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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AWS·애저·GCP 중 英 클라우드 시장 승자는 누가 될까?

활발한 신생벤처 창업과 발전적인 규제 기관 덕분에 영국에서는 오랫동안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같은 대규모 공급 업체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수 있었다. 이 세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 가운데 시장에서 누가 영국 시장을 장악했다고 볼 수 있나?    전 세계적으로 AWS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의 확실한 선두 업체다. AWS가 클라우드로 벌어들이는 돈은 2019년 연간 미화 4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구글 클라우드의 모기업 알파벳은 2019년에 처음으로 실적을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최근 실적을 바탕으로 추산한 클라우드 부문의 연간 수익은 100억 달러다. 여기에는 G 스위트와  같은 클라우드 SaaS로 인한 매출도 포함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정확하게 숫자를 정리하지는 않았다. 애저는 SaaS 버전의 오피스 및 다이내믹스 소프트웨어와 함께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그룹의 일부로 2020년 2분기에만 약 121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연간 추산액은 500억 달러다. 시장조사 업체 시너지의 조사에 따르면 AWS는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IaaS 및 PaaS) 시장에서 33%의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2019년 4분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18%, 구글 클라우드가 8%를 각각 차지했다.    시너지는 이러한 숫자를 지역으로 나눠서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컴퓨터월드UK>에 영국에서 클라우드 업체 순위가 동일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3개 업체의 시장 점유율이 모두 글로벌 시장에서보다 약간 높아서 영국의 상위 3개 공급 업체에 대한 투자가 전 세계 어느 곳보다 많았다. 가트너는 AWS가 전 세계 시장 점유율 47.8%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애저로 15.5%, 세번째가 구글로 4%를 차지했다고 밝혔으나 이 세 업체의 점유율을 지역별로 구분하지는 않았다. 클라우드 고객 주요 영국 기업 고객의 관점에서 볼 때 각 공급 ...

가트너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아마존웹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시너지 퍼블릭 클라우드 IaaS 공공 영국 AWS 마이크로소프 애저

2020.02.12

활발한 신생벤처 창업과 발전적인 규제 기관 덕분에 영국에서는 오랫동안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같은 대규모 공급 업체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수 있었다. 이 세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 가운데 시장에서 누가 영국 시장을 장악했다고 볼 수 있나?    전 세계적으로 AWS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의 확실한 선두 업체다. AWS가 클라우드로 벌어들이는 돈은 2019년 연간 미화 4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구글 클라우드의 모기업 알파벳은 2019년에 처음으로 실적을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최근 실적을 바탕으로 추산한 클라우드 부문의 연간 수익은 100억 달러다. 여기에는 G 스위트와  같은 클라우드 SaaS로 인한 매출도 포함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정확하게 숫자를 정리하지는 않았다. 애저는 SaaS 버전의 오피스 및 다이내믹스 소프트웨어와 함께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그룹의 일부로 2020년 2분기에만 약 121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연간 추산액은 500억 달러다. 시장조사 업체 시너지의 조사에 따르면 AWS는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IaaS 및 PaaS) 시장에서 33%의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2019년 4분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18%, 구글 클라우드가 8%를 각각 차지했다.    시너지는 이러한 숫자를 지역으로 나눠서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컴퓨터월드UK>에 영국에서 클라우드 업체 순위가 동일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3개 업체의 시장 점유율이 모두 글로벌 시장에서보다 약간 높아서 영국의 상위 3개 공급 업체에 대한 투자가 전 세계 어느 곳보다 많았다. 가트너는 AWS가 전 세계 시장 점유율 47.8%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애저로 15.5%, 세번째가 구글로 4%를 차지했다고 밝혔으나 이 세 업체의 점유율을 지역별로 구분하지는 않았다. 클라우드 고객 주요 영국 기업 고객의 관점에서 볼 때 각 공급 ...

2020.02.12

강은성의 보안 아키텍트 | 중소기업 정보보안을 위한 과기정통부와 중기부의 ‘콜라보’

지난 주에 울산을 다녀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주최한 “울산지역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 네트워킹 데이"에서 특강을 맡았기 때문이다. KISA 울산 정보보호지원센터가 작년에 개소하였는데,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CISO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한다. 최근 중소기업 정보보호에 관한 과제도 수행하고 있어서 지역의 CISO나 지역에서 보안컨설팅을 하는 분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싶기도 했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의 통계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전체 기업의 수는 3,737,465개이고, 그 중 소상공인을 포함한 중소기업의 수는 3,732,997개로서 전체 기업의 99.9%에 이른다. 중소기업 이외의 기업 그러니까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의 수는 4,468개로 0.1%에 불과하다.     <그림> 우리나라 기업의 규모별 구성 현황 그 동안 주요 정보보안 시장은 정부·공공, 금융, 대기업이었다. 보유한 정보자산이 많고, 사고가 발생했을 때 피해나 사회적 영향력이 큰 데다 투자 여력도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정책이나 법적 규제 역시 이러한 기업들에 초점을 맞춰왔다. 그런데 산업기술이나 영업비밀의 유출 등 정보보안 사고로 인해 피해를 당한 쪽은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이 많았다. 기업의 수는 많고, 정보보안을 위한 투자도 적을 터이니 어쩌면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일이다.  중기부의 자료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에 관한 몇 가지 현황을 살펴봤다.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2017 중소기업 기술보호 수준 실태조사」, 2018.1. 부설연구소가 있는 기업은 모두 38,810개인데, 그 중 중소기업이 37,217개로 96.0%에 이른다. 생각보다 연구소가 있는 중소기업의 비율이 높았다. 이들 기업 중 기술 유출 피해를 당한 기업이 밝힌 기술 유출 수단을 조사한 데이터도 있다.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2017 중소기업 기...

협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기정통부 보안컨설팅 강은성 한국인터넷진흥원 KISA CISO 공공 중소기업 정부 CSO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2019.11.15

지난 주에 울산을 다녀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주최한 “울산지역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 네트워킹 데이"에서 특강을 맡았기 때문이다. KISA 울산 정보보호지원센터가 작년에 개소하였는데,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CISO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한다. 최근 중소기업 정보보호에 관한 과제도 수행하고 있어서 지역의 CISO나 지역에서 보안컨설팅을 하는 분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싶기도 했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의 통계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전체 기업의 수는 3,737,465개이고, 그 중 소상공인을 포함한 중소기업의 수는 3,732,997개로서 전체 기업의 99.9%에 이른다. 중소기업 이외의 기업 그러니까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의 수는 4,468개로 0.1%에 불과하다.     <그림> 우리나라 기업의 규모별 구성 현황 그 동안 주요 정보보안 시장은 정부·공공, 금융, 대기업이었다. 보유한 정보자산이 많고, 사고가 발생했을 때 피해나 사회적 영향력이 큰 데다 투자 여력도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정책이나 법적 규제 역시 이러한 기업들에 초점을 맞춰왔다. 그런데 산업기술이나 영업비밀의 유출 등 정보보안 사고로 인해 피해를 당한 쪽은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이 많았다. 기업의 수는 많고, 정보보안을 위한 투자도 적을 터이니 어쩌면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일이다.  중기부의 자료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에 관한 몇 가지 현황을 살펴봤다.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2017 중소기업 기술보호 수준 실태조사」, 2018.1. 부설연구소가 있는 기업은 모두 38,810개인데, 그 중 중소기업이 37,217개로 96.0%에 이른다. 생각보다 연구소가 있는 중소기업의 비율이 높았다. 이들 기업 중 기술 유출 피해를 당한 기업이 밝힌 기술 유출 수단을 조사한 데이터도 있다.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2017 중소기업 기...

2019.11.15

가트너가 꼽은 10가지 정부·공공 IT동향

CIO가 기술 투자의 이론적 근거, 시기,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가트너가 정부·공공 10대 IT동향을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적응형 보안, 시민 디지털 아이덴티티, 멀티채널 시민 참여는 향후 12~18개월 동안 공공 부문 CIO가 주시해야 하는 10대 정부 기술 동향에 속한다. 2019~2020년의 상위 10대 정부 기술 동향은 디자인에 의한 민첩성, 디지털 제품 관리, 서비스로서의 모든 것(XaaS), 공유 서비스 2.0,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 어디서나 분석, 증강 지능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이 기술은 공공 서비스를 최적화하거나 혁신할 가능성이 있으며 정부 CIO는 향후 12~18개월 동안 전략 계획에 이러한 트렌드를 포함해야 한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 릭 하워드는 “그 어느 때보다도 바로 지금 디지털 자산, 윤리와 개인정보 보호, 세대 간 혼란, 제도적 민첩성 요구 같은 비즈니스 동향과 관련해 기술 우선순위를 정립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공공 부문 수장들은 기술이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창출하며 시민과 기업의 성과를 개선할 수 있도록 정부 CIO가 방법을 찾길 기대한다. 또한 CIO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성 요소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 기술, 경제, 환경, 정치 경향을 고려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디지털 사회에서 미래 지향적인 정부 관료들은 ‘정책이 곧 기술이며 기술이 곧 정책”임을 인지하고 있다고 하워드는 전했다. 하워드는 “대규모로 제공되는 모든 정부·공공 서비스는 수많은 기술로 뒷받침된다. 기술 구현이 열악해 이러한 비즈니스 프로젝트의 성공이 위태로워지면 정치적 목표도 위태로워진다”라고 지적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CIO는 이러한 트렌드를 이용하여 이해 관계자를 참여시키고, 개념을 해석하며, 시민과 사회에 대한 그들의 가치 논의를 촉진할 수 있다. 다음은 가트너 선정 10대 정부·공공 IT동향이다.  적응형 보안 적응형 보안...

CIO 시민 디지털 아이덴티티 서비스로서의 모든 것 멀티채널 시민 참여 디지털 제품 관리 디자인에 의한 민첩성 공유 서비스 2.0 증강 지능 디지털 역량 적응형 보안 IT동향 XaaS 우선순위 증강현실 공공 인재 정부 가트너 어디서나 분석

2019.10.08

CIO가 기술 투자의 이론적 근거, 시기,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가트너가 정부·공공 10대 IT동향을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적응형 보안, 시민 디지털 아이덴티티, 멀티채널 시민 참여는 향후 12~18개월 동안 공공 부문 CIO가 주시해야 하는 10대 정부 기술 동향에 속한다. 2019~2020년의 상위 10대 정부 기술 동향은 디자인에 의한 민첩성, 디지털 제품 관리, 서비스로서의 모든 것(XaaS), 공유 서비스 2.0,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 어디서나 분석, 증강 지능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이 기술은 공공 서비스를 최적화하거나 혁신할 가능성이 있으며 정부 CIO는 향후 12~18개월 동안 전략 계획에 이러한 트렌드를 포함해야 한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 릭 하워드는 “그 어느 때보다도 바로 지금 디지털 자산, 윤리와 개인정보 보호, 세대 간 혼란, 제도적 민첩성 요구 같은 비즈니스 동향과 관련해 기술 우선순위를 정립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공공 부문 수장들은 기술이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창출하며 시민과 기업의 성과를 개선할 수 있도록 정부 CIO가 방법을 찾길 기대한다. 또한 CIO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성 요소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 기술, 경제, 환경, 정치 경향을 고려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디지털 사회에서 미래 지향적인 정부 관료들은 ‘정책이 곧 기술이며 기술이 곧 정책”임을 인지하고 있다고 하워드는 전했다. 하워드는 “대규모로 제공되는 모든 정부·공공 서비스는 수많은 기술로 뒷받침된다. 기술 구현이 열악해 이러한 비즈니스 프로젝트의 성공이 위태로워지면 정치적 목표도 위태로워진다”라고 지적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CIO는 이러한 트렌드를 이용하여 이해 관계자를 참여시키고, 개념을 해석하며, 시민과 사회에 대한 그들의 가치 논의를 촉진할 수 있다. 다음은 가트너 선정 10대 정부·공공 IT동향이다.  적응형 보안 적응형 보안...

2019.10.08

동남아시아에서 CIO의 역할은? 책임은? 연봉은?

최고 정보 책임자는 조직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에서 CIO의 책임은 어디까지며, 연봉은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자.    CIO 역할은? C-레벨 경영진 내에서 최고 정보 책임자의 역할은 확고하다. 비즈니스 환경이 수년에 걸쳐 진화함에 따라 CIO는 조직 내 모든 IT 및 기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지만 CIO의 역할도 점차 정의하기 어려운 직책이 되었다. 과거 CIO가 기술에 초점을 맞춰야 했고 이는 여전히 필요하지만, 이제 CIO는 IT 전략과 솔루션을 사용해 비즈니스 혁신과 변혁을 추진해야 한다. 필리핀에 있는 컨셉션 인더스트리얼(Concepcion Industrial)의 CIO 리차드 파샤는 조직의 공유 서비스 부서를 이끌고 전반적인 디지털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파샤는 “CIO로서 인력, 프로세스, 기술의 맥락에서 항상 전체 비즈니스 전략에 접근해야 한다. 공유 서비스 조직보다 효과적인 접근을 허용하는 다른 비즈니스 기능은 없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도입으로 CIO가 고려해야 할 완전히 새로운 생태계가 생겨났다. 그중에서도 특히 분석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CIO는 데이터를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게 됐다.  궁극적으로 이는 현대 CIO가 기술 중심이었던 과거의 업무보다 더 전략적인 비즈니스 임무를 수행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전통적인 IT에 대한 초점을 넘어서는 이러한 움직임은 아시아 전역에서 일어나는 추세다. 그러나 가트너의 연구에 따르면 이 지역의 CIO는 전 세계에 비해 느린 속도로 CIO 역할이 변화하고 있다. 많은 CIO는 자신의 IT 영역 밖에서 중요한 변화를 전달할 권한이 없다고 주장했다. 동남아시아에서 CIO의 연봉은? CIO의 급여는 아세안 국가마다 다르며 산업과 해당 CIO의 경력에 따라 차이나 날 수 있다. 다음은 아세안 7개 국가에서 CIO의 평균 연봉이다.  • 인도네시아 : 900-1600m IDR (미...

임무 ASEAN 동남아시아 디지털 변혁 아시아 이사회 연봉 COO 공공 역할 은행 책임 정부 가트너 CFO CEO CIO 아세안

2019.08.22

최고 정보 책임자는 조직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에서 CIO의 책임은 어디까지며, 연봉은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자.    CIO 역할은? C-레벨 경영진 내에서 최고 정보 책임자의 역할은 확고하다. 비즈니스 환경이 수년에 걸쳐 진화함에 따라 CIO는 조직 내 모든 IT 및 기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지만 CIO의 역할도 점차 정의하기 어려운 직책이 되었다. 과거 CIO가 기술에 초점을 맞춰야 했고 이는 여전히 필요하지만, 이제 CIO는 IT 전략과 솔루션을 사용해 비즈니스 혁신과 변혁을 추진해야 한다. 필리핀에 있는 컨셉션 인더스트리얼(Concepcion Industrial)의 CIO 리차드 파샤는 조직의 공유 서비스 부서를 이끌고 전반적인 디지털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파샤는 “CIO로서 인력, 프로세스, 기술의 맥락에서 항상 전체 비즈니스 전략에 접근해야 한다. 공유 서비스 조직보다 효과적인 접근을 허용하는 다른 비즈니스 기능은 없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도입으로 CIO가 고려해야 할 완전히 새로운 생태계가 생겨났다. 그중에서도 특히 분석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CIO는 데이터를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게 됐다.  궁극적으로 이는 현대 CIO가 기술 중심이었던 과거의 업무보다 더 전략적인 비즈니스 임무를 수행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전통적인 IT에 대한 초점을 넘어서는 이러한 움직임은 아시아 전역에서 일어나는 추세다. 그러나 가트너의 연구에 따르면 이 지역의 CIO는 전 세계에 비해 느린 속도로 CIO 역할이 변화하고 있다. 많은 CIO는 자신의 IT 영역 밖에서 중요한 변화를 전달할 권한이 없다고 주장했다. 동남아시아에서 CIO의 연봉은? CIO의 급여는 아세안 국가마다 다르며 산업과 해당 CIO의 경력에 따라 차이나 날 수 있다. 다음은 아세안 7개 국가에서 CIO의 평균 연봉이다.  • 인도네시아 : 900-1600m IDR (미...

2019.08.22

英 정부에서 진행중인 4가지 블록체인 전략

블록체인 열풍이 가라앉고 있지만, 이 기술에 여전히 많은 잠재력이 있다는 점이 널리 퍼졌다. 현재 영국에서 시작된 선도적인 블록체인 전략 일부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혁신 크립토애셋 이노베이트 UK 암호자산 Financial Conduct Authority FCA 맨 섬 암호화폐 블록체인 디지털 변혁 가상화폐 샌드박스 글로벌 허브 규제 공공 금융 정부 태스크포스

2019.04.25

블록체인 열풍이 가라앉고 있지만, 이 기술에 여전히 많은 잠재력이 있다는 점이 널리 퍼졌다. 현재 영국에서 시작된 선도적인 블록체인 전략 일부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9.04.25

네이버, 국내 퍼블릭·금융 클라우드 공략 계획 발표

AWS,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구글 등이 지배하고 있는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 네이버가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는 18일 강원도 춘천 데이터센터에서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들과의 경쟁을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NBP의 이 같은 행보는 금융기관 클라우드 도입과 관련된 규제가 완화되고, 정부가 공공기관에 민간 클라우드 도입을 확산하는 정책을 펼침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글로벌 기업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80%를 점유한 AWS와 MS가 건재한 가운데, 오라클이 올해 6월 중 데이터센터를 개소하고 구글은 내년 초 서울 리전(데이터센터)를 가동할 계획이다.  NBP 측은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이 보유한 정보가 민감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데이터주권'을 지켜야 한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아울러 24시간 고객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서비스 장애 복구 및 대응 측면에서 해외 기업과 비교해 경쟁력을 가진다고 주장하고 있다.  -> '멀티 클라우드가 대세다' CIO 트렌드 2019 -> 칼럼 |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조사의 불편한 진실 ciokr@idg.co.kr

퍼블릭클라우드 금융 공공 네이버 NBP

2019.04.19

AWS,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구글 등이 지배하고 있는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 네이버가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는 18일 강원도 춘천 데이터센터에서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들과의 경쟁을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NBP의 이 같은 행보는 금융기관 클라우드 도입과 관련된 규제가 완화되고, 정부가 공공기관에 민간 클라우드 도입을 확산하는 정책을 펼침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글로벌 기업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80%를 점유한 AWS와 MS가 건재한 가운데, 오라클이 올해 6월 중 데이터센터를 개소하고 구글은 내년 초 서울 리전(데이터센터)를 가동할 계획이다.  NBP 측은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이 보유한 정보가 민감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데이터주권'을 지켜야 한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아울러 24시간 고객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서비스 장애 복구 및 대응 측면에서 해외 기업과 비교해 경쟁력을 가진다고 주장하고 있다.  -> '멀티 클라우드가 대세다' CIO 트렌드 2019 -> 칼럼 |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조사의 불편한 진실 ciokr@idg.co.kr

2019.04.19

英 공공 분야의 IoT 활용 사례 5선

공공부문은 신기술을 채택하고 실험하는 데 더디게 움직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어쩌면 이는 자금이 부족한 탓일 수도 있다. 단 사물인터넷에 대해서만큼은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공공 조직들이 흔하다. 포괄적인 데이터 흐름을 제공한다는 점이 매력 요인 중 하나일 것이다. 영국의 경우 국가 보건의료 서비스(NHS)를 비롯해 여러 지자체들이 각종 IoT 서비스를 구체화하고 있다. 이들이 연결된 사물의 힘을 활용하는 법을 살펴본다. ciokr@idg.co.kr

영국 공공 스마트 가로등 스마트 쓰레기통 스마트 주차

2019.04.17

공공부문은 신기술을 채택하고 실험하는 데 더디게 움직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어쩌면 이는 자금이 부족한 탓일 수도 있다. 단 사물인터넷에 대해서만큼은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공공 조직들이 흔하다. 포괄적인 데이터 흐름을 제공한다는 점이 매력 요인 중 하나일 것이다. 영국의 경우 국가 보건의료 서비스(NHS)를 비롯해 여러 지자체들이 각종 IoT 서비스를 구체화하고 있다. 이들이 연결된 사물의 힘을 활용하는 법을 살펴본다. ciokr@idg.co.kr

2019.04.17

호주 기차에 '인공 두뇌' 탑재··· 센서 데이터 분석해 예지정비에 활용

열차의 센서 데이터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예측 유지보수 및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시드니의 워라타(Waratah) 열차에 다우너 EDI(Downer EDI)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팀이 만든 지능형 소프트웨어가 장착돼 차량 유지 관리와 기타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추적하고 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정부는 2016년 시드니 그로쓰 트레인 프로젝트(Sydney Growth Trains Project)에서 24대의 워라타 시리즈 2(Waratah Series 2) 열차를 주문했다. 올해 초 17대의 열차를 추가한 데 이어 또 다른 24대를 이달에 인도받을 예정이다. 이 열차는 다우너 EDI에서 유지 관리하며, 이 회사는 현재 78대의 열차를 관리하고 유지하기 위해 NSW주정부와 30년 계약을 맺은 상태다. 최근 다우너는 300대 이상의 워라타 열차에 이상의 센서와 약 90대의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열차의 함대에서 센서 데이터를 소비하는 소프트웨어를 지원했다. 다우너의 디지털 기술 및 혁신 담당 총괄 책임자인 마이크 에일링은 예측 가능한 유지 관리 및 데이터 중심 의사 결정을 지원한다. 에일링에 따르면 엔지니어는 열차의 온도, 전압 및 전류의 이상치, 도어 개폐 시간 등 매우 세부적인 데이터를 통해 추이를 분석할 수 있다. 즉, 데이터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다우너에게 진행 상황과 주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한 조기 경보를 전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머신러닝과 지능형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엔지니어는 고장이 발생하기 전에 예방 유지보수 일정을 잡을 수 있다. 해외 공급 업체로부터 미리 교체할 부품 정보를 전달해 받아서 준비할 수 있다.  다우너의 롤링스톡(rollingstock) 서비스 사업은 트레인DNA(TrainDNA) 제품의 백엔드로 사용되는 애저 기반 솔루션의 첫 도입 사례 중 하나다. 다우너의 롤링스톡 서비스, 트랜스포트, 인프라를 담당하는 이그제큐티브 제너럴 매니저인 팀 영은 다우너가 이 솔루션을 &l...

유지보수 사물인터넷 디지털화 파워 BI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데이터 레이크 예지정비 다우너 워라타 예측 분석 기차 센서 CIO 빅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정부 공공 SQL 인공지능 카메라 인공 두뇌

2019.04.17

열차의 센서 데이터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예측 유지보수 및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시드니의 워라타(Waratah) 열차에 다우너 EDI(Downer EDI)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팀이 만든 지능형 소프트웨어가 장착돼 차량 유지 관리와 기타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추적하고 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정부는 2016년 시드니 그로쓰 트레인 프로젝트(Sydney Growth Trains Project)에서 24대의 워라타 시리즈 2(Waratah Series 2) 열차를 주문했다. 올해 초 17대의 열차를 추가한 데 이어 또 다른 24대를 이달에 인도받을 예정이다. 이 열차는 다우너 EDI에서 유지 관리하며, 이 회사는 현재 78대의 열차를 관리하고 유지하기 위해 NSW주정부와 30년 계약을 맺은 상태다. 최근 다우너는 300대 이상의 워라타 열차에 이상의 센서와 약 90대의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열차의 함대에서 센서 데이터를 소비하는 소프트웨어를 지원했다. 다우너의 디지털 기술 및 혁신 담당 총괄 책임자인 마이크 에일링은 예측 가능한 유지 관리 및 데이터 중심 의사 결정을 지원한다. 에일링에 따르면 엔지니어는 열차의 온도, 전압 및 전류의 이상치, 도어 개폐 시간 등 매우 세부적인 데이터를 통해 추이를 분석할 수 있다. 즉, 데이터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다우너에게 진행 상황과 주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한 조기 경보를 전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머신러닝과 지능형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엔지니어는 고장이 발생하기 전에 예방 유지보수 일정을 잡을 수 있다. 해외 공급 업체로부터 미리 교체할 부품 정보를 전달해 받아서 준비할 수 있다.  다우너의 롤링스톡(rollingstock) 서비스 사업은 트레인DNA(TrainDNA) 제품의 백엔드로 사용되는 애저 기반 솔루션의 첫 도입 사례 중 하나다. 다우너의 롤링스톡 서비스, 트랜스포트, 인프라를 담당하는 이그제큐티브 제너럴 매니저인 팀 영은 다우너가 이 솔루션을 &l...

2019.04.17

아시아태평양 보안 투자, 올해 20% 늘어날 전망 <IDC>

올해 아시아태평양의 보안 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투자가 지난해보다 무려 20%나 증가한 16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IDC의 조사에 따르면 보안 관련 제품 및 서비스 투자는 5년간 20.1% 성장해 2022년에는 28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IDC의 보안 담당 부사장 시몬 피프는 "아태지역이 보안 위반, 해킹, 법률에 관해 이제 더는 ‘눈에 띄지 않는’ 수준이 아님을 인지하고 있다. 너무 오랫동안 경영진들이 보안 분야에 투자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퍼프는 "최근 이 변화가 시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찾을 수 있기에 조금 늦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서비스 부문에서 점진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정부가 이를 주요 과제의 일환으로 우선순위에 두는 것은 좋지만, 많은 시장에서 더 나은 법률로 뒷받침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보안 관련 서비스는 가장 큰 부문(2019년 65억 달러)을 차지하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23.8%)에 속한다. 관리형 보안 서비스는 보안 서비스에서 가장 큰 세그먼트가 될 것이며 예측 기간(2017~22) 전체에서 46% 이상을 차지할 것이다. 또한 보안 하드웨어는 2019년에 전체 보안 투자의 36.2%를 차지해 두번째로 큰 범주이며 네트워크 보안 하드웨어는 예측 기간에서 가장 큰 하드웨어 부문이 될 것이다. 한편 보안 소프트웨어 투자는 2019년 전체 보안 투자의 23%를 차지하고 2017~22년 5년 동안 12.2%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업종별로 보면 은행이 가장 많이 투자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어서 통신과 정부/공공이 뒤따를 전망이다.  IDC의 수석 시장 애널리스트 스와티 차터베디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부의 인터넷 사용자 증가, 경제 활동, 기업의 디지털화로 주정부, 자원, 유틸리티, 통신, 운송 등의 산업이 보안 솔루션 투자가 가장 빠르게 증가함...

IDC 정부 은행 공공 통신 아시아태평양 보안 투자 2019년 2017-2022년

2019.04.15

올해 아시아태평양의 보안 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투자가 지난해보다 무려 20%나 증가한 16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IDC의 조사에 따르면 보안 관련 제품 및 서비스 투자는 5년간 20.1% 성장해 2022년에는 28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IDC의 보안 담당 부사장 시몬 피프는 "아태지역이 보안 위반, 해킹, 법률에 관해 이제 더는 ‘눈에 띄지 않는’ 수준이 아님을 인지하고 있다. 너무 오랫동안 경영진들이 보안 분야에 투자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퍼프는 "최근 이 변화가 시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찾을 수 있기에 조금 늦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서비스 부문에서 점진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정부가 이를 주요 과제의 일환으로 우선순위에 두는 것은 좋지만, 많은 시장에서 더 나은 법률로 뒷받침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보안 관련 서비스는 가장 큰 부문(2019년 65억 달러)을 차지하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23.8%)에 속한다. 관리형 보안 서비스는 보안 서비스에서 가장 큰 세그먼트가 될 것이며 예측 기간(2017~22) 전체에서 46% 이상을 차지할 것이다. 또한 보안 하드웨어는 2019년에 전체 보안 투자의 36.2%를 차지해 두번째로 큰 범주이며 네트워크 보안 하드웨어는 예측 기간에서 가장 큰 하드웨어 부문이 될 것이다. 한편 보안 소프트웨어 투자는 2019년 전체 보안 투자의 23%를 차지하고 2017~22년 5년 동안 12.2%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업종별로 보면 은행이 가장 많이 투자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어서 통신과 정부/공공이 뒤따를 전망이다.  IDC의 수석 시장 애널리스트 스와티 차터베디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부의 인터넷 사용자 증가, 경제 활동, 기업의 디지털화로 주정부, 자원, 유틸리티, 통신, 운송 등의 산업이 보안 솔루션 투자가 가장 빠르게 증가함...

2019.04.15

호주 정부, 데이터 관리 개선 방안 모색··· 협의회 발족

호주 연방 정부는 데이터를 최상으로 관리하고 혁신과 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NDAC(National Data Advisory Council)를 설립했다.  NDAC(National Data Advisory Council) 회원. 왼쪽부터 조슈아 멜처, 로렌 솔로몬, 니콜라스 비들, 앨런 핀켈, 데보라 안톤, 마이클 키난 장관, 폴 맥카니, 앤젤린 포크, 데이티빗 칼리쉬 협의회는 호주의 데이터 공유 및 배포 약정에 대한 생산성위원회의 2017 검토의 권고안에 따라 만들어졌다. 협의회는 특별한 이유 없이 정부 기관 간에 데이터 공유가 제한된 복잡한 규제와 규정을 대체하기 위해 새로운 데이터 공유 및 배포 법안을 발의했다. 복지 및 디지털 변혁 장관 마이클 키난은 "이 법안에 대한 작업은 이미 선진화된 상태"라며 "호주는 사생활 및 보안 원칙을 지키고 데이터가 올바르게 사용될 때 데이터가 제공할 수 있는 엄청난 이익을 계속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국가 데이터 위원장에게 윤리적 데이터 사용, 소셜 라이선스 및 기술적 우수 사례 구축에 대한 지침을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7월에 발표된 공공 부문 데이터 공유 및 관리를 위한 새로운 틀을 개발하려는 정부의 계획을 따른 것이다. 협의회 회원은 9명이며, 여기에는 사회 경제 통합 혜택을 제공하는 광범위한 데이터 사용자인 니콜라스 비들 부교수도 참여했다. 비들 부교수는 호주 토착민들에게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혜택을 제공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또다른 회원인 엘렌 브로드는 개방형 데이터, 데이터 공유, 인공지능 윤리에서 활동하는 독립 컨설턴트다.  폴 맥카니는 20년 넘게 데이터, 기술 및 디지털 비즈니스 경험을 쌓은 호주 데이터 거버넌스(Data Governance Australia)의 공동 설립자이다. 워싱턴DC의 브루킹스 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 선임 연구원인 조슈아 멜처는 국제 무역에서 인터넷 및 국경 간 데이터...

빅데이터 NDAC National Data Advisory Council 공공 데이터 위원회 공유 공공 개인정보 보호 정부 호주 데이터 거버넌스

2019.03.29

호주 연방 정부는 데이터를 최상으로 관리하고 혁신과 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NDAC(National Data Advisory Council)를 설립했다.  NDAC(National Data Advisory Council) 회원. 왼쪽부터 조슈아 멜처, 로렌 솔로몬, 니콜라스 비들, 앨런 핀켈, 데보라 안톤, 마이클 키난 장관, 폴 맥카니, 앤젤린 포크, 데이티빗 칼리쉬 협의회는 호주의 데이터 공유 및 배포 약정에 대한 생산성위원회의 2017 검토의 권고안에 따라 만들어졌다. 협의회는 특별한 이유 없이 정부 기관 간에 데이터 공유가 제한된 복잡한 규제와 규정을 대체하기 위해 새로운 데이터 공유 및 배포 법안을 발의했다. 복지 및 디지털 변혁 장관 마이클 키난은 "이 법안에 대한 작업은 이미 선진화된 상태"라며 "호주는 사생활 및 보안 원칙을 지키고 데이터가 올바르게 사용될 때 데이터가 제공할 수 있는 엄청난 이익을 계속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국가 데이터 위원장에게 윤리적 데이터 사용, 소셜 라이선스 및 기술적 우수 사례 구축에 대한 지침을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7월에 발표된 공공 부문 데이터 공유 및 관리를 위한 새로운 틀을 개발하려는 정부의 계획을 따른 것이다. 협의회 회원은 9명이며, 여기에는 사회 경제 통합 혜택을 제공하는 광범위한 데이터 사용자인 니콜라스 비들 부교수도 참여했다. 비들 부교수는 호주 토착민들에게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혜택을 제공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또다른 회원인 엘렌 브로드는 개방형 데이터, 데이터 공유, 인공지능 윤리에서 활동하는 독립 컨설턴트다.  폴 맥카니는 20년 넘게 데이터, 기술 및 디지털 비즈니스 경험을 쌓은 호주 데이터 거버넌스(Data Governance Australia)의 공동 설립자이다. 워싱턴DC의 브루킹스 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 선임 연구원인 조슈아 멜처는 국제 무역에서 인터넷 및 국경 간 데이터...

2019.03.29

2002년부터 현재까지 굵직한 사건으로 본 AWS 역사

2006년 전자상거래 거물 아마존에서 출발한 아마존웹서비스(AWS)는 광범위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IT산업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으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이 2018년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퍼블릭 IaaS와 PaaS 서비스 시장에서 AWS는 40%로 명실공히 세계 1위를 차지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17%), 구글(8%), 알리바바(5%)가 뒤를 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최근 몇 년 동안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 AWS에 큰 위협이 됐다. 대기업이 점점 더 많은 워크로드를 자체 운영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로 이전할 방법을 고려하기 때문이다. 동시에 클라우드 도입은 일부 지역에서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가트너는 2020년까지 전세계 IaaS 시장이 미화 715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AWS가 선두 자리에 오르기까지 어떤 여정을 지나왔는지 굵직굵직한 사건을 중심으로 정리했다.  1. 2002년 아마존웹서비스의 시작   AWS가 공식적으로 등장한 시점은 2002년으로 당시에는 아마존의 자체 사이트인 아마존닷컴(Amazon.com)에 기능을 넣어 무료 서비스로 제공했다. 초기에 아마존웹서비스는 개발자가 아마존닷컴의 많은 고유 기능을 웹 사이트에 통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과 툴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2. 2006년 S3와 EC2 발표   AWS는 2006년에 첫 번째 클라우드 제품을 공식 출시하여 아마존 인프라를 사용하여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게 했다. 맨 처음 발표된 것이 싱글 스토리지 서비스(S3)고 그다음 등장한 것이 서버 임대 및 호스팅 서비스인 엘라스틱 컴퓨트 클라우드(EC2)다. EC2에는 수년간 CPU, 메모리, 스토리지, 네트워킹 용량 등 구성을 제공하는 다양한 인스턴스 유형이 추가됐다. 두 상품 모두 AWS 고객에게 인기를 끌었다.  3. 2008년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구글 시너지 리서치 그룹 S3 아마존웹서비스 알렉사 가상비서 Re:Invent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공지능 CIA EC2 공공 AWS 마이크로소프트 IBM 정부 아마존 펜타곤

2019.03.13

2006년 전자상거래 거물 아마존에서 출발한 아마존웹서비스(AWS)는 광범위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IT산업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으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이 2018년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퍼블릭 IaaS와 PaaS 서비스 시장에서 AWS는 40%로 명실공히 세계 1위를 차지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17%), 구글(8%), 알리바바(5%)가 뒤를 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최근 몇 년 동안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 AWS에 큰 위협이 됐다. 대기업이 점점 더 많은 워크로드를 자체 운영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로 이전할 방법을 고려하기 때문이다. 동시에 클라우드 도입은 일부 지역에서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가트너는 2020년까지 전세계 IaaS 시장이 미화 715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AWS가 선두 자리에 오르기까지 어떤 여정을 지나왔는지 굵직굵직한 사건을 중심으로 정리했다.  1. 2002년 아마존웹서비스의 시작   AWS가 공식적으로 등장한 시점은 2002년으로 당시에는 아마존의 자체 사이트인 아마존닷컴(Amazon.com)에 기능을 넣어 무료 서비스로 제공했다. 초기에 아마존웹서비스는 개발자가 아마존닷컴의 많은 고유 기능을 웹 사이트에 통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과 툴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2. 2006년 S3와 EC2 발표   AWS는 2006년에 첫 번째 클라우드 제품을 공식 출시하여 아마존 인프라를 사용하여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게 했다. 맨 처음 발표된 것이 싱글 스토리지 서비스(S3)고 그다음 등장한 것이 서버 임대 및 호스팅 서비스인 엘라스틱 컴퓨트 클라우드(EC2)다. EC2에는 수년간 CPU, 메모리, 스토리지, 네트워킹 용량 등 구성을 제공하는 다양한 인스턴스 유형이 추가됐다. 두 상품 모두 AWS 고객에게 인기를 끌었다.  3. 2008년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2019.03.13

'상황 파악부터 재난 구호까지' 미 연방주택금융공사의 빅데이터 활용

재난 발생 시 데이터는 피해 상황 파악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아무리 데이터가 많아도 효과적인 분석 전략과 플랫폼이 없다면 가장 중요할 때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2017년 허리케인 ‘하비(Harvey),’ ‘어마(Irma),’ ‘마리아(Maria)’가 휩쓸고 지나간 플로리다, 푸에르토리코, 텍사스, 미국령 버진 군도에는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후 피해 주민들은 일상생활로 복귀하기 위해 노력했고, 미국 연방주택금융공사(Ginnie Mae, 통상 ‘지니 메이’라고 부름)는 해당 주택담보 대출기관들의 피해 규모 파악에 나섰다. 이를 위한 해결책은 재난대응 및 구호 대시보드(DRRD)라는 새로운 분석 도구였다.  미국 주택도시개발부(HUD) 내 소유 정부기관인 지니 메이는 사람들이 구입할 수 있는 주택 공급 확대라는 임무를 띠고 있다. 대출기관들의 주택담보 대출 건들이 자본 시장에서 더 나은 가격에 거래되도록 주택저당증권(MBS)으로 묶어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일을 한다. 이렇게 형성된 2조 달러 규모의 포트폴리오 덕분에 다시 지니 메이 대출기관들은 최초 주택 구매자, 저소득층 대출자, 참전용사 등에게 신규 주택담보 대출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지니 메이의 기업 데이터 관리 담당 부사장 타마라 토간스는 “텍사스, 플로리다, 푸에르토리코, 미국령 버진군도 전역에 허리케인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지니 메이는 대출기관이 피해를 본 지역과 관련된 포트폴리오를 선제적으로 관리할 도구가 필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도구는 내∙외부 데이터를 활용해 지니 메이 포트폴리오에서 잠정적 손실을 평가하고 어떤 지니 메이 대출기관이 어느 정도의 피해를 입었는지 파악하게 해 주어야 한다. 아울러, 미국 연방주택청(FHA), 보훈부(VA), 농촌주택지원국(RHS) 등 다양한 대출보증기관들 각각의 ...

CIO 주택 태블로 연체 디지털 엣지 50 모기지 연방주택금융공사 재난 구호 저당 지니 메이 허리케인 분석 빅데이터 정부 재해복구 금융 공공 딜로이트 재난 시각화 대출 채무 불이행

2019.03.11

재난 발생 시 데이터는 피해 상황 파악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아무리 데이터가 많아도 효과적인 분석 전략과 플랫폼이 없다면 가장 중요할 때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2017년 허리케인 ‘하비(Harvey),’ ‘어마(Irma),’ ‘마리아(Maria)’가 휩쓸고 지나간 플로리다, 푸에르토리코, 텍사스, 미국령 버진 군도에는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후 피해 주민들은 일상생활로 복귀하기 위해 노력했고, 미국 연방주택금융공사(Ginnie Mae, 통상 ‘지니 메이’라고 부름)는 해당 주택담보 대출기관들의 피해 규모 파악에 나섰다. 이를 위한 해결책은 재난대응 및 구호 대시보드(DRRD)라는 새로운 분석 도구였다.  미국 주택도시개발부(HUD) 내 소유 정부기관인 지니 메이는 사람들이 구입할 수 있는 주택 공급 확대라는 임무를 띠고 있다. 대출기관들의 주택담보 대출 건들이 자본 시장에서 더 나은 가격에 거래되도록 주택저당증권(MBS)으로 묶어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일을 한다. 이렇게 형성된 2조 달러 규모의 포트폴리오 덕분에 다시 지니 메이 대출기관들은 최초 주택 구매자, 저소득층 대출자, 참전용사 등에게 신규 주택담보 대출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지니 메이의 기업 데이터 관리 담당 부사장 타마라 토간스는 “텍사스, 플로리다, 푸에르토리코, 미국령 버진군도 전역에 허리케인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지니 메이는 대출기관이 피해를 본 지역과 관련된 포트폴리오를 선제적으로 관리할 도구가 필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도구는 내∙외부 데이터를 활용해 지니 메이 포트폴리오에서 잠정적 손실을 평가하고 어떤 지니 메이 대출기관이 어느 정도의 피해를 입었는지 파악하게 해 주어야 한다. 아울러, 미국 연방주택청(FHA), 보훈부(VA), 농촌주택지원국(RHS) 등 다양한 대출보증기관들 각각의 ...

2019.03.11

블록체인 활용에 앞장 선 세계 각국 정부는 어디?

암호화폐 기본 기술로 알려진 블록체인을 몇몇 정부가 활용하기 시작했다. 세금, 투표, 복지 수당 등에 블록체인을 적용한 정부 사례를 알아보자.    1. 중국 중국이 암호화폐를 버리고 블록체인을 채택했다. 블록체인 강국이 되려는 중국 정부는 공공-민간이 합심해 힘을 모으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창저우시와 알리바바는 블록체인을 통해 건강 관리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손잡았고, 텐센트는 중국 물류 및 구매 연합회(CFLP: China Federation of Logistics & Purchasing)와 텐센트는 블록체인으로 물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2019년 2월 중국은 블록체인 서비스 공급자에 대한 연방 규정을 도입해 인터넷 검열 규정을 우회하지 못하도록 했지만 많은 정책을 지방 정부에 위임했다. 차이나 인터넷 리포트(China Internet Report)에 따르면 상하이, 산서, 허난, 광저우, 귀양, 항저우시는 블록체인 개발을 장려하는 프로그램을 발표했으며 슝안신구(Xiongan New Area)는 블록체인 혁신 허브로 개발되고 있다. 하지만 암호화폐 사업은 이 같은 지원을 받지 못했다. 중국 정부는 2017년 9월 암호화폐 거래소와 ICO를 금지했는데, 그전까지 중국은 암호화폐 채굴 분야에서 선두 자리에 있었고 많은 디지털 통화 기업들이 ICO를 할 수 있었다. 내년까지 모든 금융 기관은 암호화폐 관련 자금 지원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받았고 암호화폐 거래 및 ICO 관련 해외 웹 사이트는 모두 차단됐다. 2. 맨 섬 영국 그레이트브린튼 섬과 아일랜드 섬 사이에 있는 면적 572제곱킬로미터의 영국령 맨 섬은(Isle of Man)은 블록체인의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를 섬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일련의 계획을 실행했다. 2019년 2월 영국은 규제 환경을 통해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관장하는 블록체인 사무국과 블록체인 샌드박스를 만들었다. 블록체인 사무국은 기업과 규제 당...

정부 덴마크 분산 원장 기술 맨 섬 지브롤터 이더리움 건강 기록 암호화폐 투표 두바이 스위스 에스토니아 세금 미국 공공 왓슨 IBM 복지 수당

2019.02.27

암호화폐 기본 기술로 알려진 블록체인을 몇몇 정부가 활용하기 시작했다. 세금, 투표, 복지 수당 등에 블록체인을 적용한 정부 사례를 알아보자.    1. 중국 중국이 암호화폐를 버리고 블록체인을 채택했다. 블록체인 강국이 되려는 중국 정부는 공공-민간이 합심해 힘을 모으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창저우시와 알리바바는 블록체인을 통해 건강 관리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손잡았고, 텐센트는 중국 물류 및 구매 연합회(CFLP: China Federation of Logistics & Purchasing)와 텐센트는 블록체인으로 물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2019년 2월 중국은 블록체인 서비스 공급자에 대한 연방 규정을 도입해 인터넷 검열 규정을 우회하지 못하도록 했지만 많은 정책을 지방 정부에 위임했다. 차이나 인터넷 리포트(China Internet Report)에 따르면 상하이, 산서, 허난, 광저우, 귀양, 항저우시는 블록체인 개발을 장려하는 프로그램을 발표했으며 슝안신구(Xiongan New Area)는 블록체인 혁신 허브로 개발되고 있다. 하지만 암호화폐 사업은 이 같은 지원을 받지 못했다. 중국 정부는 2017년 9월 암호화폐 거래소와 ICO를 금지했는데, 그전까지 중국은 암호화폐 채굴 분야에서 선두 자리에 있었고 많은 디지털 통화 기업들이 ICO를 할 수 있었다. 내년까지 모든 금융 기관은 암호화폐 관련 자금 지원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받았고 암호화폐 거래 및 ICO 관련 해외 웹 사이트는 모두 차단됐다. 2. 맨 섬 영국 그레이트브린튼 섬과 아일랜드 섬 사이에 있는 면적 572제곱킬로미터의 영국령 맨 섬은(Isle of Man)은 블록체인의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를 섬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일련의 계획을 실행했다. 2019년 2월 영국은 규제 환경을 통해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관장하는 블록체인 사무국과 블록체인 샌드박스를 만들었다. 블록체인 사무국은 기업과 규제 당...

2019.02.27

티맥스 DBMS ‘티베로’ 공공 기관의 핵심업무에 도입 사례 증가

티맥스데이터는 자사의 데이터베이스관리(DBMS) 솔루션 ‘티베로’가 공공기관의 핵심업무에 도입되고 있다고 밝혔다. 티맥스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2018년 범정부정보자원통합구축 사업을 통해 행정안전부의 전자정부인증 및 재난관리, 소방장비, 재난정보공동이용 등 약 58억 원 규모의 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티맥스는 인사혁신처의 공직자윤리정보시스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행정처분시스템, 통일부 북한인권종합정보시스템 등 대규모 시스템을 구축했고, 그 외의 환경부, 고용노동부, 대검찰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소방청, 문화재청, 국립전파연구원 등 국내 공공기관의 주요 시스템에도 티베로를 공급하는 성과를 보였다. 과거 티베로는 2017년까지 진행된 경찰청의 노후 주전산기 교체 사업에 공급되기도 했다. 이 사업은 경찰청의 데이터베이스 표준화를 통해 통합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존의 외산 DBMS를 티베로로 전환하는 사업이었다. 이후 경찰청 담당자는 티베로에 대해 사용자 편의성이 높고 외산 제품 대비 신속하고 우수한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각 기관에 도입된 티맥스의 티베로는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 대한 안정적인 성능과 비용 절감 효과를 입증하며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항공 핵심 SW인 운항정보표출시스템(FIDS) 개발을 비롯한 수서발 고속철도(KTX) 정보시스템, 금융감독원의 통합연금포털 구축사업 등 운송, 금융 각 분야의 핵심 SW에 계속해서 채택되고 있다. 이처럼 국내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던 외산 DBMS를 국산 DBMS로 대체하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는 것은 티맥스의 티베로가 외산 제품과 호환되고 보안과 관리 기능 등 높은 기술력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하며 제품 경쟁력을 갖췄기 때문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더불어 외산 제품 대비 60%의 도입 비용과 5년간 47%를 절감할 수 있는 유지보수 비용 절감 효과는 고객이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티맥스데이터 이희상...

데이터베이스 정부 DBMS 공공 행정안전부 티맥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범정부정보자원통합구축 사업 전자정부인증

2019.01.22

티맥스데이터는 자사의 데이터베이스관리(DBMS) 솔루션 ‘티베로’가 공공기관의 핵심업무에 도입되고 있다고 밝혔다. 티맥스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2018년 범정부정보자원통합구축 사업을 통해 행정안전부의 전자정부인증 및 재난관리, 소방장비, 재난정보공동이용 등 약 58억 원 규모의 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티맥스는 인사혁신처의 공직자윤리정보시스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행정처분시스템, 통일부 북한인권종합정보시스템 등 대규모 시스템을 구축했고, 그 외의 환경부, 고용노동부, 대검찰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소방청, 문화재청, 국립전파연구원 등 국내 공공기관의 주요 시스템에도 티베로를 공급하는 성과를 보였다. 과거 티베로는 2017년까지 진행된 경찰청의 노후 주전산기 교체 사업에 공급되기도 했다. 이 사업은 경찰청의 데이터베이스 표준화를 통해 통합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존의 외산 DBMS를 티베로로 전환하는 사업이었다. 이후 경찰청 담당자는 티베로에 대해 사용자 편의성이 높고 외산 제품 대비 신속하고 우수한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각 기관에 도입된 티맥스의 티베로는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 대한 안정적인 성능과 비용 절감 효과를 입증하며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항공 핵심 SW인 운항정보표출시스템(FIDS) 개발을 비롯한 수서발 고속철도(KTX) 정보시스템, 금융감독원의 통합연금포털 구축사업 등 운송, 금융 각 분야의 핵심 SW에 계속해서 채택되고 있다. 이처럼 국내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던 외산 DBMS를 국산 DBMS로 대체하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는 것은 티맥스의 티베로가 외산 제품과 호환되고 보안과 관리 기능 등 높은 기술력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하며 제품 경쟁력을 갖췄기 때문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더불어 외산 제품 대비 60%의 도입 비용과 5년간 47%를 절감할 수 있는 유지보수 비용 절감 효과는 고객이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티맥스데이터 이희상...

2019.01.22

기고 |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 현상, 악화일로··· 해법은 없나

ESG가 조사한 기업의 절반 이상이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으며, 이 문제는 쉽사리 해결될 것 같지 않아 보인다.    ESG는 해마다 전세계 IT전문가를 대상으로 보안 과제, 보안 관련 구매 계획, 전략 등을 조사한다. 이 설문조사에서 조직의 문제가 무엇인지에 관한 질문에 관해 응답자들은 기술력 부족을 지목했다.  2018-2019년에 사이버보안 기술력 문제는 최우선 과제로 꼽혔다. 설문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3%는 조직의 문제로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을 언급했다. 이어서 IT아키텍처/기획력 부족이 38%로 2위를 차지했다.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놀랍게도 ESG의 연례 설문조사에서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은 매년 1위를 차지했다(참고 : 필자는 ESG의 직원이다.) 또한 문제가 되는 사이버보안 기술 부족을 보고한 조직의 비율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지난 4번의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2018-2019 : 조직의 53%가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을 지적했다. • 2017-2018 : 조직의 51%가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을 지적했다. • 2016-2017 : 조직의 45%가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을 지적했다. • 2015-2016 : 조직의 42%가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을 지적했다. 이제 필자와 같은 사람들은 수년간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을 이야기했으며 실제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많은 산업 및 학술 프로그램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ESG 및 기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 현상은 매년 악화되고 있다. 사이버보안 비관론자처럼 들리겠지만 필자는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이 우리 모두에게 존재하는 위협이라고 믿는다. 필자는 이 상황을 바로 잡기 위한 현재의 접근 방식은 효과가 없다고 생각한다. 사실, 필자는 우리가 기술력 부족을 다소 기만적으로 다루고 있다고 주장하고 싶다. 우리는 RSA의 호스트 패널과 작은...

구글 공공 CISO 체크포인트 시만텍 부족 사이버보안 트렌드마이크로 기술력 팔로알토 네트웍스 시스코 IT아웃소싱 맥아피 CSO 오라클 페이스북 아마존 정부 HP IBM 마이크로소프트 ESG

2019.01.18

ESG가 조사한 기업의 절반 이상이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으며, 이 문제는 쉽사리 해결될 것 같지 않아 보인다.    ESG는 해마다 전세계 IT전문가를 대상으로 보안 과제, 보안 관련 구매 계획, 전략 등을 조사한다. 이 설문조사에서 조직의 문제가 무엇인지에 관한 질문에 관해 응답자들은 기술력 부족을 지목했다.  2018-2019년에 사이버보안 기술력 문제는 최우선 과제로 꼽혔다. 설문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3%는 조직의 문제로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을 언급했다. 이어서 IT아키텍처/기획력 부족이 38%로 2위를 차지했다.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놀랍게도 ESG의 연례 설문조사에서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은 매년 1위를 차지했다(참고 : 필자는 ESG의 직원이다.) 또한 문제가 되는 사이버보안 기술 부족을 보고한 조직의 비율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지난 4번의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2018-2019 : 조직의 53%가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을 지적했다. • 2017-2018 : 조직의 51%가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을 지적했다. • 2016-2017 : 조직의 45%가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을 지적했다. • 2015-2016 : 조직의 42%가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을 지적했다. 이제 필자와 같은 사람들은 수년간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을 이야기했으며 실제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많은 산업 및 학술 프로그램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ESG 및 기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 현상은 매년 악화되고 있다. 사이버보안 비관론자처럼 들리겠지만 필자는 사이버보안 기술력 부족이 우리 모두에게 존재하는 위협이라고 믿는다. 필자는 이 상황을 바로 잡기 위한 현재의 접근 방식은 효과가 없다고 생각한다. 사실, 필자는 우리가 기술력 부족을 다소 기만적으로 다루고 있다고 주장하고 싶다. 우리는 RSA의 호스트 패널과 작은...

2019.01.18

영국 정부는 블록체인을 어떻게 활용할까

영국의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장관인 마고트 제임스가 블록체인 기술에 관한 영국의 계획을 밝혔다. 신기술에 관해서 영국 정부는 천천히 움직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영국의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장관인 마고트 제임스는 최근 런던에서 개최된 블록체인 라이브(Blockchain Live) 컨퍼런스에서 이러한 인식을 바꿀만한 발언을 했다. 즉 블록체인에 관한 영국 정부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었다. 제임스 장관은 "영국 총리가 최근 말했듯이, 영국은 신기술의 개발과 채택을 지원하는 데 100% 헌신하고 있다"며 정부가 블록체인에 관심을 두고 5G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임스 장관은 "영국의 금융 규제 기관인 FCA와 기업이 실제 시장 환경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게 해주지만 ‘적절한 안전장치’를 갖춘 샌드박스 접근 방식을 채택했다. 전 세계가 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선구적인 접근 방식이다"고 이야기했다. 제임스 장관은 "이 과정에서 지원되는 회사의 처음 두 그룹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술이 바로 블록체인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임스 장관은 금융을 넘어서는 블록체인의 적용을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임스 장관은 오염된 식품의 추적 가능성을 향상하기 위해 IBM, 네슬레, 유니레버 간의 파트너십을 포함하여 특정 산업을 위한 수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강조했다. 제임스 장관은 "소비자 보호를 위해 지원하는 이 같은 움직임은 사람들의 삶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됐다"며 "최근 몇 개월 동안 공급망을 개선하기 위해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많은 회사를 만났는데 이들은 사회 기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임스 장관은 블록 아카이브 기술을 통해 디지털 아카이브를 보존하려는 프로젝트인 'Archangel'에 대한 국가문서기록 관리청(...

정부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블록체인 라이브 정부 블록체인 스마트 계약 아카이브 법률 미디어 문화 공급망 SCM 암호화 공공 디지털 콘텐츠

2018.10.04

영국의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장관인 마고트 제임스가 블록체인 기술에 관한 영국의 계획을 밝혔다. 신기술에 관해서 영국 정부는 천천히 움직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영국의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장관인 마고트 제임스는 최근 런던에서 개최된 블록체인 라이브(Blockchain Live) 컨퍼런스에서 이러한 인식을 바꿀만한 발언을 했다. 즉 블록체인에 관한 영국 정부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었다. 제임스 장관은 "영국 총리가 최근 말했듯이, 영국은 신기술의 개발과 채택을 지원하는 데 100% 헌신하고 있다"며 정부가 블록체인에 관심을 두고 5G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임스 장관은 "영국의 금융 규제 기관인 FCA와 기업이 실제 시장 환경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게 해주지만 ‘적절한 안전장치’를 갖춘 샌드박스 접근 방식을 채택했다. 전 세계가 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선구적인 접근 방식이다"고 이야기했다. 제임스 장관은 "이 과정에서 지원되는 회사의 처음 두 그룹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술이 바로 블록체인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임스 장관은 금융을 넘어서는 블록체인의 적용을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임스 장관은 오염된 식품의 추적 가능성을 향상하기 위해 IBM, 네슬레, 유니레버 간의 파트너십을 포함하여 특정 산업을 위한 수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강조했다. 제임스 장관은 "소비자 보호를 위해 지원하는 이 같은 움직임은 사람들의 삶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됐다"며 "최근 몇 개월 동안 공급망을 개선하기 위해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많은 회사를 만났는데 이들은 사회 기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임스 장관은 블록 아카이브 기술을 통해 디지털 아카이브를 보존하려는 프로젝트인 'Archangel'에 대한 국가문서기록 관리청(...

2018.10.04

장단점으로 알아보는 IT아웃소싱

전세계적으로 기업이 다양한 비즈니스 기능을 아웃소싱하는 사례가 보편화되어 있다. 아바토 UK 아웃소싱 인덱스(Arvato UK Outsourcing Index)에 따르면, 민간 부문의 아웃소싱 계약 규모는 2017년 기준 49억 파운드(한화 약 7조 273억 원)로 전년 대비 9% 증가했다. 특히 IT아웃소싱이 강세를 띠고 있다. 2017년 영국 아웃소싱 산업에서 IT부문은 무려 73%나 됐다. 매년 규모가 2배씩 증가하고 있다. 예를 들어, 2016년의 IT 아웃소싱 지출 금액은 17억 파운드(한화 약 2조 4,380억 원)였지만, 2017년은 이의 2배가 넘는 38억 파운드(한화 약 5조 4,497억 원)에 달했다. 딜로이트 아웃소싱 부문 숀 페퍼 파트너에 따르면 디지털, 자동화, 분석을 중심으로 혁신과 관련해 아웃소싱 공급업체를 찾는 고객사가 증가하는 추세다. 그는 “두 번째로 더 저렴하게 대규모 자동화와 인프라 운영 아웃소싱 계약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핵심 환경과 구형 환경에 자동화와 새로운 기술, 새로운 운영 모델 기법이 도입되고 있는 것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IT를 아웃소싱한 기업 중 69%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아웃소싱을 하고 있다. 반면 64%는 아웃소싱을 비즈니스 변혁의 동력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와 관련, 현재 IT 기능 일부를 아웃소싱하고 있는 영국 기업 가운데 22%는 미래에 이를 내부로 가져올 계획을 갖고 있다. 페퍼는 “아웃소싱 기업과 기관은 현재 디지털 변혁과 클라우드 도입, 자동화 프로젝트에 힘을 싣기 위해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따라서 이런 형태가 더 보편화될 확률이 높다. 비즈니스가 기술을 비즈니스에 통합시키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공공 부문의 아웃소싱 IT아웃소싱에 있어 현저한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부문 중 하나는 영국 정부와 공공 부문이다. 영국 지방 의회들은 눈에 띄게 민간 업체에 ...

인소싱 환경 오프쇼어 아웃소싱 비용 절감 딜로이트 IT예산 공공 IT아웃소싱 정부 노동

2018.08.17

전세계적으로 기업이 다양한 비즈니스 기능을 아웃소싱하는 사례가 보편화되어 있다. 아바토 UK 아웃소싱 인덱스(Arvato UK Outsourcing Index)에 따르면, 민간 부문의 아웃소싱 계약 규모는 2017년 기준 49억 파운드(한화 약 7조 273억 원)로 전년 대비 9% 증가했다. 특히 IT아웃소싱이 강세를 띠고 있다. 2017년 영국 아웃소싱 산업에서 IT부문은 무려 73%나 됐다. 매년 규모가 2배씩 증가하고 있다. 예를 들어, 2016년의 IT 아웃소싱 지출 금액은 17억 파운드(한화 약 2조 4,380억 원)였지만, 2017년은 이의 2배가 넘는 38억 파운드(한화 약 5조 4,497억 원)에 달했다. 딜로이트 아웃소싱 부문 숀 페퍼 파트너에 따르면 디지털, 자동화, 분석을 중심으로 혁신과 관련해 아웃소싱 공급업체를 찾는 고객사가 증가하는 추세다. 그는 “두 번째로 더 저렴하게 대규모 자동화와 인프라 운영 아웃소싱 계약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핵심 환경과 구형 환경에 자동화와 새로운 기술, 새로운 운영 모델 기법이 도입되고 있는 것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IT를 아웃소싱한 기업 중 69%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아웃소싱을 하고 있다. 반면 64%는 아웃소싱을 비즈니스 변혁의 동력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와 관련, 현재 IT 기능 일부를 아웃소싱하고 있는 영국 기업 가운데 22%는 미래에 이를 내부로 가져올 계획을 갖고 있다. 페퍼는 “아웃소싱 기업과 기관은 현재 디지털 변혁과 클라우드 도입, 자동화 프로젝트에 힘을 싣기 위해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따라서 이런 형태가 더 보편화될 확률이 높다. 비즈니스가 기술을 비즈니스에 통합시키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공공 부문의 아웃소싱 IT아웃소싱에 있어 현저한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부문 중 하나는 영국 정부와 공공 부문이다. 영국 지방 의회들은 눈에 띄게 민간 업체에 ...

2018.08.17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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