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7

애플리케이션 스트리밍의 혁신 ‘누메슨트의 클라우드페이징’

Thor Olavsrud | CIO
소프트웨어를 주문형으로 공급한다는 애플리케이션 스트리밍은, 당초 전망과 달리 실제 여러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되면서 여러 문제가 나타났다. 기업의 여러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은 가상화되기 어려웠으며 성능 상의 문제도 있었다. DARPA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신생기업 누메슨트는 이러한 현상을 바꿔놓을 수 있다고 자신한다.

중앙 집중식 서버나 클라우드로부터 주문형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는 개념은 애플리케이션 스트리밍 기술의 주요 약속 중 하나였다. 그러나 신생업체 누메슨트(Numecent, 전 Endeavors Technologies)의 CEO 오스만 켄트에 따르면 그러한 약속은 제대로 지켜지지 못했다. 켄트는 이제 그러한 기술이 제대로 제공될 시점이 도래했다고 믿고 있다.

그는 “레거시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블록-스트리밍, 또는 진보한 다운로드 솔루션 구축 시도 후 고객들은 불신감을 가지게 됐으며, 이로 인해 전체 업계가 혼란을 겪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중 단지 절반 만을 지원함으로써 이러한 접근법들은 약속을 지켜내는데 실패했다. 또 그러한 과정에서 스트리밍이라는 용어에 혼돈이 발생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5일 갑작스러운 피인수 소식을 전한 누메슨트는 클라우드페이징 기술을 통해 그러한 상황을 바꿀 것이라고 자신했다. 회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페이징 기술은 모든 윈도우용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다. 플러그인을 보유한 애플리케이션들도 포함해서다. 심지어는 운영체제 자체도 지원할 수 있다

누메슨트는 이들 애플리케이션들은 네이티브 x86 명령어들을 스트리밍함으로써 PC, 태블릿, 또는 심지어 폰에 설치하지 않고서도 정상적인 속도로 구동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로컬 소프트웨어와 마찬가지로 시작 메뉴에 나타나고 모든 데이터 또한 로컬에 저장된다는 설명이다. 즉 사용자가 소프트웨어 사용을 마치면, 애플리케이션은 타겟 기기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레지스트리 변경과 DLL 변경 사항도 남아있지 않게 되는 것이다.

켄트는 “클라우드페이징을 통해 오랜 기간 동안 간과되어온 디지털 전송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과 기업 모두의 가상화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한 완전한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드롭박스(Droppbox)가 데이터 분야에서 이룩한 것을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이룩하고자 한다. 또 라이선스 권리자들이 필요로 하는 안전하지만 충돌이 없는 라이선스 컨트롤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클라우드페이징을 사용한 디지털 전송 시간 단축

켄트는 누메슨트의 클라우드페이징 기술이 전송될 자산을 우선적으로 가상화함으로써 모든 네이티브 소프트웨어와 다른 비-선형 콘텐츠의 디지털 전송 속도를 20배에서 100배 사이로 단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1990년대 말 UCI/DARPA 프로젝트로부터 설립된 누메슨트는, ‘페이지’라고 불리는 작은 조각으로 나눔으로써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화’한다. 이 때 ‘페이지’는 서버측에 저장되며, 클라이언트 상의 가상 메모리 관리 유닛(MMU, Virtual Memory Management Unit)를 사용하는 HTTP/S를 통해 주문형으로 패치되게 된다.

누메슨트의 공동설립자 겸 CTO 아트 히토미는 “현대 컴퓨터 아키텍처에서, MMU는 애플리케이션의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램(RAM)을 가상화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통신 과정에서 가상 MMU를 사용함으로써, 우리는 전송할 수 있는 네트워크의 양을 본질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2012.03.07

애플리케이션 스트리밍의 혁신 ‘누메슨트의 클라우드페이징’

Thor Olavsrud | CIO
소프트웨어를 주문형으로 공급한다는 애플리케이션 스트리밍은, 당초 전망과 달리 실제 여러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되면서 여러 문제가 나타났다. 기업의 여러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은 가상화되기 어려웠으며 성능 상의 문제도 있었다. DARPA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신생기업 누메슨트는 이러한 현상을 바꿔놓을 수 있다고 자신한다.

중앙 집중식 서버나 클라우드로부터 주문형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는 개념은 애플리케이션 스트리밍 기술의 주요 약속 중 하나였다. 그러나 신생업체 누메슨트(Numecent, 전 Endeavors Technologies)의 CEO 오스만 켄트에 따르면 그러한 약속은 제대로 지켜지지 못했다. 켄트는 이제 그러한 기술이 제대로 제공될 시점이 도래했다고 믿고 있다.

그는 “레거시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블록-스트리밍, 또는 진보한 다운로드 솔루션 구축 시도 후 고객들은 불신감을 가지게 됐으며, 이로 인해 전체 업계가 혼란을 겪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중 단지 절반 만을 지원함으로써 이러한 접근법들은 약속을 지켜내는데 실패했다. 또 그러한 과정에서 스트리밍이라는 용어에 혼돈이 발생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5일 갑작스러운 피인수 소식을 전한 누메슨트는 클라우드페이징 기술을 통해 그러한 상황을 바꿀 것이라고 자신했다. 회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페이징 기술은 모든 윈도우용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다. 플러그인을 보유한 애플리케이션들도 포함해서다. 심지어는 운영체제 자체도 지원할 수 있다

누메슨트는 이들 애플리케이션들은 네이티브 x86 명령어들을 스트리밍함으로써 PC, 태블릿, 또는 심지어 폰에 설치하지 않고서도 정상적인 속도로 구동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로컬 소프트웨어와 마찬가지로 시작 메뉴에 나타나고 모든 데이터 또한 로컬에 저장된다는 설명이다. 즉 사용자가 소프트웨어 사용을 마치면, 애플리케이션은 타겟 기기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레지스트리 변경과 DLL 변경 사항도 남아있지 않게 되는 것이다.

켄트는 “클라우드페이징을 통해 오랜 기간 동안 간과되어온 디지털 전송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과 기업 모두의 가상화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한 완전한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드롭박스(Droppbox)가 데이터 분야에서 이룩한 것을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이룩하고자 한다. 또 라이선스 권리자들이 필요로 하는 안전하지만 충돌이 없는 라이선스 컨트롤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클라우드페이징을 사용한 디지털 전송 시간 단축

켄트는 누메슨트의 클라우드페이징 기술이 전송될 자산을 우선적으로 가상화함으로써 모든 네이티브 소프트웨어와 다른 비-선형 콘텐츠의 디지털 전송 속도를 20배에서 100배 사이로 단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1990년대 말 UCI/DARPA 프로젝트로부터 설립된 누메슨트는, ‘페이지’라고 불리는 작은 조각으로 나눔으로써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화’한다. 이 때 ‘페이지’는 서버측에 저장되며, 클라이언트 상의 가상 메모리 관리 유닛(MMU, Virtual Memory Management Unit)를 사용하는 HTTP/S를 통해 주문형으로 패치되게 된다.

누메슨트의 공동설립자 겸 CTO 아트 히토미는 “현대 컴퓨터 아키텍처에서, MMU는 애플리케이션의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램(RAM)을 가상화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통신 과정에서 가상 MMU를 사용함으로써, 우리는 전송할 수 있는 네트워크의 양을 본질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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