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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기기에 해양 폐기물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 사용”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월 9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22’에서 공개되는 신제품을 시작으로 갤럭시 기기에 해양 폐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일명 ‘유령 그물(Ghost nets)’이라고 불리는 폐어망을 스마트기기에 사용 가능한 소재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지난 해 8월 발표한 갤럭시 생태계를 위한 친환경 비전인 ‘지구를 위한 갤럭시(Galaxy for the Planet)’ 실현을 위한 중요한 여정 중 하나이다.   한 해 전세계적으로 버려지는 어망은 약 64만톤으로, 수 세기 동안 방치되며 해양 생물의 생명을 위협하고 산호초와 자연 서식지를 훼손시킨다. 결국 자연 생태계를 교란시켜 인류의 식량과 물 자원 공급에도 영향을 미친다. 삼성전자는 수거된 폐어망을 높은 신뢰성을 요구하는 스마트폰 부품의 소재로 재활용함으로써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갤럭시 기기 사용자들이 보다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고 설명했다. 향후 해양 폐기물을 재활용한 소재를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MX사업부 전 라인업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며, 또한 PCM(post-consumer materials)을 재활용한 플라스틱과 재활용 종이 등 친환경 소재 사용을 지속 발굴 및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생산부터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제품 수명 주기와 사업 운영 전반에 걸쳐 보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위한 선언으로 ‘지구를 위한 갤럭시(Galaxy for the Planet)’를 발표했다. 2025년까지 ▲모든 갤럭시 신제품에 재활용 소재 적용 ▲제품 패키지에서 플라스틱 소재 제거 ▲모든 스마트폰 충전기의 대기 전력 제로(zero)화 ▲전세계 MX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재활용을 통한 매립 폐기물 제로화 등 세부 목표도 공개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자원을 재사용·재활용하는 순환경제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해양 폐기물을 재활용한 소재 관련 내용은 ‘삼...

삼성전자 친환경 갤럭시 스마트 기기

2022.02.07

삼성전자가 2월 9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22’에서 공개되는 신제품을 시작으로 갤럭시 기기에 해양 폐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일명 ‘유령 그물(Ghost nets)’이라고 불리는 폐어망을 스마트기기에 사용 가능한 소재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지난 해 8월 발표한 갤럭시 생태계를 위한 친환경 비전인 ‘지구를 위한 갤럭시(Galaxy for the Planet)’ 실현을 위한 중요한 여정 중 하나이다.   한 해 전세계적으로 버려지는 어망은 약 64만톤으로, 수 세기 동안 방치되며 해양 생물의 생명을 위협하고 산호초와 자연 서식지를 훼손시킨다. 결국 자연 생태계를 교란시켜 인류의 식량과 물 자원 공급에도 영향을 미친다. 삼성전자는 수거된 폐어망을 높은 신뢰성을 요구하는 스마트폰 부품의 소재로 재활용함으로써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갤럭시 기기 사용자들이 보다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고 설명했다. 향후 해양 폐기물을 재활용한 소재를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MX사업부 전 라인업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며, 또한 PCM(post-consumer materials)을 재활용한 플라스틱과 재활용 종이 등 친환경 소재 사용을 지속 발굴 및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생산부터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제품 수명 주기와 사업 운영 전반에 걸쳐 보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위한 선언으로 ‘지구를 위한 갤럭시(Galaxy for the Planet)’를 발표했다. 2025년까지 ▲모든 갤럭시 신제품에 재활용 소재 적용 ▲제품 패키지에서 플라스틱 소재 제거 ▲모든 스마트폰 충전기의 대기 전력 제로(zero)화 ▲전세계 MX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재활용을 통한 매립 폐기물 제로화 등 세부 목표도 공개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자원을 재사용·재활용하는 순환경제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해양 폐기물을 재활용한 소재 관련 내용은 ‘삼...

2022.02.07

블로그ㅣ애플의 아이폰 공장은 ‘4차 산업혁명’의 우수사례다

주요 아이폰 생산 공장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애플의 기술은 단순히 4차 산업혁명(Industry 4.0) 내에서 활용되는 것(예: 텔레프레전스 로봇)에 그치지 않는다. 애플 역시 이러한 기술을 사용하여 제조하고 있다. 주요 아이폰 생산 시설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사례로 평가받은 것은 이를 보여준다.    ‘인더스트리 4.0’이란? 19세기 첫 번째 산업혁명으로 산업 기계가 등장했다. 20세기 2차 산업혁명은 대량생산 체제를 구축했다. 그 뒤를 이은 3차 산업혁명에서는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보화, 자동화가 이뤄졌다. 인더스트리 4.0은 스마트 기기, 스마트 기계, 로봇공학, 인공지능 등을 특징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을 말한다. 이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이곳을 참고하라.  4차 산업혁명이 중요한 이유  스마트 제조, 스마트 생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무려 91%의 제조 기업이 이를 구축하는 데 투자하고 있을 정도다. 액센츄어, PwC, 가트너, IDC 모두 이 분야의 발전을 주시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세계경제포럼(WEF)과 맥킨지는 지난 2018년부터 전 세계에서 스마트 생산 공정을 선도하는 공장(Lighthouse factory)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여기에 세계에서 가장 큰 아이폰 공장도 이름을 올렸다.  -> 칼럼 | 4차 산업혁명: 라이즈 오브 더 '휴먼 -> 칼럼 | 2021, Brace for impact!! 아이폰 공장의 스마트 제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제조 및 생산의 미래 부문(Shaping the Future of Advanced Manufacturing and Production)을 담당하는 프란시스코 베티는 “전무후무한 산업 변혁의 시기다. 미래는 기꺼이 와해적 혁신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려는 기업들의 것이다. ‘등대 공장’이 제조업의 미래를 밝...

애플 아이폰 폭스콘 4차 산업혁명 인더스트리 4.0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스마트 기기 로봇 자동화 세계경제포럼 등대 기업

2021.04.09

주요 아이폰 생산 공장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애플의 기술은 단순히 4차 산업혁명(Industry 4.0) 내에서 활용되는 것(예: 텔레프레전스 로봇)에 그치지 않는다. 애플 역시 이러한 기술을 사용하여 제조하고 있다. 주요 아이폰 생산 시설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사례로 평가받은 것은 이를 보여준다.    ‘인더스트리 4.0’이란? 19세기 첫 번째 산업혁명으로 산업 기계가 등장했다. 20세기 2차 산업혁명은 대량생산 체제를 구축했다. 그 뒤를 이은 3차 산업혁명에서는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보화, 자동화가 이뤄졌다. 인더스트리 4.0은 스마트 기기, 스마트 기계, 로봇공학, 인공지능 등을 특징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을 말한다. 이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이곳을 참고하라.  4차 산업혁명이 중요한 이유  스마트 제조, 스마트 생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무려 91%의 제조 기업이 이를 구축하는 데 투자하고 있을 정도다. 액센츄어, PwC, 가트너, IDC 모두 이 분야의 발전을 주시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세계경제포럼(WEF)과 맥킨지는 지난 2018년부터 전 세계에서 스마트 생산 공정을 선도하는 공장(Lighthouse factory)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여기에 세계에서 가장 큰 아이폰 공장도 이름을 올렸다.  -> 칼럼 | 4차 산업혁명: 라이즈 오브 더 '휴먼 -> 칼럼 | 2021, Brace for impact!! 아이폰 공장의 스마트 제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제조 및 생산의 미래 부문(Shaping the Future of Advanced Manufacturing and Production)을 담당하는 프란시스코 베티는 “전무후무한 산업 변혁의 시기다. 미래는 기꺼이 와해적 혁신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려는 기업들의 것이다. ‘등대 공장’이 제조업의 미래를 밝...

2021.04.09

칼럼ㅣ’애플워치’는 원격 건강 모니터링 도구로 유용하다

AI 기반 원격 건강 모니터링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시사하는 새로운 연구가 공개됐다.  애플은 디지털 헬스케어(Digital Healthcare)에서 긴 게임을 해왔다. 애플의 주요 쟁점이자 애플이 현재 위치하는 지점에 관해 팀 쿡은 최근 “…(생략)…사용자가 자신의 건강 기록을 소유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러한 소유권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가 발전하면서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오고 있다.    ‘인간’을 지키는 것  애플 기기가 건강 수치를 추적할 수 있다는 건 알고 있을 터다. 또 이 심박수 모니터링 도구(애플워치)가 이미 생명을 구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 것이다. 여기에 더해, 지난 3월 24일 발표된 새로운 연구는 애플워치에서 수집한 데이터가 심장 건강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애플의 계획에서 중요한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이 계획을 뒷받침하는 건 데이터다. 애플이 지난 몇 년 동안 애플워치에서 수집하는 데이터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해왔다. 한편 앞서 언급한 최근 연구 결과가 다른 점은 다음과 같다. 애플워치가 건강 문제를 감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병원에서 진료받는 것과 거의 동일한 심장 건강 상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원격진료를 하는 의료진이 심장 건강 상태에 관한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충분히 강력한 데이터를 기기에서 수집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매년 전 세계적으로 1,7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심혈관 질환으로 조기 사망하기 때문에 이는 중요한 문제다.  연구 결과  해당 연구에서는 총 110명의 심혈관계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아이폰(iPhone)과 애플워치(Apple Watch)를 사용해 심장 건강을 모니터링했다. 또한 연구 대상자는 병원에서도 관리 감독하에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사용해 심장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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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0

AI 기반 원격 건강 모니터링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시사하는 새로운 연구가 공개됐다.  애플은 디지털 헬스케어(Digital Healthcare)에서 긴 게임을 해왔다. 애플의 주요 쟁점이자 애플이 현재 위치하는 지점에 관해 팀 쿡은 최근 “…(생략)…사용자가 자신의 건강 기록을 소유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러한 소유권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가 발전하면서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오고 있다.    ‘인간’을 지키는 것  애플 기기가 건강 수치를 추적할 수 있다는 건 알고 있을 터다. 또 이 심박수 모니터링 도구(애플워치)가 이미 생명을 구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 것이다. 여기에 더해, 지난 3월 24일 발표된 새로운 연구는 애플워치에서 수집한 데이터가 심장 건강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애플의 계획에서 중요한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이 계획을 뒷받침하는 건 데이터다. 애플이 지난 몇 년 동안 애플워치에서 수집하는 데이터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해왔다. 한편 앞서 언급한 최근 연구 결과가 다른 점은 다음과 같다. 애플워치가 건강 문제를 감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병원에서 진료받는 것과 거의 동일한 심장 건강 상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원격진료를 하는 의료진이 심장 건강 상태에 관한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충분히 강력한 데이터를 기기에서 수집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매년 전 세계적으로 1,7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심혈관 질환으로 조기 사망하기 때문에 이는 중요한 문제다.  연구 결과  해당 연구에서는 총 110명의 심혈관계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아이폰(iPhone)과 애플워치(Apple Watch)를 사용해 심장 건강을 모니터링했다. 또한 연구 대상자는 병원에서도 관리 감독하에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사용해 심장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을 진행했다....

2021.03.30

데이터가 밀려온다! 스마트 기기로 변화하는 ‘영업 깔때기’

사용자와 교류해 회사에게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 주는 ‘스마트’ 제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제품 생애 주기는 물론 제조업체와 그 고객간의 관계에 일대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그 결과, 소비자 시장과 기업 시장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과 판매의 근본을 형성했던 ‘영업 깔때기’(sales funnel) 역시 변화하고 있다. 사용자로부터 실시간으로 들어오는 피드백 데이터 덕분에 기업들은 고객의 필요를 더욱 잘 이해하여 추가 판매를 촉진할 수 있기 때문에 영업 깔때기를 최초 판매 지점 그 이상으로 확장할 길이 열렸다.   영업 깔때기란 잠재 고객을 브랜드 또는 제품을 인지하는 단계에서 최종 판매 단계로 인도하는 마케팅 및 영업 도구이다. 보통은 주목, 관심, 결정, 행동 등 4가지 주요 단계로 구성되며 주로 잠재 고객이 깔때기 상단으로 들어가고 고객이 하단에서 나오는 일직선 과정이다.  마케팅은 이미지와 동영상, 구호를 영리하게 활용해 잠재 고객의 주목을 끄는 것에 많은 부분 초점이 맞춰져 있다. 누군가의 주목을 끈 후에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장점과 특징을 홍보해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으로 초점이 넘어간다. 잠재 고객이 충분한 정보를 갖게 된 후에는 구매 결정을 함으로써 돈을 쓰는 최종 행동으로 이어지기를 바라게 된다. 2009년도에 맥킨지 앤 컴퍼니는 이 과정에서 약간 수정된 버전을 제안했다. 즉, 구매 이후 소위 ‘충성도’라는 단계가 추가된 것이다. 맥킨지의 주장에 따르면 회사들은 이메일 마케팅이나 충성 고객 제도 또는 기타 소통 채널을 통해 구매 이후에도 고객과 여전히 연결할 수단을 찾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었다. 특히, 생명주기가 한정되어 있어 일정 기간 내에 교체하거나 갱신해야 하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유용할 수 있다. 주택과 자동차 보험이 좋은 예이다.    -> CIO에 기대되는 다음 행보 '비즈니스 개발에 적극 동참하라!' -> 디지털 비즈니스의 핵심 'AI', 사업운영부...

스마트 기기 생애 주기 세일즈 사이클 영업 깔때기 판매 주기

2020.03.19

사용자와 교류해 회사에게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 주는 ‘스마트’ 제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제품 생애 주기는 물론 제조업체와 그 고객간의 관계에 일대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그 결과, 소비자 시장과 기업 시장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과 판매의 근본을 형성했던 ‘영업 깔때기’(sales funnel) 역시 변화하고 있다. 사용자로부터 실시간으로 들어오는 피드백 데이터 덕분에 기업들은 고객의 필요를 더욱 잘 이해하여 추가 판매를 촉진할 수 있기 때문에 영업 깔때기를 최초 판매 지점 그 이상으로 확장할 길이 열렸다.   영업 깔때기란 잠재 고객을 브랜드 또는 제품을 인지하는 단계에서 최종 판매 단계로 인도하는 마케팅 및 영업 도구이다. 보통은 주목, 관심, 결정, 행동 등 4가지 주요 단계로 구성되며 주로 잠재 고객이 깔때기 상단으로 들어가고 고객이 하단에서 나오는 일직선 과정이다.  마케팅은 이미지와 동영상, 구호를 영리하게 활용해 잠재 고객의 주목을 끄는 것에 많은 부분 초점이 맞춰져 있다. 누군가의 주목을 끈 후에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장점과 특징을 홍보해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으로 초점이 넘어간다. 잠재 고객이 충분한 정보를 갖게 된 후에는 구매 결정을 함으로써 돈을 쓰는 최종 행동으로 이어지기를 바라게 된다. 2009년도에 맥킨지 앤 컴퍼니는 이 과정에서 약간 수정된 버전을 제안했다. 즉, 구매 이후 소위 ‘충성도’라는 단계가 추가된 것이다. 맥킨지의 주장에 따르면 회사들은 이메일 마케팅이나 충성 고객 제도 또는 기타 소통 채널을 통해 구매 이후에도 고객과 여전히 연결할 수단을 찾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었다. 특히, 생명주기가 한정되어 있어 일정 기간 내에 교체하거나 갱신해야 하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유용할 수 있다. 주택과 자동차 보험이 좋은 예이다.    -> CIO에 기대되는 다음 행보 '비즈니스 개발에 적극 동참하라!' -> 디지털 비즈니스의 핵심 'AI', 사업운영부...

2020.03.19

전세계 대기업 22%, 2021년에 스마트 기기 비서 채택 <IDC 전망>

전세계 대형 조직의 22%가 2021년까지 스마트 기기 비서를 업무 현장에 배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3년 동안 아마존의 알렉사, 구글의 어시스턴트, 애플의 시리,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 같은 더 똑똑한 비서가 사무실로 들어올 것이다. IDC는 전세계 대형 조직의 22%가 2021년까지 이 업무 현장에 배치해 10억 달러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전망은 IDC 퓨처스케이프 : 커넥티드 디바이스 월드와이드 2019 보고서 내용의 일부다.  IDC 아시아태평양의 클라이언트 디바이스 담당 부사장인 브라이언 마는 기업이 일정 관리, 이메일, 데스크 관리 분야의 직원들과 협력하기 위해 스마트 기기 비서를 점점 더 많이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는 "이러한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신기술이 아직 개발되지 않았거나 개발자와 기업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좀 더 창의적인 방법을 보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IDC 호주/뉴질랜드의 기술 애널리스트인 션 아샤리는 부동산 개발업자들이 초고속 네트워크를 갖춘 새로운 사무실에 이러한 유형의 고급 회의 장비 설치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샤리는 스마트 기기 비서들이 회의 시간에 통역하거나 기록하는 데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회의 도중에 나와 다른 모국어를 사용하는 동료에게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것이 어려워진다면, 이 스마트 기기 비서가 대화를 통역해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가상 비서 인기기사 ->블로그 | '사람인 듯 사람 아닌' 가상 비서의 미래 ->AI는 UI의 미래다··· 가상비서 4종의 차별점·확장성·전망 진단 ->'사람처럼' 일하는 10가지 로봇 ->'...

CIO 음성 비서 어시스턴트 가상 비서 알렉사 코타나 스마트 기기 아시아태평양 KPMG 시리 레노버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애플 IDC 구글 디지털 비서

2019.02.21

전세계 대형 조직의 22%가 2021년까지 스마트 기기 비서를 업무 현장에 배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3년 동안 아마존의 알렉사, 구글의 어시스턴트, 애플의 시리,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 같은 더 똑똑한 비서가 사무실로 들어올 것이다. IDC는 전세계 대형 조직의 22%가 2021년까지 이 업무 현장에 배치해 10억 달러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전망은 IDC 퓨처스케이프 : 커넥티드 디바이스 월드와이드 2019 보고서 내용의 일부다.  IDC 아시아태평양의 클라이언트 디바이스 담당 부사장인 브라이언 마는 기업이 일정 관리, 이메일, 데스크 관리 분야의 직원들과 협력하기 위해 스마트 기기 비서를 점점 더 많이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는 "이러한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신기술이 아직 개발되지 않았거나 개발자와 기업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좀 더 창의적인 방법을 보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IDC 호주/뉴질랜드의 기술 애널리스트인 션 아샤리는 부동산 개발업자들이 초고속 네트워크를 갖춘 새로운 사무실에 이러한 유형의 고급 회의 장비 설치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샤리는 스마트 기기 비서들이 회의 시간에 통역하거나 기록하는 데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회의 도중에 나와 다른 모국어를 사용하는 동료에게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것이 어려워진다면, 이 스마트 기기 비서가 대화를 통역해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가상 비서 인기기사 ->블로그 | '사람인 듯 사람 아닌' 가상 비서의 미래 ->AI는 UI의 미래다··· 가상비서 4종의 차별점·확장성·전망 진단 ->'사람처럼' 일하는 10가지 로봇 ->'...

2019.02.21

'2016년은 스마트홈의 해'... 여전히 유효한가?

광대역 서비스 이용 가구 5개 중 1개가 스마트홈 기기를 보유하고 있고 10개 중 1개는 2015년에 1대를 구입했지만 대부분은 올해 스마트홈 기기 구매를 검토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스마트홈이 대세가 된다는 예측이 나올 때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일부는 약간 골치 아픈 문제가 있긴 하지만 스마트홈에서 사는 혜택을 얻었다. 시장조사 기업인 팍스어소씨에이츠(Parks Associates)의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광대역 서비스 이용 가구 5개 중 1개가 스마트홈 기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가 스마트홈 기기를 사용하기 시작했을 때보다 훨씬 더 발전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팍스 어소시에이츠의 애널리스트인 브래드 러셀은 몇 가지 의미있는 조사 결과를 밝혔다. 첫째, 2015년 새로운 스마트홈 기기를 구입한 광대역 서비스 이용 가구는 전체의 8%에 불과했다. 러셀은 이 숫자가 2016년에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광대역 서비스 이용 가구의 40%는 올해 스마트홈 기기를 구입할 계획이며 이중 1/3은 스마트 전구로 파악됐다. 다양한 스마트홈 기기를 시스템과 긴밀하게 연결하는 허브, 제어판, 기타 하드웨어는 아직 소비자들의 관심을 덜 받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모든 기기를 한데 묶는 단 하나의 표준을 만드는데 실패했음을 감안하면, 그럴 만도 하다. 러셀은 “소비자 소유 기기들이 늘어나면서 상호운용성에 관한 소비자의 우려도 커지고 있지만, 상호운용 프로토콜에 관한 소비자의 이해가 여전히 낮고 독립형 기기 구매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미지 출처 : PHILIPS 팍스어소시에이츠의 시장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는 스마트홈 시스템 전체를 구입하는 것보다 가령 필립스 색조 전구 같은 스마트 전구에 더 관심을 보인다. 팍스어소시에이츠의 조사 결과는 2016년 스마트홈 시장 성장의 대부분이 인스테온(Insteon), 삼성의 스마트씽(SmartThings), 로우의 아이리스 바이 아이리스(...

필립스 시장 조사 스마트 기기 스마트홈 스마트 디바이스 팍스어소시에이츠 스마트 전구

2016.06.08

광대역 서비스 이용 가구 5개 중 1개가 스마트홈 기기를 보유하고 있고 10개 중 1개는 2015년에 1대를 구입했지만 대부분은 올해 스마트홈 기기 구매를 검토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스마트홈이 대세가 된다는 예측이 나올 때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일부는 약간 골치 아픈 문제가 있긴 하지만 스마트홈에서 사는 혜택을 얻었다. 시장조사 기업인 팍스어소씨에이츠(Parks Associates)의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광대역 서비스 이용 가구 5개 중 1개가 스마트홈 기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가 스마트홈 기기를 사용하기 시작했을 때보다 훨씬 더 발전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팍스 어소시에이츠의 애널리스트인 브래드 러셀은 몇 가지 의미있는 조사 결과를 밝혔다. 첫째, 2015년 새로운 스마트홈 기기를 구입한 광대역 서비스 이용 가구는 전체의 8%에 불과했다. 러셀은 이 숫자가 2016년에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광대역 서비스 이용 가구의 40%는 올해 스마트홈 기기를 구입할 계획이며 이중 1/3은 스마트 전구로 파악됐다. 다양한 스마트홈 기기를 시스템과 긴밀하게 연결하는 허브, 제어판, 기타 하드웨어는 아직 소비자들의 관심을 덜 받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모든 기기를 한데 묶는 단 하나의 표준을 만드는데 실패했음을 감안하면, 그럴 만도 하다. 러셀은 “소비자 소유 기기들이 늘어나면서 상호운용성에 관한 소비자의 우려도 커지고 있지만, 상호운용 프로토콜에 관한 소비자의 이해가 여전히 낮고 독립형 기기 구매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미지 출처 : PHILIPS 팍스어소시에이츠의 시장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는 스마트홈 시스템 전체를 구입하는 것보다 가령 필립스 색조 전구 같은 스마트 전구에 더 관심을 보인다. 팍스어소시에이츠의 조사 결과는 2016년 스마트홈 시장 성장의 대부분이 인스테온(Insteon), 삼성의 스마트씽(SmartThings), 로우의 아이리스 바이 아이리스(...

2016.06.08

급증하는 IoT 데이터... CIO가 고민해야 할 4가지

사물인터넷(IoT)은 참신한 애플리케이션과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을 가져올 것이다. 하지만 IoT 기기들에서 쏟아져 나오는 데이터가 기업의 데이터센터로 저장되면서 변화만큼이나 많은 문제점들이 야기될 것이다. IoT는 모든 사물에 '지능'과 '효율성'을 부여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여러 기사에서 IoT와 관련해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 미터기(계량기), 스마트 냉장고, 스마트 자동차를 소개했다. 그러나 이는 극히 일부 사례에 불과하다. IoT는 이보다 훨씬 더 다양한 용도로 쓰일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잠재적인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CIO들은 IoT에 대해 2가지 우려를 표하고 있다. 바로 '스토리지'와 '보안'이다. 엄청난 양의 데이터 처리 인간의 두뇌로 아주 큰 '수'를 정확히 헤아리기 어렵다는 점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IoT와 관련된 '수'는 아주 크다. 시스코에 따르면, 현재 인터넷에 연결된 전화기, PC 등의 수는 100억 개다. 이는 매우 큰 '수'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나 이는 지구 상에 존재하는 모든 기기 가운데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현재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기기의 수는 1조 개에 이른다. 그런데 조만간 이 기기들도 인터넷에 연결될 전망이다. IBM은 이런 시대가 열리면 인터넷에 연결된 자동차에서만 시간당 25GB의 데이터가 생성된다고 추산했다. CIO들은 지금 당장 이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수용할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그리고 자동차 산업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과거와 비교했을 때 스토리지 비용이 저렴해 졌지만 CIO들은 유례 없을 정도로 많은 데이터가 생성된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가트너는 'IoT와 데이터센터'에 관한 보고서에서 "IoT는 지속적으로 더 많은 스토리지 용량을 요구하게 될 것이다. 데이터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반드시 ...

스토리지 CIO 가트너 자동차 IBM 스마트 기기 사물인터넷 데이터 량 인터넷 연결 기기

2015.10.01

사물인터넷(IoT)은 참신한 애플리케이션과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을 가져올 것이다. 하지만 IoT 기기들에서 쏟아져 나오는 데이터가 기업의 데이터센터로 저장되면서 변화만큼이나 많은 문제점들이 야기될 것이다. IoT는 모든 사물에 '지능'과 '효율성'을 부여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여러 기사에서 IoT와 관련해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 미터기(계량기), 스마트 냉장고, 스마트 자동차를 소개했다. 그러나 이는 극히 일부 사례에 불과하다. IoT는 이보다 훨씬 더 다양한 용도로 쓰일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잠재적인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CIO들은 IoT에 대해 2가지 우려를 표하고 있다. 바로 '스토리지'와 '보안'이다. 엄청난 양의 데이터 처리 인간의 두뇌로 아주 큰 '수'를 정확히 헤아리기 어렵다는 점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IoT와 관련된 '수'는 아주 크다. 시스코에 따르면, 현재 인터넷에 연결된 전화기, PC 등의 수는 100억 개다. 이는 매우 큰 '수'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나 이는 지구 상에 존재하는 모든 기기 가운데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현재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기기의 수는 1조 개에 이른다. 그런데 조만간 이 기기들도 인터넷에 연결될 전망이다. IBM은 이런 시대가 열리면 인터넷에 연결된 자동차에서만 시간당 25GB의 데이터가 생성된다고 추산했다. CIO들은 지금 당장 이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수용할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그리고 자동차 산업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과거와 비교했을 때 스토리지 비용이 저렴해 졌지만 CIO들은 유례 없을 정도로 많은 데이터가 생성된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가트너는 'IoT와 데이터센터'에 관한 보고서에서 "IoT는 지속적으로 더 많은 스토리지 용량을 요구하게 될 것이다. 데이터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반드시 ...

2015.10.01

2015년 전망 "스마트 기계, 당신의 일자리를 위협할 수 있다"

IT종사자의 실업, 무인운전자동차의 시범 주행, 드론의 배달 등 2015년 스마트기기들의 활약을 조망해 보았다. 2015년에는 더 많은 정보기술 종사자들이 실업 상태에 놓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 더 많은 국가들에서 무인자동차를 시범 주행하고 드론을 상품 배달에 활용할 방안을 적극 탐색할 것이라고 애널리스트들은 전망했다. 전문직을 대체하려는 스마트 기계들 포레스터 애널리스트인 팀 쉬디는 "2015년에 지능화 시스템(intelligent system)으로 정보분야 근로자들의 실직이 늘어날 것이다"라고 밝혔다. 쉬디는 이어서 점점 더 많은 통신사, 은행, 보험사가 IBM의 왓슨 슈퍼 컴퓨터 및 인공 지능과 인지 컴퓨팅 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3분야에서 실직이 가장 심할 것이다. 통신사만 봐도 수천 개에 달하는 콜센터를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됐다. 2015년엔 이런 일이 비일비재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는 경제 전반에도 영향을 미치는 큰 변화다. 화이트칼라 근로자들은 내심 컴퓨터가 자신들을 대체할 순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 예상이 빗나간 것이다"라고 그는 지적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키네스 브랜트 역시 2020년이면 스마트 기계로 인해 상당수의 지식 노동자들의 커리어 경로가 방해를 받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개중에는 인간과 스마트 기계의 협력이 필요한 분야도 있다. 서로 협력을 통해 각자의 역할을 훨씬 더 잘 해낼 수 있는 분야들이 그렇다. 스마트 기계 사용으로 홍수처럼 쏟아지는 방대한 량의 의학논문, 정보들에 뒤쳐지지 않는 의사를 떠올리면 이해가 될 것이다. "솔직히 말해 인간 의사들이 환자를 돌보면서 동시에 최신 의학 연구 결과들에도 박식하기란 매우 어렵다. 의학 저널이든, 임상실험 결과나 기술, 의학 발전에 대한 소식이든 말이다"라고 브랜트는 설명했다. ...

CIO 2015년 무인운전 자동차 드론 스마트 기기 로봇 실업 인공지능 포레스터 전망 가트너 스마트 기계

2014.12.23

IT종사자의 실업, 무인운전자동차의 시범 주행, 드론의 배달 등 2015년 스마트기기들의 활약을 조망해 보았다. 2015년에는 더 많은 정보기술 종사자들이 실업 상태에 놓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 더 많은 국가들에서 무인자동차를 시범 주행하고 드론을 상품 배달에 활용할 방안을 적극 탐색할 것이라고 애널리스트들은 전망했다. 전문직을 대체하려는 스마트 기계들 포레스터 애널리스트인 팀 쉬디는 "2015년에 지능화 시스템(intelligent system)으로 정보분야 근로자들의 실직이 늘어날 것이다"라고 밝혔다. 쉬디는 이어서 점점 더 많은 통신사, 은행, 보험사가 IBM의 왓슨 슈퍼 컴퓨터 및 인공 지능과 인지 컴퓨팅 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3분야에서 실직이 가장 심할 것이다. 통신사만 봐도 수천 개에 달하는 콜센터를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됐다. 2015년엔 이런 일이 비일비재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는 경제 전반에도 영향을 미치는 큰 변화다. 화이트칼라 근로자들은 내심 컴퓨터가 자신들을 대체할 순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 예상이 빗나간 것이다"라고 그는 지적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키네스 브랜트 역시 2020년이면 스마트 기계로 인해 상당수의 지식 노동자들의 커리어 경로가 방해를 받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개중에는 인간과 스마트 기계의 협력이 필요한 분야도 있다. 서로 협력을 통해 각자의 역할을 훨씬 더 잘 해낼 수 있는 분야들이 그렇다. 스마트 기계 사용으로 홍수처럼 쏟아지는 방대한 량의 의학논문, 정보들에 뒤쳐지지 않는 의사를 떠올리면 이해가 될 것이다. "솔직히 말해 인간 의사들이 환자를 돌보면서 동시에 최신 의학 연구 결과들에도 박식하기란 매우 어렵다. 의학 저널이든, 임상실험 결과나 기술, 의학 발전에 대한 소식이든 말이다"라고 브랜트는 설명했다. ...

2014.12.23

사물인터넷은 경찰 치안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이 법률집행에 파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언제 어떻게 발상했는지 정확히 기억하는 커넥티드 건(Connected Gun)부터 경찰견을 위해 개발된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까지 IoT는 법률집행 담당자들의 역량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책무성과 공공의 안전을 향상시키는 솔루션으로 자리잡고 있다. 오늘은 이제 막 법률집행에 영향을 끼치기 시작한 IoT 제품과 서비스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스마트 총기와 액세서리 스마트 건(Smart Gun)은 법률집행을 위한 가장 유명한 혁신으로, 지난 8월 미주리의 퍼거슨(Ferguson, Missouri)에서 10대 청소년 마이클 브라운이 일으킨 경찰 피격 사건으로 그 혁신성이 더욱 두드러졌다. 야르담 테크놀지스(Yardarm Technologies)라는 신생벤처가 최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회사의 스마트 건 컨셉트 모델에는 발사할 때마다 데이터를 모니터링 하고 기록하기 위한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 무선 GSM, BLE(Bluetooth Low Energy)가 탑재됐다. 야르담 센서가 강착된 소총 이 기술은 경찰의 안전과, 경찰이 무기를 사용할 경우에 대한 투명성을 보장한다. 센서와 위치추적 기능으로 총의 위치와 발사된 정확한 시점을 지속적으로 추적하여 경찰이 총기를 사용할 때의 의혹을 없앨 수 있으며, 다른 경찰들에게 정확히 언제 어디에서 지원이 필요한지 자동으로 알릴 수도 있다. 수집된 데이터는 암호화되어 야르담의 클라우드로 전송된 후, 경찰서에서 원하는 용도에 따라 개발할 수 있는 맞춤형 소프트웨어로 처리하게 된다. 캘리포니아의 산타크루즈(Santa Cruz, California)와 텍사스의 캐롤튼(Carrollton, Texas)에 위치한 경찰서에서는 이미 이 기술을 시험하기 시작했고, 야르담은 2015년 초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야르담의 시스템에 관한 논란이 여전히 존재...

경찰 치안 스마트 기기 총기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기기 법률집행 커넥티드 건

2014.11.05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이 법률집행에 파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언제 어떻게 발상했는지 정확히 기억하는 커넥티드 건(Connected Gun)부터 경찰견을 위해 개발된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까지 IoT는 법률집행 담당자들의 역량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책무성과 공공의 안전을 향상시키는 솔루션으로 자리잡고 있다. 오늘은 이제 막 법률집행에 영향을 끼치기 시작한 IoT 제품과 서비스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스마트 총기와 액세서리 스마트 건(Smart Gun)은 법률집행을 위한 가장 유명한 혁신으로, 지난 8월 미주리의 퍼거슨(Ferguson, Missouri)에서 10대 청소년 마이클 브라운이 일으킨 경찰 피격 사건으로 그 혁신성이 더욱 두드러졌다. 야르담 테크놀지스(Yardarm Technologies)라는 신생벤처가 최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회사의 스마트 건 컨셉트 모델에는 발사할 때마다 데이터를 모니터링 하고 기록하기 위한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 무선 GSM, BLE(Bluetooth Low Energy)가 탑재됐다. 야르담 센서가 강착된 소총 이 기술은 경찰의 안전과, 경찰이 무기를 사용할 경우에 대한 투명성을 보장한다. 센서와 위치추적 기능으로 총의 위치와 발사된 정확한 시점을 지속적으로 추적하여 경찰이 총기를 사용할 때의 의혹을 없앨 수 있으며, 다른 경찰들에게 정확히 언제 어디에서 지원이 필요한지 자동으로 알릴 수도 있다. 수집된 데이터는 암호화되어 야르담의 클라우드로 전송된 후, 경찰서에서 원하는 용도에 따라 개발할 수 있는 맞춤형 소프트웨어로 처리하게 된다. 캘리포니아의 산타크루즈(Santa Cruz, California)와 텍사스의 캐롤튼(Carrollton, Texas)에 위치한 경찰서에서는 이미 이 기술을 시험하기 시작했고, 야르담은 2015년 초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야르담의 시스템에 관한 논란이 여전히 존재...

2014.11.05

기고 | 스마트 기기의 편리함 뒤에 숨은 보안 위협들

신형 ‘스마트' 냉장고가 출시됐다. 이 똑똑한 냉장고는 당신에게 수 많은 편의를 제공해준다. 예를 들어 냉장고에 우유가 떨어져 간다면, 자동으로 주문을 넣어 줄 것이다. 하지만, 그 이면의 단점도 생각해보자. 어떤 악의적 해커가 이 냉장고를 해킹해 당신의 집으로 2만 리더의 우유가 배달되도록 한다면? 물론 힘들게 해킹해 이런 장난을 치는 해커는 없겠지만, 어쨌거나 충분히 가능한 가설임엔 틀림 없다. 또 해킹 위협은 이처럼 단순한 불편만을 야기하는 것도 아니다. 당신이 외출한 사이, 현관 문이 자동으로 열려버린다면? 이 역시 실제 확인된, 분명히 가능한 시나리오다. 보안 전문가들은 이미 10년 전부터 전자 기기에서 ‘스마트'란 ‘안전'과 동의어가 아님을 지적했다. 그들은 전자 기기 개발에서 보안 문제를 우선으로 고려하지 않으면, 기기가 제공해주는 편리함이 사이버 공격자들에겐 좋은 침입 경고로 이용될 것이라 경고해왔다. 늘어난 사물인터넷만큼 증가한 보안 위협 올 2월 폴닷컴 보안 주간 TV(PaulDotCom Security Weekly TV)와의 인터뷰에서 텍티컬 네트워크 솔루션즈(Tactical Network Solutions)의 취약점 연구원 크레이그 헤프너는 강한 어조로 “지난 15년의 컴퓨터 보안의 역사를 되돌아보라. 그 당시에도 존재했고,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문제들은 모두 임베디드 시스템에 존재하는 것들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전문가들은 발생할 문제의 규모는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더욱 커져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달 연방무역위원회(FTC, orders of magnitude)의 후원으로 개최된 사물 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컨퍼런스에서 위원회의 의장인 에디트 라미레즈는 현재 35억 개 규모의 네트워크 내 센서 수가 향후 10년 내 조 단위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야기했다. 실제...

M2M 해킹 임베디드 개인정보 보호 해커 스마트TV 냉장고 스마트 기기 사물인터넷

2013.12.19

신형 ‘스마트' 냉장고가 출시됐다. 이 똑똑한 냉장고는 당신에게 수 많은 편의를 제공해준다. 예를 들어 냉장고에 우유가 떨어져 간다면, 자동으로 주문을 넣어 줄 것이다. 하지만, 그 이면의 단점도 생각해보자. 어떤 악의적 해커가 이 냉장고를 해킹해 당신의 집으로 2만 리더의 우유가 배달되도록 한다면? 물론 힘들게 해킹해 이런 장난을 치는 해커는 없겠지만, 어쨌거나 충분히 가능한 가설임엔 틀림 없다. 또 해킹 위협은 이처럼 단순한 불편만을 야기하는 것도 아니다. 당신이 외출한 사이, 현관 문이 자동으로 열려버린다면? 이 역시 실제 확인된, 분명히 가능한 시나리오다. 보안 전문가들은 이미 10년 전부터 전자 기기에서 ‘스마트'란 ‘안전'과 동의어가 아님을 지적했다. 그들은 전자 기기 개발에서 보안 문제를 우선으로 고려하지 않으면, 기기가 제공해주는 편리함이 사이버 공격자들에겐 좋은 침입 경고로 이용될 것이라 경고해왔다. 늘어난 사물인터넷만큼 증가한 보안 위협 올 2월 폴닷컴 보안 주간 TV(PaulDotCom Security Weekly TV)와의 인터뷰에서 텍티컬 네트워크 솔루션즈(Tactical Network Solutions)의 취약점 연구원 크레이그 헤프너는 강한 어조로 “지난 15년의 컴퓨터 보안의 역사를 되돌아보라. 그 당시에도 존재했고,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문제들은 모두 임베디드 시스템에 존재하는 것들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전문가들은 발생할 문제의 규모는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더욱 커져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달 연방무역위원회(FTC, orders of magnitude)의 후원으로 개최된 사물 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컨퍼런스에서 위원회의 의장인 에디트 라미레즈는 현재 35억 개 규모의 네트워크 내 센서 수가 향후 10년 내 조 단위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야기했다. 실제...

2013.12.19

한 사람이 온라인에서 평생 보내는 시간은 '15.2년'··· BT 조사

가전제품 중 인터넷으로 연결된 기기들은 몇 개인가? 한 번도 세어본 적이 없겠지만 이들을 찾아서 세어본다면 깜짝 놀랄 것이다. BT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인터넷 망에 연결된 가전기기가 15개 이상인 집에서 사는 인구 수는 50만 명이 넘는다. 이 기기들의 수에 대해 사람들은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인터넷 연결 기기에는 노트북, 스마트폰과 태블릿 이외에도 스마트TV, DVR 제품, 블루레이 플레이어, 웹캠, 게임 콘솔, 심지어 기상 관측소와 아기 모니터까지도 있다. BT의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TV 보유 인구는 17%며 이들 중 20%는 연결하지 않은 상태로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문제는 사용자들의 라우터가 TV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TV가 와이파이를 내장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전력선 네트워크 어댑터는 라우터에서 가정의 TV(또는 네트워크 포트가 있는 다른 기기)를 연결하는 가정의 기존 네트워크를 사용할 경우,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BT는 브로드밴드 익스텐더(Broadband Extender)라는 새로운 전력선 어댑터를 내놨다. 브로드밴드 익스텐더에는 3개의 핀 소켓이 있어 어댑터 사용 중에도 또다른 기기를 주요 소켓에 연결할 수 있다. 이밖에 조사에 따르면, 가정 내 평균 온라인 사용 시간의 합계는 약 10시간으로 집계됐다. 그리고 71%의 사람들이 자신의 침실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2%는 화장실에서도 인터넷을 사용하며 페이스북을 열어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족 구성원들이 가정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시간은 평균 4.2시간이며 이를 평생으로 환산하면 15.2년으로 추정됐다. ciokr@idg.co.kr

BT 조사 스마트TV 스마트 기기

2013.10.04

가전제품 중 인터넷으로 연결된 기기들은 몇 개인가? 한 번도 세어본 적이 없겠지만 이들을 찾아서 세어본다면 깜짝 놀랄 것이다. BT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인터넷 망에 연결된 가전기기가 15개 이상인 집에서 사는 인구 수는 50만 명이 넘는다. 이 기기들의 수에 대해 사람들은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인터넷 연결 기기에는 노트북, 스마트폰과 태블릿 이외에도 스마트TV, DVR 제품, 블루레이 플레이어, 웹캠, 게임 콘솔, 심지어 기상 관측소와 아기 모니터까지도 있다. BT의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TV 보유 인구는 17%며 이들 중 20%는 연결하지 않은 상태로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문제는 사용자들의 라우터가 TV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TV가 와이파이를 내장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전력선 네트워크 어댑터는 라우터에서 가정의 TV(또는 네트워크 포트가 있는 다른 기기)를 연결하는 가정의 기존 네트워크를 사용할 경우,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BT는 브로드밴드 익스텐더(Broadband Extender)라는 새로운 전력선 어댑터를 내놨다. 브로드밴드 익스텐더에는 3개의 핀 소켓이 있어 어댑터 사용 중에도 또다른 기기를 주요 소켓에 연결할 수 있다. 이밖에 조사에 따르면, 가정 내 평균 온라인 사용 시간의 합계는 약 10시간으로 집계됐다. 그리고 71%의 사람들이 자신의 침실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2%는 화장실에서도 인터넷을 사용하며 페이스북을 열어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족 구성원들이 가정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시간은 평균 4.2시간이며 이를 평생으로 환산하면 15.2년으로 추정됐다. ciokr@idg.co.kr

2013.10.04

"올해 전세계 스마트 기기 출하량 전년대비 9% 증가할 것 " 가트너 전망

올해 전세계 PC, 태블릿, 모바일폰을 포함한 스마트 기기 출하량이 작년 대비 9% 증가한 총 24억대에 이를 것이라고 가트너가 밝혔다. 스마트 기기 출하량은 꾸준히 증가해 2017년에는 29억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 과정에서 기기간 구성 비율에 큰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저가 태블릿의 확산과 태블릿의 성장 잠재력으로 인해 PC에서 태블릿으로의 이동이 가속화되고 있다. 가트너의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캐롤리나 밀라네시는 “일부 사용자는 업무나 엔터테인먼트용으로 PC와 태블릿을 모두 사용하지만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태블릿을 주된 컴퓨팅 디바이스로 사용할 것”이라며, “PC보다는 태블릿과 스마트폰 이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소비자들은 PC를 더 이상 정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메인 디바이스로 여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노트북, 데스크톱 등의 전통적인 PC 시장은 올해 7.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인한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사용자 행동이 장기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음을 반영한다. 2013년부터 울트라모바일은 이러한 하락을 상쇄시키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2013년 전통적인 PC와 울트라모바일 합계 매출은 3.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3년 전세계 태블릿 출하량은 총 1억 9700만대로 예상되며 이는 2012년 출하량인 1억 1,600만대에 비해 69.8% 증가한 수치다. 가트너의 리서치 담당 이사인 란짓 아트왈은 “저렴한 가격, 폼 팩터의 다양성, 클라우드 업데이트, 소비자의 앱 선호가 태블릿 시장의 성장 동력”이라며, “태블릿 분야의 성장은 성숙 시장에만 국한되지 않고, 휴대폰과 호환할 컴퓨팅 디바이스를 찾는 신흥 시장 사용자들도 점차 PC가 아닌 태블릿을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가트너 스마트 기기

2013.04.09

올해 전세계 PC, 태블릿, 모바일폰을 포함한 스마트 기기 출하량이 작년 대비 9% 증가한 총 24억대에 이를 것이라고 가트너가 밝혔다. 스마트 기기 출하량은 꾸준히 증가해 2017년에는 29억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 과정에서 기기간 구성 비율에 큰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저가 태블릿의 확산과 태블릿의 성장 잠재력으로 인해 PC에서 태블릿으로의 이동이 가속화되고 있다. 가트너의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캐롤리나 밀라네시는 “일부 사용자는 업무나 엔터테인먼트용으로 PC와 태블릿을 모두 사용하지만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태블릿을 주된 컴퓨팅 디바이스로 사용할 것”이라며, “PC보다는 태블릿과 스마트폰 이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소비자들은 PC를 더 이상 정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메인 디바이스로 여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노트북, 데스크톱 등의 전통적인 PC 시장은 올해 7.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인한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사용자 행동이 장기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음을 반영한다. 2013년부터 울트라모바일은 이러한 하락을 상쇄시키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2013년 전통적인 PC와 울트라모바일 합계 매출은 3.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3년 전세계 태블릿 출하량은 총 1억 9700만대로 예상되며 이는 2012년 출하량인 1억 1,600만대에 비해 69.8% 증가한 수치다. 가트너의 리서치 담당 이사인 란짓 아트왈은 “저렴한 가격, 폼 팩터의 다양성, 클라우드 업데이트, 소비자의 앱 선호가 태블릿 시장의 성장 동력”이라며, “태블릿 분야의 성장은 성숙 시장에만 국한되지 않고, 휴대폰과 호환할 컴퓨팅 디바이스를 찾는 신흥 시장 사용자들도 점차 PC가 아닌 태블릿을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3.04.09

“올 3분기 전세계 스마트 기기 시장, 27.1% 성장” IDC 발표

IDC의 전세계 스마트 커넥티드 기기 시장(Worldwide Smart Connected Device Tracker)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올 3 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27.1% 성장하며 사상 최대 규모인 3억 360만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규모로는 1,404억 달러에 달했다. 홀리데이 시즌인 4분기에도 판매량이 계속 늘어나며 3분기 대비 19.2%의 증가세가 예상되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26.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하량은 3억 6200만대, 매출 규모는 1,69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4분기 성장세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이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각각 전년 대비 55.8%와 39.5%의 성장세가 예상된다. 반면, PC의 경우에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출하량 측면에서 삼성이 21.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3분기에도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반면, 출하량 면에서 2위를 차지한 애플은 2012년 3분기 341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매출면에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모든 기기에서 744달러의 평균 판매가(ASP)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의 출하량 점유율 21.8%, 애플의 15.1%에 이어 레노버(7.0%), HP(4.6%), 소니(3.6%)가 그 뒤를 이었다. 한해 동안 삼성, 애플, 레노버의 시장 점유율은 증가했지만 HP의 시장 점유율은 2011년 3분기 7.4%에서 2012년 3분기 4.6%로 떨어졌고 같은 기간 판매량도 20.5%나 하락했다. IDC는 전세계 스마트 커넥티드 기기 출하량 규모가 2016년 21억대에 이르고, 매출 규모로는 7,96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품 카테고리에 따라 다르겠지만, IDC의 연구 결과는 확실히 멀티 디바이스 시대에 접어들었음을 나타내고 있다. 2011년 스마트 커넥티드 기기 시장에서 PC(데스크톱과 포터블 PC)가 차지하는 비중은 39.1%이지만, 2016년에는 그 비중이 19.9%까지...

IDC 스마트 기기

2012.12.11

IDC의 전세계 스마트 커넥티드 기기 시장(Worldwide Smart Connected Device Tracker)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올 3 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27.1% 성장하며 사상 최대 규모인 3억 360만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규모로는 1,404억 달러에 달했다. 홀리데이 시즌인 4분기에도 판매량이 계속 늘어나며 3분기 대비 19.2%의 증가세가 예상되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26.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하량은 3억 6200만대, 매출 규모는 1,69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4분기 성장세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이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각각 전년 대비 55.8%와 39.5%의 성장세가 예상된다. 반면, PC의 경우에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출하량 측면에서 삼성이 21.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3분기에도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반면, 출하량 면에서 2위를 차지한 애플은 2012년 3분기 341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매출면에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모든 기기에서 744달러의 평균 판매가(ASP)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의 출하량 점유율 21.8%, 애플의 15.1%에 이어 레노버(7.0%), HP(4.6%), 소니(3.6%)가 그 뒤를 이었다. 한해 동안 삼성, 애플, 레노버의 시장 점유율은 증가했지만 HP의 시장 점유율은 2011년 3분기 7.4%에서 2012년 3분기 4.6%로 떨어졌고 같은 기간 판매량도 20.5%나 하락했다. IDC는 전세계 스마트 커넥티드 기기 출하량 규모가 2016년 21억대에 이르고, 매출 규모로는 7,96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품 카테고리에 따라 다르겠지만, IDC의 연구 결과는 확실히 멀티 디바이스 시대에 접어들었음을 나타내고 있다. 2011년 스마트 커넥티드 기기 시장에서 PC(데스크톱과 포터블 PC)가 차지하는 비중은 39.1%이지만, 2016년에는 그 비중이 19.9%까지...

201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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