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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되려는 CIO에게’··· 앞선 이들의 10가지 조언

‘모든 기업이 기술 기업이 되고 있다’는 말을 수용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일부 기업들은 CIO를 CEO로 임명함으로써 이 아이디어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도 한다. IT 리더를 기업의 총 책임자로 앉히는 것이 아직 유행은 아니지만 더 많은 기업들이 대대적인 전환을 주도한 CIO를 CEO로 임명하고 있다고 딜로이트의 CIO 프로그램 상무이사 칼리드 카크가 전했다. 사실 디지털 마인드를 갖춘 CIO는 기업이 혼란에 직면했거나 이를 피하려 하는 상황에서 요구되는 변화의 속도 관리 경험을 가진 유일한 임원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카크는 “적절한 맥락과 배경이 존재한다면 기업 내에서 최고의 리더십 직위를 주도할 좋은 후보자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최고의 자리를 꿈꾸는 CIO들은 영업, 운영, 비즈니스 전략 등 기업의 모든 수준을 운영할 수 있는 맥가이버 칼 같은 리더가 되어야 한다. CIO 출신으로 CEO 자리에 오른 이들이 경력 개발에 대한 조언을 공유했다.   위험을 피하는 것부터 자초하는 것까지 이본 와스나르는 CEO가 되고 싶었던 적이 없지만 격동의 3년 동안 CEO 직위를 두 번이나 역임했다. 현재 소프트웨어 자동화 기업 퍼펫(Puppet)을 이끌고 있는 와스나르는 기업 리더로서 평범하지 않은 직장 생활을 겪었다. 그녀는 ‘코볼(Cobol)이 유행하던 시절에’ 액센추어(Accenture, 당시 앤더슨 컨설팅(Andersen Consulting))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시작했지만 비즈니스 컨설팅 및 영업 운영 역할로 옮겼으며, 이후 VM웨어에서 현장서비스, 제품 개발, 기타 리더십 역할을 거쳤다. 2014년 VM웨어에서 퇴사한 후, 그녀는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뉴렐릭(New Relic)에 CIO로 입사하여 2017년까지 근무했다. 이후 2017년, 전 시스코 시스템즈 CEO 존 체임버스가 직접 투자하고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었으며 COO가 필요했던 드론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에어웨어(Aireware)로 스카우트됐다.  ...

CEO CIO 승진 조언 인맥 이사회

2020.07.13

‘모든 기업이 기술 기업이 되고 있다’는 말을 수용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일부 기업들은 CIO를 CEO로 임명함으로써 이 아이디어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도 한다. IT 리더를 기업의 총 책임자로 앉히는 것이 아직 유행은 아니지만 더 많은 기업들이 대대적인 전환을 주도한 CIO를 CEO로 임명하고 있다고 딜로이트의 CIO 프로그램 상무이사 칼리드 카크가 전했다. 사실 디지털 마인드를 갖춘 CIO는 기업이 혼란에 직면했거나 이를 피하려 하는 상황에서 요구되는 변화의 속도 관리 경험을 가진 유일한 임원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카크는 “적절한 맥락과 배경이 존재한다면 기업 내에서 최고의 리더십 직위를 주도할 좋은 후보자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최고의 자리를 꿈꾸는 CIO들은 영업, 운영, 비즈니스 전략 등 기업의 모든 수준을 운영할 수 있는 맥가이버 칼 같은 리더가 되어야 한다. CIO 출신으로 CEO 자리에 오른 이들이 경력 개발에 대한 조언을 공유했다.   위험을 피하는 것부터 자초하는 것까지 이본 와스나르는 CEO가 되고 싶었던 적이 없지만 격동의 3년 동안 CEO 직위를 두 번이나 역임했다. 현재 소프트웨어 자동화 기업 퍼펫(Puppet)을 이끌고 있는 와스나르는 기업 리더로서 평범하지 않은 직장 생활을 겪었다. 그녀는 ‘코볼(Cobol)이 유행하던 시절에’ 액센추어(Accenture, 당시 앤더슨 컨설팅(Andersen Consulting))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시작했지만 비즈니스 컨설팅 및 영업 운영 역할로 옮겼으며, 이후 VM웨어에서 현장서비스, 제품 개발, 기타 리더십 역할을 거쳤다. 2014년 VM웨어에서 퇴사한 후, 그녀는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뉴렐릭(New Relic)에 CIO로 입사하여 2017년까지 근무했다. 이후 2017년, 전 시스코 시스템즈 CEO 존 체임버스가 직접 투자하고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었으며 COO가 필요했던 드론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에어웨어(Aireware)로 스카우트됐다.  ...

2020.07.13

30년 IT보안 배테랑이 전하는 7가지 경력 조언

필자는 1987년 PC 문제 해결 및 보안 컨설턴트로 IT분야의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그 뒤 교육 강사, 네트워크 기술자, 네트워크 감독자, 네트워크 및 기술책임자, IT VP, 수석 보안 아키텍트를 거쳐 에반겔리스트가 되었다. 필자는 그 과정에서 회사를 옮겨 다녔고 10년 이상 같은 회사에서 근무한 적도 있었다. 필자는 수백 명을 고용하고 수천 통의 이력서를 읽었으며 수십 명을 해고했다. 필자는 대부분 성공했고 행운이 따랐다.   필자가 경력관리 전문가는 아니지만 직원이자 상사로서의 경험이 길기 때문에 길고 성공적이며 만족스러운 IT보안 경력을 쌓기 위해 어떤 자질과 역량이 필요한지 알고 있다.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7가지를 소개한다.  1. 시키는 일만 하지 말고 스스로 찾아서 일하라 아무리 전도유망한 구직자라도 면접에서 채용까지 이르려면 반드시 필요한 최소한의 자격 조건이 있다. 면접에 임하게 되면 고용 여부는 자신에게 있거나 없는 특성에 따라 결정되며, 그 특성이 바로 자발적인 사람인지 여부이다. 모든 고용주는 특정 직책에 채용하는 사람이 해야 할 일에 대한 지시를 받으면 별다른 관리 없이도 잘 해내기를 원한다. 필자가 누군가와 면접을 진행했는데 똑똑하고 능력이 있을 뿐 아니라 필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느낌이 든다면 그 사람을 채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이런 훌륭한 후보자는 자신에게 성공을 가져다주고 실패했을 때 다른 사람을 탓하지 않으며 잘해 나갈 수 있다. 필자는 신속하게 배우고 헤쳐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필요한 기술이나 지식을 모두 갖추고 있지 않은 사람을 채용한 경우가 많았으며 그들은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익힌 뒤에는 훌륭한 성과를 기록했다. 고용주는 성공을 원하는 사람을 채용하고 싶어 한다. 이러한 사람은 지시를 받으면 해당 업무를 어떻게 처리할지 알고 더 이상 지시하지 않아도 된다. 2. 일을 배우고, 당신의 지식을 보여 주라 교육이나 자격증에 관한 이야기다. 둘 다 조금씩 갖추...

경력 마이크로서비스 신용카드 양자컴퓨팅 CISO 컨테이너 PC 조언 컨설턴트 고용 커뮤니케이션 채용 CSO 워런 버핏

2019.03.26

필자는 1987년 PC 문제 해결 및 보안 컨설턴트로 IT분야의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그 뒤 교육 강사, 네트워크 기술자, 네트워크 감독자, 네트워크 및 기술책임자, IT VP, 수석 보안 아키텍트를 거쳐 에반겔리스트가 되었다. 필자는 그 과정에서 회사를 옮겨 다녔고 10년 이상 같은 회사에서 근무한 적도 있었다. 필자는 수백 명을 고용하고 수천 통의 이력서를 읽었으며 수십 명을 해고했다. 필자는 대부분 성공했고 행운이 따랐다.   필자가 경력관리 전문가는 아니지만 직원이자 상사로서의 경험이 길기 때문에 길고 성공적이며 만족스러운 IT보안 경력을 쌓기 위해 어떤 자질과 역량이 필요한지 알고 있다.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7가지를 소개한다.  1. 시키는 일만 하지 말고 스스로 찾아서 일하라 아무리 전도유망한 구직자라도 면접에서 채용까지 이르려면 반드시 필요한 최소한의 자격 조건이 있다. 면접에 임하게 되면 고용 여부는 자신에게 있거나 없는 특성에 따라 결정되며, 그 특성이 바로 자발적인 사람인지 여부이다. 모든 고용주는 특정 직책에 채용하는 사람이 해야 할 일에 대한 지시를 받으면 별다른 관리 없이도 잘 해내기를 원한다. 필자가 누군가와 면접을 진행했는데 똑똑하고 능력이 있을 뿐 아니라 필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느낌이 든다면 그 사람을 채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이런 훌륭한 후보자는 자신에게 성공을 가져다주고 실패했을 때 다른 사람을 탓하지 않으며 잘해 나갈 수 있다. 필자는 신속하게 배우고 헤쳐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필요한 기술이나 지식을 모두 갖추고 있지 않은 사람을 채용한 경우가 많았으며 그들은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익힌 뒤에는 훌륭한 성과를 기록했다. 고용주는 성공을 원하는 사람을 채용하고 싶어 한다. 이러한 사람은 지시를 받으면 해당 업무를 어떻게 처리할지 알고 더 이상 지시하지 않아도 된다. 2. 일을 배우고, 당신의 지식을 보여 주라 교육이나 자격증에 관한 이야기다. 둘 다 조금씩 갖추...

2019.03.26

CIO의 비밀 무기 : 믿을 만한 조언자

믿을 만한 조언자를 가지고 있는가? 때로는 벤더일 수도 있고 때로는 전 동료였던 이일 수도 있다. CIO가 믿고 상담할 수 있는 조언자는 CIO에게 커다란 힘이 될 수 있다.  현대 사회의 CIO라면 모두가 외부 협력 업체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거의 모든 산업을 갈아 엎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속에서 적절한 도움은 찾기란 갈수록 어려워졌다.  콜리어스 인터내셔널(Colliers International) 북미 사업부의 IT 총괄인 미하이 스트루시비치는 전통적 리서치 회사들이 변화의 속도를 감당하는데 힘들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신의 경우 전통적인 리서치 회사, 컨설팅 회사, 자신의 동료들에게 의지하고 있지만, 부동산 분야에 이해를 갖고 있고 회사의 사업에 기술을 적용하는 법에 능통한 어드바이저를 찾기가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스트루시비치는 “어드바이저가 몇 군데 있지만, 성과를 얻기는 갈수록 어렵다”고 말했다.  IDG의 ‘2019년 CIO 현황 설문조사’에 따르면 보건의료, 제조, 소매, 여타 업종에 걸쳐 683명의 CIO가운데 90% 이상이 새로운 기술, 공정, 기법을 탐색하는데 ‘신뢰할 만한 어드바이저’에 의존한다고 말했다. IT 리더들이 인맥을 효과적으로 개발하는 법을 공유한다.  거래처 선정  USDA 농촌생산보존사업센터(USDA Farm Production and Conservation Business Center)의 최고 서비스 딜리버리 및 사업 총괄인 챠트 셔리던은 잘못된 기술 및 기술 거래처에 투자하는 위험이 실존한다고 말했다.  셔리던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닷컴, 서비스나우 등의 전략적 벤더는 물론이고 연방정부 외부의 여타 상업 주체들과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아울러 셔리던은 앤더리슨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 인사이트 벤처 ...

CIO 벤더 컨설팅 조언 IT 관리

2019.02.25

믿을 만한 조언자를 가지고 있는가? 때로는 벤더일 수도 있고 때로는 전 동료였던 이일 수도 있다. CIO가 믿고 상담할 수 있는 조언자는 CIO에게 커다란 힘이 될 수 있다.  현대 사회의 CIO라면 모두가 외부 협력 업체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거의 모든 산업을 갈아 엎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속에서 적절한 도움은 찾기란 갈수록 어려워졌다.  콜리어스 인터내셔널(Colliers International) 북미 사업부의 IT 총괄인 미하이 스트루시비치는 전통적 리서치 회사들이 변화의 속도를 감당하는데 힘들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신의 경우 전통적인 리서치 회사, 컨설팅 회사, 자신의 동료들에게 의지하고 있지만, 부동산 분야에 이해를 갖고 있고 회사의 사업에 기술을 적용하는 법에 능통한 어드바이저를 찾기가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스트루시비치는 “어드바이저가 몇 군데 있지만, 성과를 얻기는 갈수록 어렵다”고 말했다.  IDG의 ‘2019년 CIO 현황 설문조사’에 따르면 보건의료, 제조, 소매, 여타 업종에 걸쳐 683명의 CIO가운데 90% 이상이 새로운 기술, 공정, 기법을 탐색하는데 ‘신뢰할 만한 어드바이저’에 의존한다고 말했다. IT 리더들이 인맥을 효과적으로 개발하는 법을 공유한다.  거래처 선정  USDA 농촌생산보존사업센터(USDA Farm Production and Conservation Business Center)의 최고 서비스 딜리버리 및 사업 총괄인 챠트 셔리던은 잘못된 기술 및 기술 거래처에 투자하는 위험이 실존한다고 말했다.  셔리던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닷컴, 서비스나우 등의 전략적 벤더는 물론이고 연방정부 외부의 여타 상업 주체들과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아울러 셔리던은 앤더리슨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 인사이트 벤처 ...

2019.02.25

마이크로서비스로 이전하기··· ‘현장의 조언 8가지’

마이크로서비스로의 이전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있어 상전벽해 수준의 변화를 의미한다. 그 과정에서 수반되는 복잡성을 해소할 방안을 정리했다.    오늘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있어서 특히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제공 속도다. 애자일 트렌드로 인해 소프트웨어 개발이 쉽고 빨라야 한다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가속화에 도움이 되는 기술 트렌드 중 하나는 마이크로서비스의 등장이다.   마이크로서비스는 느슨하게 연동된 서비스들의 총합체로서, 애플리케이션을 구조화하는 SOA(Service-Oriented Architecture)의 변종이다. 애플리케이션을 소규모 서비스로 분할할 때의 이점에는 모듈 방식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시험하기가 쉬워진다. “마이크로서비스는 팀의 권한을 증진시키고 연계성을 낮추어 각 팀이 더욱 빠르게 혁신하고 팀간 소통을 줄이면서 아키텍처, 언어, 프레임워크에 대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자율성이 보장된다"라고 버라이존 미디어 그룹의 엔지니어링, 스포츠, 미디어 제작 엔지니어링 부사장 EJ 캠벨이 말했다. 그는 이어 "팀들이 마이크로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시작부터 제작까지의 사이클 시간이 크게 감소했다. 많은 팀들이 인간의 개입 없이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이크로서비스를 배치하고 있으며 시험, 코드 검토, 정교한 CI/CD(Continuous Integration/Continuous Delivery) 파이프라인에 의존하여 변경사항을 안전하게 제공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기업의 YDFP(Yahoo Daily Fantasy Product)는 핵심 게임 플레이 서비스, 스포츠 데이터 서비스, 지갑 서비스, 여러 내부 지원 서비스 등의 여러 마이크로서비스로 구성된다. "각 서비스는 자체적인 연속 배치 파이프라인, 고립된 데이터 스토어, 개발과 운영을 담당하는 각 팀이 있다"라고 캠벨이 설명했다. 그러나 마이크...

애자일 조언 마이크로서비스 모놀리식

2019.02.14

마이크로서비스로의 이전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있어 상전벽해 수준의 변화를 의미한다. 그 과정에서 수반되는 복잡성을 해소할 방안을 정리했다.    오늘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있어서 특히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제공 속도다. 애자일 트렌드로 인해 소프트웨어 개발이 쉽고 빨라야 한다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가속화에 도움이 되는 기술 트렌드 중 하나는 마이크로서비스의 등장이다.   마이크로서비스는 느슨하게 연동된 서비스들의 총합체로서, 애플리케이션을 구조화하는 SOA(Service-Oriented Architecture)의 변종이다. 애플리케이션을 소규모 서비스로 분할할 때의 이점에는 모듈 방식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시험하기가 쉬워진다. “마이크로서비스는 팀의 권한을 증진시키고 연계성을 낮추어 각 팀이 더욱 빠르게 혁신하고 팀간 소통을 줄이면서 아키텍처, 언어, 프레임워크에 대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자율성이 보장된다"라고 버라이존 미디어 그룹의 엔지니어링, 스포츠, 미디어 제작 엔지니어링 부사장 EJ 캠벨이 말했다. 그는 이어 "팀들이 마이크로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시작부터 제작까지의 사이클 시간이 크게 감소했다. 많은 팀들이 인간의 개입 없이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이크로서비스를 배치하고 있으며 시험, 코드 검토, 정교한 CI/CD(Continuous Integration/Continuous Delivery) 파이프라인에 의존하여 변경사항을 안전하게 제공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기업의 YDFP(Yahoo Daily Fantasy Product)는 핵심 게임 플레이 서비스, 스포츠 데이터 서비스, 지갑 서비스, 여러 내부 지원 서비스 등의 여러 마이크로서비스로 구성된다. "각 서비스는 자체적인 연속 배치 파이프라인, 고립된 데이터 스토어, 개발과 운영을 담당하는 각 팀이 있다"라고 캠벨이 설명했다. 그러나 마이크...

2019.02.14

'존재감보단 능력 입증하라' 신임 CIO를 위한 5가지 조언

이제 막 발탁된 신임 CIO가 첫날 무슨 일부터 끝내야 할지 잘 모를 수도 있다. 하지만 대개 어떤 일이 있는지, 누가 누구인지 아직은 모르는 것 투성이일 것이다. 이번이 CIO로서 3번째가 됐든 10번째가 됐든 CIO로 발탁됐다는 자체가 기쁜 일일 것이다. CIO는 결의를 다지고 미소를 지으며 이 복잡하고 까다로운 역할을 열심히 해내고 싶어 할 것이다. 첫날 업무가 끝날 무렵, CIO는 그날 경험에 대해 썩 괜찮은 느낌을 받을 것이다. 또 사람들이 CIO를 환영하는 방식, 그날의 분위기와 결집을 통해 문화를 이해하기 시작할 것이다.  사람에게서 또는 디지털 가이드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았는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배웠나?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적어도 한 명 만났나? 팀은 CIO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도울 준비를 했나? 그렇다면 이상적인 첫날을 보냈다.  좀더 일반적인 경우라면 첫날은 으레 공백으로 가득하다. 디지털이나 아날로그 용지 함에 담긴 뭔가의 더미에서 읽을거리를 권장 받는다. 놀라움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게 될 수도 있다. “그건 내가 이 일을 맡기 전에 말해주지 않은 거잖아!" 다음 5가지 중 하나 이상에 해당되는 상황이 어느 날 CIO 앞에 놓일 수도 있다. 어떤 것은 피할 수도 있지만 어떤 것들은 CIO의 통제 범위를 벗어난다.  이런 상황이 CIO의 생활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누군가는 이를 잘 관리했다는 것은 그나마 다행인 일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인지 알아보자.  1. 존재감보다 능력을 먼저 보여라 CIO의 존재감과 CIO에 대한 믿음을 쌓아야 할 절실한 필요성을 느낄 수도 있다. CIO로 발탁해준 경영진에게 자신을 증명했지만 일반적으로는 팀과 이해 관계자, 동료, 공급업체 등 다른 모든 사람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자신감과 자부심, 약간의 허세를 갖고 전환 과정에 익숙해지는 절차를 천천히 따라...

CIO 가트너 조언 영입 신뢰 디지털 변혁 발탁

2018.08.01

이제 막 발탁된 신임 CIO가 첫날 무슨 일부터 끝내야 할지 잘 모를 수도 있다. 하지만 대개 어떤 일이 있는지, 누가 누구인지 아직은 모르는 것 투성이일 것이다. 이번이 CIO로서 3번째가 됐든 10번째가 됐든 CIO로 발탁됐다는 자체가 기쁜 일일 것이다. CIO는 결의를 다지고 미소를 지으며 이 복잡하고 까다로운 역할을 열심히 해내고 싶어 할 것이다. 첫날 업무가 끝날 무렵, CIO는 그날 경험에 대해 썩 괜찮은 느낌을 받을 것이다. 또 사람들이 CIO를 환영하는 방식, 그날의 분위기와 결집을 통해 문화를 이해하기 시작할 것이다.  사람에게서 또는 디지털 가이드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았는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배웠나?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적어도 한 명 만났나? 팀은 CIO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도울 준비를 했나? 그렇다면 이상적인 첫날을 보냈다.  좀더 일반적인 경우라면 첫날은 으레 공백으로 가득하다. 디지털이나 아날로그 용지 함에 담긴 뭔가의 더미에서 읽을거리를 권장 받는다. 놀라움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게 될 수도 있다. “그건 내가 이 일을 맡기 전에 말해주지 않은 거잖아!" 다음 5가지 중 하나 이상에 해당되는 상황이 어느 날 CIO 앞에 놓일 수도 있다. 어떤 것은 피할 수도 있지만 어떤 것들은 CIO의 통제 범위를 벗어난다.  이런 상황이 CIO의 생활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누군가는 이를 잘 관리했다는 것은 그나마 다행인 일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인지 알아보자.  1. 존재감보다 능력을 먼저 보여라 CIO의 존재감과 CIO에 대한 믿음을 쌓아야 할 절실한 필요성을 느낄 수도 있다. CIO로 발탁해준 경영진에게 자신을 증명했지만 일반적으로는 팀과 이해 관계자, 동료, 공급업체 등 다른 모든 사람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자신감과 자부심, 약간의 허세를 갖고 전환 과정에 익숙해지는 절차를 천천히 따라...

2018.08.01

새롭게 유효하다··· 클래식 IT 원칙의 재해석

기술 환경이 급박하게 변화하고 있지만 수많은 버즈워드 속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IT 원칙들이 있다. 여기 현대 IT 환경에 적용될 수 있는 고전 IT 원칙 10가지를 정리했다. "현상이 더 많이 유지될수록 변화가 더 크다." 사실 이 프랑스 격언의 진짜 의미는 오늘 말하고자 하는 바와 다르다. (역자 주: 원 뜻은 현상이 변할지라도, 실체의 깊은 곳은 변하지 않는다는 의미). 그러나 IT로 연결된 모든 관문에 새겨 넣어야 할 격언이다. '이곳에 들어온 자들이여, 모든 희망을 버려라!'는 말보다는 나을 것이다. IT가 EDP이고, 프로그래머가 온실의 '제사장'이던 시절 이후 많은 부분이 변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변하지는 않았다. IT 초창기의 근본적인 지혜들은 지금도 그대로 적용된다. 단지 현대에 맞게 조금 바뀌었을 뿐이다. 다음은 차세대 IT에 방향을 제시하는 10가지 '구 시대' IT 원칙들을 정리한 내용이다. -> '선무당이 IT 조직을 망친다··· 조심해야 할 베스트 프랙티스 12가지' ◆ '기술 자체가 얼마나 좋은지'는 중요하지 않다 구 버전 : IBM을 구입해 해고 당한 이는 없다 신 버전: 오픈소스가 거대 벤더 이상의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기술은 구매자 입장에서 '장기적'이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공급자 또한 '장기적'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IT는 '안전'을 위해, 대형 벤더로부터 기술을 조달했었다. 지금은 어떨까? 오픈소스는 안전할 뿐더러 강력한 지원까지 갖췄다. 심지어는 IBM 같은 대형 벤더로부터도 오픈소스를 조달할 수 있다. 물론 모든 오픈소스 기술이 폭넓게 지원 역량을 갖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적어도 상당수는 그렇다. PHP가 필요한 기능을 모두 제공하는 데, 보안...

조언 격언 IT 원칙 고전 클래식

2017.07.27

기술 환경이 급박하게 변화하고 있지만 수많은 버즈워드 속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IT 원칙들이 있다. 여기 현대 IT 환경에 적용될 수 있는 고전 IT 원칙 10가지를 정리했다. "현상이 더 많이 유지될수록 변화가 더 크다." 사실 이 프랑스 격언의 진짜 의미는 오늘 말하고자 하는 바와 다르다. (역자 주: 원 뜻은 현상이 변할지라도, 실체의 깊은 곳은 변하지 않는다는 의미). 그러나 IT로 연결된 모든 관문에 새겨 넣어야 할 격언이다. '이곳에 들어온 자들이여, 모든 희망을 버려라!'는 말보다는 나을 것이다. IT가 EDP이고, 프로그래머가 온실의 '제사장'이던 시절 이후 많은 부분이 변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변하지는 않았다. IT 초창기의 근본적인 지혜들은 지금도 그대로 적용된다. 단지 현대에 맞게 조금 바뀌었을 뿐이다. 다음은 차세대 IT에 방향을 제시하는 10가지 '구 시대' IT 원칙들을 정리한 내용이다. -> '선무당이 IT 조직을 망친다··· 조심해야 할 베스트 프랙티스 12가지' ◆ '기술 자체가 얼마나 좋은지'는 중요하지 않다 구 버전 : IBM을 구입해 해고 당한 이는 없다 신 버전: 오픈소스가 거대 벤더 이상의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기술은 구매자 입장에서 '장기적'이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공급자 또한 '장기적'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IT는 '안전'을 위해, 대형 벤더로부터 기술을 조달했었다. 지금은 어떨까? 오픈소스는 안전할 뿐더러 강력한 지원까지 갖췄다. 심지어는 IBM 같은 대형 벤더로부터도 오픈소스를 조달할 수 있다. 물론 모든 오픈소스 기술이 폭넓게 지원 역량을 갖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적어도 상당수는 그렇다. PHP가 필요한 기능을 모두 제공하는 데, 보안...

2017.07.27

"전직 CIO 6인이 전하는 '후회와 교훈' 담았다" 미 정보관리학회 보고서 발간

CIO에서 은퇴한 이들의 속내는 어떨까? 미 정보관리학회가 공개한 보고서에는 전직 CIO 들의 후회와 회한, 커리어 레슨이 담겨 있다. ‘후회’가 없을 수 있을까? 6인의 전직 CIO들은 ‘있다’라고 인정했다. 그들은 최근 인터뷰에서 비즈니스 전략에 더 깊이 개입하고 인간의 마음에 대해 더 공부하며, MBA을 수료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 퀸즈 대학 스미스 비즈니스 스쿨 헤드 스미스 연구원이 진행한 이번 인터뷰는, 성공적인 CIO 경력을 마무리하고 은퇴하거나 다른 직책으로 승진한 이들을 대상으로 경력 전반에 대한 교훈을 탐색하려는 목적으로 실행됐다. 인터뷰이들은 오늘날의 IT 리더들에게 전하는 조언을 묻는 질문에 이들 전직 CIO들은 “IT 외부에서 비즈니스 동료나 고객들과 시간을 보내라”라고 입을 모았다. 또 “미래를 감안해 역량을 개발하고 직무를 선택하라”라는 조언을 남겼다. ‘Wisdom of CIOs,’라는 제목의 이번 보고서는 정보관리 학회 산하의 어드밴스드 프랙티스 카운슬을 위해 제작된 것으로 32쪽 분량이다. 저자인 스마스 연구원은 6인치 전직 CIO이 모두 동의한 성공적 CIO의 특성이 있었다며, 변화관리에 효율적이고 전략적 비즈니스 역량을 갖췄으며 직원의 창의성과 생산성을 이끌어내는 리더십을 갖추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CIO 경력은 밟기에 쉬운 경로가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펜스케 코퍼레이션 CIO를 18년 동안 역임한 스티브 피케트는 이와 관련해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그를 실행하는 것을 두려워 말라고 강조했다. 그는 “만약 커리어에 손상이 갈지라도, 한번 밖에 더 잘리겠는가?”라고 말했다. 인터뷰에 참여한 다른 전직 CIO로는 암스트롱 월드 인더스트리 CIO였던 토니 롬바디, 레비톤 매뉴팩처링의 밥 맥타거트, 서던 캘리포니아 가스의 에드 트레이노어 등이 있...

경력 CIO 커리어 조언 교훈

2016.11.22

CIO에서 은퇴한 이들의 속내는 어떨까? 미 정보관리학회가 공개한 보고서에는 전직 CIO 들의 후회와 회한, 커리어 레슨이 담겨 있다. ‘후회’가 없을 수 있을까? 6인의 전직 CIO들은 ‘있다’라고 인정했다. 그들은 최근 인터뷰에서 비즈니스 전략에 더 깊이 개입하고 인간의 마음에 대해 더 공부하며, MBA을 수료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 퀸즈 대학 스미스 비즈니스 스쿨 헤드 스미스 연구원이 진행한 이번 인터뷰는, 성공적인 CIO 경력을 마무리하고 은퇴하거나 다른 직책으로 승진한 이들을 대상으로 경력 전반에 대한 교훈을 탐색하려는 목적으로 실행됐다. 인터뷰이들은 오늘날의 IT 리더들에게 전하는 조언을 묻는 질문에 이들 전직 CIO들은 “IT 외부에서 비즈니스 동료나 고객들과 시간을 보내라”라고 입을 모았다. 또 “미래를 감안해 역량을 개발하고 직무를 선택하라”라는 조언을 남겼다. ‘Wisdom of CIOs,’라는 제목의 이번 보고서는 정보관리 학회 산하의 어드밴스드 프랙티스 카운슬을 위해 제작된 것으로 32쪽 분량이다. 저자인 스마스 연구원은 6인치 전직 CIO이 모두 동의한 성공적 CIO의 특성이 있었다며, 변화관리에 효율적이고 전략적 비즈니스 역량을 갖췄으며 직원의 창의성과 생산성을 이끌어내는 리더십을 갖추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CIO 경력은 밟기에 쉬운 경로가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펜스케 코퍼레이션 CIO를 18년 동안 역임한 스티브 피케트는 이와 관련해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그를 실행하는 것을 두려워 말라고 강조했다. 그는 “만약 커리어에 손상이 갈지라도, 한번 밖에 더 잘리겠는가?”라고 말했다. 인터뷰에 참여한 다른 전직 CIO로는 암스트롱 월드 인더스트리 CIO였던 토니 롬바디, 레비톤 매뉴팩처링의 밥 맥타거트, 서던 캘리포니아 가스의 에드 트레이노어 등이 있...

2016.11.22

"앱 위험 구분, 암호화" 퍼블릭 클라우드 활용 팁 10선

GE, 페덱스, 뱅크오브아메리카, JP 모건 체이스, 모건 스탠리 등 글로벌 선진 기업들이 직접 클라우드를 사용하면서 배운 교훈을 공유했다.    GE, 시티그룹, 페덱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인튜이트(Intuit), 갭(Gap), 카이저 퍼머넌트(Kaiser Permanente),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 JP 모건 체이스(JP Morgan Chase)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하면서 어떤 교훈을 얻었을까? 이들 기업의 대표들은 지난 6개월간 ONUG(Open Networking User Group)과 함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이용할 때 맞닥뜨리는 도전과제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 ONUG의 HCWG(Hybrid Cloud Working Group)는 클라우드 이용 경험에 바탕을 둔 값진 교훈과 함께 플랫폼 업체들이 귀담아들어야 할 사항들도 제시했다. 다음은 이 백서에서 선도 기업들이 이야기한 10가지 팁이다. 1. 앱의 위험을 '높음', '중간', '낮음'으로 구분한다 어떤 앱을 클라우드로 옮겨야 할까? 이 질문에 답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이용 중인 앱을 분류하는 일이다. HCWG는 앱을 보안 위험에 따라 '높음', '중간+', '중간', '낮음'으로 분류할 것을 권장했다. 보안 위험이 가장 높은 앱에 가장 엄격한 보안 프로토콜을 적용해야 한다. 이미 공개된 데이터는 위험이 낮은 데이터다. 위험이 중간인 데이터는 ERP 시스템과 비즈니스 관리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다. 그러나 지적 재산이나 특허 관련 데이터는 제외된다. 이는 별도의 보안 프로토콜 없이 퍼블릭 클라우드로 옮길 수 있다. 위험이 '중간+'인 앱 데이터는 정부에서 통제하는 비밀이 아닌 데이터, 규제가 적용되는 데이터를 예로 들 수 있다. 위험이 높은 앱은 퍼블릭 클라우드에 적합하지 않다. 특허, 아주...

뱅크오브아메리카 ONUG 백서 브로커 모건 스탠리 GE 위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페덱스 협상 조언 JP 모건 체이스

2016.11.18

GE, 페덱스, 뱅크오브아메리카, JP 모건 체이스, 모건 스탠리 등 글로벌 선진 기업들이 직접 클라우드를 사용하면서 배운 교훈을 공유했다.    GE, 시티그룹, 페덱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인튜이트(Intuit), 갭(Gap), 카이저 퍼머넌트(Kaiser Permanente),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 JP 모건 체이스(JP Morgan Chase)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하면서 어떤 교훈을 얻었을까? 이들 기업의 대표들은 지난 6개월간 ONUG(Open Networking User Group)과 함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이용할 때 맞닥뜨리는 도전과제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 ONUG의 HCWG(Hybrid Cloud Working Group)는 클라우드 이용 경험에 바탕을 둔 값진 교훈과 함께 플랫폼 업체들이 귀담아들어야 할 사항들도 제시했다. 다음은 이 백서에서 선도 기업들이 이야기한 10가지 팁이다. 1. 앱의 위험을 '높음', '중간', '낮음'으로 구분한다 어떤 앱을 클라우드로 옮겨야 할까? 이 질문에 답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이용 중인 앱을 분류하는 일이다. HCWG는 앱을 보안 위험에 따라 '높음', '중간+', '중간', '낮음'으로 분류할 것을 권장했다. 보안 위험이 가장 높은 앱에 가장 엄격한 보안 프로토콜을 적용해야 한다. 이미 공개된 데이터는 위험이 낮은 데이터다. 위험이 중간인 데이터는 ERP 시스템과 비즈니스 관리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다. 그러나 지적 재산이나 특허 관련 데이터는 제외된다. 이는 별도의 보안 프로토콜 없이 퍼블릭 클라우드로 옮길 수 있다. 위험이 '중간+'인 앱 데이터는 정부에서 통제하는 비밀이 아닌 데이터, 규제가 적용되는 데이터를 예로 들 수 있다. 위험이 높은 앱은 퍼블릭 클라우드에 적합하지 않다. 특허, 아주...

2016.11.18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배운다' 반즈 & 노블 CIO가 말하는 멘토링 리더십

모든 IT부서원이 관리자를 꿈꾸는 것은 아니다. 관리자 교육이 필요한 사람과 기술 전문가로 남을 사람에게 필요한 멘토링은 다르다. 반즈 & 노블 CIO인 빌 우드는 코칭과 멘토링을 조직 내 융합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대형 서점 체인인 반스 & 노블(Barnes & Noble)의 CIO 빌 우드(왼쪽 사진, Credit: LinkedIn)는 공식적인 멘토링과 코칭 프로그램을 자신의 리더십 스타일에 항상 포함했다. 2015년 12월 반즈 & 노블에 합류한 그는 "내가 성장하는 데에는 자기 자신을 희생해 나를 도와준 사람들이 있었다"며 "그 결과, 나는 항상 '먼저 나누는' 자세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우드는 과거에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은 적이 있는 직원들이 멘토링에 참여하기 꺼릴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기 때문에 모든 수준에서 코칭과 멘토링을 자신의 조직의 문화에 융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드에 따르면, 잘못했을 때만 상사에게 말을 듣는 문화권에서 온 사람들은 피드백 자체를 불편해한다고. "하지만 코칭 문화에서 그렇게 하면 효과가 없다. 팀 구성원은 모두에게 코칭이 유익하다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개인이 개별적인 기여자 또는 리더로서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건설적인 피드백인 코칭과 성과에서 부족한 부분을 다루는 발전적인 상담의 차이를 명확히 정의하고, 모두가 두 유형의 피드백에 대해 마음을 열도록 요구한다"고 우드는 전했다. 우드는 반스 & 노블에서 자신의 리더십 팀과 함께 IT를 위한 비전 성명서를 작성하고 한 번에 해당 부서의 5~7명으로 구성된 소그룹과 만나 이 비전을 공유했다. 그 회의에서 우드와 부서원들은 각자가 원하는 IT 조직의 비전에 관해 이야기했고, 개인의 책임, 창의성에 대한 존중, 각 구성원의 기여, 개인적인 발전 등의 가치를 강조했다. 우드는 "멘토링을 받은 개인적인 경험과 그것이 왜...

CIO PM 조언 멘토링 멘토 코칭 프로젝트 관리자 반즈 & 노블 시스템 분석가

2016.10.24

모든 IT부서원이 관리자를 꿈꾸는 것은 아니다. 관리자 교육이 필요한 사람과 기술 전문가로 남을 사람에게 필요한 멘토링은 다르다. 반즈 & 노블 CIO인 빌 우드는 코칭과 멘토링을 조직 내 융합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대형 서점 체인인 반스 & 노블(Barnes & Noble)의 CIO 빌 우드(왼쪽 사진, Credit: LinkedIn)는 공식적인 멘토링과 코칭 프로그램을 자신의 리더십 스타일에 항상 포함했다. 2015년 12월 반즈 & 노블에 합류한 그는 "내가 성장하는 데에는 자기 자신을 희생해 나를 도와준 사람들이 있었다"며 "그 결과, 나는 항상 '먼저 나누는' 자세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우드는 과거에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은 적이 있는 직원들이 멘토링에 참여하기 꺼릴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기 때문에 모든 수준에서 코칭과 멘토링을 자신의 조직의 문화에 융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드에 따르면, 잘못했을 때만 상사에게 말을 듣는 문화권에서 온 사람들은 피드백 자체를 불편해한다고. "하지만 코칭 문화에서 그렇게 하면 효과가 없다. 팀 구성원은 모두에게 코칭이 유익하다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개인이 개별적인 기여자 또는 리더로서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건설적인 피드백인 코칭과 성과에서 부족한 부분을 다루는 발전적인 상담의 차이를 명확히 정의하고, 모두가 두 유형의 피드백에 대해 마음을 열도록 요구한다"고 우드는 전했다. 우드는 반스 & 노블에서 자신의 리더십 팀과 함께 IT를 위한 비전 성명서를 작성하고 한 번에 해당 부서의 5~7명으로 구성된 소그룹과 만나 이 비전을 공유했다. 그 회의에서 우드와 부서원들은 각자가 원하는 IT 조직의 비전에 관해 이야기했고, 개인의 책임, 창의성에 대한 존중, 각 구성원의 기여, 개인적인 발전 등의 가치를 강조했다. 우드는 "멘토링을 받은 개인적인 경험과 그것이 왜...

2016.10.24

현직 CIO가 미래 IT임원에게 전하는 7가지 조언

UGI 유틸리티 CIO 토마스 로드가 CIO 역할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돌아보며 미래의 IT임원들에게 조언을 전했다. 필자는 우연히 UGI 유틸리티(UGI Utilities)의 CIO 토마스 로드를 만났다. 그가 CIO 포럼에서 CIO의 역할 변화에 대한 기조연설을 부탁받은 직후였다. 로드는 이미 이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차세대 CIO들을 위한 조언을 부탁했다. 다음은 로드가 강조한 7가지 조언을 정리한 내용이다. 1. 주의를 분산시키지 말고, 기본에 집중한다 혁신과 기술, 소비자화, 클라우드 등에 주의가 분산되기 쉽다. 그러나 로드는 IT의 기본은 변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로드(왼쪽 사진)는 "현대의 목수도 노아가 방주를 건축했을 때와 같은 원칙에 따라 생업에 종사한다. 도구가 변했을지 모르지만, 해야 할 일의 기본은 변하지 않았다. IT는 기술의 힘을 입증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에 도움을 주는 솔루션과 기능을 전달해야 한다. 그것이 IT의 책임이다"고 전했다. 2. 완벽한 솔루션을 경계한다 로드는 "모든 것을 100% 자동화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이를 계획해서도 안 된다. 현업 임원이 이를 요구할 때도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동료가 두 시스템의 접점을 자동화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요청했던 사례를 이야기했다. 새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드는 비용이 50만 달러에 달했다. 로드는 "누구 한 사람이 매주 30분씩 접점의 작업을 수동으로 처리하는 것이 합리적이었다. 연봉으로 2만 5,000달러만 지급하면 될 일을 자동화하는데 수십만 달러를 투자할 이유가 없었다. 기능을 자동화할 수 있다고,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고 이야기했다. 로드는 혁신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UGI 유틸리티의 경우 구형 시스템을 교체하고, 웹 프레젠스를 강화하는 것이 혁신이다. 그러나 최신 시스템을...

CIO 커뮤니케이션 거버넌스 역할 조언 에너지 신뢰 비전

2016.08.25

UGI 유틸리티 CIO 토마스 로드가 CIO 역할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돌아보며 미래의 IT임원들에게 조언을 전했다. 필자는 우연히 UGI 유틸리티(UGI Utilities)의 CIO 토마스 로드를 만났다. 그가 CIO 포럼에서 CIO의 역할 변화에 대한 기조연설을 부탁받은 직후였다. 로드는 이미 이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차세대 CIO들을 위한 조언을 부탁했다. 다음은 로드가 강조한 7가지 조언을 정리한 내용이다. 1. 주의를 분산시키지 말고, 기본에 집중한다 혁신과 기술, 소비자화, 클라우드 등에 주의가 분산되기 쉽다. 그러나 로드는 IT의 기본은 변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로드(왼쪽 사진)는 "현대의 목수도 노아가 방주를 건축했을 때와 같은 원칙에 따라 생업에 종사한다. 도구가 변했을지 모르지만, 해야 할 일의 기본은 변하지 않았다. IT는 기술의 힘을 입증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에 도움을 주는 솔루션과 기능을 전달해야 한다. 그것이 IT의 책임이다"고 전했다. 2. 완벽한 솔루션을 경계한다 로드는 "모든 것을 100% 자동화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이를 계획해서도 안 된다. 현업 임원이 이를 요구할 때도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동료가 두 시스템의 접점을 자동화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요청했던 사례를 이야기했다. 새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드는 비용이 50만 달러에 달했다. 로드는 "누구 한 사람이 매주 30분씩 접점의 작업을 수동으로 처리하는 것이 합리적이었다. 연봉으로 2만 5,000달러만 지급하면 될 일을 자동화하는데 수십만 달러를 투자할 이유가 없었다. 기능을 자동화할 수 있다고,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고 이야기했다. 로드는 혁신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UGI 유틸리티의 경우 구형 시스템을 교체하고, 웹 프레젠스를 강화하는 것이 혁신이다. 그러나 최신 시스템을...

2016.08.25

전문가들이 말하는 IoT의 명암 '일자리, 보안, 인프라'

사물인터넷(IoT)에 관해 미 정부는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그 영향이 엄청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IoT는 무력화 공격을 제공하는 수단이 될 수도 있다. 연결형 IoT 기기는 사람의 행동에 관해 소설가보다 더 많은 것을 보여줄 뿐 아니라 새로운 수준의 프라이버시 침해를 일으킬 소지가 있다. 반면, 자동화가 개선되면서 생명을 구하고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며 식량 생산이 증가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이는 기업, 산업단체, 개인정보 보호 옹호론자, 미국 상무부 소속 공무원 등 13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IoT의 잠재력에 관해 답변한 보고서 내용이다. 미국 정부는 전문가 조사를 바탕으로 공식적인 정책 성명이 아닌 잠정적인 정부 보고서를 지칭하는 ‘그린 페이퍼(Green Paper)’를 발간할 예정이다. 이 보고서는 공공 정책 논의의 결론을 담고 있다. 하지만 조사에 응한 사람 대부분은 일자리에 대한 IoT의 영향에 관해서는 말을 아꼈다. 대부분 산업단체는 일반적으로 기술력이 더욱 뛰어난 사람을 필요로 할 것이라고 했지만 이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설명한 응답자는 경영 컨설팅 기업 부즈 알렌 해밀턴(Booz Allen Hamilton)을 포함해 얼마 되지 않았다. IoT와 일자리  부즈 알렌은 IoT 때문에 트럭 운전 등의 기술이 쓸모없어지겠지만 다른 일자리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것이며 사람들은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임베디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 API 개발자, 사이버 보안 책임자, 프로젝트 관리자, 제품 관리자는 기업 발전의 핵심이 될 것이다"고 부즈 알렌은 전했다. 이어서 "기업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잡음을 없애기 위해 교육받은 데이터 공학자가 필요할 것이며, 프라이버시 책임자는 취약성을 분석하고 정책을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부즈 알렌은 기업에 ‘필요한 최고의 인재에 접근하기 위한&rsquo...

조언 미국변호사협회 일자리 창출 델파이 조사 전문자 조사 사물인터넷 경고 미국 정부 부즈 알렌 해밀턴 ABA

2016.06.09

사물인터넷(IoT)에 관해 미 정부는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그 영향이 엄청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IoT는 무력화 공격을 제공하는 수단이 될 수도 있다. 연결형 IoT 기기는 사람의 행동에 관해 소설가보다 더 많은 것을 보여줄 뿐 아니라 새로운 수준의 프라이버시 침해를 일으킬 소지가 있다. 반면, 자동화가 개선되면서 생명을 구하고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며 식량 생산이 증가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이는 기업, 산업단체, 개인정보 보호 옹호론자, 미국 상무부 소속 공무원 등 13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IoT의 잠재력에 관해 답변한 보고서 내용이다. 미국 정부는 전문가 조사를 바탕으로 공식적인 정책 성명이 아닌 잠정적인 정부 보고서를 지칭하는 ‘그린 페이퍼(Green Paper)’를 발간할 예정이다. 이 보고서는 공공 정책 논의의 결론을 담고 있다. 하지만 조사에 응한 사람 대부분은 일자리에 대한 IoT의 영향에 관해서는 말을 아꼈다. 대부분 산업단체는 일반적으로 기술력이 더욱 뛰어난 사람을 필요로 할 것이라고 했지만 이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설명한 응답자는 경영 컨설팅 기업 부즈 알렌 해밀턴(Booz Allen Hamilton)을 포함해 얼마 되지 않았다. IoT와 일자리  부즈 알렌은 IoT 때문에 트럭 운전 등의 기술이 쓸모없어지겠지만 다른 일자리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것이며 사람들은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임베디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 API 개발자, 사이버 보안 책임자, 프로젝트 관리자, 제품 관리자는 기업 발전의 핵심이 될 것이다"고 부즈 알렌은 전했다. 이어서 "기업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잡음을 없애기 위해 교육받은 데이터 공학자가 필요할 것이며, 프라이버시 책임자는 취약성을 분석하고 정책을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부즈 알렌은 기업에 ‘필요한 최고의 인재에 접근하기 위한&rsquo...

2016.06.09

딜로이트의 CFO-CIO 연구, "IT에의 관심 고조··· 돈독한 관계 1/3에 불과"

컨설팅업체 딜로이트에 따르면 CFO들이 기술 아키텍처에 대해 전보다 더 많이 질문하고 있다. CFO들이 IT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상당수 CIO들의 생각은 현실과 다르다는 지적이다.  출처 : Getty Images Bank CIO에게 CFO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면, 아마 CIO들은 CFO들이 손익 계산에만 밝고, 기술을 이해하지 못 하거나 이해하려고 생각하지 않는 이들이라고 평가하는 비율이 높을 것이다. 하지만 이와 달리 실제로 CFO들은 기술 아키텍처에 대해 궁금한 점을 자세히 물어보고 있었다. 회사가 성장하고 경쟁력을 갖추는 데 필요한 인프라를 어떻게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 배우고 싶어 하는 것이다. 딜로이트의 CFO 프로그램 사업부 글로벌 연구 총괄인 애짓 캄빌은 "CFO 상당수가 IT를 배우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들은 IT를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배워야 하고, 성장 이니셔티브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적절한 플랫폼이 적절하게 배치됐는지 확인해야 하는 입장이다"라고 말했다. 사실 캄빌의 분석은 최근 컨퍼런스에 참석했던 CIO들이 직·간접적으로 제기했던 불만과 상반된다. CIO닷컴의 모기업인 IDG를 비롯해 월 스트리트 저널, 포브스가 주최한 CIO 행사를 비롯해 최근의 MIT 슬롯 CIO 심포지엄에 참여한 CIO들은  CFO들이 하둡, 블록체인, IoT 기술 등에 유의하거나 이해할 것으로 기대하기 어렵다고 토로하곤 했다. 단 그들은 CFO들이 CIO 업무를 더이상 비용이나 잡아먹는 일로 간주하지 않는 경향성이 나타나고 있다고 동의했던 바 있다.  최우선 과제는 의사소통 격차 없애기 딜로이트에서 CIO 프로그램의 미국 사업부 연구 책임자를 맡고 있는 칼리드 카크는 IT로 비즈니스 가치를 배가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CIO와 CFO 사이에 현실적인 소통 격차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CIO와 CFO는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신속하게...

CIO 커뮤니케이션 CFO 조언 리더

2016.06.01

컨설팅업체 딜로이트에 따르면 CFO들이 기술 아키텍처에 대해 전보다 더 많이 질문하고 있다. CFO들이 IT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상당수 CIO들의 생각은 현실과 다르다는 지적이다.  출처 : Getty Images Bank CIO에게 CFO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면, 아마 CIO들은 CFO들이 손익 계산에만 밝고, 기술을 이해하지 못 하거나 이해하려고 생각하지 않는 이들이라고 평가하는 비율이 높을 것이다. 하지만 이와 달리 실제로 CFO들은 기술 아키텍처에 대해 궁금한 점을 자세히 물어보고 있었다. 회사가 성장하고 경쟁력을 갖추는 데 필요한 인프라를 어떻게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 배우고 싶어 하는 것이다. 딜로이트의 CFO 프로그램 사업부 글로벌 연구 총괄인 애짓 캄빌은 "CFO 상당수가 IT를 배우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들은 IT를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배워야 하고, 성장 이니셔티브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적절한 플랫폼이 적절하게 배치됐는지 확인해야 하는 입장이다"라고 말했다. 사실 캄빌의 분석은 최근 컨퍼런스에 참석했던 CIO들이 직·간접적으로 제기했던 불만과 상반된다. CIO닷컴의 모기업인 IDG를 비롯해 월 스트리트 저널, 포브스가 주최한 CIO 행사를 비롯해 최근의 MIT 슬롯 CIO 심포지엄에 참여한 CIO들은  CFO들이 하둡, 블록체인, IoT 기술 등에 유의하거나 이해할 것으로 기대하기 어렵다고 토로하곤 했다. 단 그들은 CFO들이 CIO 업무를 더이상 비용이나 잡아먹는 일로 간주하지 않는 경향성이 나타나고 있다고 동의했던 바 있다.  최우선 과제는 의사소통 격차 없애기 딜로이트에서 CIO 프로그램의 미국 사업부 연구 책임자를 맡고 있는 칼리드 카크는 IT로 비즈니스 가치를 배가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CIO와 CFO 사이에 현실적인 소통 격차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CIO와 CFO는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신속하게...

2016.06.01

빅데이터 프로젝트 성패는 '5가지'에 달렸다··· 실무 전문가의 진단

데이터 과학자 에이미 개스킨스가 컨퍼런스 '아파치 : 빅데이터 북아메리카'의 기조연설에서 빅데이터 프로젝트를 성공하거나 실패하게 만드는 5가지 핵심 요소를 전했다. 출처 : Getty Images Bank 성공적인 빅데이터 프로젝트에는 5가지 핵심 조건이 따른다고 데이터 과학자 에이미 개스킨스가 규정했다. 개스킨스는 민간 부문과 정부기관, 군에서 데이터 및 인텔리전스 프로젝트를 10년 이상 설계·수행해 온 이 분야 베테랑이다. 개스킨스는 지난 9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아파치 : 빅데이터 북아메리카’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5개의 요소로 인해 빅데이터 프로젝트가 성공하거나 실패한다고 강조했다. * 승인 : 빅데이터 프로젝트가 성공하려면 임원진으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현재로서는 일반적인 상식이다. 그러나 개스킨스는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한다. 중간급 관리직과 하급 실무진을 비롯해 전체 계층에서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개스킨스의 조언이다. 그녀는 "임원진은 물론 중간급과 하급 실무진에게서도 승인을 받아야 한다. 왜냐고? 모두가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 신속성 : 개스킨스는 "신속성을 따르지 않아서 해당 사업이나 목표에 실질적인 위협을 받는다면?"이라고 반문하며 신속성을 강조했다. * 투명성 : 조직 내·외부에서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해 알고 있는가? 설명할 수 있겠는가? * 비 데이터 과학계 SME의 참여 : 비 데이터 과학계 SME(subject matter experts)는 자기 분야를 내부 시선으로도 외부 시선으로도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데이터가 의미하는 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사용자들에게 맥락 정보를 제공한다. 개스킨스는 보통 이러한 SME는 빅데이터 프로젝트를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IT와 현업 부문이 서로 갈등을 빚지 않도록 비 데이터...

빅데이터 조언 데이터 과학 아파치 컨퍼런스

2016.05.11

데이터 과학자 에이미 개스킨스가 컨퍼런스 '아파치 : 빅데이터 북아메리카'의 기조연설에서 빅데이터 프로젝트를 성공하거나 실패하게 만드는 5가지 핵심 요소를 전했다. 출처 : Getty Images Bank 성공적인 빅데이터 프로젝트에는 5가지 핵심 조건이 따른다고 데이터 과학자 에이미 개스킨스가 규정했다. 개스킨스는 민간 부문과 정부기관, 군에서 데이터 및 인텔리전스 프로젝트를 10년 이상 설계·수행해 온 이 분야 베테랑이다. 개스킨스는 지난 9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아파치 : 빅데이터 북아메리카’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5개의 요소로 인해 빅데이터 프로젝트가 성공하거나 실패한다고 강조했다. * 승인 : 빅데이터 프로젝트가 성공하려면 임원진으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현재로서는 일반적인 상식이다. 그러나 개스킨스는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한다. 중간급 관리직과 하급 실무진을 비롯해 전체 계층에서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개스킨스의 조언이다. 그녀는 "임원진은 물론 중간급과 하급 실무진에게서도 승인을 받아야 한다. 왜냐고? 모두가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 신속성 : 개스킨스는 "신속성을 따르지 않아서 해당 사업이나 목표에 실질적인 위협을 받는다면?"이라고 반문하며 신속성을 강조했다. * 투명성 : 조직 내·외부에서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해 알고 있는가? 설명할 수 있겠는가? * 비 데이터 과학계 SME의 참여 : 비 데이터 과학계 SME(subject matter experts)는 자기 분야를 내부 시선으로도 외부 시선으로도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데이터가 의미하는 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사용자들에게 맥락 정보를 제공한다. 개스킨스는 보통 이러한 SME는 빅데이터 프로젝트를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IT와 현업 부문이 서로 갈등을 빚지 않도록 비 데이터...

2016.05.11

'편안한 것과 결별'해야 혁신한다··· MIT 슬론 경영대학 교수의 조언

MIT에서 리더십을 가르치는 할 그리거슨 교수에게 혁신에 대해 질문한다면 기업의 성공에서, 특히 IT기업의 성공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대답할 것이다. 세계 각지에서 모인 비즈니스 리더들을 대상으로 호기심을 갖고 적절히 질문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그리거슨 교수의 조언을 들어본다. <CIO>의 사라 화이트 기자가 맞춤형 프로그램에 관해 듣고자 MIT 캠퍼스를 방문했다. 맞춤형 프로그램은 IT리더 및 조직을 대상으로 기업의 디지털 변혁과 혁신에 대해 가르치는 수업이다. MIT 슬론 경영대학의 임원 교육학과는 현실에 안주하는 태도를 깨우기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설과 관련해 기업들과 협업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문제 해결과 비판적 사고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주 할 그리거슨 교수를 중심으로 이 프로그램의 워크숍이 시작됐다. 그리거슨 교수는 CIO들이 진취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기업들과 수년 동안 일해 왔다. 그리거슨의 맞춤형 프로그램 등 MIT가 제공하는 프로그램들은 기업의 요구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이 대부분이다. 사실 MIT는 기업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차원에서 일상 업무 처리 절차를 확인하고자 직원 면접을 하다가 문제를 발견해 이러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맞춤형 프로그램은 대개 C레벨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지만, 배운 정보를 다른 직원들에게 가르칠 수 있을 만큼 직위가 높은 고위급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때도 있다. 한편 MIT는 추후 기업에 프로그램을 직접 제공하거나, 회사 차원에서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할 계획이다. MIT에서 이러한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다수의 전문가 중 한 명인 그리거슨은 <발명가의 DNA(The Inventor's DNA)>의 공동 저자다. 뿐만 아니라 그는 기업 혁신의 중요성을 연구하며 10여 년을 기업 연구에 매달렸다. MIT가 그리거슨을 슬론 경영대의 임원 교육 프로그램의 교수이자, 업무 및 조직...

혁신 CIO 변화 조언 리더 MIT 바이모달IT 할 그리거슨

2016.03.21

MIT에서 리더십을 가르치는 할 그리거슨 교수에게 혁신에 대해 질문한다면 기업의 성공에서, 특히 IT기업의 성공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대답할 것이다. 세계 각지에서 모인 비즈니스 리더들을 대상으로 호기심을 갖고 적절히 질문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그리거슨 교수의 조언을 들어본다. <CIO>의 사라 화이트 기자가 맞춤형 프로그램에 관해 듣고자 MIT 캠퍼스를 방문했다. 맞춤형 프로그램은 IT리더 및 조직을 대상으로 기업의 디지털 변혁과 혁신에 대해 가르치는 수업이다. MIT 슬론 경영대학의 임원 교육학과는 현실에 안주하는 태도를 깨우기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설과 관련해 기업들과 협업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문제 해결과 비판적 사고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주 할 그리거슨 교수를 중심으로 이 프로그램의 워크숍이 시작됐다. 그리거슨 교수는 CIO들이 진취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기업들과 수년 동안 일해 왔다. 그리거슨의 맞춤형 프로그램 등 MIT가 제공하는 프로그램들은 기업의 요구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이 대부분이다. 사실 MIT는 기업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차원에서 일상 업무 처리 절차를 확인하고자 직원 면접을 하다가 문제를 발견해 이러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맞춤형 프로그램은 대개 C레벨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지만, 배운 정보를 다른 직원들에게 가르칠 수 있을 만큼 직위가 높은 고위급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때도 있다. 한편 MIT는 추후 기업에 프로그램을 직접 제공하거나, 회사 차원에서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할 계획이다. MIT에서 이러한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다수의 전문가 중 한 명인 그리거슨은 <발명가의 DNA(The Inventor's DNA)>의 공동 저자다. 뿐만 아니라 그는 기업 혁신의 중요성을 연구하며 10여 년을 기업 연구에 매달렸다. MIT가 그리거슨을 슬론 경영대의 임원 교육 프로그램의 교수이자, 업무 및 조직...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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