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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AI 노멀’ 시대, 제조 산업에 열립니다 ” 마키나락스 심상우 CTO

AI와 머신러닝이 비즈니스 활동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IDC에 따르면 2021년 전 세계 AI 시장(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서비스 포함) 규모는 이미 미화 3,418억 달러에 이르며, 2024년에는 5,000억 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다. 연간 18.8%에 이르는 성장률이다. 2026년이면 기업의 약 30%가 AI/ML로 도출한 인사이트를 사용해 비즈니스 성과를 60%가량 향상시킬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수십 년 전에 등장한 머신러닝이 마침내 산업계 전반에 걸쳐 본격적으로 개화하는 형국이다.  하지만 업종별로 체감되는 차이는 몹시 크다. 머신러닝 활용이 이미 주류화된 업종이 있는 반면, 이제 갓 활용을 도모하는 분야들도 있다. 디지털 네이티브 플랫폼 기업들이 대개 전자에 속하며, 전통적인 기업들 상당수가 후자에 속한다. 특히 제조 및 산업 분야의 기업 중 다수는 머신러닝과 사뭇 거리를 둔 상태라고 표현해도 무리가 아니다. 머신러닝의 연료라 할 수 있는 각종 데이터가 상대적으로 풍부한(또는 풍부할 수 있는) 업종임에도 불구하고 그렇다. 제조업은 그러나 우리나라 전체 GDP의 약 28%를 차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산업이다. 제조강국이라 일컬어지는 독일의 22%보다도 높은 비중이다. ‘산업용 AI 솔루션’를 기치로 내세운 마키나락스에 유독 관심이 간 이유다. 강남역 마키나락스 사옥에서 회사의 기술 전략과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심상우 CTO를 만났다.   제조산업과 AI “전 세계 제조 및 산업 분야에서 연간 생성하는 데이터 볼륨은 연간 1,812PB로 추정되며, 이는 전 업종을 아울러 가장 방대한 수준입니다. 2위인 공공 분야와 비교해 약 두 배에 달합니다. 그러나 제조업을 비롯한 각종 산업 업종에서는 AI가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고 있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그가 언급한 자료에 따르면, 제조 기업의 무려 93%가 AI를 활용해 성장과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기대...

마키나락스 심상우 제조업 링크 런웨이

2022.02.16

AI와 머신러닝이 비즈니스 활동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IDC에 따르면 2021년 전 세계 AI 시장(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서비스 포함) 규모는 이미 미화 3,418억 달러에 이르며, 2024년에는 5,000억 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다. 연간 18.8%에 이르는 성장률이다. 2026년이면 기업의 약 30%가 AI/ML로 도출한 인사이트를 사용해 비즈니스 성과를 60%가량 향상시킬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수십 년 전에 등장한 머신러닝이 마침내 산업계 전반에 걸쳐 본격적으로 개화하는 형국이다.  하지만 업종별로 체감되는 차이는 몹시 크다. 머신러닝 활용이 이미 주류화된 업종이 있는 반면, 이제 갓 활용을 도모하는 분야들도 있다. 디지털 네이티브 플랫폼 기업들이 대개 전자에 속하며, 전통적인 기업들 상당수가 후자에 속한다. 특히 제조 및 산업 분야의 기업 중 다수는 머신러닝과 사뭇 거리를 둔 상태라고 표현해도 무리가 아니다. 머신러닝의 연료라 할 수 있는 각종 데이터가 상대적으로 풍부한(또는 풍부할 수 있는) 업종임에도 불구하고 그렇다. 제조업은 그러나 우리나라 전체 GDP의 약 28%를 차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산업이다. 제조강국이라 일컬어지는 독일의 22%보다도 높은 비중이다. ‘산업용 AI 솔루션’를 기치로 내세운 마키나락스에 유독 관심이 간 이유다. 강남역 마키나락스 사옥에서 회사의 기술 전략과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심상우 CTO를 만났다.   제조산업과 AI “전 세계 제조 및 산업 분야에서 연간 생성하는 데이터 볼륨은 연간 1,812PB로 추정되며, 이는 전 업종을 아울러 가장 방대한 수준입니다. 2위인 공공 분야와 비교해 약 두 배에 달합니다. 그러나 제조업을 비롯한 각종 산업 업종에서는 AI가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고 있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그가 언급한 자료에 따르면, 제조 기업의 무려 93%가 AI를 활용해 성장과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기대...

2022.02.16

구글, 드라이브 파일 공유 링크에 ‘리소스 키’ 추가 계획 발표

구글이 구글 드라이브 공유 파일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공유 링크에 ‘리소스 키’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23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오는 9월 13일 보안 업데이트가 적용되면, 이전에 공유 링크를 통해 파일을 열람한 적이 없는 사용자는 리소스 키가 포함된 URL을 요청해야만 파일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이전에 파일을 열람한 적이 있거나, 직접 액세스 권한을 갖고 있는 사용자는 리소스 키가 포함된 URL이 따로 없어도 이전처럼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  업데이트 적용을 희망하지 않는 개인 사용자는 7월 26일부터 구글 드라이브에 뜨는 알람을 통해 보안 업데이트를 제거할 수 있다. 오는 9월 13일까지 업데이트 적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기업의 경우 보안 업데이트를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기업용 워크스페이스 관리자는 오는 7월 23일까지 업데이트 적용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관리자 계정을 통해 구글 관리 콘솔 홈페이지에 접속한 다음 '앱>구글 워크스페이스>드라이브 및 독스'로 이동한다. 이후 공유 설정에서 링크 보안 업데이트를 클릭하면 된다. 그런 다음 3가지 업데이트 적용 방법 중 하나를 선택 후 저장하면 된다. ciokr@idg.co.kr

구글 드라이브 링크 워크스페이스

2021.06.24

구글이 구글 드라이브 공유 파일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공유 링크에 ‘리소스 키’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23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오는 9월 13일 보안 업데이트가 적용되면, 이전에 공유 링크를 통해 파일을 열람한 적이 없는 사용자는 리소스 키가 포함된 URL을 요청해야만 파일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이전에 파일을 열람한 적이 있거나, 직접 액세스 권한을 갖고 있는 사용자는 리소스 키가 포함된 URL이 따로 없어도 이전처럼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  업데이트 적용을 희망하지 않는 개인 사용자는 7월 26일부터 구글 드라이브에 뜨는 알람을 통해 보안 업데이트를 제거할 수 있다. 오는 9월 13일까지 업데이트 적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기업의 경우 보안 업데이트를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기업용 워크스페이스 관리자는 오는 7월 23일까지 업데이트 적용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관리자 계정을 통해 구글 관리 콘솔 홈페이지에 접속한 다음 '앱>구글 워크스페이스>드라이브 및 독스'로 이동한다. 이후 공유 설정에서 링크 보안 업데이트를 클릭하면 된다. 그런 다음 3가지 업데이트 적용 방법 중 하나를 선택 후 저장하면 된다. ciokr@idg.co.kr

2021.06.24

인스타그램, '본문 링크 걸기' 유료화?··· 특허출원 발견 

美 IT 매체 프로토콜(Protocol)은 인스타그램 본문 링크 걸기를 유료화하는 내용이 담긴 페이스북의 특허출원을 발견했다고 1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인스타그램 모회사 페이스북이 2016년 제출한 특허출원에 따르면 사용자가 사진 캡션에 URL을 넣었을 때 링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2달러를 낼 것이냐는 팝업이 뜨게 된다. 페이스북은 해당 문서에서 게시글의 텍스트 콘텐츠에서 링크 텍스트 문자열을 식별해 URL을 생성하는 대가로 수수료를 내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캡션 링크 걸기는 인스타그램에 관한 불만 사항 중 하나다. 현재 인스타그램은 게시글 본문, 스토리 등에 URL을 추가하지 못한다. 대신 프로필에만 링크를 넣을 수 있다. 또한 공인 계정이거나 혹은 팔로워가 1만 명 이상인 경우에만 스토리에서 URL을 추가할 수 있다.  더 버지는 해당 특허출원을 두고 사용자가 링크당 요금을 기꺼이 낼 것인지가 관건이라면서, 허나 다른 특허출원들과 마찬가지로 실제로 구현 및 적용될지는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링크 URL 하이퍼링크 유료화 캡션

2020.09.14

美 IT 매체 프로토콜(Protocol)은 인스타그램 본문 링크 걸기를 유료화하는 내용이 담긴 페이스북의 특허출원을 발견했다고 1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인스타그램 모회사 페이스북이 2016년 제출한 특허출원에 따르면 사용자가 사진 캡션에 URL을 넣었을 때 링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2달러를 낼 것이냐는 팝업이 뜨게 된다. 페이스북은 해당 문서에서 게시글의 텍스트 콘텐츠에서 링크 텍스트 문자열을 식별해 URL을 생성하는 대가로 수수료를 내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캡션 링크 걸기는 인스타그램에 관한 불만 사항 중 하나다. 현재 인스타그램은 게시글 본문, 스토리 등에 URL을 추가하지 못한다. 대신 프로필에만 링크를 넣을 수 있다. 또한 공인 계정이거나 혹은 팔로워가 1만 명 이상인 경우에만 스토리에서 URL을 추가할 수 있다.  더 버지는 해당 특허출원을 두고 사용자가 링크당 요금을 기꺼이 낼 것인지가 관건이라면서, 허나 다른 특허출원들과 마찬가지로 실제로 구현 및 적용될지는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2020.09.14

구글, 지메일 보안 기능에 머신러닝 활용

구글이 기업용 호스팅 서비스인 G 스위트(G Suite)에서 4가지 새로운 보안 기능을 선보였다. 시티즌랩(Citizen Lab)이 지메일을 비롯한 구글 서비스를 사용해 러시아와 연결된 피싱 및 허위 정보 캠페인을 공개한 직후에 구글이 새로운 보호 조치를 도입한 것이다. 구글은 새로운 보안 기능을 소개한 게시물에서 시티즌랩 보고서를 언급하지 않지만 많은 보호 기능은 데이터와 크리덴셜을 훔치는 데 사용되는 일반적인 피싱 기술을 목표로 한다. 시티즌랩 보고서는 39개국에서 200명이 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러시아 활동가들의 피싱 및 허위 정보 캠페인에 관해 설명했다. 이 보고서는 "러시아 전 장관, 유럽과 유라시아 대사, 고위급 군 장성, 에너지 회사 CEO, 시민단체 회원 등이 대상이 됐다"고 지적했다. 시티즌랩이 추적한 캠페인에서 보낸 첫번째 이메일 중 하나는 가짜 보안 경고로, 피해자의 지메일 계정으로 전달됐다. 메시지에 포함된 악성 링크는 구글에서 호스팅하는 공개 리다이렉션을 사용해 크리덴셜을 수집하도록 설계된 스푸핑 지메일 로그인 페이지를 가리켰다. 리다이렉션을 사용하면 링크가 합법적인 모양을 갖게 된다. URL을 수동으로 살펴보면 구글 도메인이 표시되기 때문이다. 시티즌랩 보고서가 발표된 지 5일이 지난 5월 31일 구글은 스팸과 피싱을 차단하는 머신러닝을 사용하는 G 스위트의 새로운 기능 4가지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두 가지가 관련성이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피싱은 구글이 수년간 잘 알고 있는 분야다. 피싱 방지 기능은 일부 메시지(0.05% 미만)를 선택적으로 지연시켜 피싱 분석을 수행한다. 이 프로세스는 의심스러운 URL을 탐지하기 위해 구글 세이프 브라우징과 통합해 뒷받침된다. 구글의 카운터 어뷰즈 테크놀로지(Counter Abuse Technology) 수석 제품 관리자인 앤디 웬은 "이 새로운 모델이 URL에 대한 평판과 유사성 분석과 같은 다양한 기술을 결합해 피...

구글 G 스위트 스푸핑 시티즌랩 링크 기계학습 스팸 CISO 피싱 CSO URL

2017.06.01

구글이 기업용 호스팅 서비스인 G 스위트(G Suite)에서 4가지 새로운 보안 기능을 선보였다. 시티즌랩(Citizen Lab)이 지메일을 비롯한 구글 서비스를 사용해 러시아와 연결된 피싱 및 허위 정보 캠페인을 공개한 직후에 구글이 새로운 보호 조치를 도입한 것이다. 구글은 새로운 보안 기능을 소개한 게시물에서 시티즌랩 보고서를 언급하지 않지만 많은 보호 기능은 데이터와 크리덴셜을 훔치는 데 사용되는 일반적인 피싱 기술을 목표로 한다. 시티즌랩 보고서는 39개국에서 200명이 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러시아 활동가들의 피싱 및 허위 정보 캠페인에 관해 설명했다. 이 보고서는 "러시아 전 장관, 유럽과 유라시아 대사, 고위급 군 장성, 에너지 회사 CEO, 시민단체 회원 등이 대상이 됐다"고 지적했다. 시티즌랩이 추적한 캠페인에서 보낸 첫번째 이메일 중 하나는 가짜 보안 경고로, 피해자의 지메일 계정으로 전달됐다. 메시지에 포함된 악성 링크는 구글에서 호스팅하는 공개 리다이렉션을 사용해 크리덴셜을 수집하도록 설계된 스푸핑 지메일 로그인 페이지를 가리켰다. 리다이렉션을 사용하면 링크가 합법적인 모양을 갖게 된다. URL을 수동으로 살펴보면 구글 도메인이 표시되기 때문이다. 시티즌랩 보고서가 발표된 지 5일이 지난 5월 31일 구글은 스팸과 피싱을 차단하는 머신러닝을 사용하는 G 스위트의 새로운 기능 4가지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두 가지가 관련성이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피싱은 구글이 수년간 잘 알고 있는 분야다. 피싱 방지 기능은 일부 메시지(0.05% 미만)를 선택적으로 지연시켜 피싱 분석을 수행한다. 이 프로세스는 의심스러운 URL을 탐지하기 위해 구글 세이프 브라우징과 통합해 뒷받침된다. 구글의 카운터 어뷰즈 테크놀로지(Counter Abuse Technology) 수석 제품 관리자인 앤디 웬은 "이 새로운 모델이 URL에 대한 평판과 유사성 분석과 같은 다양한 기술을 결합해 피...

2017.06.01

나스닥, 주주 투표 기록에 블록체인 기술 활용키로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이 활용되는 새로운 사용처가 등장한다. 바로 '주주 투표'다. 나스닥(Nasdaq)은 올해 말, 주주의 전자 투표 결과를 기관의 독자적인 블록체인 시스템에 기록할 계획이다. 나스닥에 등록된 기업들이 대상이다. 나스닥 측은 전체 절차를 디지털화함으로써 투표 절차를 단순화하면서도 고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트코인 거래 원장 기술로 널리 알려진 블록체인은 분산된 형태의 이벤트 기록이라고 설명될 수 있다. 기록 내의 개별 블록은 자신과 이전 블록에 대한 컴퓨테이셔널 '해시'(hash)를 포함하고 있다. 이렇게 모든 블록은 마치 체인 구조처럼 연결돼 있다. 나스닥은 이미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고 있었다. 링크(Linq)라는 이름의 독자적인 블록체인 시스템을 이용해 문서를 인증하고 관련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다. 나스닥 측은 일단 에스토니아 탈린에 소재한 거래소에 등록된 기업의 주주를 대상으로 전자 투표 서비스를 선보할 계획이다. 에스토니아는 국가 차원의 디지털 신원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고 이 시스템이 해외에도 공개돼 있다는 점에서 이번 서비스를 시작하기에 좋은 장소다. 이-레지던스(e-Residency)라고 불리는 에스토니아의 이 시스템은 국내 온라인 정부 서비스에의 접근을 인증하는 용도로 이용되고 있다. 에스토니아의 이-레지던시 디지털 ID 카드. Credit: Republic of Estonia ciokr@idg.co.kr  

나스닥 링크 블록체인 주주 투표

2016.02.15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이 활용되는 새로운 사용처가 등장한다. 바로 '주주 투표'다. 나스닥(Nasdaq)은 올해 말, 주주의 전자 투표 결과를 기관의 독자적인 블록체인 시스템에 기록할 계획이다. 나스닥에 등록된 기업들이 대상이다. 나스닥 측은 전체 절차를 디지털화함으로써 투표 절차를 단순화하면서도 고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트코인 거래 원장 기술로 널리 알려진 블록체인은 분산된 형태의 이벤트 기록이라고 설명될 수 있다. 기록 내의 개별 블록은 자신과 이전 블록에 대한 컴퓨테이셔널 '해시'(hash)를 포함하고 있다. 이렇게 모든 블록은 마치 체인 구조처럼 연결돼 있다. 나스닥은 이미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고 있었다. 링크(Linq)라는 이름의 독자적인 블록체인 시스템을 이용해 문서를 인증하고 관련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다. 나스닥 측은 일단 에스토니아 탈린에 소재한 거래소에 등록된 기업의 주주를 대상으로 전자 투표 서비스를 선보할 계획이다. 에스토니아는 국가 차원의 디지털 신원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고 이 시스템이 해외에도 공개돼 있다는 점에서 이번 서비스를 시작하기에 좋은 장소다. 이-레지던스(e-Residency)라고 불리는 에스토니아의 이 시스템은 국내 온라인 정부 서비스에의 접근을 인증하는 용도로 이용되고 있다. 에스토니아의 이-레지던시 디지털 ID 카드. Credit: Republic of Estonia ciokr@idg.co.kr  

2016.02.15

IoT가 지배한 CES 2016···미리보는 화제의 제품 11선

올해 CES 2016의 중심에는 지난 몇 년간 대세였던 스마트폰과 태블릿 대신 사물인터넷(IoT)의 확산과 '연결된' 가전제품의 증가가 자리잡고 있다. 실제로 행사장 전체에서 스마트 홈 관련 기술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IoT와 스트리밍 컨텐츠를 확산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홈 네트워크도 다시 부상하고 있다. CES 2016에서 공개된 IoT 기기와 기술 11가지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가상현실 360플라이 스누자 피코 파세토 머즐리 스파르타그 자이즈 ET워터 유너티 VR 원 와이파이 라우터 도크 인플럭스 셍LED 와이파이 링크 스마트홈 드론 VR IoT CES 2016 루마 스마트 LED 조명

2016.01.05

올해 CES 2016의 중심에는 지난 몇 년간 대세였던 스마트폰과 태블릿 대신 사물인터넷(IoT)의 확산과 '연결된' 가전제품의 증가가 자리잡고 있다. 실제로 행사장 전체에서 스마트 홈 관련 기술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IoT와 스트리밍 컨텐츠를 확산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홈 네트워크도 다시 부상하고 있다. CES 2016에서 공개된 IoT 기기와 기술 11가지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6.01.05

칼럼 | 애플의 링스 인수와 폰카의 미래

애플이 한 멀티렌즈 소형 카메라 모듈 기업을 인수했다. 미래 스마트폰 카메라의 기능을 시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뛰어난 카메라는 고급 휴대폰을 구매하게 만드는 몇 안 되는 이유 중 하나다. 그리고 이로 인해 업계는 풀기 어려운 숙제를 마주하고 있다. 스마트폰이 점차 얇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미 뛰어난 휴대폰을 어떻게 더 뛰어나게 만들 수 있을까? 이번 주, 애플은 이스라엘의 스타트업 링스 컴퓨테이셔널 이미징(LinX Computation Imaging)을 2,000만 달러에 인수하며, ‘다중 조리개 컴퓨테이셔널 이미징’이라는 새로운 기술 방향을 공개했다. 링스는 구성과 크기가 각각 다른 멀티 렌즈(2, 3, 4개) 카메라 모듈을 개발해 선보인 바 있는 기업이다. (이번 계약 건은 단순한 기술 인수가 아니라 인력도 포함되어 있었다. 애플은 이스라엘 방산 기업 RADS(Rafael Advanced Defense Systems)에서 수석 광학 전문가로 근무했던 지브 아타르와 삼성의 알고리즘 전문가 그룹을 이끌었던 안드레이 토브치그레츠코를 포함하여 링스의 여러 직원들을 팀에 합류시켰다. 또한 애플은 에드윈 마리아 월터링크와 첸 아하론 아타르 등의 엔지니어도 영입했다). -> 애플, 멀티렌즈 소형 카메라 모듈 제작사 인수 링스의 기술에 주목해야 할 이유 링스는 특수 용도 센서, 광학, 이미지 처리를 조합한 초소형 다중 조리개 이미지 처리 기술을 개발한 기업이다. 이 접근방식은 스마트폰(그리고 태블릿) 사진에 2가지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우선, 화질이 좋아지며 둘째로 오늘날의 스마트폰 카메라로는 불가능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여러 센서와 카메라로부터의 입력값을 조합하는, 이른바 ‘어레이(Array) 카메라’는 수 년 동안 색상 정확도, 감도 등을 높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기술에는 등록 오류(registration ...

애플 카메라 폰카 링크 3D 카메라 LinX 멀티렌즈

2015.04.22

애플이 한 멀티렌즈 소형 카메라 모듈 기업을 인수했다. 미래 스마트폰 카메라의 기능을 시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뛰어난 카메라는 고급 휴대폰을 구매하게 만드는 몇 안 되는 이유 중 하나다. 그리고 이로 인해 업계는 풀기 어려운 숙제를 마주하고 있다. 스마트폰이 점차 얇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미 뛰어난 휴대폰을 어떻게 더 뛰어나게 만들 수 있을까? 이번 주, 애플은 이스라엘의 스타트업 링스 컴퓨테이셔널 이미징(LinX Computation Imaging)을 2,000만 달러에 인수하며, ‘다중 조리개 컴퓨테이셔널 이미징’이라는 새로운 기술 방향을 공개했다. 링스는 구성과 크기가 각각 다른 멀티 렌즈(2, 3, 4개) 카메라 모듈을 개발해 선보인 바 있는 기업이다. (이번 계약 건은 단순한 기술 인수가 아니라 인력도 포함되어 있었다. 애플은 이스라엘 방산 기업 RADS(Rafael Advanced Defense Systems)에서 수석 광학 전문가로 근무했던 지브 아타르와 삼성의 알고리즘 전문가 그룹을 이끌었던 안드레이 토브치그레츠코를 포함하여 링스의 여러 직원들을 팀에 합류시켰다. 또한 애플은 에드윈 마리아 월터링크와 첸 아하론 아타르 등의 엔지니어도 영입했다). -> 애플, 멀티렌즈 소형 카메라 모듈 제작사 인수 링스의 기술에 주목해야 할 이유 링스는 특수 용도 센서, 광학, 이미지 처리를 조합한 초소형 다중 조리개 이미지 처리 기술을 개발한 기업이다. 이 접근방식은 스마트폰(그리고 태블릿) 사진에 2가지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우선, 화질이 좋아지며 둘째로 오늘날의 스마트폰 카메라로는 불가능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여러 센서와 카메라로부터의 입력값을 조합하는, 이른바 ‘어레이(Array) 카메라’는 수 년 동안 색상 정확도, 감도 등을 높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기술에는 등록 오류(registration ...

2015.04.22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고용량 앱 서비스 수준의 확장성 제공

애저 서비스 패브릭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로드 밸런싱을 처리하게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리케이션을 확장을 걱정할 필요 없는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달 말 베타 프리뷰로 출시 예정인 애저 서비스 패브릭은 신속하게 시장에 진입해 빠른 속도로 반복해야 하는 신생벤처들과 독립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관심을 먼저 끌 것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클라우드 플랫폼 마케팅을 담당하는 제너럴 매니저 마이크 슈츠는 말했다. 이 서비스 개발자들은 패브릭에 컴파일되는 C++이나 C#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했다고 슈츠는 전했다. 패브릭은 나중에 자바 등 다른 언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일단 소프트웨어가 설치되면 시스템은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하게 된다. 애플리케이션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패브릭은 이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자동으로 인스턴스를 복제한다. 패브릭은 로드 밸런싱 등의 작업도 처리해 준다. "시스템이 자동으로 배치하기 때문에 개발자는 애플리케이션이 어떤 환경에서 실행되는지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슈츠는 말했다. 이는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아주 손쉬운 방법이라는 것이다. 애저 서비스 패브릭은 소규모의 많은 연동 요소로 구성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서 마이크로 서비스를 실행하도록 구축돼 있다. 새로운 컴포넌트가 추가되거나 업데이트될 경우 애플리케이션을 오프라인 상태에서 변경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마이크로 서비스는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의 업데이트 처리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지난 5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SQL 데이터베이스, 링크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코타나의 개인 비서 서비스 등 사용 빈도가 높은 고객 서비스 대부분에 이 패브릭 아키텍처를 사용했다. 애저 SQL 데이터베이스는 140만 개 이상의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호스팅하고 코타나 백엔드는 초당 5억 건 이상의 평가를 처리할 수 있다. 현재 이 기술의 얼리 어답터로는 OSI소프트...

개발자 Lync 애저 서비스 패브릭 Azure 코타나 로드 밸런싱 링크 확장성 애저 마이크로소프트 Cortana

2015.04.21

애저 서비스 패브릭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로드 밸런싱을 처리하게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리케이션을 확장을 걱정할 필요 없는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달 말 베타 프리뷰로 출시 예정인 애저 서비스 패브릭은 신속하게 시장에 진입해 빠른 속도로 반복해야 하는 신생벤처들과 독립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관심을 먼저 끌 것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클라우드 플랫폼 마케팅을 담당하는 제너럴 매니저 마이크 슈츠는 말했다. 이 서비스 개발자들은 패브릭에 컴파일되는 C++이나 C#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했다고 슈츠는 전했다. 패브릭은 나중에 자바 등 다른 언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일단 소프트웨어가 설치되면 시스템은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하게 된다. 애플리케이션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패브릭은 이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자동으로 인스턴스를 복제한다. 패브릭은 로드 밸런싱 등의 작업도 처리해 준다. "시스템이 자동으로 배치하기 때문에 개발자는 애플리케이션이 어떤 환경에서 실행되는지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슈츠는 말했다. 이는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아주 손쉬운 방법이라는 것이다. 애저 서비스 패브릭은 소규모의 많은 연동 요소로 구성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서 마이크로 서비스를 실행하도록 구축돼 있다. 새로운 컴포넌트가 추가되거나 업데이트될 경우 애플리케이션을 오프라인 상태에서 변경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마이크로 서비스는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의 업데이트 처리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지난 5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SQL 데이터베이스, 링크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코타나의 개인 비서 서비스 등 사용 빈도가 높은 고객 서비스 대부분에 이 패브릭 아키텍처를 사용했다. 애저 SQL 데이터베이스는 140만 개 이상의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호스팅하고 코타나 백엔드는 초당 5억 건 이상의 평가를 처리할 수 있다. 현재 이 기술의 얼리 어답터로는 OSI소프트...

2015.04.21

마이크로소프트 링크, 안드로이드 플랫폼도 지원한다

마아크로소프트가 안드로이드 태블릿 및 스마트폰용 링크(Link) 신규 버전을 출시했다. 현재 링크는 윈도우폰과 윈도우 8.1은 물론, 아이폰과 아이패드 iOS 버전 앱도 출시한 상태다. 이것으로 현재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제품은 시장 점유율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 링크 모바일의 제품 매니저 바락 마노는 공식 블로그에서 "사용자들이 다수의 기기를 동시에 사용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장소와 기기의 종류에 상관없이 모든 이들이 만족스러운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 안드로이드 버전 링크 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의 구글 운영체제 버전이 4.0 이상이어야 하며, 1.2Ghz 듀얼 코어 또는 그 이상의 CPU 사양이 필요하다. 즉, 테그라 2 칩을 사용하는 기기들에서는 앱을 사용할 수 없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링크 서버는 IM, 웹 미팅, 오디오 채팅, 화상 회의, IP 통화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링크는 현재 시스코, IBM, 아바야, 구글, 지멘스, 알카텔-루센트, 미텔, 쇼어텔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경쟁하고 있다. 링크의 매출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회계 분기가 끝난 12월 31일을 기점으로 25% 증가했고, 그 다음 분기에는 ‘두 자리 수’ 성장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새로운 안드로이드 링크 앱은 좀더 개선된 유연성을 갖췄다. 새 기능으로는 이미 진행되고 있는 링크 미팅에 인원을 추가할 수 있는 옵션이 있으며, 이 밖에도 초대 요청을 보내지 않고 연락처 목록에서 특정 컨택 그룹 전체를 초대함으로써 즉석 그룹 대화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안드로이드 윈도우 링크

2014.05.13

마아크로소프트가 안드로이드 태블릿 및 스마트폰용 링크(Link) 신규 버전을 출시했다. 현재 링크는 윈도우폰과 윈도우 8.1은 물론, 아이폰과 아이패드 iOS 버전 앱도 출시한 상태다. 이것으로 현재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제품은 시장 점유율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 링크 모바일의 제품 매니저 바락 마노는 공식 블로그에서 "사용자들이 다수의 기기를 동시에 사용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장소와 기기의 종류에 상관없이 모든 이들이 만족스러운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 안드로이드 버전 링크 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의 구글 운영체제 버전이 4.0 이상이어야 하며, 1.2Ghz 듀얼 코어 또는 그 이상의 CPU 사양이 필요하다. 즉, 테그라 2 칩을 사용하는 기기들에서는 앱을 사용할 수 없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링크 서버는 IM, 웹 미팅, 오디오 채팅, 화상 회의, IP 통화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링크는 현재 시스코, IBM, 아바야, 구글, 지멘스, 알카텔-루센트, 미텔, 쇼어텔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경쟁하고 있다. 링크의 매출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회계 분기가 끝난 12월 31일을 기점으로 25% 증가했고, 그 다음 분기에는 ‘두 자리 수’ 성장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새로운 안드로이드 링크 앱은 좀더 개선된 유연성을 갖췄다. 새 기능으로는 이미 진행되고 있는 링크 미팅에 인원을 추가할 수 있는 옵션이 있으며, 이 밖에도 초대 요청을 보내지 않고 연락처 목록에서 특정 컨택 그룹 전체를 초대함으로써 즉석 그룹 대화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ciokr@idg.co.kr  

2014.05.13

마이크로소프트 링크, 사설 감시 도구로써의 가능성

마이크로소프트의 링크(Lync)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은 뛰어난 데이터 수집 능력을 갖춘 도구다. 플랫폼이 수집하는 데이터는 언제라도 즉각적으로 분석 가능한 형태이며, 기업은 이를 직원 감시에 이용할 수 있다. NSA가 미국민들을 감시한 것과 많은 부분에서 닮아있는 방식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링크와 NSA 감시 프로그램이 이용하는 정보 유형 역시 동일하다. 바로 통화 기록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링크 2014 컨퍼런스 현장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이벤트 제로(Event Zero)는 링크를 이용함으로써 회사의 누가 어떤 만남을 가지는지, 혹은 누가 다른 직장을 알아보는 중인지를 얼마나 손쉽게 포착해낼 수 있는지를 설명했다. 이러한 역량에 관해 이벤트 제로의 CEO 데이빗 터커는 “윤리적, 법률적 측면은 배제하고 기술적인 부분에 관해서만 논의해보자면, 문제가 될 것은 아무 것도 없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링크의 통화 정보 기록이 전통적인 구내교환망(PBX)에 저장되며, 그 용도는 교차 요금 적용(cross-charging)을 위한 계산이나 분쟁 조정 지원, 콜센터 직원 생산성 추적 등이라고 설명하며, 합법적인 활동이라고 전하고 있다. 링크가 수집한 데이터의 오용 가능성을 묻는 서면 질문에 링크 및 스카이프(Skype) 비즈니스를 이끌고 있는 베리 캐슬 선임 제품 마케팅 매니저는 “보고 도구라는 관점에서 링크는 여타 기업 커뮤니케이션 시스템들과 다르지 않은 솔루션이다”라고 말했다. 어느 쪽이 링크의 진짜 용도이던, 윈도우 파워셸(Windows PowerShell)을 이용하면 링크가 수집한 SQL 데이터베이스(SQL Database) 정보를 모니터링 목적으로, 그리고 커스텀 파워셸 쿼리를 정보를 유용한 방식으로 분리하는 작접이 손쉽게 이뤄지는 것이 분명한 사실이다. 터커의 동료인 셰인 호이는 수집된 데이터가 HTML로, 혹은 엑셀이 지원하는 그래픽 표현 형태로 노출, 제공될 수 있음을 보여줬...

마이크로소프트 감시 NSA 링크 윈도우 파워셸

2014.02.24

마이크로소프트의 링크(Lync)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은 뛰어난 데이터 수집 능력을 갖춘 도구다. 플랫폼이 수집하는 데이터는 언제라도 즉각적으로 분석 가능한 형태이며, 기업은 이를 직원 감시에 이용할 수 있다. NSA가 미국민들을 감시한 것과 많은 부분에서 닮아있는 방식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링크와 NSA 감시 프로그램이 이용하는 정보 유형 역시 동일하다. 바로 통화 기록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링크 2014 컨퍼런스 현장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이벤트 제로(Event Zero)는 링크를 이용함으로써 회사의 누가 어떤 만남을 가지는지, 혹은 누가 다른 직장을 알아보는 중인지를 얼마나 손쉽게 포착해낼 수 있는지를 설명했다. 이러한 역량에 관해 이벤트 제로의 CEO 데이빗 터커는 “윤리적, 법률적 측면은 배제하고 기술적인 부분에 관해서만 논의해보자면, 문제가 될 것은 아무 것도 없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링크의 통화 정보 기록이 전통적인 구내교환망(PBX)에 저장되며, 그 용도는 교차 요금 적용(cross-charging)을 위한 계산이나 분쟁 조정 지원, 콜센터 직원 생산성 추적 등이라고 설명하며, 합법적인 활동이라고 전하고 있다. 링크가 수집한 데이터의 오용 가능성을 묻는 서면 질문에 링크 및 스카이프(Skype) 비즈니스를 이끌고 있는 베리 캐슬 선임 제품 마케팅 매니저는 “보고 도구라는 관점에서 링크는 여타 기업 커뮤니케이션 시스템들과 다르지 않은 솔루션이다”라고 말했다. 어느 쪽이 링크의 진짜 용도이던, 윈도우 파워셸(Windows PowerShell)을 이용하면 링크가 수집한 SQL 데이터베이스(SQL Database) 정보를 모니터링 목적으로, 그리고 커스텀 파워셸 쿼리를 정보를 유용한 방식으로 분리하는 작접이 손쉽게 이뤄지는 것이 분명한 사실이다. 터커의 동료인 셰인 호이는 수집된 데이터가 HTML로, 혹은 엑셀이 지원하는 그래픽 표현 형태로 노출, 제공될 수 있음을 보여줬...

2014.02.24

'링크·야머·스카이프로 뭘 노리나?' MS 전략 전격 분석

지난 2월 링크(Lync)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화상 및 음성 커뮤니케이션, 인스턴트 메시지를 위해 링크와 스카이프를 결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것만으로도 큰 뉴스였다. 그러나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장기적인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전략의 서막을 알리는 것에 불과하다. 지난 몇 년간 마이크로소프트는 스카이프(Skype), 링크(Lync), 야머(Yammer), 셰어포인트 및 아웃룩 등의 고객/기업용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툴을 마치 무작위로 개발 및 인수하는 것처럼 보였다. 업계 관계자들이 다소 의아해했던 것도 사실이다. 이 모든 것이 하나의 전략에서 비롯된 일관적인 움직임이었음을 차근차근 살펴보자. 링크와 스카이프의 조합이 마이크로소프트에 가져다 줄 것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링크-스카이프 결합은 “거실에서 회의실까지, 그리고 그 사이에 존재하는 많은 지점들까지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전달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유하게 된다는 의미를 지닌다. 그러나 링크와 스카이프 조합의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2011년과 2012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각각 85억과 12억 달러의 거액을 주고 스카이프와 야머를 매입한 이유를 짚어봐야 한다. 디렉션즈 온 마이크로소프트 애널리스트 롭 헬름은 “스카이프 및 야머의 비즈니스 모델을 가져다가 링크와 셰어포인트에 적용하려고 하는 것이다. 스카이프와 야머 모두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둘 다 유료 서비스와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예전부터 기업들에게 링크 클라이언트 요금을 내게 했지만, 지난 해에는 예외적으로 링크 2013의 무료 클라이언트인 링크 베이직 2013(Lync Basic 2013)을 내놓았던 바 있다. 링크 베이직 2013에는 음성 호출, 인스턴트 메시지, 화상 통화 기능이 포함된 반면 착신 전환 서비스, 음성 사서함, 원노트 공유(OneNote shar...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 야머 아웃룩 링크 룸 시스템

2013.04.12

지난 2월 링크(Lync)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화상 및 음성 커뮤니케이션, 인스턴트 메시지를 위해 링크와 스카이프를 결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것만으로도 큰 뉴스였다. 그러나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장기적인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전략의 서막을 알리는 것에 불과하다. 지난 몇 년간 마이크로소프트는 스카이프(Skype), 링크(Lync), 야머(Yammer), 셰어포인트 및 아웃룩 등의 고객/기업용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툴을 마치 무작위로 개발 및 인수하는 것처럼 보였다. 업계 관계자들이 다소 의아해했던 것도 사실이다. 이 모든 것이 하나의 전략에서 비롯된 일관적인 움직임이었음을 차근차근 살펴보자. 링크와 스카이프의 조합이 마이크로소프트에 가져다 줄 것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링크-스카이프 결합은 “거실에서 회의실까지, 그리고 그 사이에 존재하는 많은 지점들까지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전달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유하게 된다는 의미를 지닌다. 그러나 링크와 스카이프 조합의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2011년과 2012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각각 85억과 12억 달러의 거액을 주고 스카이프와 야머를 매입한 이유를 짚어봐야 한다. 디렉션즈 온 마이크로소프트 애널리스트 롭 헬름은 “스카이프 및 야머의 비즈니스 모델을 가져다가 링크와 셰어포인트에 적용하려고 하는 것이다. 스카이프와 야머 모두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둘 다 유료 서비스와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예전부터 기업들에게 링크 클라이언트 요금을 내게 했지만, 지난 해에는 예외적으로 링크 2013의 무료 클라이언트인 링크 베이직 2013(Lync Basic 2013)을 내놓았던 바 있다. 링크 베이직 2013에는 음성 호출, 인스턴트 메시지, 화상 통화 기능이 포함된 반면 착신 전환 서비스, 음성 사서함, 원노트 공유(OneNote shar...

2013.04.12

‘UC 배틀로얄!’ 시스코-어바이어 구도에 MS 링크 도전장

마이크로소프트의 통합 커뮤니케이션(UC) 시스템 링크(Lync)가 인기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시스코(Cisco)와 어바이어(Avaya)에게 큰 위협 요소로 부각되는 양상이다. 지난 주 시스코는 링크의 단점을 지적하는 온라인 블로그 캠페인을 시작했고, 어바이어는 그들이 링크의 약점이라 여기는 목록을 자체적으로 작성해 공개했다. 이러한 갈등이 표출된 시기는 더욱 흥미롭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링크 컨퍼런스(Lync Conference)가 열리기 바로 전날이었던 것.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컨퍼런스에서 시스코와 어바이어가 제기한 문제들을 해결할 로드맵을 공개할 예정이었다. 지난 2년 간 링크의 인상적인 인기 상승은 시스코와 어바이어에게 공포를 느끼게 했다고 네메테스 리서치(Nemertes Research)의 애널리스트 어윈 라자는 말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움직임은 이들 회사에게 닥친 지금까지의 위협 중에서도 최고다”라고 말했다. 네메테스 리서치에 의하면, 회사내의 기존 전화 시스템을 링크로 교체할 계획을 가지고 있거나, 이미 교체한 회사들의 비율이 2011년과 2012년 사이 두 배로 늘었다. 두 통합 커뮤니케이션 선도 기업인 시스코와 어바이어의 상황은 각기 다르지만, 이런 움직임에 대해서는 똑같이 걱정스러워하고 있다. 라자는 “시스코 고객들은 좀 더 최근에 투자한 경우가 많아서 링크로 이동할 가능성이 좀 더 적다. 반면 어바이어 고객들은 변화의 가능성이 좀 더 크다. 그들은 오직 음성이나 연락 센터 정도에만 투자했다. 어쨋든 마이크로소프트는 두 회사 모두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시스코의 비판 대화와 토론이라고 표현한 이벤트를 통해, 시스코는 자신들이 보는 링크의 단점들을 열거했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는 전화기, 영상 엔드포인트, 음성과 영상 게이트웨이,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PSTN 연결 등을 제공하지 않아서, 고객들이 스스로 그를 해결해야만 하며 결과적으로 링크 설치...

협업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UC 어바이어 링크

2013.02.25

마이크로소프트의 통합 커뮤니케이션(UC) 시스템 링크(Lync)가 인기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시스코(Cisco)와 어바이어(Avaya)에게 큰 위협 요소로 부각되는 양상이다. 지난 주 시스코는 링크의 단점을 지적하는 온라인 블로그 캠페인을 시작했고, 어바이어는 그들이 링크의 약점이라 여기는 목록을 자체적으로 작성해 공개했다. 이러한 갈등이 표출된 시기는 더욱 흥미롭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링크 컨퍼런스(Lync Conference)가 열리기 바로 전날이었던 것.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컨퍼런스에서 시스코와 어바이어가 제기한 문제들을 해결할 로드맵을 공개할 예정이었다. 지난 2년 간 링크의 인상적인 인기 상승은 시스코와 어바이어에게 공포를 느끼게 했다고 네메테스 리서치(Nemertes Research)의 애널리스트 어윈 라자는 말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움직임은 이들 회사에게 닥친 지금까지의 위협 중에서도 최고다”라고 말했다. 네메테스 리서치에 의하면, 회사내의 기존 전화 시스템을 링크로 교체할 계획을 가지고 있거나, 이미 교체한 회사들의 비율이 2011년과 2012년 사이 두 배로 늘었다. 두 통합 커뮤니케이션 선도 기업인 시스코와 어바이어의 상황은 각기 다르지만, 이런 움직임에 대해서는 똑같이 걱정스러워하고 있다. 라자는 “시스코 고객들은 좀 더 최근에 투자한 경우가 많아서 링크로 이동할 가능성이 좀 더 적다. 반면 어바이어 고객들은 변화의 가능성이 좀 더 크다. 그들은 오직 음성이나 연락 센터 정도에만 투자했다. 어쨋든 마이크로소프트는 두 회사 모두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시스코의 비판 대화와 토론이라고 표현한 이벤트를 통해, 시스코는 자신들이 보는 링크의 단점들을 열거했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는 전화기, 영상 엔드포인트, 음성과 영상 게이트웨이,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PSTN 연결 등을 제공하지 않아서, 고객들이 스스로 그를 해결해야만 하며 결과적으로 링크 설치...

2013.02.25

'한 판 붙자?' 시스코, MS UC 시스템 집중 공격

시스코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전면전을 선포한 모양새다.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 UC 플랫폼의 불완전성을 공격하는 날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링크 컨퍼런스 전날을 선택했다. 시스코는 IT 임원이 어떤 플랫폼을 선택해야할지 결정함에 있어 중요한 것들을 다루는 1주일 간의 토론 행사를 개시했었다. 이른바 솔직하고 직접적인 대화라고 부르기도 한다. 시스코는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군에 부족한 3가지 영역을 지목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전화기, 동영상 엔드포인트, 음성 및 동영상 게이트웨이, 네트워킹, 클라우드 PSTN 연결을 제공하지 않는다. 즉 고객들은 다른 어딘가에서 대안을 찾아야 하며 결과적으로 비용과 복잡성이 증가한다. - 온-사이트 링크 배치와 동일한 기능성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배치에 대한 명확한 경로가 없다. -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태블릿과 노트북은 다른 하드웨어 제조사와 경쟁하고 있다. 이는 BYOD 프로그램을 지원함에 있어 갈등을 유발시킨다. 시스코는 이와 함께 링크가 진화해온 방식으로 인해 디자인 상의 단점을 야기했다고 주장했다. 회사의 협업 부문 SVP이자 GM인 로완 트롤롭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데스크톱 PC 사용자 경험을 맞춰 개발되기 시작한 솔루션은 포스트 PC 시대의 요구을 충족시키는 역량이 떨어질 것이다. 시작부터 포스트 PC 시대의 요구 조건에 맞춰 개발되고 최적화된 솔루션과 비교할 때 그렇다"라고 전했다. 시스코는 이어 회사의 UC 및 협업 솔루션의 경우 모바일 근로자들, 국제 전화, 기밀 통화 및 영상, 음성과 동영상, 채팅, 소셜 미디어를 모두 다루는 고객 센터 등에 이미 배치됐다고 강조했다. 트롤롭은 "이와 비교할 때 데스크톱 사무실 근로자에게만 최적화된 솔루션은 다른 사용층의 특정 요구를 적절히 충족시킬 수 없을 것이다. 가치도 그만큼 덜하다"라고 기술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UC 및 협업 환경 지원에 필요한 인프라 요소 모두를 지원하지 않는 점도 비판 대상이...

협업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UC 링크

2013.02.20

시스코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전면전을 선포한 모양새다.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 UC 플랫폼의 불완전성을 공격하는 날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링크 컨퍼런스 전날을 선택했다. 시스코는 IT 임원이 어떤 플랫폼을 선택해야할지 결정함에 있어 중요한 것들을 다루는 1주일 간의 토론 행사를 개시했었다. 이른바 솔직하고 직접적인 대화라고 부르기도 한다. 시스코는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군에 부족한 3가지 영역을 지목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전화기, 동영상 엔드포인트, 음성 및 동영상 게이트웨이, 네트워킹, 클라우드 PSTN 연결을 제공하지 않는다. 즉 고객들은 다른 어딘가에서 대안을 찾아야 하며 결과적으로 비용과 복잡성이 증가한다. - 온-사이트 링크 배치와 동일한 기능성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배치에 대한 명확한 경로가 없다. -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태블릿과 노트북은 다른 하드웨어 제조사와 경쟁하고 있다. 이는 BYOD 프로그램을 지원함에 있어 갈등을 유발시킨다. 시스코는 이와 함께 링크가 진화해온 방식으로 인해 디자인 상의 단점을 야기했다고 주장했다. 회사의 협업 부문 SVP이자 GM인 로완 트롤롭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데스크톱 PC 사용자 경험을 맞춰 개발되기 시작한 솔루션은 포스트 PC 시대의 요구을 충족시키는 역량이 떨어질 것이다. 시작부터 포스트 PC 시대의 요구 조건에 맞춰 개발되고 최적화된 솔루션과 비교할 때 그렇다"라고 전했다. 시스코는 이어 회사의 UC 및 협업 솔루션의 경우 모바일 근로자들, 국제 전화, 기밀 통화 및 영상, 음성과 동영상, 채팅, 소셜 미디어를 모두 다루는 고객 센터 등에 이미 배치됐다고 강조했다. 트롤롭은 "이와 비교할 때 데스크톱 사무실 근로자에게만 최적화된 솔루션은 다른 사용층의 특정 요구를 적절히 충족시킬 수 없을 것이다. 가치도 그만큼 덜하다"라고 기술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UC 및 협업 환경 지원에 필요한 인프라 요소 모두를 지원하지 않는 점도 비판 대상이...

2013.02.20

마이크로소프트, 6월에 링크-스카이프 통합 제품 나온다

오는 6월에 사용자가 IM 텍스트 세션에 참여하면서 링크와 스카이프를 통합한 음성 통화도 가능한 제품이 발표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IT의 소바자화 동향에 대응하고자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릴 링크 컨퍼런스(Lync Conference)에서 링크 기업용 IM, 오디오 및 비디오 컨퍼런싱 서버와 스카이프를 통합한 제품을 시현하겠다고 밝혔다. 링크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는 링크와 스카이프 사용자를 서로 연결한 기능을 선보이며 IM 텍스트 세션을 출시하고 오디오 통화를 통해 커뮤니케이션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6월 링크와 스카이프 사용자에게 해당 기능을 제공하며 이후에 유사한 비디오 회의 통합 기능을 발표할 계획이다. 링크와 스카이프를 통합하려는 시도는 집과 직장간의 장벽을 허물고 융합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에서 비롯됐다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프 부문에 대한 기업 제품 마케팅 총괄 매니저조반니 메즈제크는 전했다. "커뮤니케이션 경험은 매우 개인적인 인간의 표현이며 우리는 거실에서 회의실로 이어주는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링크 서버 소프트웨어를 기존의 부족한 음성 및 비디오 기능을 갖춘 컨퍼런스룸으로 통합하도록 설계한 링크 룸 시스템이라는 계획을 발표했다. 링크 룸 시스템 프로젝트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드에어 업체인 크레스트론(Crestron), 라이프사이즈(Lifesize), 폴리콤, 스마트 테크놀로지(Smart Technologies) 등과 제휴를 맺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링크 2013를 위한 윈도우폰 8과 iOS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다음달에, 안드로이드용은 4월에 각각 선보일 계획이다. 사용자는 이 애플리케이션으로 VoIP와 VoIP 통화를 할 수 있다. 이밖에 아이패드 사용자도 링크 미팅에서 공유 데스크톱과 애플리케이션 콘텐츠를 볼 수 있다. 향후 18개월 안에 마이크로소프트는 링크 온라인에 기업용 음...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 UC 신제품 링크 통합 제품 비디오 컨퍼런싱

2013.02.20

오는 6월에 사용자가 IM 텍스트 세션에 참여하면서 링크와 스카이프를 통합한 음성 통화도 가능한 제품이 발표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IT의 소바자화 동향에 대응하고자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릴 링크 컨퍼런스(Lync Conference)에서 링크 기업용 IM, 오디오 및 비디오 컨퍼런싱 서버와 스카이프를 통합한 제품을 시현하겠다고 밝혔다. 링크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는 링크와 스카이프 사용자를 서로 연결한 기능을 선보이며 IM 텍스트 세션을 출시하고 오디오 통화를 통해 커뮤니케이션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6월 링크와 스카이프 사용자에게 해당 기능을 제공하며 이후에 유사한 비디오 회의 통합 기능을 발표할 계획이다. 링크와 스카이프를 통합하려는 시도는 집과 직장간의 장벽을 허물고 융합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에서 비롯됐다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프 부문에 대한 기업 제품 마케팅 총괄 매니저조반니 메즈제크는 전했다. "커뮤니케이션 경험은 매우 개인적인 인간의 표현이며 우리는 거실에서 회의실로 이어주는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링크 서버 소프트웨어를 기존의 부족한 음성 및 비디오 기능을 갖춘 컨퍼런스룸으로 통합하도록 설계한 링크 룸 시스템이라는 계획을 발표했다. 링크 룸 시스템 프로젝트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드에어 업체인 크레스트론(Crestron), 라이프사이즈(Lifesize), 폴리콤, 스마트 테크놀로지(Smart Technologies) 등과 제휴를 맺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링크 2013를 위한 윈도우폰 8과 iOS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다음달에, 안드로이드용은 4월에 각각 선보일 계획이다. 사용자는 이 애플리케이션으로 VoIP와 VoIP 통화를 할 수 있다. 이밖에 아이패드 사용자도 링크 미팅에서 공유 데스크톱과 애플리케이션 콘텐츠를 볼 수 있다. 향후 18개월 안에 마이크로소프트는 링크 온라인에 기업용 음...

2013.02.20

CIO 어워드 2012 | “IT로 일하는 방식을 바꿨다” 에스엘 김성룡 이사

한국IDG가 오는 12월 5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리는 ‘IT Leader’s Summit - The Year Ahead 2012’에서 올해의 CIO로 선정된 에스엘 김성룡 이사를 만나 전사 포털 리뉴얼 프로젝트에 대해 들어봤다. 헤드램프, 섀시, 플랜트 연동 모듈(FEM) 등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는 에스엘은 국내 8개 사업장, 미국 2개 공장 및 1개 사무소, 중국 4개 공장 및 1개 사무소, 유럽 판매 법인 등을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 회사의 전세계 곳곳에 있는 임직원, 협력사, 고객사와 커뮤니케이션하고 학습하는 문화를 구축하며 시스템을 통해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자 2011년 3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이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SELF(Smart, Easy, Learning, Fun)’라는 포털을 구축했다. 다음은 이 프로젝트를 추진한 김 이사와의 일문일답이다. CIO KR : 전사 포털 리뉴얼 프로젝트에서 가장 혁신적인 면은 무엇인가? 김 성룡 이사(이하 김 이사) :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에스엘의 업무 문화를 혁신했고 협업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글로벌 포털 환경을 갖췄다는 점, 이 3가지다. 에스엘은 마이크로소프트 링크(Microsoft Lync)를 활용해 전 세계에서 근무하는 에스엘 임직원을 시스템 안에서 가깝게 만들었다. 또한 결재를 모바일과 연동해 실시간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돼 업무 문화가 크게 혁신됐다. SELF 내에 팀사이트를 이용해 문서공동 작업과 공유환경이 구축됐으며 개인, 부서, 회사의 일정을 공유하고 회의실, 시험실, 프로젝트룸 등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상호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였다. 이밖에 포털 리뉴얼 프로젝트를 통해 별도로 운영하고 있던 메일 도메인을 통합했다. CIO KR : 이 프로젝트의 가장 큰 성과에 대해 말해 달라. 김 이사 : 일하는 방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소...

CIO 에스엘 CIO 어워드 2012 김성룡 CIO 2012 어워드 포털 마이크로소프트 자동차 커뮤니케이션 링크

2012.12.03

한국IDG가 오는 12월 5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리는 ‘IT Leader’s Summit - The Year Ahead 2012’에서 올해의 CIO로 선정된 에스엘 김성룡 이사를 만나 전사 포털 리뉴얼 프로젝트에 대해 들어봤다. 헤드램프, 섀시, 플랜트 연동 모듈(FEM) 등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는 에스엘은 국내 8개 사업장, 미국 2개 공장 및 1개 사무소, 중국 4개 공장 및 1개 사무소, 유럽 판매 법인 등을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 회사의 전세계 곳곳에 있는 임직원, 협력사, 고객사와 커뮤니케이션하고 학습하는 문화를 구축하며 시스템을 통해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자 2011년 3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이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SELF(Smart, Easy, Learning, Fun)’라는 포털을 구축했다. 다음은 이 프로젝트를 추진한 김 이사와의 일문일답이다. CIO KR : 전사 포털 리뉴얼 프로젝트에서 가장 혁신적인 면은 무엇인가? 김 성룡 이사(이하 김 이사) :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에스엘의 업무 문화를 혁신했고 협업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글로벌 포털 환경을 갖췄다는 점, 이 3가지다. 에스엘은 마이크로소프트 링크(Microsoft Lync)를 활용해 전 세계에서 근무하는 에스엘 임직원을 시스템 안에서 가깝게 만들었다. 또한 결재를 모바일과 연동해 실시간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돼 업무 문화가 크게 혁신됐다. SELF 내에 팀사이트를 이용해 문서공동 작업과 공유환경이 구축됐으며 개인, 부서, 회사의 일정을 공유하고 회의실, 시험실, 프로젝트룸 등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상호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였다. 이밖에 포털 리뉴얼 프로젝트를 통해 별도로 운영하고 있던 메일 도메인을 통합했다. CIO KR : 이 프로젝트의 가장 큰 성과에 대해 말해 달라. 김 이사 : 일하는 방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소...

20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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