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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 무게 중심, 비용 절감에서 수익 창출로 이동중

IT프로젝트가 비용 절감에서 수익 창출로 변화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용 절감과 관련한 IT프로젝트에만 관심을 갖던 CEO들이 바뀌기 시작했다. 시장조사기업인 하비 내쉬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CIO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IT로 비용을 절감하고자 했던 CEO들이 직접 수익을 낼 수 있는 IT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참여한 전세계 3,700명의 IT리더들 가운데 34%는 올해 자신들의 CEO가 비용을 절감하는 IT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2014년의 36%와 2013년의 38%와 비교할 때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반면 응답자 66%는 IT로 돈을 버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 같은 답변은 2014년 64%, 2013년 62%로 점차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IT로 비용을 절감하려는 움직임은 2008년을 끝으로 점차 둔화되는 것 같다”라고 보고서는 전했다. 디지털 전략과 활발한 고객 참여는 올해 CIO들의 성장 1순위로 꼽혔으며 이는 CEO들이 돈 버는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것과도 맞아떨어진다. 올해 조사에서 IT리더의 38%는 활발한 고객 참여 방법에 주력한다고 답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혁신적인 신제품과 서비스 개발은 41.3%로 전년과 동일하게 나타났지만 소셜미디어를 통한 평판 관리는 지난해의 7.6%에서 올해 9%로 1.4%포인트 올라갔다. 응답자 56%는 디지털 기술로 새로운 수익원 창출이 민첩성과 신규 고객 참여를 제공하는데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56%는 강력하고 유연한 인프라 백본이 이를 구현하는데 필요하다고 믿는다고 답했다. "많은 조직들이 흥미로운 새로운 디지털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열중하고 있지만, CIO들은 견고하고 안전한 탄탄한 토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에 대한 투자는 지난해 7% 늘어났다. 조사...

CIO 고객 참여 CDO 분석 하비 내쉬 수익 비용 소셜미디어 조사 빅데이터 CEO 최고 디지털 책임자

2015.05.20

IT프로젝트가 비용 절감에서 수익 창출로 변화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용 절감과 관련한 IT프로젝트에만 관심을 갖던 CEO들이 바뀌기 시작했다. 시장조사기업인 하비 내쉬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CIO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IT로 비용을 절감하고자 했던 CEO들이 직접 수익을 낼 수 있는 IT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참여한 전세계 3,700명의 IT리더들 가운데 34%는 올해 자신들의 CEO가 비용을 절감하는 IT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2014년의 36%와 2013년의 38%와 비교할 때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반면 응답자 66%는 IT로 돈을 버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 같은 답변은 2014년 64%, 2013년 62%로 점차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IT로 비용을 절감하려는 움직임은 2008년을 끝으로 점차 둔화되는 것 같다”라고 보고서는 전했다. 디지털 전략과 활발한 고객 참여는 올해 CIO들의 성장 1순위로 꼽혔으며 이는 CEO들이 돈 버는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것과도 맞아떨어진다. 올해 조사에서 IT리더의 38%는 활발한 고객 참여 방법에 주력한다고 답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혁신적인 신제품과 서비스 개발은 41.3%로 전년과 동일하게 나타났지만 소셜미디어를 통한 평판 관리는 지난해의 7.6%에서 올해 9%로 1.4%포인트 올라갔다. 응답자 56%는 디지털 기술로 새로운 수익원 창출이 민첩성과 신규 고객 참여를 제공하는데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56%는 강력하고 유연한 인프라 백본이 이를 구현하는데 필요하다고 믿는다고 답했다. "많은 조직들이 흥미로운 새로운 디지털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열중하고 있지만, CIO들은 견고하고 안전한 탄탄한 토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에 대한 투자는 지난해 7% 늘어났다. 조사...

2015.05.20

'디지털은 CIO에게 기회다' 이유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활동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자 일부 대기업들은 C-레벨을 최고 디지털 책임자, 최고 데이터 책임자, 최고 분석 책임자, 최고 마케팅 기술자, 최고 고객 경험 책임자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이 CIO에게 디지털에 대한 해답을 찾기는 어려웠을까?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소비자들의 디지털 활동이 증가하면서 CMO와 CIO 등의 최고경영자들 온라인 매출을 놓고 서로 신경전을 벌이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몇몇 회사들은 최고 디지털 책임자(chief digital officer), 최고 데이터 책임자(chief data officer), 최고 분석 책임자(chief analytics officer), 최고 마케팅 기술자(chief marketing technologist), 최고 경험 책임자(chief experience officer) 등의 새로운 C-레벨 임원 자리를 만들어 이들에게 디지털 고객과 기업 전반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전체론적인 시야를 가져야 하는 임무를 부여했다. 하지만 또 다른 임원을 만든다고 해서 고민이 해결될까? 새로운 임원들의 역할은 현업 임원들과 CIO와의 전략적 동맹관계를 구축하고 아첨하는데 있다. 그래서 사내 정치가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는 추측도 과언은 아니다. 최고경영진들간의 분쟁 현재 거의 모든 업계 관계자들은 이 문제에 대해 나름의 의견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임원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는 쪽은 비즈니스와 IT 접목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업은 고객, 직원, 공급자와의 관계에서 새로운 기술을 필요로 하는 디지털 세계에서 살아남아 번성해야만 한다. 이런 접목에 대한 책임은 보통 CIO들의 역할이었고, 지난 10년이 넘도록 CIO들은 바로 이 점을 자신들이 맡은 역할 중 가장 어려운 것이라고 계속해서 이야기했다. 기업은 더 이상 기다려줄 수 없다. 새로운 구원투수가 필요하다. IDC에 따르면 대기업 4곳 중 약 3곳은 최고 고...

CIO CMO 최고 분석 책임자 CDO 최고 디지털 책임자 최고 데이터 책임자 최고 마케팅 기술자

2015.03.19

소비자들의 디지털 활동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자 일부 대기업들은 C-레벨을 최고 디지털 책임자, 최고 데이터 책임자, 최고 분석 책임자, 최고 마케팅 기술자, 최고 고객 경험 책임자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이 CIO에게 디지털에 대한 해답을 찾기는 어려웠을까?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소비자들의 디지털 활동이 증가하면서 CMO와 CIO 등의 최고경영자들 온라인 매출을 놓고 서로 신경전을 벌이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몇몇 회사들은 최고 디지털 책임자(chief digital officer), 최고 데이터 책임자(chief data officer), 최고 분석 책임자(chief analytics officer), 최고 마케팅 기술자(chief marketing technologist), 최고 경험 책임자(chief experience officer) 등의 새로운 C-레벨 임원 자리를 만들어 이들에게 디지털 고객과 기업 전반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전체론적인 시야를 가져야 하는 임무를 부여했다. 하지만 또 다른 임원을 만든다고 해서 고민이 해결될까? 새로운 임원들의 역할은 현업 임원들과 CIO와의 전략적 동맹관계를 구축하고 아첨하는데 있다. 그래서 사내 정치가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는 추측도 과언은 아니다. 최고경영진들간의 분쟁 현재 거의 모든 업계 관계자들은 이 문제에 대해 나름의 의견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임원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는 쪽은 비즈니스와 IT 접목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업은 고객, 직원, 공급자와의 관계에서 새로운 기술을 필요로 하는 디지털 세계에서 살아남아 번성해야만 한다. 이런 접목에 대한 책임은 보통 CIO들의 역할이었고, 지난 10년이 넘도록 CIO들은 바로 이 점을 자신들이 맡은 역할 중 가장 어려운 것이라고 계속해서 이야기했다. 기업은 더 이상 기다려줄 수 없다. 새로운 구원투수가 필요하다. IDC에 따르면 대기업 4곳 중 약 3곳은 최고 고...

2015.03.19

기고 | 누가 디지털을 책임져야 할까?

기업의 디지털 전략에는 어떤 것들이 포함돼야 하고, 누가 이 디지털을 책임져야 할까? 마리앤 브로드벤트 박사가 이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을 내놨다. 최근 몇 달 동안 필자는 디지털 총괄이나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를 맡기도 했고 CIO와 디지털 책임자간의 관계가 매우 중요한 기업들과 함께 일하기도 했다. 여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설명하고자 한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개발하는 환경에 대처하는 방법을 통해 일하는 과정에 있다. 아직 정확한 명칭도 없다. 하지만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기업이 무엇을 왜 구현하려 하는지, 누가 디지털의 여러 부분을 책임지는지, 그리고 그것이 내외부적으로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확실한 한 가지는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CIO들이 새로운 디지털 세계에서 맞닥뜨린 문제는 이들이 내부에서 기술만 지원하겠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러한 관점은 계속 이어져 왔다. 수년 동안 성공적인 CIO는 현업과 함께 고객 및 소비자와 직접 공조하면서 현장의 업무 깊숙이 개입했다. 그러나 ‘책임소재’ 문제는 계속 등장했다. 디지털에는 무엇이 들어가야 하고 누가 그것을 책임져야 하지? 이에 대한 해답 중 하나는 디지털로 요소별로 나눠 기업 안에서 디지털이 갖는 의미를 통해 작동하는 것이다. SMAC(소셜 미디어, 모바일 기기, 분석,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말은 무엇이 디지털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인지를 설명하는데 사용됐다. <PC의 죽음>이라는 SMAC 책의 저자인 매트 박스터-레이놀즈는 여기에 IT의 소비자화와 빅데이터를 추가했다. 소셜 미디어는 기업과 고객, 고객들끼리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양방향 채널이다. 모바일 기기는 고객들이 상호교류하고 제품과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 준다. 분석은 당신이 수집한 데이터에서 정보를 얻는 방법을 말한다. IT의 소비자화는 일반 소비자들이 다양한 기기를 가지고 자신들의 원하는 것에 접근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반...

CIO CEO 책임 디지털 CDO 최고 디지털 책임자 SMAC

2015.02.16

기업의 디지털 전략에는 어떤 것들이 포함돼야 하고, 누가 이 디지털을 책임져야 할까? 마리앤 브로드벤트 박사가 이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을 내놨다. 최근 몇 달 동안 필자는 디지털 총괄이나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를 맡기도 했고 CIO와 디지털 책임자간의 관계가 매우 중요한 기업들과 함께 일하기도 했다. 여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설명하고자 한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개발하는 환경에 대처하는 방법을 통해 일하는 과정에 있다. 아직 정확한 명칭도 없다. 하지만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기업이 무엇을 왜 구현하려 하는지, 누가 디지털의 여러 부분을 책임지는지, 그리고 그것이 내외부적으로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확실한 한 가지는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CIO들이 새로운 디지털 세계에서 맞닥뜨린 문제는 이들이 내부에서 기술만 지원하겠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러한 관점은 계속 이어져 왔다. 수년 동안 성공적인 CIO는 현업과 함께 고객 및 소비자와 직접 공조하면서 현장의 업무 깊숙이 개입했다. 그러나 ‘책임소재’ 문제는 계속 등장했다. 디지털에는 무엇이 들어가야 하고 누가 그것을 책임져야 하지? 이에 대한 해답 중 하나는 디지털로 요소별로 나눠 기업 안에서 디지털이 갖는 의미를 통해 작동하는 것이다. SMAC(소셜 미디어, 모바일 기기, 분석,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말은 무엇이 디지털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인지를 설명하는데 사용됐다. <PC의 죽음>이라는 SMAC 책의 저자인 매트 박스터-레이놀즈는 여기에 IT의 소비자화와 빅데이터를 추가했다. 소셜 미디어는 기업과 고객, 고객들끼리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양방향 채널이다. 모바일 기기는 고객들이 상호교류하고 제품과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 준다. 분석은 당신이 수집한 데이터에서 정보를 얻는 방법을 말한다. IT의 소비자화는 일반 소비자들이 다양한 기기를 가지고 자신들의 원하는 것에 접근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반...

2015.02.16

가트너 기고 | 성공적 디지털 비즈니스 구축 6단계

2017년에 이르면 전체 사업자 중 25%가 디지털 비즈니스(digital business) 역량 부족으로 인해 경쟁에서 밀려날 전망이다. 디지털 비즈니스란 IT의 동의어 혹은 단일 프로그램이 아니라 기업의 매출, 가치, 시장 및 고객 관리와 직결된 개념이다. 디지털 비즈니스로 인해 기업의 기술 사용 방식과 IT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기술은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역할에서 혁신과 성장을 주도하는 역할로 변모하고 있다. 따라서, 기업과 가치생태계 전반에서는 디지털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디지털 비즈니스를 기업의 마음가짐(enterprise mindset)이자 구성원 모두가 동일하게 이해하는 개념으로 생각해야 한다.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은 기술 및 정보에 대한 통찰력을 활용해 성공적인 디지털 비즈니스를 개발하고 홍보해야 한다. 이에 가트너는 CIO 및 경영진이 성공적인 디지털 기업(digital enterprise)을 세우고 시장의 판도를 바꿀수 있는 ‘성공적인 디지털 비즈니스 구축의 6단계’를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제 1단계: 올바른 사고방식과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개념 정립 먼저 디지털 비즈니스 리더들은 기술에 대한 기존 인식을 바꿔야 한다. 디지털 비즈니스는 그저 기술을 확장해서 활용하는 것이 아니며, 기술 역시 단순한 지원도구가 아니라 혁신의 원천이자 기업이 할 수 있는 일들의 기회로 봐야 한다. 이후 디지털 비즈니스가 성숙기에 접어들게 되면, 기회는 가트너가 “비즈니스 모멘트(Business Moments)”라고 부르고 “다이내믹하게 활용하는 일시적 기회들”로 정의하는 특성을 보일 것이다. 비즈니스 모멘트는 시간적으로는 매우 순간적으로 나타나고, 다양한 산업과 생태계를 걸쳐 사람, 비즈니스, 사물에 대한 네트워크를 포함한 일련의 이벤트, 활동들을 일으키는 촉매로 작용한다. 또한, 다양한 가능성과 참여자들을 보여주고, 기업들로 하여금 5년 전에...

가트너 CDO 디지털 비즈니스 비즈니스 모멘트 디지털 역량

2014.12.10

2017년에 이르면 전체 사업자 중 25%가 디지털 비즈니스(digital business) 역량 부족으로 인해 경쟁에서 밀려날 전망이다. 디지털 비즈니스란 IT의 동의어 혹은 단일 프로그램이 아니라 기업의 매출, 가치, 시장 및 고객 관리와 직결된 개념이다. 디지털 비즈니스로 인해 기업의 기술 사용 방식과 IT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기술은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역할에서 혁신과 성장을 주도하는 역할로 변모하고 있다. 따라서, 기업과 가치생태계 전반에서는 디지털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디지털 비즈니스를 기업의 마음가짐(enterprise mindset)이자 구성원 모두가 동일하게 이해하는 개념으로 생각해야 한다.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은 기술 및 정보에 대한 통찰력을 활용해 성공적인 디지털 비즈니스를 개발하고 홍보해야 한다. 이에 가트너는 CIO 및 경영진이 성공적인 디지털 기업(digital enterprise)을 세우고 시장의 판도를 바꿀수 있는 ‘성공적인 디지털 비즈니스 구축의 6단계’를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제 1단계: 올바른 사고방식과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개념 정립 먼저 디지털 비즈니스 리더들은 기술에 대한 기존 인식을 바꿔야 한다. 디지털 비즈니스는 그저 기술을 확장해서 활용하는 것이 아니며, 기술 역시 단순한 지원도구가 아니라 혁신의 원천이자 기업이 할 수 있는 일들의 기회로 봐야 한다. 이후 디지털 비즈니스가 성숙기에 접어들게 되면, 기회는 가트너가 “비즈니스 모멘트(Business Moments)”라고 부르고 “다이내믹하게 활용하는 일시적 기회들”로 정의하는 특성을 보일 것이다. 비즈니스 모멘트는 시간적으로는 매우 순간적으로 나타나고, 다양한 산업과 생태계를 걸쳐 사람, 비즈니스, 사물에 대한 네트워크를 포함한 일련의 이벤트, 활동들을 일으키는 촉매로 작용한다. 또한, 다양한 가능성과 참여자들을 보여주고, 기업들로 하여금 5년 전에...

2014.12.10

"마케팅 테스트, 70% 실패해도 10%만 대박 터뜨리면 성공" 데이터@오길비 CEO

마케팅 실패율이 70%에 이르지 않는다면, 마케터가 고객 참여를 위해 데이터 주도적인 접근방식을 충분히 활용하지 않는 것이라고 데이터@오길비의 CEO가 지적했다. 호주 헌터 밸리에서 열린 데이터 전략 심포지움(Data Strategy Symposium)에서 오길비의 자회사인 데이터@오길비의 CEO 쿠바 타이뮬라는 고객주도적인 마케팅의 3R, 즉 인지(recognize), 연관(relate), 유지(retain)을 달성하는 최선책은 회사가 가진 데이터를 상품화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기업은 운영 면에서 옴니채널 고객 관여, 기술, 분석, 테스트와 학습 문화를 바꿔야 한다. 타이뮬라가 제시한 첫 번째 단계는 하나의 메시지를 채널에 상관없이 소비자들에게 확실히 전달하고, 그들이 고객 여정에서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그는 현재의 문제가 많은 기업들이나 관리팀이 채널에 따라 고객들에게 각기 다른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기업은 고객 여정에 걸쳐 사람들을 상대하기 위해 고객 여정에 걸쳐 행동하고 그에 연관된 모든 데이터를 모으기 시작해야 한다”고 타이뮬라는 말했다. 이어서 타이뮬라는 대부분의 브랜드 상호작용들은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한 이후에 발생한다고 전했다. “어떤 사람이 당신 브랜드의 긍정적인 대변인이 되고 나면 그 사람은 고려와 평가 구매 주기를 생략하고 충성도 고리 단계와 유대 단계로 이어진다”고 그는 말했다. 타이뮬라는 360도 관점에서 고객 데이터를 끌어 모으고, 거래 이력, 서비스, 광고 반응, 채널 행동, 써드파티 데이터 소스 등을 결합하는 방법을 지지했다. 이런 데이터 풀에서 적기에 적절한 메시지를 보내는 핵심은 바로 ‘분석’에 있다. 그 목표는 피드백 고리를 마감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분석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타이뮬라는 말했다. “모든 상호 작...

마케팅 CMO 디지털 마케터 CDO 최고 데이터 책임자 오길비 데이터@오길비 데이터 전략 심포지움

2014.11.25

마케팅 실패율이 70%에 이르지 않는다면, 마케터가 고객 참여를 위해 데이터 주도적인 접근방식을 충분히 활용하지 않는 것이라고 데이터@오길비의 CEO가 지적했다. 호주 헌터 밸리에서 열린 데이터 전략 심포지움(Data Strategy Symposium)에서 오길비의 자회사인 데이터@오길비의 CEO 쿠바 타이뮬라는 고객주도적인 마케팅의 3R, 즉 인지(recognize), 연관(relate), 유지(retain)을 달성하는 최선책은 회사가 가진 데이터를 상품화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기업은 운영 면에서 옴니채널 고객 관여, 기술, 분석, 테스트와 학습 문화를 바꿔야 한다. 타이뮬라가 제시한 첫 번째 단계는 하나의 메시지를 채널에 상관없이 소비자들에게 확실히 전달하고, 그들이 고객 여정에서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그는 현재의 문제가 많은 기업들이나 관리팀이 채널에 따라 고객들에게 각기 다른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기업은 고객 여정에 걸쳐 사람들을 상대하기 위해 고객 여정에 걸쳐 행동하고 그에 연관된 모든 데이터를 모으기 시작해야 한다”고 타이뮬라는 말했다. 이어서 타이뮬라는 대부분의 브랜드 상호작용들은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한 이후에 발생한다고 전했다. “어떤 사람이 당신 브랜드의 긍정적인 대변인이 되고 나면 그 사람은 고려와 평가 구매 주기를 생략하고 충성도 고리 단계와 유대 단계로 이어진다”고 그는 말했다. 타이뮬라는 360도 관점에서 고객 데이터를 끌어 모으고, 거래 이력, 서비스, 광고 반응, 채널 행동, 써드파티 데이터 소스 등을 결합하는 방법을 지지했다. 이런 데이터 풀에서 적기에 적절한 메시지를 보내는 핵심은 바로 ‘분석’에 있다. 그 목표는 피드백 고리를 마감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분석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타이뮬라는 말했다. “모든 상호 작...

2014.11.25

2015년 10대 IT 메가트렌드

2012년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지는 예측의 역사를 가리키며, "미래학은 언제나 상식과 비상식, 그리고 적잖은 정도의 ‘희망 사항’ 사이에서 방황하곤 했다”고 말한 바 있다. 매년 미래를 예측하고자 하는 우리의 노력은 고대 그리스인들, 그리고 그들의 델파이 신전으로까지 거슬러올라가는 유구한 전통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IDG CEO로서 2015년 IT업계를 이끌 트렌드 Top 10을 꼽아보고자 한다. 10. HP, 시만텍, 그리고 이베이가 그러했듯, 2015년에도 ‘분사열풍’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MC, CA, BMC, Xerox에서 분할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9. 보안 이슈는 경영진들에게 있어 더욱 심각한 문제가 될 것이다. 타겟에서 발생한 대규모 데이터 유출 사태의 충격파는 아직도 채 가시지 않은 채로 기업 경영진의 등꼴을 오싹하게 한다. CEO와 CIO의 관계는 더 돈독해 것으로 보인다. 8. 디지털 경제가 구체적인 윤곽을 띄어감에 따라 IT 벤처 등 신흥 주자들이 기존 업계 대열에 합류할 것이다. 아마존과 구글이 웹의 경계를 벗어나 실물 소비자 경제에 진출했듯, 넷플릭스와 우버, 페이스북도 같은 같은 절차를 밟을 것이다. 7. CIO의 핵심 역량 가운데 하나로 UX가 대두될 것이다. 모바일과 제품 디자인, 그리고 소셜 기능에서의 훌륭한 사용자 경험이야말로 비즈니스 가치를 끌어올리게 될 것이다. 6. 대부분의 업체들이 데이터의 범람으로 인해 ‘익사’하는 반면, 이를 충실히 활용하는 업계 리더들에게 있어서 데이터는 새로운 ‘화폐’가 될 것이다. 5. CDO가 다시 각광받을 것이다. CMO를 대신해 두 CDO(chief digital officer, chief data officer)가 CIO의 새로운 파트너로 부상할 것이다. 4. 지정학적 경계가 디지털 경제 성장...

CIO 전망 분사 UX 디지털 CDO IT 트렌드 2015년

2014.11.24

2012년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지는 예측의 역사를 가리키며, "미래학은 언제나 상식과 비상식, 그리고 적잖은 정도의 ‘희망 사항’ 사이에서 방황하곤 했다”고 말한 바 있다. 매년 미래를 예측하고자 하는 우리의 노력은 고대 그리스인들, 그리고 그들의 델파이 신전으로까지 거슬러올라가는 유구한 전통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IDG CEO로서 2015년 IT업계를 이끌 트렌드 Top 10을 꼽아보고자 한다. 10. HP, 시만텍, 그리고 이베이가 그러했듯, 2015년에도 ‘분사열풍’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MC, CA, BMC, Xerox에서 분할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9. 보안 이슈는 경영진들에게 있어 더욱 심각한 문제가 될 것이다. 타겟에서 발생한 대규모 데이터 유출 사태의 충격파는 아직도 채 가시지 않은 채로 기업 경영진의 등꼴을 오싹하게 한다. CEO와 CIO의 관계는 더 돈독해 것으로 보인다. 8. 디지털 경제가 구체적인 윤곽을 띄어감에 따라 IT 벤처 등 신흥 주자들이 기존 업계 대열에 합류할 것이다. 아마존과 구글이 웹의 경계를 벗어나 실물 소비자 경제에 진출했듯, 넷플릭스와 우버, 페이스북도 같은 같은 절차를 밟을 것이다. 7. CIO의 핵심 역량 가운데 하나로 UX가 대두될 것이다. 모바일과 제품 디자인, 그리고 소셜 기능에서의 훌륭한 사용자 경험이야말로 비즈니스 가치를 끌어올리게 될 것이다. 6. 대부분의 업체들이 데이터의 범람으로 인해 ‘익사’하는 반면, 이를 충실히 활용하는 업계 리더들에게 있어서 데이터는 새로운 ‘화폐’가 될 것이다. 5. CDO가 다시 각광받을 것이다. CMO를 대신해 두 CDO(chief digital officer, chief data officer)가 CIO의 새로운 파트너로 부상할 것이다. 4. 지정학적 경계가 디지털 경제 성장...

2014.11.24

파이낸셜 타임즈의 '데이터 요리법'

최근 열린 데이터 전략 심포지움에서 연사로 나선 파이낸셜 타임즈의 애널리틱스 총괄은 청중들에게 데이터 통찰력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라고 전했다. 여전히 많은 마케터들에게 데이터는 그저 ‘갈팡질팡하는 자신을 지탱해 줄 버팀목' 취급을 받는 듯 하다. 하지만 이제는 비즈니스 모델 혁신에 데이터를 활용할 시점이다. 영국의 주요 신문인 파이낸셜 타임즈의 애널리틱스 그룹을 이끌고 있는 로빈 고드는 마케팅의 의존도를 설명한 데이빗 오길비(David Ogilvy)의 말을 인용하며 “많은 기업들에게 데이터 분석은 이미 결정한 사항을 뒷받침하거나 기존의 양식 패턴을 보고하는 등 일상적 업무의 보조 도구로 인식된다”라고 주장했다. 호주의 헌터 벨리에서 열린 연례 데이터 전략 심포지움(Data Strategy Symposium)에 연사로 참석한 고드는 “데이터는 상부에 전하는 보고서를 그럴싸하게 꾸며주는 포장지로만 쓰이기엔 너무 아깝다. 데이터는 계몽의 도구가 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청중들에게 전했다. --------------------------------------------------------------- 빅 데이터 사례 ->빅 데이터 애널리틱스, 콜센터에겐 '금광' -> 월마트의 쇼핑 2.0 실험 '소셜, 모바일, 애널리틱스' ->영화 ‘머니볼’에서 배우는 BI 애널리틱스 교훈 -> 빅 데이터 구축과 활용 ‘사례 속의 교훈들 -> 현실화되는 마이너리티 리포트 ‘예언자는 애널리틱스’ -> 블로그 | 예측 분석이 CRM에 미치는 영향 -> “블로그 | 돈 버는 빅 데이터 이야기” --------------------------------------------------------------- ...

빅데이터 CMO 분석 애널리틱스 CDO 언론 파이낸셜 타임즈

2014.11.20

최근 열린 데이터 전략 심포지움에서 연사로 나선 파이낸셜 타임즈의 애널리틱스 총괄은 청중들에게 데이터 통찰력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라고 전했다. 여전히 많은 마케터들에게 데이터는 그저 ‘갈팡질팡하는 자신을 지탱해 줄 버팀목' 취급을 받는 듯 하다. 하지만 이제는 비즈니스 모델 혁신에 데이터를 활용할 시점이다. 영국의 주요 신문인 파이낸셜 타임즈의 애널리틱스 그룹을 이끌고 있는 로빈 고드는 마케팅의 의존도를 설명한 데이빗 오길비(David Ogilvy)의 말을 인용하며 “많은 기업들에게 데이터 분석은 이미 결정한 사항을 뒷받침하거나 기존의 양식 패턴을 보고하는 등 일상적 업무의 보조 도구로 인식된다”라고 주장했다. 호주의 헌터 벨리에서 열린 연례 데이터 전략 심포지움(Data Strategy Symposium)에 연사로 참석한 고드는 “데이터는 상부에 전하는 보고서를 그럴싸하게 꾸며주는 포장지로만 쓰이기엔 너무 아깝다. 데이터는 계몽의 도구가 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청중들에게 전했다. --------------------------------------------------------------- 빅 데이터 사례 ->빅 데이터 애널리틱스, 콜센터에겐 '금광' -> 월마트의 쇼핑 2.0 실험 '소셜, 모바일, 애널리틱스' ->영화 ‘머니볼’에서 배우는 BI 애널리틱스 교훈 -> 빅 데이터 구축과 활용 ‘사례 속의 교훈들 -> 현실화되는 마이너리티 리포트 ‘예언자는 애널리틱스’ -> 블로그 | 예측 분석이 CRM에 미치는 영향 -> “블로그 | 돈 버는 빅 데이터 이야기” --------------------------------------------------------------- ...

2014.11.20

CDO가 주목하는 4가지 디지털 마케팅 요소

통합 미디어 투자관리 기업인 그룹엠(GroupM)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인 롭 노만이 소셜 네트워크를 온라인 마케팅의 근간으로 지목했다. 노만에 따르면, 마케터는 소비자가 강력한 광고 경험을 갖도록 하기 위해 기술을 현명하게 활용해야 한다.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인터랙티브 광고협회(IAB) 행사에서 노만은 "강력한 경험을 만들어내는 기회에 대해 생각해 보길 바란다. 험프트 덤프티가 벽에서 떨어져 1,000개의 작은 조각으로 부서지고 이 데이터 파편들에서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을 볼 기회에 대해 생각해 보자"라고 밝혔다. "동시에 소비자에게 접촉하는 것이 미래에는 문제가 될 지 모르지만 공유 경험을 만드는 것은 매우 강력해질 것이다"라고 노만은 전했다. 노먼은 모바일, 3D프린팅 등을 포함한 최근 떠오르는 마케팅 동향 4가지를 지목했다. 소셜 소셜 네트워크는 조만간 TV, 인쇄, 검색보다 더 광고 우선 순위가 높은 채널이 될 것 같다고 노먼은 말했다. 소셜 네트워크들은 사용하기 쉽다는 장점 때문에 승승장구했고 사용자들에게 훌륭한 유틸리티를 만들었으며 소모 광대역과 비용 대비 큰 수익을 제공했다고 그는 전했다. 노만은 주시해야 할 주요 소셜 네트워크로 구글, 페이스북, 링크드인, 트위터 그리고 핀터레스트를 꼽았다. "많은 시장에 대규모로 공급된 이러한 특정인들은 방대한 퍼스트 파티 데이터(First-Party Data)를 가지고 있다. 우리 모두가 알듯이 퍼스트 파티 데이터는 매우 어마어마하게 가치 있으며, 이것은 온라인 마케팅의 대부분 형태를 위한 기반이 될 것이다”라고 노만은 설명했다. --------------------------------------------------------------- 디지털 마케팅 인기기사 -> 디지털 미디어·소셜 전략, 어떻게 수립할 것인가 -> 코카콜라에서 배우는 디지털 ...

마케팅 CMO 마케터 CDO 최고 디지털 책임자 소셜 3D프린팅

2014.11.14

통합 미디어 투자관리 기업인 그룹엠(GroupM)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인 롭 노만이 소셜 네트워크를 온라인 마케팅의 근간으로 지목했다. 노만에 따르면, 마케터는 소비자가 강력한 광고 경험을 갖도록 하기 위해 기술을 현명하게 활용해야 한다.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인터랙티브 광고협회(IAB) 행사에서 노만은 "강력한 경험을 만들어내는 기회에 대해 생각해 보길 바란다. 험프트 덤프티가 벽에서 떨어져 1,000개의 작은 조각으로 부서지고 이 데이터 파편들에서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을 볼 기회에 대해 생각해 보자"라고 밝혔다. "동시에 소비자에게 접촉하는 것이 미래에는 문제가 될 지 모르지만 공유 경험을 만드는 것은 매우 강력해질 것이다"라고 노만은 전했다. 노먼은 모바일, 3D프린팅 등을 포함한 최근 떠오르는 마케팅 동향 4가지를 지목했다. 소셜 소셜 네트워크는 조만간 TV, 인쇄, 검색보다 더 광고 우선 순위가 높은 채널이 될 것 같다고 노먼은 말했다. 소셜 네트워크들은 사용하기 쉽다는 장점 때문에 승승장구했고 사용자들에게 훌륭한 유틸리티를 만들었으며 소모 광대역과 비용 대비 큰 수익을 제공했다고 그는 전했다. 노만은 주시해야 할 주요 소셜 네트워크로 구글, 페이스북, 링크드인, 트위터 그리고 핀터레스트를 꼽았다. "많은 시장에 대규모로 공급된 이러한 특정인들은 방대한 퍼스트 파티 데이터(First-Party Data)를 가지고 있다. 우리 모두가 알듯이 퍼스트 파티 데이터는 매우 어마어마하게 가치 있으며, 이것은 온라인 마케팅의 대부분 형태를 위한 기반이 될 것이다”라고 노만은 설명했다. --------------------------------------------------------------- 디지털 마케팅 인기기사 -> 디지털 미디어·소셜 전략, 어떻게 수립할 것인가 -> 코카콜라에서 배우는 디지털 ...

2014.11.14

"2015년, CIO가 혁신 리더로 입지 굳히는 한 해" 포레스터

"2015년 CIO가 디지털 혁신 리더로 입지를 구축할 것이며, 이에 따라 CDO(chief digital officer)의 필요성이 줄어든다. CIO가 CDO를 대체하는 현상도 나타날 것이다." 이는 포레스터의 2015년 전망 중 하나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2015에 대해 CIO가 비즈니스 기술 아젠다를 가속화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포레스터는 "기업들이 디지털 변환을 추구하고 고객 관계에 초점에 맞춤에 따라 이들 기업의 CIO들이 디지털 혁신 리더로서의 지위를 구축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현상은 CEO들이 소비자 시대의 충격을 이해하기 시작함에 따라 CMO 등 현업 리더들과 공조하는 CIO가 주도할 것이라고 이 시장조사기관은 덧붙였다. 포레스터는 "이미 아디다스, 캐터필러 등의 선도 기업에서는 CMO와 CIO가 각자의 경쟁력을 통합해 공동의 목표를 추구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기존 CIO 업무에 머무른 CIO에게는 위기의 해이기도 하다는 경고다. CIO와 CMO의 협력으로 CDO 직책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것이지만, 기존 CIO가 이러한 업무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새로운 CIO를 찾아나설 것이라고 포레스터는 경고했다. 포레스터는 "모든 CIO들이 기꺼이 도전할까? 아니다. 도전하지 않는 CIO들은 기꺼이 도전하려는 이에 의해 대체되는 현상이 2015년 나타날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CIO CMO CDO 2015

2014.11.13

"2015년 CIO가 디지털 혁신 리더로 입지를 구축할 것이며, 이에 따라 CDO(chief digital officer)의 필요성이 줄어든다. CIO가 CDO를 대체하는 현상도 나타날 것이다." 이는 포레스터의 2015년 전망 중 하나다. 이 시장조사기관은 2015에 대해 CIO가 비즈니스 기술 아젠다를 가속화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포레스터는 "기업들이 디지털 변환을 추구하고 고객 관계에 초점에 맞춤에 따라 이들 기업의 CIO들이 디지털 혁신 리더로서의 지위를 구축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현상은 CEO들이 소비자 시대의 충격을 이해하기 시작함에 따라 CMO 등 현업 리더들과 공조하는 CIO가 주도할 것이라고 이 시장조사기관은 덧붙였다. 포레스터는 "이미 아디다스, 캐터필러 등의 선도 기업에서는 CMO와 CIO가 각자의 경쟁력을 통합해 공동의 목표를 추구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기존 CIO 업무에 머무른 CIO에게는 위기의 해이기도 하다는 경고다. CIO와 CMO의 협력으로 CDO 직책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것이지만, 기존 CIO가 이러한 업무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새로운 CIO를 찾아나설 것이라고 포레스터는 경고했다. 포레스터는 "모든 CIO들이 기꺼이 도전할까? 아니다. 도전하지 않는 CIO들은 기꺼이 도전하려는 이에 의해 대체되는 현상이 2015년 나타날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4.11.13

도미노, 최고 디지털 책임자 임명

도미노피자가 온라인 마케터를 담당하던 사람을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로 임명했으며 신임 CDO는 CMO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신임 CDO는 도미노의 글로벌 디지털 전략을 수립하면서 CIO와의 공조를 최우선순위로 둔다고 밝혔다. 도미노피자의 CDO로 임명된 마이클 길레스피는 호주에서 7년 동안 온라인 마케팅을 담당했던 인물이다. 길레스피는 CMO인 앨런 콜린스에게 직접 보고하지만, 그룹 경영진의 임원 자리에 앉게 된다. 길레스피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회사가 디지털 아젠다를 만들고 온라인 전략을 전개할 수 있도록, 그룹 CIO인 웨인 맥마흔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CDO는 호주/뉴질랜드 사업지부 이외에 도미노 유럽과 아시아까지도 관장하게 된다. "CDO의 역할은 이 사업을 위한 자연스런 과정이었다"라고 길레스피는 말했다. 현재 그룹 전체 매출의 60%가 온라인에서 발생하며 이는 일부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발생하는 80%라는 숫자만큼 높은 것이다. 도미노는 아이폰 앱을 출시하고, 페이스북에서 소셜 피자를 크라우드소싱하며 페이스북 주문도 가능케 하는 등 디지털과 소셜 실험을 시도하며 성과를 일궈냈다. 이 회사는 소비자들이 맞춤 피자 레시피로 피자를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판매하며 돈까지 벌 수 있도록 하는 대화형 피자 모굴 웹사이트와 앱도 개발했다. 길레스피는 자신의 역할에 대해 “고객의 비전과, 디지털 공간에서 회사의 전략과 로드맵을 수립하면서 도미노가 구현하고자 하는 것 간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회사가 일상적인 활동을 지원하고자 호주/뉴질랜드를 전담하는 새로운 마케팅 관리자를 영입했다고 덧붙였다. "우리가 처음 디지털 세계에 발을 들여 놓았던 7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당신은 우리가 디지털 소매점으로 우리 자신을 변혁했고 디지털에 초점을 맞춘 사업이 성장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라고...

CIO CMO 마케터 CDO 최고 디지털 책임자 도미노피자

2014.10.31

도미노피자가 온라인 마케터를 담당하던 사람을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로 임명했으며 신임 CDO는 CMO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신임 CDO는 도미노의 글로벌 디지털 전략을 수립하면서 CIO와의 공조를 최우선순위로 둔다고 밝혔다. 도미노피자의 CDO로 임명된 마이클 길레스피는 호주에서 7년 동안 온라인 마케팅을 담당했던 인물이다. 길레스피는 CMO인 앨런 콜린스에게 직접 보고하지만, 그룹 경영진의 임원 자리에 앉게 된다. 길레스피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회사가 디지털 아젠다를 만들고 온라인 전략을 전개할 수 있도록, 그룹 CIO인 웨인 맥마흔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CDO는 호주/뉴질랜드 사업지부 이외에 도미노 유럽과 아시아까지도 관장하게 된다. "CDO의 역할은 이 사업을 위한 자연스런 과정이었다"라고 길레스피는 말했다. 현재 그룹 전체 매출의 60%가 온라인에서 발생하며 이는 일부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발생하는 80%라는 숫자만큼 높은 것이다. 도미노는 아이폰 앱을 출시하고, 페이스북에서 소셜 피자를 크라우드소싱하며 페이스북 주문도 가능케 하는 등 디지털과 소셜 실험을 시도하며 성과를 일궈냈다. 이 회사는 소비자들이 맞춤 피자 레시피로 피자를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판매하며 돈까지 벌 수 있도록 하는 대화형 피자 모굴 웹사이트와 앱도 개발했다. 길레스피는 자신의 역할에 대해 “고객의 비전과, 디지털 공간에서 회사의 전략과 로드맵을 수립하면서 도미노가 구현하고자 하는 것 간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회사가 일상적인 활동을 지원하고자 호주/뉴질랜드를 전담하는 새로운 마케팅 관리자를 영입했다고 덧붙였다. "우리가 처음 디지털 세계에 발을 들여 놓았던 7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당신은 우리가 디지털 소매점으로 우리 자신을 변혁했고 디지털에 초점을 맞춘 사업이 성장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라고...

2014.10.31

디지털 소비자 시대 "CIO-CMO 공조가 답이다!"

오늘날의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디지털 소비자가 가장 전지전능하고, 마케팅은 ‘모바일 순간’을 열기 위한 열쇠를 쥐고 있으며, CIO는 이 비즈니스 테크 맨틀을 붙잡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책임져야 한다. 포레스터 CEO 조지 콜로니는 우리가 미국 역사상 가장 거대한 비즈니스 변환기와 동등한 시기에 접어들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드림포스(Dreamforce)에서 관객들에게 “CIO가 이 게임 안에 있다”고 콜로니는 이야기했다. 첫 번째 변화는 소비자의 힘이다 오늘날의 소비자는 순식간에 온라인에서 구매하고, 친구들과 상품을 비교 평가하고, 전세계 어디에서든 구매할 수 있는 전무후무한 능력을 가지게 됐다. 예를 들어 2000년에는 소비자들의 12%만이 온라인에서 항공권을 구매했지만, 작년에 이 수치는 62%까지 올라갔다. 소비자의 약 1/4이 구매버튼을 누르기에 앞서 온라인 후기를 참고하는데 이와 비교해 친구와 상의하는 비율은 14%에 그쳤다. 미국 성인의 18%는 지난 3개월간 미국 이외 지역의 웹사이트에서 주문을 한 적이 있다고 포레스터는 전했다. 이런 새로운 힘과 더불어 소비자가 모바일 심리 변화를 겪고 있다는 점이 두 번째 변화다. 콜로니는 이를 두고 “원하는 모든 정보나 서비스가 모든 적절한 기기에서 당신이 필요한 순간에 사용 가능할 수 있다는 기대”라고 정의했다. 마케터들은 이런 소비자들의 필요의 순간 혹은 모바일 순간을 충족시켜 주어야만 고객들로부터 버림받지 않을 것이다.   --------------------------------------------------------------- CIO/CMO 인기기사 -> 디지털 미디어·소셜 전략, 어떻게 수립할 것인가 -> 가트너 기고 | 마케팅과 IT 부서간 협력관계의 강력한 시너지 -> '잠...

협업 CIO 마케팅 포레스터 공조 CMO 드림포스 CDO 디지털 소비자

2014.10.17

오늘날의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디지털 소비자가 가장 전지전능하고, 마케팅은 ‘모바일 순간’을 열기 위한 열쇠를 쥐고 있으며, CIO는 이 비즈니스 테크 맨틀을 붙잡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책임져야 한다. 포레스터 CEO 조지 콜로니는 우리가 미국 역사상 가장 거대한 비즈니스 변환기와 동등한 시기에 접어들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드림포스(Dreamforce)에서 관객들에게 “CIO가 이 게임 안에 있다”고 콜로니는 이야기했다. 첫 번째 변화는 소비자의 힘이다 오늘날의 소비자는 순식간에 온라인에서 구매하고, 친구들과 상품을 비교 평가하고, 전세계 어디에서든 구매할 수 있는 전무후무한 능력을 가지게 됐다. 예를 들어 2000년에는 소비자들의 12%만이 온라인에서 항공권을 구매했지만, 작년에 이 수치는 62%까지 올라갔다. 소비자의 약 1/4이 구매버튼을 누르기에 앞서 온라인 후기를 참고하는데 이와 비교해 친구와 상의하는 비율은 14%에 그쳤다. 미국 성인의 18%는 지난 3개월간 미국 이외 지역의 웹사이트에서 주문을 한 적이 있다고 포레스터는 전했다. 이런 새로운 힘과 더불어 소비자가 모바일 심리 변화를 겪고 있다는 점이 두 번째 변화다. 콜로니는 이를 두고 “원하는 모든 정보나 서비스가 모든 적절한 기기에서 당신이 필요한 순간에 사용 가능할 수 있다는 기대”라고 정의했다. 마케터들은 이런 소비자들의 필요의 순간 혹은 모바일 순간을 충족시켜 주어야만 고객들로부터 버림받지 않을 것이다.   --------------------------------------------------------------- CIO/CMO 인기기사 -> 디지털 미디어·소셜 전략, 어떻게 수립할 것인가 -> 가트너 기고 | 마케팅과 IT 부서간 협력관계의 강력한 시너지 -> '잠...

2014.10.17

"최고 디지털 임원(CDO), 빅데이터 관리의 '삼위일체' 중 하나 될 것"

미국 상무부(The U.S. Department of Commerce)는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자료를 공유 자원화시키는 업무를 담당하는 ‘데이터 최고 임원(chief data officer, CDO)’에 대한 채용 공고를 게재했다. 미국 상무부 대변인 짐 혹은 “상무부가 현재 공개하고 있는 데이터의 비율은 전체 데이터베이스의 한자릿수 밖에 되지 않는다. 우리의 묙표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라며 채용 목적을 밝혔다. 정부 기관에서 CDO는 임원직 중 하나(대부분의 경우 CIO 산하에 존재한다)로, 최근 미국 교통국(The Department of Transportation)이 임용한 첫 CDO의 연봉은 12만 4,995달러에서 15만 7,100달러 사이로 알려져 있다. 미국 상무부의 CDO 직을 맡는 이는 자동적으로 ‘데이터 최고 임원 클럽(Chief Digital Officer Club, CDOC)’ 이라는 이름의 전문직협회의 일원이 된다. 다른 어떤 연방 부서보다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상무부가 CDO를 필요로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데이터 관리 및 활용에 있어 의미 있는 움직임이라 할 수 있다. 미국 상무부 산하의 미국 해양 대기국(NOAA), 경제분석국(Bureau of Economic Analysis), 인구 조사국(Census Bureau), 미국 특허청(Patent and Trademark Office) 등 다양한 조직은 CDO의 지휘 아래 데이터를 수집하고 연구, 분석할 것이다. CDOC를 설립한 데이비드 매시슨 CEO는 “현 시점에서 CDO의 수는 상당히 적다. 올해 말까지 ‘CDO’라는 직함으로 근무하는 이들의 수는 250명이 채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러나 매시슨은 “수치만을 고려하면 간과하기 쉬운 점...

CIO 빅데이터 CDO 최고 디지털 책임자

2014.08.26

미국 상무부(The U.S. Department of Commerce)는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자료를 공유 자원화시키는 업무를 담당하는 ‘데이터 최고 임원(chief data officer, CDO)’에 대한 채용 공고를 게재했다. 미국 상무부 대변인 짐 혹은 “상무부가 현재 공개하고 있는 데이터의 비율은 전체 데이터베이스의 한자릿수 밖에 되지 않는다. 우리의 묙표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라며 채용 목적을 밝혔다. 정부 기관에서 CDO는 임원직 중 하나(대부분의 경우 CIO 산하에 존재한다)로, 최근 미국 교통국(The Department of Transportation)이 임용한 첫 CDO의 연봉은 12만 4,995달러에서 15만 7,100달러 사이로 알려져 있다. 미국 상무부의 CDO 직을 맡는 이는 자동적으로 ‘데이터 최고 임원 클럽(Chief Digital Officer Club, CDOC)’ 이라는 이름의 전문직협회의 일원이 된다. 다른 어떤 연방 부서보다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상무부가 CDO를 필요로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데이터 관리 및 활용에 있어 의미 있는 움직임이라 할 수 있다. 미국 상무부 산하의 미국 해양 대기국(NOAA), 경제분석국(Bureau of Economic Analysis), 인구 조사국(Census Bureau), 미국 특허청(Patent and Trademark Office) 등 다양한 조직은 CDO의 지휘 아래 데이터를 수집하고 연구, 분석할 것이다. CDOC를 설립한 데이비드 매시슨 CEO는 “현 시점에서 CDO의 수는 상당히 적다. 올해 말까지 ‘CDO’라는 직함으로 근무하는 이들의 수는 250명이 채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러나 매시슨은 “수치만을 고려하면 간과하기 쉬운 점...

2014.08.26

디지털 예산 비중 '빅 데이터>소셜 미디어=모바일>클라우드>인공 지능' <타타 컨설턴시>

기업이 핵심 비즈니스 모델, 제품, 서비스, 비즈니스 프로세스, 업무 환경 변화 등 디지털로 재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번 주 초에 발간된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의 글로벌 트렌드 보고서는 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단계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들이 향후 3년 동안 디지털 예산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빅 데이터'로 30% 가까운 예산을 여기에 쏟아부을 것으로 조사됐다. 이 보고서는 8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했으며, 응답자의 8%만이 새로운 디지털 전략을 수용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1/3은 2020년까지 자산의 전략으로 디지털 이미지 재구축을 추진할 것이라고 답했다. 기업들은 디지털 전략에 약 미화 1억 1,1300만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의 7%은 디지털 전략 투자를 향후 10년 동안 기업 성공의 핵심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경제는 인터넷 경제에서 디지털 소비 경제로 지각 변동이 일어나는 중간 지점쯤 와 있다"라고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의 CEO N 찬드라세카란(찬드라)는 말했다. "5대 디지털 기술이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 5대 디지털 기술은 빅 데이터와 분석,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및 퍼베이시브 컴퓨팅, 소셜 미디어, 로봇 공학 및 인공 지능이다"라고 찬드라는 덧붙였다. --------------------------------------------------------------- CDO 인기기사 ->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란? 역할은? 미래는? ->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무슨 일 하는 임원인가요? -> 디지털 미디어·소셜 전략, 어떻게 수립할 것인가 -> 최고 디지털 책임자 역할이 중요해지는 이유 -> "디지털 가속페달 밟고 간다" 악사다이렉...

빅데이터 조사 비즈니스 모델 디지털 CDO 타타 컨설턴시 디지털 예산

2014.08.01

기업이 핵심 비즈니스 모델, 제품, 서비스, 비즈니스 프로세스, 업무 환경 변화 등 디지털로 재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번 주 초에 발간된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의 글로벌 트렌드 보고서는 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단계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들이 향후 3년 동안 디지털 예산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빅 데이터'로 30% 가까운 예산을 여기에 쏟아부을 것으로 조사됐다. 이 보고서는 8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했으며, 응답자의 8%만이 새로운 디지털 전략을 수용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1/3은 2020년까지 자산의 전략으로 디지털 이미지 재구축을 추진할 것이라고 답했다. 기업들은 디지털 전략에 약 미화 1억 1,1300만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의 7%은 디지털 전략 투자를 향후 10년 동안 기업 성공의 핵심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경제는 인터넷 경제에서 디지털 소비 경제로 지각 변동이 일어나는 중간 지점쯤 와 있다"라고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의 CEO N 찬드라세카란(찬드라)는 말했다. "5대 디지털 기술이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 5대 디지털 기술은 빅 데이터와 분석,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및 퍼베이시브 컴퓨팅, 소셜 미디어, 로봇 공학 및 인공 지능이다"라고 찬드라는 덧붙였다. --------------------------------------------------------------- CDO 인기기사 ->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란? 역할은? 미래는? ->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무슨 일 하는 임원인가요? -> 디지털 미디어·소셜 전략, 어떻게 수립할 것인가 -> 최고 디지털 책임자 역할이 중요해지는 이유 -> "디지털 가속페달 밟고 간다" 악사다이렉...

2014.08.01

'기업 디지털 변혁의 성공 열쇠는?' 알티미터의 발견점

서로 동떨어져 존재하던 것들이 이제 한데 얽혀가고 있다. 비즈니스 세계도 예외는 아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특히 심한 대립 양상을 보이는 관계를 꼽으라면 일반적으로 CIO와 CMO 간의 관계를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두 직책의 역할 자체가 서로 반대 극에 위치하는 것으로 인식되곤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알티미터 그룹(Altimeter Group)의 선임 브라이언 솔라이스는 기업들의 디지털 변혁 사례를 조사한 자사의 새로운 연구를 소개하며 실제 상황은 그렇지 않다고 진단했다. 많은 매체나 사례집을 표방하는 자료들이 정보 관리자와 마케팅 관리자 사이의 세력 다툼을 지겹도록 부각하고 있지만, 그 구체적인 사례가 제시된 경우를 찾아보긴 어려웠다. 오히려 CIO와 CMO 사이의 연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공고한 경우가 많았다. 솔라이스는 “CIO의 역할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그리고 CIO 자신들 역시 독단적으로 기술로드맵을 밀어붙이기보다는 다양한 고객, 직원 집단에 초점을 맞춰 구성한 기업 프로세스와 목표를 보다 진지하게 이해하려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현대적인 디지털 변혁은, 기술을 유일한 해결책으로 바라보는 자세로는 절대 성취할 수 없다. 테크놀로지는 분명 디지털 변혁을 이끌 중요한 견인차이지만 그 방향성을 제시하는 비즈니스의 역할이 없다면 목표에 도달하기 어렵다. 시장의 많은 사례들이 입증하는 바는 사람에 중점을 둔 디지털 변혁이 기업을 하나로 묶어내 보다 높은 목표에 보다 신속하게 도달하게 한다는 것이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기술은 해답이 아닌 동력이다 테크놀로지가 모두의 위에 군림하려 할 경우, 비즈니스가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와 직원들 사이의 단절은 더욱 심해질 것이라는 경고다. 솔라이스는 “아무리 좋은 투자여도 집단 내부에서 고립된 상태로 이뤄진다면 그 결과물은 모두의 것이 될 수 ...

모바일 CIO 고객 CMO 사용자 경험 CDO 소셜 디지털 변혁 접점

2014.07.24

서로 동떨어져 존재하던 것들이 이제 한데 얽혀가고 있다. 비즈니스 세계도 예외는 아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특히 심한 대립 양상을 보이는 관계를 꼽으라면 일반적으로 CIO와 CMO 간의 관계를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두 직책의 역할 자체가 서로 반대 극에 위치하는 것으로 인식되곤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알티미터 그룹(Altimeter Group)의 선임 브라이언 솔라이스는 기업들의 디지털 변혁 사례를 조사한 자사의 새로운 연구를 소개하며 실제 상황은 그렇지 않다고 진단했다. 많은 매체나 사례집을 표방하는 자료들이 정보 관리자와 마케팅 관리자 사이의 세력 다툼을 지겹도록 부각하고 있지만, 그 구체적인 사례가 제시된 경우를 찾아보긴 어려웠다. 오히려 CIO와 CMO 사이의 연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공고한 경우가 많았다. 솔라이스는 “CIO의 역할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그리고 CIO 자신들 역시 독단적으로 기술로드맵을 밀어붙이기보다는 다양한 고객, 직원 집단에 초점을 맞춰 구성한 기업 프로세스와 목표를 보다 진지하게 이해하려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현대적인 디지털 변혁은, 기술을 유일한 해결책으로 바라보는 자세로는 절대 성취할 수 없다. 테크놀로지는 분명 디지털 변혁을 이끌 중요한 견인차이지만 그 방향성을 제시하는 비즈니스의 역할이 없다면 목표에 도달하기 어렵다. 시장의 많은 사례들이 입증하는 바는 사람에 중점을 둔 디지털 변혁이 기업을 하나로 묶어내 보다 높은 목표에 보다 신속하게 도달하게 한다는 것이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기술은 해답이 아닌 동력이다 테크놀로지가 모두의 위에 군림하려 할 경우, 비즈니스가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와 직원들 사이의 단절은 더욱 심해질 것이라는 경고다. 솔라이스는 “아무리 좋은 투자여도 집단 내부에서 고립된 상태로 이뤄진다면 그 결과물은 모두의 것이 될 수 ...

2014.07.24

英 소비자 4분의 1, 디지털 전용 은행에 '우호적'

노트북과 모바일 기기만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순수 디지털 은행을 사용에 우호적인 영국 소비자들이 4분의 1로 조사됐다. 액센츄어가 현재 은행 계좌를 가진 3,600명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특히 25~34세의 응답자들 가운데 33%가 지점이나 콜센터가 없는 은행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보다 젊은 18~24세 응답자들 가운데 22%만이 디지털 은행에 관심을 보였다. 은행들이 디지털 서비스에 주력하고 영국에서 최초의 디지털 전용 은행인 아톰(Atom)이 내년 출범하도록 준비하면서 이 조사가 진행됐다. 좀더 많은 대출기업들이 이 모델을 수용할 가능성이 있으며 금융규제당국은 현재 30개의 새로운 은행 앱을 생각하고 있다. 액센츄어의 연구는 기존 은행이 제공하는 디지털 뱅킹 채널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높음을 보여줬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0% 이상이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온라인으로 은행과 거래하며 모바일 뱅킹 사용은 지난해 27%로 증가했다. 이는 2011년 10%에서 2012년 21%로 조사돼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음을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주 영국은행협회가 발간한 보고서에서도 언급했는데, 이 보고서에 따르면 매일 영국의 디지털 은행 거래액은 10억 파운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모바일과 온라인 서비스 의존도가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지점 사용량 역시 사실은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지점을 방문하는 고객수는 2012년 45%에서 올해 52%까지 늘어났으며 18~24세의 고객들이 주로 지점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조사에서는 소비자가 디지털 시대의 은행과 상호작용하는 방법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있다는 게 두드러졌다"라고 액센츄어의 금융 서비스 그룹의 전무인 피터 커크는 밝혔다. 그는 이어서 “일부 고객들은 자신들이 거래하는 은행의 디지털 서비스에 만족하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

액센츄어 은행 조사 디지털 CDO 모바일 뱅킹 최고 디지털 책임자 디지털 은행

2014.07.15

노트북과 모바일 기기만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순수 디지털 은행을 사용에 우호적인 영국 소비자들이 4분의 1로 조사됐다. 액센츄어가 현재 은행 계좌를 가진 3,600명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특히 25~34세의 응답자들 가운데 33%가 지점이나 콜센터가 없는 은행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보다 젊은 18~24세 응답자들 가운데 22%만이 디지털 은행에 관심을 보였다. 은행들이 디지털 서비스에 주력하고 영국에서 최초의 디지털 전용 은행인 아톰(Atom)이 내년 출범하도록 준비하면서 이 조사가 진행됐다. 좀더 많은 대출기업들이 이 모델을 수용할 가능성이 있으며 금융규제당국은 현재 30개의 새로운 은행 앱을 생각하고 있다. 액센츄어의 연구는 기존 은행이 제공하는 디지털 뱅킹 채널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높음을 보여줬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0% 이상이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온라인으로 은행과 거래하며 모바일 뱅킹 사용은 지난해 27%로 증가했다. 이는 2011년 10%에서 2012년 21%로 조사돼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음을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주 영국은행협회가 발간한 보고서에서도 언급했는데, 이 보고서에 따르면 매일 영국의 디지털 은행 거래액은 10억 파운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모바일과 온라인 서비스 의존도가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지점 사용량 역시 사실은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지점을 방문하는 고객수는 2012년 45%에서 올해 52%까지 늘어났으며 18~24세의 고객들이 주로 지점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조사에서는 소비자가 디지털 시대의 은행과 상호작용하는 방법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있다는 게 두드러졌다"라고 액센츄어의 금융 서비스 그룹의 전무인 피터 커크는 밝혔다. 그는 이어서 “일부 고객들은 자신들이 거래하는 은행의 디지털 서비스에 만족하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

2014.07.15

"디지털 전략으로 고심하는 C-레벨" CIO 조사

많은 임원들은 회사가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 수립에 대한 의사결정 방법에 대해 불만스러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IO가 디지털 개척자가 될 차례일까? 미국 CIO 이그제큐티브 카운슬이 400명 이상의 임원들을 대상을 한 조사에 따르면, 많은 경영진들은 C-레벨 임원들이 디지털 비즈니스 환경으로 나타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대담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답했다. 디지털 전략과 디지털 기회에 대한 자사의 의사결정 기록을 형성하려는 C-레벨들의 노력에 크게 만족한다고 답한 임원들은 14%에 불과했다. 디지털 기회란 일반적으로 소셜, 모바일,  분석, 클라우드 등과 관련있는 것들이다. C-레벨들에서 무엇이 잘못됐나? CIO 이그제큐티브 카운슬에 따르면, 많은 C-레벨 경영진들은 디지털 비즈니스에 대해 동료 임원들과 협업하기보다는 단독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많은 연구 결과들은 디지털 전략을 추진할 때 C-레벨들의 협업해야 더 큰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서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들은 다음의 3가지를 가장 많이 꼽았다. • 디지털 기회와 도전을 더 잘 예측해야 한다 • 의사 결정과 실행을 좀더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 • 디지털 비즈니스 환경을 위한 전략적 비전을 만들어 전달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미래 지향적으로 돼야 한다고 이 연구는 강조했다. 스퀘어투파이낸셜(SquareTwo Financial)의 CEO 겸 사장인 폴 라킨스는 "이 디지털 환경에서 모든 기업들은 무엇이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우리의 CIO인 빌 웍스는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으며 그것에 대해 C-레벨들이 긴장해야 한다고 동료 임원들과 정보를 공유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모든 임원이 회사의 디지털 개척자로 한 걸음 옮길 수 있다고 이 조사 결과는 밝혔다. CIO가 그 ...

CIO 조사 CIO 이그제큐티브 카운슬 디지털 분석 CDO 디지털 전략 C-레베

2014.06.02

많은 임원들은 회사가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 수립에 대한 의사결정 방법에 대해 불만스러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IO가 디지털 개척자가 될 차례일까? 미국 CIO 이그제큐티브 카운슬이 400명 이상의 임원들을 대상을 한 조사에 따르면, 많은 경영진들은 C-레벨 임원들이 디지털 비즈니스 환경으로 나타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대담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답했다. 디지털 전략과 디지털 기회에 대한 자사의 의사결정 기록을 형성하려는 C-레벨들의 노력에 크게 만족한다고 답한 임원들은 14%에 불과했다. 디지털 기회란 일반적으로 소셜, 모바일,  분석, 클라우드 등과 관련있는 것들이다. C-레벨들에서 무엇이 잘못됐나? CIO 이그제큐티브 카운슬에 따르면, 많은 C-레벨 경영진들은 디지털 비즈니스에 대해 동료 임원들과 협업하기보다는 단독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많은 연구 결과들은 디지털 전략을 추진할 때 C-레벨들의 협업해야 더 큰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서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들은 다음의 3가지를 가장 많이 꼽았다. • 디지털 기회와 도전을 더 잘 예측해야 한다 • 의사 결정과 실행을 좀더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 • 디지털 비즈니스 환경을 위한 전략적 비전을 만들어 전달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미래 지향적으로 돼야 한다고 이 연구는 강조했다. 스퀘어투파이낸셜(SquareTwo Financial)의 CEO 겸 사장인 폴 라킨스는 "이 디지털 환경에서 모든 기업들은 무엇이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우리의 CIO인 빌 웍스는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으며 그것에 대해 C-레벨들이 긴장해야 한다고 동료 임원들과 정보를 공유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모든 임원이 회사의 디지털 개척자로 한 걸음 옮길 수 있다고 이 조사 결과는 밝혔다. CIO가 그 ...

2014.06.02

'디지털 기업으로의 전환' CIO 행동 강령 7가지

기업 내 테크놀로지에 관한 논쟁은 희망적 관점 또는 우려에 초점이 맞춰져왔다. 그러나 이제는 ‘걱정 vs. 걱정’의 구도로 변하는 현상이 뚜렷하다. 다음 ‘타깃’이 될 지 모른다는 걱정과 기술에 관한 걱정이 그것이라고 탑코더(topcoder) 대표이자 아피리오(Appirio)의 최고 전략 책임자(CSO)인 나린더 싱은 설명했다. MIT 슬론 CIO 심포지움(MIT Sloan CIO Symposium) 역시 혁신을 이끄는 것은 디지털화(digitization)라고 진단하고 있다. MIT 정보 시스템 연구센터(MIT Center for Information Systems Research) 대표 피터 웨일은 농촌 지역이나 개도국에서 오렌지 모바일 폰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렌지 머니(Orange Money)를 그 예로 들었다. 이런 모바일, 소셜, 애널리틱스, 그리고 클라우드의 힘을 부정하는 회사가 있다면 그 앞날이 결코 순탄치는 못할 것이다. MIT CIO 심포지움에서는 이러한 운명을 피하기 위한 방안으로 다음 7가지 조언이 제시됐다. 확신이 없을 땐, 만들지 말고 구매 이미 엄청나게 많은 데이터 시스템과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는데, 굳이 자신만의 애널리틱스를 구축하려 할 필요가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특히 lSQL 스토어 및 데이터 시각화 앱 등, 데이터베이스 이상의 것들이 필요한 ‘실험적인’ 작업일수록 더욱 그렇다고 애널리틱스 스타트업 기업 레벨트리거(LevelTrigger)의 공동 창립자 퍼닛 바트라는 강조했다. 그는 또 작업을 함에 있어서 마케팅이나 영업, 기타 ‘고충’을 겪고 있는 부분에 집중하라고 말하며, 애널리틱스는 애자일한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는 이제 CIO가 테크놀로지 브로커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하기도 한다. CIO들은 이제 점점 영업 부문...

CIO CMO CDO 디지털화 MIT CIO 심포지움

2014.05.29

기업 내 테크놀로지에 관한 논쟁은 희망적 관점 또는 우려에 초점이 맞춰져왔다. 그러나 이제는 ‘걱정 vs. 걱정’의 구도로 변하는 현상이 뚜렷하다. 다음 ‘타깃’이 될 지 모른다는 걱정과 기술에 관한 걱정이 그것이라고 탑코더(topcoder) 대표이자 아피리오(Appirio)의 최고 전략 책임자(CSO)인 나린더 싱은 설명했다. MIT 슬론 CIO 심포지움(MIT Sloan CIO Symposium) 역시 혁신을 이끄는 것은 디지털화(digitization)라고 진단하고 있다. MIT 정보 시스템 연구센터(MIT Center for Information Systems Research) 대표 피터 웨일은 농촌 지역이나 개도국에서 오렌지 모바일 폰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렌지 머니(Orange Money)를 그 예로 들었다. 이런 모바일, 소셜, 애널리틱스, 그리고 클라우드의 힘을 부정하는 회사가 있다면 그 앞날이 결코 순탄치는 못할 것이다. MIT CIO 심포지움에서는 이러한 운명을 피하기 위한 방안으로 다음 7가지 조언이 제시됐다. 확신이 없을 땐, 만들지 말고 구매 이미 엄청나게 많은 데이터 시스템과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는데, 굳이 자신만의 애널리틱스를 구축하려 할 필요가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특히 lSQL 스토어 및 데이터 시각화 앱 등, 데이터베이스 이상의 것들이 필요한 ‘실험적인’ 작업일수록 더욱 그렇다고 애널리틱스 스타트업 기업 레벨트리거(LevelTrigger)의 공동 창립자 퍼닛 바트라는 강조했다. 그는 또 작업을 함에 있어서 마케팅이나 영업, 기타 ‘고충’을 겪고 있는 부분에 집중하라고 말하며, 애널리틱스는 애자일한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는 이제 CIO가 테크놀로지 브로커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하기도 한다. CIO들은 이제 점점 영업 부문...

201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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