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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데이터 책임자란?··· '역할에서 연봉, 수요, 전망까지'

새로 등장한 기술 관련 최고 책임자 직책 중에서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가 있다. 향후 살아남을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이는 직책이기도 하다. 최고 데이터 책임자의 역할은 데이터 관리를 포함한 다양한 데이터 관련 직무를 감독하면서 데이터 품질을 보장하고 데이터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다. 이 밖에 데이터 분석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를 담당할 수도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일부 데이터 관리 직무는 IT부서에서 담당하는 반면 분석은 최고 분석 책임자가 수행하는 사례도 있다. 이로 인해 최고 분석 책임자가 최고 데이터 책임자와 유사한 직책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이들의 책임이 무엇이든 간에 이 새로운 직책에 대한 최근 가트너 보고서에 따르면 대형 조직의 90%가 2019년까지 최고 데이터 책임자를 둘 것으로 예상된다. 그 이유는 쉽게 알 수 있다. 많은 회사들이 침해 등과 같은 부정적인 데이터 사건을 두려워하고 있거나 이미 겪었으며 대부분의 회사들이 데이터로 인한 딜레마로 고민 중이기 때문이다. 던앤브래드스트리트(Dun & Bradstreet)의 최고 데이터 책임자 안토니 스크리피그나노는 “내가 전통적인 CIO이라면 고정 비용 배정을 관리해야 한다고 치자”이라고 전제하고 “그런데 이 모든 데이터 스트림을 모두 캡처해야 하고 매우 귀하기 때문에 절대로 버리면 안 된다고 누군가가 말한다면 머리가 터져나갈 지경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CIO와 CDO의 역할이 상충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는 이어 모든 데이터를 캡처한 다음 가치를 알아내기 위해 분석하는 옛날 방식은 오늘날의 세계에서는 통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가져 와서 저장해야 되는 데이터도 있는 반면,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알아야 하는 데이터가 있고 단기간 보관하기만 하면 되는 데이터가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최고 데이터 책임자 역...

최고 분석 책임자 CDO 최고 데이터 책임자 데이터 임원

2017.10.27

새로 등장한 기술 관련 최고 책임자 직책 중에서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가 있다. 향후 살아남을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이는 직책이기도 하다. 최고 데이터 책임자의 역할은 데이터 관리를 포함한 다양한 데이터 관련 직무를 감독하면서 데이터 품질을 보장하고 데이터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다. 이 밖에 데이터 분석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를 담당할 수도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일부 데이터 관리 직무는 IT부서에서 담당하는 반면 분석은 최고 분석 책임자가 수행하는 사례도 있다. 이로 인해 최고 분석 책임자가 최고 데이터 책임자와 유사한 직책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이들의 책임이 무엇이든 간에 이 새로운 직책에 대한 최근 가트너 보고서에 따르면 대형 조직의 90%가 2019년까지 최고 데이터 책임자를 둘 것으로 예상된다. 그 이유는 쉽게 알 수 있다. 많은 회사들이 침해 등과 같은 부정적인 데이터 사건을 두려워하고 있거나 이미 겪었으며 대부분의 회사들이 데이터로 인한 딜레마로 고민 중이기 때문이다. 던앤브래드스트리트(Dun & Bradstreet)의 최고 데이터 책임자 안토니 스크리피그나노는 “내가 전통적인 CIO이라면 고정 비용 배정을 관리해야 한다고 치자”이라고 전제하고 “그런데 이 모든 데이터 스트림을 모두 캡처해야 하고 매우 귀하기 때문에 절대로 버리면 안 된다고 누군가가 말한다면 머리가 터져나갈 지경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CIO와 CDO의 역할이 상충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는 이어 모든 데이터를 캡처한 다음 가치를 알아내기 위해 분석하는 옛날 방식은 오늘날의 세계에서는 통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가져 와서 저장해야 되는 데이터도 있는 반면,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알아야 하는 데이터가 있고 단기간 보관하기만 하면 되는 데이터가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최고 데이터 책임자 역...

2017.10.27

차세대 IT인력 수요를 이끌 '사물인터넷'··· 어떤 분야가 뜰까?

사물인터넷은 IT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단순히 IT가 만들어 내고 분석하며 관리하고 보호해야 할 기기의 범위와 숫자가 늘어나기 때문만은 아니다. 사물인터넷의 확산은 새로운 IT 기술에 대한 수요를 창출하고, 하이브리드 직종들을 만들어 내는 등 IT 노동 시장을 바꿔 놓게 될 것이다. 이미 많은 기업이 IoT 전략을 계획하고 있으며 개중 몇몇은 벌써 센서와 분석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컴포넌트 등의 툴을 배치하고 있다. 이들 계획이 현실이 되어 감에 따라 현재는 그렇지 않은 기업들조차도 머지않아 IoT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기술력을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수요는 기술 전문가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의미하기도 한다. 기존에 차지하고 있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거나, 새로운 기술을 교육받아 곧 도래할 IT 일자리 붐에서 한 몫 단단히 잡을 새로운 기회다. 실제로 이후 예상되는 IT 인력 시장의 변화는 ‘붐’이라고 부를 만한 규모다. 가트너는 올해 전 세계적으로 약 84억 대의 사물인터넷 기기가 활용될 것으로 추산한다. 작년보다 31%나 증가한 수치다. 2020년이 되면 이 숫자는 204억 대로 증가한다. 가트너에 따르면, 엔드포인트 및 서비스에 대한 지출 역시 올해 2조 달러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IDC도 IoT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내놓았다. IDC는 올해 전 세계적으로 IoT 관련 지출이 17%가량 증가해 그 규모가 총 8,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2021년이 되면 기관들의 사물인터넷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연결성 산업에 대한 투자 지속으로 전 세계적으로 IoT 지출 규모가 1조 4,000억 달러에 이르게 된다. 기관의 투자는 사물인터넷 및 사물인터넷 프로젝트 관리와 관련된 기술력을 갖춘 인재에 대해서도 이루어질 것이다. 특히 IoT 프로젝트 직무의 경우 다양한 기술력을 혼합하여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한다. 아래에서 가까운 미래에 그 수요가 급증하...

CIO 링크드인 사물인터넷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인공지능 IT일자리 CTO CISO 가트너 IDC CSO IT인력 푸트 파트너스

2017.09.13

사물인터넷은 IT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단순히 IT가 만들어 내고 분석하며 관리하고 보호해야 할 기기의 범위와 숫자가 늘어나기 때문만은 아니다. 사물인터넷의 확산은 새로운 IT 기술에 대한 수요를 창출하고, 하이브리드 직종들을 만들어 내는 등 IT 노동 시장을 바꿔 놓게 될 것이다. 이미 많은 기업이 IoT 전략을 계획하고 있으며 개중 몇몇은 벌써 센서와 분석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컴포넌트 등의 툴을 배치하고 있다. 이들 계획이 현실이 되어 감에 따라 현재는 그렇지 않은 기업들조차도 머지않아 IoT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기술력을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수요는 기술 전문가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의미하기도 한다. 기존에 차지하고 있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거나, 새로운 기술을 교육받아 곧 도래할 IT 일자리 붐에서 한 몫 단단히 잡을 새로운 기회다. 실제로 이후 예상되는 IT 인력 시장의 변화는 ‘붐’이라고 부를 만한 규모다. 가트너는 올해 전 세계적으로 약 84억 대의 사물인터넷 기기가 활용될 것으로 추산한다. 작년보다 31%나 증가한 수치다. 2020년이 되면 이 숫자는 204억 대로 증가한다. 가트너에 따르면, 엔드포인트 및 서비스에 대한 지출 역시 올해 2조 달러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IDC도 IoT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내놓았다. IDC는 올해 전 세계적으로 IoT 관련 지출이 17%가량 증가해 그 규모가 총 8,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2021년이 되면 기관들의 사물인터넷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연결성 산업에 대한 투자 지속으로 전 세계적으로 IoT 지출 규모가 1조 4,000억 달러에 이르게 된다. 기관의 투자는 사물인터넷 및 사물인터넷 프로젝트 관리와 관련된 기술력을 갖춘 인재에 대해서도 이루어질 것이다. 특히 IoT 프로젝트 직무의 경우 다양한 기술력을 혼합하여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한다. 아래에서 가까운 미래에 그 수요가 급증하...

2017.09.13

IDC가 소개하는 디지털 변혁 4단계 변신 모델

기업의 디지털 변혁이 진행되면서 이를 위해 채택한 여러 조직 모델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IDC가 파악한 디지털 변혁 성숙에 따른 조직 변신 모델은 4가지다. 디지털 변혁 특별 프로젝트 팀, 디지털 변혁 사무국, 임베디드 디지털 비즈니스(Embedded Digital Business), 디지털 사업부다. IDC 수석 부사장 겸 IT 임원이자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업계 연구자 메리디스 훼일런(사진)은 <CIO 호주>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디지털 전략의 효과적인 실행은 조직 접근 방식에 달려 있다. 훌륭한 비전이 있더라도 기업 전체에 걸쳐 실행하지 못하면 진전이 없다. 어느 기업에나 있는 재무, HR 등은 조직 방식이 정해져 있다. 반면 디지털 변혁은 이제껏 없던 새로운 분야이기 때문에 구성원 조직 방식이 여러 가지가 있다.” 이 가운데 기업에 가장 좋은 방식은 무엇일까? 최근 시드니에서 열린 CIO 서밋에서 연사로 나선 훼일런은 4가지 조직의 모델과 장단점을 발표했다. 디지털 변혁 특별 프로젝트 팀 최적 활동: 디지털 변혁에 대해 알아보기 목표: 디지털 변혁 미션 정의 훼일런은 “디지털 변혁을 막 시작하는 조직에서 대개 나타나는데 주로 CEO에게 보고하는 고위 그룹을 하나 만든다”고 전했다. 이어서 “이들의 역할은 회사의 디지털 미션을 제대로 정의하는 것이다. 그들은 한 가지의 문화와 한 가지의 수행 방식을 보다 디지털화한 문화로 전환할 방법과 그 작업에 시동을 걸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서 많은 연구를 한다(혁신 연구소라든지 아이디어를 내기 위한 단합대회 등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한다)”고 덧붙였다. 훼일런에 따르면, 이 모델은 초기에 디지털 변혁에 대해 알아보려고 할 때 좋다. IDC 조사에 따르면 이 방식을 택하는 회사의 비율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22%, 미국은 26%, 서유럽은 17%다. ...

CIO IDC 부서 CDO 조직 관리 최고 디지털 책임자 성숙 디지털 변혁 모델

2017.09.08

기업의 디지털 변혁이 진행되면서 이를 위해 채택한 여러 조직 모델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IDC가 파악한 디지털 변혁 성숙에 따른 조직 변신 모델은 4가지다. 디지털 변혁 특별 프로젝트 팀, 디지털 변혁 사무국, 임베디드 디지털 비즈니스(Embedded Digital Business), 디지털 사업부다. IDC 수석 부사장 겸 IT 임원이자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업계 연구자 메리디스 훼일런(사진)은 <CIO 호주>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디지털 전략의 효과적인 실행은 조직 접근 방식에 달려 있다. 훌륭한 비전이 있더라도 기업 전체에 걸쳐 실행하지 못하면 진전이 없다. 어느 기업에나 있는 재무, HR 등은 조직 방식이 정해져 있다. 반면 디지털 변혁은 이제껏 없던 새로운 분야이기 때문에 구성원 조직 방식이 여러 가지가 있다.” 이 가운데 기업에 가장 좋은 방식은 무엇일까? 최근 시드니에서 열린 CIO 서밋에서 연사로 나선 훼일런은 4가지 조직의 모델과 장단점을 발표했다. 디지털 변혁 특별 프로젝트 팀 최적 활동: 디지털 변혁에 대해 알아보기 목표: 디지털 변혁 미션 정의 훼일런은 “디지털 변혁을 막 시작하는 조직에서 대개 나타나는데 주로 CEO에게 보고하는 고위 그룹을 하나 만든다”고 전했다. 이어서 “이들의 역할은 회사의 디지털 미션을 제대로 정의하는 것이다. 그들은 한 가지의 문화와 한 가지의 수행 방식을 보다 디지털화한 문화로 전환할 방법과 그 작업에 시동을 걸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서 많은 연구를 한다(혁신 연구소라든지 아이디어를 내기 위한 단합대회 등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한다)”고 덧붙였다. 훼일런에 따르면, 이 모델은 초기에 디지털 변혁에 대해 알아보려고 할 때 좋다. IDC 조사에 따르면 이 방식을 택하는 회사의 비율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22%, 미국은 26%, 서유럽은 17%다. ...

2017.09.08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CIO 퇴사… CDO 중심으로 글로벌 구조조정 중

마이크로소프트 CIO가 퇴사했고, CDO가 새롭게 발탁되면서 이 회사의 글로벌 구조조정 계획이 시작됐다. 마이크로소프트 CDO 쿠르트 델벤 마이크로소프트의 CIO인 짐 뒤부아가 회사를 떠났고 이 회사의 오랜 베테랑인 쿠르트 델벤에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를 맡게 됐다. 긱와이어의 최초 보도에 따르면, 뒤부아가 안식년을 맞이했는데 현재 4,000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글로벌 구조조정 계획이 실행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뒤부아의 퇴사를 결정했다. 결과적으로 동료인 델벤은 회사의 핵심 엔지니어링 팀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광범위한 디지털 변환 전략을 감독하면서 CDO의 새로운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뒤부아는 1993년에 마이크로소프트에 처음 입사해 약 25년 동안 일하다 2013년 CIO로 임명됐다. 뒤부아의 리더십 아래 IT부서는 제품 그룹, 기업 비즈니스 그룹, 글로벌 영업 및 마케팅 조직 지원을 포함해 모든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 인프라, 메시징,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담당했다. 델벤은 새로운 부서에서 IT부서를 감독하겠지만, 내부 디지털 의사 결정을 주도하여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부 IT 관행을 현대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다. 특히, CDO 겸 기업 전략 담당 수석 부사장, 핵심 서비스 엔지니어링 및 운영을 담당하는 델벤은 회사 전체의 엔지니어링 및 비즈니스 전략, 실행 및 계획을 이끌어 갈 것이다. 델벤은 1992년에 마이크로소프트에 합류해 오피스사업부에서 일했다. 경영진의 변화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임박한 조직 변화에 대한 광범위한 추측에 따른 것으로, 보도에 따르면 미국 이외 지역의 회사 운영에서 크게 영향을 받았다.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전세계의 판매 및 마케팅팀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구조조정으로 3,000~4,000개의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예상됐다. 이 보도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직원이 줄어들 것이라고 확인했지만 실제로 얼마나 많은 일자리가 생기고, 정확히 어디서 ...

CIO 마이크로소프트 구조조정 퇴사 CDO 최고 디지털 책임자 짐 뒤부아 쿠르트 델벤

2017.07.10

마이크로소프트 CIO가 퇴사했고, CDO가 새롭게 발탁되면서 이 회사의 글로벌 구조조정 계획이 시작됐다. 마이크로소프트 CDO 쿠르트 델벤 마이크로소프트의 CIO인 짐 뒤부아가 회사를 떠났고 이 회사의 오랜 베테랑인 쿠르트 델벤에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를 맡게 됐다. 긱와이어의 최초 보도에 따르면, 뒤부아가 안식년을 맞이했는데 현재 4,000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글로벌 구조조정 계획이 실행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뒤부아의 퇴사를 결정했다. 결과적으로 동료인 델벤은 회사의 핵심 엔지니어링 팀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광범위한 디지털 변환 전략을 감독하면서 CDO의 새로운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뒤부아는 1993년에 마이크로소프트에 처음 입사해 약 25년 동안 일하다 2013년 CIO로 임명됐다. 뒤부아의 리더십 아래 IT부서는 제품 그룹, 기업 비즈니스 그룹, 글로벌 영업 및 마케팅 조직 지원을 포함해 모든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 인프라, 메시징,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담당했다. 델벤은 새로운 부서에서 IT부서를 감독하겠지만, 내부 디지털 의사 결정을 주도하여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부 IT 관행을 현대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다. 특히, CDO 겸 기업 전략 담당 수석 부사장, 핵심 서비스 엔지니어링 및 운영을 담당하는 델벤은 회사 전체의 엔지니어링 및 비즈니스 전략, 실행 및 계획을 이끌어 갈 것이다. 델벤은 1992년에 마이크로소프트에 합류해 오피스사업부에서 일했다. 경영진의 변화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임박한 조직 변화에 대한 광범위한 추측에 따른 것으로, 보도에 따르면 미국 이외 지역의 회사 운영에서 크게 영향을 받았다.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전세계의 판매 및 마케팅팀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구조조정으로 3,000~4,000개의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예상됐다. 이 보도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직원이 줄어들 것이라고 확인했지만 실제로 얼마나 많은 일자리가 생기고, 정확히 어디서 ...

2017.07.10

'상상을 넘어 현실로' 기업 환경으로 들어온 AI

공상과학 영화나 소설에서 인공지능이 등장한 지 수십 년이 지난 현재, 일부 기업에서 실제로 이를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인공지능은 특정 산업이나 기업만의 관심사가 아니다. 앞으로는 모든 기업이 인공지능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매사추세츠 종합 병원(MGH,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의 의료진에게 컴퓨터를 활용한 스마트 진료는 머지않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 목표를 위해 MGH의 모기업 파트너즈 헬스케어(Partners Healthcare)와 GE헬스케어(GE Healthcare)는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개발 및 통합을 위한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지난 5월 보스턴에 있는 이 두 회사가 발표한 제휴는 향후 10년간 계속될 예정이며, 그 결과물은 파트너즈 헬스케어 소속의 임상 진료 조직 전반에 도입될 것이다. 파트너즈의 목표는 A.I를 활용해 환자들에 대한 진료 및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의료진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있다. MGH와 브리검 여성 병원의 협력 기관인 임상 데이터 과학 센터의 수석 디렉터 마크 미챌스키 박사는 자신들이 이미 수년 전부터 해당 기술의 연구와 도입을 위한 기초 작업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미챌스키는 “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나 인공지능의 용도에 대한 장래성이 없던 수십 년 전부터 데이터를 수집해 정리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커다란 잠재력을 지닌 멋진 도구들까지 손에 넣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파트너즈 측은 기술을 통해 환자의 입원에서 퇴원까지 전 과정의 서비스 품질과 경험을 개선하고 치료 활동에 AI를 적용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것을 자신들의 목표로 소개했다. 초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 가능한 활동으로는 뇌졸중 전조 증상 검진, 응급실 환자의 골절 진단, 초음파를 통한 암 진단 등이 있다. AI는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혁신의 새로운 주역으로 주목받고...

CIO 파머스 인슈어런스 자율주행 최고 데이터 책임자 디지털 변혁 로봇공학 데이터 과학 링크드인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보험 GPU 인공지능 PwC 세일즈포스 GE헬스케어

2017.07.03

공상과학 영화나 소설에서 인공지능이 등장한 지 수십 년이 지난 현재, 일부 기업에서 실제로 이를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인공지능은 특정 산업이나 기업만의 관심사가 아니다. 앞으로는 모든 기업이 인공지능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매사추세츠 종합 병원(MGH,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의 의료진에게 컴퓨터를 활용한 스마트 진료는 머지않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 목표를 위해 MGH의 모기업 파트너즈 헬스케어(Partners Healthcare)와 GE헬스케어(GE Healthcare)는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개발 및 통합을 위한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지난 5월 보스턴에 있는 이 두 회사가 발표한 제휴는 향후 10년간 계속될 예정이며, 그 결과물은 파트너즈 헬스케어 소속의 임상 진료 조직 전반에 도입될 것이다. 파트너즈의 목표는 A.I를 활용해 환자들에 대한 진료 및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의료진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있다. MGH와 브리검 여성 병원의 협력 기관인 임상 데이터 과학 센터의 수석 디렉터 마크 미챌스키 박사는 자신들이 이미 수년 전부터 해당 기술의 연구와 도입을 위한 기초 작업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미챌스키는 “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나 인공지능의 용도에 대한 장래성이 없던 수십 년 전부터 데이터를 수집해 정리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커다란 잠재력을 지닌 멋진 도구들까지 손에 넣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파트너즈 측은 기술을 통해 환자의 입원에서 퇴원까지 전 과정의 서비스 품질과 경험을 개선하고 치료 활동에 AI를 적용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것을 자신들의 목표로 소개했다. 초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 가능한 활동으로는 뇌졸중 전조 증상 검진, 응급실 환자의 골절 진단, 초음파를 통한 암 진단 등이 있다. AI는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혁신의 새로운 주역으로 주목받고...

2017.07.03

도미노피자·월마트 등 10개 기업의 '각양각색' 디지털 변혁

디지털 전략 추진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금융, 유통, 소매, 프랜차이즈 도미노피자, 월마트, 캐피털원 등 선도적인 기업에서 CIO들이 비즈니스 성장을 주도하고자 의 대표적인 기업 10개의 디지털 변혁 사례를 소개한다. 새로운 고객 유치 경쟁을 펼치고 있는 기업들이 비즈니스를 더 효율적으로 만들거나, 매출을 증대시키는 디지털 역량 확대나 구축에 목적을 둔 디지털 전략을 추진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런 '디지털화' 트렌드가 계속 가속화될 전망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앤디 로셀존스는 지난 10월 전세계의 CIO 2,600명을 조사한 결과를 CIO닷컴에 이야기하면서, "CIO들은 현재 예산의 18%를 디지털 변혁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 비율은 2018년에 28%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셀존스는 디지털화에는 아주 큰 도전 과제와 결과가 수반되며, 기업들은 비즈니스 모델을 쇄신하고, 디지털 파괴자를 따라잡기 위해 IT예산을 더 많이 투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디지털 미래를 향한 행진 속도는 더디다. 지난 5월 발표된 내시(Nash)와 KPMG의 2017년 CIO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의 디지털 노력의 발전 속도는 '토끼'보다는 '거북이'에 가깝다. 예를 들어, 회사의 디지털 전략이 아주 효과적이라고 대답한 비율이 18%에 불과했다. KPMG의 US CIO 어드바이저리(CIO Advisory) 리더인 데니스 베리는 <CIO닷컴>에 CIO들이 자신의 조직 내부에서 일정 수준 디지털 전략의 성과를 즐기고 있지만, 아젠다가 다른 부서들이 이런 변혁 노력을 수용하도록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변화에 대한 저항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베리는 "항상 어느 정도의 저항이 있겠지만, CEO가 디지털 전략을 적극 지지하면서 이런 장애물을 극복하는 CIO가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걸려 있는 것이 아주...

CIO 제트블루 알렉사 서브웨이 가상 비서 스터브허브 HD 서플라이 캐피털원 CVS 애플페이 디지털 변혁 도미노피자 가트너 금융 오픈스택 아마존닷컴 KPMG 월마트 CDO 데브옵스 월그린스

2017.06.28

디지털 전략 추진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금융, 유통, 소매, 프랜차이즈 도미노피자, 월마트, 캐피털원 등 선도적인 기업에서 CIO들이 비즈니스 성장을 주도하고자 의 대표적인 기업 10개의 디지털 변혁 사례를 소개한다. 새로운 고객 유치 경쟁을 펼치고 있는 기업들이 비즈니스를 더 효율적으로 만들거나, 매출을 증대시키는 디지털 역량 확대나 구축에 목적을 둔 디지털 전략을 추진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런 '디지털화' 트렌드가 계속 가속화될 전망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앤디 로셀존스는 지난 10월 전세계의 CIO 2,600명을 조사한 결과를 CIO닷컴에 이야기하면서, "CIO들은 현재 예산의 18%를 디지털 변혁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 비율은 2018년에 28%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셀존스는 디지털화에는 아주 큰 도전 과제와 결과가 수반되며, 기업들은 비즈니스 모델을 쇄신하고, 디지털 파괴자를 따라잡기 위해 IT예산을 더 많이 투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디지털 미래를 향한 행진 속도는 더디다. 지난 5월 발표된 내시(Nash)와 KPMG의 2017년 CIO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의 디지털 노력의 발전 속도는 '토끼'보다는 '거북이'에 가깝다. 예를 들어, 회사의 디지털 전략이 아주 효과적이라고 대답한 비율이 18%에 불과했다. KPMG의 US CIO 어드바이저리(CIO Advisory) 리더인 데니스 베리는 <CIO닷컴>에 CIO들이 자신의 조직 내부에서 일정 수준 디지털 전략의 성과를 즐기고 있지만, 아젠다가 다른 부서들이 이런 변혁 노력을 수용하도록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변화에 대한 저항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베리는 "항상 어느 정도의 저항이 있겠지만, CEO가 디지털 전략을 적극 지지하면서 이런 장애물을 극복하는 CIO가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걸려 있는 것이 아주...

2017.06.28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삶의 질' 높이는 시카고市

정부의 데이터 보존량이 지속해서 급증하고 있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고립되는 경우가 많다. 미국의 시카고시(City of Chicago)는 몽고DB(MongoDB)에 구축한 단순한 지도 인터페이스에 데이터 분석을 더하는 자체 애플리케이션으로 긴급 통화부터 조사 기록까지 다양한 데이터 소스의 잠재력을 실현했다. 윈디그릿(WindyGrit)은 도시의 어디에서 언제 이벤트가 발생하고 있는지 확인해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고 거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시간 상황인식 애플리케이션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에서 발생하는 온갖 종류의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 36개의 데이터 소스를 선별하여 몽고DB 데이터베이스에 통합했다. 여기에는 911전화, 비 긴급 311회선, 사업자등록증, 건축물 위반, 트윗, 도심 교통, 날씨, 긴급 차량, 환경 민원이 포함된다. 시카고시의 CDO(Chief Data Officer) 톰 쉥크는 “도시의 거의 모든 측면을 아우른다. 어떤 부서와 협력할 때 데이터를 추가하고 싶어하는 경우 우리는 이렇게 말한다. ‘문제 없다. 무엇이 필요한가? 이를 통해 무엇을 하고 싶은가?’ 우리는 운영 서비스 및 승인을 위해 늘 애플리케이션 수정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를 활용해 마라톤 경로, 교통사고, 범죄 활동부터 질병 발생, 마약 과다 복용, 정부가 계획을 관리하는 방법까지 모든 것에 대한 문제를 확인한다. 시카고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식품 안전 검사도 개선했다. 시카고에는 1만 6,000개의 식당이 있지만 36명의 조사관이 배치돼 있다. 윈디그릿의 예측 분석을 이용해 조사할 식당을 계획하고 있다. 해당 시의 식당들은 모두 지도에 점으로 표시되며 마우스를 가져가면 위반 유형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규칙을 추가하여 마지막 조사에서 합격하지 못한 식당을 확인하고 열지도에 표시하여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파악할 수 있다. 날씨, 절도, 위생 문제, 민원...

빅데이터 우버 최고 데이터 책임자 시카고 윈디그릿 WindyGrit 위생 G8 NATO 리프트 CDO 정부 범죄 안전 도시 몽고DB 교통 예측 분석 정상회담

2017.06.27

정부의 데이터 보존량이 지속해서 급증하고 있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고립되는 경우가 많다. 미국의 시카고시(City of Chicago)는 몽고DB(MongoDB)에 구축한 단순한 지도 인터페이스에 데이터 분석을 더하는 자체 애플리케이션으로 긴급 통화부터 조사 기록까지 다양한 데이터 소스의 잠재력을 실현했다. 윈디그릿(WindyGrit)은 도시의 어디에서 언제 이벤트가 발생하고 있는지 확인해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고 거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시간 상황인식 애플리케이션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에서 발생하는 온갖 종류의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 36개의 데이터 소스를 선별하여 몽고DB 데이터베이스에 통합했다. 여기에는 911전화, 비 긴급 311회선, 사업자등록증, 건축물 위반, 트윗, 도심 교통, 날씨, 긴급 차량, 환경 민원이 포함된다. 시카고시의 CDO(Chief Data Officer) 톰 쉥크는 “도시의 거의 모든 측면을 아우른다. 어떤 부서와 협력할 때 데이터를 추가하고 싶어하는 경우 우리는 이렇게 말한다. ‘문제 없다. 무엇이 필요한가? 이를 통해 무엇을 하고 싶은가?’ 우리는 운영 서비스 및 승인을 위해 늘 애플리케이션 수정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를 활용해 마라톤 경로, 교통사고, 범죄 활동부터 질병 발생, 마약 과다 복용, 정부가 계획을 관리하는 방법까지 모든 것에 대한 문제를 확인한다. 시카고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식품 안전 검사도 개선했다. 시카고에는 1만 6,000개의 식당이 있지만 36명의 조사관이 배치돼 있다. 윈디그릿의 예측 분석을 이용해 조사할 식당을 계획하고 있다. 해당 시의 식당들은 모두 지도에 점으로 표시되며 마우스를 가져가면 위반 유형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규칙을 추가하여 마지막 조사에서 합격하지 못한 식당을 확인하고 열지도에 표시하여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파악할 수 있다. 날씨, 절도, 위생 문제, 민원...

2017.06.27

현업 요구 반영한 시스템 구축 완료, CIO의 다음 임무는…

IT리더는 핵심 전략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시스템을 유지관리하기 위해 지속해서 C-레벨 임원과의 관계에 신경 쓰고 가치를 입증해야 한다. 속도가 모두 최우선인 현재, CIO에게 어려운 과제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수 년 동안 CIO와 IT부서원들은 새로운 ERP 시스템 구축부터 데이터센터 재정비까지 여러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피할 수 없는 기술적 부담 외에 IT리더들은 경영진과 현업 임원의 지원을 유지하는 또 다른 버거운 문제에 부딪히기도 했다. 이제 IT조직(그리고 기업)에는 속도가 가장 중요한 자원이 됐으며 CIO는 새로운 역량을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조직 재정비를 재촉했다. 하지만 많은 CIO가 전통적인 방식과 새롭고 장기적인 성과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우리는 지금 ‘바이모달(Bimodal) IT’가 아니라 IT리더가 핵심 관계를 수립하고 유지하며 여러 수준에서 가치를 입증할 수 있는 능력을 시험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원대한 계획을 위한 지원 확보는 시작에 불과하다. 레이시언(Raytheon) CIO 레베카 로즈가 필자와 공동으로 집필한 <성공한 CIO의 고백(Confessions of a Successful CIO, 와일리(Wiley), 2014>에서 댄 로버츠와 필자에게 설명했듯이 CIO에게는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고 만만찮은 일이다. 로즈는 “6년 차에도 1년 차처럼 가치 제안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 한다”면 “모두가 이런 이야기를 귀가 따갑도록 들은 것은 아니다. 우리는 특히 어려운 시기에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랐었다”고 말했다. 당시 로즈(현재 레이시언의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사장)는 우주항공 및 방위기업에서 완전한 혁신을 주도하고 있었고 여기에는 기본 및 새로 획득한 사업을 보편적인 플랫폼으로 현대화하고 통합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 프로그램에는 수년이 소요되었...

CIO 챗봇 바이모달 IT 서브웨이 빅뱅 방식 Chief Digital Officer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페이스북 메신저 개발 ERP 커뮤니케이션 애자일 방식

2017.06.19

IT리더는 핵심 전략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시스템을 유지관리하기 위해 지속해서 C-레벨 임원과의 관계에 신경 쓰고 가치를 입증해야 한다. 속도가 모두 최우선인 현재, CIO에게 어려운 과제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수 년 동안 CIO와 IT부서원들은 새로운 ERP 시스템 구축부터 데이터센터 재정비까지 여러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피할 수 없는 기술적 부담 외에 IT리더들은 경영진과 현업 임원의 지원을 유지하는 또 다른 버거운 문제에 부딪히기도 했다. 이제 IT조직(그리고 기업)에는 속도가 가장 중요한 자원이 됐으며 CIO는 새로운 역량을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조직 재정비를 재촉했다. 하지만 많은 CIO가 전통적인 방식과 새롭고 장기적인 성과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우리는 지금 ‘바이모달(Bimodal) IT’가 아니라 IT리더가 핵심 관계를 수립하고 유지하며 여러 수준에서 가치를 입증할 수 있는 능력을 시험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원대한 계획을 위한 지원 확보는 시작에 불과하다. 레이시언(Raytheon) CIO 레베카 로즈가 필자와 공동으로 집필한 <성공한 CIO의 고백(Confessions of a Successful CIO, 와일리(Wiley), 2014>에서 댄 로버츠와 필자에게 설명했듯이 CIO에게는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고 만만찮은 일이다. 로즈는 “6년 차에도 1년 차처럼 가치 제안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 한다”면 “모두가 이런 이야기를 귀가 따갑도록 들은 것은 아니다. 우리는 특히 어려운 시기에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랐었다”고 말했다. 당시 로즈(현재 레이시언의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사장)는 우주항공 및 방위기업에서 완전한 혁신을 주도하고 있었고 여기에는 기본 및 새로 획득한 사업을 보편적인 플랫폼으로 현대화하고 통합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 프로그램에는 수년이 소요되었...

2017.06.19

'기술과 비즈니스의 교차로에서' 변화하는 CIO 역할

오랜 기간 운영기술(OT)과 정보기술(IT)은 분리돼 있었다. 의료, 운송, 제조업 등 OT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업은 전통적으로 OT와 IT의 영역을 확실히 구분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달라지기 시작했다. 사물인터넷(IoT), 분석, 클라우드 컴퓨팅이 부상하면서, OT와 IT가 융합하고 있다. ABB 그룹(ABB Group)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가이도 주레트는 이런 융합이 현업 임원과 IT리더를 위한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여기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길을 열어주고 있다. 주레트는 "산업 영역과 관련성이 높은 순수한 IT영역의 기술들이 정말 많다. 로봇이나 프로세스 자동화 시스템으로 자동화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했다면, 알아야 할 내용에 놀라고 있을 것이다. 많은 현업 부서가 일정 수준의 도움을 받기 원한다"고 말했다. OT문제와 기회를 극복할 수 있도록 IT를 강화하면, CIO의 역할이 변화하고 확대될 것이다. 디지털화 시장 조사 기업인 가트너는 2011년 "IT 및 운영 기술: 융합, 일치, 통합(IT and Operational Technology: Convergence, Alignment and Integration)"이라는 보고서에서 처음으로 CIO 책임의 지각 변동을 다뤘다. 가트너는 CIO의 역할이 IT전달에서 전사적으로 모든 기술 간 관계, 정보, 프로세스라는 비즈니스 자산을 탐구해 활용하는 역할로 바뀌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트너는 CIO들이 기존에 IT를 고립된 부서로 간주했던 비즈니스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당시 가트너 펠로우 겸 조사 담당 VP인 크리스티안 스트린스트럽은 "IT와 OT의 접점이 IT관리 분야의 상대적 중요성을 바꾸고 있다. CIO와 IT리더들은 융합하는 IT와 OT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역할과 관계를 평가해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CIO는 자시의...

CIO 블록체인 디지털 변혁 운영기술 OT 사물인터넷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분석 ERP 가트너 ABB

2017.06.05

오랜 기간 운영기술(OT)과 정보기술(IT)은 분리돼 있었다. 의료, 운송, 제조업 등 OT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업은 전통적으로 OT와 IT의 영역을 확실히 구분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달라지기 시작했다. 사물인터넷(IoT), 분석, 클라우드 컴퓨팅이 부상하면서, OT와 IT가 융합하고 있다. ABB 그룹(ABB Group)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가이도 주레트는 이런 융합이 현업 임원과 IT리더를 위한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여기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길을 열어주고 있다. 주레트는 "산업 영역과 관련성이 높은 순수한 IT영역의 기술들이 정말 많다. 로봇이나 프로세스 자동화 시스템으로 자동화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했다면, 알아야 할 내용에 놀라고 있을 것이다. 많은 현업 부서가 일정 수준의 도움을 받기 원한다"고 말했다. OT문제와 기회를 극복할 수 있도록 IT를 강화하면, CIO의 역할이 변화하고 확대될 것이다. 디지털화 시장 조사 기업인 가트너는 2011년 "IT 및 운영 기술: 융합, 일치, 통합(IT and Operational Technology: Convergence, Alignment and Integration)"이라는 보고서에서 처음으로 CIO 책임의 지각 변동을 다뤘다. 가트너는 CIO의 역할이 IT전달에서 전사적으로 모든 기술 간 관계, 정보, 프로세스라는 비즈니스 자산을 탐구해 활용하는 역할로 바뀌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트너는 CIO들이 기존에 IT를 고립된 부서로 간주했던 비즈니스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당시 가트너 펠로우 겸 조사 담당 VP인 크리스티안 스트린스트럽은 "IT와 OT의 접점이 IT관리 분야의 상대적 중요성을 바꾸고 있다. CIO와 IT리더들은 융합하는 IT와 OT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역할과 관계를 평가해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CIO는 자시의...

2017.06.05

'경쟁력은 기술에 달렸다' 유통 CIO의 5가지 미션

2017년, 유통기업 CIO는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딪혔다. 예산이 삭감되고 기술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기업은 IT를 우회할 수 있는 더 큰 힘을 얻게 되었고 오프라인 매장들은 디지털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기대치를 충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CIO들은 IT조직과 기업 전체가 업계의 변화에 보조를 맞추면서 기업에 방해가 될 수 있는 골치 아픈 장애물을 피해 미래를 보장할 엄청난 기회도 잡을 수 있다. 오늘은 유통회사가 성과에 집중하도록 CIO가 해야 하는 5가지 미션을 알아보자. 1. 나아가야 할 때와 멈춰야 할 때를 알고 균형을 찾아라 마젠토 커머스(Magento Commerce)의 전략 VP이자 포레스터 리서치 애널리스트 출신인 피터 쉘돈은 “신기술에 대해 많은 유통 기업이 최신 유행만 좇다가 별다른 소득 없이 시간과 돈만 날리는 ‘샤이니 오브젝트 신드롬(shiny object syndrome)’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CIO가 기술 하이퍼곡선에 있는 새 기술을 발견하고 파일럿 프로젝트에 무작정 투자한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면, 새 솔루션이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도입을 포함해 물리 환경의 현실 내에서 효과가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한 데, 꼼꼼히 따져보기도 전에 파일럿 프로젝트를 서두른다는 의미다. 동시에 CIO는 부정적이라는 인식과 지원이 없다는 인식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찾으면서 임원들에게 근거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쉘돈은 “CIO가 규제를 강화하면서 ‘함께 앉아서 토론해 보자’라고 말해야 할 수도 있다”며 “유통 기업은 디지털 혁신이 매장 내 판매를 유지하기 위한 핵심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가치 제안은 무엇일까? 고객 경험이 정말로 향상되는가?”고 질문했다. 2. 현업과 협력하라 앞서 언급한 ‘샤이니 오브젝트 신드롬’에...

CIO 고객경험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CX 지불 CMO 결제 IT예산 레테일

2017.05.25

2017년, 유통기업 CIO는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딪혔다. 예산이 삭감되고 기술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기업은 IT를 우회할 수 있는 더 큰 힘을 얻게 되었고 오프라인 매장들은 디지털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기대치를 충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CIO들은 IT조직과 기업 전체가 업계의 변화에 보조를 맞추면서 기업에 방해가 될 수 있는 골치 아픈 장애물을 피해 미래를 보장할 엄청난 기회도 잡을 수 있다. 오늘은 유통회사가 성과에 집중하도록 CIO가 해야 하는 5가지 미션을 알아보자. 1. 나아가야 할 때와 멈춰야 할 때를 알고 균형을 찾아라 마젠토 커머스(Magento Commerce)의 전략 VP이자 포레스터 리서치 애널리스트 출신인 피터 쉘돈은 “신기술에 대해 많은 유통 기업이 최신 유행만 좇다가 별다른 소득 없이 시간과 돈만 날리는 ‘샤이니 오브젝트 신드롬(shiny object syndrome)’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CIO가 기술 하이퍼곡선에 있는 새 기술을 발견하고 파일럿 프로젝트에 무작정 투자한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면, 새 솔루션이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도입을 포함해 물리 환경의 현실 내에서 효과가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한 데, 꼼꼼히 따져보기도 전에 파일럿 프로젝트를 서두른다는 의미다. 동시에 CIO는 부정적이라는 인식과 지원이 없다는 인식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찾으면서 임원들에게 근거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쉘돈은 “CIO가 규제를 강화하면서 ‘함께 앉아서 토론해 보자’라고 말해야 할 수도 있다”며 “유통 기업은 디지털 혁신이 매장 내 판매를 유지하기 위한 핵심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가치 제안은 무엇일까? 고객 경험이 정말로 향상되는가?”고 질문했다. 2. 현업과 협력하라 앞서 언급한 ‘샤이니 오브젝트 신드롬’에...

2017.05.25

포레스터가 전망하는 '챗봇, 메시징, 그리고 모바일 커머스'

스마트폰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이 빠르게 음성에서 테스트(문자)와 이미지로 옮겨가고 있다. 또 소비자들은 유례없는 속도로 메시지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그런데 B2C 기업은 이런 트렌드를 따라가고 있을까? 포레스터 애널리스트는 모바일 고객 참여와 메시징을 최적화하면서 마케터가 직면하게 될 문제와 새로운 모바일 기술에 관한 통찰력을 제시했다.  포레스터의 수석 애널리스트 줄리 애스크는 <CMO>와 가진 인터뷰에서 마케터가 최고의 모바일 커머스 기법을 도입하고, 챗봇과 인스턴트 메시징 같은 기술을 이용해 고객 참여와 몰입도를 강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유를 설명했다. 최근 포레스터가 발표한 '벤더 지형: 모바일 메시징 플랫폼(Vendor Landscape: Mobile Messaging Platforms)'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의 소비자들은 2주 동안 3,700억 개가 넘는 텍스트, 애플 아이메시지(iMessage), 페이스북, 왓츠앱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들은 이런 채널을 이용해 고객과 접촉하는 새롭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비자들은 정보를 전달하고 간단하게 작업하는 데에 효율적인 채널로 메시징을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SMS와 푸시 알림, 대화형 푸시 알림을 이용하는 디지털 비즈니스의 비율은 각각 39%, 37%, 8%다. 애스크에 따르면, 기업들이 메시징 활용 측면에서 직면한 문제는 앱이나 모바일 웹 브라우저와 관련한 문제와 다르다. 후자는 이동 중인 소비자들의 필요 사항과 직결돼 있지만, 전자인 메시징은 진정한 커뮤니케이션, 몰입도 높은 커뮤니케이션, 적시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받기 원하는 소비자의 필요 사항을 충족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때문에 애스크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수많은 서비스를 전달한 후 알아서 이용하기를 기다릴 수 없기 때문에 소비자를 깊이 이해해야 한다. 메시징을 이용하면 필요 사항을 예측하고 미래 ...

스마트폰 왓츠앱 아이메시지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마케터 SMS 모바일 커머스 포레스터 리서치 CMO 포레스터 애플 페이스북 메시징

2017.04.14

스마트폰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이 빠르게 음성에서 테스트(문자)와 이미지로 옮겨가고 있다. 또 소비자들은 유례없는 속도로 메시지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그런데 B2C 기업은 이런 트렌드를 따라가고 있을까? 포레스터 애널리스트는 모바일 고객 참여와 메시징을 최적화하면서 마케터가 직면하게 될 문제와 새로운 모바일 기술에 관한 통찰력을 제시했다.  포레스터의 수석 애널리스트 줄리 애스크는 <CMO>와 가진 인터뷰에서 마케터가 최고의 모바일 커머스 기법을 도입하고, 챗봇과 인스턴트 메시징 같은 기술을 이용해 고객 참여와 몰입도를 강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유를 설명했다. 최근 포레스터가 발표한 '벤더 지형: 모바일 메시징 플랫폼(Vendor Landscape: Mobile Messaging Platforms)'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의 소비자들은 2주 동안 3,700억 개가 넘는 텍스트, 애플 아이메시지(iMessage), 페이스북, 왓츠앱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들은 이런 채널을 이용해 고객과 접촉하는 새롭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비자들은 정보를 전달하고 간단하게 작업하는 데에 효율적인 채널로 메시징을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SMS와 푸시 알림, 대화형 푸시 알림을 이용하는 디지털 비즈니스의 비율은 각각 39%, 37%, 8%다. 애스크에 따르면, 기업들이 메시징 활용 측면에서 직면한 문제는 앱이나 모바일 웹 브라우저와 관련한 문제와 다르다. 후자는 이동 중인 소비자들의 필요 사항과 직결돼 있지만, 전자인 메시징은 진정한 커뮤니케이션, 몰입도 높은 커뮤니케이션, 적시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받기 원하는 소비자의 필요 사항을 충족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때문에 애스크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수많은 서비스를 전달한 후 알아서 이용하기를 기다릴 수 없기 때문에 소비자를 깊이 이해해야 한다. 메시징을 이용하면 필요 사항을 예측하고 미래 ...

2017.04.14

'너무 많아도 탈' IT 임원 급증의 이면

이젠 기업에 기술 임원이 너무 많아 문제다. 이들 간에 협업이 체계적으로 되고 있는지, CEO에게 제대로 보고가 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기업 전체에 점차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 디지털 맥킨지에 따르면 기업은 고객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필요로 한다. 이에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 최고디지털책임자(CDO), 최고혁신책임자(CIO),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등 다양한 디지털 관련 임원이 등장했고 그 책임과 역할도 세분화됐다. 하지만 주의하지 않으면 '최고책임자’간에 자칫 혼란과 권력 투쟁이 발생해 기업의 의도와 반대로 경영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설문 조사 결과 IT 및 경영진 700명 중 3분의 1은 자신의 회사에서 누가 디지털 기술 대부분을 총괄하는지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인프라 운영, 응용 프로그램 개발, 전자상거래 분석, 디지털 마케팅 등 많은 임원에게 기술 업무를 세분화해 역할을 부여해 이런 디지털 자산을 책임진 사람이 누구인지 모른다는 것이다. 이는 세상을 휩쓸고 있는 디지털 전환 열풍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은 다시 따져볼 필요가 있다. 기업 대부분이 그 동안 일반적으로 기술 최고책임자로서 CIO와 CTO를 임명했다. 하지만 CDO가 급부상(맥킨지에 따르면 기업의 14%에 CDO가 있다)하고 CMO의 기술 역할이 중요해 지면서 기술 최고 책임자 수가 보통 2명 많게는 6명까지 늘어났다. 디지털 맥킨지의 크리스토프 슈라이는 "디지털 및 기술 업무를 주도하는 CxO가 늘어남에 따라 역할과 책임에 대한 조정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효과적인 협업을 위한 역할 조정 필요 이런 문제에 대해 일부 기업은 CIO와 CDO의 책임을 명확하게 구분해 업무상 혼란을 줄이고 성과를 거두었다. CDO는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 웹사이트 등 고객응대 솔루션(customer-facing solution)을 주도하게 하고, C...

CIO CMO CxO CDO

2017.03.28

이젠 기업에 기술 임원이 너무 많아 문제다. 이들 간에 협업이 체계적으로 되고 있는지, CEO에게 제대로 보고가 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기업 전체에 점차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 디지털 맥킨지에 따르면 기업은 고객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필요로 한다. 이에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 최고디지털책임자(CDO), 최고혁신책임자(CIO),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등 다양한 디지털 관련 임원이 등장했고 그 책임과 역할도 세분화됐다. 하지만 주의하지 않으면 '최고책임자’간에 자칫 혼란과 권력 투쟁이 발생해 기업의 의도와 반대로 경영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설문 조사 결과 IT 및 경영진 700명 중 3분의 1은 자신의 회사에서 누가 디지털 기술 대부분을 총괄하는지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인프라 운영, 응용 프로그램 개발, 전자상거래 분석, 디지털 마케팅 등 많은 임원에게 기술 업무를 세분화해 역할을 부여해 이런 디지털 자산을 책임진 사람이 누구인지 모른다는 것이다. 이는 세상을 휩쓸고 있는 디지털 전환 열풍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은 다시 따져볼 필요가 있다. 기업 대부분이 그 동안 일반적으로 기술 최고책임자로서 CIO와 CTO를 임명했다. 하지만 CDO가 급부상(맥킨지에 따르면 기업의 14%에 CDO가 있다)하고 CMO의 기술 역할이 중요해 지면서 기술 최고 책임자 수가 보통 2명 많게는 6명까지 늘어났다. 디지털 맥킨지의 크리스토프 슈라이는 "디지털 및 기술 업무를 주도하는 CxO가 늘어남에 따라 역할과 책임에 대한 조정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효과적인 협업을 위한 역할 조정 필요 이런 문제에 대해 일부 기업은 CIO와 CDO의 책임을 명확하게 구분해 업무상 혼란을 줄이고 성과를 거두었다. CDO는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 웹사이트 등 고객응대 솔루션(customer-facing solution)을 주도하게 하고, C...

2017.03.28

훌륭한 CDO를 찾기 어려운 이유

CDO(Chief Data Officer)는 데이터 분석이 디지털 전략의 주춧돌이 된 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임원이다. 그래서 많은 기업이 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CDO로 승진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이는 결과적으로 해법이 되지 못했다. 오히려 데이터를 활용해 비즈니스 혁신을 유도할 리더를 새로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 임원 채용 전문기업 H&S(Heidrick & Struggles)의 파트너 조슈아 클라크는 "그동안 데이터 분석을 추구하는 기업은 리더십 역량보다는 기술을 기준으로 CDO로 승진시켰다. 그러나 이런 리더가 데이터 평준화와 의사 결정 개선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그들 대부분은 비즈니스 지식이 부족했다. 결국 비즈니스 언어를 구사하거나, 데이터를 적용해 경쟁 우위를 확보해 비즈니스를 혁신하지 못하는 리더십 '진공 상태'가 발생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CDO 역할의 급격한 진화를 다룬 보고서 '적절한 CDO 선택하기'에서 이 문제를 집중 분석했다. 혁신적인 CDO 찾기 이런 상황이 낯설지 않은 것은 CIO 역할에서도 비슷한 시행착오가 있었기 때문이다. 과거 20년 동안 IT 리더는 기술 역량을 기준으로 CIO로 승진했다. 하지만 더 많은 기업이 기술을 활용해 전략적 이점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면서 기업 이사회는 뛰어난 리더십을 가진 CIO를 찾기 시작했고, 결국 현업과 협력해 전략을 구현할 수 있는 CIO를 영입하기 시작했다. 이는 오늘날의 CIO의 필수 요건이 됐다. 이제 CIO가 되려면 직원과 고객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솔루션을 마련할 뿐 아니라 기업이 경쟁에서 앞서 나아갈 수 있도록 독창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해야 한다. H&S의 파트너 라이언 불코스키는 "CDO 역시 마찬가지이다. 많은 CDO가 데이터 작업을 감독하거나 데이터 관리를 책임지는 것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경쟁사를 상대로 데이터를 공격적인 무기로 활용하도록 요청 ...

CIO CDO

2017.03.21

CDO(Chief Data Officer)는 데이터 분석이 디지털 전략의 주춧돌이 된 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임원이다. 그래서 많은 기업이 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CDO로 승진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이는 결과적으로 해법이 되지 못했다. 오히려 데이터를 활용해 비즈니스 혁신을 유도할 리더를 새로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 임원 채용 전문기업 H&S(Heidrick & Struggles)의 파트너 조슈아 클라크는 "그동안 데이터 분석을 추구하는 기업은 리더십 역량보다는 기술을 기준으로 CDO로 승진시켰다. 그러나 이런 리더가 데이터 평준화와 의사 결정 개선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그들 대부분은 비즈니스 지식이 부족했다. 결국 비즈니스 언어를 구사하거나, 데이터를 적용해 경쟁 우위를 확보해 비즈니스를 혁신하지 못하는 리더십 '진공 상태'가 발생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CDO 역할의 급격한 진화를 다룬 보고서 '적절한 CDO 선택하기'에서 이 문제를 집중 분석했다. 혁신적인 CDO 찾기 이런 상황이 낯설지 않은 것은 CIO 역할에서도 비슷한 시행착오가 있었기 때문이다. 과거 20년 동안 IT 리더는 기술 역량을 기준으로 CIO로 승진했다. 하지만 더 많은 기업이 기술을 활용해 전략적 이점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면서 기업 이사회는 뛰어난 리더십을 가진 CIO를 찾기 시작했고, 결국 현업과 협력해 전략을 구현할 수 있는 CIO를 영입하기 시작했다. 이는 오늘날의 CIO의 필수 요건이 됐다. 이제 CIO가 되려면 직원과 고객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솔루션을 마련할 뿐 아니라 기업이 경쟁에서 앞서 나아갈 수 있도록 독창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해야 한다. H&S의 파트너 라이언 불코스키는 "CDO 역시 마찬가지이다. 많은 CDO가 데이터 작업을 감독하거나 데이터 관리를 책임지는 것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경쟁사를 상대로 데이터를 공격적인 무기로 활용하도록 요청 ...

2017.03.21

'개방·확장성 때문에' 구글 클라우드로 갈아탄 러쉬

화장품 회사 러쉬(Lush)가 전사적으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확대하는 등 더 큰 전략의 일부로 글로벌 e커머스 플랫폼을 아마존 웹 서비스(AWS)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액퀴아(Acquia)의 PaaS 콘텐츠 관리 시스템에서 구글 클라우드로 한달 만에 성공적으로 이전했다.  영국의 풀(Poole)이라는 도시에 본사를 둔 러쉬는 51개 국가에서 900여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과거 온라인 판매를 위해 아마존 웹 서비스(AWS)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액퀴아(Acquia)의 PaaS 콘텐츠 관리 시스템을 이용했다. 그러다 액퀴아와 체결한 계약의 종료를 앞둔 지난해 말, 17개 글로벌 웹사이트를 구글의 IaaS 플랫폼으로 이전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러쉬의 클라우드 이전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전체 프로젝트를 완료하는데 1달이 채 소요되지 않았다. 쇼핑 성수기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며칠을 남기고 완료했다. 이 회사의 엔지니어링 및 기술 부문 글로벌 총괄인 라이언 케리는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에 실제 소요된 시간이 22일에 불과했다. 또 4일 만에 아시아태평양, 유럽, 남미 지역의 '온라인'을 끝냈다"고 말했다. 러쉬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인 잭 콘스탄틴은 "아주 빨리 결정을 내리고 실천에 옮겼다. 금요일에 결정을 내리고, 월요일부터 마이그레이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콘스탄틴은 21년 전 러쉬를 창업한 부부의 아들이기도 하다. 러쉬는 액퀴아가 제공한 서비스 수준에 불만이 있었다. 핵심 시스템을 거의 통제할 수 없는 '블랙박스'라고 생각했다. 또 좀더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로 애플리케이션을 옮기고 싶어 했다. 케리는 "액퀴아가 설치하고 구성한 것만 확인할 수 있었다. 기반이 되는 인프라 설치 방식을 알 수 없었다. 우리는 아키텍처를 회사 비전과 통일하고 싶었다. 서비스 지향적인 아키텍처와 마이크로서비스로 우리 아키텍처에 확...

마이그레이션 Lush 러쉬 화장품 구글 컴퓨트 엔진 CDO 확장성 아마존 웹 서비스 소매 개방성 e커머스 제조 전자상거래 아키텍처 IaaS PaaS AWS 액퀴아

2017.03.14

화장품 회사 러쉬(Lush)가 전사적으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확대하는 등 더 큰 전략의 일부로 글로벌 e커머스 플랫폼을 아마존 웹 서비스(AWS)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액퀴아(Acquia)의 PaaS 콘텐츠 관리 시스템에서 구글 클라우드로 한달 만에 성공적으로 이전했다.  영국의 풀(Poole)이라는 도시에 본사를 둔 러쉬는 51개 국가에서 900여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과거 온라인 판매를 위해 아마존 웹 서비스(AWS)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액퀴아(Acquia)의 PaaS 콘텐츠 관리 시스템을 이용했다. 그러다 액퀴아와 체결한 계약의 종료를 앞둔 지난해 말, 17개 글로벌 웹사이트를 구글의 IaaS 플랫폼으로 이전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러쉬의 클라우드 이전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전체 프로젝트를 완료하는데 1달이 채 소요되지 않았다. 쇼핑 성수기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며칠을 남기고 완료했다. 이 회사의 엔지니어링 및 기술 부문 글로벌 총괄인 라이언 케리는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에 실제 소요된 시간이 22일에 불과했다. 또 4일 만에 아시아태평양, 유럽, 남미 지역의 '온라인'을 끝냈다"고 말했다. 러쉬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인 잭 콘스탄틴은 "아주 빨리 결정을 내리고 실천에 옮겼다. 금요일에 결정을 내리고, 월요일부터 마이그레이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콘스탄틴은 21년 전 러쉬를 창업한 부부의 아들이기도 하다. 러쉬는 액퀴아가 제공한 서비스 수준에 불만이 있었다. 핵심 시스템을 거의 통제할 수 없는 '블랙박스'라고 생각했다. 또 좀더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로 애플리케이션을 옮기고 싶어 했다. 케리는 "액퀴아가 설치하고 구성한 것만 확인할 수 있었다. 기반이 되는 인프라 설치 방식을 알 수 없었다. 우리는 아키텍처를 회사 비전과 통일하고 싶었다. 서비스 지향적인 아키텍처와 마이크로서비스로 우리 아키텍처에 확...

2017.03.14

기고 | 지속 가능하고 가치 중심적인 데이터 문화를 구축하는 방법

금융 서비스 기관에서 종사하는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의 업무 초점이 진화하고 있다. 규제 대응에서 데이터 자체로의 변화다. 기관들은 새로운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많은 돈과 노력을 투자해왔지만, 지속적인 투자를 정당화하기에 충분할 만큼 빠르게 가시적인 이익이 실현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 결과 CDO가 '장수'하지 못했고, 조직들은 CDO의 역할과 초점을 재정립하기 시작했다. 규제 요건에 대응하는 접근법은 축복이면서 저주였다. 필요한 '단기 예산'을 제공하지만, 이런 예산 투입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부족한가?'라는 기업 내 정서를 유도한다. 이런 정서는 CDO들이 데이터를 혁신과 성장의 동인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문화적인 변화를 추진하는데 오히려 방해 요소로 작용했다. 최근 KPMG는 미국과 캐나다의 금융 서비스 기업 및 기관의 CDO 일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KPMG는 규제와 비용, 성장이 데이터 문화 혁신 노력에 있어 동인으로 기여하는 정도를 묻고 이들 요소에 향후 2년간 어떤 변화가 발생할지 물었다. 응답자들은 2018년까지 향후 2년간 데이터 관련 이니셔티브의 주요 동인들 중 성장(+20%)과 규제(-23%)를 주요 동인으로 예상했다. 반면 비용은( +3%)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조직 내 데이터의 위치에 큰 변화가 예고되는 부분이다. 돌이켜보면, 규제 준수 이상의 목적을 추구하는지 여부가 CDO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제 "비즈니스 확대와 성장에서 데이터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대답해야 한다. 파괴적인 혁신 기술과 기회로 매출을 증대시키고 싶다면, 비즈니스 가치에 뿌리를 내린 '새로운 기준(New normal)'이 필요하다. 애석하게도 이는 어떤 금융 서비스 기업도 쉽게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이며, 완벽한 모델도 없다. 이런 가운데 프레디 맥(Freddie Mac) 모기지 매출의 80%...

KPMG CDO 데이터 전략 프레디 맥

2017.01.23

금융 서비스 기관에서 종사하는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의 업무 초점이 진화하고 있다. 규제 대응에서 데이터 자체로의 변화다. 기관들은 새로운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많은 돈과 노력을 투자해왔지만, 지속적인 투자를 정당화하기에 충분할 만큼 빠르게 가시적인 이익이 실현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 결과 CDO가 '장수'하지 못했고, 조직들은 CDO의 역할과 초점을 재정립하기 시작했다. 규제 요건에 대응하는 접근법은 축복이면서 저주였다. 필요한 '단기 예산'을 제공하지만, 이런 예산 투입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부족한가?'라는 기업 내 정서를 유도한다. 이런 정서는 CDO들이 데이터를 혁신과 성장의 동인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문화적인 변화를 추진하는데 오히려 방해 요소로 작용했다. 최근 KPMG는 미국과 캐나다의 금융 서비스 기업 및 기관의 CDO 일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KPMG는 규제와 비용, 성장이 데이터 문화 혁신 노력에 있어 동인으로 기여하는 정도를 묻고 이들 요소에 향후 2년간 어떤 변화가 발생할지 물었다. 응답자들은 2018년까지 향후 2년간 데이터 관련 이니셔티브의 주요 동인들 중 성장(+20%)과 규제(-23%)를 주요 동인으로 예상했다. 반면 비용은( +3%)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조직 내 데이터의 위치에 큰 변화가 예고되는 부분이다. 돌이켜보면, 규제 준수 이상의 목적을 추구하는지 여부가 CDO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제 "비즈니스 확대와 성장에서 데이터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대답해야 한다. 파괴적인 혁신 기술과 기회로 매출을 증대시키고 싶다면, 비즈니스 가치에 뿌리를 내린 '새로운 기준(New normal)'이 필요하다. 애석하게도 이는 어떤 금융 서비스 기업도 쉽게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이며, 완벽한 모델도 없다. 이런 가운데 프레디 맥(Freddie Mac) 모기지 매출의 80%...

2017.01.23

기회와 위험 사이 '줄타기'하는 디지털 시대 CIO들

디지털 변혁이라는 새로운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CIO들에게 현재 상황은 흥미롭기도 하지만 그만큼 두렵기도 하다. 디지털 변혁에 성공하면 이후 탄탄대로가 펼쳐질 수 있지만 반대로 실패할 경우, 다른 사람에게 자리를 내줘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CIO를 채용하려면 데이터센터 통합과 ERP 구축 등 빅뱅(Big Bang)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할 수 있는 IT책임자 중에서 찾아야 했다. 기업들은 후보자들에게 많은 인력으로 구성된 조직을 이끌어 봤는지, 그리고 그들의 관리 스타일은 어떤지를 질문했다. H&S(Heidrick & Struggles)의 파트너 매트 아이엘로(왼쪽 사진. Credit:HEIDRICK & STRUGGLES)는 이러한 특성이 여전히 중요하기는 하지만 오늘날의 CEO는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기업을 혁신하고 매출 증가를 이끌어내는 CIO들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CEO는 디지털에 친숙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 지향적인 변화의 동인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아이엘로는 "CIO가 성공하려면 자원 활용과 고객 중심의 조직 구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새로 발탁돼 디지털 혁신을 이룩할 수 있는 능력과 운을 갖춘 CIO는 기회와 위험 사이의 칼날 위에 서 있다. 성공한다면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의 CIO 마티 차베즈가 최근 CFO로 승진한 것처럼 승승장구할 수 있다. 실패하면 다른 CIO나 심지어 CDO(Chief Digital Officer)에게 자리를 내주고 물러나야 할 수 있다. 한 가지는 확실하다. 모든 잠재적인 위험과 보상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기술에 대한 강력한 욕구 그리고 빠르게 실패하고 전진하려는 의지는 혁신이 더 이상 딜레마가 아닌 필수적인 디지털 시대를 사는 CIO들에게 필수 요건이 됐다. 혁신자의 딜레마가 혁신자의 필수가 되었다 CIO들은 실제로 아무 비즈니스 부문에서나 ...

CIO 빅뱅 프로젝트 우버 디지털 변혁 볼보 GE CDO 인공지능 역할 금융 아마존 알라스카항공

2017.01.19

디지털 변혁이라는 새로운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CIO들에게 현재 상황은 흥미롭기도 하지만 그만큼 두렵기도 하다. 디지털 변혁에 성공하면 이후 탄탄대로가 펼쳐질 수 있지만 반대로 실패할 경우, 다른 사람에게 자리를 내줘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CIO를 채용하려면 데이터센터 통합과 ERP 구축 등 빅뱅(Big Bang)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할 수 있는 IT책임자 중에서 찾아야 했다. 기업들은 후보자들에게 많은 인력으로 구성된 조직을 이끌어 봤는지, 그리고 그들의 관리 스타일은 어떤지를 질문했다. H&S(Heidrick & Struggles)의 파트너 매트 아이엘로(왼쪽 사진. Credit:HEIDRICK & STRUGGLES)는 이러한 특성이 여전히 중요하기는 하지만 오늘날의 CEO는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기업을 혁신하고 매출 증가를 이끌어내는 CIO들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CEO는 디지털에 친숙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 지향적인 변화의 동인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아이엘로는 "CIO가 성공하려면 자원 활용과 고객 중심의 조직 구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새로 발탁돼 디지털 혁신을 이룩할 수 있는 능력과 운을 갖춘 CIO는 기회와 위험 사이의 칼날 위에 서 있다. 성공한다면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의 CIO 마티 차베즈가 최근 CFO로 승진한 것처럼 승승장구할 수 있다. 실패하면 다른 CIO나 심지어 CDO(Chief Digital Officer)에게 자리를 내주고 물러나야 할 수 있다. 한 가지는 확실하다. 모든 잠재적인 위험과 보상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기술에 대한 강력한 욕구 그리고 빠르게 실패하고 전진하려는 의지는 혁신이 더 이상 딜레마가 아닌 필수적인 디지털 시대를 사는 CIO들에게 필수 요건이 됐다. 혁신자의 딜레마가 혁신자의 필수가 되었다 CIO들은 실제로 아무 비즈니스 부문에서나 ...

2017.01.19

2016 라운드업 | 디지털 변혁, 4차 산업 혁명으로 가는 여정

디지털 변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혁신, 디지털 붕괴… 어떻게 부르건 간에 이 말들이 담고 있는 의미는 모두 디지털에 의한 4차 산업 혁명으로 향하고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디지털’은 스마트 기기 제조사들의 주요 화두였으나 이제는 금융, 일반 제조 등 전 산업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2016년은 그 어느 해보다도 ‘디지털’이 화두였고, 내년에도 이러한 흐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016년의 디지털 변혁 소식을 시간순으로 정리했다. 'CIO 대신 CTO 직위 신설' 스타벅스가 시사하는 디지털 혁신 트렌드 스타벅스가 커트 가너 CIO의 후임으로 어도비의 제리 마틴-플릭잉거(Jerry Martin-Flickinger) 어도비 CIO를 영입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CIO가 아닌 CTO로 스카우트한 것이다. 스타벅스의 이번 인사는 미시적인 관점으로는 회사가 커피 등 식음료 시장 이상의 야심을 갖고 있음을 반영한다. 그리고 거시적으로는 브랜드를 강화하고 싶은 전통 산업에서 디지털 기술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CIO들이 지목한' 디지털 변혁을 촉진하는 벤더, 저해하는 벤더는? <가트너 조사> 가트너가 84개국 CIO 2,944명을 대상으로 기업의 디지털 변환을 촉진하는 벤더와 저해하는 벤더를 각각 조사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60%가 세일즈포스닷컴을 핵심 촉진자로 지목했다. 이밖에 아마존 웹 서비스를 꼽은 응답자도 50%가 넘었다. 액센츄어 기고 |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라 'CIO의 4가지 역할' CIO는 기업 변혁의 한가운데 존재할 수 있는 존재다. 개시자(originator), 진행자(facilitator), 전달자(deliverer), 항해자(navigator) 등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액센츄어의 데이비드 퀴니가 기업 변혁과 CIO에 역할에 대해 논했다. 기고 | CDO가 유력한 CEO ...

혁신 유통 디지털 마케팅 스타벅스 제조 CX CDO 디지털 변혁 고객경험

2016.12.28

디지털 변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혁신, 디지털 붕괴… 어떻게 부르건 간에 이 말들이 담고 있는 의미는 모두 디지털에 의한 4차 산업 혁명으로 향하고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디지털’은 스마트 기기 제조사들의 주요 화두였으나 이제는 금융, 일반 제조 등 전 산업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2016년은 그 어느 해보다도 ‘디지털’이 화두였고, 내년에도 이러한 흐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016년의 디지털 변혁 소식을 시간순으로 정리했다. 'CIO 대신 CTO 직위 신설' 스타벅스가 시사하는 디지털 혁신 트렌드 스타벅스가 커트 가너 CIO의 후임으로 어도비의 제리 마틴-플릭잉거(Jerry Martin-Flickinger) 어도비 CIO를 영입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CIO가 아닌 CTO로 스카우트한 것이다. 스타벅스의 이번 인사는 미시적인 관점으로는 회사가 커피 등 식음료 시장 이상의 야심을 갖고 있음을 반영한다. 그리고 거시적으로는 브랜드를 강화하고 싶은 전통 산업에서 디지털 기술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CIO들이 지목한' 디지털 변혁을 촉진하는 벤더, 저해하는 벤더는? <가트너 조사> 가트너가 84개국 CIO 2,944명을 대상으로 기업의 디지털 변환을 촉진하는 벤더와 저해하는 벤더를 각각 조사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60%가 세일즈포스닷컴을 핵심 촉진자로 지목했다. 이밖에 아마존 웹 서비스를 꼽은 응답자도 50%가 넘었다. 액센츄어 기고 |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라 'CIO의 4가지 역할' CIO는 기업 변혁의 한가운데 존재할 수 있는 존재다. 개시자(originator), 진행자(facilitator), 전달자(deliverer), 항해자(navigator) 등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액센츄어의 데이비드 퀴니가 기업 변혁과 CIO에 역할에 대해 논했다. 기고 | CDO가 유력한 CEO ...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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