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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반 재무 분석’(FP&A)의 가능성에 주목할 시점

기술 팀과 여러 현업 부서 사이의 협업 가능성을 타진하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그러나 IT-재무간 협업을 개선할 여지에 대한 논의는 유독 드물다. 재무 데이터가 비즈니스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감안하면 특히 납득이 어렵다.   이제 전자상거래에서 보편적이고 상식화된 무료 운송 서비스를 예로 들어본다. 오늘날에는 온라인 소매 분야에서 일반화됐지만 몇 년 전만 해도 그렇지 않았다. SaaS 기업 스플렁크(Splunk)의 CFO인 제이슨 차일드는 아마존의 재무 계획 및 분석(FP&A) 부서에서 보냈던 시절을 이야기한 바 있다. 19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그의 팀은 무료 운송 모델의 비용-편익 분석을 이행했다. 이들은 각 주문에 대한 10% 할인에 맞서는 수단으로서 무료 운송을 테스트했고, 무료 운송이 2배에 이르는 거래를 발생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실제로 무료 배송은 아마존이 보여준 놀라운 성장의 핵심 엔진으로 오늘날 평가받고 있다. 차일드는 “잠식 효과를 비롯해 어떻게 하면 무료 운송을 매일 같이 가능하게 할 수 있을 것인지를 질문했다. 무료 운송을 위해 이미 돈을 지불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면서 “FP&A 결과 5일 지연 아이디어가 도출됐다. 무료 운송을 원하는 사람은 5일 지연을 감수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의해 아마존 프라임(Amazon Prime)이 탄생했고, 현재 2억 명에 이르는 회원이 매월 13달러를 지불한다.  이는 비즈니스 맥락에서 데이터 기반 재무 분석(또는 FP&A이) 보여줄 수 있는 효과이다. FP&A는 가치 제안, 운영 모델, 전략적 방향, 또는 심지어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변혁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데이터 기반 관행과 마찬가지로 FP&A 역시 보고, 통제, 컴플라이언스에 얽매인다. 데이터레일즈(DataRails)의 연구에 따르면 비효율적인 데이터 처리 및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재무 보고는 미국의 기업에게 매년 78억...

재무 플래닝 회계 데이터 전략 FP&A 데이터 기반 재무 분석

2022.03.23

기술 팀과 여러 현업 부서 사이의 협업 가능성을 타진하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그러나 IT-재무간 협업을 개선할 여지에 대한 논의는 유독 드물다. 재무 데이터가 비즈니스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감안하면 특히 납득이 어렵다.   이제 전자상거래에서 보편적이고 상식화된 무료 운송 서비스를 예로 들어본다. 오늘날에는 온라인 소매 분야에서 일반화됐지만 몇 년 전만 해도 그렇지 않았다. SaaS 기업 스플렁크(Splunk)의 CFO인 제이슨 차일드는 아마존의 재무 계획 및 분석(FP&A) 부서에서 보냈던 시절을 이야기한 바 있다. 19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그의 팀은 무료 운송 모델의 비용-편익 분석을 이행했다. 이들은 각 주문에 대한 10% 할인에 맞서는 수단으로서 무료 운송을 테스트했고, 무료 운송이 2배에 이르는 거래를 발생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실제로 무료 배송은 아마존이 보여준 놀라운 성장의 핵심 엔진으로 오늘날 평가받고 있다. 차일드는 “잠식 효과를 비롯해 어떻게 하면 무료 운송을 매일 같이 가능하게 할 수 있을 것인지를 질문했다. 무료 운송을 위해 이미 돈을 지불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면서 “FP&A 결과 5일 지연 아이디어가 도출됐다. 무료 운송을 원하는 사람은 5일 지연을 감수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의해 아마존 프라임(Amazon Prime)이 탄생했고, 현재 2억 명에 이르는 회원이 매월 13달러를 지불한다.  이는 비즈니스 맥락에서 데이터 기반 재무 분석(또는 FP&A이) 보여줄 수 있는 효과이다. FP&A는 가치 제안, 운영 모델, 전략적 방향, 또는 심지어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변혁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데이터 기반 관행과 마찬가지로 FP&A 역시 보고, 통제, 컴플라이언스에 얽매인다. 데이터레일즈(DataRails)의 연구에 따르면 비효율적인 데이터 처리 및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재무 보고는 미국의 기업에게 매년 78억...

2022.03.23

AWS, 지원 통화 13종으로 확대 “켓플레이스, 데이터 익스체인지 등에 적용”

AWS가 지원 통화를 13종으로 확대했다. AWS 이용자는 이제 마켓플레이스, 데이터 익스체인지, IQ 및 EC2 리저브드 인스턴스 마켓플레이 요금이 스위스 프랑, 덴마크 크로네, 스웨덴 크로나, 노르웨이 크로네, 일본 엔화 및 호주, 캐나다, 홍콩, 뉴질랜드, 싱가포르 달러 등으로 청구되도록 선택할 수 있다.  AWS는 이번 지원 통화 확대 조치로 기업의 회계 부서의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했다. 회사는 “AWS 빌링 콘솔에서 원하는 통화를 지정하면, AWS 마켓플레이스, AWS 데이터 익스체인지, AWS IQ 및 EC2 리저브드 인스턴스 마켓 플레이에 대한 모든 청구서가 해당 통화로 나타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기능은 AWS 마켓플레이스 프라이빗 오퍼(AWS Marketplace Private Offers)를 포함한 모든 거래에 대해 현지 통화 지불을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그러나 여전히 미국 달러로만 표시되는 항목도 있다. AWS 마켓플레이스의 서드파티 소프트웨어, AWS 데이터 익스체인지의 서드파티 데이터, AWS IQ 제품과 AWS 빌링 리포트에 표기된 가격 등이다.  AWS에 따르면 회사의 마켓플레에스는 현재 8,000종 이상의 서드파티 소프트웨어가 등록돼 있다. 데이터 익스체인지에는 100곳 이상의 공인 데이터 제공업체가 공급하는 1,500개 이상의 데이터 제품이 존재한다. ciokr@idg.co.kr  

AWS 통화 마켓플레이스 데이터 익스체인지 회계

2020.08.03

AWS가 지원 통화를 13종으로 확대했다. AWS 이용자는 이제 마켓플레이스, 데이터 익스체인지, IQ 및 EC2 리저브드 인스턴스 마켓플레이 요금이 스위스 프랑, 덴마크 크로네, 스웨덴 크로나, 노르웨이 크로네, 일본 엔화 및 호주, 캐나다, 홍콩, 뉴질랜드, 싱가포르 달러 등으로 청구되도록 선택할 수 있다.  AWS는 이번 지원 통화 확대 조치로 기업의 회계 부서의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했다. 회사는 “AWS 빌링 콘솔에서 원하는 통화를 지정하면, AWS 마켓플레이스, AWS 데이터 익스체인지, AWS IQ 및 EC2 리저브드 인스턴스 마켓 플레이에 대한 모든 청구서가 해당 통화로 나타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기능은 AWS 마켓플레이스 프라이빗 오퍼(AWS Marketplace Private Offers)를 포함한 모든 거래에 대해 현지 통화 지불을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그러나 여전히 미국 달러로만 표시되는 항목도 있다. AWS 마켓플레이스의 서드파티 소프트웨어, AWS 데이터 익스체인지의 서드파티 데이터, AWS IQ 제품과 AWS 빌링 리포트에 표기된 가격 등이다.  AWS에 따르면 회사의 마켓플레에스는 현재 8,000종 이상의 서드파티 소프트웨어가 등록돼 있다. 데이터 익스체인지에는 100곳 이상의 공인 데이터 제공업체가 공급하는 1,500개 이상의 데이터 제품이 존재한다. ciokr@idg.co.kr  

2020.08.03

오라클 기고 | 원격 회계 업무, 클라우드가 해법이다

많은 기업들이 원격 업무를 통해 비즈니스 중단을 최소화함으로써 ‘뉴 노멀’에 대응해 나가고 있다. 특히, 아태 지역의 기업 재무팀들은 처음으로 원격 근무를 통해 회계 장부를 마감해야 한다는 새로운 도전 과제에 최근 직면했다. 이러한 과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기업은 직원들과 정기적으로 소통하고, 필요한 부분을 조율해 나가는 등 원격업무를 보다 효과적이고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고안해야 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어려운 시기에서도 직원들의 신뢰를 기반으로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다. 아태 지역 기업은 위기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 나가고 있을까? 아태 지역의 일부 기업은 타기업에 비해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원격 근무 시작 환경에서도 새로운 방법을 발빠르게 적용해 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기업 경영의 필수적 요소인 재무 분야에서는, 안전한 가상사설망(VPN) 수용 능력과 접속 라이선스 보유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일부 기업은 향후 발생 가능한 문제를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원격 관리 도구를 갖추기 위해 자사의 IT 인프라를 재점검하고 있다. 원격 근무에 대응하기 유연성, 투명성, 자율성은 직원들이 동료와의 디지털 소통을 과정에서 염두에 두어야할 3가지 핵심 요소이다. 업무 관리에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재무 팀은 하나의 공유 데이터, 통합된 워크플로우 및 최신 기술에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에서 더욱 앞서 나갈 수 있다. 궁극적으로, 운영의 탁월성(operational excellence)를 유지하는 과정에 있어 직원들이 경험하는 업무 중단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일례로, 베트남의 주요 상업은행 중 하나인 ‘아시아 커머셜 뱅크(Asia Commercial Bank)’는 최근 모든 재무 및 조달, 프로젝트 예산 관리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라클 ERP 클라우드를 도입했다.  그 결과, 매월 말 장부 마감과 관련 보고 주기...

원격근무 회계 오라클 비즈니스 탄력성

2020.05.19

많은 기업들이 원격 업무를 통해 비즈니스 중단을 최소화함으로써 ‘뉴 노멀’에 대응해 나가고 있다. 특히, 아태 지역의 기업 재무팀들은 처음으로 원격 근무를 통해 회계 장부를 마감해야 한다는 새로운 도전 과제에 최근 직면했다. 이러한 과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기업은 직원들과 정기적으로 소통하고, 필요한 부분을 조율해 나가는 등 원격업무를 보다 효과적이고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고안해야 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어려운 시기에서도 직원들의 신뢰를 기반으로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다. 아태 지역 기업은 위기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 나가고 있을까? 아태 지역의 일부 기업은 타기업에 비해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원격 근무 시작 환경에서도 새로운 방법을 발빠르게 적용해 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기업 경영의 필수적 요소인 재무 분야에서는, 안전한 가상사설망(VPN) 수용 능력과 접속 라이선스 보유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일부 기업은 향후 발생 가능한 문제를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원격 관리 도구를 갖추기 위해 자사의 IT 인프라를 재점검하고 있다. 원격 근무에 대응하기 유연성, 투명성, 자율성은 직원들이 동료와의 디지털 소통을 과정에서 염두에 두어야할 3가지 핵심 요소이다. 업무 관리에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재무 팀은 하나의 공유 데이터, 통합된 워크플로우 및 최신 기술에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에서 더욱 앞서 나갈 수 있다. 궁극적으로, 운영의 탁월성(operational excellence)를 유지하는 과정에 있어 직원들이 경험하는 업무 중단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일례로, 베트남의 주요 상업은행 중 하나인 ‘아시아 커머셜 뱅크(Asia Commercial Bank)’는 최근 모든 재무 및 조달, 프로젝트 예산 관리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라클 ERP 클라우드를 도입했다.  그 결과, 매월 말 장부 마감과 관련 보고 주기...

2020.05.19

LG전자 "올 연말까지 총 900개 업무에 로봇기술 확대 적용"

LG전자가 올해 말까지 약 400개 업무에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기술을 추가하며, 총 900개 업무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직원들이 보다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난 2018년부터 최근까지 회계, 인사, 영업, 마케팅, 구매 등 사무직 분야 약 500개 업무에 RPA 기술을 도입했다. 특히, 올해부터 RPA를 적용한 업무영역을 넓히기 위해 기존 RPA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결합한 ‘지능형 RPA(Intelligent RPA)’를 활용하고 있다. 지능형 RPA는 단순, 반복 업무 외에도 비교, 분석 등 한층 고차원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능형 RPA는 주요 국가에서 거래를 제재하고 있는 대상과 LG전자 거래선의 유사도를 분석한다. 전세계 글로벌 주요 사이트에 흩어져 게시돼 있는 7만여 제재 거래선 목록을 추출해 LG전자의 거래선과 대조한 뒤 제재 대상으로 의심되는 거래선이 있는지 알려준다. 기존 RPA의 경우 제재 거래선과 LG전자 거래선의 이름이 완벽히 일치해야만 확인이 가능했던 것에 비해 지능형 RPA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법을 활용해 거래선 명칭이 비슷한 경우에도 알려준다. 또 인도법인에서는 항공료 영수증의 세금 항목을 기업 시스템에 입력하는 업무도 지능형 RPA가 처리한다. RPA는 인공지능 이미지 인식 기술을 이용해 영수증에서 필요한 항목만 뽑아낸다. 인공지능 이미지 인식 기술은 이미지에서 필요한 정보를 추출, 입력, 처리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인식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RPA는 사람이 처리해야 하는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로 자동화하는 기술이다. LG전자는 지난 2018년 초 사무직 직원들이 보다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하면서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RPA 기술을 도입했다. 로봇 소프트웨어는 직원이 직접 기업 시스템에 로그인해 데이터를 내려받고 특정 양식의 보고서에 입력했...

영업 마케팅 구매 인사 LG전자 회계 RPA 업무프로세스자동화

2020.04.17

LG전자가 올해 말까지 약 400개 업무에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기술을 추가하며, 총 900개 업무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직원들이 보다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난 2018년부터 최근까지 회계, 인사, 영업, 마케팅, 구매 등 사무직 분야 약 500개 업무에 RPA 기술을 도입했다. 특히, 올해부터 RPA를 적용한 업무영역을 넓히기 위해 기존 RPA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결합한 ‘지능형 RPA(Intelligent RPA)’를 활용하고 있다. 지능형 RPA는 단순, 반복 업무 외에도 비교, 분석 등 한층 고차원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능형 RPA는 주요 국가에서 거래를 제재하고 있는 대상과 LG전자 거래선의 유사도를 분석한다. 전세계 글로벌 주요 사이트에 흩어져 게시돼 있는 7만여 제재 거래선 목록을 추출해 LG전자의 거래선과 대조한 뒤 제재 대상으로 의심되는 거래선이 있는지 알려준다. 기존 RPA의 경우 제재 거래선과 LG전자 거래선의 이름이 완벽히 일치해야만 확인이 가능했던 것에 비해 지능형 RPA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법을 활용해 거래선 명칭이 비슷한 경우에도 알려준다. 또 인도법인에서는 항공료 영수증의 세금 항목을 기업 시스템에 입력하는 업무도 지능형 RPA가 처리한다. RPA는 인공지능 이미지 인식 기술을 이용해 영수증에서 필요한 항목만 뽑아낸다. 인공지능 이미지 인식 기술은 이미지에서 필요한 정보를 추출, 입력, 처리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인식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RPA는 사람이 처리해야 하는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로 자동화하는 기술이다. LG전자는 지난 2018년 초 사무직 직원들이 보다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하면서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RPA 기술을 도입했다. 로봇 소프트웨어는 직원이 직접 기업 시스템에 로그인해 데이터를 내려받고 특정 양식의 보고서에 입력했...

2020.04.17

예산 관리 업무에 도움되는 SW 9선

예산 관리 소프트웨어는 기업에서 반복적인 일상 업무를 최소화해주는 재무 관리를 돕고자 여러 산업 분야의 기업에서 널리 사용된다. 이 소프트웨어에는 프로세스 자동화, 분석, 기타 통찰력 등 재무∙회계 기능이 포함된다.   쓸만한 예산 관리 소프트웨어를 소개한다.  1. 프레시북 프레시북(FreshBooks)은 중소기업 사장이 모든 거래를 추적하는 데 안성맞춤인 인기있는 회계 소프트웨어 솔루션 플랫폼이다. 여기에는 비용 추적, 송장 발행, 지급, 회계 보고 기능이 들어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현금 흐름을 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다. 프레시북은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 기반 플랫폼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데스크톱 버전을 제공한다. 특히 송장 발급부터 지불까지 과정을 관리할 수 있어 지불 기한이 언제며, 기한이 지난 미지급 채권이 얼마인지 등을 추적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2. 세이지 50클라우드 세이지 50클라우드(Sage 50cloud)는 중소규모 기업을 위한 온라인 회계 솔루션으로 세금, 재고, 예산, 현금 흐름, 청구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신용카드 처리, 급여 지급, 기타 회계 업무를 위한 추가 기능도 있다. 예를 들어 재고 관리 애드온을 사용하면 사용자가 재고 수준을 자동으로 업데이트하고 감사 및 재고 평가를 통해 자산을 관리할 수 있다. 세이지 50클라우드의 회계 데이터는 데스크톱과 앱의 클라우드 서버 간에 동기화되므로 항상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MS오피스와 완벽하게 통합되며 모든 데이터가 안전하게 보호되도록 백업된다. 3. 제로 제로(Xero)는 자금 관리 및 예산 책정을 지원하는 회계 관리 소프트웨어다. 이 소프트웨어는 사용하기 쉬운 대시보드 인터페이스로 설계되어 회계 지식이 거의 없는 사용자도 데이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금융 사기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이중 인증 같은 보안 기능이 추가돼 데이터 입력 및 재무 관리를 제공한다. 또한 제로는 처리된 급여와 사용...

세일즈포스 파이낸셜포스 어카운팅 세이지 50클라우드 기업성과관리 제로 타제틱 쿠파 플로트 퀵북 어댑티브 인사이트 재고 관리 CPM 회계 예산 SMB 중소기업 재무 프레시북

2019.06.11

예산 관리 소프트웨어는 기업에서 반복적인 일상 업무를 최소화해주는 재무 관리를 돕고자 여러 산업 분야의 기업에서 널리 사용된다. 이 소프트웨어에는 프로세스 자동화, 분석, 기타 통찰력 등 재무∙회계 기능이 포함된다.   쓸만한 예산 관리 소프트웨어를 소개한다.  1. 프레시북 프레시북(FreshBooks)은 중소기업 사장이 모든 거래를 추적하는 데 안성맞춤인 인기있는 회계 소프트웨어 솔루션 플랫폼이다. 여기에는 비용 추적, 송장 발행, 지급, 회계 보고 기능이 들어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현금 흐름을 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다. 프레시북은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 기반 플랫폼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데스크톱 버전을 제공한다. 특히 송장 발급부터 지불까지 과정을 관리할 수 있어 지불 기한이 언제며, 기한이 지난 미지급 채권이 얼마인지 등을 추적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2. 세이지 50클라우드 세이지 50클라우드(Sage 50cloud)는 중소규모 기업을 위한 온라인 회계 솔루션으로 세금, 재고, 예산, 현금 흐름, 청구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신용카드 처리, 급여 지급, 기타 회계 업무를 위한 추가 기능도 있다. 예를 들어 재고 관리 애드온을 사용하면 사용자가 재고 수준을 자동으로 업데이트하고 감사 및 재고 평가를 통해 자산을 관리할 수 있다. 세이지 50클라우드의 회계 데이터는 데스크톱과 앱의 클라우드 서버 간에 동기화되므로 항상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MS오피스와 완벽하게 통합되며 모든 데이터가 안전하게 보호되도록 백업된다. 3. 제로 제로(Xero)는 자금 관리 및 예산 책정을 지원하는 회계 관리 소프트웨어다. 이 소프트웨어는 사용하기 쉬운 대시보드 인터페이스로 설계되어 회계 지식이 거의 없는 사용자도 데이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금융 사기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이중 인증 같은 보안 기능이 추가돼 데이터 입력 및 재무 관리를 제공한다. 또한 제로는 처리된 급여와 사용...

2019.06.11

잘나가는 IT프리랜서가 되는 8가지 비법

공유 경제가 발달함에 따라 ‘9시 출근 6시 퇴근’이 아닌 스스로 근무 시간을 결정하려는 IT전문가들이 늘고 있다. 두둑한 보너스를 챙기고 점심시간에 TV를 볼 수 있어 승진이 기쁠 즐거울 수도 있지만, 여기에는 많은 함정이 있다. 특히나 프리랜서로 일하는 것과 비교하면 더욱더 그렇다.  IT프리랜서로 성공하고 싶다면, 준비가 필요하다. 다음은 모든 IT프리랜서가 따라야 할 8가지 간단한 팁이다. 1. 항상 계약서를 작성하라   예외 없이 모든 프로젝트에 대해 계약서를 작성하라! 검색만 하면 인터넷에서 계약서 서식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내려받은 다음 필요에 맞게 수정하고 편집할 수 있다. 계약서에 꼭 포함해야 할 것들이 있다.  • 당신이 작업 결과물은 (모방이 아닌) 독창적이다. • 고객 정보는 기밀로 유지된다. • 지불 및 조건을 합의해 명시한다. • 일단 프로젝트가 끝나고 고객이 이를 확인하면 당신은 추가 프로세스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지 않는다. • 당신과 고객은 서비스를 해지할 권한이 있으며, 당신과 고객에게 해당 서비스가 의미하는 바를 명확히 한다.  2. 인상적인 포트폴리오 웹사이트를 구축하라   당신의 웹 사이트는 잠재 고객에게 당신이 어떤 업무수행 방식을 보여주는 첫인상이다. 당신의 첫인상이 좋은지 확인해야 한다. 당신이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고, 당신의 고객이 누구며, 당신과 연락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명확히 설명하라. 고객 평가를 포함하고 정기적으로 사이트를 업데이트하라. 3. 회계 시스템을 사용하라   청구서를 계속 관리하려면 회계 시스템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연말에 소득공제를 할 수 있도록 비용을 추적해야 한다. 프리랜서란 매달 고정 임금이 들어오는 생활과 작별하는 것이다. 따라서 불규칙한 소득을 관리하고 소득이 없는 달을 어떻게 아껴 살지를 배워야 한다. 4. 자기 PR은 적극적으로! &nbs...

프로젝트 병가 긱 이코노미 공유경제 PR 계약서 회계 IT프리랜서 웹사이트 휴가 커뮤니케이션 연가

2018.12.27

공유 경제가 발달함에 따라 ‘9시 출근 6시 퇴근’이 아닌 스스로 근무 시간을 결정하려는 IT전문가들이 늘고 있다. 두둑한 보너스를 챙기고 점심시간에 TV를 볼 수 있어 승진이 기쁠 즐거울 수도 있지만, 여기에는 많은 함정이 있다. 특히나 프리랜서로 일하는 것과 비교하면 더욱더 그렇다.  IT프리랜서로 성공하고 싶다면, 준비가 필요하다. 다음은 모든 IT프리랜서가 따라야 할 8가지 간단한 팁이다. 1. 항상 계약서를 작성하라   예외 없이 모든 프로젝트에 대해 계약서를 작성하라! 검색만 하면 인터넷에서 계약서 서식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내려받은 다음 필요에 맞게 수정하고 편집할 수 있다. 계약서에 꼭 포함해야 할 것들이 있다.  • 당신이 작업 결과물은 (모방이 아닌) 독창적이다. • 고객 정보는 기밀로 유지된다. • 지불 및 조건을 합의해 명시한다. • 일단 프로젝트가 끝나고 고객이 이를 확인하면 당신은 추가 프로세스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지 않는다. • 당신과 고객은 서비스를 해지할 권한이 있으며, 당신과 고객에게 해당 서비스가 의미하는 바를 명확히 한다.  2. 인상적인 포트폴리오 웹사이트를 구축하라   당신의 웹 사이트는 잠재 고객에게 당신이 어떤 업무수행 방식을 보여주는 첫인상이다. 당신의 첫인상이 좋은지 확인해야 한다. 당신이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고, 당신의 고객이 누구며, 당신과 연락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명확히 설명하라. 고객 평가를 포함하고 정기적으로 사이트를 업데이트하라. 3. 회계 시스템을 사용하라   청구서를 계속 관리하려면 회계 시스템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연말에 소득공제를 할 수 있도록 비용을 추적해야 한다. 프리랜서란 매달 고정 임금이 들어오는 생활과 작별하는 것이다. 따라서 불규칙한 소득을 관리하고 소득이 없는 달을 어떻게 아껴 살지를 배워야 한다. 4. 자기 PR은 적극적으로! &nbs...

2018.12.27

중소기업이 쓸만한 예산관리 SW 5선

예산관리 소프트웨어는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정확도를 높이며 비용 절감 방법에 대한 심층적 분석까지 더해 재무 관리의 스트레스를 완화해 줄 수 있다. 기업에 도움이 될만한 예산관리 툴을 소개한다. 1. 어댑티브 인사이트 어댑티브 인사이트(Adaptive Insights)는 클라우드 기반 기업성과관리(CPM) 툴에서 예산 계획, 보고,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셀프서비스 대화형 대시보드는 분석 기능이 내장돼 있어 그래프 및 차트로 변환되는 재무 통찰력을 제공한다. 비용, 인력, 자본, 매출, 판매량, 할당량, 지역 관리는 모두 조직의 특정 기능, 산업, 지역을 모델링할 수 있다. 사용자는 기간을 비교하고 소스 트랜잭션 데이터로 드릴 다운하여 컨텍스트를 이해한 다음 다시 계획하고 예측하여 조처할 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엑셀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과 순수 엑셀 인터페이스로 제공된다. 세일즈포스, 오라클, 넷스위트, 세이지 인택트(Sage Intacct), MS 다이내믹스뿐 아니라 엑셀이나 기타 시스템의 사용자 정의 데이터 소스 같은 다양한 플랫폼과 통합된다. 2. 퀵북 퀵북(Quickbooks)은 재무 실적, 청구서 추적, 맞춤 보고에 대한 스냅샷을 포함하여 몇 가지 인상적인 예산 기능이 있는 회계 툴이다. 사용자는 프로젝트, 위치 또는 비용별로 예산을 작성하고 주문을 구매하고 비용을 추적할 수 있으며 회계사가 자신의 계정으로 공동 작업하도록 초대할 수 있다. 또한 퀵북은 은행 거래를 통합하고 표준 범주로 구성하거나 이전 작업을 기준으로 정렬하여 소득과 비용을 자동으로 정렬할 수 있다. 3. 플로트 플로트(Float)는 제로(Xero), 프리에이전트(FreeAgent), 퀵북 같은 회계 소프트웨어와 연결되어 실시간 재무 예측을 제공하고 모든 송수신 경비를 표시하는 등 중소기업을 위한 온라인 현금 흐름 관리 도구다.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 기업은 목표와 성과를 비교할 수 있는 시각적으로 예산을 나타내 한눈에 확인...

재무 쿠파 플로트 퀵북 어댑티브 인사이트 CPM 회계 예산관리 SMB 중소기업 타제틱

2018.07.23

예산관리 소프트웨어는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정확도를 높이며 비용 절감 방법에 대한 심층적 분석까지 더해 재무 관리의 스트레스를 완화해 줄 수 있다. 기업에 도움이 될만한 예산관리 툴을 소개한다. 1. 어댑티브 인사이트 어댑티브 인사이트(Adaptive Insights)는 클라우드 기반 기업성과관리(CPM) 툴에서 예산 계획, 보고,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셀프서비스 대화형 대시보드는 분석 기능이 내장돼 있어 그래프 및 차트로 변환되는 재무 통찰력을 제공한다. 비용, 인력, 자본, 매출, 판매량, 할당량, 지역 관리는 모두 조직의 특정 기능, 산업, 지역을 모델링할 수 있다. 사용자는 기간을 비교하고 소스 트랜잭션 데이터로 드릴 다운하여 컨텍스트를 이해한 다음 다시 계획하고 예측하여 조처할 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엑셀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과 순수 엑셀 인터페이스로 제공된다. 세일즈포스, 오라클, 넷스위트, 세이지 인택트(Sage Intacct), MS 다이내믹스뿐 아니라 엑셀이나 기타 시스템의 사용자 정의 데이터 소스 같은 다양한 플랫폼과 통합된다. 2. 퀵북 퀵북(Quickbooks)은 재무 실적, 청구서 추적, 맞춤 보고에 대한 스냅샷을 포함하여 몇 가지 인상적인 예산 기능이 있는 회계 툴이다. 사용자는 프로젝트, 위치 또는 비용별로 예산을 작성하고 주문을 구매하고 비용을 추적할 수 있으며 회계사가 자신의 계정으로 공동 작업하도록 초대할 수 있다. 또한 퀵북은 은행 거래를 통합하고 표준 범주로 구성하거나 이전 작업을 기준으로 정렬하여 소득과 비용을 자동으로 정렬할 수 있다. 3. 플로트 플로트(Float)는 제로(Xero), 프리에이전트(FreeAgent), 퀵북 같은 회계 소프트웨어와 연결되어 실시간 재무 예측을 제공하고 모든 송수신 경비를 표시하는 등 중소기업을 위한 온라인 현금 흐름 관리 도구다.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 기업은 목표와 성과를 비교할 수 있는 시각적으로 예산을 나타내 한눈에 확인...

2018.07.23

숨은 비용이 990냥··· 보안 임원을 위한 랜섬웨어 피해액 추정법

보안 담당 임원이 랜섬웨어 공격으로 초래될 총 비용을 예상하기가 쉽지 않다. 대응 및 복구와 관련된 수 많은 요소들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기존에 발생한 수 많은 사고를 조사해 밝혀낸 정보에 따르면, 랜섬(사이버 몸값) 요구액과 감염 시스템 정리 비용을 훌쩍 넘는 새로운 비용이 발생한다. 예를 들면 지난 해 7월, 뉴욕 버팔로(Buffalo) 소재 의료 기관 ECMC(Eire County Medical Center)는 3만 달러의 랜섬을 요구 받은 랜섬웨어 공격에 총 1,000만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 가운데 약 절반은 IT서비스, 소프트웨어, 기타 복구 관련 비용이다. 나머지 절반은 직원들의 초과근무 수당, 매출 및 수익 상실 비용, 기타 간접비이다. ECMC는 여기에 더해, 기술 업그레이드와 직원 인식 제고 교육에 수십 만 달러를 추가 지출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애틀란타 시 정부는 며칠 간 행정 서비스를 마비시킨 2018년 3월 랜섬웨어 공격 직후 비상 IT서비스 조달에만 약 500만 달러를 지출했다. 외부 사고 대응 서비스 이용, 위기 관련 커뮤니케이션, 직원 증원, 주제 전문가의 컨설팅 서비스 등에 지출한 비용이다. 콜로라도 주의 존 히켄루퍼 주지사는 지난 2월 주 정부 교통부인 CDOT의 윈도우 시스템 2,000여 대를 감염시킨 랜섬웨어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주 정부의 재해 및 재난 대비 비상 예산에서 200만 달러를 가져와야 했다. 그리고 8주가 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시스템을 정상 상태로 복구하는 비용만 100만 달러 이상을 지출했다. 업계에 따르면, 랜섬웨어 피해 추정액이 최근 급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2015년 랜섬웨어로 초래된 비용을 3억 2,500만 달러로 분석했던 사이버시큐리티 벤처스(Cybersecurity Ventures)는 지난 해인 2017년의 피해액은 50억 달러로 추정했으며, 2019년의 피해액은 115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

CSO 데이터 침해 CISO 회계 피해액 손실액

2018.05.31

보안 담당 임원이 랜섬웨어 공격으로 초래될 총 비용을 예상하기가 쉽지 않다. 대응 및 복구와 관련된 수 많은 요소들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기존에 발생한 수 많은 사고를 조사해 밝혀낸 정보에 따르면, 랜섬(사이버 몸값) 요구액과 감염 시스템 정리 비용을 훌쩍 넘는 새로운 비용이 발생한다. 예를 들면 지난 해 7월, 뉴욕 버팔로(Buffalo) 소재 의료 기관 ECMC(Eire County Medical Center)는 3만 달러의 랜섬을 요구 받은 랜섬웨어 공격에 총 1,000만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 가운데 약 절반은 IT서비스, 소프트웨어, 기타 복구 관련 비용이다. 나머지 절반은 직원들의 초과근무 수당, 매출 및 수익 상실 비용, 기타 간접비이다. ECMC는 여기에 더해, 기술 업그레이드와 직원 인식 제고 교육에 수십 만 달러를 추가 지출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애틀란타 시 정부는 며칠 간 행정 서비스를 마비시킨 2018년 3월 랜섬웨어 공격 직후 비상 IT서비스 조달에만 약 500만 달러를 지출했다. 외부 사고 대응 서비스 이용, 위기 관련 커뮤니케이션, 직원 증원, 주제 전문가의 컨설팅 서비스 등에 지출한 비용이다. 콜로라도 주의 존 히켄루퍼 주지사는 지난 2월 주 정부 교통부인 CDOT의 윈도우 시스템 2,000여 대를 감염시킨 랜섬웨어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주 정부의 재해 및 재난 대비 비상 예산에서 200만 달러를 가져와야 했다. 그리고 8주가 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시스템을 정상 상태로 복구하는 비용만 100만 달러 이상을 지출했다. 업계에 따르면, 랜섬웨어 피해 추정액이 최근 급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2015년 랜섬웨어로 초래된 비용을 3억 2,500만 달러로 분석했던 사이버시큐리티 벤처스(Cybersecurity Ventures)는 지난 해인 2017년의 피해액은 50억 달러로 추정했으며, 2019년의 피해액은 115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

2018.05.31

'IT리더에서 이사회 일원으로' CIO에게 필요한 10가지

데이터 유출과 기술 파괴가 확산되면서 기업 이사회는 사이버보안과 디지털 기술에 경험이 있는 노련한 IT리더들을 영입하고 싶어 한다.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지난 5월 컨설팅기업 콘 페리(Korn Ferry)의 보고에 따르면 포춘지 선정 100대 기업 이사회에 속한 CIO 수가 지난 2년간 74% 증가했다. 콘 페리의 컨설턴트인 크레이그 스티븐슨과 넬스 올슨이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에 쓴 내용에 따르면 CIO는 이사회와 내부 CIO, 다른 기술 관련 직무 간에 귀중한 가교 역할을 한다. <CIO닷컴>의 2018년도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리더들의 73%가 혁신과 운영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을 어렵다고 여기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의사소통은 필수적이다. 한편 CIO들은 이사회를 스스로의 사업 감각을 갈고 닦을 수 있는 방편으로 본다. 대차대조표부터 증권거래소에 제출하는 사업보고서(10-K)까지 대상이 무엇이든 분석력을 선보일 기회로 보는 것이다. 최근 기술 임원들이 공유한 이사직 확보 경험과 똑같은 경험을 원하는 동료들에게 남긴 조언을 소개한다. 소개와 인맥 활동이 길을 열어 준다 커스튼 월버그(왼쪽 사진)는 페이팔(PayPal) 인재 부사장으로 근무하던 2016년에 기술회사 SGI의 이사 겸 감사위원 자리를 확보했다. 현재 도큐사인의 CTO 겸 COO인 월버그는 딜로이트 컨설턴트가 당시 이사회 다각화에 나선 SGI에 자신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월버그는 SGI가 HP 엔터프라이즈(HP Enterprise)에 인수되기 전까지 SGI 제품 라인의 전략적 방향에 관한 자문 역할을 했다. 월버그는 2016년에 미국 학자금대출회사인 샐리 메이(Sallie Mae)와 샐리 메이 자회사의 이사회에도 합류했다. 월버그의 재무 경력은 물론 기술 전문지식을 높이 샀다고 한다. 월버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기술 분야에서 멋지고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했고 이사회의 관점에서 사업 문제는 물론 기술...

CIO 인적 네트워킹 CIO 서밋 회계 NGO 페이팔 포브스 커뮤니티 인포 이사회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딜로이트 인맥 재무 세일즈포스 전문 지식

2018.04.06

데이터 유출과 기술 파괴가 확산되면서 기업 이사회는 사이버보안과 디지털 기술에 경험이 있는 노련한 IT리더들을 영입하고 싶어 한다.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지난 5월 컨설팅기업 콘 페리(Korn Ferry)의 보고에 따르면 포춘지 선정 100대 기업 이사회에 속한 CIO 수가 지난 2년간 74% 증가했다. 콘 페리의 컨설턴트인 크레이그 스티븐슨과 넬스 올슨이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에 쓴 내용에 따르면 CIO는 이사회와 내부 CIO, 다른 기술 관련 직무 간에 귀중한 가교 역할을 한다. <CIO닷컴>의 2018년도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리더들의 73%가 혁신과 운영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을 어렵다고 여기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의사소통은 필수적이다. 한편 CIO들은 이사회를 스스로의 사업 감각을 갈고 닦을 수 있는 방편으로 본다. 대차대조표부터 증권거래소에 제출하는 사업보고서(10-K)까지 대상이 무엇이든 분석력을 선보일 기회로 보는 것이다. 최근 기술 임원들이 공유한 이사직 확보 경험과 똑같은 경험을 원하는 동료들에게 남긴 조언을 소개한다. 소개와 인맥 활동이 길을 열어 준다 커스튼 월버그(왼쪽 사진)는 페이팔(PayPal) 인재 부사장으로 근무하던 2016년에 기술회사 SGI의 이사 겸 감사위원 자리를 확보했다. 현재 도큐사인의 CTO 겸 COO인 월버그는 딜로이트 컨설턴트가 당시 이사회 다각화에 나선 SGI에 자신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월버그는 SGI가 HP 엔터프라이즈(HP Enterprise)에 인수되기 전까지 SGI 제품 라인의 전략적 방향에 관한 자문 역할을 했다. 월버그는 2016년에 미국 학자금대출회사인 샐리 메이(Sallie Mae)와 샐리 메이 자회사의 이사회에도 합류했다. 월버그의 재무 경력은 물론 기술 전문지식을 높이 샀다고 한다. 월버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기술 분야에서 멋지고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했고 이사회의 관점에서 사업 문제는 물론 기술...

2018.04.06

재무 관리, 예상보다 빠르게 클라우드로 이전할 듯 <가트너 전망>

기업이 재무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하는 방법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클라우드로의 이전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가트너의 조사에 따르면, 2020년까지 기업의 36%가 클라우드를 사용해 트랜잭션의 절반 이상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모든 규모의 조직은 핵심 재무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전환하여 트랜잭션을 기록하고 있으며, 재무 업무 애플리케이션에서 클라우드 모멘텀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한편, 비즈니스 분석 및 기업용 업무 애플리케이션은 재무 담당 임원에게 계속해서 최고의 투자 우선순위가 될 것이다. 중소기업이 중견기업과 대기업보다 더 클라우드 도입을 서두를 예정이다. 조사에 따르면, 향후 3년 안에 클라우드로 이전한다는 중소기업은 44.6%로 중견기업(37.7%)과 대기업(40.4%)보다 많았다. 가트너의 존 반 데커 부사장은 "재무 관리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대해 질문하는 대부분 고객은 클라우드 옵션에만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반 데커 부사장은 "현재 온프레미스 솔루션을 실행하는 많은 기업은 최종 사용자에게 더 많은 통제 권한을 부여하는 최신 솔루션으로 옮겨가고 온프레미스 업그레이드와 비교할 때 필요한 노력을 절감하고자 한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밴 데커는 HR과 구매∙결제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이미 클라우드로 옮겨가고 있으며 재무 담당 부서의 이동 속도가 느리다고 전했다. 재무 담당 부서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일고 있다. --------------------------------------------------------------- 클라우드 ERP 인기기사 ->CFO가 원하는 ERP, IT가 해야 할 3가지 ->제조업계에도 '클라우드 ERP' 바람 부나 ->클라우드 ERP는 성공할까? 실패할까? ->'다품종 소량생산의 비결' 한 의류기업의 클라우드...

Saas 클라우드 이전 클라우드 ERP 회계 대기업 중견기업 온프레미스 중소기업 ERP 전망 가트너 재무 2020년

2017.09.25

기업이 재무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하는 방법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클라우드로의 이전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가트너의 조사에 따르면, 2020년까지 기업의 36%가 클라우드를 사용해 트랜잭션의 절반 이상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모든 규모의 조직은 핵심 재무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전환하여 트랜잭션을 기록하고 있으며, 재무 업무 애플리케이션에서 클라우드 모멘텀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한편, 비즈니스 분석 및 기업용 업무 애플리케이션은 재무 담당 임원에게 계속해서 최고의 투자 우선순위가 될 것이다. 중소기업이 중견기업과 대기업보다 더 클라우드 도입을 서두를 예정이다. 조사에 따르면, 향후 3년 안에 클라우드로 이전한다는 중소기업은 44.6%로 중견기업(37.7%)과 대기업(40.4%)보다 많았다. 가트너의 존 반 데커 부사장은 "재무 관리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대해 질문하는 대부분 고객은 클라우드 옵션에만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반 데커 부사장은 "현재 온프레미스 솔루션을 실행하는 많은 기업은 최종 사용자에게 더 많은 통제 권한을 부여하는 최신 솔루션으로 옮겨가고 온프레미스 업그레이드와 비교할 때 필요한 노력을 절감하고자 한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밴 데커는 HR과 구매∙결제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이미 클라우드로 옮겨가고 있으며 재무 담당 부서의 이동 속도가 느리다고 전했다. 재무 담당 부서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일고 있다. --------------------------------------------------------------- 클라우드 ERP 인기기사 ->CFO가 원하는 ERP, IT가 해야 할 3가지 ->제조업계에도 '클라우드 ERP' 바람 부나 ->클라우드 ERP는 성공할까? 실패할까? ->'다품종 소량생산의 비결' 한 의류기업의 클라우드...

2017.09.25

회계 업무 자동화로 관련 일자리가 사라지진 않는다 <로버트 하프 보고서>

기술 주도의 자동화로 대체되는 재무∙회계 일자리 수보다 더 많은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연구 보고서가 발표됐다. 최근 발표된 로버트 하프(Robert Half)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CFO 중 거의 절반(46%)은 회사의 재무 및 자동화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상근 직원 수를 줄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CFO 3명 중 1명 이상(36%)은 같은 기간 동안 임시직 또는 계약직 전문가를 위한 새로운 역할을 창출할 계획이다. 대부분의 CFO(86%)는 업무 자동화가 재무 담당 직원 감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필요한 기술을 변경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로버트 하프 호주 태평양 지역 전무인 데이비드 존스는 호주 직장 내에서의 자동화가 증가한 것은 일자리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적응함으로써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존스는 "자동화를 통해 일부 일상적인 수동 작업이 줄어들 수 있지만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오류 위험을 줄이고 힘든 작업 관리 책임과 관련된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다. 이러한 이점은 업무 자동화를 채택하는 회사에 유용하다"고 밝혔다. 존스는 호주 기업들이 급속한 전환기에 접어 들면서 적응력이 회사와 직원 모두에게 자동화 및 디지털화의 파괴적인 영향에서 생존하는 데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존스는 "경쟁이 심한 환경에서 기업의 성과를 높일 뿐 아니라 자신의 경력을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고 기술의 기능과 자신의 기술을 결합할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로보트 하프 연구에서 이미 자동화됐거나 향후 3년 안에 자동화될 재무∙회계 업무로 데이터 수집(88%), 청구서 발행(85%), 재무 보고서 작성(84%), 데이터 입력(77%), 신용 관리(77%) 등이 지목됐다. --------------------------------------------------------------- 인공지능과 일자리 ...

CIO 업무 자동화 회계 마크 저커버그 하버드대학교 일자리 연설 CFO 재무 페이스북 로버트 하프

2017.08.18

기술 주도의 자동화로 대체되는 재무∙회계 일자리 수보다 더 많은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연구 보고서가 발표됐다. 최근 발표된 로버트 하프(Robert Half)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CFO 중 거의 절반(46%)은 회사의 재무 및 자동화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상근 직원 수를 줄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CFO 3명 중 1명 이상(36%)은 같은 기간 동안 임시직 또는 계약직 전문가를 위한 새로운 역할을 창출할 계획이다. 대부분의 CFO(86%)는 업무 자동화가 재무 담당 직원 감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필요한 기술을 변경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로버트 하프 호주 태평양 지역 전무인 데이비드 존스는 호주 직장 내에서의 자동화가 증가한 것은 일자리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적응함으로써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존스는 "자동화를 통해 일부 일상적인 수동 작업이 줄어들 수 있지만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오류 위험을 줄이고 힘든 작업 관리 책임과 관련된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다. 이러한 이점은 업무 자동화를 채택하는 회사에 유용하다"고 밝혔다. 존스는 호주 기업들이 급속한 전환기에 접어 들면서 적응력이 회사와 직원 모두에게 자동화 및 디지털화의 파괴적인 영향에서 생존하는 데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존스는 "경쟁이 심한 환경에서 기업의 성과를 높일 뿐 아니라 자신의 경력을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고 기술의 기능과 자신의 기술을 결합할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로보트 하프 연구에서 이미 자동화됐거나 향후 3년 안에 자동화될 재무∙회계 업무로 데이터 수집(88%), 청구서 발행(85%), 재무 보고서 작성(84%), 데이터 입력(77%), 신용 관리(77%) 등이 지목됐다. --------------------------------------------------------------- 인공지능과 일자리 ...

2017.08.18

CPQ SW로 복잡한 B2B 매출 업무를 간소화하는 방법

오류 투성이 계산서를 받아본 적이 있는가? 식당에서라면 금방 바로 잡을 수 있지만 복잡한 매출 계약서라면 오류 수정에 몇 주가 걸릴 수도 있다. 이처럼 견적서와 송장에서 발생하는 오류는 많은 회사가 납품업체 관리팀을 두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때 CPQ(구성, 가격, 견적, Configure, Price, Quote)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복잡한 매출 업무 관련 절차가 간편해진다. 영업 사원의 수고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영업부장과 임원도 편해진다. 이는 기존 고객 관계 관리(CRM)을 보완하는 역할이기도 하다. 그동안 경영 관리를 개선하겠다는 욕구가 CRM 소프트웨어의 탄생으로 이어졌지만 이 방식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영업 담당자가 사용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실제로 최근 연구 결과를 보면 영업 사원은 CRM 사용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마케팅 전문업체 허브스팟(Hubspot)에 따르면 영업 사원은 CRM 시스템에 직접 자료를 입력하는 데 매주 5시간 이상 보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CRM 시스템 내 고객 기록 중에는 연락처가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연락처가 부실하다는 것은 만일 담당자가 퇴사하면 영업부장이 고객과의 거래를 이어갈 수 없음을 의미한다. “열광적인 탐사”의 저자 젭 블런트는 "악전 고투 중인 영업사원 중에는 CRM 활동에 지나치게 신경 쓰는 나머지 전화를 받지 않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현재 시장에는 이런 어려움을 해결해 줄 다양한 CPQ 소프트웨어가 나와 있다. 각 제품마다 접근 방식이 다르지만 이 중 2가지를 살펴보자. 앱터스(Apptus) – 인공지능 기반 매출 업무 처리 기술 : 2006년 설립된 앱터스는 많은 사람이 선택하는 복잡한 매출 업무 솔루션으로 빠르게 자리잡았다. CRM 관련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인 세일즈포스(Salesforce),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해 일반적인 업무 처리 제품과 통합하기 더 쉬워졌다. 구독 소프트웨어,...

CIO 회계 CPQ

2017.05.31

오류 투성이 계산서를 받아본 적이 있는가? 식당에서라면 금방 바로 잡을 수 있지만 복잡한 매출 계약서라면 오류 수정에 몇 주가 걸릴 수도 있다. 이처럼 견적서와 송장에서 발생하는 오류는 많은 회사가 납품업체 관리팀을 두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때 CPQ(구성, 가격, 견적, Configure, Price, Quote)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복잡한 매출 업무 관련 절차가 간편해진다. 영업 사원의 수고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영업부장과 임원도 편해진다. 이는 기존 고객 관계 관리(CRM)을 보완하는 역할이기도 하다. 그동안 경영 관리를 개선하겠다는 욕구가 CRM 소프트웨어의 탄생으로 이어졌지만 이 방식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영업 담당자가 사용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실제로 최근 연구 결과를 보면 영업 사원은 CRM 사용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마케팅 전문업체 허브스팟(Hubspot)에 따르면 영업 사원은 CRM 시스템에 직접 자료를 입력하는 데 매주 5시간 이상 보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CRM 시스템 내 고객 기록 중에는 연락처가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연락처가 부실하다는 것은 만일 담당자가 퇴사하면 영업부장이 고객과의 거래를 이어갈 수 없음을 의미한다. “열광적인 탐사”의 저자 젭 블런트는 "악전 고투 중인 영업사원 중에는 CRM 활동에 지나치게 신경 쓰는 나머지 전화를 받지 않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현재 시장에는 이런 어려움을 해결해 줄 다양한 CPQ 소프트웨어가 나와 있다. 각 제품마다 접근 방식이 다르지만 이 중 2가지를 살펴보자. 앱터스(Apptus) – 인공지능 기반 매출 업무 처리 기술 : 2006년 설립된 앱터스는 많은 사람이 선택하는 복잡한 매출 업무 솔루션으로 빠르게 자리잡았다. CRM 관련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인 세일즈포스(Salesforce),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해 일반적인 업무 처리 제품과 통합하기 더 쉬워졌다. 구독 소프트웨어,...

2017.05.31

칼럼 | SW 개발자의 구름 속 미래...

“프로그래머란 카페인을 코드로 바꾸는 기계”라는 농담이 있다. 커피를 마셔가며 잠을 몰아내고 야근을 하며 프로그래밍을 해야 하는 환경을 비유해서 한 말이다. 최근 어느 게임업체의 근무 형태가 “일주일에 2번만 출근하는 회사”라는 비유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그런데 2번만 출근하는 것이 장점이 아니란다. 출근 후 퇴근이 없기 때문이라는 뜻이란다. SW 개발자의 열악한 근무환경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다른 한쪽에선 4차 산업혁명 이야기가 한창이다. 얼마 후 다가올 대선에 나가고자 하는 유력 후보들도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이가 거의 없는 상황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에는 인공지능이 있고 로봇이 있다. 많이 이들이 제조업에서의 단순일자리는 이제 인공지능과 로봇이 대체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가 회계, 법률 심지어 의학분야에까지 인공지능이 기존 전문가를 대체할 수 있다고 예상한다. IBM에서 개발한 인공지능인 ‘왓슨’이 국내 병원에 도입되어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하다. SW 개발자는 무리한 중노동에 시달리고 있고, SW를 이용한 인공지능과 로봇은 수많은 일자리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해지고 있다는 이 두가지 사실이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그렇다. 바로 SW 개발분야에도 인공지능이 도입될 것이라는 추측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정말로 SW 개발에 인공지능이 도입될 경우 프로그래머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작년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던 구글의 알파고는 이제 더 이상 사람이 적수가 될 수 없는 경지에 이르렀다. 고작 1년도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급격히 실력이 향상된 것이다. 이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조만간 영화 속의 인공지능이 등장하는 것 아닌가 염려하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로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라고 불리는 영역을 초월한 인공지능은 아직 현실적으로 갈 길이 멀다. 바둑과 같은 게임이나 자동차 운전과 ...

CIO 4차 산업혁명 알파고 의학 애자일 방법론 프로그래머 IDE 회계 정철환 법률 인공지능 코드 소프트웨어 왓슨 IBM 구글 통합개발환경

2017.03.02

“프로그래머란 카페인을 코드로 바꾸는 기계”라는 농담이 있다. 커피를 마셔가며 잠을 몰아내고 야근을 하며 프로그래밍을 해야 하는 환경을 비유해서 한 말이다. 최근 어느 게임업체의 근무 형태가 “일주일에 2번만 출근하는 회사”라는 비유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그런데 2번만 출근하는 것이 장점이 아니란다. 출근 후 퇴근이 없기 때문이라는 뜻이란다. SW 개발자의 열악한 근무환경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다른 한쪽에선 4차 산업혁명 이야기가 한창이다. 얼마 후 다가올 대선에 나가고자 하는 유력 후보들도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이가 거의 없는 상황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에는 인공지능이 있고 로봇이 있다. 많이 이들이 제조업에서의 단순일자리는 이제 인공지능과 로봇이 대체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가 회계, 법률 심지어 의학분야에까지 인공지능이 기존 전문가를 대체할 수 있다고 예상한다. IBM에서 개발한 인공지능인 ‘왓슨’이 국내 병원에 도입되어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하다. SW 개발자는 무리한 중노동에 시달리고 있고, SW를 이용한 인공지능과 로봇은 수많은 일자리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해지고 있다는 이 두가지 사실이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그렇다. 바로 SW 개발분야에도 인공지능이 도입될 것이라는 추측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정말로 SW 개발에 인공지능이 도입될 경우 프로그래머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작년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던 구글의 알파고는 이제 더 이상 사람이 적수가 될 수 없는 경지에 이르렀다. 고작 1년도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급격히 실력이 향상된 것이다. 이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조만간 영화 속의 인공지능이 등장하는 것 아닌가 염려하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로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라고 불리는 영역을 초월한 인공지능은 아직 현실적으로 갈 길이 멀다. 바둑과 같은 게임이나 자동차 운전과 ...

2017.03.02

'CFO 설득에 도움된다' CIO에게 필요한 재무 상식

재무를 잘 아는 CIO와 잘 모르는 CIO는 천지 차이다. IT인프라와 시스템 구매 방식을 통제하는 회사의 재무회계 정책을 잘 아는 CIO는 CFO를 설득하는 데 훨씬 더 유리하다. 그렇다면 무엇이 재무팀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자. IT부서가 재무팀에 불만을 느끼는 일은 보기 드문 현상이 아니다. IT직원들은 ‘테크놀로지에 대해 전혀 아는 바 없는’ 재무팀이 제품구매결정을 내리는 데 대해 불평하기도 한다. 혹은 구매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클라우드 버전 대신 서버 버전을 구매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또는 그 반대일 수도 있다. 타 부서 사람들이 보기에 재무팀의 결정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오락가락이다). 혹은, 이미 사용자들에게 무용지물이라 평가받는 시스템 교체가 재무팀의 반대로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을 수도 있다. 대체 왜 안 되느냐고 물으면, ‘아직 감가상각기간이 남았기 때문’이라는 대답이 돌아올 것이다. 그 기간을 다 채우려면 앞으로도 몇 년은 더 기다려야겠지만, 그런 것쯤은 알 바 아니라는 태도다. 기업의 재무 관행이나 자본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는 IT부서의 입장에서 볼 때, 재무팀의 이러한 결정들은 임의적이고 예측 불가능해 보인다. 그런데 재무팀 입장에서는 자신들에 대한 이러한 평가가 억울할 수도 있다. 그 누구보다도 절차에 충실하고 체계적으로 일한다고 자부하는 이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재무팀이 내리는 대부분의 의사 결정 뒤에는 현실적인 이유가 있지만, 그 이유들이 대부분 IT와는 관계없는 것들인 까닭에, IT부서 입장에서는 도저히 논리적이지 않아 보일 뿐이다. 유능한 IT리더, 재무팀 심사를 좀 더 쉽게 통과하는 IT리더가 되려면, 기업의 회계 실무 전반에 대한 어느 정도의 이해가 필요하다. 재무팀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몇 가지 고려 사항들을 소개해 본다. 이런 속사정을 모른다면, 재무팀 심사는 까다롭고 넘기 힘든 산으로만 보일 것이다. ● 대차...

CIO 감가상각기간 대손상각 EBITDA 자산 대차대조표 파산 회계 감가상각 CFO 재무 IT부서 운영비

2017.01.20

재무를 잘 아는 CIO와 잘 모르는 CIO는 천지 차이다. IT인프라와 시스템 구매 방식을 통제하는 회사의 재무회계 정책을 잘 아는 CIO는 CFO를 설득하는 데 훨씬 더 유리하다. 그렇다면 무엇이 재무팀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자. IT부서가 재무팀에 불만을 느끼는 일은 보기 드문 현상이 아니다. IT직원들은 ‘테크놀로지에 대해 전혀 아는 바 없는’ 재무팀이 제품구매결정을 내리는 데 대해 불평하기도 한다. 혹은 구매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클라우드 버전 대신 서버 버전을 구매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또는 그 반대일 수도 있다. 타 부서 사람들이 보기에 재무팀의 결정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오락가락이다). 혹은, 이미 사용자들에게 무용지물이라 평가받는 시스템 교체가 재무팀의 반대로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을 수도 있다. 대체 왜 안 되느냐고 물으면, ‘아직 감가상각기간이 남았기 때문’이라는 대답이 돌아올 것이다. 그 기간을 다 채우려면 앞으로도 몇 년은 더 기다려야겠지만, 그런 것쯤은 알 바 아니라는 태도다. 기업의 재무 관행이나 자본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는 IT부서의 입장에서 볼 때, 재무팀의 이러한 결정들은 임의적이고 예측 불가능해 보인다. 그런데 재무팀 입장에서는 자신들에 대한 이러한 평가가 억울할 수도 있다. 그 누구보다도 절차에 충실하고 체계적으로 일한다고 자부하는 이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재무팀이 내리는 대부분의 의사 결정 뒤에는 현실적인 이유가 있지만, 그 이유들이 대부분 IT와는 관계없는 것들인 까닭에, IT부서 입장에서는 도저히 논리적이지 않아 보일 뿐이다. 유능한 IT리더, 재무팀 심사를 좀 더 쉽게 통과하는 IT리더가 되려면, 기업의 회계 실무 전반에 대한 어느 정도의 이해가 필요하다. 재무팀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몇 가지 고려 사항들을 소개해 본다. 이런 속사정을 모른다면, 재무팀 심사는 까다롭고 넘기 힘든 산으로만 보일 것이다. ● 대차...

2017.01.20

CEO나 CFO인 척 가장한 이메일 공격 증가... 마임캐스트 조사

재무회계 종사자들을 겨냥한 이메일 공격의 경우, 발견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회계 담당자라면, 자금을 전달하라고 지시한 상사의 외부 계정 이메일을 받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할 지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른바 '고래잡이 공격(whaling attacks)’ 때문이다. 고래잡이 공격은 CFO나 CEO가 보낸 이메일처럼 보이도록 위장하거나 유사 도메인 이름을 사용하는 정교한 수법을 이용한 이메일 공격방법으로 보안 업체인 마임캐스트(Mimecast)에 따르면, 최근 증가 추세에 있다. 마임캐스트는 이번 달 미국, 영국, 남아프리카, 호주의 IT전문가 44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지난 3개월 동안 고래잡이 공격 건수가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공격의 70%는 도메인 스푸핑으로 집계돼 가장 인기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마임캐스트는 전했다. 대부분은 CEO인 척하지만 35%는 CFO로 가장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래잡이 메일에는 하이퍼링크나 악성 첨부 파일이 없고 목표물을 속이기 위해 소셜 엔지니어링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이 이메일을 발견하는 게 더 어려울 수 있다"고 마임캐스트의 사이버 보안 전략가인 올랜도 스콧-칼리는 설명했다. 공격자들은 종종 페이스북, 링크드인, 트위터 같은 사이트에서 고래잡이 공격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는다고 마임캐스트는 전했다. 마임캐스트는 재무회계 담당자들의 주의사항 몇 가지를 제안했다. 우선 고위급 간부, 주요 담당자, 재무팀을 교육해야 한다. 그 다음 직원들이 얼마나 취약한지를 알아보기 위해 현업을 대상으로 고래잡이 공격 모의 테스트를 실시해야 한다.   기업 네트워크 외부에서 들어온 이메일임을 나타내는 인바운드 이메일 문구는, 회사 도메인과 매우 유사하게 만들어진 도메인일 경우 직원에게 이를 알려주는 도메인 이름 등록 알림 서비스 등 다른 유용한 툴이 될 수 있다. "고래잡이 공격을 위한 진입 장...

CEO Whaling attack 고래잡이 공격 외부 계정 지시 스푸핑 마임캐스트 회계 계정 조사 이메일 CFO 재무 유사 도메인

2015.12.28

재무회계 종사자들을 겨냥한 이메일 공격의 경우, 발견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회계 담당자라면, 자금을 전달하라고 지시한 상사의 외부 계정 이메일을 받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할 지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른바 '고래잡이 공격(whaling attacks)’ 때문이다. 고래잡이 공격은 CFO나 CEO가 보낸 이메일처럼 보이도록 위장하거나 유사 도메인 이름을 사용하는 정교한 수법을 이용한 이메일 공격방법으로 보안 업체인 마임캐스트(Mimecast)에 따르면, 최근 증가 추세에 있다. 마임캐스트는 이번 달 미국, 영국, 남아프리카, 호주의 IT전문가 44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지난 3개월 동안 고래잡이 공격 건수가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공격의 70%는 도메인 스푸핑으로 집계돼 가장 인기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마임캐스트는 전했다. 대부분은 CEO인 척하지만 35%는 CFO로 가장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래잡이 메일에는 하이퍼링크나 악성 첨부 파일이 없고 목표물을 속이기 위해 소셜 엔지니어링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이 이메일을 발견하는 게 더 어려울 수 있다"고 마임캐스트의 사이버 보안 전략가인 올랜도 스콧-칼리는 설명했다. 공격자들은 종종 페이스북, 링크드인, 트위터 같은 사이트에서 고래잡이 공격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는다고 마임캐스트는 전했다. 마임캐스트는 재무회계 담당자들의 주의사항 몇 가지를 제안했다. 우선 고위급 간부, 주요 담당자, 재무팀을 교육해야 한다. 그 다음 직원들이 얼마나 취약한지를 알아보기 위해 현업을 대상으로 고래잡이 공격 모의 테스트를 실시해야 한다.   기업 네트워크 외부에서 들어온 이메일임을 나타내는 인바운드 이메일 문구는, 회사 도메인과 매우 유사하게 만들어진 도메인일 경우 직원에게 이를 알려주는 도메인 이름 등록 알림 서비스 등 다른 유용한 툴이 될 수 있다. "고래잡이 공격을 위한 진입 장...

2015.12.28

블로그 |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 MS의 회계 처리법은?

지난 주 마이크로소프트는 주목할 만한 언급을 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가 “마케팅 및 프로모션의 일환”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증권거래위원회(SEC,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에 제출한 미감사 4분기 보고서(10-Q Filing)에서 자사의 1분기 재정 상황을 설명하며 다소 특이한 내용을 언급했다. 평소 같았더라면 뻔한 내용으로 몇 문단을 언급하고 넘어갔을 매출 관련 부분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으로의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특히 윈도우 7과 8.1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임을 상세하게 기술했다. 회사는 “새로 윈도우를 구매하는 고객들뿐 아니라 기존 고객들에게도 윈도우 10이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에서 이전과 다르다. 우리는 윈도우 10 제공과 관련해 회계 처리를 검토한 결과 마케팅 및 홍보의 일환으로 무료 제공 처리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러한 결정에는 이유가 있다. 회계 활동 측면에서 무료 업그레이드는 소프트웨어 수익의 일부를 이월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가져온다. 현재 이뤄질 수 있는 윈도우 8.1용 소프트웨어 매출이 업그레이드 배포 이후로 늦춰질 수 있는 것이다. 잠재적 소비로서 결국엔 이월 될 내용들이지만, 일단은 매출 정체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이다. MS 역시 10-Q 보고서에서 이 점을 명확히 언급하고 있다. 이 기업은 “본 활동의 목적을 마케팅 및 홍보에 둠에 따라 윈도우8 신규 판매의 매출 인식(revenue recognition)은 인도와 동시적으로 이뤄질 것이다. 이는 OEM들에의 윈도우 8.1 라이선스의 판매가 즉각적이고, 총체적으로 이뤄질 것을, 그리고 그것 가운데 일부는 윈도우 10이 출시되고 소비자들에게 무료 업그레이드가 배포되는 시점 이후로 연기될 것임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MS에겐...

마케팅 마이크로소프트 매출 업그레이드 무료 프로모션 회계 윈도우 10

2015.04.28

지난 주 마이크로소프트는 주목할 만한 언급을 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가 “마케팅 및 프로모션의 일환”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증권거래위원회(SEC,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에 제출한 미감사 4분기 보고서(10-Q Filing)에서 자사의 1분기 재정 상황을 설명하며 다소 특이한 내용을 언급했다. 평소 같았더라면 뻔한 내용으로 몇 문단을 언급하고 넘어갔을 매출 관련 부분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으로의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특히 윈도우 7과 8.1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임을 상세하게 기술했다. 회사는 “새로 윈도우를 구매하는 고객들뿐 아니라 기존 고객들에게도 윈도우 10이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에서 이전과 다르다. 우리는 윈도우 10 제공과 관련해 회계 처리를 검토한 결과 마케팅 및 홍보의 일환으로 무료 제공 처리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러한 결정에는 이유가 있다. 회계 활동 측면에서 무료 업그레이드는 소프트웨어 수익의 일부를 이월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가져온다. 현재 이뤄질 수 있는 윈도우 8.1용 소프트웨어 매출이 업그레이드 배포 이후로 늦춰질 수 있는 것이다. 잠재적 소비로서 결국엔 이월 될 내용들이지만, 일단은 매출 정체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이다. MS 역시 10-Q 보고서에서 이 점을 명확히 언급하고 있다. 이 기업은 “본 활동의 목적을 마케팅 및 홍보에 둠에 따라 윈도우8 신규 판매의 매출 인식(revenue recognition)은 인도와 동시적으로 이뤄질 것이다. 이는 OEM들에의 윈도우 8.1 라이선스의 판매가 즉각적이고, 총체적으로 이뤄질 것을, 그리고 그것 가운데 일부는 윈도우 10이 출시되고 소비자들에게 무료 업그레이드가 배포되는 시점 이후로 연기될 것임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MS에겐...

2015.04.28

IT·재무·혁신, 1인 3역 맡는 대상 CIO 유철한 상무 이야기

국내 식품 시장은 정체돼 있다. 고령화 사회로 빠른 속도로 넘어가고 있고 음식을 많이 소비하는 성장기 인구도 감소한데다 과거보다 먹는 양도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심혈을 기울여 내놓은 히트 상품이 인기를 끌더라도 경쟁사들이 쉽게 따라서 모방 제품을 만들어 내 치킨 게임으로 치닫고 있다. 새로운 수요 창출이 필요한 현재, CIO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에 IT예산을 사용해야 한다. 최근 ERP 업그레이드, 보안 정비, 그룹웨어 교체 등 IT부문에 변화가 많았던 대상의 CIO를 만났다. 대상 CIO 유철한 상무의 명함에는 직책이 여러 개다. CIO, CFO, PI본부장을 겸하고 있다. 1인 3역을 맡게 된 데 대해 유 상무는 “특별한 계기라기보다는 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라는 말로 설명을 시작했다. 26년 전 대상에 입사할 당시 유 상무는 마케팅부서에서 일하다 이후 회계 부서와 재무부서를 거쳤다. IT와 인연을 맺은 것은 경영관리팀에 있을 때부터다. “경영관리팀이 시스템을 자원을 많이 쓰는 부서다 보니 IT부서에 요구사항도 많았다. IT부서 밖에서 IT를 바라볼 때는 IT의 애환을 잘 몰랐다. 막상 와보니 IT는 IT대로 복잡한 일이 많다는 걸 알게 됐다”라고 유 상무는 밝혔다. 대상의 IT에 큰 변화가 있었던 시기는 처음 ERP를 구축할 때다. 2005년 SAP R/3를 1년 동안 구축해 2006년 1월 1일 시스템을 개통했다. 이후 혁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혁신 업무를 시작했다. PI본부에는 혁신기획팀, 생산혁신팀, 구매혁신팀, 영업혁신팀이 있었는데 2012년 말과 2013년 초 조직 개편을 통해 재무까지 이 PI본부로 들어와 유 상무가 CFO까지 맡게 됐다. CIO가 CFO도 겸직, ‘득’ 많다 CIO가 PI본부장을 겸직하는 경우는 종종 있으나 CFO를 겸직하는 경우는 국내에서는 드문 사례다. CIO와 CFO를 겸직하는 데 대해 유 상무는 &...

CIO 프로세스 혁신 PI 식품 대상 회계 글로벌 ERP 원가 ERP CFO 재무 SAP IT부서 유철한

2014.04.11

국내 식품 시장은 정체돼 있다. 고령화 사회로 빠른 속도로 넘어가고 있고 음식을 많이 소비하는 성장기 인구도 감소한데다 과거보다 먹는 양도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심혈을 기울여 내놓은 히트 상품이 인기를 끌더라도 경쟁사들이 쉽게 따라서 모방 제품을 만들어 내 치킨 게임으로 치닫고 있다. 새로운 수요 창출이 필요한 현재, CIO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에 IT예산을 사용해야 한다. 최근 ERP 업그레이드, 보안 정비, 그룹웨어 교체 등 IT부문에 변화가 많았던 대상의 CIO를 만났다. 대상 CIO 유철한 상무의 명함에는 직책이 여러 개다. CIO, CFO, PI본부장을 겸하고 있다. 1인 3역을 맡게 된 데 대해 유 상무는 “특별한 계기라기보다는 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라는 말로 설명을 시작했다. 26년 전 대상에 입사할 당시 유 상무는 마케팅부서에서 일하다 이후 회계 부서와 재무부서를 거쳤다. IT와 인연을 맺은 것은 경영관리팀에 있을 때부터다. “경영관리팀이 시스템을 자원을 많이 쓰는 부서다 보니 IT부서에 요구사항도 많았다. IT부서 밖에서 IT를 바라볼 때는 IT의 애환을 잘 몰랐다. 막상 와보니 IT는 IT대로 복잡한 일이 많다는 걸 알게 됐다”라고 유 상무는 밝혔다. 대상의 IT에 큰 변화가 있었던 시기는 처음 ERP를 구축할 때다. 2005년 SAP R/3를 1년 동안 구축해 2006년 1월 1일 시스템을 개통했다. 이후 혁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혁신 업무를 시작했다. PI본부에는 혁신기획팀, 생산혁신팀, 구매혁신팀, 영업혁신팀이 있었는데 2012년 말과 2013년 초 조직 개편을 통해 재무까지 이 PI본부로 들어와 유 상무가 CFO까지 맡게 됐다. CIO가 CFO도 겸직, ‘득’ 많다 CIO가 PI본부장을 겸직하는 경우는 종종 있으나 CFO를 겸직하는 경우는 국내에서는 드문 사례다. CIO와 CFO를 겸직하는 데 대해 유 상무는 &...

2014.04.11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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