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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의 CDO는 왜 4개월만에 회사를 떠났나

지난 5월 제이슨 골드버거가 타겟(Target)의 첫 CDO(Chief Digital Officer)로 임명됐을 때 업계에서는 이 유통업체가 전자상거래와 모바일 결제, 기타 온라인 사업에 더 집중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불과 4개월 후 골드버거가 회사를 떠나면서 오프라인 기업을 디지털화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에 대한 논란이 불붙고 있다. 타겟의 CEO 브라이언 코넬은 "명확한 책무를 제공하고 의사 결정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우리는 제이슨의 책무를 2명의 현 관리팀 구성원에게 이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골드버거의 업무 중 웹사이트와 디지털 전략은 CIO 마이크 맥나마라에게, 가격 정책 및 홍보 업무는 CMO(Chief Merchandizing Officer) 마이크 트리튼에게 맡겼다. '명확한 책무'와 '의사 결정 가속화' 같은 표현은 임원들 사이의 갈등이 있었음을 암시한다. 동시에 아마존이 지배하는 전자상거래 업계에서 디지털 존재감을 강화하려는 소매기업이 겪는 현실이기도 하다. 월마트나 다른 오프라인 소매기업과 마찬가지로 타겟은 총 매출의 5%에 불과한 온라인 매출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프라인 기업의 디지털화에 따르는 위험 타겟과 기타 오프라인 기업은 파괴적인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더 민첩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조직만큼이나 운영과 관련된 힘겨운 싸움에 직면하고 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앨런 던컨은 "오프라인 기업은 구조화되고 계층적이어서 불안정하다. 프로세스 또는 직원이 하나만 바뀌어도 미묘한 균형이 깨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던컨에 따르면, 많은 전통적인 기업이 이전 시대에 구축된 공급망 프로세스 모델에 기대고 있다. 이들은 디지털 방식으로 프로세스와 IT 시스템을 재구성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디지털을 중심으로 교차 기능적 협업을 촉진하는 등 기업 문화를 재구성하기 위해 필요한 일은 거의 하지 않는 것이 문제다. ...

CIO CMO CTO CDO 타겟

2016.10.12

지난 5월 제이슨 골드버거가 타겟(Target)의 첫 CDO(Chief Digital Officer)로 임명됐을 때 업계에서는 이 유통업체가 전자상거래와 모바일 결제, 기타 온라인 사업에 더 집중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불과 4개월 후 골드버거가 회사를 떠나면서 오프라인 기업을 디지털화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에 대한 논란이 불붙고 있다. 타겟의 CEO 브라이언 코넬은 "명확한 책무를 제공하고 의사 결정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우리는 제이슨의 책무를 2명의 현 관리팀 구성원에게 이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골드버거의 업무 중 웹사이트와 디지털 전략은 CIO 마이크 맥나마라에게, 가격 정책 및 홍보 업무는 CMO(Chief Merchandizing Officer) 마이크 트리튼에게 맡겼다. '명확한 책무'와 '의사 결정 가속화' 같은 표현은 임원들 사이의 갈등이 있었음을 암시한다. 동시에 아마존이 지배하는 전자상거래 업계에서 디지털 존재감을 강화하려는 소매기업이 겪는 현실이기도 하다. 월마트나 다른 오프라인 소매기업과 마찬가지로 타겟은 총 매출의 5%에 불과한 온라인 매출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프라인 기업의 디지털화에 따르는 위험 타겟과 기타 오프라인 기업은 파괴적인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더 민첩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조직만큼이나 운영과 관련된 힘겨운 싸움에 직면하고 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앨런 던컨은 "오프라인 기업은 구조화되고 계층적이어서 불안정하다. 프로세스 또는 직원이 하나만 바뀌어도 미묘한 균형이 깨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던컨에 따르면, 많은 전통적인 기업이 이전 시대에 구축된 공급망 프로세스 모델에 기대고 있다. 이들은 디지털 방식으로 프로세스와 IT 시스템을 재구성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디지털을 중심으로 교차 기능적 협업을 촉진하는 등 기업 문화를 재구성하기 위해 필요한 일은 거의 하지 않는 것이 문제다. ...

2016.10.12

"고객 있는 곳에 기술도, 디지털도 있다" 롯데마트 김윤경 CMO

‘새로운 생활의 큐레이터’를 추구하는 롯데마트는 최근 디지털 매체로 콘텐츠 마케팅을 시작했다. 이를 총괄하는 김윤경 상무는 “쇼핑은 오랫동안 누리고 싶은 쇼핑과 빨리 끝내고 싶은 쇼핑으로 나뉜다. 고객이 원하는 쇼핑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채널을 제공해 주는 것이 롯데마트의 목적이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 CMO 김윤경 상무는 올 1월 이 회사에 합류했다. 김 상무의 이력은 독특하다. 현재 마케팅 업무를 맡고 있지만,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인공지능으로 석사를 마쳤으며 SK텔레콤에서 엔지니어로 경력을 시작했다. SK텔레콤에서 데이터웨어하우징, CRM, DB 마케팅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데이터 기반 고객 이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됐다고. ->당신의 경험을 플랫폼화하라 - IDG Summary 김 상무(왼쪽 사진)가 마케팅에 대해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SK텔레콤 재직 시절 해외에서 MBA를 하면서다. 김 상무는 이러한 자신의 경력에 대해 ‘기술을 알면서 고객과 소통하는 양손잡이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상무는 존슨앤드존슨에서 디지털 마케팅 업무를 맡으며 두번째 경력을 시작했다. 김 상무는 “130여 년 된 글로벌 회사가 디지털 혁신이라는 조직을 만들었고 여기서 디지털로 커뮤니케이션과 고객과의 관계를 새로 설정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회고했다. 김 상무에 따르면, 소비재 회사의 경우 TV나 아날로그 매체가 아닌 스마트폰, 온라인 디지털 매체로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를 맺는다. 세번째 경력은 바로 롯데마트다. 유통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결합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옴니채널 마케팅에 가장 잘 맞는 산업이라는 것이 김 상무의 생각이다. 지금까지 다소 이례적인 경력을 쌓게 된 데 대해 김 상무는 ‘호기심이 많아서’라는 한 마디로 설명했다. 김 상무의 호...

오라클 김윤경 롯데마트 O2O 옴니채널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CX 고객 경험 디지털 마케팅 CMO 유통 DDE

2016.09.05

‘새로운 생활의 큐레이터’를 추구하는 롯데마트는 최근 디지털 매체로 콘텐츠 마케팅을 시작했다. 이를 총괄하는 김윤경 상무는 “쇼핑은 오랫동안 누리고 싶은 쇼핑과 빨리 끝내고 싶은 쇼핑으로 나뉜다. 고객이 원하는 쇼핑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채널을 제공해 주는 것이 롯데마트의 목적이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 CMO 김윤경 상무는 올 1월 이 회사에 합류했다. 김 상무의 이력은 독특하다. 현재 마케팅 업무를 맡고 있지만,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인공지능으로 석사를 마쳤으며 SK텔레콤에서 엔지니어로 경력을 시작했다. SK텔레콤에서 데이터웨어하우징, CRM, DB 마케팅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데이터 기반 고객 이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됐다고. ->당신의 경험을 플랫폼화하라 - IDG Summary 김 상무(왼쪽 사진)가 마케팅에 대해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SK텔레콤 재직 시절 해외에서 MBA를 하면서다. 김 상무는 이러한 자신의 경력에 대해 ‘기술을 알면서 고객과 소통하는 양손잡이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상무는 존슨앤드존슨에서 디지털 마케팅 업무를 맡으며 두번째 경력을 시작했다. 김 상무는 “130여 년 된 글로벌 회사가 디지털 혁신이라는 조직을 만들었고 여기서 디지털로 커뮤니케이션과 고객과의 관계를 새로 설정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회고했다. 김 상무에 따르면, 소비재 회사의 경우 TV나 아날로그 매체가 아닌 스마트폰, 온라인 디지털 매체로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를 맺는다. 세번째 경력은 바로 롯데마트다. 유통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결합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옴니채널 마케팅에 가장 잘 맞는 산업이라는 것이 김 상무의 생각이다. 지금까지 다소 이례적인 경력을 쌓게 된 데 대해 김 상무는 ‘호기심이 많아서’라는 한 마디로 설명했다. 김 상무의 호...

2016.09.05

우리 회사에 CDO가 필요할까?

디지털 비즈니스로의 변혁이 화두다. 이로 인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총괄할 전문가 ‘CDO’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기업에 CDO가 혜택을 안겨줄 수 있는 것은 분명 아니다. 이 새로운 C레벨 임원의 기업 적합성에 대한 정보를 정리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모든 업종에 걸쳐 디지털 시대가 열리고 있다. 오늘날의 고객들은, 그들이 개인 소비자든 기업이든 관계 없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매끄러운 경험을 기대하고 있다. 그런 디지털 기대를 충족시키는 못 하는 공급사라면 언젠가는 떠나갈 태세다.  이미 우버와 리프트 같은 회사들은 전통적인 택시 회사들을 밀어내고 있다. 케이블 회사들은 탈퇴자들로부터 압박을 느끼고 있다. 광고 업계는 애드 블로커로 인해 변화 중이다. 수도 없이 열거할 수 있다. 만약 현재의 조직이 제대로 된 움직임을 취하지 않거나 알맞은 인재를 채용하지 못한다면 조만간 생존을 걱정해야 할지 모른다. CDO(최고 디지털 책임자) 입장 CDO역할이 등장한지는 꽤 지났지만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에 특화된 기술 서비스 제공자 넥시언트(Nexient)의 CEO 마크 오텅은 “디지털 변혁이 고객 경험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핵심 분야를 식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조직 내에서 그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누가 CDO를 필요로 하나? 4년 전 교육 출판사 맥그로-힐(McGraw-Hill)의 경영진은 새롭고 현대적인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서비스의 필요성을 인식했다. 특히 CEO가 맥그로-힐의 지속적 성공을 위해 강력하고 진정한 학습 기술을 통해 교육 세계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결정했다. 맥그로-힐의 첫 번째 CDO인 스테판 라스터는 “학습 교육 전문 출판사로 디지털화 전략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최고 경영자가 인식했다&r...

CIO CDO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변혁

2016.07.07

디지털 비즈니스로의 변혁이 화두다. 이로 인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총괄할 전문가 ‘CDO’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기업에 CDO가 혜택을 안겨줄 수 있는 것은 분명 아니다. 이 새로운 C레벨 임원의 기업 적합성에 대한 정보를 정리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모든 업종에 걸쳐 디지털 시대가 열리고 있다. 오늘날의 고객들은, 그들이 개인 소비자든 기업이든 관계 없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매끄러운 경험을 기대하고 있다. 그런 디지털 기대를 충족시키는 못 하는 공급사라면 언젠가는 떠나갈 태세다.  이미 우버와 리프트 같은 회사들은 전통적인 택시 회사들을 밀어내고 있다. 케이블 회사들은 탈퇴자들로부터 압박을 느끼고 있다. 광고 업계는 애드 블로커로 인해 변화 중이다. 수도 없이 열거할 수 있다. 만약 현재의 조직이 제대로 된 움직임을 취하지 않거나 알맞은 인재를 채용하지 못한다면 조만간 생존을 걱정해야 할지 모른다. CDO(최고 디지털 책임자) 입장 CDO역할이 등장한지는 꽤 지났지만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에 특화된 기술 서비스 제공자 넥시언트(Nexient)의 CEO 마크 오텅은 “디지털 변혁이 고객 경험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핵심 분야를 식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조직 내에서 그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누가 CDO를 필요로 하나? 4년 전 교육 출판사 맥그로-힐(McGraw-Hill)의 경영진은 새롭고 현대적인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서비스의 필요성을 인식했다. 특히 CEO가 맥그로-힐의 지속적 성공을 위해 강력하고 진정한 학습 기술을 통해 교육 세계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결정했다. 맥그로-힐의 첫 번째 CDO인 스테판 라스터는 “학습 교육 전문 출판사로 디지털화 전략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최고 경영자가 인식했다&r...

2016.07.07

IDG 클릭 그래프 | 303인이 바라본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변혁' 현주소는?

*한국IDG가 인터랙티브 그래프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래프에서 회사규모를 클릭하면 그에 따른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프를 크게 보시기 위해서는 각 그래프를 클릭하거나 하단의 크게 보기 화살표를 눌러 보실 수 있으며, 각 바(bar)를 누르면 변경되는 인사이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넘겨가며 전체 결과와 집단별 응답을 비교해서 볼 수 있은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국내 기업들은 아직 디지털 변혁을 전담하는 부서를 만들지 않았지만, 내부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IDG가 2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국내 IT전문가 30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은 31.4%가 디지털 변혁에 대한 의견으로 ‘업종간 경쟁이 아닌 업종을 뛰어넘은 경쟁이 시작될 것이다’를 꼽았다(아래 그래프에서 P2). 디지털 변혁을 ‘IT업계만 관심을 갖는 유행’이라는 생각에 동의한 응답자는 전체의 1%도 채 되지 않았다. 응답자들은 지금까지의 혁신보다 한 층 더 복잡하고 큰 변화(21.1%)며, 수용하지 못하면 경쟁에서 뒤처질 것(13.9%)이라고 생각했다. 그래프 | 디지털 변혁 조사 결과 디지털 변혁을 진행하는 단계(그래프 P3)에 대해 가장 많은 응답자인 35.3%는 내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고, 두번째로 많은 25.1%는 디지털 변혁이 무엇인지 학습하고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44.2%는 디지털 변혁을 담당하는 부서가 없었으며 34%는 IT부서가 이를 담당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변혁을 위해 IT조직을 바이모달IT로 이원화한 기업은 13.9%에 불과했고 대다수인 61.7%는 기존 IT조직을 유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외부 인사를 영입했건 내부에서 발령했건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가 있는 기업은 3%가 채 되지 않았으며, CIO/CMO/COO가 겸직하는 기업은 15.2%로 집계됐다. 하지만 CDO를 임명할 것 같지 ...

CIO 디지털 변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COO CMO 조사 겸직 IT부서 구글 바이모달IT

2016.06.30

*한국IDG가 인터랙티브 그래프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래프에서 회사규모를 클릭하면 그에 따른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프를 크게 보시기 위해서는 각 그래프를 클릭하거나 하단의 크게 보기 화살표를 눌러 보실 수 있으며, 각 바(bar)를 누르면 변경되는 인사이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넘겨가며 전체 결과와 집단별 응답을 비교해서 볼 수 있은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국내 기업들은 아직 디지털 변혁을 전담하는 부서를 만들지 않았지만, 내부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IDG가 2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국내 IT전문가 30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은 31.4%가 디지털 변혁에 대한 의견으로 ‘업종간 경쟁이 아닌 업종을 뛰어넘은 경쟁이 시작될 것이다’를 꼽았다(아래 그래프에서 P2). 디지털 변혁을 ‘IT업계만 관심을 갖는 유행’이라는 생각에 동의한 응답자는 전체의 1%도 채 되지 않았다. 응답자들은 지금까지의 혁신보다 한 층 더 복잡하고 큰 변화(21.1%)며, 수용하지 못하면 경쟁에서 뒤처질 것(13.9%)이라고 생각했다. 그래프 | 디지털 변혁 조사 결과 디지털 변혁을 진행하는 단계(그래프 P3)에 대해 가장 많은 응답자인 35.3%는 내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고, 두번째로 많은 25.1%는 디지털 변혁이 무엇인지 학습하고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44.2%는 디지털 변혁을 담당하는 부서가 없었으며 34%는 IT부서가 이를 담당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변혁을 위해 IT조직을 바이모달IT로 이원화한 기업은 13.9%에 불과했고 대다수인 61.7%는 기존 IT조직을 유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외부 인사를 영입했건 내부에서 발령했건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가 있는 기업은 3%가 채 되지 않았으며, CIO/CMO/COO가 겸직하는 기업은 15.2%로 집계됐다. 하지만 CDO를 임명할 것 같지 ...

2016.06.30

기고 | CDO가 유력한 CEO 후보인 이유

디지털이 운영, 재무, 마케팅, 판매, 고객 참여, IT 등 기업의 모든 영역을 건드리고 있다. 이 모든 영역의 경험을 갖춘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는 CEO 자리로 오를 수 있는 가장 주목받는 임원이 됐다. 시장은 디지털로 가고 있다. 고도로 연결된 데이터 주도적 작업 방식을 한번 보면 디지털이 미래의 방식이라는 것이 더욱 분명해진다. 디지털 시대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사고방식과 메커니즘을 재구성할 때 리더십에 관해 묻는 게 중요하다. 현재와 미래의 디지털 변혁을 위한 어려운 임무를 맡을 만한 능력과 경험을 누가 가지고 있나? 고위급 임원 가운데 누가 가장 CEO가 되기 적합한가? COO인가 CFO인가? CMO인가 CIO인가? 디지털 기술이 비즈니스의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CEO에 가장 적합한 임원은 COO(운영), CFO(재무), 마케팅, 판매, CMO(고객 참여), CIO, CTO(정보 기술) 등 모든 최고경영직과 연관된 경험이 있어야 한다. 이 모든 분야에 걸쳐 상당한 경험이 있다고 주장할 수 있는 경영자는 CDO가 나오기 전까지는 거의 없었다. 사업 전반에 디지털 변혁을 주도하고 전하는 임무를 가진 CDO가 다양한 사업 경험과 능력을 키우고 있다. 그런 폭넓은 경험은 미래 CEO후보들의 선두주자가 현재 CEO의 역할도 할 수 있는 한가지 이유다. 이밖에 CDO가 CEO로 승진하는 데 유리한 다른 이유를 알아보자. 협업이 전부다 디지털은 단순히 몇 가지 업무를 다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분석에서 소셜 참여, 모바일 기술, 클라우드 솔루션에 이르는 디지털 툴과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 전체 비즈니스를 바꾸는 것이다. 효과적으로 디지털 변혁을 추진하라면 CDO는 사업 전반에 걸쳐 경영자와 이해당사자들과의 협업과 파트너십을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어야 한다. 1년 동안 CDO가 이끌 수 있는 프로젝트 종류와 그 과정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많은 비즈니스 리더들을 알아보자. • 소셜 채용 플랫폼 출시– ...

협업 고객 분석 디지털 변혁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디지털 데이터 분석 CEO CIO 소셜 참여

2016.06.28

디지털이 운영, 재무, 마케팅, 판매, 고객 참여, IT 등 기업의 모든 영역을 건드리고 있다. 이 모든 영역의 경험을 갖춘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는 CEO 자리로 오를 수 있는 가장 주목받는 임원이 됐다. 시장은 디지털로 가고 있다. 고도로 연결된 데이터 주도적 작업 방식을 한번 보면 디지털이 미래의 방식이라는 것이 더욱 분명해진다. 디지털 시대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사고방식과 메커니즘을 재구성할 때 리더십에 관해 묻는 게 중요하다. 현재와 미래의 디지털 변혁을 위한 어려운 임무를 맡을 만한 능력과 경험을 누가 가지고 있나? 고위급 임원 가운데 누가 가장 CEO가 되기 적합한가? COO인가 CFO인가? CMO인가 CIO인가? 디지털 기술이 비즈니스의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CEO에 가장 적합한 임원은 COO(운영), CFO(재무), 마케팅, 판매, CMO(고객 참여), CIO, CTO(정보 기술) 등 모든 최고경영직과 연관된 경험이 있어야 한다. 이 모든 분야에 걸쳐 상당한 경험이 있다고 주장할 수 있는 경영자는 CDO가 나오기 전까지는 거의 없었다. 사업 전반에 디지털 변혁을 주도하고 전하는 임무를 가진 CDO가 다양한 사업 경험과 능력을 키우고 있다. 그런 폭넓은 경험은 미래 CEO후보들의 선두주자가 현재 CEO의 역할도 할 수 있는 한가지 이유다. 이밖에 CDO가 CEO로 승진하는 데 유리한 다른 이유를 알아보자. 협업이 전부다 디지털은 단순히 몇 가지 업무를 다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분석에서 소셜 참여, 모바일 기술, 클라우드 솔루션에 이르는 디지털 툴과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 전체 비즈니스를 바꾸는 것이다. 효과적으로 디지털 변혁을 추진하라면 CDO는 사업 전반에 걸쳐 경영자와 이해당사자들과의 협업과 파트너십을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어야 한다. 1년 동안 CDO가 이끌 수 있는 프로젝트 종류와 그 과정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많은 비즈니스 리더들을 알아보자. • 소셜 채용 플랫폼 출시– ...

2016.06.28

자칫하면 갈등만... 우리 기업에 적합한 CDO 유형은?

CDO 영입이 기업 내 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 CIO는 물론 CMO도 갈등 대상이다. 하지만 예산 나눠먹기, 권한 축소로만 바라볼 일이 아니다. CDO 역할을 좀더 세분화볼 필요가 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PwC에 따르면 CDO(Chief Digital Officer)의 등장으로 일부 CIO들이 불안해하고 경향이 있다. IT 예산에 대한 경쟁 또는 자신의 권위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되는 것이다. 즉 CEO는 외부에서 디지털 책임자를 영입할 때 IT 및 마케팅 부서를 감안해야 할 필요가 있다. PwC 수석 및 최고 기술 전문가 크리스 커랜은 “조직 내 커다란 권한을 침해할 수 있는 역할이 CDO다. 이 직책을 생성하는데 따르는 위험이 상당하다"라며, 자신이 이 현상을 직접 경험했다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한 금융 서비스 기업 고객 대응 기술, 데이터 및 분석, 협력 관계 구축 등의 광범위한 권한을 가진 CDO를 고용했다. 그러나 CDO 영입 후 고객 세그먼트가 급격히 분화되는 현상이 나타났으며, 이로 인해 IT 부서와 직접적으로 갈등이 발생했다. 커렌은 "내부적인 경쟁심으로 인해 CIO 및 IT에 해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DO가 꼭 CDO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다른 부서에 자신의 예산을 빼앗기고 싶은 CIO는 없다. 따라서 CIO는 기업 디지털 전략을 자신의 관리 하에 두고 싶어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 디지털 책임자에 대한 아이디어가 기업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어가고 있다고 PwC는 진단했다. 단 전 세계 상위 1,500개 기업 중 CDO를 도입한 기업은 아직 6%에 불과하다. 커렌은 하지만 기업의 전략적 방향을 정의하고 완전한 디지털 기업으로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인물이 꼭 CDO여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런 책임자는 CDO가 아닌 CIO, CMO, 또는 다른 인물이 담당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PwC는 기업...

CIO CMO CDO 디지털 전략 디지털 변혁 디지털라이제이션

2016.06.22

CDO 영입이 기업 내 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 CIO는 물론 CMO도 갈등 대상이다. 하지만 예산 나눠먹기, 권한 축소로만 바라볼 일이 아니다. CDO 역할을 좀더 세분화볼 필요가 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PwC에 따르면 CDO(Chief Digital Officer)의 등장으로 일부 CIO들이 불안해하고 경향이 있다. IT 예산에 대한 경쟁 또는 자신의 권위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되는 것이다. 즉 CEO는 외부에서 디지털 책임자를 영입할 때 IT 및 마케팅 부서를 감안해야 할 필요가 있다. PwC 수석 및 최고 기술 전문가 크리스 커랜은 “조직 내 커다란 권한을 침해할 수 있는 역할이 CDO다. 이 직책을 생성하는데 따르는 위험이 상당하다"라며, 자신이 이 현상을 직접 경험했다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한 금융 서비스 기업 고객 대응 기술, 데이터 및 분석, 협력 관계 구축 등의 광범위한 권한을 가진 CDO를 고용했다. 그러나 CDO 영입 후 고객 세그먼트가 급격히 분화되는 현상이 나타났으며, 이로 인해 IT 부서와 직접적으로 갈등이 발생했다. 커렌은 "내부적인 경쟁심으로 인해 CIO 및 IT에 해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DO가 꼭 CDO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다른 부서에 자신의 예산을 빼앗기고 싶은 CIO는 없다. 따라서 CIO는 기업 디지털 전략을 자신의 관리 하에 두고 싶어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 디지털 책임자에 대한 아이디어가 기업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어가고 있다고 PwC는 진단했다. 단 전 세계 상위 1,500개 기업 중 CDO를 도입한 기업은 아직 6%에 불과하다. 커렌은 하지만 기업의 전략적 방향을 정의하고 완전한 디지털 기업으로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인물이 꼭 CDO여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런 책임자는 CDO가 아닌 CIO, CMO, 또는 다른 인물이 담당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PwC는 기업...

2016.06.22

글로벌 대기업 94% "빅데이터 전략, 제대로 가고 있다"··· 아티비오 조사

기업에서 빅데이터를 담당하는 책임자들이 빅데이터 분석 성능에 낙관적이지만, 여러 부서에서 각기 다른 형태로 보관하는 데이터에 접근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빅데이터 리더는 자신의 빅데이터 전략이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확신하지만, 대부분은 데이터를 다루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고객 카탈로그와 데이터 처리를 돕는 기업인 아티비오(Attivio)의 CEO인 스티븐 베이커는 "빅데이터가 없어지는 게 아니다. 반등하면서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 사람들은 다양한 활용 사례 유형을 이해하고 개념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옮겨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해결해야 할 과제도 언급했다. 그는 “딱 맞는 인재를 고용해야 한다는 과제가 있고 사람들이 행동하는 방식을 조직적으로 바꾸는 것에 대한 과제가 있다”며 “이는 섀도우 BI 개념이다”고 설명했다. 아티비오는 4월과 5월에 임직원 5,000명 이상인 대기업 간부 150명을 조사했다. 이들은 모두 빅데이터를 활용해 기업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거나 BI와 빅데이터 업체와 손잡고 기업의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임원들이다. 데이터 효율성으로 가는 길 이 조사에서 회사의 빅데이터 전략이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확신하는 빅데이터 간부들은 무려 94%나 달해 압도적인 수치로 파악됐다. 회사가 데이터와 분석 결과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임직원들을 독려한다고 답한 빅데이터 간부도 98%나 됐다(60%는 회사가 ‘권장’한다고 말했고 38%는 장려하는 편이라도 답했다). 또 응답자의 81%는 향후 5년 동안 자신의 회사가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인재, 툴, 기술 투자를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의사결정에 크게 성공적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다는 답변은 23%에 그쳤다. 그리고 39%는 대체로 성공적이라고 말했다. 낙관과 일부 성공에도 아티...

CIO 최고 데이터 책임자 CDO 분석 아티비오 데이터 거버넌스 의사결정 조사 빅데이터 섀도우 BI

2016.05.30

기업에서 빅데이터를 담당하는 책임자들이 빅데이터 분석 성능에 낙관적이지만, 여러 부서에서 각기 다른 형태로 보관하는 데이터에 접근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빅데이터 리더는 자신의 빅데이터 전략이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확신하지만, 대부분은 데이터를 다루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고객 카탈로그와 데이터 처리를 돕는 기업인 아티비오(Attivio)의 CEO인 스티븐 베이커는 "빅데이터가 없어지는 게 아니다. 반등하면서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 사람들은 다양한 활용 사례 유형을 이해하고 개념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옮겨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해결해야 할 과제도 언급했다. 그는 “딱 맞는 인재를 고용해야 한다는 과제가 있고 사람들이 행동하는 방식을 조직적으로 바꾸는 것에 대한 과제가 있다”며 “이는 섀도우 BI 개념이다”고 설명했다. 아티비오는 4월과 5월에 임직원 5,000명 이상인 대기업 간부 150명을 조사했다. 이들은 모두 빅데이터를 활용해 기업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거나 BI와 빅데이터 업체와 손잡고 기업의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임원들이다. 데이터 효율성으로 가는 길 이 조사에서 회사의 빅데이터 전략이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확신하는 빅데이터 간부들은 무려 94%나 달해 압도적인 수치로 파악됐다. 회사가 데이터와 분석 결과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임직원들을 독려한다고 답한 빅데이터 간부도 98%나 됐다(60%는 회사가 ‘권장’한다고 말했고 38%는 장려하는 편이라도 답했다). 또 응답자의 81%는 향후 5년 동안 자신의 회사가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인재, 툴, 기술 투자를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의사결정에 크게 성공적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다는 답변은 23%에 그쳤다. 그리고 39%는 대체로 성공적이라고 말했다. 낙관과 일부 성공에도 아티...

2016.05.30

디지털 전략에 적극적인 CEO, CIO에게 무엇을 기대하나

가트너가 최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객에게 도움을 주는 아주 중요한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서다. 이는 정치적 불안정, 유가 하락, 기타 거시경제 요인 때문에 예산이 삭감되는 일에 자주 경험했던 CIO에게 반가운 현상이다. 연매출 10억 달러 이상 기업의 CEO와 CFO 등 400명의 고위급 임원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담은 ‘2016 CEO 조사: 디지털 점착력의 해(2016 Survey: The Year of Digital Tenacity)’에서 마크 라스키노는 "디지털 미래가 구현되리라 판단하는 CEO들이 디지털 전략을 우선으로 추진하고 대신 다른 전략을 축소하거나 취사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무인 자동차, 블록체인(Blockchain), IoT 등이 5년 이내에서 많은 산업을 크게 바꿔 놓을 것이다. 과거에는 기술을 하나의 상품으로 취급했으나, 이제는 변화와 파괴의 속도를 인식하면서 기술을 핵심 역량으로 구현하는 CEO들도 많다. CEO들은 이제 기술이 수익을 개선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디지털 변화가 이윤 폭을 높일 것으로 예상한 최고 경영진의 비율은 무려 84%에 달했다. 라스키노는 "CEO가 디지털 변화를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그 이유 중 하나는 고객에게 중요한 제품 혁신에 도움을 준다고 판단해서다"고 설명했다. 고객(그리고 직원)이 가장 중요 라스키노는 2015년 4분기에 실시한 조사에서, CEO들에게 가장 우선시하는 사안들을 물었다. 2015년 조사 보고서와 마찬가지로 '성장'이 1차 목표라는 응답이 54%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고객'이 두 번째로 중요한 우선순위로 부상했다. 이렇게 대답한 비율은 2015년 21%에서 31%로 증가했다. 인적자원 강화는 24%에서 27%로 늘어났다. CEO들은 고객 경험을 개선해야 한다고...

CIO 블록체인 무인자동차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우선순위 디지털 IT예산 조사 고객 가트너 CEO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

2016.05.04

가트너가 최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객에게 도움을 주는 아주 중요한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서다. 이는 정치적 불안정, 유가 하락, 기타 거시경제 요인 때문에 예산이 삭감되는 일에 자주 경험했던 CIO에게 반가운 현상이다. 연매출 10억 달러 이상 기업의 CEO와 CFO 등 400명의 고위급 임원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담은 ‘2016 CEO 조사: 디지털 점착력의 해(2016 Survey: The Year of Digital Tenacity)’에서 마크 라스키노는 "디지털 미래가 구현되리라 판단하는 CEO들이 디지털 전략을 우선으로 추진하고 대신 다른 전략을 축소하거나 취사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무인 자동차, 블록체인(Blockchain), IoT 등이 5년 이내에서 많은 산업을 크게 바꿔 놓을 것이다. 과거에는 기술을 하나의 상품으로 취급했으나, 이제는 변화와 파괴의 속도를 인식하면서 기술을 핵심 역량으로 구현하는 CEO들도 많다. CEO들은 이제 기술이 수익을 개선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디지털 변화가 이윤 폭을 높일 것으로 예상한 최고 경영진의 비율은 무려 84%에 달했다. 라스키노는 "CEO가 디지털 변화를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그 이유 중 하나는 고객에게 중요한 제품 혁신에 도움을 준다고 판단해서다"고 설명했다. 고객(그리고 직원)이 가장 중요 라스키노는 2015년 4분기에 실시한 조사에서, CEO들에게 가장 우선시하는 사안들을 물었다. 2015년 조사 보고서와 마찬가지로 '성장'이 1차 목표라는 응답이 54%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고객'이 두 번째로 중요한 우선순위로 부상했다. 이렇게 대답한 비율은 2015년 21%에서 31%로 증가했다. 인적자원 강화는 24%에서 27%로 늘어났다. CEO들은 고객 경험을 개선해야 한다고...

2016.05.04

디지털 변혁에 대해 CEO는 CIO·CMO에게 무엇을 기대하나

자신들의 업무 가치를 높이려는 CIO와 CMO가 디지털 변혁이라는 같은 주제를 놓고 협력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기대만큼 이 둘의 협업이 활발한 것 같지는 않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CIO와 CMO 사이의 긍정적인 긴장감은 언제나 존재했으며, CIO는 강력한 IT시스템을 구축하고 CMO는 새로운 마케팅 기술을 빠르게 습득하며 각자의 소임을 다했다. 마케팅 소프트웨어 제공 업체 자히아 솔루션즈 그룹(Jahia Solutions Group)의 CMO 케빈 코치레인은 “CEO가 요구하는 디지털 변혁을 이루려면 IT와 마케팅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바로 빅데이터 때문이다. 코치레인에 따르면,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해야 하는데 CMO는 이러한 기술에 약하고 CIO는 이 기술을 잘 알고 있다. 인터우븐(Interwoven), 어도비, 데이 소프트웨어(Day Software)에서 다양한 마케팅 및 제품 개발 임무를 수행하며 CIO와 함께 일해본 경험이 있는 코치레인(왼쪽 사진)은 "CIO와 CMO가 한배에 탄 이상 서로 의지하고 협업하는 방법을 배울 수밖에 없다"며 "CEO가 무엇을 기대하는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라도 CIO와 CMO는 대화할 수 있는 자리를 구조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외부에서 볼 때 지금의 디지털 변혁은 마치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는 것과 같다는 점을 잘 모를 수 있다. 실상은 점차 디지털화되는 세상에서 경쟁하려면 디지털 변혁이 필요하다고 대부분 CEO가 생각하기 때문에 이를 CIO와 CMO에게 요구한다는 것이다. 아날로그 매출이 정체되거나 감소하면서 CEO들은 디지털 사업에서 새로운 수익을 더 많이 찾게 됐다. 가트너의 조사에 따르면, 2020년까지 디지털 매출이 80% 이상 증가할 것이다. ->디지털 변혁 설문조사 CEO는 CMO와 CIO에게 무엇을 기대하나 "...

CIO 마테크 마케팅 기술 디지털 변혁 Chief Digital Officer CDO CX 고객 경험 CMO 포레스터 협력 가트너 빅데이터 CIO 조사

2016.03.07

자신들의 업무 가치를 높이려는 CIO와 CMO가 디지털 변혁이라는 같은 주제를 놓고 협력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기대만큼 이 둘의 협업이 활발한 것 같지는 않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CIO와 CMO 사이의 긍정적인 긴장감은 언제나 존재했으며, CIO는 강력한 IT시스템을 구축하고 CMO는 새로운 마케팅 기술을 빠르게 습득하며 각자의 소임을 다했다. 마케팅 소프트웨어 제공 업체 자히아 솔루션즈 그룹(Jahia Solutions Group)의 CMO 케빈 코치레인은 “CEO가 요구하는 디지털 변혁을 이루려면 IT와 마케팅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바로 빅데이터 때문이다. 코치레인에 따르면,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해야 하는데 CMO는 이러한 기술에 약하고 CIO는 이 기술을 잘 알고 있다. 인터우븐(Interwoven), 어도비, 데이 소프트웨어(Day Software)에서 다양한 마케팅 및 제품 개발 임무를 수행하며 CIO와 함께 일해본 경험이 있는 코치레인(왼쪽 사진)은 "CIO와 CMO가 한배에 탄 이상 서로 의지하고 협업하는 방법을 배울 수밖에 없다"며 "CEO가 무엇을 기대하는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라도 CIO와 CMO는 대화할 수 있는 자리를 구조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외부에서 볼 때 지금의 디지털 변혁은 마치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는 것과 같다는 점을 잘 모를 수 있다. 실상은 점차 디지털화되는 세상에서 경쟁하려면 디지털 변혁이 필요하다고 대부분 CEO가 생각하기 때문에 이를 CIO와 CMO에게 요구한다는 것이다. 아날로그 매출이 정체되거나 감소하면서 CEO들은 디지털 사업에서 새로운 수익을 더 많이 찾게 됐다. 가트너의 조사에 따르면, 2020년까지 디지털 매출이 80% 이상 증가할 것이다. ->디지털 변혁 설문조사 CEO는 CMO와 CIO에게 무엇을 기대하나 "...

2016.03.07

요즘 유행하는 '최고 데이터 책임자', 우리 회사에도 필요할까

최근에는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지 않는 기업이 드물다. 하지만 대부분의 회사에 최고 데이터 책임자(Chief Data Officer)가 필요할까? 이는 상당수의 중역이 갖고 있는 의문점으로, 특히 시장조사업체는 그 역할에 대해 점점 더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가트너는 최근 대기업의 90%가 2019년까지 CDO를 신설될 것으로 전망한다. 지난해 8월 포레스터는 세계적 기업의 45%가 이미 CDO를 두고 있고, 16%는 내년까지 선임할 것이라는 조사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엑스페리언(Experian)도 비슷한 흐름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회사도 여기 동참해야 할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상황에 따라 다르다. 여러분의 기업과 업종, 혹은 누구에게 묻느냐에 따라 다른 결론이 나올 것이다. 사실 CDO라는 직위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야후는 2004년부터 CDO를 뒀다. 가트너의 연구 디렉터 마리오 파리아는 CDO가 새롭진 않지만 광범위하게 도입되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 자신도 과거에 CDO로 일한 경험이 있다. 일반적으로 CDO는 회사의 데이터 관리 전략을 책임진다. 파리아는 CDO의 업무 범위로 정보 품질, 정보 관리, 정보 전략, 취득과 관련된 모든 것이라고 규정한다. 한편 이는 디지털 혁신과 최종 결과에 대한 회사의 노력에 초점을 맞추는 최고 디지털 책임자(Chief Digital Officer)와는 다르다. 수학 모델을 회사 데이터에 적용해 비즈니스 통찰을 얻는 데 초점을 맞추는 최고 애널리틱스 책임자(Chief Analytics Officer)와도 차별화된다. 다만 가트너는 앞서 언급한 3가지 영역에 있어 CDO의 역할과 책임이 점점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단 인프라와 도입과 관련된 CIO의 통제권도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파리아는 "종종 무엇을 해야 할지를 결정하는 게 CDO이고 CIO는 이를 실행하는 방법을 결정할 수도 있다"라며 "CDO와...

CIO CDO 최고 데이터 책임자

2016.02.18

최근에는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지 않는 기업이 드물다. 하지만 대부분의 회사에 최고 데이터 책임자(Chief Data Officer)가 필요할까? 이는 상당수의 중역이 갖고 있는 의문점으로, 특히 시장조사업체는 그 역할에 대해 점점 더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가트너는 최근 대기업의 90%가 2019년까지 CDO를 신설될 것으로 전망한다. 지난해 8월 포레스터는 세계적 기업의 45%가 이미 CDO를 두고 있고, 16%는 내년까지 선임할 것이라는 조사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엑스페리언(Experian)도 비슷한 흐름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회사도 여기 동참해야 할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상황에 따라 다르다. 여러분의 기업과 업종, 혹은 누구에게 묻느냐에 따라 다른 결론이 나올 것이다. 사실 CDO라는 직위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야후는 2004년부터 CDO를 뒀다. 가트너의 연구 디렉터 마리오 파리아는 CDO가 새롭진 않지만 광범위하게 도입되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 자신도 과거에 CDO로 일한 경험이 있다. 일반적으로 CDO는 회사의 데이터 관리 전략을 책임진다. 파리아는 CDO의 업무 범위로 정보 품질, 정보 관리, 정보 전략, 취득과 관련된 모든 것이라고 규정한다. 한편 이는 디지털 혁신과 최종 결과에 대한 회사의 노력에 초점을 맞추는 최고 디지털 책임자(Chief Digital Officer)와는 다르다. 수학 모델을 회사 데이터에 적용해 비즈니스 통찰을 얻는 데 초점을 맞추는 최고 애널리틱스 책임자(Chief Analytics Officer)와도 차별화된다. 다만 가트너는 앞서 언급한 3가지 영역에 있어 CDO의 역할과 책임이 점점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단 인프라와 도입과 관련된 CIO의 통제권도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파리아는 "종종 무엇을 해야 할지를 결정하는 게 CDO이고 CIO는 이를 실행하는 방법을 결정할 수도 있다"라며 "CDO와...

2016.02.18

CDO-CIO 흑묘백묘론 '중요한 건 디지털 변혁 성공이다'

전세계 상위 1,500개 기업들 가운데 최고 디지털 책임자가 있는 기업이 6%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이는 중요하지 않다. CDO라는 역할이 점점 확대되고 있으며 CIO는 계속해서 IT를 책임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이제는 CIO가 아닌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가 기업 혁신을 이끌 것이라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지만, 실제로 CDO를 두고 있는 기업은 극히 일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PwC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1,500대 기업 가운데 6%, 즉 86곳만이 CDO를 임명했다. 또 이들 중 지난 해 고용된 CDO가 31명으로, 기업들이 디지털 분야에 최적화된 리더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있다는 의미긴 하지만, 결국 디지털 변혁이 완성돼 감에 따라 CDO의 역할은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PwC 보고서는 덧붙였다. PwC의 CTO 크리스 쿠란(왼쪽 사진)은 디지털 변혁에서 중요한 것은 결과물이지, 누가 그것을 주도하는지 여부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CIO닷컴과의 대담에서 쿠란은 “온라인 서비스 전달에서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내부 인력 지원까지, 기업들에겐 완료해야 할 수많은 디지털 과제들이 존재한다. 이 (디지털) 활동들을 이끌 권한을 CIO에게 주는 것이 적절한지의 논의는 모두를 피곤하게 할 뿐이다. 특히 B2C 기업들의 경우라면, 당장 할 일이 넘쳐나는데 이런 논의를 한다는 건 업무를 하나 더 늘리는 일일 뿐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변혁의 주체로 CIO 아닌 CDO 임명하는 CEO CDO의 부상은 CEO가 CIO의 주요 역할에 대해 디지털 혁신과는 거리가 먼 백오피스로 한정 지은 것과 관련이 있다. 여기에 각종 연구 결과 및 전문가들의 의견도 CDO 열풍에 힘을 싣고 있다. IDC는 2020년이 되면 글로벌 기업들에서 IT 제품 및 디지털 서비스 제공을 일차적으로 담당하는 역할에서 CDO가 약 60%의 CIO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

CIO 데브옵스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분석 PwC 역할 포레스터 IT전략 전망 빅데이터 IDC Chief Digital Officer

2016.01.11

전세계 상위 1,500개 기업들 가운데 최고 디지털 책임자가 있는 기업이 6%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이는 중요하지 않다. CDO라는 역할이 점점 확대되고 있으며 CIO는 계속해서 IT를 책임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이제는 CIO가 아닌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가 기업 혁신을 이끌 것이라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지만, 실제로 CDO를 두고 있는 기업은 극히 일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PwC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1,500대 기업 가운데 6%, 즉 86곳만이 CDO를 임명했다. 또 이들 중 지난 해 고용된 CDO가 31명으로, 기업들이 디지털 분야에 최적화된 리더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있다는 의미긴 하지만, 결국 디지털 변혁이 완성돼 감에 따라 CDO의 역할은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PwC 보고서는 덧붙였다. PwC의 CTO 크리스 쿠란(왼쪽 사진)은 디지털 변혁에서 중요한 것은 결과물이지, 누가 그것을 주도하는지 여부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CIO닷컴과의 대담에서 쿠란은 “온라인 서비스 전달에서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내부 인력 지원까지, 기업들에겐 완료해야 할 수많은 디지털 과제들이 존재한다. 이 (디지털) 활동들을 이끌 권한을 CIO에게 주는 것이 적절한지의 논의는 모두를 피곤하게 할 뿐이다. 특히 B2C 기업들의 경우라면, 당장 할 일이 넘쳐나는데 이런 논의를 한다는 건 업무를 하나 더 늘리는 일일 뿐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변혁의 주체로 CIO 아닌 CDO 임명하는 CEO CDO의 부상은 CEO가 CIO의 주요 역할에 대해 디지털 혁신과는 거리가 먼 백오피스로 한정 지은 것과 관련이 있다. 여기에 각종 연구 결과 및 전문가들의 의견도 CDO 열풍에 힘을 싣고 있다. IDC는 2020년이 되면 글로벌 기업들에서 IT 제품 및 디지털 서비스 제공을 일차적으로 담당하는 역할에서 CDO가 약 60%의 CIO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

2016.01.11

스티브 워즈니악 "20년 안에 유인 자동차 사라져"

2015 가트너 심포지움/ITxpo 기조연설 중인 스티브 워즈니악 스티브 워즈니악이 이틀 연속으로 테슬라 자율주행 자동차를 시승해 본 후 “마법 같은 경험이었다. 내내 디즈니랜드에 있는 줄 알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애플의 공동 창립자이자 퓨전-IO의 수석 과학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은 자율주행 시스템인 오토파일럿을 탑재한 자동차가 주행 중 자체적으로 판단을 내리기 때문에 핸들을 붙잡고 있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워즈니악은 2015 가트너 심포지움/ITxpo 기조연설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는 최강의 미래 기술”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미래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문제 상황이나 장애물을 피해 주행하는 단계에 이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워즈니악에 따르면 미래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인공지능(AI)을 갖춰 제한 속도나 정지 신호, 길을 건너는 보행자, 온갖 장애물 등 주행 관련 요소를 자체적으로 판단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디즈니랜드에서 어린이들이 타는 자동차를 제외하면 유인 자동차는 향후 20년 안에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워즈니악은 앞으로 5년 안에 모든 사람들이 자율주행이나 주행보조 방식의 자동차를 운전하게 될 것이며, 교통사고 발생 빈도 감소로 보험회사가 경제적인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그는 자율주행 시스템 해킹 등 보안에 관한 질문에 대해 “바로 그런 점(시스템 보안) 때문에 보험업계가 살아남을 것”이라고 답했다. 워즈니악은 소프트웨어 버그와 관련된 질문에는 “현재 버그 없는 소프트웨어가 있는가”라고 되물으며, 여러 시스템을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 전반적으로 매우 낙관적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갖춘 드론 워즈니악은 드론 배송 역시 차기 트렌드로 더욱 보편화될 것으로 예견했다. 그는 늦...

보안 미래 전망 드론 배송 IT 컨퍼런스 Chief Disruption Officer 2015 가트너 심포지움/ITxpo 자율주행 자동차 사이버 보안 IT 전망 드론 CDO 무인 자동차 인공지능 신기술 스티브 워즈니악 미래 트렌드

2015.11.03

2015 가트너 심포지움/ITxpo 기조연설 중인 스티브 워즈니악 스티브 워즈니악이 이틀 연속으로 테슬라 자율주행 자동차를 시승해 본 후 “마법 같은 경험이었다. 내내 디즈니랜드에 있는 줄 알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애플의 공동 창립자이자 퓨전-IO의 수석 과학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은 자율주행 시스템인 오토파일럿을 탑재한 자동차가 주행 중 자체적으로 판단을 내리기 때문에 핸들을 붙잡고 있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워즈니악은 2015 가트너 심포지움/ITxpo 기조연설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는 최강의 미래 기술”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미래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문제 상황이나 장애물을 피해 주행하는 단계에 이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워즈니악에 따르면 미래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인공지능(AI)을 갖춰 제한 속도나 정지 신호, 길을 건너는 보행자, 온갖 장애물 등 주행 관련 요소를 자체적으로 판단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디즈니랜드에서 어린이들이 타는 자동차를 제외하면 유인 자동차는 향후 20년 안에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워즈니악은 앞으로 5년 안에 모든 사람들이 자율주행이나 주행보조 방식의 자동차를 운전하게 될 것이며, 교통사고 발생 빈도 감소로 보험회사가 경제적인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그는 자율주행 시스템 해킹 등 보안에 관한 질문에 대해 “바로 그런 점(시스템 보안) 때문에 보험업계가 살아남을 것”이라고 답했다. 워즈니악은 소프트웨어 버그와 관련된 질문에는 “현재 버그 없는 소프트웨어가 있는가”라고 되물으며, 여러 시스템을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 전반적으로 매우 낙관적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갖춘 드론 워즈니악은 드론 배송 역시 차기 트렌드로 더욱 보편화될 것으로 예견했다. 그는 늦...

2015.11.03

칼럼 | CIO가 최고 변혁 책임자에 적합한 7가지 이유

디지털 비즈니스가 활성화되는 현재 시점에서 CIO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넓고 깊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성공적인 CIO의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남아 있다. CIO 이그제큐티브 카운슬(CIO Executive Council)의 전략 담당 부사장인 리차드 패스토르가 이에 대한 답변과 그 이유를 제시했다. 최근 <CIO 매거진>의 커버스토리에서는 CIO가 비IT부문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내용이 언급됐는데 필자는 90년대와 2000년대에 이와 비슷한 기사들을 읽은 기억이 난다. 모든 산업이 디지털로 전환되면서 CIO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넓고 깊게 영향을 끼치게 됐다. 하지만, “성공적인 CIO가 이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나”라는 질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 필자는 “디지털 경제라는 파괴적인 토양에 뿌리를 둔 새로운 역할이 아니라 전통적인 C-레벨 중 하나가 돼야 한다”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CDO는 기업의 전통적인 접근방식을 파괴하고 현업에 디지털 도입을 촉진시키는 임무를 단기간 수행하는데 필요한 과도기적인 직책일 뿐이다. 게다가 CDO는 최고 혁신 책임자도 아니다. CIO는 혁신 파이프라인과 프로세스를 수행하는데 효과적일 수 있지만, 혁신은 기업 변혁의 목적지로 이어지는 길이다. CIO는 그 길이 아니라 로드맵을 관리해야 한다. 그렇다면, 논리적으로 따져볼 때 CIO가 가야 하는 다음 단계는 최고 변혁 책임자(chief transformation officer)가 맞다. 최고 변혁 책임자는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 제품/서비스, 고객 참여, 내부 조직 구조, 플랫폼과 프로세스를 변혁시키기 위한 기업 전략을 책임지고 주도하며 관장하는 권한을 가진 임원이다. CIO가 최고 변혁 책임자에 어울리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여러 기능과...

혁신 CIO 커리어 CIO 이그제큐티브 카운슬 CDO 변혁 최고 디지털 책임자 최고 변혁 책임자 chief transformation officer

2015.10.15

디지털 비즈니스가 활성화되는 현재 시점에서 CIO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넓고 깊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성공적인 CIO의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남아 있다. CIO 이그제큐티브 카운슬(CIO Executive Council)의 전략 담당 부사장인 리차드 패스토르가 이에 대한 답변과 그 이유를 제시했다. 최근 <CIO 매거진>의 커버스토리에서는 CIO가 비IT부문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내용이 언급됐는데 필자는 90년대와 2000년대에 이와 비슷한 기사들을 읽은 기억이 난다. 모든 산업이 디지털로 전환되면서 CIO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넓고 깊게 영향을 끼치게 됐다. 하지만, “성공적인 CIO가 이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나”라는 질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 필자는 “디지털 경제라는 파괴적인 토양에 뿌리를 둔 새로운 역할이 아니라 전통적인 C-레벨 중 하나가 돼야 한다”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CDO는 기업의 전통적인 접근방식을 파괴하고 현업에 디지털 도입을 촉진시키는 임무를 단기간 수행하는데 필요한 과도기적인 직책일 뿐이다. 게다가 CDO는 최고 혁신 책임자도 아니다. CIO는 혁신 파이프라인과 프로세스를 수행하는데 효과적일 수 있지만, 혁신은 기업 변혁의 목적지로 이어지는 길이다. CIO는 그 길이 아니라 로드맵을 관리해야 한다. 그렇다면, 논리적으로 따져볼 때 CIO가 가야 하는 다음 단계는 최고 변혁 책임자(chief transformation officer)가 맞다. 최고 변혁 책임자는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 제품/서비스, 고객 참여, 내부 조직 구조, 플랫폼과 프로세스를 변혁시키기 위한 기업 전략을 책임지고 주도하며 관장하는 권한을 가진 임원이다. CIO가 최고 변혁 책임자에 어울리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여러 기능과...

2015.10.15

'CIO 대신 CTO 직위 신설' 스타벅스가 시사하는 디지털 혁신 트렌드

스타벅스는 커트 가너 CIO의 후임으로 어도비의 제리 마틴-플릭잉거(Jerry Martin-Flickinger) 어도비 CIO를 영입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CIO가 아닌 CTO로 스카우트한 것이다. 카트 가너는 18년 동안의 스타벅스 커리어를 끝내고 11월 퇴사할 예정이다. 스타벅스의 이번 인사는 미시적인 관점으로는 회사가 커피 등 식음료 시장 이상의 야심을 갖고 있음을 반영한다. 그리고 거시적으로는 브랜드를 강화하고 싶은 전통 산업에서 디지털 기술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마틴-플릭잉거는 11월 2일 스타벅스에 공식 합류, IT 운영 업무 및 글로벌 기술 전략 수립 역할을 할 예정이다. 즉 CIO 및 CDO 역할을 수행하는 CTO라고 할 수 있다. 스타벅스의 케빈 존슨 사장 겸 COO는 "스타벅스는 글로벌 기술 아젠다를 확립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다음 단계로 인도해 줄 수 있는, 클라우드, 빅 데이터 분석, 모바일 및 보안 분야에 많은 경험을 갖고 있는 유능한 리더가 필요했다. 제리는 실리콘 밸리에서 오랜 기간 경력을 쌓았으며, 경영과 기술 모두에 풍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그는 스타벅스의 미래에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어도비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개발사로 재탄생하는데 일조한 것으로 알려진 마틴-플릭잉거는 11월부터 케빈 존슨 사장 직속의 경영진이 된다. 가트너의 그래험 월러 애널리스트는 스타벅스가 실리콘 밸리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IT 리더를 스카우트 한 것은, 이 회사가 디지털 혁신에 무게를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그는 "디지털 기술이 변곡점을 지나 제품과 서비스의 중심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이 아니면 실패 e커머스 채널이 디지털 기술 활용의 중심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비즈니스 부문 종사자가 IT의 도움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모바일, 애널리틱스 툴이 부상하면서, 디지털...

CIO CTO 스타벅스 인사 CDO 디지털 혁신

2015.10.13

스타벅스는 커트 가너 CIO의 후임으로 어도비의 제리 마틴-플릭잉거(Jerry Martin-Flickinger) 어도비 CIO를 영입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CIO가 아닌 CTO로 스카우트한 것이다. 카트 가너는 18년 동안의 스타벅스 커리어를 끝내고 11월 퇴사할 예정이다. 스타벅스의 이번 인사는 미시적인 관점으로는 회사가 커피 등 식음료 시장 이상의 야심을 갖고 있음을 반영한다. 그리고 거시적으로는 브랜드를 강화하고 싶은 전통 산업에서 디지털 기술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마틴-플릭잉거는 11월 2일 스타벅스에 공식 합류, IT 운영 업무 및 글로벌 기술 전략 수립 역할을 할 예정이다. 즉 CIO 및 CDO 역할을 수행하는 CTO라고 할 수 있다. 스타벅스의 케빈 존슨 사장 겸 COO는 "스타벅스는 글로벌 기술 아젠다를 확립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다음 단계로 인도해 줄 수 있는, 클라우드, 빅 데이터 분석, 모바일 및 보안 분야에 많은 경험을 갖고 있는 유능한 리더가 필요했다. 제리는 실리콘 밸리에서 오랜 기간 경력을 쌓았으며, 경영과 기술 모두에 풍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그는 스타벅스의 미래에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어도비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개발사로 재탄생하는데 일조한 것으로 알려진 마틴-플릭잉거는 11월부터 케빈 존슨 사장 직속의 경영진이 된다. 가트너의 그래험 월러 애널리스트는 스타벅스가 실리콘 밸리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IT 리더를 스카우트 한 것은, 이 회사가 디지털 혁신에 무게를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그는 "디지털 기술이 변곡점을 지나 제품과 서비스의 중심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이 아니면 실패 e커머스 채널이 디지털 기술 활용의 중심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비즈니스 부문 종사자가 IT의 도움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모바일, 애널리틱스 툴이 부상하면서, 디지털...

2015.10.13

IT에서 비TI로 점점 확대되는 CIO의 역할

IT이외에 비즈니스 영역까지도 맡고 있는 CIO들의 행보가 꽤 인상적이지만, 이들이 신경쇠약에 걸리지 않고 그 업무들을 다 처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해답은 바로 잘 짜여진 팀 구성과 신뢰할만한 부 CIO에 있었다. 재미있는 일은 CIO가 전략적 비즈니스 리더가 되겠다고 마음먹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모두가 그 길을 따라 제 2의 역할에 발을 들여 놓았다. 지난 몇 개월 동안, 필자 역시 최고 디지털 임원, 최고 프로세스 책임자, 최고 운영 책임자 등 다양한 업무 영역의 수석 부사장을 맡고 있는 많은 CIO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의 일상적인 업무에는 인수 합병을 주도하거나 공급망을 관리하고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며 글로벌 운영 실행 등의 활동도 포함돼 있다. 필자는 CIO들이 자신의 영역을 넓혀 온 데 대해 항상 놀라곤 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이들 CIO들이 신경쇠약에 걸리지 않고 어떻게 모든 일을 다 처리하는지에 대해 궁금했다. 최근 <CIO>는 비IT영역까지 맡고 있는 CIO들의 정신건강에 대해 질문한 바 있다. CIO의 자유기고가인 줄라아 킹에 따르면, IT는 이미 각각의 현업 영역과 관련이 있다. 즉, CIO는 모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며, 이는 비즈니스 걸림돌이 무엇인지를 좀더 쉽게 파악하도록 해주고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프로세스를 개선하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여기서 핵심은 ‘기회’라는 점이다. IT와 비IT업무를 아우르는 발걸음을 뗀 CIO 대부분은 처음부터 이러한 역할 때문에 발탁된 게 아니다. 이들은 비IT업무까지도 맡겠다고 자원한 것이다. 이는 AES의 엘리자베스 해켄슨이 더 큰 도전을 받아들이고자 CEO 역할에 근접했을 때 그녀가 한 일이다. 현재 CIO와 기술 및 서비스 담당 부사장인 그녀는 IT, 사이버보안, 기업 서비스, 내부 감사, 글로벌 보험 그룹, 태양광 기업을 포함한 새로운 에너지 사업 등을 관장하고...

CIO 최고 프로세스 책임자 부 CIO CDO 비IT COO 역할 관계 CEO 팀 구성

2015.08.31

IT이외에 비즈니스 영역까지도 맡고 있는 CIO들의 행보가 꽤 인상적이지만, 이들이 신경쇠약에 걸리지 않고 그 업무들을 다 처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해답은 바로 잘 짜여진 팀 구성과 신뢰할만한 부 CIO에 있었다. 재미있는 일은 CIO가 전략적 비즈니스 리더가 되겠다고 마음먹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모두가 그 길을 따라 제 2의 역할에 발을 들여 놓았다. 지난 몇 개월 동안, 필자 역시 최고 디지털 임원, 최고 프로세스 책임자, 최고 운영 책임자 등 다양한 업무 영역의 수석 부사장을 맡고 있는 많은 CIO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의 일상적인 업무에는 인수 합병을 주도하거나 공급망을 관리하고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며 글로벌 운영 실행 등의 활동도 포함돼 있다. 필자는 CIO들이 자신의 영역을 넓혀 온 데 대해 항상 놀라곤 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이들 CIO들이 신경쇠약에 걸리지 않고 어떻게 모든 일을 다 처리하는지에 대해 궁금했다. 최근 <CIO>는 비IT영역까지 맡고 있는 CIO들의 정신건강에 대해 질문한 바 있다. CIO의 자유기고가인 줄라아 킹에 따르면, IT는 이미 각각의 현업 영역과 관련이 있다. 즉, CIO는 모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며, 이는 비즈니스 걸림돌이 무엇인지를 좀더 쉽게 파악하도록 해주고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프로세스를 개선하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여기서 핵심은 ‘기회’라는 점이다. IT와 비IT업무를 아우르는 발걸음을 뗀 CIO 대부분은 처음부터 이러한 역할 때문에 발탁된 게 아니다. 이들은 비IT업무까지도 맡겠다고 자원한 것이다. 이는 AES의 엘리자베스 해켄슨이 더 큰 도전을 받아들이고자 CEO 역할에 근접했을 때 그녀가 한 일이다. 현재 CIO와 기술 및 서비스 담당 부사장인 그녀는 IT, 사이버보안, 기업 서비스, 내부 감사, 글로벌 보험 그룹, 태양광 기업을 포함한 새로운 에너지 사업 등을 관장하고...

2015.08.31

시스코, 신임 CEO와 함께 할 CTO·CDO 임명

시스코의 신임 CEO 척 로빈스가 출근 첫날 새로운 C-레벨 임원 2명을 임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C-레벨에 임명된 주인공들은 CTO인 조라와 비리 싱과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인 케빈 밴디다. 이 둘은 모두 CEO인 로빈스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 싱(왼쪽 사진, 출처 : 시스코)은 CTO로서 고객과 업계의 변화를 예측하고 시스코의 기술 전략을 정의하는 일을 맡게 된다고 로빈스는 블로그에서 밝혔다. 그는 시스코의 중장기 기술 로드맵, 플랫폼, 아키텍처를 개발하고 중장기 투자를 위한 기초 마련을 도울 것으로 알려졌다. 싱은 기술 전략을 기업 개발의 우선순위에 접목하기 위해 최고 전략 책임자(CSO)인 힐튼 로만스키와도 공조할 예정이다. 로만스키는 패드마스리워리어(Padmasree Warrior)를 퇴사하기 전 CTO와 최고 전략 책임자를 지냈다. 시스코는 로만스키를 전략에 주력하게 하고 신임 CTO를 영입하려고 했다고 이 회사 대변인은 전했다. CTO가 되기 전 싱은 코슬라벤처스(Khosla Ventures)에서 벤처 파트너로 일했으며 여기서 그는 기업 IT 소프트웨어, 예측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플랫폼, 인프라 투자 등을 맡았다. 24년의 경력을 지닌 베테랑으로서 싱은 자신의 경력 중 절반을 신생벤처에 주력하는 기업 구축에 집중했으며 나머지 절반은 HP, IBM, 노텔네트웍스의 3개 회사에서 제품 리더로 활약했다. HP에서 싱은 HP 글로벌 클라우드 포트폴리오와 오픈소스 노력을 관장하고 이 회사 클라우드 사업의 수석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를 역임했다. HP 이전에는 IBM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담당 부사장으로서 회사 전략과 포트폴리오 솔루루션을 이끌었으며 2010년에는 IBM 클라우드 사업부를 출범시켰던 경영진 중 하나였다. 시스코 최고 디지털 책임자인 밴디(왼쪽 사진, 출처 : 시스코)는 시스코의 인터넷 기술을 이용해 국가와 도시를 포함한 고객을 영입하기 위한 회사의 디지털화 전략을 수립하고자 시스코 내부 전체 부서와 ...

CSO 임명 최고 전략 책임자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CTO 시스코 세일즈포스닷컴 IBM HP CEO 척 로빈스

2015.07.28

시스코의 신임 CEO 척 로빈스가 출근 첫날 새로운 C-레벨 임원 2명을 임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C-레벨에 임명된 주인공들은 CTO인 조라와 비리 싱과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인 케빈 밴디다. 이 둘은 모두 CEO인 로빈스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 싱(왼쪽 사진, 출처 : 시스코)은 CTO로서 고객과 업계의 변화를 예측하고 시스코의 기술 전략을 정의하는 일을 맡게 된다고 로빈스는 블로그에서 밝혔다. 그는 시스코의 중장기 기술 로드맵, 플랫폼, 아키텍처를 개발하고 중장기 투자를 위한 기초 마련을 도울 것으로 알려졌다. 싱은 기술 전략을 기업 개발의 우선순위에 접목하기 위해 최고 전략 책임자(CSO)인 힐튼 로만스키와도 공조할 예정이다. 로만스키는 패드마스리워리어(Padmasree Warrior)를 퇴사하기 전 CTO와 최고 전략 책임자를 지냈다. 시스코는 로만스키를 전략에 주력하게 하고 신임 CTO를 영입하려고 했다고 이 회사 대변인은 전했다. CTO가 되기 전 싱은 코슬라벤처스(Khosla Ventures)에서 벤처 파트너로 일했으며 여기서 그는 기업 IT 소프트웨어, 예측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플랫폼, 인프라 투자 등을 맡았다. 24년의 경력을 지닌 베테랑으로서 싱은 자신의 경력 중 절반을 신생벤처에 주력하는 기업 구축에 집중했으며 나머지 절반은 HP, IBM, 노텔네트웍스의 3개 회사에서 제품 리더로 활약했다. HP에서 싱은 HP 글로벌 클라우드 포트폴리오와 오픈소스 노력을 관장하고 이 회사 클라우드 사업의 수석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를 역임했다. HP 이전에는 IBM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담당 부사장으로서 회사 전략과 포트폴리오 솔루루션을 이끌었으며 2010년에는 IBM 클라우드 사업부를 출범시켰던 경영진 중 하나였다. 시스코 최고 디지털 책임자인 밴디(왼쪽 사진, 출처 : 시스코)는 시스코의 인터넷 기술을 이용해 국가와 도시를 포함한 고객을 영입하기 위한 회사의 디지털화 전략을 수립하고자 시스코 내부 전체 부서와 ...

2015.07.28

조니 이브, 애플 최고 디자인 책임자로 승격··· 역할은? 의미는?

디자이너 조니 이브(Jony Ive)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애플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또 맥, 아이폰, 아이패드가 지금처럼 상징적인 제품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애플 디자인 부문 선임 부사장이었던 그는 이제 CEO 팀 쿡, CFO 루카 마에스트리와 함께 CDO(Chief Design Officer)라는 직위를 차지하며 C 레벨 임원으로 올라섰다. 이브는 애플의 핵심 기기 라인업을 관통하는 고유의 외관을 확립했으며, 올해에는 애플 워치라는 제품 제품 범주 디자인을 우리에게 선보였다. 팀 쿡이 직원들에게 발송한 메모에 따르면 그는 7월 1일을 기해 애플 본사 및 자동차와 같은 높은 수준의 디자인 프로젝트를 총괄하게 된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분야 변화 팀 쿡이 발송한 메모에서는 이브의 새로운 직위에 대해 "그가 애플에서 오랜 기간 해온 업무의 범위를 심사숙고한 결과"라고 표현돼 있다. 이브가 애플에서 창안한 디자인 특허는 5,000여 건에 육박한다. 전임 애플 CEO 스티브 잡스는 자산의 전기에서 이브에 대해 "그저 디자이너 역할을 하는 인물이 아니다. 그가 나와 직접 협업한 이유다"라며, "나를 뺀다면, 그는 애플에 가장 운영적 권력을 보유한 인물일 것이다. 그에게 특정 업무를 지시하거나 간섭할 인물은 없다. 내가 그렇게 만들었다"라고 기술했다. 한편 이브가 새로운 직위를 맡음에 따라 기기 디자인은 산업 디자인 부사장 리처드 호워스 및 사용자 디자인 부사장 앨런 다이의 책임이 더 커질 것으로 관측된다. 이들 2인은 이브와 수년 이상 함께 근무해온 인물로, 다이는 최근 애플 워치 디자인에 깊이 개입한 바 있으며 호워스는 원조 아이폰 디자인 가이드를 만들었던 바 있다. 이브의 다음 행보는? 몇몇은 이브의 잠재적 후계자로 다이와 호워스를 지정한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일리 있는 분석이다. 이브는 일단 좀더 많은 여행을 하면서 새로운 애플 스토어 및 본사 디자인 업...

애플 디자인 CDO 조니 이브 디자인너

2015.05.27

디자이너 조니 이브(Jony Ive)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애플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또 맥, 아이폰, 아이패드가 지금처럼 상징적인 제품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애플 디자인 부문 선임 부사장이었던 그는 이제 CEO 팀 쿡, CFO 루카 마에스트리와 함께 CDO(Chief Design Officer)라는 직위를 차지하며 C 레벨 임원으로 올라섰다. 이브는 애플의 핵심 기기 라인업을 관통하는 고유의 외관을 확립했으며, 올해에는 애플 워치라는 제품 제품 범주 디자인을 우리에게 선보였다. 팀 쿡이 직원들에게 발송한 메모에 따르면 그는 7월 1일을 기해 애플 본사 및 자동차와 같은 높은 수준의 디자인 프로젝트를 총괄하게 된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분야 변화 팀 쿡이 발송한 메모에서는 이브의 새로운 직위에 대해 "그가 애플에서 오랜 기간 해온 업무의 범위를 심사숙고한 결과"라고 표현돼 있다. 이브가 애플에서 창안한 디자인 특허는 5,000여 건에 육박한다. 전임 애플 CEO 스티브 잡스는 자산의 전기에서 이브에 대해 "그저 디자이너 역할을 하는 인물이 아니다. 그가 나와 직접 협업한 이유다"라며, "나를 뺀다면, 그는 애플에 가장 운영적 권력을 보유한 인물일 것이다. 그에게 특정 업무를 지시하거나 간섭할 인물은 없다. 내가 그렇게 만들었다"라고 기술했다. 한편 이브가 새로운 직위를 맡음에 따라 기기 디자인은 산업 디자인 부사장 리처드 호워스 및 사용자 디자인 부사장 앨런 다이의 책임이 더 커질 것으로 관측된다. 이들 2인은 이브와 수년 이상 함께 근무해온 인물로, 다이는 최근 애플 워치 디자인에 깊이 개입한 바 있으며 호워스는 원조 아이폰 디자인 가이드를 만들었던 바 있다. 이브의 다음 행보는? 몇몇은 이브의 잠재적 후계자로 다이와 호워스를 지정한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일리 있는 분석이다. 이브는 일단 좀더 많은 여행을 하면서 새로운 애플 스토어 및 본사 디자인 업...

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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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