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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소싱 판도 바꾸는 '자동화'… 인건비 중요성 하락 중

IT 해외 아웃소싱이 성장한 원동력은 값싼 해외 인건비다. 인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미국 근로자에 비해 훨씬 더 적은 급여를 받고 일한다. 페이스케일(Payscale)에 따르면 인도의 선임급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연봉 중간값은 1만 달러다. IT 서비스 업체에 채용되는 H-1B 비자 근로자는 해외 동급 근로자에 비해서는 훨씬 더 많은 급여를 받지만 미국 IT 직원에 비해서는 훨씬 더 적은 경우가 많다. 그동안 미국 고객에게는 이러한 인건비 측면의 장점이 상당히 매력적이었지만 업계 분석가들은 인건비의 중요성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는 의견이다. 인프라 관리,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등 분야를 불문하고 많은 고객이 이제 자동화를 원한다. IT 서비스 기업은 단순히 낮은 인건비만으로는 더 이상 경쟁할 수 없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프란시스 카라무지스는 "단순히 값싼 노동력을 찾는 모습은 과거의 일"이라면서 이제 고객은 작업에 대한 "지능"과 자동화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요즘 주목 받는 프로세스로, 작업자가 관리하는 애플리케이션과 워크플로우의 일부를 대체하는 가상 머신을 가리키는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가 있다. 이 시스템은 인간을 직접 대체하지는 않지만 체계화된 작업을 맡아 자동화한다. 카라무지스는 RPA로 최대 15%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카라무지스는 RPA가 더 정밀한 도구를 향한 관문일 뿐이라고 말한다. RPA를 사용해서 비용이 절감된다는 사실을 파악한 IT 서비스 고객은 자동화할 다른 부분도 물색하게 된다. 자동화 도구는 빠르게 발전 중이다. 인도에서 많은 직원을 채용하고 업무의 대부분을 해외로 이전한 IBM은 자사 미래의 큰 부분을 인지 엔진인 왓슨(Watson)에 걸고 있다. 가트너는 2020년이면 마이크로소프트 전략의 중심은 윈도우가 아닌 지능형 개인 비서인 코타나가 될 것으로 예견했다. 주요 IT 아웃소싱 업체들,...

아웃소싱 오프쇼어 AI 자동화 비자 RPA

2016.06.17

IT 해외 아웃소싱이 성장한 원동력은 값싼 해외 인건비다. 인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미국 근로자에 비해 훨씬 더 적은 급여를 받고 일한다. 페이스케일(Payscale)에 따르면 인도의 선임급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연봉 중간값은 1만 달러다. IT 서비스 업체에 채용되는 H-1B 비자 근로자는 해외 동급 근로자에 비해서는 훨씬 더 많은 급여를 받지만 미국 IT 직원에 비해서는 훨씬 더 적은 경우가 많다. 그동안 미국 고객에게는 이러한 인건비 측면의 장점이 상당히 매력적이었지만 업계 분석가들은 인건비의 중요성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는 의견이다. 인프라 관리,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등 분야를 불문하고 많은 고객이 이제 자동화를 원한다. IT 서비스 기업은 단순히 낮은 인건비만으로는 더 이상 경쟁할 수 없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프란시스 카라무지스는 "단순히 값싼 노동력을 찾는 모습은 과거의 일"이라면서 이제 고객은 작업에 대한 "지능"과 자동화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요즘 주목 받는 프로세스로, 작업자가 관리하는 애플리케이션과 워크플로우의 일부를 대체하는 가상 머신을 가리키는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가 있다. 이 시스템은 인간을 직접 대체하지는 않지만 체계화된 작업을 맡아 자동화한다. 카라무지스는 RPA로 최대 15%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카라무지스는 RPA가 더 정밀한 도구를 향한 관문일 뿐이라고 말한다. RPA를 사용해서 비용이 절감된다는 사실을 파악한 IT 서비스 고객은 자동화할 다른 부분도 물색하게 된다. 자동화 도구는 빠르게 발전 중이다. 인도에서 많은 직원을 채용하고 업무의 대부분을 해외로 이전한 IBM은 자사 미래의 큰 부분을 인지 엔진인 왓슨(Watson)에 걸고 있다. 가트너는 2020년이면 마이크로소프트 전략의 중심은 윈도우가 아닌 지능형 개인 비서인 코타나가 될 것으로 예견했다. 주요 IT 아웃소싱 업체들,...

2016.06.17

애플리케이션 아웃소싱, 비용 절감을 위한 4가지 고려 사항

애플리케이션 작업과 관련해 매니지드 서비스나 고정 비용 접근법을 채택하면 유의미한 비용 절감을 이뤄낼 수 있다. 그러나 스태프 충원에 의존하는 IT 조직 또한 선제적 관리를 통해 비용 절감을 이뤄낼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보수에서 서비스 관리나 고정 비용 아웃소싱 모델은 효율적인 비용 절감을 가능케 한다. 애플리케이션 유지, 보수와 관련해 적절한 매니지드 서비스(managed services) 계약은 첫 해에만 약 25~40%가량 비용을 절감시킨다고 아웃소싱 컨설턴시 '페이스 하몬(Pace Harmon)'의 매니징 디렉터인 스티븐 커즈는 강조했다. 그는 특히 5년 이후에는 약 50~75%까지 비용절감 효과를 보는 곳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마찬가지로 타임 앤 매티리얼(time-and-materials : 시간 물류 계약) 방식에서 고정 비용 방식(fixed-fee outsourcing model)으로 전환한 업체들 역시 비용을 절반 가까이 아꼈다고 커즈는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대기업들은 여전히 아웃소싱 파트너들과 맨-아워 모드를 채택하고 있다. 커즈는 "클라이언트들도 자신이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픈가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고정 비용 방식을 택하는 경우가 별로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애자일한 개발 프로세스를 원하는 IT 부서들의 경우 직원 증원이 어찌 보면 더 현실적인 선택일 수 있다. 또 애플리케이션 유지 및 보수의 경우 현재의 방식에 너무 익숙해져 바꿀 생각을 못하거나, 시스템 유지에 무엇이 필요한지 짐작하게 할만 한 데이터가 부족한 것일 수도 있다. 이 밖에 매니지드 서비스 방식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생산할 때 등 불분명하거나 불안정한 환경에선 오히려 잘 맞지 않을 수도 있다고 커즈는 지적했다. 스태프 충원 접근법에는 추가적인 비용이 들어가는 반면, 이 모델에서도 비용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알게 모르게 비용을 증가시키는 4가지 요소들을 선제적으로 관...

아웃소싱 오프쇼어 인력 비용 절감 맨아워

2015.07.28

애플리케이션 작업과 관련해 매니지드 서비스나 고정 비용 접근법을 채택하면 유의미한 비용 절감을 이뤄낼 수 있다. 그러나 스태프 충원에 의존하는 IT 조직 또한 선제적 관리를 통해 비용 절감을 이뤄낼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보수에서 서비스 관리나 고정 비용 아웃소싱 모델은 효율적인 비용 절감을 가능케 한다. 애플리케이션 유지, 보수와 관련해 적절한 매니지드 서비스(managed services) 계약은 첫 해에만 약 25~40%가량 비용을 절감시킨다고 아웃소싱 컨설턴시 '페이스 하몬(Pace Harmon)'의 매니징 디렉터인 스티븐 커즈는 강조했다. 그는 특히 5년 이후에는 약 50~75%까지 비용절감 효과를 보는 곳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마찬가지로 타임 앤 매티리얼(time-and-materials : 시간 물류 계약) 방식에서 고정 비용 방식(fixed-fee outsourcing model)으로 전환한 업체들 역시 비용을 절반 가까이 아꼈다고 커즈는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대기업들은 여전히 아웃소싱 파트너들과 맨-아워 모드를 채택하고 있다. 커즈는 "클라이언트들도 자신이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픈가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고정 비용 방식을 택하는 경우가 별로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애자일한 개발 프로세스를 원하는 IT 부서들의 경우 직원 증원이 어찌 보면 더 현실적인 선택일 수 있다. 또 애플리케이션 유지 및 보수의 경우 현재의 방식에 너무 익숙해져 바꿀 생각을 못하거나, 시스템 유지에 무엇이 필요한지 짐작하게 할만 한 데이터가 부족한 것일 수도 있다. 이 밖에 매니지드 서비스 방식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생산할 때 등 불분명하거나 불안정한 환경에선 오히려 잘 맞지 않을 수도 있다고 커즈는 지적했다. 스태프 충원 접근법에는 추가적인 비용이 들어가는 반면, 이 모델에서도 비용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알게 모르게 비용을 증가시키는 4가지 요소들을 선제적으로 관...

2015.07.28

'결혼에서 연애로' 쉽고 저렴해진 IT 아웃소싱 전환

최근까지만 하더라도 IT 아웃소싱 제공업체를 전환하려 한다면 큰 비용이 수반되곤 했다. 하지만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다른 벤더로의 이전이 쉬워지고 있다. IT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잠시나마 향유했던 이점이 사맂고 있는 것이다. 아웃소싱 컨설팅 기업 ISG(Information Services Group)의 파트너 토마스 영은 "과거의 '원넥투초크(One Neck to Choke)' 모델에서 제공업체를 변경하면 모든 것을 바꾸어야 했다"라며, "하지만 서비스 공급망이 모두 외주로 분산되고 포인트 솔루션(Point Solution)이 이행하면서 고객들이 이런 구성요소들을 바꿀 가능성이 훨씬 높아졌다. 이것은 자동차의 라디오를 바꾸는 것과 차 전체를 바꾸는 것 정도의 차이점이다"라고 말했다. 무엇이 아웃소싱 전환을 더욱 쉽게 하는가? 아웃소싱 고객들이 과거보다 더 쉽게 경쟁 아웃소싱 벤더로 전환할 수 있는 배경에는 몇몇 요소들이 있다. 우선 구매자들이 엄격히 구조화되고 권위적인 제안요청 모델로부터 더욱 개방적인 협업적 구매 프로세스로 이전하면서 아웃소싱 업체들로부터 더욱 표준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영은 "실제적인 전환의 메커니즘에 있어 과거보다 덜 파괴적인 변화가 수반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기존의 계약이 결혼과 같았다면 이 새로운 계약은 데이트와 같다. 관계의 수립과 해제가 자유롭다"라고 표현했다. 또 새로운 가격제안으로 인해 고객들이 기존의 관계를 벗어날 유혹을 받게 될 수도 있다. 지난 1~2년 동안 자동화가 증가함에 따라 아웃소싱 기업들이 고객들에 과거보다 60%나 저렴한 조건을 제시할 수 있게 되었다고 영이 전했다. 노동 비용이 높은 조건을 보던 고객들은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경제적인 조건들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2014년에는 고객들이 기록적으로 제공업체를 변경하게 될 것이라고 영이 전망하며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아웃소싱 오프쇼어 IT 서비스

2013.10.08

최근까지만 하더라도 IT 아웃소싱 제공업체를 전환하려 한다면 큰 비용이 수반되곤 했다. 하지만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다른 벤더로의 이전이 쉬워지고 있다. IT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잠시나마 향유했던 이점이 사맂고 있는 것이다. 아웃소싱 컨설팅 기업 ISG(Information Services Group)의 파트너 토마스 영은 "과거의 '원넥투초크(One Neck to Choke)' 모델에서 제공업체를 변경하면 모든 것을 바꾸어야 했다"라며, "하지만 서비스 공급망이 모두 외주로 분산되고 포인트 솔루션(Point Solution)이 이행하면서 고객들이 이런 구성요소들을 바꿀 가능성이 훨씬 높아졌다. 이것은 자동차의 라디오를 바꾸는 것과 차 전체를 바꾸는 것 정도의 차이점이다"라고 말했다. 무엇이 아웃소싱 전환을 더욱 쉽게 하는가? 아웃소싱 고객들이 과거보다 더 쉽게 경쟁 아웃소싱 벤더로 전환할 수 있는 배경에는 몇몇 요소들이 있다. 우선 구매자들이 엄격히 구조화되고 권위적인 제안요청 모델로부터 더욱 개방적인 협업적 구매 프로세스로 이전하면서 아웃소싱 업체들로부터 더욱 표준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영은 "실제적인 전환의 메커니즘에 있어 과거보다 덜 파괴적인 변화가 수반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기존의 계약이 결혼과 같았다면 이 새로운 계약은 데이트와 같다. 관계의 수립과 해제가 자유롭다"라고 표현했다. 또 새로운 가격제안으로 인해 고객들이 기존의 관계를 벗어날 유혹을 받게 될 수도 있다. 지난 1~2년 동안 자동화가 증가함에 따라 아웃소싱 기업들이 고객들에 과거보다 60%나 저렴한 조건을 제시할 수 있게 되었다고 영이 전했다. 노동 비용이 높은 조건을 보던 고객들은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경제적인 조건들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2014년에는 고객들이 기록적으로 제공업체를 변경하게 될 것이라고 영이 전망하며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2013.10.08

중소기업을 위한 해외 아웃소싱 가이드

많은 사업체들에게 있어서, 해외 아웃소싱은 저비용 생산, 고품질 결과를 통해 사업적 성공을 약속하는 마법이다. 몇몇 사업체들의 경우, 아웃소싱이 없다면 사업 존립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다. 그러나 아웃소싱 자체는 쉽지 않다. 더구나 자신의 사업을 지구 반대편 누군가에게 맡겨둔다는 점은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다. 그리고 많은 경우, 그 신뢰가 재앙으로 끝나기도 한다. 아웃소싱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 실수를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우리는 아웃소싱 경험을 가진 수많은 기업가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몇몇은 큰 성공담을, 몇몇은 비참한 실패담을 우리에게 들려주었다. 그들의 집단 지성을 참고해보자. 아웃소싱하기에 적합한 분야는 무엇인가 거의 모든 분야에서 아웃소싱이 시도되었지만, 항상 성공적이었던 것은 아니다. 성공의 가장 큰 결정요인중 하나는 정확히 무엇을 외주하는지에 달려있는데, 작업들 사이에도 해외에 맡기기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나뉘기 때문이다. 여기에 가장 흔한 아웃소싱 분야 옵션들을 알아보자. 제조업 오프쇼어링은 제조업을 필두로 시작되었고, 지금까지도 제조업은 가장 흔한 해외 위탁 업무 분야다. 이유는? 순전히 비용 때문이다. 자국 내 생산이 국가적으론 좋을지 모르지만, 많은 영세 사업체들의 입장에서 현지 공장이나 생산 센터를 이용하여 실질적인 물건을 생산하고 이윤을 창출하기란 한마디로 불가능하다. 그렇긴 해도, 제조업 아웃소싱은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탑 나치 네일 파일(Top Notch Nail Files)의 콜린 로이드-로버츠는 중국과 유럽의 공장에 지난 9년 동안 제품 생산을 위탁해왔다. 미국에서 같은 네일 파일을 생산하려면 그보다 비용이 100%에서 150%정도 추가적으로 들어간다. 그 가격대가 그녀가 도매로 넘기는 가격이다. 로이드-로버츠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일자리와 돈을 필요로 하는 국민들에게는 미안하게 생각하지만, 그들이 그만큼의 돈은 받아야 한다...

아웃소싱 오프쇼어 외주

2012.12.28

많은 사업체들에게 있어서, 해외 아웃소싱은 저비용 생산, 고품질 결과를 통해 사업적 성공을 약속하는 마법이다. 몇몇 사업체들의 경우, 아웃소싱이 없다면 사업 존립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다. 그러나 아웃소싱 자체는 쉽지 않다. 더구나 자신의 사업을 지구 반대편 누군가에게 맡겨둔다는 점은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다. 그리고 많은 경우, 그 신뢰가 재앙으로 끝나기도 한다. 아웃소싱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 실수를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우리는 아웃소싱 경험을 가진 수많은 기업가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몇몇은 큰 성공담을, 몇몇은 비참한 실패담을 우리에게 들려주었다. 그들의 집단 지성을 참고해보자. 아웃소싱하기에 적합한 분야는 무엇인가 거의 모든 분야에서 아웃소싱이 시도되었지만, 항상 성공적이었던 것은 아니다. 성공의 가장 큰 결정요인중 하나는 정확히 무엇을 외주하는지에 달려있는데, 작업들 사이에도 해외에 맡기기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나뉘기 때문이다. 여기에 가장 흔한 아웃소싱 분야 옵션들을 알아보자. 제조업 오프쇼어링은 제조업을 필두로 시작되었고, 지금까지도 제조업은 가장 흔한 해외 위탁 업무 분야다. 이유는? 순전히 비용 때문이다. 자국 내 생산이 국가적으론 좋을지 모르지만, 많은 영세 사업체들의 입장에서 현지 공장이나 생산 센터를 이용하여 실질적인 물건을 생산하고 이윤을 창출하기란 한마디로 불가능하다. 그렇긴 해도, 제조업 아웃소싱은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탑 나치 네일 파일(Top Notch Nail Files)의 콜린 로이드-로버츠는 중국과 유럽의 공장에 지난 9년 동안 제품 생산을 위탁해왔다. 미국에서 같은 네일 파일을 생산하려면 그보다 비용이 100%에서 150%정도 추가적으로 들어간다. 그 가격대가 그녀가 도매로 넘기는 가격이다. 로이드-로버츠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일자리와 돈을 필요로 하는 국민들에게는 미안하게 생각하지만, 그들이 그만큼의 돈은 받아야 한다...

2012.12.28

단순 아웃소싱 종결자 ‘IT 로봇?’

로봇 자동화, 또는 자동화된 시스템이 단순 소프트웨어 개발 및 IT 인프라 관리와 같은 업무를 진행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는 오프쇼어 아웃소싱의 종말을 초래할까? 로봇이 바닥 청소를 한다. 로봇이 창고에서 물건을 들고 포장을 한다. 퀴즈프로그램에서도 우승하고 있다. 앞으로는 곧 오프쇼어 아웃소싱 제공 업체의 영역에도 침범할지 모른다. 영국에 기반한 신생기업인 블루 프리즘(Blue Prism)은 규칙주도적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소프트웨어 로봇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개발 툴킷과 방법론을 만들고 있다. 블루 프리즘은 이를 “로봇 자동화(robotic automation)”이라 부른다. 아웃소싱 분석 기업 HfS 리서치(HfS Research)의 소싱 보안과 위험부문 연구 이사 제임스 R 슬래비는 이에 대해 “세계 비즈니스 서비스 툴킷에서 최신의 노동 옵션”이자 “오프쇼어 킬러”라고 부른다. 슬래비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능들의 자동화다. 전통적으로 사람들이 하던 일을 소프트웨어 안에서 시행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결과물은 대부분 자체적으로 그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데이터 인풋과 인적 해석을 필요로 하지 않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러한 자동화는 인간의 분석 없이 3가지 다른 시스템에 접속해야 하는 이윤 애플리케이션을 마무리하는 작업과 같은 일상적인 업무에 적합하다. 즉 인간의 뇌가 부여하는 가치로부터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상적인 작업들이다. 그는 “하급 데이터 입력 직원이나 입문단계의 IT 직원들에게 맡기는 일상적인 업무들이 바로 좋은 시작점”이라고 슬래비는 말했다. 블루 프리즘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 팻 기어리는 소프트웨어 로봇이 “인간 근로자와 같은 방식으로 같은 시스템 제어에 대해 훈련 받아 실제 인간의 작업을 모사한다. “업무 일관...

아웃소싱 오프쇼어 자동화 로봇 블루 프리즘 IP소프트

2012.11.20

로봇 자동화, 또는 자동화된 시스템이 단순 소프트웨어 개발 및 IT 인프라 관리와 같은 업무를 진행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는 오프쇼어 아웃소싱의 종말을 초래할까? 로봇이 바닥 청소를 한다. 로봇이 창고에서 물건을 들고 포장을 한다. 퀴즈프로그램에서도 우승하고 있다. 앞으로는 곧 오프쇼어 아웃소싱 제공 업체의 영역에도 침범할지 모른다. 영국에 기반한 신생기업인 블루 프리즘(Blue Prism)은 규칙주도적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소프트웨어 로봇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개발 툴킷과 방법론을 만들고 있다. 블루 프리즘은 이를 “로봇 자동화(robotic automation)”이라 부른다. 아웃소싱 분석 기업 HfS 리서치(HfS Research)의 소싱 보안과 위험부문 연구 이사 제임스 R 슬래비는 이에 대해 “세계 비즈니스 서비스 툴킷에서 최신의 노동 옵션”이자 “오프쇼어 킬러”라고 부른다. 슬래비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능들의 자동화다. 전통적으로 사람들이 하던 일을 소프트웨어 안에서 시행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결과물은 대부분 자체적으로 그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데이터 인풋과 인적 해석을 필요로 하지 않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러한 자동화는 인간의 분석 없이 3가지 다른 시스템에 접속해야 하는 이윤 애플리케이션을 마무리하는 작업과 같은 일상적인 업무에 적합하다. 즉 인간의 뇌가 부여하는 가치로부터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상적인 작업들이다. 그는 “하급 데이터 입력 직원이나 입문단계의 IT 직원들에게 맡기는 일상적인 업무들이 바로 좋은 시작점”이라고 슬래비는 말했다. 블루 프리즘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 팻 기어리는 소프트웨어 로봇이 “인간 근로자와 같은 방식으로 같은 시스템 제어에 대해 훈련 받아 실제 인간의 작업을 모사한다. “업무 일관...

2012.11.20

올 3분기 아웃소싱 계약 건수 19% 감소

IT아웃소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의 신규 계약 건수가 올 3분기에 전 세계적으로 감소했으며 계약 규모도 함께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2분기 계약 건수가 20% 줄어들었다고 보고한 바 있는 IT시장조사 기업 에베레스트그룹은 올 3분기에는 전년 동기 472건에서 381건으로 19% 감소했다고 밝혔다. 에베레스트에서 글로벌 아웃소싱 담당 이사 새릴 대니는 “2 일반적으로 3분기는 아웃소싱 업계에서 가장 붐비는 시기인데, 올해는 2분기에도 아웃소싱이 침체였는데 3분기에도 경기가 나빴다. 때문에 3분기의 아웃소싱 침체가 더 우려된다”라고 밝혔다.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의 경제 문제로 아웃소싱이 줄어든 것도 한 이유지만,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실업 문제가 핵심 이슈로 부상하면서 미국 고객들 사이에서 오프쇼어링에 대한 불확실성도 있었다고 대니는 전했다. 특히 많은 미국 은행들이 정부 지원을 받았고 정치적인 이슈가 있는 동안에는 오프쇼어링을 선택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어하지 않았기 때문에 인도와 필리핀의 오프쇼어링과 관련한 의사결정을 보류했다고 대니 설명했다. --------------------------------------------------------------- 아웃소싱 인기기사 ->과도한 아웃소싱을 의미하는 7가지 신호 -> 갑에게 유리한 아웃소싱 계약서 작성법 ->비즈니스 가치를 위한 4가지 아웃소싱 고려 사항 -> IT의 고질병 '영웅 증후군'···아웃소싱 갈등유발자 -> 아웃소싱에서 새는 돈을 줄이는 9가지 팁 --------------------------------------------------------------- 오프쇼어링은 아웃소싱의 핵심 부분이며, 분기 계약의 약 47%를 차지하고 있다. 오프쇼어링 아웃소싱은 약 38%는 인도와 다른 아시아 지역에서 제공된다고 ...

IT아웃소싱 BPO 오프쇼어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에베레스트그룹

2012.11.08

IT아웃소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의 신규 계약 건수가 올 3분기에 전 세계적으로 감소했으며 계약 규모도 함께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2분기 계약 건수가 20% 줄어들었다고 보고한 바 있는 IT시장조사 기업 에베레스트그룹은 올 3분기에는 전년 동기 472건에서 381건으로 19% 감소했다고 밝혔다. 에베레스트에서 글로벌 아웃소싱 담당 이사 새릴 대니는 “2 일반적으로 3분기는 아웃소싱 업계에서 가장 붐비는 시기인데, 올해는 2분기에도 아웃소싱이 침체였는데 3분기에도 경기가 나빴다. 때문에 3분기의 아웃소싱 침체가 더 우려된다”라고 밝혔다.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의 경제 문제로 아웃소싱이 줄어든 것도 한 이유지만,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실업 문제가 핵심 이슈로 부상하면서 미국 고객들 사이에서 오프쇼어링에 대한 불확실성도 있었다고 대니는 전했다. 특히 많은 미국 은행들이 정부 지원을 받았고 정치적인 이슈가 있는 동안에는 오프쇼어링을 선택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어하지 않았기 때문에 인도와 필리핀의 오프쇼어링과 관련한 의사결정을 보류했다고 대니 설명했다. --------------------------------------------------------------- 아웃소싱 인기기사 ->과도한 아웃소싱을 의미하는 7가지 신호 -> 갑에게 유리한 아웃소싱 계약서 작성법 ->비즈니스 가치를 위한 4가지 아웃소싱 고려 사항 -> IT의 고질병 '영웅 증후군'···아웃소싱 갈등유발자 -> 아웃소싱에서 새는 돈을 줄이는 9가지 팁 --------------------------------------------------------------- 오프쇼어링은 아웃소싱의 핵심 부분이며, 분기 계약의 약 47%를 차지하고 있다. 오프쇼어링 아웃소싱은 약 38%는 인도와 다른 아시아 지역에서 제공된다고 ...

2012.11.08

기고 | 새롭게 주목 받는 4가지 해외 전용 센터 모델

1980년대 초부터 활발하게 운영된 전용 센터 모델이 변화하고 진화해 왔다. 전용 센터가 해외 아웃소싱에서 점점 더 중요한 요소로 부상함에 따라 업체 관리 전문가들은 하이브리드 접근의 이점을 나타내는 IT의 나머지와 함께 일해야 한다. 여기 4가지 해외 전용 센터 모델이 있다. 전용 센터 모델(Captive center model)들은 오늘날 현존하는 혼합 모델에 이르기까지 세 가지 주요 단계를 거쳐 변화하고 진화해왔다. 첫 번째 단계에서 전용 센터들은 국내외 사업장의 내부 서비스나 R&D, 제조, 엔지니어링, 재무, 구매, 인사 관리, 회계 등의 업무를 통합하는 것에서 시작됐다. 전용 센터는 뉴욕, 런던, 도쿄 등 비용이 인건비와 제반 시설 비용이 비싼 곳에서 인도 등으로 옮겨감으로써 비용을 줄이는 하나의 수단으로 빠르게 부상했다. 모토로라, GE,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이 전용 센터를 통해 비용절감이라는 일시적인 성공을 거뒀지만, 대부분의 전용 센터들은 이 단계에서 경쟁력이 없는 비용과 자원의 활용을 충분히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 등의 문제에 직면했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전용 센터들에 대한 매력적인 대안으로써 비용 절감 효과도 크고 유연성도 높여줄 해외 아웃소싱(Offshore) 제공업체들로 돌아 섰다. 하지만 해외 아웃소싱 모델에도 역시나 문제점들이 드러났다. 기업들은 고부가가치 기술들과 지식들을 확보하지 못해 결국 혁신의 결여로 좌절을 맛보았다. 세 번째 단계는 오늘날까지 지속되는 것으로, 오프쇼어 제공업체들에서 시작된 혁신이 여전히 뒤쳐지고, 기업들은 아웃소싱 관계로부터 더 많은 가치들을 찾고 있다. 여기에 주된 결점은 그러한 관계들이 종종 제공업체의 오프쇼어 리더십 부서들과 함께 형성된다는 것이다. 서비스 제공 업체들이 항상 기업들에게 자문할만한 배경이나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며 본사 리더십 팀의 약속을 이행할만한 상황이 되는 것도 아니다. 인터뷰 | 비용절감 위한 해외 아웃소싱, ...

아웃소싱 오프쇼어 해외 아웃소싱 Offshore 전용 센터 캡티브

2011.07.29

1980년대 초부터 활발하게 운영된 전용 센터 모델이 변화하고 진화해 왔다. 전용 센터가 해외 아웃소싱에서 점점 더 중요한 요소로 부상함에 따라 업체 관리 전문가들은 하이브리드 접근의 이점을 나타내는 IT의 나머지와 함께 일해야 한다. 여기 4가지 해외 전용 센터 모델이 있다. 전용 센터 모델(Captive center model)들은 오늘날 현존하는 혼합 모델에 이르기까지 세 가지 주요 단계를 거쳐 변화하고 진화해왔다. 첫 번째 단계에서 전용 센터들은 국내외 사업장의 내부 서비스나 R&D, 제조, 엔지니어링, 재무, 구매, 인사 관리, 회계 등의 업무를 통합하는 것에서 시작됐다. 전용 센터는 뉴욕, 런던, 도쿄 등 비용이 인건비와 제반 시설 비용이 비싼 곳에서 인도 등으로 옮겨감으로써 비용을 줄이는 하나의 수단으로 빠르게 부상했다. 모토로라, GE,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이 전용 센터를 통해 비용절감이라는 일시적인 성공을 거뒀지만, 대부분의 전용 센터들은 이 단계에서 경쟁력이 없는 비용과 자원의 활용을 충분히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 등의 문제에 직면했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전용 센터들에 대한 매력적인 대안으로써 비용 절감 효과도 크고 유연성도 높여줄 해외 아웃소싱(Offshore) 제공업체들로 돌아 섰다. 하지만 해외 아웃소싱 모델에도 역시나 문제점들이 드러났다. 기업들은 고부가가치 기술들과 지식들을 확보하지 못해 결국 혁신의 결여로 좌절을 맛보았다. 세 번째 단계는 오늘날까지 지속되는 것으로, 오프쇼어 제공업체들에서 시작된 혁신이 여전히 뒤쳐지고, 기업들은 아웃소싱 관계로부터 더 많은 가치들을 찾고 있다. 여기에 주된 결점은 그러한 관계들이 종종 제공업체의 오프쇼어 리더십 부서들과 함께 형성된다는 것이다. 서비스 제공 업체들이 항상 기업들에게 자문할만한 배경이나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며 본사 리더십 팀의 약속을 이행할만한 상황이 되는 것도 아니다. 인터뷰 | 비용절감 위한 해외 아웃소싱, ...

2011.07.29

보스턴 금융 기업, IT아웃소싱하면서 IT인력 대거 줄여

최근 보스턴에 있는 금융 기업 스테이트 스트리트(State Street)가 아웃소싱을 하면서 자사 IT인력 530명을 퇴사시키고 320명을 IBM과 위프로 테크놀로지스(Wipro Technologies)로 고용을 승계시키겠다고 밝혔다. IT아웃소싱을 결정하면서 기존의 IT인력을 IT업체로 이관하는 일을 빈번하게 이뤄지지만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고용승계보다는 퇴사자수가 더 많은 사례다.   스테이트 스트리트의 IT인력은 현재 4,000명이며 이 가운데 10% 미만만이 IBM과 위프로로 옮겨 IT운영과 개발을 맡게 된다. 위프로는 인도에 있는 아웃소싱 업체로 주로 오프쇼어 아웃소싱을 담당한다.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기술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유지보수 및 지원 시스템 등을 관리하기 위해 IBM과 위프로를 아웃소싱 업체로 선정했다.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서비스 개발에 주력해 차별화하고 경쟁우위를 제공하지 못하는 IT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아웃소싱하기로 결정했다고 회사 대변인 엘리시아 커랜 스위니가 말했다.   이 회사는 앞으로 18개월에서 20개월 동안 IT인력 530명을 줄어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11월,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IT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개발과 같은 신기술 투자에 대한 변화를 포함해 대대적인 사업 전환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가장 먼저 투자자들에게 약 40억~45억 달러의 구조조정 비용이 4년 동안 들 것이라고 언급했다. 스테이트 스트리트의 구조조정으로 약 1,400명의 직원들이 떠나며 부동산 자산이 일부 매각되거나 통합될 것으로 예상된다. 직원들의 퇴사는 이미 시작돼 29일 회사의 발표에서 이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다. 일부 IT직원들의 조기 은퇴 역시 여기에 포함됐으나 회사는 자세한 수치를 밝히지 않았다. 스테이트 스트리트가 IT인력을 대폭 줄이겠다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현재 IT인력 시장에서는 이들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는 것으로 관련 업계는 ...

아웃소싱 IT인력 해고 IBM 금융 위프로 오프쇼어 구조조정

2011.07.21

최근 보스턴에 있는 금융 기업 스테이트 스트리트(State Street)가 아웃소싱을 하면서 자사 IT인력 530명을 퇴사시키고 320명을 IBM과 위프로 테크놀로지스(Wipro Technologies)로 고용을 승계시키겠다고 밝혔다. IT아웃소싱을 결정하면서 기존의 IT인력을 IT업체로 이관하는 일을 빈번하게 이뤄지지만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고용승계보다는 퇴사자수가 더 많은 사례다.   스테이트 스트리트의 IT인력은 현재 4,000명이며 이 가운데 10% 미만만이 IBM과 위프로로 옮겨 IT운영과 개발을 맡게 된다. 위프로는 인도에 있는 아웃소싱 업체로 주로 오프쇼어 아웃소싱을 담당한다.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기술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유지보수 및 지원 시스템 등을 관리하기 위해 IBM과 위프로를 아웃소싱 업체로 선정했다.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서비스 개발에 주력해 차별화하고 경쟁우위를 제공하지 못하는 IT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아웃소싱하기로 결정했다고 회사 대변인 엘리시아 커랜 스위니가 말했다.   이 회사는 앞으로 18개월에서 20개월 동안 IT인력 530명을 줄어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11월,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IT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개발과 같은 신기술 투자에 대한 변화를 포함해 대대적인 사업 전환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가장 먼저 투자자들에게 약 40억~45억 달러의 구조조정 비용이 4년 동안 들 것이라고 언급했다. 스테이트 스트리트의 구조조정으로 약 1,400명의 직원들이 떠나며 부동산 자산이 일부 매각되거나 통합될 것으로 예상된다. 직원들의 퇴사는 이미 시작돼 29일 회사의 발표에서 이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다. 일부 IT직원들의 조기 은퇴 역시 여기에 포함됐으나 회사는 자세한 수치를 밝히지 않았다. 스테이트 스트리트가 IT인력을 대폭 줄이겠다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현재 IT인력 시장에서는 이들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는 것으로 관련 업계는 ...

2011.07.21

인도와 한국 IT서비스 시장의 다른 점 vs. 같은 점

지난 5년 간 AIG, AOL, 델, 타깃(Target) 등이 전액 출자해 인도에 설립한 오프쇼어 IT(offshore IT)와 비즈니스 프로세스 센터(process center)를 매각하거나 폐쇄했다. 전용 오프쇼어링 모델은 국내 그룹사들이 출자해 설립한 IT서비스업체와 비슷하다. AIG, AOL, 델이 설립한 오프쇼어 IT센터는 고객사가 오로지 한 회사인데 반해 국내 IT서비스업체는 그룹 계열사 전체를 대상으로 해 다수의 고객사를 가지고 있다. 한국의 IT서비스업체와 인도의 전용 IT센터의 공통점은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AIG의 전용 오프쇼어 IT센터가 AOL과 거래하지 못하듯, 삼성 그룹 계열사의 IT프로젝트를 LG CNS가 수주하는 일은 절대 없는 것과 같다. 인도의 전용 IT센터들은 폐쇄된 시장에서 경쟁을 통하지 않고 모회사에 의지해 성장할 수 있었다. 국내 IT서비스업체들도 같은 방식으로 성장했다. 주로 그룹 계열사의 투자에 힘입어 성장한 국내 IT서비스업체와 금융지주사의 IT자회사들은 차세대시스템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가 끝난 후, 그룹 내에서 ‘계륵’ 신세로 전락하기도 했으며 일부의 그룹의 성장과 더불어 규모를 키울 수 있었다. 인도의 경우, 모회사의 투자가 어려워지자 매각이라는 절차를 밟았으나 국내 IT서비스업체들은 현대정보기술이 여러 차례 주인이 바뀌면서 연명했다. 글로벌 아웃소싱 전문가들은 전용 오프쇼어 센터 모델이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최근 아웃소싱 컨설팅 및 리서치 기업 에버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이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전용 오프쇼어링 모델은 여전히 건재하며, 발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대다수의 대규모 전용 센터들은 여전히 가동 중이며 그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규모와 복잡성은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있다고 에버레스트 그룹은 밝혔다. 또한 신규 모델의 설립은 기존 모델의 매각 속도를 능가하며, 사업분할 역시 감소...

아웃소싱 인도 IT서비스 오프쇼어 한국

2011.07.12

지난 5년 간 AIG, AOL, 델, 타깃(Target) 등이 전액 출자해 인도에 설립한 오프쇼어 IT(offshore IT)와 비즈니스 프로세스 센터(process center)를 매각하거나 폐쇄했다. 전용 오프쇼어링 모델은 국내 그룹사들이 출자해 설립한 IT서비스업체와 비슷하다. AIG, AOL, 델이 설립한 오프쇼어 IT센터는 고객사가 오로지 한 회사인데 반해 국내 IT서비스업체는 그룹 계열사 전체를 대상으로 해 다수의 고객사를 가지고 있다. 한국의 IT서비스업체와 인도의 전용 IT센터의 공통점은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AIG의 전용 오프쇼어 IT센터가 AOL과 거래하지 못하듯, 삼성 그룹 계열사의 IT프로젝트를 LG CNS가 수주하는 일은 절대 없는 것과 같다. 인도의 전용 IT센터들은 폐쇄된 시장에서 경쟁을 통하지 않고 모회사에 의지해 성장할 수 있었다. 국내 IT서비스업체들도 같은 방식으로 성장했다. 주로 그룹 계열사의 투자에 힘입어 성장한 국내 IT서비스업체와 금융지주사의 IT자회사들은 차세대시스템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가 끝난 후, 그룹 내에서 ‘계륵’ 신세로 전락하기도 했으며 일부의 그룹의 성장과 더불어 규모를 키울 수 있었다. 인도의 경우, 모회사의 투자가 어려워지자 매각이라는 절차를 밟았으나 국내 IT서비스업체들은 현대정보기술이 여러 차례 주인이 바뀌면서 연명했다. 글로벌 아웃소싱 전문가들은 전용 오프쇼어 센터 모델이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최근 아웃소싱 컨설팅 및 리서치 기업 에버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이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전용 오프쇼어링 모델은 여전히 건재하며, 발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대다수의 대규모 전용 센터들은 여전히 가동 중이며 그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규모와 복잡성은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있다고 에버레스트 그룹은 밝혔다. 또한 신규 모델의 설립은 기존 모델의 매각 속도를 능가하며, 사업분할 역시 감소...

2011.07.12

전략적 아웃소싱… 만족스러운 수준 아니다

IT아웃소싱에 대해 혁신, 가치 등 현란한 문구로 묘사를 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IDG가 실시한 엔터프라이즈 아웃소싱&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이 IT벤더들에게 가장 많이 요구했던 ‘전략적 아웃소싱’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IDG의 온라인 조사에 응한 1,176명의 IT 및 비즈니스 임원들이 말한 아웃소싱의 가장 큰 동인은 3가지로 요약됐다. 기업들은 내부에서 조달하지 못하는 기술을 도입하고(52%), 비용을 절감하며(50%), 현업의 다양한 요구를 관리하기(44%) 위해서 IT아웃소싱을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약 3분의 1은 새로운 비즈니스에서 더 중요한 업무를 지원하거나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 있으며 비즈니스와 기술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 제3의 벤더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9%만이 아웃소싱 벤더가 혁신을 이룩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IT아웃소싱의 동인(단위 : %) 기업이 벤더를 선정할 때 무엇에 비중을 두는가에 따라 응답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인이 좌우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그 점이 바로 기업이 IT아웃소싱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다. 온쇼어 벤더를 선정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비용(94%), 기술 또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문가(92%), 전문가 풀 활용(88%) 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오프쇼어 벤더를 선정할 때는 벤더의 명성(88%), 전문가 동원력(89%), 전문가 풀 활용(88%), 비용(87%) 순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아웃소싱에서 바람직한 결과 달성이 진행중인 과업으로 남아있음을 보여준다. 응답자의 44%만이 구하기 힘든 기술에 접근하는 측정할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를 달성했다. 반면 34%만이 측정할 수 있는 비용 절감을 달성하고 36%가 유연한 직원 모델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

클라우드 비용절감 IT아웃소싱 온쇼어 오프쇼어

2011.04.20

IT아웃소싱에 대해 혁신, 가치 등 현란한 문구로 묘사를 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IDG가 실시한 엔터프라이즈 아웃소싱&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이 IT벤더들에게 가장 많이 요구했던 ‘전략적 아웃소싱’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IDG의 온라인 조사에 응한 1,176명의 IT 및 비즈니스 임원들이 말한 아웃소싱의 가장 큰 동인은 3가지로 요약됐다. 기업들은 내부에서 조달하지 못하는 기술을 도입하고(52%), 비용을 절감하며(50%), 현업의 다양한 요구를 관리하기(44%) 위해서 IT아웃소싱을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약 3분의 1은 새로운 비즈니스에서 더 중요한 업무를 지원하거나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 있으며 비즈니스와 기술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 제3의 벤더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9%만이 아웃소싱 벤더가 혁신을 이룩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IT아웃소싱의 동인(단위 : %) 기업이 벤더를 선정할 때 무엇에 비중을 두는가에 따라 응답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인이 좌우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그 점이 바로 기업이 IT아웃소싱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다. 온쇼어 벤더를 선정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비용(94%), 기술 또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문가(92%), 전문가 풀 활용(88%) 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오프쇼어 벤더를 선정할 때는 벤더의 명성(88%), 전문가 동원력(89%), 전문가 풀 활용(88%), 비용(87%) 순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아웃소싱에서 바람직한 결과 달성이 진행중인 과업으로 남아있음을 보여준다. 응답자의 44%만이 구하기 힘든 기술에 접근하는 측정할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를 달성했다. 반면 34%만이 측정할 수 있는 비용 절감을 달성하고 36%가 유연한 직원 모델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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