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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네오버스, 또 하나의 장벽을 허뭅니다” Arm 코리아 황선욱 지사장

기업에게는 늘 경쟁자가 있기 마련이며 서로 엎치락뒤치락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프로세서, 클라우드, 통신 서비스, 네트워크 장비 등 어느 업계에서든 쉽게 경쟁자 한두 곳은 떠올릴 수 있다. PC 운영체제를 수십 년 동안 석권했던 마이크로소프트에게도 만만찮은 경쟁자들이 등장한 상황이다. 하지만 Arm만큼은 예외라고 표현해도 무리가 아니다. 오늘날 전 세계 인구의 70% 이상이 Arm 기술 기반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스마트폰은 물론 자동차, TV 등의 전자제품 등 이용하는 기기의 범주도 다양하다. 지금까지 출하된 Arm 기반 칩의 수는 1,900억 개에 이른다.  이 밖에도 Arm과 관련한 놀라운 숫자는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다. 매년 수백 개의 Arm 기반 칩이 출하되고 있으며, 심지어 GPU 분야에서도 출하량 1위다. 자동차용 IVI(In-Vehicle Infotainment) 시스템 영역의 점유율은 85%에 달한다. 95%를 차지하고 있는 스마트폰 분야는 말할 필요도 없겠다. 이러한 Arm이 더 큰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2018년 처음 발표된 이후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는 네오버스 플랫폼이 그 주인공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엣지 기기에서 클라우드 인프라, HPC 영역에 이르는 폭넓은 시장을 한층 거세게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Arm 아키텍처가 저전력이라는 전통의 강점에 더해, 매년 30% 이상의 성능 증가를 보이고 있음을 감안하면 설득력 있는 비전이다. Arm 코리아 황선욱 지사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프로세서와 SoC, 직접 개발의 가치  “Arm 프로세서의 성능은 2009년과 비교해 100배 정도 향상됐습니다. 전 세계 1위 (2020년 6월 11월 기준) 슈퍼컴퓨터였던 후가쿠에 적용돼 화제를 모았던 바 있습 니다. Arm이 이렇듯 성능 면에서도 크게 발전함에 따라 네오버스 플랫폼이 제시하는 가능성에 주목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황 지사장에 따르면 ‘네오버스’는 Arm의 프로세서 플랫폼 ‘브랜드’다...

Arm 네오버스 황선욱 SoC

2021.05.26

기업에게는 늘 경쟁자가 있기 마련이며 서로 엎치락뒤치락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프로세서, 클라우드, 통신 서비스, 네트워크 장비 등 어느 업계에서든 쉽게 경쟁자 한두 곳은 떠올릴 수 있다. PC 운영체제를 수십 년 동안 석권했던 마이크로소프트에게도 만만찮은 경쟁자들이 등장한 상황이다. 하지만 Arm만큼은 예외라고 표현해도 무리가 아니다. 오늘날 전 세계 인구의 70% 이상이 Arm 기술 기반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스마트폰은 물론 자동차, TV 등의 전자제품 등 이용하는 기기의 범주도 다양하다. 지금까지 출하된 Arm 기반 칩의 수는 1,900억 개에 이른다.  이 밖에도 Arm과 관련한 놀라운 숫자는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다. 매년 수백 개의 Arm 기반 칩이 출하되고 있으며, 심지어 GPU 분야에서도 출하량 1위다. 자동차용 IVI(In-Vehicle Infotainment) 시스템 영역의 점유율은 85%에 달한다. 95%를 차지하고 있는 스마트폰 분야는 말할 필요도 없겠다. 이러한 Arm이 더 큰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2018년 처음 발표된 이후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는 네오버스 플랫폼이 그 주인공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엣지 기기에서 클라우드 인프라, HPC 영역에 이르는 폭넓은 시장을 한층 거세게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Arm 아키텍처가 저전력이라는 전통의 강점에 더해, 매년 30% 이상의 성능 증가를 보이고 있음을 감안하면 설득력 있는 비전이다. Arm 코리아 황선욱 지사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프로세서와 SoC, 직접 개발의 가치  “Arm 프로세서의 성능은 2009년과 비교해 100배 정도 향상됐습니다. 전 세계 1위 (2020년 6월 11월 기준) 슈퍼컴퓨터였던 후가쿠에 적용돼 화제를 모았던 바 있습 니다. Arm이 이렇듯 성능 면에서도 크게 발전함에 따라 네오버스 플랫폼이 제시하는 가능성에 주목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황 지사장에 따르면 ‘네오버스’는 Arm의 프로세서 플랫폼 ‘브랜드’다...

2021.05.26

네이티브스크립트 8.0 공개··· “애플 M1과 웹팩 5 지원”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를 사용하는 네이티브 모바일 앱 개발 프레임워크 ‘네이티브스크립트(NativeScript)’의 최신 릴리즈(v8.0)가 출시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애플 M1 시스템과 웹팩5 모듈 번들러 지원이 추가됐다.    이제 네이티브스크립트는 애플에서 자체 개발한 맥북용 SoC(System on Chip)인 ‘M1’을 지원한다. 애플 M1은 인텔 프로세스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지난 2020년 11월 공개됐다.  한편 영구 캐싱을 통한 성능 향상, 웹 플랫폼과의 호환성 개선 등을 특징으로 하는 ‘웹팩 5(Webpack 5)’는 2020년 10월 출시됐다. 네이티브스크립트 8.0을 사용하면 웹팩을 더욱더 간단하게 구성할 수 있다고 개발팀은 전했다.  3월 31일에 발표된 네이티브스크립트 8.0의 새로운 기능과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요소의 프레임 주위에 그림자 효과를 추가하는 CSS box-shadow와 텍스트에 그림자를 추가하는 CSS text-shadow가 지원된다.  • GridLayout에서 확장된 새로운 레이아웃 컨테이너 <RootLayout>는 동적 뷰 생성 및 계층화를 위한 API를 제공한다.  • @nativescript/debug-ios 패키지는 iOS 앱에 디버깅 도구를 추가한다.  • 애플 페이 및 구글 페이용 플러그인이 추가됐다.  • 네이티브스크립트 베스트 프랙티스 가이드(NativeScript Best Practices Guide)가 지원된다.  • 네이티브스크립트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새로운 공식 ES린트(ESLint) 규칙이 제공된다.  네이티브스크립트 8.0으로 업데이트하려면 NPM을 통해 아래의 명령을 사용하여 설치할 수 있다.    npm i -g nativescript  ns migrate 네이티브스크립트를 사용하...

네이티브스크립트 자바스크립트 모바일 앱 개발 애플리케이션 iOS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 개발 애플 실리콘 M1 SoC 인텔 웹팩 애플 페이 구글 페이

2021.04.13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를 사용하는 네이티브 모바일 앱 개발 프레임워크 ‘네이티브스크립트(NativeScript)’의 최신 릴리즈(v8.0)가 출시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애플 M1 시스템과 웹팩5 모듈 번들러 지원이 추가됐다.    이제 네이티브스크립트는 애플에서 자체 개발한 맥북용 SoC(System on Chip)인 ‘M1’을 지원한다. 애플 M1은 인텔 프로세스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지난 2020년 11월 공개됐다.  한편 영구 캐싱을 통한 성능 향상, 웹 플랫폼과의 호환성 개선 등을 특징으로 하는 ‘웹팩 5(Webpack 5)’는 2020년 10월 출시됐다. 네이티브스크립트 8.0을 사용하면 웹팩을 더욱더 간단하게 구성할 수 있다고 개발팀은 전했다.  3월 31일에 발표된 네이티브스크립트 8.0의 새로운 기능과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요소의 프레임 주위에 그림자 효과를 추가하는 CSS box-shadow와 텍스트에 그림자를 추가하는 CSS text-shadow가 지원된다.  • GridLayout에서 확장된 새로운 레이아웃 컨테이너 <RootLayout>는 동적 뷰 생성 및 계층화를 위한 API를 제공한다.  • @nativescript/debug-ios 패키지는 iOS 앱에 디버깅 도구를 추가한다.  • 애플 페이 및 구글 페이용 플러그인이 추가됐다.  • 네이티브스크립트 베스트 프랙티스 가이드(NativeScript Best Practices Guide)가 지원된다.  • 네이티브스크립트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새로운 공식 ES린트(ESLint) 규칙이 제공된다.  네이티브스크립트 8.0으로 업데이트하려면 NPM을 통해 아래의 명령을 사용하여 설치할 수 있다.    npm i -g nativescript  ns migrate 네이티브스크립트를 사용하...

2021.04.13

구글, 커스텀 칩 부문 부사장으로 인텔 출신 영입

구글이 커스텀 칩 사업부를 이끌 신임 엔지니어링 부사장으로 인텔 출신 우리 프랭크를 영입했다고 23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리 프랭크는 인텔에서 20년 이상 재직하며 디자인 엔지니어링 그룹(Design Engineering Group) 부사장까지 오른 인물이다. 합류 이후 프랭크는 이스라엘에서 구글의 커스텀 칩 사업부를 맡을 예정이다.    구글의 시스템 인프라 부사장 아민 바흐닷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금까지 다른 공급업체의 CPU, 네트워킹, 스토리지 장치, 커스텀 엑셀레이터, 메모리 등으로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성해 왔다. 하지만 이제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라면서, "더 높은 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위해 워크로드가 기본 하드웨어에 더욱더 긴밀하게 통합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마더보드의 구성요소를 통합하는 대신 SoC(Systems on Chip) 설계로 전환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클라우드 인프라의 미래는 밝다. 또한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우리는 전 세계의 컴퓨팅 수요을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버 칩 설계를 위한 엔지니어링 부사장으로 프랭크를 맞이하게 돼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프랭크는 링크드인을 통해 합류 소식을 밝히면서 "구글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효율적인 컴퓨팅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했다. 커스텀 칩은 오랫동안 이 전략의 중요한 부분이었다. 이스라엘서 구글 클라우드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팀을 성장시킬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구글 클라우드 인텔 커스텀 칩 SoC

2021.03.23

구글이 커스텀 칩 사업부를 이끌 신임 엔지니어링 부사장으로 인텔 출신 우리 프랭크를 영입했다고 23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리 프랭크는 인텔에서 20년 이상 재직하며 디자인 엔지니어링 그룹(Design Engineering Group) 부사장까지 오른 인물이다. 합류 이후 프랭크는 이스라엘에서 구글의 커스텀 칩 사업부를 맡을 예정이다.    구글의 시스템 인프라 부사장 아민 바흐닷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금까지 다른 공급업체의 CPU, 네트워킹, 스토리지 장치, 커스텀 엑셀레이터, 메모리 등으로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성해 왔다. 하지만 이제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라면서, "더 높은 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위해 워크로드가 기본 하드웨어에 더욱더 긴밀하게 통합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마더보드의 구성요소를 통합하는 대신 SoC(Systems on Chip) 설계로 전환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클라우드 인프라의 미래는 밝다. 또한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우리는 전 세계의 컴퓨팅 수요을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버 칩 설계를 위한 엔지니어링 부사장으로 프랭크를 맞이하게 돼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프랭크는 링크드인을 통해 합류 소식을 밝히면서 "구글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효율적인 컴퓨팅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했다. 커스텀 칩은 오랫동안 이 전략의 중요한 부분이었다. 이스라엘서 구글 클라우드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팀을 성장시킬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21.03.23

"MS도 자체 ARM 칩 개발"··· 이유는? 등장 시점은? 적용 기기는?

미래의 대세는 ARM 기반 칩일까? 지난 10월까지만 해도 ARM 기반 노트북과 관련해 유일한 주요 부품 공급사는 퀄컴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SQ1 칩이 있었지만 이 또한 퀄컴의 스냅드래곤 8cx SoC에 기반한 것이었다. 그러다 최근 애플의 ARM 기반 M1 칩이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퀄컴 칩보다 한결 개선된 성능과 절전성을 가진 것으로 추정됐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AMD가 자체 ARM 기반 칩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회자됐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독자적인 ARM 기반 칩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등장했다. ARM 기반 칩 개발 동향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는 셈이다.  2019년 서비스 프로 X에 탑재된 SQ1 칩.  출시 시점은 아직 알기 어렵다. 일단 ARM 기반 칩셋을 이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하드웨어인 서피스 프로 X에 적용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참고로 3세대 서비스 프로 X는 2021년 10월 출시될 전망이다. 그러나 프로세서 개발에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2022년 이후에 등장할 가능성이 좀더 높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마이크로소프트이 ARM 칩은 어디에 적용될까? 애플 M1 사례를 감안할 때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세서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기기에만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 서피스 프로, 서피스 고, 서비스 랩톱 순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유력하다. 고성능을 특징으로 하는 서비스 북에 적용되기까지는 좀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ARM 기반 프로세서를 개발하고 있다는 보도에 설득력이 있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애플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통제권을 모두 가지고 있을 때 무엇이 가능한지를 보여줬다. 현 시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의 행보를 따라할 수 있는 독특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다른 이유는 이동성이다. ARM 기반 프로세서는 절전 모드에서 거의 즉시 깨어날 수 있는 특징으로 유명하다. 또 많은 프로세서가 4G...

마이크로소프트 ARM 프로세서 SoC 서피스 프로 CPU

2020.12.22

미래의 대세는 ARM 기반 칩일까? 지난 10월까지만 해도 ARM 기반 노트북과 관련해 유일한 주요 부품 공급사는 퀄컴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SQ1 칩이 있었지만 이 또한 퀄컴의 스냅드래곤 8cx SoC에 기반한 것이었다. 그러다 최근 애플의 ARM 기반 M1 칩이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퀄컴 칩보다 한결 개선된 성능과 절전성을 가진 것으로 추정됐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AMD가 자체 ARM 기반 칩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회자됐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독자적인 ARM 기반 칩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등장했다. ARM 기반 칩 개발 동향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는 셈이다.  2019년 서비스 프로 X에 탑재된 SQ1 칩.  출시 시점은 아직 알기 어렵다. 일단 ARM 기반 칩셋을 이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하드웨어인 서피스 프로 X에 적용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참고로 3세대 서비스 프로 X는 2021년 10월 출시될 전망이다. 그러나 프로세서 개발에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2022년 이후에 등장할 가능성이 좀더 높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마이크로소프트이 ARM 칩은 어디에 적용될까? 애플 M1 사례를 감안할 때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세서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기기에만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 서피스 프로, 서피스 고, 서비스 랩톱 순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유력하다. 고성능을 특징으로 하는 서비스 북에 적용되기까지는 좀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ARM 기반 프로세서를 개발하고 있다는 보도에 설득력이 있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애플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통제권을 모두 가지고 있을 때 무엇이 가능한지를 보여줬다. 현 시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의 행보를 따라할 수 있는 독특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다른 이유는 이동성이다. ARM 기반 프로세서는 절전 모드에서 거의 즉시 깨어날 수 있는 특징으로 유명하다. 또 많은 프로세서가 4G...

2020.12.22

애플의 5나노 프로세서 'A14 바이오닉' FAQ

타임 플라이(Time Flies) 이벤트에서 애플은 신형 아이패드 에어와 함께 최신 모바일 SoC인 A14 바이오닉(A14 Bionic)을 공개했다. 최첨단 5나노 공정으로 제작된 가장 진보된 애플의 SoC이며,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모바일 칩일 것이다.   올해 초, A14에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지 추측을 한 적이 있었다. 이제 애플이 몇 가지 세부 사항을 밝혔으니, 이번 FAQ로 이 환상적인 SoC가 탑재되는 애플 제품에서 어떤 역할을 해줄 지 알려줄 수 있다. 새로운 정보를 입수하면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 2020년 10월 15일 : 아이폰 12 출시 관련 내용 업데이트 최초의 5나노 칩 예상대로 애플은 5나노 공정 기술을 사용해 칩을 제조한 ‘업계 최초’라고 주장한다. 이는 한정된 면적에 더 작은 칩 기능과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의미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주어진 작업량에 대해 더 낮은 전력 소비를 의미한다.  5나노 공정으로 애플은 118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A14에 채워 넣을 수 있다. A13의 85억 개보다 약 40% 많은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더 많은 코어, 더 많은 캐시, 더 많은 고급 기능을 의미한다.  여전히 6코어지만, 더 빠르다 A11, A12, A13과 마찬가지로, A14에도 6개의 CPU 코어가 있다. 2개의 고성능 코어와 4개의 고효율 코어다. 애플은 A14의 CPU가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받았으며 더 많은 명령을 동시에 실행한다고 말한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간단히, A14는 더 넓은 수퍼스칼라(Superscalar) 설계로 한 번에 코어 당 더 많은 명령을 발생하고 처리할 수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즉 IPC(Instructions Per Clock, 클럭 당 명령어 처리 수)가 더 많아 낮은 클럭 속도에서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는 경향이 있다.  애플은 A14가 가장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크기의 ‘대형...

A14 애플 SoC 5나노공정 아이폰12 아이패드에어

2020.10.15

타임 플라이(Time Flies) 이벤트에서 애플은 신형 아이패드 에어와 함께 최신 모바일 SoC인 A14 바이오닉(A14 Bionic)을 공개했다. 최첨단 5나노 공정으로 제작된 가장 진보된 애플의 SoC이며,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모바일 칩일 것이다.   올해 초, A14에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지 추측을 한 적이 있었다. 이제 애플이 몇 가지 세부 사항을 밝혔으니, 이번 FAQ로 이 환상적인 SoC가 탑재되는 애플 제품에서 어떤 역할을 해줄 지 알려줄 수 있다. 새로운 정보를 입수하면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 2020년 10월 15일 : 아이폰 12 출시 관련 내용 업데이트 최초의 5나노 칩 예상대로 애플은 5나노 공정 기술을 사용해 칩을 제조한 ‘업계 최초’라고 주장한다. 이는 한정된 면적에 더 작은 칩 기능과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의미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주어진 작업량에 대해 더 낮은 전력 소비를 의미한다.  5나노 공정으로 애플은 118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A14에 채워 넣을 수 있다. A13의 85억 개보다 약 40% 많은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더 많은 코어, 더 많은 캐시, 더 많은 고급 기능을 의미한다.  여전히 6코어지만, 더 빠르다 A11, A12, A13과 마찬가지로, A14에도 6개의 CPU 코어가 있다. 2개의 고성능 코어와 4개의 고효율 코어다. 애플은 A14의 CPU가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받았으며 더 많은 명령을 동시에 실행한다고 말한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간단히, A14는 더 넓은 수퍼스칼라(Superscalar) 설계로 한 번에 코어 당 더 많은 명령을 발생하고 처리할 수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즉 IPC(Instructions Per Clock, 클럭 당 명령어 처리 수)가 더 많아 낮은 클럭 속도에서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는 경향이 있다.  애플은 A14가 가장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크기의 ‘대형...

2020.10.15

FAQ로 정리한 'A14 바이오닉' 5나노 프로세서 이모저모

애플은 아이패드 및 워치를 주제로 한 신제품 공개 행사인 ‘타임 플라이즈(Time Flies)’를 가상으로 개최했다. 그리고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iPad Air)를 공개하면서 최신 모바일 시스템온칩(System On Chip, SoC), A14 바이오닉(A14 Bionic)을 선보였다. 최첨단 5나노 공정으로 제작돼, 애플의 가장 진보된 SoC이며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모바일 칩일 것이다.    올해 초, A14에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지 추측을 한 적이 있었다. 이제 애플이 몇 가지 세부 사항을 밝혔으니, 이번 FAQ로 이 환상적인 SoC가 탑재되는 애플 제품에서 어떤 역할을 해줄 지 알려줄 수 있다. 새로운 정보를 입수하면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최초의 5나노 칩 예상대로 애플은 5나노 공정 기술을 사용해 칩을 제조한 ‘업계 최초’라고 주장한다. 이는 한정된 면적에 더 작은 칩 기능과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의미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주어진 작업량에 대해 더 낮은 전력 소비를 의미한다.  5나노 공정으로 애플은 118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A14에 채워 넣을 수 있다. A13의 85억 개보다 약 40% 많은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더 많은 코어, 더 많은 캐시, 더 많은 고급 기능을 의미한다.  여전히 6코어지만, 더 빠르다 A11, A12, A13과 마찬가지로, A14에도 6개의 CPU 코어가 있다. 2개의 고성능 코어와 4개의 고효율 코어다. 애플은 A14의 CPU가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받았으며 더 많은 명령을 동시에 실행한다고 말한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간단히, A14는 더 넓은 수퍼스칼라(Superscalar) 설계로 한 번에 코어 당 더 많은 명령을 발생하고 처리할 수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즉 IPC(Instructions Per Clock, 클럭 당 명령어 처리 수)가 더 많아 낮은 클럭 속도에서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는 경향이 있다.  애플은...

A14 애플 SoC 5나노

2020.09.21

애플은 아이패드 및 워치를 주제로 한 신제품 공개 행사인 ‘타임 플라이즈(Time Flies)’를 가상으로 개최했다. 그리고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iPad Air)를 공개하면서 최신 모바일 시스템온칩(System On Chip, SoC), A14 바이오닉(A14 Bionic)을 선보였다. 최첨단 5나노 공정으로 제작돼, 애플의 가장 진보된 SoC이며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모바일 칩일 것이다.    올해 초, A14에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지 추측을 한 적이 있었다. 이제 애플이 몇 가지 세부 사항을 밝혔으니, 이번 FAQ로 이 환상적인 SoC가 탑재되는 애플 제품에서 어떤 역할을 해줄 지 알려줄 수 있다. 새로운 정보를 입수하면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최초의 5나노 칩 예상대로 애플은 5나노 공정 기술을 사용해 칩을 제조한 ‘업계 최초’라고 주장한다. 이는 한정된 면적에 더 작은 칩 기능과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의미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주어진 작업량에 대해 더 낮은 전력 소비를 의미한다.  5나노 공정으로 애플은 118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A14에 채워 넣을 수 있다. A13의 85억 개보다 약 40% 많은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더 많은 코어, 더 많은 캐시, 더 많은 고급 기능을 의미한다.  여전히 6코어지만, 더 빠르다 A11, A12, A13과 마찬가지로, A14에도 6개의 CPU 코어가 있다. 2개의 고성능 코어와 4개의 고효율 코어다. 애플은 A14의 CPU가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받았으며 더 많은 명령을 동시에 실행한다고 말한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간단히, A14는 더 넓은 수퍼스칼라(Superscalar) 설계로 한 번에 코어 당 더 많은 명령을 발생하고 처리할 수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즉 IPC(Instructions Per Clock, 클럭 당 명령어 처리 수)가 더 많아 낮은 클럭 속도에서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는 경향이 있다.  애플은...

2020.09.21

퀄컴, 윈도우 온 Arm 기기용 '스냅드래곤 8cx 젠 2 5G' 프로세서 발표

퀄컴이 3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에서 ‘스냅드래곤 8cx 젠 2 5G’를 발표했다. 또 이를 탑재해 ‘며칠 동안’ 배터리로 동작할 수 있는 14인치 컨버터블 노트북 에이서 스핀 7이 하반기 출시된다고 전했다.  배터리 수명은 퀄컴이 줄곧 가져온 강점이다. 그러나 성능은 인텔이나 AMD 프로세서에 비해 뒤졌던 것이 사실이다. 윈도우용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때는 확실히 체감되는 부분이다.  퀄컴은 이번 스냅드래곤 8cx 젠2가 15W 전력 소비 기준 시 10세대 인텔이 코어 i5보다 18% 더 빠르다고 주장했다. 또 7W 전력 소비를 기준으로 할 때는 51%나 더 빠르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10세대 코어 i5가 14nm 공정의 코맷 레이크인지, 10nm 공정의 아이스 레이크인지 언급하지 않았다. 또 테스트에 사용된 애플리케이션이 무엇인지도 밝히지 않았다.  이 밖에 스냅드래곤 8cx 젠2에는 퀄컴의 어쿠스틱 에코 제거 및 노이즈 억제 기능이 포함돼 있다. 아울러 USB-C를 통해 한 쌍의 4K 디스플레이에 연결될 수도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스냅드래곤 8cx 젠2 5G를 탑재한 에이서 스핀 7 노트북.  ciokr@idg.co.kr

퀄컴 윈도우 온 ARM 스냅드래곤 8cx 젠 2 5G 프로세서 SoC

2020.09.04

퀄컴이 3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에서 ‘스냅드래곤 8cx 젠 2 5G’를 발표했다. 또 이를 탑재해 ‘며칠 동안’ 배터리로 동작할 수 있는 14인치 컨버터블 노트북 에이서 스핀 7이 하반기 출시된다고 전했다.  배터리 수명은 퀄컴이 줄곧 가져온 강점이다. 그러나 성능은 인텔이나 AMD 프로세서에 비해 뒤졌던 것이 사실이다. 윈도우용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때는 확실히 체감되는 부분이다.  퀄컴은 이번 스냅드래곤 8cx 젠2가 15W 전력 소비 기준 시 10세대 인텔이 코어 i5보다 18% 더 빠르다고 주장했다. 또 7W 전력 소비를 기준으로 할 때는 51%나 더 빠르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10세대 코어 i5가 14nm 공정의 코맷 레이크인지, 10nm 공정의 아이스 레이크인지 언급하지 않았다. 또 테스트에 사용된 애플리케이션이 무엇인지도 밝히지 않았다.  이 밖에 스냅드래곤 8cx 젠2에는 퀄컴의 어쿠스틱 에코 제거 및 노이즈 억제 기능이 포함돼 있다. 아울러 USB-C를 통해 한 쌍의 4K 디스플레이에 연결될 수도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스냅드래곤 8cx 젠2 5G를 탑재한 에이서 스핀 7 노트북.  ciokr@idg.co.kr

2020.09.04

SOC 분석가란? 하는 일은?

SOC(Security Operations Center, 보안운영센터)에서 분석가로 일하는 것은 많은 이에게 정보보안의 첫번째 직업이자, 보안 경력의 디딤돌이 될 수 있다.      SOC 분석가란? SOC 분석가는 기업의 IT 인프라에 대한 위협을 모니터링, 대응하고 보안 시스템과 취약점, 개선 가능성에 대한 조치를 평가하기 위해 일하는 사이버보안 전문가다. SOC 분석가는 종종 보안운영센터에서 함께 일하는 팀의 이름이기도 하며, 이 팀은 분석가와 기타 보안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SOC는 단일 기업의 팀이거나 하나 이상의 외부 고객에 보안을 제공하는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팀일 수도 있다.    SOC 분석가는 정보보안(Infosec) 초보자와 숙련된 전문가를 모두 아우르는 직책이다. SOC 분석가는 사이버보안 경력에서 디딤돌이 될 수 있지만, 극도의 피로를 유발할 수 있는 까다롭고 다소 반복적인 직업이기도 하다. 이 직업에서 필요한 기술은 무엇인지 자세히 살펴보자. SOC 분석가가 하는 일 SOC 분석가가 하는 일을 이해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당사자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SOC 분석가 몰리 웨버는 최근 CIS(Center for Internet Security)와 자신의 하루를 설명하는 인터뷰를 했다. 웨버는 "나는 지방자치정부가 네트워크에서 악의적인 활동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직업은 세부 사항에 대한 세심한 주의와 사이버상의 모든 것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이 필요하다. IDS(Intrusion Detection System) 경고, 의심스러운 이메일, 네트워크 로그와 기업의 네트워크 활동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기타 리소스를 검토한다. SOC 분석가는 사이버 트렌드를 읽고, 이해하고, 알릴 수 있어야 한다. 우선 네트워킹, 악성코드 분석, 사고 대응 및 사이버 문화와 같은 영역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프렐류드 인스티튜트(Prelu...

SoC SOC분석가

2020.04.24

SOC(Security Operations Center, 보안운영센터)에서 분석가로 일하는 것은 많은 이에게 정보보안의 첫번째 직업이자, 보안 경력의 디딤돌이 될 수 있다.      SOC 분석가란? SOC 분석가는 기업의 IT 인프라에 대한 위협을 모니터링, 대응하고 보안 시스템과 취약점, 개선 가능성에 대한 조치를 평가하기 위해 일하는 사이버보안 전문가다. SOC 분석가는 종종 보안운영센터에서 함께 일하는 팀의 이름이기도 하며, 이 팀은 분석가와 기타 보안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SOC는 단일 기업의 팀이거나 하나 이상의 외부 고객에 보안을 제공하는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팀일 수도 있다.    SOC 분석가는 정보보안(Infosec) 초보자와 숙련된 전문가를 모두 아우르는 직책이다. SOC 분석가는 사이버보안 경력에서 디딤돌이 될 수 있지만, 극도의 피로를 유발할 수 있는 까다롭고 다소 반복적인 직업이기도 하다. 이 직업에서 필요한 기술은 무엇인지 자세히 살펴보자. SOC 분석가가 하는 일 SOC 분석가가 하는 일을 이해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당사자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SOC 분석가 몰리 웨버는 최근 CIS(Center for Internet Security)와 자신의 하루를 설명하는 인터뷰를 했다. 웨버는 "나는 지방자치정부가 네트워크에서 악의적인 활동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직업은 세부 사항에 대한 세심한 주의와 사이버상의 모든 것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이 필요하다. IDS(Intrusion Detection System) 경고, 의심스러운 이메일, 네트워크 로그와 기업의 네트워크 활동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기타 리소스를 검토한다. SOC 분석가는 사이버 트렌드를 읽고, 이해하고, 알릴 수 있어야 한다. 우선 네트워킹, 악성코드 분석, 사고 대응 및 사이버 문화와 같은 영역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프렐류드 인스티튜트(Prelu...

2020.04.24

블로그 | '5nm 공정에 데스크톱급 성능'··· 애플 A14 프로세서에 대한 기대

애플이 아이폰12를 공개하는 9월 전까지는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 프로세서에 대해 아무것도 듣지 못할 것 같다. 그러나 이러한 칩을 설계하는 데는 수년이 걸리고 생산량을 늘리기까지는 수개월이 걸리기 때문에 A14는 이미 확정된 상태로 아마 시험 생산도 시작됐을 것이다.  해마다, 애플의 스마트폰 칩은 전반적인 성능에서 1위를 차지했고, 퀄컴 스냅드래곤 865와 같은 것들이 제시한 장담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올해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될 때 애플이 1위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발표되지 않은 A 시리즈 프로세서가 어떤 기능이나 성능을 제공할지는 정확히 알 수 없겠지만, 몇몇 정보를 가지고 추측을 해볼 수는 있다. 우리가 올해 후반에 출시될 애플의 A14 SoC에서 볼 수 있을 만한 것은 다음과 같다.   5nm 제조로의 도약 애플은 3년 연속으로 제조 파트너인 TSMC에서 제조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혜택을 볼 것이다. A12는 7nm 프로세스로 제작되었고 A13은 향상된 7nm 프로세스로 제작되었는데, (이전 7nm 프로세스로 제작된 칩과 동일한 속도로 실행할 경우) 이 프로세스를 통해 클럭 속도를 높이고 전력 소비량을 낮출 수 있다. 올해 애플은 TSMC의 새로운 5nm 프로세스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그 칩은 새로운 프로세스를 사용한 최초의 대규모 소비자용 칩이 될 가능성이 크다.   엄청난 업그레이드다. 5nm 모드는 중간 정도의 진전이 아니라 7nm 이후의 차세대 ‘풀 노드(full node)’이다. TSMC는 이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극자외선(EUV) 리소그래피(lithography)를 광범위하게 사용하여 논리 밀도(logic density)를 80% 더 높이고 7nm 칩과 같은 전력을 사용하면서도 15% 더 빨라졌으며, 같은 성능 수준에서는 30% 더 낮은 전력으로 구동할 수 있다. 물론 설계도 중요하다. 이러한 정확한 수치를 애플이 반드시 충족시키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제조 프로세스만 놓고 보면, A...

애플 프로세서 SoC 아이폰12 A14

2020.01.21

애플이 아이폰12를 공개하는 9월 전까지는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 프로세서에 대해 아무것도 듣지 못할 것 같다. 그러나 이러한 칩을 설계하는 데는 수년이 걸리고 생산량을 늘리기까지는 수개월이 걸리기 때문에 A14는 이미 확정된 상태로 아마 시험 생산도 시작됐을 것이다.  해마다, 애플의 스마트폰 칩은 전반적인 성능에서 1위를 차지했고, 퀄컴 스냅드래곤 865와 같은 것들이 제시한 장담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올해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될 때 애플이 1위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발표되지 않은 A 시리즈 프로세서가 어떤 기능이나 성능을 제공할지는 정확히 알 수 없겠지만, 몇몇 정보를 가지고 추측을 해볼 수는 있다. 우리가 올해 후반에 출시될 애플의 A14 SoC에서 볼 수 있을 만한 것은 다음과 같다.   5nm 제조로의 도약 애플은 3년 연속으로 제조 파트너인 TSMC에서 제조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혜택을 볼 것이다. A12는 7nm 프로세스로 제작되었고 A13은 향상된 7nm 프로세스로 제작되었는데, (이전 7nm 프로세스로 제작된 칩과 동일한 속도로 실행할 경우) 이 프로세스를 통해 클럭 속도를 높이고 전력 소비량을 낮출 수 있다. 올해 애플은 TSMC의 새로운 5nm 프로세스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그 칩은 새로운 프로세스를 사용한 최초의 대규모 소비자용 칩이 될 가능성이 크다.   엄청난 업그레이드다. 5nm 모드는 중간 정도의 진전이 아니라 7nm 이후의 차세대 ‘풀 노드(full node)’이다. TSMC는 이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극자외선(EUV) 리소그래피(lithography)를 광범위하게 사용하여 논리 밀도(logic density)를 80% 더 높이고 7nm 칩과 같은 전력을 사용하면서도 15% 더 빨라졌으며, 같은 성능 수준에서는 30% 더 낮은 전력으로 구동할 수 있다. 물론 설계도 중요하다. 이러한 정확한 수치를 애플이 반드시 충족시키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제조 프로세스만 놓고 보면, A...

2020.01.21

블로그 | '저렴한 5G 스마트폰' 스냅드래곤 765에 더 기대를 거는 이유

매년 이맘때면 퀄컴은 자사의 차세대 주력 프로세서를 소개하고 많은 사람이 그 가능성에 감탄한다. 속도는 빨라지고 배터리 효율은 더 높아지고 그래픽 성능도 강화된다. 올해 역시 마찬가지 기대를 했고, 퀄컴은 대부분을 만족했다. 스냅드래곤 865는 기존 855에서 예상할 수 있는 범위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다. 퀄컴에 따르면, 성능은 25% 빨라졌고, 그래픽 성능도 20% 강화됐다. 배터리 수명 역시 “믿을 수 없을 만큼” 길어진다. 퀄컴은 새로운 칩이 자사의 30년 축적된 혁신을 대표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런 퀄컴의 주장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도 올해 퀄컴 발표의 주역은 또 하나 있다. 바로 중급 스마트폰용 SoC인 스냅드래곤 765이다. 신형 스냅드래곤 765가 성능 대결에서 865에 도전할 일은 전혀 없겠지만, 다른 측면에서 100만 원 이상의 고급형 스마트폰을 심각하게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2018년 출시된 스냅드래곤 7 시리즈는 비교적 새로운 프로세서 제품군으로, 보급형 600 시리즈와 주력 800 시리즈의 간극을 메워준다. 엄청난 기대를 받으며 출시되지는 않았지만, 중급 스마트폰용으로는 견실한 옵션이다. 하지만 이런 선입견은 모토로라의 1,500달러짜리 접는 스마트폰 레이저가 발표되면서 바뀌었다. 내년 1월 출시되는 이 제품은 높은 가격에도 스냅드래곤 710을 탑재한다. 710의 성능을 새삼 보여주는 것이다. 스냅드래곤 710과 새로 출시될 스냅드래곤 765의 사양을 비교해 보자. 스냅드래곤 710 CPU : 8코어 Kryo 360, 최대 2.2GHz GPU : Adreno 616 DSP : Hexagon 685 ISP : Spectra 250 Modem:  X15 5G mmWave : N/A 5G sub-6 GHz : N/A 스냅드래곤 765 CPU : 8코어 Kryo 475, 최대 2.3GHz GPU : Adreno 620 DSP : Hexagon 696 ISP : Spectra 355 Modem : X52 5...

5G 퀄컴 스냅드래곤 SoC 중급스마트폰

2019.12.09

매년 이맘때면 퀄컴은 자사의 차세대 주력 프로세서를 소개하고 많은 사람이 그 가능성에 감탄한다. 속도는 빨라지고 배터리 효율은 더 높아지고 그래픽 성능도 강화된다. 올해 역시 마찬가지 기대를 했고, 퀄컴은 대부분을 만족했다. 스냅드래곤 865는 기존 855에서 예상할 수 있는 범위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다. 퀄컴에 따르면, 성능은 25% 빨라졌고, 그래픽 성능도 20% 강화됐다. 배터리 수명 역시 “믿을 수 없을 만큼” 길어진다. 퀄컴은 새로운 칩이 자사의 30년 축적된 혁신을 대표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런 퀄컴의 주장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도 올해 퀄컴 발표의 주역은 또 하나 있다. 바로 중급 스마트폰용 SoC인 스냅드래곤 765이다. 신형 스냅드래곤 765가 성능 대결에서 865에 도전할 일은 전혀 없겠지만, 다른 측면에서 100만 원 이상의 고급형 스마트폰을 심각하게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2018년 출시된 스냅드래곤 7 시리즈는 비교적 새로운 프로세서 제품군으로, 보급형 600 시리즈와 주력 800 시리즈의 간극을 메워준다. 엄청난 기대를 받으며 출시되지는 않았지만, 중급 스마트폰용으로는 견실한 옵션이다. 하지만 이런 선입견은 모토로라의 1,500달러짜리 접는 스마트폰 레이저가 발표되면서 바뀌었다. 내년 1월 출시되는 이 제품은 높은 가격에도 스냅드래곤 710을 탑재한다. 710의 성능을 새삼 보여주는 것이다. 스냅드래곤 710과 새로 출시될 스냅드래곤 765의 사양을 비교해 보자. 스냅드래곤 710 CPU : 8코어 Kryo 360, 최대 2.2GHz GPU : Adreno 616 DSP : Hexagon 685 ISP : Spectra 250 Modem:  X15 5G mmWave : N/A 5G sub-6 GHz : N/A 스냅드래곤 765 CPU : 8코어 Kryo 475, 최대 2.3GHz GPU : Adreno 620 DSP : Hexagon 696 ISP : Spectra 355 Modem : X52 5...

2019.12.09

화웨이, 플래그십 5G SoC 공개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리처드 위 CEO가 9월 6일 IFA 2019에서 ‘진화의 재고(Rethink Evolution)’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화웨이는 이를 통해 기린 990(Kirin 990)과 5G 기린 990으로 구성된 플래그십 칩셋 기린 990 시리즈를 공개했다. 리처드 위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CEO는 “5G 기린 990은 첫 5G SoC이며, 5G 상용화 첫 해부터 사용자가 보다 앞선 5G 연결 경험을 누릴 수 있게 한다”며, “5G 기린 990은 향상된 5G 경험에 대한 사용자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성능, 전력 효율성, AI 컴퓨팅 및 ISP 측면에서 완전한 개선을 이뤄내, 모바일 경험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기린 990와 함께 공개된 기린 990 칩셋 또한 향상된 성능, 에너지 효율성, AI 기능과 향상된 포토기능 제공으로 보다 광범위한 4G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화웨이 5G 기린 990은 첫 5G SoC(System on a Chip)이며 콤팩트한 5G 스마트폰 솔루션을 지원한다. 5G 기린 990은 최첨단 7나노 EUV 제조 공정으로 제작 및 5G 모뎀과 통합돼 더 작은 크기로 낮은 전력 소비를 달성했다. 또한 5G 기린 990은 NSA 및 SA 를 지원함은 물론 TDD/FDD 전체 주파수 대역을 모두 지원하는 첫 5G SoC로 다양한 네트워크와 네트워크 모드의 하드웨어 요구 사항에 두루 적용할 수 있다. 5G 기린 990은 발롱 5000(Balong 5000)의 5G 연결성을 기반으로 최고 2.3Gbit/s의 다운링크 속도와 최고 1.25Gbit/s의 업링크 속도를 제공한다.  기린 990은 대형 NPU 코어와 소형 NPU 코어로 구성된 다빈치(Da Vinci) 아키텍처 기반의 듀얼 코어 NPU를 탑재한 플래그십 SoC다. 대형 코어는 복잡한 컴퓨팅 시나리오에서 고성능 및 전력 효율을 담당하며, 소형 코어는 초 저전력 소비 애플리케이션에 전력을...

화웨이 SoC

2019.09.09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리처드 위 CEO가 9월 6일 IFA 2019에서 ‘진화의 재고(Rethink Evolution)’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화웨이는 이를 통해 기린 990(Kirin 990)과 5G 기린 990으로 구성된 플래그십 칩셋 기린 990 시리즈를 공개했다. 리처드 위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CEO는 “5G 기린 990은 첫 5G SoC이며, 5G 상용화 첫 해부터 사용자가 보다 앞선 5G 연결 경험을 누릴 수 있게 한다”며, “5G 기린 990은 향상된 5G 경험에 대한 사용자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성능, 전력 효율성, AI 컴퓨팅 및 ISP 측면에서 완전한 개선을 이뤄내, 모바일 경험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기린 990와 함께 공개된 기린 990 칩셋 또한 향상된 성능, 에너지 효율성, AI 기능과 향상된 포토기능 제공으로 보다 광범위한 4G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화웨이 5G 기린 990은 첫 5G SoC(System on a Chip)이며 콤팩트한 5G 스마트폰 솔루션을 지원한다. 5G 기린 990은 최첨단 7나노 EUV 제조 공정으로 제작 및 5G 모뎀과 통합돼 더 작은 크기로 낮은 전력 소비를 달성했다. 또한 5G 기린 990은 NSA 및 SA 를 지원함은 물론 TDD/FDD 전체 주파수 대역을 모두 지원하는 첫 5G SoC로 다양한 네트워크와 네트워크 모드의 하드웨어 요구 사항에 두루 적용할 수 있다. 5G 기린 990은 발롱 5000(Balong 5000)의 5G 연결성을 기반으로 최고 2.3Gbit/s의 다운링크 속도와 최고 1.25Gbit/s의 업링크 속도를 제공한다.  기린 990은 대형 NPU 코어와 소형 NPU 코어로 구성된 다빈치(Da Vinci) 아키텍처 기반의 듀얼 코어 NPU를 탑재한 플래그십 SoC다. 대형 코어는 복잡한 컴퓨팅 시나리오에서 고성능 및 전력 효율을 담당하며, 소형 코어는 초 저전력 소비 애플리케이션에 전력을...

2019.09.09

애플 자체 칩 A13의 핵심 2가지··· '속도, 뉴럴 엔진'

애플의 차세대 SoC(System-on-a-Chip)에 대한 공식 발표까지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았다. A13은 탑재될 새로운 아이폰 모델과 함께 9월에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설계와 생산, 테스트에 몇 년이 소요된다. 애플이 갑자기 무엇을 바꾸기 힘든 긴 시간이 소요된다는 의미이다. 즉, 의도와 목적 측면에서 A13 디자인은 이미 완성된 단계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과거 A 시리즈 칩과 애플이 올해 사용할 생산 프로세스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추정, A13 칩에서 기대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속도는 애플이 지금까지 개발한 아이폰용 SoC 가운데 가장 빠를 것으로 거의 확신할 수 있다. 정확히 얼마나 더 빠를까?   향상된 7nm 프로세스에 기반을 둔 SoC A13의 경우에도, 애플은 계속 칩 생산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생산 파트너인 TSMC와의 관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TSMC는 아직 새로운 칩 프로세스 노드에 있어 또 한 번 도약을 할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에야 10nm 공정을 7nm으로 개선했다. 5nm 공정은 2020년 출시될 아이폰에 탑재될 수 있을 전망이다. 올해 모델은 지금처럼 7nm 프로세스에 기반을 두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생산 측면에서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TSMC는 현재 일부 칩 레이어에 EUV(Extreme Ultraviolet) 리소그래피를 사용, ‘7nm+’ 공정을 강화하고 있다. 칩의 밀도가 동일한 면적에서 20% 더 많은 로직으로, 전력 효율성이 10% 개선되는 방법이다. 중국 사이트인 커머셜 타임즈(Commercial Times)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A13에 아직은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7nm 프로세스를 사용하는 첫 번째 회사가 될 전망이다. 이것이 일반적인 7nm 프로세스를 강화한 버전인지, EUV 7nm+인지 여부는 명확하지 않다. 그러나 애플이 최고의 생산 기술로 A13를...

프로세서 퀄컴 SoC 7nm 애플칩

2019.04.19

애플의 차세대 SoC(System-on-a-Chip)에 대한 공식 발표까지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았다. A13은 탑재될 새로운 아이폰 모델과 함께 9월에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설계와 생산, 테스트에 몇 년이 소요된다. 애플이 갑자기 무엇을 바꾸기 힘든 긴 시간이 소요된다는 의미이다. 즉, 의도와 목적 측면에서 A13 디자인은 이미 완성된 단계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과거 A 시리즈 칩과 애플이 올해 사용할 생산 프로세스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추정, A13 칩에서 기대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속도는 애플이 지금까지 개발한 아이폰용 SoC 가운데 가장 빠를 것으로 거의 확신할 수 있다. 정확히 얼마나 더 빠를까?   향상된 7nm 프로세스에 기반을 둔 SoC A13의 경우에도, 애플은 계속 칩 생산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생산 파트너인 TSMC와의 관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TSMC는 아직 새로운 칩 프로세스 노드에 있어 또 한 번 도약을 할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에야 10nm 공정을 7nm으로 개선했다. 5nm 공정은 2020년 출시될 아이폰에 탑재될 수 있을 전망이다. 올해 모델은 지금처럼 7nm 프로세스에 기반을 두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생산 측면에서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TSMC는 현재 일부 칩 레이어에 EUV(Extreme Ultraviolet) 리소그래피를 사용, ‘7nm+’ 공정을 강화하고 있다. 칩의 밀도가 동일한 면적에서 20% 더 많은 로직으로, 전력 효율성이 10% 개선되는 방법이다. 중국 사이트인 커머셜 타임즈(Commercial Times)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A13에 아직은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7nm 프로세스를 사용하는 첫 번째 회사가 될 전망이다. 이것이 일반적인 7nm 프로세스를 강화한 버전인지, EUV 7nm+인지 여부는 명확하지 않다. 그러나 애플이 최고의 생산 기술로 A13를...

2019.04.19

AI가 악성코드 탐지··· 효과는?

보안 연구원이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악성코드 소프트웨어를 매일 확인하고 식별하지만, 이들의 노력은 역부족이다. 현재 악성코드를 탐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악성 파일 서명을 찾아 악성코드(Malware)를 감지한다는 개념은 무용지물이 됐다. 인용하는 소스에 따라 매일 30만 개에서 100만 개의 새로운 악성코드 파일이 확인되고 있다. 카스퍼스키랩(Kaspersky Lab)은 매일 32만 3,000개의 파일을 발견하고, AV-테스트(AV-TEST)는 매일 39만 개 이상의 새로운 악성 프로그램을 발견하며, 시만텍은 하루에 약 100만 개의 새로운 위협을 발견한다고 각각 밝혔다. 그 수야 어찌 됐든 매일 엄청나게 많은 수의 악성 소프트웨어가 확산되고 있다. 이런 ‘새’ 파일 대부분은 사실 서로의 클론이며 단지 하나의 특성만 다를 수 있다. 모든 디지털 파일은 저마다 서명이 다르기 때문에 두 개의 동일한 파일이 하나의 특성만 달라도 다른 서명을 갖게 된다. 악성코드 연구원들은 악성 파일을 찾기 위해 인터넷을 계속 뒤지고 있다. 그들은 허니팟(Honeypot)과 기타 기법을 이용해 파일을 끌어들인다. 그들이 새로운 샘플을 발견하게 되면 MD5 그리고/또는 SHA256 해시(Hash)를 연산하여 서명 데이터베이스에 추가한다. 엔드포인트 컴퓨터에 설치되는 AV(Anti-Virus) 및 AM(Anti-Malware) 제품은 엔드포인트의 모든 파일의 해시를 서명 데이터베이스의 해시와 비교한다. 일치하는 부분이 있으면 AV/AM 소프트웨어는 악성 파일에 대한 경보를 생성한다. 몇 년 전부터 제작되는 악성코드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이 프로세스의 효과가 떨어졌다. 이제 실질적으로 그 어느 연구팀도 악성코드 변종의 양을 따라가고 악성코드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데필요한 해시를 생성하고 배포할 수 없다. 게다가 서명에만 의존하는 AV/AM 제품의 효과가 급격하게 떨어지고...

안드로이드 Anti-Malware AM AV-테스트 스파크코그니션 카스퍼스키랩 SoC 허니팟 엔드포인트 감지 인공지능 탐지 안티바이러스 맬웨어 딥아머

2017.04.25

보안 연구원이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악성코드 소프트웨어를 매일 확인하고 식별하지만, 이들의 노력은 역부족이다. 현재 악성코드를 탐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악성 파일 서명을 찾아 악성코드(Malware)를 감지한다는 개념은 무용지물이 됐다. 인용하는 소스에 따라 매일 30만 개에서 100만 개의 새로운 악성코드 파일이 확인되고 있다. 카스퍼스키랩(Kaspersky Lab)은 매일 32만 3,000개의 파일을 발견하고, AV-테스트(AV-TEST)는 매일 39만 개 이상의 새로운 악성 프로그램을 발견하며, 시만텍은 하루에 약 100만 개의 새로운 위협을 발견한다고 각각 밝혔다. 그 수야 어찌 됐든 매일 엄청나게 많은 수의 악성 소프트웨어가 확산되고 있다. 이런 ‘새’ 파일 대부분은 사실 서로의 클론이며 단지 하나의 특성만 다를 수 있다. 모든 디지털 파일은 저마다 서명이 다르기 때문에 두 개의 동일한 파일이 하나의 특성만 달라도 다른 서명을 갖게 된다. 악성코드 연구원들은 악성 파일을 찾기 위해 인터넷을 계속 뒤지고 있다. 그들은 허니팟(Honeypot)과 기타 기법을 이용해 파일을 끌어들인다. 그들이 새로운 샘플을 발견하게 되면 MD5 그리고/또는 SHA256 해시(Hash)를 연산하여 서명 데이터베이스에 추가한다. 엔드포인트 컴퓨터에 설치되는 AV(Anti-Virus) 및 AM(Anti-Malware) 제품은 엔드포인트의 모든 파일의 해시를 서명 데이터베이스의 해시와 비교한다. 일치하는 부분이 있으면 AV/AM 소프트웨어는 악성 파일에 대한 경보를 생성한다. 몇 년 전부터 제작되는 악성코드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이 프로세스의 효과가 떨어졌다. 이제 실질적으로 그 어느 연구팀도 악성코드 변종의 양을 따라가고 악성코드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데필요한 해시를 생성하고 배포할 수 없다. 게다가 서명에만 의존하는 AV/AM 제품의 효과가 급격하게 떨어지고...

2017.04.25

인텔, 절전형 컴퓨터 비전 칩 제조사 '모비디우스' 인수

인텔이 컴퓨터 비전 칩 전문 기업 모비디우스(Movidius)를 인수한다. 모비디우스의 절전형 이미지 처리 칩 기술이 인텔 리얼센스 컴퓨터 비전 플랫폼 등에 반영될 것으로 관측된다. 모비디우스는 컴퓨터 비전 처리용 시스템-온-칩을 다수 개발해온 기업이다. 회사의 칩들은 컴퓨터가 카메라를 통해 입력된 이미지를 '해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미지 처리를 병렬로 처리되는 여러 소형 태스크로 쪼개는 방식을 통해서다. 회사의 주요 고객사로는 DJI와 같은 드론 제조사, 열 화상 기업 FLIR 시스템 등이 있다. 최신 GPU로도 이러한 비전 처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지만 모비디우스의 강점은 절전성이다. GPU의 경우 수십 와트까지도 소모한다. 드론과 같이 무게에 민감한 분야에서는 절전성이 중요하다. 모비디우스의 마이리드 2(Myriad) 2 비전 프로세싱 유닛의 경우 약 1와트 내외의 전력을 소모하는 것으로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Credit: Movidius 한편 인텔은 자사의 아톰 프로세서를 스마트폰 분야에 진입시키는데 실패한 이후 다른 분야에의 진입을 물색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드론이다. 인텔 뉴 테크놀로지 그룹 선임 부사장 조시 월든은 모비디우스로 인해 인텔이 드론용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VR이나 AR 분야, 혼합현실 기기, 로봇, 보안 카메라에의 적용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인텔이 인수한 것은 칩뿐만이 아니라며, 딥러닝과 깊이 처리, 내비게이션, 매핑, 내추럴 인터랙션 등의 용도로 개발된 알고리즘도 해당된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인텔 시각 SoC 드론 비전 모비디우스

2016.09.07

인텔이 컴퓨터 비전 칩 전문 기업 모비디우스(Movidius)를 인수한다. 모비디우스의 절전형 이미지 처리 칩 기술이 인텔 리얼센스 컴퓨터 비전 플랫폼 등에 반영될 것으로 관측된다. 모비디우스는 컴퓨터 비전 처리용 시스템-온-칩을 다수 개발해온 기업이다. 회사의 칩들은 컴퓨터가 카메라를 통해 입력된 이미지를 '해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미지 처리를 병렬로 처리되는 여러 소형 태스크로 쪼개는 방식을 통해서다. 회사의 주요 고객사로는 DJI와 같은 드론 제조사, 열 화상 기업 FLIR 시스템 등이 있다. 최신 GPU로도 이러한 비전 처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지만 모비디우스의 강점은 절전성이다. GPU의 경우 수십 와트까지도 소모한다. 드론과 같이 무게에 민감한 분야에서는 절전성이 중요하다. 모비디우스의 마이리드 2(Myriad) 2 비전 프로세싱 유닛의 경우 약 1와트 내외의 전력을 소모하는 것으로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Credit: Movidius 한편 인텔은 자사의 아톰 프로세서를 스마트폰 분야에 진입시키는데 실패한 이후 다른 분야에의 진입을 물색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드론이다. 인텔 뉴 테크놀로지 그룹 선임 부사장 조시 월든은 모비디우스로 인해 인텔이 드론용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VR이나 AR 분야, 혼합현실 기기, 로봇, 보안 카메라에의 적용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인텔이 인수한 것은 칩뿐만이 아니라며, 딥러닝과 깊이 처리, 내비게이션, 매핑, 내추럴 인터랙션 등의 용도로 개발된 알고리즘도 해당된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6.09.07

리누스 토발즈를 '화나게 하는' 12가지 기술

리누스 토발즈는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프로그래머 중 한 사람으로 자주 언급된다. 그도 그럴것이, 토발즈는 리눅스 커널이나 Git 리비전 컨트롤 시스템 등 널리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었다. 게다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으면 그에 대해 대담하다 못해 무례하다고까지 느껴질 수 있는 언사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토발즈의 기준에서 볼 때 제대로 일을 못하는 사람, 혹은 그와 의견이 다른 업체나 기관들을 향해 주저 없이 비수를 던진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경우 토발즈의 분노가 향하는 곳은 바로 표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되는 기술들이다. 참고로, 토발즈는 올해로 45세에 접어들었지만,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그 살벌한 기세가 한풀 꺾일 것이라는 희망은 버리는 게 좋다. editor@itworld.co.kr

솔라리스 MINIX 마하 HFS+ GNU 허드 GNU 이맥스 GCC ARM SoC 리눅스 C++ SoC GNOME 커널 리누스토발즈 자바 XML

2015.09.24

리누스 토발즈는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프로그래머 중 한 사람으로 자주 언급된다. 그도 그럴것이, 토발즈는 리눅스 커널이나 Git 리비전 컨트롤 시스템 등 널리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었다. 게다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으면 그에 대해 대담하다 못해 무례하다고까지 느껴질 수 있는 언사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토발즈의 기준에서 볼 때 제대로 일을 못하는 사람, 혹은 그와 의견이 다른 업체나 기관들을 향해 주저 없이 비수를 던진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경우 토발즈의 분노가 향하는 곳은 바로 표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되는 기술들이다. 참고로, 토발즈는 올해로 45세에 접어들었지만,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그 살벌한 기세가 한풀 꺾일 것이라는 희망은 버리는 게 좋다. editor@itworld.co.kr

2015.09.24

AMD, 고성능-고효율 SoC '카리조' 아키텍처 발표

AMD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ISSCC(International Solid-State Circuits Conference)에서 노트북 및저전력 데스크톱용으로 출시 예정인 A시리즈 APU인 ‘카리조(Carrizo)’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카리조 APU는 새로운 ‘엑스카베이터(Excavator)’ x86 CPU 코어와 차세대 AMD 라데온(Radeon) GPU를 기반으로, 강력한 성능과 발전된 전력 관리 기술을 동시에 제공한다. AMD는 카리조의 진정한 의미의 SoC(System-on-Chip) 설계를 바탕으로 x86 코어 자체의 전력 소비만 최대 40%까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동시에 전세대 대비 강력한 CPU, 그래픽, 멀티미디어 성능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MD의 선임 연구원이자 ISSCC에서 발표하는 내용의 공동 저자인 샘 네프지거는 “새롭게 출시될 ‘카리조 APU’는 그동안 우수한 제품을 개발을 위해 노력해 온 AMD의 결실이며, 와트당 성능 향상 면에서 역대 세대별 메인스트림급 APU중 가장 큰 발전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ISSCC에서 발표하는 카리조 APU는 ▲전 세대 카베리 APU 대비 29% 많은 트랜지스터 탑재 ▲새로운 ‘엑스카베이터’ x86코어를 통해 이전 세대 제품 대비 40% 적은 전력소모로 더 높은 클럭 당 명령어 처리 능력 발휘 ▲전용 파워 서플라이를 갖춘 새로운 라데온 GPU ▲독자적인 온칩 H.265 비디오 디코더 탑재 ▲성능과 배터리 사용 시간 모두 기존 세대 제품 대비 두 자리수대 비율로 개선 ▲AMD 고성능 APU 최초로 사우스브릿지 통합했다. AMD는 이번 카리조APU에 새로운 고집적도 설계를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이전 세대인 카베리 APU와 비슷한 크기의 칩에 29% 더 많은 총 31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탑재했다. 따라서 그래픽과 멀티미디어 오프로...

AMD SoC

2015.02.24

AMD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ISSCC(International Solid-State Circuits Conference)에서 노트북 및저전력 데스크톱용으로 출시 예정인 A시리즈 APU인 ‘카리조(Carrizo)’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카리조 APU는 새로운 ‘엑스카베이터(Excavator)’ x86 CPU 코어와 차세대 AMD 라데온(Radeon) GPU를 기반으로, 강력한 성능과 발전된 전력 관리 기술을 동시에 제공한다. AMD는 카리조의 진정한 의미의 SoC(System-on-Chip) 설계를 바탕으로 x86 코어 자체의 전력 소비만 최대 40%까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동시에 전세대 대비 강력한 CPU, 그래픽, 멀티미디어 성능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MD의 선임 연구원이자 ISSCC에서 발표하는 내용의 공동 저자인 샘 네프지거는 “새롭게 출시될 ‘카리조 APU’는 그동안 우수한 제품을 개발을 위해 노력해 온 AMD의 결실이며, 와트당 성능 향상 면에서 역대 세대별 메인스트림급 APU중 가장 큰 발전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ISSCC에서 발표하는 카리조 APU는 ▲전 세대 카베리 APU 대비 29% 많은 트랜지스터 탑재 ▲새로운 ‘엑스카베이터’ x86코어를 통해 이전 세대 제품 대비 40% 적은 전력소모로 더 높은 클럭 당 명령어 처리 능력 발휘 ▲전용 파워 서플라이를 갖춘 새로운 라데온 GPU ▲독자적인 온칩 H.265 비디오 디코더 탑재 ▲성능과 배터리 사용 시간 모두 기존 세대 제품 대비 두 자리수대 비율로 개선 ▲AMD 고성능 APU 최초로 사우스브릿지 통합했다. AMD는 이번 카리조APU에 새로운 고집적도 설계를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이전 세대인 카베리 APU와 비슷한 크기의 칩에 29% 더 많은 총 31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탑재했다. 따라서 그래픽과 멀티미디어 오프로...

2015.02.24

"스마트워치 대다수, 프로세서 최적화 필요" ABI 리서치

ABI 리서치가 시판 중인 10여 종의 스마트워치를 분해했다. 그 결과 몇몇 제품은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용으로 개발된 프로세서를 내장하고 있었다. 스마트워치 전용 프로세서가 적용된 제품은 없었다. 이번 결과에 대해 ABI 리서치는 배터리 동작 시간과 구입 비용 측면에서 소비자들이 손해를 보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 기관에 따르면 상대적으로 크기가 크고 구식인 프로세서를 이용하는 이유는 스마트워치 시장이 활성화될지 여부를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ABI 리서치의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 짐 미크는 "스마트워치용으로 최적화된 칩셋을 이용한 제품은 하나도 없었다. 몇몇 제품의 프로세서는 적합했지만 최적화되지 않았다. 시장이 성숙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미크는 이어 신형 제품에 구형 프로세서를 적용하는 경우가 흔하다면서 "신규 시장이 나타날 경우에 발생하곤 한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번 분해 작업의 대상에 모토 360과 기어 2는 포함되지 않았다. 미크는 원조 기어의 경우 스마트폰용 프로세서를 내장했으며, 스마트 큐가 출시한 Z-워치는 태블릿용 칩을 이용하고 있어다고 전했다. 이 밖에 U워치가 제조한 u워치는 미디어텍 MT62660으로 알려진 GPRS SoC을 내장했는데, 이는 블루투스 기능성만을 활용하는 칩이었다. 또 소니와 페블 제품은 물리적으로 크고 필요 이상으로 가격이 높지만 최적화되지 않은 프로세서를 내장하고 있었다. 미크는 몇몇 제조사들이 착용형 기기에 최적화된 칩을 채택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현실을 오도하는 측면에 있다고 경고했다. ciokr@idg.co.kr

프로세서 ABI 리서치 웨어러블 SoC 착용형 스마트워치

2014.04.29

ABI 리서치가 시판 중인 10여 종의 스마트워치를 분해했다. 그 결과 몇몇 제품은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용으로 개발된 프로세서를 내장하고 있었다. 스마트워치 전용 프로세서가 적용된 제품은 없었다. 이번 결과에 대해 ABI 리서치는 배터리 동작 시간과 구입 비용 측면에서 소비자들이 손해를 보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 기관에 따르면 상대적으로 크기가 크고 구식인 프로세서를 이용하는 이유는 스마트워치 시장이 활성화될지 여부를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ABI 리서치의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 짐 미크는 "스마트워치용으로 최적화된 칩셋을 이용한 제품은 하나도 없었다. 몇몇 제품의 프로세서는 적합했지만 최적화되지 않았다. 시장이 성숙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미크는 이어 신형 제품에 구형 프로세서를 적용하는 경우가 흔하다면서 "신규 시장이 나타날 경우에 발생하곤 한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번 분해 작업의 대상에 모토 360과 기어 2는 포함되지 않았다. 미크는 원조 기어의 경우 스마트폰용 프로세서를 내장했으며, 스마트 큐가 출시한 Z-워치는 태블릿용 칩을 이용하고 있어다고 전했다. 이 밖에 U워치가 제조한 u워치는 미디어텍 MT62660으로 알려진 GPRS SoC을 내장했는데, 이는 블루투스 기능성만을 활용하는 칩이었다. 또 소니와 페블 제품은 물리적으로 크고 필요 이상으로 가격이 높지만 최적화되지 않은 프로세서를 내장하고 있었다. 미크는 몇몇 제조사들이 착용형 기기에 최적화된 칩을 채택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현실을 오도하는 측면에 있다고 경고했다. ciokr@idg.co.kr

201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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