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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 해커 마이클 코너리가 말하는 '기업 사이버보안의 현 주소'

시큐리티 인 뎁스(Security In Depth)의 마이클 코너리는 열두살 때 처음으로 컴퓨터를 해킹했다. IBM 시스템/370 메인프레임이었다. 그가 해킹한 이유는 하고 싶은 게임이 그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어서였다.     코너리는 현재 윤리적 해커(ethical hacker)가 됐으며 수 분 내로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을 설계할 수 있다.  최근 코너리는 <CIO호주>와 만나 해킹 기술을 가진 해커가 얼마나 쉽게 기업의 방어막을 뚫을 수 있는지 자신의 사이버 공격 솔루션 시뮬레이션인 캔디루(Candiru)로 시연해 보였다.   크리스마스 직전 코너리의 팀은 간단한 피싱 이메일을 만들어 100억 달러 규모의 금융서비스 기업의 지역 사무실 직원들에게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물론 실제로는 기업에서 코너리의 팀을 고용하여 피싱 공격을 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직원들의 사이버보안 교육을 진행하기로 사전에 합의가 되어 있었다.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는 제목의 피싱 이메일이 회사 내 140여 명의 직원에게 발송되었다. 이메일에는 가짜 영화 쿠폰이 들어 있었다. 이 쿠폰을 클릭하면 사용자 ID, 패스워드, 비밀번호 같은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창이 뜬다.  크리스마스 시즌 직전에 이루어진 테스트였기 때문에 몇몇 직원은 출근하지 않은 상태였다. 그 점을 감안해도 이 링크를 클릭하고, 개인정보를 입력한 직원이 41명이나 된다는 것은 적지 않은 수준이다. 코너리는 “직원 중 대부분은 이메일을 열지 않았지만, 적지 않은 수가 이 수법에 걸려 들었다. 즉, 현실에서는 많은 이들이 이런 수법에 당할 수 있다는 얘기다. 해커들은 이렇게 얻은 정보를 가지고 아웃룩 웹이나 지메일 등 다른 이메일 계정에도 접근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피싱 작전을 시작한 지 3시간쯤 지나자 직원 중 한 명이 이것이 피싱임을 깨닫고 나머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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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시큐리티 인 뎁스(Security In Depth)의 마이클 코너리는 열두살 때 처음으로 컴퓨터를 해킹했다. IBM 시스템/370 메인프레임이었다. 그가 해킹한 이유는 하고 싶은 게임이 그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어서였다.     코너리는 현재 윤리적 해커(ethical hacker)가 됐으며 수 분 내로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을 설계할 수 있다.  최근 코너리는 <CIO호주>와 만나 해킹 기술을 가진 해커가 얼마나 쉽게 기업의 방어막을 뚫을 수 있는지 자신의 사이버 공격 솔루션 시뮬레이션인 캔디루(Candiru)로 시연해 보였다.   크리스마스 직전 코너리의 팀은 간단한 피싱 이메일을 만들어 100억 달러 규모의 금융서비스 기업의 지역 사무실 직원들에게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물론 실제로는 기업에서 코너리의 팀을 고용하여 피싱 공격을 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직원들의 사이버보안 교육을 진행하기로 사전에 합의가 되어 있었다.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는 제목의 피싱 이메일이 회사 내 140여 명의 직원에게 발송되었다. 이메일에는 가짜 영화 쿠폰이 들어 있었다. 이 쿠폰을 클릭하면 사용자 ID, 패스워드, 비밀번호 같은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창이 뜬다.  크리스마스 시즌 직전에 이루어진 테스트였기 때문에 몇몇 직원은 출근하지 않은 상태였다. 그 점을 감안해도 이 링크를 클릭하고, 개인정보를 입력한 직원이 41명이나 된다는 것은 적지 않은 수준이다. 코너리는 “직원 중 대부분은 이메일을 열지 않았지만, 적지 않은 수가 이 수법에 걸려 들었다. 즉, 현실에서는 많은 이들이 이런 수법에 당할 수 있다는 얘기다. 해커들은 이렇게 얻은 정보를 가지고 아웃룩 웹이나 지메일 등 다른 이메일 계정에도 접근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피싱 작전을 시작한 지 3시간쯤 지나자 직원 중 한 명이 이것이 피싱임을 깨닫고 나머지 직원...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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