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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기 엔진 장애 97% 예측' 롤스로이스의 디지털 트윈 활용 사례

롤스로이스(Rolls-Royce) 엔진이 항공기 추진에 사용된 지 1세기가 넘었지만 최근 재정 문제로 비용 절감을 위한 혁신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 최고 디지털 책임자 닐 크로켓(오른쪽 사진)은 이 회복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크로켓은 데이터 혁신을 이용해 효율을 유도하고 롤스로이스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하는 디지털 전략을 주도하고 있다. 런던 AI 서밋(AI Summit London)에 참석한 크로켓은 "우리가 만든 엔진에만 의존할 수 없다"며 "우리는 사용 가능하고 우리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동력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개척자가 되는 것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첨단을 달리는 것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우리는 엔진 기업이 아니라 기술 기업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생산하는 제품뿐 아니라 기후에 관해서도 더 넓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CDO로서 크로켓의 생각은 물리적 자산을 개선하는 디지털 트윈 개발, 머신러닝을 활용한 엔지니어링 지원, 새로운 기술 적용을 발견하는 혁신의 중심 구축 등 디지털화에 초점을 두는 경향이 있다. 롤스로이스 이해하기 2년 전 롤스로이스에 합류한 크로켓은 이 기업의 복잡성을 이해하느라 고군분투하다가 싱가포르 공장을 방문하면서 모든 것이 달라졌다. 크로켓 머리 위로 보이는 기기에서 에어버스(Airbus)에 사용되는 10개의 XWB 제트기 엔진이 조립되고 있었다. 엔진의 팬이 작동을 시작하자 1초에 스쿼시장 용적의 공기를 빨아들였다. 각 엔진의 중심에는 금속의 용융점보다 3배나 높은 온도에서 작동하는 약 50개의 터빈 블레이드가 존재한다. 터빈 전체는 F1 자동차 55대 분량의 출력을 가졌다. 이런 출력과 정밀도를 달성하려면 높은 비용이 발생하며 롤스로이스는 장기 서비스 계약을 통해서만 이를 감당할 수 있다. 이 사업 모델은 데이터로 그 가치를 입증할 기회를 제공...

CIO 디지털 트윈 항공기 에어버스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롤스로이스 엔진 비행기 인공지능 런던 AI 서밋

2018.06.29

롤스로이스(Rolls-Royce) 엔진이 항공기 추진에 사용된 지 1세기가 넘었지만 최근 재정 문제로 비용 절감을 위한 혁신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 최고 디지털 책임자 닐 크로켓(오른쪽 사진)은 이 회복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크로켓은 데이터 혁신을 이용해 효율을 유도하고 롤스로이스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하는 디지털 전략을 주도하고 있다. 런던 AI 서밋(AI Summit London)에 참석한 크로켓은 "우리가 만든 엔진에만 의존할 수 없다"며 "우리는 사용 가능하고 우리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동력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개척자가 되는 것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첨단을 달리는 것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우리는 엔진 기업이 아니라 기술 기업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생산하는 제품뿐 아니라 기후에 관해서도 더 넓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CDO로서 크로켓의 생각은 물리적 자산을 개선하는 디지털 트윈 개발, 머신러닝을 활용한 엔지니어링 지원, 새로운 기술 적용을 발견하는 혁신의 중심 구축 등 디지털화에 초점을 두는 경향이 있다. 롤스로이스 이해하기 2년 전 롤스로이스에 합류한 크로켓은 이 기업의 복잡성을 이해하느라 고군분투하다가 싱가포르 공장을 방문하면서 모든 것이 달라졌다. 크로켓 머리 위로 보이는 기기에서 에어버스(Airbus)에 사용되는 10개의 XWB 제트기 엔진이 조립되고 있었다. 엔진의 팬이 작동을 시작하자 1초에 스쿼시장 용적의 공기를 빨아들였다. 각 엔진의 중심에는 금속의 용융점보다 3배나 높은 온도에서 작동하는 약 50개의 터빈 블레이드가 존재한다. 터빈 전체는 F1 자동차 55대 분량의 출력을 가졌다. 이런 출력과 정밀도를 달성하려면 높은 비용이 발생하며 롤스로이스는 장기 서비스 계약을 통해서만 이를 감당할 수 있다. 이 사업 모델은 데이터로 그 가치를 입증할 기회를 제공...

2018.06.29

CIO가 알아야 할 엣지 컴퓨팅이란 무엇인가

IoT 기기와 네트워크 기능에 관해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이라는 용어가 자주 사용된다. 엣지 컴퓨팅이란 무엇이며, CIO가 엣지 컴퓨팅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CIO의 역할은 IT 자체의 변화 속도에 맞추고자 끊임없이 진화하고 변화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기술 변화의 파도를 겪으며 IT인프라를 형성하고 비즈니스 방식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대표적인 예로 사물인터넷이 있다. 지금은 어느 정도 개념이 정립된 이 기술은 IT부서와 비즈니스 제공에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엣지 컴퓨팅은 이러한 변화의 영역을 점점 더 확대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엣지 컴퓨팅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조직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엣지 컴퓨팅은 가장 간단한 형태로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을 최적화하고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제어하는 방법이다. 더 나아가서, '네트워크 엣지'는 네트워크의 극한 지점인 클라이언트를 의미한다. 엣지 컴퓨팅은 이러한 기기에서 수행되는 작업을 나타낸다. 특히, 요즘은 일반 IoT 기기가 센서 정보를 클라우드로 보내는 것은 아니지만 기기 자체에서 원격으로 측정하고 처리한다. 큰 차이가 없는 것처럼 들리지만, 이는 네트워크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영국 국가의료보건서비스(NHS)의 혈액 및 이식 부분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인 아론 파웰도 데이터 분석 기능을 확장하기 위해 엣지 컴퓨팅을 연구하는 사람 중 하나다. 파웰은 "엣지 컴퓨팅을 둘러싼 흥미로운 점은 우리가 데이터를 분석 기능으로 가져가려는 새로운 센서다"며 "데이터가 있는 곳으로 분석 기능을 가져와야 한다"고 말했다.  "데이터를 옮기는 방법이 그 자체로는 비용이 많이 들지만 분석을 더욱 신속하게 할 수 있다. 이 기능을 데이터가 있는 곳으로 가져가면 더 빨리 결정을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고 그는 전했다.  파웰...

CIO 네트워크 엣지 Edge Computing NHS 엣지 컴퓨팅 사물인터넷 CDO 분석 빅데이터 영국 국가의료보건서비스

2018.06.28

IoT 기기와 네트워크 기능에 관해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이라는 용어가 자주 사용된다. 엣지 컴퓨팅이란 무엇이며, CIO가 엣지 컴퓨팅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CIO의 역할은 IT 자체의 변화 속도에 맞추고자 끊임없이 진화하고 변화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기술 변화의 파도를 겪으며 IT인프라를 형성하고 비즈니스 방식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대표적인 예로 사물인터넷이 있다. 지금은 어느 정도 개념이 정립된 이 기술은 IT부서와 비즈니스 제공에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엣지 컴퓨팅은 이러한 변화의 영역을 점점 더 확대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엣지 컴퓨팅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조직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엣지 컴퓨팅은 가장 간단한 형태로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을 최적화하고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제어하는 방법이다. 더 나아가서, '네트워크 엣지'는 네트워크의 극한 지점인 클라이언트를 의미한다. 엣지 컴퓨팅은 이러한 기기에서 수행되는 작업을 나타낸다. 특히, 요즘은 일반 IoT 기기가 센서 정보를 클라우드로 보내는 것은 아니지만 기기 자체에서 원격으로 측정하고 처리한다. 큰 차이가 없는 것처럼 들리지만, 이는 네트워크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영국 국가의료보건서비스(NHS)의 혈액 및 이식 부분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인 아론 파웰도 데이터 분석 기능을 확장하기 위해 엣지 컴퓨팅을 연구하는 사람 중 하나다. 파웰은 "엣지 컴퓨팅을 둘러싼 흥미로운 점은 우리가 데이터를 분석 기능으로 가져가려는 새로운 센서다"며 "데이터가 있는 곳으로 분석 기능을 가져와야 한다"고 말했다.  "데이터를 옮기는 방법이 그 자체로는 비용이 많이 들지만 분석을 더욱 신속하게 할 수 있다. 이 기능을 데이터가 있는 곳으로 가져가면 더 빨리 결정을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고 그는 전했다.  파웰...

2018.06.28

BI 애널리스트를 채용하는 하는 이유··· 세인버리 CDO와의 일문일답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가 꼭 필요할까? 채용해야 한다면, 그 전에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 세인버리의 최고 데이터 책임자에게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를 채용해야 하는 이유와 채용 방법을 들어봤다. 가트너는 2020년까지 조직의 80%가 직원의 데이터 활용 능력을 높이고 또다른 80%가 대차 대조표에 데이터를 자산으로 표시하리라고 전망했다. 오늘날 데이터는 비즈니스의 핵심이다. 하지만 데이터를 실용적인 통찰력과 결과로 분석할 수는 없다면 쓸모없는 것과 같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는 데이터를 활용해 중요한 통찰력을 끌어와서 매출 증대부터 직원 만족도 향상까지 전략을 알리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중요한 데이터는 여러 가지 많은 방법으로 빠질 수 있다. 예를 들어 가장 유용한 정보 중 일부는 사일로 또는 거의 쓰이지 않는 오래된 데이터베이스에 들어 있을 수 있다. 때로는 오늘날 기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데이터가 수집이나 다양한 비즈니스 요구의 우선순위와 관계없이 내일 당장 바뀔 수 있다. 세인버리(Sainsbury)의 최고 데이터 책임자(Chief Data Officer)인 앤드류 데이(왼쪽 사진)는 "회사에 합류했을 때 고객, 고객 기반 분석, CRM과 같은 것들이 가장 분명했다. 그러나 실제로 더 큰 기회는 제품 기반 분석과 함께 제품 세계와 고객 세계의 데이터를 결합하여 부품의 합보다 큰 것을 만들어 낼 것이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활동 데이터 수집은 모든 조직에 필수적이지만 전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가 있어야 할까? 그리고 BI 애널리스트를 어떻게 고용할 수 있을까? 다음은 BI 애널리스트와 관련해 데이와 나눈 일문일답이다. Q. 어떤 조직에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가 필요한가? A.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툴은 기업에 필수적이다. 그런데 점점 더 많은 온라인 DIY 데이터 캡처 및 분석 툴이 제공되고 있다. 이를 염두에 둔 기업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분석을 전담...

CIO 가트너 고용 애널리스트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CDO 최고 데이터 책임자 BI 애널리스트 세인버리

2018.06.25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가 꼭 필요할까? 채용해야 한다면, 그 전에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 세인버리의 최고 데이터 책임자에게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를 채용해야 하는 이유와 채용 방법을 들어봤다. 가트너는 2020년까지 조직의 80%가 직원의 데이터 활용 능력을 높이고 또다른 80%가 대차 대조표에 데이터를 자산으로 표시하리라고 전망했다. 오늘날 데이터는 비즈니스의 핵심이다. 하지만 데이터를 실용적인 통찰력과 결과로 분석할 수는 없다면 쓸모없는 것과 같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는 데이터를 활용해 중요한 통찰력을 끌어와서 매출 증대부터 직원 만족도 향상까지 전략을 알리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중요한 데이터는 여러 가지 많은 방법으로 빠질 수 있다. 예를 들어 가장 유용한 정보 중 일부는 사일로 또는 거의 쓰이지 않는 오래된 데이터베이스에 들어 있을 수 있다. 때로는 오늘날 기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데이터가 수집이나 다양한 비즈니스 요구의 우선순위와 관계없이 내일 당장 바뀔 수 있다. 세인버리(Sainsbury)의 최고 데이터 책임자(Chief Data Officer)인 앤드류 데이(왼쪽 사진)는 "회사에 합류했을 때 고객, 고객 기반 분석, CRM과 같은 것들이 가장 분명했다. 그러나 실제로 더 큰 기회는 제품 기반 분석과 함께 제품 세계와 고객 세계의 데이터를 결합하여 부품의 합보다 큰 것을 만들어 낼 것이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활동 데이터 수집은 모든 조직에 필수적이지만 전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가 있어야 할까? 그리고 BI 애널리스트를 어떻게 고용할 수 있을까? 다음은 BI 애널리스트와 관련해 데이와 나눈 일문일답이다. Q. 어떤 조직에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가 필요한가? A.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툴은 기업에 필수적이다. 그런데 점점 더 많은 온라인 DIY 데이터 캡처 및 분석 툴이 제공되고 있다. 이를 염두에 둔 기업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분석을 전담...

2018.06.25

3년 전 디지털 변혁 시작한 시세이도 '그간의 변화와 앞으로의 계획'

세계적인 뷰티 및 향수 회사인 시세이도의 디지털 변혁은 변화 관리에서 출발했다. 단계별로 디지털 변혁 여정을 진행 중인 이 회사는 고객 개개인을 이해하고, 세계 각지에 있는 시세이도 브랜드에서 쇼핑하는 고객과 물 흐르듯 막힘 없는 상호작용하기를 희망한다.  시세이도가 글로벌 고객 데이터 플랫폼을 제작 중이다. 시세이도는 주요 변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옴니채널 마케팅 자동화에 투자하고 있으며 실시간 참여 기능을 개발해 고객에게 좀더 유의미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시세이도는 일본에 적을 둔 회사며, 그중에서도 특히 향수 시장에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여 년간 시세이도는 빠른 속도로 브랜드 기반을 넓혀 왔다. 또한 스킨케어, 메이크업과 같은 보완적 분야에도 전 세계적 규모로 확장해 나갔다. 오늘날 시세이도의 포트폴리오에는 미국 및 글로벌 브랜드인 나스, 돌체 & 가바나 향수, 베어미네랄즈, 로라 메르시에, 자디그 & 볼테르 등이 포함된다. 시카고에서 열린 세일즈포스 커넥션스(Salesforce Connections) 행사에서 시세이도의 글로벌 최고 디지털 책임자 알레시오 로시는 2015년 시작된 시세이도의 주요 변혁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새로 부임한 CEO의 글로벌 확장, 혁신, 그리고 변화에 대한 열망이 반영된 결과였다. ‘비전 2020’은 3가지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첫째는 비즈니스의 모든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글로벌 고객 데이터 중앙화이다. 둘째는 CRM을 미디어에 연결하는 등 옴니-터치포인트 마케팅을 자동화해 소비자에 대한 즉각적 접근을 가능케 하는 것이다. 마지막은 실시간으로 소비자 데이터 및 통찰력을 얻고 이를 통해 소비자의 요구를 더욱 심도 있게 이해하는 것이다. 로시는 “소비자가 남기고 간 것들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했다”며 “새로운 뷰티 쇼퍼 여정은 매우 짧고, 명료하며, 단순화되었다”고 말했다. 이...

CRM 시세이도 화장품 옴니채널 디지털 변혁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애널리틱스 분석 CMO 빅데이터 세일즈포스 세일즈포스 커넥션스

2018.06.15

세계적인 뷰티 및 향수 회사인 시세이도의 디지털 변혁은 변화 관리에서 출발했다. 단계별로 디지털 변혁 여정을 진행 중인 이 회사는 고객 개개인을 이해하고, 세계 각지에 있는 시세이도 브랜드에서 쇼핑하는 고객과 물 흐르듯 막힘 없는 상호작용하기를 희망한다.  시세이도가 글로벌 고객 데이터 플랫폼을 제작 중이다. 시세이도는 주요 변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옴니채널 마케팅 자동화에 투자하고 있으며 실시간 참여 기능을 개발해 고객에게 좀더 유의미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시세이도는 일본에 적을 둔 회사며, 그중에서도 특히 향수 시장에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여 년간 시세이도는 빠른 속도로 브랜드 기반을 넓혀 왔다. 또한 스킨케어, 메이크업과 같은 보완적 분야에도 전 세계적 규모로 확장해 나갔다. 오늘날 시세이도의 포트폴리오에는 미국 및 글로벌 브랜드인 나스, 돌체 & 가바나 향수, 베어미네랄즈, 로라 메르시에, 자디그 & 볼테르 등이 포함된다. 시카고에서 열린 세일즈포스 커넥션스(Salesforce Connections) 행사에서 시세이도의 글로벌 최고 디지털 책임자 알레시오 로시는 2015년 시작된 시세이도의 주요 변혁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새로 부임한 CEO의 글로벌 확장, 혁신, 그리고 변화에 대한 열망이 반영된 결과였다. ‘비전 2020’은 3가지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첫째는 비즈니스의 모든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글로벌 고객 데이터 중앙화이다. 둘째는 CRM을 미디어에 연결하는 등 옴니-터치포인트 마케팅을 자동화해 소비자에 대한 즉각적 접근을 가능케 하는 것이다. 마지막은 실시간으로 소비자 데이터 및 통찰력을 얻고 이를 통해 소비자의 요구를 더욱 심도 있게 이해하는 것이다. 로시는 “소비자가 남기고 간 것들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했다”며 “새로운 뷰티 쇼퍼 여정은 매우 짧고, 명료하며, 단순화되었다”고 말했다. 이...

2018.06.15

스트리밍으로 위협받는 방송계··· 디지털로 승부 건 '폭스 스포츠'

현재 방송 시장은 어렵다. 2016년 4분기 호주 멀티스크린 보고서(Australian Multi-Screen Report) 통계를 인용하면, 평균 방송 시청률이 12개월 동안 4.7%가 하락했다. 옵터스(Optus), 스탄(Stan), 넷플릭스(Netflix) 같은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이 부상하면서 호주 방송 사업자들은 시청자를 붙잡기 위해 혁신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방송 시청률이 하락하는 가운데, 폭스 스포츠는 실험 문화로 시청자 참여를 높이고 더 많은 시청자를 유치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옵티마이즐리(Optimizely)를 통합해 실험을 관리하고 있다. 폭스 스포츠(Fox Sports)의 실험 중 하나는 ‘럭비 매치 센터(Rugby Match Centre)’가 대상이었다. 폭스 스포츠는 화면에 자동으로 하이라이트 비디오를 표시하는 방식 대신 드롭다운 메뉴에 이를 표시하는 방식을 테스트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사이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수가 많이 증가한 것이다. 폭스 스포츠의 디지털 총괄인 브래드 슐츠와 디지털 제품 & 혁신 관리자인 바니 글로버는 고위진의 결정에만 의존하지 않는 것이 성공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여러 직원이 플랫폼 전반에 걸쳐 실험을 테스트하고, 보유한 데이터에 따라 행동을 하도록 권한을 부여했다. 이를 위해 팀은 스냅챗부터 아마존 알렉사, 폭스 스포츠 웹사이트와 앱까지 수십 가지 디지털 플랫폼에서 기능 세트와 제품을 지원하고 반복해 실행하고 있다. 슐츠는 <CMO>에 “우리는 항상 고객을 우선하고 있다. 이들에게 가치를 전달하려 노력한다. 그러나 팀의 규모가 작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그리고 신속하게 반복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플랫폼과 기술에 상관없이, 수많은 스포츠와 이벤트에 대한 우수한 경험(환경)을 전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명하게 기능과 제품의 우선순위를 책정해야 한다. 또 아이디어를 확인하고 검증해야...

협업 폭스 스포츠 알렉사 스냅챗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CX 방송 사용자 경험 스트리밍 넷플릭스 고객 경험 UX CMO 아마존 페이스북 A/B 테스트

2018.05.09

현재 방송 시장은 어렵다. 2016년 4분기 호주 멀티스크린 보고서(Australian Multi-Screen Report) 통계를 인용하면, 평균 방송 시청률이 12개월 동안 4.7%가 하락했다. 옵터스(Optus), 스탄(Stan), 넷플릭스(Netflix) 같은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이 부상하면서 호주 방송 사업자들은 시청자를 붙잡기 위해 혁신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방송 시청률이 하락하는 가운데, 폭스 스포츠는 실험 문화로 시청자 참여를 높이고 더 많은 시청자를 유치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옵티마이즐리(Optimizely)를 통합해 실험을 관리하고 있다. 폭스 스포츠(Fox Sports)의 실험 중 하나는 ‘럭비 매치 센터(Rugby Match Centre)’가 대상이었다. 폭스 스포츠는 화면에 자동으로 하이라이트 비디오를 표시하는 방식 대신 드롭다운 메뉴에 이를 표시하는 방식을 테스트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사이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수가 많이 증가한 것이다. 폭스 스포츠의 디지털 총괄인 브래드 슐츠와 디지털 제품 & 혁신 관리자인 바니 글로버는 고위진의 결정에만 의존하지 않는 것이 성공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여러 직원이 플랫폼 전반에 걸쳐 실험을 테스트하고, 보유한 데이터에 따라 행동을 하도록 권한을 부여했다. 이를 위해 팀은 스냅챗부터 아마존 알렉사, 폭스 스포츠 웹사이트와 앱까지 수십 가지 디지털 플랫폼에서 기능 세트와 제품을 지원하고 반복해 실행하고 있다. 슐츠는 <CMO>에 “우리는 항상 고객을 우선하고 있다. 이들에게 가치를 전달하려 노력한다. 그러나 팀의 규모가 작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그리고 신속하게 반복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플랫폼과 기술에 상관없이, 수많은 스포츠와 이벤트에 대한 우수한 경험(환경)을 전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명하게 기능과 제품의 우선순위를 책정해야 한다. 또 아이디어를 확인하고 검증해야...

2018.05.09

'일관된 고객경험을 위하여' 호주 금융회사의 디지털 여정

호주 금융회사 웨스트팩(Westpac)의 BT금융그룹(BT Financial Group)에 새로 생긴 디지털 및 고객 분석 책임자가 된 크리스티나 커티스는 디지털과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참여 높이고 있다. BT금융그룹은 2년 전 CMO 아래 있던 고객 분석 부분을 격상해 디지털 부분과 통합했고, 수장을 커티스가 맡게 됐다. 커티스는 BT그룹이 디지털과 데이터를 고객 참여에 활용하는 방식을 전면적으로 바꾸고 있다. 그 결과 BT그룹은 웹 자산 점검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마케팅 기술 플랫폼에 투자하게 됐다. 빅데이터를 이용해 점점 더 복잡해지는 분석 모델 제작과 고도로 표적화되는 캠페인 및 새로운 분석기술에도 투자가 이루어졌다. 커티스는 일례로 BT그룹 고객 분석팀의 경향 모델 작성 접근법을 거론했다. 고객 분석팀의 주안점은 연령 및 지역을 표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수천 개의 변수가 관련되는 데이터 과학 기반의 표적으로 캠페인 진행 방식을 변화시키는 것이었다. 광범위한 조직이 핵심 인프라 전반에 걸쳐 빅데이터 능력을 강화함에 따라 고객 분석팀은 더 많은 데이터를 소화하기 위해 모델의 더욱 고도화시키고 있다고 그녀는 설명했다. 그녀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단계는 디지털 데이터 도입”이라고 밝혔다. “본인의 역할이 제대로 힘을 발휘하는 부분이다. 디지털은 물론 분석도 관장하기 때문이다. 두 팀이 별도로 존재하고 보고 구조가 상이한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웨스트팩의 소비자 쪽에서도 CMO는 디지털과 순수 마케팅 역할을 맡아온 반면 분석팀은 전략 부서 소속이었다. “그러면 직무가 매우 달라진다.”   --------------------------------------------------------------- 디지털 혁신 사례 인기기사 -> '초경쟁' 통신시장서 살아남기&middo...

빅데이터 웨스트팩 고객경험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분석 CX 보험 개인화 어도비 CMO 금융 은행 BT금융그룹

2018.04.10

호주 금융회사 웨스트팩(Westpac)의 BT금융그룹(BT Financial Group)에 새로 생긴 디지털 및 고객 분석 책임자가 된 크리스티나 커티스는 디지털과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참여 높이고 있다. BT금융그룹은 2년 전 CMO 아래 있던 고객 분석 부분을 격상해 디지털 부분과 통합했고, 수장을 커티스가 맡게 됐다. 커티스는 BT그룹이 디지털과 데이터를 고객 참여에 활용하는 방식을 전면적으로 바꾸고 있다. 그 결과 BT그룹은 웹 자산 점검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마케팅 기술 플랫폼에 투자하게 됐다. 빅데이터를 이용해 점점 더 복잡해지는 분석 모델 제작과 고도로 표적화되는 캠페인 및 새로운 분석기술에도 투자가 이루어졌다. 커티스는 일례로 BT그룹 고객 분석팀의 경향 모델 작성 접근법을 거론했다. 고객 분석팀의 주안점은 연령 및 지역을 표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수천 개의 변수가 관련되는 데이터 과학 기반의 표적으로 캠페인 진행 방식을 변화시키는 것이었다. 광범위한 조직이 핵심 인프라 전반에 걸쳐 빅데이터 능력을 강화함에 따라 고객 분석팀은 더 많은 데이터를 소화하기 위해 모델의 더욱 고도화시키고 있다고 그녀는 설명했다. 그녀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단계는 디지털 데이터 도입”이라고 밝혔다. “본인의 역할이 제대로 힘을 발휘하는 부분이다. 디지털은 물론 분석도 관장하기 때문이다. 두 팀이 별도로 존재하고 보고 구조가 상이한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웨스트팩의 소비자 쪽에서도 CMO는 디지털과 순수 마케팅 역할을 맡아온 반면 분석팀은 전략 부서 소속이었다. “그러면 직무가 매우 달라진다.”   --------------------------------------------------------------- 디지털 혁신 사례 인기기사 -> '초경쟁' 통신시장서 살아남기&middo...

2018.04.10

130년 전통 코카콜라의 디지털 변혁

코카콜라가 디지털 시대에 맞게 기업을 혁신하는 과정에서 극복해야 했던 가장 큰 도전과제는 마케팅팀의 문화를 바꾸는 것이었다. 데이빗 고즈먼 세계적인 CPG 브랜드 코카콜라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데이빗 고즈먼이 올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어도비 서밋에 참석해, 12개월 전 코카콜라가 향후 5년 이내에 디지털 리더로 변신한다는 목표 아래 디지털 변혁을 추진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4가지 도전 과제를 규명했다. 바로 경험, 운영, 비즈니스, 문화라는 도전 과제였다. 경험 혁신이란 더 관련성이 높고 개인화된 소비자 경험과 고객 서비스 경험을 창출하는 방법이다. 고즈먼은 “운영 혁신은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 프로세스를 가속하거나 없애고, 부담을 없애는 내부적인 개선이다. 또 비즈니스 혁신은 외부로부터 강요받기 전에 내부에서 자신을 파괴적으로 혁신하는 것이다. 마지막은 가장 중요한 문화 혁신이다. 이는 우리 회사를 전통적인 CPG로 간주하는 시각 자체를 바꾸는 것이며, 130년이라는 역사가 만들어낸 조직 구조를 바꾸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가운데 문화 혁신이 변화시키기 가장 힘든 도전 과제로 밝혀졌다. 그는 “브랜드 창출과 캠페인 추진에 유능한 전통적인 브랜드 마케터들에게 경험 창조자가 되고, 세상을 다르게 보라고 주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카콜라는 1886년 이후 오랜 기간 제품을 완벽하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러다 글로벌 성장을 중시했고, 여러 브랜드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유통망과 시장화에 완벽을 기했다. 고즈먼은 “그러나 지금 우리는 새로운 세상에 직면했다. 다름 아닌 디지털 세상이다. 우리는 잘 모르는 세상이다. 소비자에 대해 더 많이 학습하고, 소비자의 선호도와 행동을 더 많이 파악해야 하는 세상이다. 또한 개인화와 규모가 필요한 세상이다. 궁극적으로 ‘실제 세상’과 '디지털 세상’...

가상현실 어도비 서밋 CPG 고객경험 디지털 변혁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CX 코카콜라 어도비 소셜 네트워크 CMO 소비자경험

2018.03.30

코카콜라가 디지털 시대에 맞게 기업을 혁신하는 과정에서 극복해야 했던 가장 큰 도전과제는 마케팅팀의 문화를 바꾸는 것이었다. 데이빗 고즈먼 세계적인 CPG 브랜드 코카콜라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데이빗 고즈먼이 올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어도비 서밋에 참석해, 12개월 전 코카콜라가 향후 5년 이내에 디지털 리더로 변신한다는 목표 아래 디지털 변혁을 추진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4가지 도전 과제를 규명했다. 바로 경험, 운영, 비즈니스, 문화라는 도전 과제였다. 경험 혁신이란 더 관련성이 높고 개인화된 소비자 경험과 고객 서비스 경험을 창출하는 방법이다. 고즈먼은 “운영 혁신은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 프로세스를 가속하거나 없애고, 부담을 없애는 내부적인 개선이다. 또 비즈니스 혁신은 외부로부터 강요받기 전에 내부에서 자신을 파괴적으로 혁신하는 것이다. 마지막은 가장 중요한 문화 혁신이다. 이는 우리 회사를 전통적인 CPG로 간주하는 시각 자체를 바꾸는 것이며, 130년이라는 역사가 만들어낸 조직 구조를 바꾸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가운데 문화 혁신이 변화시키기 가장 힘든 도전 과제로 밝혀졌다. 그는 “브랜드 창출과 캠페인 추진에 유능한 전통적인 브랜드 마케터들에게 경험 창조자가 되고, 세상을 다르게 보라고 주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카콜라는 1886년 이후 오랜 기간 제품을 완벽하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러다 글로벌 성장을 중시했고, 여러 브랜드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유통망과 시장화에 완벽을 기했다. 고즈먼은 “그러나 지금 우리는 새로운 세상에 직면했다. 다름 아닌 디지털 세상이다. 우리는 잘 모르는 세상이다. 소비자에 대해 더 많이 학습하고, 소비자의 선호도와 행동을 더 많이 파악해야 하는 세상이다. 또한 개인화와 규모가 필요한 세상이다. 궁극적으로 ‘실제 세상’과 '디지털 세상’...

2018.03.30

'인터넷 주문, 60분 뒤 매장으로' 호주 가구회사의 옴니채널

가구 회사의 디지털 총괄에 따르면, 브랜드가 새로운 온라인 기반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도입하고 고객의 물리적인 참여와 디지털 참여 간의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  호주 가구 판매 회사 판타스틱 퍼니처(Fantastic Furniture)의 디지털 팀장 리 맥나이트는 고객에게 쇼핑은 더 이상 매장이나 온라인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로 하는 것으로 단언했다. 판타스틱 퍼니처는 클라우드 기반 옴니채널(omni-channel) 플랫폼 및 접근법에 투자함으로써 고객을 위한 원활하고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맥나이트는 판타스틱 퍼니처가 옴니채널 비전 실현에 늦었고 3년 전까지는 전자상거래조차 제공하지 않았음을 처음 인정한 사람이다. 그는 팀에 합류하자마자 옴니채널 전략 정의 및 시행에 나섰고 2015년 5월 전국적으로 온라인 거래 기능을 가동했다. 맥나이트는 “원활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여정을 통해 채널 구분이라는 예전의 개념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다. 판타스틱 퍼니처 고객의 쇼핑은 온라인이나 매장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로 한다. 따라서 이 과정을 최대한 원활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기술적인 애로 사항이 있고 제대로 해결하지 못 할 때도 있지만, 기본적인 원칙은 제공 가격, 이용 가능한 제품이나 서비스 또는 품질 보증 등에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맥나이트는 온프레미스로 설치된 SAP 하이브리스(SAP Hybris) 솔루션을 물려받았다. 이를 활용해, 마케팅 중심이던 웹사이트를 거래가 가능한 웹사이트로 탈바꿈시켰고 그에 따라 제품 페이지와 장바구니 흐름을 다시 디자인했다. 그러나 사내 구축 플랫폼에 갇혀 있는 것은 미래도 아니었고 가장 비용 효율적인 업무 방식도 아니었기에 맥나이트가 이끄는 팀은 작년 6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물색하기 위한 검토에 나섰다. SAP의 데이터센터가 2016년 11월 문을 열자 판타스틱 퍼니...

SAP 고객경험 옴니채널 가구 하이브리스 QR 코드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CX 전자상거래 CMO ERP 마이크로소프트 다아내믹스

2018.03.23

가구 회사의 디지털 총괄에 따르면, 브랜드가 새로운 온라인 기반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도입하고 고객의 물리적인 참여와 디지털 참여 간의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  호주 가구 판매 회사 판타스틱 퍼니처(Fantastic Furniture)의 디지털 팀장 리 맥나이트는 고객에게 쇼핑은 더 이상 매장이나 온라인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로 하는 것으로 단언했다. 판타스틱 퍼니처는 클라우드 기반 옴니채널(omni-channel) 플랫폼 및 접근법에 투자함으로써 고객을 위한 원활하고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맥나이트는 판타스틱 퍼니처가 옴니채널 비전 실현에 늦었고 3년 전까지는 전자상거래조차 제공하지 않았음을 처음 인정한 사람이다. 그는 팀에 합류하자마자 옴니채널 전략 정의 및 시행에 나섰고 2015년 5월 전국적으로 온라인 거래 기능을 가동했다. 맥나이트는 “원활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여정을 통해 채널 구분이라는 예전의 개념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다. 판타스틱 퍼니처 고객의 쇼핑은 온라인이나 매장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로 한다. 따라서 이 과정을 최대한 원활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기술적인 애로 사항이 있고 제대로 해결하지 못 할 때도 있지만, 기본적인 원칙은 제공 가격, 이용 가능한 제품이나 서비스 또는 품질 보증 등에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맥나이트는 온프레미스로 설치된 SAP 하이브리스(SAP Hybris) 솔루션을 물려받았다. 이를 활용해, 마케팅 중심이던 웹사이트를 거래가 가능한 웹사이트로 탈바꿈시켰고 그에 따라 제품 페이지와 장바구니 흐름을 다시 디자인했다. 그러나 사내 구축 플랫폼에 갇혀 있는 것은 미래도 아니었고 가장 비용 효율적인 업무 방식도 아니었기에 맥나이트가 이끄는 팀은 작년 6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물색하기 위한 검토에 나섰다. SAP의 데이터센터가 2016년 11월 문을 열자 판타스틱 퍼니...

2018.03.23

2018년 데이터 분석 트렌드를 읽는 '6가지 키워드'

소셜, 모바일, 클라우드와 함께 데이터 분석 및 관련 데이터 기술이 디지털 시대에 비즈니스에 파괴적인 혁신을 가져오는 핵심으로 부상했다. 기업은 지난 한 해 데이터를 생산하는 데서 더 나아가 데이터를 동력으로 삼고자 노력했으며, 이에 수많은 기업이 데이터와 분석에 주력했다. 2018년에는 이들 기술이 가치를 전달하기 시작해야 한다. 올 한 해 데이터 분석 전략과 관련해 가장 두드러질 접근법, 역할, 우려 사항을 소개한다. 지난 2월 6일 게재한 ‘최신 데이터 분석 트렌드를 읽는 4가지 키워드’를 업데이트한 기사임을 알린다. ‘데이터 레이크’, 살아남으려면 비즈니스 가치 입증해야 몇 년 동안 아주 놀라운 속도로 데이터가 쌓였다. 데이터 소스가 웹에서 모바일과 머신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사물인터넷(IoT)은 더욱 빠른 속도로 데이터가 생성되도록 유도할 전망이다. 실시간 스트리밍 데이터 플랫폼 공급업체인 데이터 토렌트(Data Torrent)의 CEO 가이 처치워드는 “이로 인해 비용 효과적으로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필요성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많은 기업이 아파치 하둡 같은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 레이크(data lakes)를 구현하는 것을 ‘해법’으로 여겼다. 데이터 레이크란, 기업의 모든 데이터를 원래 형식으로 저장하는 전사적인 데이터 관리 플랫폼이다. 데이터 레이크는 기업이 비즈니스 분석부터 데이터 마이닝까지 모든 곳에 활용할 수 있는 단일 데이터 레포지토리(저장소)를 제공해, 정보 ‘사일로(고립 및 분리)’를 무너뜨릴 잠재력이 있는 기술이다. ‘원본’ 그대로인 데이터 레이크는 빅데이터를 위한 기술이자 해법으로 홍보됐다. 그러나 데이터 레이크가 수많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유용할지언정, 그렇게 담은 데이터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얻기란 어려웠다. 처치워드는 &...

CIO 베리타스 테크놀로지스 멀티벤더 클라우드 GDRP 데이터 큐레이터 데이터 레이크 최고 데이터 책임자 최고 보안 책임자 2018년 셀프서비스 BI 사물인터넷 CDO 데이터 분석 데이터 거버넌스 빅데이터 CSO 데이터 패브릭

2018.03.19

소셜, 모바일, 클라우드와 함께 데이터 분석 및 관련 데이터 기술이 디지털 시대에 비즈니스에 파괴적인 혁신을 가져오는 핵심으로 부상했다. 기업은 지난 한 해 데이터를 생산하는 데서 더 나아가 데이터를 동력으로 삼고자 노력했으며, 이에 수많은 기업이 데이터와 분석에 주력했다. 2018년에는 이들 기술이 가치를 전달하기 시작해야 한다. 올 한 해 데이터 분석 전략과 관련해 가장 두드러질 접근법, 역할, 우려 사항을 소개한다. 지난 2월 6일 게재한 ‘최신 데이터 분석 트렌드를 읽는 4가지 키워드’를 업데이트한 기사임을 알린다. ‘데이터 레이크’, 살아남으려면 비즈니스 가치 입증해야 몇 년 동안 아주 놀라운 속도로 데이터가 쌓였다. 데이터 소스가 웹에서 모바일과 머신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사물인터넷(IoT)은 더욱 빠른 속도로 데이터가 생성되도록 유도할 전망이다. 실시간 스트리밍 데이터 플랫폼 공급업체인 데이터 토렌트(Data Torrent)의 CEO 가이 처치워드는 “이로 인해 비용 효과적으로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필요성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많은 기업이 아파치 하둡 같은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 레이크(data lakes)를 구현하는 것을 ‘해법’으로 여겼다. 데이터 레이크란, 기업의 모든 데이터를 원래 형식으로 저장하는 전사적인 데이터 관리 플랫폼이다. 데이터 레이크는 기업이 비즈니스 분석부터 데이터 마이닝까지 모든 곳에 활용할 수 있는 단일 데이터 레포지토리(저장소)를 제공해, 정보 ‘사일로(고립 및 분리)’를 무너뜨릴 잠재력이 있는 기술이다. ‘원본’ 그대로인 데이터 레이크는 빅데이터를 위한 기술이자 해법으로 홍보됐다. 그러나 데이터 레이크가 수많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유용할지언정, 그렇게 담은 데이터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얻기란 어려웠다. 처치워드는 &...

2018.03.19

"모든 직원이 하나의 데이터 소스를 참조한다" 호주 쇼핑몰 디 아이코닉

디 아이코닉(The Iconic)의 애널리틱스 및 데이터 과학 최고 책임자에게는 두 가지 우선순위가 있다. 하나는 데이터 주도적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이며, 다른 하나는 비즈니스 통찰력을 하나의 소스로 통합하는 것이다. 6개월 전 온라인 쇼핑몰 회사 디 아이코닉의 애널리틱스 및 데이터 과학 최고 책임자가 된 크쉬라 사아가는 디 아이코닉이 주어진 데이터를 활용하고 그 잠재적 가능성을 상상하는 방식을 완전히 변화시키는 임무를 맡았다. 그는 호주, 북/남미, 아시아, 유럽의 포춘지 선정 100대 기업에서 10년 넘게 애널리틱스 및 의사 결정 과학 분야 전문가로 일해 온 경력을 자랑한다. 그는 유통, 통신, 보험, 미디어, 헬스케어, 물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과 일해 왔다. 최근까지 그는 미디어 그룹 페어팩스(Fairfax)의 핵심 역량 전반을 아우르는 데이터 주도적 애널리틱스의 제도화와 차세대 애널리틱스 제품 개발을 담당했다. 현재 사아가는 디 아이코닉에서 20여 명의 데이터 과학자들로 이뤄진 연합 팀을 관리, 감독하고 있다. 그의 첫 번째 결정은 각기 다른 부서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을 자신이 이끄는 하나의 팀으로 통합하고, 데이터를 이용한 기업 의사결정 강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제시하는 것이었다. 2월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열린 ADMA 데이터데이(Data Day) 컨퍼런스에서 사아가는 자신이 어떻게 데이터 프로세싱과 웨어하우징을 재해석 했으며 이를 통해 민첩성과 확장성을 도입했는지 소개했다. 그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디 아이코닉의 데이터 팀은 비즈니스 전체의 교차로에 서서 기업 내 모든 부서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아가에 따르면, 데이터 팀 직원들은 두 명씩 짝을 지어 구매팀만을 전담하기도 하고, 웨어하우징, 고객 지원, 재무, 마케팅 등을 지원하기도 한다. “즉 기본적으로 소속은 내가 관리하는 데이터 팀이지만, 실제 업무는 기업 내 여러 부서...

의사결정 ADMA 데이터데이 아이코닉 최고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책임자 ML GDPR 최고 데이터 책임자 CDO 최고 분석 책임자 분석 예측 CAO 인공지능 디지털 마케팅 CMO 데이터 과학자 프라이버시 보호법

2018.03.02

디 아이코닉(The Iconic)의 애널리틱스 및 데이터 과학 최고 책임자에게는 두 가지 우선순위가 있다. 하나는 데이터 주도적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이며, 다른 하나는 비즈니스 통찰력을 하나의 소스로 통합하는 것이다. 6개월 전 온라인 쇼핑몰 회사 디 아이코닉의 애널리틱스 및 데이터 과학 최고 책임자가 된 크쉬라 사아가는 디 아이코닉이 주어진 데이터를 활용하고 그 잠재적 가능성을 상상하는 방식을 완전히 변화시키는 임무를 맡았다. 그는 호주, 북/남미, 아시아, 유럽의 포춘지 선정 100대 기업에서 10년 넘게 애널리틱스 및 의사 결정 과학 분야 전문가로 일해 온 경력을 자랑한다. 그는 유통, 통신, 보험, 미디어, 헬스케어, 물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과 일해 왔다. 최근까지 그는 미디어 그룹 페어팩스(Fairfax)의 핵심 역량 전반을 아우르는 데이터 주도적 애널리틱스의 제도화와 차세대 애널리틱스 제품 개발을 담당했다. 현재 사아가는 디 아이코닉에서 20여 명의 데이터 과학자들로 이뤄진 연합 팀을 관리, 감독하고 있다. 그의 첫 번째 결정은 각기 다른 부서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을 자신이 이끄는 하나의 팀으로 통합하고, 데이터를 이용한 기업 의사결정 강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제시하는 것이었다. 2월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열린 ADMA 데이터데이(Data Day) 컨퍼런스에서 사아가는 자신이 어떻게 데이터 프로세싱과 웨어하우징을 재해석 했으며 이를 통해 민첩성과 확장성을 도입했는지 소개했다. 그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디 아이코닉의 데이터 팀은 비즈니스 전체의 교차로에 서서 기업 내 모든 부서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아가에 따르면, 데이터 팀 직원들은 두 명씩 짝을 지어 구매팀만을 전담하기도 하고, 웨어하우징, 고객 지원, 재무, 마케팅 등을 지원하기도 한다. “즉 기본적으로 소속은 내가 관리하는 데이터 팀이지만, 실제 업무는 기업 내 여러 부서...

2018.03.02

은행·공항·제약 등 CIO 10인의 블록체인 접근법

선도적인 CIO는 이미 조직에서 신흥 디지털 원장 기술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블록체인 뉴스가 등장하지 않는 날이 거의 없을 정도다. 올해 초 <CIO UK>는 CIO가 2018년에 투자할 주요 기술 중 하나로 블록체인을 지목했다. 세이브더칠드런UK CIO 칼 후드, 런던로이즈 COO 시린 쿠리-하크, 런던시티공항의 전임 COO 앨리슨 피츠제럴드는 조직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블록체인을 연구했다. 블록체인은 비트코인과 같은 피어-투-피어 관리 디지털 통화의 사용을 모든 산업에서 점진적으로 바꾸고 있다. 블록체인은 데이터에 대한 기록의 불변, 공유, 분산 원장을 만드는 기술로 대략 설명될 수 있다. 현재 정부, 의료, 금융 등은 모두 통화, 데이터, 디지털 자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10인의 영국 CIO 및 기술 임원이 블록체인을 채택해 어떻게 디지털 전략을 개선하는지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CIO 비트코인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핀테크 블록체인 캐피탈원 런던로이즈 요들 세이브더칠드런 납세 인슈어테크 고용노동부 런던시티공항 CDO NGO 제약 정부 IBM 은행 금융 COO 항공 공급망 PwC 유니레버 세금 화폐 공항 아서 J 갤러거

2018.02.20

선도적인 CIO는 이미 조직에서 신흥 디지털 원장 기술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블록체인 뉴스가 등장하지 않는 날이 거의 없을 정도다. 올해 초 <CIO UK>는 CIO가 2018년에 투자할 주요 기술 중 하나로 블록체인을 지목했다. 세이브더칠드런UK CIO 칼 후드, 런던로이즈 COO 시린 쿠리-하크, 런던시티공항의 전임 COO 앨리슨 피츠제럴드는 조직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블록체인을 연구했다. 블록체인은 비트코인과 같은 피어-투-피어 관리 디지털 통화의 사용을 모든 산업에서 점진적으로 바꾸고 있다. 블록체인은 데이터에 대한 기록의 불변, 공유, 분산 원장을 만드는 기술로 대략 설명될 수 있다. 현재 정부, 의료, 금융 등은 모두 통화, 데이터, 디지털 자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10인의 영국 CIO 및 기술 임원이 블록체인을 채택해 어떻게 디지털 전략을 개선하는지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8.02.20

인종차별하고 막말하는 AI, 원인은 '불량 데이터'에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은 수많은 산업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러나 심각한 위험들을 초래할 수도 있다. 이제 막 도입되기 시작한 기술이기 때문에 아직은 알려지지 않은 위험들이 많다. 인공지능에서 불량 데이터는 큰 문제며, 기업이 AI를 더 많이 채택함에 따라 이 문제는 더 커질 것이다. 이미 AI가 ‘타락’했을 때 무슨 일어나는지 보여주는 사례가 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테이(Tay)는 트위터 트롤들이 ‘타락’시키는 바람에 단 며칠 만에 ‘순진한’ 챗봇에서 무개념 인종 차별주의 AI로 전락했다. 구글은 2년 전 이미지 검색에서 고릴라와 침팬지라는 키워드를 검열해야 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사진을 검색 결과로 제시했기 때문이다. 구글 사진 앱에서 아직도 이 문제가 완전히 수정되지 않은 상태다. 기업들이 AI를 점차 더 많이 수용하면서, 이런 문제가 계속 커질 전망이다. 의료 데이터에 AI를 적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시애틀 소재 신생벤처인 켄사이(KenSci)의 앤커 테레데사이 대표는 “밤에 잠을 설친다. 진짜 환자, 진짜 생명과 직결된 문제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켄사이의 AI 플랫폼은 의사와 보험회사에 의료와 관련된 추천, 권장사항을 제시한다. 의료 기록, 예측 모델 생성에 사용하는 트레이닝 세트에 오류가 있다면 중대한 문제가 초래될 수 있다. 이는 AI에서 아주 중요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 한 가지를 알려주는 사례다. 다름 아닌 데이터와 처리에 있어 품질이다. AI가 잘못되는 것을 막는 방호책 켄사이는 전세계 파트너 기업, 기관의 환자 의료 기록 수백만 개를 처리한다. 언어와 기준, 형식, 분류 체계가 각각 다른 정보들이다. 켄사이는 이와 관련된 도전과제를 극복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도구, 다른 회사의 도구를 사용하고, 파트너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는다. 그는 “의료 및 건강 분야는 올바른 프로토콜,...

구글 CDO 트롤 최고 데이터 책임자 451리서치 아파치 스파크 테이 인종차별 NTT그룹 봇넷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IDC 마이크로소프트 트위터 데이터 과학자 포레스터 리서치 인포시스 PwC 인공지능 데이터 편향

2018.02.19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은 수많은 산업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러나 심각한 위험들을 초래할 수도 있다. 이제 막 도입되기 시작한 기술이기 때문에 아직은 알려지지 않은 위험들이 많다. 인공지능에서 불량 데이터는 큰 문제며, 기업이 AI를 더 많이 채택함에 따라 이 문제는 더 커질 것이다. 이미 AI가 ‘타락’했을 때 무슨 일어나는지 보여주는 사례가 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테이(Tay)는 트위터 트롤들이 ‘타락’시키는 바람에 단 며칠 만에 ‘순진한’ 챗봇에서 무개념 인종 차별주의 AI로 전락했다. 구글은 2년 전 이미지 검색에서 고릴라와 침팬지라는 키워드를 검열해야 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사진을 검색 결과로 제시했기 때문이다. 구글 사진 앱에서 아직도 이 문제가 완전히 수정되지 않은 상태다. 기업들이 AI를 점차 더 많이 수용하면서, 이런 문제가 계속 커질 전망이다. 의료 데이터에 AI를 적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시애틀 소재 신생벤처인 켄사이(KenSci)의 앤커 테레데사이 대표는 “밤에 잠을 설친다. 진짜 환자, 진짜 생명과 직결된 문제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켄사이의 AI 플랫폼은 의사와 보험회사에 의료와 관련된 추천, 권장사항을 제시한다. 의료 기록, 예측 모델 생성에 사용하는 트레이닝 세트에 오류가 있다면 중대한 문제가 초래될 수 있다. 이는 AI에서 아주 중요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 한 가지를 알려주는 사례다. 다름 아닌 데이터와 처리에 있어 품질이다. AI가 잘못되는 것을 막는 방호책 켄사이는 전세계 파트너 기업, 기관의 환자 의료 기록 수백만 개를 처리한다. 언어와 기준, 형식, 분류 체계가 각각 다른 정보들이다. 켄사이는 이와 관련된 도전과제를 극복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도구, 다른 회사의 도구를 사용하고, 파트너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는다. 그는 “의료 및 건강 분야는 올바른 프로토콜,...

2018.02.19

최신 데이터 분석 트렌드를 읽는 4가지 키워드

소셜, 모바일, 클라우드와 함께 데이터 분석 및 관련 데이터 기술이 디지털 시대에 비즈니스에 파괴적인 혁신을 가져오는 핵심으로 부상했다. 기업은 지난 한 해 데이터를 생산하는 데서 더 나아가 데이터를 동력으로 삼고자 노력했으며, 이에 수많은 기업이 데이터와 분석에 주력했다. 2018년에는 이들 기술이 가치를 전달하기 시작해야 한다. 올 한 해 데이터 분석 전략과 관련해 가장 두드러질 접근법, 역할, 우려 사항을 소개한다. ‘데이터 레이크’, 살아남으려면 비즈니스 가치 입증해야 몇 년 동안 아주 놀라운 속도로 데이터가 쌓였다. 데이터 소스가 웹에서 모바일과 머신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사물인터넷(IoT)은 더욱 빠른 속도로 데이터가 생성되도록 유도할 전망이다. 실시간 스트리밍 데이터 플랫폼 공급업체인 데이터 토렌트(Data Torrent)의 CEO 가이 처치워드는 “이로 인해 비용 효과적으로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필요성이 생겼다”고 말했다. 많은 기업이 아파치 하둡 같은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 레이크(data lakes)를 구현하는 것을 ‘해법’으로 여겼다. 데이터 레이크란, 기업의 모든 데이터를 원래 형식으로 저장하는 전사적인 데이터 관리 플랫폼이다. 데이터 레이크는 기업이 비즈니스 분석부터 데이터 마이닝까지 모든 곳에 활용할 수 있는 단일 데이터 레포지토리(저장소)를 제공해, 정보 ‘사일로(고립 및 분리)’를 무너뜨릴 잠재력이 있는 기술이다. ‘원본’ 그대로인 데이터 레이크는 빅데이터를 위한 기술이자 해법으로 홍보됐다. 그러나 데이터 레이크가 수많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유용한 것으로 입증되기는 했지만, 데이터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얻기는 어려웠다. 처치워드는 “데이터 레이크가 ‘배치’와 ‘휴지’ 상태 데이터에는 아주 훌륭하게 기능했다. 2015년부터 ...

CIO 베리타스 테크놀로지스 멀티벤더 클라우드 GDRP 데이터 큐레이터 데이터 레이크 최고 데이터 책임자 최고 보안 책임자 2018년 셀프서비스 BI 사물인터넷 CDO 데이터 분석 데이터 거버넌스 빅데이터 CSO 데이터 패브릭

2018.02.06

소셜, 모바일, 클라우드와 함께 데이터 분석 및 관련 데이터 기술이 디지털 시대에 비즈니스에 파괴적인 혁신을 가져오는 핵심으로 부상했다. 기업은 지난 한 해 데이터를 생산하는 데서 더 나아가 데이터를 동력으로 삼고자 노력했으며, 이에 수많은 기업이 데이터와 분석에 주력했다. 2018년에는 이들 기술이 가치를 전달하기 시작해야 한다. 올 한 해 데이터 분석 전략과 관련해 가장 두드러질 접근법, 역할, 우려 사항을 소개한다. ‘데이터 레이크’, 살아남으려면 비즈니스 가치 입증해야 몇 년 동안 아주 놀라운 속도로 데이터가 쌓였다. 데이터 소스가 웹에서 모바일과 머신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사물인터넷(IoT)은 더욱 빠른 속도로 데이터가 생성되도록 유도할 전망이다. 실시간 스트리밍 데이터 플랫폼 공급업체인 데이터 토렌트(Data Torrent)의 CEO 가이 처치워드는 “이로 인해 비용 효과적으로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필요성이 생겼다”고 말했다. 많은 기업이 아파치 하둡 같은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 레이크(data lakes)를 구현하는 것을 ‘해법’으로 여겼다. 데이터 레이크란, 기업의 모든 데이터를 원래 형식으로 저장하는 전사적인 데이터 관리 플랫폼이다. 데이터 레이크는 기업이 비즈니스 분석부터 데이터 마이닝까지 모든 곳에 활용할 수 있는 단일 데이터 레포지토리(저장소)를 제공해, 정보 ‘사일로(고립 및 분리)’를 무너뜨릴 잠재력이 있는 기술이다. ‘원본’ 그대로인 데이터 레이크는 빅데이터를 위한 기술이자 해법으로 홍보됐다. 그러나 데이터 레이크가 수많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유용한 것으로 입증되기는 했지만, 데이터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얻기는 어려웠다. 처치워드는 “데이터 레이크가 ‘배치’와 ‘휴지’ 상태 데이터에는 아주 훌륭하게 기능했다. 2015년부터 ...

2018.02.06

SAP코리아, 이성열 신임 대표이사 사장 선임

SAP코리아가 이성열 현 AT커니코리아 사장(왼쪽 사진)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 사장은 오는 3일 1일 공식 취임한다. 경영, 컨설팅, IT 분야에서 27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이 사장은 혁신 리더이자 디지털 변혁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 사장은 1990년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서 컨설팅을 시작해 IBM에서 다수의 임원직을 맡은 바 있다. IBM BCS(Business Consulting Services) 한국법인 대표를 거쳐, 2008년 IBM 뉴욕 본사에서 글로벌 전기/전자산업부문 총괄 리더로 근무했다. 이후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 IBM GBS 대표를 역임했다. 이 사장의 주요 저서로는 '4차 산업혁명 환경하의 디지털 경영혁신', '기업은 혁신을 통해 성장한다' 등이 있다. 이 사장은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영문학을 전공했고 미국 마이애미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를, 네브래스카 주립 대학에서 경영정보시스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편, SAP코리아 전임 사장인 형원준 사장은 지난해 11월 ㈜두산 지주 부문 내 ‘최고디지털혁신(CDO)’ 조직을 이끄는 신임 사장으로 영입됐다. 형 사장은 두산그룹의 IT시스템 및 디지털 혁신 전략을 총괄하는 CDO 조직을 이끌면서 ㈜두산 정보통신BU장도 겸임하고 있다. ciokr@idg.co.kr  

IBM 형원준 IBM BCS 이성열 디지털 변혁 AT커니 CDO PwC SAP코리아 컨설팅 두산

2018.01.18

SAP코리아가 이성열 현 AT커니코리아 사장(왼쪽 사진)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 사장은 오는 3일 1일 공식 취임한다. 경영, 컨설팅, IT 분야에서 27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이 사장은 혁신 리더이자 디지털 변혁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 사장은 1990년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서 컨설팅을 시작해 IBM에서 다수의 임원직을 맡은 바 있다. IBM BCS(Business Consulting Services) 한국법인 대표를 거쳐, 2008년 IBM 뉴욕 본사에서 글로벌 전기/전자산업부문 총괄 리더로 근무했다. 이후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 IBM GBS 대표를 역임했다. 이 사장의 주요 저서로는 '4차 산업혁명 환경하의 디지털 경영혁신', '기업은 혁신을 통해 성장한다' 등이 있다. 이 사장은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영문학을 전공했고 미국 마이애미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를, 네브래스카 주립 대학에서 경영정보시스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편, SAP코리아 전임 사장인 형원준 사장은 지난해 11월 ㈜두산 지주 부문 내 ‘최고디지털혁신(CDO)’ 조직을 이끄는 신임 사장으로 영입됐다. 형 사장은 두산그룹의 IT시스템 및 디지털 혁신 전략을 총괄하는 CDO 조직을 이끌면서 ㈜두산 정보통신BU장도 겸임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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