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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바꾼 채용 지형··· IT 리더 '원격 채용'이 확산되고 있다

팬데믹 이후로 ‘IT 리더’ 영입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기업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적응하도록 도와줄 디지털 리더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한때 코로나19 여파로 채용을 중단했던 기업들이 다시금 IT 리더 채용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뉴노멀(New Noraml)’의 전형을 보여주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인해 경영진 영입 과정에는 주요한 변화가 생겼다고 채용 담당자들은 말했다.    헤드헌팅 업체 이곤 젠더(Egon Zehnder)의 기술 임원 부문 책임자 크리스 패트릭은 일단 채용 과정 자체가 매우 간소화됐다고 밝혔다. 후보자 면접이 화상회의를 통해 근무 외 시간 혹은 주말에 이뤄지고 있어서다.   물론 변화를 차치하고라도 기업 입장에서는 여전히 자체 디지털 전략을 추진할 전문가가 필요하다. 링크드인에 따르면 IT 업계에서는 HP, 옥타(Okta), 퀵베이스(Quick Base) 등이 CIO를 새로 영입했다. 또한 소매업에서도 베드 배스 앤드 비욘드(Bed Bath & Beyond)와 H&M 그룹은 최근 신임 CTO를 임명했다. 에너지 기업 퍼시픽 가스 앤드 일렉트릭(PG&E)도 지난 9월 CTO를 영입했다. 코로나 여파로 중단됐던 채용  최근 들어 채용 시장이 다소 활기를 찾고 있지만 대부분의 기업은 3월 중순경 코로나19 여파로 채용을 전격 중단했다.  인사 및 조직 컨설팅 업체 콘 페리(Korn Ferry)의 북미 기술 임원 부문 책임자 크레이그 스티븐슨은 “물론 당시 CIO들은 사무실 폐쇄 조치로 인해 원격근무를 시작한 수백만 명의 직원들을 위해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BCP)을 실행하고, 기술적 요구사항을 충족하느라 분주했다”라고 언급했다.  하비 내시 미국(Harvey Nash USA)의 북미 지역 기술 채용 담당자 션 길리건은 “그러나 기존 경영진들은 불확실성 때문에 변화를 꾀하는 것에 주저했다. 특히 여행업, 소매업, 접객업 ...

코로나19 팬데믹 원격근무 재택근무 원격채용 화상면접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뉴노멀 CIO CTO CDO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 IT 리더

2020.10.14

팬데믹 이후로 ‘IT 리더’ 영입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기업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적응하도록 도와줄 디지털 리더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한때 코로나19 여파로 채용을 중단했던 기업들이 다시금 IT 리더 채용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뉴노멀(New Noraml)’의 전형을 보여주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인해 경영진 영입 과정에는 주요한 변화가 생겼다고 채용 담당자들은 말했다.    헤드헌팅 업체 이곤 젠더(Egon Zehnder)의 기술 임원 부문 책임자 크리스 패트릭은 일단 채용 과정 자체가 매우 간소화됐다고 밝혔다. 후보자 면접이 화상회의를 통해 근무 외 시간 혹은 주말에 이뤄지고 있어서다.   물론 변화를 차치하고라도 기업 입장에서는 여전히 자체 디지털 전략을 추진할 전문가가 필요하다. 링크드인에 따르면 IT 업계에서는 HP, 옥타(Okta), 퀵베이스(Quick Base) 등이 CIO를 새로 영입했다. 또한 소매업에서도 베드 배스 앤드 비욘드(Bed Bath & Beyond)와 H&M 그룹은 최근 신임 CTO를 임명했다. 에너지 기업 퍼시픽 가스 앤드 일렉트릭(PG&E)도 지난 9월 CTO를 영입했다. 코로나 여파로 중단됐던 채용  최근 들어 채용 시장이 다소 활기를 찾고 있지만 대부분의 기업은 3월 중순경 코로나19 여파로 채용을 전격 중단했다.  인사 및 조직 컨설팅 업체 콘 페리(Korn Ferry)의 북미 기술 임원 부문 책임자 크레이그 스티븐슨은 “물론 당시 CIO들은 사무실 폐쇄 조치로 인해 원격근무를 시작한 수백만 명의 직원들을 위해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BCP)을 실행하고, 기술적 요구사항을 충족하느라 분주했다”라고 언급했다.  하비 내시 미국(Harvey Nash USA)의 북미 지역 기술 채용 담당자 션 길리건은 “그러나 기존 경영진들은 불확실성 때문에 변화를 꾀하는 것에 주저했다. 특히 여행업, 소매업, 접객업 ...

2020.10.14

인터뷰 | "목표는 고객경험과 신규 사업, 도구는 클라우드" KB손해보험 최낙천 디지털전략본부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기업 안팎에서 일어나는 변화다. 이로 인해 기업 내부에서는 업무 수행 및 보고 방식이 바뀌고, 외부로는 새로운 고객경험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 2019년 말 KB손해보험의 디지털전략본부장으로 영입된 최낙천 상무는 새로운 고객경험 제공과 신규 사업 발굴이라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목표 달성에 필요한 요소로 클라우드를 꼽았다.  경제학 박사인 최 상무는 ‘공유 인프라로 고정비를 절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클라우드의 기본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클라우드를 단순한 인프라 임대로만 바라보면 비용 절감에만 초점을 맞추게 된다. 하지만 애널리틱스,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같은 기술을 클라우드와 묶어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시야를 넓히면 이 플랫폼에 참여한 서비스 업체는 새로운 기술을 직접 개발하지 않고도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KB손해보험의 CDO(Chief Digital Officer) 역할을 맡고 있는 최 상무를 만나 이 회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진행 단계, 향후 목표 등에 관해 들어봤다. KB손해보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 최 상무(사진)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크게 디지타이제이션(Digitization),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3단계로 구분한다. 디지타이제이션은 기존의 업무를 전산화하는 것이고, 디지털라이제이션이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효율화하는 것이다. 최 상무가 생각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새로운 고객경험 제공’과 ‘새로운 사업’이라는 2가지를 주요 골자로 한다.  KB손해보험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복합적인 측면을 띠고 있다. 최 상무는 “기업 내 각종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화하는 디지타이제이션(Digitization)과 각종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 과제들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으며, 그 ...

CIO CDO 보험 금융 헬스케어 의료 KB손해보험 KB손보 최낙천 디지털전략본부 RP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협업 인공지능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철학 마이워크 마이데이터

2020.05.28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기업 안팎에서 일어나는 변화다. 이로 인해 기업 내부에서는 업무 수행 및 보고 방식이 바뀌고, 외부로는 새로운 고객경험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 2019년 말 KB손해보험의 디지털전략본부장으로 영입된 최낙천 상무는 새로운 고객경험 제공과 신규 사업 발굴이라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목표 달성에 필요한 요소로 클라우드를 꼽았다.  경제학 박사인 최 상무는 ‘공유 인프라로 고정비를 절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클라우드의 기본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클라우드를 단순한 인프라 임대로만 바라보면 비용 절감에만 초점을 맞추게 된다. 하지만 애널리틱스,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같은 기술을 클라우드와 묶어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시야를 넓히면 이 플랫폼에 참여한 서비스 업체는 새로운 기술을 직접 개발하지 않고도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KB손해보험의 CDO(Chief Digital Officer) 역할을 맡고 있는 최 상무를 만나 이 회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진행 단계, 향후 목표 등에 관해 들어봤다. KB손해보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 최 상무(사진)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크게 디지타이제이션(Digitization),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3단계로 구분한다. 디지타이제이션은 기존의 업무를 전산화하는 것이고, 디지털라이제이션이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효율화하는 것이다. 최 상무가 생각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새로운 고객경험 제공’과 ‘새로운 사업’이라는 2가지를 주요 골자로 한다.  KB손해보험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복합적인 측면을 띠고 있다. 최 상무는 “기업 내 각종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화하는 디지타이제이션(Digitization)과 각종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 과제들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으며, 그 ...

2020.05.28

'고객 우선 뱅킹 경험은 이렇게' CIO·CTO에게 듣는 5가지 기술 조언

호주의 금융 기업들이 고객경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이들 금융 기업은 고객 신뢰를 개선하고 회복하기 위해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모색하고 있다.  디지털 및 기술 역량은 금융 기업에서 고객 데이터에 대해 프라이버시를 염두에 둔 접근방식과 함께 핵심 요소다. 이러한 이유로 고객 우선 뱅킹 경험을 구축할 때 기술 리더의 역할이 중요해지게 된다. 이번주, 세일즈포스 월드투어에서 호주의 금융기관 중 3곳의 기술 책임자들이 패널에 참여하여 더욱 고객 지향적인 기업이 되는 것에 관한 매우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하며 그 과정에서 어떤 교훈을 얻었는지 논의했다.   내부 인력 운영 모델을 개편하라 호주국립은행(National Australia Bank, NAB)의 기술 중개인 그룹 총괄인 스탬 고노폴로스는 해당 그룹이 중개인과 최종 고객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세일즈포스 CRM 인스턴스와 데이터 시스템 중 2,800개의 인스턴스를 하나로 통합하면서 4가지 영역에 주목하게 됐다고 말했다. 포디엄(Podium)이라 부르는 이 플랫폼 통합은 3년 전부터 시작되었으며 복잡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과 통합을 포함하여 6개월치의 마이그레이션 작업이 포함되어 있었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내부 인력에 집중하고 그들이 내부적으로 업무 전환 프로그램을 관리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구축하는 것이었다. 고노폴로스는 “필요한 경우 일부 전문가를 이용했지만, 우리가 내부팀과 엔지니어에 집중하고 그들이 발전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했다. 프로그램이 끝나면 구식을 포기하고 사람들이 투자를 극대화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NAB가 업무 CRM 프로그램보다 몇 년 앞서 애자일을 도입한 것도 그 변화 프로그램을 가속하는 중요한 수단이었다. 그 덕분에 NAB의 기술 운용 모델이 바뀌었고 CRM 작업을 수행하는 인력이 개편되었으며 제공, 인프라, 운영, 개발팀을 아우르는 집단이 되었다. 고노폴로스에 따르면, NAB는 이를 하나의 개념으로 구축하고 보유하며 운...

CRM 핀테크 고객경험 오픈뱅킹 보안 내재화 AHL PCCU 고객 우선 뱅킹 경험 아테나 홈 론 데이터 통합 NAB 애자일 CIO 세일즈포스 빅데이터 은행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CTO CDO 호주국립은행

2020.03.12

호주의 금융 기업들이 고객경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이들 금융 기업은 고객 신뢰를 개선하고 회복하기 위해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모색하고 있다.  디지털 및 기술 역량은 금융 기업에서 고객 데이터에 대해 프라이버시를 염두에 둔 접근방식과 함께 핵심 요소다. 이러한 이유로 고객 우선 뱅킹 경험을 구축할 때 기술 리더의 역할이 중요해지게 된다. 이번주, 세일즈포스 월드투어에서 호주의 금융기관 중 3곳의 기술 책임자들이 패널에 참여하여 더욱 고객 지향적인 기업이 되는 것에 관한 매우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하며 그 과정에서 어떤 교훈을 얻었는지 논의했다.   내부 인력 운영 모델을 개편하라 호주국립은행(National Australia Bank, NAB)의 기술 중개인 그룹 총괄인 스탬 고노폴로스는 해당 그룹이 중개인과 최종 고객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세일즈포스 CRM 인스턴스와 데이터 시스템 중 2,800개의 인스턴스를 하나로 통합하면서 4가지 영역에 주목하게 됐다고 말했다. 포디엄(Podium)이라 부르는 이 플랫폼 통합은 3년 전부터 시작되었으며 복잡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과 통합을 포함하여 6개월치의 마이그레이션 작업이 포함되어 있었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내부 인력에 집중하고 그들이 내부적으로 업무 전환 프로그램을 관리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구축하는 것이었다. 고노폴로스는 “필요한 경우 일부 전문가를 이용했지만, 우리가 내부팀과 엔지니어에 집중하고 그들이 발전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했다. 프로그램이 끝나면 구식을 포기하고 사람들이 투자를 극대화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NAB가 업무 CRM 프로그램보다 몇 년 앞서 애자일을 도입한 것도 그 변화 프로그램을 가속하는 중요한 수단이었다. 그 덕분에 NAB의 기술 운용 모델이 바뀌었고 CRM 작업을 수행하는 인력이 개편되었으며 제공, 인프라, 운영, 개발팀을 아우르는 집단이 되었다. 고노폴로스에 따르면, NAB는 이를 하나의 개념으로 구축하고 보유하며 운...

2020.03.12

두산그룹, 글로벌 디지털 혁신 가속위해 AWS 도입

두산그룹이 AWS(Amazon Web Services)를 도입하고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 한다고 AWS는 밝혔다.  두산그룹은 AWS의 광범위한 인프라, 우수한 성능과 확장성,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고려해 AWS 도입을 결정했다. 이번 AWS 도입은 두산그룹의 디지털 혁신 전략의 일환이다. 두산그룹은 AWS 클라우드로 전환해, 인프라부터 플랫폼까지 전사 시스템을 클라우드에서 운영하고 민첩한 글로벌 개발 환경을 수립해 시장 변화와 고객 요구사항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을 구현한다. 두산그룹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5G 기기 소재, 무인 운반차, 협동로봇, 드론 연료 전지 등 미래 성장사업의 성장을 이끌고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사적인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계열사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팀을 운영 중이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제조산업 부문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올해 하반기 전략적 협업을 체결했다. 두산그룹은 IT 인프라를 AWS 클라우드로 전환할 계획이다. 현재 두산그룹사 내 2,000여 개의 VM(가상머신)을 AWS 클라우드로 전환 중이며, 향후 3년간 해외 지역의 인프라를 AWS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두산그룹은 아마존 EC2(Amazon Elastic Compute Cloud), 아마존 S3(Amazon Simple Storage Service) 아마존 EBS(Amazon Elastic Block Store), AWS 다이렉트 커넥트(AWS Direct Connect), AWS 트렌짓 게이트웨이(AWS Transit Gateway) 아마존 가드듀티(Amazon GuardDuty), AWS 클라우드 트레일(AWS CloudTrail), 아마존 RDS(Amazon Relational Database Service) 등의 서비스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두산그룹 형원준 최고디지털책임자(CDO)는 “두산그룹은 전통적...

CDO 사물인터넷 디지털 변혁 두산그룹 인공지능AWS

2019.12.16

두산그룹이 AWS(Amazon Web Services)를 도입하고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 한다고 AWS는 밝혔다.  두산그룹은 AWS의 광범위한 인프라, 우수한 성능과 확장성,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고려해 AWS 도입을 결정했다. 이번 AWS 도입은 두산그룹의 디지털 혁신 전략의 일환이다. 두산그룹은 AWS 클라우드로 전환해, 인프라부터 플랫폼까지 전사 시스템을 클라우드에서 운영하고 민첩한 글로벌 개발 환경을 수립해 시장 변화와 고객 요구사항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을 구현한다. 두산그룹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5G 기기 소재, 무인 운반차, 협동로봇, 드론 연료 전지 등 미래 성장사업의 성장을 이끌고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사적인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계열사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팀을 운영 중이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제조산업 부문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올해 하반기 전략적 협업을 체결했다. 두산그룹은 IT 인프라를 AWS 클라우드로 전환할 계획이다. 현재 두산그룹사 내 2,000여 개의 VM(가상머신)을 AWS 클라우드로 전환 중이며, 향후 3년간 해외 지역의 인프라를 AWS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두산그룹은 아마존 EC2(Amazon Elastic Compute Cloud), 아마존 S3(Amazon Simple Storage Service) 아마존 EBS(Amazon Elastic Block Store), AWS 다이렉트 커넥트(AWS Direct Connect), AWS 트렌짓 게이트웨이(AWS Transit Gateway) 아마존 가드듀티(Amazon GuardDuty), AWS 클라우드 트레일(AWS CloudTrail), 아마존 RDS(Amazon Relational Database Service) 등의 서비스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두산그룹 형원준 최고디지털책임자(CDO)는 “두산그룹은 전통적...

2019.12.16

CDO와 CIO의 차이는 무엇인가

데이터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자원으로 부상하면서 CDO(Chief Digital Officer)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전 세계 데이터 시장은 2018년도 1,660억 달러에서 2022년 2,600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데이터양은 2020년 44ZB에서 2025년 180ZB로 급격한 증가가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HPE 등 기술 기업은 물론 일반 기업, 정부 조직까지 CDO 직위를 신설하고 있다. 2017년 영국 런던 시장 사딕 칸은 테오 블랙웰을 런던 최초의 CDO로 임명했다.  디지털 정보를 관장한다는 점에서 CIO와 CDO의 역할이 중복될 수 있지만, 서로 다른 측면도 가진다. CIO UK가 CIO와 CDO의 차이, 그리고 이들이 비즈니스에 기여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봤다. CDO란 무엇인가? CDO는 새로운 비즈니스 도구 실험이나 전체 인력의 디지털 기술 개발 등에 책임을 진다. 디지털 혁신 계획을 시행해 CIO가 IT 운영 및 인프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한다.  IT 인력 공급업체 하비 내시(Harvey Nash) 가 2017년에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전체 조직의 4분의 1이 CDO 직위를 도입했으며 3년 전과 비교하여 그 수가 3배나 증가했다. 대형 조직의 절반 이상에는 CDO 직책이 있다.  CIO vs CDO: 무엇이 다른가? CIO는 조직을 위한 기술 전략을 주도하는 것은 물론 IT 장비 구매와 새로운 컴퓨터 시스템 구축에 관한 의사결정을 담당한다. 따라서 CIO는 팀을 관리하고 여러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경영적인 역량이 필요하다.  CDO의 역할은 꽤 다르다. CDO는 조직의 전통적인 시스템을 디지털화해 성장을 추구한다. 여기에는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이끄는 것을 포함한다.   IT와 디지털에 중점을 둔다는 점은 유사하지만, CDO는 IT 전문가이기보다는 변...

CIO CDO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혁신

2019.11.25

데이터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자원으로 부상하면서 CDO(Chief Digital Officer)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전 세계 데이터 시장은 2018년도 1,660억 달러에서 2022년 2,600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데이터양은 2020년 44ZB에서 2025년 180ZB로 급격한 증가가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HPE 등 기술 기업은 물론 일반 기업, 정부 조직까지 CDO 직위를 신설하고 있다. 2017년 영국 런던 시장 사딕 칸은 테오 블랙웰을 런던 최초의 CDO로 임명했다.  디지털 정보를 관장한다는 점에서 CIO와 CDO의 역할이 중복될 수 있지만, 서로 다른 측면도 가진다. CIO UK가 CIO와 CDO의 차이, 그리고 이들이 비즈니스에 기여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봤다. CDO란 무엇인가? CDO는 새로운 비즈니스 도구 실험이나 전체 인력의 디지털 기술 개발 등에 책임을 진다. 디지털 혁신 계획을 시행해 CIO가 IT 운영 및 인프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한다.  IT 인력 공급업체 하비 내시(Harvey Nash) 가 2017년에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전체 조직의 4분의 1이 CDO 직위를 도입했으며 3년 전과 비교하여 그 수가 3배나 증가했다. 대형 조직의 절반 이상에는 CDO 직책이 있다.  CIO vs CDO: 무엇이 다른가? CIO는 조직을 위한 기술 전략을 주도하는 것은 물론 IT 장비 구매와 새로운 컴퓨터 시스템 구축에 관한 의사결정을 담당한다. 따라서 CIO는 팀을 관리하고 여러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경영적인 역량이 필요하다.  CDO의 역할은 꽤 다르다. CDO는 조직의 전통적인 시스템을 디지털화해 성장을 추구한다. 여기에는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이끄는 것을 포함한다.   IT와 디지털에 중점을 둔다는 점은 유사하지만, CDO는 IT 전문가이기보다는 변...

2019.11.25

윈윈하는 '최고 데이터 책임자와 CIO'··· 책임, 구분, 업무 분담은?

조직이 데이터 중심 전략으로 전환함에 따라 CDO 역할이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데이터 중심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CIO와 CDO가 책임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협력해야 한다.   NI(Nationwide Insurance)의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 짐 타이오는 회사가 데이터 사용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자신의 역할이라는 명확한 비전을 갖고 있다. 타이오가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NI의 기업 데이터 부서에는 80명의 동료가 있으며, 40개의 협력업체가 이 데이터팀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타이오는 성공을 위해 자신의 부서가 IT와 잘 통합되어야 한다고 명확히 밝혔다. 그는 “IT, 데이터, 현업 사업부 간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데이터 툴과 서비스 및 전략을 동원하여 비즈니스 결과를 도출하려는 CIO의 역할 뿐 아니라 우리가 보유한 구조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타이오는 NI의 데이터 프로그램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동시에 CDO와 기업 CIO 및 현업 사업부 CIO 사이의 경계에 대한 구분도 명확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 경계는 데이터와 IT 사이의 생산적인 협력관계 구축에 필수적이었다. 그는 “같은 일을 하기 위해 경쟁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네이션와이드에서는 이런 역할과 책임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했다. 왜냐하면 자신이 무엇을 갖고 있으며 그것이 협력자의 것과 어떻게 융합될 수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업무를 처리하고 팀과 잘 협력하는 데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성공을 위해서 이보다 중요한 것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CDO는 최근에 새롭게 생겨난 임원이며 지난 10년 동안 CDO의 수가 빠르게 증가했다. 가트너는 2010년에 대형 조직에 근무하는 CDO를 15명으로 확인했지만 2014년에는 400명 그리고 2017년에는 4,000명으로 파악했다. 즉, 데이터 활용과 CDO 역할에서 네이션와이드만큼 성숙한 조직은 거의 없다고 임원...

CIO Chief Data Scientist Chief Analytics Officer 최고 데이터 책임자 CDs Chief Digital Officer 네이션와이드 CDO NI 데이터 분석 CAO 인공지능 CISO 가트너 빅데이터 Nationwide Insurance

2019.11.14

조직이 데이터 중심 전략으로 전환함에 따라 CDO 역할이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데이터 중심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CIO와 CDO가 책임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협력해야 한다.   NI(Nationwide Insurance)의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 짐 타이오는 회사가 데이터 사용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자신의 역할이라는 명확한 비전을 갖고 있다. 타이오가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NI의 기업 데이터 부서에는 80명의 동료가 있으며, 40개의 협력업체가 이 데이터팀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타이오는 성공을 위해 자신의 부서가 IT와 잘 통합되어야 한다고 명확히 밝혔다. 그는 “IT, 데이터, 현업 사업부 간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데이터 툴과 서비스 및 전략을 동원하여 비즈니스 결과를 도출하려는 CIO의 역할 뿐 아니라 우리가 보유한 구조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타이오는 NI의 데이터 프로그램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동시에 CDO와 기업 CIO 및 현업 사업부 CIO 사이의 경계에 대한 구분도 명확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 경계는 데이터와 IT 사이의 생산적인 협력관계 구축에 필수적이었다. 그는 “같은 일을 하기 위해 경쟁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네이션와이드에서는 이런 역할과 책임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했다. 왜냐하면 자신이 무엇을 갖고 있으며 그것이 협력자의 것과 어떻게 융합될 수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업무를 처리하고 팀과 잘 협력하는 데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성공을 위해서 이보다 중요한 것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CDO는 최근에 새롭게 생겨난 임원이며 지난 10년 동안 CDO의 수가 빠르게 증가했다. 가트너는 2010년에 대형 조직에 근무하는 CDO를 15명으로 확인했지만 2014년에는 400명 그리고 2017년에는 4,000명으로 파악했다. 즉, 데이터 활용과 CDO 역할에서 네이션와이드만큼 성숙한 조직은 거의 없다고 임원...

2019.11.14

성공을 일궈내는 기술팀 만들기… 4가지 팁

IT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때 최고의 제품, 최상의 서비스, 업계 최고의 공급업체만으로는 부족하다. 이런 요소를 모두 성공적으로 반영하고, 미래에 프로세스가 발전하도록 도움을 줄 제대로 된 인재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다면, IT 전략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불행히 IT의 ‘기술력 격차’가 벌어지면서, 필요한 인재로 IT 부서를 채우는 일이 CIO에게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2018 CIO 가트너 아젠다 보고서에 따르면, 공석을 모두 채울 수 있는 기업들도 문화, 사람과 관련된 도전과제들이 계속해서 디지털 변혁에 대한 노력을 방해하고 있다. CIO가 이러한 도전과제를 극복하고, 최고의 기술팀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4가지 팁을 소개한다. 새롭게 부상하는 기술을 수용한다 기업이 새롭게 부상하는 모든 기술의 ‘얼리 어답터’가 될 수는 없다. 사실 최신 기술을 도입하기에 앞서 일정 수준 비판적으로 접근하고 조사를 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그렇지만 가만히 앉아 모든 트렌드가 지나가는 것을 지켜보기만 하면 안 된다. 흥분되는 기술이 있다면, 팀에 이야기해야 한다. 이런 기술에 투자할 비즈니스 근거가 있는지 물어야 한다. IT 전략에 도움이 되도록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물어야 한다. 조직에 창출될 가치에 관해 물어야 한다. BP의 최고 디지털 혁신 책임자인 모라그 왓슨은 이미 로봇과 증강 지능(Augmented Intelligence) 같은 기술 도입을 관장한 경험이 있다. 그리고 지금은 미래에 기업을 도와줄 수도 있는 양자 컴퓨팅과 인지 컴퓨팅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녀는 <CIO UK>에 “우리가 통상 기술 투자에 박차를 가하는 이유는 2가지다. 첫째, 투자해야 사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고, 둘째, 이런 투자가 비즈니스 경쟁력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처음 부상했을 때, 보안에 대한 우려 때문에 이 기술을 도입하기 주저한 기업이 많았다. 새롭게 부상...

CIO 유나이티드 유틸리티 글로벌 라디오 굿에너지 Augmented Intelligence 호텔스닷컴 IT팀 얼리 어답터 디지털 변혁 다양성 CDO 문화 CTO 품질 BP 가트너 IT부서 증강 지능

2019.08.26

IT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때 최고의 제품, 최상의 서비스, 업계 최고의 공급업체만으로는 부족하다. 이런 요소를 모두 성공적으로 반영하고, 미래에 프로세스가 발전하도록 도움을 줄 제대로 된 인재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다면, IT 전략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불행히 IT의 ‘기술력 격차’가 벌어지면서, 필요한 인재로 IT 부서를 채우는 일이 CIO에게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2018 CIO 가트너 아젠다 보고서에 따르면, 공석을 모두 채울 수 있는 기업들도 문화, 사람과 관련된 도전과제들이 계속해서 디지털 변혁에 대한 노력을 방해하고 있다. CIO가 이러한 도전과제를 극복하고, 최고의 기술팀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4가지 팁을 소개한다. 새롭게 부상하는 기술을 수용한다 기업이 새롭게 부상하는 모든 기술의 ‘얼리 어답터’가 될 수는 없다. 사실 최신 기술을 도입하기에 앞서 일정 수준 비판적으로 접근하고 조사를 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그렇지만 가만히 앉아 모든 트렌드가 지나가는 것을 지켜보기만 하면 안 된다. 흥분되는 기술이 있다면, 팀에 이야기해야 한다. 이런 기술에 투자할 비즈니스 근거가 있는지 물어야 한다. IT 전략에 도움이 되도록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물어야 한다. 조직에 창출될 가치에 관해 물어야 한다. BP의 최고 디지털 혁신 책임자인 모라그 왓슨은 이미 로봇과 증강 지능(Augmented Intelligence) 같은 기술 도입을 관장한 경험이 있다. 그리고 지금은 미래에 기업을 도와줄 수도 있는 양자 컴퓨팅과 인지 컴퓨팅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녀는 <CIO UK>에 “우리가 통상 기술 투자에 박차를 가하는 이유는 2가지다. 첫째, 투자해야 사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고, 둘째, 이런 투자가 비즈니스 경쟁력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처음 부상했을 때, 보안에 대한 우려 때문에 이 기술을 도입하기 주저한 기업이 많았다. 새롭게 부상...

2019.08.26

IT리더십의 미래 'CIO에게 필요한 5가지 새로운 역할'

지난 몇 년 동안 기술 리더의 역할이 바뀌었다는 말은 절제된 표현이 아니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프로세스 자동화의 광범위한 도입으로 IT부서에 대한 상시 운영 요구가 감소했다. 게다가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자본 지출은 서비스에 대한 운영 비용 증가로 대체되고 있다. 한편, 기업의 디지털 혁신에 있어서 능동적인 리더십 역할 수행에 대한 압박이 그 어느 때보다도 크다.   트렐로와 지라 등의 협업 툴 제작사 아틀라시안의 CIO 아카나 라오는 "10년 전만 하더라도 CIO는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스택의 하부와 데이터센터에서 보냈다"라고 말했다. 라오는 "클라우드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의 등장으로 우리는 기존의 운영 CIO에서 비즈니스 지원자로 바뀌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BCG(Boston Consulting Group)의 수석 파트너 겸 상무이사 제이 벤카트는 몇 년 후면 ‘바이오닉 CIO’가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전통적인 정보 기술을 초월하고 기업에 디지털 지원을 높이는 방법을 가르쳐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CIO는 기술뿐 아니라 인력에 대한 영향도 이해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바이오닉 CIO’가 되고 싶다면 새로운 기술을 배워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5년 후에는 CIO라는 직업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기술 리더는 5가지의 새로운 역할을 능숙하게 해내야 할 것이다.  역할 1 : 최고 혁신 책임자(Chief Innovation Officer) 데이터 스토리지 시스템 제공 기업 히타치 밴타라(Hitachi Vantara)의 CIO 레니 라티에 따르면 디지털 혁신의 시대에 기술 리더들은 그 혁신의 중개인이 되거나 관리인의 수준으로 좌천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라티는 이러한 이유로 CIO의 'i'는 'innovation(혁신)'을 상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는 실제로 내 직위를 최고 혁신 책임자로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라티는 말했다. 이어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CDO...

혁신 AIOps Chief Innovation Officer DataOps AI옵스 Chief (Artificial) Intelligence Officer Chief Inclusion Officer Chief Inspiration Officer Chief Instructional Officer ML 아틀라시안 CIO CTO 인공지능 컴티아 토요타 CDO 최고 혁신 책임자 최고 디지털 책임자 데이타옵스

2019.08.07

지난 몇 년 동안 기술 리더의 역할이 바뀌었다는 말은 절제된 표현이 아니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프로세스 자동화의 광범위한 도입으로 IT부서에 대한 상시 운영 요구가 감소했다. 게다가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자본 지출은 서비스에 대한 운영 비용 증가로 대체되고 있다. 한편, 기업의 디지털 혁신에 있어서 능동적인 리더십 역할 수행에 대한 압박이 그 어느 때보다도 크다.   트렐로와 지라 등의 협업 툴 제작사 아틀라시안의 CIO 아카나 라오는 "10년 전만 하더라도 CIO는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스택의 하부와 데이터센터에서 보냈다"라고 말했다. 라오는 "클라우드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의 등장으로 우리는 기존의 운영 CIO에서 비즈니스 지원자로 바뀌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BCG(Boston Consulting Group)의 수석 파트너 겸 상무이사 제이 벤카트는 몇 년 후면 ‘바이오닉 CIO’가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전통적인 정보 기술을 초월하고 기업에 디지털 지원을 높이는 방법을 가르쳐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CIO는 기술뿐 아니라 인력에 대한 영향도 이해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바이오닉 CIO’가 되고 싶다면 새로운 기술을 배워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5년 후에는 CIO라는 직업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기술 리더는 5가지의 새로운 역할을 능숙하게 해내야 할 것이다.  역할 1 : 최고 혁신 책임자(Chief Innovation Officer) 데이터 스토리지 시스템 제공 기업 히타치 밴타라(Hitachi Vantara)의 CIO 레니 라티에 따르면 디지털 혁신의 시대에 기술 리더들은 그 혁신의 중개인이 되거나 관리인의 수준으로 좌천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라티는 이러한 이유로 CIO의 'i'는 'innovation(혁신)'을 상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는 실제로 내 직위를 최고 혁신 책임자로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라티는 말했다. 이어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CDO...

2019.08.07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적합한 책임자는 누구인가?

에너지 관리 및 산업 자동화 회사인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디지털 리더십 팀 회의는 꽤 붐비는 공간이다. 기술을 책임진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기 때문이다. 2017년 7월에 만들어진 슈나이더 디지털 유닛에는 IT를 전반적으로 관장하는 최고 디지털 책임자, CIO, 최고 데이터 책임자, 최고 경험 책임자(Chief Experience Officers), IoT 및 디지털 서비스 제품 개발 책임자, 디지털 엔지니어링 책임자, 필요한 핵심 데이터를 일선 직원에 제공하는 영업 및 서비스 책임자가 참여하고 있다. 또 CSO와 CTO도 모든 IT 프로젝트에서 활발히 역할을 한다. 다소 많은 사람들로 생각될지 모르겠지만, 전세계에 흩어진 100여 IT 부서를 한데 모아 추진하는 거대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들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자원 할당과 프로세스를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이 회사는 과거 국가 별로 추진됐던 혁신을 모두 중앙화 했다. 허브 쿠레일 최고 디지털 책임자는 “이제 IT의 역할이 주요 애플리케이션과 내부 중앙 시스템을 넘어서 고객에게 제공되는 디지털 서비스 및 상품을 구현하는 플랫폼으로 확대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런 프로젝트 가운데 상당수가 CIO의 관리 감독 범위를 벗어나 확장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에서 CIO가 항상 리더 역할을 하지 않는다. 조직에서 데이터, 디지털, 혁신, 기술을 책임지고 있는 여러 다른 수장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계획을 실현시키는 책임을 공유하는 때가 많다.  딜로이트의 미국 CIO 프로그램 연구 책임자를 맡고 있는 칼리드 카크는 “많은 기업들이 최고 디지털 책임자, 또는 비즈니스 측면에서 수익화 방법을 이해하고, 여기에 지식이 있는, 일반적으로 비즈니스 부문 출신의 리더들을 활용하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슈나이더를 예로 들면, CFO와 CIO로 일했던 쿠레일이 최고 디지털 책임자가 되었다.   바뀌고 있는 IT 리더십에 대한 관점 이런 ‘관계 ...

CIO CEO 리더 CDO 슈나이더 혁신 조직

2019.07.31

에너지 관리 및 산업 자동화 회사인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디지털 리더십 팀 회의는 꽤 붐비는 공간이다. 기술을 책임진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기 때문이다. 2017년 7월에 만들어진 슈나이더 디지털 유닛에는 IT를 전반적으로 관장하는 최고 디지털 책임자, CIO, 최고 데이터 책임자, 최고 경험 책임자(Chief Experience Officers), IoT 및 디지털 서비스 제품 개발 책임자, 디지털 엔지니어링 책임자, 필요한 핵심 데이터를 일선 직원에 제공하는 영업 및 서비스 책임자가 참여하고 있다. 또 CSO와 CTO도 모든 IT 프로젝트에서 활발히 역할을 한다. 다소 많은 사람들로 생각될지 모르겠지만, 전세계에 흩어진 100여 IT 부서를 한데 모아 추진하는 거대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들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자원 할당과 프로세스를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이 회사는 과거 국가 별로 추진됐던 혁신을 모두 중앙화 했다. 허브 쿠레일 최고 디지털 책임자는 “이제 IT의 역할이 주요 애플리케이션과 내부 중앙 시스템을 넘어서 고객에게 제공되는 디지털 서비스 및 상품을 구현하는 플랫폼으로 확대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런 프로젝트 가운데 상당수가 CIO의 관리 감독 범위를 벗어나 확장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에서 CIO가 항상 리더 역할을 하지 않는다. 조직에서 데이터, 디지털, 혁신, 기술을 책임지고 있는 여러 다른 수장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계획을 실현시키는 책임을 공유하는 때가 많다.  딜로이트의 미국 CIO 프로그램 연구 책임자를 맡고 있는 칼리드 카크는 “많은 기업들이 최고 디지털 책임자, 또는 비즈니스 측면에서 수익화 방법을 이해하고, 여기에 지식이 있는, 일반적으로 비즈니스 부문 출신의 리더들을 활용하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슈나이더를 예로 들면, CFO와 CIO로 일했던 쿠레일이 최고 디지털 책임자가 되었다.   바뀌고 있는 IT 리더십에 대한 관점 이런 ‘관계 ...

2019.07.31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한 걸음 더…' 한국IDG CXO Perspectives 2019 개죄

6월 25일 한국IDG가 르 메르디앙 서울 세잔룸에서 디지털 시대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위한 기술 전략과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CXO Perspectives 2019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국내 CIO를 비롯한 CXO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내외 연사들이 디지털 기술의 집약체인 스마트시티와 인공지능 중심의 전사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를 공유했다.  기조 연사로 나선 CRA & Association의 설립자 찰스 리드 앤더슨은 미래 비즈니스를 열어가는 핵심 디지털 기술과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발표했고 이어서 전문가 세션에서는 한국IBM 류종기 전문위원이 ‘Prepare for WHEN, not IF: 기업의 사이버 리질리언스 역량 강화를 위한 라이프사이클 전략’을, 코너스톤의 마이크 볼린저 폐가 ‘워라밸 시대의 HR 필수 과제에 집중하라’를 각각 소개했다. 세번째 전문가 세션에서는 몽고DB코리아 김준 상무가 ‘몽고DB를 통한 디지털 이노베이션 사례’를, 네번째 전문가 세션에서는 제네시스코리아 백덕인 본부장이 ‘디지털 시대의 초개인화 서비스를 위한 컨택센터 혁신 전략’을 각각 발표했다.  마지막 발표자는 롯데그룹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끄는 롯데 e커머스 AI연구소장 김혜영 상무였다. IBM이 선정한 ‘전세계 AI 부문 여성 리더’ 40인 중 한 사람인 김 상무는 이날 행사에서 롯데그룹의 인공지능 추진 현황과 사례를 공유했다. ciokr@idg.co.kr  

CIO 리질리언스 CRA & Association 롯데그룹 코너스톤 디지털 변혁 스마트시티 CDO 분석 제네시스 CxO 몽고DB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IBM 데이터베이스 빅데이터 회복력

2019.06.25

6월 25일 한국IDG가 르 메르디앙 서울 세잔룸에서 디지털 시대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위한 기술 전략과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CXO Perspectives 2019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국내 CIO를 비롯한 CXO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내외 연사들이 디지털 기술의 집약체인 스마트시티와 인공지능 중심의 전사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를 공유했다.  기조 연사로 나선 CRA & Association의 설립자 찰스 리드 앤더슨은 미래 비즈니스를 열어가는 핵심 디지털 기술과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발표했고 이어서 전문가 세션에서는 한국IBM 류종기 전문위원이 ‘Prepare for WHEN, not IF: 기업의 사이버 리질리언스 역량 강화를 위한 라이프사이클 전략’을, 코너스톤의 마이크 볼린저 폐가 ‘워라밸 시대의 HR 필수 과제에 집중하라’를 각각 소개했다. 세번째 전문가 세션에서는 몽고DB코리아 김준 상무가 ‘몽고DB를 통한 디지털 이노베이션 사례’를, 네번째 전문가 세션에서는 제네시스코리아 백덕인 본부장이 ‘디지털 시대의 초개인화 서비스를 위한 컨택센터 혁신 전략’을 각각 발표했다.  마지막 발표자는 롯데그룹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끄는 롯데 e커머스 AI연구소장 김혜영 상무였다. IBM이 선정한 ‘전세계 AI 부문 여성 리더’ 40인 중 한 사람인 김 상무는 이날 행사에서 롯데그룹의 인공지능 추진 현황과 사례를 공유했다. ciokr@idg.co.kr  

2019.06.25

CIO에 기대되는 다음 행보 '비즈니스 개발에 적극 동참하라!'

오래전에 이미 CIO는 지시를 받는 기술 전문가라는 인식을 떨쳐버리고, 경영진의 일원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CIO가 신뢰를 받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었음을 알려주는 ‘명예의 배지’를 얻게 된 것이다. 그러나 기업이 갈수록 더 많이 디지털 역량을 활용해야 하는 시대에 IT 리더가 이러한 격상된 지위를 유지하려면 고객을 위한 새 제품, 새 서비스 개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   많은 CIO가 IT 시스템 현대화, 디지털 변혁 추진을 책임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꽤 부담되는 과업으로 들릴 수도 있다. 그러나 생각해야 할 점이 있다. C-레벨 경영진 가운데 비즈니스 파트너와 ‘코크리에이션(Co-Creation)’할 가장 좋은 위치에 있는 임원이 CIO라는 점이다. 디자인 씽킹, 애자일 실천, 갈수록 더 강조되는 고객 요구 파악 등 비즈니스 전략을 견인하는 것들에 독창적인 방법으로 관여할 수 있는 사람들이 IT 리더들이다. 많은 이들이 이런 현상을 IT-비즈니스의 일치라고 표현하지만, 공동 진화(공진화, Co-evolution)가 더 적절한 표현이다. MIT 슬론 경영대학원 산하 CISR(Center for Information Systems Research)의 수석 과학자인 조 페퍼드는 5월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서 열린 MIT 슬론 CIO 심포지엄에서 생물학 개념인 ‘공동 진화’에는 IT와 비즈니스, 파트너, 해당 분야의 더 넓은 생태계에서의 유기적 시너지 창출이 수반된다고 설명했다. 또 맥킨지 디지털의 파트너 벨키스 바스케즈-맥콜은 “과거에는 비즈니스(부문)가 문제 해결 방법을 정의하고, IT에 이에 대한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지금은 IT임원들이 함께 문제를 규정하고, 해결책 개발을 주도한다. 우리는 서로 힘을 모아 새로운 경제에 참여해야만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전략 지향적 주제와 관련해 패널로 참석한 CIO들은 이런 공동 진화가 공동 창조로 발전하면서 IT임원의 역할이 아주 중요한 역할로 공고해진다고 입을 모아 ...

애자일 공동창시자 공동진화 SSOT Single Source of Truth MIT 슬론 Co-evolution Co-Creator Business Relationship Managers 디자인 씽킹 디지털 변혁 퓨어스토리지 CDO BRM 애플 CIO 공동창조

2019.06.12

오래전에 이미 CIO는 지시를 받는 기술 전문가라는 인식을 떨쳐버리고, 경영진의 일원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CIO가 신뢰를 받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었음을 알려주는 ‘명예의 배지’를 얻게 된 것이다. 그러나 기업이 갈수록 더 많이 디지털 역량을 활용해야 하는 시대에 IT 리더가 이러한 격상된 지위를 유지하려면 고객을 위한 새 제품, 새 서비스 개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   많은 CIO가 IT 시스템 현대화, 디지털 변혁 추진을 책임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꽤 부담되는 과업으로 들릴 수도 있다. 그러나 생각해야 할 점이 있다. C-레벨 경영진 가운데 비즈니스 파트너와 ‘코크리에이션(Co-Creation)’할 가장 좋은 위치에 있는 임원이 CIO라는 점이다. 디자인 씽킹, 애자일 실천, 갈수록 더 강조되는 고객 요구 파악 등 비즈니스 전략을 견인하는 것들에 독창적인 방법으로 관여할 수 있는 사람들이 IT 리더들이다. 많은 이들이 이런 현상을 IT-비즈니스의 일치라고 표현하지만, 공동 진화(공진화, Co-evolution)가 더 적절한 표현이다. MIT 슬론 경영대학원 산하 CISR(Center for Information Systems Research)의 수석 과학자인 조 페퍼드는 5월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서 열린 MIT 슬론 CIO 심포지엄에서 생물학 개념인 ‘공동 진화’에는 IT와 비즈니스, 파트너, 해당 분야의 더 넓은 생태계에서의 유기적 시너지 창출이 수반된다고 설명했다. 또 맥킨지 디지털의 파트너 벨키스 바스케즈-맥콜은 “과거에는 비즈니스(부문)가 문제 해결 방법을 정의하고, IT에 이에 대한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지금은 IT임원들이 함께 문제를 규정하고, 해결책 개발을 주도한다. 우리는 서로 힘을 모아 새로운 경제에 참여해야만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전략 지향적 주제와 관련해 패널로 참석한 CIO들은 이런 공동 진화가 공동 창조로 발전하면서 IT임원의 역할이 아주 중요한 역할로 공고해진다고 입을 모아 ...

2019.06.12

한국IDG, 6월 25일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CXO Perspectives 2019 개최

한국IDG가 오는 6월 25일에 'CXO Perspectives 2019' 행사를 개최한다. CIO와 CTO, CDO, CSO, COO 등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을 담당하는 C-Level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시대의 비즈니스 전략 수립을 위한 핵심 정보를 심도 깊게 전달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올해의 행사에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기업의 대응전략과 핵심 기술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디지털 기술의 집약체인 스마트시티, AI 중심의 전사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 사이버 리질리언스 역량 강화, 클라우드 기반 HR 관리, 오픈소스를 활용한 디지털 이노베이션, 디지털 시대의 초개인화 서비스를 위한 컨택센터 등이 논의된다.  기조 연사로 참여하는 CRA & Association의 설립자 찰스 리드 앤더슨은 미래 비즈니스를 열어가는 핵심 디지털 기술과 스마트 시티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현재 맥킨지&컴퍼니의 시니어 어드바이저이며, 이전에는 IDC APAC의 VP로 근무한 ICT 업계의 전문가이다.  롯데그룹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끄는 롯데 e커머스 AI연구소장 김혜영 상무는 롯데그룹의 전사적인 인공지능 추진 현황 및 사례를 공유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보안, HR, 오픈소스, 컨택센터 등 다양한 기술 전문 기업의 강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IBM의 류종기 전문위원은 기업의 사이버 리질리언스 역량 강화를 위한 라이프 사이클 전략을 발표한다. 코너스톤에서는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HR 관리 전략을, 몽고DB의 기술담당 김준 상무는 몽고DB를 활용한 디지털 이노베이션 사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제네시스코리아의 백덕인 본부장은 디지털 시대의 초개인화 서비스를 위한 컨택센터 혁신 전략을 공유한다.  한편 이번 CXO Perspectives 2019 컨퍼런스는 한국IDG가 운영하는 CIO코리아 및 IT월드, 테크라이브러리 서비스...

CIO 백덕인 본부장 류종기 전문위원 김혜영 상무 김준 상무 CXO Perspectives 2019 롯데그룹 디지털 변혁 CDO CxO 몽고DB CTO 한국IBM COO CSO 제니시스코리아

2019.06.05

한국IDG가 오는 6월 25일에 'CXO Perspectives 2019' 행사를 개최한다. CIO와 CTO, CDO, CSO, COO 등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을 담당하는 C-Level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시대의 비즈니스 전략 수립을 위한 핵심 정보를 심도 깊게 전달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올해의 행사에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기업의 대응전략과 핵심 기술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디지털 기술의 집약체인 스마트시티, AI 중심의 전사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 사이버 리질리언스 역량 강화, 클라우드 기반 HR 관리, 오픈소스를 활용한 디지털 이노베이션, 디지털 시대의 초개인화 서비스를 위한 컨택센터 등이 논의된다.  기조 연사로 참여하는 CRA & Association의 설립자 찰스 리드 앤더슨은 미래 비즈니스를 열어가는 핵심 디지털 기술과 스마트 시티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현재 맥킨지&컴퍼니의 시니어 어드바이저이며, 이전에는 IDC APAC의 VP로 근무한 ICT 업계의 전문가이다.  롯데그룹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끄는 롯데 e커머스 AI연구소장 김혜영 상무는 롯데그룹의 전사적인 인공지능 추진 현황 및 사례를 공유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보안, HR, 오픈소스, 컨택센터 등 다양한 기술 전문 기업의 강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IBM의 류종기 전문위원은 기업의 사이버 리질리언스 역량 강화를 위한 라이프 사이클 전략을 발표한다. 코너스톤에서는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HR 관리 전략을, 몽고DB의 기술담당 김준 상무는 몽고DB를 활용한 디지털 이노베이션 사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제네시스코리아의 백덕인 본부장은 디지털 시대의 초개인화 서비스를 위한 컨택센터 혁신 전략을 공유한다.  한편 이번 CXO Perspectives 2019 컨퍼런스는 한국IDG가 운영하는 CIO코리아 및 IT월드, 테크라이브러리 서비스...

2019.06.05

SAP의 새 CRM ‘C/4HANA’, 솔루션 특장점과 전략

2018년에 개최한 사파이어(Sapphire) 컨퍼런스에서 SAP는 시장 선두 자리를 굳힌 세일즈포스를 따라잡고자 새로운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스위트를 발표했다.   C/4HANA로 불리는 신제품은 마케팅, 세일즈, 고객 서비스, 커머스용 CRM 솔루션을 모은 것이다. 또 클라우드를 최우선시한 제품이다. C/4HANA는 SAP도 클라우드 CRM 시장에 합류했음을 알린 신호였다. C/4HANA 포트폴리오는 클라우드 CRM 시장의 선두 주자인 세일즈포스 제품을 닮았다. 더 자세히 설명하면, SAP 마케팅 클라우드, SAP 커머스 클라우드, SAP 서비스 클라우드, SAP 커스터머 데이터 클라우드(Gigya 인수 후), SAP 세일즈 클라우드(CallidusCloud 인수 후)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SAP 하이브리드 브랜드를 SAP 커스터머 익스피리언스라는 브랜드로 바꿨다. SAP는 보도 자료에서, “SAP는 시장 리더인 하이브리스(Hybris), 긱야(Gigya), 캘리더스클라우드(CallidusCloud)에 대한 인수를 완료하고, 고객 데이터 보호와 마케팅, 커머스, 세일즈, 고객 서비스 같은 프론트-오피스 기능을 모두 지원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통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SAP 커스터머 익스피리언스 대표인 알렉스 에이츠버거는 당시 단상에서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은 효율성이 아니라, 효과성을 견인하는 것이고, 이는 인텔리전스와 통합에서 창출된다. 이 5개 클라우드가 SAP C/4HANA를 구성하지만, 스위트가 되는 이유는 첫째, 하나의 데이터 모델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SAP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불리는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생태계, 단 하나의 익스텐션 프레임워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또 셋째, SAP 레오나르도를 매개체로 더 나은 인텔리전스를 구현했고, 넷째, 캠페인부터 과금까지 멋진 사용자 경험을 전달하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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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018년에 개최한 사파이어(Sapphire) 컨퍼런스에서 SAP는 시장 선두 자리를 굳힌 세일즈포스를 따라잡고자 새로운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스위트를 발표했다.   C/4HANA로 불리는 신제품은 마케팅, 세일즈, 고객 서비스, 커머스용 CRM 솔루션을 모은 것이다. 또 클라우드를 최우선시한 제품이다. C/4HANA는 SAP도 클라우드 CRM 시장에 합류했음을 알린 신호였다. C/4HANA 포트폴리오는 클라우드 CRM 시장의 선두 주자인 세일즈포스 제품을 닮았다. 더 자세히 설명하면, SAP 마케팅 클라우드, SAP 커머스 클라우드, SAP 서비스 클라우드, SAP 커스터머 데이터 클라우드(Gigya 인수 후), SAP 세일즈 클라우드(CallidusCloud 인수 후)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SAP 하이브리드 브랜드를 SAP 커스터머 익스피리언스라는 브랜드로 바꿨다. SAP는 보도 자료에서, “SAP는 시장 리더인 하이브리스(Hybris), 긱야(Gigya), 캘리더스클라우드(CallidusCloud)에 대한 인수를 완료하고, 고객 데이터 보호와 마케팅, 커머스, 세일즈, 고객 서비스 같은 프론트-오피스 기능을 모두 지원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통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SAP 커스터머 익스피리언스 대표인 알렉스 에이츠버거는 당시 단상에서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은 효율성이 아니라, 효과성을 견인하는 것이고, 이는 인텔리전스와 통합에서 창출된다. 이 5개 클라우드가 SAP C/4HANA를 구성하지만, 스위트가 되는 이유는 첫째, 하나의 데이터 모델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SAP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불리는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생태계, 단 하나의 익스텐션 프레임워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또 셋째, SAP 레오나르도를 매개체로 더 나은 인텔리전스를 구현했고, 넷째, 캠페인부터 과금까지 멋진 사용자 경험을 전달하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nb...

2019.05.16

1 min Survey | "데이터 활용 늘었지만 수집∙정제∙분석에 지친다" IDG 조사

한국IDG가 회원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1년 전보다 데이터 활용이 늘었으나 데이터를 정제하는 데 대부분 시간을 보내 정작 분석에 할애할 시간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서 1년 전보다 업무에서 데이터 활용이 30% 이상 늘었다는 답변은 가장 많은 32%였고, 10~29% 늘었다는 응답도 이와 비슷한 30%였다. 10% 이내로 늘었다는 응답도 10%로, 전체적으로 1년 전보다 데이터 활용이 증가했다는 답변은 72%로 약 3/4이 이같이 응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1년 전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답변은 26%였으며 1년 전보다 데이터 활용이 줄었다고 응답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임원들이 데이터 활용에 적극적으로 조사됐다. 1년 전보다 데이터 활용이 30% 이상 늘었다는 답변에 이사급 이상은 무려 47%로, 다른 두 집단인 차부장(29%)과 과장 이하(27%)와 큰 차이를 보였다. 1년 전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응답에서 이사급 이상은 9%로 적었지만 다른 두 집단은 각각 26%와 35%로 상대적으로 많았다. 전반적으로 데이터 활용이 늘었다는 답변으로 보면 이사급 이상에서 무려 89%가 이같이 밝혔고 나머지 두 집단에서는 각각 72%와 62%로 나타났다.  IT업종과 비IT업종으로 크게 나눠서 볼 때 IT업종이 더 적극적이었다. 1년 전보다 데이터 활용이 30% 이상 늘었다는 응답자는 IT업종에서 37%, 비IT업종에서 23%였고 전체적으로 늘었다는 답변은 각각 78%와 57%로 IT업종에서 데이터 활용이 1년 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직종에 따른 데이터 활용 증가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1년 전보다 데이터 활용이 30% 이상 는 IT직종 종사자는 32%였고, 비IT직종 종사자는 31%로 비슷했고, 10~29% 늘었다는 응답자는 각각 31%와 27%였다.  데이터 활용이 증가했으나 데이터 정제 시간이 오래 걸려 정작 분석 시간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응답자 1/4 이상인...

의사결정 데이터 활용 분석 툴 분석 CDO 최고 데이터 책임자 Techsurvey 터크서베이

2019.04.19

한국IDG가 회원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1년 전보다 데이터 활용이 늘었으나 데이터를 정제하는 데 대부분 시간을 보내 정작 분석에 할애할 시간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서 1년 전보다 업무에서 데이터 활용이 30% 이상 늘었다는 답변은 가장 많은 32%였고, 10~29% 늘었다는 응답도 이와 비슷한 30%였다. 10% 이내로 늘었다는 응답도 10%로, 전체적으로 1년 전보다 데이터 활용이 증가했다는 답변은 72%로 약 3/4이 이같이 응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1년 전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답변은 26%였으며 1년 전보다 데이터 활용이 줄었다고 응답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임원들이 데이터 활용에 적극적으로 조사됐다. 1년 전보다 데이터 활용이 30% 이상 늘었다는 답변에 이사급 이상은 무려 47%로, 다른 두 집단인 차부장(29%)과 과장 이하(27%)와 큰 차이를 보였다. 1년 전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응답에서 이사급 이상은 9%로 적었지만 다른 두 집단은 각각 26%와 35%로 상대적으로 많았다. 전반적으로 데이터 활용이 늘었다는 답변으로 보면 이사급 이상에서 무려 89%가 이같이 밝혔고 나머지 두 집단에서는 각각 72%와 62%로 나타났다.  IT업종과 비IT업종으로 크게 나눠서 볼 때 IT업종이 더 적극적이었다. 1년 전보다 데이터 활용이 30% 이상 늘었다는 응답자는 IT업종에서 37%, 비IT업종에서 23%였고 전체적으로 늘었다는 답변은 각각 78%와 57%로 IT업종에서 데이터 활용이 1년 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직종에 따른 데이터 활용 증가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1년 전보다 데이터 활용이 30% 이상 는 IT직종 종사자는 32%였고, 비IT직종 종사자는 31%로 비슷했고, 10~29% 늘었다는 응답자는 각각 31%와 27%였다.  데이터 활용이 증가했으나 데이터 정제 시간이 오래 걸려 정작 분석 시간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응답자 1/4 이상인...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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