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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충전, 원격 작동, 기능 확장"··· 보스턴 다이내믹스, '스팟 엔터프라이즈' 발표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가 스팟에 새로운 기능 3가지를 추가한 라인업을 발표했다. 첫째는 자체 충전 기능을 갖춘 엔터프라이즈 패키지, 둘째는 웹 기반으로 운영되는 원격 운영 소프트웨어, 셋째는 스팟을 위한 로봇 팔이다.  2020년 6월에 상용 제품 판매에 들어간 스팟은 정확한 모델명이 스팟 익스플로러(Spot Explorer)로, 기본형 본체 가격은 7만 4,500달러(약 8,300만 원)에 달한다. 여기에 카메라, 열 화상 카메라, 연결 포트, 라이더, 인식, 에지 CPU, 에지 GPU 등 다양한 모듈을 별도로 구매해서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로봇 사용에 필수적인 충전 블록도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자율 충전, 원격 제어, 로봇 팔로 기능을 확장한 스팟 엔터프라이즈 라인업을 선보였다. 충전이 필요하면 자동으로 충전 도크로 이동해 충전하고, 웹 기반 소프트웨어인 스카우트로 원격으로 조작이 가능하다. 로봇 팔인 스팟 암(Spot Arm)을 활용하면, 물건을 나르거나 밸브나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다.(사진 : Boston Dynamics) 스팟 엔터프라이즈(Spot Enterprise)는 먼저 '충전' 기능을 자율화, 자동화했다. 자율 및 자동 충전 기능이 적용된 스팟은, 충전이 필요한 상황이 되면 자동으로 충전 도크로 이동해 충전을 할 수 있다. 기존의 모델처럼 사람이 일일이 충전 작업을 수행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열악하고 위험한 현장에서 운영되는 스팟을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모델에는 또  안전, 통신, 동작 지원을 원활하게 하는 하드웨어 기능이 추가된다. 무선랜을 활용한 통신 연결을 지원하며, 스팟의 페이로드 포트에 유연성을 추가하고, 스팟이 임무를 수행하며 수집한 대규모 데이터를 빠르게 내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운영 효율성 향상, 작업자의 안전 강화, 중요한 데이터 수집 능력을 높일 수 있다. 원격으로 제어하...

보스턴 다이내믹스 스팟 엔터프라이즈 스팟 암 스카우트

2021.02.03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가 스팟에 새로운 기능 3가지를 추가한 라인업을 발표했다. 첫째는 자체 충전 기능을 갖춘 엔터프라이즈 패키지, 둘째는 웹 기반으로 운영되는 원격 운영 소프트웨어, 셋째는 스팟을 위한 로봇 팔이다.  2020년 6월에 상용 제품 판매에 들어간 스팟은 정확한 모델명이 스팟 익스플로러(Spot Explorer)로, 기본형 본체 가격은 7만 4,500달러(약 8,300만 원)에 달한다. 여기에 카메라, 열 화상 카메라, 연결 포트, 라이더, 인식, 에지 CPU, 에지 GPU 등 다양한 모듈을 별도로 구매해서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로봇 사용에 필수적인 충전 블록도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자율 충전, 원격 제어, 로봇 팔로 기능을 확장한 스팟 엔터프라이즈 라인업을 선보였다. 충전이 필요하면 자동으로 충전 도크로 이동해 충전하고, 웹 기반 소프트웨어인 스카우트로 원격으로 조작이 가능하다. 로봇 팔인 스팟 암(Spot Arm)을 활용하면, 물건을 나르거나 밸브나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다.(사진 : Boston Dynamics) 스팟 엔터프라이즈(Spot Enterprise)는 먼저 '충전' 기능을 자율화, 자동화했다. 자율 및 자동 충전 기능이 적용된 스팟은, 충전이 필요한 상황이 되면 자동으로 충전 도크로 이동해 충전을 할 수 있다. 기존의 모델처럼 사람이 일일이 충전 작업을 수행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열악하고 위험한 현장에서 운영되는 스팟을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모델에는 또  안전, 통신, 동작 지원을 원활하게 하는 하드웨어 기능이 추가된다. 무선랜을 활용한 통신 연결을 지원하며, 스팟의 페이로드 포트에 유연성을 추가하고, 스팟이 임무를 수행하며 수집한 대규모 데이터를 빠르게 내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운영 효율성 향상, 작업자의 안전 강화, 중요한 데이터 수집 능력을 높일 수 있다. 원격으로 제어하...

2021.02.03

인재영입·M&A·제휴로 본 '토마스 쿠리안의 구글 클라우드 전략'

지난해 11월 자리에서 물러난 다이안 그린의 뒤를 이어 구글 클라우드의 CEO가 된 토마스 쿠리안은 조직 문화를 바꾸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 아마존 웹 서비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라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의 두 거인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오라클 중역을 지낸 신임 CEO 쿠리안은 짧은 시간에 글로벌 영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핵심 인재들을 채용했으며, 시장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몇몇 인수합병을 추진했고, 대형 고객사를 구글 클라우드로 플랫폼으로 더 많이 유치하도록 도움을 줄 새로운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4월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컨퍼런스에 참석한 쿠리안은 <컴퓨터월드UK>와 가진 인터뷰에서 “고객들은 우리에게 2가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구글 기술을 좋아하지만, 이 기술에 대한 이해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을 지원할 구글 직원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이다”라고 밝혔다.  “이는 우리가 GTM(Go-to-market) 부서를 확대하고, 고객에게 적합한 솔루션을 전달하기 위해 파트너와 협력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즉, 영업과 고객 서비스, 기술팀 소속인 고객 엔지니어링 인력을 증원하고, 산업에 대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채용해야 한다”라고 쿠리안은 말했다. 그는 <월스트리트 저널> 인터뷰에서도 구글 클라우드의 세일즈 팀 규모가 AWS와 마이크로소프트의 1/10에서 1/15 사이에 불과하다면서, 이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예상되었듯, 구글 클라우드의 세일즈 팀은 새 글로벌 임원 아래 크게 강화가 되었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세일즈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보너스에 더 큰 비중을 두는 방식으로 보수 체계가 바뀌고 있다. 오라클과 SAP 같은 소프트웨어 업체에서 많이 활용되었던 방식이다. 쿠리안은 4월 인터뷰에서 “우리는 다른 기업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때가 더 많다. 그러나 규모는 더 작다. 많은 사람이 내가 매출 증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매출 증대가 아닌...

SAP GCP 구글 클라우드 스카우트 아마존 웹 서비스 영입 애저 AWS 마이크로소프트 M&A 채용 오라클 세일즈포스 토마스 쿠리안

2019.09.06

지난해 11월 자리에서 물러난 다이안 그린의 뒤를 이어 구글 클라우드의 CEO가 된 토마스 쿠리안은 조직 문화를 바꾸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 아마존 웹 서비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라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의 두 거인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오라클 중역을 지낸 신임 CEO 쿠리안은 짧은 시간에 글로벌 영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핵심 인재들을 채용했으며, 시장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몇몇 인수합병을 추진했고, 대형 고객사를 구글 클라우드로 플랫폼으로 더 많이 유치하도록 도움을 줄 새로운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4월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컨퍼런스에 참석한 쿠리안은 <컴퓨터월드UK>와 가진 인터뷰에서 “고객들은 우리에게 2가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구글 기술을 좋아하지만, 이 기술에 대한 이해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을 지원할 구글 직원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이다”라고 밝혔다.  “이는 우리가 GTM(Go-to-market) 부서를 확대하고, 고객에게 적합한 솔루션을 전달하기 위해 파트너와 협력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즉, 영업과 고객 서비스, 기술팀 소속인 고객 엔지니어링 인력을 증원하고, 산업에 대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채용해야 한다”라고 쿠리안은 말했다. 그는 <월스트리트 저널> 인터뷰에서도 구글 클라우드의 세일즈 팀 규모가 AWS와 마이크로소프트의 1/10에서 1/15 사이에 불과하다면서, 이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예상되었듯, 구글 클라우드의 세일즈 팀은 새 글로벌 임원 아래 크게 강화가 되었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세일즈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보너스에 더 큰 비중을 두는 방식으로 보수 체계가 바뀌고 있다. 오라클과 SAP 같은 소프트웨어 업체에서 많이 활용되었던 방식이다. 쿠리안은 4월 인터뷰에서 “우리는 다른 기업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때가 더 많다. 그러나 규모는 더 작다. 많은 사람이 내가 매출 증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매출 증대가 아닌...

2019.09.06

전문가 누구 없소?··· 2016년 '핫' 직종 10선

뉴욕 지역에 소재한 비영리 단체인 HRHCare는 최근 몇 년 동안 시설을 추가하고,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에 IT 부서의 업무가 크게 증가했다. 에릭 브로시우스 기술 서비스 부사장은 늘어난 책임을 처리하고, 새로운 기술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기 위해 인력 증원을 희망하고 있다. Credit: Richard Borge 브루시우스는 현재 17명의 풀타임 직원으로 구성된 팀에 6~7명을 추가 채용하고자 한다. 먼저 기술 지원을 담당할 직원 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그리고 내부 데이터 센터 대신 코로케이션 시설을 이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아키텍처, SaaS 및 클라우드 분야에 기술과 경험을 가진 직원을 채용하고자 한다. 그러나 컴퓨터월드의 '2016년 전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브로시우스의 HR 계획이 그리 순조롭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설문조사에 응한 182명의 IT 직종 종사자 가운데 내년에 인력을 증원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대답한 비율이 지난 해 조사 때의 24%보다 크게 증가한 37%에 달했다. 또 '새로운 인재 유치'를 내년도에 추진할 중요 우선순위로 꼽은 비율도 24%였다. 브로시우스는 극복해야 과제는 또 있다. 내년도에 가장 수요가 높은 10개 직종 가운데 3개 직종에서 인재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다름 아닌 IT 아키텍처, 기술 지원,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IT 리쿠르팅 회사인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의 시니어 이그제큐티브 디렉터인 존 리드는 2016년이 채용 매니저들에게 도전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구직자 강세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이런 추세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폭발적인 성장이 있지는 않겠지만 지난 몇 년 동안처럼 한 자리 수의 수요 증가가 계속될 것으로 관측된다"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우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종합적인 영입 전략을 수립해야 할 필요가 있다. 또 신규 인재...

채용 리크루트 스카우트 전문가 영입 구인 데이터 과학자 개발자 PM 클라우드 아키텍트

2015.12.09

뉴욕 지역에 소재한 비영리 단체인 HRHCare는 최근 몇 년 동안 시설을 추가하고,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에 IT 부서의 업무가 크게 증가했다. 에릭 브로시우스 기술 서비스 부사장은 늘어난 책임을 처리하고, 새로운 기술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기 위해 인력 증원을 희망하고 있다. Credit: Richard Borge 브루시우스는 현재 17명의 풀타임 직원으로 구성된 팀에 6~7명을 추가 채용하고자 한다. 먼저 기술 지원을 담당할 직원 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그리고 내부 데이터 센터 대신 코로케이션 시설을 이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아키텍처, SaaS 및 클라우드 분야에 기술과 경험을 가진 직원을 채용하고자 한다. 그러나 컴퓨터월드의 '2016년 전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브로시우스의 HR 계획이 그리 순조롭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설문조사에 응한 182명의 IT 직종 종사자 가운데 내년에 인력을 증원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대답한 비율이 지난 해 조사 때의 24%보다 크게 증가한 37%에 달했다. 또 '새로운 인재 유치'를 내년도에 추진할 중요 우선순위로 꼽은 비율도 24%였다. 브로시우스는 극복해야 과제는 또 있다. 내년도에 가장 수요가 높은 10개 직종 가운데 3개 직종에서 인재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다름 아닌 IT 아키텍처, 기술 지원,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IT 리쿠르팅 회사인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의 시니어 이그제큐티브 디렉터인 존 리드는 2016년이 채용 매니저들에게 도전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구직자 강세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이런 추세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폭발적인 성장이 있지는 않겠지만 지난 몇 년 동안처럼 한 자리 수의 수요 증가가 계속될 것으로 관측된다"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우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종합적인 영입 전략을 수립해야 할 필요가 있다. 또 신규 인재...

2015.12.09

'커뮤니티·IT벤더에도 확인' CIO 4인의 인재 채용 전략

IT인재 찾기로 고심하는 CIO들은 현재 신입, 프로그래머, 중간 관리자를 채용하기 위해 소셜미디어와 화상 회의부터 오랜 인맥까지 총 동원해 활용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GE(General Electric)가 클레이 존슨을 고용했던 2014년 당시 글로벌 CIO 제이미 밀러는 존슨과 함께 일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던 사람들에게 전화하여 존슨에 대해 물었다. 밀러는 헤드헌터가 제공해준 추천인들 이외에 당시 밀러의 상사였던 보잉의 IT 담당 부사장한테까지도 존슨에 대한 평가를 부탁했다. GE의 PW(Power & Water) 사업부 글로벌 CIO로 발탁된 존슨(왼쪽 사진)은 자신에 대한 평판 조회에 대해 다소 놀라긴 했지만 현재 자신을 평가했던 것과 같은 기준에 따라 IT인재를 찾고 있다. "때로는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그들이 어떻게 일하고 사람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등에 대한 많은 것들을 파악하는 것이 적절한 사람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고 존슨은 말했다. 최고의 IT인재를 찾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상황이며 실리콘밸리의 신생벤처들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인재들을 찾기 어려워진 CIO들은 공급 제약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 게다가 CIO들은 IT부서에 충당할 인력을 선택하는데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릴리 모크는 직원의 대체 비용이 떠나는 직원의 보너스를 제외한 연봉의 100~300% 수준이라고 말했다. CIO들은 급격한 기술 변화의 시대에 반드시 이런 장애물을 극복하면서 빠른 속도로 제품을 구축하거나 인력을 지원해야 한다. CIO들은 인재 찾기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구직자들은 자연스럽게 최고의 추천인을 앞세우기 때문에 이들이 내놓는 평가는 구직자에 대한 칭찬 일색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후보자에 대한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파악하는 것이 자신의 임무임을 잘 아는 CIO들은 소셜 미디어, 화상 회...

CIO IT리더 커뮤니티 HP EG GE 링크드인 스카우트 헤드헌팅 VM웨어 협상 갈등 고용 인맥 이직 계약 IT인재 채용 IT벤더 커뮤니티

2015.10.30

IT인재 찾기로 고심하는 CIO들은 현재 신입, 프로그래머, 중간 관리자를 채용하기 위해 소셜미디어와 화상 회의부터 오랜 인맥까지 총 동원해 활용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GE(General Electric)가 클레이 존슨을 고용했던 2014년 당시 글로벌 CIO 제이미 밀러는 존슨과 함께 일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던 사람들에게 전화하여 존슨에 대해 물었다. 밀러는 헤드헌터가 제공해준 추천인들 이외에 당시 밀러의 상사였던 보잉의 IT 담당 부사장한테까지도 존슨에 대한 평가를 부탁했다. GE의 PW(Power & Water) 사업부 글로벌 CIO로 발탁된 존슨(왼쪽 사진)은 자신에 대한 평판 조회에 대해 다소 놀라긴 했지만 현재 자신을 평가했던 것과 같은 기준에 따라 IT인재를 찾고 있다. "때로는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그들이 어떻게 일하고 사람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등에 대한 많은 것들을 파악하는 것이 적절한 사람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고 존슨은 말했다. 최고의 IT인재를 찾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상황이며 실리콘밸리의 신생벤처들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인재들을 찾기 어려워진 CIO들은 공급 제약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 게다가 CIO들은 IT부서에 충당할 인력을 선택하는데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릴리 모크는 직원의 대체 비용이 떠나는 직원의 보너스를 제외한 연봉의 100~300% 수준이라고 말했다. CIO들은 급격한 기술 변화의 시대에 반드시 이런 장애물을 극복하면서 빠른 속도로 제품을 구축하거나 인력을 지원해야 한다. CIO들은 인재 찾기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구직자들은 자연스럽게 최고의 추천인을 앞세우기 때문에 이들이 내놓는 평가는 구직자에 대한 칭찬 일색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후보자에 대한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파악하는 것이 자신의 임무임을 잘 아는 CIO들은 소셜 미디어, 화상 회...

2015.10.30

애플·구글 등의 '스카우트자제 담합' 소송, 배상액 합의

애플, 구글, 인텔, 어도비 등 실리콘밸리 소재 주요 IT 업체들의 ‘스카우트자제 비밀담합’ 관련 소송이 재합의됐다. 서로 간의 인재를 빼가지 않기로 비밀담합한 혐의로 소송당한 애플, 구글, 인텔, 어도비 등이 원고측과 새롭게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뉴욕타임즈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4억 1,500만 달러(약 4,488억 원)에 합의됐다고 보도했다. 2014년 8월 구글, 애플, 인텔, 어도비를 포함한 4개 IT기업은 3억 2,450만 달러 규모의 보상안을 제시하고 집단소송 대표원고 4명 중 3명과 합의했다. 그러나 법원은 직원이 입은 피해보다 적다며 이를 반려했다. 담당 판사는 적어도 3억 8,000만 달러 이상을 배상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 이 집단 소송은 실리콘밸리의 IT업체들이 서로의 회사에서 스카우트(인력 빼오기)하지 않기로 몰래 담합해 더 나은 조건으로 이직할 수 있었던 직원들이 기회를 잃었다고 주장하며 배상금을 요구하면서 시작됐다. 지난 2005년 애플의 전 CEO 고 스티브 잡스가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에게 보낸 “구글이 애플의 엔지니어 등 주요 인력들을 빼가고 있다. 이를 자제해달라”는 이메일이 공개되면서 기업들간 스카우트자제 담합문제가 대두됐다. 이후 인텔, 어도비, 픽사, 루카스 필름, 인튜이트 등으로 문제가 확대됐고 이 회사들의 전·현 직원 6만 4,000명이 집단소송에 참여했다. 이 재판은 2011년 북부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의 루시 고(Lucy H. Koh) 판사가 담당했으며 원고측이 요구한 초기 손해배상 청구금액은 약 3억 달러였다. ciokr@idg.co.kr

구글 인텔 애플 소송 담합 합의 스카우트 인력빼오기

2015.01.15

애플, 구글, 인텔, 어도비 등 실리콘밸리 소재 주요 IT 업체들의 ‘스카우트자제 비밀담합’ 관련 소송이 재합의됐다. 서로 간의 인재를 빼가지 않기로 비밀담합한 혐의로 소송당한 애플, 구글, 인텔, 어도비 등이 원고측과 새롭게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뉴욕타임즈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4억 1,500만 달러(약 4,488억 원)에 합의됐다고 보도했다. 2014년 8월 구글, 애플, 인텔, 어도비를 포함한 4개 IT기업은 3억 2,450만 달러 규모의 보상안을 제시하고 집단소송 대표원고 4명 중 3명과 합의했다. 그러나 법원은 직원이 입은 피해보다 적다며 이를 반려했다. 담당 판사는 적어도 3억 8,000만 달러 이상을 배상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 이 집단 소송은 실리콘밸리의 IT업체들이 서로의 회사에서 스카우트(인력 빼오기)하지 않기로 몰래 담합해 더 나은 조건으로 이직할 수 있었던 직원들이 기회를 잃었다고 주장하며 배상금을 요구하면서 시작됐다. 지난 2005년 애플의 전 CEO 고 스티브 잡스가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에게 보낸 “구글이 애플의 엔지니어 등 주요 인력들을 빼가고 있다. 이를 자제해달라”는 이메일이 공개되면서 기업들간 스카우트자제 담합문제가 대두됐다. 이후 인텔, 어도비, 픽사, 루카스 필름, 인튜이트 등으로 문제가 확대됐고 이 회사들의 전·현 직원 6만 4,000명이 집단소송에 참여했다. 이 재판은 2011년 북부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의 루시 고(Lucy H. Koh) 판사가 담당했으며 원고측이 요구한 초기 손해배상 청구금액은 약 3억 달러였다. ciokr@idg.co.kr

2015.01.15

IT헤드헌터 100% 활용하는 11가지 팁

경력직 IT전문가라면, 헤드헌터의 연락을 받아봤을 것이다. 이직을 고려하지 않거나 미쳐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받은 연락이라면 대수롭지 않게 전화를 끊어버리겠지만, IT전문가들이 헤드헌터에게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은 의외로 많다. 이 정보를 잘 활용하면 이직이나 취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자, 그럼 갑작스럽게 헤드헌터의 전화를 받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다음에서 제시하는 질문들을 숙지한 다음 헤드헌터에게 하나 하나 물어보면서 정보를 얻도록 하자. 기본적으로 IT는 기술적이고, 매우 빠르게 변화하며, 전문화된 분야다. 때문에 경력 개발에 필요한 역량도 계속 진화한다. 기업은 기존 시스템 운영, 사업 목표 변경, 계속되는 신기술 등장 때문에 기업을 계속 성장시킬 인재를 찾아야 한다는 압박감 아래 놓이게 된다. 최근 IT 인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될 분야로는 빅 데이터, 분석, 모바일 개발 등이 있다. 최근 맨파워 그로쓰(Manpower Growth)가 발표한 2012 인재 공급 부족 현황 조사(2012 Talent Shortage Survey)에 따르면, 이들 분야의 인재를 충원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전체의 49%에 달하고 있다. IT헤드헌팅 업체에 대응하는 방법 ‘피할 수 없는 IT인력 부족(The Inevitable IT Skills Shortage)’이라는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성공에 필요한 IT기술력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고 답한 기업은 1/10에 불과했다. 결과적으로 크고 작은 기업들이 회사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인재를 충원하기 위해 외부 IT전문 헤드헌팅 업체에 도움을 요청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IT전문 헤드헌팅 업체는 유능한 기술 전문가의 역량과 경험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 적임자를 연결해주는 '중개인'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러나 헤드헌터마다 차이가 있다. 이에 헤드헌터와 계약을 하기 전, 고려해야 할 중요한 사안들 중 일부를 소개한다. 1단계: 연락을 ...

이직 이력서 취업 인맥 구직 경력 관리 구인 스카우트 허드헌터

2014.03.28

경력직 IT전문가라면, 헤드헌터의 연락을 받아봤을 것이다. 이직을 고려하지 않거나 미쳐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받은 연락이라면 대수롭지 않게 전화를 끊어버리겠지만, IT전문가들이 헤드헌터에게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은 의외로 많다. 이 정보를 잘 활용하면 이직이나 취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자, 그럼 갑작스럽게 헤드헌터의 전화를 받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다음에서 제시하는 질문들을 숙지한 다음 헤드헌터에게 하나 하나 물어보면서 정보를 얻도록 하자. 기본적으로 IT는 기술적이고, 매우 빠르게 변화하며, 전문화된 분야다. 때문에 경력 개발에 필요한 역량도 계속 진화한다. 기업은 기존 시스템 운영, 사업 목표 변경, 계속되는 신기술 등장 때문에 기업을 계속 성장시킬 인재를 찾아야 한다는 압박감 아래 놓이게 된다. 최근 IT 인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될 분야로는 빅 데이터, 분석, 모바일 개발 등이 있다. 최근 맨파워 그로쓰(Manpower Growth)가 발표한 2012 인재 공급 부족 현황 조사(2012 Talent Shortage Survey)에 따르면, 이들 분야의 인재를 충원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전체의 49%에 달하고 있다. IT헤드헌팅 업체에 대응하는 방법 ‘피할 수 없는 IT인력 부족(The Inevitable IT Skills Shortage)’이라는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성공에 필요한 IT기술력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고 답한 기업은 1/10에 불과했다. 결과적으로 크고 작은 기업들이 회사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인재를 충원하기 위해 외부 IT전문 헤드헌팅 업체에 도움을 요청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IT전문 헤드헌팅 업체는 유능한 기술 전문가의 역량과 경험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 적임자를 연결해주는 '중개인'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러나 헤드헌터마다 차이가 있다. 이에 헤드헌터와 계약을 하기 전, 고려해야 할 중요한 사안들 중 일부를 소개한다. 1단계: 연락을 ...

2014.03.28

CIO를 위한 ‘내부 고용 vs. 외부 영입’ 가이드

IT 같은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인재를 찾고 보유하기란 끊임없는 싸움이다. 실제로 BLS(미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IT 분야의 실업률은 3.5% 수준으로 미 전체 실업률인 7.5를 크게 하회한다. IT 계획을 잘 세운 신규모집과 유지 계획은 성공과 실패를 판가름한다. 매니징 디 언매니저블(Managing the Unmanageable)의 공동저자 론 리치티는 "신규모집과 고용이 관리자의 가장 중요한 임무라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문화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기술이 부족한 사람을 고용하면 부서와 기업 전체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커리어빌더(CareerBuilder)를 대신해 최근에 해리스 인터렉티브(Harris Interactive)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6,000명의 다국적 채용관리자와 인사전문가들에게 잘못된 고용의 효과와 비용을 추산하라고 질문했다. 그 결과는 실로 놀라웠다. 미국 고용주들의 27%가 한 명을 잘못 고용하면 5만 달러 이상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답했다. 독일(Germany) 설문조사 참여자 중 29%는 고용을 잘못하면 6만 5,231달러 이상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답했다. 영국 고용주들의 27%는 고용을 잘못하면 7만 7,849.86달러 이상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답했다. 인도 고용주들의 29%는 고용을 잘못하면 3만 7,150달러 이상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답했다. 중국 고용주들의 48%는 고용을 잘못할 경우의 손실이 평균 4만 8,734달러라고 답했다. 자신을 홍보하라: 성공적인 커리어의 새로운 규칙(Promote Yourself: The New Rules For Career Success)의 저자 댄 셔벌은 전통적으로 외부 고용이 선호하곤 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기업들은 새로운 인재, 관점,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외부인사의 스카웃을 선호하지만 2008년에 경기가 침체되면서 비용을 관리 방법을 모색하고 내부 고용을 선호하기 시작했다. 내부 고용의 4가지 이...

조직관리 인력 구인 영입 소싱 스카우트

2013.05.16

IT 같은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인재를 찾고 보유하기란 끊임없는 싸움이다. 실제로 BLS(미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IT 분야의 실업률은 3.5% 수준으로 미 전체 실업률인 7.5를 크게 하회한다. IT 계획을 잘 세운 신규모집과 유지 계획은 성공과 실패를 판가름한다. 매니징 디 언매니저블(Managing the Unmanageable)의 공동저자 론 리치티는 "신규모집과 고용이 관리자의 가장 중요한 임무라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문화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기술이 부족한 사람을 고용하면 부서와 기업 전체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커리어빌더(CareerBuilder)를 대신해 최근에 해리스 인터렉티브(Harris Interactive)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6,000명의 다국적 채용관리자와 인사전문가들에게 잘못된 고용의 효과와 비용을 추산하라고 질문했다. 그 결과는 실로 놀라웠다. 미국 고용주들의 27%가 한 명을 잘못 고용하면 5만 달러 이상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답했다. 독일(Germany) 설문조사 참여자 중 29%는 고용을 잘못하면 6만 5,231달러 이상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답했다. 영국 고용주들의 27%는 고용을 잘못하면 7만 7,849.86달러 이상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답했다. 인도 고용주들의 29%는 고용을 잘못하면 3만 7,150달러 이상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답했다. 중국 고용주들의 48%는 고용을 잘못할 경우의 손실이 평균 4만 8,734달러라고 답했다. 자신을 홍보하라: 성공적인 커리어의 새로운 규칙(Promote Yourself: The New Rules For Career Success)의 저자 댄 셔벌은 전통적으로 외부 고용이 선호하곤 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기업들은 새로운 인재, 관점,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외부인사의 스카웃을 선호하지만 2008년에 경기가 침체되면서 비용을 관리 방법을 모색하고 내부 고용을 선호하기 시작했다. 내부 고용의 4가지 이...

2013.05.16

'이직 제의'··· 사인 전 고려해야 할 9가지

IT 분야처럼 경쟁적인 환경에서는 스카우트 제의가 있을 때 발 빠르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 쉽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신중하게 따져봐야 한다. 자칫 광장에 덩그러니 홀로 남겨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직’은 IT 전문가의 삶에서 가장 중대하고 충격적인 순간이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 과정은 반드시 신중하게 이뤄져야 한다. 렉스턴 글로벌 서비스의 채드 릴리 디렉터는 스카우트를 제의한 회사가 당신을 인터뷰하듯, 당신 또한 해당 회사를 꼼꼼히 인터뷰하고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직장이 더 나을지, 그곳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를 확신할 수는 없다. 그러나 로이 웨스트 컴패니의 CEO 로이 웨스트에 따르면 몇몇 핵심 요소들이 있다. 1. 새 직장의 고위 임원들로 인해 자신의 미래가 더 긍정적으로 느껴지는가? 2. 새 직장에서 성취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믿는가? 3. 새 직장이 재정적으로 안정적인 상태인가? 물론 새로운 직장에 대한 정보를 모두 얻을 수는 없으며, 상기 질문에 확답하기도 어령루 것이다. CIO.com은 여러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이직 제의 시 고려할 사항에 대한 조언과 체크포인트를 수집했다. --------------------------------------------------------------- 채용 인기기사 -> 회사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IT 구인광고 속 숨은 뜻 -> 구인구직 인터뷰, ‘선별 채용’의 효과와 활용법 ->‘이력서 탈락 막으려면?’ 채용 관리 시스템의 비밀 -> 훌륭한 인재를 놓치는 5가지 실수 -> ‘퇴사의 품격’ 사직·이직 시 유의할 점 9가지 -> ‘툭하면 이직’ 잡 호퍼··· 나는 아님을 입증하는 법 -> 구직자를 슬프게 하는 것들 ...

이직 구직 인터뷰 스카우트

2013.04.25

IT 분야처럼 경쟁적인 환경에서는 스카우트 제의가 있을 때 발 빠르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 쉽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신중하게 따져봐야 한다. 자칫 광장에 덩그러니 홀로 남겨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직’은 IT 전문가의 삶에서 가장 중대하고 충격적인 순간이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 과정은 반드시 신중하게 이뤄져야 한다. 렉스턴 글로벌 서비스의 채드 릴리 디렉터는 스카우트를 제의한 회사가 당신을 인터뷰하듯, 당신 또한 해당 회사를 꼼꼼히 인터뷰하고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직장이 더 나을지, 그곳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를 확신할 수는 없다. 그러나 로이 웨스트 컴패니의 CEO 로이 웨스트에 따르면 몇몇 핵심 요소들이 있다. 1. 새 직장의 고위 임원들로 인해 자신의 미래가 더 긍정적으로 느껴지는가? 2. 새 직장에서 성취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믿는가? 3. 새 직장이 재정적으로 안정적인 상태인가? 물론 새로운 직장에 대한 정보를 모두 얻을 수는 없으며, 상기 질문에 확답하기도 어령루 것이다. CIO.com은 여러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이직 제의 시 고려할 사항에 대한 조언과 체크포인트를 수집했다. --------------------------------------------------------------- 채용 인기기사 -> 회사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IT 구인광고 속 숨은 뜻 -> 구인구직 인터뷰, ‘선별 채용’의 효과와 활용법 ->‘이력서 탈락 막으려면?’ 채용 관리 시스템의 비밀 -> 훌륭한 인재를 놓치는 5가지 실수 -> ‘퇴사의 품격’ 사직·이직 시 유의할 점 9가지 -> ‘툭하면 이직’ 잡 호퍼··· 나는 아님을 입증하는 법 -> 구직자를 슬프게 하는 것들 ...

2013.04.25

블로그 | “잘 들어, 구글•애플간 이직의 자유가 있어야 공정한 거야”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큰 회사들이 서로의 직원 빼내지 않겠다고 한 약속은, 직원들을 사슬에 묶어 놓으려는 추악한 엘리트주의의 발상이다라고 CIO닷컴의 기자 톰 캐네시즈는 주장했다. 애플의 팀 쿡이 CEO가 됐을 때, 그는 3억 7,800억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연봉 패키지로 세인의 관심을 받았다. 구글의 에릭 슈미트의 자산은 공식적으로 75억 달러다. 인텔의 폴 오텔리니는 2011년에 1,700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이는 어마어마한 돈이고, 이들 최고 경영진들은 아마도 이러한 부를 위해 매우 어렵게 협상했을것이다. 기업들은 먹고 먹히는 IT시장에서 최고 경영진의 능력에 대한 대가로 이 어마어마한 금액을 지불했다. 쿡이 그만한 연봉을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애플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이러한 거물급 경영진들은 어디든지 옮겨 갈 수 있다. 심지어 경쟁사로도 이직할 수 있다.   이 3사람은 현재 회사의 저작권을 내세워 직원의 경쟁사 이직을 방해한 데 대해 4시간 동안 질의에 응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애플, 구글, 인텔 등의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서로의 직원을 채용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긴 계약서에 대한 민사 재판이 제기됐고 이를 미국 매체인 올씽즈D(AllThingsD)에서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증거로 이들이 주고받은 이메일이 포함돼 있다 이 이메일은 구글의 채용부서가 보낸 것이다. “구글은 애플 직원을 채용하지 않기로 애플과 계약했다." 또한 스티브 잡스는 슈미트에게 보낸 한 이메일에서 "구글의 채용 부서가 이 일을 그만둔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라고 썼다. 그리고 슈미트가 구글의 채용부서에 보낸 이메일도 있다. "구글에는 애플 직원을 빼가지 않는다는 회사 정책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내부에서 직접 요청하는 바입니다. 이 일을 중단시키고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애플에 신속하게 답변해야 할 것이다. ...

CIO 구글 채용 CEO 인텔 애플 담합 스카우트 피소

2013.01.21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큰 회사들이 서로의 직원 빼내지 않겠다고 한 약속은, 직원들을 사슬에 묶어 놓으려는 추악한 엘리트주의의 발상이다라고 CIO닷컴의 기자 톰 캐네시즈는 주장했다. 애플의 팀 쿡이 CEO가 됐을 때, 그는 3억 7,800억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연봉 패키지로 세인의 관심을 받았다. 구글의 에릭 슈미트의 자산은 공식적으로 75억 달러다. 인텔의 폴 오텔리니는 2011년에 1,700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이는 어마어마한 돈이고, 이들 최고 경영진들은 아마도 이러한 부를 위해 매우 어렵게 협상했을것이다. 기업들은 먹고 먹히는 IT시장에서 최고 경영진의 능력에 대한 대가로 이 어마어마한 금액을 지불했다. 쿡이 그만한 연봉을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애플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이러한 거물급 경영진들은 어디든지 옮겨 갈 수 있다. 심지어 경쟁사로도 이직할 수 있다.   이 3사람은 현재 회사의 저작권을 내세워 직원의 경쟁사 이직을 방해한 데 대해 4시간 동안 질의에 응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애플, 구글, 인텔 등의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서로의 직원을 채용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긴 계약서에 대한 민사 재판이 제기됐고 이를 미국 매체인 올씽즈D(AllThingsD)에서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증거로 이들이 주고받은 이메일이 포함돼 있다 이 이메일은 구글의 채용부서가 보낸 것이다. “구글은 애플 직원을 채용하지 않기로 애플과 계약했다." 또한 스티브 잡스는 슈미트에게 보낸 한 이메일에서 "구글의 채용 부서가 이 일을 그만둔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라고 썼다. 그리고 슈미트가 구글의 채용부서에 보낸 이메일도 있다. "구글에는 애플 직원을 빼가지 않는다는 회사 정책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내부에서 직접 요청하는 바입니다. 이 일을 중단시키고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애플에 신속하게 답변해야 할 것이다. ...

2013.01.21

CIO의 새로운 미션 ‘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찾아라!’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빅 데이터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애널리틱스 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들을 찾기가 더욱 더 어려워졌다. 데이터 애널리틱스(data analytics)는 IT 인력 시장에서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는, 그리고 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영역 중 하나다. 빅 데이터의 규모와 이것이 비즈니스 운영과 의사 결정 프로세스에 미치는 영향력의 증대로 인해 데이터 애널리스트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앞으로도 한동안은 더 뛰어난 애널리틱스 전문가를 영입하기 위한 기업들의 분투가 계속 이어질 것이다. 컨설팅 업체 맥킨지 산하 싱크탱크인 맥킨지 글로벌 인스티튜트(McKinsey Global Institute)는 최근 발표한 빅 데이터 보고서에서 미국 시장에서 애널리틱스 전문가 공급 부족 현상은 2018년에 정점을 찍을 것이라 전망한 바 있다. ‘기업들은 빅 데이터를 다룰 인력의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빅 데이터 분석 관련 지식을 보유하고 이를 비즈니스 의사 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관리자 및 애널리스트 집단의 규모는 150만 명에 이르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수요는 그것을 앞질러 2018년에는 미국 내에서만 14~19만 명의 초과 인력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맥킨지 글로벌 인스티튜트 보고서 또한 맥킨지는 기업들이 애널리틱스 테크놀로지를 활용해 최대 60%의 영업 마진 증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하기도 했다. 이러한 매력은 좋은 인재를 끌어들이기 위한 기업들의 경쟁을 더욱 가속화 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와 유사한 맥락에서 미국 IT전문 스카우트 기업인 다이스(Dice)는 올 초 IT 직종의 실직률이 3.6% 수준이라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다. 타깃 데이터(Target Data)의 전략 및 애널리틱스 사업부 전무 스캇 베일리는 “CIO들에겐 ‘데이터를 데이터로 바라보는&...

CIO IT부서 채용 인재 고용 애널리틱스 전문가 스카우트

2012.12.14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빅 데이터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애널리틱스 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들을 찾기가 더욱 더 어려워졌다. 데이터 애널리틱스(data analytics)는 IT 인력 시장에서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는, 그리고 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영역 중 하나다. 빅 데이터의 규모와 이것이 비즈니스 운영과 의사 결정 프로세스에 미치는 영향력의 증대로 인해 데이터 애널리스트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앞으로도 한동안은 더 뛰어난 애널리틱스 전문가를 영입하기 위한 기업들의 분투가 계속 이어질 것이다. 컨설팅 업체 맥킨지 산하 싱크탱크인 맥킨지 글로벌 인스티튜트(McKinsey Global Institute)는 최근 발표한 빅 데이터 보고서에서 미국 시장에서 애널리틱스 전문가 공급 부족 현상은 2018년에 정점을 찍을 것이라 전망한 바 있다. ‘기업들은 빅 데이터를 다룰 인력의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빅 데이터 분석 관련 지식을 보유하고 이를 비즈니스 의사 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관리자 및 애널리스트 집단의 규모는 150만 명에 이르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수요는 그것을 앞질러 2018년에는 미국 내에서만 14~19만 명의 초과 인력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맥킨지 글로벌 인스티튜트 보고서 또한 맥킨지는 기업들이 애널리틱스 테크놀로지를 활용해 최대 60%의 영업 마진 증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하기도 했다. 이러한 매력은 좋은 인재를 끌어들이기 위한 기업들의 경쟁을 더욱 가속화 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와 유사한 맥락에서 미국 IT전문 스카우트 기업인 다이스(Dice)는 올 초 IT 직종의 실직률이 3.6% 수준이라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다. 타깃 데이터(Target Data)의 전략 및 애널리틱스 사업부 전무 스캇 베일리는 “CIO들에겐 ‘데이터를 데이터로 바라보는&...

2012.12.14

소니 PSP, 구글 검색 지원

소니는 자사의 휴대형 게임기 PSP(PlayStation Portable)의 크로스 미디어 바(Cross Media Bar, XMB) 메뉴에 구글 검색 기능이 도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PS 네트워크 담당 이사인 에릭 렘펠은 소니의 PS 블로그에 올린 글에 따르면, 구글 검색 메뉴는 소니가 조만간 제공할 계획인 PSP 펌웨어 버전 4로 업그레이드하면 자동으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에릭 렘펠은 “이번 업그레이드는 구글 인터넷 검색 환경을 그대로 옮겨줄 것이며, 구글 웹 사이트에서와 같은 검색 결과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검색 히스토리를 20건까지 제공해 웹 검색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글 메뉴는 크로스 미디어 바의 네트워크 섹션에 포함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발표되는 PSP 펌웨어 버전 4는 메모리 스틱의 비디오를 재생할 때 보기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소니는 PSP 출시 이후 펌웨어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해 왔는데, 새 버전의 펌웨어를 발표할 때마다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왔다. 이전 버전의 펌웨어에는 웹 브라우저와 다양한 비디오 포맷 지원 기능이 추가되었다.

XMB 구글 소니 psp

2008.06.17

소니는 자사의 휴대형 게임기 PSP(PlayStation Portable)의 크로스 미디어 바(Cross Media Bar, XMB) 메뉴에 구글 검색 기능이 도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PS 네트워크 담당 이사인 에릭 렘펠은 소니의 PS 블로그에 올린 글에 따르면, 구글 검색 메뉴는 소니가 조만간 제공할 계획인 PSP 펌웨어 버전 4로 업그레이드하면 자동으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에릭 렘펠은 “이번 업그레이드는 구글 인터넷 검색 환경을 그대로 옮겨줄 것이며, 구글 웹 사이트에서와 같은 검색 결과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검색 히스토리를 20건까지 제공해 웹 검색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글 메뉴는 크로스 미디어 바의 네트워크 섹션에 포함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발표되는 PSP 펌웨어 버전 4는 메모리 스틱의 비디오를 재생할 때 보기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소니는 PSP 출시 이후 펌웨어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해 왔는데, 새 버전의 펌웨어를 발표할 때마다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왔다. 이전 버전의 펌웨어에는 웹 브라우저와 다양한 비디오 포맷 지원 기능이 추가되었다.

200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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