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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ㅣ공공 데이터의 가치를 활용하는 6가지 방법

공공 및 민간기관들은 각종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 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비즈니스 성공을 도모할 수 있는 6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세계은행, IMF, 세계보건기구 같은 NGO뿐만 아니라 각국 중앙 및 지방 정부는 웹 포털을 통해 데이터세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테면 미국은 data.gov라는 공공 데이터 포털에서 32만 개의 데이터세트를 제공한다. 영국의 경우 data.gov.uk에서 5만 1,000개, 유럽은 EU 포털로 136만 개의 데이터세트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 지출, 날씨, 지도 작성, 기업 재정, 공공 조달 계약 등에 관한 데이터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구글과 옐프 같은 기업에서 제공하는 민간 데이터도 있다. 구글은 전 세계의 검색 행태 데이터를, 옐프는 16만 1,000개의 미국 기업에 대한 860만 개의 리뷰를 공공 데이터세트로 지원한다.  이 데이터의 경제적 가치를 추산하긴 어렵지만 맥킨지는 이를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면 세계 경제 전반에 걸쳐 미화 3조 달러(한화 약 3,425조 원)의 가치가 창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U는 2020년에 공공 데이터가 898억 달러(한화 약 102조 5,800억 원)의 가치를 지닐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기업은 이같은 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혁신을 가속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구체적인 방법 6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신규 및 잠재 시장에 대한 이해도 향상 구글 검색 데이터를 조회하면 소비자 선호도와 관심사를 바로 파악할 수 있다. 구글 트렌드를 통해서는 시간과 지역에 따른 검색어의 상대적 인기도를 추적할 수 있다. 구글의 인터넷 검색 시장 점유율은 90%를 상회한다. 다시 말해, 해당 데이터를 활용하면 소비자 행동을 파악하기가 훨씬 쉽다는 의미다. 이 밖에 검색 인사이트와 소비자 지출에 관한 공공 데이터(예: 미국 개인...

공공 데이터 민간 데이터 구글 트렌드 데이터베이스 오픈코퍼레이트 판지바 시티매퍼 투셀 공공 DB

2021.08.06

공공 및 민간기관들은 각종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 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비즈니스 성공을 도모할 수 있는 6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세계은행, IMF, 세계보건기구 같은 NGO뿐만 아니라 각국 중앙 및 지방 정부는 웹 포털을 통해 데이터세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테면 미국은 data.gov라는 공공 데이터 포털에서 32만 개의 데이터세트를 제공한다. 영국의 경우 data.gov.uk에서 5만 1,000개, 유럽은 EU 포털로 136만 개의 데이터세트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 지출, 날씨, 지도 작성, 기업 재정, 공공 조달 계약 등에 관한 데이터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구글과 옐프 같은 기업에서 제공하는 민간 데이터도 있다. 구글은 전 세계의 검색 행태 데이터를, 옐프는 16만 1,000개의 미국 기업에 대한 860만 개의 리뷰를 공공 데이터세트로 지원한다.  이 데이터의 경제적 가치를 추산하긴 어렵지만 맥킨지는 이를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면 세계 경제 전반에 걸쳐 미화 3조 달러(한화 약 3,425조 원)의 가치가 창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U는 2020년에 공공 데이터가 898억 달러(한화 약 102조 5,800억 원)의 가치를 지닐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기업은 이같은 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혁신을 가속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구체적인 방법 6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신규 및 잠재 시장에 대한 이해도 향상 구글 검색 데이터를 조회하면 소비자 선호도와 관심사를 바로 파악할 수 있다. 구글 트렌드를 통해서는 시간과 지역에 따른 검색어의 상대적 인기도를 추적할 수 있다. 구글의 인터넷 검색 시장 점유율은 90%를 상회한다. 다시 말해, 해당 데이터를 활용하면 소비자 행동을 파악하기가 훨씬 쉽다는 의미다. 이 밖에 검색 인사이트와 소비자 지출에 관한 공공 데이터(예: 미국 개인...

2021.08.06

호주 정부, 데이터 관리 개선 방안 모색··· 협의회 발족

호주 연방 정부는 데이터를 최상으로 관리하고 혁신과 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NDAC(National Data Advisory Council)를 설립했다.  NDAC(National Data Advisory Council) 회원. 왼쪽부터 조슈아 멜처, 로렌 솔로몬, 니콜라스 비들, 앨런 핀켈, 데보라 안톤, 마이클 키난 장관, 폴 맥카니, 앤젤린 포크, 데이티빗 칼리쉬 협의회는 호주의 데이터 공유 및 배포 약정에 대한 생산성위원회의 2017 검토의 권고안에 따라 만들어졌다. 협의회는 특별한 이유 없이 정부 기관 간에 데이터 공유가 제한된 복잡한 규제와 규정을 대체하기 위해 새로운 데이터 공유 및 배포 법안을 발의했다. 복지 및 디지털 변혁 장관 마이클 키난은 "이 법안에 대한 작업은 이미 선진화된 상태"라며 "호주는 사생활 및 보안 원칙을 지키고 데이터가 올바르게 사용될 때 데이터가 제공할 수 있는 엄청난 이익을 계속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국가 데이터 위원장에게 윤리적 데이터 사용, 소셜 라이선스 및 기술적 우수 사례 구축에 대한 지침을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7월에 발표된 공공 부문 데이터 공유 및 관리를 위한 새로운 틀을 개발하려는 정부의 계획을 따른 것이다. 협의회 회원은 9명이며, 여기에는 사회 경제 통합 혜택을 제공하는 광범위한 데이터 사용자인 니콜라스 비들 부교수도 참여했다. 비들 부교수는 호주 토착민들에게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혜택을 제공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또다른 회원인 엘렌 브로드는 개방형 데이터, 데이터 공유, 인공지능 윤리에서 활동하는 독립 컨설턴트다.  폴 맥카니는 20년 넘게 데이터, 기술 및 디지털 비즈니스 경험을 쌓은 호주 데이터 거버넌스(Data Governance Australia)의 공동 설립자이다. 워싱턴DC의 브루킹스 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 선임 연구원인 조슈아 멜처는 국제 무역에서 인터넷 및 국경 간 데이터...

빅데이터 NDAC National Data Advisory Council 공공 데이터 위원회 공유 공공 개인정보 보호 정부 호주 데이터 거버넌스

2019.03.29

호주 연방 정부는 데이터를 최상으로 관리하고 혁신과 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NDAC(National Data Advisory Council)를 설립했다.  NDAC(National Data Advisory Council) 회원. 왼쪽부터 조슈아 멜처, 로렌 솔로몬, 니콜라스 비들, 앨런 핀켈, 데보라 안톤, 마이클 키난 장관, 폴 맥카니, 앤젤린 포크, 데이티빗 칼리쉬 협의회는 호주의 데이터 공유 및 배포 약정에 대한 생산성위원회의 2017 검토의 권고안에 따라 만들어졌다. 협의회는 특별한 이유 없이 정부 기관 간에 데이터 공유가 제한된 복잡한 규제와 규정을 대체하기 위해 새로운 데이터 공유 및 배포 법안을 발의했다. 복지 및 디지털 변혁 장관 마이클 키난은 "이 법안에 대한 작업은 이미 선진화된 상태"라며 "호주는 사생활 및 보안 원칙을 지키고 데이터가 올바르게 사용될 때 데이터가 제공할 수 있는 엄청난 이익을 계속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국가 데이터 위원장에게 윤리적 데이터 사용, 소셜 라이선스 및 기술적 우수 사례 구축에 대한 지침을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7월에 발표된 공공 부문 데이터 공유 및 관리를 위한 새로운 틀을 개발하려는 정부의 계획을 따른 것이다. 협의회 회원은 9명이며, 여기에는 사회 경제 통합 혜택을 제공하는 광범위한 데이터 사용자인 니콜라스 비들 부교수도 참여했다. 비들 부교수는 호주 토착민들에게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혜택을 제공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또다른 회원인 엘렌 브로드는 개방형 데이터, 데이터 공유, 인공지능 윤리에서 활동하는 독립 컨설턴트다.  폴 맥카니는 20년 넘게 데이터, 기술 및 디지털 비즈니스 경험을 쌓은 호주 데이터 거버넌스(Data Governance Australia)의 공동 설립자이다. 워싱턴DC의 브루킹스 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 선임 연구원인 조슈아 멜처는 국제 무역에서 인터넷 및 국경 간 데이터...

2019.03.29

기고 | 오픈데이터라는 멋진 신세계, CIO는 무엇을 준비할까

CIO와 금융 업계가 오픈뱅킹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최근 호주 재무부(Treasury)가 오픈뱅킹의 '개시' 기한을 6개월 이상 연기하기로 한 것은 보안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늦긴 했지만 우리는 ‘오픈데이터라는 멋진 신세계(a brave new world of open data(2018년 ARCA NC(National Conference)에서 만들어진 용어)’로 가까이 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부가기능이나 '반드시 해야 하는 것'으로 볼 수는 없다.   소비자들이 곧 자신의 정보에 대한 소유권을 회복하면서 데이터 영역이 발전함과 동시에 복잡성이 증가할 것이며 이 부문은 강점만큼 약점도 많다. 우리는 보안 우려를 적절히 해결하고 오픈데이터 혁명에 위험이 없도록 하기 위해 자신뿐만이 아니라 데이터를 공유하는 사람을 보호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고 산업 전반의 보안 솔루션을 함께 개발해야 한다. 이를 염두에 두고 CIO와 더욱 광범위한 금융산업이 2020년 초 호주의 오픈뱅킹 이행에 앞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자. 집을 보호하는 것이 우선이다 규제 변화, 경제적 압박, 소비자 선호도 변화 속에서 우리는 기업으로서 더 나은 통찰과 사업 기회를 얻고 있으며 소비자 참여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경쟁우위를 계속해서 유지하여 시장에 적절한 제품을 출시하고 해결책을 찾는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혁신이 필요한 것은 확실하지만 탄탄한 보안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면 상업적 위험은 높고 소비자 신뢰도는 낮으며 소비자 지지도가 없고 오픈데이터 참여가 약화된다. 탄탄한 프로토콜, 소비자 ID 검증, 적절한 감독, 거버넌스, 보고, 모니터링을 통해 기업은 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필요한 자신감과 민첩성을 얻는다. 하나의 잘 지어진 집을 생각해 보자. 벽, 창, 문은 악성코드 보호 장치와 마찬가지로 침입하려는 외부인들에 대비하여 환경을 가능한 한 튼튼하게 구성하는 구조물이다...

CIO 오픈뱅킹 GDPR 익스페리언 공공 데이터 공유 암호화 금융 개인정보 데이터 개방

2019.01.22

CIO와 금융 업계가 오픈뱅킹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최근 호주 재무부(Treasury)가 오픈뱅킹의 '개시' 기한을 6개월 이상 연기하기로 한 것은 보안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늦긴 했지만 우리는 ‘오픈데이터라는 멋진 신세계(a brave new world of open data(2018년 ARCA NC(National Conference)에서 만들어진 용어)’로 가까이 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부가기능이나 '반드시 해야 하는 것'으로 볼 수는 없다.   소비자들이 곧 자신의 정보에 대한 소유권을 회복하면서 데이터 영역이 발전함과 동시에 복잡성이 증가할 것이며 이 부문은 강점만큼 약점도 많다. 우리는 보안 우려를 적절히 해결하고 오픈데이터 혁명에 위험이 없도록 하기 위해 자신뿐만이 아니라 데이터를 공유하는 사람을 보호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고 산업 전반의 보안 솔루션을 함께 개발해야 한다. 이를 염두에 두고 CIO와 더욱 광범위한 금융산업이 2020년 초 호주의 오픈뱅킹 이행에 앞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자. 집을 보호하는 것이 우선이다 규제 변화, 경제적 압박, 소비자 선호도 변화 속에서 우리는 기업으로서 더 나은 통찰과 사업 기회를 얻고 있으며 소비자 참여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경쟁우위를 계속해서 유지하여 시장에 적절한 제품을 출시하고 해결책을 찾는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혁신이 필요한 것은 확실하지만 탄탄한 보안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면 상업적 위험은 높고 소비자 신뢰도는 낮으며 소비자 지지도가 없고 오픈데이터 참여가 약화된다. 탄탄한 프로토콜, 소비자 ID 검증, 적절한 감독, 거버넌스, 보고, 모니터링을 통해 기업은 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필요한 자신감과 민첩성을 얻는다. 하나의 잘 지어진 집을 생각해 보자. 벽, 창, 문은 악성코드 보호 장치와 마찬가지로 침입하려는 외부인들에 대비하여 환경을 가능한 한 튼튼하게 구성하는 구조물이다...

2019.01.22

사이버보안 인재 채용에 도움되는 '공개 정보 활용법'

ID 및 접근 관리 업체 원로그인(OneLogin)의 인사 담당 부사장 마이 톤은 실리콘밸리에서 기술 회사를 성장시키기란 쉽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똑같은 사이버 인재를 놓고 리프트(Lyft), 에어비앤비, 페이스북, 구글처럼 더 매력 있는 회사들과 경쟁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이 냉엄한 현실이다. 사이버 기술자 부족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것도 문제다. 사이버시큐리티 벤처스(Cybersecurity Ventures)에 따르면 2021년까지 350만 개의 사이버보안 일자리가 충원되지 못할 것이라고 한다. 이는 작년의 100만 개보다 높은 수치다. 원로그인에서는 새로운 인재 채용을 위해 사이버 기술 숙련자들이 많은 미국 내 다른 도시로 사업장을 일부 이전하는 방안을 고려한 바 있다. 엔지니어들은 시애틀과 뉴욕에 많다는 것이 인사 담당자들의 상식이지만 막상 온라인에 공개된 자료를 조사해 본 결과 “꼭 그렇지만은 않았다”고 톤 부사장은 밝혔다. 미국 노동통계국(BLS) 자료 등 공개 자료에 의하면 엔지니어 밀집도는 샌프란시스코가 가장 높았고 텍사스, 메사추세츠가 그 뒤를 이었다. 톤 부사장은 “인재가 어디 있을지에 대한 애초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며 “생각하던 곳에 우리가 찾는 인재가 없었기 때문에 그곳으로 사업장 일부를 이전하려던 계획을 실행에 옮기지 않은 것은 다행이었다”고 밝혔다. 결국 그 회사는 텍사스에서 원격으로 일할 직원을 5명 채용했다. 노동통계국뿐 아니라 인구조사국, 국립과학공학통계센터(NCSES), 인사관리처(OPM), 심지어 국세청(IRS)과 같은 미국 기관들은 자료를 많이 공개하고 있다. 이를 활용하면 채용 담당자들이 군, 시, 주별로 새로운 기술 인재 자원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라이브스토리즈(LiveStories)의 창립자 아드난 마무드는 일대일로 필요한 사람을 찾기에 최적화된 전통적인 기술 구인구직 게시판이나 링크드인과는 달리, &...

CSO 노동통계국 링크드인 공공 데이터 컴티아 CompTIA 사이버보안 고용 인재 HR 채용 공개 자료

2017.07.20

ID 및 접근 관리 업체 원로그인(OneLogin)의 인사 담당 부사장 마이 톤은 실리콘밸리에서 기술 회사를 성장시키기란 쉽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똑같은 사이버 인재를 놓고 리프트(Lyft), 에어비앤비, 페이스북, 구글처럼 더 매력 있는 회사들과 경쟁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이 냉엄한 현실이다. 사이버 기술자 부족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것도 문제다. 사이버시큐리티 벤처스(Cybersecurity Ventures)에 따르면 2021년까지 350만 개의 사이버보안 일자리가 충원되지 못할 것이라고 한다. 이는 작년의 100만 개보다 높은 수치다. 원로그인에서는 새로운 인재 채용을 위해 사이버 기술 숙련자들이 많은 미국 내 다른 도시로 사업장을 일부 이전하는 방안을 고려한 바 있다. 엔지니어들은 시애틀과 뉴욕에 많다는 것이 인사 담당자들의 상식이지만 막상 온라인에 공개된 자료를 조사해 본 결과 “꼭 그렇지만은 않았다”고 톤 부사장은 밝혔다. 미국 노동통계국(BLS) 자료 등 공개 자료에 의하면 엔지니어 밀집도는 샌프란시스코가 가장 높았고 텍사스, 메사추세츠가 그 뒤를 이었다. 톤 부사장은 “인재가 어디 있을지에 대한 애초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며 “생각하던 곳에 우리가 찾는 인재가 없었기 때문에 그곳으로 사업장 일부를 이전하려던 계획을 실행에 옮기지 않은 것은 다행이었다”고 밝혔다. 결국 그 회사는 텍사스에서 원격으로 일할 직원을 5명 채용했다. 노동통계국뿐 아니라 인구조사국, 국립과학공학통계센터(NCSES), 인사관리처(OPM), 심지어 국세청(IRS)과 같은 미국 기관들은 자료를 많이 공개하고 있다. 이를 활용하면 채용 담당자들이 군, 시, 주별로 새로운 기술 인재 자원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라이브스토리즈(LiveStories)의 창립자 아드난 마무드는 일대일로 필요한 사람을 찾기에 최적화된 전통적인 기술 구인구직 게시판이나 링크드인과는 달리, &...

2017.07.20

"빅데이터는 암과 싸울 수 있는 열쇠다" 미 부통령

지난주 시카고에서 열린 종양학 회의에서 미국 부통령 조 바이든이 암 진단과 치료를 위한 검색에서 오픈 데이터와 학계 협력이 핵심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바이든은 다양한 유전자 배열을 분석해 연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줄 암환자 1만 2,000명의 익명 유전자 데이터 및 임상 데이터 저장소인 지노믹 데이터 커먼스(Genomic Data Commons)의 공개 활용 가능성에 관해 발표했다. 바이든은 "의사가 특정 환자의 암을 고유의 특성에 맞춰 치료 방법을 조정할 경우 지노믹 데이터 커먼스가 정밀 의료를 추진하는 데 중요함을 입증해 준다는 데에 희망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우리의 목적이자 지노믹 데이터 커먼스의 목적은 연구원들이 이상이나 유전자 변이 및 임상 결과와의 관계에 관한 정보를 얻는 것이다”고 전했다. 오픈 데이터, 암 연구의 열쇠 바이든의 발표는 그가 이끄는 이른바 암 연구 사업의 최신 단계로, 예방, 진단, 치료에서 5년 안에 수십 년의 가치를 달성한다는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몇 가지 방법에서 이러한 노력은 공개적으로 검색할 수 있고, 표준화했으며 기계 판독 가능한 형식으로 만들면서 정부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하도록 진행중인 작업 같은 다른 행정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그 결과 개발자, 연구원, 기업 등이 새로운 통찰력을 수집하고 이에 대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준다. 바이든은 지놈 데이터 커먼스에도 엡 기반 시각화 툴과 인터랙티브 기능으로 구현된 검색 가능한 형식으로 데이터를 보여줄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의도가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웹 기반 시각화 툴과 인터랙티브 기능으로 연구원들은 데이터베이스에서 정보를 저장하고 분석하며 공유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점점 더 많은 암 연구 커뮤니티 회원들이 자신들의 데이터를 공유하면서 이러한 노력이 더욱더 발전할 것으로 바이든은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서로 다른 유형의 데이터를 사용하는데 고생...

CIO 지노믹 데이터 커먼스 지놈 암 진단 종양학 회의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 공공 데이터 개방 의학 공공 데이터 유전자 의료 빅데이터 Genomic Data Commons

2016.06.13

지난주 시카고에서 열린 종양학 회의에서 미국 부통령 조 바이든이 암 진단과 치료를 위한 검색에서 오픈 데이터와 학계 협력이 핵심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바이든은 다양한 유전자 배열을 분석해 연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줄 암환자 1만 2,000명의 익명 유전자 데이터 및 임상 데이터 저장소인 지노믹 데이터 커먼스(Genomic Data Commons)의 공개 활용 가능성에 관해 발표했다. 바이든은 "의사가 특정 환자의 암을 고유의 특성에 맞춰 치료 방법을 조정할 경우 지노믹 데이터 커먼스가 정밀 의료를 추진하는 데 중요함을 입증해 준다는 데에 희망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우리의 목적이자 지노믹 데이터 커먼스의 목적은 연구원들이 이상이나 유전자 변이 및 임상 결과와의 관계에 관한 정보를 얻는 것이다”고 전했다. 오픈 데이터, 암 연구의 열쇠 바이든의 발표는 그가 이끄는 이른바 암 연구 사업의 최신 단계로, 예방, 진단, 치료에서 5년 안에 수십 년의 가치를 달성한다는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몇 가지 방법에서 이러한 노력은 공개적으로 검색할 수 있고, 표준화했으며 기계 판독 가능한 형식으로 만들면서 정부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하도록 진행중인 작업 같은 다른 행정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그 결과 개발자, 연구원, 기업 등이 새로운 통찰력을 수집하고 이에 대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준다. 바이든은 지놈 데이터 커먼스에도 엡 기반 시각화 툴과 인터랙티브 기능으로 구현된 검색 가능한 형식으로 데이터를 보여줄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의도가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웹 기반 시각화 툴과 인터랙티브 기능으로 연구원들은 데이터베이스에서 정보를 저장하고 분석하며 공유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점점 더 많은 암 연구 커뮤니티 회원들이 자신들의 데이터를 공유하면서 이러한 노력이 더욱더 발전할 것으로 바이든은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서로 다른 유형의 데이터를 사용하는데 고생...

2016.06.13

영국정부, '정보 경제' 추진을 위한 공공 데이터 추가 개방

영국정부가 정보 경제 추진을 위한 공공 데이터를 추가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힘으로써 영국의 160만 중소 기업들이 많은 혜택을 보게 될 것이다. 영국 기업혁신기술부(Department for Business Innovation and Skills, BIS)는 기술 기업과 개발자들이 앱들을 만들고 데이터 기반의 사업을 위한 원자재 역할을 하는 정부의 데이터셋을 좀더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국 정부는 2011년 11월 처음으로 자체 데이터를 개방한 이래로, 개방 데이터들이 물류, 헬스케어 부문의 경제 성장에 도움을 줬다고 주장하고 있다. 런던에서 개최된 G8이노베이션 컨퍼런스는 영국정부의 확대된 정보 경제 전략의 일환으로 영국의 혁신적인 기술 기업의 성장 기회를 만들 목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BIS는 자선단체 운영에 대한 정보에 접속할 수 있는 파격적인 권한이 주어진 자선사업 감독위원회의 데이터셋을 개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어떻게 기부하고 투자하고 사용하는 지를 결정하는 정보들을 시민들에게 좀더 알리고자 한다. 영국 국세청(HM Revenue & Customs) 또한 이번 여름에 개방 데이터를 통해 부가세(VAT) 등록의 일부를 알릴 계획이며, 토지 등기소는 7월부터 데이터와 링크를 통해 CSV 형식으로 토지 거래 가격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영국 교육 과학부 장관 데이비드 월렛은 "정부 지원의 데이터와 연구조사 결과 발견한 사항들을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게끔 해야 한다"며, "그러나 여기에는 아직 정보처리 상호 운용과 관련해 풀어야 할 기술적인 문제가 일부 남아 있다"고 말했다. 월렛은 "나는 현대적인 도서관의 형태를 찾고 있다. 그간 우리가 도서관에서 책을 찾을 수 있게끔 하는 듀이의 십진 분류법을 사용했듯이 다른 연구원들이 그 데이터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좀더 확실한 시스템이 필요하다. 우리는 이에 대한 연구 보조금과 연구 자금을 제공...

영국 공공 데이터 정보 경제

2013.06.17

영국정부가 정보 경제 추진을 위한 공공 데이터를 추가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힘으로써 영국의 160만 중소 기업들이 많은 혜택을 보게 될 것이다. 영국 기업혁신기술부(Department for Business Innovation and Skills, BIS)는 기술 기업과 개발자들이 앱들을 만들고 데이터 기반의 사업을 위한 원자재 역할을 하는 정부의 데이터셋을 좀더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국 정부는 2011년 11월 처음으로 자체 데이터를 개방한 이래로, 개방 데이터들이 물류, 헬스케어 부문의 경제 성장에 도움을 줬다고 주장하고 있다. 런던에서 개최된 G8이노베이션 컨퍼런스는 영국정부의 확대된 정보 경제 전략의 일환으로 영국의 혁신적인 기술 기업의 성장 기회를 만들 목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BIS는 자선단체 운영에 대한 정보에 접속할 수 있는 파격적인 권한이 주어진 자선사업 감독위원회의 데이터셋을 개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어떻게 기부하고 투자하고 사용하는 지를 결정하는 정보들을 시민들에게 좀더 알리고자 한다. 영국 국세청(HM Revenue & Customs) 또한 이번 여름에 개방 데이터를 통해 부가세(VAT) 등록의 일부를 알릴 계획이며, 토지 등기소는 7월부터 데이터와 링크를 통해 CSV 형식으로 토지 거래 가격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영국 교육 과학부 장관 데이비드 월렛은 "정부 지원의 데이터와 연구조사 결과 발견한 사항들을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게끔 해야 한다"며, "그러나 여기에는 아직 정보처리 상호 운용과 관련해 풀어야 할 기술적인 문제가 일부 남아 있다"고 말했다. 월렛은 "나는 현대적인 도서관의 형태를 찾고 있다. 그간 우리가 도서관에서 책을 찾을 수 있게끔 하는 듀이의 십진 분류법을 사용했듯이 다른 연구원들이 그 데이터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좀더 확실한 시스템이 필요하다. 우리는 이에 대한 연구 보조금과 연구 자금을 제공...

2013.06.17

뉴질랜드 정부, 공공 데이터 공유 시작

뉴질랜드의 주 서비스위원회는 모든 수준의 정부 데이터 공유 허브가 통계 정보를 수집한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정부가 지난 주 모든 수준의 정부 데이터 공유 계획을 발표됐다. 이 계획은 통계 정보만을 수집하기 위한 것으로 개인정보 보호 컨설팅에 대한 제안요청서가 나오면서 알려지게 됐다. 뉴질랜드의 국가 서비스위원회 대변인은 "모든 데이터를 익명으로 공유하며 개인을 식별하는 데 사용할 수 없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어떤 개인에 대한 운영 의사 결정을 내리는데 쓰일 수 없을 것이다. 오로지 연구와 정책 분석용으로만 사용하게 된다"라도 이 대변인은 전했다. 주 정부 퍼포먼스 허브(State Sector Performance Hub)로 알려진 여러 기관으로 구성된 정책팀은 기관들간의 ‘향상된 데이터 공유 기기’를 모색하고 있다. 이는 책임 기관에 있는 허브에 관련 데이터를 중앙 집중화 하는 것이다. 그러나, RFP가 제시한 시나리오로 개인 식별 정보는 여전히 일시적이라도 중앙집중화해서 관리할 수 있다. RFP는 "모든 솔루션을 망라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RFP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개인 중심의 데이터를 허브로 제공하고 이 서로 다른 공공기관에서 가져온 데이터가 맞는지 확인하며 그 결과 데이터를 익명화해서 개인들이 식별되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고 명시했다. 또한 공공 목적으로 인증받은 기관들에 한해서만 개인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익명화 하기 전에 식별 데이터의 중앙집중식 풀이 공격에 취약해 위험하지 않냐는 질문에 SSC의 대변인은 “이 시나리오가 반드시 최종 시스템 작동 방식을 의미하지 않는다. 개인정보 보호 영향 평가가 개선되면,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답했다. 향후 3~4개월 동안 작동되고 나서 디자인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 시스템에 대해 자세한 사양은 나오지 않았다고 SCC는 말했다. "RF...

개인정보 보호 공유 공공 데이터 뉴질랜드 정부

2013.04.16

뉴질랜드의 주 서비스위원회는 모든 수준의 정부 데이터 공유 허브가 통계 정보를 수집한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정부가 지난 주 모든 수준의 정부 데이터 공유 계획을 발표됐다. 이 계획은 통계 정보만을 수집하기 위한 것으로 개인정보 보호 컨설팅에 대한 제안요청서가 나오면서 알려지게 됐다. 뉴질랜드의 국가 서비스위원회 대변인은 "모든 데이터를 익명으로 공유하며 개인을 식별하는 데 사용할 수 없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어떤 개인에 대한 운영 의사 결정을 내리는데 쓰일 수 없을 것이다. 오로지 연구와 정책 분석용으로만 사용하게 된다"라도 이 대변인은 전했다. 주 정부 퍼포먼스 허브(State Sector Performance Hub)로 알려진 여러 기관으로 구성된 정책팀은 기관들간의 ‘향상된 데이터 공유 기기’를 모색하고 있다. 이는 책임 기관에 있는 허브에 관련 데이터를 중앙 집중화 하는 것이다. 그러나, RFP가 제시한 시나리오로 개인 식별 정보는 여전히 일시적이라도 중앙집중화해서 관리할 수 있다. RFP는 "모든 솔루션을 망라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RFP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개인 중심의 데이터를 허브로 제공하고 이 서로 다른 공공기관에서 가져온 데이터가 맞는지 확인하며 그 결과 데이터를 익명화해서 개인들이 식별되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고 명시했다. 또한 공공 목적으로 인증받은 기관들에 한해서만 개인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익명화 하기 전에 식별 데이터의 중앙집중식 풀이 공격에 취약해 위험하지 않냐는 질문에 SSC의 대변인은 “이 시나리오가 반드시 최종 시스템 작동 방식을 의미하지 않는다. 개인정보 보호 영향 평가가 개선되면,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답했다. 향후 3~4개월 동안 작동되고 나서 디자인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 시스템에 대해 자세한 사양은 나오지 않았다고 SCC는 말했다. "RF...

2013.04.16

영국 정부 혁신 바우처로 확대된 ‘빅 데이터’

아이디어를 상용화하기 위해 공공 데이터를 사용하려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영국 바우처가 주목을 끌고 있다.   신생 벤처와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프로세스를 개선하며 신규 시장을 공략하도록 영국 정부가 지원하기 위해 110만 파운드에 달하는 혁신 바우처를 제공하고 있다. 기술 전략위원회에서 결정한 두번째 바우처는 아이디어를 상용화하고 제품과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기 위해 공개된 공공 데이터를 사용하려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영국 정부는 최근 공공 부문에서 보유하고 있는 빅 데이터를 상용화하기 위해 런던에 오픈 데이터 연구소(Open Data Institute)를 개설했다. 혁신 바우처 제도는 지난 9월 농산품, 건축 환경 및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개발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5,000파운드를 지급하면서 시작됐다. 개방형 데이터 사용에 대해 자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등 이 바우처는 현재 에너지, 수질, 폐기물 등의 분야에서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들로 확장됐다. 영국 대학과학부 장관 데이비드 윌리츠는 새로운 혁신 바우처는 중소기업이 비즈니스 아이디어의 성장에 진정한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자금을 받는 좋은 기회를 제공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중소기업들은 훌륭한 가치를 펼치고 경제 성장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공개 데이터를 활용하실 수 있다 흥미로운 제안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윌리츠는 덧붙였다. 9월 영국 비즈니스 혁신 기술부(BIS)는 혁신 바우처가 향후 3년 동안 매년에 100만 파운드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술전략 위원회의 자금과 합쳐져 매년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원 자금이 200만 파운드임을 뜻한다. 혁신 바우처는 분기마다 100개의 바우처에 할당될 예정이다. 이밖에 향후 2년 동안 공개 데이터전략에 추가로 110만 파운드가 쓰일 것이라고 발표됐다. 기업들은 대학, 연구소, 기술 회사, 디자인 자문회사, 지적 ...

혁신 SMB 영국 정부 방처 중소 기업 공공 데이터

2012.12.18

아이디어를 상용화하기 위해 공공 데이터를 사용하려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영국 바우처가 주목을 끌고 있다.   신생 벤처와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프로세스를 개선하며 신규 시장을 공략하도록 영국 정부가 지원하기 위해 110만 파운드에 달하는 혁신 바우처를 제공하고 있다. 기술 전략위원회에서 결정한 두번째 바우처는 아이디어를 상용화하고 제품과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기 위해 공개된 공공 데이터를 사용하려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영국 정부는 최근 공공 부문에서 보유하고 있는 빅 데이터를 상용화하기 위해 런던에 오픈 데이터 연구소(Open Data Institute)를 개설했다. 혁신 바우처 제도는 지난 9월 농산품, 건축 환경 및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개발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5,000파운드를 지급하면서 시작됐다. 개방형 데이터 사용에 대해 자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등 이 바우처는 현재 에너지, 수질, 폐기물 등의 분야에서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들로 확장됐다. 영국 대학과학부 장관 데이비드 윌리츠는 새로운 혁신 바우처는 중소기업이 비즈니스 아이디어의 성장에 진정한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자금을 받는 좋은 기회를 제공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중소기업들은 훌륭한 가치를 펼치고 경제 성장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공개 데이터를 활용하실 수 있다 흥미로운 제안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윌리츠는 덧붙였다. 9월 영국 비즈니스 혁신 기술부(BIS)는 혁신 바우처가 향후 3년 동안 매년에 100만 파운드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술전략 위원회의 자금과 합쳐져 매년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원 자금이 200만 파운드임을 뜻한다. 혁신 바우처는 분기마다 100개의 바우처에 할당될 예정이다. 이밖에 향후 2년 동안 공개 데이터전략에 추가로 110만 파운드가 쓰일 것이라고 발표됐다. 기업들은 대학, 연구소, 기술 회사, 디자인 자문회사, 지적 ...

20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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