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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CIO 5인이 전하는 ‘비즈니스 IT비용 절감 방법’

IT인프라를 완전히 바꾸고 변화의 속도에 맞춰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데 끊임없이 주력해야 하는 등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경쟁에 CIO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기업 규모가 크든 작든 IT비용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다. IT비용에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부터 네트워킹 및 최종 사용자 기술까지 다양한 영역이 들어 있을 수 있으며, SaaS(Software-as-a-Service)가 부상함에 따라 이 비용의 상승은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다음은 영국의 CIO 5인이 소개하는 IT비용 절감 방법이다. 1. “애자일 개발로 더 민첩하게” 유니레버 CIO 제인 모란 거대 소비재 회사인 유니레버는 넷플릭스(Netflix)와 스포티파이(Spotify) 같은 웹 기업이 개척한 애자일(Agile) 모델을 채택했다. IT팀을 현업 파트너 및 써드파티와 한데 묶으면 조직이 훨씬 더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비용도 합리적으로 쓸 수 있다. 유니레버의 CIO인 제인 모란은 이 방법으로 지난 3년 반 동안 비용의 약 1/3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히면서 상당한 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즉, IT부서는 플랫폼팀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개발과 지속적인 통합으로 옮겨감으로써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모란은 <CIO UK>에 "비용, 서비스 효율성뿐 아니라 성장과 혼란 간의 균형을 맞추기는 쉽지 않지만 이 역할을 매우 흥미롭고 보람 있게 만드는 큰 기회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의 기술 조직은 일하기 좋은 곳이다. IT팀은 과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방법에서 최첨단에 서 있다"고 덧붙였다.  2. “비용 책임을 확대하라” JLL CIO 크리스 지시스  IT부서의 비용 증가를 막으려면 현업으로 책임을 나누는 것이 좋다.  JLL의 CIO인 크리스 지시스에 따르면 JLL의 새로운 전략은 기술, 데...

Saas 슈타인호프UK 럭비풋볼유니온 RFU JLL IT비용 애자일 개발 유니레버 화상회의 야머 절감 협업툴 스카이프 마이크로소프트 셰어포인트 CIO 칼스버그

2019.04.01

IT인프라를 완전히 바꾸고 변화의 속도에 맞춰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데 끊임없이 주력해야 하는 등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경쟁에 CIO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기업 규모가 크든 작든 IT비용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다. IT비용에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부터 네트워킹 및 최종 사용자 기술까지 다양한 영역이 들어 있을 수 있으며, SaaS(Software-as-a-Service)가 부상함에 따라 이 비용의 상승은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다음은 영국의 CIO 5인이 소개하는 IT비용 절감 방법이다. 1. “애자일 개발로 더 민첩하게” 유니레버 CIO 제인 모란 거대 소비재 회사인 유니레버는 넷플릭스(Netflix)와 스포티파이(Spotify) 같은 웹 기업이 개척한 애자일(Agile) 모델을 채택했다. IT팀을 현업 파트너 및 써드파티와 한데 묶으면 조직이 훨씬 더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비용도 합리적으로 쓸 수 있다. 유니레버의 CIO인 제인 모란은 이 방법으로 지난 3년 반 동안 비용의 약 1/3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히면서 상당한 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즉, IT부서는 플랫폼팀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개발과 지속적인 통합으로 옮겨감으로써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모란은 <CIO UK>에 "비용, 서비스 효율성뿐 아니라 성장과 혼란 간의 균형을 맞추기는 쉽지 않지만 이 역할을 매우 흥미롭고 보람 있게 만드는 큰 기회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의 기술 조직은 일하기 좋은 곳이다. IT팀은 과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방법에서 최첨단에 서 있다"고 덧붙였다.  2. “비용 책임을 확대하라” JLL CIO 크리스 지시스  IT부서의 비용 증가를 막으려면 현업으로 책임을 나누는 것이 좋다.  JLL의 CIO인 크리스 지시스에 따르면 JLL의 새로운 전략은 기술, 데...

2019.04.01

간과하기 쉬운 클라우드 컴퓨팅의 6가지 가치

고객들의 디지털 자원 수요 급증에 발맞춰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하는 기업들의 움직임 역시 가속화되고 있다. 여기서 비용 문제는 클라우드와 관련해 기업들이 중점적으로 고려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다. 클라우드 서비스 요금과 컴퓨팅 노드를 임대하거나 구매하는 비용과 비교하며, 기업들은 보통 각 옵션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클라우드 내 컴퓨팅, 일정 기간 동안의 컴퓨트 용적 임대, 서버 추가 구축 등)의 전체 목록을 꾸리는 등의 방식을 취하곤 한다. 목록을 작성하다 보면 모든 요소가 분명해 보이고, 비용 계산 역시 직관적으로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러나 실제 클라우드 환경에 진입하고 보면 앞선 과정에서 간과된 부분이 한두 개가 아님을 금세 알 수 있다.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컴퓨팅 자원 이전 비용을 계산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단순한 비용 절감 너머를 내다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클라우드가 전달하는 가치는 단순히 하드웨어들의 가격표만으로 고려할 수 없는 부분이 많으며, 클라우드 환경이 줄여주는 공간, 성능의 장벽을 이해할 때 온전히 파악될 수 있다. 어비어 시스템즈(Avere Systems)의 클라우드 솔루션 디렉터 스캇 제쇼넥이 소개하는, 클라우드 배치 과정에서 기업들이 기억해야 할 클라우드의 주요 가치들을 살펴보자. 공간의 대체 사용 물리적 데이터센터와 관련한 주요 과제 중 하나라면 IT 인프라가 차지하는 공간을 고려하는 문제일 것이다. 특히 운영 데이터 용량이 크고, 데이터센터 부지 시세가 높은 경우라면 기업에겐 큰 비용 부담이 된다. 공간 비용을 계산하는 과정에서 많은 기업들이 면적당 비용만을 고려하곤 하지만, 보다 정확한 계산을 위해선 해당 공간에서 다른 활동을 진행할 때의 기회비용 역시 간과해선 안 된다. 그리고 현재의 물리적 공간이 한계에 도달했다면, 더 넓은 설비로의 이전을 고민하는 대신 클라우드를 대안으로 고려해볼 것을 권한다. 클라우드로의 이전을 통해 기존의 값비싼 인프라 부지를 직원 업무공간 등 다른 용도로 활...

퍼블릭클라우드 가치 비용 절감 시간

2017.03.14

고객들의 디지털 자원 수요 급증에 발맞춰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하는 기업들의 움직임 역시 가속화되고 있다. 여기서 비용 문제는 클라우드와 관련해 기업들이 중점적으로 고려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다. 클라우드 서비스 요금과 컴퓨팅 노드를 임대하거나 구매하는 비용과 비교하며, 기업들은 보통 각 옵션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클라우드 내 컴퓨팅, 일정 기간 동안의 컴퓨트 용적 임대, 서버 추가 구축 등)의 전체 목록을 꾸리는 등의 방식을 취하곤 한다. 목록을 작성하다 보면 모든 요소가 분명해 보이고, 비용 계산 역시 직관적으로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러나 실제 클라우드 환경에 진입하고 보면 앞선 과정에서 간과된 부분이 한두 개가 아님을 금세 알 수 있다.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컴퓨팅 자원 이전 비용을 계산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단순한 비용 절감 너머를 내다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클라우드가 전달하는 가치는 단순히 하드웨어들의 가격표만으로 고려할 수 없는 부분이 많으며, 클라우드 환경이 줄여주는 공간, 성능의 장벽을 이해할 때 온전히 파악될 수 있다. 어비어 시스템즈(Avere Systems)의 클라우드 솔루션 디렉터 스캇 제쇼넥이 소개하는, 클라우드 배치 과정에서 기업들이 기억해야 할 클라우드의 주요 가치들을 살펴보자. 공간의 대체 사용 물리적 데이터센터와 관련한 주요 과제 중 하나라면 IT 인프라가 차지하는 공간을 고려하는 문제일 것이다. 특히 운영 데이터 용량이 크고, 데이터센터 부지 시세가 높은 경우라면 기업에겐 큰 비용 부담이 된다. 공간 비용을 계산하는 과정에서 많은 기업들이 면적당 비용만을 고려하곤 하지만, 보다 정확한 계산을 위해선 해당 공간에서 다른 활동을 진행할 때의 기회비용 역시 간과해선 안 된다. 그리고 현재의 물리적 공간이 한계에 도달했다면, 더 넓은 설비로의 이전을 고민하는 대신 클라우드를 대안으로 고려해볼 것을 권한다. 클라우드로의 이전을 통해 기존의 값비싼 인프라 부지를 직원 업무공간 등 다른 용도로 활...

2017.03.14

샌프란시스코, 신축 건물에 '태양광 패널 설치' 의무화··· 만장일치로 법안 통과

샌프란시스코가 미국 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신축 건물에 태양광 패널 설치를 의무화했다. 이번 주 샌프란시스코 시의회가 10층 이하의 모든 신축 상업 시설과 거주용 건물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야 한다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시의원인 스콧 위너는 “기후 변화에 대처하려면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며 지붕 관련 조례를 작성했다.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에 있는 건물 옥상에는 태양광 발전 패널(사진 앞쪽)과 태양열 온수난방 시설(사진 뒤쪽)이 설치돼 있다. 경사가 낮은 태양광 패널은 여름에, 경사가 높은 패널은 겨울에 각각 최적화돼 있다. 이미지 출처 : CREATIVE COMMONS LIC. 위너는 보도자료에서 "충분히 활용되지 않은 옥상 공간 사용은 태양 에너지 이용을 촉진하고 환경을 개선하는 똑똑하고 효율적인 방법이다"며 "도시와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달 초 발표된 연방 정부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의 모든 건물 옥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면 총 국가 전력의 39%를 공급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미국 에너지정보국이 법률 준수 여부를 감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기관의 대변인은 옥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도록 법으로 정한 다른 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주 단위와 지역 단위의 규정과 규제를 정리한 ‘신재생 에너지를 위한 주 인센티브 데이터베이스’에는 모든 상업 시설과 주거 시설에 태양광 패널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률 기록은 없다. 따라서 샌프란시스코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이 같은 조례를 만든 사례가 될 것이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의 새로운 법률은 새로 짓는 작은 건물의 경우 옥상의 15%에 해당하는 면적에 반드시 태양광패널 설치를 준비해야 한다는 ‘캘리포니아의 24 에너지 표준’이라는 주법을 따르게 된다. 이 법은 건물 ...

절감 시의회 샌프란시스코 의무화 태양광 패널 설치 법안 신재생에너지 전력 에너지 통과

2016.04.21

샌프란시스코가 미국 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신축 건물에 태양광 패널 설치를 의무화했다. 이번 주 샌프란시스코 시의회가 10층 이하의 모든 신축 상업 시설과 거주용 건물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야 한다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시의원인 스콧 위너는 “기후 변화에 대처하려면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며 지붕 관련 조례를 작성했다.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에 있는 건물 옥상에는 태양광 발전 패널(사진 앞쪽)과 태양열 온수난방 시설(사진 뒤쪽)이 설치돼 있다. 경사가 낮은 태양광 패널은 여름에, 경사가 높은 패널은 겨울에 각각 최적화돼 있다. 이미지 출처 : CREATIVE COMMONS LIC. 위너는 보도자료에서 "충분히 활용되지 않은 옥상 공간 사용은 태양 에너지 이용을 촉진하고 환경을 개선하는 똑똑하고 효율적인 방법이다"며 "도시와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달 초 발표된 연방 정부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의 모든 건물 옥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면 총 국가 전력의 39%를 공급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미국 에너지정보국이 법률 준수 여부를 감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기관의 대변인은 옥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도록 법으로 정한 다른 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주 단위와 지역 단위의 규정과 규제를 정리한 ‘신재생 에너지를 위한 주 인센티브 데이터베이스’에는 모든 상업 시설과 주거 시설에 태양광 패널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률 기록은 없다. 따라서 샌프란시스코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이 같은 조례를 만든 사례가 될 것이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의 새로운 법률은 새로 짓는 작은 건물의 경우 옥상의 15%에 해당하는 면적에 반드시 태양광패널 설치를 준비해야 한다는 ‘캘리포니아의 24 에너지 표준’이라는 주법을 따르게 된다. 이 법은 건물 ...

2016.04.21

네스트 자동온도조절기, 가정의 에너지비용 10% 절감

실제 에너지 비용 절감이 여러 가지 요소에 좌우되긴 하지만 다수의 연구 결과, 네스트(Nest)의 자동온도조절기를 사용하면 에너지 비용을 평균 10% 아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스트의 자동온도조절기 ‘러닝 서모스탯’을 구입하고 얼마나 사용하면 투자한 만큼 냉난방비를 뽑아낼까? 네스트에 따르면, 일반 사용자는 2년이면 구입비 만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지난해 2월 구글이 인수한 홈네트워킹 업체인 네스트는 난방시 에너지 비용을 약 10~12% 절약하고 냉방시 약 15%의 전기비용을 아낄 수 있는 2가지 방법과 내부 조사를 통해 대략적인 비용을 기초로 이같이 밝혔다. 평균적으로, 네스트는 연간 131~145달러를 아낄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네스트의 러닝 서모스탯은 250달러에 팔리고 있다. 네스트의 자체 연구는 가스를 사용하는 735가구와 전기를 사용하는 624가구를 대상으로 네스트 기기를 설치하기 전과 후 사용량을 조사했다. 오레곤에서 진행된 독립 시범 프로젝트는 난방 사용자들의 네스트 에너지 비용 절감을 측정했고, 인디애나 유틸리티 회사의 또다른 프로젝트는 가스와 전기 사용자들의 비용 절감을 측정했다. 각각의 연구에서 네스트는 수동식 온도조절기보다 더 많은 지속적인 비용 절감을 보였으며 심지어 대부분의 경우, 자동 온도조절기보다 더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비용을 아낄 수 있는 스마트 온도조절기 제조사의 아이디어 자체가 새로운 것은 아니다. 미국의 환경보호국은 자동온도조절기만 잘 설정해 놓아도 180달러의 에너지 비용을 아낄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네스스가 지적했듯이, 이러한 비용 절감 효과는 단일 온도에 맞춰서 모델링해 계산한 결과라는 한계가 있다. 네스트의 연구 역시 에너지 절감에 기여할 수 있는 다른 요인들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완벽하지는 않다. 이 연구가 좀더 설득력을 가지려면, 적어도 돈을 아끼려는 사람들의 실제 사례를 들어야 한다. 비용을 대폭 줄이는 건 아니지만....

구글 러닝 서모스탯 자동온도조절기 홈 어플라이언스 난방 네스트 홈네트워크 사물인터넷 가정용 냉방 효율 절감 절약 인수 에너지 비용

2015.02.03

실제 에너지 비용 절감이 여러 가지 요소에 좌우되긴 하지만 다수의 연구 결과, 네스트(Nest)의 자동온도조절기를 사용하면 에너지 비용을 평균 10% 아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스트의 자동온도조절기 ‘러닝 서모스탯’을 구입하고 얼마나 사용하면 투자한 만큼 냉난방비를 뽑아낼까? 네스트에 따르면, 일반 사용자는 2년이면 구입비 만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지난해 2월 구글이 인수한 홈네트워킹 업체인 네스트는 난방시 에너지 비용을 약 10~12% 절약하고 냉방시 약 15%의 전기비용을 아낄 수 있는 2가지 방법과 내부 조사를 통해 대략적인 비용을 기초로 이같이 밝혔다. 평균적으로, 네스트는 연간 131~145달러를 아낄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네스트의 러닝 서모스탯은 250달러에 팔리고 있다. 네스트의 자체 연구는 가스를 사용하는 735가구와 전기를 사용하는 624가구를 대상으로 네스트 기기를 설치하기 전과 후 사용량을 조사했다. 오레곤에서 진행된 독립 시범 프로젝트는 난방 사용자들의 네스트 에너지 비용 절감을 측정했고, 인디애나 유틸리티 회사의 또다른 프로젝트는 가스와 전기 사용자들의 비용 절감을 측정했다. 각각의 연구에서 네스트는 수동식 온도조절기보다 더 많은 지속적인 비용 절감을 보였으며 심지어 대부분의 경우, 자동 온도조절기보다 더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비용을 아낄 수 있는 스마트 온도조절기 제조사의 아이디어 자체가 새로운 것은 아니다. 미국의 환경보호국은 자동온도조절기만 잘 설정해 놓아도 180달러의 에너지 비용을 아낄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네스스가 지적했듯이, 이러한 비용 절감 효과는 단일 온도에 맞춰서 모델링해 계산한 결과라는 한계가 있다. 네스트의 연구 역시 에너지 절감에 기여할 수 있는 다른 요인들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완벽하지는 않다. 이 연구가 좀더 설득력을 가지려면, 적어도 돈을 아끼려는 사람들의 실제 사례를 들어야 한다. 비용을 대폭 줄이는 건 아니지만....

2015.02.03

영국 의료장비 회사, M2M 기술로 이산화탄소 배출량 28% 줄였다

영국의 의료장비 및 위생기기 전문 회사 제니스하이젠그룹(Zenith Hygiene Group)이 내비게이션 업체 톰톰(TomTom)의 차량 관리 기술로 연간 약 6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119 차량의 네트워크를 통해 하루에 약 1,000번 환자를 실어 나르는 제니스는 운전자가 효율적이고 환경친화적으로 운행하도록 하기 위해 자사 차량에 톰톰의 내비게이션과 에코플러스(ecoPLUS) 기기를 탑재하기로 결정했다. 제니스는 보다폰의 사물통신(M2M) 서비스를 통해 인터넷에 연결되는 이 기술로 차량 사용과 연료 소비를 추적 할 수 있게 됐다. 그 결과, 제니스는 공식적으로 속도 위반 사고를 최소화하고 좀더 효율적으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글로벌 지속가능성 컨설팅 기업인 ERM(Environmental Resources Management)의 연구에 따르면, 제니스는 자사의 트럭 61대에서 이산화탄소를 28% 줄였다. 이는 이산화탄소 597톤으로, 자동차로 런던과 맨체스터를 1,000번 왕복할 때 배출되는 양이다. "재무 관점에 보면, 제니스가 현재 상태의 연료 효율을 유지할 경우, 연간 21만 8,000 파운드의 연료비를 절감할 것으로 추산된다. 여기에는 연료 사용이 줄어들면서 그에 대한 유지보수 비용도 줄어든 것이 포함된다”라고 ERM은 밝혔다. M2M은 미래의 스마트 도시를 구현해 줄 수 있는 기술이다. 이는 전자 기기가 관리와 모니터링을 위해 서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해준다. 전세계 M2M 연결은 2020년까지 500억 건으로 늘어나면서 기대되면서 현재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성장은 의료, 운송과 에너지, 농업 등의 주요 산업 분야에서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UPS와 같은 물류 기업들은 운전 경로를 최적화하고 고객에게 배송 추적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자사 수송 차량에서 이미 M2M을 사용하고 있으며 일부 보험...

M2M 연료 이산화탄소 차량 운송 사물통신 추적 모니터링 절감 의료 CO2

2012.08.30

영국의 의료장비 및 위생기기 전문 회사 제니스하이젠그룹(Zenith Hygiene Group)이 내비게이션 업체 톰톰(TomTom)의 차량 관리 기술로 연간 약 6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119 차량의 네트워크를 통해 하루에 약 1,000번 환자를 실어 나르는 제니스는 운전자가 효율적이고 환경친화적으로 운행하도록 하기 위해 자사 차량에 톰톰의 내비게이션과 에코플러스(ecoPLUS) 기기를 탑재하기로 결정했다. 제니스는 보다폰의 사물통신(M2M) 서비스를 통해 인터넷에 연결되는 이 기술로 차량 사용과 연료 소비를 추적 할 수 있게 됐다. 그 결과, 제니스는 공식적으로 속도 위반 사고를 최소화하고 좀더 효율적으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글로벌 지속가능성 컨설팅 기업인 ERM(Environmental Resources Management)의 연구에 따르면, 제니스는 자사의 트럭 61대에서 이산화탄소를 28% 줄였다. 이는 이산화탄소 597톤으로, 자동차로 런던과 맨체스터를 1,000번 왕복할 때 배출되는 양이다. "재무 관점에 보면, 제니스가 현재 상태의 연료 효율을 유지할 경우, 연간 21만 8,000 파운드의 연료비를 절감할 것으로 추산된다. 여기에는 연료 사용이 줄어들면서 그에 대한 유지보수 비용도 줄어든 것이 포함된다”라고 ERM은 밝혔다. M2M은 미래의 스마트 도시를 구현해 줄 수 있는 기술이다. 이는 전자 기기가 관리와 모니터링을 위해 서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해준다. 전세계 M2M 연결은 2020년까지 500억 건으로 늘어나면서 기대되면서 현재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성장은 의료, 운송과 에너지, 농업 등의 주요 산업 분야에서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UPS와 같은 물류 기업들은 운전 경로를 최적화하고 고객에게 배송 추적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자사 수송 차량에서 이미 M2M을 사용하고 있으며 일부 보험...

2012.08.30

부담스러운 아웃소싱 컨설팅 비용, 9가지 최적화 방법

IT 아웃소싱 컨설턴트(IT outsourcing consultant)들이 CIO를 거저 도와주는 경우는 없다. 일단 그들을 만나기 위해서는 대개 한 시간에 350 달러 이상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만일 CIO가 신중하게 임하지 않는다면,  이 외부 지원자들에게 들여야 하는 돈은 막대한 수준까지 치솟을 것이다. 변호사에게 지불하는 청구 금액은 제하고서라도 말이다. 그러나 외부 자문 없이 주요 아웃소싱 거래를 진행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렵다. 일부 영역에서는 아예 불가능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이를 위해 소요되는 비용에 상한선을 설정한 방법은 있다. 아웃소싱 컨설팅 기관 산다 파트너스(Sanda Partners)의 설립자 아담 스트레히만은 “많은 대형 컨설팅 업체들이 자신들의 독특한 프로세스와 풍부한 경험을 자랑하지만, 사실 그들은 그저 숙련된 임시직 노동자에 불과하다. 컨설팅을 의뢰하고자 한다면, 이 과정을 전담을 관리할 내부 인력을 배치하라. 필요한 컨설턴트의 수가 줄어들게 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여기 아웃소싱 계약 과정에서 컨설팅 비용을 줄여 줄 아홉 개의 팁을 소개한다.   --------------------------------------------------------------- 컨설턴트 인기기사 >컨설턴트들이 악용하는 7가지 수법 -> ‘컨설팅 업체의 악질 수법’에 대한 한 컨설턴트의 소회 ->컨설턴트들이 악용하는 7가지 수법 -> 기고 | 클라우드 컨설턴트의 완곡한 언행 따라잡기 -> 'CIO를 위한' 컨설턴트 식별법 10대 범주 --------------------------------------------------------------- 1. 명확한 기대를 설정하라 산다 파트너스의 아웃소싱 컨설턴트 마크 뤽먼은 “제안 요청서(RFP, request for prop...

아웃소싱 컨설턴트 컨설팅 비용 절감

2012.08.13

IT 아웃소싱 컨설턴트(IT outsourcing consultant)들이 CIO를 거저 도와주는 경우는 없다. 일단 그들을 만나기 위해서는 대개 한 시간에 350 달러 이상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만일 CIO가 신중하게 임하지 않는다면,  이 외부 지원자들에게 들여야 하는 돈은 막대한 수준까지 치솟을 것이다. 변호사에게 지불하는 청구 금액은 제하고서라도 말이다. 그러나 외부 자문 없이 주요 아웃소싱 거래를 진행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렵다. 일부 영역에서는 아예 불가능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이를 위해 소요되는 비용에 상한선을 설정한 방법은 있다. 아웃소싱 컨설팅 기관 산다 파트너스(Sanda Partners)의 설립자 아담 스트레히만은 “많은 대형 컨설팅 업체들이 자신들의 독특한 프로세스와 풍부한 경험을 자랑하지만, 사실 그들은 그저 숙련된 임시직 노동자에 불과하다. 컨설팅을 의뢰하고자 한다면, 이 과정을 전담을 관리할 내부 인력을 배치하라. 필요한 컨설턴트의 수가 줄어들게 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여기 아웃소싱 계약 과정에서 컨설팅 비용을 줄여 줄 아홉 개의 팁을 소개한다.   --------------------------------------------------------------- 컨설턴트 인기기사 >컨설턴트들이 악용하는 7가지 수법 -> ‘컨설팅 업체의 악질 수법’에 대한 한 컨설턴트의 소회 ->컨설턴트들이 악용하는 7가지 수법 -> 기고 | 클라우드 컨설턴트의 완곡한 언행 따라잡기 -> 'CIO를 위한' 컨설턴트 식별법 10대 범주 --------------------------------------------------------------- 1. 명확한 기대를 설정하라 산다 파트너스의 아웃소싱 컨설턴트 마크 뤽먼은 “제안 요청서(RFP, request for prop...

2012.08.13

IBM, 앱 다이어트 추진••• 85%까지 줄인다

IBM이 사내에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수를 70%까지 줄이는 데 성공했으나 이 회사 CIO 자네트 호란은 아직 부족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IBM이 내부 애플리케이션 통합 노력을 시작했을 때, 이 회사는 약 1만 6,000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하고 있었다. IBM은 이 앱들을 4,500개까지 줄였으나 호란인 “아직도 너무 많다”라고 밝혔다. 호란은 자신의 부서에 남아있는 애플리케이션 수를 2015년까지 절반으로 줄이라는 임무를 부여했다. 호란의 계획대로 한다면, 최초 1만 6,000개에서 전체적으로 약 85%가 줄어들게 된다. 호란은 인터뷰에서 “나는 우리가 만들 수 있을 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애플리케이션 줄이기는 훌륭한 목표다”라고 말했다. IBM은 전체 사업부서에서 공통 애플리케이션들을 가질 것을 목표로 한다. “나라마다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한다면, 이는 글로벌 프로세스가 아니다”라고 호란은 1년 전 자신이 게재한 글에서 언급했다. 시장조사 기업 컴퓨터 이코노믹스(Computer Economics)의 부사장 존 롱웰에 따르면, 기업들이 일부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면서 애플리케이션 통합이 다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컴퓨터 이코노믹스가 2010년에 실시한 조사에서 1/3 이상의 기업들이 애플리케이션 통합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IBM은 수 년에 걸쳐 진행하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센터 통합 프로젝트로 약 15억 달러를 절감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ciokr@idg.co.kr

CIO IBM 애플리케이션 통합 절감 자네트 호란

2012.05.08

IBM이 사내에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수를 70%까지 줄이는 데 성공했으나 이 회사 CIO 자네트 호란은 아직 부족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IBM이 내부 애플리케이션 통합 노력을 시작했을 때, 이 회사는 약 1만 6,000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하고 있었다. IBM은 이 앱들을 4,500개까지 줄였으나 호란인 “아직도 너무 많다”라고 밝혔다. 호란은 자신의 부서에 남아있는 애플리케이션 수를 2015년까지 절반으로 줄이라는 임무를 부여했다. 호란의 계획대로 한다면, 최초 1만 6,000개에서 전체적으로 약 85%가 줄어들게 된다. 호란은 인터뷰에서 “나는 우리가 만들 수 있을 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애플리케이션 줄이기는 훌륭한 목표다”라고 말했다. IBM은 전체 사업부서에서 공통 애플리케이션들을 가질 것을 목표로 한다. “나라마다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한다면, 이는 글로벌 프로세스가 아니다”라고 호란은 1년 전 자신이 게재한 글에서 언급했다. 시장조사 기업 컴퓨터 이코노믹스(Computer Economics)의 부사장 존 롱웰에 따르면, 기업들이 일부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면서 애플리케이션 통합이 다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컴퓨터 이코노믹스가 2010년에 실시한 조사에서 1/3 이상의 기업들이 애플리케이션 통합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IBM은 수 년에 걸쳐 진행하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센터 통합 프로젝트로 약 15억 달러를 절감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2.05.08

클라우드는 정말 쌀까?

귀사가 비용 절감을 위해 클라우드로 바꾸려고 한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ROI를 꼭 따져보라는 가트너의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 클라우드나 SaaS에 대한 기업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그다지 놀랄 일도 아니다. 새로운 재무회계를 운영하면서 모든 IT시스템에서 더 많은 컴퓨팅 파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CFO와 CIO에게 SaaS는 귀가 솔깃해지는 제안이다. 특히나 클라우드는 초기 비용이 비교적 적으며 기업이 직접 분석 솔루션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기술이 부족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SaaS는 최상의 솔루션으로 보인다.   사실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기업은 상당히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가트너 조사에 따르면, 약 1/3의 기업이 핵심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클라우드 SaaS를 도입했거나 사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BI 요구로 좌절' 그러나 CFO들은 클라우드/SaaS의 도입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를 결정할 때, CFO만의 할 일이 있다. 서비스로 구입한 소프트웨어는 일반적으로 재무제표에서 자산이라기보다는 비용으로 기록될 수 있다. CFO들은 SaaS가 저렴하다고 생각한다. 가트너의 비용 모델로 계산해 보면, SaaS가 처음 5년간은 저렴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복잡하며 그 이후에는 저렴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현금 흐름과 IT지원비 절감 등의 SaaS의 장기적으로 혜택으로 알려진 것 역시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기업 사용자들은 개발 주기, 비용, 복잡한 업그레이드 프로세스, 전통적인 방식의 BI 솔루션이 요구하는 IT인프라에 실망했다"라고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 제임스 리처드슨은 말했다. "SaaS와 클라우드 기반 BI가 아직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더 빠르고, 더 적은 비용으로 더 쉽게 도입할 ㅅ 있는 대안으로 부상할 만큼 이미 기업에 침투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SaaS와 빠른 개발 SaaS가 소프트웨어...

Saas 클라우드 BI CIO CFO 비용 절감

2012.02.03

귀사가 비용 절감을 위해 클라우드로 바꾸려고 한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ROI를 꼭 따져보라는 가트너의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 클라우드나 SaaS에 대한 기업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그다지 놀랄 일도 아니다. 새로운 재무회계를 운영하면서 모든 IT시스템에서 더 많은 컴퓨팅 파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CFO와 CIO에게 SaaS는 귀가 솔깃해지는 제안이다. 특히나 클라우드는 초기 비용이 비교적 적으며 기업이 직접 분석 솔루션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기술이 부족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SaaS는 최상의 솔루션으로 보인다.   사실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기업은 상당히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가트너 조사에 따르면, 약 1/3의 기업이 핵심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클라우드 SaaS를 도입했거나 사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BI 요구로 좌절' 그러나 CFO들은 클라우드/SaaS의 도입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를 결정할 때, CFO만의 할 일이 있다. 서비스로 구입한 소프트웨어는 일반적으로 재무제표에서 자산이라기보다는 비용으로 기록될 수 있다. CFO들은 SaaS가 저렴하다고 생각한다. 가트너의 비용 모델로 계산해 보면, SaaS가 처음 5년간은 저렴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복잡하며 그 이후에는 저렴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현금 흐름과 IT지원비 절감 등의 SaaS의 장기적으로 혜택으로 알려진 것 역시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기업 사용자들은 개발 주기, 비용, 복잡한 업그레이드 프로세스, 전통적인 방식의 BI 솔루션이 요구하는 IT인프라에 실망했다"라고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 제임스 리처드슨은 말했다. "SaaS와 클라우드 기반 BI가 아직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더 빠르고, 더 적은 비용으로 더 쉽게 도입할 ㅅ 있는 대안으로 부상할 만큼 이미 기업에 침투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SaaS와 빠른 개발 SaaS가 소프트웨어...

2012.02.03

"전력관리 솔루션(PCPM), 적극 검토할 시점" 오범

조직 내 IT 부서들이 전력 소비 절감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으며, 이는 PC 전력 관리(PCPM) 솔루션이 IT 운영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서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오범(Ovum)이 분석했다. 'PC 전력 관리 솔루션 벤더 선택하기'라는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오범은 PCPM을 도입해 전력 소비량을 최대 40% 감소시킬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를 연간으로 환산하면 PC당 380kWH와 266kg의 이산화탄소 감소, 36달러의 전력 비용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오범이 이러한 수치는 1E, IBM, 루멘션 등 11곳의 선두 PCPM 솔루션 기업의 제품을 기반으로 산정된 것이다. 오범의 선임 애널리스트이자 이번 보고서를 작성한 론다 에시에르토는 "전력 요금의 상승 및 지속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압력으로 인해 PCPM 솔루션이 에너지 및 운영비용 절감을 구현하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주주 및 소비자들에게 회사의 친환경성을 인정받는데도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오범 측은 그러나 PCPM의 잠재적인 혜택에도 불구하고 IT 의사결정자들이 PCPM의 도입을 주저하고 있다면서 주된 이유는 이 소프트웨어가 핵심 IT 운영을 방해할 수 있다고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에시에르토는 "조사 결과 PCPM 솔루션에 대한 일반적인 소재가 존재하고 있었다. 그러나 오범이 살펴본 결과 어떠한 전력 관리 솔루션도 IT 운영이나 관리를 혼란에 빠뜨리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오범 측은 또 몇몇 조직의 경우 내장 PC 전력 절감 기술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이는 PC가 꺼지거나 절전 모드로 진입하지 못할 때 PC가 활성 상태로 있게 한다는 점에서 오히려 부적절할 수 있다고 전했다. 에시에르토는 "기업 차원의 지속가능성 전력의 일환으로 PCPM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하고 어떠한 조치가 필요할지를 알려줌으로써 직원...

절감 전력 오범 PCPM

2012.01.06

조직 내 IT 부서들이 전력 소비 절감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으며, 이는 PC 전력 관리(PCPM) 솔루션이 IT 운영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서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오범(Ovum)이 분석했다. 'PC 전력 관리 솔루션 벤더 선택하기'라는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오범은 PCPM을 도입해 전력 소비량을 최대 40% 감소시킬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를 연간으로 환산하면 PC당 380kWH와 266kg의 이산화탄소 감소, 36달러의 전력 비용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오범이 이러한 수치는 1E, IBM, 루멘션 등 11곳의 선두 PCPM 솔루션 기업의 제품을 기반으로 산정된 것이다. 오범의 선임 애널리스트이자 이번 보고서를 작성한 론다 에시에르토는 "전력 요금의 상승 및 지속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압력으로 인해 PCPM 솔루션이 에너지 및 운영비용 절감을 구현하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주주 및 소비자들에게 회사의 친환경성을 인정받는데도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오범 측은 그러나 PCPM의 잠재적인 혜택에도 불구하고 IT 의사결정자들이 PCPM의 도입을 주저하고 있다면서 주된 이유는 이 소프트웨어가 핵심 IT 운영을 방해할 수 있다고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에시에르토는 "조사 결과 PCPM 솔루션에 대한 일반적인 소재가 존재하고 있었다. 그러나 오범이 살펴본 결과 어떠한 전력 관리 솔루션도 IT 운영이나 관리를 혼란에 빠뜨리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오범 측은 또 몇몇 조직의 경우 내장 PC 전력 절감 기술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이는 PC가 꺼지거나 절전 모드로 진입하지 못할 때 PC가 활성 상태로 있게 한다는 점에서 오히려 부적절할 수 있다고 전했다. 에시에르토는 "기업 차원의 지속가능성 전력의 일환으로 PCPM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하고 어떠한 조치가 필요할지를 알려줌으로써 직원...

2012.01.06

소규모 기업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6가지 이유

웹 사이트 호스팅부터 이메일, ERPR까지 IT 기능을 아웃소싱하는 것은 기업 규모에 관계없이 오래 전부터 보편화되어 왔다. 하지만 데이터베이스 서버나 파일 서버, 문서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중요한 IT 기능을 아웃소싱하는 것에는 많은 기업들이 주저하고 있다.   경험이 많은 IT 관리자는 최근 빈번하게 일어나는 서비스 중단이나 데이터 손실, 해킹 사건 등을 지적하며, 이로 인해 생산성 손실은 물론 소송이나 벌금, 심지어 기업의 파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기업 파이어월 외부로부터 얻을 수 있는 저렴한 비용의 인프라와 설비, 관리, 그리고 더 나은 서비스 가용성 등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본질적인 이점이 있다는 것은 무시할 수 없는 사실이다. 소규모 기업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로 현실화할 수 있는 절감 요소를 짚어본다.   1. 인프라 절감 내부 IT 서비스를 위해 새로운 서버나 운영체제,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는 대신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매월 요금을 지불하기만 하면 된다. 운영체제와 애플리케이션을 갖춘 서버 한 대의 비용이 수천 달러에서 수만 달러에 이른다는 점을 생각하면, 엄청난 이점이 될 수 있다. 특히 전면적인 도입 전에 새로운 서비스를 테스트해 보고자 한다면, 이점은 더욱 커진다.   2. 환경 설정과 관리 절감 만약 IT 직원이 새로운 운영체제와 애플리케이션에 익숙하지 않다면,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는 것은 길고 힘든 과정이 될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데 있어서는 경험이 풍부한 관리자이다. 이것이 클라우드 기반 ERP가 인기있는 이유중 하나이다. ERP는 도입이 까다롭기로 악명이 높은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듈을 함께 돌아가게 하는 것도 어렵고, 소프트웨어를 적절하게 설정하는 것도 어렵다. 경험이 풍분한 인력을 갖춘 서드파티 클라우드 업체에게 모니터링이나 새로운 계정 설정, 패...

클라우드 절감 SMB 소기업

2011.10.20

웹 사이트 호스팅부터 이메일, ERPR까지 IT 기능을 아웃소싱하는 것은 기업 규모에 관계없이 오래 전부터 보편화되어 왔다. 하지만 데이터베이스 서버나 파일 서버, 문서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중요한 IT 기능을 아웃소싱하는 것에는 많은 기업들이 주저하고 있다.   경험이 많은 IT 관리자는 최근 빈번하게 일어나는 서비스 중단이나 데이터 손실, 해킹 사건 등을 지적하며, 이로 인해 생산성 손실은 물론 소송이나 벌금, 심지어 기업의 파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기업 파이어월 외부로부터 얻을 수 있는 저렴한 비용의 인프라와 설비, 관리, 그리고 더 나은 서비스 가용성 등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본질적인 이점이 있다는 것은 무시할 수 없는 사실이다. 소규모 기업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로 현실화할 수 있는 절감 요소를 짚어본다.   1. 인프라 절감 내부 IT 서비스를 위해 새로운 서버나 운영체제,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는 대신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매월 요금을 지불하기만 하면 된다. 운영체제와 애플리케이션을 갖춘 서버 한 대의 비용이 수천 달러에서 수만 달러에 이른다는 점을 생각하면, 엄청난 이점이 될 수 있다. 특히 전면적인 도입 전에 새로운 서비스를 테스트해 보고자 한다면, 이점은 더욱 커진다.   2. 환경 설정과 관리 절감 만약 IT 직원이 새로운 운영체제와 애플리케이션에 익숙하지 않다면,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는 것은 길고 힘든 과정이 될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데 있어서는 경험이 풍부한 관리자이다. 이것이 클라우드 기반 ERP가 인기있는 이유중 하나이다. ERP는 도입이 까다롭기로 악명이 높은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듈을 함께 돌아가게 하는 것도 어렵고, 소프트웨어를 적절하게 설정하는 것도 어렵다. 경험이 풍분한 인력을 갖춘 서드파티 클라우드 업체에게 모니터링이나 새로운 계정 설정, 패...

2011.10.20

인터뷰 | 이베이 태양광 활용 데이터센터 관리자

이베이가 지난 1월에 덴버에 있는 데이터센터에 100kW 태양광판을 설치했다. 이베이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서비스 관리자인 톰 프라이스에 따르면, 이 전력이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데 충분한 양은 아니라고 한다. 태양광 판은 2만 1,000평방피트 데이터센터 지붕의 1만 8,000평방피트 크기로 설치됐다. 이 프로젝트를 진두 지휘한 프라이스를 만나 자세하게 들어봤다. Q. 태양광 판에서 끌어 모은 전력은 어떻게 활용되나? 톰 프라이스 : 태양에너지는 비핵심 분야의 기기를 운영하는 데 쓰인다. 그 의미는 사무실 공간의 전략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는 뜻이다. 데이터센터 직원 35명이 사용하는 데스크톱 같은 기기에 전원을 공급해 준다. 사무실 전원은 데이터센터 전원과는 구분된다. Q. 태양광 판으로 얼마나 많은 전력을 만들어 내나? 프라이스 :  이 시스템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전력량 이상을 생산해 낸다. 초과 생산된 전력은 지역의 전력 그리드로 전달되고 이베이는 지역 전력 회사로부터 그 전력만큼의 크레딧을 얻는다. 이 시스템은 전력 소모가 극에 달하는 한여름에 한달 동안 최고 500kWh까지도 생산해 낼 수 있다. 이 전력의 약 절반은 사무실에서 사용된다. 태양에너지 시스템은 저장공간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해가 떠 있을 때만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Q. 태양광 시스템이 눈에 덮여 있어도 작동하나? 프라이스 : 기술 발전 덕분에 눈이 2인치 정도 쌓여 있으면 태양광 판이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눈이 많이 내린 올 1월 태양광 시스템은 196kWh의 전략을 생산해 냈는데 이는 적응 양이다. 눈이 덮여 있어도 전력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이베이는 이 시스템을 큰 이익을 얻은 셈이다.   Q. 투자 회수 기간은? 프라이스 : 정부 혜택, 세금 공제 및 에너지 공급사가 주는 혜택 등으로 이베이는 3,5년을 투자회수기간(ROI)으로 보고 있다. Q. 데이터센터 지붕에 가장 먼저 설치된 것은 무엇인가? 프라이스...

ROI 데이터센터 이베이 절감 전력 태양광 대체

2011.07.12

이베이가 지난 1월에 덴버에 있는 데이터센터에 100kW 태양광판을 설치했다. 이베이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서비스 관리자인 톰 프라이스에 따르면, 이 전력이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데 충분한 양은 아니라고 한다. 태양광 판은 2만 1,000평방피트 데이터센터 지붕의 1만 8,000평방피트 크기로 설치됐다. 이 프로젝트를 진두 지휘한 프라이스를 만나 자세하게 들어봤다. Q. 태양광 판에서 끌어 모은 전력은 어떻게 활용되나? 톰 프라이스 : 태양에너지는 비핵심 분야의 기기를 운영하는 데 쓰인다. 그 의미는 사무실 공간의 전략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는 뜻이다. 데이터센터 직원 35명이 사용하는 데스크톱 같은 기기에 전원을 공급해 준다. 사무실 전원은 데이터센터 전원과는 구분된다. Q. 태양광 판으로 얼마나 많은 전력을 만들어 내나? 프라이스 :  이 시스템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전력량 이상을 생산해 낸다. 초과 생산된 전력은 지역의 전력 그리드로 전달되고 이베이는 지역 전력 회사로부터 그 전력만큼의 크레딧을 얻는다. 이 시스템은 전력 소모가 극에 달하는 한여름에 한달 동안 최고 500kWh까지도 생산해 낼 수 있다. 이 전력의 약 절반은 사무실에서 사용된다. 태양에너지 시스템은 저장공간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해가 떠 있을 때만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Q. 태양광 시스템이 눈에 덮여 있어도 작동하나? 프라이스 : 기술 발전 덕분에 눈이 2인치 정도 쌓여 있으면 태양광 판이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눈이 많이 내린 올 1월 태양광 시스템은 196kWh의 전략을 생산해 냈는데 이는 적응 양이다. 눈이 덮여 있어도 전력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이베이는 이 시스템을 큰 이익을 얻은 셈이다.   Q. 투자 회수 기간은? 프라이스 : 정부 혜택, 세금 공제 및 에너지 공급사가 주는 혜택 등으로 이베이는 3,5년을 투자회수기간(ROI)으로 보고 있다. Q. 데이터센터 지붕에 가장 먼저 설치된 것은 무엇인가? 프라이스...

2011.07.12

IDG Deep Dive | 데이터센터 전력 절감 기초 가이드

굳이 전세계적인 "그린" 열풍을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데이터센터는 이미 오래 전부터 전력 소비 감축은 데이터센터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데이터센터의 숨어있는 전력 비용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접근 방법들, 그리고 에너지 전쟁으로 인해 변화하는 IT의 역할까지,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감의 기본적인 요소들을 정리했다. 주요 내용 데이터센터 전력 : 알려지지 않은 실제 비용 / 데이터센터 전력 용어 사전 서버실 구조 개선을 통한 전력 소비 절감 방안 데이터센터 전력 절감을 위한 총체적인 접근 방법 라이트사이징을 통한 데이터센터 TCO 절감 “리얼 그린”데이터센터 엿보기 : 인터냅 / 에너지 전쟁 : 변화하는 IT의 역할

데이터센터 그린IT 절감 전력

2011.04.06

굳이 전세계적인 "그린" 열풍을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데이터센터는 이미 오래 전부터 전력 소비 감축은 데이터센터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데이터센터의 숨어있는 전력 비용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접근 방법들, 그리고 에너지 전쟁으로 인해 변화하는 IT의 역할까지,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감의 기본적인 요소들을 정리했다. 주요 내용 데이터센터 전력 : 알려지지 않은 실제 비용 / 데이터센터 전력 용어 사전 서버실 구조 개선을 통한 전력 소비 절감 방안 데이터센터 전력 절감을 위한 총체적인 접근 방법 라이트사이징을 통한 데이터센터 TCO 절감 “리얼 그린”데이터센터 엿보기 : 인터냅 / 에너지 전쟁 : 변화하는 IT의 역할

2011.04.06

CIO에게 그린 컴퓨팅을 강요하는 10가지 요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CIO는 IT 장비가 얼마만큼의 전기를 소모하는지 알지 못했고, 알려 하지도 않았다. 전기료 청구서를 취급하는 일은 CIO와는 상관없는 일이었기 때문에 전력 소모 추세를 관찰하지도 않았으며 전기 사용량을 줄여야 한다는 생각을 할 일도 없었다. IT 구매 결정에서도 에너지 효율성은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   그러나 최근 경기 침체가 심화되면서 CIO 역시 IT 운영의 구석구석에서 최대한 절약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 또한 이제 CIO는 가장 에너지 효율성이 우수한 서버와 데스크톱, 데이터센터 전원 공급 장치와 공조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     CIO는 친환경 전문가가 돼야 한다. 친환경은 에너지를 절감시켜 주고, 수익성을 높여 주고, 경쟁력을 향상시켜 주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CIO에게 친환경 IT 운영을 종용하는 10가지 요소를 살펴보도록 하자.   1. CFO  압력 수치 : 10     CIO가 친환경 IT 운영을 추진하는 가장 큰 이유는 비용 절감이다. CIO는 데이터센터 운영에 사용되는 전기 또는 냉각수의 양을 줄여 회사의 비용 절감에 기여할 수 있다. CFO가 요구하는 것도 바로 이것이다.       델의 전력 및 인프라 솔루션 부사장인 알버트 엣서는 “친환경에는 일종의 희생이 따른다. 목욕 횟수를 줄이고, 좀더 작은 차를 타고, 백열등 대신 고효율 전등을 설치하는 것 등이 여기에 속한다”며, “그러나 친환경 IT에는 이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IT를 환경 친화적으로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은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고 회사 운영에 도움이 되고 서비스 수준 계약에도 도움이 된다. 즉, 친환경 IT에는 아무런 희생이 따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nb...

CIO CFO 데이터센터 그린IT 절감 에너지 효율

2008.09.08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CIO는 IT 장비가 얼마만큼의 전기를 소모하는지 알지 못했고, 알려 하지도 않았다. 전기료 청구서를 취급하는 일은 CIO와는 상관없는 일이었기 때문에 전력 소모 추세를 관찰하지도 않았으며 전기 사용량을 줄여야 한다는 생각을 할 일도 없었다. IT 구매 결정에서도 에너지 효율성은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   그러나 최근 경기 침체가 심화되면서 CIO 역시 IT 운영의 구석구석에서 최대한 절약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 또한 이제 CIO는 가장 에너지 효율성이 우수한 서버와 데스크톱, 데이터센터 전원 공급 장치와 공조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     CIO는 친환경 전문가가 돼야 한다. 친환경은 에너지를 절감시켜 주고, 수익성을 높여 주고, 경쟁력을 향상시켜 주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CIO에게 친환경 IT 운영을 종용하는 10가지 요소를 살펴보도록 하자.   1. CFO  압력 수치 : 10     CIO가 친환경 IT 운영을 추진하는 가장 큰 이유는 비용 절감이다. CIO는 데이터센터 운영에 사용되는 전기 또는 냉각수의 양을 줄여 회사의 비용 절감에 기여할 수 있다. CFO가 요구하는 것도 바로 이것이다.       델의 전력 및 인프라 솔루션 부사장인 알버트 엣서는 “친환경에는 일종의 희생이 따른다. 목욕 횟수를 줄이고, 좀더 작은 차를 타고, 백열등 대신 고효율 전등을 설치하는 것 등이 여기에 속한다”며, “그러나 친환경 IT에는 이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IT를 환경 친화적으로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은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고 회사 운영에 도움이 되고 서비스 수준 계약에도 도움이 된다. 즉, 친환경 IT에는 아무런 희생이 따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nb...

2008.09.08

에너지 사용을 줄이려면, 인센티브를 제시하라

마이크로소프트의 임원이 나날이 확장되고 있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를 절감하기 위해 고안한 새로운 직원 인센티브 제도와 자체 개발한 자동화 시스템 등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본사가 있는 워싱턴 레이몬드에서 열린 미 에너지성과 환경보호국이 주관한 데이터센터 효율성 전략 컨퍼런스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안한 방법이 기업들로 하여금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력 및 냉방 아키텍트인 크리스티앙 벨라디는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성을 개선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술 솔루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기업들이 이들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는 결국 기술적 문제가 아니라 실천의 문제"라고 덧붙였다.   가장 효과적인 에너지 절약 방법은 “직원 인센티브” 마이크로소프트는 직원들에게 가장 에너지 효율이 높은 기술을 사용하도록 권장하기 위해 직원들의 인센티브 제도를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전통적으로 기업은 각각의 사업부에 대해 해당 서비스가 사용되고 있는 서버가 차지하고 있는 공간의 크기를 근거로 데이터센터의 사용요금을 부과해 왔다. 이에 따라 각 부서는 서버가 차지하는 공간을 최소화하게 됐으며, 이 때문에 서버의 밀집도가 지나치게 높은 경우가 많다. 그러나 벨라디는 이러한 고밀도 서버는 전력을 더욱 많이 소비할 뿐 아니라 냉방에도 더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각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서버의 전력 사용량을 바탕으로 각 사업부에 데이터센터의 사용요금을 부과하고 있다. 벨라디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간 효율성을 중시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전력 효율성을 중시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 같은 조치로 인해 각 부서는 과거에는 마음대로 신청할 수 있었던 DIMM(Dual in-line memory...

데이터센터 마이크로소프트 그린IT 절감 에너지 전력비용 인센티브 자동화시스템

2008.07.14

마이크로소프트의 임원이 나날이 확장되고 있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를 절감하기 위해 고안한 새로운 직원 인센티브 제도와 자체 개발한 자동화 시스템 등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본사가 있는 워싱턴 레이몬드에서 열린 미 에너지성과 환경보호국이 주관한 데이터센터 효율성 전략 컨퍼런스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안한 방법이 기업들로 하여금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력 및 냉방 아키텍트인 크리스티앙 벨라디는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성을 개선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술 솔루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기업들이 이들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는 결국 기술적 문제가 아니라 실천의 문제"라고 덧붙였다.   가장 효과적인 에너지 절약 방법은 “직원 인센티브” 마이크로소프트는 직원들에게 가장 에너지 효율이 높은 기술을 사용하도록 권장하기 위해 직원들의 인센티브 제도를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전통적으로 기업은 각각의 사업부에 대해 해당 서비스가 사용되고 있는 서버가 차지하고 있는 공간의 크기를 근거로 데이터센터의 사용요금을 부과해 왔다. 이에 따라 각 부서는 서버가 차지하는 공간을 최소화하게 됐으며, 이 때문에 서버의 밀집도가 지나치게 높은 경우가 많다. 그러나 벨라디는 이러한 고밀도 서버는 전력을 더욱 많이 소비할 뿐 아니라 냉방에도 더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각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서버의 전력 사용량을 바탕으로 각 사업부에 데이터센터의 사용요금을 부과하고 있다. 벨라디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간 효율성을 중시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전력 효율성을 중시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 같은 조치로 인해 각 부서는 과거에는 마음대로 신청할 수 있었던 DIMM(Dual in-line memory...

200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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