 군용 드론, 배송 드론, 환경 드론, 응급구조용 드론, 미디어 드론, 스캐닝 드론, 카메라 드론 등 이외에 카메라, 마이크, 약품, 폭탄 등을 실어 나르는 드론도 있을 것이다. 3D 프린팅 3D 프린팅은 다리, 건물, 주택, 심지어 자동차, 평원, 기차 등 수없이 많은 제품을 만들어 낸다. 미래에는 3D 프린팅 기술로 상상하는 모든 것(물리적/유형)이 실현될 것이다. 자율주행 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는 ‘무인’ 기술의 시작일 뿐이다. 결국, 버스, 트럭, 기차, 비행기, 선박, 기타 현재 사람이 구동하는 운송수단이 사람 없이 움직이게 될 것이다. 스마트시티/스마트빌딩 이미 전세계에 스마트시티, 스마트빌딩, 스마트홈이 있다. 이 산업은 더 커지고 모든 건설 분야에 걸쳐 확장될 것이다. 스마트 축산&농업 스마트 농업에는 대기 수질 수확기, 대기 및 토양 센서, 작물 센서, 장비 텔레매틱스, 가축 생체 인식, 기타 많은 자동화된 컴퓨터 기술...

가상현실 농사 스마트빌딩 자율주행 홀로그램 시스템 통합 로봇공학 농업 스마트시티 프로그래머 드론 나노기술 IT직종 3D 프린팅 인공지능 애널리스트 증강현실 축산

2017.05.10

미래에도 프로그래머, 애널리스트,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 개발자, 데이터베이스 및 네트워크 운영자, 엔지니어, 아키텍트, 과학자, 연구원, 통계 전문가, 프로젝트 및 시스템 관리자, 시스템 및 데이터 통합 담당자, 기술자 및 기술 지원, 품질 관리자, IT 강사, 컨설턴트 등의 IT직종이 각광받을 것이다. 아래에 소개하는 12가지는 이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IT분야다. 로봇공학 과학 소설 팬이라면 이미 로봇공학/로봇의 미래를 상상해봤을 것이다. 메이드 로봇, 웨이터, 바텐더, 심부름하는 로봇, 가사 관리 전문 로봇부터 미아 찾기부터 침몰한 위치를 추적하기 위해 물속에서 음파를 탐지하거나 열/빛 센서, 카메라를 사용하는 로봇까지 다양한 로봇 세상을 생각해 보라. 제조, 의료, 유틸리티, 운송, 농업, 자동차, 군대, 인프라 등 수백 가지 산업 분야에서 쓰이는 로봇도 있다. 드론 미래에는 드론(로봇 같은)이 어디에나 있을 것이다. 보안용 드론, 엔터테인먼트용 드론, 군용 드론, 배송 드론, 환경 드론, 응급구조용 드론, 미디어 드론, 스캐닝 드론, 카메라 드론 등 이외에 카메라, 마이크, 약품, 폭탄 등을 실어 나르는 드론도 있을 것이다. 3D 프린팅 3D 프린팅은 다리, 건물, 주택, 심지어 자동차, 평원, 기차 등 수없이 많은 제품을 만들어 낸다. 미래에는 3D 프린팅 기술로 상상하는 모든 것(물리적/유형)이 실현될 것이다. 자율주행 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는 ‘무인’ 기술의 시작일 뿐이다. 결국, 버스, 트럭, 기차, 비행기, 선박, 기타 현재 사람이 구동하는 운송수단이 사람 없이 움직이게 될 것이다. 스마트시티/스마트빌딩 이미 전세계에 스마트시티, 스마트빌딩, 스마트홈이 있다. 이 산업은 더 커지고 모든 건설 분야에 걸쳐 확장될 것이다. 스마트 축산&농업 스마트 농업에는 대기 수질 수확기, 대기 및 토양 센서, 작물 센서, 장비 텔레매틱스, 가축 생체 인식, 기타 많은 자동화된 컴퓨터 기술...

2017.05.10

MIT, 암 세포 발견에 나노기술 활용

조기 암 발견으로 치료가 한층 수월해 졌다. MIT 연구팀은 의사들이 좀더 신속하게 환자의 암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노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암을 진단하기 위해 의사들이 암 세포가 분비하는 특정 단백질을 찾고 있다. 이러한 생체지표 함께 문제는 이 특정 단백질을 발견하고 치료하기 전에 빠르게 성장하고 퍼져나가기 때문에 이를 찾아내는 게 어렵다는 것이다. MIT의 과학자들이 개발한 기술은 나노 입자를 사용하는 것으로 이 나노 입자는 수천 개의 생체지표를 만들어 내는 암 단백질과 상호 작용할 수 있다. 나노 입자 자체가 확대경 역할을 할 수 있다. "조기 발견이나 질병 예방을 위해 생체지표 검색이나 몸이 치료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관찰하는 것은 매우 절박할 정도로 중요하다"라고 통합 암 연구를 위한 MIT 데이비드 H. 코흐 연구소의 연구원인 샌지타 바티아는 성명서에서 밝혔다. 암 세포에 의해 생성된 단백질은 거의 감지가 불가능할 정도로 혈류에 희석되기 때문에 생체지표를 증폭하는 것은 암 진단에서 매우 중요하다. 스탠포드 대학 연구팀이 1년 전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난소 종양의 경우 혈액 검사로 발견하기 전에 무려 10년 동안이나 성장할 수도 있다고 한다. "세포가 생체지표를 만들고 있다. 하지만 세포는 생산 능력이 제한돼 있다"라고 바티아는 말했다. "암에 걸렸을 때 비로소 알 수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만약 어떤 신호를 증폭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제공할 수 있다면, 우리는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그는 주장했다. MIT 연구는 암 진단을 좀더 쉽게 하기 위한 프린스턴대학의 연구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프린스턴 과학자들은 지난 여름 암과 알츠하이머 같은 질병을 300만 배나 더 정밀하게 검사할 수 있는 의약품과 나노기술에서 돌파구를 찾았다고 보고했다. 그리고 2008년 말 스탠포드 대학교 연구진들도 조기 암을 감지하는 혈액 스캐너에서 나...

의료 진단 MIT 나노기술

2012.12.21

조기 암 발견으로 치료가 한층 수월해 졌다. MIT 연구팀은 의사들이 좀더 신속하게 환자의 암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노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암을 진단하기 위해 의사들이 암 세포가 분비하는 특정 단백질을 찾고 있다. 이러한 생체지표 함께 문제는 이 특정 단백질을 발견하고 치료하기 전에 빠르게 성장하고 퍼져나가기 때문에 이를 찾아내는 게 어렵다는 것이다. MIT의 과학자들이 개발한 기술은 나노 입자를 사용하는 것으로 이 나노 입자는 수천 개의 생체지표를 만들어 내는 암 단백질과 상호 작용할 수 있다. 나노 입자 자체가 확대경 역할을 할 수 있다. "조기 발견이나 질병 예방을 위해 생체지표 검색이나 몸이 치료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관찰하는 것은 매우 절박할 정도로 중요하다"라고 통합 암 연구를 위한 MIT 데이비드 H. 코흐 연구소의 연구원인 샌지타 바티아는 성명서에서 밝혔다. 암 세포에 의해 생성된 단백질은 거의 감지가 불가능할 정도로 혈류에 희석되기 때문에 생체지표를 증폭하는 것은 암 진단에서 매우 중요하다. 스탠포드 대학 연구팀이 1년 전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난소 종양의 경우 혈액 검사로 발견하기 전에 무려 10년 동안이나 성장할 수도 있다고 한다. "세포가 생체지표를 만들고 있다. 하지만 세포는 생산 능력이 제한돼 있다"라고 바티아는 말했다. "암에 걸렸을 때 비로소 알 수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만약 어떤 신호를 증폭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제공할 수 있다면, 우리는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그는 주장했다. MIT 연구는 암 진단을 좀더 쉽게 하기 위한 프린스턴대학의 연구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프린스턴 과학자들은 지난 여름 암과 알츠하이머 같은 질병을 300만 배나 더 정밀하게 검사할 수 있는 의약품과 나노기술에서 돌파구를 찾았다고 보고했다. 그리고 2008년 말 스탠포드 대학교 연구진들도 조기 암을 감지하는 혈액 스캐너에서 나...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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