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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도, 밀레니얼도 떠난다··· IT에 부는 ‘세대 변화’의 바람

‘X세대’와 ‘Y세대’가 기업 내에서 주요 IT 역할을 맡으면서 더 높은 임금뿐만 아니라 더 나은 근무 조건, 더 세심한 관리자를 요구하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Baby Boomer)가 무더기로 은퇴하면서 새로운 세대의 IT 전문가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최근 美 노동총계국(BLS)의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Y세대 ‘밀레니얼’ 직원(1980년대~90년대 중반 출생)이 전체 직원 중 49%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X세대(1965~1981년생)는 37%였다. 한편 베이비붐 세대(1964년 이전 출생)는 14%로 감소했다.   IT 채용 컨설팅 업체 장코 어소시에이츠(Janco Associates)와 이잡디스크립션닷컴(eJobDescription.com)의 2022년 IT 임금 조사 결과, 베이비붐 세대가 다수 은퇴했으며, 다른 세대의 IT 전문가 또한 퇴직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IT 인력과 스킬을 보강하는 컨설턴트가 여러 기업에서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다.  美 노동통계국에 의하면 IT 전문가 채용이 기록적으로 증가했다. (재작년과 비교해) 지난 1년 동안 IT 관련 일자리가 19만 7,000개 늘어났다. 지난 8개월 동안 IT 채용 시장도 성장했다. 2021년 12월 기준으로 미국에 약 380만 개의 IT 일자리가 있었다. 무려 20년 만에 가장 큰 폭의 IT 일자리 수 증가에 힘입어 채용이 증가했다. 장코의 보고서는 “IT 전문가의 채용 전망이 밝다. 경기가 회복되고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증가하면서 계약자 및 컨설턴트 활용과 함께 IT 부서 규모를 확대하려는 기업들이 많다”라고 전했다.    2021년 초의 (임금) 인상은 미미했으나 빠르게 변하고 있다 장코에 의하면 2021년 초에는 임금이 눈에 띄게 인상되진 않았다. 전체 IT 전문가의 평균 임금은 2020년 9만 4,729달러에서 연말까지 고작 2.05% 상승한 9만 6,667달러에 그쳤다. 그리고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

베이비붐 세대 X세대 Y세대 밀레니얼 세대 IT 스킬 IT 관리 IT 리더십

4일 전

‘X세대’와 ‘Y세대’가 기업 내에서 주요 IT 역할을 맡으면서 더 높은 임금뿐만 아니라 더 나은 근무 조건, 더 세심한 관리자를 요구하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Baby Boomer)가 무더기로 은퇴하면서 새로운 세대의 IT 전문가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최근 美 노동총계국(BLS)의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Y세대 ‘밀레니얼’ 직원(1980년대~90년대 중반 출생)이 전체 직원 중 49%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X세대(1965~1981년생)는 37%였다. 한편 베이비붐 세대(1964년 이전 출생)는 14%로 감소했다.   IT 채용 컨설팅 업체 장코 어소시에이츠(Janco Associates)와 이잡디스크립션닷컴(eJobDescription.com)의 2022년 IT 임금 조사 결과, 베이비붐 세대가 다수 은퇴했으며, 다른 세대의 IT 전문가 또한 퇴직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IT 인력과 스킬을 보강하는 컨설턴트가 여러 기업에서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다.  美 노동통계국에 의하면 IT 전문가 채용이 기록적으로 증가했다. (재작년과 비교해) 지난 1년 동안 IT 관련 일자리가 19만 7,000개 늘어났다. 지난 8개월 동안 IT 채용 시장도 성장했다. 2021년 12월 기준으로 미국에 약 380만 개의 IT 일자리가 있었다. 무려 20년 만에 가장 큰 폭의 IT 일자리 수 증가에 힘입어 채용이 증가했다. 장코의 보고서는 “IT 전문가의 채용 전망이 밝다. 경기가 회복되고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증가하면서 계약자 및 컨설턴트 활용과 함께 IT 부서 규모를 확대하려는 기업들이 많다”라고 전했다.    2021년 초의 (임금) 인상은 미미했으나 빠르게 변하고 있다 장코에 의하면 2021년 초에는 임금이 눈에 띄게 인상되진 않았다. 전체 IT 전문가의 평균 임금은 2020년 9만 4,729달러에서 연말까지 고작 2.05% 상승한 9만 6,667달러에 그쳤다. 그리고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

4일 전

실력파 CIO의 비밀 무기, ‘IT 팀’

효과적인 IT 조직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요소는 하나가 아니다.  잘 정의되고 구현된 통합, 정교한 프로세스와 실무 감독, 탄탄한 최신 기술 아키텍처 등이 모두 필요하다. 하지만 적절한 방향을 함께 바라보는 적절한 인력이 없다면 아무리 좋아 보여도 소용없을 것이다. 즉, CIO의 성공 여부는 다른 어떤 요소보다 사람에게 달려 있다. CIO는 보상, 조직 구조, 리더십 등 3가지 도구를 사용하여 직원들이 최대한 성과를 내도록 독려할 수 있다. 특히 그 중 하나는 일관성 있게 작동한다.   보상 우선 먼저 짚어야 할 부분이 있다. 더 많은 돈을 준다고 성과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소프트웨어 품질 확보 분석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자. 인터뷰에서 이런 대화를 나눈다.  “각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 단계에서 결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지원자는 이렇게 답한다. “12만 5,000입니다.” 당신은 어색하게 “뭐라고요?”라고 물어본다. “12만 5,000달러를 지불하면 결함의 수를 최소화할 겁니다. 10만 달러면 그 수를 낮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7만 5,000달러면 생산 환경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수준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답한다. 이와 같이 받는 연봉만큼 성과를 약속하는 지원자를 고용할 이가 있을까? 많은 관리자들이 보상을 성과 인센티브로써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틀렸다. 너무 적게 지불하면 강력한 저해 요소가 될 수 있지만 그것은 다른 이야기이다. 보상은 ‘습관화’라고 부르는 현상 때문에 한편으로 끔찍한 유인이다. 습관화는 무엇인가에 익숙해져 반복을 통해 영향이 감소하는 것이다. 오늘 누군가에게 임금 상승 또는 보너스를 제공하면 나중에 다시 또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게 된다. 추가적인 보상은 더 이상 유인되지 못하는 대신에 권리가 되고 다음 번에는 제공하지 않으면 저해 요소가 된다. 보상의 적절한 역할을 이해함으로...

IT 관리 팀 관리 팔로우십 보상

4일 전

효과적인 IT 조직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요소는 하나가 아니다.  잘 정의되고 구현된 통합, 정교한 프로세스와 실무 감독, 탄탄한 최신 기술 아키텍처 등이 모두 필요하다. 하지만 적절한 방향을 함께 바라보는 적절한 인력이 없다면 아무리 좋아 보여도 소용없을 것이다. 즉, CIO의 성공 여부는 다른 어떤 요소보다 사람에게 달려 있다. CIO는 보상, 조직 구조, 리더십 등 3가지 도구를 사용하여 직원들이 최대한 성과를 내도록 독려할 수 있다. 특히 그 중 하나는 일관성 있게 작동한다.   보상 우선 먼저 짚어야 할 부분이 있다. 더 많은 돈을 준다고 성과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소프트웨어 품질 확보 분석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자. 인터뷰에서 이런 대화를 나눈다.  “각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 단계에서 결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지원자는 이렇게 답한다. “12만 5,000입니다.” 당신은 어색하게 “뭐라고요?”라고 물어본다. “12만 5,000달러를 지불하면 결함의 수를 최소화할 겁니다. 10만 달러면 그 수를 낮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7만 5,000달러면 생산 환경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수준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답한다. 이와 같이 받는 연봉만큼 성과를 약속하는 지원자를 고용할 이가 있을까? 많은 관리자들이 보상을 성과 인센티브로써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틀렸다. 너무 적게 지불하면 강력한 저해 요소가 될 수 있지만 그것은 다른 이야기이다. 보상은 ‘습관화’라고 부르는 현상 때문에 한편으로 끔찍한 유인이다. 습관화는 무엇인가에 익숙해져 반복을 통해 영향이 감소하는 것이다. 오늘 누군가에게 임금 상승 또는 보너스를 제공하면 나중에 다시 또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게 된다. 추가적인 보상은 더 이상 유인되지 못하는 대신에 권리가 되고 다음 번에는 제공하지 않으면 저해 요소가 된다. 보상의 적절한 역할을 이해함으로...

4일 전

‘올해 풀어야 할 숙제는...’ 현장의 IT 리더들이 지목한 7가지

스킬 공백이 대량 퇴직(Great Resignation)으로 인해 악화됐다. 분산된 팀을 위한 지원이 이제는 필수가 되었다. 사무실이 비워지면서 재택근무를 위한 직원의 개인용 모바일 장치와 기타 장비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자 보안이 중요해졌다.  이런 우려와 함께 팬데믹으로 인한 번아웃의 증가와 IT 및 산업 전체를 주도하는 칩 부족 사태 등 새로운 것들이 생겨났다.  기술 리더들이 2022년의 주요 우려사항을 어떻게 해결할 계획인지 살펴본다.   인재 경쟁 기술 리더들이 2022년에 직면할 문제로 특히 빈번하게 언급한 것은 훌륭한 IT 인력 찾기이다. 트레비페이(TreviPay)의 CIO 겸 CPO 댄 지머만은 내년에 우수한 인재를 두고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분산된 인력 덕분에 인재 풀이 커졌지만 필요한 스킬을 가진 사람들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지머만은 “팬데믹으로 많은 사람들이 직업 생활 경로를 재평가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다양한 유형의 노동자를 수용해야 하고 직무 설명에 유연성을 확보해야 한다. 앞으로 무엇이 효과가 있고 없는지에 대한 피드백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수집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요(Zayo)의 CIO 지나 라하우지는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기술적 스킬을 가진 사람들을 찾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라며, 팬데믹 중 이런 스킬의 필요성이 더 중요해지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기술 기업에서는 항상 클라우드 환경, 머신 러닝, 데이터 사이언스, 소프트웨어 등의 경험이 있는 기술적으로 매우 숙련된 노동자에 대한 수요가 있었지만, 이제 거의 모든 기업에서 이런 스킬을 필요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라하우지는 이어 “최고의 개발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를 두고 경쟁이 치열해졌다. 적절한 사람들을 적절한 곳에 배치하지 않으면 변화를 가속화하기 어렵다. 인재가 없으면 우선순위를 수행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역량 불일치 대부분의 비즈니스 리더는 기존...

IT 관리 대퇴직 인재 교육 훈련 하이브리드 업무 원격근무 번아웃 변화관리 반도체 부족

7일 전

스킬 공백이 대량 퇴직(Great Resignation)으로 인해 악화됐다. 분산된 팀을 위한 지원이 이제는 필수가 되었다. 사무실이 비워지면서 재택근무를 위한 직원의 개인용 모바일 장치와 기타 장비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자 보안이 중요해졌다.  이런 우려와 함께 팬데믹으로 인한 번아웃의 증가와 IT 및 산업 전체를 주도하는 칩 부족 사태 등 새로운 것들이 생겨났다.  기술 리더들이 2022년의 주요 우려사항을 어떻게 해결할 계획인지 살펴본다.   인재 경쟁 기술 리더들이 2022년에 직면할 문제로 특히 빈번하게 언급한 것은 훌륭한 IT 인력 찾기이다. 트레비페이(TreviPay)의 CIO 겸 CPO 댄 지머만은 내년에 우수한 인재를 두고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분산된 인력 덕분에 인재 풀이 커졌지만 필요한 스킬을 가진 사람들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지머만은 “팬데믹으로 많은 사람들이 직업 생활 경로를 재평가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다양한 유형의 노동자를 수용해야 하고 직무 설명에 유연성을 확보해야 한다. 앞으로 무엇이 효과가 있고 없는지에 대한 피드백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수집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요(Zayo)의 CIO 지나 라하우지는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기술적 스킬을 가진 사람들을 찾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라며, 팬데믹 중 이런 스킬의 필요성이 더 중요해지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기술 기업에서는 항상 클라우드 환경, 머신 러닝, 데이터 사이언스, 소프트웨어 등의 경험이 있는 기술적으로 매우 숙련된 노동자에 대한 수요가 있었지만, 이제 거의 모든 기업에서 이런 스킬을 필요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라하우지는 이어 “최고의 개발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를 두고 경쟁이 치열해졌다. 적절한 사람들을 적절한 곳에 배치하지 않으면 변화를 가속화하기 어렵다. 인재가 없으면 우선순위를 수행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역량 불일치 대부분의 비즈니스 리더는 기존...

7일 전

주요 ITSM 도구 12선··· 2022 버전

여분의 데스크톱 몇 대, 전화선, 약간의 유머 감각 정도로 IT 서비스 데스크를 운영할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정보 기술이 비즈니스의 중추로 부상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IT 서비스 데스크는 회사의 운영과 수익 흐름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기능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서비스의 복잡성 또한 크게 증가했다. 시장 또한 이에 따라 진화했다. 독립 실행형 제품에서부터 자산 추적, 아키텍처 계획 및 성능 측정과 같은 기타 작업을 처리하는 전체 도구 제품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ITSM 솔루션이 등장해 있다.  이들 중 다수에는 IT의 개입 없이 일부 문제를 진단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셀프 서비스’ 기능이 적용돼 있으며, 인공지능을 사용해 티켓을 배분하는 솔루션도 다양한다. 관리자가 팀의 전반적인 성과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백엔드 보고 대시보드가 적용된 솔루션도 있다. 여기 시장의 주요 12가지 ITSM 도구를 알파벳 순서로 정리했다.  아틀라시안 지라 서비스 관리(Atlassian Jira Service Management) 소프트웨어 개발을 추적하기 위해 고안된 애플리케이션이 지라다. 그러나 아틀라시안의 경영진은 일부 팀들이 서비스 데스크 요청을 처리하기 위해 지라를 적용하고 있음을 알아챘다. 그 이후 그들은 일반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여 주기 위해 확장되었던 기본적인 아키텍처를 통해 ‘지라 서비스 관리’라는 별도의 제품군을 개발했다. 또 워크플로를 집중하고 셀프 서비스를 위한 추가적인 지원 자동화를 추가했다.  무료 도입 버전부터 대규모 문제를 관리하기 위한 ICC(Incident Command Center) 등의 통합 및 추가 기능을 위한 더 많은 고급 옵션을 갖춘 프리미엄 또는 기업 수준 도구까지 여러 수준의 서비스 상품이 존재한다. 셔웰(Cherwell)  셔웰의 ITSM 도구는 현재 이반티(Ivanti)와 통합하고 있는 대규모 워크플로 관리 시스템 콜렉션에 속하는 솔루션이다. ...

ITSM IT 관리 헬프데스크 서비스 관리

2022.01.10

여분의 데스크톱 몇 대, 전화선, 약간의 유머 감각 정도로 IT 서비스 데스크를 운영할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정보 기술이 비즈니스의 중추로 부상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IT 서비스 데스크는 회사의 운영과 수익 흐름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기능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서비스의 복잡성 또한 크게 증가했다. 시장 또한 이에 따라 진화했다. 독립 실행형 제품에서부터 자산 추적, 아키텍처 계획 및 성능 측정과 같은 기타 작업을 처리하는 전체 도구 제품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ITSM 솔루션이 등장해 있다.  이들 중 다수에는 IT의 개입 없이 일부 문제를 진단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셀프 서비스’ 기능이 적용돼 있으며, 인공지능을 사용해 티켓을 배분하는 솔루션도 다양한다. 관리자가 팀의 전반적인 성과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백엔드 보고 대시보드가 적용된 솔루션도 있다. 여기 시장의 주요 12가지 ITSM 도구를 알파벳 순서로 정리했다.  아틀라시안 지라 서비스 관리(Atlassian Jira Service Management) 소프트웨어 개발을 추적하기 위해 고안된 애플리케이션이 지라다. 그러나 아틀라시안의 경영진은 일부 팀들이 서비스 데스크 요청을 처리하기 위해 지라를 적용하고 있음을 알아챘다. 그 이후 그들은 일반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여 주기 위해 확장되었던 기본적인 아키텍처를 통해 ‘지라 서비스 관리’라는 별도의 제품군을 개발했다. 또 워크플로를 집중하고 셀프 서비스를 위한 추가적인 지원 자동화를 추가했다.  무료 도입 버전부터 대규모 문제를 관리하기 위한 ICC(Incident Command Center) 등의 통합 및 추가 기능을 위한 더 많은 고급 옵션을 갖춘 프리미엄 또는 기업 수준 도구까지 여러 수준의 서비스 상품이 존재한다. 셔웰(Cherwell)  셔웰의 ITSM 도구는 현재 이반티(Ivanti)와 통합하고 있는 대규모 워크플로 관리 시스템 콜렉션에 속하는 솔루션이다. ...

2022.01.10

엣지 AI부터 재활용 노트북까지··· 2022년 ‘하이브리드 근무’ 전망

팬데믹과 함께 2022년과 뉴노멀을 맞이한 가운데, ‘하이브리드 근무’ 세계에서는 무엇을 예상해볼 수 있을까?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 ‘기술’의 미래를 예측하는 건 훨씬 더 어렵다. 빠르게 전개되는 상황, 혁신, 예측할 수 없는 소비자 트렌드 때문이다. 물론 혁신의 극히 일부만이 현 상황을 진정으로 와해하지만 때때로 이러한 혁신은 너무 앞서가 있거나 아니면 시장이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여기서는 기업 및 소비자 행동을 기반으로 2022년에 기술이 어디로 향할지 예측해봤다.    2022년은 ‘모바일 엣지 컴퓨팅’과 ‘스마트 글래스’에 중요한 해가 될 것 IBM에 따르면 무려 91%의 기업들이 앞으로 5년 이내에 엣지 컴퓨팅 전략을 구현할 계획이다. 또 제조 산업 등에서 AR 스마트 글래스 등이 표준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는 현장 직원들이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액세스하지 않고도 어디서나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   하지만 AR을 현장에 투입하는 것은 굉장히 복잡하다. 사용자의 주변 환경을 증강하고, 현실적으로 표현하려면 스마트 글래스는 여러 데이터세트를 이해하고 실시간으로 반응해야 한다. 이는 모든 단계에서 처리를 위해 데이터를 장치 외부로 전송해야 한다면 더욱더 어렵다. 게다가 지연은 치명적일 수 있다. 의료 부문에서 스마트 글래스를 사용한다고 생각해보자. 그래서 엣지 컴퓨팅이 성장할 수밖에 없다. 이를 통해 스마트 기기가 환경에 즉각적이고 정확하게 반응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스마트 기기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훨씬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이나북 노던 유럽(Dynabook Northern Europe)의 보고서에 의하면 63%의 기업들이 향후 24개월 이내에 스마트 글래스를 배포할 예정이며, 2022년에는 기업들이 이러한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식화할 전망이다.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보안’이 필수적일 것 팬데믹이 업무 환경을 완전히 바꿔놓았...

IT 관리 IT 전략 인력 관리 직원 경험 인공지능 원격근무 재택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재활용 노트북 지속가능성 드론 드론 배송 자동화 로봇 공학 엣지 AI 엣지 컴퓨팅 증강현실 AR 스마트 글래스

2022.01.05

팬데믹과 함께 2022년과 뉴노멀을 맞이한 가운데, ‘하이브리드 근무’ 세계에서는 무엇을 예상해볼 수 있을까?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 ‘기술’의 미래를 예측하는 건 훨씬 더 어렵다. 빠르게 전개되는 상황, 혁신, 예측할 수 없는 소비자 트렌드 때문이다. 물론 혁신의 극히 일부만이 현 상황을 진정으로 와해하지만 때때로 이러한 혁신은 너무 앞서가 있거나 아니면 시장이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여기서는 기업 및 소비자 행동을 기반으로 2022년에 기술이 어디로 향할지 예측해봤다.    2022년은 ‘모바일 엣지 컴퓨팅’과 ‘스마트 글래스’에 중요한 해가 될 것 IBM에 따르면 무려 91%의 기업들이 앞으로 5년 이내에 엣지 컴퓨팅 전략을 구현할 계획이다. 또 제조 산업 등에서 AR 스마트 글래스 등이 표준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는 현장 직원들이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액세스하지 않고도 어디서나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   하지만 AR을 현장에 투입하는 것은 굉장히 복잡하다. 사용자의 주변 환경을 증강하고, 현실적으로 표현하려면 스마트 글래스는 여러 데이터세트를 이해하고 실시간으로 반응해야 한다. 이는 모든 단계에서 처리를 위해 데이터를 장치 외부로 전송해야 한다면 더욱더 어렵다. 게다가 지연은 치명적일 수 있다. 의료 부문에서 스마트 글래스를 사용한다고 생각해보자. 그래서 엣지 컴퓨팅이 성장할 수밖에 없다. 이를 통해 스마트 기기가 환경에 즉각적이고 정확하게 반응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스마트 기기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훨씬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이나북 노던 유럽(Dynabook Northern Europe)의 보고서에 의하면 63%의 기업들이 향후 24개월 이내에 스마트 글래스를 배포할 예정이며, 2022년에는 기업들이 이러한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식화할 전망이다.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보안’이 필수적일 것 팬데믹이 업무 환경을 완전히 바꿔놓았...

2022.01.05

IT의 새로운 현실··· ‘교차 기능팀’ 존재감 커진다

IT와 비즈니스 전문가가 융합된 교차 기능팀은 예전에도 있었다. 달라진 현실이 있다면, 이제 거의 만연한 존재가 됐다는 것이다. 선라이프(Sun Life)에서는 이런 팀을 ‘애자일(Agile)팀’이라 부르며 CIO 로라 머니는 그들이 “훨씬 더 생산적이며 속도를 높여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런 팀들에는 개발 중인 서비스의 이용층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 이용층에게 훨씬 큰 영향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라고 그녀가 말했다. 팬데믹을 통해 세상은 디지털화가 더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었으며 이로 인해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은 더 긴밀하게 융합되어야 했다. 그 결과 교차 기능팀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다고 그녀가 말했다. IT가 무엇인가를 구축해 전달하고, 비즈니스가 이에 대해 피드백하는 것으로는 부족하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교차 조직을 통해 조직은 채용 및 직원 유지에 있어서 유리해지기도 한다. 그녀는 “인재를 원한다면 이렇게 해야 한다. 사람들은 이제 생산성이 더 높아졌다고 느끼며 소규모 팀에서 일할 때 무엇인가 중요한 것에 소속되어 있다고 느낀다... [젊은] 사람들은 워터폴(Waterfall) 방식으로 일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가트너도 교차 기능팀이 미래라고 바라본다. 해당 조사 기업은 2024년이면 기업팀의 30%에 리더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자발적인 하이브리드 속성 때문이다. 그렇게 하면 팬데믹 중 확인된 것처럼 동료간 의사결정으로 전환됨에 따라 팀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해당 기업은 전망했다.  가트너 부사장이자 펠로우(Fellow) 대릴 플러머는 “업무 명령자이자 통제자로써 관리자의 역할은 비즈니스 민첩성을 위해 팀 권한과 자주성이 필요한 시대에 중대한 저해 요소이다. 업무 계획, 우선순위 설정, 정리는 여전히 필요하지만 비즈니스 민첩성과 하이브리드 업무의 이점을 얻기 위해 ‘관리’와 전통적인 ‘관리자’ 역할을 분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많은 조직들이 교차 기능팀을 통해 비즈니스적 성공을 이루고...

교차 기능팀 현업 융합 IT 관리 애자일

2021.12.16

IT와 비즈니스 전문가가 융합된 교차 기능팀은 예전에도 있었다. 달라진 현실이 있다면, 이제 거의 만연한 존재가 됐다는 것이다. 선라이프(Sun Life)에서는 이런 팀을 ‘애자일(Agile)팀’이라 부르며 CIO 로라 머니는 그들이 “훨씬 더 생산적이며 속도를 높여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런 팀들에는 개발 중인 서비스의 이용층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 이용층에게 훨씬 큰 영향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라고 그녀가 말했다. 팬데믹을 통해 세상은 디지털화가 더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었으며 이로 인해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은 더 긴밀하게 융합되어야 했다. 그 결과 교차 기능팀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다고 그녀가 말했다. IT가 무엇인가를 구축해 전달하고, 비즈니스가 이에 대해 피드백하는 것으로는 부족하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교차 조직을 통해 조직은 채용 및 직원 유지에 있어서 유리해지기도 한다. 그녀는 “인재를 원한다면 이렇게 해야 한다. 사람들은 이제 생산성이 더 높아졌다고 느끼며 소규모 팀에서 일할 때 무엇인가 중요한 것에 소속되어 있다고 느낀다... [젊은] 사람들은 워터폴(Waterfall) 방식으로 일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가트너도 교차 기능팀이 미래라고 바라본다. 해당 조사 기업은 2024년이면 기업팀의 30%에 리더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자발적인 하이브리드 속성 때문이다. 그렇게 하면 팬데믹 중 확인된 것처럼 동료간 의사결정으로 전환됨에 따라 팀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해당 기업은 전망했다.  가트너 부사장이자 펠로우(Fellow) 대릴 플러머는 “업무 명령자이자 통제자로써 관리자의 역할은 비즈니스 민첩성을 위해 팀 권한과 자주성이 필요한 시대에 중대한 저해 요소이다. 업무 계획, 우선순위 설정, 정리는 여전히 필요하지만 비즈니스 민첩성과 하이브리드 업무의 이점을 얻기 위해 ‘관리’와 전통적인 ‘관리자’ 역할을 분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많은 조직들이 교차 기능팀을 통해 비즈니스적 성공을 이루고...

2021.12.16

블로그ㅣ우리는 AI 가속기의 시대에 진입했다

기술 가속기는 분명히 속도를 높일 수 있다. 하지만 프로세싱 및 서버 용량을 늘리고, GPU 성능을 향상시키며, 인력 리소스를 더 많이 투입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단순히 엔터프라이즈 IT 시스템에 더 많은 자원을 넣는다고 해서 그 자체가 가속기로 간주되는 건 아니다. 여기서는 AI 및 ML 환경에서 IT 가속기를 사용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사실상 산업 가속기는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다. 이를테면 SAP는 고객이 실시간 생산 시스템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가속기 사용을 옹호해왔다. 템플릿, 미리 설계된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서비스 설계를 통해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 더 명확하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때때로 가속기는 시스템 테스트 단계에서 익명화된 데이터세트를 사용해 (기업의) 제품 출시를 앞당길 수 있게 해주지만 신중하게 사용될 경우에만 그러하며, 반드시 만병통치약인 것은 아니다.  이와 관련해 주목할 만한 기업에는 액센츄어가 있다. AWS와의 파트너십 일환으로, 액센츄어의 IT 서비스 및 컨설팅 전문가들은 최근 ‘수천 개의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를 통해 대규모 클라우드 전환의 인적 및 비즈니스적 차원을 더 빠르고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러한 인적-비즈니스적 차원은 클라우드 컴퓨팅 구축 과제를 새롭게 표현하는 방법이다. 실시간 생산 환경에서 많은 기업이 열악한 통합, 투박한 정렬, 잘못된 구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후자는 퀄리스(Qualys) 등이 코드형 인프라(Infrastructure-as-Code) 기술을 사용하여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중 하나다. 향후 5년 동안 액센츄어는 현재보다 최대 50% 더 빠르게 AWS를 채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가장 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가속기를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액센츄어와 AWS는 16개 산업 분야에서 사...

인공지능 머신러닝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IT 관리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관리 가속기

2021.12.03

기술 가속기는 분명히 속도를 높일 수 있다. 하지만 프로세싱 및 서버 용량을 늘리고, GPU 성능을 향상시키며, 인력 리소스를 더 많이 투입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단순히 엔터프라이즈 IT 시스템에 더 많은 자원을 넣는다고 해서 그 자체가 가속기로 간주되는 건 아니다. 여기서는 AI 및 ML 환경에서 IT 가속기를 사용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사실상 산업 가속기는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다. 이를테면 SAP는 고객이 실시간 생산 시스템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가속기 사용을 옹호해왔다. 템플릿, 미리 설계된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서비스 설계를 통해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 더 명확하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때때로 가속기는 시스템 테스트 단계에서 익명화된 데이터세트를 사용해 (기업의) 제품 출시를 앞당길 수 있게 해주지만 신중하게 사용될 경우에만 그러하며, 반드시 만병통치약인 것은 아니다.  이와 관련해 주목할 만한 기업에는 액센츄어가 있다. AWS와의 파트너십 일환으로, 액센츄어의 IT 서비스 및 컨설팅 전문가들은 최근 ‘수천 개의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를 통해 대규모 클라우드 전환의 인적 및 비즈니스적 차원을 더 빠르고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러한 인적-비즈니스적 차원은 클라우드 컴퓨팅 구축 과제를 새롭게 표현하는 방법이다. 실시간 생산 환경에서 많은 기업이 열악한 통합, 투박한 정렬, 잘못된 구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후자는 퀄리스(Qualys) 등이 코드형 인프라(Infrastructure-as-Code) 기술을 사용하여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중 하나다. 향후 5년 동안 액센츄어는 현재보다 최대 50% 더 빠르게 AWS를 채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가장 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가속기를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액센츄어와 AWS는 16개 산업 분야에서 사...

2021.12.03

일문일답 | "소유에의 자부심을 버려라"··· 에어 프로덕츠 CIO가 말하는 IT-비즈니스 관계

콜린스 에어로스페이스에서 디지털 부사장 겸 CIO를 역임한 브라이언 갈로비치는, 작년 12월 수석 부사장(SVP) 겸 CIO로서 에어 프로덕츠에 합류했다. CIO닷컴은 최근에 갈로비치를 만나 에어 프로덕츠에서 진행 중인 비즈니스 변혁, IT 조직이 변혁을 주도하기 위해 변화하는 방법, 그 과정에서 그가 배운 교훈 등에 대해 알아봤다. 다음은 그 대화의 편집본이다.  Q. 에어 프로덕츠에서 진행 중인 변혁은 어떤 것인가? A. 세이피 가세미가 7년 전 에어 프로덕츠 이사장 겸 사장 겸 CEO가 되었을 때 그는 화학 사업을 정리하고 산업용 가스라는 핵심 사업에 주력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핵심 사업의 강점에 기반하여 우리는 보다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및 환경 솔루션을 생산하도록 설계된 대규모 가스화, 탄소 포집 및 수소 분야의 여러 프로젝트를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메가 프로젝트’라고 부른다. 지난 몇 년 동안 에어 프로덕츠 역사상 가장 크고 복잡한 규모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과거에 우리의 초점은 더 작고 더욱 표준화된 플랜트를 생산하는 것이었는데, 이는 우리가 생산에 대해서 더 예측 가능하고 일관된 접근방식을 취할 수 있는 비즈니스였다. 그러나 (예컨대, 버스, 트럭 및 중장비용) 운송 시장을 지원하기 위한 청정 수소 및 탈탄소라는 이들 각각의 메가 프로젝트는 서로 다르거니와 규모로 훨씬 크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복잡성을 지원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엔드 투 엔드 엔지니어링, 조달 및 건설 프로세스를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변혁을 추동 하는데 IT가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 많은 회사와 마찬가지로 에어 프로덕츠도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각종 포인트 솔루션을 배치했었다. 이로 인해 IT가 먼저 해야 할 일은 엔드 투 엔드 프로세스를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가치 흐름을 총체적으로 살펴보는 것이었다.  현재 고객에게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초기 입찰 과정부터 조달을 거쳐 구성 및 운영에...

IT 관리 QMFKDLDJS RKFFHQLCL 에어 프로덕츠 현업 정렬 이네이블러 아키텍처

2021.11.29

콜린스 에어로스페이스에서 디지털 부사장 겸 CIO를 역임한 브라이언 갈로비치는, 작년 12월 수석 부사장(SVP) 겸 CIO로서 에어 프로덕츠에 합류했다. CIO닷컴은 최근에 갈로비치를 만나 에어 프로덕츠에서 진행 중인 비즈니스 변혁, IT 조직이 변혁을 주도하기 위해 변화하는 방법, 그 과정에서 그가 배운 교훈 등에 대해 알아봤다. 다음은 그 대화의 편집본이다.  Q. 에어 프로덕츠에서 진행 중인 변혁은 어떤 것인가? A. 세이피 가세미가 7년 전 에어 프로덕츠 이사장 겸 사장 겸 CEO가 되었을 때 그는 화학 사업을 정리하고 산업용 가스라는 핵심 사업에 주력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핵심 사업의 강점에 기반하여 우리는 보다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및 환경 솔루션을 생산하도록 설계된 대규모 가스화, 탄소 포집 및 수소 분야의 여러 프로젝트를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메가 프로젝트’라고 부른다. 지난 몇 년 동안 에어 프로덕츠 역사상 가장 크고 복잡한 규모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과거에 우리의 초점은 더 작고 더욱 표준화된 플랜트를 생산하는 것이었는데, 이는 우리가 생산에 대해서 더 예측 가능하고 일관된 접근방식을 취할 수 있는 비즈니스였다. 그러나 (예컨대, 버스, 트럭 및 중장비용) 운송 시장을 지원하기 위한 청정 수소 및 탈탄소라는 이들 각각의 메가 프로젝트는 서로 다르거니와 규모로 훨씬 크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복잡성을 지원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엔드 투 엔드 엔지니어링, 조달 및 건설 프로세스를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변혁을 추동 하는데 IT가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 많은 회사와 마찬가지로 에어 프로덕츠도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각종 포인트 솔루션을 배치했었다. 이로 인해 IT가 먼저 해야 할 일은 엔드 투 엔드 프로세스를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가치 흐름을 총체적으로 살펴보는 것이었다.  현재 고객에게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초기 입찰 과정부터 조달을 거쳐 구성 및 운영에...

2021.11.29

‘IT-현업 정렬 촉진하려면...’ 최신 조언 7가지

기업 내 부문 간 협력이 부실한가? 이로 인한 증상으로는 부서 간 알력, 통제 불능 상황의 지속적 발생, 생산성 및 성과 저하 등이 있다. IT와 여러 현업 팀의 정렬이 원활하지 않으면 모든 당사자가 험난한 길을 걷게 된다. 캡제미니 아메리카의 부사장 겸 애플리케이션 관리 서비스 전문가 조직 책임자 사미에르 바그와트는 “조직이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고 불린다”라고 말했다. 현재 비즈니스 생태계 전체가 상호 연결된 상태에서 기업들은 변화무쌍한 비즈니스 요구와 시장 요건을 신속하게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다. 바그와트는 “IT와 비즈니스가 적절히 협력하고 있다면 리더는 목표를 더욱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IT와 비즈니스를 더욱 잘 협력하기 위한 다음의 7가지 조언을 살펴본다.   비즈니스를 파악하라 CIO는 더 이상 단순한 기술 전문가가 아니다. 오늘날의 생태계에서는 CIO도 비즈니스 의사결정자라고 퍼블릭 클라우드 관리형 서비스 및 데이터 분석 제공기업 시에프(Siepe)의 CEO 겸 설립자 마이클 푸사테리가 말했다. CIO는 비즈니스 전체뿐 아니라 기존 또는 잠재적인 기술 불편사항을 파악해야 한다. 현재의 비즈니스 문제에 집중함으로써 CIO는 경영진이 단순히 기술적 관전에서 조언을 제공하는 대신에 문제에 대한 다차원적 솔루션을 구성하도록 도울 수 있다. “이를 통해 CIO는 현재 단계에서 비즈니스의 요구를 해결하지 못할 수 있는 최신 기술을 선택하는 것과는 달리 비즈니스에 적합한 솔루션을 개발하거나 선택할 수 있다”라고 푸사테리가 말했다. 특히 CIO와 CEO 사이의 원활한 의사소통은 기업이 발전할 방식에 대한 더 나은 투명성과 더욱 정확한 전망을 확보해 준다고 푸사테리가 말했다. 그는 “기업 전략 위원회에서 주요한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CIO가 CEO의 비전을 실행하는 최고의 기술 솔루션을 구성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경영진...

현업 비즈니스 정렬 IT 관리 데브옵스 풀 스택 가시성 결합성 KPI

2021.11.24

기업 내 부문 간 협력이 부실한가? 이로 인한 증상으로는 부서 간 알력, 통제 불능 상황의 지속적 발생, 생산성 및 성과 저하 등이 있다. IT와 여러 현업 팀의 정렬이 원활하지 않으면 모든 당사자가 험난한 길을 걷게 된다. 캡제미니 아메리카의 부사장 겸 애플리케이션 관리 서비스 전문가 조직 책임자 사미에르 바그와트는 “조직이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고 불린다”라고 말했다. 현재 비즈니스 생태계 전체가 상호 연결된 상태에서 기업들은 변화무쌍한 비즈니스 요구와 시장 요건을 신속하게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다. 바그와트는 “IT와 비즈니스가 적절히 협력하고 있다면 리더는 목표를 더욱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IT와 비즈니스를 더욱 잘 협력하기 위한 다음의 7가지 조언을 살펴본다.   비즈니스를 파악하라 CIO는 더 이상 단순한 기술 전문가가 아니다. 오늘날의 생태계에서는 CIO도 비즈니스 의사결정자라고 퍼블릭 클라우드 관리형 서비스 및 데이터 분석 제공기업 시에프(Siepe)의 CEO 겸 설립자 마이클 푸사테리가 말했다. CIO는 비즈니스 전체뿐 아니라 기존 또는 잠재적인 기술 불편사항을 파악해야 한다. 현재의 비즈니스 문제에 집중함으로써 CIO는 경영진이 단순히 기술적 관전에서 조언을 제공하는 대신에 문제에 대한 다차원적 솔루션을 구성하도록 도울 수 있다. “이를 통해 CIO는 현재 단계에서 비즈니스의 요구를 해결하지 못할 수 있는 최신 기술을 선택하는 것과는 달리 비즈니스에 적합한 솔루션을 개발하거나 선택할 수 있다”라고 푸사테리가 말했다. 특히 CIO와 CEO 사이의 원활한 의사소통은 기업이 발전할 방식에 대한 더 나은 투명성과 더욱 정확한 전망을 확보해 준다고 푸사테리가 말했다. 그는 “기업 전략 위원회에서 주요한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CIO가 CEO의 비전을 실행하는 최고의 기술 솔루션을 구성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경영진...

2021.11.24

"보안 강제하고 업무 데이터 분리" 애플, '기업용 구독 서비스' 내놓는다

애플은 기업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맥과 아이패드가 강력한 생산성 기기라고 주장한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기업에서 이들 기기를 사용하는 데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는 충분치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런 상황을 바꾸기 위해 애플이 새로운 서비스 '애플 비즈니스 에센셜(Apple Business Essentials)'을 내놓았다. 이 서비스는 현재 베타 상태이고 2022년 봄에 정식 출시된다. 기기 관리와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 교육, 서비스와 기술지원 등을 묶어 월 단위로 구독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직원 수 최대 500명까지의 기업을 겨냥해 만들어졌고 요금제는 다음 3가지다.   싱글 디바이스 : 사용자당 월 2.99달러. 기기 1대와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 50GB 제공 멀티디바이스 : 사용자당 월 6.99달러. 기기 최대 3대와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 200GB 제공 멀티디바이스에 스토리지 추가 : 사용자당 월 12.99달러. 기기 최대 3대와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 2TB 제공 이 서비스가 2022년 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면 기업은 애플케어+를 요금제에 추가해 우선적인 애플 지원과 IT 및 직원을 위한 교육, 요금제 당 연 최대 2회까지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소기업을 위해 비슷한 스토리지와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구체적인 서비스는 각각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이전까지 G 스위트라고 불렸다), 오피스 365(Office 365)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IT 부서가 기존 개인 애플 ID와 별개의 새로운 애플 ID로 쉽게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다. 사용자가 이를 기기에 추가하면, 와이파이와 VPN 설정 같은 것을 푸시할 수 있고, 파일볼트(FileVault) 같은 중요한 보안 설정을 강제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비즈니스 에센셜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 공간과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서비스를 구독하면 새로운 비즈니스 에센셜 앱을...

애플비즈니스어센셜 기업시장 애플 아이패드 맥북 IT 관리

2021.11.12

애플은 기업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맥과 아이패드가 강력한 생산성 기기라고 주장한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기업에서 이들 기기를 사용하는 데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는 충분치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런 상황을 바꾸기 위해 애플이 새로운 서비스 '애플 비즈니스 에센셜(Apple Business Essentials)'을 내놓았다. 이 서비스는 현재 베타 상태이고 2022년 봄에 정식 출시된다. 기기 관리와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 교육, 서비스와 기술지원 등을 묶어 월 단위로 구독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직원 수 최대 500명까지의 기업을 겨냥해 만들어졌고 요금제는 다음 3가지다.   싱글 디바이스 : 사용자당 월 2.99달러. 기기 1대와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 50GB 제공 멀티디바이스 : 사용자당 월 6.99달러. 기기 최대 3대와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 200GB 제공 멀티디바이스에 스토리지 추가 : 사용자당 월 12.99달러. 기기 최대 3대와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 2TB 제공 이 서비스가 2022년 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면 기업은 애플케어+를 요금제에 추가해 우선적인 애플 지원과 IT 및 직원을 위한 교육, 요금제 당 연 최대 2회까지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소기업을 위해 비슷한 스토리지와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구체적인 서비스는 각각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이전까지 G 스위트라고 불렸다), 오피스 365(Office 365)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IT 부서가 기존 개인 애플 ID와 별개의 새로운 애플 ID로 쉽게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다. 사용자가 이를 기기에 추가하면, 와이파이와 VPN 설정 같은 것을 푸시할 수 있고, 파일볼트(FileVault) 같은 중요한 보안 설정을 강제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비즈니스 에센셜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 공간과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서비스를 구독하면 새로운 비즈니스 에센셜 앱을...

2021.11.12

원격에서도 끈끈하려면... 'IT 팀워크'를 재정의하는 방법 5가지

소규모 팀 구성부터 공평한 회의를 지원하는 영상 기술까지 CIO들이 ‘IT 팀워크’에 여러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하고 있다.  美 회계 법인 플란테 모란(Plante Moran)의 CIO 폴 블로워스는 지난 16개월이 업무 방식에 있어서 ‘엄청난 실험’이었다고 말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120명의 직원 가운데 상당수가 원격에 있었던 IT팀을 유연하게 만들고, 재구성하며,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했다. 팬데믹 위기에서도 생산성, 창의성, 문화를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지 파악하기 위해서였다.  블로워스에 따르면 이 실험은 성공적이었고, 플란테 모란은 현재 하이브리드 근무를 영구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제 그는 영구적인 하이브리드 근무가 팀워크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 플란테 모란에서는 ‘아이디어 잼(Idea Jam)’, ‘워 룸(War Room)’, 브레인스토밍을 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화이트보드를 사용할 때 그리고 비언어적 신호를 읽을 수 있을 때 굉장히 생산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면서, “하지만 가상의 참석자도 이런 세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라고 블로워스는 전했다.  많은 기업에서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영구적으로 도입하면서 많은 CIO가 유사한 실험에 직면하고 있다. 원격근무에서 어떤 팀 구조가 성공적이었는지 평가하고 이를 재현할 방법을 모색하면서 기존에 대면으로 이뤄졌던 혁신, 협업, 멘토링, 문화의 전환을 균형 있게 추진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IDC의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 30%의 IT 리더가 협업을 위해 ‘온라인 퍼스트(online-first)’ 정책을 선호하며, 팬데믹 기간에 시작된 관행이 무기한 계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많은 직원은 원격근무가 생산적이라고 답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팀워크까지 향상된 것은 아니었다.  IDG의 ‘일의 미래 서밋(Future of Work Summit)’에서 ...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재택근무 원격근무 CIO 팀워크 화상회의 협업 일의 미래 직원 경험 IT 리더십 직원 관리 IT 관리

2021.10.15

소규모 팀 구성부터 공평한 회의를 지원하는 영상 기술까지 CIO들이 ‘IT 팀워크’에 여러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하고 있다.  美 회계 법인 플란테 모란(Plante Moran)의 CIO 폴 블로워스는 지난 16개월이 업무 방식에 있어서 ‘엄청난 실험’이었다고 말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120명의 직원 가운데 상당수가 원격에 있었던 IT팀을 유연하게 만들고, 재구성하며,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했다. 팬데믹 위기에서도 생산성, 창의성, 문화를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지 파악하기 위해서였다.  블로워스에 따르면 이 실험은 성공적이었고, 플란테 모란은 현재 하이브리드 근무를 영구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제 그는 영구적인 하이브리드 근무가 팀워크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 플란테 모란에서는 ‘아이디어 잼(Idea Jam)’, ‘워 룸(War Room)’, 브레인스토밍을 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화이트보드를 사용할 때 그리고 비언어적 신호를 읽을 수 있을 때 굉장히 생산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면서, “하지만 가상의 참석자도 이런 세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라고 블로워스는 전했다.  많은 기업에서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영구적으로 도입하면서 많은 CIO가 유사한 실험에 직면하고 있다. 원격근무에서 어떤 팀 구조가 성공적이었는지 평가하고 이를 재현할 방법을 모색하면서 기존에 대면으로 이뤄졌던 혁신, 협업, 멘토링, 문화의 전환을 균형 있게 추진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IDC의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 30%의 IT 리더가 협업을 위해 ‘온라인 퍼스트(online-first)’ 정책을 선호하며, 팬데믹 기간에 시작된 관행이 무기한 계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많은 직원은 원격근무가 생산적이라고 답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팀워크까지 향상된 것은 아니었다.  IDG의 ‘일의 미래 서밋(Future of Work Summit)’에서 ...

2021.10.15

요령 있게 떠넘겨라, 모두를 위해서··· CIO가 위임해야 할 업무 7가지

IT 팀원이 쉽게 처리할 수 있는 업무에 귀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성향은 CIO 사이에서 흔하다. 특히 지시를 내리는 것보다 지시를 받는 데 더 익숙한 신임 CIO들 사이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차량 공유 보험사 버클(Buckle)의 CIO인 아담 란도는 “경영진 업무와 일상적이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업무 사이의 차이점을 발견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단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역량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업무 위임은 리더가 더 높은 우선순위 항목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더 중요한 업무에 계속 집중하면 조직의 향후 성공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강조했다. 강력하고 결정적인 업무 위임은 직원 생산성뿐만 아니라 개인의 성과 및 효율성 측면에서도 즉각적인 이익을 창출한다. 모든 IT 리더가 위임하는 것이 바람직한 7가지 업무를 살펴본다.    우선순위가 높지 않은 비전략 업무 효과적인 CIO가 되려면 특별히 중요하거나 시간에 민감하지 않은 업무를 위임해야 한다. 란도는 “이것은 당신이 회사의 전략적인 방향과 미래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다른 사람들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준다”라고 말했다.  위임해야 할 업무의 예로는 팀원이 처리할 수 있는 일상적인 업무와 학습과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과제가 있다. 그는 “어떤 업무를 위임할 때마다 SMART(특정(Specific) 작업, 측정(Measurable) 가능 작업, 적절한(Appropriate) 작업, 도달가능(Reachable) 작업 및 시간제한(Timebound) 작업)로 정의해보라”라고 조언했다.  반면, 직원을 세밀하게 관리하면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이 조성되며, 결과적으로 업무의 품질과 직원 참여도가 저하된다. 란도는 “세심한 관리자들이 달성하려고 하는 목표와 상반되는 결과가 나올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직원을 세밀하게 관리하는 대신 팀에게 성공의 힘을 실어주는 작업을 제공하는 것이 더 좋다. 란도는 “리더들이 직원들의 업...

위임 마이크로 매니지먼트 마이크로 매니저 팀 관리 IT 관리

2021.10.01

IT 팀원이 쉽게 처리할 수 있는 업무에 귀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성향은 CIO 사이에서 흔하다. 특히 지시를 내리는 것보다 지시를 받는 데 더 익숙한 신임 CIO들 사이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차량 공유 보험사 버클(Buckle)의 CIO인 아담 란도는 “경영진 업무와 일상적이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업무 사이의 차이점을 발견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단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역량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업무 위임은 리더가 더 높은 우선순위 항목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더 중요한 업무에 계속 집중하면 조직의 향후 성공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강조했다. 강력하고 결정적인 업무 위임은 직원 생산성뿐만 아니라 개인의 성과 및 효율성 측면에서도 즉각적인 이익을 창출한다. 모든 IT 리더가 위임하는 것이 바람직한 7가지 업무를 살펴본다.    우선순위가 높지 않은 비전략 업무 효과적인 CIO가 되려면 특별히 중요하거나 시간에 민감하지 않은 업무를 위임해야 한다. 란도는 “이것은 당신이 회사의 전략적인 방향과 미래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다른 사람들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준다”라고 말했다.  위임해야 할 업무의 예로는 팀원이 처리할 수 있는 일상적인 업무와 학습과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과제가 있다. 그는 “어떤 업무를 위임할 때마다 SMART(특정(Specific) 작업, 측정(Measurable) 가능 작업, 적절한(Appropriate) 작업, 도달가능(Reachable) 작업 및 시간제한(Timebound) 작업)로 정의해보라”라고 조언했다.  반면, 직원을 세밀하게 관리하면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이 조성되며, 결과적으로 업무의 품질과 직원 참여도가 저하된다. 란도는 “세심한 관리자들이 달성하려고 하는 목표와 상반되는 결과가 나올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직원을 세밀하게 관리하는 대신 팀에게 성공의 힘을 실어주는 작업을 제공하는 것이 더 좋다. 란도는 “리더들이 직원들의 업...

2021.10.01

기고 | IT부서 ‘업의 본질’일 수도… ‘기술 아키텍처’ 가이드

기술 아키텍처(Technical architecture)는IT부서가 소속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배치하는 것의 총합이자 본질이다. 따라서, 기술 아키텍처의 관리는 핵심IT 업무이다. 그 시작 방법에 대해서는  지난 칼럼 ‘운영보다 헬프데스크 챙겨라?!··· CIO가 집중해야 할 IT프로세스 3가지’에서 이야기했다. 그렇다면, 좋은 기술 아키텍처를 구성하는 것은 무엇일까? 보다 근본적으로는 좋든 나쁘든 그저 그렇든 간에 기술 아키텍처를 구성하는 것은 무엇일까? 먼저 이야기하자면 논의의 주제는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가 아닌 ‘기술 아키텍처’이다.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에 기술 아키텍처는 물론 비즈니스 아키텍처가 포함된다. 기술 아키텍처가 비즈니스 아키텍처를 얼마나 잘 지원하는지에 대해 이해하지 않고 기술 아키텍처를 평가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단지 비즈니스 아키텍처의 건전성 관리는 ‘다른 문제’일 뿐이다.  기술 아키텍처가 중요한 이유 모든 IT부서는 기술 아키텍처를 보유하고 있다. 일부 조직는 기술 아키텍처를 좀더 신중히 구체화되어 있다. 그러나 기술 아키텍처가 우연의 산물인 경우가 너무나 많다. 전체적인 계획없이 시간이 지나면서 축적된 형태인 것이다. 상기 그림에 나와 있듯이, 초기 IT 구현 과정에서 신중하게 관리된 아키텍처는 초기 비용이 많이 들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비용의 본전을 뽑게 된다. 잘 관리된 아키텍처의 장점(예: 줄어든 관리 및 지원 비용, 더 수월하고 덜 취약한 통합, 새로운 비즈니스 과제 해결 시 전반적으로 개선된 유연성)이 초기 투자 비용보다 커지기 때문이다. 기술 아키텍처를 구성하는 것 시작하기에 앞서 유명한 TOGAF 아키텍처 프레임워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확실히 해 둔다. 무슨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든 간에 기술 아키텍처 노력의 목적은 IT 부서에서 관리하는 것의 조각들을 지속적인 분석과 계획을 위해 유사한 요소의 포트폴리오에 분류해 넣는 것이다. 위 그림에는 기술 아키텍처의 구성요소가 나와...

IT 관리 IT 아키텍처 기술 아키텍처

2021.10.01

기술 아키텍처(Technical architecture)는IT부서가 소속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배치하는 것의 총합이자 본질이다. 따라서, 기술 아키텍처의 관리는 핵심IT 업무이다. 그 시작 방법에 대해서는  지난 칼럼 ‘운영보다 헬프데스크 챙겨라?!··· CIO가 집중해야 할 IT프로세스 3가지’에서 이야기했다. 그렇다면, 좋은 기술 아키텍처를 구성하는 것은 무엇일까? 보다 근본적으로는 좋든 나쁘든 그저 그렇든 간에 기술 아키텍처를 구성하는 것은 무엇일까? 먼저 이야기하자면 논의의 주제는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가 아닌 ‘기술 아키텍처’이다.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에 기술 아키텍처는 물론 비즈니스 아키텍처가 포함된다. 기술 아키텍처가 비즈니스 아키텍처를 얼마나 잘 지원하는지에 대해 이해하지 않고 기술 아키텍처를 평가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단지 비즈니스 아키텍처의 건전성 관리는 ‘다른 문제’일 뿐이다.  기술 아키텍처가 중요한 이유 모든 IT부서는 기술 아키텍처를 보유하고 있다. 일부 조직는 기술 아키텍처를 좀더 신중히 구체화되어 있다. 그러나 기술 아키텍처가 우연의 산물인 경우가 너무나 많다. 전체적인 계획없이 시간이 지나면서 축적된 형태인 것이다. 상기 그림에 나와 있듯이, 초기 IT 구현 과정에서 신중하게 관리된 아키텍처는 초기 비용이 많이 들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비용의 본전을 뽑게 된다. 잘 관리된 아키텍처의 장점(예: 줄어든 관리 및 지원 비용, 더 수월하고 덜 취약한 통합, 새로운 비즈니스 과제 해결 시 전반적으로 개선된 유연성)이 초기 투자 비용보다 커지기 때문이다. 기술 아키텍처를 구성하는 것 시작하기에 앞서 유명한 TOGAF 아키텍처 프레임워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확실히 해 둔다. 무슨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든 간에 기술 아키텍처 노력의 목적은 IT 부서에서 관리하는 것의 조각들을 지속적인 분석과 계획을 위해 유사한 요소의 포트폴리오에 분류해 넣는 것이다. 위 그림에는 기술 아키텍처의 구성요소가 나와...

2021.10.01

요청 수령자에서 변화 주도자로··· 베테랑 CIO들이 전하는 6가지 전략

팬데믹과 경제적 침체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면서 많은 CIO들이 리더십의 최전방에 서고 있다. 하지만 모든 IT리더가 그런 것은 아니다. 일부는 여전히 지시를 받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변화는 주도하지 못하고 있다. CIO가 지시를 받는 사람에서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으로 스스로의 역할을 바꿀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고 베테랑 IT 책임자 및 임원 자문가들이 말했다. 더욱 주도적인 역할을 설정하고 싶은 CIO를 위한 6가지 전략에 대해 알아본다.   누군가 요청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LA CMTA(County Metropolitan Transportation Authority)의 CIO 브라이언 M. 사스토카스는 불편사항이나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물색한다. 특히 자신의 전략을 공유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로부터 아이디어를 수집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사스토카스는 이 접근방식을 통해 관심이 필요한 영역을 조기에 확인하고 근본적인 문제를 탐구하며 개선을 위한 전략(신기술, 프로세스 변경 등)을 고안하고 이런 계획을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접근법은 동료가 다가와 제공업체가 제공한 소프트웨어의 구현을 요청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사스토카스는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적용하여 [조직을] 변화시키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이를 위해 독자적인 도구들을 사용하여 변화를 지원하고 있다. 주변에서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최선을 다하고 기관에 자신이 어떻게 비즈니스 변화를 추진하고 있는지 보여주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를 더 깊이 탐구하라 CIO들은 수 년 동안 비즈니스를 이해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PwC의 미국 클라우드 혁신 및 엔지니어링 책임자 윌리엄 페리는 변화의 주체가 싶다면 더 깊이 탐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페리는 “고객, 함께 일하는 임원, 계획하는 방식의 근거, 예산 책정 방식, 상상하고 있는 프로젝트, 이것들의 영향,...

IT 관리 CIO 트랜스포메이션 IT 역할 변화 관리 현업 IT 리더 커뮤니케이션

2021.09.09

팬데믹과 경제적 침체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면서 많은 CIO들이 리더십의 최전방에 서고 있다. 하지만 모든 IT리더가 그런 것은 아니다. 일부는 여전히 지시를 받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변화는 주도하지 못하고 있다. CIO가 지시를 받는 사람에서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으로 스스로의 역할을 바꿀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고 베테랑 IT 책임자 및 임원 자문가들이 말했다. 더욱 주도적인 역할을 설정하고 싶은 CIO를 위한 6가지 전략에 대해 알아본다.   누군가 요청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LA CMTA(County Metropolitan Transportation Authority)의 CIO 브라이언 M. 사스토카스는 불편사항이나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물색한다. 특히 자신의 전략을 공유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로부터 아이디어를 수집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사스토카스는 이 접근방식을 통해 관심이 필요한 영역을 조기에 확인하고 근본적인 문제를 탐구하며 개선을 위한 전략(신기술, 프로세스 변경 등)을 고안하고 이런 계획을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접근법은 동료가 다가와 제공업체가 제공한 소프트웨어의 구현을 요청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사스토카스는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적용하여 [조직을] 변화시키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이를 위해 독자적인 도구들을 사용하여 변화를 지원하고 있다. 주변에서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최선을 다하고 기관에 자신이 어떻게 비즈니스 변화를 추진하고 있는지 보여주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를 더 깊이 탐구하라 CIO들은 수 년 동안 비즈니스를 이해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PwC의 미국 클라우드 혁신 및 엔지니어링 책임자 윌리엄 페리는 변화의 주체가 싶다면 더 깊이 탐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페리는 “고객, 함께 일하는 임원, 계획하는 방식의 근거, 예산 책정 방식, 상상하고 있는 프로젝트, 이것들의 영향,...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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