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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ㅣ갤럭시 Z 플립, 폴더블폰 처음으로 결함이 보이진 않지만...

갤럭시 Z 플립은 폴드, 레이저, 메이트 X와 달리 디스플레이 결함 논란에 휩싸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 외에 더 새로운 것이 있는지는 의문이다.  무엇이든 삼세번은 도전해야 성공한다는 옛말이 있다. 불완전한 모습을 보여줬던 화웨이, 모토로라, 삼성의 첫 폴더블 제품을 지나 갤럭시 Z 플립은 그 시작부터 위태롭지 않아 보이는 첫 폴더블폰일 것이다.   삼성의 전작이자 첫 폴더블폰이었던 갤럭시 폴드는 출시되기까지 우여곡절을 겪었다. 첫 공개 당시에는 내구성 문제로 홍역을 치렀다. 심지어 재설계해 다시 출시한 제품도 여전히 주름이 보이거나 움푹 들어간 부분에 너무 취약했다. 애매한 크기의 외부 액정은 매력적이지도 그렇다고 실용적이지도 않았다.  화웨이의 메이트 X는 아웃폴딩 방식으로 접히는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갖췄지만, 거래 가격이 천문학적인 수준이었다. 모토로라는 자사의 베스트셀러 피처폰과 꼭 닮은 소형 폼팩터 디자인에 가격을 낮춘 레이저를 공개했다. 하지만 부족한 성능을 향수로만 보완한 것이 아니냐는 평가를 받았다. 갤럭시 Z 플립도 비슷한 디스플레이 결함 문제가 있을 수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보이지 않는다. 이는 2월 14일부터 전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380달러(한화 165만원)로 메이트 X보다 훨씬 저렴하다. 디자인은 레이저처럼 위아래로 접는 플립형 폼팩터를 채택했지만, 성능이 훨씬 강력하다. 갤럭시 Z 플립은 스냅드래곤 855+, 8GB 램, 3,300mAh의 듀얼 배터리를 탑재했다.   한편 삼성은 폴드가 드러냈던 디스플레이 결함을 개선하고자 갤럭시 Z 플립에 초박막 강화유리(Ultra Thin Glass)를 적용했다. 이는 접히는 부분의 주름을 줄이고, 들어가는 부분을 최소화한다. 갤럭시 폴드는 플라스틱 소재인 투명 폴리이미드(Colorless Polyimide) 필름을 사용했다. 갤럭시 Z 플립은 레이저보단 주름이 있지만, 폴드보단 적다. 최소한 삼성...

삼성 플립형 폴더블 메이트X 갤럭시폴드 폴더블폰 레이저 화웨이 모토로라 모바일 디스플레이 갤럭시Z플립

2020.02.14

갤럭시 Z 플립은 폴드, 레이저, 메이트 X와 달리 디스플레이 결함 논란에 휩싸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 외에 더 새로운 것이 있는지는 의문이다.  무엇이든 삼세번은 도전해야 성공한다는 옛말이 있다. 불완전한 모습을 보여줬던 화웨이, 모토로라, 삼성의 첫 폴더블 제품을 지나 갤럭시 Z 플립은 그 시작부터 위태롭지 않아 보이는 첫 폴더블폰일 것이다.   삼성의 전작이자 첫 폴더블폰이었던 갤럭시 폴드는 출시되기까지 우여곡절을 겪었다. 첫 공개 당시에는 내구성 문제로 홍역을 치렀다. 심지어 재설계해 다시 출시한 제품도 여전히 주름이 보이거나 움푹 들어간 부분에 너무 취약했다. 애매한 크기의 외부 액정은 매력적이지도 그렇다고 실용적이지도 않았다.  화웨이의 메이트 X는 아웃폴딩 방식으로 접히는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갖췄지만, 거래 가격이 천문학적인 수준이었다. 모토로라는 자사의 베스트셀러 피처폰과 꼭 닮은 소형 폼팩터 디자인에 가격을 낮춘 레이저를 공개했다. 하지만 부족한 성능을 향수로만 보완한 것이 아니냐는 평가를 받았다. 갤럭시 Z 플립도 비슷한 디스플레이 결함 문제가 있을 수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보이지 않는다. 이는 2월 14일부터 전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380달러(한화 165만원)로 메이트 X보다 훨씬 저렴하다. 디자인은 레이저처럼 위아래로 접는 플립형 폼팩터를 채택했지만, 성능이 훨씬 강력하다. 갤럭시 Z 플립은 스냅드래곤 855+, 8GB 램, 3,300mAh의 듀얼 배터리를 탑재했다.   한편 삼성은 폴드가 드러냈던 디스플레이 결함을 개선하고자 갤럭시 Z 플립에 초박막 강화유리(Ultra Thin Glass)를 적용했다. 이는 접히는 부분의 주름을 줄이고, 들어가는 부분을 최소화한다. 갤럭시 폴드는 플라스틱 소재인 투명 폴리이미드(Colorless Polyimide) 필름을 사용했다. 갤럭시 Z 플립은 레이저보단 주름이 있지만, 폴드보단 적다. 최소한 삼성...

2020.02.14

삼성, "갤럭시폴드 100만 대 판매 아냐"··· 50만 대 수준 예상

'갤럭시 폴드'가 100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는 외신 보도와 관련해 삼성전자 측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테크크런치는 삼성전자 전략혁신센터(SSIC) 손영권 사장과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해 삼성이 갤럭시 폴드를 100만 대 판매했다고 지난 12일 보도했다.  → 삼성 첫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100만 대 팔려 연합뉴스는 삼성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손 사장이 출시 당시 세웠던 목표량을 판매량과 혼동한 것 같다"라고 보도했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겸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은 지난 11월 갤럭시 폴드 판매와 관련해 당초 목표했던 100만 대 판매와 달리 50만 대 수준을 예상한 바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업계 전문가들은 삼성 갤럭시 폴드의 올해 판매량을 약 40~50만 대로 예상했다.  교보증권 최소영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판매량은 2020년 600만 대, 2021년 2,000만 대로 증가할 것"이라며, "폴더블폰의 가격은 점차 하락해 일반 대중까지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전기전자 인더스트리 리포트를 통해 밝혔다.   폴더블폰 경쟁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에 이어 지난 11월 모토로라와 화웨이가 각각 레이저 2019와 메이트X를 출시했다. 애플과 LG 역시 관련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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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갤럭시 폴드'가 100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는 외신 보도와 관련해 삼성전자 측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테크크런치는 삼성전자 전략혁신센터(SSIC) 손영권 사장과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해 삼성이 갤럭시 폴드를 100만 대 판매했다고 지난 12일 보도했다.  → 삼성 첫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100만 대 팔려 연합뉴스는 삼성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손 사장이 출시 당시 세웠던 목표량을 판매량과 혼동한 것 같다"라고 보도했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겸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은 지난 11월 갤럭시 폴드 판매와 관련해 당초 목표했던 100만 대 판매와 달리 50만 대 수준을 예상한 바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업계 전문가들은 삼성 갤럭시 폴드의 올해 판매량을 약 40~50만 대로 예상했다.  교보증권 최소영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판매량은 2020년 600만 대, 2021년 2,000만 대로 증가할 것"이라며, "폴더블폰의 가격은 점차 하락해 일반 대중까지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전기전자 인더스트리 리포트를 통해 밝혔다.   폴더블폰 경쟁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에 이어 지난 11월 모토로라와 화웨이가 각각 레이저 2019와 메이트X를 출시했다. 애플과 LG 역시 관련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ciokr@idg.co.kr

2019.12.16

칼럼 | 폴더블 스마트폰은 언제 구매해야 할까?

“Moving first is a tactic, not a goal… It’s much better to be a last mover.” — Peter Thiel 지금 스마트폰 업계에서는 폴더블 화면을 탑재한 스마트폰 개발 경쟁이 한창이다. 삼성에서 우여곡절 끝에 세계 최초로 폴더블 스마트폰을 미국 시장에 출시한 이후 언론에서는 호평 일색이다. 그리고 초기 출하 물량이 순식간에 동이 났다고 전했다.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에서도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 이야기가 있다. 또한 왕년의 휴대전화 강자였던 모토로라에서 폴더폰 시대의 히트작이었던 레이저라는 이름의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 이야기도 전해진다. 2020년에는 폴더블폰의 본격적인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최근 중국 스마트폰의 대표주자인 화웨이에서 ‘메이트X’라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그러나 메이트X 역시 이전 삼성의 폴더블 스마트폰 초기 출시 때와 유사하게 화면의 접는 부분에 대한 불량이 발생했다는 소식도 전해진다. (참고: “폴더블 스마트폰 '화면 결함'…갤폴드 이어 메이트X도 발견” https://www.asiatim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0612722826 ) 그렇다면 일반 소비자가 안심하고 폴더블 스마트폰을 구매해도 되는 시점은 언제일까? 이 질문과 관련하여 미국의 성공한 벤처 기업인이자 벤처투자자인 피터 틸이 남긴 말 중 하나를 생각해보자. “Moving first is a tactic, not a goal… It’s much better to be a last mover.” 이다. 그리고 이 조언에 가장 충실한 기업은 과연 어디일까? 애플이다. 결론적으로 당신이 특별히 첨단 기술 제품에 관심이 많은 얼리 어댑터가 아니라면 폴더블 스마트폰을 사야 할 적기는 애플이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했을 때이다. 물론 이때 반드시 애플 제품을 구입하라는 뜻은 아니다. 이런 주장의 근거는 있는가? 우선 스마트폰 자체를 보자. 애플이 스마트폰을 출시한 최초의...

CIO 메이트X 접이식 스마트폰 폴더블 스마트폰 PDA 생체인식 정철환 지문인식 화웨이 삼성전자 갤럭시 모토로라 안드로이드 애플 스마트폰 갤폴드

2019.12.03

“Moving first is a tactic, not a goal… It’s much better to be a last mover.” — Peter Thiel 지금 스마트폰 업계에서는 폴더블 화면을 탑재한 스마트폰 개발 경쟁이 한창이다. 삼성에서 우여곡절 끝에 세계 최초로 폴더블 스마트폰을 미국 시장에 출시한 이후 언론에서는 호평 일색이다. 그리고 초기 출하 물량이 순식간에 동이 났다고 전했다.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에서도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 이야기가 있다. 또한 왕년의 휴대전화 강자였던 모토로라에서 폴더폰 시대의 히트작이었던 레이저라는 이름의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 이야기도 전해진다. 2020년에는 폴더블폰의 본격적인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최근 중국 스마트폰의 대표주자인 화웨이에서 ‘메이트X’라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그러나 메이트X 역시 이전 삼성의 폴더블 스마트폰 초기 출시 때와 유사하게 화면의 접는 부분에 대한 불량이 발생했다는 소식도 전해진다. (참고: “폴더블 스마트폰 '화면 결함'…갤폴드 이어 메이트X도 발견” https://www.asiatim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0612722826 ) 그렇다면 일반 소비자가 안심하고 폴더블 스마트폰을 구매해도 되는 시점은 언제일까? 이 질문과 관련하여 미국의 성공한 벤처 기업인이자 벤처투자자인 피터 틸이 남긴 말 중 하나를 생각해보자. “Moving first is a tactic, not a goal… It’s much better to be a last mover.” 이다. 그리고 이 조언에 가장 충실한 기업은 과연 어디일까? 애플이다. 결론적으로 당신이 특별히 첨단 기술 제품에 관심이 많은 얼리 어댑터가 아니라면 폴더블 스마트폰을 사야 할 적기는 애플이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했을 때이다. 물론 이때 반드시 애플 제품을 구입하라는 뜻은 아니다. 이런 주장의 근거는 있는가? 우선 스마트폰 자체를 보자. 애플이 스마트폰을 출시한 최초의...

2019.12.03

블로그 | 1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의 단점, 애플이라면 허용했을까?

삼성이 폴더블 스마트폰을 개발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스마트폰이 태블릿으로 변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는 매력적이었고, 갤럭시 폴드 출시를 이끈 삼성의 디스플레이 기술 추이를 면밀히 관찰해왔다. 그러다가 출시된 갤럭시 폴드를 보고 흥분됐던 마음이 식었다. 갤럭시 폴드는 커다란 화면을 목표로 한 만큼 1세대 제품으로서 타협점을 분명히 했다. 외부 디스플레이는 4.6인치에 불과한데 2019년 발매된 스마트폰이라기엔 놀라울 정도로 작은 크기다. 펼치면 오른쪽에 카메라용으로 커다란 노치가 있는 7.6인치 화면이 된다. 두 아이폰을 겹쳐놓은 것보다 더 두꺼워 보인다. 갤럭시 폴드가 공개된 지 며칠 후 화웨이도 직접 개발한 조금 다른 형태의 폴더블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두께는 단 11mm에 불과하고, 외부 화면은 6인치, 펼치면 노치 없는 8인치 화면이 나타난다. 버튼, USB-C 단자, 컨트롤 기능은 손잡이를 겸하는 고정 막대에 몰려 있다. 이 막대는 화면을 접을 때 잠금 장치 역할을 한다. 화웨이 메이트 X 공개 행사에서 제품을 직접 만질 수는 없었지만, 결국 몇 분 가량 제품을 들어볼 수 있었다. 메이트 X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멋진 최첨단 기능이 들어있어도 스마트폰에 2,500달러 이상을 지출하는 결정은 결코 하지 않겠지만, 화웨이가 어떤 제품을 만들고 싶어했는지 메이트 X를 보고 확실히 알 수 있었다. 플렉스파이(FlexPai) 사가 내놓은 로욜(Royole) 같이 편의나 디자인을 고려하지 않은 프로토타입보다 화웨이 메이트 X는 독특하면서도 친숙한 폴더블 스마트폰 설계에 더욱 진지한 노력을 기울였다. 외부 디스플레이는 일반 스마트폰 만큼 크고, 3개의 디스플레이는 각각 분명한 목적을 지니고 있으며, 휴대성과 기기를 들었을 때의 편의성이 모두 고려되었다. 접었을 때 케이스를 밀어내는 단순한 방식의 푸쉬 버튼 같은 문제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메이트 X는 훌륭한 1세대 제품이었다. 반면, “애플이라면...

디스플레이 아이패드 아이폰 폴더블폰 폴더블 갤럭시폴드 메이트X 폴더블스마트폰

2019.02.28

삼성이 폴더블 스마트폰을 개발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스마트폰이 태블릿으로 변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는 매력적이었고, 갤럭시 폴드 출시를 이끈 삼성의 디스플레이 기술 추이를 면밀히 관찰해왔다. 그러다가 출시된 갤럭시 폴드를 보고 흥분됐던 마음이 식었다. 갤럭시 폴드는 커다란 화면을 목표로 한 만큼 1세대 제품으로서 타협점을 분명히 했다. 외부 디스플레이는 4.6인치에 불과한데 2019년 발매된 스마트폰이라기엔 놀라울 정도로 작은 크기다. 펼치면 오른쪽에 카메라용으로 커다란 노치가 있는 7.6인치 화면이 된다. 두 아이폰을 겹쳐놓은 것보다 더 두꺼워 보인다. 갤럭시 폴드가 공개된 지 며칠 후 화웨이도 직접 개발한 조금 다른 형태의 폴더블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두께는 단 11mm에 불과하고, 외부 화면은 6인치, 펼치면 노치 없는 8인치 화면이 나타난다. 버튼, USB-C 단자, 컨트롤 기능은 손잡이를 겸하는 고정 막대에 몰려 있다. 이 막대는 화면을 접을 때 잠금 장치 역할을 한다. 화웨이 메이트 X 공개 행사에서 제품을 직접 만질 수는 없었지만, 결국 몇 분 가량 제품을 들어볼 수 있었다. 메이트 X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멋진 최첨단 기능이 들어있어도 스마트폰에 2,500달러 이상을 지출하는 결정은 결코 하지 않겠지만, 화웨이가 어떤 제품을 만들고 싶어했는지 메이트 X를 보고 확실히 알 수 있었다. 플렉스파이(FlexPai) 사가 내놓은 로욜(Royole) 같이 편의나 디자인을 고려하지 않은 프로토타입보다 화웨이 메이트 X는 독특하면서도 친숙한 폴더블 스마트폰 설계에 더욱 진지한 노력을 기울였다. 외부 디스플레이는 일반 스마트폰 만큼 크고, 3개의 디스플레이는 각각 분명한 목적을 지니고 있으며, 휴대성과 기기를 들었을 때의 편의성이 모두 고려되었다. 접었을 때 케이스를 밀어내는 단순한 방식의 푸쉬 버튼 같은 문제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메이트 X는 훌륭한 1세대 제품이었다. 반면, “애플이라면...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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